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기사 필기] 25년 1회차 시험지 PDF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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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원 터는 건륭제가 처음 조영한 것이 아니라, 금대 이궁이 있던 자리를 청대에 대규모로 확장·개축한 원림이다.
건륭 29년 공사를 마치고 청의원이라 이름 붙였으며, 이후 서태후가 재건하며 이화원으로 개칭하였다.
인공산인 만수산과 호수인 곤명호를 중심으로 구성된 점은 실제와 일치하므로, '처음으로 조영했다'는 설명만 사실과 다르다.
지구라트는 벽돌을 층단식으로 쌓아 올린 인공산 형태의 성탑으로, 정상부에 신전을 두어 예배 장소이자 천체 관측소의 기능을 겸하였다. 평탄한 충적지에 살던 메소포타미아인들이 신에게 가까이 가려는 인공산악의 관념을 구현한 축조물이다.
재료는 햇볕에 말린 점토벽돌을 주로 쓰고 표면을 구운 벽돌로 마감했으며, 경사로나 계단으로 각 층단을 연결하였다.
- 내부에 매장실을 둔 왕의 분묘는 이집트 피라미드의 특징으로, 지구라트는 분묘가 아니라 신전 기단이라는 점에서 구별된다.
- 열주가 중정을 둘러싸는 주랑식 집회 공간은 그리스 건축의 특징이고, 네 수로의 사분원 형식은 이슬람 정원(4분 정원)의 특징이다.
사절유택은 신라시대 진골 귀족이 계절마다 옮겨 다니며 이용한 사가(私家) 별장으로, 일반 백성이 즐겨 찾던 놀이 장소가 아니었다.
봄에는 동야택, 여름 곡량택, 가을 구지택, 겨울 가이택 등 계절별 저택을 두어 계절의 풍경과 정서를 즐긴 신라시대의 풍습이었다.
따라서 4계절에 맞춰 집과 정원을 가꾸었다는 설명은 옳으나, 백성의 놀이 장소였다는 설명은 사실과 다르다.
소쇄원의 광풍각·제월당 당호는 이덕유의 평천장 고사가 아니라, 북송의 황정견이 주돈이의 인품을 '광풍제월'에 비유한 고사에서 인용한 것이다.
48영시에 목본 16종, 초본 5종이 나타나는 점, 조담의 물이 홈통을 거쳐 방지로 흘러드는 구조, 자연석을 2단으로 쌓은 매대 화계는 모두 실제 소쇄원의 특징과 일치한다.
따라서 당호의 유래를 이덕유의 고사로 설명한 것만 옳지 않다.
우리나라 서원조경은 화려한 인공 도입수경을 지양하는 검소한 성격을 지녀, 시각적 정취를 위해 비구를 설치해 물을 끌어들였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서원은 학문연구와 선현제향을 위한 사설교육기관이자 향촌자치기구로, 산수가 수려한 곳에 입지하며 진입·강학·제향·부속 공간으로 구성되는 점은 실제와 일치한다.
물을 인위적으로 조경 요소로 적극 도입하기보다 자연 지형을 그대로 살리는 것이 서원조경의 특징이다.
18세기 영국 풍경식 정원에서 경계 담장 없이 도랑을 파 목초지와 정원을 시각적으로 연결한 하하(ha-hah) 수법은 브리지맨(C. Bridgeman)이 창안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후 켄트(W. Kent)가 이를 적극 활용해 자연풍경식 정원의 발전에 기여했고, 브라운·챔버는 각기 다른 시기와 양식으로 이름이 알려진 조경가들이다.
따라서 하하 수법의 창안자로는 브리지맨이 옳다.
중세 클로이스터 가든(Cloister Garden)은 성당 부속 회랑에 둘러싸인 정방형 안뜰로, 중앙 교차점에는 못이 아니라 우물이나 분수를 두어 생명수의 상징적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성당 남쪽에 위치한 네모난 공지에 흉벽을 두르고, 직교하는 두 원로로 공간을 4분할한 구성은 실제 클로이스터 가든의 특징과 일치한다.
따라서 중앙에 연못을 두었다는 설명만 사실과 다르다.
무로마치시대 축산고산수(築山枯山水) 수법으로 조성된 대표적 정원은 대선원(다이센인) 서원의 정원이다.
돌과 나무로 실제 산세가 있는 듯한 입체적 지형(축산)을 만들고, 그 위에 물 없이 돌과 모래로 물의 흐름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반면 용안사 석정은 평지에 돌과 모래만으로 꾸민 평정고산수의 대표작으로 구분된다.
일본 다정원(로지)의 대표적 첨경 3요소는 징검돌(飛石), 석등, 손을 씻는 물그릇인 쓰꾸바이(蹲踞)이다.
이들은 다실로 향하는 동선을 안내하고 심신을 정화하는 의례적 기능을 겸했다.
반교·평교·수미산이나 야박석·구산팔해석 등은 각각 정토정원·침전조 정원 계열의 첨경요소로 다정원과는 구분된다.
대동사강(大東史綱)은 단군조선 이래의 역사를 정리한 사서로, 우리나라 정원에 관해 남아 있는 가장 오래된 조영 기록을 담고 있는 문헌으로 꼽힌다.
삼국사기·삼국유사는 삼국시대 이후의 기록을, 산림경제는 조선 후기 농서로 정원 관련 지식을 담고 있으나, 최초 기록의 출처로는 대동사강이 지목된다.
정답은 윌리엄 로빈슨이다. 로빈슨은 1870년 저서 「야생 정원(The Wild Garden)」에서 빅토리아 시대의 정형식 카펫화단 식재를 비판하고 자생 초화류를 자연스럽게 심는 수법을 주장하며, 19세기 후반 영국 소정원 운동을 주도하였다.
그의 자연풍 식재론은 거트루드 지킬의 초본류 경재화단(herbaceous border) 설계로 계승되어 근대 소정원 양식의 바탕이 되었다.
- 험프리 렙턴은 18세기 말~19세기 초의 풍경식 정원가로, '조경가(Landscape Gardener)'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한 인물이다.
- 조셉 팩스턴은 수정궁과 버컨헤드 공원을 설계한 19세기 공공공원 계열의 인물이고, 랜슬럿 브라운은 18세기 영국 풍경식 정원의 대표자로 소정원 운동과는 시기와 계보가 다르다.
일본 침전조(寢殿造) 정원에서는 중심 건물인 침전이 부지 중앙에 자리하고, 연못가 남쪽 끝에 조전(釣殿)이 배치되는 구조가 일반적이어서, 침전이 앞쪽에 있고 후원에 조전이 있다는 설명은 부정확하다.
침전 전면의 남정에 흰 모래를 깔아 의식·행사 공간으로 삼았고, 대표적 유구로 동삼조전이 꼽히며, 연못을 주경으로 삼아 규모가 커지면 대해의 경관을 연출한 점은 실제와 일치한다.
티볼리의 빌라 데스테는 경사지에 여러 층의 테라스를 조성하고 물을 다양하게 연출한 이탈리아 르네상스 정원의 대표작이지만, 그 구성을 단순히 '4개의 테라스'로 한정한 설명은 실제와 맞지 않는다.
