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건축기사 필기] 23년 4회차 시험지 PDF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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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디자인의 계획조건 중 외부적 조건에는 대지의 입지적 조건, 건축물의 구조·형태와 관련된 건축적 조건, 설비 시스템과 관련된 설비적 조건 등이 포함된다.
경제적 조건은 예산이나 공사비처럼 프로젝트 내부에서 다루어지는 내부적 조건에 해당하므로, 외부적 조건으로 분류하는 것은 옳지 않다.
벽은 인간의 시선과 동작을 차단하고 소리의 전파, 열의 이동을 막는 실내공간의 주요 구성요소이지만, 이는 바닥이나 천장과 달리 수직적 요소로 작용하는 것이지 수평적 요소가 아니다.
낮은 벽(약 600mm 이하)은 공간을 시각적·상징적으로만 나누는 경계로 쓰이고, 1200mm 정도의 벽은 시선은 트이되 통행은 차단하는 절충적 높이이며, 벽은 실내에서 가장 넓은 면적을 차지해 가장 먼저 시각적으로 인지되는 요소이다.
유니버셜 디자인은 장애나 연령, 신체 조건에 관계없이 모든 사용자가 차별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설계 개념으로, 공용화 설계·범용 디자인이라는 표현과 같은 맥락에서 쓰인다.
따라서 특정 개인의 취향이나 개성을 부각하는 독창적 디자인은 보편적 사용성을 지향하는 유니버설 디자인의 취지와 거리가 멀다.
다의도형 착시는 하나의 그림이 보는 관점에 따라 서로 다른 두 형태(도형과 배경)로 지각되는 착시로, 루빈의 항아리(꽃병과 마주보는 두 얼굴)가 대표적인 사례이다.
펜로즈의 삼각형은 3차원으로는 존재할 수 없는 도형을 평면에 그려 성립시키는 불가능한 도형 착시이고, 포겐도르프 도형은 사선이 장애물에 가려질 때 방향을 잘못 지각하는 방향(각도) 착시로, 다의도형 착시와는 성격이 다르다.
통일은 디자인을 구성하는 여러 요소들이 상호 관련성을 가지고 전체적으로 하나의 이미지, 즉 질서 있는 조화를 이루도록 하는 원리이다. 서로 다른 형태·색채·재질의 구성요소들이라도 공통된 주제나 성격 아래 통합되어 전체로서 동일한 이미지를 이룰 때 통일감이 성립한다.
대립·변이·점층은 오히려 변화(다양성)를 만드는 원리에 가깝고, 규칙적 반복에 의한 시각적 질서는 통일보다는 리듬에 가까운 설명이므로, 통일의 정의로 가장 알맞은 것은 서로 다른 요소들이 전체로서 동일한 이미지를 이루는 것이다.
그리드 플래닝에서 보기 4번이 옳지 않은 이유는 정사각형 그리드가 반드시 황금비율이나 경제적 스팬에 준한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이다. 정사각형 그리드는 단순히 같은 크기의 정사각형 단위로 공간을 분할하는 기하학적 형태일 뿐, 그 비율 선정 방식이 황금비율이나 경제성으로 제한되지 않는다. 보기 1, 2, 3은 모두 그리드 플래닝의 올바른 특성이다. 1번은 그리드가 제공하는 질서와 논리성, 2번은 과도한 그리드 적용의 부작용(단조성), 3번은 직사각형 그리드의 기하학적 중립성을 정확히 설명하고 있다.
판테온은 원과 정사각형을 도형적 기초로 삼아, 돔의 지름과 실내 높이가 같아 내부에 완전한 구가 내접하도록 설계되었고, 벽화나 그림 같은 장식을 제외한 실내 공간의 골격은 좌우 대칭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그리스 헬레니즘 건축의 영향이 로마 건축인 판테온에도 남아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반면 완전수로 여겨지던 6이라는 수를 디자인의 출발점으로 삼았다는 설명은 판테온의 특징으로 제시되지 않는다. 판테온의 비례 체계는 특정 완전수가 아니라 원과 구가 이루는 기하학적 완결성에서 출발한 것으로 본다.
