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건축기사 필기] 23년 2회차 시험지 PDF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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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점의 레이아웃 및 디자인 이미지 구축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상점의 레이아웃은 매장을 이루는 판매 부분·진열 부분·관리 부분의 위치와 크기를 정하는 작업이며, 그 출발점은 동선이다. 고객이 움직이는 동선, 판매원이 움직이는 종업원 동선, 상품이 들어오고 나가는 상품 동선이라는 세 계통의 관계를 먼저 정리한 뒤에 각 부분의 배치를 결정해야 매장이 효율적으로 돌아간다.
세 동선에 적용되는 원칙은 서로 다르다. 고객 동선은 매장에 오래 머무르며 되도록 많은 상품과 마주치도록 길게 유도하고, 종업원 동선과 상품 반입 동선은 작업 능률을 위해 짧게 처리하면서 고객 동선과 교차하지 않게 한다.
디자인 이미지는 취급 상품과 목표 고객층에서 도출된 하나의 개념이 파사드와 쇼윈도, 사인, 색채, 조명, 마감재까지 일관되게 이어질 때 비로소 성립한다. 파사드는 점포의 성격을 지나가는 사람에게 처음 전달하는 면이므로 내부 이미지와 따로 놀아서는 안 되며, 실내 마감과 조명은 어디까지나 상품이 돋보이도록 뒷받침하는 배경의 역할에 머물러야 한다. 이미지 계획을 공사 이후로 미루면 마감과 집기, 조명이 제각각이 되어 개념이 성립하지 않는다.
형과 배경의 법칙에서 형(도형)은 가깝고 뚜렷하게 지각되고 배경은 멀리 물러난 것처럼 인식된다. 면적이 작고 둘러싸인 부분이 형으로, 넓은 부분이 배경으로 지각되는 경향이 있다.
명도가 높아 밝은 부분은 오히려 형으로 지각되기 쉽고, 명도가 낮은 어두운 부분이 배경으로 인식되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명도가 높은 쪽이 배경이 되기 쉽다는 서술은 실제 지각 경향과 반대된다. 루빈의 항아리는 형과 배경이 교대로 지각되는 대표적 사례이다.
곡선은 부드럽고 유연하며 우아하고 여성적인 느낌을 주는 선으로 설명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위험, 긴장, 변화와 같은 불안정한 느낌은 급격한 절선이나 사선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효과이므로, 곡선에 대한 설명으로는 맞지 않는다.
사선이 운동감·속도감을, 수직선이 상승감·엄숙함을, 수평선이 안정·정적인 느낌을 준다는 서술은 모두 옳은 내용이다.
포겐도르프 도형은 두 개 이상의 평행선이 사선을 가로막을 때, 그 사선이 서로 어긋난 위치에서 이어지는 것처럼 보이는 착시 현상이다.
쾨니히 목걸이는 명암 대비에 의한 착시, 펜로즈 삼각형은 실제로는 만들 수 없는 입체를 그럴듯하게 지각하는 불가능도형 착시, 자스트로 도형은 동일한 크기의 두 부채꼴 도형을 다르게 지각하는 크기 착시로, 평행선에 의한 사선의 어긋남 착시와는 성격이 다르다.
실내공간의 동선계획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동선은 사람이나 물건이 실내에서 이동한 자취를 선으로 나타낸 것으로, 속도·빈도·하중의 세 가지를 동선의 3요소라 한다. 세 요소가 크게 요구되는 동선일수록 계획에서 우선 확보해야 할 주요 동선이며, 동선도에서도 굵은 선으로 표현하여 공간 배치의 기준으로 삼는다.
동선계획의 기본 원칙은 짧고 단순하게이다. 사용 빈도가 높은 공간일수록 주동선 가까이에 두어 이동 거리를 줄이고, 주택의 가사노동 동선처럼 하루에도 여러 번 반복되는 동선은 특히 짧게 처리한다. 반대로 성격이 다른 동선, 예컨대 가족의 생활 동선과 손님의 접객 동선, 고객 동선과 종업원의 서비스 동선은 될 수 있는 대로 분리·독립시켜 서로 간섭하지 않게 한다. 동선이 서로 얽혀 혼잡해질 우려가 있으면 통로를 따로 확보해 계통을 나누는 것이 해법이 된다.
다만 무조건 짧은 것이 좋은 것은 아니다. 침실처럼 프라이버시가 요구되는 공간은 거리를 줄이기보다 다른 동선과 겹치지 않도록 독립성을 확보하는 쪽이 우선이며, 동선이 교차하는 지점은 되도록 줄이되 불가피할 때에는 결절부의 폭을 넉넉히 잡아 정체가 생기지 않게 한다.
실내디자인은 미적 가치뿐 아니라 기능성, 안전성, 경제성 등 다양한 관점에서 그 성패가 평가되는 문제해결의 과정이므로, 미적인 관점에서만 성공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는 서술은 옳지 않다.
실내디자인은 인간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수단적 행위로서, 쾌적하고 편리한 실내공간을 만들어내는 결과이자 과정으로 이해된다.
고정창은 개폐 장치나 창틀 작동 구조에 얽매이지 않으므로 채광이나 조형적 필요에 따라 형태를 비교적 자유롭게 디자인할 수 있는 창이다.
미서기창은 옆으로 밀어 여는 방식이라 경사지게 열리지 않으며, 여닫이창은 개폐 시 실내 쪽 공간을 차지하므로 가구 배치 등을 고려해야 하고, 윈도우 월은 벽면 전체를 창으로 구성하는 방식이어서 창과 함께 평면이 돌출되어 구석공간을 형성하는 형태(출창)와는 다르다.

