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조무사 기출유형 동형모의고사 6회차 (105문항) 시험지 PDF 다운로드
간호조무사 기출유형 동형모의고사 6회차 (105문항)
종합병원 병동에서 팀 간호 방식을 운영하고 있다. 이 방식에서 간호조무사가 맡는 역할로 옳은 것은?
팀장의 지시에 따라 배정된 대상자의 기본 간호를 수행하고 결과를 보고한다
팀 전체를 이끌며 간호진단을 내리고 치료 계획을 수립한다
신규 간호 인력의 채용 면접을 전담한다
의사의 처방 없이 투약 내용을 변경한다
다른 병동의 인력 배치를 단독으로 결정한다
팀 간호에서 간호조무사는 팀장의 지시·감독 아래 배정된 업무를 수행하고 결과를 보고하는 역할을 맡는다.
- 간호진단과 치료 계획 수립은 팀장인 간호사의 역할이다.
- 인력 배치나 채용은 간호관리자의 업무이며, 처방 변경은 의사의 고유 권한이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교과 일반지식」.
요양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조무사가 대상자의 상처 사진을 찍어 자신의 개인 SNS 계정에 올리려 한다. 이 행동이 문제가 되는 가장 큰 이유는?
대상자의 동의 없이 개인정보와 사생활을 노출하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사진 파일의 용량이 커서 휴대전화 저장 공간을 많이 차지하기 때문이다
다른 직원에게 미리 알리기만 하면 게시해도 되기 때문이다
병원 홍보 효과가 크지 않은 사진이기 때문이다
사진의 화질이 낮아 의무기록으로 인정되지 않기 때문이다
동의 없는 대상자 사진 게시는 개인정보와 사생활 침해에 해당하는 명백한 비밀유지 의무 위반이다.
- 저장 공간이나 홍보 효과, 화질은 이 문제의 본질과 무관하다.
- 동료에게 알렸다고 해서 대상자 본인의 동의를 대신할 수는 없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교과 일반지식」.
간호과정의 첫 단계인 사정(assessment) 단계에서 간호조무사가 수행하는 활동으로 옳은 것은?
간호 목표의 달성 여부를 최종적으로 평가한다
수집한 자료를 근거로 간호진단명을 확정한다
퇴원 이후의 자가관리 계획을 수립한다
수행할 간호 활동의 우선순위와 일정을 계획한다
대상자의 활력징후를 측정하고 호소하는 증상을 관찰하여 기록한다
사정 단계는 대상자에 대한 자료 수집이 핵심으로, 관찰·측정·문진 내용을 기록하는 활동이 중심이다.
- 자료를 근거로 진단을 내리는 일은 진단 단계의 몫이다.
- 계획 수립과 목표 달성 평가는 각각 계획·평가 단계에서 이루어진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교과 일반지식」.
대상자가 '배가 콕콕 쑤시듯 아파요'라고 말했고, 간호조무사가 혈압을 재어 130/85mmHg로 기록하였다. 두 자료를 구분하는 기준으로 옳은 것은?
눈으로 관찰되는 통증 표정은 그 자체로 객관적 자료이다
측정 수치도 대상자의 느낌이 섞여 있으므로 주관적 자료이다
먼저 기록된 자료가 항상 주관적 자료로 분류된다
말로 표현한 통증 호소는 주관적 자료, 측정한 혈압 수치는 객관적 자료이다
의사가 직접 작성한 자료만 객관적 자료로 인정된다
대상자가 직접 말이나 느낌으로 표현한 내용은 주관적 자료, 측정·관찰로 얻은 수치는 객관적 자료로 구분한다.
- 기록 순서나 작성자가 누구인지는 구분 기준이 아니다.
- 혈압 같은 측정 수치는 대상자의 주관과 무관하게 얻어지는 객관적 자료이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교과 일반지식」.
갑상샘(갑상선)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머리뼈 안에 있으며 체온을 직접 낮추는 작용을 한다
가슴 안쪽에 있으며 혈액을 저장하는 기능을 한다
복강 안쪽에 있으며 소화 효소를 분비한다
좌우 콩팥 위에 붙어 있으며 혈당을 직접 조절한다
목 앞부분에 있으며 호르몬을 분비해 대사 속도를 조절한다
갑상샘은 목 앞부분에 위치한 내분비샘으로, 갑상샘호르몬을 분비해 전신의 대사 속도를 조절한다.
- 소화 효소 분비는 이자·위 등 소화기관의 기능이다.
- 콩팥 위의 부신, 머리뼈 안의 뇌 구조와는 위치와 기능이 다르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교과 일반지식」.
소장 점막의 융모(융모돌기) 구조가 영양소 흡수에 유리한 이유로 옳은 것은?
대장으로 내려가는 통로를 좁혀 흡수 시간을 늘리기 때문이다
소장의 표면적을 넓혀 영양소가 닿는 면적을 늘리기 때문이다
소장의 길이를 짧게 줄여 음식물의 통과 시간을 단축하기 때문이다
소장 내부 온도를 낮추어 세균 증식을 막기 때문이다
위산을 분비해 단백질을 미리 분해하기 때문이다
융모는 약 6~7m에 이르는 소장 내벽의 표면적을 넓혀 영양소와 닿는 면적을 크게 늘려 준다.
- 융모는 소장의 길이를 줄이는 구조가 아니라 표면적을 늘리는 구조이다.
- 위산 분비나 온도 조절, 통로를 좁히는 것과는 관계가 없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교과 일반지식」.
간이 수행하는 기능으로 옳은 것은?
소변을 생성하여 노폐물을 배출한다
인슐린을 분비하여 혈당을 낮춘다
산소와 이산화탄소를 교환하는 가스교환 작용을 폐 대신 수행한다
약물과 독성 물질을 해독하고 포도당을 글리코젠 형태로 저장한다
적혈구를 만들어 온몸에 산소를 운반한다
간은 약물과 독소를 해독하고 포도당을 글리코젠으로 저장하는 대표적 대사 기관이다.
- 가스교환은 폐, 소변 생성은 콩팥, 인슐린 분비는 이자의 기능이다.
- 적혈구 생성은 주로 뼈속질(골수)에서 이루어진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교과 일반지식」.
약물 투여 후 나타나는 반응 중 부작용과 과민반응(알레르기 반응)을 구분하는 기준으로 옳은 것은?
부작용은 반드시 생명을 위협하고 과민반응은 항상 경미하게 지나간다
부작용은 주사로 투여할 때만, 과민반응은 경구 투여에서만 나타난다
부작용은 약물의 정상 작용에서 나타나는 반응, 과민반응은 면역계의 이물질 인식 반응이다
부작용은 처음 투여할 때만 나타나고 재투여 시에는 사라진다
과민반응은 약물 용량과 무관하게 절대로 나타나지 않는 반응이다
부작용은 약물의 정상 작용에서 비롯되는 주작용 외의 원치 않는 반응이고, 과민반응은 면역계가 이물질로 인식해 일으키는 반응이다.
- 중증도, 투여 경로, 재투여 여부만으로 두 개념을 구분할 수는 없다.
- 과민반응도 용량과 무관하게 소량에서 나타날 수 있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교과 일반지식」.
암성 통증이 있는 대상자에게 통증이 심해진 뒤에 진통제를 주기보다 처방된 시간마다 규칙적으로 투여하는 이유로 옳은 것은?
규칙적으로 투여해도 약물에 대한 내성은 절대로 생기지 않는다고 보기 때문이다
대상자가 통증을 스스로 참아내는 습관을 기르게 하기 위해서이다
혈중 약물 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해 통증을 예방적으로 조절할 수 있기 때문이다
통증이 나타난 뒤에 투여해야 약효가 더 강하게 나타나기 때문이다
진통제의 총 투여 횟수를 최소화하기 위해서이다
규칙적 투여는 혈중 약물 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해 통증이 심해지기 전에 예방적으로 조절하기 위함이다.
- 통증이 심해진 뒤에 투여한다고 약효가 더 강해지는 것은 아니다.
- 내성 여부를 단정할 수 없고, 참는 습관을 들이는 것은 통증 관리의 목적이 아니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교과 일반지식」.
만성 콩팥기능 저하가 있는 대상자에게 칼륨이 많은 식품(바나나, 토마토 등) 섭취를 제한하는 이유로 옳은 것은?
칼륨이 혈압을 낮추는 작용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칼륨 섭취가 늘면 체내 수분이 즉시 빠져나가기 때문이다
칼륨이 소화 효소의 작용을 억제해 소화불량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콩팥이 칼륨을 못 걸러 혈중 칼륨이 쌓이면 심장 리듬 이상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칼륨이 콩팥 결석을 만드는 주된 성분이기 때문이다
콩팥 기능이 떨어지면 칼륨 배설이 줄어 혈중 칼륨이 쌓이고, 이는 부정맥 등 심장 리듬 이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 칼륨은 콩팥 결석의 주된 성분이 아니며, 소화 효소 작용을 억제하지도 않는다.
- 수분 배출과 칼륨 제한의 목적은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교과 일반지식」.
수술 후 상처 회복기에 있는 대상자에게 단백질 섭취를 늘리도록 권장하는 이유로 옳은 것은?
단백질이 체온을 낮추어 염증을 예방하기 때문이다
단백질을 많이 섭취하면 수술 흉터가 전혀 남지 않기 때문이다
단백질 섭취가 상처 부위의 통증을 즉시 없애 주기 때문이다
단백질이 손상된 조직을 재생하고 새로운 세포를 만드는 재료가 되기 때문이다
단백질은 소화 과정 없이 곧바로 흡수되기 때문이다
단백질은 손상된 조직 재생과 새 세포 형성에 필요한 재료이므로 상처 회복기에 요구량이 늘어난다.
- 단백질 섭취가 통증을 즉시 없애거나 흉터를 없애지는 못한다.
- 체온 조절이나 소화 없는 흡수와도 관련이 없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교과 일반지식」.
입안이 자주 마른다고 호소하는 대상자의 구강 관리 방법으로 옳은 것은?
알코올이 포함된 구강청결제로 하루 여러 번 헹구게 한다
구강 건조를 막기 위해 평소보다 수분 섭취를 줄이게 한다
침 분비를 자극하지 않도록 신맛 나는 음식을 피하게 한다
카페인이 든 음료를 자주 마시게 한다
물을 자주 소량씩 마시게 하고 무설탕 껌이나 사탕으로 침 분비를 돕는다
구강 건조 대상자는 소량씩 자주 수분을 섭취하고 무설탕 껌·사탕 등으로 침 분비를 자극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 알코올이 든 구강청결제와 카페인은 구강을 더 건조하게 만든다.
- 수분 섭취를 줄이거나 신맛 음식을 피하는 것은 오히려 건조를 악화시킨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교과 일반지식」.
치과에서 사용하는 탐침(익스플로러)의 주된 사용 목적으로 옳은 것은?
충치가 생긴 부위를 확인 없이 즉시 메우는 데 사용한다
손상된 치아를 뽑아내는 데 사용한다
치아 색을 희게 만드는 데 사용한다
잇몸 부위를 마취하는 데 사용한다
치아 표면과 치아 사이의 충치, 치석 여부를 확인한다
탐침(익스플로러)은 끝이 뾰족한 기구로 치아 표면과 치아 사이의 충치·치석 유무를 확인하는 진단용 기구이다.
- 발치, 마취, 미백, 충전은 각각 다른 전용 기구와 절차로 이루어진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교과 일반지식」.
달인 한약(탕약)의 보관 및 데우는 방법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한 번 데운 약은 가급적 빠른 시간 안에 복용한다
데울 때는 중탕으로 서서히 데운다
전자레인지에 넣어 고온으로 오래 가열해도 성분에 변화가 없다
냉장 보관하고 복용 전에 따뜻하게 데워 먹는 것이 일반적이다
실온에 오래 두면 변질될 수 있으므로 필요한 만큼만 데운다
고온으로 오래 가열하면 한약 성분이 변질될 수 있으므로, 전자레인지 장시간 고온 가열은 옳지 않은 설명이다.
- 냉장 보관 후 중탕으로 서서히 데우는 것이 일반적인 방법이다.
- 데운 약은 빠른 시간 안에 복용하고, 실온 장시간 방치는 피한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교과 일반지식」.
한약 제형 중 환제(丸劑)의 특징으로 옳은 것은?
약재를 얇은 종이에 싸서 몸에 붙이는 외용 형태이다
약재 가루를 꿀이나 물로 반죽해 둥글게 빚은 형태로 보관·복용이 편하다
약재를 물에 넣고 끓여 짜낸 액체 형태이다
약재를 곱게 갈아 가루 그대로 복용하는 형태이다
약재를 알코올에 담가 우려낸 액체 형태이다
환제는 약재 가루를 꿀·물 등으로 반죽해 둥글게 빚은 제형으로, 보관과 휴대·복용이 간편한 특징이 있다.
- 끓여 짜낸 액체는 탕제, 가루 그대로는 산제, 알코올에 우린 것은 주제(酒劑)에 해당한다.
