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사(네일) 필기] 16년 3회차 시험지 PDF 다운로드
16년 3회차
디프테리아는 제2급감염병이 아니라 제1급감염병에 해당한다.
홍역, 성홍열, 폴리오(급성회백수염)는 모두 법정감염병 분류상 제2급감염병으로 분류된다.
디프테리아는 전파력과 위중도가 높아 제1급감염병으로 관리되기 때문에 제2급감염병이 아닌 것으로 구분된다.
5대 영양소 중 비타민과 무기질은 신체의 생리기능을 조절하는 조절소 역할을 한다.
탄수화물·지방·단백질은 에너지를 내는 열량소이고, 단백질과 무기질은 몸의 조직을 이루는 구성소이다.
비타민과 무기질은 열량을 내지 않지만 체내 대사와 생리작용을 조절하는 데 필수적이다.
당뇨병은 병원체 감염이 아니라 대사 이상으로 발생하는 비감염성 질환이다.
폴리오, 풍진, 성병은 모두 병원체(바이러스·세균)에 의해 전파되는 감염병이다.
실내공기 오염의 지표로 널리 쓰이는 것은 이산화탄소(CO2)이다.
이산화탄소 농도는 환기 상태와 밀접하게 비례하여 실내 공기의 오염도를 간접적으로 나타내는 지표로 활용된다.
일산화탄소(CO)는 연소 시 발생하는 독성가스로, 오염지표가 아니라 중독을 일으키는 물질로 다뤄진다.
보건행정은 다른 행정 분야와의 협조가 중요한 영역으로, 독립성과 독창성은 보건행정의 특성으로 보기 어렵다.
보건행정은 공공성·사회성, 과학성·기술성, 조장성(교육성) 등을 특성으로 하며 여러 관련 분야와 협력하여 이루어진다.
출생 시 모체로부터 태반이나 모유를 통해 항체를 전달받는 면역은 자연수동면역이다.
자연수동면역은 스스로 항체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이미 만들어진 항체를 받는 것이므로 지속기간이 짧다.
능동면역은 스스로 항체를 생성하는 경우이고, 인공면역은 예방접종이나 혈청주사처럼 인위적 처치로 얻는 면역이다.
오늘날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대표적 3요소로는 인구, 환경오염, 빈곤이 꼽힌다.
인구 급증은 자원 고갈과 환경오염을 가속화하고, 이는 다시 빈곤 문제를 심화시키는 악순환 구조를 이룬다.
열탕 소독은 물리적(이학적) 소독법에 해당한다.
크레졸, 생석회, 포르말린 소독은 모두 화학적 소독제를 이용하는 방법이다.
물리적 소독법은 열, 자외선, 여과 등 물리적 에너지를 이용해 병원체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여러 소독법 중 살균효과가 가장 높은 것은 고압증기멸균이다.
고압증기멸균은 높은 압력의 포화수증기를 이용해 아포를 포함한 모든 미생물을 사멸시키는 멸균법이다.
염소소독, 일광소독, 저온소독은 상대적으로 살균력이 낮거나 일부 병원체에만 제한적으로 작용한다.
시술자의 손 소독 방법으로 가장 부적절한 것은 락스액(차아염소산나트륨)에 담갔다 헹구는 방법이다.
락스액은 피부에 대한 자극과 부식성이 강해 손 소독용으로 사용하기에 적합하지 않다.
- 흐르는 물에 비누로 씻는 방법은 일반적인 손 소독법이다.
- 70% 알코올을 적신 솜으로 닦는 방법은 시술 전 표준적인 손 소독법이다.
- 세척액과 미온수, 솔을 이용한 세정도 통상적인 손 위생 관리법이다.
소독용 과산화수소(H2O2) 수용액의 적당한 농도는 2.5~3.5%이다.
이보다 진한 농도는 피부와 점막에 자극을 줄 수 있어 소독용으로는 이 범위가 표준으로 쓰인다.
세균의 단백질 변성과 응고 작용을 이용해 살균하는 대표적 방법은 가열이다.
열을 가하면 미생물 단백질의 입체구조가 파괴되어 기능을 잃고 사멸에 이른다.
희석, 냉각, 여과는 단백질을 변성시키기보다 균의 농도를 낮추거나 물리적으로 걸러내는 방식이다.
가위, 레이저 등 이·미용 기구 소독에 가장 적합한 소독제는 70~80%의 알코올이다.
