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보호사] 기출유형 CBT 모의고사 3회
요양보호사 CBT 실전 모의고사

기출유형 CBT 모의고사 3회

총 80문항 · 객관식 · A4 약 1장

1 / 1
A4정답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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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유형 CBT 모의고사 3회

총 80문항 · 객관식 · 정답·해설 포함
문제 1
재가급여를 제공하던 중 대상자의 며느리가 "오늘은 마당 텃밭 김매기를 좀 도와주시면 안 될까요?"라고 요청하였다. 요양보호사의 처리 절차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어렵지 않은 일이니 그 자리에서 승낙한다.
2관계가 나빠질까 봐 말없이 해 준다.
3급여 외 요청임을 알리고 기관에 보고한다.
4곤란하다는 말 없이 못 들은 척 넘어간다.
5개인 시간을 내어 따로 방문해 해 준다.
정답 및 해설

급여계획에 없는 요청을 받으면 임의로 승낙하거나 거부하지 말고 계약 범위를 벗어남을 설명한 뒤 소속 기관에 보고하여 지침에 따라 처리하는 것이 원칙이다.

  • 텃밭 일을 그 자리에서 승낙하고 진행하는 것은 무단 승낙이다.
  • 관계가 나빠질까 봐 아무 말 없이 그냥 해주는 것은 묵인에 해당한다.
  • 가족의 요청이라며 개인적으로 시간을 내어 처리하는 것은 개인적 처리로 부적절하다.
  • 곤란하다는 말도 없이 못 들은 척 넘어가는 것은 무성의한 회피다.
문제 2
요양보호사의 개인정보 보호 관련 태도로 옳지 않은 것은?
1수첩의 질병 정보를 외부인이 못 보게 한다.
2정보 제공 시 대상자나 보호자의 동의를 확인한다.
3전산 기록은 접근 제한 조치를 확인한다.
4사적 모임에서 대상자의 질병과 가족사를 이야기한다.
5대상자 정보는 업무 범위 내에서만 공유한다.
정답 및 해설

업무상 알게 된 대상자의 개인정보를 사적인 모임에서 화제로 삼는 것은 비밀보장 원칙 위반이므로 옳지 않은 태도다.

수첩 기록 관리, 동의 절차 확인, 전산 기록의 접근 제한 조치, 업무 목적 범위 내 공유는 모두 정보 보호를 위한 적절한 태도다.

문제 3
요양보호사의 지속적인 교육과 자기계발에 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자격 취득 후에는 교육 없이도 전문성이 유지된다.
2교육 참여는 승진에만 관련되고 서비스 질과 무관하다.
3보수교육 참여 여부는 개인 선택이라 중요하지 않다.
4경력자는 지침이 바뀌어도 기존 방식을 그대로 유지한다.
5새 지식과 기술을 꾸준히 익혀 서비스 질을 높인다.
정답 및 해설

요양보호사는 대상자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지속적으로 습득하고 자기계발에 힘써야 한다.

  • 자격 취득 후 별도 교육 없이도 전문성이 유지된다는 생각은 학습을 소홀히 해도 된다는 잘못된 인식이다.
  • 경력이 오래되었다고 신규 지침을 반영하지 않고 기존 방식만 고수하는 것도 같은 오류다.
  • 교육 참여가 승진·평가에만 관련될 뿐 서비스 질과 무관하다는 것은 교육의 의미를 축소한 서술이다.
  • 보수교육이나 직무교육 참여 여부가 중요하지 않다는 것도 같은 오류다.
문제 4
노인학대 유형 중 자기방임과 방임의 구분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자기방임은 부양의무자가 의식주를 주지 않는 것이다.
2방임은 노인 스스로 자신을 돌보지 않는 것이다.
3둘 다 제3자의 강요로만 생기는 같은 개념이다.
4자기방임은 학대 유형이 아니라 신고 대상이 아니다.
5자기방임은 노인 스스로, 방임은 부양의무자가 방치한다.
정답 및 해설

자기방임은 노인 스스로 자신을 돌보지 않아 위험에 이르는 것이고, 방임은 부양의무자가 의식주·의료 등 필요한 보호를 제공하지 않는 것이다.

  • 자기방임이 방임과 동일한 의미로 쓰인다는 설명은 두 개념을 혼동한 오류다.
  • 방임이 노인 스스로 돌보지 않는 것이라 자기방임과 무관하다는 설명도 두 개념을 서로 바꾸어 설명한 오류다.
  • 둘 다 제3자의 강요에 의해서만 발생해 구분 실익이 없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 자기방임이 학대 유형에 포함되지 않아 신고 대상이 아니라는 설명도 옳지 않다.
문제 5
재가 방문 중 대상자로부터 성적 수치심을 느끼게 하는 언행을 겪었을 때, 요양보호사가 가장 먼저 취해야 할 행동은?
1기관에 알리지 않고 혼자 참는다.
2대상자 가족에게 사적으로 항의 문자를 보낸다.
3단호히 거부 의사를 밝히고 기관에 알린다.
4그 대상자의 방문을 임의로 취소한다.
5감정을 숨기고 계속 서비스를 제공한다.
정답 및 해설

성희롱 상황이 발생하면 그 자리에서 명확히 거부 의사를 표시하고 즉시 소속 기관에 보고하여 도움을 받는 것이 우선이다.

  • 문제가 커질까 봐 전혀 알리지 않고 혼자 참으며 감내하는 것은 방치다.
  • 감정을 드러내지 않고 참으며 계속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도 같은 방치다.
  • 대상자의 방문을 혼자 임의로 취소하는 것은 비공식적 처리로 적절하지 않다.
  • 가족에게 먼저 사적으로 항의성 문자를 보내는 것도 개인적 처리로 적절하지 않다.
문제 6
요양보호사의 업무 중 부상과 산업재해보상보험에 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본인 부주의가 있으면 산재로 인정되지 않는다.
2근로자가 아니어서 산재보험 적용 대상이 아니다.
3업무상 재해로 인정되면 요양급여 등을 받는다.
4적용 여부는 대상자 가족의 동의로 결정된다.
5병원비를 본인이 먼저 다 내야만 신청된다.
정답 및 해설

업무 중 부상이 업무상 재해로 인정되면 산업재해보상보험을 통해 요양급여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 요양보호사는 근로자가 아니므로 적용 대상이 아니라는 설명은 틀리며, 요양보호사도 근로자로서 적용 대상이 된다.
  • 본인 부주의가 있으면 산재로 인정될 수 없다는 설명도 산재 제도의 취지와 맞지 않는다.
  • 산재보험 적용 여부가 대상자 가족의 동의로 결정된다는 설명도 맞지 않다.
  • 소속 기관을 거치지 않고 병원비를 먼저 전액 부담해야만 신청할 수 있다는 설명도 맞지 않다.
문제 7
시설 생활 노인의 권리 중 '존엄한 존재로 대우받을 권리'에 부합하는 요양보호사의 태도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여럿 앞에서 배설 문제를 큰 소리로 말한다.
2어르신 의사와 무관하게 정한 방식대로 돕는다.
3호칭을 "할머니", "할아버지"로 통일한다.
4동의 없이 옷을 벗긴 채로 이동시킨다.
5원하는 호칭을 확인하고 사생활을 존중한다.
정답 및 해설

노인도 한 인격체로서 존엄하게 대우받을 권리가 있으므로 호칭·신체 노출·사생활 등에서 본인의 의사를 확인하고 존중해야 한다.

  • 이름 대신 "할머니", "할아버지"로 호칭을 통일해서 부르는 것은 본인 의사를 확인하지 않은 태도다.
  • 여러 명이 있는 자리에서 배설 문제를 큰 소리로 이야기하는 것은 사생활을 침해하는 태도다.
  • 업무 효율을 위해 동의 없이 옷을 벗기고 신체를 노출한 채 이동시키는 것도 존엄성을 침해하는 태도다.
  • 어르신의 의사와 무관하게 요양보호사가 판단한 방식으로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도 같은 문제다.
문제 8
노년기의 심리적 변화 특성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역할 상실 등으로 우울 경향이 증가한다.
2친숙한 물건에 대한 애착이 사라진다.
3조심성이 줄어 성급하게 결정한다.
4경직성이 줄어 새 방식을 쉽게 받아들인다.
5회고 경향이 사라지고 미래 계획에 몰두한다.
정답 및 해설

노년기에는 신체적·사회적 상실 경험이 누적되면서 우울 경향이 증가하는 것이 특징적 변화 중 하나다.

  • 실제로는 경직성이 증가하는데, 익숙한 방식을 고수하려는 경직성이 줄어들고 새로운 방식을 더 쉽게 받아들인다는 설명은 반대다.
  • 실제로는 조심성이 증가하는데, 조심성이 줄어들어 성급하게 결정한다는 설명도 반대다.
  • 실제로는 회고 경향이 증가하는데, 회고 경향이 사라지고 미래 계획에만 몰두한다는 설명도 반대다.
  • 실제로는 친숙한 사물에 대한 애착이 증가하는데, 애착이 사라지고 새 물건을 선호한다는 설명도 반대다.
문제 9
다음 사례에서 나타난 가족관계 변화로 가장 적절한 것은? 맞벌이 자녀 부부를 대신해 할머니가 손주의 등하원과 식사를 전담하고, 부모 역할의 상당 부분을 조부모가 수행하고 있다.
1맞벌이로 조부모가 양육을 맡는 가족이 늘었다.
2노인의 부양 부담이 완전히 사라졌다.
3조부모의 손자녀 양육은 법으로 금지된다.
4이러한 변화는 최근 10년간 오히려 줄고 있다.
5전통적 대가족 제도가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정답 및 해설

핵가족화와 맞벌이 가구 증가로 조부모가 양육을 상당 부분 담당하는 조손 가족 형태가 늘어나는 것이 최근 가족관계 변화의 한 흐름이다.

  • 전통적인 대가족 제도가 예전 모습 그대로 조금도 변하지 않고 유지되고 있다는 설명은 사례와 반대되는 설명이다.
  • 이러한 변화가 최근 10년간 오히려 뚜렷하게 감소하는 추세라는 설명도 사실과 다르다.
  • 조부모의 손자녀 양육 참여가 법적으로 금지된 행위라는 설명도 사실과 다르다.
  • 노인의 부양 부담이 완전히 사라졌다는 설명도 사실과 다르다.
문제 10
장기요양급여 제공기록지 작성에 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요양보호사의 주관적 감상만 적으면 된다.
2일시, 급여 내용, 특이사항을 사실대로 적는다.
3며칠 치를 몰아서 기억나는 대로 한꺼번에 적는다.
4대상자의 상태 변화는 기록하지 않는다.
5개인 참고용 문서이므로 보관 의무가 없다.
정답 및 해설

장기요양급여 제공기록지는 서비스 제공 일시·내용·특이사항 등을 사실에 근거해 그때그때 정확히 기록해야 한다.

  • 주관적 감상이나 평가만 자유롭게 적으면 충분하다는 것은 사실 대신 주관적 서술만 적는 것으로 부적절하다.
  • 시간이 없을 때 며칠 치를 몰아서 기억나는 대로 한꺼번에 작성해도 된다는 것도 부적절하다.
  • 대상자의 상태 변화를 중요하지 않다고 보아 기록하지 않는 것도 부적절하다.
  • 기관 제출용이 아닌 개인 참고용 문서라 보관 의무가 없다고 보는 것도 부적절하다.
문제 11
업무보고 방법으로 구두보고와 서면보고를 선택하는 기준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구두로 보고한 사항은 기록을 생략한다.
2모든 보고는 서면으로만 해야 인정된다.
3보고 방법은 요양보호사가 편한 대로 정한다.
4응급 상황은 구두로, 정기 보고는 서면으로 한다.
5응급 상황에서는 서면보고를 가장 먼저 한다.
정답 및 해설

긴급하게 알려야 할 상황은 구두보고로 신속히 전달하고, 정기적이거나 형식이 필요한 사항은 서면보고를 활용하는 것이 일반적 기준이다.

  • 서면보고는 작성과 결재에 시간이 걸리므로 오히려 응급 상황에서 가장 먼저 사용해야 한다는 설명은 상황과 방법을 반대로 설명한 것이다.
  • 모든 보고는 예외 없이 서면으로만 해야 인정된다는 것은 서면으로만 인정한다고 단정한 오류다.
  • 구두로 보고한 사항은 나중에 서면으로 남길 필요가 전혀 없다는 것은 필요하면 서면으로 남겨 보완해야 한다는 원칙에 어긋난다.
  • 보고 방법을 내용과 무관하게 요양보호사가 편한 대로 정하면 된다는 것도 근거 없이 임의로 정하면 된다고 한 오류다.
문제 12
전립선비대증이 있는 대상자의 증상과 관리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여성에게만 발생하는 비뇨기 질환이다.
2소변 줄기가 가늘고 잔뇨감, 야간 빈뇨가 있다.
3회음부 청결 관리는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4수분 섭취를 크게 늘리는 것이 우선이다.
5소변을 참는 습관을 기르면 개선된다.
정답 및 해설

전립선비대증은 요도를 압박해 소변 줄기 약화, 잔뇨감, 야간 빈뇨 등의 배뇨 증상을 일으킨다.

  • 여성에게만 발생하는 질환이라는 설명은 틀리며, 실제로는 남성에게 발생하는 질환이다.
  • 소변을 참는 습관을 기르면 증상이 개선된다는 것은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 감염 위험이 없어 회음부 청결 관리에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는 것도 감염을 악화시킬 수 있다.
  • 배뇨 증상이 있어도 수분 섭취를 평소보다 크게 늘리는 것이 우선 관리법이라는 것도 적절한 우선 관리법이 아니다.
문제 13
당뇨가 있는 재가 대상자가 갑자기 식은땀을 흘리고 손이 떨리며 어지럽다고 호소할 때, 요양보호사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1먹던 혈당강하제를 한 번 더 먹게 한다.
2고혈당으로 보고 물을 마시게 한 뒤 쉬게 한다.
3의식을 확인하고 즉시 당분을 섭취하게 한다.
4곧 괜찮아지므로 조치 없이 지켜본다.
5인슐린을 추가로 투여하도록 임의로 권한다.
정답 및 해설

식은땀, 손떨림, 어지럼증은 저혈당의 전형적 증상으로, 의식이 있으면 즉시 당분을 섭취시켜 혈당을 올리는 것이 우선이다.

  • 혈당이 오히려 높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아 물을 충분히 마시게 한 뒤 안정을 취하게 하는 것은 고혈당 대응에 해당해 상황과 맞지 않는다.
  • 곧 괜찮아질 것이므로 별다른 조치 없이 지켜보는 것은 방치다.
  • 인슐린을 추가로 투여하도록 임의로 권하는 것은 혈당을 더 낮추는 조치로 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어 위험하다.
  • 기존에 먹던 혈당강하제를 한 번 더 복용하게 하는 것도 같은 이유로 위험하다.
문제 14
욕창의 단계별 특징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1단계는 괴사 조직이 생겨 뼈까지 드러난다.
24단계는 표피만 벗겨지고 근육·뼈 손상은 없다.
3단계와 무관하게 손상 정도가 모두 같다.
43단계는 누르면 피부색이 곧 정상으로 돌아온다.
52단계는 표피가 벗겨지거나 물집이 생길 수 있다.
정답 및 해설

욕창 2단계는 피부색 변화에 더해 표피 손상이나 물집이 동반되는 상태이며, 단계가 올라갈수록 피하조직·근육·뼈까지 손상이 깊어진다.

  • 1단계가 광범위한 괴사 조직이 형성되어 뼈까지 드러나는 상태라는 것과 4단계가 표피만 얇게 벗겨지고 근육·뼈 손상이 전혀 없다는 것은 단계별 설명이 서로 뒤바뀐 것이다.
  • 3단계가 눌렀을 때 피부색이 정상으로 곧바로 돌아오는 초기 상태라는 것은 욕창이 아닌 정상 반응에 가까운 서술이다.
  • 욕창이 단계와 무관하게 증상과 손상 정도가 모두 동일하다는 것도 사실과 다르다.
문제 15
위궤양이 있는 대상자의 증상 및 악화 요인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통증을 전혀 동반하지 않는 질환이다.
2식후 속쓰림이 흔하고 자극적 음식이 악화시킨다.
3규칙적인 식사와 무관하게 증상이 나타난다.
4맵고 자극적인 음식과 커피를 식후마다 권한다.
5스트레스는 위궤양 악화와 관련이 없다.
정답 및 해설

위궤양은 식후 속쓰림이나 상복부 통증 등을 동반하며 불규칙한 식사, 자극적인 음식, 스트레스 등이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 위궤양이 통증을 전혀 동반하지 않는다는 것과 스트레스가 소화기와 무관해 위궤양과 아무 관련이 없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
  • 증상 완화를 위해 맵고 자극적인 음식과 커피를 식후마다 자주 섭취하도록 권장하는 것은 악화 요인을 오히려 권장하는 서술이다.
  • 규칙적인 식사와 무관하게 증상이 나타난다는 것도 악화 요인을 무시하는 서술이다.
문제 16
다음 사례에서 요양보호사의 대응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만성기관지염이 있는 대상자가 가래가 많아 답답함을 호소하고 있다.
1스스로 기침하지 못하도록 억제한다.
2눕힌 자세 그대로 두고 아무 조치도 하지 않는다.
3수분 섭취를 제한해 가래 양을 줄인다.
4수분 섭취를 돕고 상체를 세워 등을 두드린다.
5가습기 없이 실내를 건조하게 유지한다.
정답 및 해설

가래 배출을 돕기 위해서는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하고 상체를 세운 자세에서 등을 가볍게 두드려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 수분 섭취를 제한해 몸속 가래의 양 자체를 줄이도록 유도하는 것은 오히려 가래 배출을 방해할 수 있다.
  • 눕힌 자세를 그대로 유지시키고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는 것은 방치다.
  • 스스로 기침하지 못하도록 억제시키는 것도 가래 배출을 방해한다.
  • 가습기를 사용하지 않고 실내 공기를 매우 건조하게 유지하는 것은 오히려 호흡을 어렵게 할 수 있다.
문제 17
심부전이 있는 대상자를 돌볼 때 요양보호사가 관찰하고 보고해야 할 사항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부종이 보여도 며칠간 지켜보기만 한다.
2부종과 단기간 체중 증가를 관찰해 보고한다.
3체중 변화는 관찰할 필요가 없다.
4부종의 정도와 관계없이 똑같이 대응한다.
5호흡곤란이 나타나도 보고하지 않는다.
정답 및 해설

심부전 대상자는 체액 저류로 부종이나 단기간 체중 증가가 나타날 수 있어 이를 관찰하고 변화가 있으면 즉시 기관에 보고해야 한다.

  • 체중 변화가 심부전과 무관하다며 관찰할 필요가 없다고 보는 것은 관찰을 소홀히 하는 것이다.
  • 부종이 눈에 띄어도 조치 없이 며칠이고 지켜보기만 하는 것도 관찰을 소홀히 하는 것이다.
  • 호흡곤란 증상이 나타나도 곧 저절로 좋아지므로 보고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은 증상을 방치하는 것이다.
  • 부종의 위치나 정도와 관계없이 항상 동일하게 대응하면 된다는 것도 상태 변화를 무시하는 것이다.
문제 18
파킨슨병의 주요 증상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근육이 완전히 이완되는 이완마비가 주된 특징인 질환이다.
2증상이 항상 좌우 대칭으로만 나타난다.
3안정 시 떨림, 강직, 서동, 자세 불안정이 있다.
4자세와 균형 유지에는 전혀 영향이 없다.
5움직임이 평소보다 빨라지는 것이 특징이다.
정답 및 해설

파킨슨병은 안정 시 떨림, 근육 강직, 서동증, 자세 불안정을 4대 증상으로 하며 이로 인해 동작이 느려지고 균형을 잃기 쉽다.

  • 근육이 완전히 이완되어 힘이 빠지는 이완마비가 주된 특징이라는 것과 움직임이 오히려 평소보다 빨라지는 것이 특징이라는 것은 실제 증상과 반대다.
  • 자세와 균형 유지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것도 사실과 다르다.
  • 증상이 몸의 특정 부위에 국한되지 않고 항상 좌우 대칭으로만 나타난다는 것도 사실과 다르다.
문제 19
다음 사례에서 요양보호사의 의사소통 방법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노인성 난청이 있는 대상자가 대화 중 자주 되묻고 상대의 말을 잘 알아듣지 못한다.
1눈을 마주 보며 천천히 또박또박 말한다.
2등을 진 채 먼 곳에서 큰 소리로 말한다.
3못 알아들으면 같은 말을 더 빠르게 한다.
4번거로우니 필요한 말만 하고 대화를 피한다.
5이해 여부를 확인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말한다.
정답 및 해설

노인성 난청 대상자와 대화할 때는 눈을 마주 보며 조금 천천히, 명확한 발음으로 이야기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 대상자와 등을 지고 먼 거리에서 큰 소리로만 외치듯 말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 알아듣지 못하면 짜증을 내며 같은 말을 더 빠르게 반복하는 것도 적절하지 않다.
  • 대화가 번거로우니 필요한 말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대화를 피하는 것도 적절하지 않다.
  • 이해했는지 확인하지 않고 하고 싶은 말만 일방적으로 빠르게 전달하는 것도 적절하지 않다.
문제 20
섬망의 특성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몇 달에서 몇 년에 걸쳐 서서히 진행된다.
2갑자기 발생하며 하루 중 증상이 변동한다.
3원인을 교정해도 회복이 불가능하다.
4하루 종일 증상이 변함없이 유지된다.
5의식이 명료할 때만 나타나고 주의력과 무관하다.
정답 및 해설

섬망은 급성으로 발병하고 하루 중에도 증상이 변동하는 것이 핵심 특성이며, 원인을 교정하면 회복 가능한 경우가 많다.

  • 몇 달에서 몇 년에 걸쳐 매우 서서히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라는 것은 만성 경과를 서술해 섬망과 맞지 않는다.
  • 한 번 섬망 상태에 이르면 원인을 교정해도 회복이 전혀 불가능한 영구적 상태라는 것도 실제 특성과 다르다.
  • 하루 중 증상의 변화 없이 항상 동일한 상태로 유지된다는 것도 실제 특성과 다르다.
  • 의식이 명료한 상태에서만 나타나며 주의력 저하와는 무관하다는 것도 실제 특성과 다르다.
문제 21
노인 폐렴구균 예방접종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한 번 접종하면 매달 추가 접종이 필요하다.
265세 이전에는 접종할 수 없다.
3독감 백신과 같은 종류의 백신이다.
4매년 반복해서 접종해야 한다.
5만 65세 이후 1회 접종이 기본이다.
정답 및 해설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만 65세 이후 원칙적으로 1회 접종하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

  • 매년 반복해서 접종해야 한다는 것과 한 번 접종하면 평생 매달 추가 접종이 필요하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 65세 이전에는 접종이 전혀 허용되지 않는다는 것도 사실이 아니다.
  • 독감(인플루엔자) 백신과 동일한 백신이라는 설명도 틀렸다.
문제 22
노인 운동 유형과 예시의 연결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유산소-저항 운동, 근력-스트레칭, 유연성-빠르게 걷기
2유산소-저항 운동, 근력-빠르게 걷기, 유연성-스트레칭
3유산소-빠르게 걷기, 근력-저항 운동, 유연성-스트레칭
4세 유형은 구분 없이 섞어 해도 효과가 같다.
5유산소-스트레칭, 근력-빠르게 걷기, 유연성-저항 운동
정답 및 해설

유산소 운동은 빠르게 걷기 등 심폐지구력을 높이는 운동, 근력 운동은 저항을 이용한 근육 강화 운동, 유연성 운동은 스트레칭처럼 관절 가동범위를 넓히는 운동이다.

  • 유산소 운동을 저항 운동, 근력 운동을 스트레칭, 유연성 운동을 빠르게 걷기로 연결한 것은 운동 유형과 예시를 서로 뒤바꿔 연결한 오류다.
  • 유산소 운동을 저항 운동, 근력 운동을 빠르게 걷기, 유연성 운동을 스트레칭으로 연결한 것도 운동 유형과 예시를 서로 뒤바꿔 연결한 오류다.
  • 유산소 운동을 스트레칭, 근력 운동을 빠르게 걷기, 유연성 운동을 저항 운동으로 연결한 것도 운동 유형과 예시를 서로 뒤바꿔 연결한 오류다.
  • 세 가지 운동 유형을 구분할 필요 없이 아무 운동이나 섞어 하면 동일한 효과를 낸다는 것도 각 운동의 목적을 무시한 서술이다.
문제 23
대상자가 복용 중인 약물에서 평소와 다른 발진이나 어지럼증이 새로 나타났을 때, 요양보호사의 대응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증상을 관찰·기록해 즉시 기관에 보고한다.
2증상이 사라질 때까지 알리지 않고 지켜본다.
3임의로 판단해 그 약의 복용을 중단시킨다.
4흔한 일이므로 기록하거나 보고하지 않는다.
5다른 대상자의 약으로 임의로 바꿔 먹인다.
정답 및 해설

약물 복용 후 평소와 다른 증상이 나타나면 부작용을 의심하고 관찰 내용을 기록해 신속히 보고해야 한다.

