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618조에서 정한 적정공기의 기준이다.
- 산소 18% 이상 23.5% 미만 — 18% 미만이면 산소결핍이고, 23.5% 이상이면 산소가 너무 많아 화재 위험이 커진다.
- 탄산가스(이산화탄소)는 1.5% 미만이어야 한다.
- 일산화탄소는 30ppm 미만이어야 한다.
- 황화수소는 10ppm 미만이어야 한다.
혼동 주의: 2023년 개정으로 탄산가스는 이산화탄소로 이름만 바뀌었고, 1.5% 기준은 그대로다.
① 보안경을 착용하지 않았다
② 배관 내 잔압(잔류 증기·압력)을 제거하지 않았다
[해설]
배관 정비의 기본은 잔압 제거와 보안경 착용이다. 보호구를 지급하고 착용하게 하는 의무는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에 근거한다.
- 보안경 미착용 — 증기가 튈 수 있는 작업인데 눈을 보호하지 않아 증기에 눈을 다쳤다.
- 잔압 미제거 — 밸브만 잠그고 배관 안의 증기와 압력을 빼지 않아, 볼트를 다루는 순간 플랜지 틈으로 증기가 뿜어져 나왔다.
외우는 요령: 드레인으로 잔압을 빼고 압력계가 0인지 확인한 뒤, 보안경을 쓰고 볼트를 조이거나 푼다.
① 용접용 보안면
② 용접용 가죽 장갑
③ 용접용 가죽 앞치마
④ 용접용 가죽 자켓(또는 용접용 가죽 두건·안전화)
[해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32조는 용접 시 불꽃이 흩날릴 위험이 있는 작업에 보안면을 지급하고 착용하게 한다. 가죽 보호구는 불티에 의한 화상과 감전을 막는 데 쓴다.
- 용접용 보안면 — 아크 광선(자외선·적외선)과 불티로부터 눈과 얼굴을 보호한다.
- 용접용 가죽 장갑 — 홀더를 쥐는 손이 데거나 감전되는 것을 막는다.
- 용접용 가죽 앞치마 — 몸 앞쪽으로 떨어지는 불티와 스패터(튀는 용융 금속 방울)를 막는다.
- 용접용 가죽 자켓(또는 가죽 두건·안전화) — 팔·상체·머리·발을 불티로부터 보호한다.
가죽을 쓰는 이유는 불에 잘 타지 않고 절연성이 있기 때문이다. 합성섬유 장갑이나 작업복은 불티에 녹아 붙어 화상을 더 키운다.
[해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에 따르면 굴착기로 화물을 인양할 때는 달기구에 해지장치를 쓰고, 신호할 사람을 지정하고, 근로자의 출입을 금지해야 한다.
- 해지장치 미사용 — 해지장치는 훅에 건 로프가 빠지지 않게 막는 걸쇠이며, 영상에서는 이것이 없어 로프가 빠지고 화물이 기울었다.
- 신호수 미지정 — 작업자가 화물을 잡은 채 한 손으로 수신호를 하니 운전자가 신호를 제대로 보지 못했다.
- 출입금지 미실시 — 흔들리는 화물을 근로자가 직접 붙잡고 있어 화물에 부딪히거나 깔릴 위험이 컸다.
혼동 주의: 굴착기 인양은 퀵커플러·달기구가 부착되어 있고 제조사가 정한 정격하중이 확인되는 기계에서만 허용된다.
[해설]
영상의 재해형태는 감전이다. 위험요인은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의 정전전로 작업(제319조)과 보호구 지급(제32조) 규정을 지키지 않은 것이다.
- 절연용 보호구 미착용 — 감전 위험이 있는 작업인데도 절연용 보호구(절연장갑 등)를 착용하지 않은 채 점검했다.
- 정전작업 미실시 — 점검 전에 권상기 전원을 차단하고 잠금장치·꼬리표를 붙인 뒤 검전기로 충전 여부를 확인해야 했다.