제시된 설명은 “공간 상호 간에는 통행이 용이하며 자유로이 시선이 통과하므로 영역을 표시하거나 경계를 나타낸다”는 내용입니다. 통행도 시선도 막지 않으면서 ‘여기부터 다른 영역’이라는 정보만 전달하는 구획이므로, 답은 상징적 경계입니다.
벽 높이에 따른 공간 구획은 세 단계로 정리됩니다. 60cm 정도 이하의 낮은 벽은 통행과 시선을 모두 허용해 영역의 상징적 경계 역할만 하고, 가슴 높이(1.2m 내외)의 벽은 통행은 차단하되 시선은 통과시켜 시각적 개방 상태를 유지합니다.
눈높이(1.5m 이상)를 넘어서면 시선이 차단되어 시각적 차단이 일어나고, 천장까지 닿는 벽은 완전히 독립된 실을 만드는 칸막이 벽체가 됩니다. 그림의 설명은 통행과 시선이 모두 자유롭다고 했으므로 가장 낮은 단계에 해당합니다.
시각적 균형에서는 크기가 큰 것, 명도·채도가 낮고 진한 색, 불규칙한 형태, 거칠고 복잡한 질감이 상대적으로 시각적 중량감이 크게 느껴진다는 것이 일반적 원리이다.
그런데 "단순하고 부드러운 질감이 복잡하고 거친 질감보다 시각적 중량감이 크다"는 서술은 이와 반대로 되어 있다. 실제로는 복잡하고 거친 질감이 단순하고 매끈한 질감보다 더 무겁게 지각된다.
통일은 디자인을 구성하는 여러 요소들이 상호 관련성을 가지고 전체적으로 하나의 이미지, 즉 질서 있는 조화를 이루도록 하는 원리이다. 서로 다른 형태·색채·재질의 구성요소들이라도 공통된 주제나 성격 아래 통합되어 전체로서 동일한 이미지를 이룰 때 통일감이 성립한다.
대립·변이·점층은 오히려 변화(다양성)를 만드는 원리에 가깝고, 규칙적 반복에 의한 시각적 질서는 통일보다는 리듬에 가까운 설명이므로, 통일의 정의로 가장 알맞은 것은 서로 다른 요소들이 전체로서 동일한 이미지를 이루는 것이다.
실내디자인은 사용목적에 맞추어 실내공간을 편리하고 쾌적한 분위기로 만드는 계획 행위이다.
이는 기능적·정서적 측면뿐 아니라 환경적·기술적 측면까지 함께 다루는 종합적인 분야이며, 사용자의 심미적·심리적 요구를 충족시키는 과정에서 디자이너의 독창성과 개성 또한 발휘된다.
따라서 환경적·기술적 부분을 제외하거나, 기능성보다 예술성만 앞세우거나, 디자이너의 개성을 배제한다는 서술은 실내디자인의 본질과 맞지 않는다.
질감은 재료 표면의 물리적 상태에서 비롯되는 시각적·촉각적 느낌으로, 표면이 빛을 반사·흡수하는 정도와 조명 조건에 따라 다르게 지각된다. 따라서 효과적인 질감 표현을 위해서는 색채와 조명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
시각으로 인식되는 질감과 촉각으로 인식되는 질감은 서로 차이가 있을 수 있고, 표면의 요철이나 재질은 흡음성과도 관련이 있으므로, 이러한 관계가 전혀 없다고 서술하는 것은 옳지 않다.
버내큘러 디자인은 특정 지역의 풍토와 생활 방식 속에서 자연발생적으로 형성된 디자인으로, 누가 언제 만들었는지 알기 어려운 익명성을 가지며 도끼·망치 같은 도구나 경첩·자물쇠 같은 철물류, 가사도구 등 생활 속 사물에 나타난다.
이러한 디자인은 미적 측면보다는 생활상의 필요를 해결하기 위한 기능성과 실용성이 우선시되어 형성된 것이므로, 기능성보다 미적 측면을 강조한 디자인이라는 서술은 버내큘러 디자인의 성격과 반대된다.
실내디자인의 원리 중 척도(scale)는 공간이나 가구의 크기를 인체 치수와 관련지어 다루는 개념으로, 인간생활의 기능적 해결과 가장 밀접한 관계를 갖는다.
리듬·조화·패턴은 주로 심미적 질서나 미적 통일감을 다루는 원리로, 척도에 비해 기능적 측면과의 직접적 관련성은 상대적으로 낮다.
먼셀 색체계는 중심축이 무채색으로 명도를 나타내고, 색상마다 최고 채도(순색)에 이르는 위치가 서로 다르며, 중심부에서 아래로 내려갈수록 명도가 낮아지는 것은 맞는 설명이다.
다만 채도는 중심축에서 바깥으로 멀어질수록 높아지는 것이며, 중심의 무채색 축으로 갈수록 채도는 오히려 0에 가까워지므로, 중심부로 갈수록 채도가 높아진다는 설명은 틀린 내용이다.
순색에 무채색인 흰색을 섞으면 명도는 높아지지만 색은 순수함을 잃어 채도는 오히려 낮아진다. 흰색을 섞는 양이 많아질수록 채도가 높아진다는 서술은 사실과 반대이다.
