[미용사(네일) 필기] 14년 1회차 시험지 PDF 다운로드
14년 1회차
소독하지 않은 수건을 통해 눈병이 옮는 대표적 사례는 트리코마(트라코마)이며, 병원체가 눈 분비물에 섞여 수건이나 세면도구를 매개로 다른 사람에게 전파된다.
장티푸스는 오염된 물이나 음식(분변-경구) 경로로, 페스트는 벼룩 등 절지동물을 매개로, 일본뇌염은 모기를 매개로 전파되므로 수건 소독 소홀과는 직접 관련이 없다.
B림프구는 형질세포로 분화해 면역글로불린이라 불리는 항체를 생성하는 세포로, 체액성면역을 담당한다.
- 보체·항체는 체액성면역 인자이며 세포성면역과는 구분된다.
- 항원을 T림프구에 제시하는 역할은 대식세포·수지상세포 같은 항원전달세포가 담당하며, T림프구 자체는 항원전달세포가 아니다.
- 표피의 각질형성세포도 사이토카인을 분비해 면역반응 조절에 관여한다.
감염병 관리에서 가장 까다로운 대상은 증상이 없어 발견이 어려운 건강보균자이다.
잠복기환자·현성환자·회복기보균자는 증상이나 진단 이력으로 식별이 가능해 격리·관리가 비교적 수월하지만, 건강보균자는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채 병원체를 배출해 전파시킬 수 있어 관리상 최우선 대상으로 꼽힌다.
세계보건기구(WHO)가 규정한 보건행정의 범위는 보건관계 기록의 보존, 대중에 대한 보건교육, 환경위생, 감염병 관리, 모자보건, 의료, 보건간호의 일곱 가지이다. 여기에 만성병 관리는 포함되지 않는다.
보건관계기록의 보존, 환경위생과 감염병 관리, 모자보건과 보건간호는 모두 이 범위에 그대로 들어 있는 항목이다.
출제 당시 감염병 분류 기준(구 '군' 체계)에서 황열은 국내 유입이 우려되는 해외유행 감염병으로 제4군 감염병에 속했다.
- 콜레라는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인 제1군에 속한다.
- 디프테리아는 예방접종 대상 감염병인 제2군에 속한다.
- 말라리아는 간헐적 유행 가능성이 있는 제3군에 속한다.
현행 체계에서는 감염병이 제1급~제4급으로 개편되었다.
석탄산(페놀)은 포자와 바이러스에는 소독력이 약해 효과적이지 않다.
반면 단백질을 응고시켜 살균하는 작용이 있고, 온도가 낮아지면 살균력이 떨어지며, 금속을 부식시키는 성질 때문에 금속기구 소독에는 적합하지 않다는 특징은 모두 옳은 설명이다.
멜라닌 색소를 만드는 멜라노사이트는 표피의 가장 아래층인 기저층에 주로 분포한다.
투명층·과립층·각질층은 기저층보다 위쪽에 위치한 표피층으로, 각질형성세포가 분화해 올라가며 형성되는 부위이지 멜라노사이트가 주로 자리하는 곳은 아니다.
소독용 승홍수(염화제이수은)는 0.1~0.5% 정도의 낮은 농도로 희석해 사용하며, 실무에서는 흔히 0.1% 수용액을 쓴다.
승홍은 독성이 강하고 금속을 부식시키므로 농도를 높여 사용하지 않으며, 2% 이상의 농도는 소독용으로 쓰는 범위를 벗어난다.
피부에서 영양분과 에너지를 가장 많이 저장하는 조직은 진피가 아니라 피하지방조직(피하조직)이다. 저장기능의 주체를 진피로 서술한 것은 옳지 않다.
진피는 콜라겐·엘라스틴과 기질을 통해 수분을 붙잡고 피부의 탄력과 지지를 담당하며, 피하지방층에 저장된 지방은 체온 유지와 에너지 공급, 외부 충격 완충에 쓰인다.
