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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보호사] 2026 기출유형 CBT 모의고사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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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1
요양보호사가 직업윤리를 실천하는 태도로 가장 적절한 것은?
1대상자가 원치 않아도 요양보호사 자신의 종교를 적극적으로 전도한다.
2업무 중 알게 된 대상자의 개인정보라도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임의로 타인에게 알려준다.
3정해진 급여 외에 대상자나 가족으로부터 금전이나 선물을 요구하지 않는다.
4업무 수행이 어려운 상황이 생기면 기관에 알리지 않고 임의로 서비스를 중단한다.
5대상자가 마음에 들지 않는 경우 서비스 시간을 다른 대상자보다 짧게 조정한다.
정답 및 해설
요양보호사는 서비스 제공의 대가로 금전이나 선물을 요구해서는 안 되며 이는 직업윤리의 기본 원칙이다. 종교 강요(①)와 비밀누설(②)은 대상자의 자기결정권·사생활 침해에 해당하고, 차별적 서비스 제공(⑤)과 무단 중단(④)도 윤리 원칙 위반이다.
문제 2
다음 사례에서 요양보호사가 취해야 할 행동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재가 방문요양 중 대상자 가족이 "오늘은 어르신 목욕은 생략하고 대신 저희 집 청소를 좀 도와주세요"라고 요청하였다.
1가족의 요청이므로 계약 내용과 무관하게 청소를 우선 수행한다.
2급여계획에 없는 서비스임을 설명하고, 계약된 서비스 범위 내에서 업무를 수행한다.
3청소를 대신해 주는 조건으로 별도의 사례비를 요구한다.
4대상자에게는 알리지 않고 조용히 가족의 요청대로 청소를 해준다.
5요청이 부담스러워 다음 방문부터 이 가정에는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겠다고 통보한다.
정답 및 해설
요양보호 서비스는 급여계획(계약)에 명시된 범위 내에서 제공하는 것이 원칙이므로, 계획에 없는 가사지원 요청은 정중히 설명하고 거절해야 한다. ①·④는 계약 범위를 벗어난 임의 서비스 제공이고, ③은 부당한 금품 수수, ⑤는 대상자에 대한 일방적 서비스 중단으로 모두 부적절하다.
문제 3
다음 사례에서 요양보호사의 대응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같은 아파트에 사는 이웃이 "거기 어르신 요즘 어디 편찮으시다면서요? 살짝만 알려주세요"라고 물었다.
1이웃이니 크게 문제될 것이 없어 간단히 알려준다.
2대상자 가족에게 먼저 물어본 뒤 이웃에게 알려준다.
3정확한 병명 대신 대략적인 상태만 알려준다.
4업무상 알게 된 대상자의 개인정보이므로 밝힐 수 없다고 정중히 답한다.
5지금은 곤란하다고 답한 뒤 나중에 따로 알려준다.
정답 및 해설
업무 중 알게 된 대상자의 건강 정보는 비밀보장 원칙에 따라 제3자에게 누설해서는 안 되며, 이웃이라는 관계나 정보의 상세 정도(③)와 무관하게 원칙적으로 밝혀서는 안 된다. 가족의 동의를 구하는 절차 없이 정보를 전달하는 것(②·⑤) 역시 비밀보장 원칙에 어긋난다.
문제 4
다음 사례에서 재가방문 요양보호사가 우선적으로 취해야 할 조치로 가장 적절한 것은? 방문할 때마다 대상자의 몸에 설명되지 않는 멍자국이 반복해서 발견되고, 대상자는 가족이 자주 다그친다며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인다.
1가족을 직접 찾아가 추궁하고 즉시 시정을 요구한다.
2직접 증거 사진을 찍어 온라인에 공개하여 여론화한다.
3학대가 의심되는 정황을 소속 기관에 보고하고, 노인보호전문기관 등에 신고를 검토한다.
4가족과의 관계가 어색해질 수 있으므로 별다른 조치 없이 지켜본다.
5부담스러운 상황이므로 다음 방문부터 스스로 방문을 중단한다.
정답 및 해설
노인복지법상 요양보호사와 같이 업무상 노인을 접하는 사람은 학대가 의심되는 정황을 알게 되면 신고의무자로서 즉시 신고하거나 최소한 소속 기관에 보고하여 노인보호전문기관과 연계해야 한다(신고의무 위반 시 500만원 이하 과태료). 방관(④)이나 개인적 추궁(①), 임의 중단(⑤)은 대상자 보호에 도움이 되지 않으며, 사진을 임의로 공개하는 것(②)은 또 다른 인권침해가 될 수 있다.
문제 5
노화에 따른 신체적·심리적·사회적 변화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여러 질병이 동시에 발생하는 경우는 드물고 대개 한 가지 질병만 나타난다.
2신체 기능이 저하되어 질병에 걸렸을 때 회복 속도가 느리고 재발이 잦다.
3사회적 관계망이 넓어지고 사회적 역할이 확대되는 경향을 보인다.
4신체적 예비 능력이 증가하여 스트레스에 대한 대응력이 좋아진다.
5노화가 진행될수록 매사에 더 진취적이고 외향적인 성격으로 변화한다.
정답 및 해설
노화가 진행되면 신체의 회복력과 예비 능력이 저하되어 질병에서 회복이 느리고 재발이 잦은 것이 특징이다. 흔히 성격은 내향적·조심스러워지는 경향을 보이고(⑤는 반대), 여러 만성질환이 동시에 발생하기 쉬우며(①은 반대), 은퇴 등으로 사회적 역할은 오히려 축소되는 경우가 많다(③는 반대).
문제 6
노화에 따른 비뇨생식기계 변화 및 관련 질환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야간뇨는 순전히 심리적인 요인일 뿐 신체적 원인과는 무관하다.
2남성 노인은 전립선이 비대해지면서 소변줄기가 가늘어지고 잔뇨감이 생길 수 있다.
3여성 노인은 에스트로겐 분비가 증가하여 질 건조증이 완화된다.
4노화에 따라 방광 근육의 탄력이 좋아져 방광 용적이 커진다.
5요실금은 노화의 자연스러운 과정이므로 어떤 방법으로도 개선할 수 없다.
정답 및 해설
전립선비대증은 남성 노인에게 흔한 변화로 요도를 압박해 소변줄기 약화, 잔뇨감, 빈뇨 등을 유발한다. 여성은 에스트로겐 감소로 질 건조증이 오히려 심해지고(③은 반대), 방광은 탄력이 떨어져 용적이 줄어드는 경향이 있다(④은 반대). 요실금은 원인에 따라 관리·치료가 가능하다(⑤는 과도한 단정).
문제 7
다음 사례에서 요양보호사의 대응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재가방문 중 대상자가 반복적으로 신체 접촉을 시도하며 불쾌한 말을 건넨다.
1가족이나 기관에는 알리지 말고 혼자 감내하며 서비스를 계속한다.
2관계가 어색해질까 봐 못 본 척 넘어간다.
3스스로 판단하여 아무런 보고 없이 해당 가정 방문을 그만둔다.
4대상자를 자극하지 않기 위해 웃으며 맞장구를 쳐준다.
5불쾌함을 분명하고 단호하게 표현하고, 소속 기관에 즉시 알려 도움을 요청한다.
정답 및 해설
성희롱 상황에서는 즉시 명확하게 거부 의사를 표현하고, 이를 개인이 감당하기보다 소속 기관에 알려 기관 차원의 조치(교육, 서비스 재배치 등)를 받는 것이 적절하다. 묵인(②)이나 맞장구(④)는 상황을 지속·악화시킬 수 있고, 보고 없이 혼자 참거나(①) 일방적으로 방문을 중단하는 것(③)은 문제 해결과 재발 방지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문제 8
요양보호사의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자기관리 방법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대상자나 물건을 옮길 때는 허리 힘만으로 빠르게 들어 올린다.
2손목 통증이 있어도 파스를 붙이고 동일한 자세를 계속 유지한다.
3작업 전후의 스트레칭은 근육을 긴장시키므로 하지 않는 것이 좋다.
4무거운 것을 이동시킬 때는 무릎을 굽혀 다리 근육을 이용하고 몸 가까이에서 들어 올린다.
5손목 저림 증상이 있어도 증상이 심해질 때까지는 별다른 조치 없이 참는다.
정답 및 해설
신체를 옮길 때는 허리가 아닌 다리 근육을 사용하고 몸 가까이에서 들어 올려야 요통 등 근골격계 손상을 예방할 수 있다. 허리 힘만 사용하는 동작(①)은 요통의 주요 원인이며, 손목 저림 등 초기 증상을 방치하는 것(②·⑤)은 수근관증후군 악화로 이어질 수 있고, 작업 전후 스트레칭(③)은 오히려 손상 예방에 도움이 된다.
문제 9
노인에게 흔한 호흡기계 질환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천식 발작이 나타나면 무엇보다 먼저 눕혀서 안정시키는 것이 우선이다.
2결핵은 완치된 이후에도 평생 동안 전염력이 유지된다.
3노인은 기침반사와 섬모운동이 저하되어 세균이나 이물질 배출 능력이 떨어져 폐렴에 취약하다.
4독감(인플루엔자)은 감기와 원인 바이러스가 같아 증상도 거의 동일하다.
5만성기관지염 대상자는 가래 배출을 위해 수분 섭취를 최대한 제한해야 한다.
정답 및 해설
노화로 기침반사와 섬모운동이 약해지면 이물질·세균 배출 능력이 떨어져 폐렴 등 호흡기 감염에 취약해진다. 만성기관지염에서는 오히려 수분 섭취를 늘려 가래 배출을 돕는 것이 원칙이고(⑤은 반대), 천식 발작 시에는 눕히기보다 상체를 세운 자세가 호흡에 유리하며(①은 부적절), 결핵은 적절히 치료·완치되면 전염력이 사라진다(②는 과도한 단정).
문제 10
요양보호 서비스 제공 원칙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대상자의 상태나 요구가 변화하면 이를 기관에 보고하고 서비스 계획 변경을 논의한다.
2서비스 제공 중 대상자의 동의 없이 소유물의 위치를 임의로 바꾼다.
3대상자의 개인적 선호보다 요양보호사의 편의를 우선하여 일정을 정한다.
4요양보호사의 개인적 판단만으로 의료행위에 해당하는 처치를 대신 시행한다.
5서비스 계획에 없는 부분이라도 가족이 부탁하면 임의로 추가하여 제공한다.
정답 및 해설
요양보호 서비스는 정해진 계획에 따라 제공하되, 대상자의 상태 변화가 있으면 임의로 처리하지 않고 기관에 보고하여 계획 변경 여부를 논의하는 것이 원칙이다. 계약 범위를 벗어난 임의 추가(⑤), 요양보호사 편의 우선(③), 동의 없는 소유물 이동(②), 의료행위 임의 시행(④)은 모두 대상자의 자기결정권과 서비스 원칙을 벗어난다.
문제 11
노인의 피부 문제인 욕창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영양 상태는 욕창 발생 위험과 관련이 없다.
2피부가 붉어진 초기 욕창 부위는 마사지로 강하게 문질러 혈액순환을 촉진해야 한다.
3욕창 예방을 위해서는 한 자세를 오래 유지시켜 피부 마찰을 줄여야 한다.
4침대 시트의 주름은 욕창 발생과 관련이 없다.
5뼈가 튀어나온 부위에 지속적인 압력이 가해져 혈액순환이 저하되면서 발생한다.
정답 및 해설
욕창은 뼈가 돌출된 부위가 압력을 지속적으로 받아 혈액순환이 저하되면서 조직이 손상되는 것이 핵심 기전이다. 예방을 위해서는 오히려 자세를 자주 바꾸어 압력을 분산해야 하고(③는 반대), 붉어진 초기 부위를 문지르면 손상이 악화될 수 있으며(②), 시트 주름(④)과 영양 상태(①)는 모두 욕창 발생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문제 12
노인의 소화기계 질환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변비 예방을 위해서는 수분과 식이섬유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다.
2간 기능이 저하되면 약물 대사가 빨라지므로 복용량을 늘려야 한다.
3설사가 지속되어도 노인은 탈수 위험이 낮으므로 수분 보충이 필요하지 않다.
4대장암은 초기에 특별한 증상이 없으므로 정기검진이 불필요하다.
5위염이 있는 경우 자극적인 음식과 과식을 피하고 규칙적으로 식사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정답 및 해설
위염이 있을 때는 자극적인 음식과 과식을 피하고 규칙적인 소화기 부담이 적은 식사를 하는 것이 회복에 도움이 된다. 변비 예방에는 수분·식이섬유 섭취를 늘려야 하고(①은 반대), 노인은 설사 시 탈수 위험이 오히려 크며(③), 초기 증상이 없다는 이유로 대장암 정기검진을 생략해서는 안 되고(④), 간 기능이 저하되면 약물 대사가 느려져 신중한 용량 조절이 필요하다(②는 반대).
문제 13
요양보호사의 업무보고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사소한 변화는 사생활 보호를 위해 기관에 보고하지 않는다.
2객관적인 사실과 요양보호사의 주관적 추측을 구분하지 않고 함께 보고한다.
3대상자에게 응급한 변화가 있어도 정기 보고 시점까지 기다렸다가 한꺼번에 보고한다.
4응급한 상황은 즉시 구두로 보고하고, 이후 필요한 경우 서면으로 기록을 남긴다.
5보고는 업무 종료 후 기억에만 의존하여 임의로 요약해서 전달한다.
정답 및 해설
응급하거나 중요한 변화는 신속하게 구두로 먼저 보고하고 이후 서면 기록으로 남겨 정확성과 신속성을 모두 확보하는 것이 원칙이다. 응급 상황을 정기 보고까지 미루는 것(③), 사실과 추측을 뒤섞는 것(②), 필요한 변화를 임의로 누락하는 것(①), 기억에만 의존한 부정확한 보고(⑤)는 모두 적절한 업무보고 원칙에 어긋난다.
문제 14
노인의 당뇨병 관리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발에 상처가 나도 당뇨와는 무관하므로 별도로 관리할 필요가 없다.
2인슐린 주사의 용량은 통증을 줄이기 위해 가족이 임의로 조절해도 된다.
3혈당 조절을 위해 정해진 식사 시간과 양을 규칙적으로 지키도록 돕는다.
4운동은 혈당을 불안정하게 하므로 가능한 한 하지 않는 것이 좋다.
5저혈당 증상이 나타나면 우선 안정을 취하게 하고 아무것도 섭취시키지 않는다.
정답 및 해설
당뇨병 관리의 기본은 규칙적인 식사 시간과 양을 지켜 혈당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다. 저혈당 증상 시에는 신속히 당분을 섭취시켜야 하고(⑤은 반대), 당뇨 대상자는 상처 치유가 느리고 감염 위험이 커 발 관리가 특히 중요하며(①), 적절한 운동은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되고(④는 반대), 인슐린 용량은 반드시 처방에 따라야 한다(②).
문제 15
요양보호 기록의 목적과 원칙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기록이 길어지지 않도록 발생한 사실 중 필요한 부분은 임의로 생략한다.
2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원칙적으로 기록 자체를 작성하지 않는다.
3사실에 근거하여 육하원칙에 따라 객관적으로 기록한다.
4오류를 발견하면 이전 기록을 지워 흔적이 남지 않게 다시 작성한다.
5요양보호사의 주관적 감정과 판단을 중심으로 자유롭게 서술한다.
정답 및 해설
요양보호 기록은 서비스의 연속성과 근거 확보를 위해 사실에 근거하여 육하원칙에 따라 객관적으로 작성하는 것이 원칙이다. 주관적 감정 위주 서술(⑤)이나 임의 생략(①)은 정확성을 해치고, 기존 기록을 지우고 다시 쓰는 방식(④)은 기록의 신뢰성과 추적 가능성을 훼손하며, 기록 자체를 하지 않는 것(②)은 업무보고·연계의 근거를 없애 부적절하다.
문제 16
임종이 임박한 대상자에게 나타나는 신체 변화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청각이 가장 먼저 소실되어 임종 전까지 회복되지 않는다.
2호흡이 불규칙해지고 가래 끓는 소리(그르렁거림)가 들릴 수 있다.
3대사가 활발해지면서 손발이 따뜻해진다.
4소변량이 늘어나고 배뇨 횟수가 잦아진다.
5의식이 점차 뚜렷해지고 통증에 대한 반응이 강해진다.
정답 및 해설
임종이 가까워지면 호흡 양상이 불규칙해지고 기도 분비물이 배출되지 못해 가래 끓는 소리가 들리는 경우가 흔하다. 순환 저하로 손발은 차가워지고 창백해지는 경향이 있으며(③은 반대), 청각은 흔히 마지막까지 남아있는 감각으로 알려져 있고(①), 신장 기능 저하로 소변량은 줄어들며(④는 반대), 의식은 점차 저하되는 경우가 많다(⑤는 반대).
문제 17
노인의 고혈압 관리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혈압이 높은 대상자는 어떤 움직임도 없이 절대 안정만 취해야 한다.
2고혈압은 증상이 뚜렷하게 나타나므로 정기적인 혈압 측정이 필요하지 않다.
3짠 음식을 충분히 섭취해야 혈압이 안정적으로 유지된다.
4혈압약은 정해진 시간에 규칙적으로 복용하도록 돕는다.
5특별한 증상이 없으면 혈압약을 임의로 중단해도 된다.
정답 및 해설
고혈압 관리의 기본은 처방된 약을 정해진 시간에 규칙적으로 복용하도록 돕는 것이다. 증상이 없다고 임의로 약을 중단하면 혈압이 다시 오를 수 있고(⑤), 나트륨 섭취는 줄이는 것이 원칙이며(③은 반대), 무리하지 않는 범위의 활동은 오히려 권장되고(①는 과도한 제한), 고혈압은 흔히 자각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정기 측정이 중요하다(②는 반대).
문제 18
뇌졸중(중풍) 대상자의 증상 및 요양보호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한쪽 팔다리에 갑자기 힘이 빠지고 말이 어눌해지면 즉시 병원 진료를 받도록 돕는다.
2언어장애가 있는 대상자에게는 빠르게 말해 이해를 돕는 것이 좋다.
3반신마비 증상은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좋아지므로 특별한 조치가 필요 없다.
4증상이 나타난 뒤 며칠간 상태를 지켜본 다음 병원에 가도 늦지 않는다.
5마비된 쪽 팔다리는 감각이 예민해지므로 자극을 피해야 한다.
정답 및 해설
뇌졸중이 의심되는 갑작스러운 편측 마비·언어장애는 응급 상황으로, 초기 치료가 예후를 크게 좌우하므로 즉시 병원 진료를 받도록 해야 한다. 저절로 호전될 것으로 방치(③)하거나 며칠 지켜보는 것(④)은 치료 시기를 놓쳐 위험하며, 언어장애 대상자에게는 천천히 명확하게 말해야 하고(②는 반대), 마비된 부위는 오히려 감각이 둔해져 손상에 취약해지므로 보호가 필요하다(⑤는 반대 설명).
문제 19
요양보호사의 근로 여건 보호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휴게시간은 사용자가 지정한 장소에서만 사용해야 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없다.
2근로시간이 8시간이면 근로시간 도중에 1시간 이상의 휴게시간을 주어야 한다.
3근로계약이 종료되면 요건과 관계없이 실업급여를 받을 수 없다.
4업무 중 부상을 당해도 요양보호사 개인의 부주의이므로 산재보상 대상이 될 수 없다.
5근로시간이 8시간이면 휴게시간 없이 계속 근무해도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
정답 및 해설
근로기준법에 따라 근로시간이 4시간이면 30분 이상, 8시간이면 1시간 이상의 휴게시간을 근로시간 도중에 주어야 한다. 휴게시간을 주지 않는 것(⑤)은 위법이며, 휴게시간은 근로자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야 하고(①은 반대), 업무상 부상은 원칙적으로 산재보상 대상이 될 수 있으며(④는 과도한 단정), 실업급여도 요건 충족 시 수급이 가능하다(③는 과도한 단정).
문제 20
노인장기요양보험 급여비용의 본인 부담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급여비용의 심사와 지급은 시·군·구청이 전담한다.
2재가급여는 시설급여보다 본인일부부담금 비율이 낮다.
3급여비용은 수급자가 전액을 먼저 지불한 뒤 환급받는 방식으로만 운영된다.
4시설급여와 재가급여의 본인일부부담률은 동일하다.
5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도 예외 없이 급여비용 전액을 본인이 부담한다.
정답 및 해설
노인장기요양보험법상 본인일부부담금은 재가급여가 시설급여보다 낮게 책정되어 있다(재가급여가 시설급여보다 부담률이 낮음). 두 급여의 부담률은 서로 다르며(④는 반대),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등은 감경·면제될 수 있고(⑤은 과도한 단정), 비용은 통상 기관이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청구하여 심사·지급받는 방식이 원칙이며(③), 그 심사·지급 업무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담당한다(①는 틀림).
문제 21
노화에 따른 감각기계 변화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고음보다 저음에 대한 청력이 먼저 저하된다.
2노화가 진행될수록 어두운 곳에서의 시력 적응 속도가 더 빨라진다.
3미각이 더 예민해져 짠맛과 단맛을 젊었을 때보다 잘 구별하게 된다.
4녹내장은 안압과 관계없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5수정체가 혼탁해지는 백내장이 발생하면 시야가 뿌옇게 흐려질 수 있다.
정답 및 해설
백내장은 수정체가 혼탁해지는 질환으로 시야가 뿌옇게 흐려지는 것이 대표적 증상이다. 노화가 진행되면 어두운 곳에서의 시력 적응(암순응)은 오히려 느려지고(②는 반대), 청력은 저음보다 고음 영역이 먼저 저하되는 경향이 있으며(①은 반대), 미각은 둔감해지는 경우가 많고(③는 반대), 녹내장은 안압 상승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④는 반대).
문제 22
다음 사례에 나타난 증상의 특징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평소 스스로 식사와 대화가 가능하던 어르신이 입원 3일 만에 갑자기 밤낮이 뒤바뀌고 횡설수설하며 주의집중이 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가, 며칠 뒤 원래 상태로 회복되었다.
1치매와 섬망은 원인과 경과가 동일하여 구분할 필요가 없다.
2위 사례는 전형적인 치매의 초기 증상으로 이후 지속적으로 악화된다.