색이 순수할수록, 즉 무채색이 섞이지 않은 순색일수록 채도가 가장 높고, 탁하거나 흐릴수록 채도는 낮아지며, 무채색 자체는 채도가 존재하지 않는다.
병치혼합은 모자이크나 직물, 점묘화처럼 작은 색점을 촘촘히 배열해 눈에서 섞여 보이게 하는 혼합으로, 회전혼합과 함께 중간혼색에 속하며 빛의 자극이 더해져 지각되므로 가법혼색으로 분류된다. 두 색의 중간에 해당하는 색으로 평균화되어 보인다는 점도 회전혼합과 공통된다.
다만 병치혼합은 각각의 색점이 자기 색을 그대로 유지한 채 망막에서만 섞이기 때문에, 물감을 실제로 섞을 때와 달리 채도가 떨어지지 않고 오히려 색이 선명하게 지각되는 것이 특징이다. 점묘화나 직물의 색이 탁해 보이지 않고 생생하게 보이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따라서 채도가 낮아진 상태에서 중간색을 얻는다는 서술이 병치혼합의 특징과 맞지 않는다. 배졸드효과(Bezold effect)는 병치혼합의 원리로 인접색의 영향을 받아 배색 전체의 인상이 달라지는 현상을 가리키므로, 병치혼합과 관련된 옳은 설명이다.
CIE 표색계는 인간의 시감각 실험을 근거로 빨강·녹색·파랑의 3색광을 혼합했을 때 나타나는 자극값(삼자극치)으로 색을 수치화해 나타내는 정량적 표색 방법이다.
특정 색 필터나 원색 혼합 비율만으로 색을 규정하거나 주관적인 감각에 의존하는 방식과는 성격이 다르다.
색온도가 낮은 상태에서 높아짐에 따라 광원의 색은 빨간색→주황색→노란색→흰색→파란색 순으로 변화한다. 이는 흑체의 온도가 올라갈수록 복사되는 빛의 주 파장이 단파장 쪽(더 푸른 빛)으로 이동하기 때문이다.
파란색 뒤에 흰색이 오거나, 노란색 다음에 곧바로 파란색·보라색으로 넘어가는 순서로 서술된 보기들은 실제 색온도 변화 순서와 일치하지 않는다.
난색 계열의 색상이 고명도·고채도로 나타나면 시각적 자극이 강해져 흥분감을 유발한다는 것이 색채심리의 일반적 설명이다.
한편 주황·노랑 등 난색은 수축감이 아니라 팽창감을 주는 쪽이므로 '수축감을 느끼게 한다'는 서술은 맞지 않고, 시간 지각에서도 붉은 계통은 시간의 경과를 길게, 푸른 계통은 짧게 느끼게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이를 반대로 서술하면 틀린다.
또한 색의 중량감은 채도보다 명도가 주된 요인으로 작용한다.
색채조화에서 명도는 색상·채도와 함께 조화 여부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이며, 명도 차이가 조화감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에 '명도는 중요하지 않다'는 서술은 옳지 않다.
색의 3속성을 함께 고려하는 것, 색상이 다를 때 색조(톤)를 유사하게 맞추는 것, 배색의 면적비에 따라 조화의 느낌이 달라지는 것은 모두 색채조화의 일반적 원리로 타당한 설명이다.
색상이 비슷한 유사색상 배색은 그 자체로 통일감이 있으므로, 단조로움을 피하고 조화를 이루려면 오히려 명도차나 채도차를 다르게 주어 변화를 주는 것이 바람직하며, 명도차·채도차까지 비슷하게 맞추면 밋밋하고 단조로운 배색이 되기 쉽다.
이에 비해 색상차를 크게 하면 화려하고 강렬한 느낌을 줄 수 있고, 채도차가 큰 배색은 면적 조절로 안정감을 보완할 수 있으며, 명도차를 크게 하면 명쾌한 배색을 얻을 수 있다는 나머지 설명은 타당하다.
박하색은 옅고 밝은 청록 또는 옅은 청색 계열의 색으로, Mint나 흰 파랑 같은 명칭, 그리고 명도가 매우 높고 채도가 낮은 파랑 계열을 나타내는 먼셀 표기(2.5PB 9/2)와 어울리는 색이다.
반면 Indigo blue(남색)는 어둡고 채도 높은 짙은 청색 계열을 가리키는 색이름으로, 밝고 옅은 느낌의 박하색과는 명도·색조에서 거리가 있어 관련이 없다고 볼 수 있다.
가법혼색에서 초록광과 빨강광을 더하면 노랑이 된다. 따라서 초록과 빨강을 더해 검정이 된다는 설명은 틀린 내용이다.
초록과 파랑을 더하면 청록, 빨강과 파랑을 더하면 마젠타가 되며, 빛의 삼원색인 빨강·초록·파랑을 모두 더하면 흰색이 되는 것은 옳은 설명이다.
문·스펜서 조화론은 먼셀 표색계를 바탕으로 색채 조화를 미도(美度)라는 수치로 계량화하려 한 이론이지만, 색의 연상·기호·상징성 같은 심리적·문화적 요인을 고려하지 않았다는 한계를 지닌다.
반면 무채색과의 관계, 명도·채도의 차이는 이 이론에서 비교적 체계적으로 다루어지므로 이를 단점으로 보기는 어렵다.