  • 임의로 판단해 그 약물을 복용하지 못하게 중단시키는 것과 다른 대상자에게 예전에 잘 들었던 약을 요양보호사 판단으로 임의로 바꿔 복용시키는 것은 모두 월권이다.
  • 증상이 사라질 때까지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고 지켜만 보는 것과 흔히 있는 일이라며 기록·보고하지 않는 것은 모두 방치로 위험하다.
문제 24
노인의 단백질·수분 섭취 부족 문제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수분 부족은 신장·순환기 건강에 영향이 없다.
2갈증을 못 느끼는 일은 노인에게 드물다.
3나이가 들면 흡수가 늘어 단백질·수분 섭취를 줄인다.
4단백질 섭취 부족은 근육량과 무관하다.
5씹기·식욕 저하로 근력 저하와 탈수가 오기 쉽다.
정답 및 해설

노인은 저작·연하 기능 저하, 식욕 감소, 갈증 감지 저하 등으로 단백질·수분 섭취가 부족해지기 쉽고 이는 근력 저하·탈수 등의 위험을 높인다.

  • 노인은 나이가 들수록 단백질과 수분이 저절로 훨씬 더 많이 체내에 흡수되므로 섭취량을 크게 줄여야 한다는 것은 사실과 반대로 서술한 것이다.
  • 갈증을 잘 느끼지 못하는 것이 노인에게서 오히려 드물게 나타난다는 것도 사실과 반대로 서술한 것이다.
  • 단백질 섭취 부족이 근육량과 무관하다는 것은 섭취 부족의 위험성을 부정하는 서술이다.
  • 수분 섭취 부족이 신장·순환기 건강에 특별한 영향을 전혀 주지 않는다는 것도 섭취 부족의 위험성을 부정하는 서술이다.
문제 25
노화에 따른 수면 구조의 변화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깊은 수면이 줄고 자주 깨는 경향이 있다.
2노화와 수면의 질은 서로 관련이 없다.
3밤중에 깨는 횟수가 줄고 수면이 깊어진다.
4낮 졸림 증가는 수면 변화와 관련이 없다.
5잠드는 데 걸리는 시간이 항상 짧아진다.
정답 및 해설

노화가 진행되면 깊은 수면이 줄고 자주 깨는 등 수면이 얕아지고 단절되기 쉬우며, 이로 인해 낮 시간 졸림이 늘기도 한다.

  • 나이가 들수록 밤중에 깨는 횟수가 줄고 수면이 더 깊어진다는 것과 노인은 젊은 사람보다 입면 시간이 항상 더 짧아진다는 것은 실제와 반대다.
  • 노화와 수면의 질이 서로 관련이 없다는 것과 낮 시간의 졸림 증가가 노화된 수면 구조와 관련이 없다는 것도 노화와 수면 변화의 관련성을 무시한 서술이다.
문제 26
금연 이후 신체 변화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금연과 순환기·호흡기 건강은 관련이 없다.
2금연해도 폐와 혈관 기능은 전혀 회복되지 않는다.
3금연 효과는 첫날에만 나타나고 이후 변화가 없다.
4금연 기간이 길수록 폐 기능과 순환이 좋아진다.
5금연 직후부터 폐 기능이 계속 나빠진다.
정답 및 해설

금연 이후 시간이 지날수록 손상되었던 폐 기능과 혈액순환이 점차 개선되는 경향을 보인다.

  • 금연을 하더라도 폐와 혈관 기능이 흡연 당시 상태에서 전혀 회복되지 않는다는 것은 회복 가능성을 부정한 서술이다.
  • 금연 직후부터 오히려 폐 기능이 지속적으로 나빠진다는 것은 반대 방향으로 서술한 것이다.
  • 금연 효과가 첫날에만 나타나고 이후로는 변화가 없다는 것과 금연과 순환기·호흡기 건강이 서로 관련이 없다는 것도 금연의 효과와 관련성을 무시한 오류다.
문제 27
장기요양급여 본인부담금의 감경·면제 제도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감경 제도는 재가급여에만 적용되고 시설급여는 제외된다.
2감경 여부는 요양보호사가 판단해 결정한다.
3감경 대상자는 본인부담금을 더 많이 낸다.
4기초생활수급자 등은 감경되거나 면제될 수 있다.
5소득과 관계없이 모든 대상자에게 같게 적용된다.
정답 및 해설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등 소득이 낮은 대상자는 제도에 따라 본인부담금이 감경되거나 면제될 수 있다.

  • 본인부담금이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모든 대상자에게 항상 동일하게 적용된다는 것은 감경 제도의 취지와 반대된다.
  • 감경 대상자가 오히려 일반 대상자보다 더 많은 본인부담금을 낸다는 것도 감경 제도의 취지와 반대된다.
  • 감경 제도가 재가급여에만 적용되고 시설급여에는 전혀 적용되지 않는다는 것은 적용 범위를 임의로 축소한 서술이다.
  • 본인부담금 감경 여부를 요양보호사가 개인적으로 판단하여 결정한다는 것도 결정 주체를 잘못 서술한 것이다.
문제 28
재가급여 중 주야간보호와 단기보호의 차이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주야간보호는 장기 입소, 단기보호는 낮에만 이용한다.
2주야간보호는 낮에만, 단기보호는 일정 기간 입소한다.
3두 급여는 이용 방식과 기간이 완전히 같다.
4주야간보호는 낮에는 못 쓰고 야간에만 이용한다.
5단기보호는 재가급여가 아닌 시설급여에 속한다.
정답 및 해설

주야간보호는 낮 시간 동안 시설을 이용하고 저녁에는 귀가하는 형태이며, 단기보호는 일정 기간 시설에 입소해 보호받는 형태로 두 급여는 이용 방식이 다르다.

  • 주야간보호가 시설에 입소해 몇 달씩 장기간 생활하는 급여이고 단기보호가 오히려 낮 시간만 이용하는 급여라는 것은 두 급여의 설명을 서로 바꾸어 서술한 것이다.
  • 주야간보호와 단기보호가 이용 방식과 기간이 완전히 동일해 구분할 필요가 없다는 것도 사실과 다르다.
  • 단기보호가 재가급여가 아니라 시설급여로 분류된다는 것도 사실과 다르다.
  • 주야간보호가 야간에만 이용할 수 있고 낮 시간에는 이용할 수 없다는 것도 사실과 다르다.
문제 29
표준서비스 중 '가사 및 일상생활지원' 서비스에 해당하는 것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대상자의 식사 준비, 청소, 세탁 등을 돕는 서비스
2대상자의 목욕을 도와주는 방문목욕 서비스
3대상자의 말벗이 되어주고 정서적으로 지지하는 서비스
4대상자의 체위 변경이나 배설을 돕는 서비스
5인지기능 유지를 위한 인지활동지원 서비스
정답 및 해설

가사 및 일상생활지원 서비스는 식사 준비, 청소, 세탁 등 일상생활을 돕는 서비스를 포함한다.

  • 목욕을 도와주는 방문목욕 서비스는 방문목욕에 해당한다.
  • 말벗이 되어주고 정서적으로 지지하는 서비스는 정서지원에 해당한다.
  • 체위 변경이나 배설을 돕는 서비스는 신체활동지원에 해당한다.
  • 인지기능 유지를 위한 인지활동지원 서비스는 인지활동지원에 해당한다.
문제 30
장기요양제도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역할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요양보호사의 월급을 직접 산정해 지급한다.
2급여비용 심사·지급에는 관여하지 않는다.
3등급은 신청자가 정하고 공단은 형식적으로 승인한다.
4신청 접수, 등급판정, 보험료 징수 등을 맡는다.
5장기요양보험료 부과·징수와는 관련이 없다.
정답 및 해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장기요양인정 신청 접수와 등급판정 지원, 보험료 부과·징수, 급여비용 심사·지급 등 제도 운영의 핵심 업무를 담당한다.

  • 공단이 요양보호사 개인의 월급을 근무 기관 대신 직접 산정해 지급한다는 것은 공단의 업무 범위를 벗어난 서술이다.
  • 급여비용 심사·지급 업무에 관여하지 않는다는 것은 실제 담당 업무를 부정한 것이다.
  • 보험료 부과·징수가 공단과 아무 관련이 없다는 것도 실제 담당 업무를 부정한 것이다.
  • 등급판정을 신청자 본인이 스스로 결정하고 공단은 서류상으로만 형식적으로 승인한다는 것도 등급판정 절차를 잘못 서술한 것이다.
문제 31
수근관증후군이 의심될 때 자가진단(팔렌 검사)을 시행하는 절차로 가장 적절한 것은?
1무거운 물건을 들어 손목 통증을 확인한다.
2양 손등을 맞대고 손목을 굽혀 저림을 확인한다.
3손목을 뒤로 젖힌 채 빠르게 흔들어 본다.
4통증 유무만으로 즉시 수술 여부를 판단한다.
5손을 편 채 손목을 눈으로만 관찰한다.
정답 및 해설

팔렌 검사는 양쪽 손등을 마주 붙여 손목을 굽힌 자세를 일정 시간 유지하면서 저림이나 통증이 나타나는지 확인하는 자가진단 방법이다.

  • 손을 활짝 편 채로 아무 자세도 취하지 않고 손목 상태를 눈으로만 관찰하는 것은 검사 자세를 취하지 않은 서술이다.
  • 무거운 물건을 두 손으로 들어 올려 통증이 생기는지 확인하는 것은 검사 방법과 다르다.
  • 손목을 뒤로 강하게 젖힌 채 빠르게 흔들어 저림을 유발하는 것도 검사 방법과 다르다.
  • 검사와 관계없이 통증 유무만으로 즉시 수술 여부를 판단하는 것도 검사 결과만으로 임의 판단하는 것으로 적절하지 않다.
문제 32
요양보호사의 직무스트레스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감정노동을 하지 않으므로 스트레스와 무관하다.
2개인이 감당할 문제로 기관 지원과는 무관하다.
3경력이 쌓이면 저절로 사라져 관리가 필요 없다.
4신체에는 영향이 없고 감정에만 영향을 준다.
5업무 과중과 감정노동이 쌓이면 소진·수면장애가 온다.
정답 및 해설

요양보호사는 과중한 업무, 대상자·가족과의 갈등, 감정노동 등으로 스트레스가 누적되면 불안·소진·수면장애 등 신체·정서적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

  • 직무스트레스가 신체 건강에는 전혀 영향을 주지 않고 감정에만 영향을 준다는 것은 직무스트레스의 영향을 축소한 서술이다.
  • 요양보호사는 감정노동을 하지 않으므로 직무스트레스와 무관하다는 것도 직무스트레스의 영향을 축소한 서술이다.
  • 직무스트레스가 경력이 오래될수록 저절로 완전히 사라져 별도의 관리나 예방 노력이 필요 없다는 것은 적절한 대응 방향과 맞지 않는다.
  • 직무스트레스가 오로지 개인이 혼자 감당해야 할 문제이며 기관 차원의 지원 제도와 무관하다는 것도 적절한 대응 방향과 맞지 않는다.
문제 33
임종이 가까워지면서 순환 기능이 저하될 때 나타나는 신체 변화로 가장 적절한 것은?
1말초부터 피부가 차고 창백하거나 푸르게 변한다.
2체온은 순환과 무관하게 항상 일정하다.
3순환이 저하되면 손발이 더 뜨거워진다.
4말초 피부색 변화는 임종과 관련이 없다.
5순환 저하와 관계없이 피부가 붉고 따뜻해진다.
정답 및 해설

임종이 가까워지며 순환 기능이 저하되면 말초 부위부터 피부가 차고 창백해지거나 청색증이 나타날 수 있다.

  • 순환 저하와 관계없이 피부가 오히려 붉고 따뜻해진다는 것과 순환 저하가 나타나면 오히려 손발이 더 뜨거워지는 것이 일반적이라는 것은 실제 변화와 반대다.
  • 체온이 순환 기능과 무관하게 항상 일정하게 유지된다는 것과 말초 부위의 피부색 변화가 임종 과정과 아무 관련이 없다는 것도 순환 저하와 신체 변화의 관련성을 부정한 오류다.
문제 34
다음 사례에서 나타난 임종적응단계와 요양보호사의 대응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말기 진단을 받은 대상자가 "검사 결과가 잘못됐을 거예요. 나는 아무렇지도 않은데요"라며 사실을 받아들이지 않으려 한다.
1말이 이상하다고 여겨 대화를 피한다.
2거짓말이라고 다그치며 진단을 받아들이게 한다.
3부정 단계로 보고 판단 없이 이야기를 들어준다.
4임종적응과 무관한 착각이므로 무시한다.
5의료진과 상의 없이 진정제 투여를 권한다.
정답 및 해설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모습은 임종적응단계 중 부정 단계의 전형적 반응으로, 요양보호사는 이를 판단하지 않고 곁에서 경청하며 지지하는 태도를 보여야 한다.

  • 거짓말을 한다고 강하게 다그치며 진단 결과를 지금 즉시 받아들이도록 반복해서 설득하는 것은 부적절하다.
  • 대상자의 말이 이상하다고 여겨 대화를 피하고 자리를 뜨는 것도 부적절하다.
  • 이 반응이 임종적응단계와 무관한 단순한 착각이므로 무시해도 된다는 것도 부적절하다.
  • 사실을 부정하는 모습을 보이면 곧바로 진정제 투여를 요양보호사 임의 판단으로 의료진과 상의 없이 권하는 것도 부적절하다.
문제 35
다음 사례에서 요양보호사가 수행한 역할로 가장 적절한 것은? 요양보호사가 대상자의 식사량과 안색 변화를 유심히 살펴본 뒤, 이를 간호사와 시설장에게 정확히 전달하였다.
1동료의 업무를 감독하고 평가하는 역할
2대상자 재산에 관한 법률 대리인 역할
3질병을 진단하고 치료 계획을 세우는 역할
4상태를 살펴 알리는 관찰자·정보전달자 역할
5대상자 대신 의료기관과 계약하는 역할
정답 및 해설

대상자의 상태 변화를 관찰하고 이를 간호사·시설장 등 관련자에게 전달한 것은 관찰자이자 정보전달자로서의 역할에 해당한다.

  • 대상자의 질병을 진단하고 치료 계획을 직접 수립하는 역할은 의료진의 역할이다.
  • 대상자의 재산과 관련된 법률 대리인 역할과 대상자를 대신하여 의료기관과 계약을 체결하는 역할은 법률·계약 대리 역할이다.
  • 다른 요양보호사들의 업무 전반을 감독하고 근무 평가서를 작성해 평가하는 역할은 감독자 역할로 요양보호사의 역할 범위를 벗어난다.
문제 36
오른쪽 편마비가 있는 오OO 어르신에게 죽을 떠먹여 드리려 한다. 요양보호사가 음식을 넣어주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1마비된 오른쪽 입가로 넣어 드린다.
2좌우를 번갈아 같은 양을 넣어 드린다.
3고개를 뒤로 젖히고 빠르게 떠먹여 드린다.
4한 숟가락 가득 떠서 한 번에 넣어 드린다.
5건강한 왼쪽 입 안쪽으로 조금씩 넣어 드린다.
정답 및 해설

편마비 대상자는 삼키는 힘이 약한 마비측보다 감각과 근력이 남아 있는 건강한 쪽 구강으로 음식을 넣어 드려야 흡인을 예방할 수 있다.

  • 마비된 오른쪽 입가로 음식을 넣어 드리면 씹고 삼키는 기능이 떨어져 음식이 고이거나 흡인될 위험이 크다.
  • 좌우를 번갈아 가며 같은 양을 넣어 드리면 마비측에 음식이 남을 수 있다.
  • 고개를 뒤로 젖힌 자세에서 빠르게 떠먹여 드리면 기도가 열려 흡인 위험이 커진다.
  • 한 숟가락 분량을 크게 떠서 한 번에 넣어 드리면 질식 위험이 있어 소량씩 나누어 드려야 한다.
문제 37
식사 중이던 대상자가 갑자기 심하게 기침하며 사레가 들렸다. 요양보호사가 가장 먼저 해야 할 행동으로 옳은 것은?
1식사를 멈추고 상체를 숙여 기침하게 한다.
2즉시 물을 한 컵 마시게 한다.
3사레가 가라앉을 때까지 계속 떠먹인다.
4고개를 뒤로 젖힌 자세로 눕혀 쉬게 한다.
5등을 두드리지 않고 가만히 지켜본다.
정답 및 해설

사레가 들리면 즉시 식사를 멈추고 상체를 앞으로 숙인 자세에서 기침을 하도록 하여 기도의 이물질이 배출되도록 돕는 것이 우선이다.

  • 사레가 가라앉을 때까지 계속 음식을 떠먹이면 흡인이 악화된다.
  • 즉시 물을 한 컵 마시게 하여 삼키게 하면 다시 흡인될 위험이 있다.
  • 편히 쉬도록 고개를 뒤로 젖힌 자세로 눕혀 안정을 취하게 하면 기도가 열려 이물질이 더 깊이 들어갈 수 있다.
  • 등을 두드리지 않고 가만히 지켜만 보면 대응이 늦어진다.
문제 38
대상자의 얼굴을 씻겨드리며 귀 청소를 함께 하려 한다. 귀 관리 방법으로 옳은 것은?
1딱딱한 귀지는 손톱이나 핀으로 파낸다.
2귀지를 녹이려 임의로 귓속에 오일을 넣는다.
3면봉을 귓속 깊이 넣어 귀지를 뺀다.
4물이 남지 않게 겉귀만 젖은 수건으로 닦는다.
5귀에 들어간 물은 닦지 않고 자연 건조한다.
정답 및 해설

귀는 세안 시 젖은 수건으로 겉귀 부분만 닦아 청결을 유지하며, 귓속 깊은 귀지 제거는 감염·고막손상 위험이 있어 요양보호사가 임의로 하지 않아야 한다.

  • 면봉으로 귓속 깊숙한 곳까지 밀어 넣어 귀지를 제거하면 고막을 다치게 할 수 있다.
  • 딱딱한 귀지가 보인다고 손톱이나 핀으로 파내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 세안 중 귀에 물이 들어가도 닦지 않고 자연 건조되게 두면 염증을 유발할 수 있어 마른 수건으로 닦아내야 한다.
  • 딱딱한 귀지를 녹인다며 요양보호사가 임의로 귓속에 오일이나 물을 부어 넣는 것도 감염이나 손상을 일으킬 수 있어 해서는 안 된다.
문제 39
거동이 어려운 대상자를 침상에서 머리 감겨드리기 전, 요양보호사가 준비해야 할 사항으로 옳은 것은?
1창문을 활짝 열고 젖은 머리를 한참 둔다.
2준비 없이 곧바로 물을 붓기 시작한다.
3방수포와 솜 없이 시트만 깔고 시작한다.
4컨디션 확인 없이 정해진 시간에 시작한다.
5실내·물 온도를 확인하고 방수포와 솜을 준비한다.
정답 및 해설

침상 머리감기 전에는 실내온도와 물 온도를 적절히 맞추고 방수포, 귀와 눈을 보호할 솜이나 수건을 미리 준비해 안전하게 진행해야 한다.

  • 방수포와 귀마개용 솜 없이 시트만 깔고 시작하면 침구가 젖어 위생·보온 문제가 생긴다.
  • 준비 없이 곧바로 물을 붓기 시작하면 물이 튀거나 대상자가 놀랄 수 있다.
  • 창문을 모두 활짝 열어 놓고 머리가 젖은 상태로 한참 동안 그대로 두면 체온 저하 위험이 있다.
  • 대상자의 컨디션 확인 없이 정해진 시간에 맞춰 바로 시작하면 안 되며, 전신 상태를 먼저 확인해 컨디션이 좋지 않으면 일정을 조정해야 한다.
문제 40
휠체어를 밀고 가던 중 낮은 문턱(도로턱)을 만났다. 요양보호사가 문턱을 오르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1속도를 높여 정면으로 세게 부딪혀 넘는다.
2앞바퀴는 두고 뒷바퀴만 들어 넘긴다.
3휠체어를 뒤로 돌려 뒷바퀴부터 부딪혀 넘는다.
4대상자를 내려 걷게 한 뒤 휠체어만 넘긴다.
5팁핑레버를 밟아 앞바퀴를 올리고 뒷바퀴를 민다.
정답 및 해설

문턱을 오를 때는 휠체어 뒤쪽 팁핑레버를 발로 눌러 앞바퀴를 들어 문턱 위에 올린 후 뒷바퀴를 밀어 넘기는 것이 안전하다.

  • 휠체어를 뒤로 완전히 돌려 뒷바퀴부터 문턱 모서리에 부딪히며 힘으로 밀어 넘는 방법은 내리막이나 문턱을 내려갈 때의 방법과 혼동한 것이다.
  • 속도를 최대한 높여 정면으로 세게 돌진해 문턱과 부딪히며 단숨에 넘으면 충격으로 대상자가 앞으로 쏠려 위험하다.
  • 앞바퀴는 그대로 두고 뒷바퀴만 들어 넘기는 것은 순서가 반대이며, 뒷바퀴가 아닌 앞바퀴를 먼저 들어야 한다.
  • 대상자를 내려 걷게 한 뒤 빈 휠체어만 넘기는 것은 거동이 어려워 휠체어를 이용하는 대상자에게 스스로 넘어가라고 하는 것으로 부적절하다.

정답 이미지
문제 41
왼쪽 편마비가 있는 위OO 어르신을 휠체어에서 침대로 옮겨 눕히려 한다. 다음 절차를 순서대로 옳게 나열한 것은? (가) 휠체어를 침대 옆 대상자의 건강한 오른쪽에 비스듬히 붙이고 잠금장치를 건다. (나) 발 받침대를 올리고 발을 바닥에 내려놓게 한다. (다) 대상자의 겨드랑이 아래를 지지해 일어서게 한 뒤 건강한 쪽으로 몸을 돌려 침대에 앉힌다. (라) 대상자를 눕히고 안전 여부를 확인한다.
1가-나-다-라
2가-다-나-라
3다-가-나-라
4나-가-다-라
5라-가-나-다
정답 및 해설

휠체어를 대상자의 건강한 쪽에 비스듬히 붙여 잠금장치를 고정한 뒤, 발 받침대를 올려 발을 바닥에 내리고, 겨드랑이 아래를 지지해 일어서게 하여 건강한 쪽으로 몸을 돌려 침대에 앉힌 다음, 마지막으로 눕혀 안전을 확인하는 순서가 안전하다.

잠금장치 고정과 휠체어 배치가 가장 먼저 이루어지지 않으면 이동 중 휠체어가 밀려 낙상 위험이 크므로, 순서가 뒤바뀐 나머지 보기는 모두 부적절하다.

문제 42
대상자에게 물약(시럽)을 계량하여 복용을 도우려 한다. 요양보호사의 방법으로 옳은 것은?
1계량컵을 눈높이보다 높이 들고 눈금을 본다.
2색이 다른 약을 한 컵에 섞어 따른다.
3라벨을 손바닥 쪽으로 잡고 반대쪽으로 따른다.
4계량컵 없이 눈대중으로 따른다.
5남은 약은 약병에 다시 부어 다음에 재사용한다.
정답 및 해설

물약을 따를 때는 라벨이 손바닥 쪽으로 오도록 잡아 흘러내리는 약물이 라벨에 묻어 훼손되지 않도록 하며, 계량컵의 눈금은 눈높이에서 정확히 확인해야 한다.

  • 계량컵 없이 눈대중으로 따라 주면 용량이 부정확해 과다·과소 복용 위험이 있다.
  • 색이 진한 약과 연한 약을 한 컵에 섞어 따르면 정확한 용량 확인이 어렵고 상호작용 위험도 있다.
  • 계량컵을 눈높이보다 훨씬 높이 들고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보며 눈금을 맞추면 눈금을 정확히 확인할 수 없다.
  • 따르고 남은 약물을 아깝지 않도록 다시 약병에 부어 재사용하면 오염 위험이 있어 버려야 한다.
문제 43
대상자에게 귀약을 넣어드리려 한다. 요양보호사의 점적 방법으로 옳은 것은?
1점적 직후 바로 일어나 활동하게 한다.
2귓바퀴를 아래·뒤로 세게 당긴 채 계속 누른다.
3이주를 누르고 넣은 귀가 위로 가게 눕힌다.
4솜을 귓속 깊이 넣어 남은 약을 닦는다.
5점적 직후 반대쪽으로 돌아눕게 한다.
정답 및 해설

귀약 점적 후에는 이주를 부드럽게 눌러 약물이 귓속 깊이 들어가게 돕고, 해당 귀가 위로 향하도록 옆으로 누운 자세를 몇 분간 유지해야 흡수 효과가 높아진다.