3섬망은 치매와 달리 원인을 제거해도 만성적으로 지속된다.
4치매는 서서히 진행되며 짧은 기간에 회복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위 사례는 치매보다 섬망에 가깝다.
5섬망은 서서히 발생하며 하루 중 증상 변동이 거의 없다.
정답 및 해설
섬망은 급성으로 발생하고 하루 중에도 증상이 변동하며 원인(감염, 입원 스트레스 등)이 해소되면 회복되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서, 서서히 진행되고 잘 회복되지 않는 치매와 구분된다. 사례처럼 짧은 기간에 급격히 나타났다가 회복된 경우는 치매보다 섬망에 가깝다. 치매의 지속적 악화(②), 섬망의 만성 지속(③)이나 변동 없음(⑤), 두 개념의 동일시(①)는 모두 특징을 반대로 서술한 것이다.
문제 23
다음 사례에서 침해된 대상자의 권리로 가장 적절한 것은? 시설 직원이 어르신의 동의 없이 다른 대상자와 한 방을 쓰게 하고, 개인 소지품을 임의로 다른 사람에게 나눠 주었다.
1자기결정권 및 사생활·소유물에 대한 권리를 침해한 것이다.
2시설 운영의 효율성을 위한 정당한 조치이므로 권리 침해가 아니다.
3이는 신체적 학대에만 해당하며 권리침해와는 별개의 문제이다.
4대상자의 동의 여부는 권리 침해 판단과 관련이 없다.
5소지품은 시설의 공동재산에 해당하므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
정답 및 해설
대상자의 동의 없이 거주 환경을 바꾸고 개인 소지품을 임의로 처분한 것은 자기결정권 및 사생활·소유물에 대한 권리를 침해한 사례이다. 운영 효율성(②)이나 소지품의 공동재산화(⑤)를 이유로 정당화될 수 없고, 동의 여부는 권리 침해 판단의 핵심 요소이며(④는 반대), 이러한 권리침해는 신체적 학대와는 별개의 유형으로 분류된다(③는 부적절한 한정).
문제 24
노인 예방접종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대상포진을 이미 앓았던 사람에게는 대상포진 예방접종이 아무런 의미가 없다.
2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한 번 접종하면 평생 효과가 유지된다.
3파상풍-디프테리아 백신은 기초접종 후에도 대략 10년마다 추가 접종이 권장된다.
4폐렴구균 예방접종은 폐렴을 유발할 수 있어 노인에게 권장되지 않는다.
5예방접종은 접종 즉시 항체가 형성되어 완전한 예방 효과가 나타난다.
정답 및 해설
파상풍-디프테리아(Td) 백신은 기초접종 이후에도 면역을 유지하기 위해 대략 10년 주기로 추가 접종이 권장된다. 인플루엔자는 매년 접종이 필요하고(②은 반대), 폐렴구균 백신은 폐렴 예방을 위한 것이며(④은 반대 설명), 대상포진을 앓았던 사람도 재발 예방을 위해 접종이 고려될 수 있고(①는 과도한 단정), 항체 형성에는 일정 기간이 필요하다(⑤는 반대).
문제 25
노인장기요양보험의 급여 종류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단기보호는 특별현금급여에 해당한다.
2시설급여는 수급자의 가정을 방문하여 제공하는 급여를 의미한다.
3특별현금급여에는 방문요양과 방문간호가 포함된다.
4재가급여에는 방문요양, 방문목욕, 방문간호, 주야간보호, 단기보호 등이 포함된다.
5가족요양비는 시설급여의 한 종류이다.
정답 및 해설
노인장기요양보험법상 재가급여는 방문요양·방문목욕·방문간호·주야간보호·단기보호·기타재가급여로 구성된다. 시설급여는 가정 방문이 아니라 장기요양기관에 입소하여 제공받는 급여이고(②는 반대), 방문요양·방문간호는 특별현금급여가 아닌 재가급여이며(③), 가족요양비는 특별현금급여의 한 종류이고(⑤는 오분류), 단기보호도 재가급여에 속한다(①는 오분류).
문제 26
장기요양 표준서비스 유형 분류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신체활동지원, 정서지원, 가사 및 일상생활지원 등 여러 유형으로 구분된다.
2정서지원 서비스는 표준서비스 유형에 포함되지 않는다.
3표준서비스는 신체활동지원 한 가지로만 구성된다.
4표준서비스 유형은 시설급여에만 적용되고 재가급여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5외출동행 등 개인활동 지원은 의료행위를 대신 수행하는 것을 의미한다.
정답 및 해설
장기요양 표준서비스는 신체활동지원, 정서지원, 가사 및 일상생활지원 등 여러 유형으로 구분되어 대상자의 다양한 욕구를 포괄한다(현행 분류 기준). 한 가지 유형(③)이나 정서지원 제외(②)는 사실과 다르며, 외출동행·일상업무 대행 같은 개인활동 지원은 의료행위 대행이 아니고(⑤), 표준서비스 분류는 재가급여에도 적용된다(④는 반대).
문제 27
요양보호사 자신의 감염 예방을 위한 행동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배설물 처리 후에는 반드시 흐르는 물에 비누로 손을 씻는다.
2손 소독제는 물로 헹구지 않으면 효과가 없으므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3감기 증상이 있어도 마스크 없이 평소대로 근무한다.
4개인보호구(장갑 등)는 여러 대상자에게 재사용해도 무방하다.
5손 씻기는 눈에 보이는 오염이 있을 때만 시행한다.
정답 및 해설
배설물 등 오염 가능성이 높은 처치 후에는 반드시 흐르는 물과 비누로 손을 씻어 감염 전파를 예방해야 한다. 손 씻기는 눈에 보이는 오염 여부와 관계없이 정해진 시점마다 시행해야 하고(⑤), 장갑 등 개인보호구는 대상자별로 교체·재사용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며(④), 호흡기 증상이 있을 때는 마스크 착용이 필요하고(③), 손 소독제는 물로 헹구지 않아도 되는 제품이 일반적으로 사용된다(②는 틀림).
문제 28
노인 대상자의 운동 관리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준비운동과 정리운동 없이 바로 본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2개인의 건강 상태에 맞추어 강도를 조절하며 규칙적으로 실시한다.
3통증이 있는 관절이라도 운동 범위를 무시하고 강하게 움직여야 회복이 빠르다.
4어지러움이나 흉통이 나타나도 정해진 운동량은 반드시 채워야 한다.
5운동은 낙상 위험을 높이므로 거동이 불편한 노인에게는 권장하지 않는다.
정답 및 해설
노인 운동은 개인의 건강 상태와 체력 수준에 맞추어 강도를 조절하고 무리하지 않게 규칙적으로 실시하는 것이 원칙이다. 준비·정리운동 생략(①)은 부상 위험을 높이고, 통증이 있는데도 무리하게 움직이는 것(③)은 손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며, 어지러움·흉통 등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운동을 중단해야 하고(④는 반대), 적절한 운동은 오히려 근력 유지로 낙상 예방에 도움이 된다(⑤는 반대).
문제 29
다음 사례에서 요양보호사의 대응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어르신이 "어제 약을 깜빡하고 못 먹었으니 오늘 아침에 두 배로 먹어야겠다"고 말한다.
1다음 날 복용할 약까지 미리 한 번에 챙겨 먹게 한다.
2어르신의 판단을 존중하여 두 배 용량을 그대로 복용하게 돕는다.
3걱정할 필요 없으니 그냥 넘어가고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는다.
4약을 거른 것은 중요하지 않으므로 앞으로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고 안심시킨다.
5임의로 용량을 늘리지 않도록 하고, 처방 의료진이나 기관에 확인하도록 안내한다.
정답 및 해설
복용을 놓친 약을 임의로 두 배 용량으로 보충하면 부작용 위험이 커질 수 있으므로, 요양보호사는 스스로 판단하지 말고 처방 의료진이나 약사, 소속 기관에 확인하도록 안내해야 한다. 어르신의 자의적 판단을 그대로 따르는 것(②)이나 방치(③), 다음 날 약까지 미리 몰아서 복용시키는 것(①), 문제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것(④)은 모두 안전한 복약 관리 원칙에 어긋난다.
문제 30
노인성 질환의 일반적 특성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회복 속도가 젊은 사람보다 빠르고 후유증이 거의 남지 않는다.
2증상이 전형적으로 나타나 젊은 사람보다 초기에 발견하기 쉽다.
3한 가지 질환만 발생하며 여러 질환이 동시에 나타나는 경우는 드물다.
4약물에 대한 반응이 젊은 사람과 차이가 없어 동일한 용량을 사용해도 된다.
5여러 만성질환이 동반되기 쉽고, 증상이 비전형적으로 나타나 발견이 늦어질 수 있다.
정답 및 해설
노인성 질환은 여러 만성질환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고, 증상이 전형적이지 않게 나타나 조기 발견이 늦어지기 쉬운 것이 특징이다. 한 가지 질환만 발생한다는 서술(③)이나 초기에 발견하기 쉽다는 서술(②)은 반대이며, 회복이 빠르고 후유증이 적다는 것(①), 약물 용량을 젊은 사람과 동일하게 적용해도 된다는 것(④)도 사실과 다르다.
문제 31
사전연명의료의향서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이를 작성하면 이후 받게 될 모든 의료행위를 거부하는 것이 된다.
2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담당 의사가 환자를 대신하여 작성하는 서류이다.
3한 번 작성하면 이후에는 내용을 변경하거나 철회할 수 없다.
419세 이상이면 누구나 본인이 직접 작성하여 등록할 수 있다.
5건강한 사람은 작성 대상이 아니며 말기 환자만 작성할 수 있다.
정답 및 해설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19세 이상의 성인이 향후 임종과정에서의 연명의료 여부에 대한 의사를 본인이 직접 작성·등록하는 제도이다. 담당 의사가 환자를 대신 작성하는 것은 연명의료계획서와 혼동한 설명이며(②), 작성 후에도 언제든지 변경·철회가 가능하고(③은 반대), 이는 임종과정에서의 연명의료 여부에 관한 것일 뿐 다른 모든 의료행위를 거부하는 것이 아니며(①는 과도한 확대), 건강한 성인도 미리 작성해 둘 수 있다(⑤는 반대).
문제 32
현대사회 노인 부양 문제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핵가족화와 부양의식 변화로 노인 단독가구나 노인부부가구가 늘어나는 경향이 있다.
2부양 부담은 경제적 측면에 국한되며 신체적·정서적 부담은 발생하지 않는다.
3대가족 형태가 보편화되면서 노인 부양 부담은 계속 줄어드는 추세이다.
4노인 부양은 전적으로 가족의 책임이며 사회적 지원제도는 필요하지 않다.
5자녀와 동거하는 노인의 비율이 과거보다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정답 및 해설
핵가족화와 부양의식 변화로 인해 노인이 자녀와 따로 사는 노인 단독가구·노인부부가구 비중이 늘어나는 것이 현대사회의 특징이다. 대가족화(③)나 자녀 동거 비율 증가(⑤)는 실제 흐름과 반대이며, 노인장기요양보험 등 사회적 지원제도가 가족 부양의 부담을 보완하는 역할을 하고(④은 부적절), 부양 부담은 경제적 측면뿐 아니라 신체적·정서적 측면에서도 발생한다(②는 반대).
문제 33
노인장기요양보험의 등급판정 절차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등급판정 체계는 1등급뿐이며 세부 등급 구분은 존재하지 않는다.
2장기요양등급은 신청인 본인이 희망하는 등급으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3장기요양인정 신청 이후 조사와 심의를 거쳐 등급판정위원회가 등급을 판정한다.
4등급판정은 방문조사 없이 신청서만으로 결정된다.
5등급판정 결과에 대해서는 어떠한 경우에도 이의를 제기할 수 없다.
정답 및 해설
장기요양인정 신청 후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조사와 등급판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등급이 최종 판정된다. 방문조사 없이 신청서만으로 결정되지 않으며(④), 등급은 심신 상태에 대한 조사·심의 결과에 따라 정해지는 것이지 신청인이 임의로 선택할 수 없고(②), 판정 결과에 이의가 있으면 이의신청 절차를 이용할 수 있으며(⑤는 반대), 실제 등급 체계는 1~5등급과 인지지원등급 등 여러 단계로 구분되어 있다(①는 반대).
문제 34
다음 사례에서 의심할 수 있는 상태로 가장 적절한 것은? 어르신이 최근 계단을 오르내릴 때 무릎에서 소리가 나고 통증을 호소하며, 아침에 일어날 때 관절이 뻣뻣한 느낌이 한동안 지속된다고 한다.
1퇴행성 관절염(골관절염)의 증상일 가능성이 있다.
2신경계 손상으로 인한 증상이며 관절과는 무관하다.
3이는 골다공증의 전형적인 초기 증상으로 통증과는 무관하다.
4심혈관계 질환의 전형적인 증상이다.
5정상적인 노화 과정이므로 어떠한 관리도 필요하지 않다.
정답 및 해설
관절 사용 시 소리와 통증, 아침 관절 강직이 지속되는 것은 관절 연골이 마모되는 퇴행성 관절염(골관절염)의 전형적인 증상에 해당한다. 골다공증은 초기에 특별한 통증 없이 진행되다가 골절로 발견되는 경우가 많아 사례와는 차이가 있고(③), 심혈관계(④)나 신경계 손상(②) 증상으로 보기 어려우며, 통증과 강직이 지속된다면 별도의 관리·진료가 필요하다(⑤는 부적절).
문제 35
다음 사례에서 요양보호사의 대응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평소 활동적이던 어르신이 최근 몇 주간 식욕이 없고 매사에 흥미를 잃은 채 "살아서 뭐하나" 같은 말을 자주 하며 밖에 나가지 않으려 한다.
1노인이 되면 누구나 겪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므로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고 넘긴다.
2기분을 전환시키기 위해 무리한 외출과 활동을 강하게 권유하며 밀어붙인다.
3대상자의 말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화제를 바꾸어 넘긴다.
4일시적인 기분 변화일 뿐이므로 별다른 조치 없이 지켜본다.
5관찰된 변화를 구체적으로 기록하고 기관에 보고하여 전문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한다.
정답 및 해설
식욕 저하, 흥미 상실, 죽음을 암시하는 말 등은 노인 우울증의 신호일 수 있으므로, 요양보호사는 이를 가볍게 넘기지 않고 구체적으로 관찰·기록하여 기관에 보고하고 전문적 평가로 연계해야 한다. 방치(④·①)나 화제 전환(③)은 우울 증상을 놓칠 위험이 있고, 본인의 상태를 고려하지 않은 강압적 활동 권유(②)는 오히려 부담을 줄 수 있어 부적절하다.
문제 36
스스로 체위를 바꾸기 어려운 김OO 어르신은 기저귀를 사용하고 있다. 요양보호사가 기저귀를 교환하는 방법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새 기저귀를 채우기 전 파우더를 듬뿍 발라 습기를 없앤다.
2커튼이나 스크린 없이 신속하게 교환한다.
3이동이 가능한 낮 시간에도 기저귀를 계속 채워둔다.
4기저귀를 교환할 때마다 피부 상태는 확인하지 않아도 된다.
5회음부는 앞에서 뒤로 닦아 낸다.
정답 및 해설
회음부 청결 시 앞(요도)에서 뒤(항문)로 닦아야 세균이 요도나 질로 옮겨가 요로감염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오답: ④피부 상태(발적·욕창 징후)는 교환 시마다 반드시 확인해야 하고, ①파우더 과다 사용은 피부자극·뭉침 유발 우려로 권장되지 않으며, ③낮 동안 이동 가능한 대상자는 정해진 시간에 화장실을 이용하도록 유도해 기저귀 의존을 줄여야 하고, ②배설 관련 돌봄은 반드시 가림막 등으로 프라이버시를 보호한 뒤 진행해야 한다.
문제 37
요양보호사가 방문했을 때 대상자가 바닥에 쓰러진 채 반응이 없고 정상적인 호흡이 보이지 않았다. 119 신고 후 요양보호사가 시행할 가슴압박 방법으로 옳은 것은?
1대상자의 배꼽 부위를 압박점으로 삼아 압박한다.
2분당 100~120회의 속도로, 가슴이 약 5cm 눌리도록 강하고 빠르게 압박한다.
3가슴압박 15회와 인공호흡 2회를 번갈아 시행한다.
4압박 사이사이 가슴이 완전히 올라오지 않도록 지그시 누른 상태를 유지한다.
5인공호흡을 먼저 2회 실시한 후 가슴압박을 시작한다.
정답 및 해설
성인 심정지 대상자는 분당 100~120회 속도로 가슴이 약 5cm 눌리도록 압박하며, 매 압박 후 가슴이 완전히 올라오게 해야 한다. 오답: ③소아 2인 구조자 비율(15:2)과 혼동한 것으로 성인 일반 구조자는 30:2를 적용하고, ④불완전한 이완은 심장으로의 혈액 충전을 방해하며, ⑤의식·호흡 확인 후에는 가슴압박부터 우선 시행하고, ①압박 위치는 배꼽이 아니라 흉골 하부 1/2 지점이다.
문제 38
치매를 앓고 있는 박OO 어르신은 식사를 마친 지 10분 만에 밥을 안 먹었다며 계속 밥을 달라고 요구한다. 요양보호사의 대응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소량의 간식이나 물을 드리며 대화로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린다.
2"그런 말씀 하시면 나중에 간식도 안 드려요"라며 단호히 말한다.
3"방금 진지 드셨잖아요"라고 사실을 지적하며 설득한다.
4요구할 때마다 정량의 식사를 새로 차려 드린다.
5더 이상 음식을 드리지 않기 위해 방문을 잠그고 나간다.
정답 및 해설
치매 대상자의 반복적 요구는 기억장애에서 비롯되므로 사실을 지적하며 논쟁하기보다 수용하고 소량의 대체물(간식·물)이나 다른 활동으로 주의를 전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오답: ③⑤②는 대상자를 부정·위협·격리하는 대응으로 정서적 스트레스나 학대로 이어질 수 있고, ④는 매번 정량 식사를 새로 제공하면 과식·건강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
문제 39
휠체어를 이용하는 대상자와 함께 내리막 경사로를 이동하려고 한다. 요양보호사의 휠체어 조작 방법으로 옳은 것은?
1정면을 향한 채 빠르게 내려간다.
2양쪽 뒷바퀴를 들어 앞바퀴만으로 내려간다.
3대상자에게 안전벨트를 풀게 한 뒤 내려간다.
4브레이크를 걸어 놓은 채로 밀어서 내려간다.
5휠체어 뒤에 서서 몸을 돌려 뒤로 걸으며 천천히 내려간다.
정답 및 해설
휠체어로 내리막 경사로를 내려갈 때는 요양보호사가 몸을 돌려 뒤로 걸으며 천천히 내려가야 대상자가 앞으로 쏠려 떨어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오답: ①정면으로 빠르게 내려가면 대상자가 앞으로 쏠려 낙상 위험이 크고, ②뒷바퀴를 들고 이동하는 것은 불안정한 방법으로 통상 오르막이나 문턱을 넘을 때 앞바퀴를 드는 것과 혼동한 오답이며, ④브레이크를 건 채로는 이동 자체가 불가능하거나 바퀴가 손상되고, ③안전벨트는 이동 중 낙상 예방을 위해 유지해야 한다.
문제 40
대상자가 다리가 아프다고 여러 차례 호소했지만 특별한 외상이나 이상 소견은 보이지 않았다. 요양보호사의 반응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같은 호소가 반복되니 못 들은 척하고 다른 업무를 본다.
2"자꾸 그러시면 나중에 병원에 못 가요"라며 주의를 준다.
3통증 여부를 스스로 판단해 상비약을 챙겨 드린다.
4"괜찮아요, 아무 이상 없으니 걱정하지 마세요"라며 화제를 바꾼다.
5"많이 불편하고 힘드셨겠어요"라고 먼저 공감한 뒤 상태를 관찰하고 필요하면 보고한다.
정답 및 해설
신뢰관계 형성의 기본은 대상자의 감정을 먼저 공감하며 경청하는 것이다. 이후 통증 등 상태변화는 관찰하여 시설장·간호사 등에게 보고해야 한다. 오답: ④①은 대상자의 호소를 무시·회피하는 태도이고, ②는 위협적 언사로 부적절하며, ③요양보호사는 처방 없이 임의로 약을 제공할 수 없다.
문제 41
뇌졸중 후유증으로 침상에서만 생활하는 백OO 어르신의 머리를 감겨드리려 한다. 요양보호사의 행동으로 옳은 것은?
1두피를 손톱으로 강하게 긁어 시원한 느낌을 준다.
2침대 시트가 젖지 않도록 방수포는 생략하고 빠르게 진행한다.
3감긴 후 물기를 제거하지 않고 자연 건조되도록 둔다.
4귀와 눈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솜이나 수건으로 막아준 뒤 진행한다.
5머리를 감기 전 대상자의 컨디션이나 특이 증상 유무는 확인하지 않아도 된다.
정답 및 해설
침상 머리감기 시 귀와 눈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보호한 뒤 진행해야 한다. 오답: ⑤머리감기 전에는 전신 상태(컨디션, 어지럼증 등)를 확인해야 하고, ②침대와 대상자 보호를 위해 방수포를 사용해야 하며, ①손톱이 아닌 손가락 끝으로 부드럽게 마사지해야 하고, ③젖은 상태로 두면 체온 저하와 감기 위험이 있어 즉시 물기를 제거해야 한다.
문제 42
요양보호사가 감염 예방을 위해 손 위생을 실천하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1손 소독제는 자극이 강하므로 하루 한 번만 사용한다.
2대상자 접촉 전후, 배설물 처리 후, 장갑을 벗은 직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거나 소독한다.
3장갑을 착용했다면 그 상태로 여러 대상자를 연속해서 접촉해도 된다.
4손이 눈에 띄게 더러워 보이지 않으면 씻지 않아도 된다.
5흐르는 물 없이 마른 수건으로 닦기만 하면 충분하다.