- 종이에 싸 붙이는 외용 형태는 환제와 다른 제형이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교과 일반지식」.
기흉으로 흉관(흉부 배액관)을 삽입한 대상자를 돌볼 때 관찰해야 할 사항으로 옳은 것은?
기침을 하면 배액관이 빠질 수 있으므로 절대로 기침하지 못하게 막는다
배액병 마개를 자주 열어 외부 공기가 드나들게 한다
물 기둥이 호흡에 따라 오르내리는지, 배액량과 색깔 변화를 확인한다
배액관을 대상자의 가슴보다 높은 위치에 걸어 둔다
배액이 원활하도록 튜브를 자주 손으로 눌러 짜낸다
흉관 관리에서는 배액병의 물 기둥 움직임과 배액량·색깔 변화를 관찰하는 것이 핵심이다.
- 배액병은 가슴보다 낮은 위치에 두어야 역류를 막을 수 있다.
- 튜브를 임의로 짜내거나 밀폐된 병의 마개를 여는 것, 기침을 무조건 억제하는 것은 옳지 않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교과 일반지식」.
A형 간염과 B형 간염의 전파 경로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A형 간염은 혈액 수혈을 통해서만 전파된다
두 질환 모두 피부에 닿기만 해도 전파되며 예방접종은 존재하지 않는다
A형 간염은 오염된 물·음식으로, B형 간염은 혈액·체액으로 전파된다
B형 간염은 공기 중 비말로만 전파된다
A형 간염과 B형 간염 모두 모기에 물려서만 전파된다
A형 간염은 오염된 물·음식을 통한 분변-경구 경로로, B형 간염은 혈액·체액을 통해 주로 전파된다.
- 모기 매개, 공기 중 비말 전파는 두 간염의 주된 경로가 아니다.
- 두 질환 모두 예방접종이 있으며, 피부 접촉만으로 전파된다고 볼 수 없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교과 일반지식」.
평소보다 더위를 많이 타고 땀이 늘었으며 체중이 줄고 눈이 튀어나온 듯 보이는 대상자에게 의심할 수 있는 상태로 옳은 것은?
갑상샘기능항진증
철결핍빈혈
갑상샘기능저하증
당뇨병성 케톤산증
만성 콩팥기능부전
더위를 못 견디고 체중 감소, 안구돌출이 함께 나타나는 것은 갑상샘기능항진증의 전형적인 증상이다.
- 갑상샘기능저하증은 오히려 추위를 타고 체중이 느는 양상을 보인다.
- 빈혈, 케톤산증, 콩팥기능부전은 안구돌출·더위 증가와 직접 관련이 적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교과 일반지식」.
허리 통증과 다리 저림을 호소하며 추간판탈출증(디스크) 진단을 받은 대상자를 돌볼 때의 관리 방법으로 옳은 것은?
급성기에는 허리 굽힘과 무거운 물건 들기를 피하고 단단한 바닥에서 안정을 취하게 한다
통증 부위를 뜨거운 물로 오래 마사지해 즉시 완치를 유도한다
허리를 심하게 비틀고 구부리는 운동을 적극 권장한다
푹신한 침대에서 오랜 시간 엎드려 자게 한다
통증이 있어도 매일 무거운 물건을 들어 허리 근력을 키우게 한다
급성기 추간판탈출증에서는 허리 굽힘과 무거운 물건 들기를 피하고 단단한 바닥에서 안정을 취하는 것이 우선이다.
- 무거운 물건 들기, 심한 비틀기·구부리기 운동은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 엎드려 자는 자세나 과도한 온찜질만으로 즉시 완치되지 않는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교과 일반지식」.
귀에 벌레가 들어갔다고 호소하는 대상자에게 간호조무사가 해서는 안 되는 처치로 옳은 것은?
증상이 지속되면 이비인후과 진료를 받도록 권한다
면봉이나 핀셋을 귀 안 깊숙이 넣어 벌레를 직접 꺼내려 한다
밝은 빛을 이용해 벌레가 스스로 나오도록 유도해 볼 수 있음을 안내한다
벌레가 더 깊이 들어가지 않도록 귀를 심하게 후비지 않게 한다
대상자를 안심시키고 병원 진료를 받도록 안내한다
면봉·핀셋을 귀 깊숙이 넣어 벌레를 직접 꺼내려는 시도는 고막 손상을 일으킬 수 있어 해서는 안 되는 처치이다.
- 안심시키고 진료를 안내하거나, 무리하게 후비지 않게 하는 것은 적절한 대응이다.
- 빛을 이용해 벌레가 나오도록 유도하는 방법은 흔히 안내되는 방법이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교과 일반지식」.
수술 후 대상자에게 가능한 한 빨리 침상에서 일어나 걷게 하는 조기 이상(early ambulation)을 권장하는 목적으로 옳은 것은?
마취약의 효과를 더 오래 지속시키기 위해서이다
혈액순환을 촉진해 폐렴이나 정맥혈전 등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서이다
수술 부위 출혈을 늘려 회복을 촉진하기 위해서이다
수술 부위 통증을 완전히 없애기 위해서이다
병원의 입원 기록을 빨리 마감하기 위해서이다
조기 이상은 혈액순환을 촉진해 폐렴, 정맥혈전증 등 수술 후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 통증을 완전히 없애거나 마취 효과를 연장하는 것과는 무관하다.
- 출혈을 늘리는 것은 오히려 위험한 상황이며 목적이 될 수 없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교과 일반지식」.
대사증후군의 위험 요인으로 옳은 것은?
정상 체중을 유지하며 금연하는 것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을 지속하는 것
저체중과 낮은 혈압이 함께 나타나는 것
복부비만, 높은 혈압·혈당, 이상지질혈증이 함께 나타나는 것
채소와 통곡물 위주의 식사를 하는 것
대사증후군은 복부비만, 고혈압, 고혈당, 이상지질혈증이 함께 나타나는 상태로 심뇌혈관질환의 위험을 높인다.
- 규칙적 운동, 통곡물 위주 식사, 정상 체중 유지와 금연은 오히려 예방 요인이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교과 일반지식」.
임신 중 흡연과 음주가 태아에게 미치는 영향으로 옳은 것은?
임신부의 입덧을 완전히 없애 준다
태아의 체중을 늘려 순산에 도움이 된다
태아의 성장 지연과 기형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다
태아의 폐 성숙을 앞당겨 조산에 유리해진다
태아에게는 아무 영향이 없고 임신부에게만 영향을 준다
임신 중 흡연·음주는 태반을 통해 태아에게 전달되어 성장 지연과 기형 위험을 높일 수 있다.
- 조산에 유리하거나 순산에 도움이 된다는 것은 사실과 반대되는 서술이다.
- 입덧을 없애 주는 효과도 없으며, 태아에게 영향이 없다는 서술도 옳지 않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교과 일반지식」.
분만 1기 진통이 진행 중인 임부에게 간호조무사가 지도할 호흡법으로 옳은 것은?
진통 중에는 입을 다물고 코로만 숨을 쉬게 한다
진통 강도에 맞추어 천천히 깊게 호흡하다가 심해지면 얕고 빠른 호흡으로 바꾸게 한다
진통이 오는 동안 숨을 최대한 오래 참도록 한다
진통이 올 때마다 큰 소리로 숨을 내쉬며 힘을 주게 한다
진통 세기와 상관없이 항상 같은 속도로만 숨을 쉬게 한다
분만 1기에는 진통 강도에 맞춰 천천히 깊게 호흡하다가 진통이 심해지면 얕고 빠른 호흡으로 바꾸도록 지도한다.
- 숨을 오래 참거나 힘을 미리 주는 것은 자궁경부가 완전히 열리기 전에는 권장되지 않는다.
- 진통 세기에 관계없이 같은 속도로만 호흡하거나 코로만 숨쉬게 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교과 일반지식」.
모유를 먹이지 않기로 한 산모의 유즙 분비를 줄이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유방을 압박하는 브래지어를 착용하고 유방 마사지나 젖 짜기를 하지 않는다
유두를 자주 자극해 감각을 유지시킨다
하루에 여러 번 유축기로 젖을 짜낸다
유방을 따뜻한 물수건으로 계속 찜질하고 자주 마사지한다
수분을 평소보다 훨씬 많이 섭취하게 한다
유즙 분비를 줄이려면 유방을 압박하는 착용감을 유지하고 마사지·젖 짜기 등 자극을 피해야 한다.
- 온찜질·마사지·유축·유두 자극은 오히려 유즙 분비를 촉진하는 행위이다.
- 수분을 과도하게 늘리는 것은 유즙 분비 감소와 직접 관련이 없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교과 일반지식」.
예방접종을 받은 다음 날 미열(37.5~38℃)이 있는 영아를 둔 보호자에게 간호조무사가 안내할 내용으로 옳지 않은 것은?
고열이 지속되거나 39℃ 이상으로 오르면 병원 진료를 받는다
미열이 있어도 즉시 성인 용량의 해열제를 먹여 빨리 낮춘다
접종 부위를 청결하게 유지하고 심하게 붓거나 열감이 심하면 진료를 받는다
옷을 가볍게 입히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시키며 경과를 관찰한다
미열이 있는 동안은 무리하게 움직이지 않고 휴식하게 한다
영아에게 성인 용량의 해열제를 임의로 먹이는 것은 위험한 안내이므로 옳지 않다.
- 가벼운 옷차림과 수분 섭취, 경과 관찰은 흔한 미열 반응에 대한 적절한 안내이다.
- 고열 지속이나 접종 부위 이상 시 진료를 받게 하는 것도 올바른 안내이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교과 일반지식」.
급성 중이염으로 귀 통증을 호소하며 우는 아동을 돌보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귀 안에 물을 넣어 세게 씻어낸다
아픈 귀 쪽을 손으로 세게 눌러 압박한다
아파도 진통제 없이 그대로 참고 견디게 한다
처방된 진통제를 투여하고 귀에 온찜질을 해 주며 병원 진료를 받게 한다
면봉으로 귀 안쪽 깊숙이 닦아 준다
급성 중이염 아동에게는 처방된 진통제 투여와 온찜질로 통증을 완화하고 진료를 받게 하는 것이 적절하다.
- 귀에 물을 넣거나 면봉을 깊이 넣는 행동은 고막과 중이에 손상을 줄 수 있다.
- 통증을 참게 하거나 귀를 눌러 압박하는 것도 적절한 대응이 아니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교과 일반지식」.
입원한 아동에게 놀이를 제공하는 목적으로 옳은 것은?
보호자의 병원 방문 횟수를 줄이기 위해서이다
치료 절차를 아동 스스로 결정하게 하기 위해서이다
아동의 입원 기간을 늘리기 위해서이다
다른 병실 아동과의 접촉을 늘리기 위해서이다
낯선 환경에서 오는 불안과 긴장을 줄이고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서이다
입원 아동에게 놀이를 제공하는 것은 낯선 환경에서 오는 불안과 스트레스를 줄이고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서이다.
- 입원 기간을 늘리거나 방문 횟수를 줄이는 것은 놀이 제공의 목적이 아니다.
- 치료 절차의 결정권이나 다른 아동과의 접촉 확대와도 무관하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교과 일반지식」.
근력이 약해진 노인에게 운동을 권장할 때 적절하지 않은 것은?
운동 전후로 수분을 섭취하게 한다
준비운동 없이 처음부터 무거운 중량으로 빠르게 운동시킨다
넘어짐을 예방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에서 운동하게 한다
가벼운 근력운동과 균형운동을 천천히 점진적으로 늘려 간다
통증이나 어지럼증이 있으면 즉시 운동을 멈추게 한다
준비운동 없이 처음부터 무거운 중량으로 빠르게 운동시키는 것은 낙상·부상 위험을 높여 적절하지 않다.
- 가벼운 운동을 점진적으로 늘리고 안전한 환경을 마련하는 것은 권장되는 방법이다.
- 통증·어지럼증 시 즉시 중단, 운동 전후 수분 섭취도 올바른 안내이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교과 일반지식」.
노년기의 성(性)에 대한 올바른 이해로 옳은 것은?
노년기에도 성적 욕구와 친밀감에 대한 요구는 자연스러운 삶의 일부이다
노년기의 성 문제는 예의상 전혀 다루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배우자가 있는 노인만 성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다
노년기가 되면 성적 욕구는 완전히 사라진다
노인의 성적 관심 표현은 항상 비정상적인 행동으로 간주해야 한다
노년기에도 성적 욕구와 친밀감의 요구는 자연스러운 삶의 일부로 이해해야 한다.
- 욕구가 완전히 사라지거나 표현을 무조건 비정상으로 보는 것은 잘못된 이해이다.
- 배우자 유무나 다루지 않는 태도로 문제를 회피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교과 일반지식」.
동거하는 자녀가 노인의 동의 없이 연금과 재산을 마음대로 사용하는 행위는 어떤 유형의 학대에 해당하는가?
유기
신체적 학대
경제적 학대
성적 학대
정서적 학대
동의 없이 노인의 재산과 연금을 사용·착취하는 행위는 경제적 학대에 해당한다.