  • 귓바퀴를 아래쪽과 뒤쪽으로 세게 잡아당겨 편 뒤 그 상태로 계속 누르고 있는 방법은 소아에게 해당하는 방법이며, 성인은 귓바퀴를 위쪽과 뒤쪽으로 잡아당겨야 이도가 펴진다.
  • 점적 직후 곧바로 반대쪽으로 돌아눕게 하면 약물이 흘러나와 효과가 줄어든다.
  • 점적 직후 눕지 않고 바로 일어나 이동하며 평소처럼 활동을 계속하게 하는 것도 약물이 흘러나올 수 있어 부적절하다.
  • 점적 후 남은 약물이 보이지 않도록 솜을 귓속 깊숙이 밀어 넣어 여러 번 닦아내면 고막 손상 위험이 있다.
문제 44
거동이 가능한 대상자가 화장실에서 배설하는 동안 요양보호사가 취해야 할 행동으로 옳은 것은?
1원치 않아도 옆에서 배설 과정을 지켜본다.
2자리를 비우고 다른 방에서 오래 일을 본다.
3문을 열어 두어 배설 장면이 보이게 한다.
4부르는 소리가 안 들리는 먼 곳에서 기다린다.
5부르면 들리는 곳에서 기다리며 사생활을 지킨다.
정답 및 해설

배설 돕기는 대상자의 프라이버시를 존중하되 안전을 위해 부르면 즉시 응답할 수 있는 가까운 곳(문 앞 등)에서 대기해야 한다.

  • 문을 잠그지 않은 채 완전히 자리를 비워 다른 방에서 한참 동안 다른 업무를 보는 것과 도움을 요청하는 소리가 들리지 않는 먼 곳에서 대기하는 것은 응급상황에 대응할 수 없어 위험하다.
  • 대상자가 원치 않아도 옆에 서서 배설 과정을 계속 지켜보는 것과 문을 열어 둔 채 배설 장면이 보이도록 하는 것은 필요 이상으로 지켜보거나 노출시켜 수치심을 유발하는 인권침해에 해당한다.
문제 45
기저귀를 사용하는 대상자의 기저귀를 교환하려 한다. 준비와 절차로 옳은 것은?
1안으로 말아 빼고 회음부를 닦은 뒤 손을 씻는다.
2회음부는 물티슈로 겉면만 대충 훑어 닦는다.
3장갑을 꼈다면 교환 후 손 씻기는 생략한다.
4회음부를 닦지 않고 새 기저귀를 겹쳐 채운다.
5맨손으로 오염물을 만진 채 새 기저귀를 채운다.
정답 및 해설

기저귀 교환은 필요한 물품을 미리 준비하고 장갑을 착용한 뒤, 오염된 기저귀를 안쪽으로 말아 제거하고 회음부를 청결히 닦은 다음 새 기저귀를 채우고 장갑을 벗어 반드시 손을 씻는 순서로 진행해야 한다.

  • 장갑을 전혀 착용하지 않고 맨손으로 오염물을 만진 채 그대로 새 기저귀를 채우면 감염 위험이 있다.
  • 오염된 기저귀를 밖으로 넓게 펼쳐 놓고 회음부를 닦지 않은 채 그 위에 새 기저귀부터 겹쳐 채우면 위생상 좋지 않으며 회음부 세정이 우선되어야 한다.
  • 회음부를 물티슈로 겉면만 대충 여러 번 훑어 닦는 것만으로는 청결이 유지되지 않는다.
  • 장갑을 착용했다는 이유로 교환이 끝난 뒤 손 위생 절차를 생략해도 된다고 판단하면 안 되며, 장갑을 벗은 직후에도 손 위생은 반드시 시행해야 한다.
문제 46
유치도뇨관을 삽입하고 있는 대상자를 돌볼 때 요양보호사가 확인·관리할 사항으로 옳은 것은?
1관이 침대 밖으로 늘어져도 그냥 둔다.
2이동 중 관이 팽팽하도록 짧게 고정한다.
3관이 눌려 소변이 안 나와도 다음 방문까지 둔다.
4관에 여유를 두고 꼬임·눌림을 수시로 확인한다.
5소변주머니를 몸보다 높이 걸어 둔다.
정답 및 해설

유치도뇨관은 이동 시 당겨지지 않게 적당한 여유를 두고 정기적으로 꼬임이나 눌림이 없는지 확인해 소변이 원활히 배출되도록 관리해야 한다.

  • 이동 중 관이 팽팽하게 당겨지도록 짧게 고정하면 이동 중 빠지거나 손상될 위험이 있다.
  • 침대 밖으로 관이 늘어져도 신경 쓰지 않으면 바닥에 끌려 오염이나 걸림 위험이 있다.
  • 소변주머니를 관리 편의를 위해 대상자 몸보다 높은 위치에 걸어두면 역류 위험이 있다.
  • 관이 눌려 소변이 전혀 배출되지 않아도 별도 조치 없이 다음 정기 방문까지 기다리면 방광 손상 위험이 있어 즉시 확인·보고해야 한다.
문제 47
거동이 불가능한 대상자를 침상에서 물수건으로 닦아드리는 침상목욕의 순서로 옳은 것은? (가) 양쪽 다리와 발 (나) 눈·코·뺨·입 주위 등 얼굴 (다) 목과 가슴, 양팔 (라) 회음부와 둔부
1다-나-가-라
2나-가-다-라
3라-나-다-가
4가-나-다-라
5나-다-가-라
정답 및 해설

침상목욕은 오염이 적은 얼굴에서 시작해 목·가슴·팔(상지), 다리(하지), 마지막으로 오염이 많은 회음부·둔부 순서로 닦아야 위생적이다.

얼굴보다 하지나 회음부를 먼저 닦으면 세균이 옮겨갈 위험이 있어, 순서가 뒤바뀐 나머지 보기는 모두 부적절하다.

문제 48
장기간 누워 지내는 대상자의 욕창 예방을 위한 체위변경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위험이 없어 보이면 간격을 임의로 늘린다.
2일정 간격으로 바꾸고 시각과 자세를 기록한다.
3체위변경 기록은 남기지 않아도 된다.
4체위변경은 하루 한 번이면 충분하다.
5불편하다고 말할 때만 체위를 바꾼다.
정답 및 해설

욕창 예방을 위해서는 일정한 간격으로 정기적으로 체위를 변경하고, 그 시각과 자세를 기록해 다음 근무자와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

  • 정해진 시간 간격 없이 대상자가 불편하다고 말할 때만 체위를 바꾸면 이미 압박 손상이 시작된 뒤일 수 있다.
  • 욕창 위험이 없어 보이면 체위변경 간격을 임의로 늘리는 것과 체위변경을 하루 한 번으로 충분하다고 보는 것은 모두 욕창 위험을 키운다.
  • 체위변경 기록이 특별한 의미가 없다고 보아 남기지 않으면 체위변경 이행 여부를 확인할 수 없어 관리에 공백이 생긴다.
문제 49
보행기를 사용해 걷기 연습을 하는 대상자를 돕고 있다. 보행기와 대상자의 거리·자세로 옳은 것은?
1보행기를 가까이 두고 팔꿈치를 약간 굽혀 잡는다.
2보행기를 저만치 멀리 밀어 놓고 서둘러 따라가게 한다.
3보행기를 쓰지 않고 벽을 짚으며 걷게 한다.
4보행기 높이는 신경 쓰지 않고 사용한다.
5팔을 완전히 뻗어야 닿을 만큼 멀리 둔다.
정답 및 해설

보행기는 대상자의 몸 가까이에 두고 팔꿈치가 약간 구부러지도록 높이를 맞추어 안정적으로 체중을 지지하며 걷도록 돕는다.

  • 보행기를 대상자로부터 팔을 완전히 뻗어야 겨우 닿을 만큼 멀리 놓으면 몸이 앞으로 쏠려 낙상 위험이 크다.
  • 보행기를 대상자보다 항상 한참 저만치 앞서 세게 밀어 놓고 서둘러 뛰듯이 따라가게 하면 무리하게 따라가다 넘어질 수 있다.
  • 보행기를 아예 사용하지 않고 벽을 짚으며 걷게 하는 것은 처방된 보행기 사용을 임의로 생략하는 것으로 부적절하다.
  • 보행기 높이를 신경 쓰지 않고 아무렇게나 사용하면 자세가 불안정해져 낙상 위험이 커진다.
문제 50
치매를 앓고 있는 서OO 어르신이 음식을 씹지도 않고 급하게 삼켜 사레와 질식 위험이 우려된다. 요양보호사의 대응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식사를 중단하고 다음 끼니까지 기다리게 한다.
2습관은 그대로 두고 식사 시간을 줄인다.
3"천천히 좀 드세요"라고 반복해 지적한다.
4음식을 한꺼번에 모두 드려 빨리 끝낸다.
5조금씩 덜어 드리며 옆에서 속도를 조절한다.
정답 및 해설

급하게 먹는 치매 대상자에게는 음식을 한 번에 조금씩 덜어드려 자연스럽게 식사 속도를 조절하고, 곁에서 지켜보며 흡인·질식을 예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그릇에 담긴 음식을 한꺼번에 모두 드려 빨리 식사를 끝내게 하면 급하게 먹는 습관이 더 위험해진다.
  • 빨리 드시는 습관은 그대로 두고 오히려 식사 시간 자체를 짧게 단축시키는 것은 위험을 방치하는 것이다.
  • "천천히 좀 드세요"라고 반복해서 지적하는 것은 정서적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 있다.
  • 식사를 아예 중단시키고 다음 끼니까지 기다리게 하면 영양 부족을 초래할 수 있다.
문제 51
치매를 앓고 있는 노OO 어르신이 목욕을 하자고 하면 소리를 지르며 완강히 거부한다. 요양보호사의 대응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두 사람이 팔다리를 붙잡아 강제로 씻긴다.
2이유를 묻지 않고 며칠간 씻기지 않는다.
3좋아하는 노래를 틀고, 거부가 심하면 나중에 한다.
4"왜 이렇게 말을 안 들으세요"라고 다그친다.
5저항해도 오늘 안에 마치려 옷을 벗긴다.
정답 및 해설

목욕을 거부하는 치매 대상자에게는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거부가 심할 때는 강요하지 않고 시간이나 방법을 바꾸어 다시 시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정해진 시간이므로 오늘 안에 반드시 목욕을 마쳐야 한다며 저항해도 강제로 옷을 벗기는 것과 두 사람이 양팔과 다리를 함께 붙잡아 완력으로 강하게 제압하며 목욕을 강행시키는 것은 신체적·정서적 학대에 해당한다.
  • "왜 이렇게 말을 안 들으세요"라고 큰소리로 다그치는 태도는 저항을 심화시킨다.
  • 거부하는 이유를 묻지 않고 며칠간 씻기지 않고 방치하는 것도 적절한 대응이 아니다.
문제 52
심정지가 의심되는 대상자에게 가슴압박을 시행하려 한다. 손을 놓는 위치로 옳은 것은?
1왼쪽 갈비뼈가 시작되는 옆구리 부위
2가슴뼈(흉골)의 아래쪽 절반 지점
3양쪽 빗장뼈(쇄골) 사이 부위
4배꼽 바로 위 명치 부위
5목과 가슴이 만나는 부위
정답 및 해설

가슴압박의 위치는 가슴뼈(흉골)의 아래쪽 절반 지점이며, 이 지점에 손꿈치를 대고 압박해야 심장에 효과적으로 압력이 전달된다.

  • 양쪽 빗장뼈(쇄골) 사이 부위는 너무 높아 효과가 없다.
  • 배꼽 바로 위 명치 부위는 간·위 손상 위험이 있다.
  • 왼쪽 갈비뼈가 시작되는 옆구리 부위와 목과 가슴이 만나는 부위는 압박 부위로 부적절하다.
문제 53
대상자가 "자식들이 바빠서 얼굴 보기가 힘드네"라며 서운한 마음을 이야기한다. 요양보호사의 공감적 반응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많이 서운하셨겠어요"라고 마음을 읽어 준다.
2아무 말 없이 하던 다른 일을 계속한다.
3"그래도 다들 잘 사시니 다행이잖아요"라고 한다.
4"그런 걸로 서운해하실 필요 없어요"라고 한다.
5"저희 자식들도 다 그래요"라며 화제를 돌린다.
정답 및 해설

공감적 반응은 대상자가 표현한 감정을 그대로 언어로 되짚어 인정해주는 것이다.

  • "그래도 다들 잘 사시니 다행이잖아요"라며 서둘러 좋게 마무리하면 감정을 다루지 않아 진정성 있는 공감이 되지 못한다.
  • "저희 자식들도 다 그래요"라며 자신의 이야기로 화제를 돌리면 대상자의 감정이 무시된다.
  • "그런 걸로 서운해하실 필요 없어요"라고 감정을 대수롭지 않게 넘기면 소외감을 줄 수 있다.
  • 아무 말 없이 다른 일을 계속하는 무반응은 관심 부족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
문제 54
침상에서 벗어나기 어려운 대상자에게 간이변기를 대어 드리려 한다. 방법으로 옳은 것은?
1둔부를 지지하지 않고 변기에 걸치게 한다.
2무릎을 세워 둔부를 들고 항문을 중앙에 맞춘다.
3다리를 편 채 눕혀 변기를 아무 데나 넣는다.
4변기를 대 준 뒤 위치 확인 없이 자리를 뜬다.
5변기를 항문에서 크게 어긋나게 대 준다.
정답 및 해설

간이변기를 댈 때는 무릎을 세우고 둔부를 살짝 들게 한 뒤 변기를 밀어 넣어 항문이 변기 중앙에 오도록 위치를 정확히 맞추어야 배설물이 새지 않는다.

  • 변기를 항문에서 한참 먼 쪽으로 크게 어긋나게 대어 준 채로 배설하게 하면 배설물이 침구를 오염시킨다.
  • 둔부를 지지하지 않고 변기 위에 그대로 걸치게 하면 자세가 불안정해 낙상이나 피부손상 위험이 있다.
  • 대상자를 다리를 곧게 편 채로 눕힌 상태 그대로 변기를 아무 위치에나 대충 밀어 넣으면 정확한 위치를 맞추기 어렵다.
  • 변기를 대준 뒤 위치를 확인하지 않고 바로 자리를 떠나면 새거나 넘어질 위험을 놓칠 수 있다.
문제 55
야간에 화장실 이동이 어려운 대상자를 위해 침대 옆에 이동변기를 두려 한다. 요양보호사의 준비 방법으로 옳은 것은?
1실수에 대비해 침대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둔다.
2침대와의 높이 차이는 신경 쓰지 않는다.
3높이를 맞춰 가까이 두고 바퀴·다리를 고정한다.
4오르내리기 쉽게 침대보다 훨씬 높게 설치한다.
5다리를 고정하지 않고 바닥에 그냥 놓는다.
정답 및 해설

이동변기는 침대와 높이를 비슷하게 맞추고 가까이 두어 이동 거리를 줄이며, 사용 중 흔들리지 않도록 다리나 바퀴를 고정해야 안전하다.

  • 이동변기의 높이를 침대보다 훨씬 높게 설치하는 것과 이동변기를 침대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두는 것은 이동 중 낙상 위험을 키운다.
  • 이동변기 다리를 고정하지 않은 채 바닥에 그냥 놓으면 앉는 순간 변기가 밀려 넘어질 수 있다.
  • 침대와의 높이 차이를 신경 쓰지 않으면 오르내리기가 불안정해진다.
문제 56
삼킴 기능이 저하되어 침상에서 지내는 대상자의 양치질을 도우려 한다. 흡인을 예방하기 위한 자세와 방법으로 옳은 것은?
1거품과 물을 삼키게 하고 헹굼을 생략한다.
2물 없이 마른 칫솔로만 세게 문질러 닦는다.
3삼킴 상태와 관계없이 서서 하는 방식과 똑같이 한다.
4상체를 세우거나 옆으로 돌려 소량으로 헹궈 뱉게 한다.
5완전히 눕힌 자세에서 물을 많이 사용해 여러 번 헹군다.
정답 및 해설

삼킴 기능이 저하된 대상자는 상체를 세우거나 고개를 옆으로 돌린 자세에서 소량의 물로 양치하고 사용한 물을 즉시 뱉어내게 해야 흡인을 예방할 수 있다.

  • 완전히 눕힌 자세에서 물을 많이 사용해 헹구게 하면 기도로 흡인될 위험이 크다.
  • 물 없이 마른 칫솔로만 세게 문질러 닦으면 잇몸 손상 위험이 있다.
  • 양치 후 입안에 남은 치약 거품과 물을 모두 그냥 삼키게 하여 헹굼 과정을 생략하면 안 되며 반드시 헹궈 뱉어내야 한다.
  • 대상자의 삼킴 상태와 상관없이 항상 서서 양치하는 방식과 동일하게 진행하는 것도 적절하지 않으며, 앉거나 설 수 없는 대상자에게는 상태에 맞는 별도의 방법이 필요하다.
문제 57
왼쪽 편마비가 있고 마비된 왼쪽 팔에 수액(링거)을 맞고 있는 대상자의 단추 있는 상의를 벗기려 한다. 요양보호사의 방법으로 옳은 것은?
1수액병을 걸어 둔 채 왼쪽 소매를 줄 위로 억지로 뺀다.
2수액병을 심장보다 낮은 바닥에 두고 벗긴다.
3마비된 왼쪽 팔부터 벗기고 오른쪽을 나중에 벗긴다.
4오른팔부터 벗기고 수액병을 소매로 통과시켜 왼팔을 뺀다.
5조절기를 잠그고 바늘을 뺐다가 옷을 입힌 뒤 다시 꽂는다.
정답 및 해설

상의를 벗길 때는 건강한 오른쪽 팔의 소매를 먼저 벗기고, 벗겨 낸 소매 안으로 수액병을 걸이대에서 내려 통과시킨 뒤 다시 걸고, 마비된 데다 수액까지 맞고 있는 왼쪽 팔을 마지막에 벗긴다.

  • 옷이 잘 벗겨지도록 마비된 왼쪽 팔의 소매부터 먼저 벗긴 뒤 오른쪽 팔을 나중에 벗기는 것은 순서가 반대이며, 건강한 쪽부터 벗겨야 마비된 관절과 주삿바늘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 수액 줄이 걸리지 않도록 조절기를 잠그고 주삿바늘을 잠시 뽑았다가 옷을 갈아입힌 뒤 다시 꽂아 주는 것은 요양보호사가 해서는 안 되는 행위다.
  • 수액병을 걸이대에 그대로 둔 채 왼쪽 소매를 수액 줄 위로 억지로 잡아당겨 빼내면 수액 줄이 당겨져 주삿바늘이 빠질 수 있다.
  • 소매가 잘 빠지도록 수액병을 대상자의 심장보다 한참 낮은 바닥 쪽 위치까지 내려놓은 채로 벗기면 안 되며, 수액병은 대상자의 심장보다 높게 유지해야 한다.
문제 58
침대에 걸터앉아 있는 대상자가 일어서는 것을 도우려 한다. 요양보호사의 방법으로 옳은 것은?
1상체를 뒤로 젖힌 채 무릎만 펴서 일으킨다.
2두 발을 바닥에 대고 뒤로 당겨 상체를 숙이며 선다.
3발이 바닥에 닿지 않은 채 일으켜 세운다.
4일어선 직후 어지럼증 확인 없이 바로 걷게 한다.
5겨드랑이를 잡고 요양보호사 힘만으로 끌어올린다.
정답 및 해설

일어서기를 도울 때는 두 발이 바닥에 완전히 닿게 하고 양발을 무릎보다 약간 뒤로 당겨 지지면을 확보한 뒤, 상체를 앞으로 숙이면서 무릎을 펴 일어서도록 돕는다.

  • 대상자가 힘을 쓸 필요가 없도록 양쪽 겨드랑이를 잡고 요양보호사의 힘만으로 위로 끌어올려 세우면 어깨 손상이나 낙상 위험이 있다.
  • 대상자가 상체를 뒤로 완전히 젖힌 자세를 유지한 상태에서 무릎만 억지로 펴 일어서게 하면 무게중심이 뒤로 쏠려 일어설 수 없다.
  • 두 발이 바닥에 닿지 않고 떠 있는 상태에서 그대로 일으켜 세우면 균형을 잡을 수 없다.
  • 일어선 직후 어지럼증이나 균형 상태를 전혀 확인하지 않고 곧바로 서둘러 걷게 하면 기립성 저혈압으로 인한 위험을 놓칠 수 있다.
문제 59
코를 통해 위관을 삽입한 대상자에게 경관영양을 실시하려 한다. 요양보호사의 방법으로 옳은 것은?
1영양액을 체온 정도로 데워 천천히 주입한다.
2구토를 해도 예정된 양을 모두 주입한다.
3냉장 보관한 영양액을 그대로 빠르게 주입한다.
4영양액을 체온보다 뜨겁게 데워 준다.
5시간을 아끼려 최대한 빠르게 주입한다.
정답 및 해설

경관영양액은 체온 정도의 온도로 데워 서서히 주입해야 위장관 부담과 역류를 줄일 수 있다.

  • 냉장고에서 막 꺼낸 차가운 영양액을 데우지 않은 상태 그대로 빠르게 주입하면 설사나 복통을 유발할 수 있다.
  • 주입 속도를 최대한 빠르게 하여 시간을 절약하는 것과 영양액을 뜨겁게 데워 체온보다 높은 온도로 주는 것은 점막 손상이나 불편감을 초래한다.
  • 주입 중 대상자가 구토 증상을 보여도 예정된 양을 모두 주입하면 안 되며, 즉시 주입을 중단하고 상태를 관찰·보고해야 한다.
문제 60
거동이 어려운 여성 대상자의 회음부를 청결히 닦아드리려 한다. 요양보호사의 방법으로 옳은 것은?
1회음부는 닦지 않고 물로만 헹군다.
2요도에서 항문 쪽으로 수건 면을 바꿔 닦는다.
3정해진 방향 없이 아무렇게나 문지른다.
4오염된 물티슈 한 장으로 여러 번 문지른다.
5항문에서 요도 방향으로 거슬러 세게 닦는다.
정답 및 해설

회음부 청결은 요도에서 항문 방향으로 닦아야 요로감염을 예방할 수 있으며, 오염된 수건 부위를 재사용하지 않고 깨끗한 부위로 바꿔가며 닦아야 한다.