알코올은 금속 기구를 부식시키지 않으면서도 단백질 변성을 통해 효과적으로 살균할 수 있다.
크레졸비누액이나 페놀액은 냄새와 자극이 강하고 금속을 손상시킬 수 있어 예리한 기구 소독에는 부적합하다.
산화 작용이 아닌 단백질 변성(응고) 기전으로 살균하는 소독제는 알코올이다.
오존, 과망간산칼륨, 과산화수소는 모두 강한 산화력을 이용해 미생물을 사멸시키는 소독제이다.
"간접흡연은 인체에 해롭지 않다"는 설명은 사실과 다르다. 간접흡연도 직접흡연과 마찬가지로 여러 질환의 위험을 높인다.
흡연은 발암물질을 포함하고 있어 암 발생 위험을 높이고, 피부 표피를 얇게 만들어 잔주름을 증가시키며, 체내 비타민C를 파괴하는 등 다양한 악영향을 미친다.
피부관리(에스테틱)로 다룰 수 있는 여드름 단계는 초기 단계인 흰면포(백두)이다.
흰면포는 모공이 막혀 피지가 축적된 초기 상태로 염증이 없어 피부관리로 개선을 도울 수 있다.
- 구진과 농포는 염증이 진행된 단계로 전문 의료적 처치가 필요하다.
- 결절 단계는 염증이 깊게 자리 잡아 흉터를 남기기 쉬우므로 피부관리 범위를 벗어난다.
체모의 색상을 결정하는 멜라닌은 모발 구조 중 모피질에 가장 많이 들어 있다.
모피질은 모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층으로 멜라닌 색소와 케라틴 섬유가 자리해 모발의 색과 강도를 좌우한다.
모표피(큐티클)는 비늘 모양의 투명한 보호층이라 색소가 거의 없고, 모수질은 모발 중심의 공간으로 색상에 미치는 영향이 적다.
다음에서 설명하는 피부병변은?
신진대사의 저조가 원인으로 중년 여성 피부의 유핵 층에 자리하며, 안면의 상반부에 위치한 기름샘과 땀구멍에 주로 생성하며 모래알 크기의 각질세포로서 특히 눈 아래 부분에 생긴다.
설명이 가리키는 것은 비립종(밀리아)이다.
빠져나가지 못한 각질(케라틴)이 표피의 유핵층에 갇혀 생기는 모래알 크기의 흰색 각질 낭종으로, 신진대사가 떨어지는 중년 여성에게 흔하고 기름샘과 땀구멍이 모여 있는 안면 상반부, 특히 눈 아래에 잘 나타난다는 것이 결정적 단서다.
- 매상 혈관종: 출생 때부터 있는 포도주색 혈관 기형 반점이다.
- 섬망성 혈관종: 코·뺨의 모세혈관이 확장되어 붉게 비치는 병변이다.
- 섬유종: 진피 결합조직이 증식한 양성 종양으로 각질 낭종이 아니다.
피부 상피세포조직의 성장과 유지, 점막 손상 방지에 필수적인 비타민은 비타민 A이다.
비타민 A는 각화 과정을 정상적으로 유지시켜 피부와 점막의 상피조직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결핍되면 피부가 건조해지고 각질화가 진행되며 점막의 저항력이 떨어질 수 있다.
다한증은 기온과 관계없이 긴장·스트레스 같은 자극만으로도 땀이 과도하게 분비되는 것이 특징이므로, 더위에 견디기 어렵다는 설명은 다한증의 특징과 거리가 멀다.
더위를 견디지 못하는 것은 오히려 땀이 제대로 나지 않아 체온을 낮추지 못하는 무한증(발한 저하) 쪽에서 나타나는 증상이다.
- 땀이 지나치게 많이 분비되는 것은 다한증의 핵심 증상이다.
- 스트레스는 다한증을 악화시키는 대표적 요인으로 꼽힌다.
- 손바닥 다한증은 악수 등 일상생활에서 불편함을 초래한다.
손바닥에는 피지선이 존재하지 않는다.
이마, 코, 귀 등 얼굴 부위는 피지선이 발달해 피지 분비가 활발하지만, 손바닥과 발바닥은 피지선이 없는 대표적인 부위이다.
이·미용업 영업자가 시설 및 설비기준을 위반한 경우 1차 위반에 대한 행정처분은 개선명령이다.
