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조무사 기출유형 동형모의고사 5회차 (105문항) 시험지 PDF 다운로드
간호조무사 기출유형 동형모의고사 5회차 (105문항)
정맥 주사약을 준비하던 간호조무사가 처방과 다른 용량으로 준비된 것을 투여 직전에 발견하였다. 이때 취해야 할 행동으로 옳은 것은?
투여를 멈추고 담당 간호사에게 즉시 알린 뒤 경위를 사실대로 기록한다
이번만 넘어가고 다음부터 주의하기로 한다
눈대중으로 용량을 맞추어 예정대로 투여한다
교대 근무자에게 구두로만 전달하고 별도 조치는 하지 않는다
환자와 보호자에게는 알리지 않고 경과만 지켜본다
즉시 보고가 투약 오류를 발견했을 때 간호조무사가 가장 먼저 해야 할 행동이다.
오류가 의심되거나 확인되면 투여를 멈추고 담당 간호사나 의사에게 즉시 알려 환자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조치를 받게 하며, 발생 경위를 사실대로 기록하여 재발을 막는 자료로 삼는다.
- 임의로 용량을 맞추어 투여하거나 이번만 넘어가는 것은 환자 안전을 해치는 은폐 행동이다
- 구두 전달만으로 넘어가거나 환자·보호자에게 알리지 않는 것도 정식 보고·기록 절차를 생략하는 것이어서 옳지 않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교과 일반지식」 투약 관리와 안전사고 보고 원칙
현대 간호의 범위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간호는 질병 치료 행위에만 국한된 활동이다
간호는 병원이라는 공간 안에서만 이루어지는 활동이다
건강증진과 질병예방, 재활까지 포함하는 폭넓은 활동이다
간호의 대상은 질병에 걸린 환자로만 한정된다
예방과 건강증진 활동은 의료인이 아닌 행정 담당자의 업무이다
건강증진과 예방은 오늘날 간호의 범위에 포함되는 핵심 활동이다.
간호는 질병을 치료하는 활동에서 나아가 건강을 증진하고 질병을 예방하며 재활을 돕는 것까지 폭넓게 아우르는 활동으로 자리 잡았고, 대상자도 질병이 있는 환자뿐 아니라 건강한 개인과 지역사회 전체로 확대되었다.
- 간호 대상을 환자로만 한정하거나 간호를 치료 행위로만 국한하는 것은 좁아진 설명이다
- 예방·건강증진 활동을 행정 업무로 돌리거나 간호를 병원 안으로만 제한하는 것도 현대 간호의 범위와 맞지 않는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교과 일반지식」 간호의 정의와 범위
입원 후 검사 결과를 기다리며 안절부절못하고 불안을 호소하는 대상자에게 적용할 치료적 의사소통 방법으로 옳은 것은?
불안한 모습을 보이지 않도록 혼자 있게 두고 자리를 비운다
검사와 관련 없는 다른 화제로 대화를 돌려 관심을 돌린다
대상자의 말을 끊고 해야 할 조언을 먼저 전달한다
별일 아니니 걱정하지 말라고 단정적으로 안심시킨다
개방형 질문으로 지금 느끼는 감정을 표현하도록 돕고 경청한다
개방형 질문과 경청은 불안을 겪는 대상자에게 적용하는 치료적 의사소통의 기본이다.
지금 어떤 마음인지 스스로 표현하게 하고 그 말을 판단 없이 들어 주면 대상자는 감정을 정리하고 불안을 낮출 수 있다.
- 근거 없이 괜찮다고 단정하는 거짓 안심은 대상자의 감정을 부정하는 것이어서 치료적이지 않다
- 화제를 돌리거나 말을 끊고 조언부터 하는 것, 혼자 두고 자리를 비우는 것도 대상자의 감정 표현을 막는 비치료적 반응이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교과 일반지식」 치료적 의사소통 기법
자율신경계가 심장에 미치는 작용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교감신경은 심박수를 높이고 부교감신경은 심박수를 낮춘다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은 심박수에 같은 방향으로 작용한다
부교감신경은 심장이 아닌 소화기관에만 작용한다
교감신경은 심장 박동에 관여하지 않는다
부교감신경이 흥분하면 심박수가 증가한다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은 심장에 서로 반대 방향으로 작용한다.
교감신경이 흥분하면 심박수와 수축력이 올라가 신체가 활동에 대비하게 되고, 반대로 부교감신경(미주신경)이 흥분하면 심박수가 낮아져 심장이 안정된 상태를 유지하게 된다.
- 두 신경이 같은 방향으로 작용한다거나 부교감신경이 심박수를 올린다는 설명은 반대 작용의 원리와 맞지 않는다
- 교감신경이 심장에 관여하지 않는다거나 부교감신경이 소화기관에만 작용한다는 설명도 두 신경이 여러 장기에 폭넓게 분포한다는 사실과 어긋난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교과 일반지식」 자율신경계의 길항작용
뇌하수체 전엽에서 분비되어 뼈와 근육의 성장을 촉진하는 호르몬은?
옥시토신
칼시토닌
멜라토닌
성장호르몬
항이뇨호르몬
성장호르몬은 뇌하수체 전엽에서 분비되어 뼈와 근육 등 신체 조직의 성장을 촉진한다.
뇌하수체 전엽은 이 밖에도 갑상선자극호르몬, 부신피질자극호르몬 등 다른 내분비샘을 조절하는 호르몬을 분비한다.
- 옥시토신과 항이뇨호르몬은 뇌하수체 후엽에서 분비되어 각각 자궁 수축·사출과 수분 재흡수에 관여한다
- 멜라토닌은 송과선에서, 칼시토닌은 갑상선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뇌하수체 전엽과는 분비 기관이 다르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교과 일반지식」 내분비계 호르몬
부신피질에서 분비되며 나트륨 재흡수와 수분 조절에 관여하는 호르몬은?
코티솔
인슐린
알도스테론
에피네프린
갑상선호르몬
알도스테론은 부신피질에서 분비되어 콩팥에서 나트륨 재흡수와 칼륨 배설을 조절함으로써 체내 수분과 혈압을 유지하는 호르몬이다.
같은 부신피질에서 분비되는 코티솔은 스트레스 반응과 혈당 조절에 주로 관여하여 알도스테론과 역할이 다르다.
- 에피네프린은 부신수질에서, 인슐린은 췌장에서, 갑상선호르몬은 갑상선에서 분비되어 부신피질 호르몬이 아니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교과 일반지식」 부신 호르몬과 수분·전해질 조절
이뇨제를 복용 중인 대상자를 관찰할 때의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이뇨제는 전해질에 영향을 주지 않으므로 별도 관찰이 필요 없다
매일 같은 시간에 체중을 재어 변화를 확인한다
어지러움이 있을 수 있어 자세를 갑자기 바꾸지 않도록 안내한다
이뇨제 복용 후 소변량이 늘 수 있음을 미리 안내한다
저칼륨혈증이 나타날 수 있어 다리 경련이나 무기력 증상을 관찰한다
전해질 관찰은 이뇨제를 복용하는 대상자 관리에서 반드시 필요한 항목이다.
이뇨제는 소변으로 나트륨과 함께 칼륨 등 전해질 배설을 늘리므로 저칼륨혈증으로 인한 다리 경련·무기력 같은 증상을 관찰해야 하며, 매일 체중을 재어 수분 변화를 확인하고 기립 시 어지러움에 대비해 자세를 천천히 바꾸도록 안내한다.
전해질에 영향을 주지 않아 관찰이 필요 없다는 설명은 이뇨제의 작용 기전과 어긋난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교과 일반지식」 이뇨제 복용자 관찰
감기약으로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한 뒤 졸음이 온다고 말하는 대상자에게 안내할 내용으로 옳은 것은?
졸음은 위험 신호이므로 처방된 약을 즉시 중단하게 한다
다음 복용부터는 두 배 용량으로 복용해 효과를 빨리 보게 한다
졸음이 오면 약효가 없는 것이므로 용량을 늘려 복용하게 한다
졸음은 흔한 부작용이므로 복용 중 운전이나 기계 조작을 피하도록 안내한다
졸음을 없애기 위해 카페인 음료와 함께 복용하도록 안내한다
졸음은 항히스타민제에서 흔히 나타나는 부작용으로, 안전을 위한 안내가 필요하다.
졸음이 나타나는 동안에는 운전이나 기계 조작처럼 집중력이 필요한 활동을 피하도록 안내하고, 증상이 심하면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게 한다.
- 졸음을 약효 부족으로 보고 용량을 늘리거나 카페인과 함께 복용하게 하는 것, 임의로 중단하거나 두 배 용량을 복용하게 하는 것은 모두 안전하지 않은 임의 조치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교과 일반지식」 항히스타민제의 부작용과 복약 안내
철분제를 복용 중인 대상자에게 흡수를 돕기 위해 함께 섭취하도록 안내할 식품으로 옳은 것은?
녹차나 홍차 같은 카페인 음료
통곡물 시리얼처럼 섬유질이 매우 많은 식품
오렌지주스 같은 비타민 C가 풍부한 식품
제산제가 포함된 음료
우유나 치즈 같은 유제품
비타민 C는 철분의 흡수를 돕는 대표적인 영양소이다.
철분제를 오렌지주스처럼 비타민 C가 풍부한 식품과 함께 섭취하면 철 흡수율이 높아지므로 이를 함께 안내한다.
- 차에 든 탄닌 성분과 유제품의 칼슘, 제산제, 섬유질이 매우 많은 식품은 오히려 철분 흡수를 방해할 수 있어 함께 섭취하지 않도록 안내한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교과 일반지식」 철분 흡수에 영향을 주는 식품
비타민 C가 부족할 때 나타날 수 있는 증상으로 옳은 것은?
뼈가 약해지고 잘 부러지는 골연화증이 나타난다
갑상선이 커지는 갑상선종이 나타난다
야간에 물체를 잘 보지 못하는 야맹증이 나타난다
잇몸이 붓고 쉽게 출혈하며 상처 회복이 늦어진다
신경 손상으로 손발이 저린 각기병이 나타난다
잇몸 출혈과 상처 회복 지연은 비타민 C 결핍의 대표적인 증상이다.
비타민 C는 콜라겐 합성에 관여하여 결핍되면 잇몸이 붓고 쉽게 피가 나며 상처가 잘 아물지 않는 괴혈병 증상이 나타난다.
- 야맹증은 비타민 A, 골연화증은 비타민 D, 각기병은 비타민 B1, 갑상선종은 요오드 결핍과 관련된 증상으로 비타민 C 결핍과는 다르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교과 일반지식」 비타민 결핍 증상
치석 제거술을 받은 뒤 찬물을 마실 때 이가 시리다고 호소하는 대상자에게 안내할 내용으로 옳은 것은?
재발 방지를 위해 칫솔질을 당분간 하지 않도록 안내한다
치석 제거 후 일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이며 대개 며칠 안에 줄어든다
시림을 줄이기 위해 뜨거운 음식만 먹도록 안내한다
시림은 감염 신호이므로 항생제를 임의로 복용하게 한다
시린 증상이 있으면 치아가 깨진 것이므로 즉시 발치해야 한다
일시적 시림은 치석 제거술 뒤 흔히 나타나는 증상이다.
치석에 덮여 있던 치아 뿌리 부분이 노출되면서 자극에 민감해져 나타나는 증상으로, 대개 며칠에서 몇 주 안에 줄어들며 시린 증상용 치약이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안내한다.
- 시림을 발치나 감염의 신호로 단정하거나 임의로 항생제를 복용하게 하는 것, 칫솔질을 중단하게 하는 것은 근거 없는 대응이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교과 일반지식」 치석 제거 후 관리
치실과 치간칫솔의 사용 목적과 방법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칫솔이 닿기 어려운 치아 사이의 치태를 제거하기 위해 사용한다
사용 후에는 흐르는 물에 헹구어 보관한다
치실은 치아 사이에 톱질하듯 부드럽게 넣었다 빼며 사용한다
치간칫솔은 잇몸에 상처가 나지 않도록 크기에 맞는 것을 고른다
치실과 치간칫솔은 칫솔질을 대신하므로 매일 칫솔질을 하지 않아도 된다
칫솔질을 대신할 수 없다는 것이 치실·치간칫솔 사용에서 알아야 할 핵심이다.
치실과 치간칫솔은 칫솔이 닿기 어려운 치아 사이의 치태를 제거하기 위한 보조 도구이며, 매일 칫솔질과 함께 사용해야 구강 위생을 유지할 수 있다.
- 치실은 치아 사이에 부드럽게 넣었다 빼며 사용하고, 치간칫솔은 크기가 맞지 않으면 잇몸에 상처를 낼 수 있어 알맞은 크기를 고르며, 사용한 도구는 흐르는 물에 헹구어 보관한다는 설명은 모두 옳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교과 일반지식」 치실·치간칫솔 사용법
한방에서 경락과 경혈의 관계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경혈은 뼈와 뼈가 만나는 관절 부위만을 가리킨다
경혈은 경락과 관계없이 몸 어디에나 무작위로 분포한다
경락은 혈관과 완전히 같은 구조를 가리키는 표현이다
경락은 신경 조직만을 지칭하는 서양의학 용어이다
경락은 기와 혈이 흐르는 통로이며 경혈은 그 통로 위에 있는 자극점이다
경락과 경혈은 서로 연결된 개념으로, 경락은 기와 혈이 흐르는 통로이고 경혈은 그 통로 위에 있는 자극점이다.