측창은 벽면에 수직으로 낸 창으로, 천창(지붕이나 천장에 낸 창)에 비해 채광량이 적다. 오히려 천창이 동일 면적당 채광량이 더 크다고 알려져 있어, 채광량이 많다는 서술은 옳지 않다.
편측에만 창을 두는 경우 실내 조도분포가 불균일해지고, 인접 건물 등 근린 상황에 따라 채광이 방해받을 수 있다. 또한 천창은 지붕면에 설치되어 빗물 처리와 누수 방지가 까다로운 반면 측창은 벽면에 있어 비막이에 유리하다는 점도 측창의 실제 특징에 해당한다.
강조(emphasis)는 구성 요소들 사이에 시각적 계층(위계) 관계를 부여하여 단조로움을 극복하고 관심의 초점을 만들거나 흥분을 유도하는 디자인 원리이며, 전체가 대칭적으로 균형 잡힌 구성일수록 강조점이 더 뚜렷하게 부각되는 효과가 있다.
강조는 전체 조화를 파괴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전체 구성 안에서 조화를 유지하면서 시각적 초점을 형성하는 역할을 하므로, 조화를 파괴한다는 서술은 강조의 본래 성격과 맞지 않는다.
실내디자인의 계획 조건 중 내부적 조건은 건축주(의뢰인)의 요구사항과 관련된 것으로, 의뢰인의 공사예산이 이에 해당한다.
일조 조건, 개구부의 위치, 소화설비의 위치는 대지나 건축물 자체에서 주어지는 물리적·법규적 여건으로 외부적 조건에 속한다.
은행 영업장은 고객부문과 업무부문 사이의 소통과 감시가 원활하도록 시야를 확보하는 개방적인 배치를 계획하는 것이 원칙이며, 시선을 차단하는 구조벽체나 기둥으로 두 부문을 차단하는 것은 옳지 않은 설명이다.
고객 동선은 짧게 계획하고, 책임자석은 담당 창구가 잘 보이는 위치에 배치하며, 상호 연관성이 깊은 업무는 가까이 배치하여 사무 흐름을 원활히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전시공간의 관람 동선을 계획할 때의 원칙으로 옳은 것은?
전시 동선계획의 기본 원리
- 일방향성ㆍ연속성: 전시의 주제 전개(스토리라인)와 동선을 일치시켜 한 방향으로 흐르게 하고, 교차ㆍ역류ㆍ막다른 길이 생기지 않게 한다. 되돌아 나오는 구간은 관람자의 방향 감각을 잃게 만든다.
- 동선의 분리: 관람객 동선, 관리자(직원) 동선, 작품ㆍ자료의 반출입 동선은 서로 겹치지 않게 분리한다. 하나로 합치면 통로 면적은 줄지만 보안ㆍ보존ㆍ안전 측면에서 모두 불리하다.
- 명확한 유도: 출입구와 주요 결절점에서 다음에 갈 곳이 즉시 읽히도록 사인, 조도 대비, 바닥 마감 등으로 유도하여 관람자가 판단을 망설이는 지점을 줄인다.
- 피로 관리: 전시 밀도를 조절하고 휴식공간을 동선 중간중간에 분산 배치한다. 출구에만 몰아 두면 이른바 박물관 피로(museum fatigue)를 막지 못한다.
- 피난과의 정합: 관람 동선은 화재 시 그대로 피난 동선이 되므로 통로 폭, 보행거리, 두 방향 피난 확보를 함께 검토한다.
동선의 형식(연속순로 형식, 갤러리 및 코리도 형식, 중앙홀 형식)은 위 원리를 평면으로 구현하는 수단이며, 형식 선택에 따라 관람 순서의 강제성과 실 폐쇄 시의 영향 범위가 달라진다.
한옥은 좌식생활에 맞춘 인체치수로 창과 문을 계획하고, 기단을 높여 지면의 습기를 차단했으며, 미닫이문과 들문 등을 활용해 내부 공간을 융통성 있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겨울철 난방을 위해 기밀하고 폐쇄적인 공간 구성을 취한 것은 북부지방의 특징이며, 남부지방은 여름이 무덥고 겨울이 상대적으로 짧아 대청과 같은 개방적인 공간 구성이 발달하였으므로 해당 서술은 옳지 않다.