공중위생영업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한 위생서비스평가계획은 시·도지사가 수립한다.
시·도지사가 평가계획을 수립해 시장·군수·구청장에게 통보하면, 시장·군수·구청장이 그 계획에 따라 실제 평가를 시행하는 구조이다.
이산화티탄은 피부 표면에 물리적 막을 형성해 자외선을 반사·산란시키는 무기 자외선 차단제(물리적 차단제)이다.
옥틸메톡시신나메이트, 파라아미노안식향산(PABA), 벤조페논은 자외선을 흡수해 화학적으로 분해·소멸시키는 유기 자외선 흡수제(화학적 차단제)에 해당한다.
공중위생관리법상 고등기술학교 과정으로 이·미용사 면허 요건을 충족하려면 교육부장관이 인정하는 고등기술학교에서 1년 이상 소정의 과정을 이수해야 한다. 따라서 6개월 이상 이수한 경우는 면허를 받을 수 없다.
전문대학의 이·미용 관련학과 졸업,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른 이·미용사 자격 취득, 고등학교의 이·미용 관련학과 졸업은 모두 법령이 인정하는 면허 요건에 해당한다.
레몬 오일은 감귤류(시트러스) 계열 오일로 광독성(광감작)이 있어, 사용 후 자외선에 노출되면 색소침착을 일으킬 수 있다.
라벤더·티트리·제라늄은 이러한 광독성 위험이 알려진 오일이 아니어서 상대적으로 자외선 노출에 대한 주의가 덜 요구된다.
손톱의 성장은 매트릭스(조모)에서 새로운 세포가 만들어지며 오래된 세포를 밀어 올리는 과정으로 일어나는 것이지, 조소피(큐티클) 조직이 경화되면서 일어나는 현상이 아니다.
하루 평균 0.1~0.15mm 정도 자란다는 성장 속도, 손톱 본체가 각질층이 변형되어 얇은 층이 겹겹이 쌓여 단단해진다는 구조, 경단백질인 케라틴과 아미노산으로 구성된다는 설명은 모두 옳다.
네일 시술 전 확인해야 할 것은 고객의 네일 상태와 원하는 시술·관리 방법이며, 시술과 무관한 고객의 경제상태를 파악하는 것은 네일 미용인이 갖춰야 할 전문적 자세로 보기 어렵다.
네일 상태 파악, 가능한 시술방법 설명, 가능한 관리방법 설명은 모두 시술 전 상담 과정에서 필요한 적절한 태도이다.
대부분의 세균은 중성에 가까운 pH 6.0~8.0 범위에서 가장 왕성하게 증식한다.
이보다 산성이거나 알칼리성이 강한 범위는 세균의 효소 활성을 저해해 증식에 불리한 환경이 된다.
파상풍균은 산소가 있으면 오히려 증식하지 못하는 혐기성 세균으로, 상처 깊숙한 곳처럼 산소가 적은 환경에서 증식한다.
결핵균, 백일해균, 녹농균은 모두 산소가 있어야 증식하는 호기성 세균에 해당한다.
긴촌충(광절열두조충)은 송어·연어 등 민물·회귀성 어류를 날로 먹었을 때 감염되는 대표적인 기생충이다.
유구낭충증·유구조충증은 돼지고기, 무구조충증은 소고기를 익히지 않고 먹었을 때 감염되는 기생충 질환으로 어류 생식과는 감염 경로가 다르다.
공기의 자정작용은 산소·오존·과산화수소에 의한 산화작용, 자외선에 의한 살균작용, 공기 자체의 희석작용, 식물의 탄소동화작용(광합성)에 의한 이산화탄소와 산소의 교환 등으로 이루어진다.
제시된 보기처럼 식품이 탄소동화작용을 하여 이산화탄소를 생산한다는 설명은 주체(식물이 아닌 식품)와 작용(광합성은 이산화탄소를 소비하고 산소를 방출) 모두 맞지 않아 자정작용 현상으로 볼 수 없다.




