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사(네일) 필기] 15년 3회차 시험지 PDF 다운로드
15년 3회차
생산연령인구(15~64세)가 전체 인구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도시형·유입형 인구구조는 별형(star form)이다.
별형은 전입 인구가 많은 도시지역에서 나타나며, 유소년·노년층보다 생산층 비중이 두드러지게 크다.
- 항아리형은 출생률이 사망률보다 낮아 인구가 감소하는 형태이다.
- 농촌형(guitar form)은 생산층 인구가 유출되는 유출형이다.
- 종형은 출생률과 사망률이 모두 낮아 인구가 정체되는 이상적 인구구조이다.
식물에 가장 큰 피해를 주는 대기오염 기체는 이산화황(아황산가스, SO2)이다.
이산화황은 잎의 기공을 통해 흡수되어 엽록소를 파괴하고 잎을 고사시키며, 산성비의 주요 원인이 되어 식물과 토양에 광범위한 피해를 준다.
- 일산화탄소는 주로 인체 혈액(헤모글로빈)과 결합해 문제를 일으키며 식물 피해는 상대적으로 적다.
- 이산화탄소는 오히려 식물 광합성의 원료로 쓰이는 기체이다.
- 탄화수소는 광화학 스모그의 원인 물질이지만 식물에 대한 직접적 피해는 이산화황보다 작다.
보기 중 호흡기계 감염병에 해당하는 것은 디프테리아이다.
디프테리아는 비말을 통해 호흡기로 전파되어 상기도에 염증과 위막을 형성하는 급성 감염병이다.
- 발진티푸스는 이(louse)가 매개하는 리케차 감염병이다.
- 파라티푸스는 오염된 물·음식을 통해 전파되는 소화기계 감염병이다.
- 황열은 모기가 매개하는 바이러스성 감염병이다.
사회보험은 소득보장과 의료보장을 함께 제공하는 제도로 연결하는 것이 옳다.
사회보험에는 국민연금·고용보험처럼 소득을 보장하는 제도와 국민건강보험·산재보험처럼 의료를 보장하는 제도가 함께 포함된다.
- 기초생활보장은 사회보험이 아니라 공적부조가 담당하는 영역이다.
- 공적부조(공공부조)는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와 의료급여로 구성되며, 보건의료서비스나 사회복지서비스는 이와 구분되는 사회서비스 영역이다.
( )안에 들어갈 알맞은 것은?
( ) (이)란 감염병 유행지역의 입국자에 대하여 감염병 감염이 의심되는 사람의 강제격리로 "건강격리"라고도 한다
빈칸에 들어갈 말은 검역이다.
검역은 감염병 유행지역에서 들어오는 입국자 가운데 감염이 의심되는 사람을 잠복기 동안 강제로 격리하는 조치로, 아직 환자가 아닌 사람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건강격리라고도 부른다.
- 감시: 격리하지 않고 잠복기 동안 상태를 지켜보기만 하는 소극적 조치다.
- 전파예방: 소독·매개체 관리까지 포괄하는 넓은 개념이어서 강제격리라는 정의에 맞지 않는다.
- 감금: 신체를 구속하는 형사상 용어로 방역 조치를 가리키는 말이 아니다.
양충병(쯔쯔가무시병)은 진드기(털진드기)가 매개하는 감염병으로 연결이 옳다.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리케차균이 체내에 침입하면서 발생한다.
- 말라리아는 모기(중국얼룩날개모기)가 매개한다.
- 발진티푸스는 진드기가 아니라 이(louse)가 매개한다.
- 일본뇌염은 체체파리가 아니라 작은빨간집모기가 매개한다.
영양소의 3대 작용은 신체 조직 구성, 생리기능 조절, 열량(에너지) 공급이며, 에너지 열량을 감소시킨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영양소는 체내에서 산화·대사되어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만들어 내는 것이지, 열량을 줄이는 작용을 하지 않는다.
완전 멸균을 가장 빠르고 효과적으로 달성하는 방법은 고압증기멸균법이다.
