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보호사] 2026 기출유형 CBT 모의고사 6회 시험지 PDF 다운로드
1/ 1 페이지•A4 출력 미리보기
드래그하거나 버튼으로 페이지 이동
💡 최적 출력을 위한 프린트 설정
용지크기: A4 • 여백: 기본 • 배경그래픽: 체크 • 머릿말/바닥글: 사용안함
일부 브라우저(카카오톡 인앱브라우저 등)에서는 출력이 제대로 되지 않을 수 있어요 — Chrome 브라우저 사용을 권장합니다.
일부 브라우저(카카오톡 인앱브라우저 등)에서는 출력이 제대로 되지 않을 수 있어요 — Chrome 브라우저 사용을 권장합니다.
문제 1
다음 사례에서 요양보호사의 대응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재가 방문요양 중 대상자의 아들이 "생활비가 부족한데 죄송하지만 개인적으로 돈을 좀 빌려주실 수 있나요? 다음 달에 꼭 갚겠습니다"라며 사적으로 돈을 빌려달라고 요청하였다.
1개인적인 금전 거래는 정중히 설명하며 거절한다.
2돈을 빌려주는 대신 앞으로 서비스 시간을 늘려달라고 요구한다.
3다음 방문 때 갚는 조건으로 우선 돈을 빌려준다.
4딱한 사정이니 대상자 몰래 개인적으로 돈을 빌려준다.
5거절하기 미안해 대답을 얼버무리며 상황을 피한다.
정답 및 해설
요양보호사는 대상자·가족과 사적인 금전 거래를 해서는 안 되며, 정중히 거절하고 필요시 기관에 알리는 것이 원칙이다. 개인 대여(④③)는 직업윤리에 위배되고, 회피(⑤)나 대가성 요구(②)도 부적절하다.
문제 2
요양보호사의 업무 기록 작성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급여비용 청구에 유리하도록 실제보다 서비스 시간을 늘려 기재해도 된다.
2사고가 발생했을 때 책임을 피하기 위해 경위를 사실과 다르게 바꾸어 적어도 무방하다.
3실제 제공하지 않은 서비스를 제공한 것처럼 꾸며 기록해서는 안 된다.
4제공하지 않은 항목도 서식을 채우기 위해 형식적으로 체크해 둔다.
5동료가 부탁하면 그 동료 대신 서비스를 제공한 것처럼 기록해 준다.
정답 및 해설
기록은 실제 있었던 사실을 정직하게 남겨야 하며, 허위로 서비스 제공 여부나 시간을 꾸며 기재하는 것은 직업윤리 위반이자 부정 청구에 해당한다. 시간 부풀리기(①), 경위 왜곡(②), 형식적 허위 체크(④), 대리 기록(⑤)은 모두 기록의 정직성을 해친다.
문제 3
요양보호사의 성실·책임의 직업윤리 원칙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맡은 서비스는 정해진 시간과 내용을 성실히 이행한다.
2몸이 힘든 날은 대상자에게 알리지 않고 서비스 내용을 임의로 줄인다.
3책임은 기관에만 있으므로 요양보호사 개인은 성실히 이행할 의무가 없다.
4개인 사정이 있으면 통보 없이 서비스 시간을 늦게 시작해도 된다.
5마음이 맞지 않는 대상자에게는 정해진 서비스를 일부러 소홀히 제공한다.
정답 및 해설
요양보호사는 계약된 서비스를 성실하고 책임 있게 이행해야 하며, 부득이한 사정은 임의로 처리하지 않고 기관에 알려 조정받아야 한다. 임의 축소(②⑤)나 무단 지연(④), 책임 부정(③)은 성실·책임의 원칙에 어긋난다.
문제 4
노인학대 신고의무자 제도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신고 여부는 각자의 개인적 판단에 맡겨져 있어 신고하지 않아도 문제되지 않는다.
2학대 사실을 알게 되어도 대상자 본인이 원하지 않으면 신고하지 않아도 된다.
3신고의무자는 의료인으로만 한정되며 요양보호사는 해당하지 않는다.
4가족 구성원에 의한 학대는 사적인 문제이므로 신고 대상에서 제외된다.
5요양보호사 등 노인복지시설 종사자는 노인학대를 알게 되면 신고할 의무가 있다.
정답 및 해설
요양보호사를 포함한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등 신고의무자는 업무 중 학대를 알게 되면 신고할 의무가 있다. 의료인 한정(③), 대상자 의사에 따른 선택적 신고(②), 가족 학대 예외(④), 개인 재량(①)은 신고의무자 제도의 취지와 맞지 않는다.
문제 5
재가 방문 중 대상자로부터 성희롱을 당한 요양보호사가 이후 대처하는 순서로 옳은 것은?
㉠ 소속 기관(관리책임자)에 피해 사실을 보고한다
㉡ 그 자리에서 명확히 거부 의사를 밝히고 상황에서 벗어난다
㉢ 필요시 심리상담 등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받는다
1㉡ - ㉠ - ㉢
2㉠ - ㉡ - ㉢
3㉠ - ㉢ - ㉡
4㉢ - ㉡ - ㉠
5㉡ - ㉢ - ㉠
정답 및 해설
성희롱 상황이 발생하면 먼저 명확히 거부 의사를 표현하고 상황에서 벗어난 뒤(㉡), 소속 기관에 신속히 보고하며(㉠), 필요하면 심리상담 등 지지 자원을 연계받는 것이 순서에 맞다. 보고나 상담 연계를 즉각적 대응보다 먼저 배치하는 것은 순서상 적절하지 않다.
문제 6
요양보호사가 기관으로부터 정당한 사유 설명 없이 갑작스러운 해고 통보를 받았을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1억울하지만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고 그냥 넘어간다.
2화가 난 감정을 그대로 드러내며 기관 관계자와 언쟁을 벌인다.
3사유를 따지지 않고 곧바로 통보에 순응해 그날로 업무를 그만둔다.
4해고 사유와 통보 경위를 확인하고 관련 자료를 정리해 둔다.
5경위 확인 없이 곧장 고용노동부에 진정부터 접수한다.
정답 및 해설
부당해고가 의심되면 먼저 해고 사유와 경위를 확인하고 관련 자료를 정리해 두는 것이 이후 서면 요청이나 관련 기관 상담의 근거가 된다. 무조건 순응(③)이나 확인 없는 성급한 진정(⑤), 감정적 대응(②), 방치(①)는 부당해고 대응 순서로 적절하지 않다.
문제 7
시설·재가 급여를 이용하는 대상자의 '차별 및 학대받지 않을 권리'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정서적·신체적 학대는 물론 방임과 유기로부터도 보호받을 권리가 있다.
2대상자는 성별, 종교, 경제적 수준과 관계없이 차별받지 않고 서비스를 받을 권리가 있다.
3학대가 의심되는 상황을 발견하면 관련 기관에 보호를 요청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
4경제적 형편이 어려운 대상자는 다른 대상자보다 서비스 우선순위에서 제외되어도 무방하다.
5요양보호사는 대상자의 인지기능 저하를 이유로 함부로 대하지 않아야 한다.
정답 및 해설
대상자는 경제적 형편 등을 이유로 서비스에서 배제되지 않을 권리가 있으므로 ④은 옳지 않다. 성별·종교·경제수준에 따른 차별 금지(②), 학대·방임·유기로부터의 보호(①), 인지기능 저하를 이유로 한 부당 대우 금지(⑤), 보호 요청 권리(③)는 모두 옳은 설명이다.
문제 8
노화에 따른 신체 조성 및 기능 변화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기초대사율이 감소하는 경향을 보인다.
2근육량과 근력이 감소하여 낙상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3근육량이 줄면서 체지방 비율도 함께 감소한다.
4피부의 탄력이 줄고 얇아져 손상되기 쉬워진다.
5체내 수분량이 줄어들어 탈수에 더 취약해질 수 있다.
정답 및 해설
노화가 진행되면 근육량은 줄어드는 반면 체지방 비율은 오히려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므로 ③은 옳지 않다. 근력 저하로 인한 낙상 위험 증가(②), 체내 수분량 감소(⑤), 피부 탄력 저하(④), 기초대사율 감소(①)는 노화에 따른 일반적 신체 변화다.
문제 9
다음 사례에서 요양보호사의 대응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최근 배우자와 사별한 대상자가 식사도 잘 하지 않고 "이제 나 혼자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1혼자 지내기 어려워 보이니 요양보호사가 임의로 시설 입소를 추진한다.
2빨리 잊는 것이 좋으니 고인에 대한 이야기는 절대 꺼내지 못하게 한다.
3대상자의 감정 변화는 자연스러운 일이니 아무 반응 없이 무시하고 넘어간다.
4슬퍼할 시간이 없다며 곧바로 활동 계획을 강제로 채워 넣는다.
5슬픔과 상실감을 충분히 표현하도록 곁에서 경청한다.
정답 및 해설
사별 후 상실감은 자연스러운 애도 과정이므로 이를 충분히 표현하도록 공감적으로 경청하고, 필요하면 가족이나 전문 상담자원을 연계하는 지지적 태도가 바람직하다. 이야기 차단(②)이나 강제 활동(④), 무반응 방치(③), 임의 시설 입소 추진(①)은 부적절하다.
문제 10
요양보호 기록 작성 시 육하원칙에 따른 구체적 기술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대상자의 반응이나 상태 변화는 관찰한 그대로 구체적인 표현으로 남긴다.
2애매한 표현 대신 관찰 가능한 행동 등 구체적인 근거를 남긴다.
3'오늘 대상자가 좀 이상했음'처럼 전체적인 느낌만 간단히 적으면 충분하다.
4특이사항이 있으면 발생 시각과 상황을 구체적으로 기록해 둔다.
5언제, 어디서, 누가, 무엇을, 어떻게 했는지가 드러나도록 구체적으로 기록한다.
정답 및 해설
육하원칙에 따라 구체적으로 기록해야 하며, '좀 이상했음'처럼 막연한 느낌만 남기는 것(③)은 이후 확인이나 대처에 활용하기 어려워 옳지 않다. ⑤·①·②·④는 구체적 기록의 올바른 방법이다.
문제 11
요양보호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사례회의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사례회의는 문제가 발생했을 때만 예외적으로 열리며 정기적인 검토 목적으로는 열리지 않는다.
2대상자나 가족은 어떤 경우에도 사례회의 내용을 전달받을 수 없다.
3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 방향을 논의하려고 관련 직종이 모여 의견을 나눈다.
4요양보호사 개인의 근태를 평가하기 위한 인사평가 회의를 의미한다.
5사례회의의 목적은 기관의 매출 실적을 논의하는 데 있다.
정답 및 해설
사례회의는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 방향을 정하기 위해 관련 직종이 함께 정보를 공유하고 협의하는 자리다. 인사평가(④), 정보 비공개(②), 문제 발생 시로만 한정(①), 실적 논의(⑤)는 사례회의의 목적과 다르다.