- 신체적·정서적·성적 학대는 각각 폭력, 언어적 위협·모욕, 성적 침해 등 다른 유형이다.
- 유기는 부양 의무자가 노인을 돌보지 않고 방치하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학대를 알게 된 경우에는 관련 기관에 신고할 의무가 있음을 함께 이해해야 한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교과 일반지식」.
성공적 노화(successful aging)가 의미하는 바로 옳은 것은?
경제적으로 풍족해 더 이상 일을 하지 않아도 되는 상태
질병이나 노화로 인한 변화를 전혀 겪지 않는 상태
자녀에게 생활 전반을 의존하는 상태
신체·정신 기능을 유지하며 사회활동에 참여하고 삶에 만족감을 느끼는 상태
모든 사회활동을 중단하고 혼자 지내는 상태
성공적 노화는 기능을 유지하며 사회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삶의 만족감을 느끼는 상태를 뜻한다.
- 질병이나 변화를 전혀 겪지 않는 상태를 뜻하는 것은 아니다.
- 사회활동 중단, 경제적 여유, 자녀에 대한 전적인 의존과는 의미가 다르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교과 일반지식」.
추락 사고로 척추 손상이 의심되는 대상자를 옮길 때의 방법으로 옳은 것은?
대상자를 양팔로 안아 재빨리 들어 옮긴다
목을 좌우로 움직여 상태를 먼저 확인한 뒤 옮긴다
혼자서 대상자의 겨드랑이를 잡고 끌어당겨 옮긴다
통증을 줄이기 위해 대상자를 웅크린 자세로 만들어 옮긴다
목과 척추를 고정한 뒤 여러 사람이 함께 통나무 굴리기 방법으로 일직선으로 옮긴다
척추 손상 의심 대상자는 목과 척추를 고정한 상태로 여러 사람이 함께 일직선을 유지하며 옮겨야 한다.
- 혼자 끌어당기거나 양팔로 안아 옮기는 것은 척추가 흔들려 손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 목을 움직여 확인하거나 웅크린 자세로 옮기는 것도 위험한 방법이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교과 일반지식」.
감전 사고 현장에 도착한 구조자가 취해야 할 조치의 순서로 옳은 것은? (㉠전원을 차단하거나 절연도구로 접촉을 끊는다 ㉡대상자의 의식과 호흡을 확인한다 ㉢119에 신고하고 필요시 심폐소생술을 시행한다 ㉣현장에 감전 위험이 남아 있는지 살핀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감전 현장에서는 현장 위험 확인 → 전원 차단(접촉 차단) → 의식·호흡 확인 → 신고 및 심폐소생술 순서로 대응한다.
- 구조자 자신의 안전을 위해 감전원과의 접촉을 먼저 차단해야 대상자에게 안전하게 접근할 수 있다.
- 접촉이 차단되기 전에 대상자를 만지면 구조자도 감전될 수 있어 순서가 뒤바뀌면 위험하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교과 일반지식」.
이전에 아나필락시스(전신 알레르기 반응) 병력이 있는 대상자가 벌에 쏘인 뒤 호흡곤란과 전신 두드러기를 보이고 있다. 처방된 에피네프린 자가주사기가 있을 때 간호조무사의 대응으로 옳은 것은?
항히스타민 연고를 발라 주고 경과를 관찰한다
자가주사기는 의사만 사용할 수 있으므로 사용하지 않고 기다린다
물을 마시게 하고 눕혀서 안정만 취하게 한다
증상이 저절로 없어질 때까지 우선 지켜본다
즉시 자가주사기로 에피네프린 0.3mL를 주사하고 응급실로 이송한다
아나필락시스 증상이 나타나면 처방된 자가주사기로 에피네프린 0.3mL를 즉시 주사하고 응급실로 이송해야 한다.
- 증상을 지켜보거나 주사를 미루는 것은 생명을 위협하는 지연이 된다.
- 물 섭취나 연고만으로는 전신 알레르기 반응을 조절할 수 없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교과 일반지식」.
보건소 간호조무사가 지역주민 대상 흡연예방 교육을 시작하면서 오늘 배울 내용을 간단히 소개하고, 교육이 끝날 때쯤 참가자가 무엇을 할 수 있게 되는지 목표를 제시한 뒤 관심을 끌 만한 질문을 던졌다. 이 활동이 속하는 보건교육 단계는?
도입
종결
전개
평가
요구사정
동기 유발과 학습목표 제시는 도입 단계의 핵심 활동이다. 보건교육은 교육환경 조성 후 도입, 전개, 종결 순으로 진행되며 도입은 전체 시간의 약 10~15%를 차지한다.
실제 학습내용을 전달하는 전개는 70~80%로 가장 비중이 크고, 종결은 요약·정리와 질의응답으로 마무리하는 단계다. 요구사정은 교육을 기획하기 전 대상자의 학습요구를 파악하는 별개의 절차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교과 일반지식」 — 보건교육 실시 절차(교육환경 조성→도입→전개→종결)
같은 대상자에게 동일한 건강 설문지를 두 번에 걸쳐 실시하였는데, 두 번의 응답이 거의 같은 점수로 나타났다. 이 평가도구가 갖추었다고 볼 수 있는 특성은?
타당도
실용도
신뢰도
객관도
난이도
동일 대상에게 반복 측정해도 결과가 일관되게 나타나는 특성은 신뢰도다. 신뢰도는 측정도구가 얼마나 안정적이고 오차 없이 결과를 재현하는지를 나타낸다.
- 타당도는 측정하려는 내용을 실제로 정확히 측정하는지를 의미해 신뢰도와는 별개 개념이다
- 객관도는 채점자가 달라져도 결과가 일치하는 정도, 실용도는 시간·비용 측면의 효율성, 난이도는 문항의 곤란한 정도를 가리킨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교과 일반지식」 — 평가도구의 조건(신뢰도·타당도·객관도·실용도)
보건교사가 심장 구조를 설명하기 위해 실물 크기의 플라스틱 심장 모형을 준비해 여러 학급에서 돌려가며 반복해서 보여주었다. 이 교육매체를 선택한 이유로 가장 적절한 것은?
실물과 비슷한 형태로 반복 사용이 가능하고 세부 구조를 관찰하기 쉽다
글을 읽지 못하는 대상자에게만 효과가 있는 매체이다
한 번 사용한 뒤에는 반드시 폐기해야 위생적으로 안전하다
다른 교육매체와 함께 사용할 수 없는 매체이다
제작 비용이 전혀 들지 않아 예산 없이도 준비할 수 있다
모형(model)은 실물과 유사하게 만들어 반복 사용이 가능하고, 실물에서는 관찰하기 어려운 내부 구조까지 자세히 보여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모형은 제작에 비용이 들고 일회용이 아니어서 반복 사용하며, 특정 대상자에게만 국한되지 않고 다른 매체와 함께 활용할 수도 있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교과 일반지식」 — 교육매체로서 모형의 특성
보건교사가 흡연예방 아이디어를 모으기 위해 브레인스토밍을 진행하려고 한다. 진행 원칙으로 옳지 않은 것은?
가능한 한 많은 의견을 자유롭게 내도록 격려한다
다른 사람이 낸 의견을 결합하거나 개선한 의견도 환영한다
발언 순서에 얽매이지 않고 생각나는 대로 말하게 한다
엉뚱하거나 특이한 의견도 자유롭게 낼 수 있게 한다
누군가 의견을 내면 그 자리에서 옳고 그름을 평가하고 다음 사람으로 넘어간다
브레인스토밍의 핵심 원칙은 비판 금지다. 의견을 낸 즉시 옳고 그름을 평가하면 참가자들이 위축되어 자유로운 발상이 막히므로, 모든 의견을 낸 뒤에 평가 단계를 따로 둔다.
많은 의견을 자유롭게 내도록 격려하고, 특이한 의견도 환영하며, 다른 사람의 의견을 결합·개선하는 것을 장려하는 것은 모두 브레인스토밍의 올바른 원칙이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교과 일반지식」 — 브레인스토밍의 원칙(비판 금지·자유분방·양산 우선·결합개선)
보건소가 특정 계층이 아닌 지역 내 모든 주민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접종사업을 제공하고, 사업에 드는 비용은 세금으로 충당하였다. 이 사례에서 나타나는 보건행정의 특성은?
기술성
조장성
능률성
교육성
공공성
보건행정은 특정 개인이 아닌 지역주민 전체에게 봉사하며 공공의 이익을 우선한다는 공공성을 지닌다. 세금으로 재원을 마련하고 대상을 가리지 않는 것도 이 특성에서 비롯된다.
기술성은 전문지식과 과학적 방법을 요구하는 특성, 조장성은 주민이 스스로 참여하도록 이끄는 특성, 교육성은 교육을 통해 행동 변화를 유도하는 특성, 능률성은 최소 비용으로 최대 효과를 추구하는 특성으로 서로 구분된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교과 일반지식」 — 보건행정의 특성(공공성·기술성·조장성·교육성·능률성)
농어촌 지역에 배치되어 의사가 상주하지 않는 상황에서도 경미한 진료와 예방활동을 수행하는 보건의료 시설을 운영하려고 한다. 이 시설의 설치 근거 법률과 근무 인력의 자격으로 옳은 것은?
「지역보건법」에 따라 설치되며, 반드시 전문의 자격을 가진 사람이 근무한다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치되며, 1급 응급구조사만 근무할 수 있다
「의료법」에 따라 설치되며, 임상병리사 자격을 가진 사람만 근무할 수 있다
「국민건강보험법」에 따라 설치되며, 사회복지사 자격을 가진 사람이 근무한다
「농어촌 등 보건의료를 위한 특별조치법」에 따라 설치되며, 간호사나 조산사 자격을 가진 사람이 근무한다
보건진료소는 「농어촌 등 보건의료를 위한 특별조치법」에 따라 의사가 없는 농어촌 지역에 설치되며, 간호사나 조산사 자격을 가진 사람이 보건진료전담공무원으로 근무한다.
지역보건법은 보건소·보건지소를, 의료법은 일반 의료기관 개설을 규율하는 법률로 보건진료소의 설치 근거와는 구분된다.
근거 「농어촌 등 보건의료를 위한 특별조치법」 — 보건진료소 설치 및 보건진료전담공무원 자격
경증 질환으로 대형종합병원 응급실을 찾은 환자에게 근처 의원에서 먼저 진료를 받고 필요할 때 상급병원으로 의뢰받도록 안내하였다. 의료기관을 단계별로 이용하도록 하는 의료전달체계를 운영하는 목적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의원급 의료기관의 진료수입을 상급종합병원보다 높이기 위해
의료자원을 효율적으로 분배하고 대형병원으로 환자가 지나치게 몰리는 것을 막기 위해
상급종합병원의 병상을 항상 비워 두기 위해
경증 환자가 상급종합병원을 영구히 이용하지 못하도록 차단하기 위해
환자가 원하는 의료기관을 자유롭게 선택하지 못하게 제한하기 위해
의료전달체계는 환자의 중증도에 맞게 의료기관을 단계적으로 이용하도록 하여 의료자원의 효율적 분배와 대형병원 쏠림 현상 완화를 목적으로 한다.
이는 경증 환자의 이용을 영구히 막거나 특정 기관의 수입을 늘리려는 목적이 아니며, 필요하면 상급병원으로 의뢰가 이루어지므로 환자의 선택권을 원천적으로 제한하지도 않는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교과 일반지식」 — 의료전달체계의 목적
보건소 간호조무사가 병원에서 청구한 요양급여비용이 적정하게 산정되었는지, 진료 내용이 의학적으로 타당한지를 심사하는 기관에 문의하려고 한다. 이 업무를 담당하는 기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근로복지공단
질병관리청
국민연금공단
요양급여비용의 심사와 요양급여의 적정성 평가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담당한다.
-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보험료 부과·징수와 보험급여 관리, 장기요양 인정서 발급 등을 담당한다
- 근로복지공단은 산재보험, 국민연금공단은 연금 업무, 질병관리청은 감염병 관리와 질병 예방 업무를 담당해 요양급여비용 심사와는 관계가 없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교과 일반지식」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업무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국민에게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재원으로 의료비 부담을 덜어주는 제도가 있다. 이 제도의 성격으로 옳은 것은?
장기요양보험의 한 종류로, 장기요양등급을 받은 사람만 이용할 수 있다
사회보험이 아닌 공공부조에 속하며, 수급권자를 1종과 2종으로 구분하고 재원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부담한다
건강보험과 동일한 사회보험으로, 가입자가 낸 보험료만으로 재원을 충당한다
산재보험에 속하며, 업무상 재해를 입은 근로자만을 대상으로 한다
민간보험회사가 운영하며, 가입 여부를 수급권자가 자유롭게 선택한다
의료급여는 보험료를 내고 급여를 받는 사회보험이 아닌 공공부조에 속하며, 수급권자를 1종과 2종으로 구분하고 재원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부담한다.