물의 다채로운 연출, 리고리오(Pirro Ligorio)의 설계, 르네상스 양식으로서의 성격은 모두 실제와 부합한다.
샬리마르 바그(Shalimar Bagh)는 인도 카슈미르·라호르 지역에 조성된 무굴 정원으로, 페르시아 이스파한(Isfahan)의 정원과는 무관하다.
이스파한은 16세기 압바스왕이 왕궁을 옮기며 정비한 도시로, 체하르바그라는 긴 도로와 '마이단'이라 불리는 장방형 광장을 갖추고 있었다.
따라서 이스파한에 샬리마르 바그가 있다는 설명만 옳지 않다.
고려 의종(1146~1170) 때 괴석으로 석가산을 조성한 기록이 남아 있는 곳은 이궁인 수창궁(壽昌宮) 북원이다.
안학궁·반월성·경복궁은 각각 고구려, 신라, 조선의 왕궁으로 시기와 왕조가 맞지 않는다.
이 시기 고려 왕실은 여러 이궁과 원림을 활발히 조영한 것으로 전하며, 수창궁 북원의 석가산은 그 대표적 사례로 꼽힌다.
고려 궁원의 동지(東池)는 연꽃 감상만을 위한 소규모 정적 연못이 아니라, 학·거위·산양 등을 기르고 뱃놀이도 이루어진 상당한 규모의 원유(苑囿)적 공간이었다.
정전인 회경전 동쪽에 위치하고, 연못 주변과 언덕에 누각을 조성해 다양한 유희가 이루어진 기록이 전한다.
따라서 소규모 정적 연못이라는 설명만 실제와 다르다.
낙양명원기(洛陽名園記)는 왕세정이 아니라 북송의 이격비(李格非)가 저술한 책이어서, 이 연결은 옳지 않다.
- 서유거 - 임원경제지: 조선 후기의 생활백과로 옳은 연결이다.
- 계성 - 원야: 명대의 대표적 조경서로 옳은 연결이다.
- 귤준망 - 작정기: 일본 최초의 조원서로 옳은 연결이다.
따라서 왕세정과 낙양명원기의 연결만 옳지 않다.
은모래를 펼쳐 놓은 은사탄(銀砂灘)과 향월대(向月臺)가 있는 정원은 무로마치시대에 조성된 은각사(긴카쿠지)이다.
금각사, 대선원, 용안사는 각기 다른 시기·양식의 대표 정원으로 은사탄·향월대와는 관련이 없다.
은각사는 무로마치 막부 8대 쇼군 아시카가 요시마사가 조영한 산장에서 비롯되었으며, 선종 사상을 반영한 절제된 구성이 특징이다.
조선시대 궁원의 조경을 관리하던 기구는 장원서(掌苑署)였다.
장원서는 궁궐 정원의 화초와 과수 관리, 채소 재배 등을 담당한 실제 관청이었던 반면, 북원궁·식대부·내원서는 실제 제도상의 명칭이 아니다.
이처럼 조선시대에는 궁원 관리를 전담하는 별도의 관청을 두어 왕실 정원을 체계적으로 유지·관리하였다.
지형도는 등고선을 통해 경사도, 유역, 자연배수로 등 지형 요소는 파악할 수 있지만, 식생현황과 같은 생태 정보는 별도의 현장조사나 식생도를 통해서만 파악할 수 있다.
따라서 지형도만으로는 식생현황생태를 파악하기 곤란하다.
실제 조경계획 수립 시에는 지형도 분석과 함께 현장답사·항공사진 판독 등을 병행해 식생 정보를 보완한다.
어의구별척도(SD scale)는 하나의 형용사가 아니라, '밝다-어둡다'처럼 대립되는 형용사 쌍을 척도 양 끝에 제시하고 그 정도를 선택하게 하는 기법이다.
환경·인간·장소에 대한 의미를 조사하고, 조사목적에 맞는 형용사 목록 선정이 중요하며 응답자 자신의 느낌을 조사하는 방법이라는 나머지 설명은 옳다.
생태네트워크는 개별 서식처 하나하나의 보전이 아니라, 서식처 간 연결성과 전체적인 구조 측면에서 생물종과 서식처를 보전하는 데 목적을 둔다.
따라서 '기본적으로 개별적인 서식처와 생물종의 보전을 목표로 한다'는 설명은 생태네트워크 개념과 맞지 않는다.
공간계획을 위한 모델링 도구이며 지역적 맥락에서 보전가치를 다룬다는 나머지 설명은 옳다.
뉴어바니즘은 다양한 주거유형의 혼합 배치를 통해 지역의 정체성을 살리는 것을 지향하므로, '동일한 주거형태로 명료성을 강조'한다는 설명은 그 이념과 거리가 멀다.
보행자 중심 계획, 도로의 연결성, 강력한 디자인 코드를 통한 단지의 통일감 추구는 뉴어바니즘의 실제 계획이념에 해당한다.
간격법(Distance Method)은 개체 간 거리를 측정해 밀도를 추정하는 방법으로 주로 수목(목본) 조사에 사용되며, 초본군락지 조사에는 부적합하다.
쿼드라트법, 접선법, 점에 의한 법은 모두 초본 식생의 피도·빈도를 조사하는 데 널리 쓰이는 방법이다.
초본 군락은 개체 구분이 어려운 경우가 많아, 개체 간 거리보다 면적이나 접점을 기준으로 조사하는 방식이 더 적합하다.
쿨데삭(cul-de-sac)형 가로는 통과교통이 차단된 막다른 구조이기 때문에, 쓰레기 수거 등 서비스 차량의 동선은 오히려 회차가 필요해 불리하다.
보차 분리로 보행자 전용도로 설치가 가능하고 거주성·프라이버시가 좋으며, 가로 끝에 차량 회전시설이 필요하다는 점은 실제 특징과 일치한다.
이용 후 평가(POE)는 이미 사용 중인 환경에 대한 사후 평가이지, 시공 후의 환경적 영향을 미리 '예측'하는 절차가 아니다.
설계프로그램을 위한 과학적 자료 제공, 과거 경험의 환류, 이용자 행태 적합성 분석이라는 나머지 설명은 POE의 실제 목적과 일치한다.
즉 POE는 완공되어 실제 사용되고 있는 공간을 대상으로 이용 실태와 만족도를 되짚어 다음 설계에 반영하기 위한 평가 방법이다.
도시 오픈스페이스의 효용성은 일반적으로 도시개발의 조절, 도시환경의 질 개선, 시민생활의 질 개선 세 가지로 설명되며, '개발 유보지의 조절'이라는 항목은 이 범주에 포함되지 않는다.
따라서 개발 유보지의 조절은 오픈스페이스의 효용성으로 보기 어렵다.
이 세 효용은 도시 차원에서 오픈스페이스가 갖는 조절·환경·생활 측면의 기능을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분류이다.
공장정원의 침엽수 식재면적을 전체 수관부 면적의 70% 이상으로 정해야 한다는 수치 규정은 존재하지 않으므로 옳지 않은 설명이다.
공장정원 바닥을 나지로 남기지 않는 것, 지속가능한 녹색 생태산업단지 원리 적용, 휴게·운동·위락·산책공간 확보는 산업단지 계획·설계의 실제 원칙에 해당한다.