고압증기멸균기(오토클레이브)는 약 121℃의 포화 증기를 고압 상태로 가하여 짧은 시간 안에 아포를 포함한 모든 미생물을 사멸시킨다.
- 유통증기법과 간헐살균법은 상압에서 반복 가열하는 방식이라 시간이 오래 걸린다.
- 건열소독은 열 침투력이 낮아 멸균에 더 긴 시간과 높은 온도가 필요하다.
살아있는 숙주 세포 안에서만 증식하고 크기가 가장 작아 전자현미경으로만 관찰되는 병원체는 바이러스이다.
바이러스는 독자적인 대사 능력이 없어 숙주세포의 대사 체계를 이용해서만 증식할 수 있다.
- 구균과 간균은 세균(박테리아)의 형태 분류로, 광학현미경으로도 관찰이 가능하다.
- 원생동물은 바이러스보다 훨씬 크기가 큰 단세포 생물이다.
쓰레기통이나 하수구처럼 유기물이 많고 넓은 장소의 소독에는 생석회와 석회유가 효과적이다.
생석회는 저렴하면서도 넓은 면적에 뿌리기 쉽고 살균·탈취 효과가 있어 분변, 하수, 오물 소독에 널리 쓰인다.
- 역성비누액은 손이나 피부 소독에 적합한 소독제이다.
- 승홍수와 포르말린수는 금속을 부식시키거나 자극성이 강해 하수구·쓰레기통 소독용으로는 적합하지 않다.
공기 중 비말을 통해 가장 쉽게 옮겨지는 감염병은 인플루엔자이다.
인플루엔자는 기침이나 재채기로 나온 비말을 통해 호흡기로 직접 전파되는 대표적인 비말감염 질환이다.
- 대장균은 분변-경구 경로로 전파되는 소화기계 병원체이다.
- 뇌염은 대부분 모기 등 매개체를 통해 전파된다.
- 장티푸스는 오염된 물이나 음식을 통해 전파되는 소화기계 감염병이다.
소독약의 살균력을 나타내는 지표로 가장 널리 쓰이는 것은 석탄산(페놀)이다.
다른 소독제의 살균력을 석탄산과 비교한 값을 석탄산계수라고 하며, 이 값이 클수록 살균력이 강한 것으로 평가한다.
세균의 아포(포자)까지 완전히 사멸시킬 수 있는 대표적인 멸균법은 고압증기멸균법이다.
고압증기멸균법은 밀폐된 용기 안에서 높은 압력과 온도의 포화 증기를 이용해 아포를 포함한 모든 미생물을 파괴한다.
- 자외선조사법은 투과력이 약해 표면 소독에는 유용하지만 아포까지 확실히 사멸시키기는 어렵다.
- 자비소독법은 물을 끓이는 방식으로, 내열성이 강한 아포는 완전히 제거하기 어렵다.
- P.O.(프로필렌옥사이드) 가스는 주로 식품 훈증에 쓰이는 방식으로, 가스멸균법의 표준으로 다루는 것은 산화에틸렌(E.O) 가스이다.
소독제는 사용자에게 자극적인 냄새가 나지 않아야 하므로, 냄새가 강할 것은 소독제의 구비조건과 거리가 멀다.
바람직한 소독제는 살균력이 높고 인체와 가축에 해가 없으며, 부식성과 냄새가 적고 경제적이어야 한다.
여드름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호르몬은 남성호르몬 계열인 안드로겐(androgen)이다.
안드로겐은 피지선을 자극해 피지 분비를 과다하게 증가시키고, 이로 인해 모공이 막히면서 여드름이 발생하기 쉬워진다.
멜라닌 세포(색소형성세포)는 표피의 가장 아래층인 기저층에 주로 위치한다.
기저층의 각질형성세포 사이사이에 멜라닌 세포가 분포하며, 만들어진 멜라닌 색소를 주변 각질형성세포로 전달해 피부색과 자외선 방어에 관여한다.