정답 및 해설
손 위생은 대상자 접촉 전후, 오염물 처리 후, 장갑 탈의 직후 등 감염 위험이 있는 매 순간 시행해야 한다. 오답: ④눈에 보이는 오염이 없어도 병원체는 옮을 수 있어 위생 수행이 필요하고, ③장갑을 착용했더라도 대상자가 바뀌면 교체해야 하며, ⑤물 없이 마른 수건으로 닦는 것은 손 위생으로 인정되지 않고, ①손 소독제는 필요할 때마다(대상자 접촉 전후 등) 반복 사용해야 한다.
문제 43
알약 복용을 어려워하는 대상자에게 경구약 복용을 돕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1대상자가 삼키기 힘들어하면 요양보호사가 임의로 약을 갈거나 쪼개어 준다.
2여러 종류의 약을 미리 갈아서 한꺼번에 섞어 보관한다.
3물 없이 마른 상태로 삼키게 하여 시간을 절약한다.
4오늘 복용을 잊었으니 다음 복용 시간에 두 배 용량을 드린다.
5알약이 목에 걸리지 않도록 충분한 물과 함께 천천히 삼키도록 돕는다.
정답 및 해설
경구약 복용 시 충분한 물과 함께 천천히 삼키도록 돕는 것이 기본이며, 삼킴이 어려운 경우라도 요양보호사가 임의로 약을 분쇄·분할해서는 안 되고 간호사 등 의료진과 상의해야 한다. 오답: ①④②는 모두 요양보호사의 임의 판단으로 약물의 형태나 용량을 변경하는 것으로 금지되며, ③물 없이 삼키면 질식이나 식도 손상 위험이 있다.
문제 44
치매를 앓고 있는 이OO 어르신이 자신의 방에 있던 지갑이 보이지 않자 요양보호사가 가져갔다며 화를 내고 있다. 요양보호사의 대응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지갑을 훔친 사람이 누구인지 함께 추궁하며 찾아낸다.
2의심을 받은 것에 화가 나 다른 요양보호사로 교체해 달라고 요청한다.
3"제가 왜 훔치겠어요"라며 억울함을 강하게 주장하고 반박한다.
4지갑을 찾는 것을 도와드리며 함께 찾아보자고 제안한다.
5대상자의 방문을 잠가 다른 사람 출입을 원천 차단한다고 안심시킨다.
정답 및 해설
도둑망상 등 피해의식은 치매의 흔한 증상으로, 옳고 그름을 따지며 논쟁하기보다 감정을 수용하고 함께 찾아보는 등 우회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오답: ③억울함을 주장하며 반박하면 갈등이 커지고, ②책임을 회피하는 대응은 근본적 문제 해결이 아니며, ①함께 범인을 찾는 행동은 망상을 사실로 강화시킬 위험이 있고, ⑤격리성 대응은 망상 자체를 완화하지 못한다.
문제 45
오른쪽 편마비가 있는 대상자가 화장실 이용을 요청했다. 요양보호사가 화장실 이용을 돕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1화장실 문을 잠가 혼자 있게 하고 자리를 비운다.
2이동 중 시간이 지체되지 않도록 최대한 빠르게 잡아끌며 이동한다.
3변기 옆 안전손잡이는 사용하지 않도록 안내한다.
4대상자의 마비된 오른쪽에 서서 몸을 지지하며 이동을 돕는다.
5넘어질 위험이 있으니 옷을 벗기는 것부터 앉히는 것까지 전 과정을 대신해 준다.
정답 및 해설
이동을 도울 때 요양보호사는 대상자의 마비된 쪽에 서서 지지한다. 대상자는 힘이 없는 마비된 쪽으로 넘어지기 쉬우므로, 그쪽에서 받쳐야 낙상을 막을 수 있다. 오답: ⑤스스로 할 수 있는 동작은 최대한 하게 해 잔존 능력을 유지시키고, ③안전손잡이는 적극 사용하도록 권장하며, ①낙상 위험이 있는 대상자는 가까이에서 살펴야 하고, ②잡아끌면 낙상·피부손상 위험이 커진다.
문제 46
대상자가 화장실에서 미끄러져 넘어진 후 다리를 움직이지 못하고 심한 통증을 호소한다. 골절이 의심될 때 요양보호사의 대처로 옳은 것은?
1골절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다리를 좌우로 움직여 본다.
2통증이 가라앉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신고한다.
3다친 부위를 함부로 움직이지 않도록 그 자리에서 고정하고 119에 신고한다.
4빠른 이송을 위해 요양보호사 혼자 대상자를 들어 옮긴다.
5통증을 줄이기 위해 다리를 주물러 마사지한다.
정답 및 해설
골절이 의심되면 손상 부위를 움직이지 않도록 그 자리에서 고정하고 즉시 119에 신고해 전문적인 처치를 받도록 해야 한다. 오답: ⑤마사지는 조직 손상을 악화시킬 수 있고, ①움직여 확인하는 행위는 추가 손상을 유발하며, ④비전문적인 이동은 골절 부위 악화나 척추 손상을 유발할 수 있고, ②통증을 참고 기다리면 치료가 지연되어 상태가 악화될 수 있다.
문제 47
누워 있는 대상자를 옆으로 눕히려고 한다. 요양보호사의 체위변경 방법으로 옳은 것은?
1체위를 바꾼 뒤에는 등 뒤나 무릎 사이에 지지물을 대지 않아도 된다.
2요양보호사는 허리를 굽힌 채 팔 힘만으로 대상자를 끌어당긴다.
3대상자와 최대한 멀리 떨어져 선 채로 밀어서 돌린다.
4체위변경은 정해진 시간 없이 대상자가 스스로 요청할 때만 시행한다.
5돌리려는 방향으로 대상자의 머리를 먼저 돌리고, 어깨와 엉덩이 순서로 돌려 눕힌다.
정답 및 해설
옆으로 눕히기는 머리, 어깨, 엉덩이 순서로 돌리는 것이 안정적이며, 이후 등과 무릎 사이 등에 베개를 받쳐 자세를 지지해야 한다. 오답: ②요양보호사는 무릎을 굽히고 대상자와 몸을 가까이 하여 체중을 이용해야 신체손상을 예방할 수 있고, ①지지물 없이 두면 자세가 무너지거나 욕창 위험이 커지며, ③멀리 떨어져 밀면 조작이 부정확해 낙상·손상 위험이 있고, ④욕창 예방을 위해 일정한 간격으로 정기적으로 체위를 변경해야 한다.
문제 48
혼자 거동이 어려운 대상자가 은행 업무를 봐야 하는 상황이다. 요양보호사의 대행 방법으로 옳은 것은?
1대상자의 의사를 확인하고 동의를 얻어 필요한 범위 내에서 동행하거나 대행한다.
2업무 처리 내용과 결과를 대상자에게 알리지 않고 임의로 처리한다.
3개인정보 보호를 이유로 대상자 없이 임의 판단으로 대신 결정한다.
4서비스 계획에 없는 업무이므로 무조건 거절한다.
5신속한 처리를 위해 대상자의 통장과 도장을 미리 받아 혼자 다녀온다.
정답 및 해설
일상업무대행은 대상자의 동의와 명확한 의사 확인을 전제로 필요한 범위 내에서 이루어져야 하며, 처리 결과도 반드시 대상자에게 알려야 한다. 오답: ⑤통장·도장을 미리 받아 혼자 처리하는 것은 위임 범위가 불명확해 분쟁 소지가 있고, ④외출동행·일상업무대행은 표준서비스에 포함되는 항목으로 무조건 거절할 사항이 아니며, ②③는 대상자의 자기결정권을 침해하는 임의 처리에 해당한다.
문제 49
치매를 앓고 있는 최OO 어르신이 목욕을 권하자 갑자기 소리를 지르며 요양보호사를 밀쳐내는 등 흥분된 모습을 보인다. 요양보호사의 대응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즉시 목욕을 중단하고 진정할 때까지 기다린 뒤 다시 시도한다.
2위험하니 대상자의 팔다리를 붙잡아 움직이지 못하게 억제한다.
3반드시 오늘 목욕을 마쳐야 하므로 강제로 옷을 벗긴다.
4흥분을 가라앉히기 위해 큰 소리로 진정하라고 다그친다.
5다른 요양보호사를 불러 두 명이 힘으로 제압해 목욕을 진행한다.
정답 및 해설
치매 대상자가 흥분·공격 반응을 보이면 무리하게 진행하지 말고 즉시 중단해 자극을 줄이고, 진정된 후 다시 시도하는 것이 원칙이다. 오답: ③④②⑤는 모두 강제·억제·자극적 대응으로 흥분을 악화시키고 안전사고나 인권침해로 이어질 수 있다.
문제 50
왼쪽 편마비가 있는 남OO 어르신이 오랜만에 통목욕을 하고 싶다고 요청했다. 요양보호사가 통목욕을 도울 때의 방법으로 옳은 것은?
1목욕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실내 온도나 물 온도는 신경 쓰지 않는다.
2욕조에 들어가고 나올 때는 건강한 쪽 다리부터 움직이도록 돕는다.
3목욕 후 물기 제거와 로션 바르기는 생략해도 무방하다.
4욕조에 대상자를 두고 다른 준비물을 가지러 잠시 자리를 비운다.
5미끄럼 방지를 위한 매트는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정답 및 해설
욕조 출입 시에는 건강한 쪽 다리를 먼저 움직이도록 해 안전하게 이동을 도와야 한다. 오답: ⑤미끄럼 방지 매트는 낙상 예방을 위해 반드시 사용해야 하고, ①적정 실내·물 온도 유지는 저체온·화상 예방에 필요하며, ④목욕 중 대상자를 혼자 두면 익수·낙상 등 사고 위험이 크고, ③목욕 후 물기 제거와 보습은 피부 건조·손상 예방을 위해 필요하다.
문제 51
시각장애가 있는 대상자에게 식사를 안내할 때 의사소통 방법으로 옳은 것은?
1요양보호사가 먼저 자신이 누구인지 밝히고, 접시 위 음식의 위치를 시계 방향으로 설명한다.
2대화할 때 표정이나 몸짓으로만 의사를 전달한다.
3"이쪽", "저쪽"과 같은 지시대명사로 방향을 안내한다.
4대상자가 놀라지 않도록 조용히 다가가 말없이 손을 잡아 이끈다.
5음식의 위치는 설명하지 않고 직접 먹여 준다.
정답 및 해설
시각장애 대상자와 대화할 때는 먼저 자신이 누구인지 밝히고, 사물의 위치는 시계 방향 등 구체적인 방법으로 설명해야 한다. 오답: ④말없이 이끄는 것은 대상자를 놀라게 할 수 있고, ⑤잔존 능력이 있다면 스스로 먹을 수 있도록 위치를 설명하는 것이 우선이며, ③"이쪽/저쪽" 같은 모호한 지시어는 이해하기 어렵고, ②시각장애 대상자는 표정·몸짓을 인지할 수 없으므로 말로 설명해야 한다.
문제 52
왼쪽 편마비 대상자를 침대에서 휠체어로 옮겨 앉히려고 한다. 요양보호사의 이동 돕기 방법으로 옳은 것은?
1휠체어의 잠금장치는 풀어 둔 채로 이동을 시작한다.
2휠체어를 마비된 왼쪽에 붙여 놓고 이동시킨다.
3휠체어를 대상자의 건강한 오른쪽에 30~45도 각도로 놓고 잠금장치를 건다.
4발 받침대를 올리지 않은 상태에서 대상자를 앉힌다.
5이동 전 대상자의 신발이나 미끄럼방지 양말 착용 여부는 확인하지 않는다.
정답 및 해설
이승 시 휠체어는 대상자의 건강한 쪽에 30~45도 각도로 놓고 반드시 잠금장치를 걸어 고정한 뒤 이동해야 한다. 오답: ②마비된 쪽에 휠체어를 놓으면 대상자가 스스로 지지하기 어려워 위험하고, ①잠금장치를 풀어두면 이동 중 휠체어가 미끄러져 낙상 위험이 있으며, ④발 받침대를 정리하지 않으면 걸려 넘어질 수 있고, ⑤미끄럼 방지 신발 확인은 낙상 예방을 위한 기본 절차이다.
문제 53
가정 방문 요양보호사가 대상자의 주거환경에서 낙상 예방을 위해 점검해야 할 사항으로 옳은 것은?
1자주 사용하는 물건은 손이 닿지 않는 높은 곳에 정리해 둔다.
2화장실과 욕실 바닥은 물기가 있는 상태를 그대로 유지해 미끄럼을 방지한다.
3바닥의 물기나 전선 등 걸려 넘어질 수 있는 장애물을 제거한다.
4야간에는 안전을 위해 조명을 모두 꺼 둔다.
5카펫이나 매트는 바닥에 고정하지 않고 자유롭게 둔다.
정답 및 해설
낙상 예방을 위해서는 바닥의 물기, 전선 등 걸려 넘어질 수 있는 요인을 제거해야 한다. 오답: ②물기가 있으면 오히려 미끄러져 낙상 위험이 커지고, ④야간 조명은 오히려 켜 두어야 발밑을 확인할 수 있으며, ⑤고정되지 않은 카펫·매트는 걸려 넘어지는 원인이 되고, ①자주 쓰는 물건을 높은 곳에 두면 무리하게 손을 뻗다가 낙상할 수 있다.
문제 54
거동이 불가능한 대상자가 침상에서 배설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 요양보호사가 간이변기를 사용해 배설을 돕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1프라이버시와 상관없이 다른 사람이 있는 상태에서 그대로 진행한다.
2배설 전 변기를 따뜻한 물로 데우고, 대상자의 엉덩이 밑에 방수포를 깐 뒤 변기를 대어 준다.
3배설 후 즉시 치우지 않고 대상자가 요청할 때까지 그대로 둔다.
4차가운 변기를 그대로 사용해 시간을 절약한다.
5배설 중에는 자리를 완전히 벗어나 다른 업무를 처리하고 온다.
정답 및 해설
침상 배설 돕기 시 변기는 따뜻하게 데우고 방수포를 깔아 침구 오염을 방지한 뒤 사용해야 한다. 오답: ①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커튼이나 스크린으로 가려야 하고, ⑤배설 중에는 소리가 들리는 가까운 곳에서 대기해 도움 요청에 즉시 응해야 하며, ④차가운 변기는 피부 자극과 불편감을 유발해 데워서 사용해야 하고, ③배설물은 위생과 피부 보호를 위해 즉시 처리해야 한다.
문제 55
치매를 앓고 있는 정OO 어르신이 자신의 아들이 언제 오는지 5분마다 반복해서 묻는다. 요양보호사의 대응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반복 질문이 성가시므로 아예 대답하지 않고 무시한다.
2매번 처음 듣는 것처럼 부드럽고 차분한 목소리로 같은 대답을 반복해 준다.
3"방금 말씀드렸잖아요, 몇 번을 물으세요"라며 짜증 섞인 반응을 보인다.
4더 이상 묻지 못하도록 대상자를 다른 방으로 격리한다.
5반복해서 묻는 이유를 캐물으며 왜 그러시냐고 따진다.
정답 및 해설
반복적인 질문은 치매로 인한 기억장애의 특징적 증상이므로, 짜증내지 않고 매번 처음 대하듯 차분하고 친절하게 반복해서 답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오답: ③④①⑤는 대상자에게 정서적 스트레스를 주거나 문제행동을 악화시킬 수 있는 대응이다.
문제 56
매일 아침 세면을 도와드리는 조OO 어르신이 오늘따라 눈곱이 많이 껴 있다. 세면을 돕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1앉을 수 없는 대상자는 세면을 생략하고 다음날로 미룬다.
2한 번 사용한 수건의 같은 면으로 양쪽 눈을 번갈아 닦는다.
3눈은 눈곱이 없는 쪽부터 안에서 밖으로 닦는다.
4귀지 제거를 위해 면봉을 귀 안쪽 깊숙이 넣어 청소한다.
5세안 후 로션이나 보습제는 바르지 않는다.
정답 및 해설
눈을 닦을 때는 눈곱이 없는 쪽부터 안에서 밖으로 닦아 감염 확산을 예방해야 한다. 오답: ②한쪽 눈에 사용한 수건 부위를 다른 쪽 눈에 다시 사용하면 교차 감염 위험이 있고, ④면봉을 귀 깊숙이 넣으면 고막 손상 위험이 있어 겉부분만 닦아야 하며, ⑤세안 후에는 피부 건조를 예방하기 위해 보습제를 발라야 하고, ①거동이 어려워도 누운 자세에서 세면을 도울 수 있으므로 생략해서는 안 된다.
문제 57
심정지가 발생한 대상자에게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사용하려고 한다. 요양보호사의 AED 사용 방법으로 옳은 것은?
1심장충격이 필요하다는 안내가 나오면 요양보호사가 대상자의 몸을 잡은 채로 버튼을 누른다.
2대상자의 몸이 젖어 있어도 물기를 닦지 않고 그대로 패드를 부착한다.
3패드를 부착한 후에는 기기의 음성 안내에 따라 심장리듬을 분석하는 동안 대상자에게서 모두 떨어진다.
4AED가 도착하면 심폐소생술을 즉시 멈추고 기기 준비가 끝날 때까지 기다린다.
5패드는 반드시 왼쪽 가슴 위쪽에 두 개를 나란히 붙인다.
정답 및 해설
AED로 심장리듬을 분석할 때는 정확한 분석과 안전을 위해 대상자에게서 모두 떨어져야 한다. 오답: ②몸에 물기가 있으면 전기 전도로 오작동·화상 위험이 있어 닦은 후 부착해야 하고, ①몸에 닿은 상태로 충격 버튼을 누르면 감전 위험이 있으며, ⑤패드는 오른쪽 빗장뼈 아래와 왼쪽 겨드랑이 아래에 대각선으로 부착해야 하고, ④AED 준비 중에도 가슴압박은 최대한 중단하지 않고 지속해야 한다.
문제 58
대상자에게 안약(점안액)을 넣어드리려고 한다. 요양보호사의 방법으로 옳은 것은?
1여러 종류의 안약을 동시에 두세 방울씩 한꺼번에 넣는다.
2용기 끝을 눈에 완전히 밀착시켜 정확하게 조준한다.
3점안 후 눈을 세게 깜빡이게 하여 약이 골고루 퍼지게 한다.
4대상자의 아래 눈꺼풀을 살짝 잡아당겨 결막낭 위에 약물을 떨어뜨린다.
5약물이 잘 흡수되도록 검은자(각막) 위에 직접 떨어뜨린다.
정답 및 해설
안약은 아래 눈꺼풀을 살짝 당겨 만들어진 결막낭 위에 떨어뜨려야 눈에 자극 없이 안전하게 투여할 수 있다. 오답: ⑤각막에 직접 점적하면 자극과 손상 위험이 있고, ③점안 후 세게 깜빡이면 약물이 흘러나와 효과가 떨어지며 지그시 눈을 감고 있게 해야 하고, ②용기를 눈에 완전히 밀착시키면 오염이나 눈 손상 위험이 있어 일정 거리를 두어야 하며, ①여러 안약을 함께 투여할 때는 일정한 간격을 두고 순서대로 넣어야 한다.
정답 이미지
문제 59
치매를 앓고 있는 한OO 어르신이 저녁마다 현관 쪽을 서성이며 밖으로 나가려 한다. 요양보호사의 대응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밖으로 나가려는 이유를 묻지 않고 강하게 붙잡아 제지한다.
2"자꾸 이러시면 문 잠그고 못 나가게 해요"라고 경고한다.
3배회 시간대에 함께 산책하거나 좋아하는 활동으로 관심을 돌려 에너지를 발산하게 한다.
4위험하니 손과 발을 묶어 움직이지 못하게 한다.
5배회가 심하니 하루 종일 방에서 나오지 못하게 한다.
정답 및 해설
배회는 치매의 흔한 증상으로, 억제하기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는 활동(산책, 좋아하는 일 등)으로 자연스럽게 관심을 전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오답: ①강제로 붙잡으면 저항이나 공격행동을 유발할 수 있고, ②위협적 언사는 정서적 학대 소지가 있으며, ④⑤신체 억제나 장시간 격리는 인권침해에 해당하고 근본적인 배회 완화 방법이 아니다.
문제 60
삼킴 기능이 저하된 대상자에게 식사를 돕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1상체를 세운 자세(좌위)를 유지하고, 걸쭉한 형태의 음식을 소량씩 천천히 제공한다.
2사레가 들려도 식사를 멈추지 않고 계속 진행한다.
3사레를 줄이기 위해 평평하게 누운 자세로 식사를 제공한다.
4삼키기 쉽도록 물처럼 묽은 음료를 빠르게 들이켜게 한다.
5식사 직후 바로 눕혀서 휴식을 취하게 한다.
정답 및 해설
삼킴 기능이 저하된 대상자는 상체를 세운 자세에서 걸쭉한 농도의 음식을 소량씩 천천히 제공해 흡인을 예방해야 한다. 오답: ③눕힌 자세는 음식이 기도로 넘어갈 위험을 높이고, ④묽은 액체는 조절이 어려워 오히려 흡인 위험이 크며, ②사레가 들리면 즉시 식사를 중단하고 상태를 살펴야 하고, ⑤식사 직후 바로 눕히면 역류·흡인 위험이 있어 일정 시간 상체를 세운 자세를 유지해야 한다.
문제 61
주방에서 기름에 불이 붙는 화재가 발생했을 때 요양보호사의 초기 대응으로 옳은 것은?
1화재 규모와 상관없이 신고 없이 스스로 모두 해결하려 한다.
2불이 난 프라이팬을 들고 밖으로 옮긴다.
3불을 빨리 끄기 위해 물을 붓는다.
4대피로를 확인하지 않고 대상자를 먼저 눕혀 재운다.
5물을 붓지 않고 소화기나 젖은 두꺼운 천으로 덮어 산소를 차단한다.
정답 및 해설
기름(유류)화재는 물을 부으면 불이 튀며 폭발적으로 번질 수 있어, 소화기나 젖은 두꺼운 천으로 덮어 산소를 차단해 꺼야 한다. 오답: ③물을 부으면 화재가 급격히 확산될 위험이 있고, ②불붙은 용기를 들고 이동하면 화상이나 화재 확산 위험이 크며, ①화재 규모가 크면 즉시 119에 신고해야 하고, ④화재 시에는 신속히 대상자를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켜야 한다.
문제 62
야간에 화장실까지 이동이 어려운 대상자가 침대 옆 이동변기를 사용하려 한다. 요양보호사가 이동변기 사용을 돕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1배설 후 소리와 냄새가 나지 않도록 환기는 하지 않는다.