침이나 뜸, 지압 등은 경락 위의 경혈을 자극하여 기와 혈의 흐름을 조절하는 원리로 이루어진다.
- 경혈이 무작위로 분포한다거나 경락을 혈관·신경 같은 서양의학 구조와 같은 것으로 보는 설명, 경혈을 관절 부위로만 한정하는 설명은 경락·경혈 개념과 맞지 않는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교과 일반지식」 한방 기초 - 경락과 경혈
뜸 시술을 받는 대상자에게 화상을 예방하기 위해 간호조무사가 할 보조 활동으로 옳은 것은?
대상자가 혼자 있는 시간에 뜸을 놓아 집중하게 한다
화상을 막기 위해 뜸을 피부에 최대한 밀착시켜 고정한다
화상 예방을 위해 시술 부위를 미리 얼음으로 마사지한다
시술 부위에서 눈을 떼지 않고 뜨거움을 호소하면 즉시 알리도록 안내한다
뜨겁다는 호소가 있어도 정해진 시간까지는 그대로 둔다
지속적인 관찰은 뜸 시술 중 화상을 예방하는 가장 기본적인 보조 활동이다.
시술 부위에서 눈을 떼지 않고 지켜보다가 대상자가 뜨거움을 호소하면 즉시 시술자에게 알려 조치를 받게 한다.
- 뜸을 피부에 밀착시키거나 뜨거움을 호소해도 그대로 두는 것, 관찰 없이 혼자 두는 것은 오히려 화상 위험을 키우는 행동이다
- 시술 전 얼음 마사지는 근거 없는 임의 처치이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교과 일반지식」 뜸 시술 보조와 안전 관리
폐결핵으로 새로 진단된 대상자의 가족에게 간호조무사가 안내할 내용으로 옳은 것은?
같이 사는 가족은 접촉자 검진을 받아 감염 여부를 확인하도록 안내한다
가족은 감염 위험이 없으므로 검진을 받을 필요가 없다고 안내한다
접촉자 검진은 증상이 나타난 뒤에만 받으면 된다고 안내한다
대상자의 증상이 사라지면 약을 바로 끊어도 된다고 안내한다
결핵약은 1~2주만 복용하면 완치되므로 짧게 복용해도 된다고 안내한다
접촉자 검진은 결핵 환자와 함께 생활하는 가족에게 반드시 안내해야 하는 사항이다.
폐결핵은 비말로 전파될 수 있어 함께 사는 가족은 증상이 없더라도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접촉자 검진을 받도록 안내하며, 결핵 치료약은 증상이 좋아져도 임의로 중단하지 않고 6개월 이상 처방된 전체 기간을 다 채워 복용해야 한다는 점도 함께 안내한다.
- 가족이 감염 위험이 없다거나 짧게 복용해도 된다는 설명, 증상이 나타난 뒤에만 검진받으면 된다는 설명은 결핵 전파와 치료 원칙에 어긋난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교과 일반지식」 결핵 접촉자 관리와 복약 원칙
급성 심근경색으로 입원 치료를 받은 뒤 회복기에 활동량을 늘려 가는 순서로 옳은 것은? (㉠ 침상안정 ㉡ 침상에 걸터앉아 다리 움직이기 ㉢ 병실 안 짧은 거리 걷기 ㉣ 병동 복도 보행·계단 오르내리기)
㉣-㉢-㉡-㉠
㉡-㉠-㉢-㉣
㉠-㉢-㉡-㉣
㉢-㉠-㉡-㉣
㉠-㉡-㉢-㉣
안정에서 시작해 점진적으로 활동을 늘리는 순서가 심근경색 회복기 활동의 원칙이다.
급성기에는 침상안정으로 심장 부담을 최소화한 뒤, 침상에 걸터앉아 다리를 움직이는 활동을 거쳐 병실 안 짧은 거리 걷기로 넓히고, 이후 병동 복도 보행과 계단 오르내리기까지 단계적으로 활동량을 늘린다.
이 순서를 건너뛰거나 거꾸로 진행하면 심장에 갑작스러운 부담을 주어 위험할 수 있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교과 일반지식」 심근경색 회복기 단계별 활동 증진
궤양성 대장염 대상자에게서 흔히 나타나는 배변 양상으로 옳은 것은?
회백색의 굳은 변을 본다
배변 횟수가 줄고 딱딱한 변을 본다
지방이 많이 섞인 기름진 변을 본다
검은색의 끈적한 타르 같은 변을 본다
혈액과 점액이 섞인 묽은 설사를 자주 본다
혈액·점액이 섞인 설사는 궤양성 대장염에서 흔히 나타나는 배변 양상이다.
대장 점막에 염증과 궤양이 생겨 출혈과 점액 분비가 늘면서 묽은 설사를 자주 보게 되고, 복통과 함께 배변이 잦아지는 것이 특징이다.
- 변비 경향, 타르 같은 변, 기름진 변, 회백색 변은 각각 다른 질환에서 나타나는 소견으로 궤양성 대장염의 전형적 양상과는 다르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교과 일반지식」 궤양성 대장염의 증상
복막투석을 하는 대상자의 감염 예방 관리로 옳은 것은?
교환 장소는 청소 여부와 관계없이 아무 곳이나 이용한다
감염 예방을 위해 카테터 고정을 느슨하게 유지한다
투석액 교환 전 손을 씻고 무균적으로 조작한다
투석액에 혼탁이 있어도 평소와 같이 계속 사용한다
카테터 출구 부위는 소독 없이 그대로 둔다
손 씻기와 무균 조작은 복막투석 감염 예방의 기본이다.
투석액을 교환하기 전에는 손을 씻고 무균적인 방법으로 조작해야 하며, 카테터가 나오는 출구 부위는 정해진 방법으로 소독하고 청결하게 관리한다.
- 투석액이 혼탁해지는 것은 복막염을 의심할 수 있는 징후이므로 그대로 사용하지 않고 즉시 알려야 하며, 카테터를 느슨하게 두거나 청결하지 않은 장소에서 교환하는 것도 감염 위험을 높인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교과 일반지식」 복막투석 대상자의 감염 관리
편두통을 자주 겪는 대상자에게 유발 요인 관리를 위해 안내할 내용으로 옳은 것은?
스트레스 관리는 두통과 관계가 없으므로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고 안내한다
두통이 언제 어떤 상황에서 나타나는지 기록해 유발 요인을 파악하도록 안내한다
두통을 예방하기 위해 밝은 빛과 시끄러운 소리가 있는 곳에서 지내도록 안내한다
수면 시간을 매일 다르게 두어 몸이 적응하게 한다
두통이 있을 때만 물을 마시고 평소에는 수분 섭취를 줄이도록 안내한다
유발 요인 기록은 편두통 관리의 출발점이다.
두통이 나타난 시점과 상황, 음식, 수면 등을 기록해 자신의 유발 요인을 파악하게 하고, 일정한 수면 시간과 규칙적인 식사, 충분한 수분 섭취, 스트레스 관리로 유발 요인을 줄이도록 안내한다.
- 밝은 빛과 시끄러운 소리는 오히려 편두통을 유발하는 대표적 요인이며, 불규칙한 수면과 수분 섭취 제한, 스트레스 관리 소홀도 두통을 악화시킬 수 있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교과 일반지식」 편두통 유발 요인 관리
발가락 사이가 짓무르고 가려운 무좀이 있는 대상자에게 안내할 발 관리로 옳은 것은?
통풍이 안 되는 꽉 끼는 신발을 신도록 안내한다
발을 씻은 뒤 발가락 사이까지 물기를 완전히 말린다
가려움을 줄이기 위해 발가락 사이를 세게 긁도록 안내한다
양말은 젖은 채로 오래 신고 있어도 된다고 안내한다
습기를 유지하기 위해 발가락 사이에 로션을 두껍게 바른다
완전한 건조는 무좀이 있는 발을 관리하는 핵심이다.
무좀균은 습한 환경에서 잘 자라므로 발을 씻은 뒤 발가락 사이까지 물기를 완전히 말리고, 통풍이 잘되는 신발과 마른 양말을 신도록 안내한다.
- 발가락 사이에 로션을 두껍게 바르거나 꽉 끼는 신발, 젖은 양말을 오래 신는 것은 습한 환경을 만들어 증상을 악화시키며, 긁는 것은 상처를 통한 2차 감염 위험을 높인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교과 일반지식」 무좀 대상자의 발 관리
인플루엔자와 일반 감기의 증상 차이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감기는 인플루엔자보다 합병증으로 폐렴이 생기는 경우가 훨씬 많다
감기는 고열과 심한 근육통이 갑자기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인플루엔자는 감기보다 고열과 온몸이 쑤시는 근육통이 갑자기 심하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두 질환은 원인 바이러스와 증상 양상이 완전히 동일하다
인플루엔자는 콧물과 재채기 같은 가벼운 증상만 서서히 나타난다
갑작스러운 고열과 심한 근육통은 인플루엔자가 일반 감기와 구별되는 특징이다.
인플루엔자는 갑자기 시작되는 고열, 온몸이 쑤시는 근육통, 심한 피로감을 보이는 경우가 많은 반면, 감기는 콧물·재채기·가벼운 인후통이 서서히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 합병증으로 폐렴이 잘 생기는 쪽은 감기가 아니라 인플루엔자이며, 두 질환은 원인 바이러스와 증상 양상이 서로 다르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교과 일반지식」 인플루엔자와 감기의 증상 비교
임신 중 안전하게 지속할 수 있는 운동과 활동 지침으로 옳지 않은 것은?
오래 서 있거나 같은 자세를 유지하는 시간을 줄인다
운동 전후로 충분한 수분을 섭취한다
걷기나 수영처럼 몸에 무리가 적은 유산소 운동을 규칙적으로 한다
넘어질 위험이 높은 격렬한 접촉성 운동을 새로 시작한다
운동 중 어지럽거나 배가 뭉치면 즉시 멈추고 쉰다
넘어질 위험이 높은 운동은 피한다는 것이 임신 중 운동 지침의 핵심이다.
임신 중에는 낙상이나 복부 충격 위험이 큰 격렬한 접촉성 운동을 새로 시작하지 않으며, 걷기·수영처럼 무리가 적은 유산소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고 운동 전후 수분을 충분히 섭취한다.
운동 중 어지럽거나 배가 뭉치면 즉시 멈추고 쉬며, 오래 서 있는 자세를 줄이는 것도 안전한 활동 지침에 해당한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교과 일반지식」 임신 중 운동 지침
분만의 진행에 영향을 주는 요소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산모의 심리 상태는 분만 진행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
태아의 태위는 분만 방식과 관계가 없다
태아의 크기와 태위, 산모의 골반 크기가 분만 진행에 영향을 준다
분만 진행은 오로지 진통 시간만으로 결정된다
골반의 크기는 분만 진행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태아 요인·산도 요인·만출력은 분만 진행에 함께 영향을 주는 요소이다.
태아의 크기와 자세(태위), 산모의 골반 크기와 모양 같은 산도 요인, 자궁수축과 같은 만출력, 그리고 산모의 심리 상태가 서로 맞물려 분만이 진행되는 양상을 좌우한다.
- 분만 진행을 진통 시간만으로 설명하거나 심리 상태·태위·골반 크기가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보는 것은 분만 진행에 관여하는 여러 요소를 놓친 설명이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교과 일반지식」 분만 진행에 영향을 주는 요소
출산 2주 된 산모가 한쪽 유방이 붉고 아프며 열이 난다고 호소한다. 이 산모에게 안내할 내용으로 옳은 것은?
열이 나므로 젖을 짜지 말고 그대로 두어 자연히 가라앉기를 기다리게 한다
증상이 있는 쪽 유방도 아기에게 자주 물려 젖을 비워 주도록 안내한다
통증이 있으므로 그쪽 유방의 수유는 완전히 중단하도록 안내한다
증상 부위를 따뜻하게 하지 말고 항상 차갑게만 유지하도록 안내한다
증상이 나아질 때까지 양쪽 유방 모두 수유를 중단하도록 안내한다
수유 지속은 유방염이 의심될 때에도 권장되는 대응이다.
산모가 한쪽 유방의 발적·통증·발열을 보이는 것은 유방염을 의심할 수 있는 소견이지만, 증상이 있는 쪽도 아기에게 자주 물려 젖을 비워 주는 것이 울혈을 줄이고 회복에 도움이 되며 증상이 지속되면 의료진의 진료를 받게 안내한다.
- 수유를 완전히 중단하거나 젖을 짜지 않고 그대로 두는 것은 젖이 고여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어 옳지 않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교과 일반지식」 수유 중 유방염 대상자 관리
임신성 고혈압으로 안정이 필요한 임부에게 권장할 체위와 활동으로 옳은 것은?
다리를 심장보다 낮게 늘어뜨린 자세를 유지하도록 안내한다
왼쪽으로 누운 자세로 안정을 취하도록 안내한다
안정과 관계없이 평소처럼 활발히 움직이도록 안내한다
똑바로 누운 자세를 오래 유지하도록 안내한다
오른쪽으로 눕기보다 엎드린 자세를 유지하도록 안내한다
좌측위는 임신성 고혈압으로 안정이 필요한 임부에게 권장하는 체위이다.
왼쪽으로 누운 자세는 커진 자궁이 하대정맥을 누르는 것을 줄여 주어 자궁과 태반으로 가는 혈류를 늘리는 데 도움이 되며, 안정을 위해 활동량과 자극을 줄이는 것이 함께 권장된다.