문제 12
다음 사례에서 요양보호사가 안내할 수 있는 방법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야간에 소변 때문에 자주 깨어 잠을 설친다고 호소하는 대상자가 있다.
1밤에 자주 깨지 않도록 수면제를 요양보호사가 임의로 챙겨 먹인다.
2야간뇨를 줄이기 위해 하루 종일 수분 섭취를 최소한으로 제한한다.
3낮에는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되 취침 전에는 수분 섭취를 줄이도록 안내한다.
4화장실 이용이 번거로우니 하루 종일 기저귀만 채우고 화장실 이용을 막는다.
5야간뇨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므로 아무런 조언도 하지 않는다.
정답 및 해설
낮 동안에는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게 하되 취침 전 수분 섭취를 줄이는 것이 야간뇨로 인한 수면 방해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하루 종일 수분을 과도하게 제한하는 것(②)은 탈수 위험이 있고, 방치(⑤), 임의 약물 투여(①), 배뇨 활동 자체를 막는 것(④)도 부적절하다.
문제 13
다음 사례에서 요양보호사가 안내할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인슐린 주사를 맞는 당뇨병 대상자가 운동을 하고 싶어 한다.
1저혈당 증상이 나타나도 운동을 끝까지 멈추지 말라고 안내한다.
2발에 상처가 있어도 운동에는 지장이 없으니 신경 쓰지 말라고 한다.
3인슐린을 맞은 직후 곧바로 격렬한 운동을 하도록 권한다.
4식사를 거른 채 공복 상태에서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안내한다.
5식후 시간이 지나 운동하고 저혈당에 대비해 사탕을 휴대하도록 안내한다.
정답 및 해설
식후 일정 시간이 지나 혈당이 어느 정도 오른 상태에서 운동하고 저혈당에 대비해 당분을 휴대하는 것이 안전하다. 공복 운동(④)이나 인슐린 직후 격렬한 운동(③)은 저혈당 위험을 높이고, 발 상처 방치(②), 저혈당 증상 시 운동 지속(①)도 위험하다.
문제 14
대상포진의 증상과 통증 관리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증상이 나타나도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없어지므로 별다른 조치가 필요 없다.
2신경을 따라 띠 모양 발진·물집이 나타나며 심한 통증을 동반할 수 있다.
3대상포진은 신체 특정 부위에는 나타나지 않는 질환이다.
4대상포진은 통증 없이 가려움만 있는 가벼운 피부 트러블이다.
5발진 부위를 빨리 낫게 하려면 물집을 임의로 터뜨리는 것이 좋다.
정답 및 해설
대상포진은 신경을 따라 띠 모양 발진·물집이 나타나고 심한 통증을 동반할 수 있어 조기에 통증을 관리하고 치료받는 것이 중요하다. 무통증(④), 물집 임의 파열(⑤), 방치해도 무방하다는 인식(①), 부위 제한 오해(③)는 잘못된 설명이다.
문제 15
대장암의 위험요인과 조기 증상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대장암은 식습관과 전혀 관련이 없는 질환이다.
2대장암은 가족력과 무관하게 발생하는 질환이다.
3배변 습관의 변화는 대장암과 관련된 신호가 될 수 없다.
4붉은 육류·가공육 위주 식습관, 가족력 등이 위험요인이 될 수 있다.
5혈변이 보여도 치질 때문일 가능성이 높으니 항상 대수롭지 않게 넘긴다.
정답 및 해설
붉은 육류·가공육 섭취, 가족력 등이 대장암의 위험요인이 될 수 있고, 배변 습관 변화나 혈변 등은 놓치지 말아야 할 조기 신호다. 식습관 무관(①), 혈변을 임의로 단정(⑤), 가족력 무관(②), 배변습관 변화 무관(③)은 사실과 다르다.
문제 16
다음 사례에서 요양보호사의 대응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지역사회에 인플루엔자(독감)가 유행하는 시기에 만성질환이 있는 대상자를 돌보고 있다.
1감기 기운이 있는 요양보호사가 마스크 없이 평소대로 방문 서비스를 계속한다.
2대상자에게 열이 나도 유행성 질환이니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넘어간다.
3손 위생을 철저히 하고 감염 증상자와의 접촉을 피하도록 돕는다.
4감염 예방보다 실내를 밀폐해 따뜻하게 유지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안내한다.
5유행 시기와 관계없이 평소와 동일하게 손 위생이나 환기에 신경 쓰지 않는다.
정답 및 해설
인플루엔자 유행기에는 손 위생, 접촉 회피, 환기 등 감염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평소와 동일하게 방치(⑤)하거나 증상이 있는 상태로 근무(①), 발열 방치(②), 밀폐 위주 관리(④)는 감염 위험을 높인다.
문제 17
동맥경화증의 위험요인 관리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혈압과 혈당 관리는 동맥경화 예방과 관계가 없다.
2흡연은 동맥경화와 관련이 없으므로 금연할 필요가 없다.
3고지방 음식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혈관 건강에 오히려 도움이 된다.
4동맥경화는 생활습관과 무관하게 발생하므로 식이나 운동 관리가 불필요하다.
5금연과 규칙적 운동, 저지방·저염식으로 혈압·혈당·혈중지질을 관리한다.
정답 및 해설
금연과 규칙적 운동, 저지방·저염식 등을 통해 혈압·혈당·혈중지질을 관리하는 것이 동맥경화 예방에 도움이 된다. 생활습관 무관(④), 흡연 무관(②), 고지방식 권장(③), 혈압·혈당 무관(①)은 모두 사실과 다르다.
문제 18
다음 사례에서 요양보호사의 대응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뇌졸중 후유증으로 재활운동을 하고 있는 대상자가 "해도 소용없다"며 재활 참여를 거부하려 한다.
1대상자의 의사와 무관하게 재활 여부를 요양보호사가 임의로 결정한다.
2작은 진전도 인정하며 격려하고 단계적으로 재활에 참여하도록 지지한다.
3강압적으로 몰아붙여 무리한 강도로 재활운동을 시킨다.
4소용없다는 말이 맞다고 동조하며 재활운동을 그만두게 한다.
5재활은 의료진의 일이므로 요양보호사는 어떤 격려도 할 필요가 없다.
정답 및 해설
대상자의 좌절감을 공감하면서도 작은 진전을 인정하고 단계적 참여를 격려하는 것이 재활 동기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포기 동조(④), 강압적 강행(③), 임의 결정(①), 무관심(⑤)은 재활 참여를 오히려 저해할 수 있다.
문제 19
보청기를 사용하는 대상자를 돕는 절차로 옳은 것은?
㉠ 보청기의 건전지 상태를 확인한다
㉡ 볼륨을 낮춘 상태로 귀에 삽입한 뒤 서서히 볼륨을 조절한다
㉢ 사용하지 않을 때는 습기를 피해 건전지를 빼서 보관한다
1㉠ - ㉡ - ㉢
2㉠ - ㉢ - ㉡
3㉢ - ㉡ - ㉠
4㉡ - ㉠ - ㉢
5㉡ - ㉢ - ㉠
정답 및 해설
보청기는 먼저 건전지 상태를 확인하고(㉠), 볼륨을 낮춰 삽입한 뒤 점차 조절하며(㉡), 사용하지 않을 때는 습기를 피해 건전지를 빼서 보관한다(㉢). 건전지 확인 없이 바로 삽입하거나 보관을 먼저 하는 것은 순서에 맞지 않는다.
문제 20
다음 사례에서 요양보호사의 대응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낯선 병실로 옮긴 대상자가 갑자기 안절부절못하고 헛것이 보인다며 혼란스러워한다.
1수분 섭취는 상태와 무관하다고 보고 신경 쓰지 않는다.
2탈수·약물·환경 변화 등 유발요인을 살피고 지남력을 돕는 물건을 곁에 둔다.
3혼란스러운 모습을 진정시키기 위해 몸을 강하게 억제하고 방치한다.
4환경을 계속 바꿔가며 자극을 늘려준다.
5단순한 노망이라 여기고 아무런 조치 없이 방치한다.
정답 및 해설
섬망은 탈수, 약물, 환경 변화 등이 유발요인이 될 수 있어 이를 살피고 익숙한 물건이나 시계·달력 등으로 지남력을 돕는 것이 중요하다. 방치(⑤)나 강제 억제(③), 수분 관리 소홀(①), 잦은 환경 변화(④)는 섬망을 악화시킬 수 있다.
문제 21
만성질환이 있는 대상자가 예방접종을 받으러 가기 전, 요양보호사가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사항은?
1접종 전 확인할 사항은 없으므로 곧바로 접종 장소로 이동한다.
2현재 발열이나 급성 질환 증상, 과거 접종 이상반응 여부를 확인한다.
3접종 후 부작용은 신경 쓰지 않아도 되므로 확인할 필요가 없다.
4다른 대상자들이 접종했는지 여부만 확인하면 충분하다.
5접종 비용을 먼저 알아보는 것이 건강 상태 확인보다 우선이다.
정답 및 해설
접종 전에는 현재 발열·급성질환 여부와 과거 이상반응·알레르기 이력을 우선 확인해 접종 가능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부작용 무관심(③), 비용 우선(⑤), 타인 접종 여부만 확인(④), 확인 절차 생략(①)은 적절한 우선순위가 아니다.
문제 22
다음 사례에서 요양보호사가 안내할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고혈압과 당뇨를 함께 가진 대상자가 무더운 날 야외 운동을 하려고 한다.
1무거운 물건을 들며 숨을 참는 근력 운동을 우선적으로 권한다.
2어지럼증이 있어도 운동을 끝까지 지속하도록 격려한다.
3날씨와 관계없이 계획한 운동 강도를 반드시 그대로 채우도록 한다.
4혈압 상태와 관계없이 매일 최대 강도로 운동하도록 안내한다.
5운동 전후 혈압과 컨디션을 확인하고 이상 시 즉시 중단하도록 안내한다.
정답 및 해설
고혈압·당뇨가 있는 대상자는 운동 전후 혈압과 컨디션을 확인하고, 무리한 힘주기나 더운 날씨의 과도한 운동을 피하며 이상 증상 시 즉시 중단하도록 안내해야 한다. 무조건적 강도 유지(③)나 증상 무시(②), 힘주기 동작 권장(①), 매일 최대 강도(④)는 위험하다.
문제 23
류마티스 관절염과 퇴행성 관절염의 차이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두 질환은 원인과 증상이 완전히 동일하여 구분할 필요가 없다.
2두 질환 모두 젊은 층에서만 발생하고 노인에게는 나타나지 않는다.
3류마티스 관절염은 나이가 들면서 관절이 마모되어 생기는 퇴행성 변화다.