시설·설비 미비는 곧바로 영업을 정지시키기보다 먼저 고치도록 명하는 것이 원칙이며, 같은 위반이 반복되면 영업정지를 거쳐 영업장 폐쇄명령까지 처분 수위가 높아진다.
세금 납부 여부의 확인은 공중위생감시원의 업무 범위에 해당하지 않는다.
공중위생관리법상 공중위생감시원은 영업 신고 시 시설·설비 확인,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확인, 위생지도 및 개선명령 이행 여부 확인 등 공중위생 관련 업무를 담당한다.
영업소 안에 게시해야 하는 것은 이·미용업 신고증, 개설자의 면허증 원본, 최종 지불 요금표이며, 이·미용사 국가기술자격증은 게시 의무 대상이 아니다.
면허증 자체가 국가기술자격 취득을 근거로 발급되는 것이므로 자격증까지 별도로 게시할 필요는 없다.
이 문항은 옛 공중위생관리법의 과태료 이의제기 규정을 기준으로 출제되어, 처분의 고지를 받은 날부터 30일 이내에 처분권자에게 이의를 제기할 수 있다는 것이 정답이다.
다만 현재는 해당 조항이 삭제되고 질서위반행위규제법이 적용되어, 과태료 부과 통지를 받은 날부터 60일 이내에 이의를 제기하도록 되어 있다.
위생교육에 관한 내용 중 옳은 것은 "위생교육 대상자는 이·미용업 영업자이다"라는 설명이다.
위생교육은 영업자에게 부과되는 의무이며, 단순히 면허만 취득한 사람 전부가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니다.
- 위생교육은 시·군·구청장이 직접 실시하는 것이 아니라 보건복지부장관이 인정한 단체 등에 위탁해 실시한다.
- 위생교육 시간은 매년 4시간이 아니라 3시간이다.
이·미용사 면허는 교육부장관이 인정하는 고등기술학교에서 1년 이상의 과정을 이수해야 인정되며, 6개월 과정만 이수한 경우는 이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면허를 받을 수 없다.
전문대학의 이용·미용 관련 학과 졸업자, 이·미용 고등학교 관련 학과 졸업자, 국가기술자격법에 의한 이·미용사 자격 취득자는 모두 면허를 받을 수 있는 요건에 해당한다.
영업정지처분을 받은 후 그 정지기간 중에도 영업을 계속한 경우, 1차 위반이라도 영업장 폐쇄명령이 내려진다.
이미 부과된 행정처분을 무시하고 영업을 강행한 것이므로 통상의 위반보다 훨씬 무겁게 처분되는 것이다.
립스틱의 성분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알코올이다.
립스틱은 왁스와 오일을 기반으로 색소, 라놀린, 알란토인 등 유성·보습 성분을 배합해 만들어지며, 휘발성인 알코올은 립스틱의 주요 성분으로 쓰이지 않는다.
화장품이 갖추어야 할 4대 품질 특성은 안전성·안정성·사용성·유효성이며, 효과성은 여기에 포함되지 않는 표현이다.
안전성은 피부 자극이나 독성이 없을 것, 안정성은 변질·변색·분리가 없을 것, 사용성은 사용감과 편리함, 유효성은 보습·미백 등 기대하는 효과를 갖출 것을 뜻한다.
다음에서 설명하는 것은?
비타민 A 유도체로 콜라겐 생성을 촉진, 케라티노사이트의 증식촉진, 표피의 두께증가, 히아루론산 생성을 촉진하여 피부 주름을 개선시키고 탄력을 증대시키는 성분이다.
'비타민 A 유도체'라는 첫 구절에서 레티놀로 확정된다.
레티놀은 콜라겐 합성과 각질형성세포(케라티노사이트) 증식을 촉진해 표피 두께를 늘리고 히아루론산 생성까지 도와 주름을 개선하고 탄력을 높이는 대표적 항노화 성분이다.
- 코엔자임Q10: 유비퀴논 계열의 항산화 성분으로 비타민 A 계열이 아니다.
- 알부틴: 티로시나제를 억제하는 미백 성분이다.
- 세라마이드: 각질층의 지질로 보습과 피부장벽 강화에 쓰인다.
화장품은 인체에 대한 약리적인 효과를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다.
인체를 청결·미화하고 용모를 변화시키며 피부·모발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화장품의 사용 목적이며, 치료 목적의 약리 작용은 의약품의 영역에 해당한다.
향수는 향이 널리 은은하게 퍼지는 확산성이 좋아야 하므로, "확산성이 낮아야 한다"는 설명은 향수의 구비 요건과 거리가 멀다.