건강보험처럼 가입자의 보험료로 운영되는 것이 아니고 민간보험도 아니며, 장기요양보험이나 산재보험과도 별개의 제도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교과 일반지식」 — 의료급여의 성격(공공부조·1종/2종·재원)
치매를 앓는 78세 어머니를 돌보던 보호자가 지방 출장으로 일주일간 집을 비우게 되어 그동안 어머니를 장기요양시설에 임시로 맡기려고 한다. 이때 이용할 수 있는 재가급여는?
주야간보호
방문간호
방문요양
방문목욕
단기보호
보호자의 부재 등으로 일정 기간 시설에 임시로 입소하여 돌봄을 받는 재가급여는 단기보호다. 단기보호는 9일 이내의 범위에서 시설 입소가 가능하다.
방문요양·방문목욕·방문간호는 대상자의 집을 방문하여 제공하는 급여이고, 주야간보호는 낮이나 밤 동안만 시설을 이용하고 귀가하는 급여로 일주일간 맡기는 상황과는 맞지 않는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교과 일반지식」 — 재가급여의 종류(단기보호)
겨울철 이른 아침, 지표면 부근 공기가 상층보다 차가워지면서 대기 오염물질이 흩어지지 못하고 지표 부근에 정체되어 스모그가 짙어지는 현상이 나타났다. 이 현상이 발생하는 기전으로 옳은 것은?
상공의 기온이 지표 부근보다 낮아져 공기가 활발하게 상승·확산된다
지표면의 기온이 상공보다 항상 높게 유지되어 오염물질이 빠르게 상승한다
습도가 낮아져 오염물질이 대기 중에서 스스로 분해된다
상공의 기온이 지표 부근보다 높아져 공기의 수직 이동이 억제된다
바람이 강하게 불어 오염물질이 수평으로 빠르게 흩어진다
기온역전은 정상적인 기온 분포와 달리 상공의 기온이 지표 부근보다 높아져 찬 공기가 아래에 눌려 있으면서 공기의 수직 이동이 막히는 현상이다. 이 때문에 오염물질이 흩어지지 못하고 지표 부근에 정체되어 스모그가 심해진다.
정상적으로는 지표면이 따뜻하고 상공이 차가워 공기가 상승·확산되지만, 기온역전 상태에서는 이 흐름이 반대로 막혀 정체가 심화된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교과 일반지식」 — 기온역전의 기전
한 국가에서 발생한 유해 폐기물을 다른 국가로 몰래 수출해 처리를 떠넘기는 사례가 국제적으로 문제가 되자, 국가 간 유해 폐기물의 이동과 처리를 규제하기 위한 국제협약이 채택되었다. 이 협약은?
바젤협약
런던협약
교토의정서
람사르협약
몬트리올의정서
- 교토의정서는 온실가스 감축, 몬트리올의정서는 오존층 파괴물질 규제를 다룬다
- 람사르협약은 습지 보전, 런던협약은 폐기물의 해양 투기 규제를 다루어 유해 폐기물의 국가 간 이동 규제와는 대상이 다르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교과 일반지식」 — 환경 관련 국제협약
도시 하수처리장에서 미생물을 이용해 오염물질을 분해하는 방법을 채택하면서, 폭기조에 공기를 불어넣어 미생물의 활동을 활발하게 하였다. 이 처리방법이 일반 도시 하수 처리에 널리 사용되는 이유로 옳은 것은?
처리 과정에서 산소를 전혀 사용하지 않아 비용이 들지 않는다
화학약품을 다량으로 투입해야만 작동하는 방법이다
고농도 중금속 폐수를 처리하는 데 특화된 방법이다
혐기성 미생물만 이용하므로 산소 공급 장치가 전혀 필요 없다
호기성 미생물이 짧은 시간 안에 유기물을 효과적으로 분해해 처리 효율이 높다
활성오니법은 폭기조에 공기를 불어넣어 호기성 미생물의 활동을 촉진함으로써 일반 도시 하수의 유기물을 약 4~6시간이라는 비교적 짧은 시간에 효과적으로 분해한다.
이 방법은 산소 공급이 핵심이어서 혐기성 처리와는 반대되는 원리이며, 화학약품 투입이나 중금속 폐수 처리를 목적으로 하는 방법이 아니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교과 일반지식」 — 활성오니법의 원리
달걀말이와 육류 요리를 충분히 익히지 않고 먹은 사람들이 하루쯤 지난 뒤 발열과 설사, 복통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았다. 감염형 식중독이 의심될 때 원인균으로 가장 가능성이 높은 것은?
황색포도상구균
살모넬라균
웰치균
보툴리누스균
노로바이러스
달걀·육류를 충분히 익히지 않고 섭취한 뒤 18~48시간(평균 24시간)이 지나 발열과 설사가 나타나는 것은 살모넬라균에 의한 감염형 식중독의 전형적인 경과다.
황색포도상구균은 독소형으로 잠복기가 짧고 구토가 두드러지며, 보툴리누스균은 신경마비 증상을, 노로바이러스는 오염된 물이나 굴 등을 통한 바이러스성 식중독을, 웰치균은 집단급식에서 재가열이 부족한 음식과 관련이 깊어 이번 사례와는 경과가 다르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교과 일반지식」 — 살모넬라 식중독의 잠복기와 특징
인화성 물질을 저장하는 탱크 주변에 방호벽을 세우고, 위험한 공정은 자동화하여 작업자가 멀리 떨어진 조작실에서 원격으로 제어하도록 하였다. 이러한 조치가 속하는 작업환경관리 대책은?
보호구 착용
격리
환기
대체
교육
발생원과 작업자 사이를 방호벽이나 원격 조작으로 차단하는 대책은 격리에 해당한다.
대체는 유해물질을 덜 위험한 물질이나 공정으로 바꾸는 것이고, 환기는 오염된 공기를 배출하는 것이며, 교육과 보호구 착용은 작업환경 자체를 바꾸기보다 작업자의 대응 능력을 보완하는 보조적 대책이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교과 일반지식」 — 작업환경관리 대책(대체·격리·환기·교육)
파상풍 상처를 입은 환자에게 항독소(면역글로불린)를 주사하여 면역력을 얻게 하였다. 이렇게 항체나 항독소를 직접 주입하여 얻는 면역의 특징으로 옳은 것은?
효과가 나타나기까지 몇 주가 걸리지만 평생 지속된다
예방접종과 동일한 방식으로 장기간 면역을 유지한다
효과가 즉시 나타나지만 지속 기간은 짧다
병원체를 몸에 직접 침입시켜 서서히 면역을 만든다
한 번 형성되면 절대로 사라지지 않는다
항체나 항독소를 직접 주입해 얻는 인공수동면역은 효과가 즉시 나타나지만 지속 기간이 짧다는 특징이 있다. 이미 만들어진 항체를 받는 것이므로 몸이 스스로 항체를 만드는 과정을 거치지 않는다.
이는 병원체나 독소를 약화시켜 투여해 몸이 서서히 면역을 만들도록 하는 예방접종(능동면역)과는 발현 속도와 지속 기간 모두에서 차이가 있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교과 일반지식」 — 인공수동면역의 특징
장티푸스에서 회복된 사람이 특별한 증상 없이 지내면서도 몇 달이 지나도록 병원체를 계속 배출하고 있어 검사를 반복하고 있다. 이런 사람을 만성보균자로 분류하는 기준은?
예방접종을 받은 직후에만 병원체를 배출하는 경우
병원체를 단 한 번도 배출하지 않는 경우
3개월 이상 병원체를 보유·배출하는 경우
증상이 있는 동안에만 병원체를 배출하는 경우
1주일 이상 병원체를 보유·배출하는 경우
만성보균자는 3개월 이상 병원체를 몸에 지니고 배출하는 사람을 말한다.
1주일 정도의 짧은 배출은 일시적 보균 상태에 해당하고, 증상이 있을 때만 배출하는 경우나 배출이 전혀 없는 경우, 접종 직후에만 나타나는 경우는 만성보균자의 정의와 맞지 않는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교과 일반지식」 — 보균자의 분류(만성보균자 기준)
당뇨병처럼 완치되지 않고 오랜 기간 이어지는 만성질환을 지역사회에서 관리하려고 한다. 이러한 만성질환의 유병률과 발생률의 관계로 옳은 것은?
이미 앓고 있는 환자가 오랫동안 남아 있어 유병률이 발생률보다 높게 나타난다
발생률은 특정 시점에 앓고 있는 환자의 비율을 뜻하는 지표이다
환자가 병에 걸리자마자 바로 회복되므로 유병률이 발생률보다 낮게 나타난다
만성질환은 이환 기간이 짧아 유병률을 따로 구할 필요가 없다
유병률과 발생률은 만성질환에서 항상 같은 값을 갖는다
만성질환은 보통 3개월 이상 지속되어 이미 앓고 있는 환자가 오랜 기간 누적되므로 유병률이 발생률보다 높게 나타난다.
발생률은 일정 기간 새로 발생한 환자의 비율을 뜻하고, 유병률은 특정 시점에 그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의 비율을 뜻해 두 지표는 정의부터 다르며 이환 기간이 긴 만성질환일수록 그 차이가 커진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교과 일반지식」 — 유병률과 발생률의 관계
7세 여아가 고열과 함께 혀 표면이 오돌토돌하게 붉어지는 딸기혀 소견을 보이고, 몸통에 좁쌀 같은 발진이 번져 병원을 찾았다. 이 감염병을 진단하기 위한 피부반응검사와 원인균으로 옳은 것은?
쉬크 테스트로 진단하며 원인균은 디프테리아균이다
결핵반응검사로 진단하며 원인균은 결핵균이다
딕 테스트로 진단하며 원인균은 베타용혈성연쇄구균이다
위달 테스트로 진단하며 원인균은 살모넬라균이다
매독혈청검사로 진단하며 원인균은 매독균이다
딸기혀와 전신 발진을 특징으로 하는 성홍열은 딕 테스트로 진단하며, 원인균은 베타용혈성연쇄구균이다. 성홍열은 제2급 법정감염병으로 관리된다.
쉬크 테스트는 디프테리아, 결핵반응검사는 결핵, 위달 테스트는 장티푸스(살모넬라), 매독혈청검사는 매독을 확인하는 검사로 각각 다른 감염병과 짝을 이룬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교과 일반지식」 — 성홍열의 진단검사와 원인균
42세 남성이 B형간염 항원 양성으로 확인되어 간암 고위험군으로 분류되었다. 국가 암검진사업에서 이 대상자에게 시행하는 검사와 주기로 옳은 것은?
대장내시경검사를 5년마다 시행한다
위내시경검사를 2년마다 시행한다
유방촬영검사를 1년마다 시행한다
복부초음파검사와 혈청알파태아단백검사를 6개월마다 시행한다
자궁경부세포검사를 3년마다 시행한다
간암 고위험군은 40세 이상이면서 간경변증, B형간염 항원 양성, C형간염 항체 양성 등에 해당하는 사람이며, 복부초음파검사와 혈청알파태아단백검사를 6개월마다 받는다.
위내시경·대장내시경·유방촬영·자궁경부세포검사는 각각 위암·대장암·유방암·자궁경부암 검진에 해당하며 대상과 주기가 간암 검진과 다르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교과 일반지식」 — 국가 암검진사업 중 간암 검진
초등학교 보건교사가 올해 신체검사를 받을 학년과 구강검진을 받을 학년을 확인하려고 한다. 「학교보건법」에 따른 건강검사 대상으로 옳은 것은?
신체검사와 구강검진 모두 입학하는 해에만 1회 실시한다
신체검사는 고학년만, 구강검진은 저학년만 대상으로 실시한다
신체검사는 매년 전 학년, 구강검진은 졸업학년만 대상으로 실시한다
신체검사는 초등학교 1학년과 4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이 대상이고, 구강검진은 전 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신체검사와 구강검진 모두 매년 전 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학교보건법」에 따른 건강검사 중 신체검사는 초등학교 1·4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하고, 구강검진은 전 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신체검사가 매년 전 학년을 대상으로 하지는 않으며, 구강검진 역시 특정 학년으로 제한되지 않고 모든 학년에서 이루어진다는 점이 이 조항의 핵심이다.
근거 「학교보건법」 제7조(건강검사 등)
○○군의 인구자료를 정리하던 간호조무사가 생산연령인구 대비 노인인구의 부양 부담을 나타내는 지표를 계산하려고 한다. 이 지표의 산출 방식으로 옳은 것은?
0~14세 인구를 65세 이상 인구로 나눈 값에 100을 곱한다
0~14세 인구를 15~64세 인구로 나눈 값에 100을 곱한다
15~64세 인구를 전체 인구로 나눈 값에 100을 곱한다
65세 이상 인구를 0~14세 인구로 나눈 값에 100을 곱한다
65세 이상 인구를 15~64세 인구로 나눈 값에 100을 곱한다
노년부양비는 생산연령인구가 부양해야 할 노인인구의 부담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로, 65세 이상 인구를 15~64세 인구로 나눈 값에 100을 곱해 구한다.