4퇴행성 관절염은 자가면역 반응으로 전신 관절에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5류마티스 관절염은 여러 관절에 대칭적 염증이 흔하고, 퇴행성 관절염은 특정 관절에 국한된다.
정답 및 해설
류마티스 관절염은 자가면역 반응으로 여러 관절에 대칭적 염증이 흔하고, 퇴행성 관절염은 관절 연골 마모로 특정 관절에 국한된 통증이 흔하다는 차이가 있다. ③·④는 두 질환의 원인 설명을 서로 바꾼 오류이고, ①·②도 사실과 다르다.
문제 24
다음 사례에서 요양보호사의 대화 태도로 가장 적절한 것은?
의욕이 없고 매사에 무기력해 보이는 대상자가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고 자주 말한다.
1대상자의 말을 끝까지 듣지 않고 요양보호사가 하고 싶은 말만 전달한다.
2판단하지 않고 감정을 있는 그대로 들어주며 긍정을 강요하지 않는다.
3"그런 생각 하지 마세요, 힘내세요"라며 감정을 무시하고 밝은 척하도록 다그친다.
4무기력한 모습이 보기 싫다는 이유로 대화 자체를 피한다.
5빨리 기분이 나아지도록 원치 않는 활동에 강제로 참여시킨다.
정답 및 해설
우울감을 보이는 대상자와 대화할 때는 판단하지 않고 감정을 있는 그대로 경청하며, 무리하게 긍정을 강요하지 않는 태도가 바람직하다. 감정 무시(③)나 대화 회피(④), 강제 참여(⑤), 일방적 전달(①)은 오히려 관계와 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다.
문제 25
폭염 시기 노인 대상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생활수칙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갈증이 없어도 물을 자주 나눠 마시게 하고 무더운 시간대 실외활동을 피한다.
2무더운 한낮 시간대에 야외활동을 오히려 늘리도록 권한다.
3어지럼증이나 근육경련이 나타나도 더위 탓이니 특별한 조치 없이 지켜본다.
4통풍이 되지 않는 두꺼운 옷을 입혀 땀을 최대한 배출시킨다.
5땀을 많이 흘려야 건강에 좋으므로 물 마시는 것을 자제시킨다.
정답 및 해설
폭염기에는 갈증 여부와 관계없이 수분을 자주 섭취하게 하고 무더운 시간대의 실외활동을 피하는 것이 온열질환 예방에 중요하다. 수분 제한(⑤), 한낮 활동 권장(②), 이상 증상 방치(③), 통풍 안 되는 옷차림(④)은 온열질환 위험을 높인다.
문제 26
다음 사례에서 요양보호사의 대응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오랜 흡연력이 있는 대상자가 최근 금연을 시도하다가 다시 담배를 피운 뒤 "역시 나는 안 되나 보다"라며 낙담하고 있다.
1의지가 약하다고 나무라며 다시는 시도하지 말라고 한다.
2한 번 실패했으니 앞으로 금연 이야기는 절대 꺼내지 않는다.
3금연은 본인 의지의 문제일 뿐이니 어떤 정보도 제공할 필요가 없다고 한다.
4담배를 대신 사다 주며 마음 편하게 계속 피우도록 돕는다.
5실패를 탓하지 않고 노력을 인정하며 다시 시도하도록 격려한다.
정답 및 해설
금연 시도 중 재흡연은 흔한 과정이므로 실패를 탓하지 않고 노력을 인정하며 재도전을 격려하고 필요한 정보를 안내하는 것이 동기 강화에 도움이 된다. 질책(①)이나 언급 회피(②), 흡연 조장(④), 정보 제공 거부(③)는 부적절하다.
문제 27
다음 사례에서 시설급여 이용을 검토해 볼 수 있는 상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독거 상태의 대상자가 인지기능 저하로 밤낮없이 배회하며 화재 위험이 있는 행동을 반복해, 가족이나 재가서비스만으로는 안전을 지키기 어려운 상황이다.
1이러한 상황은 요양보호 대상이 아니므로 어떤 급여도 필요하지 않다.
2안전 문제와 무관하게 대상자의 희망 여부와 상관없이 무조건 시설에 입소시킨다.
324시간 돌봄과 안전 관리가 필요하면 시설급여 이용을 검토할 수 있다.
4이런 경우에도 재가급여만으로 반드시 해결해야 하며 시설급여는 고려 대상이 아니다.
5위험한 행동이 있더라도 비용이 저렴하다는 이유만으로 시설급여를 선택해야 한다.
정답 및 해설
배회·안전사고 위험 등으로 가족이나 재가서비스만으로 돌봄이 어려운 경우 24시간 돌봄이 가능한 시설급여 이용을 검토할 수 있다. 재가급여 고집(④)이나 비용만으로 결정(⑤), 대상자 의사 무시(②), 급여 불필요(①)는 상황 판단으로 적절하지 않다.
문제 28
장기요양 표준서비스 중 기능회복훈련 서비스의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관절 구축 예방 운동, 일상동작 훈련 등 기능 유지·회복 훈련을 포함한다.
2대상자의 통원을 위한 차량을 직접 운전해 주는 서비스만을 의미한다.
3시설의 행정 업무를 지원하는 사무 보조 서비스다.
4대상자의 식사와 청소, 세탁 등 가사 전반을 대신 처리해 주는 서비스다.
5대상자의 금융 자산을 관리해 주는 재산관리 서비스다.
정답 및 해설
기능회복훈련은 관절 구축 예방 운동, 일상동작 훈련 등 신체·인지 기능의 유지·회복을 돕는 훈련을 포함하는 서비스다. 가사지원(④), 재산관리(⑤), 이동 지원 한정(②), 행정 사무(③)는 기능회복훈련과 성격이 다른 서비스다.
문제 29
장기요양 등급판정위원회의 역할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등급판정위원회는 국민건강보험공단과 무관하게 독자적으로 운영되는 민간 영리기구다.
2방문조사 결과만 있으면 심의 없이 자동으로 등급이 확정되므로 위원회의 심의는 형식일 뿐이다.
3등급판정위원회는 요양보호사의 채용과 인사를 결정하는 기구다.
4방문조사 결과와 의사소견서를 심의해 장기요양등급을 최종 판정한다.
5등급판정위원회는 급여 비용의 심사·지급 업무를 전담하는 기구다.
정답 및 해설
등급판정위원회는 방문조사 결과와 의사소견서 등을 종합해 심의를 거쳐 장기요양등급을 최종 판정하는 역할을 한다. 인사 결정(③)이나 자동 확정(②), 민간 영리기구(①), 비용 심사·지급 전담(⑤)은 위원회의 실제 역할과 다르다.
문제 30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의 목적과 운영 원리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이 제도는 개인이 전액을 부담해야 하며 사회보험의 성격을 가지지 않는다.
2고령·노인성 질병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사람에게 사회보험 방식으로 지원한다.
3이 제도의 목적은 대상자 가족의 부양 부담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4노인장기요양보험은 젊은 층의 질병 치료만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다.
5소득 수준이 높은 사람만 가입할 수 있는 민간 보험 상품이다.
정답 및 해설
노인장기요양보험은 고령·노인성 질병 등으로 혼자 일상생활을 수행하기 어려운 사람에게 필요한 급여를 제공하는 사회보험 제도로, 대상자와 그 가족의 부담을 덜어주는 데도 목적이 있다. 민간보험(⑤), 대상 오인(④), 전액 개인부담(①), 가족 부담과 무관(③)은 제도의 성격과 다르다.
문제 31
다음 사례에서 요양보호사의 자기관리 방법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대상자를 옮기다가 갑자기 허리에 통증이 발생하였다.
1냉찜질로 부기·염증을 가라앉히고 급성기가 지나면 온찜질로 완화한다.
2통증이 생기자마자 곧바로 뜨거운 찜질을 장시간 반복한다.
3통증 부위를 강하게 눌러 마사지하며 계속 근무한다.
4초기부터 끝까지 찜질 없이 그대로 방치한다.
5통증을 무시하고 이전과 같은 강도로 계속 무거운 물건을 옮긴다.
정답 및 해설
급성 통증 초기에는 냉찜질로 부기·염증을 가라앉히고, 급성기가 지난 뒤에는 온찜질로 근육 긴장을 완화하는 것이 일반적인 초기 대처다. 초기 온찜질(②)이나 무리한 작업 지속(⑤), 방치(④), 통증 부위 강한 마사지(③)는 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다.
문제 32
요양보호사 자신의 예방접종 관리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컨디션이 좋지 않아도 예방접종과 개인 건강관리는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2예방접종 여부는 대상자와 그 가족의 건강과는 아무 관련이 없다.
3예방접종은 대상자에게만 필요하고 요양보호사 본인에게는 불필요하다.
4매년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등으로 자신의 건강을 관리한다.
5감염 증상이 있어도 예방접종을 받았으므로 마스크 등 조치가 필요 없다고 여긴다.
정답 및 해설
요양보호사 스스로 예방접종 등을 통해 건강을 관리하는 것은 본인 건강뿐 아니라 대상자에게 감염병이 전파되는 것을 예방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접종 불필요(③)나 건강관리 무관심(①), 증상 있어도 무대책(⑤), 대상자 건강과 무관하다는 인식(②)은 부적절하다.
문제 33
다음 사례에서 요양보호사의 대응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임종이 임박해 의식이 흐릿한 대상자 곁에서 가족이 "이제 알아듣지도 못하니 그냥 편하게 얘기해도 되겠지"라며 부정적인 이야기를 나누려 한다.
1가족의 대화 내용은 요양보호사가 관여할 일이 아니므로 그대로 둔다.
2대상자가 듣지 못한다고 단정하고 큰 소리로 부정적인 이야기를 함께 나눈다.
3의식이 흐릿하면 청각도 이미 완전히 사라진 것이니 어떤 말을 해도 상관없다고 안내한다.
4청각은 임종 과정에도 마지막까지 남아있을 수 있음을 안내한다.
5가족에게 자리를 피하라고 하며 대상자를 혼자 있게 한다.
정답 및 해설
청각은 임종 과정에서도 비교적 마지막까지 남아있을 수 있어, 곁에서 나누는 말을 대상자가 들을 수 있음을 안내하고 배려된 언행을 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청각 소실 단정(③)이나 방관(①), 부정적 대화 동조(②), 대상자를 홀로 두는 것(⑤)은 부적절하다.
문제 34
다음 사례에서 요양보호사가 안내할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예전에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작성해 등록해 두었던 대상자가 최근 마음이 바뀌어 그 내용을 바꾸고 싶다고 이야기하였다.
1이미 정한 내용은 최종 결정이므로 이제 와서 절대로 고칠 수 없다고 못박아 안내한다.
2본인의 의사에 따라 등록기관에서 언제든지 변경·철회할 수 있다.