피지, 각질세포, 박테리아가 뒤엉겨 모공이 막힌 상태를 면포(comedone)라고 한다.
면포는 여드름의 초기 병변으로, 모공이 막힌 채 피지가 배출되지 못하고 쌓이면서 형성된다.
- 구진은 염증이 진행되어 붉게 솟아오른 상태를 말한다.
- 반점은 피부 표면에 색깔 변화만 있고 융기되지 않은 병변이다.
- 결절은 구진보다 크고 깊은 진피층까지 침범한 단단한 융기 병변이다.
사춘기 이후 성호르몬의 영향으로 분비가 활발해지고 체취의 원인이 되는 땀샘은 대한선(아포크린선)이다.
대한선은 겨드랑이, 유두 주변 등 특정 부위에 분포하며, 분비물이 피부 표면 세균에 의해 분해되면서 특유의 체취가 발생한다.
- 소한선(에크린선)은 전신에 분포하며 체온 조절을 위한 무색무취의 땀을 분비한다.
- 갑상선과 피지선은 땀을 분비하는 한선이 아니다.
일광화상(선번)을 일으키는 주된 원인은 UV-B이다.
UV-B는 표피 하부까지 도달해 강한 홍반과 화상 반응을 일으키는 파장대이다.
- UV-A는 파장이 길어 진피까지 도달하며 주로 광노화와 색소침착에 관여한다.
- UV-C는 오존층에서 대부분 흡수되어 지표면에 거의 도달하지 않는다.
뼈와 치아의 주성분이면서 부족하면 혈액응고에 이상이 생기는 영양소는 칼슘(Ca)이다.
칼슘은 골격 형성뿐 아니라 혈액응고 인자의 활성화에도 필수적으로 작용하는 무기질이다.
- 인(P)도 뼈와 치아를 구성하지만, 혈액응고 과정에 직접 관여하는 무기질은 칼슘이다.
- 요오드는 갑상선호르몬의 구성 성분, 철분은 헤모글로빈의 구성 성분이다.
노화 피부의 전형적인 증세는 유분과 수분이 모두 부족한 것이다.
나이가 들면서 피지선과 한선의 기능이 저하되어 피부가 건조해지고 탄력이 떨어지며 잔주름이 생기기 쉬워진다.
공중위생관리법 시행규칙상(출제 당시 기준) 건열멸균소독은 섭씨 100℃ 이상의 건조한 열에 20분 이상 쐬어주는 것이므로, 10분 이상이라고 한 설명이 옳지 않다.
건열은 습열보다 열 전달 효율이 낮아, 같은 100℃라도 물속에서 끓이는 방법보다 더 오래 쐬어주도록 정하고 있다.
- 증기소독(섭씨 100℃ 이상의 습한 열에 20분 이상)은 기준과 일치하는 설명이다.
- 열탕소독(섭씨 100℃ 이상의 물속에 10분 이상)도 기준과 일치한다.
- 석탄산수소독(석탄산 3%, 물 97% 수용액에 10분 이상 담가둠)은 화학적 소독법의 기준으로 옳다.
공중위생업자가 매년 이수해야 하는 위생교육 시간은 출제 당시 기준으로 3시간이다.
위생교육은 공중위생영업의 위생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받아야 하는 법정 교육이다.
면허정지명령을 받아 반납된 면허증은 정지기간 동안 관할 시장·군수·구청장이 보관한다.
면허 관련 행정처분은 시장·군수·구청장의 소관 사무이므로, 반납된 면허증 역시 해당 기관에서 보관한다.
과태료 처분에 이의를 제기한 경우 처분권자는 관할 법원에 그 사실을 통보해야 하므로, 보건복지부장관에게 통보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이의가 제기되면 부과 처분의 효력은 상실되고, 이후 관할 법원의 과태료 재판 절차를 통해 부과 여부가 결정된다.
- 과태료는 시장·군수·구청장이 부과·징수하며, 고지받은 날부터 30일 이내에 이의를 제기할 수 있다는 설명은 옳다.