0~14세 인구를 생산연령인구로 나누면 유년부양비가 되고, 65세 이상 인구를 0~14세 인구로 나누면 노령화지수가 되어 노년부양비와는 산출식과 의미가 다르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교과 일반지식」 — 노년부양비의 산출식
보건소 상담실에서 경구피임약을 처음 복용하려는 여성에게 복용 방법을 설명하려고 한다. 28정으로 구성된 경구피임약의 복용 방법으로 옳은 것은?
월경이 시작된 날부터 14정만 복용하고 남은 14정은 폐기한다
성관계 직후에만 1정씩 필요할 때마다 복용한다
한 달에 한 번, 월경 예정일에만 1정을 복용한다
21정을 매일 복용한 뒤 7일간 휴약하거나 영양제 성분의 나머지 7정을 이어서 복용한다
28정을 모두 호르몬 성분으로 하루도 거르지 않고 평생 복용한다
경구피임약 28정 제품은 호르몬 성분 21정과 영양제 성분 7정으로 구성되며, 21정을 복용한 뒤 7일간 휴약하거나 영양제 성분 7정을 이어서 복용하는 방식으로 한 주기를 마친다.
28정 전부가 호르몬 성분은 아니며, 절반만 복용하고 버리거나 필요할 때만 복용하는 방식은 정해진 피임 효과를 얻기 어렵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교과 일반지식」 — 경구피임약의 복용 방법
보건소 모자보건실에서 출생신고 자료를 정리하며 신생아와 영유아를 구분하려고 한다. 「모자보건법」에 따른 연령 기준으로 옳은 것은?
영유아는 출생 후 6년 미만이지만, 신생아라는 별도 구분은 법에 없다
영유아는 초등학교 입학 전까지, 신생아는 생후 100일 이내인 사람이다
영유아는 출생 후 6년 미만인 사람이고, 신생아는 그중 생후 28일 이내인 사람이다
영유아는 출생 후 3년 미만, 신생아는 생후 7일 이내인 사람이다
영유아와 신생아 모두 만 1세 미만인 사람을 가리키는 같은 용어이다
「모자보건법」상 영유아는 출생 후 6년 미만인 사람을 말하며, 그중 생후 28일 이내인 사람을 신생아로 별도 구분한다.
영유아와 신생아는 같은 용어가 아니라 신생아가 영유아에 포함되는 하위 구분이며, 3년·7일이나 100일 등의 다른 기준은 법에서 정한 정의와 다르다.
근거 「모자보건법」 제2조 제3호(영유아의 정의)
신생아실 간호조무사가 출생 직후 접종 일정을 확인하고 있다. 결핵 예방을 위한 BCG 접종을 권장하는 시기로 옳은 것은?
만 2세가 된 뒤
생후 1년이 지난 뒤
생후 100일 이후
생후 4주(1개월) 이내
생후 6개월 이후
결핵 예방을 위한 BCG 접종은 생후 4주(1개월) 이내에 실시하는 것이 권장된다.
생후 6개월, 1년, 100일, 만 2세 등으로 접종 시기를 늦추면 결핵에 취약한 영아기 초기의 예방 효과를 놓치게 된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교과 일반지식」 — 국가예방접종 일정(BCG)
지역사회 간호사업을 계획하면서 지켜야 할 기본 원리를 검토하고 있다. 이 원리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지역주민의 요구와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계획한다
지역 내 다른 보건의료자원과 협력하여 중복을 줄인다
지역주민이 사업에 참여하도록 유도한다
수익을 최우선 목표로 삼아 사업의 지속 여부를 결정한다
사업의 효과를 지속적으로 평가하고 개선한다
지역사회 간호사업은 주민의 건강 향상을 목적으로 하므로 수익을 최우선 목표로 삼는 것은 기본 원리에 해당하지 않는다.
지역 특성과 주민 요구 반영, 자원 간 협력, 지속적 평가와 개선, 주민 참여 유도는 모두 지역사회 간호사업이 지켜야 할 원리에 해당한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교과 일반지식」 — 지역사회 간호사업의 기본 원리
보건소 간호조무사가 하루 동안 신생아 가정, 임산부 가정, 결핵환자 가정을 각각 방문해야 한다. 감염 전파를 줄이기 위한 방문 순서로 옳은 것은?
신생아 가정을 가장 먼저 방문하고, 결핵환자 가정은 가장 나중에 방문한다
임산부 가정보다 결핵환자 가정을 먼저 방문한다
세 가정을 동시에 방문하도록 일정을 잡는다
결핵환자 가정을 가장 먼저 방문하고, 신생아 가정은 가장 나중에 방문한다
방문 순서는 감염 여부와 관계없이 집과의 거리만으로 정한다
가정방문 순서는 감수성이 높은 대상을 먼저, 감염성이 있는 대상을 나중에 방문하는 것이 원칙이다. 신생아 가정을 가장 먼저, 전염성이 있는 결핵환자 가정은 가장 나중에 방문해 교차감염을 줄인다.
일반적인 가정방문 우선순위는 신생아·미숙아, 임산부, 학령전 아동, 학동기 아동, 성병 환자, 결핵 환자 순이며, 거리만으로 순서를 정하거나 여러 가정을 동시에 방문하는 것은 감염 예방 원칙에 맞지 않는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교과 일반지식」 — 가정방문 우선순위
네 살 된 아이가 동생이 태어난 뒤로 잘 가리던 대소변을 다시 옷에 실수하고, 이미 뗀 젖병을 다시 찾는 모습을 보였다. 이 아이가 보이는 방어기제는?
합리화
억압
승화
투사
퇴행
이전에 습득했던 발달단계의 행동으로 되돌아가는 것은 퇴행에 해당한다. 동생이 태어나며 관심을 빼앗겼다고 느낄 때 아이들에게 흔히 나타나는 방어기제다.
억압은 불편한 기억을 무의식으로 밀어내는 것, 투사는 자신의 감정을 남의 탓으로 돌리는 것, 승화는 욕구를 사회적으로 바람직한 활동으로 바꾸는 것, 합리화는 그럴듯한 이유를 들어 행동을 정당화하는 것으로 이번 사례의 행동 되돌림과는 다르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교과 일반지식」 — 방어기제의 종류(퇴행)
보건소가 고혈압 관리 대상자를 가정방문 대신 보건소 내 건강관리실로 오게 하여 혈압을 측정하고 상담하는 방식으로 운영을 바꾸었다. 가정방문과 비교했을 때 건강관리실 운영이 갖는 장점으로 옳은 것은?
간호조무사의 이동 시간을 늘려 대상자와의 신뢰를 쌓는다
이동이 어려운 대상자에게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다
혈압계 등 장비와 물품을 한곳에 갖추어 여러 대상자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대상자의 생활습관을 있는 그대로 관찰할 수 있다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의 가정환경을 직접 파악할 수 있다
건강관리실은 장비와 물품을 한곳에 갖추어 여러 대상자를 동시에,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가정환경 파악, 이동이 어려운 대상자에 대한 접근, 생활습관의 자연스러운 관찰은 오히려 가정방문이 갖는 장점이며, 이동 시간이 늘어나는 것은 건강관리실 운영의 장점이 아니라 가정방문의 부담에 해당한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교과 일반지식」 — 건강관리실 운영과 가정방문의 비교
간호조무사 자격 취득을 준비하던 사람이 정신질환으로 치료를 받았던 이력 때문에 의료인이 될 수 있는지 문의하였다. 「의료법」상 의료인 결격사유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정신질환자는 별도 심사 없이 누구나 의료인이 될 수 있다
정신질환자는 원칙적으로 의료인이 될 수 없되, 전문의가 의료인으로서 적합하다고 인정하는 사람은 예외로 한다
정신질환 이력은 면허 취소 사유일 뿐 결격사유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정신질환 여부는 의료인 결격사유와 아무런 관계가 없다
과거에 정신질환으로 치료받은 사실이 있으면 어떤 경우에도 영구히 의료인이 될 수 없다
「의료법」은 정신질환자를 원칙적으로 의료인 결격사유로 정하면서도, 전문의가 의료인으로서 적합하다고 인정하는 사람은 예외로 인정한다.
과거 치료 이력만으로 영구히 배제되는 것도, 아무 관계가 없는 것도 아니며, 이는 면허 취소 사유가 아니라 애초에 의료인이 될 수 있는지를 가리는 결격사유에 해당한다.
근거 「의료법」 제8조 제1호(결격사유 등)
대규모 감염병이 발생하여 지정된 감염병관리기관만으로는 환자를 모두 수용하기 어려운 상황이 되었다.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상 이런 경우 격리소·요양소·진료소를 설치·운영할 수 있는 주체로 옳은 것은?
동장이나 통장이 단독으로 설치를 결정할 수 있다
격리소·요양소·진료소는 어떤 경우에도 임시로 지정할 수 없다
보건복지부장관, 질병관리청장, 시·도지사, 시장·군수·구청장이 의료기관 등을 감염병관리기관으로 임시 지정하여 설치·운영할 수 있다
민간 제약회사만 격리소를 설치·운영할 수 있다
감염병에 걸린 환자 본인만이 자비로 설치·운영할 수 있다
감염병관리기관만으로 환자를 수용하기 어려울 때는 보건복지부장관, 질병관리청장, 시·도지사, 시장·군수·구청장이 의료기관 등을 감염병관리기관으로 임시 지정하여 격리소·요양소·진료소를 설치·운영할 수 있다.
이는 환자 본인이나 민간 제약회사, 동장·통장이 단독으로 결정할 수 있는 사항이 아니며, 법은 이러한 임시 지정 자체를 금지하지 않고 오히려 근거를 마련해 두고 있다.
근거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37조(감염병관리기관의 지정 등)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상담·재활 업무를 담당할 전문 인력을 채용하려고 한다. 「정신건강복지법」상 정신건강전문요원의 등급과 자격 분야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급과 2급으로 나뉘며, 정신건강임상심리사·정신건강간호사·정신건강사회복지사 등 여러 분야로 구성된다
의사 면허를 가진 사람만 정신건강전문요원이 될 수 있다
등급 구분 없이 단일 자격으로만 운영된다
1급부터 5급까지 다섯 단계로 세분화되어 있다
정신건강전문요원은 법으로 정한 별도 자격이 아니라 병원 자체 인증이다
정신건강전문요원은 1급과 2급으로 나뉘며, 정신건강임상심리사·정신건강간호사·정신건강사회복지사 등 여러 분야의 자격으로 구성된다.
단일 등급이거나 의사 면허 소지자만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5단계로 나뉘지도 않고 법률에 근거를 둔 국가 자격이지 병원이 자체적으로 인증하는 자격이 아니다.
근거 「정신건강복지법」 제17조 제1항·제2항(정신건강전문요원의 자격 등)
국가의 결핵 관리 정책을 총괄하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결핵예방법」상 결핵관리종합계획을 수립·시행하는 주체와 주기로 옳은 것은?
각 의료기관이 자율적으로 계획을 세워 시행한다
결핵관리종합계획은 한 번 수립하면 다시 세우지 않는다
국회가 10년마다 법률로 직접 계획을 확정한다
질병관리청장이 결핵전문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5년마다 수립·시행한다
보건소장이 매년 개별적으로 수립·시행한다
결핵관리종합계획은 질병관리청장이 결핵전문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5년마다 수립·시행한다.
보건소장이나 개별 의료기관이 각자 세우는 계획이 아니며, 국회가 직접 확정하는 것도 아니고 5년마다 다시 수립해야 하는 계획이다.
근거 「결핵예방법」 제5조 제1항(결핵관리종합계획의 수립 등)
지방자치단체가 구강보건사업 기본계획을 세우면서 사업 범위를 검토하고 있다. 구강보건사업으로 보기 어려운 것은?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는 사업장 구강보건사업
결핵환자를 조기에 발견하여 격리 치료로 연계하는 사업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구강보건사업
학교에서 실시하는 구강검사와 불소도포 등 학교구강보건사업
수돗물에 불소를 넣어 충치를 예방하는 수돗물불소농도조정사업
결핵환자 발견과 격리 치료 연계는 감염병 관리사업에 해당하며 구강보건사업의 범위에 포함되지 않는다.
학교구강보건사업, 사업장 구강보건사업, 임산부·영유아 구강보건사업, 수돗물불소농도조정사업은 모두 「구강보건법」에 따른 구강보건사업 기본계획에 포함되는 대표적인 사업이다.
근거 「구강보건법」 제5조 제1항·제2항(구강보건사업 기본계획)
채혈을 통해 혈액제제를 생산하고 공급하는 업무를 담당할 기관을 확인하려고 한다. 「혈액관리법」상 혈액관리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기관에 해당하지 않는 곳은?
약국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혈액제제 제조업자
종합병원
대학병원
대한적십자사 혈액원
「혈액관리법」상 혈액관리업무는 의료기관, 대한적십자사,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혈액제제 제조업자만 수행할 수 있으며, 약국은 여기에 해당하지 않는다.