영아사망률은 그 해 1세 미만 사망아 수를 어느 해의 연간 출생아 수로 나눈 뒤 1000을 곱한 값이다.
분모가 전체 인구가 아니라 연간 출생아 수라는 점이 핵심으로, 태어난 아이 1000명당 첫돌 전에 사망한 수를 뜻하기 때문에 한 지역의 보건수준을 나타내는 대표 지표로 쓰인다.
- 연간 출생아 수를 인구로 나눈 식: 조출생률이다.
- 그 해 1~4세 사망아 수를 1~4세 인구로 나눈 식: 유아사망률이다.
- 생후 28일 이내 사망아 수를 연간 출생아 수로 나눈 식: 신생아사망률이다.
면포(comedone)는 피부 병변이 처음 생겨난 상태 그대로인 원발진에 해당한다.
반흔, 미란, 가피는 원발진이 진행되거나 아무는 과정에서 이차적으로 나타나는 속발진으로 분류된다.
공중위생관리법령상 영업장 면적은 3분의 1 이상 증감한 경우에만 변경신고 대상이 되므로, 4분의 1 이하의 면적 변경은 신고 의무가 발생하지 않는다.
업소의 소재지 변경, 영업소의 명칭·상호 변경, 법인인 경우 대표자 성명 변경은 모두 변경신고 대상에 해당한다.
물과 잘 섞이지 않는 유성 성분을 계면활성제 등을 이용해 물속에 안정적으로 균일하게 분산시키는 화장품 제조기술을 유화라고 한다.
가용화는 소량의 유성 성분을 투명하게 녹이는 기술이고, 분산은 고체 입자를 액체 속에 균일하게 퍼뜨리는 기술이며, 경화는 액체 상태의 성분을 굳히는 공정으로 유성 성분과 물을 안정하게 혼합하는 목적과는 다르다.
화장품의 4대 요건은 안전성, 안정성, 사용성, 유효성이며, 기능성은 이 전통적 4대 요건에 포함되지 않는다.
기능성은 미백·주름개선·자외선차단 등 특정 효과를 표방하는 화장품을 별도로 분류할 때 쓰이는 개념으로, 모든 화장품에 공통으로 요구되는 4대 요건과는 구분된다.
매트릭스(조모)는 손톱이 자라나는 부위로, 이곳에 이상이 생기면 손톱의 모양이나 두께 등에 변형이 나타난다.
- 네일 베드(조상)는 손톱 몸체를 받쳐주는 손톱 밑 피부 부위이지, 손톱 끝부분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다.
- 루눌라(반월)는 매트릭스 중 아직 완전히 경화되지 않은 부분이 비쳐 보이는 반달 모양으로, 미생물 침입을 막는 부위로 설명하기는 어렵다.
- 네일 바디(조체)는 눈에 보이는 손톱 몸체 자체를 가리키며, 손톱 측면의 피부를 의미하지 않는다.
젤 네일 경화에 사용되는 광선은 자외선(UV)이나 가시광선(LED)이며, 적외선은 경화에 쓰이는 광선이 아니다.
LED 램프가 400~700nm 정도의 가시광선 파장을 사용한다는 점, UV 램프가 UV-A 파장대를 사용한다는 점, 광택 저하나 경화 속도 저하 시 램프를 교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설명은 모두 옳다.
알코올이 화장수 등에서 건조한 느낌을 주는 것은 휘발성이 강해 빠르게 증발하기 때문이지, 흡수작용이 강해서가 아니다.
다른 물질을 녹이는 용해 작용, 소독 작용으로 화장수·양모제 등에 쓰이는 점,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다는 점은 모두 옳은 설명이다.
근위 수근골(몸쪽 손목뼈)에는 손배뼈(주상골)·반달뼈(월상골)·세모뼈(삼각골)·콩알뼈(두상골)가 속하며, 알머리뼈(유두골)는 손목뼈 중에서도 손가락 쪽에 가까운 원위 수근골에 속한다.