향수는 특징적인 향, 적당한 강도와 지속성, 시대에 맞는 향 등을 두루 갖추어야 한다.
비이온성 계면활성제는 피부 자극이 적어 안전성이 높고 유화력이 우수해 에멀전의 유화제로 널리 사용된다.
계면활성제의 피부 자극은 일반적으로 양이온성이 가장 크고 음이온성, 양쪽성을 거쳐 비이온성이 가장 낮은 순서로 알려져 있다.
- 계면활성제 분자 구조는 친수성기와 소수성기로 이루어지며, 둥근 머리 모양이 친수성기, 막대 꼬리 모양이 소수성기에 해당한다.
- 세정력이 우수해 비누·샴푸 등에 주로 쓰이는 것은 양이온성이 아니라 음이온성 계면활성제이다.
자외선 차단제는 시간이 지나면 효과가 떨어지므로 도포 후 시간이 경과하면 덧발라 주는 것이 올바른 사용법이다.
자외선은 계절과 무관하게 사계절 내내 피부에 영향을 미치므로 여름철에만 한정해 사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손을 뜻하는 라틴어 '마누스(Manus)'와 관리를 뜻하는 '큐라(Cura)'에서 유래된 용어는 매니큐어(Manicure)이다.
노크 대신 손톱으로 문을 긁도록 했다는 풍습은 미국이 아니라 17세기 프랑스 궁정에서 전해지는 이야기로, 미국 항목이 나라와 틀리게 연결되어 있다.
그리스·로마에서 '마누스큐라'라는 용어가 시작되었고, 인도 상류층 여성은 손톱 뿌리에 문신바늘로 색소를 주입해 신분을 과시했으며, 중국에서는 홍화로 손톱을 물들이는 '조홍' 풍습이 있었다.
작업장에 설치된 커튼을 장기간 그대로 두고 관리한다는 설명이 틀렸다. 커튼은 먼지와 미세 입자를 흡착하기 쉬운 소재이므로 오래 방치하지 않고 정기적으로 세탁·관리해야 환기 효과와 실내 공기질이 유지된다.
자연환기와 신선한 공기 유입을 고려한 창문 설치, 공기보다 무거운 성분을 배출하기 위한 아래쪽 환기구 설치, 냉·난방기에 맞춘 공기청정기 준비는 모두 적절한 환기 관리 방법에 해당한다.
손톱과 발톱은 대부분 케라틴(경케라틴)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어, 제시된 성분 중 함유량이 가장 높다.
칼슘·철분·콜라겐도 인체를 구성하는 성분이지만 손발톱 자체의 주성분은 아니며, 케라틴은 모발·피부 각질층과 마찬가지로 단단한 각질 구조를 만드는 섬유상 단백질이다.
네일 기본 관리는 손 소독 → 네일 폴리시 제거 → 프리에지 모양 만들기 → 큐티클 정리 → 컬러 도포 → 마무리 순서로 진행하는 것이 옳다.
손을 소독한 뒤에는 기존에 발라져 있던 폴리시부터 지워야 손톱 상태와 모양을 정확히 볼 수 있고, 프리에지 모양을 다듬은 다음 큐티클을 정리해야 이물질이 낀 채로 컬러를 올리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엎침근(회내근)은 아래팔(전완)을 안쪽으로 돌리는 팔뚝(전완) 근육으로, 손 자체의 근육이 아니다.
벌림근(외전근)·모음근(내전근)·맞섬근(대립근)은 손가락을 벌리고 모으며 엄지와 다른 손가락을 맞대게 하는 손 내재근으로, 모두 손 근육에 해당한다.
네일파일은 표면이 거칠고 다공성이어서 알코올 용기에 담가 소독하기에 적절하지 않은 도구이다.
액체에 담그면 속까지 건조되지 않아 오히려 세균이 번식하기 쉽고 연마 면도 손상되므로, 파일은 고객 1인 전용으로 쓰거나 사용 후 폐기하는 방식으로 관리한다. 반면 네일 클리퍼 같은 금속 기구나 오렌지 우드스틱·네일 더스트 브러시는 소독 용액에 담가 처리할 수 있다.
네일숍 감염 예방의 원칙은 작업 장소에서 음식을 섭취하지 않는 것이며, 음식을 먹되 환기에만 유의하면 된다는 설명은 감염 관리 기준에 맞지 않는다.