- 똑바로 눕거나 평소처럼 활발히 움직이는 것, 엎드린 자세, 다리를 낮게 늘어뜨린 자세는 하대정맥 압박을 줄이거나 안정을 취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교과 일반지식」 임신성 고혈압 임부의 체위 관리
생후 3일 된 신생아의 제대(탯줄)가 아직 떨어지지 않은 상태다. 보호자에게 안내할 제대 관리 방법으로 옳은 것은?
제대가 떨어질 때까지 매일 통목욕을 시켜 물에 충분히 담근다
제대 주위가 붉어지고 진물이 나면 파우더를 뿌려 말린다
제대가 빨리 떨어지도록 손으로 잡아당겨 준다
제대 부위를 기저귀로 덮어 눌러 두어 마찰을 줄인다
제대 부위를 건조하게 유지하고 기저귀는 제대 아래로 접어 내려 준다
건조하게 유지하기가 아직 떨어지지 않은 제대를 관리하는 핵심이다.
제대는 마르면서 저절로 떨어지므로 젖지 않게 건조하게 두고, 기저귀는 제대 아래로 접어 내려 소변에 젖거나 쓸리지 않도록 한다.
- 제대를 기저귀로 덮어 두거나 손으로 잡아당기는 것은 습기와 손상, 감염 위험을 높인다
- 물에 담그는 통목욕이나 파우더 도포도 권하지 않으며, 제대 주위가 붉어지거나 진물·악취가 있으면 감염이 의심되므로 즉시 알린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교과 일반지식」 신생아 제대 관리
3세 아동이 밤에 개 짖는 듯한 기침과 쉰 목소리를 보이며 숨쉬기 힘들어한다. 이 아동에게 의심할 수 있는 상태는?
크룹(후두기관기관지염)
방광염
단순 변비
아토피 피부염
중이염
크룹은 개 짖는 듯한 기침과 쉰 목소리, 숨쉬기 힘든 증상을 보이는 아동에게 의심할 수 있는 대표적인 상태이다.
후두와 기관 부위의 염증으로 기도가 좁아져 특징적인 기침 소리와 흡기성 그렁거림이 나타나며, 밤에 증상이 심해지는 경우가 많다.
- 변비, 중이염, 방광염, 아토피 피부염은 각각 다른 부위의 문제로 이러한 호흡기 증상과는 관련이 없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교과 일반지식」 크룹의 증상
말로 통증을 표현하기 어려운 어린 아동의 통증을 사정하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아동이 울지 않으면 통증이 없는 것으로 판단한다
통증은 말로만 확인할 수 있으므로 표현할 때까지 기다린다
아동의 체온만 측정하면 통증 여부를 알 수 있다
보호자에게 묻지 않고 간호조무사의 주관적 느낌으로만 판단한다
얼굴 표정 그림 등을 이용한 행동 관찰 통증 사정 도구를 사용한다
행동 관찰 통증 사정 도구는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아동의 통증을 파악하는 방법이다.
얼굴 표정, 몸의 움직임, 울음 양상 등을 관찰해 점수화하는 도구를 사용하고, 평소 아동을 잘 아는 보호자의 관찰도 함께 참고하여 통증 여부를 판단한다.
- 말로 표현할 때까지 기다리거나 체온만으로 판단하는 것, 울지 않으면 통증이 없다고 단정하는 것, 주관적 느낌으로만 판단하는 것은 통증을 놓치거나 잘못 판단할 위험이 있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교과 일반지식」 영유아 통증 사정 도구
신생아의 생리적 황달과 병적 황달을 구분하는 기준으로 옳은 것은?
병적 황달은 생후 일주일이 지난 뒤에만 나타난다
황달이 나타나는 시기는 두 경우 모두 동일하여 구분 기준이 되지 않는다
출생 후 24시간 이내에 황달이 시작되면 병적 황달을 의심한다
생리적 황달은 출생 직후부터 곧바로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황달이 나타나는 시기는 구분에 아무 의미가 없다
출생 후 24시간 이내 시작은 병적 황달을 의심하게 하는 중요한 기준이다.
생리적 황달은 보통 생후 2~3일이 지나서 나타나 서서히 좋아지는 반면, 병적 황달은 출생 후 24시간 이내처럼 이른 시기에 시작되거나 황달 수치가 빠르게 오르는 양상을 보여 원인 확인이 필요하다.
- 황달 발생 시기가 구분에 의미가 없다거나 생리적 황달이 출생 직후 바로 나타난다는 설명, 병적 황달이 생후 일주일 이후에만 나타난다는 설명은 실제 감별 기준과 다르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교과 일반지식」 신생아 황달의 구분
시력이 낮아진 노인을 위한 생활 환경 조성으로 옳은 것은?
조명은 밝기 변화가 잦을수록 눈에 도움이 된다
넘어짐을 막기 위해 방을 최대한 어둡게 유지한다
이동 통로에 물건을 두어 방향을 표시해 준다
눈부심이 적으면서도 충분히 밝은 간접 조명을 사용한다
바닥과 가구의 색을 구분 없이 비슷한 색으로 맞춘다
눈부심 없는 밝은 조명은 저시력 노인을 위한 환경 조성의 기본이다.
직접 눈에 비치지 않으면서도 충분히 밝은 간접 조명을 사용하고, 바닥과 가구의 색을 대비되게 하여 경계를 쉽게 알아보게 하며 이동 통로는 물건 없이 비워 둔다.
- 방을 어둡게 하거나 바닥·가구 색을 구분 없이 맞추는 것, 통로에 물건을 두는 것, 밝기가 자주 변하게 하는 것은 오히려 노인의 낙상 위험을 높인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교과 일반지식」 저시력 노인의 환경 조성
같은 질문을 반복하고 물건을 자신이 훔쳐 갔다고 의심하는 치매 노인에게 간호조무사가 할 대응으로 옳은 것은?
의심하는 내용이 사실이 아님을 강하게 반박하며 논쟁한다
차분한 태도로 같은 질문에도 반복해서 답하며 안심시킨다
화가 난 것을 그대로 드러내며 언성을 높인다
이미 답했다고 지적하며 더는 대답하지 않는다
혼자 두어 스스로 진정되기를 기다린다
차분한 반복 응대는 반복 질문을 하는 치매 노인을 대하는 기본 태도이다.
기억력 저하로 같은 질문을 반복하거나 물건을 도둑맞았다고 의심하는 것은 치매의 흔한 증상이므로, 화를 내거나 논쟁하지 않고 차분한 태도로 안심시키며 대응한다.
- 대답을 거부하거나 강하게 반박하는 것, 언성을 높이는 것, 혼자 두는 것은 불안과 의심을 더 키울 수 있어 적절한 대응이 아니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교과 일반지식」 치매 노인의 반복 행동·의심 증상 대응
노인의 통증 표현 특성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통증이 있어도 식욕 저하나 행동 변화처럼 비전형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
노인은 항상 젊은 사람과 동일한 방식으로 통증을 표현한다
노인은 통증에 더 예민하여 항상 강하게 호소한다
노인의 통증은 표정 변화 없이는 전혀 나타나지 않는다
노인은 나이가 들수록 통증을 정확하게 표현하는 능력이 더 좋아진다
비전형적 표현은 노인 통증의 중요한 특성이다.
노인은 통증이 있어도 이를 명확히 호소하지 못하고 식욕 저하, 활동량 감소, 평소와 다른 행동 변화처럼 간접적인 형태로 드러내는 경우가 많아 세심한 관찰이 필요하다.
- 노인이 젊은 사람과 같은 방식으로 표현한다거나 항상 강하게 호소한다는 설명, 표정 변화가 없으면 통증이 없다고 보는 설명, 나이 들수록 표현 능력이 좋아진다는 설명은 이러한 비전형적 특성과 맞지 않는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교과 일반지식」 노인의 통증 표현 특성
외상으로 출혈이 있어 얼굴이 창백하고 맥박이 빠른 대상자에게 취해 줄 체위로 옳은 것은?
엎드린 자세로 눕혀 안정을 취하게 한다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올린 자세를 취해 준다
머리를 다리보다 높게 하고 세워서 이동시킨다
옆으로 완전히 돌아누운 자세만 유지하게 한다
상체를 세워 완전히 앉은 자세를 유지하게 한다
다리를 높이는 자세는 출혈로 쇼크 징후를 보이는 대상자에게 취해 주는 체위이다.
얼굴이 창백하고 맥박이 빠른 것은 출혈로 인한 쇼크를 의심할 수 있는 징후이므로,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올려 뇌와 심장으로 가는 혈류를 도와주고 체온 유지와 신속한 응급처치·이송을 함께 진행한다.
- 완전히 앉은 자세나 엎드린 자세, 머리를 높이 세운 자세, 옆으로만 돌아누운 자세는 혈류를 돕는 체위와 맞지 않는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교과 일반지식」 쇼크 징후 대상자의 체위
추위에 노출되어 떨고 있는 저체온 대상자를 다시 데우는 방법으로 옳지 않은 것은?
뜨거운 물을 직접 몸에 붓거나 뜨거운 물체를 피부에 바로 대어 준다
몸통 부위를 먼저 서서히 데워 준다
주변 환경을 따뜻하게 하고 바람을 막아 준다
따뜻한 음료를 조금씩 마시게 한다
젖은 옷은 벗기고 마른 담요로 감싸 준다
급격한 직접 가온은 피해야 한다는 것이 저체온 대상자 재가온의 원칙이다.
젖은 옷을 벗기고 마른 담요로 감싸며 몸통 부위부터 서서히 데우고, 의식이 있으면 따뜻한 음료를 조금씩 마시게 하며 바람을 막아 주는 것이 안전한 재가온 방법이다.
뜨거운 물을 직접 붓거나 뜨거운 물체를 피부에 바로 대는 것은 화상을 일으키고 갑작스러운 혈관 확장으로 오히려 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어 하지 않는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교과 일반지식」 저체온 대상자의 재가온 방법
인공호흡을 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심정지가 의심되는 성인에게 가슴압박만 시행하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속도는 느릴수록 좋으므로 분당 40~50회로 압박한다
인공호흡 없이는 가슴압박도 의미가 없으므로 시행하지 않는다
가슴압박은 상황과 관계없이 30초만 시행하면 충분하다
분당 100~120회 속도로 5~6cm 깊이까지 가슴을 압박한다
가슴압박 깊이는 얕을수록 안전하므로 2~3cm만 누른다
분당 100~120회·5~6cm 깊이는 성인 가슴압박만 시행할 때 지켜야 할 기준이다.
인공호흡을 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도 가슴압박만으로 순환을 유지하는 것이 심정지 대상자의 생존에 도움이 되므로, 이 속도와 깊이를 지켜 구조대가 도착하거나 대상자가 반응할 때까지 중단 없이 시행한다.
- 가슴압박을 하지 않는 것, 압박 깊이를 얕게 하거나 속도를 느리게 하는 것, 짧은 시간만 시행하고 마치는 것은 모두 효과적인 순환 유지에 미치지 못한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교과 일반지식」 가슴압박소생술(Hands-only CPR)
보건소 간호조무사가 고혈압 예방 보건교육 프로그램의 학습 내용을 편성하려고 한다. 교육 내용을 배열하는 일반적인 원칙으로 옳은 것은?
추상적인 것에서 구체적인 것의 순서로 배열한다
쉬운 내용에서 어려운 내용으로, 구체적인 것에서 추상적인 것으로 배열한다
최신 내용에서 과거 내용의 순서로 배열한다
어려운 내용에서 쉬운 내용의 순서로 배열한다
낯선 내용에서 친숙한 내용의 순서로 배열한다
보건교육 내용은 쉬운 것에서 어려운 것으로, 단순한 것에서 복잡한 것으로, 구체적인 것에서 추상적인 것으로 배열하는 것이 학습 효과를 높인다.
친숙한 내용을 먼저 다루고 낯선 내용으로, 과거의 내용에서 최신의 내용으로 진행하는 것도 같은 원리다.
어려운 내용을 먼저 제시하거나 추상적인 개념부터 시작하면 학습자의 이해와 동기 유지가 어려워진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 — 보건교육 내용 편성 원칙
보건소에서 당뇨병 환자 40명을 한 자리에 모아 놓고 식이요법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러한 집단교육 방법의 특성으로 옳은 것은?
개별교육보다 인력과 시간, 경비가 더 많이 든다
대상자의 개별 특성에 맞춘 눈높이 교육이 가능하다
학습자가 능동적으로 학습에 참여하게 된다
적은 경비로 많은 대상자를 교육할 수 있으나 개별 이해도 파악이 어렵다
학습자 개개인의 이해 정도를 파악하기 쉽다
집단교육은 한 번에 여러 대상자를 교육할 수 있어 개별교육보다 적은 인력과 경비로 진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대상자 개개인의 이해 정도나 학습 속도를 일일이 파악하기 어렵고 학습자가 수동적으로 참여하기 쉽다는 한계가 있다.
인력과 시간, 경비가 많이 들고 대상자의 개별 특성에 맞춘 눈높이 교육이 가능한 쪽은 오히려 개별교육이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 — 보건교육 방법(개별교육·집단교육 비교)
보건소 간호조무사가 손씻기 실천 정도를 측정하기 위해 설문지를 만들었는데, 실제로는 손씻기에 대한 지식만 측정하는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이 설문지에 부족한 평가도구의 조건은?