계단실형 공동주택은 계단실에서 직접 각 세대로 진입하는 형식으로, 세대별 채광과 통풍이 양호하고 프라이버시 확보가 용이하며 복도 등 통행부 면적이 작아 건축물의 이용도가 높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도심지의 독신자용 공동주택은 여러 세대를 하나의 긴 복도로 연결하는 편복도형이나 집중형이 주로 사용되며, 계단실형은 통상 가족 단위의 중소규모 공동주택에 적합한 형식이므로 독신자용에 주로 사용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디스플레이 화면은 빨강·초록·파랑을 더해가는 가산혼색 방식을 사용하며, 각 채널을 8비트씩 배정한 24비트 색상 체계에서는 , 즉 약 1677만 가지의 색을 표현할 수 있다.
색을 겹칠수록 어두워지는 감법혼색은 RGB가 아니라 인쇄물 계열의 특징이며, RGB는 세 원색을 모두 100%씩 섞으면 검정이 아니라 흰색이 되고 2차색은 원색보다 더 밝아진다는 점에서 나머지 설명은 실제와 반대로 서술되어 있다.
먼셀 색상환에서 R(빨강)을 1R~10R로 10등분했을 때 5R은 그 색상 구간의 한가운데, 즉 빨강의 중심색에 해당한다.
스칼렛, 다홍색, 마젠타는 특정 관용색명으로 R 색상 범위 내의 세부색이나 인접 색상(자주 계열 등)을 가리키는 것으로, 색상환의 중심 기준점인 5R과는 별개의 개념이다.
색의 감정적 효과는 색의 삼속성과 다음과 같이 관련된다. 온도감은 주로 색상, 중량감은 주로 명도, 경연감(단단함·부드러움)은 채도(및 명도)와 관계가 깊다.
반면 흥분과 침정의 느낌은 명도와의 관련성이 가장 약하고, 난색 계열이 흥분감을, 한색 계열이 침정감을 주는 것처럼 주로 색상(및 채도)에 좌우된다. 따라서 흥분과 침정을 명도와 연결지은 설명이 타당성이 가장 낮다.
컬러 매니지먼트 시스템은 모니터·프린터·스캐너 등 다양한 장치와 소프트웨어에서 색채 정보를 일관되게 다루어야 하므로, 그래픽 작성이나 화상 준비에 사용되는 각종 프로그램과의 호환성을 필요조건으로 갖추어야 한다.
시스템은 전문가뿐 아니라 일반 사용자도 쉽게 다룰 수 있어야 하고 처리 속도 역시 중요한 요소이며, 사용자가 필요한 색채 데이터를 직접 입력할 수 있어야 하므로 나머지 설명들은 필요조건으로 적절하지 않다.
스웨덴에서 색채 표준으로 채택되었으며, 헤링의 심리 4원색(빨강·노랑·초록·파랑)에 흰색·검정을 더한 6가지 기본색을 바탕으로 색을 표시하는 체계는 NCS(Natural Color System) 색체계이다.
먼셀과 오스트발트 색체계는 각각 색상·명도·채도, 백색량·흑색량·순색량을 기반으로 하는 체계이고 PCCS는 일본에서 개발된 색조 중심의 배색 체계로, 헤링의 4원색 이론을 국가 표준으로 직접 채택한 것은 아니다.
물체의 색을 직접 비교하지 않고 빛의 혼색 실험을 통해 심리·물리적으로 색을 표시하는 체계를 혼색계라 하며, CIE XYZ 표색계가 대표적이다.
현색계는 먼셀·오스트발트 색체계처럼 색표(물체 색)를 기준으로 지각적 속성을 체계화한 것으로, 실험 기반의 혼색계와는 접근 방식이 다르다.
먼셀 표기는 '색상 명도/채도' 순으로 적으므로, 사선(/) 뒤의 숫자가 채도를 나타낸다. 제시된 색 중 5R 4/14가 채도 14로 가장 높아 가장 선명한 색이다.
나머지 색들은 채도가 8, 6, 10으로 상대적으로 낮아, 채도 14인 색보다 탁하거나 덜 선명하다.
저드의 색채조화론 중 유사의 원리는 배색된 두 색이 서로 부조화 관계에 있더라도 색상ㆍ명도ㆍ채도 등에서 공통되는 양상이나 성질을 가지도록 조정하면 조화롭게 느껴진다는 원리이다.