- 기간 내 이의 없이 과태료를 내지 않으면 지방세 체납처분의 예에 따라 징수한다는 설명도 옳다.
벌금으로 처벌하고자 하는 때는 청문 대상이 아니다.
청문은 면허취소·면허정지·영업소 폐쇄명령처럼 행정청이 직접 내리는 침익적 행정처분을 하기 전에 당사자에게 의견진술 기회를 주는 절차이며, 벌금은 법원이 부과하는 형사처벌이라 청문 절차와는 별개이다.
영업소의 소재지를 변경하고도 신고하지 않은 경우, 1차 위반 시 행정처분 기준은 출제 당시 기준으로 영업정지 1월이다.
이후 위반이 반복되면 처분 수위가 단계적으로 높아져 2차는 영업정지 기간이 늘어나고, 3차 위반 시에는 영업장 폐쇄명령까지 이어질 수 있다.
이·미용업 영업신고 시 구비서류에는 출제 당시 기준으로 면허증 원본이 포함된다.
영업신고는 시설·설비 개요서와 함께 영업자가 해당 면허를 보유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 면허증 원본을 제출하도록 하고 있다.
- 이·미용사 자격증 원본은 면허증과 별개의 서류로, 영업신고의 구비서류가 아니다.
- 호적등본·주민등록등본이나 건축물대장은 영업신고 시 요구되는 서류에 해당하지 않는다.
모공을 수축시켜 피부결을 정리해 주는 것은 수렴화장수의 기능이므로, 이를 유연화장수의 기능이라고 한 설명은 옳지 않다.
유연화장수는 피부에 수분과 유연 성분을 공급해 각질층을 부드럽게 하고 다음 단계 화장품의 흡수를 돕는 역할을 한다.
- 수렴화장수(아스트린젠트)는 피지 분비가 많은 지성·복합성 피부에 적합하다.
- 유연화장수는 건성이나 노화 피부에 적합하다는 설명은 옳다.
아줄렌(Azulene)은 카모마일(Camomile)에서 추출되는 성분이다.
아줄렌은 카모마일 꽃에서 얻어지는 청록색 성분으로, 피부 진정과 항염 효과가 있어 화장품 원료로 널리 쓰인다.
향수는 알코올에 향료 원액을 녹인 것으로, 원액(부향률) 함유율이 높을수록 향이 진하고 오래 지속된다. 보기 중 등급과 농도 설명이 맞게 짝지어진 것은 퍼퓸(perfume)이다.
퍼퓸은 향수원액 함유율이 가장 높은 최고 농도의 향수로 알코올 비율이 상대적으로 낮고 지속시간도 가장 길다. 이어서 오드퍼퓸 → 오드투알렛 → 오드코롱 → 샤워코롱 순으로 원액 함유율과 지속시간이 줄어든다.
- 오드퍼퓸은 퍼퓸 다음으로 원액 함유율이 높은 등급이므로, 알코올 95% 이상에 원액 2~3%뿐이라는 설명과 맞지 않는다.
- 샤워코롱은 원액 함유율이 가장 낮은 등급이라 향이 옅고 오래 남지 않는다.
- 헤어 토닉은 향수 등급 체계에 속하는 제품이 아니라 두피·모발 관리용 제품이다.
세정력이 강한 것은 샴푸의 역할이므로, 이를 린스의 기능이라고 한 설명은 옳지 않다.
린스는 모발 표면에 얇은 막을 형성해 정전기를 방지하고 모발을 보호하며 자연스러운 광택을 더해 준다.
고급지방산과 고급알코올이 결합한 에스테르 형태로 화장품의 굳기를 높여 주는 고형 유성 성분은 왁스(wax)이다.
왁스는 립스틱이나 크림 등에서 제형에 단단함과 광택을 부여하는 역할을 한다.
- 폴리에틸렌글리콜은 수용성 보습·유화 보조 성분이다.