2이동변기의 높이는 신경 쓰지 않고 아무 곳에나 놓아 사용하게 한다.
3대상자가 스스로 이동할 수 있어도 낙상 예방을 위해 무조건 안아서 옮긴다.
4이동변기를 침대와 같은 높이로 맞추고 바퀴나 다리를 고정한 뒤 사용하게 한다.
5사용 직후 세척하지 않고 다음 날 아침에 한꺼번에 세척한다.
정답 및 해설
이동변기는 침대와 높이를 맞추고 바퀴나 다리를 고정해 이동 중 흔들리지 않게 해야 안전하다. 오답: ②높이가 맞지 않거나 고정되지 않으면 낙상 위험이 크고, ③스스로 이동 가능한 대상자는 잔존 능력을 활용하도록 최소한의 지지만 제공해야 하며, ①배설 후에는 냄새 제거를 위해 환기해야 하고, ⑤위생을 위해 사용 직후 바로 세척해야 한다.
문제 63
치매를 앓고 있는 임OO 어르신이 같은 시설의 다른 대상자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시도하는 모습이 반복해서 나타난다. 요양보호사의 대응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다른 대상자에게 참고 이해하라고만 안내한다.
2즉시 상황을 분리하고, 관심을 다른 활동으로 자연스럽게 돌린다.
3여러 사람 앞에서 큰 소리로 망신을 주어 부끄러움을 느끼게 한다.
4문제가 반복되니 종일 독방에 격리해 다른 대상자와의 접촉 자체를 차단한다.
5별일 아니라고 여기고 그대로 둔다.
정답 및 해설
부적절한 성적 행동이 나타나면 즉시 상황을 분리해 다른 대상자를 보호하고, 관심을 다른 활동으로 자연스럽게 전환해 반복을 줄이는 것이 바람직하다. 오답: ③공개적으로 망신을 주는 것은 수치심을 유발하는 인권침해적 대응이고, ④장시간 격리는 과도한 제한이며, ⑤방치하면 다른 대상자의 안전이 위협받고, ①피해 대상자에게만 참으라고 하는 것은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다.
문제 64
왼쪽 편마비 대상자가 지팡이를 이용해 계단을 오르내리려 한다. 요양보호사가 안내할 순서로 옳은 것은?
1지팡이 길이는 팔을 완전히 편 상태에서 손잡이에 닿는 높이로 맞춘다.
2내려갈 때도 올라갈 때와 동일하게 지팡이 → 건강한 다리 → 마비된 다리 순서로 내려가게 한다.
3올라갈 때는 마비된 다리 → 지팡이 → 건강한 다리 순서로 오르게 한다.
4지팡이는 마비된 왼쪽 손으로 짚게 한다.
5올라갈 때는 지팡이 → 건강한 다리(오른쪽) → 마비된 다리(왼쪽) 순서로 오르게 한다.
정답 및 해설
계단을 오를 때는 '지팡이 → 건강한 다리 → 마비된 다리' 순서로, 내려갈 때는 '지팡이 → 마비된 다리 → 건강한 다리' 순서로 이동해야 안전하다. 지팡이는 건강한 쪽 손으로 짚고, 길이는 팔꿈치가 약간 구부러지는 높이로 맞춘다. 오답: ③순서가 뒤바뀌면 체중 지지가 불안정해 낙상 위험이 있고, ②내려갈 때는 순서가 반대이며, ④지팡이는 마비된 쪽이 아닌 건강한 쪽 손으로 짚어야 지지력이 확보되고, ①팔을 완전히 편 높이는 체중 지지가 어려워 부적절하다.
정답 이미지
문제 65
지남력 저하로 시간과 장소를 자주 혼동하는 대상자와 대화할 때 요양보호사의 의사소통 방법으로 옳은 것은?
1간단하고 명확한 단어로 짧게 말하고, 필요하면 같은 내용을 천천히 반복해 설명한다.
2대상자의 반응 속도와 상관없이 빠르게 다음 주제로 넘어간다.
3한 번에 여러 정보를 길고 복잡한 문장으로 전달한다.
4대상자가 이해하지 못해도 다시 설명하지 않고 넘어간다.
5"왜 자꾸 모르세요"라고 다그치듯 되묻는다.
정답 및 해설
지남력이나 이해력이 저하된 대상자에게는 짧고 간단한 문장으로 천천히, 필요하면 반복해서 설명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오답: ③복잡하고 긴 문장은 이해를 어렵게 하고, ④이해하지 못했을 때 다시 설명하지 않으면 의사소통이 단절되며, ⑤다그치는 태도는 위축감과 정서적 스트레스를 유발하고, ②대상자의 반응을 기다리지 않고 서두르면 소통이 원활하지 않다.
문제 66
퇴원 후 유치도뇨관을 삽입한 채 재가서비스를 받고 있는 신OO 어르신을 돌볼 때 요양보호사의 관리 방법으로 옳은 것은?
1소변량이나 색깔에 이상이 있어도 별도로 보고하지 않는다.
2관이 꼬이거나 눌려도 그대로 두고 신경 쓰지 않는다.
3소변주머니가 가득 찰 때까지 기다렸다가 한 번에 비운다.
4소변주머니는 방광보다 낮은 위치에 걸어 소변이 역류하지 않도록 한다.
5이동 시 소변주머니를 방광보다 높게 들어 흔들리지 않게 한다.
정답 및 해설
소변주머니는 방광보다 낮은 위치에 두어야 소변이 역류해 요로감염을 일으키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오답: ⑤주머니를 방광보다 높게 들면 소변이 역류할 위험이 있고, ①소변량·색깔·냄새의 이상은 감염 등의 징후일 수 있어 관찰 즉시 보고해야 하며, ②관이 꼬이거나 눌리면 소변 배출이 막혀 역류나 방광 손상 위험이 있고, ③소변주머니는 가득 차기 전에 정기적으로 비워야 한다.
문제 67
치매 대상자가 생활하는 공간의 안전환경을 조성하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1배회 시 길을 잃지 않도록 방 안의 물건 배치를 자주 바꿔 자극을 준다.
2문이나 위험 구역에는 별도의 표시 없이 자연스럽게 둔다.
3어두운 조명으로 실내를 차분하게 유지한다.
4낙상·오인 섭취 위험이 있는 세제나 약품은 눈에 띄지 않는 잠금 장소에 보관한다.
5유리컵이나 거울 등 깨지기 쉬운 물건은 그대로 두어 익숙한 환경을 유지한다.
정답 및 해설
치매 대상자는 판단력 저하로 세제·약품 등을 잘못 섭취할 위험이 있으므로 눈에 띄지 않는 잠금 장소에 보관해야 한다. 오답: ①물건 배치를 자주 바꾸면 오히려 혼란과 낙상 위험이 커지므로 익숙한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원칙이고, ⑤깨지기 쉬운 물건이나 거울은 오인·손상 사고를 유발할 수 있어 별도 관리가 필요하며, ③조명이 어두우면 지남력 저하로 인한 낙상 위험이 커져 충분한 조명이 필요하고, ②위험 구역은 명확한 표시나 잠금장치로 접근을 제한해야 한다.
문제 68
틀니(의치)를 사용하는 강OO 어르신이 최근 틀니 관리를 힘들어하며 요양보호사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구강위생을 돕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1잠잘 때도 의치를 항상 착용한 채로 자게 한다.
2의치를 뜨거운 물로 소독해 세균을 완전히 제거한다.
3치약과 일반 칫솔로 의치를 세게 문질러 닦는다.
4의치는 매일 빼서 전용 세정제나 미온수로 닦고, 사용하지 않을 때는 물에 담가 보관한다.
5의치는 건조하게 마른 상태로 보관해야 변형되지 않는다.
정답 및 해설
의치는 매일 빼서 전용 세정제나 미온수로 세척하고, 사용하지 않을 때는 물에 담가 보관해 변형을 막아야 한다. 오답: ②뜨거운 물은 의치 변형을 유발하고, ③일반 치약이나 강한 칫솔질은 의치 표면을 마모시킬 수 있으며, ⑤건조 보관은 오히려 변형을 유발하고, ①야간에는 의치를 빼서 잇몸이 쉴 수 있게 해야 한다.
문제 69
식사 중 음식물이 목에 걸려 기침도 못하고 숨을 쉬지 못하며 목을 감싸 쥐는 대상자를 발견했다. 요양보호사의 대처로 옳은 것은?
1편안하게 눕혀서 안정을 취하게 한다.
2등을 두드리지 않고 스스로 기침해서 뱉어낼 때까지 조용히 기다린다.
3손가락을 목구멍 깊숙이 넣어 이물질을 억지로 끄집어낸다.
4물을 마시게 하여 이물질이 내려가도록 돕는다.
5대상자의 뒤에서 명치 위쪽 배 부위를 감싸 안고 빠르게 위로 밀어 올리는 동작을 반복한다.
정답 및 해설
완전기도폐쇄 징후(기침·발성 불가, 목을 감싸 쥠)를 보이면 즉시 하임리히법(복부 밀치기)으로 명치 위쪽 배 부위를 감싸 안고 빠르게 위로 밀어 올려 이물질 배출을 시도해야 한다. 오답: ②그냥 기다리면 저산소증으로 상태가 급격히 악화될 수 있고, ③손가락으로 억지로 빼내려 하면 이물질을 더 깊이 밀어넣을 수 있으며, ④물을 마시게 하면 기도가 막힌 상태에서 흡인 위험이 커지고, ①눕히는 것은 기도 확보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문제 70
오른쪽 편마비 대상자의 상의를 갈아입히는 순서로 옳은 것은?
1벗을 때는 마비된 오른쪽 팔부터 벗기고, 입을 때는 건강한 왼쪽 팔부터 입힌다.
2순서와 상관없이 빠르게 양팔을 동시에 넣고 뺀다.
3벗을 때는 건강한 왼쪽 팔부터 벗기고, 입을 때는 마비된 오른쪽 팔부터 입힌다.
4벗을 때는 마비된 오른쪽 팔부터 벗기고, 입을 때도 마비된 오른쪽 팔부터 입힌다.
5벗을 때와 입을 때 모두 건강한 왼쪽 팔부터 시작한다.
정답 및 해설
옷을 벗을 때는 건강한 쪽부터, 입을 때는 마비된 쪽부터 진행해야 관절에 무리 없이 안전하게 착탈의를 도울 수 있다. 오답: ①④⑤는 순서가 뒤바뀌어 마비된 팔에 무리한 힘이 가해질 수 있고, ②양팔을 동시에 무리하게 조작하면 관절 손상이나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문제 71
대상자의 의류에서 물세탁 금지 표시(대야에 X 표시)를 확인했다. 요양보호사의 세탁물 관리 방법으로 옳은 것은?
1세탁 표시를 무시하고 손빨래로 세게 문질러 빤다.
2표시된 세탁 방법을 확인해 물세탁 대신 드라이클리닝 등 적절한 방법으로 맡긴다.
3얼룩이 심하니 표백제를 듬뿍 넣어 강하게 세탁한다.
4표시는 참고사항일 뿐이므로 다른 옷과 함께 일반 세탁기에 넣어 세탁한다.
5색이 바랠까 걱정되어 세탁 자체를 하지 않고 계속 보관한다.
정답 및 해설
세탁 표시기호는 소재 손상을 막기 위한 세탁 방법 안내이므로, 물세탁 금지 표시가 있으면 드라이클리닝 등 표시된 적절한 방법으로 처리해야 한다. 오답: ④표시를 무시하고 일반 세탁하면 옷감이 손상될 수 있고, ③①표백제 사용이나 손빨래는 물세탁 금지 소재를 손상시킬 수 있으며, ⑤세탁을 미루면 위생상 문제가 생길 수 있어 적절한 방법으로 제때 처리해야 한다.
문제 72
왼쪽 편마비가 있는 배OO 어르신이 아침 식사를 위해 침대에 걸터앉으려 한다. 요양보호사가 도울 방법으로 옳은 것은?
1대상자의 목을 뒤에서 감아 끌어당겨 일으킨다.
2대상자의 건강한 오른쪽 팔로 침대를 짚게 하고, 요양보호사가 어깨와 무릎을 지지해 일으켜 앉힌다.
3일으켜 앉힌 직후 바로 손을 놓아 균형을 스스로 잡게 둔다.
4일으켜 앉히기 전 대상자의 어지럼증 여부는 확인하지 않는다.
5마비된 왼팔로만 짚게 하여 근력을 강화시킨다.
정답 및 해설
편마비 대상자를 일으켜 앉힐 때는 건강한 쪽 팔로 침대를 짚게 하고, 요양보호사가 어깨와 무릎을 지지하며 도와야 안전하다. 오답: ⑤마비된 팔은 지지력이 없어 낙상 위험이 크고, ①목을 감아 당기면 경추에 무리가 갈 수 있으며, ③앉힌 직후 바로 손을 놓으면 균형을 잃고 넘어질 수 있어 잠시 지지해야 하고, ④일으키기 전 어지럼증 등 상태를 확인해야 기립성 저혈압 등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문제 73
치매 초기 대상자의 인지자극훈련을 도울 때 요양보호사의 태도로 옳은 것은?
1대상자의 남아 있는 능력 수준에 맞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쉬운 활동부터 시작한다.
2활동 중 어려워하면 곧바로 요양보호사가 대신 완료해 버린다.
3대상자의 흥미와 상관없이 정해진 프로그램만 반복시킨다.
4하루에 여러 활동을 몰아서 장시간 진행해 효과를 높인다.
5실수하면 즉시 지적하고 정답을 알려주어 빨리 진행하게 한다.
정답 및 해설
인지자극훈련은 대상자의 잔존 능력 수준에 맞는 쉬운 활동부터 시작해 성취감과 자존감을 높이는 방향으로 진행해야 한다. 오답: ⑤실수를 지적하며 서두르면 위축감을 주고, ③흥미를 고려하지 않으면 참여 동기가 떨어지며, ②대신 완료해 주면 훈련 효과가 없고, ④장시간 몰아서 진행하면 피로와 거부감을 유발할 수 있다.
문제 74
습기와 오염에 자주 노출되어 위생 관리가 어려운 복지용구(예: 이동변기)를 선정할 때 고려할 원칙으로 옳은 것은?
1복지용구는 한 번 선정하면 상태와 상관없이 교체하지 않는다.
2위생과 상관없이 비용이 저렴한 대여 품목을 무조건 우선한다.
3대상자의 신체 상태나 사용 환경은 고려하지 않고 획일적으로 지급한다.
4여러 사람이 대여해 재사용하기보다 개인이 구입해 사용하는 품목으로 분류하는 것이 위생상 바람직하다.
5대상자의 의견은 반영하지 않고 요양보호사가 임의로 결정한다.
정답 및 해설
이동변기처럼 오염·감염 위험이 커 위생 관리가 중요한 품목은 여럿이 재사용하는 대여보다 개인이 구입해 사용하는 방식이 위생상 바람직하다. 오답: ②비용만 고려해 위생을 무시하면 안 되고, ③대상자의 신체상태·환경에 맞춰 선정해야 하며, ①사용 중 상태가 나빠지면 교체를 검토해야 하고, ⑤복지용구 선정은 대상자의 의견과 자기결정권을 반영해야 한다.
문제 75
대상자가 약속된 시간보다 한참 늦게 준비를 마쳐 병원 예약에 늦을 뻔한 상황에서, 요양보호사가 나-전달법으로 표현한 것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아무 말 없이 한숨을 쉬며 짐을 챙긴다.
2"예약 시간에 늦을까 봐 마음이 조급했어요. 다음에는 조금 더 일찍 준비를 시작해 주시면 좋겠어요."
3"늦으면 다시는 병원에 안 모셔다드려요."
4"그러니까 제가 몇 번을 말씀드렸어요."
5"왜 이렇게 준비가 느리세요? 항상 이러시네요."
정답 및 해설
나-전달법은 상대를 비난하지 않고 '상황-감정(나의 느낌)-바람'을 1인칭 시점으로 표현하는 대화 기법이다. ②은 조급했던 감정과 바람을 담아 표현한 적절한 예이다. 오답: ⑤④는 상대방을 지적·비난하는 너-전달법이고, ③은 위협적 언사이며, ①는 감정을 언어로 전달하지 않아 오해를 살 수 있다.
문제 76
거동이 가능한 오OO 어르신이 오랜만에 식탁에 앉아 스스로 식사를 하겠다고 한다. 요양보호사가 도울 방법으로 옳은 것은?
1의자에 깊숙이 앉아 발이 바닥에 닿는 안정된 자세를 확인한 뒤 식사를 시작하게 한다.
2식사 도중 자세가 기울어져도 그대로 둔다.
3빨리 식사를 마치도록 음식을 한꺼번에 큰 그릇에 모두 담아 준다.
4씹기 어려운 딱딱한 반찬도 그대로 제공한다.
5식사 중 사레가 들리는지 살피지 않고 다른 업무를 병행한다.
정답 및 해설
식탁에서 식사할 때는 의자에 깊숙이 앉아 발이 바닥에 닿는 안정된 자세를 확인한 후 식사를 시작하도록 도와야 사레나 낙상을 예방할 수 있다. 오답: ③음식을 한꺼번에 많이 담아주면 급하게 먹다 사레들릴 위험이 있고, ⑤식사 중 사레·흡인 징후는 지속적으로 살펴야 하며, ④씹기 어려운 음식은 잘게 썰거나 부드럽게 조리해 제공해야 하고, ②자세가 기울어지면 즉시 바로잡아 안전을 확보해야 한다.
문제 77
대상자가 갑자기 온몸이 뻣뻣해지며 경련을 일으켰다. 요양보호사의 대처로 옳은 것은?
1경련을 멈추게 하려고 팔다리를 힘껏 붙잡아 누른다.
2즉시 물을 먹여 정신을 차리게 한다.
3주변의 위험한 물건을 치우고, 몸을 억지로 붙잡지 않은 채 경련이 끝날 때까지 지켜본다.
4경련이 끝나자마자 바로 일으켜 세워 걷게 한다.
5혀를 깨물지 않도록 입안에 숟가락이나 손가락을 넣는다.
정답 및 해설
경련 시에는 주변의 위험한 물건을 치워 2차 손상을 예방하고, 신체를 억지로 붙잡지 않은 채 경련이 자연스럽게 끝날 때까지 지켜보며 상태를 관찰해야 한다. 오답: ①팔다리를 억지로 붙잡으면 골절 등 손상을 유발할 수 있고, ⑤입안에 물건을 넣는 것은 치아 손상이나 기도 폐쇄를 유발할 수 있어 금지되며, ②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물을 먹이면 흡인 위험이 크고, ④경련 후에는 충분히 쉬게 하고 무리하게 움직이지 않도록 해야 한다.
문제 78
콧줄(비위관)을 통해 경관영양을 하고 있는 대상자를 돌볼 때 요양보호사의 방법으로 옳은 것은?
1주입 중 구토나 기침 증상이 나타나도 예정된 양을 끝까지 주입한다.
2관이 새거나 막힌 것 같아도 요양보호사가 임의로 관 위치를 조정한다.
3영양액 주입 중과 주입 후 일정 시간 동안 상체를 세운 자세를 유지하게 한다.
4영양액 주입 직후 바로 눕혀 휴식을 취하게 한다.
5영양액이 빨리 들어가도록 관을 짜서 주입 속도를 높인다.
정답 및 해설
경관영양 시에는 역류와 흡인을 예방하기 위해 주입 중과 주입 후 일정 시간 동안 상체를 세운 자세를 유지해야 한다. 오답: ⑤주입 속도를 임의로 높이면 구토·흡인 위험이 커지고, ②관의 위치 이상은 요양보호사가 임의로 조정하지 말고 간호사 등에게 즉시 알려야 하며, ④주입 직후 바로 눕히면 역류 위험이 있고, ①구토·기침 등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주입을 중단하고 상태를 살펴야 한다.
문제 79
치매를 앓고 있는 송OO 어르신은 해질 무렵이 되면 평소보다 불안해하고 안절부절못하며 잠들지 못한다. 요양보호사의 대응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오후 시간대에 조명을 밝게 유지하고 조용한 활동으로 안정감을 주며, 낮잠 시간을 조정해 밤에 잘 수 있도록 돕는다.
2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이면 혼자 방에 두고 문을 닫아 놓는다.
3낮에는 계속 재우고 저녁에 활동을 몰아서 시킨다.
4저녁이 되면 자극을 주기 위해 텔레비전 소리를 크게 켜 둔다.
5진정시키기 위해 요양보호사가 임의로 수면제를 챙겨 먹인다.
정답 및 해설
일몰증후군은 해질 무렵 불안·혼란이 심해지는 증상으로, 조명을 밝게 유지하고 조용한 활동으로 안정감을 주며 낮잠 시간을 조정해 야간 수면 리듬을 돕는 것이 바람직하다. 오답: ④시끄러운 자극은 불안을 악화시키고, ③낮에 계속 재우면 밤낮이 바뀌어 증상이 심해지며, ②고립시키는 것은 불안감을 키우고, ⑤요양보호사가 임의로 약을 투여하는 것은 금지된 행위이다.
문제 80
치매를 앓고 있는 윤OO 어르신이 매 끼니마다 좋아하는 반찬 한 가지만 먹겠다고 고집하며 다른 음식은 거부한다. 요양보호사의 대응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다른 음식을 강제로 입에 넣어 먹인다.
2대상자가 원하는 음식만 매 끼니 그대로 제공하고 영양 상태는 신경 쓰지 않는다.
3편식을 막기 위해 좋아하는 음식은 아예 주지 않는다.
4식사를 거부하니 그날 식사 자체를 거른다.
5좋아하는 음식을 존중하되, 부족한 영양은 다른 음식을 조금씩 함께 곁들여 자연스럽게 권한다.
정답 및 해설
특정 음식을 고집하는 경우 좋아하는 음식을 존중하면서도 영양 균형을 위해 다른 음식을 소량씩 자연스럽게 곁들여 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오답: ③지나치게 제한하면 반발과 식사 거부로 이어질 수 있고, ①강제로 먹이는 것은 인권을 침해하는 행위이며, ②영양 불균형을 방치하면 건강이 악화될 수 있고, ④식사 자체를 거르면 영양결핍 위험이 커진다.
