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사(네일) 필기] 16년 2회차 시험지 PDF 다운로드
16년 2회차
기온·기습(습도)·소음은 인체를 둘러싼 자연적(물리적) 환경요소에 속하지만, 위생시설은 사람이 만들어낸 인위적·사회적 환경요소에 해당한다.
따라서 자연적 환경요소에 속하지 않는 것은 위생시설이다.
역학은 인간 집단을 대상으로 질병의 발생 양상과 그 원인을 탐구하는 학문으로, 개인이 아닌 집단 수준에서 질병 발생 현상을 분석한다.
따라서 개인을 대상으로 한다거나, 원인과 경과보다 결과 중심으로 해석한다거나, 질병 발생을 생물학적·환경적으로 단순 이분한다는 설명은 역학의 정의와 맞지 않는다.
발진티푸스는 이(louse)가 매개하는 감염병으로, 파리가 옮기는 질병과는 매개체가 다르다.
아메바성 이질·장티푸스·콜레라는 모두 오염된 음식물이나 물을 통해 전파되는 소화기계 감염병으로, 파리가 병원체를 옮기는 대표적인 질병에 해당한다.
14세 이하 인구가 65세 이상 인구의 약 2배이고 출생률과 사망률이 모두 낮은 인구구성은 종형(정체형)이다.
피라미드형은 출생률이 높고 사망률이 낮아 유소년층이 두꺼운 인구증가형, 항아리형은 출생률이 사망률보다 낮아 인구가 줄어드는 감소형, 별형은 생산연령 인구가 유입되는 도시형 인구구성으로 조건과 맞지 않는다.
탄수화물 위주로 먹으면서 단백질과 무기질이 부족한 식생활을 오래 지속할 때 나타나는 단백질 결핍증은 콰시오르코르증(kwashiorkor)이다.
펠라그라는 나이아신(비타민 B3) 결핍, 각기병은 비타민 B1(티아민) 결핍, 괴혈병은 비타민 C 결핍으로 발생하는 질환이어서 단백질 결핍증과는 원인이 다르다.
현행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상 페스트와 탄저는 모두 제1급감염병에 속한다. 제1급은 치명률이 높거나 집단 발생 우려가 커 발생 즉시 신고하고 음압격리가 필요한 감염병이다.
반면 결핵·콜레라·수두·세균성이질·A형간염은 모두 제2급감염병으로 분류되어 있어, 두 질병이 함께 제1급에 속하는 조합은 페스트와 탄저뿐이다.
흡연은 구강암, 식도암 등 여러 암 발생의 원인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흡연은 피부 혈관을 수축시켜 피부 온도를 떨어뜨리고 식욕과 소화 기능을 저하시키며, 폐기종 같은 만성 호흡기 질환의 주요 원인이 되므로 나머지 설명은 흡연의 실제 영향과 반대된다.
고압증기멸균·건열멸균·방사선멸균은 아포까지 죽이는 멸균법이어서 대장균도 확실히 사멸되지만, 저온소독은 비교적 낮은 온도로 가열해 병원균 수를 줄이는 소독법이라 균이 남을 수 있다.
저온소독(파스퇴르법)은 우유처럼 열에 약한 대상의 영양가와 풍미를 지키기 위해 62~63℃에서 30분 정도 가열하는 방식으로, 처리 온도와 시간이 낮아 살균력이 멸균법에는 미치지 못한다.
자외선 소독은 빛이 직접 닿는 표면에서만 효과가 있으므로, 여러 장이 겹쳐진 타월은 안쪽까지 빛이 도달하지 못해 소독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
여러 개의 머리빗, 날이 열린 가위, 염색용 볼처럼 표면이 자외선에 고르게 노출되도록 놓을 수 있는 도구는 자외선 소독기로 소독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가위를 끓이거나 증기소독한 뒤에는 수분을 잘 닦아내고 엷게 기름칠을 하거나 자외선 소독기에 넣어 보관하는 것이 적절하며, 소독 후 탄산나트륨을 발라두는 것은 적합하지 않다.