- 피마자유와 바셀린은 액상 또는 반고형 유성 성분으로 에스테르형 왁스와는 화학적 구조가 다르다.
화장품의 4대 요건은 안전성, 안정성, 사용성, 유효성이며 치유성은 여기에 포함되지 않는다.
화장품은 질병을 치료하는 의약품이 아니라 피부를 청결·미화하고 보호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므로 치유 효과를 요건으로 삼지 않는다.
미백 기능과 가장 거리가 먼 성분은 캠퍼(camphor)이다.
캠퍼는 청량감과 소염·살균 작용에 주로 쓰이는 성분으로, 멜라닌 생성을 억제하는 미백 기전과는 관련이 없다.
- 비타민C, 코직산, 감초는 모두 멜라닌 생성을 억제하거나 색소침착을 완화하는 대표적인 미백 성분이다.
계란 흰자와 아라비아산 고무나무 수액을 섞어 손톱에 칠한 것은 그리스가 아니라 고대 중국의 관습이므로 옳지 않다.
중국에서는 주나라 무렵부터 계란 흰자·밀랍·아라비아 고무나무 수액 등을 섞은 재료로 손톱을 물들여 신분과 계급을 나타냈다.
- 기원전 3000년경 이집트에서 미용 목적의 네일이 시작되었고 헤나로 손톱을 붉은 오렌지색으로 물들였다는 설명은 옳다.
- 15세기 중국 명나라에서 흑색과 적색으로 손톱을 칠해 장식했다는 설명도 옳다.
조근은 피부 밑에 묻혀 있는 손톱의 뿌리 부분으로, 손톱이 자라기 시작하는 곳이다.
조근 아래에 있는 조모(매트릭스)에서 새로운 각질세포가 만들어져 밀려나오면서 네일이 자라므로, 조근 부위가 손상되면 손톱 전체의 성장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 연분홍의 반달 모양은 조근이 아니라 루눌라(반월)를 가리키는 설명이다.
- 손톱의 모양과 두께를 결정하는 것은 조모(매트릭스)의 역할이다.
- 수분 공급은 네일 베드(조상)의 혈관 분포와 관련된 기능이다.
가능하면 스프레이 형태의 화학물질을 사용하는 것은 안전관리 대처방법으로 적합하지 않다.
스프레이는 미세입자가 공기 중에 퍼져 흡입 위험을 높이므로 네일 작업장에서는 되도록 찍어 바르거나 솔로 바르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안전하다.
- 화학물질을 뚜껑이 있는 용기에 보관하는 것은 휘발과 오염을 막는 올바른 방법이다.
- 작업 시 마스크를 착용해 분진이나 가루 흡입을 막는 것도 적절한 대처다.
- 작업공간에서 음식물·음료·흡연을 금하는 것 역시 화학물질 오염을 막는 기본 수칙이다.
자유연(프리에지) 밑부분의 피부는 하조피(하이포니키움)라고 한다.
하이포니키움은 네일 베드와 손끝 피부 사이의 경계에서 프리에지 아래를 밀착시켜 세균이나 이물질이 침투하지 못하도록 막는 역할을 한다.
- 조구(네일 그루브)는 손톱 양옆 측면의 홈으로 네일이 자라는 방향을 잡아주는 구조다.
- 큐티클은 손톱 뿌리 쪽 피부가 네일 플레이트 위로 덮인 얇은 각질층으로, 프리에지 아래가 아니라 손톱 밑부분에 위치한다.
- 조상연(페리오니키움)은 손톱 주위를 둘러싼 피부 전체를 가리키는 용어다.
손톱에는 분비기능이 없으므로 손톱의 역할과 가장 거리가 먼 설명이다.
손톱은 각질세포가 단단하게 굳어 만들어진 무혈관 구조물로 땀이나 피지 같은 물질을 분비하는 기능은 존재하지 않는다.
반면 손끝과 발끝을 외부 자극으로부터 보호하고, 미적·장식적 기능을 하며, 물건을 긁거나 집는 방어와 공격의 도구로 쓰이는 것은 모두 손톱의 실제 역할에 해당한다.