손배뼈, 세모뼈, 콩알뼈는 모두 몸쪽(근위) 손목뼈 줄에 속하는 뼈들이다.
오렌지우드스틱은 큐티클을 밀어 올리거나, 폴리시의 여분을 정리하거나, 손톱 주위의 이물질을 제거하는 등 섬세한 정리 작업에 사용하는 도구이다.
손톱 주위의 굳은살을 정리하는 작업은 콘커터나 푸미스 같은 별도 도구로 하는 시술이지, 오렌지우드스틱의 용도로 보기 어렵다.
단순포진은 단순헤르페스 바이러스에 의해 입술·구강 주위 등에 물집이 생기는 바이러스성 피부질환이다.
모낭염과 절종(종기)은 포도상구균 등 세균 감염으로 생기는 화농성 피부질환이며, 함께 제시된 나머지 항목도 바이러스가 원인인 질환이 아니다.
희석 전후 농도×부피가 일정하다는 원리를 이용하면 첨가할 물의 양을 구할 수 있다.
완성된 2% 용액의 전체 부피가 1000mL이므로, 원래 있던 200mL를 제외한 800mL의 물을 추가로 넣어야 한다.
표피조막(테리지움, pterygium)은 큐티클이 과도하게 자라나 손톱 표면(조체) 위까지 덮는 상태를 말한다.
교조증(오니코파지)은 손톱을 물어뜯는 습관적 이상, 조갑비대증(오니콕시스)은 손톱이 비정상적으로 두꺼워지는 상태, 고랑 파진 손톱(휘로우네일)은 손톱 표면에 세로나 가로 홈이 파이는 상태로 큐티클 과잉성장과는 다른 증상이다.
탄저는 탄저균의 포자에 오염된 동물이나 동물성 제품(가죽·털·고기)과 접촉하거나 포자를 흡입해 감염되는 질환으로, 절지동물이 매개하는 감염병이 아니다.
유행성 일본뇌염은 모기, 발진티푸스는 이(body louse), 페스트는 벼룩이 매개하는 대표적인 절지동물 매개 감염병이다.
손톱 끝부분인 프리에지 부분만 유색 폴리시로 칠하고 나머지는 자연스럽게 남기는 컬러링 기법을 프렌치 매니큐어라 한다.
핫오일 매니큐어와 파라핀 매니큐어는 보습을 위한 관리 기법이고, 레귤러 매니큐어는 손톱 전체를 한 가지 색으로 칠하는 풀코트 방식이어서 프리에지만 강조하는 컬러링과는 다르다.
자외선B(UV-B)의 파장 범위는 290~320nm이다.
자외선은 파장에 따라 UV-A(320~400nm), UV-B(290~320nm), UV-C(200~290nm)로 구분되며, UV-B는 피부에 홍반이나 화상을 일으키는 중파장 자외선이다.
건강한 손톱은 매끄럽고 광택이 나며 탄력이 있는 것이 특징이지만, 수분 함유량이 8~12%라는 설명은 맞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건강한 손톱은 이보다 높은 12~18% 정도의 수분을 함유하며, 수분이 이보다 부족하면 손톱이 갈라지거나 잘 부러지게 된다.
자비 소독법은 물을 끓여 소독하는 방법으로, 일반적으로 100℃의 끓는 물에서 20분간 처리한다.
기구를 완전히 물에 잠기게 하여 끓는 물의 열로 미생물을 사멸시키는 방식이며, 별도의 고온·고압 장치 없이도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소독법이다.
네일 바디(조체)는 이미 각질화된 죽은 세포로 이루어진 손톱판이어서 그 자체가 산소를 필요로 하지 않으므로, 네일 바디와 네일 루트가 모두 산소를 필요로 한다는 설명은 틀렸다.