종합병원과 대학병원은 의료기관에 속하고, 대한적십자사 혈액원과 혈액제제 제조업자도 법이 정한 수행 주체에 해당해 모두 혈액관리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근거 「혈액관리법」 제6조 제1항(혈액관리업무)
84세 여성 대상자의 직장체온을 측정하려 한다. 체온계를 삽입하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측정 전 체온계 끝에 윤활제를 바르지 않는다
삽입 중 저항이 느껴지면 힘주어 계속 밀어 넣는다
체온계 끝이 배꼽 쪽을 향하게 하여 약 2.5~4cm 삽입한다
체온계 끝이 척추 쪽을 향하게 하여 약 6cm 이상 삽입한다
삽입 후 손을 떼고 대상자가 스스로 체온계를 붙잡고 있게 한다
직장체온은 체온계 끝이 배꼽 쪽을 향하게 하여 성인 기준 약 2.5~4cm 삽입해 측정한다.
배꼽과 반대인 척추 쪽으로 깊게 넣거나 저항이 있는데도 힘주어 미는 것은 직장 점막 손상 위험이 커 옳지 않다.
- 삽입 중에는 간호조무사나 보호자가 체온계를 계속 잡고 있어야 하며 대상자에게 맡겨 두지 않는다.
- 점막 자극과 통증을 줄이기 위해 삽입 전 윤활제를 발라야 한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교과 일반지식 — 활력징후(체온 측정)
다음 대상자 중 구강으로 체온을 측정하기에 적합하지 않은 경우는?
최근 30분 이내 뜨거운 음식을 먹지 않은 대상자
의사소통이 되지 않는 만 4세 유아
코로 편안하게 숨 쉴 수 있는 50세 남성
의식이 명료한 60세 여성
지시에 협조 가능한 35세 성인
구강체온은 체온계를 깨물거나 삼킬 위험이 있는 소아·의식이 없는 대상자에게는 측정하지 않는다.
만 4세 유아는 지시를 따르기 어렵고 체온계를 깨물 위험이 있어 구강체온 측정 대상에서 제외한다.
- 지시에 협조 가능한 성인이나 의식이 명료한 대상자는 구강체온 측정이 가능하다.
- 코로 호흡이 가능하고 최근 뜨겁거나 찬 음식을 먹지 않았다면 측정값에 영향이 적어 적합하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교과 일반지식 — 활력징후(체온 측정)
재사용 가능한 고무장갑을 세척한 뒤 보관하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물기가 남은 채로 밀폐 용기에 여러 개를 겹쳐서 보관한다
구멍이 있는지 확인하지 않고 다음 사용자에게 그대로 전달한다
안팎을 씻어 물기를 말린 뒤 손가락 사이가 눌리지 않게 펴서 보관한다
직사광선이 드는 창가에 널어 건조시킨 뒤 보관한다
안쪽만 헹구고 겉면은 씻지 않은 채 보관한다
고무장갑은 안팎을 세척해 물기를 완전히 말린 뒤 눌리지 않게 펴서 보관해야 변형과 세균 번식을 막을 수 있다.
물기가 남은 채로 겹쳐 두면 습기 때문에 세균이 번식하기 쉽고, 직사광선은 고무를 삭게 만들어 손상시킨다.
- 겉면만 씻고 안쪽을 씻지 않거나 그 반대로 하는 것도 오염을 남기므로 옳지 않다.
- 다음 사용자에게 넘기기 전에는 구멍이 없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교과 일반지식 — 병원환경 조성·물품 관리
건열멸균법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00℃ 끓는 물에 10분간 삶아 처리하며 플라스틱에 적합하다
160℃에서 1~2시간 처리하며 유리기구나 분말류에 적합하다
121℃ 포화증기에서 15~20분 처리하며 고무제품에 적합하다
자외선을 30분 조사하여 표면만 소독하며 천 재질에 적합하다
70% 알코올에 30분 담가 처리하며 금속기구에 적합하다
건열멸균은 120~140℃에서 약 3시간, 또는 160℃에서 1~2시간 가열하는 방법으로 유리기구·분말·기름류처럼 습기에 약한 물품에 적합하다.
고온 증기로 짧게 처리하는 방법은 고압증기멸균으로 건열멸균과 원리가 다르며, 고무제품은 고온에 손상될 수 있어 건열멸균에 적합하지 않다.
- 알코올 소독이나 끓는 물 소독은 멸균이 아닌 소독 수준으로 건열멸균과는 별개의 방법이다.
- 자외선 조사는 표면 소독 효과만 있어 완전한 멸균으로 보기 어렵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교과 일반지식 — 감염관리와 무균술(멸균법)
격리실에서 나오기 전 개인보호구를 벗는 순서로 옳은 것은?
장갑→보호안경→가운→마스크→모자
보호안경→장갑→모자→가운→마스크
모자→마스크→가운→보호안경→장갑
가운→장갑→마스크→보호안경→모자
마스크→장갑→가운→보호안경→모자
개인보호구는 가장 오염이 심한 장갑부터 벗고 보호안경, 가운, 마스크, 모자 순으로 벗어 교차오염을 줄인다.
오염된 장갑을 낀 손으로 마스크나 모자를 먼저 만지면 얼굴과 머리로 병원체가 옮겨 갈 위험이 커진다.
- 모자나 마스크를 장갑보다 먼저 벗는 순서는 손의 오염을 얼굴 쪽으로 옮길 수 있어 옳지 않다.
- 가운을 장갑보다 먼저 벗어도 오염된 손이 가운 안쪽에 닿아 오염이 확산될 수 있다.
근거 질병관리청 의료관련감염 표준예방지침
백혈병으로 항암치료를 받아 호중구 수치가 매우 낮은 대상자에게 적용할 격리 방식으로 옳은 것은?
보호격리(역격리)를 적용해 외부 병원체로부터 대상자를 보호한다
접촉주의를 적용해 대상자 주변 물품을 다른 환자와 함께 사용한다
비말주의를 적용해 방문객과 1m 거리를 두게 한다
표준주의만 적용하고 별도의 추가 격리는 하지 않는다
공기주의를 적용해 음압이 유지되는 병실에 배정한다
보호격리(역격리)는 면역력이 매우 저하된 대상자를 주변 환경의 병원체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적용한다.
비말주의·접촉주의·공기주의는 병원체를 가진 대상자로부터 다른 사람을 보호하는 격리로, 방향이 반대여서 이 대상자에게는 맞지 않는다.
- 비말주의나 공기주의는 감염병이 있는 대상자에게서 다른 사람을 보호하려는 목적이므로 이 사례와 반대 방향이다.
- 접촉주의를 적용하면서 물품을 공용으로 쓰는 것은 오히려 감염 위험을 높여 옳지 않다.
근거 질병관리청 의료관련감염 표준예방지침
비말주의가 필요한 환자 여러 명을 한 병실에 코호트 격리할 때 병상 사이 거리로 옳은 것은?
커튼만 치면 병상 간격은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최소 1m 이상 간격을 두고 배치한다
50cm 간격이면 충분하다
간격 없이 병상을 서로 붙여서 배치한다
30cm 정도만 떨어뜨려 배치한다
비말주의 코호트 격리에서는 병상 사이에 최소 1m 이상의 간격을 두어 비말 전파를 줄인다.
비말은 기침이나 재채기로 가까운 거리에서 튀어 전파되므로, 병상 간격이 좁을수록 옆 병상 대상자에게 전파될 위험이 커진다.
- 커튼만으로는 비말 전파를 막을 수 없으므로 거리를 함께 확보해야 한다.
- 30~50cm처럼 1m에 못 미치는 간격은 비말 전파를 막기에 부족하다.
근거 질병관리청 의료관련감염 표준예방지침
대변 잠혈반응 검사를 앞둔 대상자에게 교육할 내용으로 옳은 것은?
검사 3일 전부터 육류, 붉은색 야채, 철분제 섭취를 제한한다
검사 전날 저녁 금식만 하면 다른 제한은 필요 없다
붉은색 야채는 양에 제한 없이 섭취해도 된다
철분제는 검사 결과에 영향이 없으므로 평소대로 복용한다
검사 당일 아침부터만 음식을 제한하면 충분하다
잠혈반응 검사 전에는 위양성 결과를 막기 위해 검사 3일 전부터 육류, 붉은색 야채, 철분제 섭취를 제한하도록 교육한다.
이 음식과 약물에 포함된 성분이 잠혈 검사시약과 반응해 실제로는 출혈이 없어도 양성처럼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 검사 당일이나 전날 하루만 제한하는 것으로는 체내에 남아 있는 성분을 충분히 배출하기 어렵다.
- 철분제나 붉은색 야채를 제한 없이 섭취하면 결과 판독에 혼선을 줄 수 있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교과 일반지식 — 검사 돕기(잠혈반응 검사)
정맥신우조영술(IVP)을 앞둔 대상자를 준비시키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검사 전날부터 수분 섭취를 제한 없이 늘리게 한다
검사 직전 물을 대량으로 마시게 하여 위를 채운다
금식 없이 평소대로 식사한 뒤 검사받게 한다
검사 전 6~8시간 금식시키고 소변을 참아 방광을 채운 상태로 검사받게 한다
검사 직전 소변을 모두 보게 하여 방광을 완전히 비운 뒤 검사받게 한다
정맥신우조영술은 검사 전 6~8시간 금식시키고, 조영제로 촬영한 신우·요관·방광이 잘 보이도록 소변을 참아 방광을 채운 상태로 검사받게 한다.
장 내용물이나 위 내용물이 남아 있으면 영상이 겹쳐 보여 판독이 어려워지므로 금식과 장 준비가 필요하다.
- 검사 직전 방광을 비우면 요로 구조를 촬영하는 목적을 달성하기 어렵다.
- 금식 없이 식사하거나 물을 많이 마시게 하면 위장관 가스와 내용물이 영상을 방해한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교과 일반지식 — 검사 돕기(방사선·조영 검사)
대상자의 간이혈당을 측정하기 위해 손가락을 채혈할 때 찌르는 위치로 옳은 것은?
손톱과 가까운 손가락 맨 끝부분
손가락 끝의 옆쪽 측면
손가락 첫째 마디 안쪽
손가락 끝의 정중앙 지문 부위
엄지손가락의 손톱 위
간이혈당 측정을 위한 채혈은 신경 말단이 적어 통증이 덜한 손가락 끝의 옆쪽(측면)을 찌른다.
손가락 끝 중앙의 지문 부위는 신경 말단이 많아 통증이 심하고, 굳은살이 있어 채혈이 잘 되지 않을 수 있다.
- 손톱에 가까운 맨 끝부분이나 손가락 첫째 마디처럼 지침에 없는 부위를 찌르면 통증이 크거나 혈액이 충분히 나오지 않는다.
- 엄지손가락처럼 지시된 두세 손가락(검지·중지·약지) 밖의 부위를 임의로 찌르는 것도 권장되지 않는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교과 일반지식 — 검사 돕기(혈당 측정)
바로 누운 자세를 취한 대상자의 다리가 바깥으로 돌아가는 것(외회전)을 막기 위해 대전자 두루마리를 대는 위치로 옳은 것은?
무릎 아래부터 발목까지
엉덩이부터 넓적다리 바깥쪽까지
허리와 침대 매트리스 사이
발바닥 아래쪽
종아리 안쪽 전체
대전자 두루마리는 엉덩이(대전자)부터 넓적다리 바깥쪽까지 대어 고관절이 바깥으로 돌아가는 것(외회전)을 막아 준다.
수건이나 담요를 말아 이 부위를 받쳐 주면 다리가 옆으로 눕는 것을 물리적으로 지지해 관절 변형을 예방할 수 있다.
- 무릎 아래나 발목, 종아리 안쪽에 대면 대전자 부위를 지지하지 못해 외회전을 막는 효과가 없다.
- 허리와 매트리스 사이는 다른 목적(허리 지지)의 위치로 대전자 두루마리의 목적과 다르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교과 일반지식 — 체위 유지·침상 만들기
의식이 없는 대상자에게 특수 구강간호를 시행할 때 사용하는 용액으로 옳지 않은 것은?
2~3% 붕산수
2~3% 중조수(중탄산나트륨 용액)
원액 그대로의 과산화수소수
0.9% 생리식염수
묽게 희석한 클로르헥시딘 용액
특수 구강간호에는 2~3% 중조수, 2~3% 붕산수, 0.9% 생리식염수처럼 점막 자극이 적은 용액을 사용한다.
원액 그대로의 과산화수소수는 농도가 너무 높아 구강 점막을 자극하고 손상시킬 수 있어 희석하지 않고 사용해서는 안 된다.
- 생리식염수와 중조수, 붕산수는 점막에 대한 자극이 적어 특수 구강간호에 흔히 쓰인다.
- 클로르헥시딘도 처방에 따라 묽게 희석해 사용하면 구강간호 용액으로 쓸 수 있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교과 일반지식 — 개인위생(구강간호)
침상 목욕을 시행할 때 몸을 닦아 나가는 순서로 옳은 것은?