요골은 손가락뼈가 아니라 아래팔(전완)을 이루는 뼈이므로 수지골의 명칭에 해당하지 않는다.
손가락뼈(수지골)는 각 손가락마다 기절골·중절골·말절골 세 마디로 이루어져 있으며 엄지손가락만 기절골과 말절골 두 마디로 구성된다.
요골은 척골과 함께 팔뚝을 이루어 손목뼈와 연결되는 별개의 뼈이다.
행네일은 큐티클 주변 피부가 갈라져 일어난 경미한 상태로 소독 후 정리 시술이 가능한 경우에 해당한다.
행네일은 큐티클 관리 과정에서 니퍼로 조심스럽게 정리할 수 있는 피부 손상이기 때문이다.
- 사상균증은 곰팡이균 감염으로 병원 치료가 우선인 질환이라 네일 시술로 다루기 어렵다.
- 조갑구만증은 손발톱이 갈고리처럼 두껍게 자라는 병적 변형이라 의료적 처치가 필요하다.
- 조갑탈락증은 손발톱이 통째로 빠지는 증상으로 네일 시술 대상이 아니다.
클리퍼는 손톱이나 발톱 자체를 짧게 잘라내는 도구이며, 인조 네일 팁의 길이를 조절할 때 쓰는 도구는 별도로 팁 커터라고 부른다.
따라서 클리퍼를 인조팁 길이 조절 용도로 설명한 것은 도구의 용도를 잘못 짝지은 설명이다.
- 큐티클 니퍼로 손톱 위 거스러미를 제거한다는 설명은 니퍼 본연의 용도와 맞는다.
- 아크릴릭 브러시로 파우더를 볼 형태로 만들어 인조손톱을 시술한다는 설명도 올바르다.
- 아크릴릭 폼지를 팁 없이 손톱을 연장하는 받침대로 쓴다는 설명 역시 맞는 용도다.
손가락 사이를 벌어지게 하는 손등의 근육은 외전근이다.
외전은 몸의 중심선에서 멀어지는 움직임을 뜻하므로 외전근이 수축하면 손가락 사이가 벌어진다.
반대로 내전근은 손가락을 모아 붙이는 근육이고, 대립근은 엄지를 다른 손가락과 맞닿게 하는 근육이며, 회외근은 손바닥을 위로 향하게 돌리는 아래팔의 근육이다.
고객 관리 중에 대화를 나누지 않는 것은 지켜야 할 응대 사항이 아니다.
시술 중에도 고객의 상태와 요구를 확인하고 편안함을 느끼도록 적절히 대화를 나누는 것이 바람직한 고객 응대이기 때문이다.
- 예약 고객을 우선으로 하여 시술 순서 논쟁을 막는 것은 적절한 응대 원칙이다.
- 고객이 도착하기 전 물건과 도구를 미리 준비해 두는 것도 지켜야 할 사항이다.
- 소지품과 옷 보관함을 제공해 분실이나 혼동을 막는 것 역시 기본적인 고객 응대다.
네일 제품으로 알레르기 반응이 생기면 원인이 되는 제품의 사용을 즉시 멈추도록 하는 것이 올바른 고객 관리다.
알레르기 원인 물질을 계속 사용하면 증상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원인 제품 파악과 사용 중단이 우선되어야 한다.
반면 피부 습진이 있는 고객에게 그대로 시술을 진행하거나, 진한 메이크업으로 응대하거나, 문제성 피부 고객에게 시술 범위를 자유롭게 두는 것은 위생·안전 관리에 어긋나는 설명이다.
발의 근육에 해당하는 것은 족배근이다.
족배근은 발등 부위에 위치한 근육으로 발가락을 움직이는 데 관여하는 발 자체의 근육이다.
비복근은 종아리(하퇴)의 근육이고, 대퇴근은 허벅지, 장골근은 골반 부위의 근육이므로 모두 발의 근육이 아니라 각각 다른 부위의 근육이다.