타당도
난이도
신뢰도
실용도
객관도
타당도는 평가도구가 측정하려고 하는 대상을 실제로 정확하게 재고 있는가를 나타내는 조건이다.
이 설문지는 손씻기 실천이라는 행동을 재려 했지만 실제로는 지식만을 묻는 문항으로 채워져 있어 측정하려는 목표와 측정 내용이 어긋난 상태다.
신뢰도는 같은 대상을 반복 측정했을 때 결과가 일관되게 나오는 정도를 뜻하므로 이 사례가 지적하는 문제와는 다르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 — 평가도구의 조건(타당도·신뢰도)
금연 보건교육에서 학습자에게 간접흡연 피해 아동의 역할을 직접 맡아 연기하도록 하였다. 이 교육 방법의 효과로 옳은 것은?
상대방의 입장을 체험하며 태도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
여러 전문가의 의견을 동시에 들을 수 있다
소집단으로 나누어 문제를 깊이 있게 토의할 수 있다
제한 없이 다양한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쏟아낼 수 있다
짧은 시간에 많은 지식을 전달할 수 있다
역할극은 학습자가 다른 사람의 입장이 되어 직접 연기해 봄으로써 상대방의 처지를 체험하고 이를 통해 태도나 가치관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교육 방법이다.
지식을 짧은 시간에 대량으로 전달하는 것은 강의법에 가깝고, 여러 전문가의 의견을 차례로 듣는 것은 심포지엄, 소집단으로 나누어 토의하는 것은 분단토의,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쏟아내는 것은 브레인스토밍의 특징이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 — 보건교육 방법(역할극)
정체불명의 집단 발열 환자가 여러 지역에서 동시에 발생하여 원인 병원체 규명과 전국 단위 방역대책 수립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러한 역학조사와 방역 정책을 총괄하는 중앙행정기관은?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시·도 보건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질병관리청
질병관리청은 감염병 등 국가 단위의 역학조사와 방역대책 수립을 총괄하는 중앙행정기관으로, 전국적 유행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원인 규명과 방역 지침 마련을 주도한다.
보건소와 시·도 보건과는 관할 지역에서 방역 지침을 집행하는 일선 기관이고,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보험료 부과·급여비 심사를 담당하는 기관으로 역학조사와는 직접 관련이 없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 — 보건행정조직(질병관리청)
군 지역에 있는 보건소 중 일부는 병원 기능을 갖춘 보건의료원으로 운영된다. 보건의료원이 갖추어야 할 요건으로 옳은 것은?
100병상 이상이어야 보건의료원으로 인정된다
응급실만 갖추면 병상 규모와 관계없이 인정된다
10병상 이상이면 보건의료원으로 인정된다
30병상 이상의 규모에 진료 각과를 갖추어야 한다
병상 없이 외래진료만 담당한다
보건의료원은 군 지역의 보건소 중 병원의 요건을 갖춘 곳을 말하며, 「의료법」상 병원의 요건인 30병상 이상의 규모에 진료 각과를 갖추어야 한다.
외래진료만 담당하거나 병상 규모와 관계없이 응급실만 갖추면 되는 것은 아니며, 10병상이나 100병상은 실제 기준과 다르다.
근거 「의료법」 — 병원·보건의료원의 요건
보건소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보건의료전달체계를 설계할 때 반드시 고려해야 하는 다섯 가지 구성요소에 포함되지 않는 것은?
보건의료를 제공할 인력과 시설 등 자원을 개발하는 일
실제 진료와 간호가 이루어지는 서비스 제공 과정
개발된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치하는 조직화 작업
제도 운영에 필요한 재정을 마련하고 정책을 관리하는 일
환자가 병원 이용 후 남기는 후기와 평점을 집계하는 일
보건의료전달체계는 자원의 개발, 자원의 조직화, 보건의료서비스의 제공, 재정 지원, 정책 및 관리라는 다섯 가지 구성요소로 이루어진다.
환자가 남기는 후기나 평점을 집계하는 일은 의료기관이 부수적으로 운영하는 홍보·마케팅 활동에 가까울 뿐, 보건의료전달체계를 이루는 다섯 가지 구성요소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 — 보건의료전달체계의 구성요소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의 보험료 부담 방식으로 옳은 것은?
국가가 보험료 전액을 지원한다
사용자가 보험료 전액을 부담한다
가입자 본인이 보험료 전액을 부담한다
사용자와 근로자가 각각 50%씩 부담한다
사용자가 70%, 근로자가 30%를 부담한다
직장가입자의 건강보험료는 사용자와 근로자가 각각 50%씩 나누어 부담한다.
지역가입자와 달리 직장가입자는 사업장 사용자가 절반을 분담한다는 점이 특징이며, 보험료율과 급여범위는 매 회계연도 단위로 재산정된다.
본인이나 사용자가 전액을 부담하거나 국가가 전액을 지원하는 방식, 5:5가 아닌 다른 비율로 나누는 것은 실제 부담 방식과 다르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 — 국민건강보험 보험료 부담
편도 및 아데노이드 수술을 받은 환자의 진료비를 질병군별로 정해진 금액으로 지급하는 제도는?
행위별수가제
인두제
총액계약제
포괄수가제
일당수가제
포괄수가제는 백내장, 편도 및 아데노이드, 항문(치핵), 탈장, 맹장(충수절제), 제왕절개분만, 자궁 및 자궁부속기 수술 등 정해진 질병군에 대해 실제 진료 행위와 관계없이 미리 정해진 금액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행위별수가제는 진료 행위 하나하나에 따라 비용을 산정하는 방식이고, 인두제는 등록된 대상자 수에 따라, 총액계약제는 보험자와 의료계가 미리 정한 총액으로 지급하는 방식이어서 이 사례와는 다르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 — 진료비 지불제도(포괄수가제)
한 지역의 보건수준을 대표하는 지표로 영아사망률이 널리 쓰이는 이유로 옳은 것은?
전염병 유행 여부만을 나타내기 때문이다
출생아 수와 무관하게 산출되기 때문이다
산출 방법이 복잡하여 정확도가 높기 때문이다
고령 인구의 건강 상태만을 반영하기 때문이다
환경과 보건의료 수준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지표이기 때문이다
영아사망률은 1세 미만 사망아 수를 출생아 수로 나눈 뒤 1,000을 곱하여 산출하는 지표로, 환경위생·영양 상태·보건의료 수준 등 그 지역의 전반적인 보건수준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지역 간 보건수준을 비교하는 대표 지표로 쓰인다.
고령 인구의 건강 상태나 특정 전염병 유행 여부만을 나타내는 지표가 아니며, 출생아 수를 분모로 사용하므로 출생아 수와 무관하게 산출된다는 것도 옳지 않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 — 모자보건지표(영아사망률)
불쾌지수(DI)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기온과 습도만으로 산출되며 실내 생활의 불쾌감 정도를 나타낸다
기온과 기류만으로 산출되며 실외 작업환경 평가에 쓰인다
복사열과 기압으로 산출되며 화재 위험도를 나타낸다
습도와 기압만으로 산출되며 고산지대 적응도를 나타낸다
일사량과 기류로 산출되며 옥외 스포츠 활동에 적용된다
불쾌지수는 기온과 습도 두 가지 요소만으로 산출되는 지표로, 실내 생활에서 사람이 느끼는 더위에 의한 불쾌감의 정도를 나타내며 실외 환경 평가에는 적용하지 않는다.
지수 값이 높아질수록 불쾌감을 느끼는 사람의 비율이 늘어나 매우 높은 수준에서는 대부분의 사람이 불쾌감을 느끼게 된다.
기류나 기압, 일사량, 복사열을 이용해 산출한다는 설명은 불쾌지수의 산출 방식과 다르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 — 온열조건(불쾌지수)
자외선이 인체와 환경에 미치는 작용으로 옳은 것은?
실내 공기의 습도를 조절하는 주된 작용을 한다
체내에서 비타민 D 생성을 돕고 강한 살균 작용을 한다
적외선보다 파장이 길어 피부 깊숙이 침투한다
체온을 조절하는 주된 복사선으로 작용한다
가시광선을 이루는 주된 성분으로 눈의 명암 적응을 돕는다
자외선은 체내에서 비타민 D 합성을 도와 구루병 예방에 관여하고, 짧은 파장의 영역에서는 강한 살균 작용을 나타내 소독 등에 이용된다.
자외선은 적외선보다 파장이 짧은 복사선이며, 실내 습도 조절이나 체온 조절, 가시광선의 명암 적응과 같은 작용은 자외선의 주된 기능이 아니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 — 환경보건(자외선의 작용)
하천의 수질검사에서 용존산소(DO)는 낮고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BOD)은 높게 측정되었다. 이 결과가 뜻하는 것은?
먹는 물 수질기준을 충분히 만족하는 물이다
물고기가 서식하기에 적합한 깨끗한 물이다
염분 농도가 매우 낮은 물이다
유기물 오염이 심한 물로 판단된다
미생물이 전혀 존재하지 않는 물이다
DO가 낮고 BOD가 높다는 것은 물속 유기물을 분해하는 데 많은 산소가 소모되어 정작 남아 있는 용존산소는 부족하다는 뜻으로, 유기물에 의한 오염이 심한 물임을 나타낸다.
반대로 DO가 높고 BOD·COD가 낮을수록 깨끗한 물로 판정하며, 물고기가 서식하기에는 대체로 용존산소 5ppm 이상이 필요하다.
이 결과만으로 염분 농도나 미생물의 존재 여부, 먹는 물 수질기준 충족 여부를 판단할 수는 없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 — 수질오염 지표(DO·BOD·COD)
폐기물 처리 방법 중 매립법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소각법보다 대기오염 위험이 훨씬 크다
처리 비용이 가장 많이 들지만 오염 위험은 전혀 없다
다른 처리 방법보다 비용이 적게 들지만 토양과 지하수 오염 위험이 있다
가연성 폐기물만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이다
처리 후 토지를 다른 용도로 활용할 수 없다
매립법은 폐기물을 땅에 묻어 처리하는 방법으로 소각 등 다른 처리 방법에 비해 비용이 적게 든다는 경제적 이점이 있지만, 침출수 등으로 인한 토양과 지하수 오염 위험을 안고 있다.
매립지는 적절히 복토하고 안정화한 뒤에는 공원 등 다른 용도로 재활용되기도 하며, 가연성 폐기물에 국한되지 않고 대기오염보다는 토양·수질오염이 주된 우려 사항이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 — 폐기물 처리방법(매립법)
잠수작업을 하던 근로자가 급하게 수면 위로 올라온 뒤 관절통과 호흡곤란을 호소하였다. 의심되는 직업병은?
잠함병(감압병)
열사병
소음성난청
진폐증
진동증후군
잠함병(감압병)은 고압 환경에서 급격히 압력이 낮아질 때 혈액과 조직에 녹아 있던 질소가 기포를 형성하면서 관절통, 호흡곤란 등을 일으키는 이상기압에 의한 직업병이다.
진동증후군은 국소진동에 반복 노출될 때, 소음성난청은 지속적인 소음 노출로, 진폐증은 분진을 장기간 흡입할 때 생기며, 열사병은 고온 환경에서 체온조절이 실패할 때 나타나 이 사례의 증상과는 다르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 — 산업보건(물리적 유해요인에 의한 직업병)
감염병이 성립되기까지의 감염 과정을 순서대로 바르게 나열한 것은? ㉠ 병원소로부터 병원체 탈출 ㉡ 병원체 ㉢ 새로운 숙주에의 침입 ㉣ 병원소 ㉤ 감수성 있는 숙주 ㉥ 전파경로
㉡-㉣-㉢-㉠-㉥-㉤
㉤-㉢-㉥-㉠-㉣-㉡
㉡-㉣-㉠-㉥-㉢-㉤
㉣-㉡-㉥-㉠-㉤-㉢
㉡-㉠-㉣-㉢-㉥-㉤
감염 과정은 병원체가 병원소에 자리 잡은 뒤 병원소로부터 탈출하여 전파경로를 거쳐 새로운 숙주에게 침입하고, 그 숙주가 감수성이 있을 때 감염이 성립되는 병원체-병원소-병원소로부터의 탈출-전파경로-새로운 숙주에의 침입-감수성 있는 숙주의 순서로 진행된다.
이 여섯 단계 중 어느 하나라도 차단되면 감염 연결고리가 끊어져 감염병 발생을 막을 수 있어 감염병 관리의 기본 원리가 된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 — 감염병 관리(감염 발생 과정 6단계)
건강검진 과정에서 특정 병원체 보유 사실이 우연히 확인된 사람이, 지금까지 단 한 번도 그 병으로 앓은 적이 없다고 진술하였다. 이 사람처럼 증상 없이 병원체를 배출하여 추적·관리가 가장 까다로운 대상을 가리키는 용어는?
건강보균자
만성보균자
현성감염자
잠복기보균자
회복기보균자
건강보균자는 병원체에 감염되어 이를 배출하면서도 발병 전부터 회복 이후까지 처음부터 끝까지 임상 증상이 전혀 나타나지 않는 사람으로, 스스로도 감염 사실을 모르는 경우가 많아 감염병 관리상 추적이 가장 까다로운 대상으로 꼽힌다.