문제 1
요양보호사가 직업윤리를 실천하는 태도로 가장 적절한 것은?
1대상자가 원치 않아도 요양보호사 자신의 종교를 적극적으로 전도한다.
2업무 중 알게 된 대상자의 개인정보라도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임의로 타인에게 알려준다.
3정해진 급여 외에 대상자나 가족으로부터 금전이나 선물을 요구하지 않는다.
4업무 수행이 어려운 상황이 생기면 기관에 알리지 않고 임의로 서비스를 중단한다.
5대상자가 마음에 들지 않는 경우 서비스 시간을 다른 대상자보다 짧게 조정한다.
정답 및 해설
요양보호사는 서비스 제공의 대가로 금전이나 선물을 요구해서는 안 되며 이는 직업윤리의 기본 원칙이다. 종교 강요(①)와 비밀누설(②)은 대상자의 자기결정권·사생활 침해에 해당하고, 차별적 서비스 제공(⑤)과 무단 중단(④)도 윤리 원칙 위반이다.
문제 2
다음 사례에서 요양보호사가 취해야 할 행동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재가 방문요양 중 대상자 가족이 "오늘은 어르신 목욕은 생략하고 대신 저희 집 청소를 좀 도와주세요"라고 요청하였다.
1가족의 요청이므로 계약 내용과 무관하게 청소를 우선 수행한다.
2급여계획에 없는 서비스임을 설명하고, 계약된 서비스 범위 내에서 업무를 수행한다.
3청소를 대신해 주는 조건으로 별도의 사례비를 요구한다.
4대상자에게는 알리지 않고 조용히 가족의 요청대로 청소를 해준다.
5요청이 부담스러워 다음 방문부터 이 가정에는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겠다고 통보한다.
정답 및 해설
요양보호 서비스는 급여계획(계약)에 명시된 범위 내에서 제공하는 것이 원칙이므로, 계획에 없는 가사지원 요청은 정중히 설명하고 거절해야 한다. ①·④는 계약 범위를 벗어난 임의 서비스 제공이고, ③은 부당한 금품 수수, ⑤는 대상자에 대한 일방적 서비스 중단으로 모두 부적절하다.
문제 3
다음 사례에서 요양보호사의 대응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같은 아파트에 사는 이웃이 "거기 어르신 요즘 어디 편찮으시다면서요? 살짝만 알려주세요"라고 물었다.
1이웃이니 크게 문제될 것이 없어 간단히 알려준다.
2대상자 가족에게 먼저 물어본 뒤 이웃에게 알려준다.
3정확한 병명 대신 대략적인 상태만 알려준다.
4업무상 알게 된 대상자의 개인정보이므로 밝힐 수 없다고 정중히 답한다.
5지금은 곤란하다고 답한 뒤 나중에 따로 알려준다.
정답 및 해설
업무 중 알게 된 대상자의 건강 정보는 비밀보장 원칙에 따라 제3자에게 누설해서는 안 되며, 이웃이라는 관계나 정보의 상세 정도(③)와 무관하게 원칙적으로 밝혀서는 안 된다. 가족의 동의를 구하는 절차 없이 정보를 전달하는 것(②·⑤) 역시 비밀보장 원칙에 어긋난다.
문제 4
다음 사례에서 재가방문 요양보호사가 우선적으로 취해야 할 조치로 가장 적절한 것은? 방문할 때마다 대상자의 몸에 설명되지 않는 멍자국이 반복해서 발견되고, 대상자는 가족이 자주 다그친다며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인다.
1가족을 직접 찾아가 추궁하고 즉시 시정을 요구한다.
2직접 증거 사진을 찍어 온라인에 공개하여 여론화한다.
3학대가 의심되는 정황을 소속 기관에 보고하고, 노인보호전문기관 등에 신고를 검토한다.
4가족과의 관계가 어색해질 수 있으므로 별다른 조치 없이 지켜본다.
5부담스러운 상황이므로 다음 방문부터 스스로 방문을 중단한다.
정답 및 해설
노인복지법상 요양보호사와 같이 업무상 노인을 접하는 사람은 학대가 의심되는 정황을 알게 되면 신고의무자로서 즉시 신고하거나 최소한 소속 기관에 보고하여 노인보호전문기관과 연계해야 한다(신고의무 위반 시 500만원 이하 과태료). 방관(④)이나 개인적 추궁(①), 임의 중단(⑤)은 대상자 보호에 도움이 되지 않으며, 사진을 임의로 공개하는 것(②)은 또 다른 인권침해가 될 수 있다.
문제 5
노화에 따른 신체적·심리적·사회적 변화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여러 질병이 동시에 발생하는 경우는 드물고 대개 한 가지 질병만 나타난다.
2신체 기능이 저하되어 질병에 걸렸을 때 회복 속도가 느리고 재발이 잦다.
3사회적 관계망이 넓어지고 사회적 역할이 확대되는 경향을 보인다.
4신체적 예비 능력이 증가하여 스트레스에 대한 대응력이 좋아진다.
5노화가 진행될수록 매사에 더 진취적이고 외향적인 성격으로 변화한다.
정답 및 해설
노화가 진행되면 신체의 회복력과 예비 능력이 저하되어 질병에서 회복이 느리고 재발이 잦은 것이 특징이다. 흔히 성격은 내향적·조심스러워지는 경향을 보이고(⑤는 반대), 여러 만성질환이 동시에 발생하기 쉬우며(①은 반대), 은퇴 등으로 사회적 역할은 오히려 축소되는 경우가 많다(③는 반대).
문제 6
노화에 따른 비뇨생식기계 변화 및 관련 질환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야간뇨는 순전히 심리적인 요인일 뿐 신체적 원인과는 무관하다.
2남성 노인은 전립선이 비대해지면서 소변줄기가 가늘어지고 잔뇨감이 생길 수 있다.
3여성 노인은 에스트로겐 분비가 증가하여 질 건조증이 완화된다.
4노화에 따라 방광 근육의 탄력이 좋아져 방광 용적이 커진다.
5요실금은 노화의 자연스러운 과정이므로 어떤 방법으로도 개선할 수 없다.
정답 및 해설
전립선비대증은 남성 노인에게 흔한 변화로 요도를 압박해 소변줄기 약화, 잔뇨감, 빈뇨 등을 유발한다. 여성은 에스트로겐 감소로 질 건조증이 오히려 심해지고(③은 반대), 방광은 탄력이 떨어져 용적이 줄어드는 경향이 있다(④은 반대). 요실금은 원인에 따라 관리·치료가 가능하다(⑤는 과도한 단정).
문제 7
다음 사례에서 요양보호사의 대응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재가방문 중 대상자가 반복적으로 신체 접촉을 시도하며 불쾌한 말을 건넨다.
1가족이나 기관에는 알리지 말고 혼자 감내하며 서비스를 계속한다.
2관계가 어색해질까 봐 못 본 척 넘어간다.
3스스로 판단하여 아무런 보고 없이 해당 가정 방문을 그만둔다.
4대상자를 자극하지 않기 위해 웃으며 맞장구를 쳐준다.
5불쾌함을 분명하고 단호하게 표현하고, 소속 기관에 즉시 알려 도움을 요청한다.
정답 및 해설
성희롱 상황에서는 즉시 명확하게 거부 의사를 표현하고, 이를 개인이 감당하기보다 소속 기관에 알려 기관 차원의 조치(교육, 서비스 재배치 등)를 받는 것이 적절하다. 묵인(②)이나 맞장구(④)는 상황을 지속·악화시킬 수 있고, 보고 없이 혼자 참거나(①) 일방적으로 방문을 중단하는 것(③)은 문제 해결과 재발 방지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문제 8
요양보호사의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자기관리 방법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대상자나 물건을 옮길 때는 허리 힘만으로 빠르게 들어 올린다.
2손목 통증이 있어도 파스를 붙이고 동일한 자세를 계속 유지한다.
3작업 전후의 스트레칭은 근육을 긴장시키므로 하지 않는 것이 좋다.
4무거운 것을 이동시킬 때는 무릎을 굽혀 다리 근육을 이용하고 몸 가까이에서 들어 올린다.
5손목 저림 증상이 있어도 증상이 심해질 때까지는 별다른 조치 없이 참는다.
정답 및 해설
신체를 옮길 때는 허리가 아닌 다리 근육을 사용하고 몸 가까이에서 들어 올려야 요통 등 근골격계 손상을 예방할 수 있다. 허리 힘만 사용하는 동작(①)은 요통의 주요 원인이며, 손목 저림 등 초기 증상을 방치하는 것(②·⑤)은 수근관증후군 악화로 이어질 수 있고, 작업 전후 스트레칭(③)은 오히려 손상 예방에 도움이 된다.
문제 9
노인에게 흔한 호흡기계 질환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천식 발작이 나타나면 무엇보다 먼저 눕혀서 안정시키는 것이 우선이다.
2결핵은 완치된 이후에도 평생 동안 전염력이 유지된다.
3노인은 기침반사와 섬모운동이 저하되어 세균이나 이물질 배출 능력이 떨어져 폐렴에 취약하다.
4독감(인플루엔자)은 감기와 원인 바이러스가 같아 증상도 거의 동일하다.
5만성기관지염 대상자는 가래 배출을 위해 수분 섭취를 최대한 제한해야 한다.
정답 및 해설
노화로 기침반사와 섬모운동이 약해지면 이물질·세균 배출 능력이 떨어져 폐렴 등 호흡기 감염에 취약해진다. 만성기관지염에서는 오히려 수분 섭취를 늘려 가래 배출을 돕는 것이 원칙이고(⑤은 반대), 천식 발작 시에는 눕히기보다 상체를 세운 자세가 호흡에 유리하며(①은 부적절), 결핵은 적절히 치료·완치되면 전염력이 사라진다(②는 과도한 단정).
문제 10
요양보호 서비스 제공 원칙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대상자의 상태나 요구가 변화하면 이를 기관에 보고하고 서비스 계획 변경을 논의한다.
2서비스 제공 중 대상자의 동의 없이 소유물의 위치를 임의로 바꾼다.
3대상자의 개인적 선호보다 요양보호사의 편의를 우선하여 일정을 정한다.
4요양보호사의 개인적 판단만으로 의료행위에 해당하는 처치를 대신 시행한다.
5서비스 계획에 없는 부분이라도 가족이 부탁하면 임의로 추가하여 제공한다.
정답 및 해설
요양보호 서비스는 정해진 계획에 따라 제공하되, 대상자의 상태 변화가 있으면 임의로 처리하지 않고 기관에 보고하여 계획 변경 여부를 논의하는 것이 원칙이다. 계약 범위를 벗어난 임의 추가(⑤), 요양보호사 편의 우선(③), 동의 없는 소유물 이동(②), 의료행위 임의 시행(④)은 모두 대상자의 자기결정권과 서비스 원칙을 벗어난다.
문제 11
노인의 피부 문제인 욕창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영양 상태는 욕창 발생 위험과 관련이 없다.
2피부가 붉어진 초기 욕창 부위는 마사지로 강하게 문질러 혈액순환을 촉진해야 한다.
3욕창 예방을 위해서는 한 자세를 오래 유지시켜 피부 마찰을 줄여야 한다.
4침대 시트의 주름은 욕창 발생과 관련이 없다.
5뼈가 튀어나온 부위에 지속적인 압력이 가해져 혈액순환이 저하되면서 발생한다.
정답 및 해설
욕창은 뼈가 돌출된 부위가 압력을 지속적으로 받아 혈액순환이 저하되면서 조직이 손상되는 것이 핵심 기전이다. 예방을 위해서는 오히려 자세를 자주 바꾸어 압력을 분산해야 하고(③는 반대), 붉어진 초기 부위를 문지르면 손상이 악화될 수 있으며(②), 시트 주름(④)과 영양 상태(①)는 모두 욕창 발생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문제 12
노인의 소화기계 질환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변비 예방을 위해서는 수분과 식이섬유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다.
2간 기능이 저하되면 약물 대사가 빨라지므로 복용량을 늘려야 한다.
3설사가 지속되어도 노인은 탈수 위험이 낮으므로 수분 보충이 필요하지 않다.
4대장암은 초기에 특별한 증상이 없으므로 정기검진이 불필요하다.
5위염이 있는 경우 자극적인 음식과 과식을 피하고 규칙적으로 식사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정답 및 해설
위염이 있을 때는 자극적인 음식과 과식을 피하고 규칙적인 소화기 부담이 적은 식사를 하는 것이 회복에 도움이 된다. 변비 예방에는 수분·식이섬유 섭취를 늘려야 하고(①은 반대), 노인은 설사 시 탈수 위험이 오히려 크며(③), 초기 증상이 없다는 이유로 대장암 정기검진을 생략해서는 안 되고(④), 간 기능이 저하되면 약물 대사가 느려져 신중한 용량 조절이 필요하다(②는 반대).
문제 13
요양보호사의 업무보고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사소한 변화는 사생활 보호를 위해 기관에 보고하지 않는다.
2객관적인 사실과 요양보호사의 주관적 추측을 구분하지 않고 함께 보고한다.
3대상자에게 응급한 변화가 있어도 정기 보고 시점까지 기다렸다가 한꺼번에 보고한다.
4응급한 상황은 즉시 구두로 보고하고, 이후 필요한 경우 서면으로 기록을 남긴다.
5보고는 업무 종료 후 기억에만 의존하여 임의로 요약해서 전달한다.
정답 및 해설
응급하거나 중요한 변화는 신속하게 구두로 먼저 보고하고 이후 서면 기록으로 남겨 정확성과 신속성을 모두 확보하는 것이 원칙이다. 응급 상황을 정기 보고까지 미루는 것(③), 사실과 추측을 뒤섞는 것(②), 필요한 변화를 임의로 누락하는 것(①), 기억에만 의존한 부정확한 보고(⑤)는 모두 적절한 업무보고 원칙에 어긋난다.
문제 14
노인의 당뇨병 관리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발에 상처가 나도 당뇨와는 무관하므로 별도로 관리할 필요가 없다.
2인슐린 주사의 용량은 통증을 줄이기 위해 가족이 임의로 조절해도 된다.
3혈당 조절을 위해 정해진 식사 시간과 양을 규칙적으로 지키도록 돕는다.
4운동은 혈당을 불안정하게 하므로 가능한 한 하지 않는 것이 좋다.
5저혈당 증상이 나타나면 우선 안정을 취하게 하고 아무것도 섭취시키지 않는다.
정답 및 해설
당뇨병 관리의 기본은 규칙적인 식사 시간과 양을 지켜 혈당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다. 저혈당 증상 시에는 신속히 당분을 섭취시켜야 하고(⑤은 반대), 당뇨 대상자는 상처 치유가 느리고 감염 위험이 커 발 관리가 특히 중요하며(①), 적절한 운동은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되고(④는 반대), 인슐린 용량은 반드시 처방에 따라야 한다(②).
문제 15
요양보호 기록의 목적과 원칙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기록이 길어지지 않도록 발생한 사실 중 필요한 부분은 임의로 생략한다.
2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원칙적으로 기록 자체를 작성하지 않는다.
3사실에 근거하여 육하원칙에 따라 객관적으로 기록한다.
4오류를 발견하면 이전 기록을 지워 흔적이 남지 않게 다시 작성한다.
5요양보호사의 주관적 감정과 판단을 중심으로 자유롭게 서술한다.
정답 및 해설
요양보호 기록은 서비스의 연속성과 근거 확보를 위해 사실에 근거하여 육하원칙에 따라 객관적으로 작성하는 것이 원칙이다. 주관적 감정 위주 서술(⑤)이나 임의 생략(①)은 정확성을 해치고, 기존 기록을 지우고 다시 쓰는 방식(④)은 기록의 신뢰성과 추적 가능성을 훼손하며, 기록 자체를 하지 않는 것(②)은 업무보고·연계의 근거를 없애 부적절하다.
문제 16
임종이 임박한 대상자에게 나타나는 신체 변화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청각이 가장 먼저 소실되어 임종 전까지 회복되지 않는다.
2호흡이 불규칙해지고 가래 끓는 소리(그르렁거림)가 들릴 수 있다.
3대사가 활발해지면서 손발이 따뜻해진다.
4소변량이 늘어나고 배뇨 횟수가 잦아진다.
5의식이 점차 뚜렷해지고 통증에 대한 반응이 강해진다.
정답 및 해설
임종이 가까워지면 호흡 양상이 불규칙해지고 기도 분비물이 배출되지 못해 가래 끓는 소리가 들리는 경우가 흔하다. 순환 저하로 손발은 차가워지고 창백해지는 경향이 있으며(③은 반대), 청각은 흔히 마지막까지 남아있는 감각으로 알려져 있고(①), 신장 기능 저하로 소변량은 줄어들며(④는 반대), 의식은 점차 저하되는 경우가 많다(⑤는 반대).
문제 17
노인의 고혈압 관리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혈압이 높은 대상자는 어떤 움직임도 없이 절대 안정만 취해야 한다.
2고혈압은 증상이 뚜렷하게 나타나므로 정기적인 혈압 측정이 필요하지 않다.
3짠 음식을 충분히 섭취해야 혈압이 안정적으로 유지된다.
4혈압약은 정해진 시간에 규칙적으로 복용하도록 돕는다.
5특별한 증상이 없으면 혈압약을 임의로 중단해도 된다.
정답 및 해설
고혈압 관리의 기본은 처방된 약을 정해진 시간에 규칙적으로 복용하도록 돕는 것이다. 증상이 없다고 임의로 약을 중단하면 혈압이 다시 오를 수 있고(⑤), 나트륨 섭취는 줄이는 것이 원칙이며(③은 반대), 무리하지 않는 범위의 활동은 오히려 권장되고(①는 과도한 제한), 고혈압은 흔히 자각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정기 측정이 중요하다(②는 반대).
문제 18
뇌졸중(중풍) 대상자의 증상 및 요양보호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한쪽 팔다리에 갑자기 힘이 빠지고 말이 어눌해지면 즉시 병원 진료를 받도록 돕는다.
2언어장애가 있는 대상자에게는 빠르게 말해 이해를 돕는 것이 좋다.
3반신마비 증상은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좋아지므로 특별한 조치가 필요 없다.
4증상이 나타난 뒤 며칠간 상태를 지켜본 다음 병원에 가도 늦지 않는다.
5마비된 쪽 팔다리는 감각이 예민해지므로 자극을 피해야 한다.
정답 및 해설
뇌졸중이 의심되는 갑작스러운 편측 마비·언어장애는 응급 상황으로, 초기 치료가 예후를 크게 좌우하므로 즉시 병원 진료를 받도록 해야 한다. 저절로 호전될 것으로 방치(③)하거나 며칠 지켜보는 것(④)은 치료 시기를 놓쳐 위험하며, 언어장애 대상자에게는 천천히 명확하게 말해야 하고(②는 반대), 마비된 부위는 오히려 감각이 둔해져 손상에 취약해지므로 보호가 필요하다(⑤는 반대 설명).
문제 19
요양보호사의 근로 여건 보호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휴게시간은 사용자가 지정한 장소에서만 사용해야 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없다.
2근로시간이 8시간이면 근로시간 도중에 1시간 이상의 휴게시간을 주어야 한다.
3근로계약이 종료되면 요건과 관계없이 실업급여를 받을 수 없다.
4업무 중 부상을 당해도 요양보호사 개인의 부주의이므로 산재보상 대상이 될 수 없다.
5근로시간이 8시간이면 휴게시간 없이 계속 근무해도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
정답 및 해설
근로기준법에 따라 근로시간이 4시간이면 30분 이상, 8시간이면 1시간 이상의 휴게시간을 근로시간 도중에 주어야 한다. 휴게시간을 주지 않는 것(⑤)은 위법이며, 휴게시간은 근로자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야 하고(①은 반대), 업무상 부상은 원칙적으로 산재보상 대상이 될 수 있으며(④는 과도한 단정), 실업급여도 요건 충족 시 수급이 가능하다(③는 과도한 단정).
문제 20
노인장기요양보험 급여비용의 본인 부담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급여비용의 심사와 지급은 시·군·구청이 전담한다.
2재가급여는 시설급여보다 본인일부부담금 비율이 낮다.
3급여비용은 수급자가 전액을 먼저 지불한 뒤 환급받는 방식으로만 운영된다.
4시설급여와 재가급여의 본인일부부담률은 동일하다.
5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도 예외 없이 급여비용 전액을 본인이 부담한다.
정답 및 해설
노인장기요양보험법상 본인일부부담금은 재가급여가 시설급여보다 낮게 책정되어 있다(재가급여가 시설급여보다 부담률이 낮음). 두 급여의 부담률은 서로 다르며(④는 반대),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등은 감경·면제될 수 있고(⑤은 과도한 단정), 비용은 통상 기관이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청구하여 심사·지급받는 방식이 원칙이며(③), 그 심사·지급 업무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담당한다(①는 틀림).
문제 21
노화에 따른 감각기계 변화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고음보다 저음에 대한 청력이 먼저 저하된다.
2노화가 진행될수록 어두운 곳에서의 시력 적응 속도가 더 빨라진다.
3미각이 더 예민해져 짠맛과 단맛을 젊었을 때보다 잘 구별하게 된다.
4녹내장은 안압과 관계없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5수정체가 혼탁해지는 백내장이 발생하면 시야가 뿌옇게 흐려질 수 있다.
정답 및 해설
백내장은 수정체가 혼탁해지는 질환으로 시야가 뿌옇게 흐려지는 것이 대표적 증상이다. 노화가 진행되면 어두운 곳에서의 시력 적응(암순응)은 오히려 느려지고(②는 반대), 청력은 저음보다 고음 영역이 먼저 저하되는 경향이 있으며(①은 반대), 미각은 둔감해지는 경우가 많고(③는 반대), 녹내장은 안압 상승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④는 반대).
문제 22
다음 사례에 나타난 증상의 특징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평소 스스로 식사와 대화가 가능하던 어르신이 입원 3일 만에 갑자기 밤낮이 뒤바뀌고 횡설수설하며 주의집중이 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가, 며칠 뒤 원래 상태로 회복되었다.
1치매와 섬망은 원인과 경과가 동일하여 구분할 필요가 없다.
2위 사례는 전형적인 치매의 초기 증상으로 이후 지속적으로 악화된다.