화학물질이 피부에 닿아도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는 설명은 자신과 고객을 보호하는 방법으로 틀린 내용이다.
네일 시술에 쓰이는 아크릴릭 리퀴드나 프라이머 등은 피부에 자극이나 화상을 일으킬 수 있어 접촉을 피해야 하기 때문이다.
- 통풍이 잘 되는 작업장에서 작업하는 것은 화학물질 증기 흡입을 줄이는 올바른 방법이다.
- 공중에 뿌려지는 스프레이보다 찍어 바르거나 솔로 바르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도 노출을 줄이는 방법이다.
- 콘택트렌즈 사용을 제한하는 것 역시 화학 증기로부터 눈을 보호하는 방법이다.
한국의 네일 산업이 1960년대 중반부터 급성장해 대중화되었다는 설명은 시기가 잘못된 내용이다.
국내 네일미용이 산업으로서 본격적으로 대중화된 시기는 1990년대이며, 1960년대는 아직 네일 산업이 형성되기 이전이다.
봉선화 꽃물 들이기가 우리나라 네일 장식의 시초라는 점, 1990년대 대중화와 1998년 민간자격증 도입, 화장품 회사의 다양한 팔리시 판매로 대중 관심이 커졌다는 설명은 모두 실제 역사와 맞는 내용이다.
교조증(오니코파지)은 손톱을 심하게 물어뜯는 습관이 원인이 되는 네일 질환이다.
물어뜯는 습관을 줄이기 위한 관리법으로는 인조손톱을 붙여 손톱을 물어뜯기 어렵게 만들어 교정하는 방법이 쓰인다.
유전적으로 두꺼워지는 증상, 멜라닌 착색, 식습관·질병에서 비롯된 증상은 각각 다른 네일 이상을 설명하는 내용으로 교조증의 원인과는 다르다.
큐티클을 죽은 각질이므로 반드시 모두 제거해야 한다는 설명은 습식 매니큐어 시술 방법으로 틀린 내용이다.
큐티클은 네일 베드와 매트릭스를 세균이나 이물질로부터 보호하는 역할을 하므로 과도하게 모두 제거하면 오히려 염증이나 감염 위험이 커진다.
고객의 취향에 맞게 손톱 모양을 잡고, 자연손톱을 한 방향으로 파일링하며, 손톱 질환이 심할 때 의사 진료를 권하는 것은 모두 올바른 습식 매니큐어 시술 원칙이다.
손톱이 길고 가늘어 보이도록 양쪽 사이드 부위를 남겨두는 컬러링 방법은 슬림 라인이다.
슬림 라인은 손톱 양 옆 폭을 의도적으로 비워 두어 실제보다 손톱 폭이 좁고 길어 보이는 착시 효과를 주는 컬러링 기법이다.
프리에지는 손톱 끝부분을 남기는 방법, 풀코트는 손톱 전체를 칠하는 방법, 루눌라는 반달 모양 부위를 남기거나 강조하는 방법으로 각각 다른 컬러링 기법을 가리킨다.
UV-젤이 파우더와 믹스되었을 때 단단해진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UV-젤은 파우더와 섞어 사용하는 재료가 아니라 UV·LED 램프의 빛 에너지로 중합(경화) 반응이 일어나면서 단단해지는 재료이기 때문이다.
파우더와 섞어 볼을 만들어 굳히는 방식은 아크릴릭 시스템의 특징이며, 젤이 끈끈한 점성을 가지고 네일 리무버로 잘 제거되지 않으며 투명도와 광택이 뛰어나다는 나머지 설명은 UV-젤의 특성과 맞는다.
아크릴릭 프라이머를 충분한 양으로 여러 번 도포해야 한다는 설명은 틀린 내용이다.
프라이머는 산성이 강해 피부에 닿으면 화상을 입힐 수 있는 자극적인 성분이므로 자연손톱 표면에 최소한의 양만 얇게 한 번 도포하는 것이 올바른 사용법이다.