문·스펜서(Munsell-Spencer) 색상 체계에서 균형점(balance point)은 채도 3을 기준으로 하며, 채도 3 이하에서는 색상의 변화를 지각하기 어렵거나 자극을 못 느끼는 수준이다. 이는 저채도 영역에서 색상 변별력이 극도로 낮아지는 특성을 반영한 것으로, 채도 3을 넘어야 색상 자극이 명확하게 감지된다.
빛은 파장이 짧을수록 굴절률이 크고, 파장이 길수록 굴절률이 작다. 제시된 서술은 이 관계를 반대로 서술하고 있어 옳지 않다.
스펙트럼이 무지개처럼 연속된 색의 띠라는 것, 1666년 뉴턴이 프리즘 실험으로 이를 증명한 것, 발광체마다 방출하는 파장의 범위가 서로 다르다는 것은 모두 스펙트럼에 대한 올바른 설명이다.
비렌(Faber Birren)의 색채 조화론에서 Shade는 순색에 검정을 섞은 어두운 색조를 가리킨다.
Tint는 순색에 흰색을 섞은 밝은 색조, Tone은 순색에 흰색과 검정이 함께 섞인(회색이 더해진) 색조, Gray는 순색 없이 흰색과 검정만으로 이루어진 무채색 계열을 가리킨다. 나머지 서술들은 흰색·검정의 조합 관계가 서로 뒤바뀌어 있어 옳지 않다.
중용열포틀랜드시멘트는 수화열을 억제하기 위해 C3S, C3A 함량을 낮추고 C2S 비율을 높여 만든 시멘트로, 매스콘크리트나 댐 공사처럼 수화열에 의한 균열이 문제되는 곳에 사용된다. 따라서 제시된 시멘트 중 수화열이 가장 낮다.
반대로 조강포틀랜드시멘트는 초기강도 발현을 위해 C3S, C3A 함량이 높아 수화열이 크고, 보통포틀랜드시멘트는 그 중간 수준이며, 백색포틀랜드시멘트는 착색 원인이 되는 산화철 성분을 줄인 것일 뿐 수화열 저감을 목적으로 한 시멘트는 아니다.
아스팔트 루핑, 개량아스팔트 방수시트(토치버너 가열 시공), 아스팔트 프라이머(바탕과 방수층의 접착을 돕는 바탕처리재)에 대한 설명은 각각 타당하다.
망상 아스팔트 루핑은 그물 모양으로 짠 원지에 아스팔트를 먹인 제품으로 방수층의 보강 등에 쓰이며, 바탕과 방수층을 부분적으로 떼어 놓는 절연공법에는 일정 간격으로 구멍이 뚫린 아스팔트 루핑이 사용된다.
집성목재는 규격화된 판재(라미나)를 섬유방향이 나란하도록 접착·적층한 재료로, 목재의 강도를 인공적으로 조절하고 응력에 맞는 단면을 설계할 수 있으며, 길고 단면이 큰 부재도 제작할 수 있다.
반면 톱밥, 대팻밥, 나무부스러기를 이용해 경제적으로 만드는 것은 파티클보드 등 소편재를 이용한 목질판상제품의 특징이며, 규격재를 사용하는 집성목재의 장점으로는 해당하지 않는다.
크리프(creep)는 하중이 오래 지속될 때 콘크리트가 시간에 따라 추가로 변형되는 현상으로, 시멘트 페이스트 비율이 많을수록, 물시멘트비가 클수록, 부재 단면이 작을수록 커진다.
또한 콘크리트가 충분히 강도를 발현하기 전인 초기 재령에 하중을 가하면(재하재령이 빠를수록) 크리프가 오히려 크게 나타나므로, 재하재령이 빠를수록 크리프가 작다는 서술은 실제 경향과 반대되는 설명이다.
단열재료는 대체로 다공질이며 열전도율이 낮을수록 단열성능이 우수하고, 다공질 구조로 인해 흡음성도 좋아 흡음재료로도 활용되며, 유리면은 결로수가 부착되면 단열성능이 크게 떨어지므로 방습 시트로 감싸 사용한다는 설명은 타당하다.
반면 암면은 무기질 섬유로 불에 타지 않는 불연재이며 가볍고 시공성이 좋은 것이 특징이므로, 불에 타고 무겁다는 설명은 암면의 성질과 반대된다.
고성능 AE 감수제는 기존 감수제보다 훨씬 많은 감수율을 확보하면서도 슬럼프 손실이 적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으로, 유동화 콘크리트 제조에 널리 쓰인다.
따라서 감수량은 늘리되 슬럼프 손실이 크다는 서술은 실제 성질과 반대이며, 운반거리·시간 확보에 유리하고 고내구성 콘크리트 제조에도 활용된다는 점은 옳은 설명이다.
추락 방지를 위한 방망의 구조 및 강도 기준으로 옳은 것은?
추락재해방지표준안전작업지침은 방망의 구조와 각 부재의 강도를 조문별로 나누어 규정한다. 제3조(구조 및 치수)는 방망을 소재·그물코·테두리로프·달기로프·시험용사로 구성된 것으로 보고, 그물코는 사각 또는 마름모 모양으로 그 크기를 10cm 이하로 제한한다. 그물코가 크면 떨어진 신체가 그대로 빠져나갈 수 있어 상한을 둔 것이다.
부재별 요구 강도는 서로 다른 조문에 서로 다른 값으로 규정되어 있다. 제4조는 테두리로프 및 달기로프의 인장강도를 1,500kg 이상으로 정하고, 제8조는 방망 지지점이 600kg의 외력에 견딜 수 있는 강도를 보유하도록 정한다. 로프는 방망 전체를 매다는 부재여서 지지점보다 큰 인장강도가 요구된다는 점을 함께 기억하면 두 값을 뒤바꿔 외우는 일을 막을 수 있다.