살아 있는 세포로 이루어져 산소와 영양을 공급받아야 하는 부분은 네일 루트 아래의 매트릭스(조모)이며, 손톱판 자체는 그렇지 않다.
- 지각 신경이 집중되어 있는 반투명의 각질판이라는 설명은 옳다.
- 손톱의 경도가 수분 함량과 각질 조성에 따라 달라진다는 설명도 옳다.
- 손톱 밑의 네일 베드가 모세혈관을 통해 산소를 공급받는다는 설명도 옳다.
비타민 A는 피부에서 합성되지 않으며 반드시 음식이나 보충제를 통해 섭취해야 하는 영양소이므로 이 설명은 틀렸다.
자외선을 받으면 피부에서 합성되는 것은 비타민 D이며, 비타민 A는 이와 구분된다.
- 비타민 A가 결핍되면 피부가 건조하고 거칠어진다는 설명은 옳다.
- 비타민 C가 교원질(콜라겐) 형성에 관여한다는 설명도 옳다.
- 레티노이드가 비타민 A류를 통칭하는 용어라는 설명도 옳다.
스퀘어 모양의 프리에지를 만들려면 파일을 손톱 끝면에 수평(직각)으로 대고 일자로 파일링해야 하므로, 파일을 30° 정도 기울여 파일링한다는 설명은 틀렸다.
파일을 비스듬히 기울이면 모서리가 둥글게 깎여 스퀘어 형태의 각진 모서리가 만들어지지 않는다.
- 투톤 아크릴 스컬프처를 프렌치 스컬프처라고도 부른다는 설명은 옳다.
- 화이트 파우더 특성상 프리에지가 퍼져 보일 수 있어 핀칭이 필요하다는 설명도 옳다.
- 스트레스 포인트에 화이트 파우더를 얇게 시술하면 떨어지기 쉽다는 설명도 옳다.
출제 당시 공중위생관리법 기준으로, 이·미용업소는 영업신고증, 개설자의 면허증 원본, 요금표를 게시해야 하지만 근무자(종사자)의 면허증 원본까지 게시할 의무는 없다.
따라서 근무자의 면허증 원본은 업소 내 게시 대상에서 제외된다.
네일 에나멜의 피막 형성제는 니트로셀룰로오즈이며, 톨루엔은 안료 등을 고르게 녹여 퍼지게 하는 용제(溶劑) 역할을 하므로 이 설명은 틀렸다.
즉 피막을 형성해 굳는 성분과 성분을 녹여 바르기 쉽게 하는 성분의 역할이 서로 바뀌어 서술된 것이다.
- 손톱에 광택을 주고 아름답게 하는 화장품이라는 설명은 옳다.
- 대부분 니트로셀룰로오즈를 주성분으로 한다는 설명도 옳다.
- 안료가 배합되어 네일컬러라고도 불린다는 설명도 옳다.
출제 당시 공중위생관리법 기준으로, 무신고 영업자는 과태료가 아니라 징역이나 벌금 등 더 무거운 형사처벌 대상이므로 과태료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
반면 위생관리 의무 위반, 위생교육 미이수, 관계공무원의 출입·검사 방해는 모두 과태료 부과 대상에 해당한다.
피부결점 보완은 메이크업(색조) 화장품의 목적이며, 기초 화장품을 사용하는 목적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기초 화장품은 세안, 피부정돈, 피부보호와 같이 피부 본래의 상태를 유지·관리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하이포니키움(하조피)은 손톱 아래 살(네일 베드)과 프리에지가 연결되는 끝부분에 위치하며, 그 밑으로 박테리아 등 이물질의 침입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 네일 매트릭스를 병원균으로부터 보호하는 것은 에포니키움(조상피)의 역할이다.
- 손톱 측면의 피부로 네일 베드와 연결된다는 것은 손톱 양옆을 감싸는 네일 월(측면 피부)에 대한 설명이다.
- 매트릭스 윗부분에서 손톱을 성장시킨다는 설명은 하이포니키움이 아니라 매트릭스·네일 루트에 해당한다.