단백질을 화학작용으로 녹여 손톱 표면을 거칠게 만들고 아크릴릭 네일이 잘 부착되도록 돕는다는 설명, 피부에 닿으면 화상을 입힐 수 있다는 설명은 프라이머의 실제 특성과 일치한다.
자연손톱이 넓은 경우 작은 사이즈의 네일 팁을 붙인다는 설명은 팁 오버레이 시술 과정으로 틀린 내용이다.
네일 팁은 자연손톱의 폭과 곡선에 맞는 사이즈를 골라 밀착시켜야 들뜸 없이 자연스럽게 부착되므로, 폭이 넓다고 일부러 작은 사이즈를 붙이면 팁이 손톱 양 옆을 완전히 덮지 못해 접착 불량이 생긴다.
네일 팁 접착 시 자연손톱 길이의 절반을 넘지 않게 덮는다는 것, 접착력을 높이기 위해 자연손톱 표면을 에칭한다는 것, 프리프라이머를 자연손톱에만 도포한다는 것은 모두 올바른 팁 오버레이 시술 절차다.
들뜬 부분에 오일을 도포한 뒤 큐티클을 정리한다는 설명은 아크릴릭 네일 보수 과정과 가장 거리가 먼 내용이다.
아크릴릭 보수는 들뜬 부분의 경계를 파일링해 단차를 없애고, 새로 자라난 자연손톱 부분에 프라이머를 발라 아크릴릭을 재보강하는 순서로 진행되며 오일 도포는 보수 절차에 포함되지 않는다.
들뜬 부분의 경계를 파일링하는 것, 아크릴릭 표면이 단단하게 굳은 뒤 파일링하는 것, 새로 자란 자연손톱 부위에 프라이머를 바르는 것은 모두 실제 보수 과정에 해당한다.
페디 파일은 족문 방향으로 사용하는 것이 가장 적합하다.
발바닥과 발가락의 피부결(족문) 방향을 따라 파일링해야 피부 결을 거스르지 않아 각질층에 자극이나 손상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좌우 방향으로, 사선 방향으로 무작위로 문지르는 방식은 피부결을 거슬러 자극을 줄 수 있어 적합한 사용법이 아니다.
큐티클을 정리하는 도구는 니퍼다.
니퍼는 날카로운 날 끝으로 큐티클과 거스러미를 세밀하게 잘라내는 전용 도구이기 때문이다.
핑거볼은 손을 담가 큐티클을 불리는 용도, 핀셋은 작은 장식물을 집는 용도, 클리퍼는 손발톱 길이를 자르는 용도로 각각 다른 목적의 도구다.
파고드는 발톱(내향성 발톱)을 예방하려면 발톱 모양을 일자형으로 잡는 것이 맞는 페디큐어 시술법이다.
발톱 양쪽 끝을 둥글게 깎으면 살 속으로 파고들기 쉬워지므로 일자로 자르고 모서리만 살짝 다듬는 것이 내향성 발톱을 막는 방법이다.
혈압이 높거나 심장병이 있는 고객에게 마사지를 더 강하게 하거나, 모든 각질을 콘커터로 완벽히 제거하거나, 발톱 모양을 무조건 고객이 원하는 대로 잡아주는 것은 안전이나 발톱 건강을 고려하지 않은 잘못된 시술법이다.
자연손톱이 크고 납작한 경우 커브 타입의 팁이 좋다는 설명은 틀린 내용이다.
손톱이 넓고 납작한 형태에는 곡률이 적은 편평한 형태의 팁이 자연손톱의 아치에 맞아 밀착되며, 곡률이 큰 커브 타입 팁을 붙이면 옆면이 뜨거나 모양이 부자연스러워지기 쉽다.
네일 팁 접착 시 손톱의 절반을 넘지 않게 덮는다는 것, 손톱 크기에 맞는 사이즈를 고른다는 것, 웰의 형태에 따라 풀 웰과 하프 웰로 나뉜다는 것은 모두 네일 팁에 대한 올바른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