질서의 원리는 일정한 규칙에 따라 선택된 색이 조화를 이룬다는 것이고, 숙지의 원리는 친숙한 배색에서 조화를 느낀다는 것으로 유사의 원리와는 초점이 다르다.
오스트발트 색체계는 노랑을 기준 색상으로 하여 전체 24색상으로 구성되며, 무채색을 제외한 각 색상은 순색량·백색량·흑색량의 조합에 따라 28가지 톤(색표)을 갖도록 설계되어 있고, 애초부터 배색의 조화를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반면 오스트발트 체계를 바탕으로 제작된 색채조화매뉴얼(CHM)이 모두 40색상으로 구성된다는 서술은 옳지 않다.
부의 잔상(음성 잔상)은 자극을 제거한 뒤 원자극과 반대되는(보색 관계의) 감각을 일으키는 현상이며, 원자극과 동일한 감각이 지속되는 것은 정의 잔상(양성 잔상)에 해당한다.
명시도가 배경과의 관계로 결정되는 점, 장파장이 진출·팽창해 보이고 단파장이 후퇴·수축해 보이는 점, 고명도·고채도·난색이 주목성이 높은 점은 옳은 설명이다.
저드의 색채조화론에서 친근성(친숙성)의 원리는 자연이나 일상에서 흔히 접하여 익숙하게 느끼는 색의 배색일수록 조화롭게 느껴진다는 원리이다.
공통된 속성을 가진 색이 조화된다는 것은 유사(공통성)의 원리, 규칙적으로 선택된 색이 조화된다는 것은 질서의 원리, 속성 차이가 분명한 색의 조화는 명료성(비모호성)의 원리에 해당하여 친근성의 원리와는 구분된다.
오스트발트 색상환은 24색상으로 구성되며, 두 색의 색상 번호 간격이 클수록(최대 12, 즉 보색 관계) 색상 대비가 강하게 느껴진다. 제시된 배색 중 4ie-12ie는 색상 번호 간격이 8로 가장 커서 색상 대비가 가장 강하다.
3ne-21ne는 번호 차가 18이지만 색상환이 원형이므로 실제 간격은 6, 1na-21na는 같은 방식으로 4, 14na-17na는 3에 그쳐 상대적으로 색상 대비가 약한 배색이다.
비눗방울, 기름막, CD 표면, 곤충 날개 등에서 보는 각도에 따라 무지개색이 나타나는 현상은 얇은 막의 앞뒤 면에서 반사된 빛이 서로 겹치며 특정 파장은 강해지고 다른 파장은 약해지는 간섭 현상 때문이다.
회절은 빛이 장애물의 가장자리나 좁은 틈을 지나며 휘어져 퍼지는 현상, 산란은 매질 속 미립자에 부딪혀 빛이 사방으로 흩어지는 현상, 굴절은 매질의 경계를 지나며 진행 방향이 꺾이는 현상으로, 얇은 막에서 나타나는 무지개색을 설명하는 성질과는 구분된다.
R(빨강)·G(초록)·B(파랑)의 빛을 겹쳐 비추는 가법혼색에서는 겹칠수록 밝아져 결과가 백색이 되므로 이 설명이 옳다.
C·M·Y는 색료로 겹치는 감법혼색일 때 빛을 흡수해 어두운 색(암회색·흑색)에 가까워지고, 빛으로 가법혼색하면 오히려 밝아져 백색에 가까워진다. 또 R·G·B를 색료처럼 감법혼색하면 백색이 아니라 어두운 색이 된다.
병치혼합은 서로 다른 색의 작은 점이나 선을 촘촘히 배열하여 일정 거리에서 보면 눈 안에서 혼합되어 보이는 현상으로, 신인상파 화가들이 사용한 점묘화 기법의 원리이다.
계시혼합은 색이 시간차를 두고 번갈아 나타날 때 혼합되어 보이는 현상이고, 감산혼합은 물감처럼 색을 섞을수록 명도가 낮아지는 혼합이며, 회전혼합은 팽이처럼 색을 빠르게 회전시켜 혼합되어 보이는 현상으로 점묘화와는 원리가 다르다.