잠복기보균자는 증상이 나타나기 전 짧은 기간에, 회복기보균자와 만성보균자는 회복 이후 일정 기간이나 장기간 병원체를 배출하는 경우여서 시기가 한정되어 있고, 현성감염자는 뚜렷한 임상 증상을 보여 조기에 발견하고 격리하기가 상대적으로 쉽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 — 감염병 관리(보균자의 종류)
국가에서 시행하는 위암·대장암 등의 암검진 사업은 질병 예방의 단계 중 어디에 해당하는가?
1차 예방
2차 예방
0차 예방
3차 예방
재활 단계
2차 예방은 질병이 이미 발생한 뒤 조기에 검진·진단하여 초기에 치료함으로써 병의 진행과 합병증을 최소화하는 단계로, 국가암검진 사업이 이에 해당한다.
1차 예방은 질병 발생 자체를 막는 예방접종이나 건강증진 활동을 가리키고, 3차 예방은 질병으로 생긴 후유증이나 장애를 줄이기 위한 재활 활동을 가리키므로 조기검진과는 단계가 다르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 — 질병예방의 단계(1·2·3차 예방)
감염병이 한 국가나 대륙의 범위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양상을 가리키는 용어는?
판데믹(pandemic)
에피데믹(epidemic)
클러스터(cluster)
엔데믹(endemic)
아웃브레이크(outbreak)
판데믹은 감염병이 특정 국가나 대륙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어 유행하는 상태를 가리키는 용어다.
엔데믹은 특정 지역에 감염병이 일정 수준으로 계속 존재하는 상태를, 에피데믹은 한 지역에서 평소보다 많은 환자가 발생하는 유행을, 아웃브레이크는 국지적으로 갑자기 환자가 늘어나는 상황을 가리켜 전 세계적 확산과는 규모가 다르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 — 감염병 유행 양상(용어 정의)
들쥐의 배설물에 오염된 먼지를 흡입한 뒤 발열과 출혈 경향, 신부전 증상이 나타난 환자가 가을철에 내원하였다. 의심되는 감염병은?
쯔쯔가무시증
신증후군출혈열
큐열
브루셀라증
렙토스피라증
신증후군출혈열은 들쥐의 배설물에 있는 한탄바이러스가 먼지 형태로 호흡기를 통해 전파되어 발열, 출혈 경향, 신부전을 특징으로 나타내는 제3급 법정감염병으로, 들쥐의 활동이 늘어나는 가을철(10~12월)에 특히 많이 발생한다.
렙토스피라증은 감염된 동물의 소변에 오염된 물이나 흙을 통해, 쯔쯔가무시증은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큐열은 감염된 가축의 분비물을 통해 전파되어 매개체와 경로가 이 사례와 다르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 — 법정감염병(신증후군출혈열)
국가암검진 사업에서 대장암 검진의 대상 연령과 검진 주기로 옳은 것은?
50세 이상 2년마다 위내시경검사
20세 이상 매년 대장내시경검사
50세 이상 매년 분변잠혈검사
40세 이상 2년마다 분변잠혈검사
40세 이상 매년 대장내시경검사
대장암 국가암검진은 50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매년 분변잠혈검사를 시행하고, 검사 결과 이상이 있으면 대장내시경 등 정밀검사를 받도록 안내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검진 대상 연령이나 주기, 검사 방법을 다르게 제시한 나머지 설명은 실제 국가암검진 기준과 다르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 — 국가암검진 사업(대장암)
생산연령인구(15~64세)가 부양해야 하는 유소년 및 노년 인구의 부담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는?
노령화지수
노년부양비
경제활동참가율
유소년부양비
총부양비
총부양비는 15세 미만 유소년 인구와 65세 이상 노년 인구를 합한 수를 15~64세 생산연령인구로 나눈 뒤 100을 곱해 산출하며, 생산연령인구 한 사람이 부양해야 하는 비생산연령인구의 부담 정도를 나타낸다.
노년부양비와 유소년부양비는 각각 노년 인구와 유소년 인구만을 따로 계산한 지표이고, 노령화지수는 유소년 인구 대비 노년 인구의 비를 나타내는 지표여서 총부양비와는 산출 대상이 다르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 — 인구지표(부양비)
청장년층 인구 유입이 활발한 신도시 A지역과, 취업을 위해 청장년층이 대거 빠져나간 농촌 B지역의 연령별 인구 분포를 비교하였다. A지역처럼 15~64세 인구가 전체 인구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인구구조 유형은?
종형
표주박형
별형
피라미드형
항아리형
별형 인구구조는 생산연령인구인 15~64세가 전체 인구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구조로, 신도시처럼 청장년층 유입이 많은 지역에서 나타난다.
반대로 청장년층이 다른 지역으로 빠져나간 농촌 B지역과 같이 생산연령인구가 50% 미만으로 줄어드는 구조는 표주박형이라 부른다.
피라미드형·종형·항아리형은 출생률과 사망률의 변화에 따른 연령별 인구 분포의 모양을 나타내는 유형으로, 생산연령인구 비중을 기준으로 구분하는 별형·표주박형과는 분류 기준 자체가 다르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 — 인구구조 유형(별형·표주박형)
신생아의 선천성 대사이상 선별검사를 시행하는 적절한 시기는?
생후 1개월이 지난 뒤
생후 6개월 영유아 건강검진 시
출생 직후 수유를 시작하기 전
수유 시작 후 24시간이 지나기 전인 생후 당일
수유를 시작한 지 24시간이 지난 생후 2~7일
선천성 대사이상 선별검사는 수유를 충분히 시작한 뒤 체내 대사산물이 쌓여야 이상 여부를 정확히 확인할 수 있어, 수유 시작 후 24시간이 지난 생후 2~7일 사이에 시행하는 것이 적절하다.
수유를 시작하기 전이거나 24시간이 지나지 않은 시점에는 검사에 필요한 대사산물이 충분히 형성되지 않아 위음성이 나올 수 있고, 생후 1개월이나 6개월처럼 지나치게 늦은 시기는 조기 발견과 치료의 기회를 놓치게 한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 — 신생아 관리(선천성 대사이상 선별검사)
특별한 관리가 필요한 고위험 임산부에 해당하는 연령 기준으로 옳은 것은?
30세 미만과 45세 이상
18세 미만과 30세 이상
25세 미만과 40세 이상
20세 미만과 35세 이상
만 나이와 관계없이 초산부는 모두 해당한다
고위험 임산부에는 신체적으로 임신·출산에 따른 위험이 큰 20세 미만의 어린 임산부와 35세 이상의 고령 임산부가 포함되어 특별한 관리 대상이 된다.
연령 기준을 다르게 제시하거나 나이와 무관하게 초산부를 모두 고위험군으로 분류하는 것은 실제 기준과 다르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 — 모자보건(고위험 임산부)
지역 주민을 위한 건강관리실(클리닉)의 설치 장소로 부적절한 것은?
냉난방 등 적절한 온도 유지가 가능한 곳
소음이 심한 산업단지 인근으로 상담 집중이 어려운 곳
대중교통을 이용해 접근하기 쉬운 곳
주민들이 위치를 쉽게 알 수 있는 곳
채광과 환기가 잘 되는 곳
건강관리실은 주민이 이용하기 편리하도록 교통이 편리하고 채광·환기·냉난방이 적절하며 위치를 쉽게 알 수 있는 곳에 설치해야 한다.
소음이 심한 산업단지 인근처럼 대상자와의 상담이나 건강 사정에 집중하기 어려운 환경은 건강관리실의 설치 장소로 적절하지 않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 — 지역사회간호(건강관리실 설치 조건)
공격적인 성향이 강한 사람이 그 에너지를 권투 선수 활동에 쏟아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이 사람이 사용한 방어기제는?
투사
승화
퇴행
억압
합리화
승화는 사회적으로 받아들여지기 어려운 충동이나 욕구를 예술, 운동 등 사회적으로 인정되는 활동으로 바꾸어 해소하는 방어기제다.
억압은 불쾌한 감정을 무의식 속에 눌러 두는 것이고, 투사는 자신의 감정을 남의 탓으로 돌리는 것이며, 합리화는 그럴듯한 이유를 대며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하는 것, 퇴행은 이전 발달 단계의 행동으로 되돌아가는 것이어서 이 사례와는 다르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 — 정신간호(방어기제)
재난 현장에서 구조된 후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PTSD) 증상을 보이는 대상자를 간호할 때 지켜야 할 원칙으로 옳은 것은?
빠른 회복을 위해 사건을 최대한 빨리 잊도록 설득한다
감정을 드러내지 않도록 강하게 통제할 것을 요구한다
사고 당시 상황을 자세히 묘사하도록 반복해서 요구한다
안전하다는 느낌을 주며 대상자의 이야기를 강요하지 않고 들어준다
혼자만의 시간을 갖지 못하도록 계속 곁에서 대화를 시킨다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대상자를 간호할 때는 안전하다는 느낌을 주는 환경을 마련하고, 대상자가 준비되었을 때 스스로 이야기하도록 기다리며 강요하지 않는 태도가 우선이다.
사건 당시 상황을 반복해서 자세히 묘사하도록 요구하거나 감정 표현을 강하게 통제하도록 요구하는 것은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고, 무리하게 사건을 빨리 잊도록 설득하는 것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 — 정신간호(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간호)
만성 정신질환자를 대상으로 사회복귀시설에서 직업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은 지역사회 정신보건의 예방단계 중 어디에 해당하는가?
1차 예방
2차 예방
0차 예방
일차 진료
3차 예방
3차 예방은 이미 발생한 정신장애로 남은 기능 저하나 사회적 결함을 최소화하고 사회복귀를 돕는 재활 활동을 가리키며, 사회복귀시설의 직업재활 프로그램이 이에 해당한다.
1차 예방은 정신장애가 아예 생기지 않도록 하는 교육과 환경 조성을 뜻하고, 2차 예방은 이미 발생한 정신장애를 조기에 발견하여 유병 기간을 줄이는 활동을 뜻해 재활 단계와는 구분된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 — 지역사회 정신보건(예방단계)
「의료법」상 종합병원으로 인정받기 위한 요건으로 옳은 것은?
외래진료만으로도 종합병원으로 인정된다
300병상을 초과하면 진료과목 수는 관계가 없다
100개 이상의 병상을 갖추고 병상 규모에 따라 정해진 수 이상의 진료과목을 갖추어야 한다
병상 수와 관계없이 응급실만 갖추면 된다
50개 이상의 병상과 5개 이상의 진료과목을 갖추어야 한다
종합병원은 「의료법」 제3조의3에 따라 100개 이상의 병상을 갖추어야 하며, 병상이 100개 이상 300개 이하이면 7개 이상, 300병상을 초과하면 9개 이상의 진료과목을 갖추고 각 과마다 전속하는 전문의를 두어야 한다.
병상 규모와 무관하게 진료과목 수가 정해지거나 병상 없이 외래진료만으로 인정되는 것은 아니며, 응급실 유무만으로 종합병원 여부가 결정되지도 않는다.
근거 「의료법」 제3조의3
보건소에서 관할 지역 영유아를 대상으로 필수예방접종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상 관할 보건소를 통하여 이 사업을 실시할 법적 책임을 지는 자는?
관할 보건소 소속 전담 간호사
특별자치시장·특별자치도지사 또는 시장·군수·구청장
질병관리청장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보건복지부장관
필수예방접종은 특별자치시장·특별자치도지사 또는 시장·군수·구청장이 관할 보건소를 통하여 실시할 법적 책임을 진다.
보건복지부장관과 질병관리청장은 예방접종 정책을 수립하고 관리하는 역할을 하지만 실시 책임의 주체 자체는 아니며, 국민건강보험공단이나 보건소 소속 개별 간호 인력에게 있는 책임도 아니다.
근거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24조 제1항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상 정신건강증진 정책 수립을 위한 실태조사를 실시하는 주체와 주기로 옳은 것은?
보건복지부장관이 10년마다
시·도지사가 2년마다
보건복지부장관이 5년마다
질병관리청장이 매년
국립정신건강센터장이 매년
정신건강복지법상 보건복지부장관은 정신건강증진 정책의 수립을 위하여 5년마다 정신질환의 실태와 정신건강증진사업 등에 관한 실태조사를 실시하여야 한다.
조사 주체를 질병관리청장이나 시·도지사, 국립정신건강센터장으로 바꾸거나 조사 주기를 다르게 제시한 나머지 설명은 실제 규정과 다르다.
근거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 제10조 제1항
결핵관리 업무를 수행하던 간호조무사가 업무상 알게 된 결핵환자의 신상 정보를 정당한 사유 없이 다른 사람에게 알려주었다면 받을 수 있는 처벌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
면허 취소만 가능하며 형사처벌 대상은 아니다
과태료 300만 원 이하
결핵관리 업무 종사자는 「결핵예방법」에 따라 업무상 알게 된 환자의 비밀을 누설하여서는 안 되며, 이를 위반하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처벌 수위를 다르게 제시하거나 과태료만 부과된다고 하거나 형사처벌 대상이 아니라고 하는 설명은 실제 규정과 다르다.
근거 「결핵예방법」 제31조 제1항
「구강보건법」상 구강보건사업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주체와 주기로 옳은 것은?
시·도지사가 3년마다 수립한다
질병관리청장이 매년 수립한다
보건복지부장관이 5년마다 수립한다
보건복지부장관이 10년마다 수립한다
각 학교의 장이 매년 수립한다
구강보건사업 기본계획은 보건복지부장관이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과 협의하여 5년마다 수립하도록 「구강보건법」에 정해져 있다.