말초신경은 외부나 체내 자극에 의해 감각기에서 발생한 신경 흥분(감각 정보)을 중추신경으로 전달하는 역할을 하므로 이 설명이 옳다.
중추신경계는 뇌와 척수로 구성되며, 뇌신경·척수신경·자율신경은 말초신경계를 이루는 구성 요소이다.
- 체성신경을 뇌신경 12쌍과 척수신경 31쌍으로 나누는 것은 중추신경계가 아니라 말초신경계에 대한 설명이다.
- 말초신경이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만으로 구성된다는 설명은 틀리다. 이 둘은 자율신경의 하위 구분일 뿐이며 말초신경에는 체성신경도 포함된다.
발톱을 일자에 가까운 스퀘어형으로 자르면 발톱 양쪽 모서리가 살 속으로 파고들 여지가 줄어들어 내향성 발톱(파고드는 발톱)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반대로 둥글게 깎는 라운드형이나 끝을 뾰족하게 만드는 포인트형은 발톱 모서리가 살을 파고들기 쉬워 오히려 내향성 발톱을 유발하기 쉽다.
네일 폴리시를 바르기 전에는 손톱 표면의 유분기를 깨끗하게 제거해야 폴리시 밀착력과 지속력이 좋아지므로 이 설명이 옳다.
- 손톱 모양을 만들 때는 한쪽 방향으로만 파일링해야 하며, 양쪽 방향으로 왕복하며 파일링하면 손톱 층이 갈라질 수 있다.
- 큐티클은 상조피 바로 밑까지 완전히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죽은 각질만 부드럽게 정리해야 한다.
- 자연 네일이 약한 고객에게 탑코트를 여러 번 덧바르는 것이 일반적인 시술 원칙은 아니다.
출제 당시 공중위생관리법 기준으로, 과징금을 기한 내에 납부하지 않으면 지방세외 수입금의 징수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징수한다.
이는 국세나 다른 세목의 체납처분 절차가 아니라, 지방세 외 공과금 징수에 관한 별도 법률 절차를 따른다는 의미이다. 참고로 이 법률은 이후 「지방행정제재·부과금의 징수 등에 관한 법률」로 명칭이 바뀌었으나 징수 절차의 취지는 같다.
프리에지(자유연)는 손톱 끝에서 손가락 살과 분리되어 있는 부분으로, 원하는 길이와 모양을 자유롭게 자르고 다듬을 수 있다.
네일 폴드, 네일 그루브, 에포니키움은 모두 손톱 주변 피부 구조로, 시술자가 임의로 길이나 모양을 조절하는 부위가 아니다.
손톱에 멍이 든 것처럼 반점 모양으로 퍼렇게 나타나는 증상은 외상으로 인한 피하출혈(멍든 손톱)의 특징이며, 전신 순환 상태나 색소 침착에 의해 손톱 전체 색이 바뀌는 변색된 손톱과는 구분되는 별개의 손톱 이상이다.
변색된 손톱은 혈액순환 장애나 심장 질환, 베이스코트 없이 유색 폴리시를 바른 경우 등에 의해 손톱 전체가 청색·황색·검푸른색·자색 등으로 물드는 증상을 말한다.
벌레근(충양근)은 손바닥 안에서 깊은손가락굽힘근(심지굴근) 힘줄로부터 일어나 둘째~다섯째 손가락으로 이어지는 근육으로, 손허리손가락관절은 굽히고 손가락뼈사이관절은 펴는 작용을 한다.
엄지맞섬근은 엄지손가락을 맞세우는 근육이고 손가락폄근은 손가락을 펴는 아래팔 근육이어서, 둘째~다섯째 손가락의 손허리뼈 사이를 메워준다는 이 문제의 조건과 맞지 않는다.
매니큐어(Manicure)는 손을 뜻하는 라틴어 마누스(Manus)와 관리를 뜻하는 큐라(Cura)가 합쳐진 말이다.