색채 조화에는 색들의 배열에 일정한 규칙이 있어야 한다는 질서의 원리, 서로 닮은 색끼리 잘 어울린다는 유사성의 원리, 이미 익숙하게 접해온 배색일수록 조화롭게 느껴진다는 친근성의 원리, 그리고 색 관계가 애매하지 않고 명확해야 한다는 명료성(비모호성)의 원리가 공통적으로 꼽힌다.
이에 비해 혼합의 원리는 이러한 색채 조화의 공통 원리로 분류되지 않으며, 색을 물리적으로 섞는 것과 미적으로 조화시키는 것은 서로 다른 문제이다.
망막의 감각세포 중 형태와 색을 인식하는 역할을 하는 것은 원추세포(추상체)이며, 주로 밝은 곳에서 작동하여 색채와 세부 형태를 지각한다.
간상세포는 명암만을 구분하며 어두운 곳에서 주로 작동하고, 초자체와 홍채는 각각 안구 내부를 채우는 조직과 동공 크기를 조절하는 구조로 색과 형태 인식과는 직접 관련이 없다.
안전보건표지에서 파란색은 지시를 뜻하며 보호구 착용 등 특정 행위를 반드시 하도록 지시하는 표지에 사용된다.
녹색은 안내(피난소, 대피소 등)에, 빨간색은 금지 또는 경고·소방 관련 표지에, 노란색은 경고(주의)에 사용되므로 다른 조합들은 색채와 용도가 서로 뒤바뀌어 있다.
규산 칼슘판은 규산질 원료와 석회, 시멘트 등을 오토클레이브 양생하여 만든 무기질 단열재료로, 불연성이며 내열성이 우수하다.
반면 셀룰로오스 섬유판, 연질 섬유판, 폴리스티렌 폼은 모두 식물성 섬유나 석유화학 원료를 바탕으로 한 유기질 단열재료에 해당한다.
목재의 수축·팽창은 섬유포화점 이하의 함수율 변화에서만 일어난다. 섬유포화점 이상에서는 세포 사이의 자유수만 증감할 뿐 세포벽의 결합수량은 변하지 않으므로 치수변화가 나타나지 않는다.
따라서 섬유포화점 이상의 함수상태에서 함수율이 클수록 수축률·팽창률이 커진다는 설명은 사실과 반대로 서술된 것이다.
변재가 심재보다 수축·팽창이 크고, 수종에 따라 그 정도가 다르며, 수축이 과도하거나 불균일하면 갈라짐(할열)이나 비틀림이 생긴다는 설명은 모두 옳다.
마그네시아 시멘트는 산화마그네슘을 주원료로 하여 간수(염화마그네슘, MgCl₂) 등의 마그네시아염 용액과 혼합하면 응결·경화가 진행되는 미장재료로, 목재와의 접착성이 좋아 마루 바름 등에 이용된다.
킨스 시멘트, 소석고, 소석회는 모두 물이나 다른 경화 메커니즘(수화, 탄산화)으로 굳는 재료로 간수와의 반응으로 경화되는 재료와는 구분된다.

강재는 상온에서 온도가 올라감에 따라 인장강도가 점차 증가하다가, 약 250℃ 부근에서 최대값에 이르는 청열취성 구간을 지나며, 이후 온도가 더 올라가면 강도가 급격히 저하된다.
인장강도가 최대가 되는 온도는 상온이나 100℃, 500℃보다 250℃ 부근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품질관리에 사용하는 이른바 'QC 7가지 도구'와 그 용도를 짝지은 것으로 옳지 않은 것은?
QC 7가지 도구는 파레토도, 특성요인도, 층별, 체크시트, 히스토그램, 산점도, 관리도(각종 그래프를 포함해 세기도 한다)를 말한다.
- 파레토도: 불량수ㆍ결점수ㆍ손실금액 등 셀 수 있는 계수치를 항목별로 분류하여 크기순 막대와 누적 곡선으로 나타낸 그림 또는 표. '어디에 집중되어 있는가'를 한눈에 보여 주어 중점관리 항목을 고르는 데 쓴다.
- 특성요인도: 생선뼈 그림. 결과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계통적으로 전개한다.