3변경 신청 없이 요양보호사에게 말로만 전달하면 자동으로 반영된다고 안내한다.
4본인이 아닌 가족이 대신 신청해야만 변경이 가능하다고 안내한다.
5담당 의료진이 대상자의 의사와 무관하게 임의로 내용을 바꿀 수 있다고 안내한다.
정답 및 해설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본인의 의사에 따라 등록기관을 통해 언제든지 변경하거나 철회할 수 있다. 변경 불가(①)나 가족 대리 필수(④), 구두 전달만으로 자동 반영(③), 의료진의 임의 변경(⑤)은 실제와 다른 설명이다.
문제 35
다음 사례에서 요양보호사의 대응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대상자는 "혼자 힘으로 옷을 갈아입고 싶다"고 하지만, 가족은 "시간이 오래 걸리니 그냥 요양보호사가 다 입혀 달라"고 요구하며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1의견이 엇갈리는 상황을 회피하기 위해 그날은 옷 갈아입기 서비스 자체를 하지 않는다.
2갈등을 피하려고 대상자 앞에서는 동의한 척하고 가족에게는 다른 말을 전한다.
3가족의 요구가 우선이므로 대상자의 의사와 무관하게 모두 입혀 준다.
4대상자의 자기결정권을 우선 존중하며 가족의 우려도 경청한다.
5대상자와 가족 중 누구의 말도 듣지 않고 요양보호사가 임의로 판단해 처리한다.
정답 및 해설
대상자의 자기결정권을 우선 존중하면서도 가족의 걱정을 경청하고, 필요하면 기관과 상의해 서비스 계획을 조정하는 것이 바람직한 중재 방법이다. 가족 요구 일방적 수용(③)이나 임의 처리(⑤), 서비스 회피(①), 이중적 태도(②)는 갈등을 해결하지 못하고 신뢰를 해칠 수 있다.
문제 36
김OO 어르신이 최근 며칠째 식사 때마다 수저를 들지 않고 고개를 돌리며 음식을 거부하고 있다. 요양보호사의 대응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거부 사실을 기록하거나 보고하지 않고 넘어간다.
2원인을 묻지 않고 좋아하는 후식만 계속 대량으로 제공한다.
3이번 끼니를 거부했으니 다음 식사 시간까지 아무것도 드리지 않는다.
4거부 원인을 살펴보고 시설장·간호사에게 알린다.
5정해진 식사량을 다 먹을 때까지 억지로 입에 떠 넣는다.
정답 및 해설
식사 거부는 구강 문제·복용 약물·기분 변화 등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으므로, 원인을 살펴 관찰하고 시설장·간호사 등에게 알려 대응해야 한다. 오답: ⑤강제로 먹이면 사레·거부감이 심해질 수 있고, ③끼니를 거르게 방치하면 영양 상태가 나빠지며, ②원인 파악 없이 후식만 주면 영양 불균형이 생기고, ①관찰 내용을 기록·보고하지 않으면 원인 파악과 대응이 늦어진다.
문제 37
씹는 능력이 떨어진 대상자에게 식사를 준비할 때 조리 방법으로 옳은 것은?
1밥과 국을 항상 한 그릇에 말아서 한꺼번에 드린다.
2재료를 잘게 다지거나 갈아 씹기 쉬운 형태로 조리한다.
3채소 껍질이나 씨앗을 제거하지 않고 그대로 조리한다.
4질긴 고기나 생채소를 다른 대상자와 동일한 크기로 그대로 제공한다.
5수분이 적고 뻑뻑한 상태로 조리해 형태를 유지시킨다.
정답 및 해설
저작(씹기)이 어려운 대상자에게는 재료를 다지거나 갈아서 씹기 쉽고 삼키기 편한 형태로 조리해야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다. 오답: ④질긴 음식을 그대로 주면 씹지 못해 삼키기 어렵거나 목에 걸릴 위험이 있고, ⑤수분이 부족하면 삼키기 더 어려워지며, ①밥과 국을 한꺼번에 말면 국물과 밥알이 기도로 넘어가기 쉬워 흡인 위험이 커지고, ③단단한 껍질·씨앗은 제거하지 않으면 씹기 어렵거나 위험할 수 있다.
문제 38
거동이 어려워 물로 머리를 감기 힘든 대상자에게 드라이샴푸(물 없는 세정 제품)를 사용하려 한다. 요양보호사의 방법으로 옳은 것은?
1제품을 눈과 입 주변에도 동일하게 문질러 바른다.
2일반 샴푸와 동일하게 다량의 물로 헹궈낸다.
3제품 사용법에 따라 두피와 모발에 뿌린 뒤 수건으로 닦아낸다.
4한 번 사용하면 이후 두피 상태는 따로 살피지 않아도 된다.
5제품을 사용한 뒤 곧바로 머리를 세게 빗질하여 두피를 자극한다.
정답 및 해설
드라이샴푸는 물 없이 두피와 모발의 오염을 제거하는 제품으로, 제품 사용법에 따라 뿌리거나 바른 뒤 수건 등으로 닦아내는 방식으로 사용한다. 오답: ②물로 헹구는 과정이 필요 없는 것이 이 제품의 특징이고, ①눈·입 주변은 자극을 줄 수 있어 피해야 하며, ④사용 후에도 두피 발적·가려움 등 피부 상태를 계속 살펴야 하고, ⑤세게 빗질하면 두피를 자극하거나 손상시킬 수 있다.
문제 39
대상자의 머리를 감긴 직후 요양보호사가 취해야 할 조치로 옳은 것은?
1실내 온도와 관계없이 창문을 활짝 열어 두어 빨리 마르게 한다.
2머리카락 뿌리 쪽 두피는 말리지 않고 겉머리카락만 대충 닦는다.
3수건으로 물기를 닦아내고 드라이어로 말려 보온한다.
4물기를 제거하지 않고 자연 바람에만 오래 노출시켜 마르게 둔다.
5젖은 머리 그대로 이불을 덮고 바로 눕게 한다.
정답 및 해설
머리를 감긴 후에는 수건으로 물기를 충분히 닦아내고 드라이어로 말려 감기·오한을 예방하며 보온에 신경 써야 한다. 오답: ④⑤젖은 상태로 오래 두거나 그대로 눕히면 체온이 떨어지고 감기에 걸리기 쉬우며, ①찬바람에 노출시키면 체온 손실이 커지고, ②두피까지 제대로 말리지 않으면 물기가 남아 냉기를 느끼거나 피부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문제 40
휠체어를 탄 대상자와 함께 낮은 도로턱을 내려가려고 한다. 요양보호사의 휠체어 조작 방법으로 옳은 것은?
1휠체어를 뒤로 돌려 뒷바퀴가 먼저 내려가도록 천천히 내린다.
2속도를 붙여 앞바퀴와 뒷바퀴를 동시에 튕기듯 내려간다.
3앞바퀴가 먼저 내려가도록 정면을 향한 채 그대로 내려간다.
4대상자를 잠시 내리게 한 뒤 빈 휠체어만 턱 아래로 굴려 내린다.
5팁핑레버를 밟아 앞바퀴를 든 채로 뒷바퀴만 딛고 계속 이동한다.
정답 및 해설
도로턱을 내려갈 때는 휠체어를 뒤로 돌려 뒷바퀴가 먼저 지면에 닿도록 천천히 내려야 대상자가 앞으로 쏠려 떨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오답: ③앞바퀴부터 내려가면 앞으로 쏠려 낙상 위험이 크고, ②속도를 붙여 튕기듯 내려가면 충격으로 위험하며, ⑤앞바퀴를 든 채 이동하는 것은 문턱을 오를 때의 방법과 혼동한 것이고, ④거동이 어려운 대상자를 세워 두고 휠체어만 옮기는 것은 부적절하다.
문제 41
휠체어에 대상자를 태우거나 내릴 때 발 받침대와 팔걸이를 다루는 시점으로 옳은 것은?
1이동이 끝난 뒤 자리에 완전히 앉은 다음에야 발 받침대를 접어 올린다.
2발 받침대는 항상 내려 둔 채로 대상자를 태우고 내린다.
3팔걸이는 어떤 상황에서도 고정한 채 움직이지 않는다.
4발 받침대에 발을 올려 딛고 서서 이동을 시작하게 한다.
5이동 전에 발 받침대를 올리고 팔걸이를 젖히거나 분리한다.
정답 및 해설
대상자가 휠체어에 타거나 내리기 전에는 발 받침대를 올리고 팔걸이를 젖히거나 분리해 이동 공간을 확보해야 걸려 넘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오답: ②발 받침대를 내려 둔 채 타고 내리면 발이 걸려 넘어질 위험이 있고, ①자리에 앉은 뒤에 발 받침대를 접으면 이미 발 디딜 곳이 없어 불안정하며, ③팔걸이를 항상 고정해 두면 옆으로 타고 내리기 어렵고, ④발 받침대는 딛고 서는 용도가 아니므로 체중을 실으면 휠체어가 기울어 낙상 위험이 있다.
문제 42
처방받은 경구약을 복용 중인 대상자가 "오늘은 컨디션이 좋으니 약을 좀 적게 먹어도 되지 않겠냐"고 말한다. 요양보호사의 대응으로 옳은 것은?
1요양보호사의 판단으로 다음 복용 시간을 앞당겨 준다.
2대상자가 원하는 대로 복용량을 절반으로 줄여 드린다.
3남은 약을 몰아서 한 번에 복용하게 한다.
4컨디션이 좋다고 하니 그날은 아예 복용을 건너뛰게 한다.
5처방된 시간과 용량대로 복용하도록 안내한다.
정답 및 해설
약물의 복용 시간과 용량은 처방에 따라 정확히 지켜야 하며, 요양보호사가 임의로 양이나 시간을 조정해서는 안 된다. 오답: ②④①③ 모두 처방 없이 복용량·시간을 임의로 바꾸는 것으로, 약효 저하나 부작용·과다복용 위험을 초래할 수 있어 부적절하다.
문제 43
한 대상자에게 처방된 두 가지 안약을 순서대로 넣어드리려 한다. 요양보호사의 방법으로 옳은 것은?
1간격을 두지 않고 최대한 빠르게 두 번 연속으로 점적한다.
2두 가지 안약을 동시에 섞어서 한 번에 넣는다.
3먼저 넣은 안약이 눈에 닿자마자 곧바로 이어서 두 번째 안약을 넣는다.
4안약의 투여 순서와 간격은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5먼저 넣은 안약이 흡수되도록 시간 간격을 두고 다음 안약을 넣는다.