탄산나트륨은 자비소독을 할 때 물에 넣어 살균력을 높이고 금속의 녹을 방지하는 데 쓰는 첨가제이지, 소독을 마친 기구 표면에 남겨두는 물질이 아니다. 약제가 남으면 오히려 날의 상태를 해칠 수 있다.
편모는 세균 등 일부 미생물이 이동을 위해 가지고 있는 부속 구조물일 뿐, 그 자체가 미생물의 한 종류는 아니다.
진균·바이러스·박테리아는 각각 독립된 미생물의 분류에 해당하지만, 편모는 이 미생물들 중 일부가 가진 운동기관의 이름이다.
금속성 식기, 면 종류의 의류, 도자기처럼 열과 물에 강한 재질은 끓는 물에 넣어 소독하는 자비소독법이 적합하다.
화염멸균법과 건열멸균법은 주로 금속 기구나 유리 기구에, 소각소독법은 재사용하지 않는 오염물 처리에 적합해 면직물이나 도자기에는 적용하기 어렵다.
100℃에서 30분간 가열하는 과정을 24시간 간격으로 3회 반복하는 멸균법은 간헐멸균법이다.
한 번의 가열로는 아포(포자)까지 완전히 사멸시키기 어렵기 때문에, 가열과 방치를 반복해 그 사이에 발아한 아포까지 단계적으로 사멸시키는 방식이다.
소독은 물리·화학적 방법으로 병원성 미생물을 제거하거나 약화시켜 감염의 위험이 없는 상태로 만드는 처리를 말한다.
이와 달리 멸균은 병원성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미생물과 아포까지 완전히 사멸시키는 더 강력한 처리이며, 방부는 미생물의 증식과 발육을 억제하는 데 그치는 개념이다.
피지의 1일 분비량은 실제로는 1~2g 정도에 불과해, 10~20g이라는 수치는 지나치게 과장된 값이다.
피지선은 진피에 위치하며 손바닥과 발바닥에는 분포하지 않고, 코 주위·이마 등 T존에 특히 많이 분포한다는 설명은 옳다.
입모근(기모근)은 추위나 자극에 반응해 수축하면서 털을 세우고 피부와 털 사이에 공기층을 만들어 열 손실을 줄이는, 체온 조절과 가장 관련이 깊은 근육이다.
수분·피지·호르몬 분비는 각각 한선·피지선·내분비선의 기능으로 입모근과는 직접 관련이 없다.
적외선은 피부 깊숙이 침투해 온열 작용으로 혈액순환과 세포증식을 촉진하고 모세혈관을 확장시키는 것이 주된 작용이다.
반면 비타민 D 형성 작용은 자외선(UV)이 담당하는 기능으로, 적외선의 작용과는 구분된다.
T존은 피지 분비가 많아 번들거리고 볼처럼 피지 분비가 적은 부위는 당기는, 부위별로 유분과 수분 상태가 다르게 나타나는 피부는 복합성 피부이다.
건성·지성·정상피부는 얼굴 전체가 대체로 균일한 유·수분 상태를 보인다는 점에서 이 설명과 맞지 않는다.
기미는 색소가 침착된 깊이에 따라 표피형·진피형·혼합형으로 구분하며, 피하조직형이라는 분류는 쓰이지 않는다.
표피형은 멜라닌 색소가 표피에 침착된 경우, 진피형은 진피층에 침착된 경우이고, 혼합형은 두 양상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를 말한다.
비타민 B군은 물에 녹는 수용성 비타민으로, 지방에 녹는 지용성 비타민에 속하지 않는다.
비타민 A·D·E는 대표적인 지용성 비타민으로 체내 지방조직에 저장될 수 있다.
단순포진은 입술이나 성기 주변 등 국소 부위에 홍반과 수포가 나타나고 가려움·따가움을 동반하는 것이 특징으로, 통증이 신경절을 따라 다른 부위로 퍼지는 양상은 대상포진에 가까운 설명이다.
- 상체형은 얼굴과 손가락에, 하체형은 성기와 둔부에 잘 나타난다는 부위별 설명은 단순포진의 일반적 특징과 맞는다.
- 홍반 후 수포가 이어지는 진행 양상도 단순포진의 전형적인 경과이다.