3섬망은 치매와 달리 원인을 제거해도 만성적으로 지속된다.
4치매는 서서히 진행되며 짧은 기간에 회복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위 사례는 치매보다 섬망에 가깝다.
5섬망은 서서히 발생하며 하루 중 증상 변동이 거의 없다.
정답 및 해설
섬망은 급성으로 발생하고 하루 중에도 증상이 변동하며 원인(감염, 입원 스트레스 등)이 해소되면 회복되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서, 서서히 진행되고 잘 회복되지 않는 치매와 구분된다. 사례처럼 짧은 기간에 급격히 나타났다가 회복된 경우는 치매보다 섬망에 가깝다. 치매의 지속적 악화(②), 섬망의 만성 지속(③)이나 변동 없음(⑤), 두 개념의 동일시(①)는 모두 특징을 반대로 서술한 것이다.
문제 23
다음 사례에서 침해된 대상자의 권리로 가장 적절한 것은? 시설 직원이 어르신의 동의 없이 다른 대상자와 한 방을 쓰게 하고, 개인 소지품을 임의로 다른 사람에게 나눠 주었다.
1자기결정권 및 사생활·소유물에 대한 권리를 침해한 것이다.
2시설 운영의 효율성을 위한 정당한 조치이므로 권리 침해가 아니다.
3이는 신체적 학대에만 해당하며 권리침해와는 별개의 문제이다.
4대상자의 동의 여부는 권리 침해 판단과 관련이 없다.
5소지품은 시설의 공동재산에 해당하므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
정답 및 해설
대상자의 동의 없이 거주 환경을 바꾸고 개인 소지품을 임의로 처분한 것은 자기결정권 및 사생활·소유물에 대한 권리를 침해한 사례이다. 운영 효율성(②)이나 소지품의 공동재산화(⑤)를 이유로 정당화될 수 없고, 동의 여부는 권리 침해 판단의 핵심 요소이며(④는 반대), 이러한 권리침해는 신체적 학대와는 별개의 유형으로 분류된다(③는 부적절한 한정).
문제 24
노인 예방접종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대상포진을 이미 앓았던 사람에게는 대상포진 예방접종이 아무런 의미가 없다.
2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한 번 접종하면 평생 효과가 유지된다.
3파상풍-디프테리아 백신은 기초접종 후에도 대략 10년마다 추가 접종이 권장된다.
4폐렴구균 예방접종은 폐렴을 유발할 수 있어 노인에게 권장되지 않는다.
5예방접종은 접종 즉시 항체가 형성되어 완전한 예방 효과가 나타난다.
정답 및 해설
파상풍-디프테리아(Td) 백신은 기초접종 이후에도 면역을 유지하기 위해 대략 10년 주기로 추가 접종이 권장된다. 인플루엔자는 매년 접종이 필요하고(②은 반대), 폐렴구균 백신은 폐렴 예방을 위한 것이며(④은 반대 설명), 대상포진을 앓았던 사람도 재발 예방을 위해 접종이 고려될 수 있고(①는 과도한 단정), 항체 형성에는 일정 기간이 필요하다(⑤는 반대).
문제 25
노인장기요양보험의 급여 종류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단기보호는 특별현금급여에 해당한다.
2시설급여는 수급자의 가정을 방문하여 제공하는 급여를 의미한다.
3특별현금급여에는 방문요양과 방문간호가 포함된다.
4재가급여에는 방문요양, 방문목욕, 방문간호, 주야간보호, 단기보호 등이 포함된다.
5가족요양비는 시설급여의 한 종류이다.
정답 및 해설
노인장기요양보험법상 재가급여는 방문요양·방문목욕·방문간호·주야간보호·단기보호·기타재가급여로 구성된다. 시설급여는 가정 방문이 아니라 장기요양기관에 입소하여 제공받는 급여이고(②는 반대), 방문요양·방문간호는 특별현금급여가 아닌 재가급여이며(③), 가족요양비는 특별현금급여의 한 종류이고(⑤는 오분류), 단기보호도 재가급여에 속한다(①는 오분류).
문제 26
장기요양 표준서비스 유형 분류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신체활동지원, 정서지원, 가사 및 일상생활지원 등 여러 유형으로 구분된다.
2정서지원 서비스는 표준서비스 유형에 포함되지 않는다.
3표준서비스는 신체활동지원 한 가지로만 구성된다.
4표준서비스 유형은 시설급여에만 적용되고 재가급여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5외출동행 등 개인활동 지원은 의료행위를 대신 수행하는 것을 의미한다.
정답 및 해설
장기요양 표준서비스는 신체활동지원, 정서지원, 가사 및 일상생활지원 등 여러 유형으로 구분되어 대상자의 다양한 욕구를 포괄한다(현행 분류 기준). 한 가지 유형(③)이나 정서지원 제외(②)는 사실과 다르며, 외출동행·일상업무 대행 같은 개인활동 지원은 의료행위 대행이 아니고(⑤), 표준서비스 분류는 재가급여에도 적용된다(④는 반대).
문제 27
요양보호사 자신의 감염 예방을 위한 행동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배설물 처리 후에는 반드시 흐르는 물에 비누로 손을 씻는다.
2손 소독제는 물로 헹구지 않으면 효과가 없으므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3감기 증상이 있어도 마스크 없이 평소대로 근무한다.
4개인보호구(장갑 등)는 여러 대상자에게 재사용해도 무방하다.
5손 씻기는 눈에 보이는 오염이 있을 때만 시행한다.
정답 및 해설
배설물 등 오염 가능성이 높은 처치 후에는 반드시 흐르는 물과 비누로 손을 씻어 감염 전파를 예방해야 한다. 손 씻기는 눈에 보이는 오염 여부와 관계없이 정해진 시점마다 시행해야 하고(⑤), 장갑 등 개인보호구는 대상자별로 교체·재사용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며(④), 호흡기 증상이 있을 때는 마스크 착용이 필요하고(③), 손 소독제는 물로 헹구지 않아도 되는 제품이 일반적으로 사용된다(②는 틀림).
문제 28
노인 대상자의 운동 관리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준비운동과 정리운동 없이 바로 본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2개인의 건강 상태에 맞추어 강도를 조절하며 규칙적으로 실시한다.
3통증이 있는 관절이라도 운동 범위를 무시하고 강하게 움직여야 회복이 빠르다.
4어지러움이나 흉통이 나타나도 정해진 운동량은 반드시 채워야 한다.
5운동은 낙상 위험을 높이므로 거동이 불편한 노인에게는 권장하지 않는다.
정답 및 해설
노인 운동은 개인의 건강 상태와 체력 수준에 맞추어 강도를 조절하고 무리하지 않게 규칙적으로 실시하는 것이 원칙이다. 준비·정리운동 생략(①)은 부상 위험을 높이고, 통증이 있는데도 무리하게 움직이는 것(③)은 손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며, 어지러움·흉통 등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운동을 중단해야 하고(④는 반대), 적절한 운동은 오히려 근력 유지로 낙상 예방에 도움이 된다(⑤는 반대).
문제 29
다음 사례에서 요양보호사의 대응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어르신이 "어제 약을 깜빡하고 못 먹었으니 오늘 아침에 두 배로 먹어야겠다"고 말한다.
1다음 날 복용할 약까지 미리 한 번에 챙겨 먹게 한다.
2어르신의 판단을 존중하여 두 배 용량을 그대로 복용하게 돕는다.
3걱정할 필요 없으니 그냥 넘어가고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는다.
4약을 거른 것은 중요하지 않으므로 앞으로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고 안심시킨다.
5임의로 용량을 늘리지 않도록 하고, 처방 의료진이나 기관에 확인하도록 안내한다.
정답 및 해설
복용을 놓친 약을 임의로 두 배 용량으로 보충하면 부작용 위험이 커질 수 있으므로, 요양보호사는 스스로 판단하지 말고 처방 의료진이나 약사, 소속 기관에 확인하도록 안내해야 한다. 어르신의 자의적 판단을 그대로 따르는 것(②)이나 방치(③), 다음 날 약까지 미리 몰아서 복용시키는 것(①), 문제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것(④)은 모두 안전한 복약 관리 원칙에 어긋난다.
문제 30
노인성 질환의 일반적 특성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회복 속도가 젊은 사람보다 빠르고 후유증이 거의 남지 않는다.
2증상이 전형적으로 나타나 젊은 사람보다 초기에 발견하기 쉽다.
3한 가지 질환만 발생하며 여러 질환이 동시에 나타나는 경우는 드물다.
4약물에 대한 반응이 젊은 사람과 차이가 없어 동일한 용량을 사용해도 된다.
5여러 만성질환이 동반되기 쉽고, 증상이 비전형적으로 나타나 발견이 늦어질 수 있다.
정답 및 해설
노인성 질환은 여러 만성질환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고, 증상이 전형적이지 않게 나타나 조기 발견이 늦어지기 쉬운 것이 특징이다. 한 가지 질환만 발생한다는 서술(③)이나 초기에 발견하기 쉽다는 서술(②)은 반대이며, 회복이 빠르고 후유증이 적다는 것(①), 약물 용량을 젊은 사람과 동일하게 적용해도 된다는 것(④)도 사실과 다르다.
문제 31
사전연명의료의향서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이를 작성하면 이후 받게 될 모든 의료행위를 거부하는 것이 된다.
2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담당 의사가 환자를 대신하여 작성하는 서류이다.
3한 번 작성하면 이후에는 내용을 변경하거나 철회할 수 없다.
419세 이상이면 누구나 본인이 직접 작성하여 등록할 수 있다.
5건강한 사람은 작성 대상이 아니며 말기 환자만 작성할 수 있다.
정답 및 해설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19세 이상의 성인이 향후 임종과정에서의 연명의료 여부에 대한 의사를 본인이 직접 작성·등록하는 제도이다. 담당 의사가 환자를 대신 작성하는 것은 연명의료계획서와 혼동한 설명이며(②), 작성 후에도 언제든지 변경·철회가 가능하고(③은 반대), 이는 임종과정에서의 연명의료 여부에 관한 것일 뿐 다른 모든 의료행위를 거부하는 것이 아니며(①는 과도한 확대), 건강한 성인도 미리 작성해 둘 수 있다(⑤는 반대).
문제 32
현대사회 노인 부양 문제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핵가족화와 부양의식 변화로 노인 단독가구나 노인부부가구가 늘어나는 경향이 있다.
2부양 부담은 경제적 측면에 국한되며 신체적·정서적 부담은 발생하지 않는다.
3대가족 형태가 보편화되면서 노인 부양 부담은 계속 줄어드는 추세이다.
4노인 부양은 전적으로 가족의 책임이며 사회적 지원제도는 필요하지 않다.
5자녀와 동거하는 노인의 비율이 과거보다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정답 및 해설
핵가족화와 부양의식 변화로 인해 노인이 자녀와 따로 사는 노인 단독가구·노인부부가구 비중이 늘어나는 것이 현대사회의 특징이다. 대가족화(③)나 자녀 동거 비율 증가(⑤)는 실제 흐름과 반대이며, 노인장기요양보험 등 사회적 지원제도가 가족 부양의 부담을 보완하는 역할을 하고(④은 부적절), 부양 부담은 경제적 측면뿐 아니라 신체적·정서적 측면에서도 발생한다(②는 반대).
문제 33
노인장기요양보험의 등급판정 절차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등급판정 체계는 1등급뿐이며 세부 등급 구분은 존재하지 않는다.
2장기요양등급은 신청인 본인이 희망하는 등급으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3장기요양인정 신청 이후 조사와 심의를 거쳐 등급판정위원회가 등급을 판정한다.
4등급판정은 방문조사 없이 신청서만으로 결정된다.
5등급판정 결과에 대해서는 어떠한 경우에도 이의를 제기할 수 없다.
정답 및 해설
장기요양인정 신청 후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조사와 등급판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등급이 최종 판정된다. 방문조사 없이 신청서만으로 결정되지 않으며(④), 등급은 심신 상태에 대한 조사·심의 결과에 따라 정해지는 것이지 신청인이 임의로 선택할 수 없고(②), 판정 결과에 이의가 있으면 이의신청 절차를 이용할 수 있으며(⑤는 반대), 실제 등급 체계는 1~5등급과 인지지원등급 등 여러 단계로 구분되어 있다(①는 반대).
문제 34
다음 사례에서 의심할 수 있는 상태로 가장 적절한 것은? 어르신이 최근 계단을 오르내릴 때 무릎에서 소리가 나고 통증을 호소하며, 아침에 일어날 때 관절이 뻣뻣한 느낌이 한동안 지속된다고 한다.
1퇴행성 관절염(골관절염)의 증상일 가능성이 있다.
2신경계 손상으로 인한 증상이며 관절과는 무관하다.
3이는 골다공증의 전형적인 초기 증상으로 통증과는 무관하다.
4심혈관계 질환의 전형적인 증상이다.
5정상적인 노화 과정이므로 어떠한 관리도 필요하지 않다.
정답 및 해설
관절 사용 시 소리와 통증, 아침 관절 강직이 지속되는 것은 관절 연골이 마모되는 퇴행성 관절염(골관절염)의 전형적인 증상에 해당한다. 골다공증은 초기에 특별한 통증 없이 진행되다가 골절로 발견되는 경우가 많아 사례와는 차이가 있고(③), 심혈관계(④)나 신경계 손상(②) 증상으로 보기 어려우며, 통증과 강직이 지속된다면 별도의 관리·진료가 필요하다(⑤는 부적절).
문제 35
다음 사례에서 요양보호사의 대응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평소 활동적이던 어르신이 최근 몇 주간 식욕이 없고 매사에 흥미를 잃은 채 "살아서 뭐하나" 같은 말을 자주 하며 밖에 나가지 않으려 한다.
1노인이 되면 누구나 겪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므로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고 넘긴다.
2기분을 전환시키기 위해 무리한 외출과 활동을 강하게 권유하며 밀어붙인다.
3대상자의 말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화제를 바꾸어 넘긴다.
4일시적인 기분 변화일 뿐이므로 별다른 조치 없이 지켜본다.
5관찰된 변화를 구체적으로 기록하고 기관에 보고하여 전문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한다.
정답 및 해설
식욕 저하, 흥미 상실, 죽음을 암시하는 말 등은 노인 우울증의 신호일 수 있으므로, 요양보호사는 이를 가볍게 넘기지 않고 구체적으로 관찰·기록하여 기관에 보고하고 전문적 평가로 연계해야 한다. 방치(④·①)나 화제 전환(③)은 우울 증상을 놓칠 위험이 있고, 본인의 상태를 고려하지 않은 강압적 활동 권유(②)는 오히려 부담을 줄 수 있어 부적절하다.
문제 36
스스로 체위를 바꾸기 어려운 김OO 어르신은 기저귀를 사용하고 있다. 요양보호사가 기저귀를 교환하는 방법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새 기저귀를 채우기 전 파우더를 듬뿍 발라 습기를 없앤다.
2커튼이나 스크린 없이 신속하게 교환한다.
3이동이 가능한 낮 시간에도 기저귀를 계속 채워둔다.
4기저귀를 교환할 때마다 피부 상태는 확인하지 않아도 된다.
5회음부는 앞에서 뒤로 닦아 낸다.
정답 및 해설
회음부 청결 시 앞(요도)에서 뒤(항문)로 닦아야 세균이 요도나 질로 옮겨가 요로감염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오답: ④피부 상태(발적·욕창 징후)는 교환 시마다 반드시 확인해야 하고, ①파우더 과다 사용은 피부자극·뭉침 유발 우려로 권장되지 않으며, ③낮 동안 이동 가능한 대상자는 정해진 시간에 화장실을 이용하도록 유도해 기저귀 의존을 줄여야 하고, ②배설 관련 돌봄은 반드시 가림막 등으로 프라이버시를 보호한 뒤 진행해야 한다.
문제 37
요양보호사가 방문했을 때 대상자가 바닥에 쓰러진 채 반응이 없고 정상적인 호흡이 보이지 않았다. 119 신고 후 요양보호사가 시행할 가슴압박 방법으로 옳은 것은?
1대상자의 배꼽 부위를 압박점으로 삼아 압박한다.
2분당 100~120회의 속도로, 가슴이 약 5cm 눌리도록 강하고 빠르게 압박한다.
3가슴압박 15회와 인공호흡 2회를 번갈아 시행한다.
4압박 사이사이 가슴이 완전히 올라오지 않도록 지그시 누른 상태를 유지한다.
5인공호흡을 먼저 2회 실시한 후 가슴압박을 시작한다.
정답 및 해설
성인 심정지 대상자는 분당 100~120회 속도로 가슴이 약 5cm 눌리도록 압박하며, 매 압박 후 가슴이 완전히 올라오게 해야 한다. 오답: ③소아 2인 구조자 비율(15:2)과 혼동한 것으로 성인 일반 구조자는 30:2를 적용하고, ④불완전한 이완은 심장으로의 혈액 충전을 방해하며, ⑤의식·호흡 확인 후에는 가슴압박부터 우선 시행하고, ①압박 위치는 배꼽이 아니라 흉골 하부 1/2 지점이다.
문제 38
치매를 앓고 있는 박OO 어르신은 식사를 마친 지 10분 만에 밥을 안 먹었다며 계속 밥을 달라고 요구한다. 요양보호사의 대응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소량의 간식이나 물을 드리며 대화로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린다.
2"그런 말씀 하시면 나중에 간식도 안 드려요"라며 단호히 말한다.
3"방금 진지 드셨잖아요"라고 사실을 지적하며 설득한다.
4요구할 때마다 정량의 식사를 새로 차려 드린다.
5더 이상 음식을 드리지 않기 위해 방문을 잠그고 나간다.
정답 및 해설
치매 대상자의 반복적 요구는 기억장애에서 비롯되므로 사실을 지적하며 논쟁하기보다 수용하고 소량의 대체물(간식·물)이나 다른 활동으로 주의를 전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오답: ③⑤②는 대상자를 부정·위협·격리하는 대응으로 정서적 스트레스나 학대로 이어질 수 있고, ④는 매번 정량 식사를 새로 제공하면 과식·건강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
문제 39
휠체어를 이용하는 대상자와 함께 내리막 경사로를 이동하려고 한다. 요양보호사의 휠체어 조작 방법으로 옳은 것은?
1정면을 향한 채 빠르게 내려간다.
2양쪽 뒷바퀴를 들어 앞바퀴만으로 내려간다.
3대상자에게 안전벨트를 풀게 한 뒤 내려간다.
4브레이크를 걸어 놓은 채로 밀어서 내려간다.
5휠체어 뒤에 서서 몸을 돌려 뒤로 걸으며 천천히 내려간다.
정답 및 해설
휠체어로 내리막 경사로를 내려갈 때는 요양보호사가 몸을 돌려 뒤로 걸으며 천천히 내려가야 대상자가 앞으로 쏠려 떨어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오답: ①정면으로 빠르게 내려가면 대상자가 앞으로 쏠려 낙상 위험이 크고, ②뒷바퀴를 들고 이동하는 것은 불안정한 방법으로 통상 오르막이나 문턱을 넘을 때 앞바퀴를 드는 것과 혼동한 오답이며, ④브레이크를 건 채로는 이동 자체가 불가능하거나 바퀴가 손상되고, ③안전벨트는 이동 중 낙상 예방을 위해 유지해야 한다.
문제 40
대상자가 다리가 아프다고 여러 차례 호소했지만 특별한 외상이나 이상 소견은 보이지 않았다. 요양보호사의 반응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같은 호소가 반복되니 못 들은 척하고 다른 업무를 본다.
2"자꾸 그러시면 나중에 병원에 못 가요"라며 주의를 준다.
3통증 여부를 스스로 판단해 상비약을 챙겨 드린다.
4"괜찮아요, 아무 이상 없으니 걱정하지 마세요"라며 화제를 바꾼다.
5"많이 불편하고 힘드셨겠어요"라고 먼저 공감한 뒤 상태를 관찰하고 필요하면 보고한다.
정답 및 해설
신뢰관계 형성의 기본은 대상자의 감정을 먼저 공감하며 경청하는 것이다. 이후 통증 등 상태변화는 관찰하여 시설장·간호사 등에게 보고해야 한다. 오답: ④①은 대상자의 호소를 무시·회피하는 태도이고, ②는 위협적 언사로 부적절하며, ③요양보호사는 처방 없이 임의로 약을 제공할 수 없다.
문제 41
뇌졸중 후유증으로 침상에서만 생활하는 백OO 어르신의 머리를 감겨드리려 한다. 요양보호사의 행동으로 옳은 것은?
1두피를 손톱으로 강하게 긁어 시원한 느낌을 준다.
2침대 시트가 젖지 않도록 방수포는 생략하고 빠르게 진행한다.
3감긴 후 물기를 제거하지 않고 자연 건조되도록 둔다.
4귀와 눈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솜이나 수건으로 막아준 뒤 진행한다.
5머리를 감기 전 대상자의 컨디션이나 특이 증상 유무는 확인하지 않아도 된다.
정답 및 해설
침상 머리감기 시 귀와 눈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보호한 뒤 진행해야 한다. 오답: ⑤머리감기 전에는 전신 상태(컨디션, 어지럼증 등)를 확인해야 하고, ②침대와 대상자 보호를 위해 방수포를 사용해야 하며, ①손톱이 아닌 손가락 끝으로 부드럽게 마사지해야 하고, ③젖은 상태로 두면 체온 저하와 감기 위험이 있어 즉시 물기를 제거해야 한다.
문제 42
요양보호사가 감염 예방을 위해 손 위생을 실천하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1손 소독제는 자극이 강하므로 하루 한 번만 사용한다.
2대상자 접촉 전후, 배설물 처리 후, 장갑을 벗은 직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거나 소독한다.
3장갑을 착용했다면 그 상태로 여러 대상자를 연속해서 접촉해도 된다.
4손이 눈에 띄게 더러워 보이지 않으면 씻지 않아도 된다.
5흐르는 물 없이 마른 수건으로 닦기만 하면 충분하다.
정답 및 해설
손 위생은 대상자 접촉 전후, 오염물 처리 후, 장갑 탈의 직후 등 감염 위험이 있는 매 순간 시행해야 한다. 오답: ④눈에 보이는 오염이 없어도 병원체는 옮을 수 있어 위생 수행이 필요하고, ③장갑을 착용했더라도 대상자가 바뀌면 교체해야 하며, ⑤물 없이 마른 수건으로 닦는 것은 손 위생으로 인정되지 않고, ①손 소독제는 필요할 때마다(대상자 접촉 전후 등) 반복 사용해야 한다.