정답 및 해설
두 가지 이상의 안약을 넣을 때는 먼저 넣은 약물이 눈에 흡수될 수 있도록 충분한 시간 간격을 두고 다음 약물을 넣어야 약효가 서로 씻겨나가지 않는다. 오답: ②동시에 섞어 넣으면 약물끼리 희석되거나 반응해 효과가 떨어질 수 있고, ③①간격 없이 바로 이어 넣으면 먼저 넣은 약이 씻겨 내려가 충분히 흡수되지 못하며, ④순서와 간격을 지키지 않으면 처방된 약효를 온전히 기대하기 어렵다.
문제 44
화장실에서 용변을 보던 대상자가 갑자기 어지럽다고 호소한다. 요양보호사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1어지럼이 곧 가라앉을 것이니 혼자 두고 다른 업무를 계속한다.
2증상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기록만 남긴 뒤 넘어간다.
3물을 급하게 많이 마시게 하여 상태를 지켜본다.
4대상자를 안전하게 앉히거나 눕혀 상태를 확인한다.
5억지로 세워서 서둘러 방으로 데려간다.
정답 및 해설
어지럼을 호소하면 낙상 위험이 크므로 먼저 안전하게 앉히거나 눕혀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하면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우선이다. 오답: ①혼자 두면 쓰러져도 대처가 늦어 위험하고, ⑤무리하게 세워 이동시키면 낙상 위험이 더 커지며, ②상태 확인 없이 기록만 하는 것은 안전 확보가 우선인 상황에 맞지 않고, ③어지러운 상태에서 급하게 물을 마시게 하면 사레들릴 위험이 있다.
문제 45
기저귀를 교환하면서 요양보호사가 반드시 함께 살펴야 할 것으로 옳은 것은?
1교환 중 발견한 피부 이상은 기록하지 않고 넘어간다.
2둔부와 천골 부위의 피부 상태를 함께 관찰한다.
3젖은 상태 그대로 새 기저귀를 겹쳐 채운다.
4피부는 살피지 않고 기저귀만 신속히 교체한다.
5매번 교환할 때마다 피부에 알코올을 문질러 소독한다.
정답 및 해설
기저귀 교환은 둔부·천골 부위의 발적이나 상처 등 욕창 초기 징후를 확인할 좋은 기회이므로 피부 상태를 함께 관찰하고 이상이 있으면 기록·보고해야 한다. 오답: ④피부를 살피지 않으면 욕창을 조기에 발견하지 못하고, ⑤알코올 문지르기는 피부를 자극·건조시켜 부적절하며, ③젖은 상태로 새 기저귀를 겹쳐 채우면 피부 짓무름 위험이 커지고, ①이상 소견을 기록하지 않으면 상태 변화를 추적하기 어렵다.
문제 46
유치도뇨관을 삽입하고 있는 대상자의 소변주머니에 소변이 전혀 나오지 않거나 붉은색 소변(혈뇨)이 보일 때 요양보호사가 우선 해야 할 일은?
1특별한 상황이 아니라고 판단하고 다음 근무자에게만 구두로 전달한다.
2요양보호사가 임의로 소변줄을 당겨서 빼낸다.
3관이 꺾이지 않았는지 확인하고 즉시 알린다.
4소변주머니를 방광보다 높은 위치로 옮겨 놓는다.
5물을 아주 많이 마시게 한 뒤 별다른 조치 없이 지켜본다.
정답 및 해설
소변이 나오지 않거나 혈뇨가 보이는 것은 관 폐쇄나 감염·출혈 등 이상 신호일 수 있으므로, 관의 꺾임 여부를 확인하고 즉시 간호사·시설장에게 보고해야 한다. 오답: ⑤물을 많이 마시게 하고 지켜만 보는 것은 원인 파악과 신속한 보고를 대신할 수 없고, ②요양보호사가 임의로 도뇨관을 제거하는 것은 업무 범위를 벗어나며, ①즉시 보고하지 않고 구두로만 전달하면 대응이 늦어지고, ④소변주머니를 방광보다 높게 두면 소변이 역류해 감염 위험이 커진다.
문제 47
편마비가 있는 대상자가 샤워 의자에 앉아 샤워를 하고 있다. 요양보호사의 지지 방법으로 옳은 것은?
1대상자가 혼자 설 수 있다고 말하면 지지 없이 그대로 둔다.
2미끄럼 방지 매트가 없어도 문제없으므로 그대로 진행한다.
3사생활 보호를 위해 샤워하는 동안 잠시 자리를 비운다.
4낙상 위험이 없다고 판단해 건강한 쪽에 서서 지지한다.
5마비된 쪽에 서서 대상자를 지지하고 안전손잡이를 확인한다.
정답 및 해설
편마비 대상자를 부축·지지할 때는 마비된(불편한) 쪽에 서서 지지해야 하며, 미끄럼 방지 매트와 안전손잡이를 확인하고 샤워하는 내내 곁에서 지켜봐야 한다. 오답: ④건강한 쪽에서 지지하면 정작 넘어지기 쉬운 마비 쪽을 보호하지 못하고, ③①곁을 비우거나 지지 없이 두면 낙상 위험이 크며, ②미끄럼 방지 매트 없이 진행하면 미끄러져 넘어질 위험이 커진다.
문제 48
대상자가 갑자기 숨쉬기 힘들어하며 기침을 하고, 누운 자세에서 답답함을 호소한다. 요양보호사가 취해 줄 자세로 옳은 것은?
1엎드린 자세로 바꾸어 눕힌다.
2상체를 세운 반좌위(파울러 자세)를 취하게 한다.
3옆으로 눕혀 무릎을 가슴까지 바짝 끌어당기게 한다.
4고개를 뒤로 완전히 젖힌 채 똑바로 눕힌다.
5완전히 눕혀 다리를 머리보다 높게 올린다.
정답 및 해설
호흡곤란을 호소할 때는 상체를 세운 반좌위(파울러 자세)를 취하게 하면 횡격막 움직임이 편해져 호흡이 한결 수월해진다. 오답: ⑤다리를 높이는 자세는 쇼크 대비 자세로 호흡곤란 완화와는 맞지 않고, ①엎드린 자세는 흉곽 확장을 방해하며, ④고개를 젖히고 완전히 눕히면 오히려 답답함이 심해질 수 있고, ③웅크린 옆으로 누운 자세는 흉곽을 압박해 호흡을 더 어렵게 만들 수 있다.
문제 49
다음 그림처럼 편마비 대상자가 보행벨트를 착용하고 걷기 연습을 하고 있다. 요양보호사가 서야 할 위치로 옳은 것은?
1대상자와 상관없이 편한 쪽 아무 곳에나 선다.
2건강한 쪽 뒤쪽에 서서 보행벨트를 잡는다.
3대상자 정면에서 손만 마주 잡고 뒤로 걸으며 이끈다.
4대상자보다 두세 걸음 앞서 걸으며 뒤돌아 살핀다.
5마비된 쪽 뒤쪽에 서서 보행벨트를 잡고 지지한다.
정답 및 해설
보행을 도울 때 요양보호사는 대상자의 마비된 쪽 뒤에서 보행벨트를 잡고 지지해야 대상자가 마비 쪽으로 쓰러지려 할 때 즉시 지지할 수 있다. 오답: ②건강한 쪽에 서면 정작 위험한 마비 쪽을 즉시 지지하지 못하고, ④앞서 걸으면 대상자가 휘청일 때 즉시 지지하기 어려우며, ③정면에서 뒤로 이끌면 대상자의 전방 시야와 균형을 방해하고, ①위치를 정하지 않고 서면 마비 쪽 낙상을 막을 수 없다.
문제 50
치매 대상자가 식탁 위에 놓인 조화(造花)를 집어 입으로 가져가려 한다. 요양보호사의 대응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그건 가짜 꽃이라 못 먹어요!"라고 큰 소리로 나무란다.
2조용히 조화를 치우고 다른 활동으로 관심을 돌린다.
3위험하지 않다고 판단해 그대로 지켜만 본다.
4대상자의 손을 강하게 붙잡아 움직이지 못하게 한다.
5먹을 수 없는 물건임을 재차 설명하며 논쟁한다.
정답 및 해설
치매 대상자가 음식이 아닌 물건을 먹으려 할 때는 놀라게 하거나 나무라지 않고 조용히 위험한 물건을 치운 뒤 다른 것으로 관심을 돌리는 것이 안전하고 정서적으로도 바람직하다. 오답: ①큰 소리로 나무라면 불안과 거부감을 키우고, ③그대로 지켜보면 삼킴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며, ④강하게 붙잡으면 공포감이나 저항을 유발할 수 있고, ⑤논쟁은 치매 대상자의 혼란과 스트레스를 가중시킨다.
문제 51
치매 대상자가 낮 동안 특별한 활동 없이 대부분 침대에 누워 지내며 밤에는 잠들지 못하고 뒤척인다. 요양보호사가 계획할 낮 시간 활동으로 옳은 것은?
1산책이나 체조 등 규칙적인 낮 활동을 제공한다.
2밤에 잘 자게 하려고 낮잠을 여러 차례 길게 재운다.
3낮 동안 자극을 주지 않기 위해 계속 침대에 눕혀 둔다.
4활동량을 늘리기 위해 하루 종일 쉬지 않고 과도한 운동을 시킨다.
5낮 시간 활동은 수면과 관련이 없으므로 특별히 계획하지 않는다.
정답 및 해설
낮 시간에 산책·체조·소일거리 등 규칙적인 활동을 제공하면 신체 활동량이 늘어 밤에 숙면을 취하는 데 도움이 되며, 일몰증후군 같은 야간 혼란도 줄일 수 있다. 오답: ③낮 동안 계속 눕혀 두면 낮과 밤의 리듬이 흐트러져 야간 수면장애가 심해지고, ②낮잠을 길게 여러 번 재우면 오히려 밤잠을 방해하며, ④과도한 운동은 피로와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 있고, ⑤낮 활동을 계획하지 않으면 수면 리듬 개선을 기대하기 어렵다.
문제 52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는 중, 가슴압박을 가능한 한 중단하지 않고 계속 이어가야 하는 이유로 옳은 것은?
1압박을 자주 멈춰야 구조자의 체력을 아낄 수 있어 오히려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2압박을 멈추는 동안 심장이 스스로 더 강하게 뛰기 때문이다.
3압박 중단 여부와 소생 확률은 서로 관련이 없기 때문이다.
4압박이 중단되면 심장과 뇌로 가는 혈류가 급격히 줄어들기 때문이다.
5압박을 중단해도 혈류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기 때문이다.
정답 및 해설
가슴압박이 중단되면 그동안 만들어졌던 혈류(관류)가 급격히 떨어지고, 다시 압박을 시작해도 이전 수준의 혈류를 회복하는 데 시간이 걸려 뇌와 심장 손상 위험이 커진다. 그래서 불가피한 경우가 아니면 압박을 중단하지 않고 이어가야 한다. 오답: ①②③ 압박 중단이 혈류·소생 확률과 무관하다거나 도움이 된다는 서술은 사실과 반대이고, ⑤중단은 분명히 혈류 저하로 이어진다.