제5조(방망사의 강도)는 시험용사에서 채취한 시험편을 인장시험기로 등속인장시험한 결과가 별도의 표에 정한 값 이상이어야 한다고 규정한다. 이 표는 그물코의 크기와 매듭의 유무에 따라 서로 다른 값을 제시하고, 신품에 대한 기준과 폐기 시 기준을 각각 구분해 둔다. 방망사의 강도를 조건과 무관한 단일 값으로 이해하는 것은 규정의 구조 자체와 맞지 않는다. 이 밖에 같은 지침은 제6조에서 시험, 제7조에서 허용낙하높이, 제9조에서 지지점의 간격, 제10조에서 정기시험, 제12조에서 사용제한을 정하고 있다.
TMCP강은 제어압연 후 급랭에 의한 가속냉각법을 이용해 강도와 인성을 동시에 확보한 강재로, 저탄소당량으로 용접성이 우수하고 두께가 증가해도 항복강도 저하가 적다.
특히 TMCP강은 항복비가 낮아 소성변형 능력이 크므로 내진성능이 뛰어난 강재이며, "항복비가 높아 내진성능이 낮다"는 설명은 반대로 서술된 것이다.
목재의 수분에 의한 팽창·수축을 줄이려면 사용 전 충분히 건조시켜 함수율을 균일하게 맞추고, 수축이 적은 곧은결 목재를 사용하며, 파라핀·크레오소트 등 방수성 물질을 침투시켜 흡습을 억제하는 방법이 쓰인다.
반면 저온 처리는 팽창·수축을 줄이는 방법이 아니며, 오히려 고온으로 처리한 목재가 세포 내 흡습성 성분의 변화로 수분을 덜 빨아들여 팽창·수축이 작아진다. 따라서 저온 처리된 목재를 사용한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네트워크 공정표에서 사용하는 용어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화살형 네트워크 공정표는 작업(activity)·결합점(event)·더미(dummy)의 세 요소로 공사의 선후관계를 표현한다. 작업은 실선 화살선으로, 결합점은 원으로 그리며, 두 작업이 같은 결합점 쌍을 공유하게 되거나 자원 없이 논리적 선후관계만 표시해야 할 때 더미를 점선 화살선으로 넣는다. 더미는 실제 자원과 시간을 소비하지 않는 명목상의 작업이므로 소요시간이 0이다.
시간과 관련된 용어는 무엇에 붙는 개념인지로 구분해야 한다. 작업 자체를 뜻하는 activity와 그 작업에 걸리는 시간인 소요시간(duration)은 별개이며, 결합점이 가지는 여유시간은 슬랙(slack)이라 부른다. 반면 작업이 가지는 여유시간이 플로트(float)이고, 이는 후속작업의 가장 빠른 개시시각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고 쓸 수 있는 자유여유(FF)와, 전체 공기에 영향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그 작업이 가질 수 있는 최대 여유인 전체여유(TF)로 나뉜다. 전체여유는 자유여유보다 작아질 수 없다.
주공정선(critical path)은 개시 결합점에서 종료 결합점에 이르는 모든 경로 가운데 소요일수가 가장 긴 경로다. 이 경로 위의 작업들은 여유시간이 0이어서 하루라도 지연되면 그대로 준공이 늦어지며, 전체 공기 자체가 주공정선의 길이로 결정된다. 그래서 공기를 줄이려면 주공정선상의 작업을 단축해야 하고, 주공정선 밖의 작업을 아무리 줄여도 공기는 변하지 않는다.
내화벽돌은 고온에 견디도록 만든 벽돌로, 내화벽돌로 인정받으려면 제게르 콘(SK)으로 측정한 내화도가 SK 26 이상이어야 한다.
SK 값이 클수록 내화도가 높은 고급품으로 분류되며, SK 26에 미달하는 벽돌은 내화벽돌로 인정되지 않는다.
포졸란은 그 자체로는 수경성이 없는 실리카질 물질이지만, 시멘트가 수화될 때 생성되는 수산화칼슘과 상온에서 서서히 반응(포졸란 반응)하여 물에 녹지 않는 안정한 화합물을 만들어내는 혼화재이다.
이 설명은 포졸란의 정의를 그대로 서술한 것이며, 실리카흄·고로슬래그·플라이애시는 각각 별도의 특성을 가진 다른 혼화재이다.
공사의 시공속도와 공사비의 관계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공사비는 공기에 따라 서로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는 두 성분으로 나뉜다. 재료비·노무비처럼 작업량에 직접 대응하는 직접비는 공기를 줄이려고 인원과 장비를 더 투입할수록 커지고, 현장관리비·감가상각비처럼 기간에 비례하는 간접비는 공기가 짧아질수록 작아진다. 두 곡선을 더한 총공사비 곡선은 아래로 볼록한 U자 형태가 되며, 그 최저점에 해당하는 시공속도가 경제속도(최적 시공속도), 그때의 공기가 최적공기다. 이와 구별되는 채산속도는 손익분기점을 넘어 이익이 발생하기 시작하는 시공속도를 가리킨다.