문제 43
알약 복용을 어려워하는 대상자에게 경구약 복용을 돕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1대상자가 삼키기 힘들어하면 요양보호사가 임의로 약을 갈거나 쪼개어 준다.
2여러 종류의 약을 미리 갈아서 한꺼번에 섞어 보관한다.
3물 없이 마른 상태로 삼키게 하여 시간을 절약한다.
4오늘 복용을 잊었으니 다음 복용 시간에 두 배 용량을 드린다.
5알약이 목에 걸리지 않도록 충분한 물과 함께 천천히 삼키도록 돕는다.
정답 및 해설
경구약 복용 시 충분한 물과 함께 천천히 삼키도록 돕는 것이 기본이며, 삼킴이 어려운 경우라도 요양보호사가 임의로 약을 분쇄·분할해서는 안 되고 간호사 등 의료진과 상의해야 한다. 오답: ①④②는 모두 요양보호사의 임의 판단으로 약물의 형태나 용량을 변경하는 것으로 금지되며, ③물 없이 삼키면 질식이나 식도 손상 위험이 있다.
문제 44
치매를 앓고 있는 이OO 어르신이 자신의 방에 있던 지갑이 보이지 않자 요양보호사가 가져갔다며 화를 내고 있다. 요양보호사의 대응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지갑을 훔친 사람이 누구인지 함께 추궁하며 찾아낸다.
2의심을 받은 것에 화가 나 다른 요양보호사로 교체해 달라고 요청한다.
3"제가 왜 훔치겠어요"라며 억울함을 강하게 주장하고 반박한다.
4지갑을 찾는 것을 도와드리며 함께 찾아보자고 제안한다.
5대상자의 방문을 잠가 다른 사람 출입을 원천 차단한다고 안심시킨다.
정답 및 해설
도둑망상 등 피해의식은 치매의 흔한 증상으로, 옳고 그름을 따지며 논쟁하기보다 감정을 수용하고 함께 찾아보는 등 우회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오답: ③억울함을 주장하며 반박하면 갈등이 커지고, ②책임을 회피하는 대응은 근본적 문제 해결이 아니며, ①함께 범인을 찾는 행동은 망상을 사실로 강화시킬 위험이 있고, ⑤격리성 대응은 망상 자체를 완화하지 못한다.
문제 45
오른쪽 편마비가 있는 대상자가 화장실 이용을 요청했다. 요양보호사가 화장실 이용을 돕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1화장실 문을 잠가 혼자 있게 하고 자리를 비운다.
2이동 중 시간이 지체되지 않도록 최대한 빠르게 잡아끌며 이동한다.
3변기 옆 안전손잡이는 사용하지 않도록 안내한다.
4대상자의 마비된 오른쪽에 서서 몸을 지지하며 이동을 돕는다.
5넘어질 위험이 있으니 옷을 벗기는 것부터 앉히는 것까지 전 과정을 대신해 준다.
정답 및 해설
이동을 도울 때 요양보호사는 대상자의 마비된 쪽에 서서 지지한다. 대상자는 힘이 없는 마비된 쪽으로 넘어지기 쉬우므로, 그쪽에서 받쳐야 낙상을 막을 수 있다. 오답: ⑤스스로 할 수 있는 동작은 최대한 하게 해 잔존 능력을 유지시키고, ③안전손잡이는 적극 사용하도록 권장하며, ①낙상 위험이 있는 대상자는 가까이에서 살펴야 하고, ②잡아끌면 낙상·피부손상 위험이 커진다.
문제 46
대상자가 화장실에서 미끄러져 넘어진 후 다리를 움직이지 못하고 심한 통증을 호소한다. 골절이 의심될 때 요양보호사의 대처로 옳은 것은?
1골절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다리를 좌우로 움직여 본다.
2통증이 가라앉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신고한다.
3다친 부위를 함부로 움직이지 않도록 그 자리에서 고정하고 119에 신고한다.
4빠른 이송을 위해 요양보호사 혼자 대상자를 들어 옮긴다.
5통증을 줄이기 위해 다리를 주물러 마사지한다.
정답 및 해설
골절이 의심되면 손상 부위를 움직이지 않도록 그 자리에서 고정하고 즉시 119에 신고해 전문적인 처치를 받도록 해야 한다. 오답: ⑤마사지는 조직 손상을 악화시킬 수 있고, ①움직여 확인하는 행위는 추가 손상을 유발하며, ④비전문적인 이동은 골절 부위 악화나 척추 손상을 유발할 수 있고, ②통증을 참고 기다리면 치료가 지연되어 상태가 악화될 수 있다.
문제 47
누워 있는 대상자를 옆으로 눕히려고 한다. 요양보호사의 체위변경 방법으로 옳은 것은?
1체위를 바꾼 뒤에는 등 뒤나 무릎 사이에 지지물을 대지 않아도 된다.
2요양보호사는 허리를 굽힌 채 팔 힘만으로 대상자를 끌어당긴다.
3대상자와 최대한 멀리 떨어져 선 채로 밀어서 돌린다.
4체위변경은 정해진 시간 없이 대상자가 스스로 요청할 때만 시행한다.
5돌리려는 방향으로 대상자의 머리를 먼저 돌리고, 어깨와 엉덩이 순서로 돌려 눕힌다.
정답 및 해설
옆으로 눕히기는 머리, 어깨, 엉덩이 순서로 돌리는 것이 안정적이며, 이후 등과 무릎 사이 등에 베개를 받쳐 자세를 지지해야 한다. 오답: ②요양보호사는 무릎을 굽히고 대상자와 몸을 가까이 하여 체중을 이용해야 신체손상을 예방할 수 있고, ①지지물 없이 두면 자세가 무너지거나 욕창 위험이 커지며, ③멀리 떨어져 밀면 조작이 부정확해 낙상·손상 위험이 있고, ④욕창 예방을 위해 일정한 간격으로 정기적으로 체위를 변경해야 한다.
문제 48
혼자 거동이 어려운 대상자가 은행 업무를 봐야 하는 상황이다. 요양보호사의 대행 방법으로 옳은 것은?
1대상자의 의사를 확인하고 동의를 얻어 필요한 범위 내에서 동행하거나 대행한다.
2업무 처리 내용과 결과를 대상자에게 알리지 않고 임의로 처리한다.
3개인정보 보호를 이유로 대상자 없이 임의 판단으로 대신 결정한다.
4서비스 계획에 없는 업무이므로 무조건 거절한다.
5신속한 처리를 위해 대상자의 통장과 도장을 미리 받아 혼자 다녀온다.
정답 및 해설
일상업무대행은 대상자의 동의와 명확한 의사 확인을 전제로 필요한 범위 내에서 이루어져야 하며, 처리 결과도 반드시 대상자에게 알려야 한다. 오답: ⑤통장·도장을 미리 받아 혼자 처리하는 것은 위임 범위가 불명확해 분쟁 소지가 있고, ④외출동행·일상업무대행은 표준서비스에 포함되는 항목으로 무조건 거절할 사항이 아니며, ②③는 대상자의 자기결정권을 침해하는 임의 처리에 해당한다.
문제 49
치매를 앓고 있는 최OO 어르신이 목욕을 권하자 갑자기 소리를 지르며 요양보호사를 밀쳐내는 등 흥분된 모습을 보인다. 요양보호사의 대응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즉시 목욕을 중단하고 진정할 때까지 기다린 뒤 다시 시도한다.
2위험하니 대상자의 팔다리를 붙잡아 움직이지 못하게 억제한다.
3반드시 오늘 목욕을 마쳐야 하므로 강제로 옷을 벗긴다.
4흥분을 가라앉히기 위해 큰 소리로 진정하라고 다그친다.
5다른 요양보호사를 불러 두 명이 힘으로 제압해 목욕을 진행한다.
정답 및 해설
치매 대상자가 흥분·공격 반응을 보이면 무리하게 진행하지 말고 즉시 중단해 자극을 줄이고, 진정된 후 다시 시도하는 것이 원칙이다. 오답: ③④②⑤는 모두 강제·억제·자극적 대응으로 흥분을 악화시키고 안전사고나 인권침해로 이어질 수 있다.
문제 50
왼쪽 편마비가 있는 남OO 어르신이 오랜만에 통목욕을 하고 싶다고 요청했다. 요양보호사가 통목욕을 도울 때의 방법으로 옳은 것은?
1목욕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실내 온도나 물 온도는 신경 쓰지 않는다.
2욕조에 들어가고 나올 때는 건강한 쪽 다리부터 움직이도록 돕는다.
3목욕 후 물기 제거와 로션 바르기는 생략해도 무방하다.
4욕조에 대상자를 두고 다른 준비물을 가지러 잠시 자리를 비운다.
5미끄럼 방지를 위한 매트는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정답 및 해설
욕조 출입 시에는 건강한 쪽 다리를 먼저 움직이도록 해 안전하게 이동을 도와야 한다. 오답: ⑤미끄럼 방지 매트는 낙상 예방을 위해 반드시 사용해야 하고, ①적정 실내·물 온도 유지는 저체온·화상 예방에 필요하며, ④목욕 중 대상자를 혼자 두면 익수·낙상 등 사고 위험이 크고, ③목욕 후 물기 제거와 보습은 피부 건조·손상 예방을 위해 필요하다.
문제 51
시각장애가 있는 대상자에게 식사를 안내할 때 의사소통 방법으로 옳은 것은?
1요양보호사가 먼저 자신이 누구인지 밝히고, 접시 위 음식의 위치를 시계 방향으로 설명한다.
2대화할 때 표정이나 몸짓으로만 의사를 전달한다.
3"이쪽", "저쪽"과 같은 지시대명사로 방향을 안내한다.
4대상자가 놀라지 않도록 조용히 다가가 말없이 손을 잡아 이끈다.
5음식의 위치는 설명하지 않고 직접 먹여 준다.
정답 및 해설
시각장애 대상자와 대화할 때는 먼저 자신이 누구인지 밝히고, 사물의 위치는 시계 방향 등 구체적인 방법으로 설명해야 한다. 오답: ④말없이 이끄는 것은 대상자를 놀라게 할 수 있고, ⑤잔존 능력이 있다면 스스로 먹을 수 있도록 위치를 설명하는 것이 우선이며, ③"이쪽/저쪽" 같은 모호한 지시어는 이해하기 어렵고, ②시각장애 대상자는 표정·몸짓을 인지할 수 없으므로 말로 설명해야 한다.
문제 52
왼쪽 편마비 대상자를 침대에서 휠체어로 옮겨 앉히려고 한다. 요양보호사의 이동 돕기 방법으로 옳은 것은?
1휠체어의 잠금장치는 풀어 둔 채로 이동을 시작한다.
2휠체어를 마비된 왼쪽에 붙여 놓고 이동시킨다.
3휠체어를 대상자의 건강한 오른쪽에 30~45도 각도로 놓고 잠금장치를 건다.
4발 받침대를 올리지 않은 상태에서 대상자를 앉힌다.
5이동 전 대상자의 신발이나 미끄럼방지 양말 착용 여부는 확인하지 않는다.
정답 및 해설
이승 시 휠체어는 대상자의 건강한 쪽에 30~45도 각도로 놓고 반드시 잠금장치를 걸어 고정한 뒤 이동해야 한다. 오답: ②마비된 쪽에 휠체어를 놓으면 대상자가 스스로 지지하기 어려워 위험하고, ①잠금장치를 풀어두면 이동 중 휠체어가 미끄러져 낙상 위험이 있으며, ④발 받침대를 정리하지 않으면 걸려 넘어질 수 있고, ⑤미끄럼 방지 신발 확인은 낙상 예방을 위한 기본 절차이다.
문제 53
가정 방문 요양보호사가 대상자의 주거환경에서 낙상 예방을 위해 점검해야 할 사항으로 옳은 것은?
1자주 사용하는 물건은 손이 닿지 않는 높은 곳에 정리해 둔다.
2화장실과 욕실 바닥은 물기가 있는 상태를 그대로 유지해 미끄럼을 방지한다.
3바닥의 물기나 전선 등 걸려 넘어질 수 있는 장애물을 제거한다.
4야간에는 안전을 위해 조명을 모두 꺼 둔다.
5카펫이나 매트는 바닥에 고정하지 않고 자유롭게 둔다.
정답 및 해설
낙상 예방을 위해서는 바닥의 물기, 전선 등 걸려 넘어질 수 있는 요인을 제거해야 한다. 오답: ②물기가 있으면 오히려 미끄러져 낙상 위험이 커지고, ④야간 조명은 오히려 켜 두어야 발밑을 확인할 수 있으며, ⑤고정되지 않은 카펫·매트는 걸려 넘어지는 원인이 되고, ①자주 쓰는 물건을 높은 곳에 두면 무리하게 손을 뻗다가 낙상할 수 있다.
문제 54
거동이 불가능한 대상자가 침상에서 배설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 요양보호사가 간이변기를 사용해 배설을 돕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1프라이버시와 상관없이 다른 사람이 있는 상태에서 그대로 진행한다.
2배설 전 변기를 따뜻한 물로 데우고, 대상자의 엉덩이 밑에 방수포를 깐 뒤 변기를 대어 준다.
3배설 후 즉시 치우지 않고 대상자가 요청할 때까지 그대로 둔다.
4차가운 변기를 그대로 사용해 시간을 절약한다.
5배설 중에는 자리를 완전히 벗어나 다른 업무를 처리하고 온다.
정답 및 해설
침상 배설 돕기 시 변기는 따뜻하게 데우고 방수포를 깔아 침구 오염을 방지한 뒤 사용해야 한다. 오답: ①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커튼이나 스크린으로 가려야 하고, ⑤배설 중에는 소리가 들리는 가까운 곳에서 대기해 도움 요청에 즉시 응해야 하며, ④차가운 변기는 피부 자극과 불편감을 유발해 데워서 사용해야 하고, ③배설물은 위생과 피부 보호를 위해 즉시 처리해야 한다.
문제 55
치매를 앓고 있는 정OO 어르신이 자신의 아들이 언제 오는지 5분마다 반복해서 묻는다. 요양보호사의 대응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반복 질문이 성가시므로 아예 대답하지 않고 무시한다.
2매번 처음 듣는 것처럼 부드럽고 차분한 목소리로 같은 대답을 반복해 준다.
3"방금 말씀드렸잖아요, 몇 번을 물으세요"라며 짜증 섞인 반응을 보인다.
4더 이상 묻지 못하도록 대상자를 다른 방으로 격리한다.
5반복해서 묻는 이유를 캐물으며 왜 그러시냐고 따진다.
정답 및 해설
반복적인 질문은 치매로 인한 기억장애의 특징적 증상이므로, 짜증내지 않고 매번 처음 대하듯 차분하고 친절하게 반복해서 답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오답: ③④①⑤는 대상자에게 정서적 스트레스를 주거나 문제행동을 악화시킬 수 있는 대응이다.
문제 56
매일 아침 세면을 도와드리는 조OO 어르신이 오늘따라 눈곱이 많이 껴 있다. 세면을 돕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1앉을 수 없는 대상자는 세면을 생략하고 다음날로 미룬다.
2한 번 사용한 수건의 같은 면으로 양쪽 눈을 번갈아 닦는다.
3눈은 눈곱이 없는 쪽부터 안에서 밖으로 닦는다.
4귀지 제거를 위해 면봉을 귀 안쪽 깊숙이 넣어 청소한다.
5세안 후 로션이나 보습제는 바르지 않는다.
정답 및 해설
눈을 닦을 때는 눈곱이 없는 쪽부터 안에서 밖으로 닦아 감염 확산을 예방해야 한다. 오답: ②한쪽 눈에 사용한 수건 부위를 다른 쪽 눈에 다시 사용하면 교차 감염 위험이 있고, ④면봉을 귀 깊숙이 넣으면 고막 손상 위험이 있어 겉부분만 닦아야 하며, ⑤세안 후에는 피부 건조를 예방하기 위해 보습제를 발라야 하고, ①거동이 어려워도 누운 자세에서 세면을 도울 수 있으므로 생략해서는 안 된다.
문제 57
심정지가 발생한 대상자에게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사용하려고 한다. 요양보호사의 AED 사용 방법으로 옳은 것은?
1심장충격이 필요하다는 안내가 나오면 요양보호사가 대상자의 몸을 잡은 채로 버튼을 누른다.
2대상자의 몸이 젖어 있어도 물기를 닦지 않고 그대로 패드를 부착한다.
3패드를 부착한 후에는 기기의 음성 안내에 따라 심장리듬을 분석하는 동안 대상자에게서 모두 떨어진다.
4AED가 도착하면 심폐소생술을 즉시 멈추고 기기 준비가 끝날 때까지 기다린다.
5패드는 반드시 왼쪽 가슴 위쪽에 두 개를 나란히 붙인다.
정답 및 해설
AED로 심장리듬을 분석할 때는 정확한 분석과 안전을 위해 대상자에게서 모두 떨어져야 한다. 오답: ②몸에 물기가 있으면 전기 전도로 오작동·화상 위험이 있어 닦은 후 부착해야 하고, ①몸에 닿은 상태로 충격 버튼을 누르면 감전 위험이 있으며, ⑤패드는 오른쪽 빗장뼈 아래와 왼쪽 겨드랑이 아래에 대각선으로 부착해야 하고, ④AED 준비 중에도 가슴압박은 최대한 중단하지 않고 지속해야 한다.
문제 58
대상자에게 안약(점안액)을 넣어드리려고 한다. 요양보호사의 방법으로 옳은 것은?
1여러 종류의 안약을 동시에 두세 방울씩 한꺼번에 넣는다.
2용기 끝을 눈에 완전히 밀착시켜 정확하게 조준한다.
3점안 후 눈을 세게 깜빡이게 하여 약이 골고루 퍼지게 한다.
4대상자의 아래 눈꺼풀을 살짝 잡아당겨 결막낭 위에 약물을 떨어뜨린다.
5약물이 잘 흡수되도록 검은자(각막) 위에 직접 떨어뜨린다.
정답 및 해설
안약은 아래 눈꺼풀을 살짝 당겨 만들어진 결막낭 위에 떨어뜨려야 눈에 자극 없이 안전하게 투여할 수 있다. 오답: ⑤각막에 직접 점적하면 자극과 손상 위험이 있고, ③점안 후 세게 깜빡이면 약물이 흘러나와 효과가 떨어지며 지그시 눈을 감고 있게 해야 하고, ②용기를 눈에 완전히 밀착시키면 오염이나 눈 손상 위험이 있어 일정 거리를 두어야 하며, ①여러 안약을 함께 투여할 때는 일정한 간격을 두고 순서대로 넣어야 한다.
정답 이미지
문제 59
치매를 앓고 있는 한OO 어르신이 저녁마다 현관 쪽을 서성이며 밖으로 나가려 한다. 요양보호사의 대응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밖으로 나가려는 이유를 묻지 않고 강하게 붙잡아 제지한다.
2"자꾸 이러시면 문 잠그고 못 나가게 해요"라고 경고한다.
3배회 시간대에 함께 산책하거나 좋아하는 활동으로 관심을 돌려 에너지를 발산하게 한다.
4위험하니 손과 발을 묶어 움직이지 못하게 한다.
5배회가 심하니 하루 종일 방에서 나오지 못하게 한다.
정답 및 해설
배회는 치매의 흔한 증상으로, 억제하기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는 활동(산책, 좋아하는 일 등)으로 자연스럽게 관심을 전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오답: ①강제로 붙잡으면 저항이나 공격행동을 유발할 수 있고, ②위협적 언사는 정서적 학대 소지가 있으며, ④⑤신체 억제나 장시간 격리는 인권침해에 해당하고 근본적인 배회 완화 방법이 아니다.
문제 60
삼킴 기능이 저하된 대상자에게 식사를 돕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1상체를 세운 자세(좌위)를 유지하고, 걸쭉한 형태의 음식을 소량씩 천천히 제공한다.
2사레가 들려도 식사를 멈추지 않고 계속 진행한다.
3사레를 줄이기 위해 평평하게 누운 자세로 식사를 제공한다.
4삼키기 쉽도록 물처럼 묽은 음료를 빠르게 들이켜게 한다.
5식사 직후 바로 눕혀서 휴식을 취하게 한다.
정답 및 해설
삼킴 기능이 저하된 대상자는 상체를 세운 자세에서 걸쭉한 농도의 음식을 소량씩 천천히 제공해 흡인을 예방해야 한다. 오답: ③눕힌 자세는 음식이 기도로 넘어갈 위험을 높이고, ④묽은 액체는 조절이 어려워 오히려 흡인 위험이 크며, ②사레가 들리면 즉시 식사를 중단하고 상태를 살펴야 하고, ⑤식사 직후 바로 눕히면 역류·흡인 위험이 있어 일정 시간 상체를 세운 자세를 유지해야 한다.
문제 61
주방에서 기름에 불이 붙는 화재가 발생했을 때 요양보호사의 초기 대응으로 옳은 것은?
1화재 규모와 상관없이 신고 없이 스스로 모두 해결하려 한다.
2불이 난 프라이팬을 들고 밖으로 옮긴다.
3불을 빨리 끄기 위해 물을 붓는다.
4대피로를 확인하지 않고 대상자를 먼저 눕혀 재운다.
5물을 붓지 않고 소화기나 젖은 두꺼운 천으로 덮어 산소를 차단한다.
정답 및 해설
기름(유류)화재는 물을 부으면 불이 튀며 폭발적으로 번질 수 있어, 소화기나 젖은 두꺼운 천으로 덮어 산소를 차단해 꺼야 한다. 오답: ③물을 부으면 화재가 급격히 확산될 위험이 있고, ②불붙은 용기를 들고 이동하면 화상이나 화재 확산 위험이 크며, ①화재 규모가 크면 즉시 119에 신고해야 하고, ④화재 시에는 신속히 대상자를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켜야 한다.
문제 62
야간에 화장실까지 이동이 어려운 대상자가 침대 옆 이동변기를 사용하려 한다. 요양보호사가 이동변기 사용을 돕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1배설 후 소리와 냄새가 나지 않도록 환기는 하지 않는다.