문제 53
같은 시설의 다른 대상자에 대해 부정적으로 험담하는 대상자에게 요양보호사가 보일 반응으로 옳은 것은?
1"그런 말씀 하지 마세요"라며 단호히 무시하고 자리를 뜬다.
2험담 내용을 다른 대상자에게 그대로 전달한다.
3함께 맞장구치며 그 대상자의 흉을 같이 본다.
4험담 내용을 근거로 두 대상자를 서로 떼어 놓는다.
5감정은 들어주되 비난에는 동조하지 않고 화제를 돌린다.
정답 및 해설
대상자의 감정 표현은 경청하되, 다른 대상자를 비난하는 말에는 동조하지 말고 자연스럽게 다른 화제로 돌려야 갈등을 키우지 않을 수 있다. 오답: ③맞장구치면 험담을 부추기고 관계 갈등을 심화시키며, ②험담을 옮기면 대상자 간 갈등이 커지고, ①감정을 전혀 들어주지 않고 무시하면 소통 단절을 부르며, ④일방적으로 관계를 갈라놓는 것은 요양보호사의 임의 판단으로 지나친 개입이다.
문제 54
장기요양보험 수급자가 복지용구(예: 수동휠체어, 욕창예방 매트리스 등)를 급여로 이용하려 한다. 이용 절차로 옳은 것은?
1등급 판정 여부와 관계없이 원하는 즉시 무상으로 지급받는다.
2장기요양 등급 판정을 받은 뒤 복지용구사업소를 통해 급여 한도 내에서 구입·대여한다.
3복지용구 이용은 급여 한도가 따로 없어 원하는 만큼 계속 구입할 수 있다.
4복지용구사업소를 거치지 않고 요양보호사가 임의로 물품을 대여해 준다.
5복지용구는 개인이 직접 일반 상점에서 구입하면 급여 한도와 무관하게 전액 지원받는다.
정답 및 해설
복지용구는 장기요양 등급 판정을 받은 수급자가 지정된 복지용구사업소를 통해 정해진 급여 한도 내에서 구입하거나 대여하는 절차를 거쳐야 한다. 오답: ①등급 판정 없이 무상 지급된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고, ⑤③급여 한도 없이 전액 지원되거나 무제한 구입이 가능하다는 서술은 옳지 않으며, ④요양보호사가 임의로 물품을 대여하는 것은 정해진 절차를 벗어난다.
문제 55
와상 상태인 남성 대상자의 회음부(음경·음낭) 청결을 도울 때 요양보호사의 방법으로 옳은 것은?
1항문 부위를 먼저 닦은 뒤 같은 수건으로 이어서 음경 부위를 닦는다.
2음경과 음낭, 항문을 구분하지 않고 한 번에 문질러 닦는다.
3포경 상태나 발적 등은 확인하지 않고 겉만 빠르게 훔친다.
4요도구에서 시작해 음낭을 거쳐 마지막에 항문 순서로 닦는다.
5닦은 수건이나 물티슈를 재사용해 이어서 닦는다.
정답 및 해설
회음부 청결은 요도구(깨끗한 부위)에서 시작해 바깥쪽으로, 음낭을 거쳐 마지막에 항문(오염 부위) 순서로 닦아야 세균이 요도 쪽으로 옮겨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오답: ①항문을 먼저 닦은 수건으로 음경 부위를 닦으면 오염된 부위의 세균이 요도로 옮겨갈 수 있고, ②구분 없이 문지르면 같은 위험이 있으며, ③피부 상태를 확인하지 않으면 발적·상처를 놓칠 수 있고, ⑤사용한 수건·물티슈를 재사용하면 오염이 옮겨간다.
문제 56
당뇨병이 있는 대상자의 발을 관리할 때 요양보호사가 주의할 점으로 옳은 것은?
1매일 발을 살펴 상처 여부를 확인하고 조이는 신발·맨발을 피한다.
2맨발로 다니게 하여 자연스럽게 감각을 자극한다.
3상처가 생기지 않는 한 발 상태는 따로 확인하지 않아도 된다.
4발톱은 둥글게 바짝 파고들도록 깎아 준다.
5혈액순환을 위해 발가락 사이를 꽉 조이는 신발을 신긴다.
정답 및 해설
당뇨병 대상자는 상처가 나도 잘 낫지 않고 감각이 둔해질 수 있어, 매일 발 상태를 확인하고 꽉 끼는 신발이나 맨발 보행을 피해 작은 상처도 예방해야 한다. 오답: ③상처가 없어도 매일 확인해야 초기 이상을 발견할 수 있고, ⑤조이는 신발은 혈액순환을 오히려 방해하며, ④발톱을 파고들게 깎으면 상처·염증 위험이 커지고, ②맨발 보행은 작은 상처나 이물질에 다칠 위험을 높인다.
문제 57
정맥으로 수액을 맞고 있는 대상자를 이동시키거나 체위를 바꿀 때 요양보호사가 주의할 점으로 옳은 것은?
1이동 중에는 수액 조절기를 요양보호사 임의로 빠르게 조절한다.
2수액 줄이 팽팽하게 당겨지든 말든 신경 쓰지 않고 이동한다.
3수액 병을 심장보다 높게 유지하고 삽입 부위를 살피며 이동한다.
4수액 병을 대상자의 심장보다 낮은 위치에 두고 이동한다.
5바늘 삽입 부위의 발적이나 부종은 살피지 않아도 된다.
정답 및 해설
수액을 맞는 대상자를 이동·체위변경할 때는 수액 병을 심장보다 높게 유지해 역류를 막고, 바늘 삽입 부위의 발적·부종 등 이상 유무를 함께 살펴야 한다. 오답: ④심장보다 낮게 두면 혈액이 역류할 수 있고, ①적하 속도를 요양보호사가 임의로 조절하는 것은 업무 범위를 벗어나며, ⑤삽입 부위를 살피지 않으면 이상을 놓치고, ②수액 줄이 당겨지면 바늘이 빠지거나 혈관이 손상될 수 있다.
문제 58
침상에서 간이변기를 사용해 배설하는 대상자를 돕고 있다. 배설이 끝날 때까지 요양보호사의 태도로 옳은 것은?
1배설이 끝났는지 묻지 않고 한참 뒤에야 확인하러 온다.
2밖이나 커튼 너머에서 대기하며 재촉하지 않고 끝나면 바로 반응한다.
3배설 중 커튼이나 스크린 없이 문을 열어 둔 채 진행한다.
4배설 과정을 옆에서 계속 지켜보며 빨리 끝내라고 재촉한다.
5민망하다는 이유로 대상자를 혼자 두고 다른 업무를 하러 자리를 완전히 뜬다.
정답 및 해설
배설을 돕는 동안에는 프라이버시를 지키기 위해 밖이나 커튼 너머에서 대기하며 재촉하지 않되, 배설이 끝나면 바로 알아채고 반응할 수 있도록 신경 써야 한다. 오답: ④옆에서 지켜보며 재촉하면 심리적 부담과 수치심을 주고, ⑤완전히 자리를 비우면 응급 상황에 대응이 늦어지며, ①너무 늦게 확인하면 대상자가 오래 불편한 상태로 있게 되고, ③가림막 없이 진행하면 프라이버시가 침해된다.
문제 59
이동변기를 혼자서 사용하겠다고 고집하는 대상자가 있다. 요양보호사의 대응으로 옳은 것은?
1존중하되 가까이서 대기하며 안전장치를 확인해 안전을 확보한다.
2혼자 사용하겠다고 하면 이동변기 대신 기저귀만 채운다.
3낙상 위험이 있으니 혼자 사용하겠다는 요청을 무시하고 강제로 돕는다.
4이동변기의 바퀴나 고정 상태는 확인하지 않고 그대로 둔다.
5존중한다는 이유로 완전히 자리를 떠나 전혀 살피지 않는다.
정답 및 해설
대상자의 자립 의지는 존중하되, 가까이에서 대기하며 이동변기의 잠금장치·고정 상태 등 안전을 확인해 낙상 등 사고에 대비해야 한다. 오답: ③의지를 무시하고 강제로 돕는 것은 자존감을 해치고, ⑤완전히 자리를 비우면 낙상 시 대처가 늦어지며, ④안전장치를 확인하지 않으면 사고 위험이 커지고, ②본인이 원하는 방식을 무시하고 임의로 기저귀로 바꾸는 것은 부적절하다.
문제 60
스스로 칫솔질은 가능하지만 치아 사이 찌꺼기가 남는 대상자에게 구강위생 보조도구를 안내하려 한다. 요양보호사의 설명으로 옳은 것은?
1칫솔질만으로 치아 사이까지 충분히 닦이므로 다른 도구는 필요 없다고 안내한다.
2칫솔질 후 치실이나 치간칫솔로 치아 사이 찌꺼기를 제거하도록 돕는다.
3보조도구는 사용 후 헹구지 않고 그대로 방치해도 된다고 안내한다.
4치간칫솔을 무리한 힘으로 세게 밀어 넣도록 안내한다.
5치실은 잇몸에서 피가 날 수 있으니 어떤 경우에도 사용하지 않는다고 안내한다.
정답 및 해설
칫솔질만으로는 치아 사이 찌꺼기가 남기 쉬우므로 치실이나 치간칫솔 같은 보조도구를 함께 사용하도록 돕는 것이 구강위생에 도움이 된다. 오답: ①칫솔질만으로 치아 사이까지 완전히 닦이지 않는 경우가 많고, ⑤치실 사용을 무조건 금지하는 것은 과도하며 올바른 방법으로 사용하면 도움이 되고, ④무리한 힘으로 밀어 넣으면 잇몸 손상을 유발할 수 있으며, ③보조도구를 헹구지 않고 방치하면 위생상 문제가 된다.
문제 61
일몰증후군이 있는 치매 대상자의 저녁 시간 관리 방법으로 옳은 것은?
1잠들기 직전에 커피나 진한 차를 드려 마음을 편하게 해 준다.
2취침 전 카페인 음료와 과식을 피하고 조용한 환경을 만든다.
3저녁에는 배부르게 과식을 시켜 포만감으로 잠들게 한다.
4밤늦게까지 밝은 조명 아래 시끄러운 TV 소리를 크게 틀어 둔다.
5잠들기 직전 격렬한 신체 활동을 새로 시작하게 한다.
정답 및 해설
일몰증후군이 있는 치매 대상자는 취침 전 카페인 음료와 과식을 피하고, 조용하고 안정된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밤 시간의 혼란과 불안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오답: ①카페인은 각성 작용으로 오히려 잠들기 어렵게 하고, ③과식은 소화 부담으로 숙면을 방해하며, ④밝은 조명과 소음은 혼란을 키우고, ⑤잠들기 직전의 격렬한 활동은 각성 상태를 높여 부적절하다.