- 히스토그램: 계량치를 구간(급)으로 나누어 도수를 막대로 그린 것. 분포의 중심과 산포, 규격 이탈 여부를 본다.
- 산점도: 서로 대응하는 두 변수의 값을 좌표에 점으로 찍어 상관관계의 유무와 방향, 강도를 본다.
- 체크시트: 계수치 자료를 항목별로 간단히 기록ㆍ집계하도록 미리 칸을 만들어 둔 표.
- 층별: 자료를 기계별ㆍ작업자별ㆍ재료별ㆍ시간대별로 나누어 집단 사이의 차이를 드러내는 방법.
- 관리도: 시간에 따른 공정 변동을 타점하고 관리한계선(UCLㆍLCL)과 비교해 우연 원인과 이상 원인을 구분한다.
따라서 '구간별 도수를 막대로 그린다'는 것은 산점도가 아니라 히스토그램의 설명이므로 짝이 잘못되었다.
동·식물유지나 광물성 분말 등을 혼합하여 만든 것은 스트레이트 아스팔트가 아니라 블론 아스팔트(아스팔트 컴파운드)에 해당하는 설명이다.
스트레이트 아스팔트는 원유를 증류하여 얻은 그대로의 아스팔트로, 연화점이 낮고 온도에 따른 변화가 크며 신장성·점착성·방수성이 풍부해 지하실 방수공사나 아스팔트 루핑 제작에 주로 사용된다.
내화점토질 벽돌은 내화도(Seger Cone 기준) 26번 이상인 것을 말한다.
내화도가 26번에 미치지 못하는 벽돌은 내화벽돌로 분류하지 않으며, 내화도가 높아질수록 더 가혹한 고온 부위에 쓰이는 고급 내화벽돌로 구분된다.
시멘트 조성광물 중 알루민산3석회(C₃A)는 수화 속도가 매우 빠르고 수화열이 커서, 주요 조성광물 가운데 수축률이 가장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반면 규산2석회(C₂S)는 수화 속도가 느리고 장기강도에 기여하며 수축이 작은 편이고, 알루민산철4석회(C₄AF)도 수축이 작다.
PCP(pentachlorophenol) 방부제는 방부 효과가 우수한 유용성 방부제이지만, 자극적인 냄새와 독성으로 인체에 피해를 줄 수 있어 사용이 규제되고 있다.
크레오소트유나 아스팔트, 불화소다 용액 등도 목재 방부제로 사용되지만, 인체 유해성으로 사용이 규제되는 대표적인 약제로는 PCP가 꼽힌다.
황동(놋쇠)은 구리(Cu)와 아연(Zn)을 주성분으로 하는 합금이다.
청동은 구리와 니켈이 아니라 주석(Sn)을 주성분으로 하며, 구리는 표면에 생긴 녹청(patina)이 보호막 역할을 해 오히려 내식성이 우수한 금속이고, 암모니아나 염분(해수) 환경에서는 부식되기 쉬워 취약하다.
크레오소트유는 방부성능이 우수해 옥외용으로 많이 쓰이지만 도장이 불가능하고 자극적인 냄새가 나며, PCP(펜타클로로페놀)는 무색으로 도장이 가능하면서도 방부성능이 우수한 유용성 방부제이다.
반면 CCA(크롬·구리·비소 화합물계 방부제)는 비소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독성이 있으며, 처리된 목재는 무색이 아니라 특유의 녹색을 띠는 것이 특징이다.
실내건축공사의 시공관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시공관리는 발주자가 요구한 품질의 목적물을 정해진 공기 안에 최소의 원가로 안전하게 완성하기 위한 활동이다. 전통적으로 공정·원가·품질을 3대 목표로 들고, 여기에 안전을 더해 4대 관리라 부르며, 최근에는 환경관리까지 포함해 5대 관리로 확장하기도 한다.
세 목표는 서로 맞물려 있어 하나만 극단으로 밀면 나머지가 무너진다. 품질 수준을 높이면 자재 등급과 검사 비용이 올라 공사비가 늘고, 공기를 무리하게 줄이면 인력·장비를 과다 투입해 원가가 오르는 동시에 시공 정밀도가 떨어지고 재해 위험이 커진다. 반대로 원가만 좇아 저가 자재와 미숙련 인력을 쓰면 재시공이 발생해 결국 공기와 원가가 함께 나빠진다. 이 상충 관계를 조정해 균형점을 찾는 일이 시공관리의 핵심이며, 실내건축공사는 공기가 짧고 마감 정밀도 요구가 높아 이 조정이 특히 민감하다.