  • 항문 쪽에서 요도 쪽 방향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세게 문질러 닦으면 항문 부위의 세균이 요도 쪽으로 옮겨갈 위험이 크다.
  • 한 번 사용해 오염된 물티슈 한 장으로 같은 부위를 여러 번 반복해서 문지르면 세균이 재오염된다.
  • 정해진 방향 없이 그때그때 임의의 방향으로 아무렇게나 문지르면 감염 예방 효과가 떨어진다.
  • 회음부는 닦지 않고 물로만 헹구면 분비물이나 오염물이 남을 수 있다.
문제 61
치매를 앓고 있는 배OO 어르신이 해질 무렵마다 불안해하며 안절부절못하고 서성인다(일몰증후군). 요양보호사의 환경 조성 방법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낯선 방문객을 초대해 대상자의 관심을 돌린다.
2해 지기 전 조명을 켜고 주위를 조용히 한다.
3텔레비전 소리를 크게 켜 두어 계속 자극을 준다.
4저녁마다 카페인이 든 진한 커피를 챙겨 드린다.
5해질 무렵 실내를 완전히 소등해 재운다.
정답 및 해설

일몰증후군은 해질 무렵 불안·혼란이 심해지는 증상으로, 어두워지기 전 미리 조명을 켜고 소음을 줄인 안정적인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 해질 무렵에는 실내를 완전히 소등해 일찍 잠들게 하는 것은 갑작스러운 소등으로 불안을 오히려 악화시킬 수 있다.
  • 텔레비전 소리를 최대한 크게 켜 두는 것과 낯선 방문객을 초대해 관심을 분산시키는 것은 소음이나 낯선 자극으로 혼란을 가중시킨다.
  • 카페인이 든 진한 커피를 저녁마다 챙겨 제공하는 것은 각성을 높여 수면과 정서 안정에 좋지 않다.
문제 62
치매를 앓고 있는 허OO 어르신이 돌아가신 배우자가 방에 앉아 있다며 대화를 나누려 한다. 요양보호사의 대응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환시 내용에 맞장구치며 사실처럼 대화를 이어간다.
2"그런 분은 안 계세요, 다 돌아가셨잖아요"라고 지적한다.
3놀라지 않게 방을 나가 대상자를 혼자 둔다.
4말을 부정하지 않고 감정을 수용한 뒤 주의를 돌린다.
5환시가 심하면 즉시 손발을 묶어 진정시킨다.
정답 및 해설

환시를 보이는 치매 대상자에게는 그 내용을 사실이 아니라고 논쟁하며 부정하기보다, 감정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면서 안전을 확인하고 다른 활동으로 부드럽게 주의를 전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그런 분은 안 계세요, 다 돌아가셨잖아요"라고 반복해서 강하게 지적하며 바로잡으려 하면 정서적 혼란과 반발을 일으킬 수 있다.
  • 환시 내용에 계속 적극적으로 맞장구치며 마치 사실인 것처럼 대화를 길게 이어가면 증상을 강화시킬 수 있다.
  • 놀라게 하지 않기 위해 방을 나가 대상자를 혼자 두면 안전사고 위험이 있다.
  • 환시가 심하다고 판단해 즉시 손발을 묶어 진정시키는 신체억제는 인권침해로 부적절하다.
문제 63
치매를 앓고 있는 곽OO 어르신이 갑자기 화를 내며 주먹을 들어 요양보호사를 때리려 한다. 요양보호사가 가장 먼저 취해야 할 행동으로 옳은 것은?
1맞서서 똑같이 큰 소리로 언성을 높인다.
2다른 대상자들을 불러 모아 지켜보게 한다.
3물러나 안전을 확보하고 자극 요인을 파악한다.
4방에 혼자 두고 밖에서 문을 걸어 잠근다.
5즉시 팔을 붙잡아 완력으로 강하게 제압한다.
정답 및 해설

공격적 행동이 나타나면 요양보호사는 우선 안전거리를 확보해 자신을 보호하고, 흥분을 유발한 요인을 파악해 자극을 줄이는 것이 먼저다.

  • 즉시 대상자의 팔을 붙잡아 완력으로 강하게 제압하며 움직이지 못하게 하면 서로 다치거나 상황이 악화될 수 있다.
  • 맞서서 똑같이 언성을 높이면 흥분이 심해진다.
  • 대상자를 방에 혼자 두고 밖에서 문을 걸어 잠근 채 한참 동안 나오지 않는 것은 안전 확인 없는 격리로 오히려 위험할 수 있다.
  • 다른 대상자들을 여럿 불러 모아 함께 상황을 구경하듯 지켜보게 하면 대상자가 더 자극받을 수 있다.
문제 64
치매를 앓고 있는 변OO 어르신이 하루 종일 서랍을 열었다 닫았다 하는 행동을 반복한다. 요양보호사의 대응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안전한지 확인하고 다른 활동으로 관심을 돌린다.
2멈출 때까지 손을 붙잡아 제지한다.
3"그만 좀 하세요"라고 반복해 야단친다.
4위험하니 방에 못 들어가게 문을 잠가 아예 격리한다.
5서랍을 테이프로 단단히 봉해 막아 버린다.
정답 및 해설

반복행동은 치매의 흔한 증상으로, 안전에 문제가 없다면 무리하게 막기보다 지켜보며 다른 활동으로 관심을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서랍을 아예 사용하지 못하도록 테이프로 단단히 봉해 완전히 막아 버리는 것과 위험하니 서랍이 있는 방 자체에 아예 들어가지 못하도록 문을 잠가 격리하는 것은 행동 자체를 원천 차단하거나 격리해 좌절감과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 있다.
  • 행동을 멈출 때까지 계속 손을 붙잡아 제지하면 저항이나 갈등을 일으킬 수 있다.
  • "그만 좀 하세요"라고 반복해서 야단치는 것은 정서적 위축을 초래한다.
문제 65
배회 증상이 있는 치매 대상자의 실종을 예방하기 위한 사전 조치로 옳은 것은?
1현관문을 잠그지 않고 자유롭게 드나들게 한다.
2금방 찾을 수 있으므로 따로 대비하지 않는다.
3최근 사진이나 신체 특징은 기록하지 않는다.
4외출복과 신발을 모두 치워 나가지 못하게 한다.
5이름·연락처 인식표를 달고 배회감지기를 고려한다.
정답 및 해설

배회 대상자의 실종 예방을 위해서는 인식표 부착, 배회감지기 활용, 최근 사진·인상착의 기록 등 사전 대비가 필요하다.

  • 외출복이나 신발을 모두 치워 집 밖으로 나갈 수 없게 감금하듯 관리하는 것은 인권침해에 해당하고 근본적인 안전 대책도 아니다.
  • 실종되어도 금방 찾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별다른 대비를 하지 않는 것과 현관문에 잠금장치를 하지 않고 자유롭게 드나들게 하는 것은 실종 위험을 키운다.
  • 대상자의 최근 사진이나 신체 특징이 자주 바뀌지 않아 따로 기록해 둘 필요가 없다는 것은 틀린 생각이며, 이러한 기록은 실종 시 신속한 수색에 필요한 정보다.
문제 66
치매를 앓고 있는 도OO 어르신이 요양보호사에게 부적절한 성적 언동을 반복한다. 요양보호사의 대응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힘들어도 누구에게도 알리지 않고 담당을 계속한다.
2부끄러워 아무 말도 못 하고 참는다.
3농담으로 받아넘기며 대화를 이어간다.
4단호히 부적절함을 알리고 기록해 보고한다.
5화를 내며 폭언으로 맞대응한다.
정답 및 해설

부적절한 성적 언동에는 단호하고 차분하게 문제 상황임을 알리고, 상황을 기록해 시설장 등 책임자에게 즉시 보고해 대응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 부끄러워 아무 말도 못하고 그냥 참고 넘어가면 반복되거나 요양보호사의 권익이 침해될 수 있다.
  • 같이 농담으로 받아넘기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면 행동을 용인하는 것으로 오인될 수 있다.
  • 화를 내며 대상자에게 폭언으로 맞대응하는 것은 부적절하다.
  • 혼자 감당하기 힘든 상황이어도 동료나 시설장 누구에게도 알리지 않고 담당을 계속하면 문제가 반복·악화될 수 있다.
문제 67
치매를 앓고 있는 표OO 어르신이 지내는 방의 낙상 예방을 위해 요양보호사가 점검할 사항으로 옳은 것은?
1카펫이나 러그는 고정하지 않고 그대로 둔다.
2물건 배치를 상의 없이 매일 바꾼다.
3야간에는 완전히 소등해 숙면을 돕는다.
4침대 바퀴 잠금을 항상 풀어 둔다.
5밤에 취침등을 켜 두고 바닥 걸림돌을 치운다.
정답 및 해설

낙상 예방을 위해 야간에는 최소한의 조명을 유지하고 바닥의 전선·장애물을 정리해야 한다.

  • 야간에는 완전히 소등해 숙면을 유도하는 것은 발밑을 확인할 수 없어 낙상 위험을 높인다.
  • 카펫이나 러그를 미끄러지지 않도록 고정하지 않은 채 그대로 두면 걸려 넘어지는 원인이 된다.
  • 방바닥의 물건 배치를 대상자와 상의 없이 매일 새롭게 바꾸면 지남력 저하로 혼란과 낙상을 유발할 수 있다.
  • 침대 바퀴를 이동이 쉽도록 항상 잠금을 완전히 풀어 둔 채로 관리하면 이동 중 침대가 밀려 위험하다.
문제 68
치매 대상자에게 인지자극 활동을 제공할 때 고려할 사항으로 옳은 것은?
1남은 인지기능에 맞는 난이도의 과제를 준다.
2흥미나 경력과 관계없이 정해진 프로그램만 한다.
3실수하면 즉시 지적해 교정하게 한다.
4수준보다 훨씬 어려운 과제를 반복시킨다.
5모든 대상자에게 같은 난이도를 적용한다.
정답 및 해설

인지자극 활동은 대상자마다 남은 인지기능 수준과 흥미를 고려해 적절한 난이도로 제공해야 성취감과 참여도를 높일 수 있다.

  • 인지기능 저하를 막기 위해 대상자 수준보다 훨씬 어려운 과제를 반복시키면 좌절감을 준다.
  • 실수하면 그 즉시 잘못을 지적해 대상자 앞에서 정확히 교정하도록 요구하면 위축되기 쉽다.
  • 모든 대상자에게 동일한 난이도의 활동을 획일적으로 적용하는 것과 흥미나 과거 경력과 상관없이 정해진 프로그램만 시행하는 것은 개인차와 흥미를 고려하지 않아 효과가 떨어진다.
문제 69
음식을 먹던 중 목을 잡고 기침도 못 하며 얼굴이 파랗게 질린, 의식이 있는 성인 대상자를 발견했다. 요양보호사의 복부 밀어내기(하임리히법) 시행 방법으로 옳은 것은?
1등을 두드리지 않고 바로 물을 마시게 한다.
2주먹을 가슴뼈 정중앙에 대고 밀어 올린다.
3앞에 마주 서서 가슴을 양손으로 세게 누른다.
4바닥에 눕혀 배를 양손으로 약하게 누른다.
5뒤에서 감싸 안고 배꼽과 명치 사이를 밀어 올린다.
정답 및 해설

의식이 있는 성인의 기도폐쇄에는 뒤에서 허리를 감싸 안고 주먹을 배꼽과 명치 중간 지점에 대어 빠르고 강하게 위로 밀어 올리는 복부 밀어내기(하임리히법)를 시행한다.

  • 주먹을 명치보다 한참 위쪽인 가슴뼈 정중앙 부위에 대고 강하게 밀어 올리면 위치가 너무 높아 효과가 떨어지고 갈비뼈 손상 위험이 있다.
  • 대상자의 앞에 마주 서서 가슴을 양손으로 세게 누르는 방법은 의식이 없거나 임신부 등 특수한 경우에 쓰인다.
  • 등을 두드리지 않고 곧바로 물을 마시게 하면 이물이 있는 상태에서 위험이 더 커진다.
  • 대상자를 바닥에 완전히 눕힌 채로 배를 양손으로 약하게 지그시 눌러만 주는 것은 효과적인 배출 방법이 아니다.
문제 70
계단에서 굴러 떨어진 뒤 목과 등에 심한 통증을 호소하며 움직이지 못하는 대상자를 발견했다. 척추손상이 의심될 때 요양보호사의 대처로 옳은 것은?
1확인하려고 목과 허리를 좌우로 움직여 본다.
2통증이 가라앉을 때까지 지켜본 뒤 신고한다.
3편한 자세를 위해 베개로 머리를 높여 준다.
4움직이지 않게 목을 지지하고 119에 신고한다.
5빠른 이송을 위해 혼자 안아서 옮긴다.
정답 및 해설

척추손상이 의심되면 함부로 움직이지 않도록 그 자리에서 자세를 유지시키고 목을 고정하듯 지지한 상태로 즉시 119에 신고해 전문 구조를 기다려야 한다.

  • 통증 부위를 확인하기 위해 목과 허리를 좌우로 움직여 보면 척수 손상이 악화될 수 있다.
  • 빠른 이송을 위해 요양보호사 혼자서 대상자를 번쩍 안아 서둘러 옮기면 비전문적인 이동으로 손상이 심해질 수 있다.
  • 편한 자세를 취하도록 베개로 머리를 높여 주면 목뼈 정렬이 흐트러질 수 있다.
  • 통증이 완전히 가라앉을 때까지 오랜 시간을 두고 지켜본 뒤에야 신고 여부를 결정하면 골든타임을 놓칠 수 있다.
문제 71
대상자가 갑자기 온몸이 뻣뻣해지며 경련을 일으켰다. 요양보호사가 입안에 물건이나 손가락을 넣지 않아야 하는 이유로 옳은 것은?
1대상자가 부끄러움을 느끼기 때문이다.
2그 자극으로 체온이 급격히 여러 도 오르기 때문이다.
3부러진 치아가 기도로 흡인될 수 있기 때문이다.
4경련이 더 오래 지속되기 때문이다.
5물건을 삼켜 심한 위장장애가 생기기 때문이다.
정답 및 해설

경련 중 입을 억지로 벌려 물건을 넣으면 치아가 손상되고 부러진 조각이 기도로 넘어가 흡인될 위험이 있고, 요양보호사의 손가락도 물릴 수 있어 절대 넣어서는 안 된다.

  • 물건을 넣으면 대상자가 부끄러움을 느끼기 때문이라는 설명은 경련의 실제 위험 기전과 관련이 없다.
  • 물건을 억지로 입에 넣으면 그 자극으로 체온이 급격히 여러 도씨 상승하기 때문이라는 설명도 확인되지 않은 설명이다.
  • 입에 물건을 넣으면 경련이 더 오래 지속되기 때문이라는 설명도 실제 위험 기전과 관련이 없다.
  • 물건을 넣으면 대상자가 그 물건을 그대로 삼켜 심각한 위장장애를 오래도록 일으키기 때문이라는 설명도 확인되지 않은 설명이다.
문제 72
대상자가 부엌칼에 손을 베여 출혈이 계속되고 있다. 요양보호사의 지혈 방법으로 옳은 것은?
1지혈 확인을 위해 거즈를 자주 뗐다 붙인다.
2상처를 물에 담가 피를 씻어 낸다.
3출혈 부위를 심장보다 낮게 늘어뜨린다.
4깨끗한 거즈로 상처 부위를 직접 세게 누른다.
5출혈이 적으면 압박 없이 멎기를 기다린다.
정답 및 해설

출혈이 있을 때는 소독된 거즈나 깨끗한 천으로 상처 부위를 직접 강하게 압박해 지혈하는 것이 기본이며, 필요하면 출혈 부위를 심장보다 높게 두어 혈류를 줄인다.

  • 출혈 부위를 심장보다 낮게 늘어뜨린 채로 지혈하면 출혈이 오히려 늘어날 수 있다.
  • 지혈이 잘 되는지 확인하기 위해 거즈를 자주 떼었다 다시 대었다 하면 지혈이 되지 않고 다시 출혈이 시작될 수 있다.
  • 상처 부위를 물에 담가 피가 씻겨 내려가도록 하면 지혈이 되지 않고 감염 위험도 커진다.
  • 출혈량이 많지 않다고 판단해 압박 없이 자연히 멎기를 기다리면 출혈량이 늘어 위험할 수 있다.
문제 73
시각장애가 있는 대상자에게 식판 위 반찬의 위치를 알려드리려 한다. 요양보호사의 설명 방법으로 옳은 것은?
1시계 방향으로 "12시에 밥"처럼 알린다.
2설명 없이 요양보호사가 직접 떠먹여 준다.
3"저 앞쪽에요"라고 모호하게 말한다.
4"이쪽에 국이 있어요"라며 손짓으로 가리킨다.
5설명 없이 손을 끌어 그릇에 닿게 한다.
정답 및 해설

시각장애 대상자에게는 시계 방향과 같은 구체적인 기준으로 사물의 위치를 설명해야 스스로 위치를 파악하고 독립적으로 식사할 수 있다.

  • "이쪽에 국이 있어요"라며 대상자가 볼 수 없는데도 손짓으로만 방향을 가리키는 것과 "저 앞쪽에요"라고 모호하게 말하는 것은 위치를 알기 어렵다.
  • 위치를 설명하지 않고 요양보호사가 직접 떠먹여 주는 것은 잔존 능력이 있다면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위치를 설명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원칙에 어긋난다.
  • 아무 설명도 없이 손을 잡아끌어 반찬 그릇에 갑자기 손이 닿게만 해 주면 대상자가 당황할 수 있다.
문제 74
지남력이 저하되어 오늘 날짜와 자신이 있는 장소를 자주 혼동하는 대상자와 대화하고 있다. 요양보호사의 대응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매번 다른 날짜를 임의로 지어내서 그때그때 대답해 준다.
2"오늘은 8월 24일, 여기는 안방이에요"라고 한다.
3"그것도 모르세요?"라며 답답한 티를 낸다.
4혼동해도 알려 주지 않고 그냥 넘어간다.
5날짜·장소·계절·날씨를 한꺼번에 빠르게 말한다.
정답 및 해설

지남력 저하가 있는 대상자에게는 대화 중 자연스럽게 날짜, 장소, 상황 등을 반복적으로 알려주어 현실 인식을 돕는 것이 바람직하다.

  • 혼동해도 굳이 알려주지 않고 그냥 넘어가면 혼란이 지속될 수 있다.
  • "그것도 모르세요?"라며 답답하다는 티를 노골적으로 자주 내면 위축감을 느낄 수 있다.
  • 날짜, 장소, 계절, 날씨 등 여러 정보를 한꺼번에 매우 빠르게 나열해서 전달하면 이해가 어렵다.
  • 매번 다른 날짜를 임의로 지어내 대답해 주면 사실과 다른 정보로 혼란을 가중시킨다.
문제 75
같은 팀 동료 요양보호사가 인수인계 내용을 자주 빠뜨려 업무에 혼선이 생기고 있다. 나-전달법을 활용한 요양보호사의 표현으로 옳은 것은?
1"왜 맨날 인수인계를 빼먹으세요?"라며 인격을 탓한다.
2"빠지면 걱정돼요, 꼭 확인해 주세요"라고 전한다.
3"기본이 안 됐네요"라고 단정적으로 비난한다.
4불만이 있어도 아무 말 없이 혼자 참는다.
5다른 동료들에게 그 사람 흉을 본다.
정답 및 해설

나-전달법은 상대를 탓하지 않고 상황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감정, 바라는 바를 주어로 하여 전달하는 표현 방식이다.

  • "왜 맨날 인수인계를 빼먹으세요?"라며 상대방의 인격까지 싸잡아 탓하는 것과 "기본이 안 됐네요"라고 단정적으로 강하게 비난하는 것은 상대를 주어로 한 비난으로 갈등을 유발하기 쉽다.
  • 불만이 있어도 아무 말도 하지 않고 혼자 참으면 문제가 반복된다.
  • 다른 동료들에게 그 사람 흉을 보는 것은 신뢰관계를 해친다.
문제 76
대상자가 갑자기 설사와 구토를 했다. 요양보호사가 배설물·구토물을 처리하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1물걸레로 한 번 닦고 소독은 생략한다.
2맨손으로 치우고 그 뒤 손도 씻지 않는다.
3장갑·마스크를 끼고 치운 뒤 바닥을 소독한다.
4처리 후 환기는 굳이 하지 않아도 된다.
5일회용 장갑과 마스크를 씻어 재사용한다.
정답 및 해설

설사·구토물 처리 시에는 장갑·마스크 등 개인보호구를 착용하고 오염물을 흡수시켜 제거한 뒤 소독제로 소독해야 감염 확산을 막을 수 있다.

  • 맨손으로 신속히 배설물을 치우고 그 뒤에도 손을 씻지 않아도 된다고 판단하면 감염 위험이 크다.
  • 배설물이 묻은 장소를 물걸레로만 한 번 닦고 별도 소독을 생략하면 병원체가 남을 수 있다.
  • 사용한 일회용 장갑과 마스크를 버리지 않고 재사용을 위해 세척해 보관해 두면 안 되며, 일회용 보호구는 재사용하지 않고 폐기해야 한다.
  • 처리 후 환기를 하지 않아도 된다고 보는 것도 잘못이며, 환기는 냄새 및 병원체 확산 방지를 위해 필요하다.
문제 77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가 지내는 가정을 방문한 요양보호사가 욕실·화장실의 낙상 위험을 점검하려 한다. 조치로 옳은 것은?
1욕실 문턱은 그대로 두고 조치하지 않는다.
2고정하지 않은 일반 천 매트를 깔아 둔다.
3바닥의 물기는 자연 건조되게 둔다.
4미끄럼 방지 매트와 안전손잡이 설치를 권한다.
5걸리적거리는 안전손잡이는 제거를 권한다.
정답 및 해설

욕실·화장실은 미끄럼 방지 매트를 설치하고 변기·욕조 옆에 안전손잡이를 두어 낙상을 예방해야 한다.

  • 바닥에 물기가 있어도 자연 건조될 때까지 그대로 두면 미끄러짐 위험이 커진다.
  • 안전손잡이가 걸리적거리므로 제거하도록 권하면 안 되며, 안전손잡이는 낙상 예방에 필요한 장치다.
  • 욕실 문턱을 그대로 두고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걸려 넘어지는 원인이 될 수 있어 조치가 필요하다.
  • 미끄럼 방지 매트 대신 미끄러지기 쉬운 일반 천 매트를 고정 없이 그대로 깔아 두면 밀려서 오히려 낙상 위험을 높인다.
문제 78
화재로 실내에 연기가 가득 찬 상황에서 대상자와 함께 대피해야 한다. 요양보호사의 대피 방법으로 옳은 것은?
1엘리베이터로 신속히 아래층으로 간다.
2창문과 문을 모두 열어 둔 채 이동한다.
3젖은 수건으로 입을 막고 자세를 낮춰 이동한다.
4연기를 피해 똑바로 서서 빠르게 걷는다.
5방문을 잠그고 안에서 구조를 기다린다.
정답 및 해설

연기 속에서는 유독가스를 피하기 위해 자세를 낮추고 젖은 수건으로 코와 입을 막은 채 벽을 짚어가며 대피로를 따라 이동해야 한다.

  • 연기를 피하기 위해 똑바로 서서 빠르게 걸으면 유독가스를 더 많이 흡입하게 된다.
  •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신속히 아래층으로 이동하면 화재 시 정전이나 갇힘 위험이 있어 사용해서는 안 된다.
  • 방 안이 안전하다고 스스로 판단해 문을 걸어 잠근 뒤 가만히 구조를 기다리면 고립 위험이 있다.
  • 시야 확보를 위해 방 안의 창문과 문을 모두 활짝 열어 놓은 채로 천천히 이동하면 산소 유입으로 화재가 확산될 수 있다.
문제 79
대상자가 몸이 불편해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주민센터 서류 발급을 요양보호사가 대행하려 한다. 절차로 옳은 것은?
1개인정보 서류를 아무 가방에나 넣어 방치한다.
2동의 없이 계획에 없던 업무까지 처리한다.
3동의와 위임 절차를 거쳐 대행하고 결과를 알린다.
4처리 결과는 대상자에게 알리지 않는다.
5위임장 없이 요양보호사 판단으로 발급받는다.
정답 및 해설

관공서 업무 대행 시에는 필요한 서류와 위임 절차를 확인하고 대상자의 동의를 얻어 처리한 뒤, 그 결과를 반드시 대상자에게 알려주어야 한다.

  • 위임장이나 확인 절차 없이 요양보호사의 판단만으로 신청·발급받으면 법적·행정적 문제가 생길 수 있다.
  • 처리 결과를 굳이 대상자에게 보고하지 않으면 대상자의 알 권리가 침해된다.
  • 대상자의 동의 없이 애초 서비스 계획에도 없던 업무까지 요양보호사 임의로 크게 확대해 처리하는 것은 서비스 범위를 벗어난 임의 확대로 부적절하다.
  • 개인정보가 담긴 서류를 대행한 뒤 별도 확인 절차 없이 아무 가방에나 그대로 방치해 보관하면 안 되며, 개인정보 서류는 안전하게 보관·관리해야 한다.
문제 80
대상자의 옷에 배설물이 묻어 세탁을 해야 한다. 요양보호사의 세탁물 처리 순서로 옳은 것은?
1배설물이 묻은 채 다른 옷과 함께 세탁기에 넣는다.
2장갑을 끼고 털어 낸 뒤 애벌빨래해 분리 세탁한다.
3배설물을 제거하지 않고 물에 오래 담가만 둔다.
4애벌빨래 없이 진한 세제로 한 번 세탁한다.
5맨손으로 배설물을 치운 뒤 손을 씻지 않고 일한다.
정답 및 해설

배설물이 묻은 세탁물은 장갑을 착용하고 오염물을 최대한 제거한 뒤 흐르는 물로 애벌빨래를 하고, 다른 세탁물과 분리해 세탁해야 위생적이며 교차오염을 막을 수 있다.