문제 62
치매 대상자가 배우자에게 "저 사람이 바람을 피운다"며 반복해서 의심하고 화를 낸다. 요양보호사의 대응으로 옳은 것은?
1사실을 따지며 논쟁하지 않고 감정을 인정하며 다른 화제로 주의를 돌린다.
2"그건 사실이 아니에요"라고 논리적으로 반박하며 끝까지 설득한다.
3배우자를 대상자 앞에서 추궁하듯 심문하게 한다.
4망상이라는 이유로 대상자의 말을 완전히 무시하고 대꾸하지 않는다.
5의심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맞장구를 쳐 준다.
정답 및 해설
망상 증상을 보이는 치매 대상자에게는 사실을 따지며 논쟁하기보다 감정을 인정해 주고 다른 화제나 활동으로 자연스럽게 주의를 돌리는 것이 갈등과 불안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오답: ②논리적으로 반박·설득하려 하면 오히려 반발과 불안을 키우고, ③배우자를 심문하게 하면 갈등이 심화되며, ⑤의심에 맞장구치면 망상을 강화시키고, ④완전히 무시하면 대상자가 소외감과 불안을 더 느낄 수 있다.
문제 63
치매 대상자가 갑자기 자신의 몸을 때리거나 물어뜯는 등 자해 위험 행동을 보이기 시작했다. 요양보호사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1다음 근무자가 올 때까지 보고를 미룬다.
2대상자를 혼자 방에 두고 문을 잠가 진정될 때까지 기다린다.
3행동을 멈추라고 큰 소리로 야단치며 신체를 강하게 붙잡는다.
4위험한 물건을 치워 안전을 확보하고 시설장 등에게 즉시 알린다.
5행동이 멈출 때까지 기록만 남기고 별다른 조치는 취하지 않는다.
정답 및 해설
자해 위험 행동이 나타나면 무엇보다 주변의 위험한 물건을 치우는 등 즉시 안전을 확보하고, 시설장·간호사·보호자 등에게 지체 없이 알리는 것이 우선이다. 오답: ⑤기록만 하고 조치하지 않으면 위험이 지속되고, ②혼자 가두어 두면 오히려 위험한 상황을 방치하는 것이며, ③큰 소리로 야단치고 강하게 붙잡으면 흥분과 저항을 키울 수 있고, ①보고를 미루면 신속한 대응이 늦어진다.
문제 64
치매 대상자가 같은 질문을 짧은 간격으로 계속 반복해서 묻는다. 이러한 반복질문 행동의 배경으로 옳은 것은?
1지적 능력이 매우 뛰어나 궁금증이 많아서 나타나는 행동이다.
2주변 환경이나 심리 상태와 무관하게 무작위로 나타나는 행동이다.
3기억력 저하로 확인받고 싶은 불안감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
4요양보호사를 일부러 골탕 먹이려는 의도적인 행동이다.
5반복질문은 신체적 통증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습관일 뿐이다.
정답 및 해설
반복질문은 기억장애로 인해 방금 들은 답을 잊어버리고, 불확실한 상황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려는 마음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 오답: ④의도적으로 골탕 먹이려는 행동이라는 서술은 근거 없는 오해이고, ⑤①지적 능력이나 통증과 무관하다는 단정은 실제 원인(불안·기억장애)을 놓치는 것이며, ②환경·심리 상태와 무관하다는 서술도 반복질문의 배경을 부정하는 것으로 옳지 않다.
문제 65
배회 증상이 있는 치매 대상자가 지내는 공간의 현관문·출입문 관리 방법으로 옳은 것은?
1혼자 방에 가두고 밖에서 문을 잠가 나오지 못하게 한다.
2배회가 시작되면 강하게 붙잡아 억지로 제자리에 세워 둔다.
3출입문 관리는 하지 않고 대상자가 원하는 대로 자유롭게 드나들게만 둔다.
4출입문에 잠금장치나 벨을 달아 이탈을 알아채되, 신체 억제는 하지 않는다.
5배회를 막기 위해 대상자를 침대나 의자에 묶어 둔다.
정답 및 해설
배회하는 치매 대상자를 위해서는 출입문에 잠금장치나 벨을 달아 이탈 시 바로 알아챌 수 있게 하되, 신체를 묶거나 방에 가두는 신체적 억제는 원칙적으로 해서는 안 된다. 오답: ⑤①신체를 묶거나 가두는 것은 인권 침해에 해당하는 억제 행위이고, ③출입 관리를 전혀 하지 않으면 실종·사고 위험이 커지며, ②강하게 붙잡는 것도 억제에 해당해 부적절하다.
문제 66
다음 중 여가활동 유형 가운데 '소일활동'에 해당하는 것으로 옳은 것은?
1체조, 걷기 운동처럼 신체 기능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운동활동
2연극이나 음악회 관람처럼 여러 사람과 어울려 즐기는 사교오락활동
3외국어나 서예처럼 새로운 지식·기술을 배우는 자기계발활동
4성당·절 방문처럼 신앙과 관련된 종교참여활동
5텃밭 가꾸기, 퍼즐 맞추기처럼 여유 시간을 소소하게 채우는 활동
정답 및 해설
여가활동은 자기계발활동·가족중심활동·종교참여활동·사교오락활동·운동활동·소일활동 등으로 구분되며, 텃밭 가꾸기·퍼즐 맞추기·신문 보기처럼 부담 없이 여유 시간을 채우는 활동은 소일활동에 해당한다. 오답: ③외국어·서예는 자기계발활동, ②연극·음악회 관람은 사교오락활동, ①체조·걷기는 운동활동, ④성당·절 방문은 종교참여활동으로 각각 소일활동과는 다른 유형이다.
문제 67
치매 대상자가 반복적으로 부적절한 성적 행동(옷을 벗는 등)을 보인다. 요양보호사의 대응으로 옳은 것은?
1한 번 발생한 뒤로는 더 이상 관찰하거나 기록하지 않는다.
2부끄러워서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고 혼자 계속 처리한다.
3침착하게 저지하고 주의를 돌리되, 반복되면 시설장에게 보고한다.
4대상자를 심하게 비난하며 수치심을 주는 말을 한다.
5성적 행동에 함께 웃으며 대수롭지 않게 반응한다.
정답 및 해설
부적절한 성적 행동이 나타나면 그 순간에는 침착하게 저지하고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리며, 반복되는 경우에는 상황을 기록해 시설장 등에게 보고해 원인 파악과 대응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오답: ②혼자만 처리하고 보고하지 않으면 반복 양상 파악과 적절한 대응이 늦어지고, ④수치심을 주는 대응은 대상자의 정서에 해가 되며, ①기록·관찰을 중단하면 반복 여부를 파악할 수 없고, ⑤함께 웃으며 반응하면 행동이 강화될 수 있다.
문제 68
치매 대상자가 지내는 공간의 혼란을 줄이기 위한 환경 조성 방법으로 옳은 것은?
1큰 시계와 달력을 잘 보이는 곳에 걸고 방문에 표지판을 붙인다.
2조명을 최대한 어둡게 유지해 안정감을 준다.
3혼란을 줄이기 위해 시계와 달력을 모두 치운다.
4가구 배치를 자주 바꾸어 새로운 자극을 계속 준다.
5방과 문을 구분하기 어렵도록 표지판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
정답 및 해설
큰 시계·달력을 눈에 잘 띄는 곳에 두고 방문에 이름·그림 표지판을 붙이면 시간·장소에 대한 지남력을 도와 혼란을 줄일 수 있다. 오답: ③시계·달력을 치우면 시간 지남력에 도움이 되는 단서가 사라지고, ⑤표지판이 없으면 방을 구분하지 못해 더 혼란스러워지며, ④가구 배치를 자주 바꾸면 익숙한 환경 단서가 사라져 혼란이 커지고, ②조명이 너무 어두우면 사물 구분이 어려워 낙상 등 위험이 커진다.
문제 69
치매 대상자의 질식(기도이물)을 예방하기 위한 식사 환경과 자세로 옳은 것은?
1상체를 세운 안정된 자세로 앉혀 천천히 소량씩 먹도록 돕는다.
2떡이나 땅콩 같은 음식을 크기 그대로 제공한다.
3대상자가 말을 하는 도중에도 계속 음식을 입에 넣어 준다.
4TV를 크게 틀어 놓아 즐거운 분위기에서 빠르게 먹게 한다.
5누운 자세 그대로 큰 덩어리 음식을 한 번에 많이 넣어 준다.
정답 및 해설
질식 예방을 위해서는 상체를 세운 안정된 자세로 앉혀 조용한 환경에서 천천히 소량씩 먹도록 돕고, 딱딱하거나 미끄러운 음식은 잘게 잘라 제공해야 한다. 오답: ④TV 등 산만한 환경에서 빠르게 먹으면 사레·질식 위험이 커지고, ⑤누운 자세에서 큰 덩어리를 먹이는 것은 매우 위험하며, ③말하는 도중 음식을 넣으면 기도로 넘어갈 위험이 크고, ②떡·땅콩 등을 그대로 제공하면 목에 걸리기 쉽다.
문제 70
계단이나 좁은 통로에서 낙상으로 다친 대상자를 담요와 함께 두 사람이 안전하게 이송하려 한다. 옳은 방법은?
1이송 전 다친 부위 상태를 전혀 확인하지 않고 곧바로 옮긴다.
2한 사람은 머리·어깨 쪽을, 다른 한 사람은 다리 쪽을 맡아 신호에 맞춰 동시에 든다.
3구조자 두 명이 각자 다른 신호로 서로 다른 타이밍에 들어 올린다.
4머리 쪽을 다리보다 낮게 기울인 채로 이송한다.
5한 사람이 먼저 다리만 들어 끌고, 잠시 뒤 다른 사람이 상체를 따로 든다.
정답 및 해설
두 사람이 함께 이송할 때는 한 사람이 머리·어깨 쪽을, 다른 한 사람이 다리 쪽을 맡아 신호에 맞춰 동시에 들어 올려야 척추나 손상 부위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오답: ⑤따로따로 시간차를 두고 들면 몸이 뒤틀려 손상이 악화될 수 있고, ③신호 없이 각자 다른 타이밍에 들면 낙하 위험이 있으며, ④머리를 다리보다 낮게 기울이면 손상 부위에 따라 상태가 악화될 수 있고, ①상태 확인 없이 옮기면 골절 등 손상을 더 키울 수 있다.
문제 71
넘어져 다친 대상자의 상처에 유리 조각 같은 이물이 박혀 있는 것을 발견했다. 요양보호사의 처치로 옳은 것은?
1이물을 빼지 않고 상처 주변을 고정한 뒤 병원 이송을 요청한다.