계획 수립 주체를 질병관리청장이나 시·도지사, 각 학교의 장으로 바꾸거나 수립 주기를 다르게 제시한 나머지 설명은 실제 규정과 다르다.
근거 「구강보건법」 제5조 제1항·제2항
「혈액관리법」상 '혈액제제'의 법적 성격으로 옳은 것은?
「화장품법」에 따른 화장품이다
「의료기기법」에 따른 의료기기이다
「식품위생법」에 따른 건강기능식품이다
법적 규제 대상이 아닌 인체유래물이다
「약사법」에 따른 의약품이다
혈액제제는 「혈액관리법」상 혈액을 원료로 하여 제조한 것으로, 「약사법」 제2조에 따른 의약품에 해당한다.
건강기능식품이나 의료기기, 화장품으로 분류되거나 법적 규제 대상이 아니라는 설명은 혈액제제의 실제 법적 성격과 다르다.
근거 「혈액관리법」 제2조 제8호
고혈압으로 입원한 68세 여성 대상자에게 심첨맥박을 측정하라는 지시가 내려졌다. 청진기를 대는 위치와 측정 시간으로 옳은 것은?
왼쪽 제5늑간과 정중쇄골선이 만나는 지점에서 30초간 측정한다
흉골 하단 검상돌기 부위에서 1분간 측정한다
왼쪽 제5늑간과 정중쇄골선이 만나는 지점에서 1분간 측정한다
왼쪽 제2늑간과 흉골 경계가 만나는 지점에서 30초간 측정한다
오른쪽 제5늑간과 정중쇄골선이 만나는 지점에서 1분간 측정한다
심첨맥박은 왼쪽 제5늑간과 정중쇄골선이 만나는 지점에 청진기를 대고 1분간 측정한다.
이 부위는 심첨(심장의 꼭짓점)이 흉벽에 가장 가깝게 닿는 지점으로 심음이 가장 뚜렷하게 들린다. 심첨맥박은 원칙적으로 1분간 측정하며, 박동이 불규칙한 대상자에게 30초만 재어 두 배로 계산하면 오차가 커진다.
- 오른쪽이나 흉골 하단 등 다른 부위에서는 심첨음이 뚜렷하게 들리지 않는다
- 30초만 측정하면 불규칙한 리듬을 놓쳐 실제 박동수와 오차가 커진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활력징후 측정 일반지식
심방세동이 있는 76세 남성 대상자의 요골맥박을 측정한 값이 같은 시각 심첨맥박보다 분당 12회 적게 나타났다. 이런 현상을 가리키는 용어는?
부정맥
서맥
빈맥
무맥
맥박결손
요골맥박수가 심첨맥박수보다 적게 촉지되는 현상을 맥박결손(pulse deficit)이라 한다.
심장이 수축해도 심박출량이 충분하지 않으면 그 박동의 맥파가 말초까지 전달되지 못해 요골 부위에서 촉지되지 않는 박동이 생기며, 심방세동 등 부정맥 대상자에서 흔히 관찰된다.
- 서맥·빈맥은 박동의 빠르기를 가리키는 용어일 뿐 두 측정값의 차이를 의미하지 않는다
- 무맥은 맥박이 전혀 촉지되지 않는 상태로 이 사례와 다르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활력징후 측정 일반지식
입원 중이던 55세 남성 대상자가 담당 의사의 퇴원 허락을 받지 않은 채 스스로 퇴원하겠다고 고집한다. 간호조무사가 취해야 할 절차로 옳은 것은?
서류 작성 없이 구두로만 동의를 받고 퇴원시킨다
짐을 정리하도록 즉시 도와주고 별다른 확인이나 서면 절차 없이 그대로 병원 밖까지 안내해 보낸다
자의퇴원에 따른 책임을 본인이 진다는 서약서에 서명을 받고 담당 의사와 보호자에게 알린다
보험 처리가 되지 않는다는 말로 퇴원 의사를 철회시킨다
강제로 병실 문을 잠가 퇴원을 막는다
의사의 동의 없이 퇴원을 원하는 대상자에게는 자의퇴원 서약서에 서명을 받고 담당 의사와 보호자에게 즉시 알려야 한다.
대상자는 자신의 의지로 치료를 중단하고 병원을 떠날 권리가 있으므로 강제로 붙잡아 둘 수 없지만, 이후 상태 악화 등 문제가 생겼을 때 책임 소재를 분명히 하기 위해 서면 확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
- 아무 절차 없이 그냥 보내면 이후 상태 악화 시 책임 소재가 불분명해진다
- 문을 잠그거나 허위 사실로 퇴원 의사를 철회시키는 것은 대상자의 자기결정권을 침해하는 행위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병원환경 및 대상자 권리 일반지식
에틸렌옥사이드(EO) 가스 멸균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멸균 직후 바로 사용할 수 있어 통기 과정이 필요 없다
121℃의 고온에서 이루어지므로 열에 약한 기구에는 사용할 수 없다
38~55℃의 비교적 낮은 온도에서 이루어지며 멸균 후 8~16시간 통기가 필요하다
자외선을 이용한 멸균법으로 표면 오염만 제거한다
물에 넣고 끓이는 방식으로 아포까지 사멸시킨다
EO 가스 멸균은 38~55℃의 비교적 낮은 온도에서 이루어지며 멸균 후 8~16시간의 통기 과정을 거쳐야 한다.
고온·고압에 견디지 못하는 플라스틱이나 고무 재질의 기구에 적합한 저온 멸균법이지만, 가스 성분이 기구 표면에 남아 있으면 피부·점막에 자극을 줄 수 있어 충분한 통기로 잔류 가스를 제거한 뒤 사용한다.
- 고압증기멸균은 121℃ 내외에서 이루어지는 별개의 방법이다
- 자비소독이나 자외선 소독은 EO 가스 멸균과 원리가 다른 소독법이다
근거 질병관리청 의료관련감염 표준예방지침 - 기구별 소독·멸균 방법
소독용 알코올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70~75% 농도로 사용하며 세균 아포에는 효과가 없다
100%에 가까운 고농도일수록 살균력이 강하다
세균 아포까지 완전히 사멸시킬 수 있는 멸균제다
결핵균에는 유일하게 효과가 없는 소독제다
30% 이하 저농도에서 가장 강한 살균력을 보인다
소독용 알코올은 70~75% 농도로 사용할 때 살균력이 가장 크며 세균의 아포(포자)에는 효과가 없다.
농도가 100%에 가까워지면 단백질 표면만 급격히 응고시켜 오히려 알코올이 균 내부까지 침투하지 못해 살균력이 떨어진다. 아포는 알코올·열 등 일반 소독법에 강한 저항성을 가지므로 아포 제거가 필요한 기구는 멸균 과정을 거쳐야 한다.
- 100%에 가까운 고농도는 표면 단백질만 굳혀 침투력이 떨어져 오히려 살균력이 약하다
- 아포를 사멸시키려면 별도의 멸균 과정이 필요하며 알코올 소독만으로는 부족하다
근거 질병관리청 의료관련감염 표준예방지침 - 소독제 종류 및 사용법
홍역으로 진단된 8세 아동이 입원했다. 이 아동에게 적용해야 할 감염관리 지침으로 옳은 것은?
수술용 마스크만 착용하면 충분하다
음압이 유지되는 1인실에 격리하고 병실 출입 시 N95 마스크를 착용한다
일반 병실에서 커튼만 치고 간호한다
1m 이상 거리를 두면 마스크 없이 출입할 수 있다
환기가 잘 되도록 병실 문을 항상 열어 두고 별도의 마스크 착용 규정 없이 자유롭게 출입하게 한다
홍역은 공기주의가 필요한 감염병으로, 음압이 유지되는 1인실에 격리하고 병실 출입 시 N95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공기 중에 오래 떠다니는 작은 비말핵을 통해 전파되므로 병실 문은 항상 닫아 두어야 하며, 일반 수술용 마스크는 이러한 미세 입자를 걸러내지 못해 예방 효과가 부족하다.
- 거리를 두거나 수술용 마스크만 착용하는 것으로는 공기 중 미세 입자 전파를 막을 수 없다
- 병실 문을 열어 두면 오염된 공기가 복도로 퍼져 나갈 수 있다
근거 질병관리청 의료관련감염 표준예방지침 - 전파경로별 격리지침
이동겸자(꺼내 쓰는 소독 겸자)의 관리 방법으로 옳은 것은?
한 용기에 여러 개의 겸자를 함께 담아 보관한다
사용 후 헹구지 않고 바로 용기에 다시 꽂는다
한 용기에 겸자 1개만 담고 24시간마다 재멸균한다
소독액에 담근 채로 1주일간 사용할 수 있다
겸자 끝이 위를 향하게 꽂아 소독액이 손잡이까지 잠기도록 한다
이동겸자는 한 용기에 1개만 꽂아 보관하며 24시간마다 재멸균한다.
겸자 끝은 아래로 향하게 꽂아 소독액이 날 부분까지만 잠기도록 하며, 손잡이 부분까지 담그면 오염원이 될 수 있다. 여러 개를 한 용기에 담으면 서로 부딪혀 오염되거나 소독력이 고르게 유지되지 않는다.
- 여러 개를 함께 담거나 손잡이까지 담그는 방법은 오염 위험을 높인다
- 1주일씩 소독액에 담가 두면 소독력이 떨어져 재멸균 주기를 넘기게 된다
근거 질병관리청 의료관련감염 표준예방지침 - 소독 기구 관리
대장내시경 검사를 앞둔 대상자에게 안내할 준비 사항으로 옳은 것은?
검사 전날 고섬유질 채소와 잡곡밥을 평소보다 충분히 섭취해 장운동을 활발하게 돕는다
검사 3일 전부터 씨 있는 과일이나 잡곡류 섭취를 제한하고 검사 전날 완하제를 복용한다
검사 1주일 전부터 모든 약물 복용을 중단한다
검사 당일 아침에만 금식하면 된다
완하제는 검사 당일 아침에 복용해야 효과가 있다
대장내시경 검사 전에는 검사 3일 전부터 씨 있는 과일이나 잡곡류 섭취를 제한하고, 검사 전날 완하제를 복용해 장을 비운다.
씨나 껍질이 남는 음식은 장 점막에 붙어 시야를 가릴 수 있어 미리 제한하며, 완하제로 대장 내용물을 충분히 배출시켜야 병변을 정확히 관찰할 수 있다.
- 당일 아침 금식만으로는 장 안의 잔변까지 제거되지 않는다
- 고섬유질 음식을 검사 전날 먹으면 오히려 장 안에 잔여물이 늘어난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검사 전 간호 일반지식
폐결핵이 의심되는 대상자에게 객담 검체를 받으려 한다. 검체 채취 방법으로 옳은 것은?
취침 직전 가볍게 기침해 나온 가래를 받는다
식사 직후 입 안의 침을 모아서 받는다
양치 전 상태 그대로 받아야 세균이 더 잘 검출된다
하루 종일 조금씩 모은 가래를 한 통에 합쳐 제출한다
아침 기상 직후 물로 입을 헹군 뒤 깊이 심호흡하고 기침해 나온 가래를 받는다
객담 검체는 아침 기상 직후 물로 입을 헹군 뒤 깊이 심호흡하고 기침해서 얻은 가래를 받는 것이 가장 적절하다.
밤새 기도에 고여 있던 분비물이 아침에 가장 많이 배출되어 검출률이 높으며, 입 안을 헹궈 구강 내 세균이나 음식물 찌꺼기가 섞이는 것을 줄인다. 침이 아니라 폐 깊은 곳에서 나온 가래여야 검사에 적합하다.
- 침만 모으거나 양치 없이 받으면 구강 세균이 섞여 검사 결과가 부정확해진다
- 하루 동안 모아 합치면 세균이 자라거나 오염될 가능성이 커진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검사물 채취 일반지식
요추천자를 마친 대상자에게 취해 주어야 할 체위로 옳은 것은?
옆으로 누워 무릎을 가슴에 붙인 자세를 24시간 유지하게 한다
엎드린 자세로 하루를 보내게 한다
시술 직후부터 바로 보행하게 한다
시술 후 24시간 정도 베개 없이 앙와위를 유지하게 한다
반좌위를 취해 뇌척수액이 잘 빠지도록 한다
요추천자 후에는 베개 없이 앙와위로 약 24시간 유지하게 한다.
천자 부위로 뇌척수액이 새어나가면 두개내압이 낮아지면서 두통이 심하게 나타날 수 있어, 눕는 자세를 유지해 압력 변화를 최소화한다. 시술 시 취했던 옆으로 웅크린 자세는 천자를 쉽게 하기 위한 자세일 뿐 시술 후 유지 자세와는 다르다.
- 바로 보행하거나 반좌위를 취하면 뇌척수액 유출로 두통이 악화될 수 있다
- 엎드린 자세나 옆으로 웅크린 자세를 장시간 유지할 필요는 없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검사 후 간호 일반지식
채혈한 혈액 검체를 검사실로 바로 운반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올바른 보관 방법은?
실온에 그대로 두고 최대한 빨리 운반한다
따뜻하게 보온해 체온과 비슷한 온도로 맞춰 둔다
채혈관을 세게 흔들어 응고를 막은 뒤 실온 보관한다
2~6℃ 냉장 보관한다
영하 20℃ 냉동실에 얼려 보관한다
혈액 검체는 바로 운반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지연될 경우 2~6℃ 냉장 보관한다.