상처를 내지 않도록 주의하고, 감기 등 감염 가능성이 있는 상태에서는 시술을 피하며, 시술 전후 70% 알코올이나 소독용액으로 작업자와 고객의 손을 닦는 것은 모두 올바른 감염 예방 수칙이다.
손 근육의 주된 역할은 물건을 잡고 세밀한 작업을 수행하며 손가락을 벌리고 모으는 것이며, 몸의 자세를 유지하는 지지대 역할은 손 근육의 기능으로 보기 어렵다.
자세 유지와 체중 지지는 주로 몸통과 하지의 큰 근육·골격이 담당하는 기능이고, 손 근육은 손가락의 정교한 운동에 특화되어 있다.
교조증(Onychophagy)은 손톱을 습관적으로 물어뜯어 손톱이 정상적으로 자라지 못하는 상태를 말한다.
조갑비대증은 손톱이 과도하게 두꺼워지는 증상, 조갑위축증은 손톱이 위축되어 얇아지고 작아지는 증상, 조내생증은 손톱이 살 속으로 파고드는 증상으로 손톱을 물어뜯는 습관과는 원인이 다르다.
건강한 손톱은 반투명한 아치형이면서 표면이 매끈하고 단단하며 탄력이 있는 상태를 말하며, 반월(루눌라)이 크고 두꺼워야 한다는 것은 건강한 손톱의 조건이 아니다.
루눌라는 매트릭스에서 아직 완전히 각화되지 않은 부분이 비쳐 보이는 것으로, 크기는 사람마다 다르게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차이일 뿐 크고 두꺼울수록 건강하다고 보지 않는다.
큐티클 니퍼와 네일 푸셔 같은 금속 도구는 자외선 소독기로도 소독할 수 있어, 소독할 수 없다고 한 설명이 틀린 내용이다.
타월은 1회 사용 후 세탁·소독하고, 소독·세제용 화학제품은 서늘한 곳에 밀폐 보관하며, 도구를 70% 알코올에 20분간 담근 뒤 건조해 사용하는 것은 모두 올바른 위생관리 방법이다.
네일숍 고객관리의 핵심은 고객의 요구를 파악하고 올바른 관리 방법을 안내하는 데 있으며, 고객의 잘못된 관리 습관을 곧바로 제품 판매로 연결하는 태도는 바람직한 고객관리로 볼 수 없다.
고객의 질문에 성의 있게 답하고, 대화를 통해 요구사항을 파악하며, 직무와 취향에 맞는 관리법을 제시하는 것은 모두 적절한 고객관리 방식이다.
뼈의 대표적인 기능은 지지·보호·운동 작용이며, 흡수기능은 손가락뼈의 기능으로 보기 어렵다.
흡수는 소화기관 등이 담당하는 기능이고, 뼈는 몸을 지탱하고 관절과 근육의 작용으로 움직임을 만들어내며 내부 조직을 외부 충격으로부터 보호한다.
고객관리카드는 시술과 관련된 정보를 관리하기 위한 것으로, 은행 계좌정보나 월수입 같은 금융 정보는 네일 서비스 제공과 관련이 없어 기재할 필요가 없다.
예약 가능한 날짜와 시간, 손톱 상태와 선호 색상, 고객의 기본 인적사항은 시술 계획과 응대에 직접 활용되는 정보이므로 관리카드에 기록해두는 것이 적절하다.
큐티클 정리는 외관상 지저분하게 남아 있는 부분만 다듬는 것이 원칙이며, 필요 이상으로 깊거나 넓게 제거하지 않아야 한다.
에포니키움 밑부분까지 깊이 정리하거나 힘을 주어 강하게 미는 방식은 피부 손상과 통증·출혈을 일으킬 수 있고, 푸셔도 손톱면에 대해 45° 정도로 눕혀 부드럽게 밀어야지 90°로 세워 사용하면 네일 플레이트와 조근에 손상을 준다.
네일 팁은 자연 손톱 폭과 동일한 사이즈, 없으면 한 사이즈 큰 것을 골라 옆면을 다듬어 맞추는 것이 적절하다. 작은 팁은 손톱 옆선을 눌러 자연 손톱을 손상시키고 늘려 맞출 수도 없기 때문이다.
- 접착 부위에 공기가 들어가면 들뜸과 세균 번식의 원인이 되므로 손상을 줄인다는 설명은 틀리다.