점토 함량에 따라 변화가 심하고 수지형(樹枝型) 하천 패턴이 형성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암석 지질은 균질한 화성암인 화강암이다.
균질한 암반 위에서는 물길이 사방으로 고르게 갈라져 나뭇가지 모양의 수지상 하천망이 발달하기 쉽다.
반면 절리나 층리가 뚜렷한 퇴적암·변성암 지역에서는 격자형이나 평행형 등 다른 하천 패턴이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

제시문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2조가 정의한 지구단위계획의 조문을 그대로 옮긴 것이다.
도시·군계획 수립 대상지역의 일부에 대하여 토지 이용을 합리화하고 기능을 증진시키며 미관을 개선하고 양호한 환경을 확보하여 그 지역을 체계적·계획적으로 관리한다는 목적, 그리고 그 수단이 도시·군관리계획이라는 점이 이 용어를 규정하는 두 축이다.
나머지는 국토계획법이 정의한 법정 용어가 아니다.
- 개발실시계획은 「도시개발법」의 실시계획과 혼동하기 쉬운 조어일 뿐 국토계획법에는 없다.
- 개발단위계획은 법령 어디에도 등장하지 않는 명칭이다.
- 도시기반계획은 기반시설 설치에 관한 계획을 잘못 옮긴 표현이다.
공적 영역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지만 특정인이 영구적으로 점유하지는 못하므로, '모든 사람이 영구적이고 실제적으로 점유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영역성이 인간과 동물 모두에서 나타나는 행태이며, 1차적 영역은 반영구적 점유공간, 2차적 영역은 특정 집단이 점유하는 공간이라는 설명은 실제와 일치한다.
설문조사를 통한 통계적·계량적 결론은 오히려 연구결과의 설득력을 높이는 요소이지, 비계량적 결과보다 설득력이 약하다고 보기 어렵다.
예비조사의 필요성, 앞선 질문이 뒤 질문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점, 표준화된 설문지로 여러 응답자의 응답을 비교할 수 있다는 설명은 설문조사의 실제 특성과 일치한다.
C.A.Perry의 근린주구 이론에서 일상생활권의 기준은 반경 1.6km가 아니라, 도보 약 5분 거리인 반경 약 400m(1/4마일)이다.
통과교통의 주구 내 관통 금지, 초등학교 1개 소요 규모의 인구 유치, 소공원·레크레이션 용지 확보는 페리 이론의 실제 원칙에 해당한다.
자연현상종합분석에서 고지대는 배수가 빨라 건조하고 토양발달이 불량한 지역으로 설명된다.
반대로 저지대는 물이 모여 습윤하고 토양발달이 양호하며, 완경사지는 저지대에, 급경사지는 고지대 계곡부에 주로 분포하는 경향을 보인다.
이처럼 지형·수문·토양 요소 간의 상호관련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는 것이 자연현상종합분석의 목적이다.
압축·팽창·동결에 대한 피해를 줄이려면 배수가 좋은 사토(모래질 토양)가 가장 적합하다.
식양토·미사질식양토·중식토는 세립질 함량이 높아 수분을 많이 머금어 동결·팽윤에 취약하지만, 사토는 배수가 원활해 함수량 변화에 따른 체적 변화가 작다.
따라서 구조물 기초 부지를 선정할 때는 세립질 함량이 낮고 배수성이 좋은 토양을 우선적으로 고려한다.
케빈 린치가 제시한 도시이미지 5요소는 통로(path), 경계(edge), 지역(district), 결절점(node), 랜드마크(landmark)이며 '건물'은 별도의 구성요소가 아니다.
따라서 건물은 린치의 도시이미지 구성요소에 해당하지 않는다.
이 다섯 요소는 사람들이 도시 환경을 인지하고 심상지도(mental map)로 기억하는 방식을 설명하는 데 널리 활용된다.
현행 자연공원법상 용도지구는 공원자연보존지구, 공원자연환경지구, 공원마을지구, 공원문화유산지구로 구분된다.
공원구역 재조정 주기, 공원사업 관리 주체, 지정기준을 정하는 법령 형식에 관한 나머지 설명은 실제 규정과 맞지 않는다.
이러한 용도지구 구분은 자연공원의 보전과 이용을 균형 있게 관리하기 위한 것이다.
인간 움직임을 기록하고 동시에 설계할 수 있도록 '모테이션 심벌'을 고안한 인물은 할프린(Halprin)이다.
무용 표기법인 라바노테이션에서 착안해 환경 요소와 인간 행동을 함께 기록하는 방법을 개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이후 조경 계획에서 인간 행태와 동선을 시각적으로 분석하는 기법의 토대가 되었다.
야생동물의 서식처(분포)와 가장 밀접한 관련이 있는 인자는 먹이와 은신처를 제공하는 식생분포이다.
지형변화·토양분포·인공구조물 분포도 영향을 주지만, 서식지 선택에 직접적으로 작용하는 것은 식생 조건이다.
따라서 야생동물 서식처 보전계획에서는 식생 구조와 그 분포 현황을 가장 우선적으로 검토하게 된다.

그림의 세 정의는 순서대로 시인성·유목성·식별성을 가리키므로 A는 시인성, B는 유목성, C는 식별성으로 연결된다.
A가 말하는 대상의 존재나 형상이 보이기 쉬운 정도는 시인성의 정의로, 배경과 대상의 명도 차가 클수록 높아진다. B는 여러 대상 가운데 어느 색이 먼저 눈에 띄는가를 다루므로 유목성이고, C는 색의 차이로 정보의 차이를 구별해 전달하는 성질이므로 식별성이다.
가독성은 문자나 기호를 읽어내는 정도를 뜻해 C의 설명과 어긋나고, 상징성과 정성성은 색채의 지각 특성을 나타내는 용어가 아니어서 세 자리 어디에도 들어갈 수 없다.
알베도(반사율)는 지표면이 빛을 얼마나 반사하는가를 나타내는 값으로, 눈·숲·콘크리트 등 지상피복상태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시정, 일최저기온, 강수량은 알베도와 직접적인 상관성이 낮은 기상 요소이다.
예를 들어 눈으로 덮인 지표는 반사율이 매우 높고, 어두운 아스팔트 포장면은 반사율이 낮게 나타난다.
조경설계기준의 하천조경 관찰시설 규정은 난간 높이를 120cm 이상, 장애인이 이용하는 데크의 폭을 최소 100cm로 정하고 있으므로, 난간 100cm 이상에 폭 80cm라고 적은 설명이 틀렸다.
제시된 두 수치는 모두 기준에 미달하는 값이다. 난간은 진행 중 추락을 막기 위해 120cm 이상을 요구하고, 데크 폭은 휠체어 통행이 가능하도록 100cm 이상을 확보하게 되어 있다.
나머지 설명은 기준 본문과 일치한다.
- 야생동물이 자주 출현하는 곳에 작은 규모의 관찰소를 두어 근접 관찰하게 한다는 내용은 기준 그대로다.
- 교육·체험 목적이되 서식처 보호와 이용객 동선 유도 등 꼭 필요한 장소에만 설치한다는 내용도 기준 그대로다.