2이동변기의 높이는 신경 쓰지 않고 아무 곳에나 놓아 사용하게 한다.
3대상자가 스스로 이동할 수 있어도 낙상 예방을 위해 무조건 안아서 옮긴다.
4이동변기를 침대와 같은 높이로 맞추고 바퀴나 다리를 고정한 뒤 사용하게 한다.
5사용 직후 세척하지 않고 다음 날 아침에 한꺼번에 세척한다.
정답 및 해설
이동변기는 침대와 높이를 맞추고 바퀴나 다리를 고정해 이동 중 흔들리지 않게 해야 안전하다. 오답: ②높이가 맞지 않거나 고정되지 않으면 낙상 위험이 크고, ③스스로 이동 가능한 대상자는 잔존 능력을 활용하도록 최소한의 지지만 제공해야 하며, ①배설 후에는 냄새 제거를 위해 환기해야 하고, ⑤위생을 위해 사용 직후 바로 세척해야 한다.
문제 63
치매를 앓고 있는 임OO 어르신이 같은 시설의 다른 대상자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시도하는 모습이 반복해서 나타난다. 요양보호사의 대응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다른 대상자에게 참고 이해하라고만 안내한다.
2즉시 상황을 분리하고, 관심을 다른 활동으로 자연스럽게 돌린다.
3여러 사람 앞에서 큰 소리로 망신을 주어 부끄러움을 느끼게 한다.
4문제가 반복되니 종일 독방에 격리해 다른 대상자와의 접촉 자체를 차단한다.
5별일 아니라고 여기고 그대로 둔다.
정답 및 해설
부적절한 성적 행동이 나타나면 즉시 상황을 분리해 다른 대상자를 보호하고, 관심을 다른 활동으로 자연스럽게 전환해 반복을 줄이는 것이 바람직하다. 오답: ③공개적으로 망신을 주는 것은 수치심을 유발하는 인권침해적 대응이고, ④장시간 격리는 과도한 제한이며, ⑤방치하면 다른 대상자의 안전이 위협받고, ①피해 대상자에게만 참으라고 하는 것은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다.
문제 64
왼쪽 편마비 대상자가 지팡이를 이용해 계단을 오르내리려 한다. 요양보호사가 안내할 순서로 옳은 것은?
1지팡이 길이는 팔을 완전히 편 상태에서 손잡이에 닿는 높이로 맞춘다.
2내려갈 때도 올라갈 때와 동일하게 지팡이 → 건강한 다리 → 마비된 다리 순서로 내려가게 한다.
3올라갈 때는 마비된 다리 → 지팡이 → 건강한 다리 순서로 오르게 한다.
4지팡이는 마비된 왼쪽 손으로 짚게 한다.
5올라갈 때는 지팡이 → 건강한 다리(오른쪽) → 마비된 다리(왼쪽) 순서로 오르게 한다.
정답 및 해설
계단을 오를 때는 '지팡이 → 건강한 다리 → 마비된 다리' 순서로, 내려갈 때는 '지팡이 → 마비된 다리 → 건강한 다리' 순서로 이동해야 안전하다. 지팡이는 건강한 쪽 손으로 짚고, 길이는 팔꿈치가 약간 구부러지는 높이로 맞춘다. 오답: ③순서가 뒤바뀌면 체중 지지가 불안정해 낙상 위험이 있고, ②내려갈 때는 순서가 반대이며, ④지팡이는 마비된 쪽이 아닌 건강한 쪽 손으로 짚어야 지지력이 확보되고, ①팔을 완전히 편 높이는 체중 지지가 어려워 부적절하다.
정답 이미지
문제 65
지남력 저하로 시간과 장소를 자주 혼동하는 대상자와 대화할 때 요양보호사의 의사소통 방법으로 옳은 것은?
1간단하고 명확한 단어로 짧게 말하고, 필요하면 같은 내용을 천천히 반복해 설명한다.
2대상자의 반응 속도와 상관없이 빠르게 다음 주제로 넘어간다.
3한 번에 여러 정보를 길고 복잡한 문장으로 전달한다.
4대상자가 이해하지 못해도 다시 설명하지 않고 넘어간다.
5"왜 자꾸 모르세요"라고 다그치듯 되묻는다.
정답 및 해설
지남력이나 이해력이 저하된 대상자에게는 짧고 간단한 문장으로 천천히, 필요하면 반복해서 설명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오답: ③복잡하고 긴 문장은 이해를 어렵게 하고, ④이해하지 못했을 때 다시 설명하지 않으면 의사소통이 단절되며, ⑤다그치는 태도는 위축감과 정서적 스트레스를 유발하고, ②대상자의 반응을 기다리지 않고 서두르면 소통이 원활하지 않다.
문제 66
퇴원 후 유치도뇨관을 삽입한 채 재가서비스를 받고 있는 신OO 어르신을 돌볼 때 요양보호사의 관리 방법으로 옳은 것은?
1소변량이나 색깔에 이상이 있어도 별도로 보고하지 않는다.
2관이 꼬이거나 눌려도 그대로 두고 신경 쓰지 않는다.
3소변주머니가 가득 찰 때까지 기다렸다가 한 번에 비운다.
4소변주머니는 방광보다 낮은 위치에 걸어 소변이 역류하지 않도록 한다.
5이동 시 소변주머니를 방광보다 높게 들어 흔들리지 않게 한다.
정답 및 해설
소변주머니는 방광보다 낮은 위치에 두어야 소변이 역류해 요로감염을 일으키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오답: ⑤주머니를 방광보다 높게 들면 소변이 역류할 위험이 있고, ①소변량·색깔·냄새의 이상은 감염 등의 징후일 수 있어 관찰 즉시 보고해야 하며, ②관이 꼬이거나 눌리면 소변 배출이 막혀 역류나 방광 손상 위험이 있고, ③소변주머니는 가득 차기 전에 정기적으로 비워야 한다.
문제 67
치매 대상자가 생활하는 공간의 안전환경을 조성하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1배회 시 길을 잃지 않도록 방 안의 물건 배치를 자주 바꿔 자극을 준다.
2문이나 위험 구역에는 별도의 표시 없이 자연스럽게 둔다.
3어두운 조명으로 실내를 차분하게 유지한다.
4낙상·오인 섭취 위험이 있는 세제나 약품은 눈에 띄지 않는 잠금 장소에 보관한다.
5유리컵이나 거울 등 깨지기 쉬운 물건은 그대로 두어 익숙한 환경을 유지한다.
정답 및 해설
치매 대상자는 판단력 저하로 세제·약품 등을 잘못 섭취할 위험이 있으므로 눈에 띄지 않는 잠금 장소에 보관해야 한다. 오답: ①물건 배치를 자주 바꾸면 오히려 혼란과 낙상 위험이 커지므로 익숙한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원칙이고, ⑤깨지기 쉬운 물건이나 거울은 오인·손상 사고를 유발할 수 있어 별도 관리가 필요하며, ③조명이 어두우면 지남력 저하로 인한 낙상 위험이 커져 충분한 조명이 필요하고, ②위험 구역은 명확한 표시나 잠금장치로 접근을 제한해야 한다.
문제 68
틀니(의치)를 사용하는 강OO 어르신이 최근 틀니 관리를 힘들어하며 요양보호사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구강위생을 돕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1잠잘 때도 의치를 항상 착용한 채로 자게 한다.
2의치를 뜨거운 물로 소독해 세균을 완전히 제거한다.
3치약과 일반 칫솔로 의치를 세게 문질러 닦는다.
4의치는 매일 빼서 전용 세정제나 미온수로 닦고, 사용하지 않을 때는 물에 담가 보관한다.
5의치는 건조하게 마른 상태로 보관해야 변형되지 않는다.
정답 및 해설
의치는 매일 빼서 전용 세정제나 미온수로 세척하고, 사용하지 않을 때는 물에 담가 보관해 변형을 막아야 한다. 오답: ②뜨거운 물은 의치 변형을 유발하고, ③일반 치약이나 강한 칫솔질은 의치 표면을 마모시킬 수 있으며, ⑤건조 보관은 오히려 변형을 유발하고, ①야간에는 의치를 빼서 잇몸이 쉴 수 있게 해야 한다.
문제 69
식사 중 음식물이 목에 걸려 기침도 못하고 숨을 쉬지 못하며 목을 감싸 쥐는 대상자를 발견했다. 요양보호사의 대처로 옳은 것은?
1편안하게 눕혀서 안정을 취하게 한다.
2등을 두드리지 않고 스스로 기침해서 뱉어낼 때까지 조용히 기다린다.
3손가락을 목구멍 깊숙이 넣어 이물질을 억지로 끄집어낸다.
4물을 마시게 하여 이물질이 내려가도록 돕는다.
5대상자의 뒤에서 명치 위쪽 배 부위를 감싸 안고 빠르게 위로 밀어 올리는 동작을 반복한다.
정답 및 해설
완전기도폐쇄 징후(기침·발성 불가, 목을 감싸 쥠)를 보이면 즉시 하임리히법(복부 밀치기)으로 명치 위쪽 배 부위를 감싸 안고 빠르게 위로 밀어 올려 이물질 배출을 시도해야 한다. 오답: ②그냥 기다리면 저산소증으로 상태가 급격히 악화될 수 있고, ③손가락으로 억지로 빼내려 하면 이물질을 더 깊이 밀어넣을 수 있으며, ④물을 마시게 하면 기도가 막힌 상태에서 흡인 위험이 커지고, ①눕히는 것은 기도 확보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문제 70
오른쪽 편마비 대상자의 상의를 갈아입히는 순서로 옳은 것은?
1벗을 때는 마비된 오른쪽 팔부터 벗기고, 입을 때는 건강한 왼쪽 팔부터 입힌다.
2순서와 상관없이 빠르게 양팔을 동시에 넣고 뺀다.
3벗을 때는 건강한 왼쪽 팔부터 벗기고, 입을 때는 마비된 오른쪽 팔부터 입힌다.
4벗을 때는 마비된 오른쪽 팔부터 벗기고, 입을 때도 마비된 오른쪽 팔부터 입힌다.
5벗을 때와 입을 때 모두 건강한 왼쪽 팔부터 시작한다.
정답 및 해설
옷을 벗을 때는 건강한 쪽부터, 입을 때는 마비된 쪽부터 진행해야 관절에 무리 없이 안전하게 착탈의를 도울 수 있다. 오답: ①④⑤는 순서가 뒤바뀌어 마비된 팔에 무리한 힘이 가해질 수 있고, ②양팔을 동시에 무리하게 조작하면 관절 손상이나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문제 71
대상자의 의류에서 물세탁 금지 표시(대야에 X 표시)를 확인했다. 요양보호사의 세탁물 관리 방법으로 옳은 것은?
1세탁 표시를 무시하고 손빨래로 세게 문질러 빤다.
2표시된 세탁 방법을 확인해 물세탁 대신 드라이클리닝 등 적절한 방법으로 맡긴다.
3얼룩이 심하니 표백제를 듬뿍 넣어 강하게 세탁한다.
4표시는 참고사항일 뿐이므로 다른 옷과 함께 일반 세탁기에 넣어 세탁한다.
5색이 바랠까 걱정되어 세탁 자체를 하지 않고 계속 보관한다.
정답 및 해설
세탁 표시기호는 소재 손상을 막기 위한 세탁 방법 안내이므로, 물세탁 금지 표시가 있으면 드라이클리닝 등 표시된 적절한 방법으로 처리해야 한다. 오답: ④표시를 무시하고 일반 세탁하면 옷감이 손상될 수 있고, ③①표백제 사용이나 손빨래는 물세탁 금지 소재를 손상시킬 수 있으며, ⑤세탁을 미루면 위생상 문제가 생길 수 있어 적절한 방법으로 제때 처리해야 한다.
문제 72
왼쪽 편마비가 있는 배OO 어르신이 아침 식사를 위해 침대에 걸터앉으려 한다. 요양보호사가 도울 방법으로 옳은 것은?
1대상자의 목을 뒤에서 감아 끌어당겨 일으킨다.
2대상자의 건강한 오른쪽 팔로 침대를 짚게 하고, 요양보호사가 어깨와 무릎을 지지해 일으켜 앉힌다.
3일으켜 앉힌 직후 바로 손을 놓아 균형을 스스로 잡게 둔다.
4일으켜 앉히기 전 대상자의 어지럼증 여부는 확인하지 않는다.
5마비된 왼팔로만 짚게 하여 근력을 강화시킨다.
정답 및 해설
편마비 대상자를 일으켜 앉힐 때는 건강한 쪽 팔로 침대를 짚게 하고, 요양보호사가 어깨와 무릎을 지지하며 도와야 안전하다. 오답: ⑤마비된 팔은 지지력이 없어 낙상 위험이 크고, ①목을 감아 당기면 경추에 무리가 갈 수 있으며, ③앉힌 직후 바로 손을 놓으면 균형을 잃고 넘어질 수 있어 잠시 지지해야 하고, ④일으키기 전 어지럼증 등 상태를 확인해야 기립성 저혈압 등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문제 73
치매 초기 대상자의 인지자극훈련을 도울 때 요양보호사의 태도로 옳은 것은?
1대상자의 남아 있는 능력 수준에 맞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쉬운 활동부터 시작한다.
2활동 중 어려워하면 곧바로 요양보호사가 대신 완료해 버린다.
3대상자의 흥미와 상관없이 정해진 프로그램만 반복시킨다.
4하루에 여러 활동을 몰아서 장시간 진행해 효과를 높인다.
5실수하면 즉시 지적하고 정답을 알려주어 빨리 진행하게 한다.
정답 및 해설
인지자극훈련은 대상자의 잔존 능력 수준에 맞는 쉬운 활동부터 시작해 성취감과 자존감을 높이는 방향으로 진행해야 한다. 오답: ⑤실수를 지적하며 서두르면 위축감을 주고, ③흥미를 고려하지 않으면 참여 동기가 떨어지며, ②대신 완료해 주면 훈련 효과가 없고, ④장시간 몰아서 진행하면 피로와 거부감을 유발할 수 있다.
문제 74
습기와 오염에 자주 노출되어 위생 관리가 어려운 복지용구(예: 이동변기)를 선정할 때 고려할 원칙으로 옳은 것은?
1복지용구는 한 번 선정하면 상태와 상관없이 교체하지 않는다.
2위생과 상관없이 비용이 저렴한 대여 품목을 무조건 우선한다.
3대상자의 신체 상태나 사용 환경은 고려하지 않고 획일적으로 지급한다.
4여러 사람이 대여해 재사용하기보다 개인이 구입해 사용하는 품목으로 분류하는 것이 위생상 바람직하다.
5대상자의 의견은 반영하지 않고 요양보호사가 임의로 결정한다.
정답 및 해설
이동변기처럼 오염·감염 위험이 커 위생 관리가 중요한 품목은 여럿이 재사용하는 대여보다 개인이 구입해 사용하는 방식이 위생상 바람직하다. 오답: ②비용만 고려해 위생을 무시하면 안 되고, ③대상자의 신체상태·환경에 맞춰 선정해야 하며, ①사용 중 상태가 나빠지면 교체를 검토해야 하고, ⑤복지용구 선정은 대상자의 의견과 자기결정권을 반영해야 한다.
문제 75
대상자가 약속된 시간보다 한참 늦게 준비를 마쳐 병원 예약에 늦을 뻔한 상황에서, 요양보호사가 나-전달법으로 표현한 것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아무 말 없이 한숨을 쉬며 짐을 챙긴다.
2"예약 시간에 늦을까 봐 마음이 조급했어요. 다음에는 조금 더 일찍 준비를 시작해 주시면 좋겠어요."
3"늦으면 다시는 병원에 안 모셔다드려요."
4"그러니까 제가 몇 번을 말씀드렸어요."
5"왜 이렇게 준비가 느리세요? 항상 이러시네요."
정답 및 해설
나-전달법은 상대를 비난하지 않고 '상황-감정(나의 느낌)-바람'을 1인칭 시점으로 표현하는 대화 기법이다. ②은 조급했던 감정과 바람을 담아 표현한 적절한 예이다. 오답: ⑤④는 상대방을 지적·비난하는 너-전달법이고, ③은 위협적 언사이며, ①는 감정을 언어로 전달하지 않아 오해를 살 수 있다.
문제 76
거동이 가능한 오OO 어르신이 오랜만에 식탁에 앉아 스스로 식사를 하겠다고 한다. 요양보호사가 도울 방법으로 옳은 것은?
1의자에 깊숙이 앉아 발이 바닥에 닿는 안정된 자세를 확인한 뒤 식사를 시작하게 한다.
2식사 도중 자세가 기울어져도 그대로 둔다.
3빨리 식사를 마치도록 음식을 한꺼번에 큰 그릇에 모두 담아 준다.
4씹기 어려운 딱딱한 반찬도 그대로 제공한다.
5식사 중 사레가 들리는지 살피지 않고 다른 업무를 병행한다.
정답 및 해설
식탁에서 식사할 때는 의자에 깊숙이 앉아 발이 바닥에 닿는 안정된 자세를 확인한 후 식사를 시작하도록 도와야 사레나 낙상을 예방할 수 있다. 오답: ③음식을 한꺼번에 많이 담아주면 급하게 먹다 사레들릴 위험이 있고, ⑤식사 중 사레·흡인 징후는 지속적으로 살펴야 하며, ④씹기 어려운 음식은 잘게 썰거나 부드럽게 조리해 제공해야 하고, ②자세가 기울어지면 즉시 바로잡아 안전을 확보해야 한다.
문제 77
대상자가 갑자기 온몸이 뻣뻣해지며 경련을 일으켰다. 요양보호사의 대처로 옳은 것은?
1경련을 멈추게 하려고 팔다리를 힘껏 붙잡아 누른다.
2즉시 물을 먹여 정신을 차리게 한다.
3주변의 위험한 물건을 치우고, 몸을 억지로 붙잡지 않은 채 경련이 끝날 때까지 지켜본다.
4경련이 끝나자마자 바로 일으켜 세워 걷게 한다.
5혀를 깨물지 않도록 입안에 숟가락이나 손가락을 넣는다.
정답 및 해설
경련 시에는 주변의 위험한 물건을 치워 2차 손상을 예방하고, 신체를 억지로 붙잡지 않은 채 경련이 자연스럽게 끝날 때까지 지켜보며 상태를 관찰해야 한다. 오답: ①팔다리를 억지로 붙잡으면 골절 등 손상을 유발할 수 있고, ⑤입안에 물건을 넣는 것은 치아 손상이나 기도 폐쇄를 유발할 수 있어 금지되며, ②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물을 먹이면 흡인 위험이 크고, ④경련 후에는 충분히 쉬게 하고 무리하게 움직이지 않도록 해야 한다.
문제 78
콧줄(비위관)을 통해 경관영양을 하고 있는 대상자를 돌볼 때 요양보호사의 방법으로 옳은 것은?
1주입 중 구토나 기침 증상이 나타나도 예정된 양을 끝까지 주입한다.
2관이 새거나 막힌 것 같아도 요양보호사가 임의로 관 위치를 조정한다.
3영양액 주입 중과 주입 후 일정 시간 동안 상체를 세운 자세를 유지하게 한다.
4영양액 주입 직후 바로 눕혀 휴식을 취하게 한다.
5영양액이 빨리 들어가도록 관을 짜서 주입 속도를 높인다.
정답 및 해설
경관영양 시에는 역류와 흡인을 예방하기 위해 주입 중과 주입 후 일정 시간 동안 상체를 세운 자세를 유지해야 한다. 오답: ⑤주입 속도를 임의로 높이면 구토·흡인 위험이 커지고, ②관의 위치 이상은 요양보호사가 임의로 조정하지 말고 간호사 등에게 즉시 알려야 하며, ④주입 직후 바로 눕히면 역류 위험이 있고, ①구토·기침 등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주입을 중단하고 상태를 살펴야 한다.
문제 79
치매를 앓고 있는 송OO 어르신은 해질 무렵이 되면 평소보다 불안해하고 안절부절못하며 잠들지 못한다. 요양보호사의 대응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오후 시간대에 조명을 밝게 유지하고 조용한 활동으로 안정감을 주며, 낮잠 시간을 조정해 밤에 잘 수 있도록 돕는다.
2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이면 혼자 방에 두고 문을 닫아 놓는다.
3낮에는 계속 재우고 저녁에 활동을 몰아서 시킨다.
4저녁이 되면 자극을 주기 위해 텔레비전 소리를 크게 켜 둔다.
5진정시키기 위해 요양보호사가 임의로 수면제를 챙겨 먹인다.
정답 및 해설
일몰증후군은 해질 무렵 불안·혼란이 심해지는 증상으로, 조명을 밝게 유지하고 조용한 활동으로 안정감을 주며 낮잠 시간을 조정해 야간 수면 리듬을 돕는 것이 바람직하다. 오답: ④시끄러운 자극은 불안을 악화시키고, ③낮에 계속 재우면 밤낮이 바뀌어 증상이 심해지며, ②고립시키는 것은 불안감을 키우고, ⑤요양보호사가 임의로 약을 투여하는 것은 금지된 행위이다.
문제 80
치매를 앓고 있는 윤OO 어르신이 매 끼니마다 좋아하는 반찬 한 가지만 먹겠다고 고집하며 다른 음식은 거부한다. 요양보호사의 대응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다른 음식을 강제로 입에 넣어 먹인다.
2대상자가 원하는 음식만 매 끼니 그대로 제공하고 영양 상태는 신경 쓰지 않는다.
3편식을 막기 위해 좋아하는 음식은 아예 주지 않는다.
4식사를 거부하니 그날 식사 자체를 거른다.
5좋아하는 음식을 존중하되, 부족한 영양은 다른 음식을 조금씩 함께 곁들여 자연스럽게 권한다.
정답 및 해설
특정 음식을 고집하는 경우 좋아하는 음식을 존중하면서도 영양 균형을 위해 다른 음식을 소량씩 자연스럽게 곁들여 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오답: ③지나치게 제한하면 반발과 식사 거부로 이어질 수 있고, ①강제로 먹이는 것은 인권을 침해하는 행위이며, ②영양 불균형을 방치하면 건강이 악화될 수 있고, ④식사 자체를 거르면 영양결핍 위험이 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