  • 배설물이 묻은 채로 그대로 다른 대상자의 옷가지들과 함께 세탁기에 넣어 돌리면 다른 세탁물까지 오염될 위험이 있다.
  • 배설물을 제거하지 않고 물에 오래 담가만 두면 세균이 번식할 수 있다.
  • 맨손으로 배설물을 직접 만져 힘겹게 제거한 뒤에도 손을 전혀 씻지 않고 다음 일을 하면 감염 위험이 있다.
  • 애벌빨래 없이 진한 세제로 한 번만 세탁하면 오염물이 완전히 제거되지 않을 수 있다.
요양보호사 CBT 실전 모의고사모두CBT · moducbt.com
기출유형 CBT 모의고사 3회
총 80문항 · 객관식 · 정답·해설 포함
문제 1
재가급여를 제공하던 중 대상자의 며느리가 "오늘은 마당 텃밭 김매기를 좀 도와주시면 안 될까요?"라고 요청하였다. 요양보호사의 처리 절차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어렵지 않은 일이니 그 자리에서 승낙한다.
2관계가 나빠질까 봐 말없이 해 준다.
3급여 외 요청임을 알리고 기관에 보고한다.
4곤란하다는 말 없이 못 들은 척 넘어간다.
5개인 시간을 내어 따로 방문해 해 준다.
정답 및 해설

급여계획에 없는 요청을 받으면 임의로 승낙하거나 거부하지 말고 계약 범위를 벗어남을 설명한 뒤 소속 기관에 보고하여 지침에 따라 처리하는 것이 원칙이다.

  • 텃밭 일을 그 자리에서 승낙하고 진행하는 것은 무단 승낙이다.
  • 관계가 나빠질까 봐 아무 말 없이 그냥 해주는 것은 묵인에 해당한다.
  • 가족의 요청이라며 개인적으로 시간을 내어 처리하는 것은 개인적 처리로 부적절하다.
  • 곤란하다는 말도 없이 못 들은 척 넘어가는 것은 무성의한 회피다.
문제 2
요양보호사의 개인정보 보호 관련 태도로 옳지 않은 것은?
1수첩의 질병 정보를 외부인이 못 보게 한다.
2정보 제공 시 대상자나 보호자의 동의를 확인한다.
3전산 기록은 접근 제한 조치를 확인한다.
4사적 모임에서 대상자의 질병과 가족사를 이야기한다.
5대상자 정보는 업무 범위 내에서만 공유한다.
정답 및 해설

업무상 알게 된 대상자의 개인정보를 사적인 모임에서 화제로 삼는 것은 비밀보장 원칙 위반이므로 옳지 않은 태도다.

수첩 기록 관리, 동의 절차 확인, 전산 기록의 접근 제한 조치, 업무 목적 범위 내 공유는 모두 정보 보호를 위한 적절한 태도다.

문제 3
요양보호사의 지속적인 교육과 자기계발에 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자격 취득 후에는 교육 없이도 전문성이 유지된다.
2교육 참여는 승진에만 관련되고 서비스 질과 무관하다.
3보수교육 참여 여부는 개인 선택이라 중요하지 않다.
4경력자는 지침이 바뀌어도 기존 방식을 그대로 유지한다.
5새 지식과 기술을 꾸준히 익혀 서비스 질을 높인다.
정답 및 해설

요양보호사는 대상자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지속적으로 습득하고 자기계발에 힘써야 한다.

  • 자격 취득 후 별도 교육 없이도 전문성이 유지된다는 생각은 학습을 소홀히 해도 된다는 잘못된 인식이다.
  • 경력이 오래되었다고 신규 지침을 반영하지 않고 기존 방식만 고수하는 것도 같은 오류다.
  • 교육 참여가 승진·평가에만 관련될 뿐 서비스 질과 무관하다는 것은 교육의 의미를 축소한 서술이다.
  • 보수교육이나 직무교육 참여 여부가 중요하지 않다는 것도 같은 오류다.
문제 4
노인학대 유형 중 자기방임과 방임의 구분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자기방임은 부양의무자가 의식주를 주지 않는 것이다.
2방임은 노인 스스로 자신을 돌보지 않는 것이다.
3둘 다 제3자의 강요로만 생기는 같은 개념이다.
4자기방임은 학대 유형이 아니라 신고 대상이 아니다.
5자기방임은 노인 스스로, 방임은 부양의무자가 방치한다.
정답 및 해설

자기방임은 노인 스스로 자신을 돌보지 않아 위험에 이르는 것이고, 방임은 부양의무자가 의식주·의료 등 필요한 보호를 제공하지 않는 것이다.

  • 자기방임이 방임과 동일한 의미로 쓰인다는 설명은 두 개념을 혼동한 오류다.
  • 방임이 노인 스스로 돌보지 않는 것이라 자기방임과 무관하다는 설명도 두 개념을 서로 바꾸어 설명한 오류다.
  • 둘 다 제3자의 강요에 의해서만 발생해 구분 실익이 없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 자기방임이 학대 유형에 포함되지 않아 신고 대상이 아니라는 설명도 옳지 않다.
문제 5
재가 방문 중 대상자로부터 성적 수치심을 느끼게 하는 언행을 겪었을 때, 요양보호사가 가장 먼저 취해야 할 행동은?
1기관에 알리지 않고 혼자 참는다.
2대상자 가족에게 사적으로 항의 문자를 보낸다.
3단호히 거부 의사를 밝히고 기관에 알린다.
4그 대상자의 방문을 임의로 취소한다.
5감정을 숨기고 계속 서비스를 제공한다.
정답 및 해설

성희롱 상황이 발생하면 그 자리에서 명확히 거부 의사를 표시하고 즉시 소속 기관에 보고하여 도움을 받는 것이 우선이다.

  • 문제가 커질까 봐 전혀 알리지 않고 혼자 참으며 감내하는 것은 방치다.
  • 감정을 드러내지 않고 참으며 계속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도 같은 방치다.
  • 대상자의 방문을 혼자 임의로 취소하는 것은 비공식적 처리로 적절하지 않다.
  • 가족에게 먼저 사적으로 항의성 문자를 보내는 것도 개인적 처리로 적절하지 않다.
문제 6
요양보호사의 업무 중 부상과 산업재해보상보험에 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본인 부주의가 있으면 산재로 인정되지 않는다.
2근로자가 아니어서 산재보험 적용 대상이 아니다.
3업무상 재해로 인정되면 요양급여 등을 받는다.
4적용 여부는 대상자 가족의 동의로 결정된다.
5병원비를 본인이 먼저 다 내야만 신청된다.
정답 및 해설

업무 중 부상이 업무상 재해로 인정되면 산업재해보상보험을 통해 요양급여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 요양보호사는 근로자가 아니므로 적용 대상이 아니라는 설명은 틀리며, 요양보호사도 근로자로서 적용 대상이 된다.
  • 본인 부주의가 있으면 산재로 인정될 수 없다는 설명도 산재 제도의 취지와 맞지 않는다.
  • 산재보험 적용 여부가 대상자 가족의 동의로 결정된다는 설명도 맞지 않다.
  • 소속 기관을 거치지 않고 병원비를 먼저 전액 부담해야만 신청할 수 있다는 설명도 맞지 않다.
문제 7
시설 생활 노인의 권리 중 '존엄한 존재로 대우받을 권리'에 부합하는 요양보호사의 태도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여럿 앞에서 배설 문제를 큰 소리로 말한다.
2어르신 의사와 무관하게 정한 방식대로 돕는다.
3호칭을 "할머니", "할아버지"로 통일한다.
4동의 없이 옷을 벗긴 채로 이동시킨다.
5원하는 호칭을 확인하고 사생활을 존중한다.
정답 및 해설

노인도 한 인격체로서 존엄하게 대우받을 권리가 있으므로 호칭·신체 노출·사생활 등에서 본인의 의사를 확인하고 존중해야 한다.

  • 이름 대신 "할머니", "할아버지"로 호칭을 통일해서 부르는 것은 본인 의사를 확인하지 않은 태도다.
  • 여러 명이 있는 자리에서 배설 문제를 큰 소리로 이야기하는 것은 사생활을 침해하는 태도다.
  • 업무 효율을 위해 동의 없이 옷을 벗기고 신체를 노출한 채 이동시키는 것도 존엄성을 침해하는 태도다.
  • 어르신의 의사와 무관하게 요양보호사가 판단한 방식으로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도 같은 문제다.
문제 8
노년기의 심리적 변화 특성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역할 상실 등으로 우울 경향이 증가한다.
2친숙한 물건에 대한 애착이 사라진다.
3조심성이 줄어 성급하게 결정한다.
4경직성이 줄어 새 방식을 쉽게 받아들인다.
5회고 경향이 사라지고 미래 계획에 몰두한다.
정답 및 해설

노년기에는 신체적·사회적 상실 경험이 누적되면서 우울 경향이 증가하는 것이 특징적 변화 중 하나다.

  • 실제로는 경직성이 증가하는데, 익숙한 방식을 고수하려는 경직성이 줄어들고 새로운 방식을 더 쉽게 받아들인다는 설명은 반대다.
  • 실제로는 조심성이 증가하는데, 조심성이 줄어들어 성급하게 결정한다는 설명도 반대다.
  • 실제로는 회고 경향이 증가하는데, 회고 경향이 사라지고 미래 계획에만 몰두한다는 설명도 반대다.
  • 실제로는 친숙한 사물에 대한 애착이 증가하는데, 애착이 사라지고 새 물건을 선호한다는 설명도 반대다.
문제 9
다음 사례에서 나타난 가족관계 변화로 가장 적절한 것은? 맞벌이 자녀 부부를 대신해 할머니가 손주의 등하원과 식사를 전담하고, 부모 역할의 상당 부분을 조부모가 수행하고 있다.
1맞벌이로 조부모가 양육을 맡는 가족이 늘었다.
2노인의 부양 부담이 완전히 사라졌다.
3조부모의 손자녀 양육은 법으로 금지된다.
4이러한 변화는 최근 10년간 오히려 줄고 있다.
5전통적 대가족 제도가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정답 및 해설

핵가족화와 맞벌이 가구 증가로 조부모가 양육을 상당 부분 담당하는 조손 가족 형태가 늘어나는 것이 최근 가족관계 변화의 한 흐름이다.

  • 전통적인 대가족 제도가 예전 모습 그대로 조금도 변하지 않고 유지되고 있다는 설명은 사례와 반대되는 설명이다.
  • 이러한 변화가 최근 10년간 오히려 뚜렷하게 감소하는 추세라는 설명도 사실과 다르다.
  • 조부모의 손자녀 양육 참여가 법적으로 금지된 행위라는 설명도 사실과 다르다.
  • 노인의 부양 부담이 완전히 사라졌다는 설명도 사실과 다르다.
문제 10
장기요양급여 제공기록지 작성에 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요양보호사의 주관적 감상만 적으면 된다.
2일시, 급여 내용, 특이사항을 사실대로 적는다.
3며칠 치를 몰아서 기억나는 대로 한꺼번에 적는다.
4대상자의 상태 변화는 기록하지 않는다.
5개인 참고용 문서이므로 보관 의무가 없다.
정답 및 해설

장기요양급여 제공기록지는 서비스 제공 일시·내용·특이사항 등을 사실에 근거해 그때그때 정확히 기록해야 한다.

  • 주관적 감상이나 평가만 자유롭게 적으면 충분하다는 것은 사실 대신 주관적 서술만 적는 것으로 부적절하다.
  • 시간이 없을 때 며칠 치를 몰아서 기억나는 대로 한꺼번에 작성해도 된다는 것도 부적절하다.
  • 대상자의 상태 변화를 중요하지 않다고 보아 기록하지 않는 것도 부적절하다.
  • 기관 제출용이 아닌 개인 참고용 문서라 보관 의무가 없다고 보는 것도 부적절하다.
문제 11
업무보고 방법으로 구두보고와 서면보고를 선택하는 기준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구두로 보고한 사항은 기록을 생략한다.
2모든 보고는 서면으로만 해야 인정된다.
3보고 방법은 요양보호사가 편한 대로 정한다.
4응급 상황은 구두로, 정기 보고는 서면으로 한다.
5응급 상황에서는 서면보고를 가장 먼저 한다.
정답 및 해설

긴급하게 알려야 할 상황은 구두보고로 신속히 전달하고, 정기적이거나 형식이 필요한 사항은 서면보고를 활용하는 것이 일반적 기준이다.

  • 서면보고는 작성과 결재에 시간이 걸리므로 오히려 응급 상황에서 가장 먼저 사용해야 한다는 설명은 상황과 방법을 반대로 설명한 것이다.
  • 모든 보고는 예외 없이 서면으로만 해야 인정된다는 것은 서면으로만 인정한다고 단정한 오류다.
  • 구두로 보고한 사항은 나중에 서면으로 남길 필요가 전혀 없다는 것은 필요하면 서면으로 남겨 보완해야 한다는 원칙에 어긋난다.
  • 보고 방법을 내용과 무관하게 요양보호사가 편한 대로 정하면 된다는 것도 근거 없이 임의로 정하면 된다고 한 오류다.
문제 12
전립선비대증이 있는 대상자의 증상과 관리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여성에게만 발생하는 비뇨기 질환이다.
2소변 줄기가 가늘고 잔뇨감, 야간 빈뇨가 있다.
3회음부 청결 관리는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4수분 섭취를 크게 늘리는 것이 우선이다.
5소변을 참는 습관을 기르면 개선된다.
정답 및 해설

전립선비대증은 요도를 압박해 소변 줄기 약화, 잔뇨감, 야간 빈뇨 등의 배뇨 증상을 일으킨다.

  • 여성에게만 발생하는 질환이라는 설명은 틀리며, 실제로는 남성에게 발생하는 질환이다.
  • 소변을 참는 습관을 기르면 증상이 개선된다는 것은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 감염 위험이 없어 회음부 청결 관리에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는 것도 감염을 악화시킬 수 있다.
  • 배뇨 증상이 있어도 수분 섭취를 평소보다 크게 늘리는 것이 우선 관리법이라는 것도 적절한 우선 관리법이 아니다.
문제 13
당뇨가 있는 재가 대상자가 갑자기 식은땀을 흘리고 손이 떨리며 어지럽다고 호소할 때, 요양보호사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1먹던 혈당강하제를 한 번 더 먹게 한다.
2고혈당으로 보고 물을 마시게 한 뒤 쉬게 한다.
3의식을 확인하고 즉시 당분을 섭취하게 한다.
4곧 괜찮아지므로 조치 없이 지켜본다.
5인슐린을 추가로 투여하도록 임의로 권한다.
정답 및 해설

식은땀, 손떨림, 어지럼증은 저혈당의 전형적 증상으로, 의식이 있으면 즉시 당분을 섭취시켜 혈당을 올리는 것이 우선이다.

  • 혈당이 오히려 높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아 물을 충분히 마시게 한 뒤 안정을 취하게 하는 것은 고혈당 대응에 해당해 상황과 맞지 않는다.
  • 곧 괜찮아질 것이므로 별다른 조치 없이 지켜보는 것은 방치다.
  • 인슐린을 추가로 투여하도록 임의로 권하는 것은 혈당을 더 낮추는 조치로 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어 위험하다.
  • 기존에 먹던 혈당강하제를 한 번 더 복용하게 하는 것도 같은 이유로 위험하다.
문제 14
욕창의 단계별 특징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1단계는 괴사 조직이 생겨 뼈까지 드러난다.
24단계는 표피만 벗겨지고 근육·뼈 손상은 없다.
3단계와 무관하게 손상 정도가 모두 같다.
43단계는 누르면 피부색이 곧 정상으로 돌아온다.
52단계는 표피가 벗겨지거나 물집이 생길 수 있다.
정답 및 해설

욕창 2단계는 피부색 변화에 더해 표피 손상이나 물집이 동반되는 상태이며, 단계가 올라갈수록 피하조직·근육·뼈까지 손상이 깊어진다.

  • 1단계가 광범위한 괴사 조직이 형성되어 뼈까지 드러나는 상태라는 것과 4단계가 표피만 얇게 벗겨지고 근육·뼈 손상이 전혀 없다는 것은 단계별 설명이 서로 뒤바뀐 것이다.
  • 3단계가 눌렀을 때 피부색이 정상으로 곧바로 돌아오는 초기 상태라는 것은 욕창이 아닌 정상 반응에 가까운 서술이다.
  • 욕창이 단계와 무관하게 증상과 손상 정도가 모두 동일하다는 것도 사실과 다르다.
문제 15
위궤양이 있는 대상자의 증상 및 악화 요인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통증을 전혀 동반하지 않는 질환이다.
2식후 속쓰림이 흔하고 자극적 음식이 악화시킨다.
3규칙적인 식사와 무관하게 증상이 나타난다.
4맵고 자극적인 음식과 커피를 식후마다 권한다.
5스트레스는 위궤양 악화와 관련이 없다.
정답 및 해설

위궤양은 식후 속쓰림이나 상복부 통증 등을 동반하며 불규칙한 식사, 자극적인 음식, 스트레스 등이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 위궤양이 통증을 전혀 동반하지 않는다는 것과 스트레스가 소화기와 무관해 위궤양과 아무 관련이 없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
  • 증상 완화를 위해 맵고 자극적인 음식과 커피를 식후마다 자주 섭취하도록 권장하는 것은 악화 요인을 오히려 권장하는 서술이다.
  • 규칙적인 식사와 무관하게 증상이 나타난다는 것도 악화 요인을 무시하는 서술이다.
문제 16
다음 사례에서 요양보호사의 대응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만성기관지염이 있는 대상자가 가래가 많아 답답함을 호소하고 있다.
1스스로 기침하지 못하도록 억제한다.
2눕힌 자세 그대로 두고 아무 조치도 하지 않는다.
3수분 섭취를 제한해 가래 양을 줄인다.
4수분 섭취를 돕고 상체를 세워 등을 두드린다.
5가습기 없이 실내를 건조하게 유지한다.
정답 및 해설

가래 배출을 돕기 위해서는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하고 상체를 세운 자세에서 등을 가볍게 두드려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 수분 섭취를 제한해 몸속 가래의 양 자체를 줄이도록 유도하는 것은 오히려 가래 배출을 방해할 수 있다.
  • 눕힌 자세를 그대로 유지시키고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는 것은 방치다.
  • 스스로 기침하지 못하도록 억제시키는 것도 가래 배출을 방해한다.
  • 가습기를 사용하지 않고 실내 공기를 매우 건조하게 유지하는 것은 오히려 호흡을 어렵게 할 수 있다.
문제 17
심부전이 있는 대상자를 돌볼 때 요양보호사가 관찰하고 보고해야 할 사항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부종이 보여도 며칠간 지켜보기만 한다.
2부종과 단기간 체중 증가를 관찰해 보고한다.
3체중 변화는 관찰할 필요가 없다.
4부종의 정도와 관계없이 똑같이 대응한다.
5호흡곤란이 나타나도 보고하지 않는다.
정답 및 해설

심부전 대상자는 체액 저류로 부종이나 단기간 체중 증가가 나타날 수 있어 이를 관찰하고 변화가 있으면 즉시 기관에 보고해야 한다.

  • 체중 변화가 심부전과 무관하다며 관찰할 필요가 없다고 보는 것은 관찰을 소홀히 하는 것이다.
  • 부종이 눈에 띄어도 조치 없이 며칠이고 지켜보기만 하는 것도 관찰을 소홀히 하는 것이다.
  • 호흡곤란 증상이 나타나도 곧 저절로 좋아지므로 보고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은 증상을 방치하는 것이다.
  • 부종의 위치나 정도와 관계없이 항상 동일하게 대응하면 된다는 것도 상태 변화를 무시하는 것이다.
문제 18
파킨슨병의 주요 증상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근육이 완전히 이완되는 이완마비가 주된 특징인 질환이다.
2증상이 항상 좌우 대칭으로만 나타난다.
3안정 시 떨림, 강직, 서동, 자세 불안정이 있다.
4자세와 균형 유지에는 전혀 영향이 없다.
5움직임이 평소보다 빨라지는 것이 특징이다.
정답 및 해설

파킨슨병은 안정 시 떨림, 근육 강직, 서동증, 자세 불안정을 4대 증상으로 하며 이로 인해 동작이 느려지고 균형을 잃기 쉽다.

  • 근육이 완전히 이완되어 힘이 빠지는 이완마비가 주된 특징이라는 것과 움직임이 오히려 평소보다 빨라지는 것이 특징이라는 것은 실제 증상과 반대다.
  • 자세와 균형 유지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것도 사실과 다르다.
  • 증상이 몸의 특정 부위에 국한되지 않고 항상 좌우 대칭으로만 나타난다는 것도 사실과 다르다.
문제 19
다음 사례에서 요양보호사의 의사소통 방법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노인성 난청이 있는 대상자가 대화 중 자주 되묻고 상대의 말을 잘 알아듣지 못한다.
1눈을 마주 보며 천천히 또박또박 말한다.
2등을 진 채 먼 곳에서 큰 소리로 말한다.
3못 알아들으면 같은 말을 더 빠르게 한다.
4번거로우니 필요한 말만 하고 대화를 피한다.
5이해 여부를 확인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말한다.
정답 및 해설

노인성 난청 대상자와 대화할 때는 눈을 마주 보며 조금 천천히, 명확한 발음으로 이야기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 대상자와 등을 지고 먼 거리에서 큰 소리로만 외치듯 말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 알아듣지 못하면 짜증을 내며 같은 말을 더 빠르게 반복하는 것도 적절하지 않다.
  • 대화가 번거로우니 필요한 말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대화를 피하는 것도 적절하지 않다.
  • 이해했는지 확인하지 않고 하고 싶은 말만 일방적으로 빠르게 전달하는 것도 적절하지 않다.
문제 20
섬망의 특성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몇 달에서 몇 년에 걸쳐 서서히 진행된다.
2갑자기 발생하며 하루 중 증상이 변동한다.
3원인을 교정해도 회복이 불가능하다.
4하루 종일 증상이 변함없이 유지된다.
5의식이 명료할 때만 나타나고 주의력과 무관하다.
정답 및 해설

섬망은 급성으로 발병하고 하루 중에도 증상이 변동하는 것이 핵심 특성이며, 원인을 교정하면 회복 가능한 경우가 많다.

  • 몇 달에서 몇 년에 걸쳐 매우 서서히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라는 것은 만성 경과를 서술해 섬망과 맞지 않는다.
  • 한 번 섬망 상태에 이르면 원인을 교정해도 회복이 전혀 불가능한 영구적 상태라는 것도 실제 특성과 다르다.
  • 하루 중 증상의 변화 없이 항상 동일한 상태로 유지된다는 것도 실제 특성과 다르다.
  • 의식이 명료한 상태에서만 나타나며 주의력 저하와는 무관하다는 것도 실제 특성과 다르다.
문제 21
노인 폐렴구균 예방접종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한 번 접종하면 매달 추가 접종이 필요하다.
265세 이전에는 접종할 수 없다.
3독감 백신과 같은 종류의 백신이다.
4매년 반복해서 접종해야 한다.
5만 65세 이후 1회 접종이 기본이다.
정답 및 해설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만 65세 이후 원칙적으로 1회 접종하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

  • 매년 반복해서 접종해야 한다는 것과 한 번 접종하면 평생 매달 추가 접종이 필요하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 65세 이전에는 접종이 전혀 허용되지 않는다는 것도 사실이 아니다.
  • 독감(인플루엔자) 백신과 동일한 백신이라는 설명도 틀렸다.
문제 22
노인 운동 유형과 예시의 연결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유산소-저항 운동, 근력-스트레칭, 유연성-빠르게 걷기
2유산소-저항 운동, 근력-빠르게 걷기, 유연성-스트레칭
3유산소-빠르게 걷기, 근력-저항 운동, 유연성-스트레칭
4세 유형은 구분 없이 섞어 해도 효과가 같다.
5유산소-스트레칭, 근력-빠르게 걷기, 유연성-저항 운동
정답 및 해설

유산소 운동은 빠르게 걷기 등 심폐지구력을 높이는 운동, 근력 운동은 저항을 이용한 근육 강화 운동, 유연성 운동은 스트레칭처럼 관절 가동범위를 넓히는 운동이다.

  • 유산소 운동을 저항 운동, 근력 운동을 스트레칭, 유연성 운동을 빠르게 걷기로 연결한 것은 운동 유형과 예시를 서로 뒤바꿔 연결한 오류다.
  • 유산소 운동을 저항 운동, 근력 운동을 빠르게 걷기, 유연성 운동을 스트레칭으로 연결한 것도 운동 유형과 예시를 서로 뒤바꿔 연결한 오류다.
  • 유산소 운동을 스트레칭, 근력 운동을 빠르게 걷기, 유연성 운동을 저항 운동으로 연결한 것도 운동 유형과 예시를 서로 뒤바꿔 연결한 오류다.
  • 세 가지 운동 유형을 구분할 필요 없이 아무 운동이나 섞어 하면 동일한 효과를 낸다는 것도 각 운동의 목적을 무시한 서술이다.
문제 23
대상자가 복용 중인 약물에서 평소와 다른 발진이나 어지럼증이 새로 나타났을 때, 요양보호사의 대응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증상을 관찰·기록해 즉시 기관에 보고한다.
2증상이 사라질 때까지 알리지 않고 지켜본다.
3임의로 판단해 그 약의 복용을 중단시킨다.
4흔한 일이므로 기록하거나 보고하지 않는다.
5다른 대상자의 약으로 임의로 바꿔 먹인다.
정답 및 해설

약물 복용 후 평소와 다른 증상이 나타나면 부작용을 의심하고 관찰 내용을 기록해 신속히 보고해야 한다.