"손님의 머리카락 또는 수염을 깎거나 다듬어 용모를 단정하게 하는 영업"은 이용업의 정의이며, 미용업은 손님의 머리·피부 등을 손질해 외모를 아름답게 꾸미는 영업을 말한다.
공중위생영업의 범위(숙박업·목욕장업·이용업·미용업·세탁업·위생관리용역업)와 숙박업·위생관리용역업의 정의는 출제 당시 공중위생관리법의 정의 규정과 일치한다.
공중위생관리법상 위생교육을 받지 아니한 자에게는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출제 당시 기준).
과태료는 위반행위의 유형별로 금액이 세분화되어 있으며, 위생교육 미이수는 그중 상대적으로 낮은 구간에 해당한다.
면허가 취소되거나 면허정지명령을 받은 이·미용사는 시장·군수·구청장에게 면허증을 반납하여야 한다(출제 당시 기준).
이·미용사 면허의 발급과 취소·정지 처분권자가 시장·군수·구청장이므로, 면허증 반납 역시 같은 기관을 대상으로 한다.
개선명령은 시설·설비기준을 위반한 공중위생영업자, 위생관리의무를 위반한 공중위생영업자·공중위생시설 소유자에게 내려지는 처분이다.
공중위생영업자 지위를 승계하고도 신고하지 아니한 자는 개선명령이 아니라 별도의 제재 대상이 되므로, 개선명령을 명할 수 있는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
이·미용업자의 위생관리기준은 의료기구·의약품을 사용하지 않을 것, 기구를 소독 여부에 따라 분리 보관할 것, 1회용 면도날을 손님 1인에 한하여 사용할 것 등 영업소의 위생 상태에 관한 사항으로 구성된다.
반면 요금표 외의 요금을 받지 않을 것은 위생관리기준에 들어 있지 않은 내용이다. 요금과 관련해서는 최종지불요금표를 게시·부착하도록 하는 의무가 규정되어 있을 뿐, 받는 금액 자체를 위생관리기준으로 정하고 있지는 않다.
위생서비스 평가 결과가 우수한 영업소에 대한 포상은 시·도지사 또는 시장·군수·구청장이 실시할 수 있으며, 보건소장은 포상 실시 주체에 해당하지 않는다.
보건소장은 위생교육이나 검사 등 실무를 담당할 수는 있지만, 포상 여부를 결정·실시하는 권한은 법상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있다.
손님에게 도박이나 그 밖의 사행행위를 하게 한 경우 1차 위반 시 행정처분기준은 영업정지 1월이다(출제 당시 기준).
이후 위반이 반복되면 영업정지 기간이 늘어나거나 영업장 폐쇄명령까지 단계적으로 강화된다.
에멀전(유화)은 두 가지 이상의 액상 물질이 균일하게 혼합되어 있는 상태를 말하며, 대표적으로 물과 오일처럼 서로 섞이지 않는 액체가 유화제의 도움으로 안정적으로 분산된 것이다.
지방과 물이 불균일하게 섞이거나 고형 물질이 곱게 분산된 상태는 에멀전의 정의와는 다른 개념이다.
데오도란트는 피부 상재균의 증식을 억제하는 항균 기능으로 체취의 원인이 되는 세균 번식을 막아 냄새를 억제하는 제품이다.
바디샴푸는 세정, 샤워코롱과 오데토일렛은 향을 더하는 향수류로, 항균을 통한 체취 억제가 주된 기능은 아니다.
DHA(dihydroxyacetone)는 피부 각질층의 아미노산과 반응해 피부를 갈색으로 착색시키는 인공 선탠 기능을 하는 성분이지 자외선을 차단하는 성분이 아니다.
비타민 C의 미백 효과, AHA의 각질 제거, 레티노이드의 콜라겐·엘라스틴 회복 촉진 효과는 각각 옳게 연결된 설명이다.
방부제는 사용감을 해치지 않도록 무색·무취에 가까워야 하며, 독특한 색상과 냄새를 지녀야 한다는 조건은 방부제에 요구되는 성질과 반대된다.