가슴→복부→얼굴→목→팔→다리→회음부→등·둔부
팔→다리→얼굴→목→가슴→복부→회음부→등·둔부
회음부→등·둔부→다리→복부→가슴→팔→목→얼굴
등·둔부→얼굴→목→팔→가슴→복부→다리→회음부
얼굴→목→팔→가슴→복부→다리→등·둔부→회음부
침상 목욕은 깨끗한 부위에서 오염된 부위 순으로, 얼굴→목→팔→가슴→복부→다리→등·둔부→회음부 순서로 닦는다.
이 순서를 지켜야 상대적으로 청결한 상체부터 시작해 오염되기 쉬운 회음부로 마무리하며 교차오염을 줄일 수 있다.
- 회음부나 등·둔부를 앞쪽에서 먼저 닦으면 그 뒤 얼굴이나 팔로 세균이 옮겨 갈 위험이 있다.
- 순서를 뒤섞어 진행하면 이미 닦은 청결한 부위가 다시 오염될 수 있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교과 일반지식 — 개인위생(침상 목욕)
포경수술을 하지 않은 남성 대상자의 생식기 간호를 도울 때 닦는 순서로 옳은 것은?
음경 몸통부터 닦고 마지막에 귀두를 닦는다
항문부터 닦은 뒤 같은 수건으로 이어서 음경과 귀두를 닦는다
포피는 젖히지 않은 상태로 겉면만 닦는다
포피를 젖혀 요도구→귀두→음경→치골 순으로 닦고 항문까지 닦는다
치골부터 닦기 시작해 귀두 쪽으로 내려가며 닦는다
생식기 간호는 오염이 적은 요도구에서 시작해 귀두→음경→치골 순으로 닦고, 마지막에 항문을 닦아 교차오염을 막는다.
포경수술을 하지 않은 남성은 포피 안쪽에 분비물이 고이기 쉬우므로 포피를 젖혀 요도구와 귀두 주변을 충분히 닦아 준다.
- 항문을 먼저 닦은 뒤 같은 부위를 다시 사용해 생식기를 닦으면 요로감염 위험이 커진다.
- 포피를 젖히지 않거나 치골부터 닦기 시작하는 것은 요도구 주변의 분비물을 제대로 제거하지 못한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교과 일반지식 — 개인위생(회음부·생식기 간호)
비위관 영양을 주입하기 전 위 내용물을 흡인했더니 120mL가 나왔다. 이때 대응으로 옳은 것은?
잔여량과 관계없이 예정된 양의 영양액을 바로 추가로 주입한다
흡인한 내용물을 변기에 버리고 새 영양액을 그대로 주입한다
잔여량이 많으므로 흡인한 양의 두 배를 다시 넣어 준다
보고 없이 다음 식사 시간까지 영양 주입을 건너뛴다
흡인한 내용물을 다시 위 안으로 넣어 준 뒤 상태를 보고한다
위 잔여량이 100mL 이상이면 위 배출이 지연되고 있다는 의미이므로, 흡인한 내용물은 버리지 않고 되돌려 넣은 뒤 상태를 보고한다.
내용물을 버리면 체액·전해질 불균형이 생길 수 있고, 잔여량이 많은데도 예정량을 그대로 추가하면 위가 과팽창되어 흡인 위험이 커진다.
- 임의로 다음 영양 주입을 건너뛰는 것도 보고 없이 판단해서는 안 되는 조치다.
- 흡인량의 두 배를 다시 넣는 것처럼 근거 없이 양을 늘리는 처치도 옳지 않다.
근거 병원간호사회 근거기반 임상간호실무지침 「경관영양 간호」
위관영양 전 흡인한 위 내용물을 버리지 않고 다시 넣어 주는 이유로 옳은 것은?
다시 넣어야 위관이 위 안에 있는지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위 내용물을 버리면 영양액의 온도가 낮아지기 때문이다
위 내용물을 버리면 체액과 전해질의 불균형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다시 넣어야 대상자의 포만감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위 내용물을 버리면 위관 내부가 막히기 쉽기 때문이다
위 내용물 재주입은 소화액과 전해질이 함께 버려지는 것을 막아 체액·전해질 불균형을 예방하기 위해 시행한다.
위 내용물에는 위산과 소화효소, 전해질이 포함되어 있어 반복해서 버리면 대상자의 체액 균형이 깨질 수 있다.
- 위관의 위치 확인은 흡인 자체나 다른 방법으로 하는 것이지, 재주입이 목적은 아니다.
- 영양액 온도나 위관 막힘, 포만감 조절은 이 처치의 이유와 관련이 없다.
근거 병원간호사회 근거기반 임상간호실무지침 「경관영양 간호」
대상자가 스스로 소변을 본 직후 초음파로 확인한 잔뇨량이 90mL였다. 이 결과가 의미하는 것으로 옳은 것은?
방광 기능이 오히려 좋아졌다는 의미이다
정상 범위이므로 특별한 조치가 필요 없다는 의미이다
잔뇨량이 기준(60mL)을 넘어 요정체·요로감염의 위험이 있다는 의미이다
수분 섭취를 더 줄여야 한다는 의미이다
즉시 유치도뇨관을 삽입해 영구적으로 유지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잔뇨량이 60mL 이상이면 방광이 완전히 비워지지 않는 것으로 보아 요정체·요로감염의 위험 신호로 판단한다.
이 대상자는 자연배뇨 직후에도 90mL가 남아 기준을 초과했으므로 정상 범위로 볼 수 없고 추가 확인과 보고가 필요하다.
- 잔뇨량이 많다는 것은 방광 기능이 좋아졌다는 의미가 아니라 배출이 원활하지 않다는 신호다.
- 수분 섭취를 줄이거나 곧바로 유치도뇨관을 영구 삽입하는 것은 근거 없이 앞서 나간 판단이다.
근거 병원간호사회 근거기반 임상간호실무지침 「단순도뇨 간호」
단순도뇨에 사용하는 넬라톤 카테터의 굵기로 옳은 것은?
여성은 6~7Fr, 남성은 7~8Fr을 사용한다
여성은 2~3Fr, 남성은 3~4Fr을 사용한다
성별과 관계없이 항상 20Fr 이상을 사용한다
여성은 16~20Fr, 남성은 6~7Fr을 사용한다
여성과 남성 모두 14~16Fr을 사용한다
단순도뇨에는 넬라톤 카테터를 사용하며 굵기는 여성 6~7Fr, 남성 7~8Fr 정도가 적절하다.
요도 길이와 굵기가 성별에 따라 달라 남성이 여성보다 약간 더 굵은 카테터를 사용하되, 지나치게 굵은 관은 요도 점막을 손상시킬 수 있다.
- 14Fr 이상이나 20Fr 이상처럼 지나치게 굵은 카테터는 단순도뇨가 아니라 다른 목적의 관이거나 요도 손상 위험이 크다.
- 2~4Fr처럼 지나치게 가는 관은 소변 배출 자체가 어려울 수 있다.
근거 병원간호사회 근거기반 임상간호실무지침 「단순도뇨 간호」
여성 대상자에게 유치도뇨관을 삽입할 때 방법으로 옳은 것은?
요도를 통해 5~6cm 삽입하고 소변이 나오면 2~3cm 더 전진시킨다
삽입 깊이와 관계없이 저항이 느껴지면 힘주어 계속 밀어 넣는다
요도를 통해 15~20cm 삽입하고 소변이 나오면 바로 빼낸다
소변이 나온 뒤 10cm를 더 삽입한다
소변이 나오는 즉시 삽입을 멈추고 풍선을 부풀린다
유치도뇨관은 여성 기준 5~6cm 삽입해 소변이 나오면 풍선이 방광 안에 완전히 들어가도록 2~3cm를 더 전진시킨 뒤 풍선을 부풀린다.
소변이 나온 즉시 풍선을 부풀리면 풍선이 요도에 걸쳐 부풀 수 있어 점막 손상의 위험이 있으므로 추가로 더 넣어야 한다.
- 15~20cm는 남성 요도 길이에 맞춘 깊이로 여성 대상자에게는 과도하다.
- 삽입 중 저항이 느껴지면 힘으로 밀어 넣지 말고 멈추어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근거 병원간호사회 근거기반 임상간호실무지침 「유치도뇨 간호」
자궁경부와 질 진찰을 위해 대상자에게 취하게 하는 체위로 옳은 것은?
복위
슬흉위
쇄석위
트렌델렌부르크체위
심스체위
쇄석위는 눕힌 상태에서 무릎을 굽히고 다리를 벌려 발을 지지대에 올리는 자세로, 자궁경부와 질 진찰·분만에 사용한다.
이 자세는 회음부와 질 입구를 넓게 노출시켜 검진자가 시야를 확보하고 기구를 다루기 쉽게 해 준다.
- 심스체위는 옆으로 누워 관장이나 항문 검사에 주로 쓰이는 자세로 이 진찰의 목적과 다르다.
- 복위나 트렌델렌부르크체위는 각각 등 마사지나 수술 중 골반 노출 등 다른 목적의 자세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교과 일반지식 — 체위 유지
무릎 관절에 급성 염증과 부종이 있는 대상자에게 관절운동을 시행할지 판단할 때 옳은 것은?
부종 여부와 관계없이 정해진 횟수를 그대로 시행한다
염증 부위를 먼저 마사지한 뒤 강하게 굽히고 편다
부종이 있을수록 더 강하고 빠르게 운동시킨다
급성 염증이 가라앉을 때까지 해당 관절운동을 보류한다
통증이 있어도 관절 가동범위를 최대로 늘려 시행한다
급성 염증·부종이 있는 관절은 운동으로 자극하면 염증이 악화될 수 있어 증상이 가라앉을 때까지 해당 관절운동을 보류한다.
통증이나 부종이 있는데도 무리하게 가동범위를 늘리면 조직 손상과 염증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
- 부종이 있는 관절을 강하고 빠르게 움직이거나 먼저 마사지하는 것도 염증을 자극할 수 있어 옳지 않다.
- 대상자 상태를 확인하지 않고 정해진 횟수를 기계적으로 시행하는 것도 적절하지 않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교과 일반지식 — 운동과 이동(관절운동)
목발의 길이를 맞추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손잡이를 잡았을 때 팔꿈치가 90° 이상 굽혀지게 짧게 맞춘다
손잡이를 잡았을 때 팔꿈치가 완전히 펴지도록 길게 맞춘다
겨드랑이에 목발 패드가 밀착되게 하여 체중을 겨드랑이로 지지하게 한다
겨드랑이와 패드 사이에 간격 없이 딱 맞게 조절한다
겨드랑이와 목발 패드 사이에 손가락 2~3마디 간격을 두고, 손잡이를 잡았을 때 팔꿈치가 20~30° 굽혀지게 맞춘다
목발 길이는 겨드랑이와 패드 사이에 손가락 2~3마디 정도 간격을 두고, 손잡이를 잡았을 때 팔꿈치가 20~30° 굽혀지도록 맞춘다.
이렇게 맞추어야 체중을 손과 팔로 지지하게 되어 겨드랑이 신경이 눌리는 것을 막을 수 있다.
- 겨드랑이에 패드가 밀착되거나 간격이 없으면 체중이 겨드랑이 신경에 실려 손상을 줄 수 있다.
- 팔꿈치가 완전히 펴지거나 90° 이상 굽혀지도록 길이를 맞추는 것도 지지력과 균형을 떨어뜨린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교과 일반지식 — 운동과 이동(보행 보조기구)
억제대(보호대)를 적용한 대상자를 돌보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보호대를 풀지 않고 위치만 주기적으로 바꾸어 준다
하루에 한 번만 풀어 피부를 확인하면 충분하다
풀어 줄 때는 피부만 확인하고 관절운동은 생략한다
2시간마다 보호대를 풀어 30분간 관절운동과 피부 상태를 확인한다
한 번 적용하면 의사 처방이 있을 때까지 풀지 않는다
보호대는 2시간마다 풀어 30분간 관절운동과 피부 상태를 확인해 순환장애나 욕창을 예방한다.
오래 묶어 두면 혈액순환 장애와 관절 구축, 피부 손상이 생길 수 있어 정기적으로 풀어 관찰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 하루에 한 번만 확인하거나 풀지 않고 위치만 바꾸는 것은 2시간 간격 확인 원칙에 못 미친다.
- 피부만 보고 관절운동을 생략하면 관절 구축을 예방하는 효과를 얻을 수 없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교과 일반지식 — 보호대 적용
더운물주머니 등 온요법을 적용했을 때 조직에 나타나는 효과로 옳은 것은?
조직 대사율이 낮아져 산소 요구량이 감소한다
신경 전도 속도만 느려질 뿐 혈류에는 변화가 없다
혈관이 수축되어 해당 부위의 혈류량이 줄어든다
모세혈관 투과성이 낮아져 부종이 줄어든다
혈관이 확장되어 혈류량이 늘고 조직의 산소·영양 공급이 증가한다
온요법은 혈관을 확장시켜 혈류량을 늘리고 조직의 산소·영양 공급을 증가시켜 조직 대사와 회복을 돕는다.