공기단축 기법(MCX)에서 비용구배는 작업을 하루 단축하는 데 추가로 드는 직접비로 정의되며, 급속공기와 급속비용을 각각 ·, 정상공기와 정상비용을 ·이라 할 때 로 구한다. 단위는 원/일이며, 값이 클수록 그 작업을 하루 줄이는 데 드는 돈이 많다는 뜻이다.
따라서 같은 하루를 줄이더라도 추가비용이 적게 드는 작업, 즉 비용구배가 작은 작업부터 단축하는 것이 원칙이다. 비용구배가 큰 작업부터 손대면 동일한 단축일수에 대해 공사비가 훨씬 많이 늘어난다. 또한 단축 대상은 반드시 주공정선 위의 작업이어야 하며, 주공정선 밖의 작업을 줄여도 전체 공기는 변하지 않는다. 한 작업을 단축하다 보면 주공정선이 다른 경로로 옮겨갈 수 있으므로 단축할 때마다 주공정선을 다시 확인해야 한다.
섬유포화점 이상의 함수상태에서는 세포 내 자유수만 증감할 뿐 세포벽 내 결합수는 변하지 않으므로 목재의 신축이나 강도에 실질적인 변화가 나타나지 않는다.
강도가 함수율에 따라 뚜렷하게 변하는 구간은 섬유포화점 이하이며, 이 범위에서 함수율이 감소할수록 강도가 커진다.
목재는 섬유 방향에 따라 강도가 크게 달라지는데, 응력 방향이 섬유방향에 평행한 인장강도가 여러 강도 중에서 가장 크게 나타난다.
섬유방향에 평행한 압축강도는 인장강도보다 작고, 섬유방향에 평행한 전단강도나 섬유방향에 직각인 압축강도는 그보다도 훨씬 작아진다. 즉 나머지 보기들은 모두 섬유방향 평행 인장강도에 미치지 못한다.
화강암은 일반 석재에 비해 내구성과 강도가 크고, 절리의 간격이 비교적 커서 큰 판재로 채석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다만 조직이 거칠고 조립질이어서 세밀한 조각 가공에는 적합하지 않으며, 오히려 대리석과 같이 결이 곱고 상대적으로 무른 석재가 조각재로 널리 쓰인다.
또한 화강암은 내화도가 낮아 화재 시 고온에 노출되면 균열이 발생하기 쉽다.
조적식구조 내력벽의 길이는 원칙적으로 10m를 넘을 수 없다. 따라서 내력벽 길이를 8m로 제한한다는 서술은 실제 기준과 다르다.
반면 내력벽으로 둘러싸인 바닥면적을 80㎡ 이내로 하는 것, 벽 두께를 바로 윗층 내력벽 두께 이상으로 하는 것, 기초판을 철근콘크리트구조 또는 무근콘크리트구조로 하는 것은 실제 기준에 부합하는 내용이다.
유해위험방지계획서를 제출해야 하는 건설공사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유해위험방지계획서는 산업안전보건법 제42조에 따라 일정 규모 이상의 건설공사 등을 착공하기 전에 미리 작성·제출하도록 하여, 시공에 들어가기 전 계획 단계에서 위험 요인을 걸러내게 한 제도다. 건설공사의 제출 대상은 같은 법 시행령 제42조 제3항에 한정적으로 열거되어 있으므로, 열거되지 않은 공사는 규모가 상당하더라도 제출 의무가 생기지 않는다.
건축물·시설 기준은 세 갈래다. 첫째 지상높이가 31미터 이상인 건축물 또는 인공구조물, 둘째 연면적 3만제곱미터 이상인 건축물, 셋째 연면적 5천제곱미터 이상인 시설로서 문화 및 집회시설(전시장과 동물원·식물원은 제외), 판매시설, 운수시설(고속철도 역사와 집배송시설은 제외), 종교시설, 의료시설 중 종합병원, 숙박시설 중 관광숙박시설, 지하도상가, 냉동·냉장 창고시설이다. 업무시설이나 공동주택은 5천제곱미터 기준 목록에 들어 있지 않으므로, 높이가 31미터에 못 미치고 연면적도 3만제곱미터에 못 미치면 제출 대상이 아니다.
나머지 대상은 연면적 5천제곱미터 이상인 냉동·냉장 창고시설의 설비공사 및 단열공사, 최대 지간길이 50미터 이상인 다리의 건설등 공사, 터널의 건설등 공사, 다목적댐·발전용댐·저수용량 2천만톤 이상의 용수 전용 댐 및 지방상수도 전용 댐의 건설등 공사, 깊이 10미터 이상인 굴착공사다. 건설공사의 계획서는 해당 공사를 착공하기 전에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제출하며, 대지 정리나 가설사무소 설치 같은 공사 준비기간은 착공으로 보지 않는다.
석기는 점토를 1200℃ 안팎의 높은 온도로 소성하며, 소성 후에는 회색~암갈색 계통의 어두운 색을 띠고 흡수율이 매우 낮아 유약을 바르지 않아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밝은 백색을 띠며 다양한 색의 유약을 입혀 사용하는 것은 자기의 특성이므로, 석기를 이렇게 설명한 것은 옳지 않다.
토기는 저온 소성으로 흡수율이 높고 강도가 약하며, 도기는 회색·백색 계열로 가볍고 다공질이다. 자기는 흡수성이 거의 없고 강도가 매우 크다는 설명은 모두 옳다.
유효온도(effective temperature)는 기온·습도·기류의 조합이 인체에 주는 온열감을 나타내는 지표로, 다수의 피험자를 대상으로 한 실제 체감 실험을 통해 얻어진 것이며 계측기로 직접 측정해 얻는 값이 아니다.