따라서 손을 지칭하는 라틴어는 마누스이며, 큐라는 손이 아니라 관리(돌봄)를 의미하는 단어이다.
다음 중 공중위생감사원을 두는 곳을 모두 고른 것은?
㉠ 특별시㉡ 광역시
㉢ 도
㉣ 군
제시된 특별시·광역시·도·군 모두가 해당한다.
공중위생관리법령은 관계 공무원의 업무를 수행하게 하기 위하여 특별시·광역시·도와 시·군·구에 공중위생감시원을 둔다고 정하고 있다.
광역자치단체와 기초자치단체 양쪽에 모두 배치하도록 한 구조여서 넷 중 하나도 빠지지 않는다.
그라데이션 기법은 일반적으로 프리에지 쪽으로 갈수록 컬러가 진해지고 큐티클 쪽으로 갈수록 옅어지는 방식으로 표현하므로, 큐티클 쪽으로 갈수록 진해진다는 설명은 방향이 반대로 되어 있어 틀렸다.
색상 사용에 제한이 없고 스폰지를 이용해 시술하며 UV 젤에도 적용할 수 있다는 나머지 설명은 모두 옳다.
인조 네일에 공기방울(기포)이 생기는 것은 모노머와 파우더의 혼합 비율이 맞지 않아 볼이 건조하거나 브러시를 지나치게 두드리며 시술할 때 나타나는 현상이다. 모노머를 적당히 머금은 촉촉한 브러시는 오히려 표면을 매끄럽게 다듬어 주는 정상적인 시술 조건이므로 이 설명은 틀렸다.
노랗게 변색되는 인조 네일은 제품이나 시술 과정에서 비롯된 문제이므로 보수가 필요하고, 적절한 온도보다 낮은 상태에서 시술하면 금이 가거나 깨질 수 있으며, 기존 인조 네일과 새로 자란 자연 네일 사이는 자연스럽게 연결해 주어야 한다는 나머지 설명은 모두 옳다.
넓적한 손톱에는 끝으로 갈수록 폭이 좁아지는 내로우 팁을 적용하면 손톱이 좁고 갸름해 보이는 효과를 줄 수 있으므로 이 설명이 옳다.
- 위로 솟아 오른 스푼네일에는 옆선에 커브가 있는 팁을 적용해 손톱 굴곡에 맞춰야 한다.
- 아래로 향한 클로네일에는 커브가 없는 플랫한 팁을 적용해 손톱이 처져 보이지 않게 해야 한다.
- 물어뜯는 손톱도 손톱 상태를 정리한 뒤 팁을 적용할 수 있다.
소프트 젤은 아세톤에 녹는(soak-off) 제형으로, 아세톤에 담가 불려서 제거할 수 있다는 점이 하드 젤과 구분되는 특징이므로 아세톤에 녹지 않는다는 설명은 틀렸다.
반대로 하드 젤은 아세톤에 녹지 않아 파일로 갈아내는 방식으로 제거해야 한다.
- 아크릴릭에 비해 강한 냄새가 없다는 설명은 옳다.
- 일반 네일 폴리시보다 광택이 오래 지속된다는 설명도 옳다.
- 젤 네일이 하드 젤과 소프트 젤로 구분된다는 설명도 옳다.
프라이머는 손톱 표면에 얇게 소량만 도포하여 접착력을 높이는 산성 제품으로, 인조 네일 전체에 사용하거나 방부제 역할을 하는 성분이 아니므로 이 설명은 틀렸다.
과다하게 사용하면 피부에 화상을 입힐 수 있어 최소량만 사용해야 한다.
- 유수분을 제거하고 건조시켜 접착력을 강하게 해준다는 설명은 옳다.
- 산성 제품으로 화상 위험이 있어 최소량만 사용한다는 설명도 옳다.
- 손톱 표면의 pH 밸런스를 맞춰준다는 설명도 옳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