- 모든 손톱에 하프웰팁을 적용해야 유지력이 높아지는 것은 아니며, 손톱의 만곡과 상태에 맞춰 팁의 종류를 선택해야 한다.
- 팁이 덮는 면적은 자연 손톱의 1/2을 넘지 않아야 한다. 지나치게 많이 덮으면 자연 손톱이 눌리고 약해져 손상되기 쉬우므로, 1/2 이상 덮는 것이 기준이라는 설명은 옳지 않다.
내추럴 프렌치 스컬프처는 네일 베드 부분을 핑크 또는 클리어 파우더로, 프리에지 부분만 내추럴(화이트) 파우더로 조형해 자연스러운 스마일라인을 만드는 기법이다.
따라서 네일 바디 전체를 내추럴 파우더 하나로만 오버레이한다는 설명은 이 기법의 특징과 맞지 않는다.
손톱에 남은 폴리시 착색을 지우는 데 사용하는 제품은 네일 표백제이다.
네일 화이트너는 프리에지를 하얗게 강조하는 제품, 네일 보강제는 얇고 약한 손톱을 튼튼하게 하는 제품, 폴리시 리무버는 발라진 폴리시 자체를 지우는 용도로 각각 목적이 다르다.
자외선(UV) 램프에 조사해야만 경화되는 재료는 UV젤로, 젤 속의 광개시제가 자외선을 받아 반응하면서 굳는다.
아크릴릭 모노머·폴리머·올리고머는 아크릴 시스템을 구성하는 재료로, 모노머(액)와 폴리머(파우더)를 섞으면 자외선 없이 상온에서 스스로 중합되어 굳는다는 점이 UV젤과 다르다.
새로 자란 손톱과 아크릴 네일 사이의 들뜬 공간을 보수할 때는 들뜬 부분을 파일로 갈아내고 손톱 표면에 프라이머를 바른 뒤 아크릴 화장물을 올리는 순서로 진행하는 것이 옳다.
니퍼나 다른 도구로 들뜬 부분을 강하게 뜯어내거나 턱을 거친 파일로 무리하게 갈아내는 방법은 자연 손톱을 손상시키고, 프라이머는 자연 손톱 부위에만 바르는 것이므로 인조 네일 전체에 바르는 것도 적절하지 않다.
매니큐어 과정으로 ( ) 안에 들어 갈 가장 적합한 작업과정은?
소독하기 - 네일 폴리시 지우기 - ( ) - 샌딩파일 사용하기 - 핑거볼 담그기 - 큐티클 정리하기
빈칸에 들어갈 것은 손톱 모양 만들기(파일링)다.
매니큐어는 소독하기 → 네일 폴리시 지우기 → 손톱 모양 만들기 → 샌딩파일 사용하기 → 핑거볼 담그기 → 큐티클 정리하기 순서로 진행한다. 폴리시를 지운 직후 길이와 모양을 먼저 잡아야 이어지는 샌딩으로 표면과 파일 자국을 고를 수 있다.
- 큐티클 오일 바르기: 핑거볼에 손을 담가 큐티클을 불리는 단계에서 함께 하는 작업이다.
- 거스러미 제거하기: 큐티클을 정리하면서 마무리로 하는 작업이다.
- 네일 표백하기: 착색이 있을 때 큐티클 정리 이후 선택적으로 한다.
네일 폴리시는 피부에 묻지 않는 범위에서 손톱 가장자리에 최대한 가깝게 도포해야 손톱 전체가 고르게 덮이고 마무리가 깔끔해진다.
폴리시는 얇게 두 번 정도 나누어 발라야 색이 고르고 오래 유지되며, 섞을 때 위아래로 흔들면 기포가 생기므로 손바닥 사이에서 굴려 섞는다. 굳은 폴리시에는 리무버가 아니라 전용 시너를 소량 사용해야 하며, 리무버를 섞으면 폴리시 성분이 변질된다.
큐티클 니퍼와 네일 푸셔 같은 도구는 고객마다 시술 전후로 매번 소독해야 하며, 하루에 한 번 오전에만 소독하면 된다는 설명은 위생관리 기준에 맞지 않는다.
일반 매니큐어와 파라핀 매니큐어를 함께 병행할 수 없다는 점, 손톱은 한 방향으로 파일링해야 자연 네일의 손상을 줄일 수 있다는 점, 과도한 큐티클 정리가 통증·출혈을 유발할 수 있다는 점은 모두 옳은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