적용 농도에서 피부 자극이 없어야 하고, 제품의 다른 효과를 변질시키지 않으면서 일정 기간 방부 효과를 유지해야 한다는 나머지 조건은 방부제의 일반적 요건에 해당한다.
화장품법상 화장품은 인체를 청결·미화하고 매력을 증진시키며 용모를 밝게 변화시키기 위해 사용하는 물품으로, 질병의 치료나 예방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
인체의 용모를 치료한다는 표현은 의약품의 영역이며, 이 때문에 화장품법은 화장품과 의약품을 구분하고 있다.
에센셜 오일은 빛과 공기에 노출되면 산화·변질되기 쉬우므로 차광 용기에 밀폐하여 서늘하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 보관해야 한다.
투명하고 공기가 통하는 용기에 보관한다는 설명은 오히려 빛과 산소에 그대로 노출시켜 오일의 변질을 촉진하므로 옳지 않다.
기초화장품은 피부를 세정·정돈·보호하는 것을 기본 기능으로 하며, 피부결점을 가리는 커버 기능은 색조(메이크업)화장품의 역할이다.
세안이나 클렌징으로 노폐물을 제거하고(세정), 화장수 등으로 피부결을 정돈하며, 크림 등으로 수분·유분을 보충해 보호하는 것이 기초화장품의 범위이다.
벌레근(충양근)은 발허리뼈(중족골) 관절을 굴곡시키면서 동시에 외측 네 개 발가락의 지골간관절을 신전시키는 작용을 하는 근육이다.
새끼벌림근·짧은새끼굽힘근·짧은엄지굽힘근은 각각 새끼발가락이나 엄지발가락 한쪽에 국한된 작용을 하는 근육으로, 여러 발가락의 두 관절을 함께 조절하는 벌레근의 작용과는 차이가 있다.
봉선화로 손톱을 붉게 물들이던 염지갑화 풍습은 고려시대 부녀자와 처녀들 사이에서 유행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 풍습은 이후 조선시대까지도 이어지며 한국 전통 네일 문화의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네일 매트릭스(조모)는 손톱 세포를 만들어내는 조직으로, 이 부위에는 모세혈관, 림프관, 신경조직이 분포되어 있어 손상되면 통증과 출혈을 동반할 수 있다.
네일 바디를 아래에서 받쳐주고 보호하는 역할은 매트릭스가 아니라 조상(네일 베드)을 비롯한 주변 조직의 기능이며, 손톱이 자라기 시작하는 지점을 가리키는 표현은 매트릭스보다 조근(네일 루트)을 설명할 때 주로 쓰인다.
손톱 성장 속도는 계절(여름이 더 빠름), 임신에 따른 호르몬 변화, 연령(젊을수록 빠름) 등의 영향을 받는다고 알려져 있지만, 피지 분비와 관련된 피부 유형(지성 여부)이 손톱 성장 속도를 좌우한다는 근거는 없다.
손톱은 피지선이 아니라 매트릭스에서 세포가 만들어지며 자라므로, 지성피부라서 손톱이 더 빨리 자란다고 보기는 어렵다.
조체(네일 바디)의 수분 함유량은 통상 12~18% 정도로 알려져 있어, 5%라는 수치는 지나치게 낮게 잡은 값이다.
아미노산과 시스테인이 풍부하다는 점, 조상이 혈관을 통해 산소를 공급받는다는 점, 신경·혈관·털이 없는 반투명 각질판이라는 점은 손톱의 특성으로 옳은 설명이다.
손톱이나 발톱을 지나치게 짧게 자르면 살 속으로 손톱이 파고드는 오니코크립토시스(조내성증)이 발생할 수 있다.
오니코렉시스는 손톱이 세로로 갈라지는 증상, 오니코아트로피는 손톱 위축 증상, 오니코파이마는 손톱이 비대해지는 증상으로 짧게 자르는 습관과 직접적인 인과관계가 크지 않다.
반힘줄근(반건양근)은 넓적다리(대퇴부) 뒤쪽에 위치해 무릎 굴곡에 관여하는 허벅지 근육으로, 손의 근육이 아니다.
바깥쪽뼈사이근·등쪽뼈사이근·새끼맞섬근은 모두 손가락의 벌림·모음이나 새끼손가락의 맞섬 동작에 관여하는 손 내재근이다.