  • 임의로 판단해 그 약물을 복용하지 못하게 중단시키는 것과 다른 대상자에게 예전에 잘 들었던 약을 요양보호사 판단으로 임의로 바꿔 복용시키는 것은 모두 월권이다.
  • 증상이 사라질 때까지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고 지켜만 보는 것과 흔히 있는 일이라며 기록·보고하지 않는 것은 모두 방치로 위험하다.
문제 24
노인의 단백질·수분 섭취 부족 문제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수분 부족은 신장·순환기 건강에 영향이 없다.
2갈증을 못 느끼는 일은 노인에게 드물다.
3나이가 들면 흡수가 늘어 단백질·수분 섭취를 줄인다.
4단백질 섭취 부족은 근육량과 무관하다.
5씹기·식욕 저하로 근력 저하와 탈수가 오기 쉽다.
정답 및 해설

노인은 저작·연하 기능 저하, 식욕 감소, 갈증 감지 저하 등으로 단백질·수분 섭취가 부족해지기 쉽고 이는 근력 저하·탈수 등의 위험을 높인다.

  • 노인은 나이가 들수록 단백질과 수분이 저절로 훨씬 더 많이 체내에 흡수되므로 섭취량을 크게 줄여야 한다는 것은 사실과 반대로 서술한 것이다.
  • 갈증을 잘 느끼지 못하는 것이 노인에게서 오히려 드물게 나타난다는 것도 사실과 반대로 서술한 것이다.
  • 단백질 섭취 부족이 근육량과 무관하다는 것은 섭취 부족의 위험성을 부정하는 서술이다.
  • 수분 섭취 부족이 신장·순환기 건강에 특별한 영향을 전혀 주지 않는다는 것도 섭취 부족의 위험성을 부정하는 서술이다.
문제 25
노화에 따른 수면 구조의 변화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깊은 수면이 줄고 자주 깨는 경향이 있다.
2노화와 수면의 질은 서로 관련이 없다.
3밤중에 깨는 횟수가 줄고 수면이 깊어진다.
4낮 졸림 증가는 수면 변화와 관련이 없다.
5잠드는 데 걸리는 시간이 항상 짧아진다.
정답 및 해설

노화가 진행되면 깊은 수면이 줄고 자주 깨는 등 수면이 얕아지고 단절되기 쉬우며, 이로 인해 낮 시간 졸림이 늘기도 한다.

  • 나이가 들수록 밤중에 깨는 횟수가 줄고 수면이 더 깊어진다는 것과 노인은 젊은 사람보다 입면 시간이 항상 더 짧아진다는 것은 실제와 반대다.
  • 노화와 수면의 질이 서로 관련이 없다는 것과 낮 시간의 졸림 증가가 노화된 수면 구조와 관련이 없다는 것도 노화와 수면 변화의 관련성을 무시한 서술이다.
문제 26
금연 이후 신체 변화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금연과 순환기·호흡기 건강은 관련이 없다.
2금연해도 폐와 혈관 기능은 전혀 회복되지 않는다.
3금연 효과는 첫날에만 나타나고 이후 변화가 없다.
4금연 기간이 길수록 폐 기능과 순환이 좋아진다.
5금연 직후부터 폐 기능이 계속 나빠진다.
정답 및 해설

금연 이후 시간이 지날수록 손상되었던 폐 기능과 혈액순환이 점차 개선되는 경향을 보인다.

  • 금연을 하더라도 폐와 혈관 기능이 흡연 당시 상태에서 전혀 회복되지 않는다는 것은 회복 가능성을 부정한 서술이다.
  • 금연 직후부터 오히려 폐 기능이 지속적으로 나빠진다는 것은 반대 방향으로 서술한 것이다.
  • 금연 효과가 첫날에만 나타나고 이후로는 변화가 없다는 것과 금연과 순환기·호흡기 건강이 서로 관련이 없다는 것도 금연의 효과와 관련성을 무시한 오류다.
문제 27
장기요양급여 본인부담금의 감경·면제 제도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감경 제도는 재가급여에만 적용되고 시설급여는 제외된다.
2감경 여부는 요양보호사가 판단해 결정한다.
3감경 대상자는 본인부담금을 더 많이 낸다.
4기초생활수급자 등은 감경되거나 면제될 수 있다.
5소득과 관계없이 모든 대상자에게 같게 적용된다.
정답 및 해설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등 소득이 낮은 대상자는 제도에 따라 본인부담금이 감경되거나 면제될 수 있다.

  • 본인부담금이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모든 대상자에게 항상 동일하게 적용된다는 것은 감경 제도의 취지와 반대된다.
  • 감경 대상자가 오히려 일반 대상자보다 더 많은 본인부담금을 낸다는 것도 감경 제도의 취지와 반대된다.
  • 감경 제도가 재가급여에만 적용되고 시설급여에는 전혀 적용되지 않는다는 것은 적용 범위를 임의로 축소한 서술이다.
  • 본인부담금 감경 여부를 요양보호사가 개인적으로 판단하여 결정한다는 것도 결정 주체를 잘못 서술한 것이다.
문제 28
재가급여 중 주야간보호와 단기보호의 차이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주야간보호는 장기 입소, 단기보호는 낮에만 이용한다.
2주야간보호는 낮에만, 단기보호는 일정 기간 입소한다.
3두 급여는 이용 방식과 기간이 완전히 같다.
4주야간보호는 낮에는 못 쓰고 야간에만 이용한다.
5단기보호는 재가급여가 아닌 시설급여에 속한다.
정답 및 해설

주야간보호는 낮 시간 동안 시설을 이용하고 저녁에는 귀가하는 형태이며, 단기보호는 일정 기간 시설에 입소해 보호받는 형태로 두 급여는 이용 방식이 다르다.

  • 주야간보호가 시설에 입소해 몇 달씩 장기간 생활하는 급여이고 단기보호가 오히려 낮 시간만 이용하는 급여라는 것은 두 급여의 설명을 서로 바꾸어 서술한 것이다.
  • 주야간보호와 단기보호가 이용 방식과 기간이 완전히 동일해 구분할 필요가 없다는 것도 사실과 다르다.
  • 단기보호가 재가급여가 아니라 시설급여로 분류된다는 것도 사실과 다르다.
  • 주야간보호가 야간에만 이용할 수 있고 낮 시간에는 이용할 수 없다는 것도 사실과 다르다.
문제 29
표준서비스 중 '가사 및 일상생활지원' 서비스에 해당하는 것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대상자의 식사 준비, 청소, 세탁 등을 돕는 서비스
2대상자의 목욕을 도와주는 방문목욕 서비스
3대상자의 말벗이 되어주고 정서적으로 지지하는 서비스
4대상자의 체위 변경이나 배설을 돕는 서비스
5인지기능 유지를 위한 인지활동지원 서비스
정답 및 해설

가사 및 일상생활지원 서비스는 식사 준비, 청소, 세탁 등 일상생활을 돕는 서비스를 포함한다.

  • 목욕을 도와주는 방문목욕 서비스는 방문목욕에 해당한다.
  • 말벗이 되어주고 정서적으로 지지하는 서비스는 정서지원에 해당한다.
  • 체위 변경이나 배설을 돕는 서비스는 신체활동지원에 해당한다.
  • 인지기능 유지를 위한 인지활동지원 서비스는 인지활동지원에 해당한다.
문제 30
장기요양제도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역할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요양보호사의 월급을 직접 산정해 지급한다.
2급여비용 심사·지급에는 관여하지 않는다.
3등급은 신청자가 정하고 공단은 형식적으로 승인한다.
4신청 접수, 등급판정, 보험료 징수 등을 맡는다.
5장기요양보험료 부과·징수와는 관련이 없다.
정답 및 해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장기요양인정 신청 접수와 등급판정 지원, 보험료 부과·징수, 급여비용 심사·지급 등 제도 운영의 핵심 업무를 담당한다.

  • 공단이 요양보호사 개인의 월급을 근무 기관 대신 직접 산정해 지급한다는 것은 공단의 업무 범위를 벗어난 서술이다.
  • 급여비용 심사·지급 업무에 관여하지 않는다는 것은 실제 담당 업무를 부정한 것이다.
  • 보험료 부과·징수가 공단과 아무 관련이 없다는 것도 실제 담당 업무를 부정한 것이다.
  • 등급판정을 신청자 본인이 스스로 결정하고 공단은 서류상으로만 형식적으로 승인한다는 것도 등급판정 절차를 잘못 서술한 것이다.
문제 31
수근관증후군이 의심될 때 자가진단(팔렌 검사)을 시행하는 절차로 가장 적절한 것은?
1무거운 물건을 들어 손목 통증을 확인한다.
2양 손등을 맞대고 손목을 굽혀 저림을 확인한다.
3손목을 뒤로 젖힌 채 빠르게 흔들어 본다.
4통증 유무만으로 즉시 수술 여부를 판단한다.
5손을 편 채 손목을 눈으로만 관찰한다.
정답 및 해설

팔렌 검사는 양쪽 손등을 마주 붙여 손목을 굽힌 자세를 일정 시간 유지하면서 저림이나 통증이 나타나는지 확인하는 자가진단 방법이다.

  • 손을 활짝 편 채로 아무 자세도 취하지 않고 손목 상태를 눈으로만 관찰하는 것은 검사 자세를 취하지 않은 서술이다.
  • 무거운 물건을 두 손으로 들어 올려 통증이 생기는지 확인하는 것은 검사 방법과 다르다.
  • 손목을 뒤로 강하게 젖힌 채 빠르게 흔들어 저림을 유발하는 것도 검사 방법과 다르다.
  • 검사와 관계없이 통증 유무만으로 즉시 수술 여부를 판단하는 것도 검사 결과만으로 임의 판단하는 것으로 적절하지 않다.
문제 32
요양보호사의 직무스트레스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감정노동을 하지 않으므로 스트레스와 무관하다.
2개인이 감당할 문제로 기관 지원과는 무관하다.
3경력이 쌓이면 저절로 사라져 관리가 필요 없다.
4신체에는 영향이 없고 감정에만 영향을 준다.
5업무 과중과 감정노동이 쌓이면 소진·수면장애가 온다.
정답 및 해설

요양보호사는 과중한 업무, 대상자·가족과의 갈등, 감정노동 등으로 스트레스가 누적되면 불안·소진·수면장애 등 신체·정서적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

  • 직무스트레스가 신체 건강에는 전혀 영향을 주지 않고 감정에만 영향을 준다는 것은 직무스트레스의 영향을 축소한 서술이다.
  • 요양보호사는 감정노동을 하지 않으므로 직무스트레스와 무관하다는 것도 직무스트레스의 영향을 축소한 서술이다.
  • 직무스트레스가 경력이 오래될수록 저절로 완전히 사라져 별도의 관리나 예방 노력이 필요 없다는 것은 적절한 대응 방향과 맞지 않는다.
  • 직무스트레스가 오로지 개인이 혼자 감당해야 할 문제이며 기관 차원의 지원 제도와 무관하다는 것도 적절한 대응 방향과 맞지 않는다.
문제 33
임종이 가까워지면서 순환 기능이 저하될 때 나타나는 신체 변화로 가장 적절한 것은?
1말초부터 피부가 차고 창백하거나 푸르게 변한다.
2체온은 순환과 무관하게 항상 일정하다.
3순환이 저하되면 손발이 더 뜨거워진다.
4말초 피부색 변화는 임종과 관련이 없다.
5순환 저하와 관계없이 피부가 붉고 따뜻해진다.
정답 및 해설

임종이 가까워지며 순환 기능이 저하되면 말초 부위부터 피부가 차고 창백해지거나 청색증이 나타날 수 있다.

  • 순환 저하와 관계없이 피부가 오히려 붉고 따뜻해진다는 것과 순환 저하가 나타나면 오히려 손발이 더 뜨거워지는 것이 일반적이라는 것은 실제 변화와 반대다.
  • 체온이 순환 기능과 무관하게 항상 일정하게 유지된다는 것과 말초 부위의 피부색 변화가 임종 과정과 아무 관련이 없다는 것도 순환 저하와 신체 변화의 관련성을 부정한 오류다.
문제 34
다음 사례에서 나타난 임종적응단계와 요양보호사의 대응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말기 진단을 받은 대상자가 "검사 결과가 잘못됐을 거예요. 나는 아무렇지도 않은데요"라며 사실을 받아들이지 않으려 한다.
1말이 이상하다고 여겨 대화를 피한다.
2거짓말이라고 다그치며 진단을 받아들이게 한다.
3부정 단계로 보고 판단 없이 이야기를 들어준다.
4임종적응과 무관한 착각이므로 무시한다.
5의료진과 상의 없이 진정제 투여를 권한다.
정답 및 해설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모습은 임종적응단계 중 부정 단계의 전형적 반응으로, 요양보호사는 이를 판단하지 않고 곁에서 경청하며 지지하는 태도를 보여야 한다.

  • 거짓말을 한다고 강하게 다그치며 진단 결과를 지금 즉시 받아들이도록 반복해서 설득하는 것은 부적절하다.
  • 대상자의 말이 이상하다고 여겨 대화를 피하고 자리를 뜨는 것도 부적절하다.
  • 이 반응이 임종적응단계와 무관한 단순한 착각이므로 무시해도 된다는 것도 부적절하다.
  • 사실을 부정하는 모습을 보이면 곧바로 진정제 투여를 요양보호사 임의 판단으로 의료진과 상의 없이 권하는 것도 부적절하다.
문제 35
다음 사례에서 요양보호사가 수행한 역할로 가장 적절한 것은? 요양보호사가 대상자의 식사량과 안색 변화를 유심히 살펴본 뒤, 이를 간호사와 시설장에게 정확히 전달하였다.
1동료의 업무를 감독하고 평가하는 역할
2대상자 재산에 관한 법률 대리인 역할
3질병을 진단하고 치료 계획을 세우는 역할
4상태를 살펴 알리는 관찰자·정보전달자 역할
5대상자 대신 의료기관과 계약하는 역할
정답 및 해설

대상자의 상태 변화를 관찰하고 이를 간호사·시설장 등 관련자에게 전달한 것은 관찰자이자 정보전달자로서의 역할에 해당한다.

  • 대상자의 질병을 진단하고 치료 계획을 직접 수립하는 역할은 의료진의 역할이다.
  • 대상자의 재산과 관련된 법률 대리인 역할과 대상자를 대신하여 의료기관과 계약을 체결하는 역할은 법률·계약 대리 역할이다.
  • 다른 요양보호사들의 업무 전반을 감독하고 근무 평가서를 작성해 평가하는 역할은 감독자 역할로 요양보호사의 역할 범위를 벗어난다.
문제 36
오른쪽 편마비가 있는 오OO 어르신에게 죽을 떠먹여 드리려 한다. 요양보호사가 음식을 넣어주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1마비된 오른쪽 입가로 넣어 드린다.
2좌우를 번갈아 같은 양을 넣어 드린다.
3고개를 뒤로 젖히고 빠르게 떠먹여 드린다.
4한 숟가락 가득 떠서 한 번에 넣어 드린다.
5건강한 왼쪽 입 안쪽으로 조금씩 넣어 드린다.
정답 및 해설

편마비 대상자는 삼키는 힘이 약한 마비측보다 감각과 근력이 남아 있는 건강한 쪽 구강으로 음식을 넣어 드려야 흡인을 예방할 수 있다.

  • 마비된 오른쪽 입가로 음식을 넣어 드리면 씹고 삼키는 기능이 떨어져 음식이 고이거나 흡인될 위험이 크다.
  • 좌우를 번갈아 가며 같은 양을 넣어 드리면 마비측에 음식이 남을 수 있다.
  • 고개를 뒤로 젖힌 자세에서 빠르게 떠먹여 드리면 기도가 열려 흡인 위험이 커진다.
  • 한 숟가락 분량을 크게 떠서 한 번에 넣어 드리면 질식 위험이 있어 소량씩 나누어 드려야 한다.
문제 37
식사 중이던 대상자가 갑자기 심하게 기침하며 사레가 들렸다. 요양보호사가 가장 먼저 해야 할 행동으로 옳은 것은?
1식사를 멈추고 상체를 숙여 기침하게 한다.
2즉시 물을 한 컵 마시게 한다.
3사레가 가라앉을 때까지 계속 떠먹인다.
4고개를 뒤로 젖힌 자세로 눕혀 쉬게 한다.
5등을 두드리지 않고 가만히 지켜본다.
정답 및 해설

사레가 들리면 즉시 식사를 멈추고 상체를 앞으로 숙인 자세에서 기침을 하도록 하여 기도의 이물질이 배출되도록 돕는 것이 우선이다.

  • 사레가 가라앉을 때까지 계속 음식을 떠먹이면 흡인이 악화된다.
  • 즉시 물을 한 컵 마시게 하여 삼키게 하면 다시 흡인될 위험이 있다.
  • 편히 쉬도록 고개를 뒤로 젖힌 자세로 눕혀 안정을 취하게 하면 기도가 열려 이물질이 더 깊이 들어갈 수 있다.
  • 등을 두드리지 않고 가만히 지켜만 보면 대응이 늦어진다.
문제 38
대상자의 얼굴을 씻겨드리며 귀 청소를 함께 하려 한다. 귀 관리 방법으로 옳은 것은?
1딱딱한 귀지는 손톱이나 핀으로 파낸다.
2귀지를 녹이려 임의로 귓속에 오일을 넣는다.
3면봉을 귓속 깊이 넣어 귀지를 뺀다.
4물이 남지 않게 겉귀만 젖은 수건으로 닦는다.
5귀에 들어간 물은 닦지 않고 자연 건조한다.
정답 및 해설

귀는 세안 시 젖은 수건으로 겉귀 부분만 닦아 청결을 유지하며, 귓속 깊은 귀지 제거는 감염·고막손상 위험이 있어 요양보호사가 임의로 하지 않아야 한다.

  • 면봉으로 귓속 깊숙한 곳까지 밀어 넣어 귀지를 제거하면 고막을 다치게 할 수 있다.
  • 딱딱한 귀지가 보인다고 손톱이나 핀으로 파내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 세안 중 귀에 물이 들어가도 닦지 않고 자연 건조되게 두면 염증을 유발할 수 있어 마른 수건으로 닦아내야 한다.
  • 딱딱한 귀지를 녹인다며 요양보호사가 임의로 귓속에 오일이나 물을 부어 넣는 것도 감염이나 손상을 일으킬 수 있어 해서는 안 된다.
문제 39
거동이 어려운 대상자를 침상에서 머리 감겨드리기 전, 요양보호사가 준비해야 할 사항으로 옳은 것은?
1창문을 활짝 열고 젖은 머리를 한참 둔다.
2준비 없이 곧바로 물을 붓기 시작한다.
3방수포와 솜 없이 시트만 깔고 시작한다.
4컨디션 확인 없이 정해진 시간에 시작한다.
5실내·물 온도를 확인하고 방수포와 솜을 준비한다.
정답 및 해설

침상 머리감기 전에는 실내온도와 물 온도를 적절히 맞추고 방수포, 귀와 눈을 보호할 솜이나 수건을 미리 준비해 안전하게 진행해야 한다.

  • 방수포와 귀마개용 솜 없이 시트만 깔고 시작하면 침구가 젖어 위생·보온 문제가 생긴다.
  • 준비 없이 곧바로 물을 붓기 시작하면 물이 튀거나 대상자가 놀랄 수 있다.
  • 창문을 모두 활짝 열어 놓고 머리가 젖은 상태로 한참 동안 그대로 두면 체온 저하 위험이 있다.
  • 대상자의 컨디션 확인 없이 정해진 시간에 맞춰 바로 시작하면 안 되며, 전신 상태를 먼저 확인해 컨디션이 좋지 않으면 일정을 조정해야 한다.
문제 40
휠체어를 밀고 가던 중 낮은 문턱(도로턱)을 만났다. 요양보호사가 문턱을 오르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1속도를 높여 정면으로 세게 부딪혀 넘는다.
2앞바퀴는 두고 뒷바퀴만 들어 넘긴다.
3휠체어를 뒤로 돌려 뒷바퀴부터 부딪혀 넘는다.
4대상자를 내려 걷게 한 뒤 휠체어만 넘긴다.
5팁핑레버를 밟아 앞바퀴를 올리고 뒷바퀴를 민다.
정답 및 해설

문턱을 오를 때는 휠체어 뒤쪽 팁핑레버를 발로 눌러 앞바퀴를 들어 문턱 위에 올린 후 뒷바퀴를 밀어 넘기는 것이 안전하다.

  • 휠체어를 뒤로 완전히 돌려 뒷바퀴부터 문턱 모서리에 부딪히며 힘으로 밀어 넘는 방법은 내리막이나 문턱을 내려갈 때의 방법과 혼동한 것이다.
  • 속도를 최대한 높여 정면으로 세게 돌진해 문턱과 부딪히며 단숨에 넘으면 충격으로 대상자가 앞으로 쏠려 위험하다.
  • 앞바퀴는 그대로 두고 뒷바퀴만 들어 넘기는 것은 순서가 반대이며, 뒷바퀴가 아닌 앞바퀴를 먼저 들어야 한다.
  • 대상자를 내려 걷게 한 뒤 빈 휠체어만 넘기는 것은 거동이 어려워 휠체어를 이용하는 대상자에게 스스로 넘어가라고 하는 것으로 부적절하다.

정답 이미지
문제 41
왼쪽 편마비가 있는 위OO 어르신을 휠체어에서 침대로 옮겨 눕히려 한다. 다음 절차를 순서대로 옳게 나열한 것은? (가) 휠체어를 침대 옆 대상자의 건강한 오른쪽에 비스듬히 붙이고 잠금장치를 건다. (나) 발 받침대를 올리고 발을 바닥에 내려놓게 한다. (다) 대상자의 겨드랑이 아래를 지지해 일어서게 한 뒤 건강한 쪽으로 몸을 돌려 침대에 앉힌다. (라) 대상자를 눕히고 안전 여부를 확인한다.
1가-나-다-라
2가-다-나-라
3다-가-나-라
4나-가-다-라
5라-가-나-다
정답 및 해설

휠체어를 대상자의 건강한 쪽에 비스듬히 붙여 잠금장치를 고정한 뒤, 발 받침대를 올려 발을 바닥에 내리고, 겨드랑이 아래를 지지해 일어서게 하여 건강한 쪽으로 몸을 돌려 침대에 앉힌 다음, 마지막으로 눕혀 안전을 확인하는 순서가 안전하다.

잠금장치 고정과 휠체어 배치가 가장 먼저 이루어지지 않으면 이동 중 휠체어가 밀려 낙상 위험이 크므로, 순서가 뒤바뀐 나머지 보기는 모두 부적절하다.

문제 42
대상자에게 물약(시럽)을 계량하여 복용을 도우려 한다. 요양보호사의 방법으로 옳은 것은?
1계량컵을 눈높이보다 높이 들고 눈금을 본다.
2색이 다른 약을 한 컵에 섞어 따른다.
3라벨을 손바닥 쪽으로 잡고 반대쪽으로 따른다.
4계량컵 없이 눈대중으로 따른다.
5남은 약은 약병에 다시 부어 다음에 재사용한다.
정답 및 해설

물약을 따를 때는 라벨이 손바닥 쪽으로 오도록 잡아 흘러내리는 약물이 라벨에 묻어 훼손되지 않도록 하며, 계량컵의 눈금은 눈높이에서 정확히 확인해야 한다.

  • 계량컵 없이 눈대중으로 따라 주면 용량이 부정확해 과다·과소 복용 위험이 있다.
  • 색이 진한 약과 연한 약을 한 컵에 섞어 따르면 정확한 용량 확인이 어렵고 상호작용 위험도 있다.
  • 계량컵을 눈높이보다 훨씬 높이 들고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보며 눈금을 맞추면 눈금을 정확히 확인할 수 없다.
  • 따르고 남은 약물을 아깝지 않도록 다시 약병에 부어 재사용하면 오염 위험이 있어 버려야 한다.
문제 43
대상자에게 귀약을 넣어드리려 한다. 요양보호사의 점적 방법으로 옳은 것은?
1점적 직후 바로 일어나 활동하게 한다.
2귓바퀴를 아래·뒤로 세게 당긴 채 계속 누른다.
3이주를 누르고 넣은 귀가 위로 가게 눕힌다.
4솜을 귓속 깊이 넣어 남은 약을 닦는다.
5점적 직후 반대쪽으로 돌아눕게 한다.
정답 및 해설

귀약 점적 후에는 이주를 부드럽게 눌러 약물이 귓속 깊이 들어가게 돕고, 해당 귀가 위로 향하도록 옆으로 누운 자세를 몇 분간 유지해야 흡수 효과가 높아진다.