실온에 오래 두면 세균이 증식하거나 성분이 변질될 수 있고, 얼려 버리면 적혈구가 파괴되어 검사 결과에 영향을 준다. 냉장 온도를 유지해야 검체 성분 변화를 최소화할 수 있다.
- 실온 방치나 세게 흔드는 것은 검체 변질·용혈을 일으킬 수 있다
- 냉동 보관은 세포를 손상시켜 오히려 검사에 부적합하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검사물 관리 일반지식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가 누워 있는 상태에서 밑홑이불을 교환하려 한다. 올바른 방법은?
침대난간을 모두 내려놓은 상태에서 혼자 신속하게 시트를 갈아 끼운다
대상자를 눕힌 상태 그대로 이불 위에 새 시트를 덧씌운다
대상자를 잠시 휠체어로 옮긴 뒤 이불을 교환한다
두 사람이 동시에 대상자를 들어 올린 채로만 교환할 수 있다
대상자를 한쪽으로 돌려 눕히고 반대편 침대난간을 올린 뒤 비어 있는 쪽부터 시트를 교환한다
사용 중인 침상의 밑홑이불은 대상자를 한쪽으로 돌려 눕히고 반대편 난간을 올린 뒤 비어 있는 쪽부터 순서대로 교환한다.
한쪽 시트를 말아 넣고 새 시트를 절반만 편 다음, 대상자를 반대쪽으로 굴려 나머지 절반을 마저 편다. 이 과정에서 대상자가 굴러떨어지지 않도록 작업하지 않는 쪽 난간은 반드시 올려 둔다.
- 난간을 모두 내리면 대상자가 굴러떨어질 위험이 커진다
- 새 시트를 헌 시트 위에 그대로 덧씌우면 청결이 유지되지 않는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침상 만들기 일반지식
고열이 있는 대상자에게 미온수 마찰 목욕을 시행하려 한다. 물의 온도로 적절한 것은?
30~33℃의 물
대상자 체온과 동일한 온도의 물
38~40℃의 온수
15~20℃의 찬물
43~45℃의 뜨거운 물
미온수 마찰 목욕은 체온보다 낮은 30~33℃의 물을 사용한다.
물이 너무 차가우면 오히려 혈관이 수축하고 몸이 떨려 체온이 더 올라갈 수 있고, 체온과 같거나 따뜻한 물은 열을 내리는 효과가 거의 없다. 목·겨드랑이·서혜부처럼 큰 혈관이 지나는 부위를 중심으로 닦아 주면 열 발산 효과가 커진다.
- 찬물은 오한과 혈관 수축을 일으켜 체온 하강을 방해할 수 있다
- 체온과 같거나 따뜻한 물은 증발·전도에 의한 열 발산 효과가 거의 없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체온조절 간호 일반지식
치질 수술 후 좌욕을 시행하려는 대상자에게 안내할 내용으로 옳은 것은?
하루 한 번, 취침 전에만 시행한다
50℃ 이상 뜨거운 물로 화상 직전까지 담근다
물 없이 마른 수건으로 닦기만 한다
40~43℃의 물로 1회 5~10분씩 하루 3~4회 시행한다
15~20℃의 찬물로 1회 30분씩 시행한다
좌욕은 40~43℃의 물로 1회 5~10분씩 하루 3~4회 시행한다.
따뜻한 물이 혈액순환을 촉진해 통증과 부종을 줄이고 상처 치유를 돕는다. 물이 너무 뜨거우면 화상 위험이 있고, 너무 오래 담그면 오히려 조직이 붓거나 상처 주위 피부가 짓무를 수 있다.
- 찬물은 혈액순환 촉진 효과가 없어 좌욕의 목적에 맞지 않는다
- 50℃ 이상 뜨거운 물은 화상을 일으킬 수 있어 위험하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위생 간호 일반지식
의식이 없는 대상자의 눈을 닦아 주려 한다. 올바른 방법은?
바깥쪽에서 안쪽(코 쪽)으로 닦는다
안쪽 눈구석에서 바깥쪽으로 닦는다
눈을 뜨게 한 뒤 각막을 직접 문질러 닦는다
양쪽 눈을 같은 수건으로 여러 번 왕복해 닦는다
닦는 방향은 상관없고 힘주어 닦기만 하면 된다
눈은 안쪽 눈구석에서 바깥쪽으로 닦아 준다.
눈의 안쪽 구석은 눈물이 코로 빠져나가는 비루관과 연결되어 분비물이 모이기 쉬운 곳이므로, 반대로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닦으면 분비물과 세균이 비루관 쪽으로 밀려 들어가 감염 위험이 커진다. 양쪽 눈은 서로 다른 수건(또는 거즈)을 사용해 교차 오염을 막는다.
- 바깥에서 안쪽으로 닦으면 분비물이 비루관 쪽으로 밀려 들어가 염증을 유발할 수 있다
- 같은 수건으로 양쪽을 왕복해 닦으면 한쪽 눈의 균이 반대쪽으로 옮겨질 수 있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개인위생 간호 일반지식
비위관을 삽입한 뒤 위 안에 정확히 들어갔는지 확인하려 한다. 방법으로 옳은 것은?
청진기를 배꼽 아래에 대고 공기 50cc를 빠르게 주입하며 소리를 듣는다
삽입한 길이를 재지 않고 관이 잘 들어간 느낌만으로 판단한다
대상자에게 물을 마시게 해 사레가 들리는지 관찰한다
청진기를 검상돌기 부위에 대고 공기 5~10cc를 주입하며 소리를 확인한다
관을 삽입한 즉시 확인 절차 없이 영양액을 주입한다
비위관이 위에 제대로 들어갔는지는 검상돌기 부위에 청진기를 대고 공기 5~10cc를 주입하며 소리를 들어 확인한다.
공기가 위 안으로 들어가면서 나는 소리가 들리면 위 안에 위치했다고 판단할 수 있다. 확인 없이 바로 영양액을 주입하면 관이 기도로 잘못 들어간 경우 흡인성 폐렴 등 심각한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다.
- 배꼽 아래에서 청진하거나 삽입할 때의 느낌만으로 판단하는 것은 위 안 위치를 확인하는 방법이 되지 못한다
- 확인 절차 없이 바로 영양액을 주입하는 것은 위험한 행동이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경관영양 간호 일반지식
위관영양을 시행할 때 지켜야 할 사항으로 옳은 것은?
영양백 높이는 상관없고 속도만 느리게 하면 된다
영양백을 대상자 위장보다 낮은 위치에 걸어 역류를 막는다
영양액을 1분에 50cc 이하 속도로, 영양백은 위장보다 30~50cm 높은 곳에 걸어 주입한다
영양액은 차갑게 보관한 상태 그대로 바로 주입한다
설사나 복부 팽만의 위험과 상관없이 최대한 빠른 속도로 한 번에 몰아서 주입해 대상자의 불편감을 줄인다
위관영양은 영양백을 위장보다 30~50cm 높은 곳에 걸고 1분에 50cc 이하의 속도로 천천히 주입한다.
너무 빠르게 주입하면 설사, 복부 팽만, 구토나 흡인이 생길 수 있어 속도 조절이 중요하다. 차가운 영양액은 위장관 경련을 일으킬 수 있어 체온과 비슷하게 데워서 준다.
- 빠른 속도로 주입하면 복부 팽만·구토·흡인의 위험이 커진다
- 영양백을 낮게 걸면 주입 속도와 압력 조절이 어려워진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경관영양 간호 일반지식
청결관장을 시행하려 한다. 관장통을 거는 높이로 옳은 것은?
항문보다 낮은 위치
항문보다 40~60cm 높은 곳
항문보다 100cm 이상 높은 곳
대상자의 어깨 높이보다 낮게 아무 곳이나
항문과 같은 높이
청결관장 시 관장통은 항문보다 40~60cm 높은 곳에 건다.
이 높이에서 중력에 의해 관장액이 적당한 압력으로 천천히 흘러 들어간다. 너무 높이 걸면 압력이 세져 장 점막이 손상되거나 복통이 심해질 수 있고, 항문과 같거나 낮은 위치에서는 관장액이 제대로 흘러 들어가지 않는다.
- 너무 높이 걸면 압력이 지나치게 세져 장을 손상시킬 수 있다
- 항문과 같거나 낮은 위치에서는 중력에 의한 주입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배설 간호 일반지식
관장액을 주입하던 중 대상자가 심한 복통을 호소한다. 올바른 대처는?
관장통 높이를 더 높여 빨리 끝낸다
즉시 관장을 중단하고 다시는 시도하지 않는다
주입을 약 30초간 멈춘 뒤 통증이 가라앉으면 다시 천천히 주입한다
대상자에게 숨을 참게 하고 계속 빠르게 주입한다
통증을 무시하고 남은 용액을 빠르게 마저 주입한다
관장 중 복통을 호소하면 주입을 약 30초간 멈춘 뒤 통증이 가라앉으면 다시 천천히 주입한다.
급하게 많은 양이 들어가거나 장이 팽창하면서 통증이 생기는 경우가 많으므로, 잠시 멈추어 장이 적응할 시간을 주고 속도를 늦춰 재개하면 대부분 완화된다. 통증을 무시하고 계속 강행하거나 압력을 더 높이는 것은 장 손상 위험을 키운다.
- 통증을 무시한 채 빠르게 마저 주입하면 장 손상 위험이 커진다
- 높이를 더 높이면 압력이 세져 통증이 오히려 심해질 수 있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배설 간호 일반지식
관장액 주입을 마친 대상자가 바로 변의를 느낀다고 한다. 간호조무사의 대응으로 옳은 것은?
변의와 상관없이 눕힌 자세를 계속 유지하게 한다
관장액이 흡수될 때까지 며칠간 참게 한다
변의를 느끼는 즉시 바로 배변하게 한다
1시간 이상 참게 한다
10~15분 정도 참았다가 배변하게 한다
관장 후에는 변의가 있어도 10~15분 정도 참았다가 배변하게 한다.
주입한 관장액이 장 안에서 대변을 충분히 부드럽게 하고 장운동을 자극할 시간을 확보해야 배변 효과가 커지기 때문이다. 너무 일찍 배변하면 관장 효과가 충분히 나타나지 않고, 지나치게 오래 참게 하면 불필요한 불편감만 커진다.
- 느끼는 즉시 배변하면 관장액이 충분히 작용하지 못한다
- 1시간 이상 무리하게 참게 할 필요는 없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배설 간호 일반지식
호흡곤란을 호소하는 대상자에게 반좌위(파울러 자세)를 취해 주려 한다. 상체를 올리는 각도로 옳은 것은?
약 30~45°
침대 발치를 높이는 자세
약 60~90°
완전히 눕힌 0°
약 10~15°
반좌위(파울러 자세)는 침상 머리를 약 30~45° 올린 자세다.
상체를 세우면 횡격막이 아래로 내려가고 흉곽이 넓어져 폐가 확장될 공간이 늘어나므로 호흡곤란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각도가 너무 낮으면 효과가 부족하고, 90°에 가까운 자세는 완전좌위로 별도로 구분한다.
- 10~15° 정도로는 흉곽이 충분히 넓어지지 않아 호흡 완화 효과가 작다
- 침대 발치를 높이는 자세는 오히려 정맥 귀환을 돕는 트렌델렌부르크 계열 자세로 목적이 다르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체위 간호 일반지식
고관절 골절로 관절을 움직이기 어려운 대상자에게 넙다리(대퇴) 근력을 유지시키려 한다. 설명해야 할 운동으로 옳은 것은?
다른 사람이 관절을 대신 움직여 주는 운동
관절을 완전히 굽혔다 폈다 반복하는 운동
체중을 실어 걷는 운동
관절을 최대한 빠르게 돌리는 운동
관절은 움직이지 않고 근육에 힘을 주었다 풀었다 반복하는 운동
관절을 움직이지 않고 근육에 힘을 주었다 풀었다 반복하는 운동을 등척성 운동이라 설명해 준다.
관절 자체는 고정된 채로 근육의 길이 변화 없이 수축만 반복하므로, 골절 등으로 관절을 움직이기 어려운 상태에서도 근력 소실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 관절을 굽혔다 펴거나 다른 사람이 대신 움직여 주는 운동은 관절가동범위 운동으로 이 상황에는 적합하지 않다
- 체중을 싣는 걷기 운동은 골절 부위에 부담을 줄 수 있어 권할 수 없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운동 간호 일반지식
의식이 없는 대상자에게 수동 관절가동범위 운동을 시행하려 한다. 방법으로 옳은 것은?
각 관절을 3회 정도 반복하며 1회 5~10분 이내로 시행한다
하루에 한 관절만 골라 집중적으로 시행한다
빠르고 강한 힘으로 단번에 움직여 준다
각 관절을 10회 이상 반복하며 30분 이상 시행한다
통증이 있어도 끝까지 관절을 완전히 펴 준다
수동 관절가동범위 운동은 각 관절을 3회 정도 반복하며 1회 시행 시간은 5~10분 이내로 한다.
천천히 부드럽게 움직여 관절 구축을 예방하고 혈액순환을 돕는 것이 목적이며, 저항이 느껴지는 지점을 넘어 무리하게 움직이면 관절이나 근육이 손상될 수 있다.
- 지나치게 많이 반복하거나 오래 시행하면 관절에 부담을 줄 수 있다
- 빠르고 강한 힘으로 움직이는 것은 손상 위험을 높인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운동 간호 일반지식
타박상 부위에 얼음주머니를 대어 주려 한다. 올바른 방법은?