원가관리의 출발점은 실행예산이다. 실행예산은 현장이 실제로 채택할 시공법과 현장 조건을 반영해 스스로 편성하는 내부 목표 원가로, 도급계약금액에서 일반관리비와 이윤을 제외한 수준에서 잡는 것이 보통이다. 계약금액과 같은 금액으로 편성하면 이익이 남지 않는 상태를 목표로 삼는 셈이어서 원가관리의 기준으로 기능하지 못한다. 공사 중에는 실행예산과 실제 투입 원가를 대비해 차이를 분석하고 대책을 세우는 과정을 반복한다.
주광조명에서 측창채광(side lighting)과 천창채광(top lighting)을 비교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측창채광과 천창채광의 비교
- 채광 효율: 창 면적이 같다면 천창이 측창보다 채광량이 훨씬 많다(통상 약 3배로 본다). 천창은 천공을 정면으로 바라보기 때문이다.
- 조도 분포: 측창은 창 가까운 곳은 밝고 안쪽으로 갈수록 조도가 급격히 떨어져 분포가 불균일하다. 천창은 실 전체에 비교적 균일한 조도를 준다. 그래서 안길이가 깊은 실은 측창만으로는 안쪽 조도 확보가 어렵다.
- 주변 영향: 측창은 인접 건물ㆍ수목ㆍ대지 조건에 따라 채광량이 크게 좌우된다. 천창은 주변 장애물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는다.
- 개폐ㆍ유지관리ㆍ조망: 측창은 개폐와 청소가 쉬워 통풍ㆍ환기와 유지관리에 유리하고 외부 조망과 개방감을 준다. 천창은 개폐ㆍ청소가 어렵고 빗물 누수와 시공 난이도 문제가 있으며 조망을 얻기 어렵다.
- 기타: 천창은 여름철 일사 취득이 커서 냉방부하와 눈부심(글레어)이 문제가 되기 쉽고, 측창은 시선 높이의 직사광에 대한 차폐 대책이 필요하다.
측창은 설치 위치에 따라 정측창ㆍ고측창(clerestory) 등으로 나뉘며, 고측창은 측창의 불균일한 조도 분포를 보완하기 위해 벽면 높은 곳에 창을 두는 방식이다.

중앙식 급탕방식의 직접가열식은 보일러에서 데운 물을 급탕수로 그대로 순환시키는 방식이어서, 물 속 경도 성분이 보일러 내부에 스케일로 부착될 우려가 있다.
간접가열식은 열교환기를 통해 간접적으로 물을 데우므로 스케일 발생이 적어 대규모 건물에 주로 사용되며, 중앙식 급탕방식은 소규모가 아닌 대규모 건물에 유리하고, 개별식은 각 사용처마다 가열기 설치 공간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나머지 보기들은 옳지 않다.
팬코일유닛방식(FCU)은 각 실까지 냉온수 배관을 끌어와야 하므로 배관 이음부나 드레인에서 누수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는 단점이 있다. 누수 우려가 없다는 서술은 이와 반대다.
반면 각 유닛별 개별조절이 가능하고 덕트방식에 비해 유닛의 위치 변경이 쉬우며, 덕트 샤프트나 스페이스가 필요 없거나 작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다.

제시된 설명은 두 가지다. 첫째, 서로 다른 음원의 음이 중첩되면 합성되어 쌍방의 상황에 따라 음이 강해지기도 하고 약해지기도 한다. 둘째, 두 개의 스피커에서 같은 음을 낼 때 음이 크게 들리는 곳과 작게 들리는 곳이 생긴다.
이는 두 음파가 겹칠 때 위상이 같으면 서로 보강되어 커지고, 위상이 반대이면 상쇄되어 작아지는 음의 간섭 현상이다. 두 스피커로부터의 거리 차에 따라 위상차가 달라지므로 공간상에 소리가 큰 지점과 작은 지점이 규칙적으로 번갈아 나타난다.