-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여 추락 위험이 없도록 안전난간을 설치한다는 내용도 기준에 명시되어 있다.
먼저 본 색의 영향으로 뒤에 본 색이 다르게 보이는 현상은 계시대비(繼時對比)이다.
동시대비는 두 색을 동시에 볼 때, 면적대비는 색의 면적 차이에 의해, 연변대비는 색의 경계 부분에서 나타나는 대비 현상으로 계시대비와는 구분된다.
망막에 남은 잔상 효과로 인해 나타나는 현상으로, 배색 계획에서 색을 제시하는 순서를 고려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야영장은 텐트 설치와 통행이 쉽도록 하부식생이 없는 깨끗한 임상의 수림지가 적합하므로, 하부식생이 있는 수림지가 좋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완경사면, 화재·재해 우려 지역 회피, 적절한 임관 높이 확보라는 나머지 조건은 야영장 입지의 실제 기준과 일치한다.
하부식생이 우거지면 텐트 설치 공간 확보가 어렵고 해충·화재 위험도 함께 커지기 때문이다.
앞의 두 항을 더해 다음 항을 만드는 수열로 황금비를 설명하는 것은 피보나치수열이다.
인접한 두 항의 비가 항이 커질수록 황금비(약 1.618)에 수렴하는 성질이 있어, 자연과 예술에서 비례의 원리로 널리 인용된다.
해바라기 씨앗의 나선 배열이나 솔방울 비늘 배열 등 자연물의 형태에서도 이 수열의 비례를 확인할 수 있다.
빨강 계통은 심리적으로 따뜻하게 느껴지는 난색이며, 실제보다 앞서 보이는 진출색이자 크게 보이는 팽창색으로 지각된다.
반대로 파랑 계통은 차갑게 느껴지는 한색이며, 뒤로 물러나 보이는 후퇴색이자 작게 보이는 수축색에 해당한다.
이러한 색의 진출·후퇴, 팽창·수축 효과는 공간의 크기와 원근감을 조절하는 색채계획에 활용된다.
경관의 우세원칙(대조, 축, 집중 등)에 '시간'은 포함되지 않는다.
대조는 이질적 요소의 병치로, 축은 시선을 유도하는 직선 요소로, 집중은 한 점으로 시선이 모이는 구성으로 경관의 우세를 형성하는 원칙에 해당한다.
이 원칙들은 경관 안에서 특정 요소가 시각적으로 두드러지게 만드는 구성 방법을 설명한다.
먼셀 표색계에서 색의 3속성은 색상(H), 명도(V), 채도(C) 순으로 HV/C 형식으로 표기한다.
예를 들어 5R 4/14와 같이 색상 뒤에 명도와 채도를 분수 형태로 나란히 적는 것이 먼셀 표기법의 규칙이다.
이 표기 순서는 국내 색채 관련 시험과 조경 실무에서 표준으로 통용된다.
운율미는 색채의 변화, 수관의 율동적인 선, 일정한 간격의 소리처럼 규칙적 반복에서 비롯되는데, 편평한 벽에 우연히 생긴 갈라진 틈은 불규칙한 손상일 뿐 반복적 율동과는 관계가 없다.
따라서 갈라진 틈은 운율미의 표현과 가장 거리가 멀다.
반복되는 요소가 규칙적인 간격으로 나타날 때 사람은 이를 리듬감 있는 아름다움으로 지각하게 된다.
물체를 절단한 위치나 경계를 표시하는 선은 일점쇄선 계열의 절단선이며, 이점쇄선은 물체가 이동한 위치나 인접 부분을 참고로 나타내는 가상선으로 쓰인다.
실선이 보이는 부분을, 파선이 보이지 않는 부분을, 일점쇄선이 중심축·대칭축을 나타낸다는 설명은 제도 규약과 일치한다.
세 축의 투상이 서로 120°를 이루고 세 축 방향의 척도가 모두 같은 투상도는 등각투상도(isometric projection)이다. 밑면의 두 모서리는 수평선과 각각 30°를 이루며, 한 도면으로 물체의 세 면을 동시에 보여 준다.
축측투상도는 세 축의 척도가 모두 같으면 등각, 두 축만 같으면 이등각(부등각의 일종), 셋이 모두 다르면 부등각투상도로 구분된다.
- 사투상도는 정면을 실형으로 그리고 안길이 방향 모서리를 비스듬히(보통 45°) 기울여 그리는 방식으로, 세 축이 120°를 이루지 않는다.
- 유각투시도는 시점에서 나온 투사선이 소점에 모이는 투시도의 일종이므로 축 방향 길이를 같은 척도로 잴 수 없다.
Litton이 제시한 산림경관의 6가지 기본유형은 전경관, 지형경관, 위요경관, 초점경관, 관개(임관)경관, 세부경관이며, 일시경관(Ephemeral Landscape)은 계절·기상에 따라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특수경관으로 별도 분류된다.
따라서 일시경관은 기본유형에 포함되지 않는다.
할프린의 연속적 경관구성 연구는 움직이는 관찰자의 시점에서 사물의 상대적 위치를 기록하는 동작 중심적 기록 방법이었으며, '장소 중심적' 기록이라는 설명은 이 연구의 취지와 어긋난다.
건물·수목·지형 등 환경요소를 부호화해 기록하고, 폐쇄성이 낮은 교외·캠퍼스 등에 적용이 용이했다는 나머지 설명은 실제 연구 내용과 일치한다.
대지의 모양·고저·치수, 건축물의 평면형과 치수, 방위, 대지 경계선까지의 거리를 나타내는 도면은 배치도이다.
조감도는 공중에서 내려다본 투시도, 단면도는 건물의 수직 절단면, 입면도는 외관을 나타내는 도면으로 배치도와 목적이 다르다.
설계 초기 단계에서 대지와 건축물의 관계를 종합적으로 파악하는 기본 도면으로 활용된다.
노상주차장에서는 평행주차나 직각(90°)주차가 도로 폭당 수용 대수 면에서 45°·60° 사각주차보다 효율적이므로, 사각주차가 더 효율적이라는 설명은 옳지 않다.
종단구배 4% 초과 도로 설치 금지, 폭원 6m 이상 도로 설치, 주간선도로 설치 금지 원칙은 실제 노상주차장 설치기준과 일치한다.
반지름 치수선은 원호의 중심에서 호를 향해 긋고, 화살표는 호에 닿는 쪽 한 끝에만 붙이며, 치수 수치 앞에 반지름 기호 R를 기입하는 것이 제도 통칙의 원칙이다.
반지름이 커서 중심을 도면 안에 나타내기 어려운 경우에는 치수선을 꺾어서(굴절하여) 중심 방향임을 표시할 수 있다.
- 치수선의 양쪽 끝에 모두 화살표를 붙이는 것은 두 단말 사이의 길이 치수 기입법으로, 한쪽 끝이 중심인 반지름 치수에는 화살표를 호 쪽에만 붙인다.
- 기호 ø는 지름 치수에 사용하는 기호이므로 반지름에는 R를 사용해 명확히 구분해야 한다.