얼음주머니를 대기 전 확인 없이 바로 적용한다
얼음을 커버 없이 피부에 직접 대 준다
피부 상태와 상관없이 정해진 시간만 채우면 된다
피부 상태를 먼저 확인하고 얼음주머니에 커버를 씌워 대 준다
얼음이 녹을 때까지 계속 같은 부위에 고정해 둔다
얼음주머니는 적용 전 피부 상태를 먼저 확인하고 커버를 씌워 피부에 직접 닿지 않게 대 준다.
피부에 상처나 순환장애 등 이상이 없는지 확인한 뒤 적용해야 동상이나 조직 손상을 예방할 수 있다. 커버 없이 얼음이 직접 피부에 닿으면 국소적으로 지나치게 차가워져 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
- 확인 없이 바로 적용하거나 커버 없이 직접 대면 피부 손상 위험이 커진다
- 같은 부위에 오래 고정해 두면 순환장애나 조직 손상이 생길 수 있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냉요법 간호 일반지식
양쪽 다리로 어느 정도 체중을 지탱할 수 있는 대상자에게 목발 2점 보행을 교육하려 한다. 올바른 순서는?
왼쪽 다리와 오른쪽 목발을 함께 내딛고, 이어서 오른쪽 다리와 왼쪽 목발을 함께 내딛는다
양쪽 목발을 모두 내딛은 뒤 한쪽 다리씩 번갈아 끌어당긴다
양쪽 목발을 먼저 함께 내딛고 이어서 양쪽 다리를 함께 내딛는다
오른쪽 목발-오른쪽 다리-왼쪽 목발-왼쪽 다리 순서로 하나씩 내딛는다
왼쪽 목발과 왼쪽 다리를 함께 내딛고, 이어서 오른쪽 목발과 오른쪽 다리를 함께 내딛는다
양쪽 다리로 체중을 지탱할 수 있는 대상자의 목발 2점 보행은 왼쪽 다리와 오른쪽 목발을 함께 내딛고, 이어서 오른쪽 다리와 왼쪽 목발을 함께 내딛는 순서로 진행한다.
이 방식은 걸을 때 팔다리가 서로 엇갈려 움직이는 자연스러운 보행 패턴과 비슷해 균형을 잡기 쉽고 이동 속도도 4점 보행보다 빠르다.
- 양쪽 목발과 양쪽 다리를 한꺼번에 내딛으면 지지면이 순간적으로 사라져 균형을 잃기 쉽다
- 같은 쪽 목발과 다리를 함께 내딛는 방식은 자연스러운 보행 패턴과 달라 2점 보행의 방법이 아니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이동 간호 일반지식 (도해 준비 중)
피부를 계속 긁는 혼돈 상태의 대상자에게 손가락 움직임만 제한하고 손목이나 팔의 움직임은 자유롭게 유지하고 싶다. 적용할 보호대 종류로 옳은 것은?
손목 보호대
장갑(mitt) 보호대
전신 보호대
팔꿈치 보호대
자켓 보호대
손가락 움직임만 제한하고 손목·팔의 움직임은 자유롭게 유지하려면 장갑(mitt) 보호대를 적용한다.
손 전체를 감싸는 장갑 형태로 손가락을 오므리거나 물건을 쥐는 동작을 막아 피부를 긁거나 관을 잡아당기는 행동을 예방하면서도, 손목과 팔은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어 관절 구축이나 순환장애를 줄인다.
- 손목 보호대나 팔꿈치 보호대는 관절의 움직임 자체를 제한해 손가락만 막으려는 목적에는 맞지 않는다
- 자켓·전신 보호대는 몸통 전체를 고정하는 용도로 이 상황에는 과도한 제한이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보호대 적용 일반지식 (도해 준비 중)
경관영양으로 유동식 300g을 주입했다. 섭취량 기록지에 기록할 방법으로 옳은 것은?
유동식 1g을 10cc로 환산해 3,000cc로 기록한다
유동식은 배설량 항목에 기록한다
유동식은 섭취량에 기록하지 않는다
유동식 1g을 1cc로 환산해 300cc로 기록한다
무게 단위인 g 그대로 300g으로만 기록한다
경관영양으로 넣은 유동식은 1g을 1cc로 환산해 섭취량에 기록한다.
섭취량과 배설량은 모두 부피(cc, mL) 단위로 통일해 기록해야 수분 균형을 정확히 비교할 수 있으므로, 무게로 측정된 유동식도 같은 값의 부피로 바꾸어 기록한다.
- 무게 단위 그대로 기록하거나 기록을 생략하면 총 섭취량 계산이 부정확해진다
- 배설량 항목에 기록하는 것은 섭취와 배설을 혼동한 것으로 잘못된 처리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섭취량과 배설량 관리 일반지식
연하곤란으로 오랫동안 바로 누운 자세를 유지하는 대상자를 간호하고 있다. 욕창이 가장 잘 생기는 부위는?
손바닥 부위
배꼽 주변 부위
정강이 앞쪽 부위
겨드랑이 부위
천골(엉치뼈) 부위
바로 누운 자세를 오래 유지하면 천골(엉치뼈) 부위에 욕창이 가장 잘 생긴다.
이 부위는 체중이 집중되면서 뼈가 튀어나와 피부와 침요 사이의 압력이 커지고 혈액순환이 저하되기 쉽다. 뒤통수·어깨뼈·발뒤꿈치 등도 바로 누운 자세에서 압력을 받지만, 체중이 가장 많이 실리는 천골 부위의 발생 빈도가 특히 높다.
배·겨드랑이·손바닥처럼 뼈가 튀어나오지 않고 체중이 실리지 않는 부위는 욕창 호발 부위로 보기 어렵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욕창 예방 간호 일반지식
상처를 드레싱할 때 소독제 적용 방법으로 옳은 것은?
소독제 유지 시간은 상관없이 양만 많이 바르면 된다
소독제는 아예 사용하지 않고 물로만 세척한다
소독제를 바르자마자 바로 닦아낸다
소독제를 상처 부위에 최소 30초 이상 유지한 뒤 다음 단계로 진행한다
소독제를 5초 이내로만 살짝 스치듯 바른다
드레싱 시 소독제는 상처 부위에 최소 30초 이상 적용해 접촉 시간을 확보해야 한다.
대부분의 소독제는 병원체와 충분한 시간 접촉해야 살균 효과가 나타나므로, 바르자마자 닦아내거나 스치듯 짧게 적용하면 소독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소독제의 양이 많다고 해서 짧은 접촉 시간을 보완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정해진 유지 시간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상처간호 일반지식
저산소증이 심한 대상자에게 가장 높은 농도의 산소를 공급하려 한다. 적절한 기구는?
비재호흡마스크, 6~15L/분으로 60~100% 산소 공급
단순안면마스크를 얼굴에 느슨하게 씌운 뒤 5~10L/분으로 산소를 공급한다
비강캐뉼러, 1~2L/분
벤츄리마스크, 4~8L/분
산소텐트, 4~8L/분
가장 높은 농도의 산소를 공급할 수 있는 기구는 비재호흡마스크로, 6~15L/분의 유량으로 60~100%의 산소를 공급할 수 있다.
저장백에 고농도 산소를 미리 채워 두고 밸브 구조로 내쉰 공기가 저장백으로 다시 들어가지 않도록 설계되어 있어, 흡입할 때마다 고농도 산소를 그대로 들이마실 수 있다.
- 비강캐뉼러·단순안면마스크·벤츄리마스크는 이보다 낮은 농도의 산소를 공급하는 기구다
- 산소텐트는 밀폐도가 낮아 비재호흡마스크만큼 고농도를 유지하기 어렵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산소요법 간호 일반지식
수술 부위 삭모를 시행하려 한다. 올바른 방법은?
면도기를 피부에 30~45° 각도로 대고 털이 난 방향으로 민다
면도기를 피부에 90°로 세워 민다
각도와 방향에 상관없이 빠르게만 밀면 된다
면도기를 털이 자란 반대 방향으로 밀어 짧게 자른다
물이나 거품 없이 마른 상태로 민다
수술 부위 삭모는 면도기를 피부에 30~45° 각도로 대고 털이 난 방향으로 밀어야 한다.
이 각도와 방향을 지키면 피부 자극과 상처를 줄이면서 효율적으로 털을 제거할 수 있다. 반대 방향으로 밀면 모낭이 자극되어 피부에 미세한 상처가 생기기 쉽고, 이는 수술 부위 감염 위험을 높일 수 있다.
- 90°로 세워 밀거나 털 반대 방향으로 밀면 피부 손상 위험이 커진다
- 거품이나 물 없이 마른 상태로 밀면 마찰이 커져 피부 자극이 심해진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수술 전 간호 일반지식
수술 후 대상자에게 강화폐활량계 사용법을 교육하려 한다. 올바른 안내는?
하루에 한 번, 최대한 여러 번 연속으로 반복한다
통증이 있을 때만 하루 한두 번, 생각날 때 짧게 사용하고 나머지 시간은 사용하지 않는다
깨어 있는 동안 1시간에 10회 정도 반복하고, 목표 위치에서 3초간 유지한다
공을 최대한 빨리 올렸다가 바로 내려놓는다
숨을 참지 않고 계속 빠르게 들이쉬고 내쉰다
강화폐활량계는 깨어 있는 동안 1시간에 10회 정도 반복하며, 공이 목표 위치에 오르면 3초간 유지한 뒤 천천히 내려놓도록 교육한다.
천천히 깊게 들이마셔 폐포를 최대한 확장시키는 것이 목적이므로, 빠르게 훅 들이마시기만 하고 바로 내려놓으면 폐포 확장 효과가 충분하지 않다. 규칙적으로 자주 반복해야 무기폐 등 수술 후 폐 합병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 통증이 있을 때만 가끔 사용하면 규칙적인 폐 확장 효과를 얻기 어렵다
- 빠르게 들이마시고 바로 내려놓으면 폐포가 충분히 확장되지 않는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수술 후 간호 일반지식
복부 수술을 받은 대상자에게 조기이상(빨리 움직이기)을 권장하려 한다. 적절한 시기와 이유는?
수술 후 1주일이 지난 뒤, 상처가 완전히 아문 후에만 움직이게 한다
조기이상은 상처 벌어짐 위험이 있어 가능한 한 늦게 시작한다
통증이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는 움직이지 않게 한다
수술 후 즉시, 마취가 깨기 전부터 걷게 한다
수술 후 24~48시간 이내에 움직이게 하여 혈전과 폐 합병증을 예방한다
복부 수술 후 조기이상은 24~48시간 이내에 시작하도록 권장하는데, 이는 정맥혈전색전증과 폐렴 등 호흡기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다.
오래 누워 있으면 하지 정맥의 혈류가 느려져 혈전이 생기기 쉽고, 얕은 호흡이 지속되어 폐 안에 분비물이 고이기 쉽다. 조기이상은 이러한 순환·호흡 합병증의 위험을 낮춘다.
- 마취가 깨기 전 움직이게 하는 것은 안전하지 않다
- 1주일 이상 늦추거나 통증이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 기다리면 오히려 합병증 위험이 커진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수술 후 간호 일반지식
투약 과오를 예방하기 위해 약품 라벨을 확인해야 하는 시점으로 옳은 것은?
투약 직전 한 번만 확인한다
약장에서 약을 꺼낼 때, 용기에서 약을 꺼낼 때, 다시 보관할 때 총 3회 확인한다
하루 한 번, 근무 시작 시에만 확인한다
라벨은 처음 개봉할 때 한 번만 확인하면 이후 확인이 필요 없다
약을 준비한 뒤 대상자에게 주기 직전에만 확인한다
투약 과오를 막기 위해 약품 라벨은 약장에서 꺼낼 때·용기에서 꺼낼 때·다시 보관할 때 총 3회 확인한다.
이 세 시점마다 약품명·용량·유효기간 등을 대조하면 서로 비슷한 이름이나 포장의 약을 혼동해 잘못 투약하는 사고를 줄일 수 있다.
- 한 번만 확인하거나 근무 시작 시에만 확인하는 것으로는 준비 과정 중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걸러내지 못한다
- 처음 개봉할 때만 확인하고 이후 생략하면 반복 사용 중 혼동을 예방할 수 없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투약 간호 일반지식
말기 암으로 입원한 대상자가 ‘나는 곧 죽겠지만, 그전에 딸 결혼식만 보게 해 주세요’라고 말했다. 퀴블러로스의 임종 심리 단계 중 이 대상자가 속한 단계는?
분노
타협
수용
우울
부정
죽음을 인정하면서도 특정 사건이 있을 때까지만 시간을 벌고자 하는 말은 타협 단계의 특징이다.
타협 단계에서는 대상자가 죽음 자체를 받아들이기 시작하면서도 조건을 걸며 절대적 존재나 상황과 거래를 시도하는 모습을 보인다. 부정 단계는 진단 자체를 믿지 않으려 하고, 분노 단계는 화를 표출하는 반응을 보인다는 점에서 이 사례와 다르다.
- 부정·분노 단계는 죽음을 아직 받아들이지 못하거나 화를 표출하는 반응으로 이 사례의 태도와 다르다
- 우울·수용 단계는 상실감에 빠지거나 상황을 담담히 받아들이는 모습으로, 조건을 걸며 시간을 구하려는 이 사례와 다르다
근거 간호조무사 교육 표준교재·임종 간호 일반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