손톱 표면의 거칠음과 기복을 매끄럽게 다듬는 데 가장 적합한 도구는 샌딩 파일이다.
100그릿 파일은 인조네일 형태를 잡거나 두께를 줄이는 데, 에머리 보드는 자연 네일의 길이와 모양을 다듬는 데, 네일 클리퍼는 손발톱을 자르는 데 주로 사용되어 표면 정리 목적과는 차이가 있다.
고객이 관리 결과에 불만족할 경우 네일 미용인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불만족한 부분을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맞는 해결 방안을 찾는 것이다.
다른 샵을 소개하거나 샵 입장만 내세우거나 곧바로 할인·서비스로 무마하려는 대응은 문제의 원인을 확인하기 전에 성급하게 마무리하려는 방식이어서 우선순위가 될 수 없다.
손톱은 물건을 잡거나 긁는 도구적 기능, 방어·공격 기능, 손끝을 보호하는 기능을 하지만 노폐물을 분비하는 기능은 없다.
노폐물 배출은 땀샘(한선)이나 피지선이 담당하는 기능으로, 신경과 혈관이 없는 각질 구조물인 손톱과는 관련이 없다.
폴리시의 필름형성제로 쓰이는 니트로셀룰로오스는 1885년경 개발되어 이후 네일 폴리시 발전의 기초가 되었다.
이 성분의 개발을 계기로 이후 손톱에 색을 입히고 광택을 내는 폴리시 제품들이 본격적으로 발전할 수 있었다.
손톱의 구조는 크게 손톱 부분(조체·조근·자유연), 손톱 밑 부분(조상·조모·반월), 손톱 주위 부분(조소피·조구·조벽 등)으로 나누어 설명한다.
이 분류에서 조근(네일 루트)은 손톱 밑이 아니라 손톱 자체를 이루는 부분에 속하며, 조상(네일 베드)·조모(매트릭스)·반월(루눌라)은 모두 손톱 밑 구조에 해당한다.
손톱을 심하게 물어뜯어 생기는 증상은 교조증(오니코파지)이며, 인조손톱 관리나 매니큐어를 통해 물어뜯는 습관 자체를 교정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고랑진 손톱은 손톱 표면에 세로·가로 홈이 생기는 증상, 조갑위축증은 손톱이 위축되는 증상, 조내성증은 살 속으로 손톱이 파고드는 증상으로 물어뜯는 습관과는 원인이 다르다.
손가락뼈(수지골)는 손가락 마디를 이루는 뼈로, 엄지 2개와 나머지 네 손가락 각 3개가 모여 한 손에 총 14개가 된다.
- 손목뼈(수근골)는 8개의 작은 뼈이며 손가락 마디 개수와는 무관하다.
- 노뼈(요골)와 자뼈(척골)는 아래팔을 이루는 뼈로 역시 손가락 개수와 관계없다.
손톱(네일 플레이트)은 주성분이 케라틴 단백질이며 이미 각화되어 죽은 세포로 이루어져 있다.
- 손톱 자체에는 혈관이 분포하지 않아 통증이나 출혈 없이 자를 수 있다.
- 손톱의 주성분은 인이 아니라 단백질이다.
- 손톱에는 신경과 근육도 존재하지 않는다.
인조네일 보수(필)는 자란 자연네일과의 경계를 메워 위생과 견고함을 유지하기 위한 작업이다.
- 깨끗한 네일 미용 유지는 보수의 목적에 해당한다.
- 들뜬 틈으로 습기가 차면 녹황색균이 번식하므로 이를 막는 것도 보수의 목적이다.
- 인조네일의 견고성을 유지하는 것도 보수의 목적이다.
인조네일을 떼어내는 제거(리무브) 작업은 보수와는 별개의 시술이므로 보수를 하는 이유로 보기 어렵다.
페디큐어 컬러링 시 발가락 사이에 끼워 작업 공간을 확보해 주는 도구는 토우세퍼레이터이다.
- 페디파일은 발톱 표면과 길이를 다듬는 도구이다.
- 푸셔는 큐티클을 밀어 정리하는 도구이다.