KS 표준 제도용지에서 A0 용지의 크기는 841×1,189mm이다.
A0를 절반으로 접으면 A1(594×841mm)이 되고, A1을 다시 절반으로 접으면 A2(420×594mm)가 되는 방식으로 용지 규격이 순차적으로 정해진다.
따라서 1,189×1,090mm나 1,090×1,200mm와 같은 수치는 KS 규격에 해당하지 않는다.
축척 1/30 도면에서 실제 길이 3m는 10cm로 나타난다.
축척 정의에 따라 도면길이는 실제길이에 축척을 곱하면 되므로
0.1m는 10cm이므로 답은 10cm이다.
이처럼 축척이 작을수록 실제 길이가 더 짧게 줄어들어 도면에 표현된다.
옹벽 설계에서 전도에 대한 안전율은 통상 1.5가 아니라 2.0 이상을 기준으로 하며, 활동에 대한 안전율이 1.5 이상으로 규정된다.
옹벽 배면 뒤채움의 배수기능 고려, 활동방지벽을 저판과 일체로 설치, 식생벽의 다양한 공법 적용이라는 나머지 설명은 조경설계기준의 내용과 일치한다.
서향(Daphne odora)은 이른 봄인 3~4월에 향기로운 꽃을 피우는 수종으로, 여름철(6~9월)에는 개화하지 않는다.
치자나무, 함박꽃나무, 인동덩굴은 모두 초여름부터 여름 사이에 꽃을 피워 향기를 맡을 수 있는 수종이다.
이처럼 향기식물의 개화시기를 파악해두면 정원의 계절별 향기 계획을 세우는 데 활용할 수 있다.
녹음용 수목으로 적합한 조합은 넓은 수관과 짙은 그늘을 제공하는 피나무, 팽나무이다.
은행나무·벽오동 등은 녹음수로도 쓰이나, 흰말채나무·멀구슬나무·붉나무·호랑가시나무는 관목성이거나 수관이 작아 녹음수 조합으로는 부적합하다.
녹음수는 여름철 그늘 제공이 주목적이므로, 수관이 넓고 잎이 무성한 낙엽활엽교목이 주로 선정된다.
수형이 원추형(圓錐形)인 대표 수종은 전나무이다.
줄기 끝의 정아가 우세하게 자라며 아래로 갈수록 가지가 길어지는 침엽수 특유의 생장습성 때문에 나무 전체가 원뿔 모양을 이룬다.
호랑가시나무·후박나무는 원개형에 가깝고, 산딸나무는 우산형에 가까워 전나무와 수형이 구별된다.
은행나무는 암수딴그루인 자웅이주 식물로, '암수한그루'라는 설명은 옳지 않다.
은행나무과에 속하는 낙엽침엽교목이며, 회백색 나무껍질이 세로로 깊이 갈라진다는 나머지 설명은 실제 특징과 일치한다.
자웅이주 특성 때문에 열매(은행) 결실이 필요 없는 가로수 식재에서는 수나무만 골라 심기도 한다.
소나무혹병은 참나무류(졸참나무 등)를 중간기주로 삼아 병이 순환되는 이종기생성 녹병이다.
송이풀, 까치밥나무, 향나무는 각각 잣나무 관련 녹병류의 중간기주로 소나무혹병과는 관련이 다르다.
병원균이 소나무와 참나무류를 오가며 세대를 이어가는 생활사를 이해하는 것이 방제의 기본이 된다.
옥상녹화용 인공토는 가벼워야 하고 보수성·배수성이 양호해야 하지만, 영양분 함량은 우선적으로 고려할 성능 항목이 아니다.
오히려 과도한 영양분은 근권 환경에 부담을 줄 수 있어, 경량성·보수성·배수성이 인공토 선정의 핵심 기준이 된다.
실제 현장에서는 펄라이트·피트모스 등 경량 소재를 배합해 인공토의 성능을 조절한다.
메타세쿼이아의 원산지는 중국이고, 낙우송의 원산지는 미국(북아메리카)이므로, 두 수종 모두 원산지가 미국이라는 설명은 옳지 않다.
낙우송에 기근이 발생하는 점, 둘 다 낙엽침엽교목인 점, 잎 배열이 메타세쿼이아는 대생, 낙우송은 호생이라는 설명은 실제와 일치한다.
두 수종 모두 습지에서도 잘 자라는 낙엽침엽수라는 공통점이 있어 조경수로 널리 활용된다.
공원의 원로나 건물 앞에 길게 조성하기 적합한 화단은 경재화단(border flower bed)이다.
기식화단은 독립적으로 감상하는 화단, 모전화단은 잔디처럼 낮게 깔린 화단, 침상원은 지면보다 낮게 조성한 화단으로 원로변 조성 목적과는 차이가 있다.
경재화단은 원로를 따라 길게 식재해 보행자의 시선을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효과도 함께 얻을 수 있다.
칼륨(K)은 세포 내 삼투조절과 효소 활성화에 관여하는 원소이지, 특정 효소의 구성 성분 자체는 아니다.
질소(N)는 단백질, 칼슘(Ca)은 세포벽, 마그네슘(Mg)은 엽록소의 직접적인 구성 성분이라는 나머지 설명은 옳다.
이처럼 무기양료는 식물체 내에서 구조적 성분으로 쓰이거나, 대사를 조절하는 촉매적 역할로 쓰이는 두 갈래로 나뉜다.
장미과 수목 중 Malus속(사과나무속)에 해당하는 것은 아그배나무이다.
돌배나무는 Pyrus속, 마가목은 Sorbus속, 산사나무는 Crataegus속으로 각각 다른 속에 속한다.
이처럼 학명이나 속명을 통해 장미과 내 세부 분류를 구분하는 것은 수목감정 문제에서 자주 다뤄지는 주제이다.
지피식물로 적합한 상록다년초는 수호초이다.
키가 낮고 땅속줄기로 번져 나가며 잎이 사철 푸르게 유지되어 그늘진 지피 녹화에 널리 이용된다.
자금우는 상록 소관목, 골담초와 협죽도는 낙엽 또는 상록 관목으로 다년초에 해당하지 않아 구분된다.
이처럼 목본성 관목과 초본성 다년초를 구분하는 것이 지피식물 선정의 핵심이 된다.
꽝꽝나무의 열매는 삭과가 아니라 핵과(核果)로, 가을철(9~10월경)에 검게 익으므로 6~7월에 열개하는 삭과라는 설명은 옳지 않다.
자웅이주이며 학명이 Ilex crenata Thunb. var. crenata이고, 호생하는 잎이 광택 있는 짙은 녹색이라는 설명은 실제 특징과 일치한다.
위성 데이터는 넓은 지역을 동시에, 주기적으로 조사할 수 있는 광역성·동시성·주기성이 장점이지만, 해상도의 한계로 현장 세부 사실을 정밀하게 담아내는 사실성은 오히려 취약하다.
따라서 사실성은 위성 데이터 활용의 유리한 점으로 보기 어렵다.
위성영상은 광역적 경향 파악에는 유리하지만, 정밀한 개체 판별에는 현장조사를 함께 병행해야 한다.
건성천이의 일반적 순서는 나지 → 일년생초본 → 다년생초본 → 양수관목림 → 양수교목림 → 음수교목림이다.