  • 귓바퀴를 아래쪽과 뒤쪽으로 세게 잡아당겨 편 뒤 그 상태로 계속 누르고 있는 방법은 소아에게 해당하는 방법이며, 성인은 귓바퀴를 위쪽과 뒤쪽으로 잡아당겨야 이도가 펴진다.
  • 점적 직후 곧바로 반대쪽으로 돌아눕게 하면 약물이 흘러나와 효과가 줄어든다.
  • 점적 직후 눕지 않고 바로 일어나 이동하며 평소처럼 활동을 계속하게 하는 것도 약물이 흘러나올 수 있어 부적절하다.
  • 점적 후 남은 약물이 보이지 않도록 솜을 귓속 깊숙이 밀어 넣어 여러 번 닦아내면 고막 손상 위험이 있다.
문제 44
거동이 가능한 대상자가 화장실에서 배설하는 동안 요양보호사가 취해야 할 행동으로 옳은 것은?
1원치 않아도 옆에서 배설 과정을 지켜본다.
2자리를 비우고 다른 방에서 오래 일을 본다.
3문을 열어 두어 배설 장면이 보이게 한다.
4부르는 소리가 안 들리는 먼 곳에서 기다린다.
5부르면 들리는 곳에서 기다리며 사생활을 지킨다.
정답 및 해설

배설 돕기는 대상자의 프라이버시를 존중하되 안전을 위해 부르면 즉시 응답할 수 있는 가까운 곳(문 앞 등)에서 대기해야 한다.

  • 문을 잠그지 않은 채 완전히 자리를 비워 다른 방에서 한참 동안 다른 업무를 보는 것과 도움을 요청하는 소리가 들리지 않는 먼 곳에서 대기하는 것은 응급상황에 대응할 수 없어 위험하다.
  • 대상자가 원치 않아도 옆에 서서 배설 과정을 계속 지켜보는 것과 문을 열어 둔 채 배설 장면이 보이도록 하는 것은 필요 이상으로 지켜보거나 노출시켜 수치심을 유발하는 인권침해에 해당한다.
문제 45
기저귀를 사용하는 대상자의 기저귀를 교환하려 한다. 준비와 절차로 옳은 것은?
1안으로 말아 빼고 회음부를 닦은 뒤 손을 씻는다.
2회음부는 물티슈로 겉면만 대충 훑어 닦는다.
3장갑을 꼈다면 교환 후 손 씻기는 생략한다.
4회음부를 닦지 않고 새 기저귀를 겹쳐 채운다.
5맨손으로 오염물을 만진 채 새 기저귀를 채운다.
정답 및 해설

기저귀 교환은 필요한 물품을 미리 준비하고 장갑을 착용한 뒤, 오염된 기저귀를 안쪽으로 말아 제거하고 회음부를 청결히 닦은 다음 새 기저귀를 채우고 장갑을 벗어 반드시 손을 씻는 순서로 진행해야 한다.

  • 장갑을 전혀 착용하지 않고 맨손으로 오염물을 만진 채 그대로 새 기저귀를 채우면 감염 위험이 있다.
  • 오염된 기저귀를 밖으로 넓게 펼쳐 놓고 회음부를 닦지 않은 채 그 위에 새 기저귀부터 겹쳐 채우면 위생상 좋지 않으며 회음부 세정이 우선되어야 한다.
  • 회음부를 물티슈로 겉면만 대충 여러 번 훑어 닦는 것만으로는 청결이 유지되지 않는다.
  • 장갑을 착용했다는 이유로 교환이 끝난 뒤 손 위생 절차를 생략해도 된다고 판단하면 안 되며, 장갑을 벗은 직후에도 손 위생은 반드시 시행해야 한다.
문제 46
유치도뇨관을 삽입하고 있는 대상자를 돌볼 때 요양보호사가 확인·관리할 사항으로 옳은 것은?
1관이 침대 밖으로 늘어져도 그냥 둔다.
2이동 중 관이 팽팽하도록 짧게 고정한다.
3관이 눌려 소변이 안 나와도 다음 방문까지 둔다.
4관에 여유를 두고 꼬임·눌림을 수시로 확인한다.
5소변주머니를 몸보다 높이 걸어 둔다.
정답 및 해설

유치도뇨관은 이동 시 당겨지지 않게 적당한 여유를 두고 정기적으로 꼬임이나 눌림이 없는지 확인해 소변이 원활히 배출되도록 관리해야 한다.

  • 이동 중 관이 팽팽하게 당겨지도록 짧게 고정하면 이동 중 빠지거나 손상될 위험이 있다.
  • 침대 밖으로 관이 늘어져도 신경 쓰지 않으면 바닥에 끌려 오염이나 걸림 위험이 있다.
  • 소변주머니를 관리 편의를 위해 대상자 몸보다 높은 위치에 걸어두면 역류 위험이 있다.
  • 관이 눌려 소변이 전혀 배출되지 않아도 별도 조치 없이 다음 정기 방문까지 기다리면 방광 손상 위험이 있어 즉시 확인·보고해야 한다.
문제 47
거동이 불가능한 대상자를 침상에서 물수건으로 닦아드리는 침상목욕의 순서로 옳은 것은? (가) 양쪽 다리와 발 (나) 눈·코·뺨·입 주위 등 얼굴 (다) 목과 가슴, 양팔 (라) 회음부와 둔부
1다-나-가-라
2나-가-다-라
3라-나-다-가
4가-나-다-라
5나-다-가-라
정답 및 해설

침상목욕은 오염이 적은 얼굴에서 시작해 목·가슴·팔(상지), 다리(하지), 마지막으로 오염이 많은 회음부·둔부 순서로 닦아야 위생적이다.

얼굴보다 하지나 회음부를 먼저 닦으면 세균이 옮겨갈 위험이 있어, 순서가 뒤바뀐 나머지 보기는 모두 부적절하다.

문제 48
장기간 누워 지내는 대상자의 욕창 예방을 위한 체위변경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위험이 없어 보이면 간격을 임의로 늘린다.
2일정 간격으로 바꾸고 시각과 자세를 기록한다.
3체위변경 기록은 남기지 않아도 된다.
4체위변경은 하루 한 번이면 충분하다.
5불편하다고 말할 때만 체위를 바꾼다.
정답 및 해설

욕창 예방을 위해서는 일정한 간격으로 정기적으로 체위를 변경하고, 그 시각과 자세를 기록해 다음 근무자와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

  • 정해진 시간 간격 없이 대상자가 불편하다고 말할 때만 체위를 바꾸면 이미 압박 손상이 시작된 뒤일 수 있다.
  • 욕창 위험이 없어 보이면 체위변경 간격을 임의로 늘리는 것과 체위변경을 하루 한 번으로 충분하다고 보는 것은 모두 욕창 위험을 키운다.
  • 체위변경 기록이 특별한 의미가 없다고 보아 남기지 않으면 체위변경 이행 여부를 확인할 수 없어 관리에 공백이 생긴다.
문제 49
보행기를 사용해 걷기 연습을 하는 대상자를 돕고 있다. 보행기와 대상자의 거리·자세로 옳은 것은?
1보행기를 가까이 두고 팔꿈치를 약간 굽혀 잡는다.
2보행기를 저만치 멀리 밀어 놓고 서둘러 따라가게 한다.
3보행기를 쓰지 않고 벽을 짚으며 걷게 한다.
4보행기 높이는 신경 쓰지 않고 사용한다.
5팔을 완전히 뻗어야 닿을 만큼 멀리 둔다.
정답 및 해설

보행기는 대상자의 몸 가까이에 두고 팔꿈치가 약간 구부러지도록 높이를 맞추어 안정적으로 체중을 지지하며 걷도록 돕는다.

  • 보행기를 대상자로부터 팔을 완전히 뻗어야 겨우 닿을 만큼 멀리 놓으면 몸이 앞으로 쏠려 낙상 위험이 크다.
  • 보행기를 대상자보다 항상 한참 저만치 앞서 세게 밀어 놓고 서둘러 뛰듯이 따라가게 하면 무리하게 따라가다 넘어질 수 있다.
  • 보행기를 아예 사용하지 않고 벽을 짚으며 걷게 하는 것은 처방된 보행기 사용을 임의로 생략하는 것으로 부적절하다.
  • 보행기 높이를 신경 쓰지 않고 아무렇게나 사용하면 자세가 불안정해져 낙상 위험이 커진다.
문제 50
치매를 앓고 있는 서OO 어르신이 음식을 씹지도 않고 급하게 삼켜 사레와 질식 위험이 우려된다. 요양보호사의 대응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식사를 중단하고 다음 끼니까지 기다리게 한다.
2습관은 그대로 두고 식사 시간을 줄인다.
3"천천히 좀 드세요"라고 반복해 지적한다.
4음식을 한꺼번에 모두 드려 빨리 끝낸다.
5조금씩 덜어 드리며 옆에서 속도를 조절한다.
정답 및 해설

급하게 먹는 치매 대상자에게는 음식을 한 번에 조금씩 덜어드려 자연스럽게 식사 속도를 조절하고, 곁에서 지켜보며 흡인·질식을 예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그릇에 담긴 음식을 한꺼번에 모두 드려 빨리 식사를 끝내게 하면 급하게 먹는 습관이 더 위험해진다.
  • 빨리 드시는 습관은 그대로 두고 오히려 식사 시간 자체를 짧게 단축시키는 것은 위험을 방치하는 것이다.
  • "천천히 좀 드세요"라고 반복해서 지적하는 것은 정서적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 있다.
  • 식사를 아예 중단시키고 다음 끼니까지 기다리게 하면 영양 부족을 초래할 수 있다.
문제 51
치매를 앓고 있는 노OO 어르신이 목욕을 하자고 하면 소리를 지르며 완강히 거부한다. 요양보호사의 대응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두 사람이 팔다리를 붙잡아 강제로 씻긴다.
2이유를 묻지 않고 며칠간 씻기지 않는다.
3좋아하는 노래를 틀고, 거부가 심하면 나중에 한다.
4"왜 이렇게 말을 안 들으세요"라고 다그친다.
5저항해도 오늘 안에 마치려 옷을 벗긴다.
정답 및 해설

목욕을 거부하는 치매 대상자에게는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거부가 심할 때는 강요하지 않고 시간이나 방법을 바꾸어 다시 시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정해진 시간이므로 오늘 안에 반드시 목욕을 마쳐야 한다며 저항해도 강제로 옷을 벗기는 것과 두 사람이 양팔과 다리를 함께 붙잡아 완력으로 강하게 제압하며 목욕을 강행시키는 것은 신체적·정서적 학대에 해당한다.
  • "왜 이렇게 말을 안 들으세요"라고 큰소리로 다그치는 태도는 저항을 심화시킨다.
  • 거부하는 이유를 묻지 않고 며칠간 씻기지 않고 방치하는 것도 적절한 대응이 아니다.
문제 52
심정지가 의심되는 대상자에게 가슴압박을 시행하려 한다. 손을 놓는 위치로 옳은 것은?
1왼쪽 갈비뼈가 시작되는 옆구리 부위
2가슴뼈(흉골)의 아래쪽 절반 지점
3양쪽 빗장뼈(쇄골) 사이 부위
4배꼽 바로 위 명치 부위
5목과 가슴이 만나는 부위
정답 및 해설

가슴압박의 위치는 가슴뼈(흉골)의 아래쪽 절반 지점이며, 이 지점에 손꿈치를 대고 압박해야 심장에 효과적으로 압력이 전달된다.

  • 양쪽 빗장뼈(쇄골) 사이 부위는 너무 높아 효과가 없다.
  • 배꼽 바로 위 명치 부위는 간·위 손상 위험이 있다.
  • 왼쪽 갈비뼈가 시작되는 옆구리 부위와 목과 가슴이 만나는 부위는 압박 부위로 부적절하다.
문제 53
대상자가 "자식들이 바빠서 얼굴 보기가 힘드네"라며 서운한 마음을 이야기한다. 요양보호사의 공감적 반응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많이 서운하셨겠어요"라고 마음을 읽어 준다.
2아무 말 없이 하던 다른 일을 계속한다.
3"그래도 다들 잘 사시니 다행이잖아요"라고 한다.
4"그런 걸로 서운해하실 필요 없어요"라고 한다.
5"저희 자식들도 다 그래요"라며 화제를 돌린다.
정답 및 해설

공감적 반응은 대상자가 표현한 감정을 그대로 언어로 되짚어 인정해주는 것이다.

  • "그래도 다들 잘 사시니 다행이잖아요"라며 서둘러 좋게 마무리하면 감정을 다루지 않아 진정성 있는 공감이 되지 못한다.
  • "저희 자식들도 다 그래요"라며 자신의 이야기로 화제를 돌리면 대상자의 감정이 무시된다.
  • "그런 걸로 서운해하실 필요 없어요"라고 감정을 대수롭지 않게 넘기면 소외감을 줄 수 있다.
  • 아무 말 없이 다른 일을 계속하는 무반응은 관심 부족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
문제 54
침상에서 벗어나기 어려운 대상자에게 간이변기를 대어 드리려 한다. 방법으로 옳은 것은?
1둔부를 지지하지 않고 변기에 걸치게 한다.
2무릎을 세워 둔부를 들고 항문을 중앙에 맞춘다.
3다리를 편 채 눕혀 변기를 아무 데나 넣는다.
4변기를 대 준 뒤 위치 확인 없이 자리를 뜬다.
5변기를 항문에서 크게 어긋나게 대 준다.
정답 및 해설

간이변기를 댈 때는 무릎을 세우고 둔부를 살짝 들게 한 뒤 변기를 밀어 넣어 항문이 변기 중앙에 오도록 위치를 정확히 맞추어야 배설물이 새지 않는다.

  • 변기를 항문에서 한참 먼 쪽으로 크게 어긋나게 대어 준 채로 배설하게 하면 배설물이 침구를 오염시킨다.
  • 둔부를 지지하지 않고 변기 위에 그대로 걸치게 하면 자세가 불안정해 낙상이나 피부손상 위험이 있다.
  • 대상자를 다리를 곧게 편 채로 눕힌 상태 그대로 변기를 아무 위치에나 대충 밀어 넣으면 정확한 위치를 맞추기 어렵다.
  • 변기를 대준 뒤 위치를 확인하지 않고 바로 자리를 떠나면 새거나 넘어질 위험을 놓칠 수 있다.
문제 55
야간에 화장실 이동이 어려운 대상자를 위해 침대 옆에 이동변기를 두려 한다. 요양보호사의 준비 방법으로 옳은 것은?
1실수에 대비해 침대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둔다.
2침대와의 높이 차이는 신경 쓰지 않는다.
3높이를 맞춰 가까이 두고 바퀴·다리를 고정한다.
4오르내리기 쉽게 침대보다 훨씬 높게 설치한다.
5다리를 고정하지 않고 바닥에 그냥 놓는다.
정답 및 해설

이동변기는 침대와 높이를 비슷하게 맞추고 가까이 두어 이동 거리를 줄이며, 사용 중 흔들리지 않도록 다리나 바퀴를 고정해야 안전하다.

  • 이동변기의 높이를 침대보다 훨씬 높게 설치하는 것과 이동변기를 침대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두는 것은 이동 중 낙상 위험을 키운다.
  • 이동변기 다리를 고정하지 않은 채 바닥에 그냥 놓으면 앉는 순간 변기가 밀려 넘어질 수 있다.
  • 침대와의 높이 차이를 신경 쓰지 않으면 오르내리기가 불안정해진다.
문제 56
삼킴 기능이 저하되어 침상에서 지내는 대상자의 양치질을 도우려 한다. 흡인을 예방하기 위한 자세와 방법으로 옳은 것은?
1거품과 물을 삼키게 하고 헹굼을 생략한다.
2물 없이 마른 칫솔로만 세게 문질러 닦는다.
3삼킴 상태와 관계없이 서서 하는 방식과 똑같이 한다.
4상체를 세우거나 옆으로 돌려 소량으로 헹궈 뱉게 한다.
5완전히 눕힌 자세에서 물을 많이 사용해 여러 번 헹군다.
정답 및 해설

삼킴 기능이 저하된 대상자는 상체를 세우거나 고개를 옆으로 돌린 자세에서 소량의 물로 양치하고 사용한 물을 즉시 뱉어내게 해야 흡인을 예방할 수 있다.

  • 완전히 눕힌 자세에서 물을 많이 사용해 헹구게 하면 기도로 흡인될 위험이 크다.
  • 물 없이 마른 칫솔로만 세게 문질러 닦으면 잇몸 손상 위험이 있다.
  • 양치 후 입안에 남은 치약 거품과 물을 모두 그냥 삼키게 하여 헹굼 과정을 생략하면 안 되며 반드시 헹궈 뱉어내야 한다.
  • 대상자의 삼킴 상태와 상관없이 항상 서서 양치하는 방식과 동일하게 진행하는 것도 적절하지 않으며, 앉거나 설 수 없는 대상자에게는 상태에 맞는 별도의 방법이 필요하다.
문제 57
왼쪽 편마비가 있고 마비된 왼쪽 팔에 수액(링거)을 맞고 있는 대상자의 단추 있는 상의를 벗기려 한다. 요양보호사의 방법으로 옳은 것은?
1수액병을 걸어 둔 채 왼쪽 소매를 줄 위로 억지로 뺀다.
2수액병을 심장보다 낮은 바닥에 두고 벗긴다.
3마비된 왼쪽 팔부터 벗기고 오른쪽을 나중에 벗긴다.
4오른팔부터 벗기고 수액병을 소매로 통과시켜 왼팔을 뺀다.
5조절기를 잠그고 바늘을 뺐다가 옷을 입힌 뒤 다시 꽂는다.
정답 및 해설

상의를 벗길 때는 건강한 오른쪽 팔의 소매를 먼저 벗기고, 벗겨 낸 소매 안으로 수액병을 걸이대에서 내려 통과시킨 뒤 다시 걸고, 마비된 데다 수액까지 맞고 있는 왼쪽 팔을 마지막에 벗긴다.

  • 옷이 잘 벗겨지도록 마비된 왼쪽 팔의 소매부터 먼저 벗긴 뒤 오른쪽 팔을 나중에 벗기는 것은 순서가 반대이며, 건강한 쪽부터 벗겨야 마비된 관절과 주삿바늘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 수액 줄이 걸리지 않도록 조절기를 잠그고 주삿바늘을 잠시 뽑았다가 옷을 갈아입힌 뒤 다시 꽂아 주는 것은 요양보호사가 해서는 안 되는 행위다.
  • 수액병을 걸이대에 그대로 둔 채 왼쪽 소매를 수액 줄 위로 억지로 잡아당겨 빼내면 수액 줄이 당겨져 주삿바늘이 빠질 수 있다.
  • 소매가 잘 빠지도록 수액병을 대상자의 심장보다 한참 낮은 바닥 쪽 위치까지 내려놓은 채로 벗기면 안 되며, 수액병은 대상자의 심장보다 높게 유지해야 한다.
문제 58
침대에 걸터앉아 있는 대상자가 일어서는 것을 도우려 한다. 요양보호사의 방법으로 옳은 것은?
1상체를 뒤로 젖힌 채 무릎만 펴서 일으킨다.
2두 발을 바닥에 대고 뒤로 당겨 상체를 숙이며 선다.
3발이 바닥에 닿지 않은 채 일으켜 세운다.
4일어선 직후 어지럼증 확인 없이 바로 걷게 한다.
5겨드랑이를 잡고 요양보호사 힘만으로 끌어올린다.
정답 및 해설

일어서기를 도울 때는 두 발이 바닥에 완전히 닿게 하고 양발을 무릎보다 약간 뒤로 당겨 지지면을 확보한 뒤, 상체를 앞으로 숙이면서 무릎을 펴 일어서도록 돕는다.

  • 대상자가 힘을 쓸 필요가 없도록 양쪽 겨드랑이를 잡고 요양보호사의 힘만으로 위로 끌어올려 세우면 어깨 손상이나 낙상 위험이 있다.
  • 대상자가 상체를 뒤로 완전히 젖힌 자세를 유지한 상태에서 무릎만 억지로 펴 일어서게 하면 무게중심이 뒤로 쏠려 일어설 수 없다.
  • 두 발이 바닥에 닿지 않고 떠 있는 상태에서 그대로 일으켜 세우면 균형을 잡을 수 없다.
  • 일어선 직후 어지럼증이나 균형 상태를 전혀 확인하지 않고 곧바로 서둘러 걷게 하면 기립성 저혈압으로 인한 위험을 놓칠 수 있다.
문제 59
코를 통해 위관을 삽입한 대상자에게 경관영양을 실시하려 한다. 요양보호사의 방법으로 옳은 것은?
1영양액을 체온 정도로 데워 천천히 주입한다.
2구토를 해도 예정된 양을 모두 주입한다.
3냉장 보관한 영양액을 그대로 빠르게 주입한다.
4영양액을 체온보다 뜨겁게 데워 준다.
5시간을 아끼려 최대한 빠르게 주입한다.
정답 및 해설

경관영양액은 체온 정도의 온도로 데워 서서히 주입해야 위장관 부담과 역류를 줄일 수 있다.

  • 냉장고에서 막 꺼낸 차가운 영양액을 데우지 않은 상태 그대로 빠르게 주입하면 설사나 복통을 유발할 수 있다.
  • 주입 속도를 최대한 빠르게 하여 시간을 절약하는 것과 영양액을 뜨겁게 데워 체온보다 높은 온도로 주는 것은 점막 손상이나 불편감을 초래한다.
  • 주입 중 대상자가 구토 증상을 보여도 예정된 양을 모두 주입하면 안 되며, 즉시 주입을 중단하고 상태를 관찰·보고해야 한다.
문제 60
거동이 어려운 여성 대상자의 회음부를 청결히 닦아드리려 한다. 요양보호사의 방법으로 옳은 것은?
1회음부는 닦지 않고 물로만 헹군다.
2요도에서 항문 쪽으로 수건 면을 바꿔 닦는다.
3정해진 방향 없이 아무렇게나 문지른다.
4오염된 물티슈 한 장으로 여러 번 문지른다.
5항문에서 요도 방향으로 거슬러 세게 닦는다.
정답 및 해설

회음부 청결은 요도에서 항문 방향으로 닦아야 요로감염을 예방할 수 있으며, 오염된 수건 부위를 재사용하지 않고 깨끗한 부위로 바꿔가며 닦아야 한다.