- 콘커터는 발바닥 굳은살(각질)을 제거하는 도구이다.
자연네일을 오버레이로 보강할 때는 실크·아크릴·젤처럼 손톱 표면에 덧씌워 굳는 재료를 사용한다.
파일은 손톱 표면과 길이를 다듬는 도구일 뿐 손톱 위에 덧씌우는 재료가 아니므로, 오버레이에 사용할 수 없는 항목에 해당한다.
손을 활발히 사용하는 남성 고객에게는 손톱 끝이 걸리거나 부러질 위험이 적은 둥근형이 자연네일 모양으로 가장 적합하다고 본다.
- 오발형은 손톱 양옆을 좁고 길게 다듬어 상대적으로 강도가 약하다.
- 아몬드형은 끝을 뾰족하게 좁혀 손톱 끝이 약해지기 쉽다.
- 사각형은 모서리가 각져 있어 걸리거나 부딪힐 때 깨지기 쉽다.
페디큐어 작업과정 중 ( )에 해당하는 것은?
손·발소독 - 폴리시 제거 - 길이 및 모양잡기 - ( ) - 큐티클 정리 - 각질 제거하기
빈칸에 들어갈 것은 족욕기에 발 담그기다.
페디큐어는 손·발소독 → 폴리시 제거 → 길이 및 모양잡기 → 족욕기에 발 담그기 → 큐티클 정리 → 각질 제거하기 순서로 진행한다. 모양을 잡은 뒤 발을 충분히 불려야 큐티클과 굳은살이 부드러워져 다음 작업이 안전하고 쉬워진다.
- 페디파일링: 발을 불린 뒤 굳은살을 갈아내는 각질 제거 단계에 해당한다.
- 매뉴얼테크닉: 각질 제거까지 끝낸 뒤에 하는 마사지 과정이다.
- 탑코트 바르기: 컬러링을 마친 맨 마지막 단계다.
라이트 큐어드 젤은 UV·LED 램프의 특수한 빛을 쬐어 젤을 굳히는(큐어링) 방식의 인조네일 재료이다.
- 공기 중에서 저절로 응고되거나 응고제(글루드라이 등)를 분사해 굳히는 것은 노 라이트 큐어드 젤의 방식이다.
- 경화는 실내 온도·습도가 아니라 특정 파장의 빛에 반응해 일어난다.
네일 팁은 팁 안쪽 웰과 자연네일이 잘 맞물리도록 45도 각도로 접근시켜, 공기가 들어가지 않게 밀착시켜 붙이는 것이 올바른 방법이다.
- 자연네일보다 작은 팁을 쓰면 옆선이 맞지 않아 들뜨므로, 자연네일 폭에 맞거나 약간 큰 팁을 고른다.
- 큐티클에 지나치게 가깝게 붙이면 자연네일과 주변 피부가 손상될 수 있다.
- 팁이 자연네일의 절반 이상을 덮으면 자연네일에 부담을 주므로 1/2을 넘지 않게 붙인다.
베이스코트는 손톱에 색소가 착색되는 것을 막고 폴리시가 고르게 발리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탑코트는 발린 폴리시 위에 광택을 더하고 색이 오래 유지되도록 보호막을 씌우는 것이 주된 기능이며, 손톱에 영양을 공급해 튼튼하게 하는 기능은 아니다.
습식매니큐어는 시술자와 고객 모두의 위생을 위해 손 소독부터 시작한 뒤 폴리시 제거, 손톱 모양 다듬기, 핑거볼에 손 담그기 순으로 진행한다.
큐티클을 불리기 위한 핑거볼 담그기나 모양 다듬기, 오래된 컬러 제거는 소독 이후 단계에서 이루어지는 절차이다.
스마일 라인은 손톱 끝의 자연스러운 곡선을 따라 완만하게 휘어진 형태로 형성되어야 하며, 선명하고 균일하며 좌우가 대칭을 이루는 것이 좋은 시술의 기준이다.
라인이 일자로 형성되는 것은 손톱 끝의 곡선을 살리지 못한 시술 결함에 해당하므로 올바른 스마일 라인의 설명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