초본에서 목본으로, 양수에서 음수로 극상을 향해 진행되는 천이 원리에 부합하는 유일한 순서이다.
초기에는 빛을 많이 필요로 하는 양수가 우점하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그늘에서도 견디는 음수로 대체되어 극상림에 이른다.
시각적 선호도는 중간 정도의 복잡성에서 가장 높게 나타나며, 복잡성이 아주 높은 경우에는 오히려 선호도가 낮아지는 경향을 보인다.
복잡성이 매우 낮을 때도 선호도가 낮아지고, 시장이 학교보다 높은 정도의 복잡성을 요구한다는 나머지 설명은 실제 연구 결과와 일치한다.
이는 지나치게 단순하거나 지나치게 복잡한 환경 모두 인지적 부담을 준다는 환경심리학의 일반 원리와 일치한다.
목련의 열매가 골돌과에 해당한다. 골돌과는 하나의 심피가 성숙하여 한쪽 봉합선을 따라 갈라지는 열과(裂果)로, 목련류·함박꽃나무·조팝나무류·모란 등에서 볼 수 있다.
목련은 여러 개의 골돌이 모여 달리는 취과상의 골돌과를 맺으며, 익으면 벌어져 주홍색 종자가 실에 매달리듯 드러난다.
- 벚나무의 열매는 단단한 내과피가 종자를 싸는 핵과(核果)이다.
- 단풍나무는 날개가 달린 시과(翅果), 밤나무는 견과(堅果)로 모두 골돌과가 아니다.
주요 잔디류 가운데 정착 활력도(establishment vigor)가 가장 빠른 것은 Perennial ryegrass(퍼레니얼 라이그래스)이다.
발아와 초기 생육이 빨라 조기 녹화가 필요한 지역에 흔히 혼파용으로 사용된다.
다만 내한성과 내구성은 켄터키블루그래스 등 다른 초종에 비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편이다.
식재기반으로부터 식물을 늘어뜨려 벽면을 피복하는 방식은 기반조성형이 아니라 하수형(하수식)이며, 기반조성형은 벽면 자체에 식재기반을 조성해 그 위에 식물을 심어 키우는 방식이다.
벽면녹화가 등반형·하수형·기반조성형으로 구분되고, 에너지 절약·구조물 보호·반사광 방지 효과가 있으며 방위에 따라 생육이 달라진다는 나머지 설명은 옳다.
전년도 가지에 꽃이 피는 라일락은 화아분화가 개화 직후 일어나므로, 봄철 꽃이 진 바로 직후에 전정해야 이듬해 개화에 지장을 주지 않는다.
휴면기인 겨울철이나 가을철에 전정하면 이미 분화된 꽃눈을 제거하게 되어 개화상태를 해치게 된다.
반면 당년에 자란 새 가지에서 꽃이 피는 수종은 낙엽기인 겨울철에 전정하는 것이 일반적인 원칙과 대비된다.
자동차 배기가스에 약한 수목으로 짝지어진 것은 소나무, 단풍나무, 튤립나무이다.
이들은 잎의 기공을 통해 아황산가스·질소산화물 등 오염물질을 쉽게 흡수해 잎마름·조기낙엽 등의 피해를 입기 쉽다.
반면 향나무·은행나무·측백나무·양버즘나무류는 대기오염에 비교적 강한 내공해성 수종으로 알려져 있다.
다져진 상태의 토량을 흐트러진 상태의 토량으로 나눈 체적환산계수는 C/L이다.
다짐율 이고 토량환산율 이므로
두 식을 나누면
이 되어 답은 C/L이다.
목재는 섬유방향(길이방향)의 인장강도가 가장 크며, 섬유와 직각방향의 인장강도는 오히려 매우 작으므로 이 설명은 옳지 않다.
자연건조·인공건조로 구분되는 건조방법, 방부제의 내구성·침투성 요건, 함수율 변화에 따른 팽윤·수축이라는 나머지 설명은 목재의 실제 성질과 일치한다.
안전관리비는 일반관리비가 아니라 경비 항목으로 계상되므로, 일반관리비 항목에 구성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공사비가 재료비·노무비·경비·일반관리비·이윤과 세금으로 구성되고, 순공사원가가 재료비·노무비·경비로, 노무비가 직접·간접노무비로 구성된다는 나머지 설명은 원가계산 기준과 일치한다.
CPM 기법은 과거 시공 경험이 축적된 반복적인 사업에서 공사비 절감을 목적으로 활용되는 공정관리 기법으로, 불확실성이 큰 신공법 프로젝트에는 오히려 PERT 기법이 적합하다.
시간의 경과와 시행되는 작업을 네트(망)로 표현한다는 설명은 CPM의 실제 특징과 일치한다.
PERT는 소요시간이 불확실한 신규·연구개발성 프로젝트의 일정관리에 적합한 기법으로 CPM과 구분된다.
옹벽의 구조적 안정성 검토는 활동, 전도, 침하(지지력) 세 가지가 기본이며, '우력(couple forces)에 대한 검토'는 이 세 요소에 해당하지 않는다.
따라서 우력 검토는 옹벽의 3대 기본 검토요소로 보기 어렵다.
세 가지 검토를 모두 만족해야 옹벽이 구조적으로 안전하다고 판단할 수 있다.
바람, 지진, 온난한 지방의 눈하중처럼 구조물에 잠시 동안만 작용하는 하중은 단기하중이라 한다.
이동하중·집중하중은 하중의 작용 위치나 형태에 따른 분류이고, 고정하중은 구조물 자체 무게처럼 지속적으로 작용하는 하중이라는 점에서 단기하중과 구분된다.
단기하중은 발생 빈도와 지속시간이 짧아, 구조 설계 시 장기하중과 다른 하중조합으로 다뤄진다.
긴 물건은 세로가 아니라 가로(길이 방향에 맞춰 수평)로 매어 무게 균형을 잡는 것이 크레인 얽어매기의 기본 원칙이다.
물체의 중심에 훅을 거는 것, 진동을 손으로 정지시키지 않는 것, 충분한 여유가 있는 용구를 사용하는 것은 실제 작업 유의사항과 일치한다.
무게중심이 한쪽으로 쏠리면 인양 중 물체가 기울거나 낙하할 위험이 커지기 때문이다.
항공사진의 음영은 피사체의 높이와 형태를 파악하는 데 오히려 중요한 판독 요소이므로, 판독에 불필요하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사진상의 크기·형상, 변형·색조 등 제반 요소의 영향, 필름 현상·처리에 따른 색조 변화라는 나머지 설명은 항공사진 판독의 실제 원리와 일치한다.
공원이나 골프장처럼 잔디·녹지가 많은 지역의 우수유출계수는 불투수면이 적어 0.10~0.25 수준으로 낮게 나타난다.
포장이 많은 상업지역이나 지붕이 많은 주거지역일수록 유출계수는 이보다 높게 나타난다.
이는 잔디·수목이 강우를 지연·침투시켜 지표유출을 줄여주기 때문이다.
절대건조상태(노건조상태)는 대기 중 건조가 아니라 105±5℃의 오븐에서 완전히 건조시켜 내부 수분까지 제거한 상태를 말한다.