실내 습도는 유효온도를 구성하는 요소 중 하나여서 영향을 미치며, 착의량·대사량이나 주위 벽면과의 복사열교환은 유효온도가 아니라 각각 다른 온열지표에서 고려되는 요소이다.
욕실·화장실의 환기는 자연환기가 가능한 경우 자연환기(자연배기)로 할 수 있고, 자연환기가 어려운 조건에서 기계환기를 적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따라서 욕실환기를 반드시 기계환기로만 하고 자연환기로는 하지 않는다고 한정한 설명은 옳지 않다.
화장실을 독립된 환기계통으로 구성하고, 파이프 샤프트를 환기덕트로 겸용하지 않으며, 기계환기의 외기도입구를 오염 우려가 적은 높은 위치에 두는 것은 환기설비에서 일반적으로 지켜야 할 원칙이다.

제시된 정의는 음압 레벨의 변동 폭이 좁고, 측정자가 귀로 들었을 때 음의 크기가 변동하고 있다고 느껴지지 않는 소음입니다. 이는 시간에 따라 레벨이 거의 일정하게 유지되는 정상소음을 가리킵니다.
정상소음은 송풍기·펌프·변압기처럼 연속 가동되는 기기에서 발생하며, 레벨이 일정하므로 짧은 시간 측정한 값으로도 대푯값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와 달리 소음이 지속되다 끊기기를 반복하며 중간에 배경 수준으로 돌아가는 것은 간헐소음, 레벨이 불규칙하고 폭넓게 변하는 것은 변동소음, 파형이 순간적으로 커졌다가 곧 사라지는 것은 충격소음으로 구분합니다.
간접가열식은 저탕조 내부의 가열코일에 보일러에서 만든 증기나 고온수를 통과시켜 저탕조의 물을 데우는 방식으로, 이때 가열 보일러는 난방용 보일러와 겸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 중 하나이다.
열교환 과정을 거치므로 직접가열식에 비해 열효율은 다소 낮고, 고압을 견딜 필요가 없어 저압 보일러 사용이 가능하며, 저탕조에 가열코일이 내장되어 구조가 다소 복잡해진다.
실내조도는 로 구하며, 필요한 총 램프 대수는 이를 정리해 로 계산한다.
바닥면적 , 목표조도 500lx, 광속 2560lm, 조명률 0.6, 보수율 0.67을 대입하면 대로, 올림하면 53대가 필요하다.
이미 30대가 설치되어 있으므로 추가로 필요한 대수는 대로 계산된다.
코브(cove) 조명은 천장이나 벽의 구조체 일부를 턱지게 만들어 그 안에 광원을 설치하고, 광원에서 나온 빛이 직접 눈에 보이지 않도록 구조체로 가린 뒤 천장면이나 벽면에 반사시켜 은은하게 확산시키는 간접조명 방식의 건축화조명이다.
광원을 넓은 면적의 벽면에 매입해 비스타(vista) 효과를 내는 것은 광창조명, 벽면 상부에 설치해 빛이 아래로 직사하도록 하는 직접조명 방식은 코니스 조명, 천장에 조명기구를 설치하고 그 밑을 루버나 확산 투과판으로 마감하는 것은 광천장 조명에 해당하므로, 반사광을 이용하는 코브 조명과는 구분된다.
열관류는 벽체와 같은 고체를 사이에 두고 한쪽 유체(공기)에서 다른 쪽 유체(공기)로 열이 전해지는 현상을 말하며, 전도와 대류가 복합적으로 일어나는 총 열이동 과정이다.
벽체의 열전달저항은 표면에 닿는 풍속이 커질수록 오히려 작아지며, 벽이 습기를 머금으면 수분의 높은 열전도율 때문에 열관류저항이 커지는 것이 아니라 작아진다.
유리는 자체의 열전도저항이 매우 작아, 유리의 열관류저항은 양쪽 표면 열전달저항의 합과 거의 같을 뿐 이를 2배 한 값과는 다르다.
열전도는 고체 내부 또는 서로 맞닿아 있는 고체 사이에서 분자의 진동을 통해 열이 전달되는 현상을 가리킨다. 유체와 고체 사이의 열 이동은 열전달(대류)이라고 부르므로, 이를 열전도라고 설명한 부분이 틀렸다.
열이 고온에서 저온으로 이동한다는 것, 일반적으로 액체가 고체보다 열전도율이 작다는 것, 열전도율이 물체의 고유 성질이라는 서술은 모두 옳은 내용이다.
표면결로를 방지하려면 실내 벽 표면온도가 실내공기의 노점온도보다 높게 유지되어야 하므로, 표면온도를 노점온도보다 낮게 한다는 서술은 결로를 방지하는 방법이 아니다.
냉교(열교) 현상을 없애고, 실내 발생 수증기를 억제하며, 환기로 실내 절대습도를 낮추는 것은 모두 결로 방지에 유효한 방법이다.
결로는 실내에서 발생한 습기가 저온의 표면과 만나 응축되는 현상으로, 실내 습기의 과다 발생, 환기 부족으로 인한 실내 절대습도 상승, 건물 외피(벽체·창호)의 단열 성능 부족이 주된 원인이다.
반면 지붕의 기울기(구배)는 빗물의 배수와 관련된 요소로, 결로 발생 메커니즘인 온도차·습기·단열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어 결로 원인과 거리가 멀다.