혈류가 늘면서 근육 긴장이 풀리고 통증이 완화되는 효과도 함께 나타난다.
- 혈관 수축이나 모세혈관 투과성 감소는 온요법이 아니라 냉요법의 효과에 해당한다.
- 혈류 증가와 함께 조직 대사율도 함께 높아지므로 대사율 감소나 혈류 변화 없음은 옳지 않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교과 일반지식 — 온·냉요법
왼쪽 다리에 편마비가 있는 68세 대상자가 지팡이를 짚고 계단을 내려가려 한다. 다리를 내딛는 순서로 옳은 것은? (그림 참고)
지팡이를 먼저 한 칸 아래로 짚은 뒤 마비된 왼쪽 다리를 내리고, 마지막으로 건강한 오른쪽 다리를 내린다
건강한 오른쪽 다리와 마비된 왼쪽 다리를 동시에 내린 뒤 지팡이를 짚는다
건강한 오른쪽 다리를 먼저 내린 다음 지팡이를 짚고 마비된 왼쪽 다리를 내린다
지팡이를 짚은 뒤 건강한 오른쪽 다리를 먼저 내리고 마비된 왼쪽 다리를 나중에 내린다
마비된 왼쪽 다리를 먼저 내린 다음 지팡이를 짚고 건강한 오른쪽 다리를 내린다
계단 내려가기는 지팡이를 먼저 내려놓아 지지점을 만든 뒤 마비된 다리, 마지막으로 건강한 다리 순서로 내려간다.
불안정한 마비 쪽 다리보다 지팡이가 먼저 체중을 받쳐야 균형을 잃지 않으며, 건강한 다리는 마지막에 내려와 몸을 지지한다.
- 건강한 다리를 지팡이보다 먼저 내리면 그 사이 마비된 다리만으로 체중을 버텨야 해 낙상 위험이 크다.
- 마비된 다리를 지팡이보다 먼저 내리는 것도 지지 없이 마비된 다리에 체중이 실려 위험하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교과 일반지식 — 운동과 이동(보행 보조) (도해 준비 중)
습진으로 얼굴을 긁는 생후 8개월 영아에게 병변 부위를 긁지 못하도록 적용하는 보호대로 옳은 것은? (그림 참고)
가슴 보호대(vest restraint)
장갑형 보호대만 발에 적용
손목 보호대만 단독으로 양손에 적용
전신 보호대(mummy restraint)
팔꿈치 보호대(elbow restraint)
팔꿈치 보호대는 팔꿈치를 굽히지 못하게 고정해 손이 얼굴에 닿지 않도록 하면서도 손의 움직임은 자유롭게 남겨 둔다.
영아가 습진 부위를 긁지 못하게 막으려면 손 자체를 묶기보다 팔꿈치의 굽힘을 제한하는 방법이 손의 감각·운동 발달을 덜 방해한다.
- 전신 보호대나 가슴 보호대는 몸통 전체나 이동을 제한하는 목적으로, 얼굴을 긁는 행동만 막으려는 이 상황에는 과도하다.
- 손목만 묶거나 발에 장갑형 보호대를 적용하는 것은 얼굴을 긁는 행동을 막는 목적과 맞지 않는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교과 일반지식 — 보호대 적용 (도해 준비 중)
경구로 섭취한 얼음 100mL를 수분 섭취량으로 기록할 때 옳은 방법은?
얼음이 녹은 뒤 다시 부피를 재어 두 배로 기록한다
얼음은 고체이므로 섭취량에 포함하지 않는다
얼음량의 1/2인 50mL만 섭취량에 기록한다
얼음량 100mL를 그대로 섭취량에 기록한다
얼음량의 1/4인 25mL만 기록한다
섭취량 기록에서 경구로 먹은 얼음은 부피의 1/2만 수분으로 계산해 기록한다.
얼음은 부피에 비해 실제 녹은 수분량이 적기 때문에 전체 부피를 그대로 기록하면 섭취량이 과다하게 계산된다.
- 얼음을 섭취량에서 아예 제외하면 실제 수분 섭취가 과소평가된다.
- 전체 부피를 그대로 기록하거나 1/4만 기록하는 것도 정해진 환산 비율과 맞지 않는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교과 일반지식 — 섭취량과 배설량
욕창을 예방하기 위해 권장하는 영양 관리로 옳은 것은?
삼출물을 줄이기 위해 수분 섭취를 최소화한다
지방 섭취만 늘리고 단백질은 평소보다 줄인다
비타민C 섭취를 제한하고 나트륨만 늘린다
상처 회복에 필요한 단백질과 비타민C 섭취를 충분히 늘린다
체중 부담을 줄이기 위해 단백질 섭취를 제한한다
욕창 예방을 위한 영양 관리는 조직 재생에 필요한 단백질과 비타민C 섭취를 충분히 늘리는 것이 핵심이다.
단백질은 피부와 결합조직 재생에, 비타민C는 콜라겐 합성에 관여해 부족하면 욕창 발생과 악화 위험이 커진다.
- 체중 부담을 이유로 단백질을 제한하는 것은 오히려 조직 회복을 방해해 욕창 위험을 높인다.
- 수분을 최소화하거나 비타민C를 제한하는 것도 피부 탄력과 순환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근거 병원간호사회 근거기반 임상간호실무지침 「욕창간호」
사지에 붕대를 감을 때의 방법으로 옳은 것은?
말단에서 체간 쪽을 향해 감고 1~2시간마다 순환 상태를 확인한다
체간에서 말단 쪽을 향해 감고 하루에 한 번만 순환을 확인한다
말단 부위는 감지 않고 체간 쪽만 감는다
방향과 관계없이 최대한 세게 감아 고정력을 높인다
순환 확인 없이 처음 감은 상태로 계속 유지한다
붕대법은 정맥 혈류가 심장 쪽으로 돌아가는 방향과 같은 말단에서 체간 쪽으로 감고, 1~2시간마다 순환 상태를 확인한다.
이 방향으로 감아야 정맥·림프 순환을 도와 부종을 줄일 수 있고, 주기적 확인으로 너무 조여 순환장애가 생기지 않는지 살필 수 있다.
- 체간에서 말단 쪽으로 감으면 오히려 혈류가 정체되어 부종을 악화시킬 수 있다.
- 순환 확인 없이 계속 유지하거나 최대한 세게 감는 것은 조직 손상과 순환장애의 위험을 키운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교과 일반지식 — 상처 간호(붕대법)
성인 대상자의 기도 흡인을 시행할 때 적용하는 흡인압과 시간으로 옳은 것은?
흡인압 40mmHg 이하로 1회 1분 이상 흡인한다
흡인압과 시간에 제한 없이 분비물이 없어질 때까지 흡인한다
흡인압 200mmHg 이상으로 1회 30초 이상 계속 흡인한다
흡인압 100~120mmHg로 1회 10초 이내, 총 5분 이내로 시행한다
흡인압 150~200mmHg로 1회 20초씩 반복한다
기도 흡인은 성인 기준 흡인압 100~120mmHg로 1회 10초 이내, 총 시행 시간은 5분 이내로 제한한다.
흡인압이 너무 높거나 시간이 길면 점막 손상과 저산소증이 생길 수 있어 정해진 범위를 지켜야 한다.
- 150~200mmHg 이상의 높은 압력이나 20~30초 이상 지속되는 흡인은 점막 손상 위험이 크다.
- 제한 없이 계속 흡인하는 것도 저산소증을 유발할 수 있어 옳지 않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교과 일반지식 — 호흡간호(기도 흡인)
수술 전 대상자에게 심호흡과 기침을 미리 연습시키는 목적으로 옳은 것은?
수술 중 마취 시간을 단축하기 위함이다
수술 후 폐 확장을 돕고 무기폐·폐렴 같은 호흡기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함이다
수술 후 느끼는 통증 자체를 없애기 위함이다
수술 부위의 출혈을 줄이기 위함이다
장 운동을 촉진해 변비를 예방하기 위함이다
수술 전 심호흡·기침 연습은 수술 후 폐를 충분히 확장시켜 무기폐나 폐렴 같은 호흡기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시행한다.
수술 후에는 통증과 마취 영향으로 얕은 호흡을 하기 쉬워 미리 방법을 익혀 두면 수술 후 실제로 시행하기가 수월해진다.
- 마취 시간 단축이나 출혈 감소는 심호흡·기침 연습과 관련이 없다.
- 장 운동 촉진이나 통증 제거도 이 연습의 목적이 아니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교과 일반지식 — 수술 간호(수술 전 간호)
복부 수술을 받은 대상자가 기침을 해야 할 때 절개 부위를 보호하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복대를 느슨하게 풀어 기침하게 한다
절개 부위를 누르지 않고 최대한 크게 숨을 들이쉰 뒤 힘껏 기침하게 한다
기침이 상처를 벌어지게 하므로 아예 기침을 참게 한다
베개나 손으로 절개 부위를 지그시 눌러 지지하며 기침하게 한다
절개 부위 반대쪽 옆구리를 눌러 지지하게 한다
절개 부위 지지는 베개나 손으로 상처 부위를 지그시 눌러 지지한 상태에서 기침하게 하여 통증과 상처 벌어짐을 줄인다.
기침할 때 생기는 복압 상승이 절개 부위에 그대로 전달되지 않도록 지지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 절개 부위를 지지하지 않고 힘껏 기침하게 하면 상처가 벌어지거나 통증이 심해질 수 있다.
- 반대쪽을 누르거나 기침 자체를 참게 하는 것은 절개 부위를 보호하지 못하고 분비물 배출도 막는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교과 일반지식 — 수술 간호(수술 후 간호)
주사 방법에 따른 바늘의 삽입 각도로 옳은 것은?
근육주사 30°, 피하주사 10~15°, 정맥주사 90°, 피내주사 45°
근육주사 45°, 피하주사 90°, 정맥주사 10~15°, 피내주사 30°
네 가지 주사 모두 90°로 동일하게 삽입한다
근육주사 10~15°, 피하주사 30°, 정맥주사 45°, 피내주사 90°
근육주사 90°, 피하주사 45°, 정맥주사 30°, 피내주사 10~15°
주사 각도는 근육주사 90°, 피하주사 45°, 정맥주사 30°, 피내주사 10~15°로 조직 깊이에 따라 달라진다.
바늘이 도달해야 하는 조직층이 근육·피하지방·혈관·진피로 각각 다르기 때문에 각도를 달리해 원하는 깊이에 정확히 주입한다.
- 각도를 서로 뒤바꾸어 적용하면 약물이 의도한 조직층보다 얕거나 깊게 들어가 효과와 흡수 속도에 문제가 생긴다.
- 네 가지 방법을 모두 90°로 동일하게 삽입하는 것도 옳지 않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교과 일반지식 — 투약(주사법)
석고붕대를 감기 전 뼈가 튀어나온 부위(뼈 돌출부)를 솜으로 감싸는 이유로 옳은 것은?
석고가 더 단단하게 굳도록 돕기 위함이다
석고붕대의 전체 무게를 가볍게 하기 위함이다
석고붕대를 감는 시간을 줄이기 위함이다
뼈 돌출부에서 나는 냄새를 없애기 위함이다
압박으로 인한 피부 손상과 괴사를 예방하기 위함이다
뼈 돌출부의 솜 보호는 딱딱한 석고붕대가 그 부위를 직접 압박해 생기는 피부 손상과 괴사를 예방하기 위함이다.
뼈가 튀어나온 부위는 피부와 뼈 사이 조직이 얇아 압력이 그대로 전달되기 쉬워 욕창처럼 손상되기 쉽다.
- 솜을 대는 것은 석고가 굳는 정도나 시공 시간과는 관련이 없다.
- 냄새 제거나 무게 감소도 솜을 대는 목적이 아니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교과 일반지식 — 골절 간호(석고붕대)
임종이 임박하여 의식이 거의 없는 대상자를 대할 때 간호조무사의 태도로 옳은 것은?
청각이 가장 먼저 소실되므로 큰 소리로 말해야 한다
청각은 마지막까지 남아 있을 수 있으므로 평소처럼 부드럽게 말을 건넨다
반응이 없으니 말을 걸지 않고 조용히 처치만 한다
의식이 없으므로 대상자 앞에서 예후를 자유롭게 논의해도 된다
시각이 가장 마지막까지 남으므로 조명을 밝게 유지한다
임종 임박 대상자는 다른 감각이 흐려져도 청각이 마지막까지 남아 있을 수 있어, 반응이 없어 보여도 평소처럼 부드럽게 말을 건네야 한다.
말을 건네는 것은 대상자에게 안정감을 주고, 가족에게도 임종 순간까지 소통할 기회를 준다는 의미가 있다.
- 의식이 없어 보여도 청각이 남아 있을 수 있으므로 대상자 앞에서 예후를 함부로 논의하거나 말을 걸지 않는 것은 옳지 않다.
- 시각이 마지막까지 남는다거나 청각이 먼저 사라진다는 것도 사실과 다르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교과 일반지식 — 임종 간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