기계가 멈춰 있어도 전원이 살아 있으면 충전부에 닿는 순간 감전된다. 그래서 점검은 반드시 전원을 차단한 뒤에 한다.
[해설]
이동식크레인은 권과·훅 이탈·전도라는 세 가지 사고 유형마다 그에 맞는 방호장치를 갖춘다(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 권과방지장치 — 와이어로프가 한계 이상 감기면 동력을 자동으로 끊어, 훅이 권상장치에 부딪히지 않게 한다.
- 해지장치 — 훅에 걸린 와이어로프가 흔들려도 벗겨지지 않게 막는 걸쇠다.
- 아웃트리거 — 차체 옆으로 뻗어 땅을 짚는 지지다리로, 전도 모멘트를 받쳐 크레인이 넘어지지 않게 한다.
권과방지장치는 달기구 윗면과 권상장치 아랫면의 간격이 0.25m 이상(직동식은 0.05m 이상)이 되도록 조정한다.
[해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325조제2항은 인체에 대전된 정전기로 화재·폭발 위험이 있을 때 해야 할 조치를 정한다. 핵심은 작업자 몸에 쌓인 정전기를 바닥으로 흘려보내는 것이다.
- 정전기 대전방지용 안전화 — 밑창이 도전성이라 몸에 쌓인 정전기를 바닥으로 흘린다.
- 제전복 — 도전성 섬유를 섞어 옷끼리 마찰할 때 생기는 대전을 줄인다.
- 정전기 제전용구 — 손목 접지띠 같은 용구로 몸에 쌓인 전하를 없앤다.
- 작업장 바닥의 도전성 — 바닥이 절연체면 안전화를 신어도 전하가 빠지지 않는다.
혼동 주의: 같은 조 제1항의 접지·가습·제전장치는 설비에 대한 조치이므로 작업자 조치와 구분한다.
① 유입경로 : 호흡기 · 소화기 · 피부(피부점막)
② 게시사항 : 발암성 물질 · 생식세포 변이원성 물질 · 생식독성 물질
[해설]
유해물질이 몸에 들어오는 경로는 호흡기·소화기·피부 세 가지다. 게시사항은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에서 특별관리물질에 대해 정한 게시 기준에서 나온다.
- 호흡기 — 증기·분진을 들이마시는 가장 흔한 경로이며, 영상처럼 냄새를 직접 맡는 행동도 여기에 해당한다.
- 소화기 — 오염된 손이나 음식을 통해 삼키는 경로다.
- 피부(점막) — 물질이 피부나 눈·코의 점막에 닿아 흡수되는 경로다.
- 게시사항 — 특별관리물질을 취급하는 작업장에는 그 물질이 발암성·생식세포 변이원성·생식독성 물질 중 어디에 해당하는지 게시한다.
외우는 요령: 세 가지 성질은 CMR 물질(Carcinogenic·Mutagenic·Reproductive)로 묶어 기억한다.
① 공작물을 클램프·바이스로 고정하지 않았다
② 새들(부속장치)을 손으로 잡아 고정했다
③ 보호구(보안경 등)를 착용하지 않았다
[해설]
회전 공구를 쓰는 공작기계 작업의 기본은 공작물 고정, 손 접근 금지, 보호구 착용이다.
- 공작물 미고정 — 클램프나 바이스로 고정하지 않으면 공구가 물릴 때 판자가 같이 돌거나 튀어 손을 친다.
- 새들(부속장치)을 손으로 잡음 — 손이 회전부에 가까워져 말려 들어가거나 베일 위험이 생긴다.
- 보호구 미착용 — 칩과 나무 부스러기가 튀어 눈을 다칠 수 있으므로 보안경이 필요하다.
혼동 주의: 드릴 같은 회전체 작업에서는 장갑이 말려 들어갈 수 있어 장갑 착용이 금지된다. 따라서 영상의 장갑 미착용은 위험요인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