공기 중 건조상태, 습윤상태, 표면건조포화상태에 대한 나머지 설명은 골재 함수상태의 정의와 일치한다.
함수상태에 따라 콘크리트 배합설계 시 사용하는 물의 양이 달라지므로 정확한 구분이 중요하다.
콘크리트의 크리프는 고강도 콘크리트일수록 오히려 작아지는 경향을 보이므로, 고강도일수록 크리프 변형이 커진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습도가 낮을수록, 재하 하중이 클수록, 콘크리트 온도가 높을수록 크리프 변형이 커진다는 나머지 설명은 실제 경향과 일치한다.
크리프는 일정한 하중이 오래 지속될 때 콘크리트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서서히 추가로 변형되는 현상을 말한다.
철근콘크리트 단순보에서 철근은 콘크리트가 인장력에 약한 점을 보완하기 위해 배근된다.
인장측에 철근을 배치하고, 부재의 크기와 용도에 맞는 철근 굵기·단면비를 선택하는 것이 실제 설계 원칙이므로 나머지 설명은 옳지 않다.
콘크리트는 압축력에는 강하지만 인장력에는 취약하므로, 이를 보완하기 위해 철근을 함께 사용하는 것이 철근콘크리트의 기본 원리이다.
석재를 쇠메(쇠망치)로 쳐서 거친 질감으로 표면을 다듬는 가공법은 혹두기이다.
잔다듬·정다듬·도드락다듬은 혹두기 이후 정과 도드락망치로 순차적으로 표면을 곱게 다듬는 후속 공정에 해당한다.
즉 혹두기 → 정다듬 → 도드락다듬 → 잔다듬 순으로 가공 도구가 점차 정교해지면서 표면이 점차 매끄러워진다.
혹두기로 마감한 면은 거친 질감이 그대로 드러나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내는 담장·경계석 등에 활용된다.

사각형 네 개로 나뉜 이 지역의 절토량은 66m3이다.
점고법의 사각형분할 공식은
이며, 는 한 구획의 면적이고 아래첨자는 그 교점이 몇 개 구획에 걸치는가를 뜻한다.
한 구획이 이므로 이고, 그림의 계획절토고를 걸침 횟수별로 모으면 네 모서리 점은 , 변 위의 네 점은 , 한가운데 점은 이다. 이를 대입하면
이 되어 66m3로 확정된다.

지점 B의 반력은 45kN이다.
먼저 등분포하중을 합력으로 바꾸면 C에서 D까지 2m 구간에 걸린 40kN/m는 이고, 그 작용점은 구간 중앙인 B에서 3m 떨어진 곳이다.
지점 D를 중심으로 모멘트 평형을 세우면 B는 D에서 4m, A 끝의 20kN은 5m, 등분포 합력 80kN은 1m 떨어져 있으므로
이다. 검산으로 을 B에 대한 모멘트에 넣으면 이 되어 평형이 성립한다.

측점 C의 기계고는 21.25m이다.
기고식 야장에서 기계고는 그 점의 지반고에 후시(BS)를 더한 값이고, 어떤 점의 지반고는 직전 기계고에서 그 점의 전시(FS)를 뺀 값이다.
먼저 A에서의 기계고는
이고, 이 기계로 읽은 C의 전시 2.33을 빼면 C의 지반고는 이다. C에서 기계를 옮겨 세우고 후시 2.43을 읽었으므로
가 C의 기계고가 된다. 21.15m는 A에서의 기계고이므로 그 값에서 멈추면 안 된다.
실제면적은 250030m2이다.
테이프가 표준보다 길면 잰 값이 실제보다 작게 나오므로, 면적은 길이 오차율의 제곱만큼 보정한다.
여기에 , , 를 대입하면
이 된다.
검산하면 보정량이 으로 같은 값이 나오므로, 실제면적은 250030m2이다.
살수기의 배치는 정사각형 배치보다 정삼각형 배치가 살수 구역 간 중첩이 균등해 더 고른 살수를 하므로, 정사각형 배치가 더 균등하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관수량·급수원 흐름·작동압력에 따른 살수기 선정, 살수기 간격을 살수작동 지름의 60~65%로 추정하는 것, 첫 번째와 마지막 살수기의 압력차를 10% 이내로 유지하는 것은 실제 설계 고려사항과 일치한다.

측점 No.2의 지반고는 46.68m이다.
레벨을 두 번 세운 종단측량이므로 기계고를 두 번 구해야 한다. 기계고는 지반고에 후시를 더해 얻고, 지반고는 그 기계고에서 전시를 빼서 얻는다.
A의 지반고 46.5m에 첫 기계의 후시 0.98을 더하면
가 첫 기계고이고, 여기서 No.1의 전시 1.02를 빼면 No.1의 지반고는 이다. No.1에서 기계를 옮겨 후시 0.69를 읽었으므로 둘째 기계고는 이고, 여기에서 No.2의 전시 0.47을 빼면
가 된다. 47.48m는 첫 기계고, 46.46m는 No.1의 지반고이므로 중간값을 답으로 고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3계절형 음수대는 겨울철 동파를 방지하기 위해 게이트 밸브를 잠그고 물을 빼두어야 하므로, 물을 채워 둔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배수구가 막혔을 때의 조치, 드레인 파손 시 오물 유입 방지, 지수전을 음수대 가까이에 두고 잠금장치를 설치하는 것은 실제 유지관리 방법과 일치한다.
아크릴수지는 열을 가하면 다시 부드러워지는 열가소성수지인 반면, 우레탄수지·프란수지·멜라민수지는 한 번 굳으면 재가열해도 물러지지 않는 열경화성수지여서 성격이 다르다.
따라서 이 넷 중 아크릴수지만 나머지와 성격이 다르다.
열가소성수지는 재성형·재활용이 용이한 반면, 열경화성수지는 내열성과 강도가 높아 구조재로 많이 쓰인다.
공원관리에서 시민참가는 비전문적이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작업일 때 접근성이 높아지므로, '전문성 있는 작업이어야 한다'는 요건은 옳지 않다.
주민의 자발적 참가, 참여능력을 넘지 않는 규모, 참가자 간 융화 도모는 시민참가형 공원관리의 실제 요건과 일치한다.
전문성을 요구하면 참여 문턱이 높아져 오히려 시민참가의 취지에 어긋나게 된다.
오동나무·대추나무 빗자루병처럼 파이토플라스마에 의한 수병에는 테트라사이클린 계열 항생물질이 가장 좋은 치료 효과를 보인다.
파이토플라스마는 세균과 유사한 미생물로 항생제에 감수성을 보이는 특성이 이 치료법의 근거가 된다.
이 항생제는 파이토플라스마의 증식을 억제해 빗자루병 증상의 진행을 늦추는 방식으로 작용한다.
소나무재선충을 매개하는 솔수염하늘소는 유충 상태로 고사목 속에서 겨울을 난다.
고사한 소나무 줄기 속에 서식하며 겨울을 지낸 뒤, 이듬해 봄 번데기를 거쳐 성충으로 우화하면서 몸속에 지니고 있던 재선충을 새로운 나무로 함께 옮기는 생활사를 가진다.