옥내소화전설비의 방수구 및 호스 설치기준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옥내소화전 방수구의 설치기준(화재안전성능기준 제7조제2항, 화재안전기술기준 2.4.2)
- 방수구는 층마다 설치하고, 해당 특정소방대상물의 각 부분으로부터 하나의 옥내소화전 방수구까지의 수평거리가 25m 이하가 되도록 한다. 이 25m에는 호스릴옥내소화전설비도 포함된다고 기준에 명시되어 있어 호스릴이라고 완화되지 않는다. 다만 복층형 구조의 공동주택은 세대의 출입구가 설치된 층에만 설치할 수 있다.
- 방수구의 설치높이는 바닥으로부터 1.5m 이하로 한다.
- 호스의 구경은 40mm 이상(호스릴은 25mm 이상)이고, 각 부분에 물이 유효하게 뿌려질 수 있는 길이로 설치한다.
- 호스릴옥내소화전설비의 노즐에는 쉽게 개폐할 수 있는 장치를 부착한다.
함께 정리해 두면 좋은 인접 수치는 다음과 같다. 방수구와 연결되는 가지배관 구경 40mm 이상(호스릴 25mm 이상), 주배관 중 수직배관 50mm 이상(호스릴 32mm 이상), 송수구는 지면에서 0.5m 이상 1m 이하ㆍ구경 65mm, 노즐선단 방수압력 0.17MPa 이상(0.7MPa 초과 시 감압장치)ㆍ방수량 130L/min 이상, 비상전원은 20분 이상 작동.
압력수조방식은 밀폐된 탱크 안의 공기를 압축하여 그 압력으로 급수하는 방식으로, 탱크 내 물이 소비되어 수위가 낮아지면 공기의 압력도 함께 낮아져 급수 압력이 일정하지 않고 변동하는 것이 특징이자 단점이다. 압력이 일정 범위 밑으로 떨어지면 압축기를 재가동해 압력을 보충해야 하므로, 압력 공급이 일정하다는 서술은 실제와 반대된다.
고가수조방식은 옥상 등 높은 위치의 저수조에 저장된 물의 낙차를 이용하므로 정전이나 단수 시에도 탱크에 남은 물로 일정량 급수가 가능하며, 수도직결방식은 배관 경로가 짧고 저수조를 거치지 않아 위생 관리 측면에서 가장 우수한 방식으로 평가된다.
월워싱(wall washing) 기법은 비대칭 배광의 조명기구를 사용해 수직벽면 전체에 빛을 고르게 흘려내리듯 비추어 균일한 조도를 만드는 조명 연출법이다.
그레이징 기법은 벽면에 낮은 각도로 빛을 스치듯 비추어 재질감(요철)을 강조하는 방식이고, 빔플레이나 그림자연출 기법은 균일한 조도가 아니라 극적인 명암 대비나 그림자 효과를 만드는 데 목적이 있어 이 설명과는 다르다.

그림의 조건은 외기온도 −10℃, 실내공기온도 20℃, 벽체의 열관류율 1.5 W/m²·K, 벽체 내표면 열전달률 9 W/m²·K입니다.
정상상태에서는 벽체를 관류하는 열류와 실내공기에서 내표면으로 전달되는 열류가 같습니다. 먼저 관류 열류를 구하면 입니다.
이 열류가 실내공기와 내표면 사이의 온도차로 전달되므로 에서 입니다.
따라서 실내측 표면온도는 15℃이며, 실내공기보다 5℃ 낮습니다. 이 표면온도가 실내공기의 노점온도보다 낮아지면 표면결로가 발생하게 됩니다.
현휘(눈부심)는 시야 내 휘도 차이가 큰 경우, 작업면과 그 주변의 휘도대비가 클 때, 광원이 직접 또는 반사면을 통해 눈에 들어올 때 발생한다.
광속발산도가 일정하게 유지되는 상황은 오히려 휘도 분포가 고르다는 뜻이므로 현휘 발생 원인과는 거리가 멀다.
천창채광은 지붕면을 통해 하늘 전체를 향한 개구를 두므로 채광량 확보에는 오히려 측창채광보다 유리하다. 따라서 “채광량 확보에 불리하다”는 서술은 옳지 않다.
다만 지붕에 개구부를 두는 만큼 빗물 처리 등 비막이에는 불리하고 시공·유지관리가 까다롭다.
반면 실 전체에 고르게 빛이 들어와 조도 분포가 균일하고, 인접 건물 등 근린 상황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주광률(Daylight Factor)은 실내 한 지점의 조도를 그 시각의 전천공조도(옥외 전천공에 의한 조도)로 나눈 비율(%)로 정의되며, 자연채광 상태를 평가하는 지표로 사용된다.
창면적과 바닥면적의 비율은 채광 계획의 다른 지표이며, 인공광에 대한 자연광의 비율만으로 정의되는 개념과는 구분된다.
눈부심(글레어)을 줄이려면 광원과 배경의 휘도 차를 줄이는 것이 핵심이므로, 광원 주위를 밝게 하거나 휘도가 낮은 형광램프, 확산성이 있는 플라스틱 커버 조명기구를 쓰는 것은 모두 유효한 방지책이다.
반면 시선을 기준으로 위아래 약 30° 범위(글레어 존) 안에 광원이 노출되면 직접적인 눈부심을 유발하므로, 이 범위 안에 광원을 두는 배치는 눈부심을 방지하는 방법이 아니라 오히려 유발하는 배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