2이물이 박힌 채로 상처 부위를 세게 압박해 지혈한다.
3이물 주변을 문질러 씻어내며 소독한다.
4이물이 작으니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별다른 조치 없이 지켜본다.
5이물을 요양보호사가 손으로 즉시 뽑아낸다.
정답 및 해설
상처에 이물이 박혀 있을 때는 이물을 임의로 빼내면 오히려 출혈이 심해지거나 조직 손상이 커질 수 있으므로, 그대로 둔 채 주변을 고정하고 병원 이송을 요청해야 한다. 오답: ⑤이물을 직접 빼내는 것은 출혈을 악화시킬 위험이 있고, ②이물이 박힌 상태에서 그 부위를 직접 세게 압박하면 조직을 더 손상시킬 수 있으며, ③문질러 씻으면 이물이 더 깊이 들어가거나 출혈이 심해질 수 있고, ④별다른 조치 없이 방치하면 감염·출혈 위험이 커진다.
문제 72
화상을 입은 부위에 물집이 생겼다. 요양보호사가 이 물집을 터뜨리지 않아야 하는 이유로 옳은 것은?
1물집 안의 액체는 상처 회복에 방해만 되므로 반드시 빼내야 하기 때문이다.
2물집을 터뜨리면 회복 속도가 항상 더 빨라지기 때문이다.
3물집을 그대로 두면 오히려 화상이 더 깊어지기 때문이다.
4물집을 터뜨려도 감염 위험과는 전혀 관계가 없기 때문이다.
5물집이 상처를 덮어 보호막 역할을 하며, 터뜨리면 감염 위험이 커진다.
정답 및 해설
화상으로 생긴 물집은 그 아래 손상된 피부를 덮어 보호막 역할을 하므로, 터뜨리면 상처가 그대로 노출되어 세균 감염과 흉터 위험이 커진다. 오답: ④②①③ 물집을 터뜨리는 것이 감염과 무관하거나 회복에 도움이 된다는 서술, 그대로 두면 화상이 깊어진다는 서술은 모두 사실과 반대다.
문제 73
치매 대상자가 요양보호사를 보고 "우리 딸 왔구나"라며 딸로 착각하고 반가워한다. 요양보호사의 반응으로 옳은 것은?
1대상자의 착각을 이용해 사실이 아닌 이야기를 지어내 계속 부추긴다.
2"저는 따님이 아니에요"라고 단호하게 여러 번 정정한다.
3정정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며 안정을 돕는다.
4당황한 티를 내며 화를 낸다.
5혼란스러운 상황이라며 대화를 무시하고 자리를 뜬다.
정답 및 해설
치매 대상자가 요양보호사를 가족으로 착각할 때는 무리하게 사실을 정정해 혼란과 상실감을 주기보다,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며 대상자의 정서적 안정을 돕는 것이 바람직하다. 오답: ②단호하게 반복 정정하면 혼란과 상처를 줄 수 있고, ⑤대화를 무시하고 자리를 뜨면 정서적 거부감을 줄 수 있으며, ①거짓 이야기를 지어내 부추기는 것은 혼란을 심화시킬 수 있고, ④화를 내는 반응은 대상자를 불안하게 만든다.
문제 74
보청기를 착용한 청각장애 대상자와 대화할 때 요양보호사의 목소리 크기로 옳은 것은?
1보청기를 착용했으니 무조건 큰 소리로 소리치듯 말한다.
2속삭이듯 아주 작은 목소리로만 대화한다.
3여러 사람이 한꺼번에 크게 동시에 말을 건다.
4보청기를 착용했으므로 입 모양이나 표정은 신경 쓰지 않는다.
5보청기 음량 상태를 확인하며 적당한 크기로 또박또박 말한다.
정답 및 해설
보청기는 소리를 증폭해 주므로 지나치게 큰 소리로 외치듯 말하기보다, 음량 상태를 확인하며 적당한 크기로 또박또박 말하는 것이 알아듣기에 좋다. 오답: ①무조건 크게 소리치면 오히려 소리가 왜곡되거나 불편할 수 있고, ④입 모양·표정 등 시각적 단서도 이해에 도움이 되므로 신경 써야 하며, ②너무 작은 목소리는 알아듣기 어렵고, ③여러 사람이 동시에 말하면 소리가 겹쳐 오히려 알아듣기 어렵다.
문제 75
시각장애가 있는 대상자의 방 안 가구 배치를 바꾸려 한다. 요양보호사가 지켜야 할 원칙으로 옳은 것은?
1가구를 옮긴 뒤에도 위치 변화를 따로 설명하지 않는다.
2대상자 모르게 갑자기 가구 배치를 바꾼다.
3이동 통로에 새로운 물건을 예고 없이 늘어놓는다.
4옮기기 전에 미리 알리고 바뀐 위치를 직접 확인시켜 준다.
5가구 배치를 자주, 예고 없이 계속 바꾼다.
정답 및 해설
시각장애 대상자에게는 가구 배치를 바꾸기 전에 미리 알리고, 바뀐 위치를 직접 손으로 만져 확인시켜 주어야 부딪히거나 걸려 넘어지는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오답: ②모르게 갑자기 바꾸면 충돌·낙상 위험이 크고, ①위치 변화를 설명하지 않으면 혼란을 겪으며, ③예고 없이 통로에 물건을 두면 걸려 넘어질 위험이 있고, ⑤예고 없이 자주 바꾸면 안전한 이동이 어려워진다.
문제 76
대상자에게 옴이나 머릿니가 발생했을 때 침구와 의류 관리 방법으로 옳은 것은?
1세탁 없이 그대로 다시 사용하게 한다.
2침구와 의류는 평소와 같이 찬물로만 헹구고 바로 재사용한다.
3건조 과정 없이 젖은 상태로 바로 보관한다.
4침구와 의류는 뜨거운 물로 세탁하고 충분히 건조한다.
5감염 여부와 관계없이 별도 세탁 없이 다른 가족 세탁물과 함께 세탁한다.
정답 및 해설
옴·머릿니가 발생하면 침구와 의류를 뜨거운 물로 세탁하고 충분히 건조해 병원체를 제거해야 하며, 필요한 경우 밀봉 보관 등 추가 조치로 재감염을 막는다. 오답: ②찬물 세탁만으로는 병원체 제거 효과가 떨어지고, ⑤다른 세탁물과 함께 세탁하면 교차 감염 위험이 있으며, ①세탁 없이 재사용하면 감염이 이어지고, ③젖은 채로 보관하면 세균·곰팡이 번식 위험이 커진다.
문제 77
대상자가 화장실 앞에서 넘어져 낙상한 직후, 요양보호사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조치는?
1상태 확인 없이 곧바로 침대로 안아 옮긴다.
2특별한 조치 없이 스스로 일어날 때까지 기다리기만 한다.
3옮기지 말고 그 자리에서 의식·통증·출혈 여부를 확인한다.
4일단 대상자를 일으켜 세워 걸을 수 있는지부터 시험해 본다.
5다친 부위를 직접 눌러 뼈가 부러졌는지 확인해 본다.
정답 및 해설
낙상 직후에는 섣불리 움직이거나 옮기지 말고 그 자리에서 의식 상태, 통증 부위, 출혈 여부 등을 먼저 확인한 뒤 필요한 조치를 결정해야 한다. 오답: ④골절 등이 있을 경우 걷게 하면 손상이 악화될 수 있고, ①상태 확인 없이 옮기면 척추·골절 손상을 키울 수 있으며, ⑤직접 눌러 확인하는 것은 손상을 악화시킬 수 있어 부적절하고, ②아무 조치 없이 방치하면 상태 파악과 대응이 늦어진다.
문제 78
대상자의 방에 있는 전기장판, 온열기 등 난방기구의 화재 예방을 위해 요양보호사가 점검할 사항으로 옳은 것은?
1전열기구를 여러 개 한 콘센트에 문어발식으로 연결해 사용한다.
2이불이나 옷가지로 전기장판을 완전히 덮어 두어도 상관없다.
3문어발식 콘센트 사용을 피하고 사용 후 전원 차단을 확인한다.
4손상된 전선이 있어도 겉보기에 괜찮으면 계속 사용한다.
5사용 후 전원을 계속 켜 둔 채로 방을 나선다.
정답 및 해설
전기·난방기구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려면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을 피하고, 사용 후에는 전원이 꺼졌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오답: ①문어발식 사용은 과부하로 인한 화재 위험을 높이고, ⑤전원을 켠 채 방치하면 과열로 화재 위험이 커지며, ②전기장판을 이불로 완전히 덮으면 열이 빠져나가지 못해 과열·화재 위험이 있고, ④손상된 전선을 계속 사용하면 누전·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
문제 79
대상자가 사용하는 침구를 정리하고 청결하게 유지하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1환기 없이 침구를 항상 밀폐된 상태로 유지한다.
2침구는 한 번 정리한 뒤 계속 같은 상태로 두고 교체하지 않는다.
3젖은 상태의 이불을 그대로 개켜 넣어 보관한다.
4이불과 시트를 주기적으로 환기·햇볕에 말리고 커버를 자주 교체한다.
5커버는 오염이 심해도 자주 교체하지 않는다.
정답 및 해설
침구는 주기적으로 환기하고 햇볕에 말려 습기와 세균 번식을 줄이고, 커버는 자주 교체해 청결을 유지해야 한다. 오답: ②교체하지 않으면 위생 상태가 나빠지고, ①환기 없이 밀폐하면 습기·냄새·세균이 쌓이며, ③젖은 이불을 그대로 보관하면 곰팡이가 생기기 쉽고, ⑤오염된 커버를 계속 사용하면 피부 트러블이나 감염 위험이 커진다.
문제 80
계절이 지난 의류를 옷장에 보관하면서 방충제를 사용하려 한다. 요양보호사의 방법으로 옳은 것은?
1방충제가 옷감에 닿지 않게 종이에 싸서 넣고 옷장을 가끔 열어 환기한다.
2습기가 남아 있는 옷을 그대로 넣고 문을 닫아 둔다.
3환기를 전혀 하지 않고 옷장을 항상 밀폐해 둔다.
4여러 종류의 방충제를 한꺼번에 섞어서 넣는다.
5방충제를 옷 사이사이에 직접 밀착시켜 끼워 넣는다.
정답 및 해설
방충제는 옷감에 직접 닿지 않도록 종이 등으로 싸서 옷장 위쪽에 두고, 옷장을 가끔 열어 환기해야 냄새 배임과 습기로 인한 손상을 줄일 수 있다. 오답: ⑤방충제를 옷에 직접 밀착시키면 변색·손상 위험이 있고, ③환기하지 않으면 습기와 냄새가 차고, ④여러 방충제를 섞으면 화학반응으로 손상될 수 있으며, ②습기가 남은 옷을 그대로 보관하면 곰팡이가 생기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