매질의 온도나 밀도 차로 음의 진행 방향이 꺾이는 굴절, 단단한 면에 부딪혀 되돌아오는 반사, 장애물의 모서리나 틈을 돌아 뒤쪽까지 전달되는 회절은 모두 하나의 음파가 진행하는 경로에 관한 현상이어서, 두 음파가 겹쳐 세기가 달라지는 이 설명과는 다르다.
사빈의 잔향식 에 따르면 잔향시간은 실용적 에 비례한다.
따라서 실내의 흡음력이 그대로일 때 실용적이 2배로 증가하면 잔향시간도 2배로 증가한다.
잔향시간은 실이 확산음장이라는 가정 아래 유도된 개념(세이빈의 잔향식)으로, 실용적에 비례하고 실내 흡음력에 반비례한다. 잔향시간이 지나치게 길면 음절이 겹쳐 들려 음의 명료도가 저하된다.
다만 용도별 요구 잔향시간은 반대로 서술되어 있다. 음악감상을 위한 콘서트홀 등은 풍부한 울림을 위해 비교적 긴 잔향시간이 요구되고, 대화·강연 위주의 실(회의실, 교실 등)은 명료도 확보를 위해 이보다 짧은 잔향시간이 요구된다.
휘도(, fL)와 조도(, fc), 반사율()의 관계는 로 나타난다.
따라서 소요조명은 fc로 계산된다.
유효온도(effective temperature)는 기온·습도·기류의 조합이 인체에 주는 온열감을 나타내는 지표로, 다수의 피험자를 대상으로 한 실제 체감 실험을 통해 얻어진 것이며 계측기로 직접 측정해 얻는 값이 아니다.
실내 습도는 유효온도를 구성하는 요소 중 하나여서 영향을 미치며, 착의량·대사량이나 주위 벽면과의 복사열교환은 유효온도가 아니라 각각 다른 온열지표에서 고려되는 요소이다.
이중덕트방식은 냉풍과 온풍을 각각의 덕트로 공급한 뒤 각 실 앞의 혼합유닛에서 혼합하여 취출하는 전공기방식으로, 부하특성이 다른 다수의 실이나 존에도 적용할 수 있다.
다만 냉풍·온풍 두 계통의 덕트를 각각 설치해야 하므로 덕트 샤프트와 덕트 스페이스가 오히려 커진다는 점에서, 이 문항의 서술은 옳지 않다.
전공기 방식은 냉온풍을 덕트를 통해 각 실로 공급하는 방식으로, 덕트가 차지하는 공간(덕트 스페이스)이 크게 필요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다만 중간기에 외기냉방이 가능하고, 실내에 배관이 노출되지 않아 누수 우려가 없으며, 실내에 기기를 두지 않아 유효 스페이스를 넓게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팬코일 유닛(FCU) 방식은 냉수 또는 온수를 배관을 통해 각 유닛까지 공급하는 전수방식에 속하며, 전공기 방식이 아니다. 수배관을 사용하기 때문에 배관 누수의 우려가 있다는 점이 이 방식의 대표적인 단점 중 하나로 꼽힌다.
덕트 스페이스가 작아도 된다는 점, 창문 밑에 설치하면 콜드 드래프트를 줄일 수 있다는 점, 각 실 유닛을 수동 및 개별 제어할 수 있다는 점은 모두 옳은 설명이다.
에서 현열부하 8000W(=8kJ/s), 공기 밀도 1.2kg/m³, 비열 1.01kJ/kg·K, 취출온도차(26-18=8℃)를 대입하면 가 된다.
이를 시간당 유량으로 환산하면 가 된다.
실 용적은 이고, 바닥·천장 면적은 각각 , 벽면적은 이다.
총 흡음력은 이며, Sabine 공식 에 대입하면 초로, 약 0.7초에 해당한다.
자동화재탐지설비의 감지기 중 광전식은 연기 입자에 의한 빛의 산란이나 차단을 감지하는 연기감지기에 해당한다.
차동식과 정온식은 온도 변화를 감지하는 열감지기이고, 보상식은 차동식과 정온식의 기능을 결합한 열감지기로 연기감지기와는 구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