따라서 방제작업에서는 유충이 월동하는 고사목을 이듬해 우화 전에 처리하는 것이 핵심이다.
교차보호(cross protection)란 약독계통의 바이러스를 미리 접종해 이후 강독계통 바이러스의 감염과 피해를 예방하는 방법을 말한다.
살균제·살충제를 이용한 방제나 업무 분담과는 무관한, 바이러스병 방제에 특화된 생물학적 방법이다.
식물 백신과 유사한 개념으로, 실제 과수·채소 작물의 바이러스병 방제에 활용된 사례가 있다.
식물 필수원소 가운데 공기(이산화탄소)로부터 얻는 원소는 탄소(C)이다.
잎의 기공을 통해 흡수한 이산화탄소는 광합성 과정에서 탄수화물의 골격을 이루는 탄소원으로 이용된다.
인(P), 칼륨(K), 칼슘(Ca)은 모두 토양 중 무기양료로 뿌리를 통해 흡수되는 원소라는 점에서 탄소와 구분된다.
마그네슘(Mg) 결핍의 전형적인 증상이다. 마그네슘은 엽록소의 구성 원소이면서 체내 이동성이 큰 양료이므로, 부족하면 오래된 잎의 마그네슘이 새잎으로 재이동하여 노엽부터 잎맥 사이 조직이 황화된다.
즉 '잎맥은 녹색, 맥간만 황화'라는 무늬와 '노엽에서 시작'이라는 진행 방향 두 가지가 판별의 핵심 단서다.
- 철(Fe)도 맥간 황화를 일으키지만 체내 이동성이 작아 증상이 어린잎(신엽)에서 먼저 나타나는 점이 다르다.
- 질소(N) 결핍은 잎맥을 남기지 않고 노엽 전체가 균일하게 황록색으로 변하며, 칼륨(K) 결핍은 노엽의 가장자리부터 황화·괴사(엽연고사)가 일어난다.
유지관리계획 수립에는 계획·설계 목적, 관리대상의 양과 질, 관리대상의 특성이 주요하게 영향을 미치지만, 관리대상의 수익성은 직접적인 고려 요인으로 보기 어렵다.
특히 공공 조경시설의 경우 수익성보다 이용자 편익과 기능 유지가 우선되는 관리 목표가 된다.
따라서 유지관리계획을 세울 때는 대상 시설의 규모와 특성, 이용 목적에 맞춘 관리수준 설정이 중요하다.
옥외레크리에이션 자원관리에서 경관관리는 부지관리·안전관리와 함께 자원관리의 중요한 구성요소로 포함되므로, 포함되지 않는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자원관리가 모니터링과 프로그래밍 2단계로 구성되고, 안전관리가 잠재 위해요인을 제거·축소하는 방법이며, 부지관리가 개발된 부지의 환경 질을 유지·회복하는 방법이라는 나머지 설명은 실제와 일치한다.
철쭉·개나리 등 전년도 가지에 꽃이 피는 낙엽화목류는 꽃이 진 직후에 전정해야 하며, 휴면기인 동계에 전정하면 이미 분화된 꽃눈이 제거되어 개화가 어려워진다.
지주목 결속 끈의 수시 점검, 병해충 방제 효과가 있는 가을철 거적감기, 어린 유목에 강전정·노목에 약전정을 실시하는 것은 실제 수목관리 원칙과 일치한다.
진흙입자를 약 700℃ 고온에서 소성하여 만든, 토양 공극량을 높이고 답압 저항성을 높이는 연회색 골재는 소성점토이다.
펄라이트·버미큘라이트는 각각 화산암·운모를 팽창시킨 경량골재이고, 중점토는 소성 처리를 거치지 않은 원재료라는 점에서 구분된다.
소성점토는 경량이면서도 다공질 구조를 가져 토양의 통기성과 배수성을 함께 높여주는 역할을 한다.
목재 부후에 관여하는 중요한 효소는 목재의 주성분인 리그닌을 분해하는 Ligninase이다.
Amylase(전분 분해), Lipase(지방 분해), Phosphatase(인산 화합물 분해)는 목재 부후균의 리그닌 분해 작용과는 직접 관련이 없다.
리그닌이 분해되면 목재 조직이 물러지고 강도가 떨어지므로, 이 효소의 활성은 목재 열화의 핵심 지표가 된다.
편책공은 나무 울타리 등 구조물로 비탈면을 보호하는 구조물(공작물)공에 해당해, 식물을 심어 피복하는 식생공과는 구분된다.
종자뿜어붙이기공, 식생구멍공, 줄떼심기공은 모두 초본·잔디 등을 직접 도입해 비탈면을 녹화하는 식생공에 해당한다.
구조물공은 식생 정착이 어려운 급경사지나 토사 유실이 심한 구간에서 식생공을 보완하는 역할을 한다.
일반적인 조경관리 절차는 관리목표설정 → 관리계획수립 → 관리조직구성 → 업무확정 → 업무수행 → 업무평가 순으로 진행된다.
목표를 먼저 세운 뒤 이를 실현할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수행할 조직을 구성하는 순서가 논리적으로 타당하다.
이 절차를 따르지 않고 조직부터 구성하면 목표와 계획 없이 업무가 진행되는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콘크리트 포장의 파손이 국부적이면서 심하여 다른 경미한 보수법으로 회복이 어렵다고 판단될 때는, 손상 부위를 절단·제거하고 새 콘크리트로 교체하는 패칭(patching) 공법을 사용한다.
덧씌우기는 포장 전면의 기능 회복을, 꺼진 곳 메우기와 슬래브 들어올리기는 침하 등 경미한 손상 보수를 목적으로 하는 공법이라는 점에서 패칭과 구분된다.
잔디 갱신을 위해 뗏밥을 주는 목적은 잔디의 생육을 돕고 잔디밭 표면을 고르게 해주는 데 있다.
땅속줄기를 노출시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덮어 보호하는 효과가 있고, 뗏밥은 한 번에 많이 주기보다 소량씩 여러 번 나누어 주는 것이 바람직하며, 생육이 왕성한 시기에 주는 것이 적절하다.
생태연못의 모니터링은 조성 초기(보통 1~3년)부터 시작해 지속적으로 실시해야 하며, '조성 10년 후부터' 시작한다는 설명은 실제 유지관리 관행과 맞지 않는다.
지역주민·NGO·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모니터링, 유입구·유출구의 주기적 청소, 습지식물이 과도하게 번성할 때 차단막 설치로 면적을 제한하는 관리 방법은 실제와 일치한다.
가루나무좀은 목재를 직접 갉아먹는 씹는 입틀(저작구)을 가진 해충으로, 식물 즙액을 빨아먹는 흡즙형 입틀을 갖지 않는다.
버즘나무방패벌레, 느티나무벼룩바구미, 솔껍질깍지벌레는 모두 침 모양의 입틀로 즙액을 빨아먹는 흡즙성 해충이다.
저작형 해충은 식물체 조직을 직접 갉아 먹는 반면, 흡즙형 해충은 침 모양의 구기로 즙액만을 빨아들인다는 점에서 가해 방식이 근본적으로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