  • 항문 쪽에서 요도 쪽 방향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세게 문질러 닦으면 항문 부위의 세균이 요도 쪽으로 옮겨갈 위험이 크다.
  • 한 번 사용해 오염된 물티슈 한 장으로 같은 부위를 여러 번 반복해서 문지르면 세균이 재오염된다.
  • 정해진 방향 없이 그때그때 임의의 방향으로 아무렇게나 문지르면 감염 예방 효과가 떨어진다.
  • 회음부는 닦지 않고 물로만 헹구면 분비물이나 오염물이 남을 수 있다.
문제 61
치매를 앓고 있는 배OO 어르신이 해질 무렵마다 불안해하며 안절부절못하고 서성인다(일몰증후군). 요양보호사의 환경 조성 방법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낯선 방문객을 초대해 대상자의 관심을 돌린다.
2해 지기 전 조명을 켜고 주위를 조용히 한다.
3텔레비전 소리를 크게 켜 두어 계속 자극을 준다.
4저녁마다 카페인이 든 진한 커피를 챙겨 드린다.
5해질 무렵 실내를 완전히 소등해 재운다.
정답 및 해설

일몰증후군은 해질 무렵 불안·혼란이 심해지는 증상으로, 어두워지기 전 미리 조명을 켜고 소음을 줄인 안정적인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 해질 무렵에는 실내를 완전히 소등해 일찍 잠들게 하는 것은 갑작스러운 소등으로 불안을 오히려 악화시킬 수 있다.
  • 텔레비전 소리를 최대한 크게 켜 두는 것과 낯선 방문객을 초대해 관심을 분산시키는 것은 소음이나 낯선 자극으로 혼란을 가중시킨다.
  • 카페인이 든 진한 커피를 저녁마다 챙겨 제공하는 것은 각성을 높여 수면과 정서 안정에 좋지 않다.
문제 62
치매를 앓고 있는 허OO 어르신이 돌아가신 배우자가 방에 앉아 있다며 대화를 나누려 한다. 요양보호사의 대응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환시 내용에 맞장구치며 사실처럼 대화를 이어간다.
2"그런 분은 안 계세요, 다 돌아가셨잖아요"라고 지적한다.
3놀라지 않게 방을 나가 대상자를 혼자 둔다.
4말을 부정하지 않고 감정을 수용한 뒤 주의를 돌린다.
5환시가 심하면 즉시 손발을 묶어 진정시킨다.
정답 및 해설

환시를 보이는 치매 대상자에게는 그 내용을 사실이 아니라고 논쟁하며 부정하기보다, 감정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면서 안전을 확인하고 다른 활동으로 부드럽게 주의를 전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그런 분은 안 계세요, 다 돌아가셨잖아요"라고 반복해서 강하게 지적하며 바로잡으려 하면 정서적 혼란과 반발을 일으킬 수 있다.
  • 환시 내용에 계속 적극적으로 맞장구치며 마치 사실인 것처럼 대화를 길게 이어가면 증상을 강화시킬 수 있다.
  • 놀라게 하지 않기 위해 방을 나가 대상자를 혼자 두면 안전사고 위험이 있다.
  • 환시가 심하다고 판단해 즉시 손발을 묶어 진정시키는 신체억제는 인권침해로 부적절하다.
문제 63
치매를 앓고 있는 곽OO 어르신이 갑자기 화를 내며 주먹을 들어 요양보호사를 때리려 한다. 요양보호사가 가장 먼저 취해야 할 행동으로 옳은 것은?
1맞서서 똑같이 큰 소리로 언성을 높인다.
2다른 대상자들을 불러 모아 지켜보게 한다.
3물러나 안전을 확보하고 자극 요인을 파악한다.
4방에 혼자 두고 밖에서 문을 걸어 잠근다.
5즉시 팔을 붙잡아 완력으로 강하게 제압한다.
정답 및 해설

공격적 행동이 나타나면 요양보호사는 우선 안전거리를 확보해 자신을 보호하고, 흥분을 유발한 요인을 파악해 자극을 줄이는 것이 먼저다.

  • 즉시 대상자의 팔을 붙잡아 완력으로 강하게 제압하며 움직이지 못하게 하면 서로 다치거나 상황이 악화될 수 있다.
  • 맞서서 똑같이 언성을 높이면 흥분이 심해진다.
  • 대상자를 방에 혼자 두고 밖에서 문을 걸어 잠근 채 한참 동안 나오지 않는 것은 안전 확인 없는 격리로 오히려 위험할 수 있다.
  • 다른 대상자들을 여럿 불러 모아 함께 상황을 구경하듯 지켜보게 하면 대상자가 더 자극받을 수 있다.
문제 64
치매를 앓고 있는 변OO 어르신이 하루 종일 서랍을 열었다 닫았다 하는 행동을 반복한다. 요양보호사의 대응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안전한지 확인하고 다른 활동으로 관심을 돌린다.
2멈출 때까지 손을 붙잡아 제지한다.
3"그만 좀 하세요"라고 반복해 야단친다.
4위험하니 방에 못 들어가게 문을 잠가 아예 격리한다.
5서랍을 테이프로 단단히 봉해 막아 버린다.
정답 및 해설

반복행동은 치매의 흔한 증상으로, 안전에 문제가 없다면 무리하게 막기보다 지켜보며 다른 활동으로 관심을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서랍을 아예 사용하지 못하도록 테이프로 단단히 봉해 완전히 막아 버리는 것과 위험하니 서랍이 있는 방 자체에 아예 들어가지 못하도록 문을 잠가 격리하는 것은 행동 자체를 원천 차단하거나 격리해 좌절감과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 있다.
  • 행동을 멈출 때까지 계속 손을 붙잡아 제지하면 저항이나 갈등을 일으킬 수 있다.
  • "그만 좀 하세요"라고 반복해서 야단치는 것은 정서적 위축을 초래한다.
문제 65
배회 증상이 있는 치매 대상자의 실종을 예방하기 위한 사전 조치로 옳은 것은?
1현관문을 잠그지 않고 자유롭게 드나들게 한다.
2금방 찾을 수 있으므로 따로 대비하지 않는다.
3최근 사진이나 신체 특징은 기록하지 않는다.
4외출복과 신발을 모두 치워 나가지 못하게 한다.
5이름·연락처 인식표를 달고 배회감지기를 고려한다.
정답 및 해설

배회 대상자의 실종 예방을 위해서는 인식표 부착, 배회감지기 활용, 최근 사진·인상착의 기록 등 사전 대비가 필요하다.

  • 외출복이나 신발을 모두 치워 집 밖으로 나갈 수 없게 감금하듯 관리하는 것은 인권침해에 해당하고 근본적인 안전 대책도 아니다.
  • 실종되어도 금방 찾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별다른 대비를 하지 않는 것과 현관문에 잠금장치를 하지 않고 자유롭게 드나들게 하는 것은 실종 위험을 키운다.
  • 대상자의 최근 사진이나 신체 특징이 자주 바뀌지 않아 따로 기록해 둘 필요가 없다는 것은 틀린 생각이며, 이러한 기록은 실종 시 신속한 수색에 필요한 정보다.
문제 66
치매를 앓고 있는 도OO 어르신이 요양보호사에게 부적절한 성적 언동을 반복한다. 요양보호사의 대응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힘들어도 누구에게도 알리지 않고 담당을 계속한다.
2부끄러워 아무 말도 못 하고 참는다.
3농담으로 받아넘기며 대화를 이어간다.
4단호히 부적절함을 알리고 기록해 보고한다.
5화를 내며 폭언으로 맞대응한다.
정답 및 해설

부적절한 성적 언동에는 단호하고 차분하게 문제 상황임을 알리고, 상황을 기록해 시설장 등 책임자에게 즉시 보고해 대응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 부끄러워 아무 말도 못하고 그냥 참고 넘어가면 반복되거나 요양보호사의 권익이 침해될 수 있다.
  • 같이 농담으로 받아넘기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면 행동을 용인하는 것으로 오인될 수 있다.
  • 화를 내며 대상자에게 폭언으로 맞대응하는 것은 부적절하다.
  • 혼자 감당하기 힘든 상황이어도 동료나 시설장 누구에게도 알리지 않고 담당을 계속하면 문제가 반복·악화될 수 있다.
문제 67
치매를 앓고 있는 표OO 어르신이 지내는 방의 낙상 예방을 위해 요양보호사가 점검할 사항으로 옳은 것은?
1카펫이나 러그는 고정하지 않고 그대로 둔다.
2물건 배치를 상의 없이 매일 바꾼다.
3야간에는 완전히 소등해 숙면을 돕는다.
4침대 바퀴 잠금을 항상 풀어 둔다.
5밤에 취침등을 켜 두고 바닥 걸림돌을 치운다.
정답 및 해설

낙상 예방을 위해 야간에는 최소한의 조명을 유지하고 바닥의 전선·장애물을 정리해야 한다.

  • 야간에는 완전히 소등해 숙면을 유도하는 것은 발밑을 확인할 수 없어 낙상 위험을 높인다.
  • 카펫이나 러그를 미끄러지지 않도록 고정하지 않은 채 그대로 두면 걸려 넘어지는 원인이 된다.
  • 방바닥의 물건 배치를 대상자와 상의 없이 매일 새롭게 바꾸면 지남력 저하로 혼란과 낙상을 유발할 수 있다.
  • 침대 바퀴를 이동이 쉽도록 항상 잠금을 완전히 풀어 둔 채로 관리하면 이동 중 침대가 밀려 위험하다.
문제 68
치매 대상자에게 인지자극 활동을 제공할 때 고려할 사항으로 옳은 것은?
1남은 인지기능에 맞는 난이도의 과제를 준다.
2흥미나 경력과 관계없이 정해진 프로그램만 한다.
3실수하면 즉시 지적해 교정하게 한다.
4수준보다 훨씬 어려운 과제를 반복시킨다.
5모든 대상자에게 같은 난이도를 적용한다.
정답 및 해설

인지자극 활동은 대상자마다 남은 인지기능 수준과 흥미를 고려해 적절한 난이도로 제공해야 성취감과 참여도를 높일 수 있다.

  • 인지기능 저하를 막기 위해 대상자 수준보다 훨씬 어려운 과제를 반복시키면 좌절감을 준다.
  • 실수하면 그 즉시 잘못을 지적해 대상자 앞에서 정확히 교정하도록 요구하면 위축되기 쉽다.
  • 모든 대상자에게 동일한 난이도의 활동을 획일적으로 적용하는 것과 흥미나 과거 경력과 상관없이 정해진 프로그램만 시행하는 것은 개인차와 흥미를 고려하지 않아 효과가 떨어진다.
문제 69
음식을 먹던 중 목을 잡고 기침도 못 하며 얼굴이 파랗게 질린, 의식이 있는 성인 대상자를 발견했다. 요양보호사의 복부 밀어내기(하임리히법) 시행 방법으로 옳은 것은?
1등을 두드리지 않고 바로 물을 마시게 한다.
2주먹을 가슴뼈 정중앙에 대고 밀어 올린다.
3앞에 마주 서서 가슴을 양손으로 세게 누른다.
4바닥에 눕혀 배를 양손으로 약하게 누른다.
5뒤에서 감싸 안고 배꼽과 명치 사이를 밀어 올린다.
정답 및 해설

의식이 있는 성인의 기도폐쇄에는 뒤에서 허리를 감싸 안고 주먹을 배꼽과 명치 중간 지점에 대어 빠르고 강하게 위로 밀어 올리는 복부 밀어내기(하임리히법)를 시행한다.

  • 주먹을 명치보다 한참 위쪽인 가슴뼈 정중앙 부위에 대고 강하게 밀어 올리면 위치가 너무 높아 효과가 떨어지고 갈비뼈 손상 위험이 있다.
  • 대상자의 앞에 마주 서서 가슴을 양손으로 세게 누르는 방법은 의식이 없거나 임신부 등 특수한 경우에 쓰인다.
  • 등을 두드리지 않고 곧바로 물을 마시게 하면 이물이 있는 상태에서 위험이 더 커진다.
  • 대상자를 바닥에 완전히 눕힌 채로 배를 양손으로 약하게 지그시 눌러만 주는 것은 효과적인 배출 방법이 아니다.
문제 70
계단에서 굴러 떨어진 뒤 목과 등에 심한 통증을 호소하며 움직이지 못하는 대상자를 발견했다. 척추손상이 의심될 때 요양보호사의 대처로 옳은 것은?
1확인하려고 목과 허리를 좌우로 움직여 본다.
2통증이 가라앉을 때까지 지켜본 뒤 신고한다.
3편한 자세를 위해 베개로 머리를 높여 준다.
4움직이지 않게 목을 지지하고 119에 신고한다.
5빠른 이송을 위해 혼자 안아서 옮긴다.
정답 및 해설

척추손상이 의심되면 함부로 움직이지 않도록 그 자리에서 자세를 유지시키고 목을 고정하듯 지지한 상태로 즉시 119에 신고해 전문 구조를 기다려야 한다.

  • 통증 부위를 확인하기 위해 목과 허리를 좌우로 움직여 보면 척수 손상이 악화될 수 있다.
  • 빠른 이송을 위해 요양보호사 혼자서 대상자를 번쩍 안아 서둘러 옮기면 비전문적인 이동으로 손상이 심해질 수 있다.
  • 편한 자세를 취하도록 베개로 머리를 높여 주면 목뼈 정렬이 흐트러질 수 있다.
  • 통증이 완전히 가라앉을 때까지 오랜 시간을 두고 지켜본 뒤에야 신고 여부를 결정하면 골든타임을 놓칠 수 있다.
문제 71
대상자가 갑자기 온몸이 뻣뻣해지며 경련을 일으켰다. 요양보호사가 입안에 물건이나 손가락을 넣지 않아야 하는 이유로 옳은 것은?
1대상자가 부끄러움을 느끼기 때문이다.
2그 자극으로 체온이 급격히 여러 도 오르기 때문이다.
3부러진 치아가 기도로 흡인될 수 있기 때문이다.
4경련이 더 오래 지속되기 때문이다.
5물건을 삼켜 심한 위장장애가 생기기 때문이다.
정답 및 해설

경련 중 입을 억지로 벌려 물건을 넣으면 치아가 손상되고 부러진 조각이 기도로 넘어가 흡인될 위험이 있고, 요양보호사의 손가락도 물릴 수 있어 절대 넣어서는 안 된다.

  • 물건을 넣으면 대상자가 부끄러움을 느끼기 때문이라는 설명은 경련의 실제 위험 기전과 관련이 없다.
  • 물건을 억지로 입에 넣으면 그 자극으로 체온이 급격히 여러 도씨 상승하기 때문이라는 설명도 확인되지 않은 설명이다.
  • 입에 물건을 넣으면 경련이 더 오래 지속되기 때문이라는 설명도 실제 위험 기전과 관련이 없다.
  • 물건을 넣으면 대상자가 그 물건을 그대로 삼켜 심각한 위장장애를 오래도록 일으키기 때문이라는 설명도 확인되지 않은 설명이다.
문제 72
대상자가 부엌칼에 손을 베여 출혈이 계속되고 있다. 요양보호사의 지혈 방법으로 옳은 것은?
1지혈 확인을 위해 거즈를 자주 뗐다 붙인다.
2상처를 물에 담가 피를 씻어 낸다.
3출혈 부위를 심장보다 낮게 늘어뜨린다.
4깨끗한 거즈로 상처 부위를 직접 세게 누른다.
5출혈이 적으면 압박 없이 멎기를 기다린다.
정답 및 해설

출혈이 있을 때는 소독된 거즈나 깨끗한 천으로 상처 부위를 직접 강하게 압박해 지혈하는 것이 기본이며, 필요하면 출혈 부위를 심장보다 높게 두어 혈류를 줄인다.

  • 출혈 부위를 심장보다 낮게 늘어뜨린 채로 지혈하면 출혈이 오히려 늘어날 수 있다.
  • 지혈이 잘 되는지 확인하기 위해 거즈를 자주 떼었다 다시 대었다 하면 지혈이 되지 않고 다시 출혈이 시작될 수 있다.
  • 상처 부위를 물에 담가 피가 씻겨 내려가도록 하면 지혈이 되지 않고 감염 위험도 커진다.
  • 출혈량이 많지 않다고 판단해 압박 없이 자연히 멎기를 기다리면 출혈량이 늘어 위험할 수 있다.
문제 73
시각장애가 있는 대상자에게 식판 위 반찬의 위치를 알려드리려 한다. 요양보호사의 설명 방법으로 옳은 것은?
1시계 방향으로 "12시에 밥"처럼 알린다.
2설명 없이 요양보호사가 직접 떠먹여 준다.
3"저 앞쪽에요"라고 모호하게 말한다.
4"이쪽에 국이 있어요"라며 손짓으로 가리킨다.
5설명 없이 손을 끌어 그릇에 닿게 한다.
정답 및 해설

시각장애 대상자에게는 시계 방향과 같은 구체적인 기준으로 사물의 위치를 설명해야 스스로 위치를 파악하고 독립적으로 식사할 수 있다.

  • "이쪽에 국이 있어요"라며 대상자가 볼 수 없는데도 손짓으로만 방향을 가리키는 것과 "저 앞쪽에요"라고 모호하게 말하는 것은 위치를 알기 어렵다.
  • 위치를 설명하지 않고 요양보호사가 직접 떠먹여 주는 것은 잔존 능력이 있다면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위치를 설명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원칙에 어긋난다.
  • 아무 설명도 없이 손을 잡아끌어 반찬 그릇에 갑자기 손이 닿게만 해 주면 대상자가 당황할 수 있다.
문제 74
지남력이 저하되어 오늘 날짜와 자신이 있는 장소를 자주 혼동하는 대상자와 대화하고 있다. 요양보호사의 대응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매번 다른 날짜를 임의로 지어내서 그때그때 대답해 준다.
2"오늘은 8월 24일, 여기는 안방이에요"라고 한다.
3"그것도 모르세요?"라며 답답한 티를 낸다.
4혼동해도 알려 주지 않고 그냥 넘어간다.
5날짜·장소·계절·날씨를 한꺼번에 빠르게 말한다.
정답 및 해설

지남력 저하가 있는 대상자에게는 대화 중 자연스럽게 날짜, 장소, 상황 등을 반복적으로 알려주어 현실 인식을 돕는 것이 바람직하다.

  • 혼동해도 굳이 알려주지 않고 그냥 넘어가면 혼란이 지속될 수 있다.
  • "그것도 모르세요?"라며 답답하다는 티를 노골적으로 자주 내면 위축감을 느낄 수 있다.
  • 날짜, 장소, 계절, 날씨 등 여러 정보를 한꺼번에 매우 빠르게 나열해서 전달하면 이해가 어렵다.
  • 매번 다른 날짜를 임의로 지어내 대답해 주면 사실과 다른 정보로 혼란을 가중시킨다.
문제 75
같은 팀 동료 요양보호사가 인수인계 내용을 자주 빠뜨려 업무에 혼선이 생기고 있다. 나-전달법을 활용한 요양보호사의 표현으로 옳은 것은?
1"왜 맨날 인수인계를 빼먹으세요?"라며 인격을 탓한다.
2"빠지면 걱정돼요, 꼭 확인해 주세요"라고 전한다.
3"기본이 안 됐네요"라고 단정적으로 비난한다.
4불만이 있어도 아무 말 없이 혼자 참는다.
5다른 동료들에게 그 사람 흉을 본다.
정답 및 해설

나-전달법은 상대를 탓하지 않고 상황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감정, 바라는 바를 주어로 하여 전달하는 표현 방식이다.

  • "왜 맨날 인수인계를 빼먹으세요?"라며 상대방의 인격까지 싸잡아 탓하는 것과 "기본이 안 됐네요"라고 단정적으로 강하게 비난하는 것은 상대를 주어로 한 비난으로 갈등을 유발하기 쉽다.
  • 불만이 있어도 아무 말도 하지 않고 혼자 참으면 문제가 반복된다.
  • 다른 동료들에게 그 사람 흉을 보는 것은 신뢰관계를 해친다.
문제 76
대상자가 갑자기 설사와 구토를 했다. 요양보호사가 배설물·구토물을 처리하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1물걸레로 한 번 닦고 소독은 생략한다.
2맨손으로 치우고 그 뒤 손도 씻지 않는다.
3장갑·마스크를 끼고 치운 뒤 바닥을 소독한다.
4처리 후 환기는 굳이 하지 않아도 된다.
5일회용 장갑과 마스크를 씻어 재사용한다.
정답 및 해설

설사·구토물 처리 시에는 장갑·마스크 등 개인보호구를 착용하고 오염물을 흡수시켜 제거한 뒤 소독제로 소독해야 감염 확산을 막을 수 있다.

  • 맨손으로 신속히 배설물을 치우고 그 뒤에도 손을 씻지 않아도 된다고 판단하면 감염 위험이 크다.
  • 배설물이 묻은 장소를 물걸레로만 한 번 닦고 별도 소독을 생략하면 병원체가 남을 수 있다.
  • 사용한 일회용 장갑과 마스크를 버리지 않고 재사용을 위해 세척해 보관해 두면 안 되며, 일회용 보호구는 재사용하지 않고 폐기해야 한다.
  • 처리 후 환기를 하지 않아도 된다고 보는 것도 잘못이며, 환기는 냄새 및 병원체 확산 방지를 위해 필요하다.
문제 77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가 지내는 가정을 방문한 요양보호사가 욕실·화장실의 낙상 위험을 점검하려 한다. 조치로 옳은 것은?
1욕실 문턱은 그대로 두고 조치하지 않는다.
2고정하지 않은 일반 천 매트를 깔아 둔다.
3바닥의 물기는 자연 건조되게 둔다.
4미끄럼 방지 매트와 안전손잡이 설치를 권한다.
5걸리적거리는 안전손잡이는 제거를 권한다.
정답 및 해설

욕실·화장실은 미끄럼 방지 매트를 설치하고 변기·욕조 옆에 안전손잡이를 두어 낙상을 예방해야 한다.

  • 바닥에 물기가 있어도 자연 건조될 때까지 그대로 두면 미끄러짐 위험이 커진다.
  • 안전손잡이가 걸리적거리므로 제거하도록 권하면 안 되며, 안전손잡이는 낙상 예방에 필요한 장치다.
  • 욕실 문턱을 그대로 두고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걸려 넘어지는 원인이 될 수 있어 조치가 필요하다.
  • 미끄럼 방지 매트 대신 미끄러지기 쉬운 일반 천 매트를 고정 없이 그대로 깔아 두면 밀려서 오히려 낙상 위험을 높인다.
문제 78
화재로 실내에 연기가 가득 찬 상황에서 대상자와 함께 대피해야 한다. 요양보호사의 대피 방법으로 옳은 것은?
1엘리베이터로 신속히 아래층으로 간다.
2창문과 문을 모두 열어 둔 채 이동한다.
3젖은 수건으로 입을 막고 자세를 낮춰 이동한다.
4연기를 피해 똑바로 서서 빠르게 걷는다.
5방문을 잠그고 안에서 구조를 기다린다.
정답 및 해설

연기 속에서는 유독가스를 피하기 위해 자세를 낮추고 젖은 수건으로 코와 입을 막은 채 벽을 짚어가며 대피로를 따라 이동해야 한다.

  • 연기를 피하기 위해 똑바로 서서 빠르게 걸으면 유독가스를 더 많이 흡입하게 된다.
  •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신속히 아래층으로 이동하면 화재 시 정전이나 갇힘 위험이 있어 사용해서는 안 된다.
  • 방 안이 안전하다고 스스로 판단해 문을 걸어 잠근 뒤 가만히 구조를 기다리면 고립 위험이 있다.
  • 시야 확보를 위해 방 안의 창문과 문을 모두 활짝 열어 놓은 채로 천천히 이동하면 산소 유입으로 화재가 확산될 수 있다.
문제 79
대상자가 몸이 불편해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주민센터 서류 발급을 요양보호사가 대행하려 한다. 절차로 옳은 것은?
1개인정보 서류를 아무 가방에나 넣어 방치한다.
2동의 없이 계획에 없던 업무까지 처리한다.
3동의와 위임 절차를 거쳐 대행하고 결과를 알린다.
4처리 결과는 대상자에게 알리지 않는다.
5위임장 없이 요양보호사 판단으로 발급받는다.
정답 및 해설

관공서 업무 대행 시에는 필요한 서류와 위임 절차를 확인하고 대상자의 동의를 얻어 처리한 뒤, 그 결과를 반드시 대상자에게 알려주어야 한다.

  • 위임장이나 확인 절차 없이 요양보호사의 판단만으로 신청·발급받으면 법적·행정적 문제가 생길 수 있다.
  • 처리 결과를 굳이 대상자에게 보고하지 않으면 대상자의 알 권리가 침해된다.
  • 대상자의 동의 없이 애초 서비스 계획에도 없던 업무까지 요양보호사 임의로 크게 확대해 처리하는 것은 서비스 범위를 벗어난 임의 확대로 부적절하다.
  • 개인정보가 담긴 서류를 대행한 뒤 별도 확인 절차 없이 아무 가방에나 그대로 방치해 보관하면 안 되며, 개인정보 서류는 안전하게 보관·관리해야 한다.
문제 80
대상자의 옷에 배설물이 묻어 세탁을 해야 한다. 요양보호사의 세탁물 처리 순서로 옳은 것은?
1배설물이 묻은 채 다른 옷과 함께 세탁기에 넣는다.
2장갑을 끼고 털어 낸 뒤 애벌빨래해 분리 세탁한다.
3배설물을 제거하지 않고 물에 오래 담가만 둔다.
4애벌빨래 없이 진한 세제로 한 번 세탁한다.
5맨손으로 배설물을 치운 뒤 손을 씻지 않고 일한다.
정답 및 해설

배설물이 묻은 세탁물은 장갑을 착용하고 오염물을 최대한 제거한 뒤 흐르는 물로 애벌빨래를 하고, 다른 세탁물과 분리해 세탁해야 위생적이며 교차오염을 막을 수 있다.

  • 배설물이 묻은 채로 그대로 다른 대상자의 옷가지들과 함께 세탁기에 넣어 돌리면 다른 세탁물까지 오염될 위험이 있다.
  • 배설물을 제거하지 않고 물에 오래 담가만 두면 세균이 번식할 수 있다.
  • 맨손으로 배설물을 직접 만져 힘겹게 제거한 뒤에도 손을 전혀 씻지 않고 다음 일을 하면 감염 위험이 있다.
  • 애벌빨래 없이 진한 세제로 한 번만 세탁하면 오염물이 완전히 제거되지 않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