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건축기사 필기] 23년 1회차 시험지 PDF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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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은 디자인의 기본 요소 중 가장 작은 단위로, 기하학적으로 크기가 없고 오직 위치만을 가지며, 면이나 공간에 하나만 놓여도 시선(주의력)을 집중시키는 효과를 갖는다. 또한 선의 교차나 굴절, 면과 선이 만나는 지점에서도 점이 나타난다.
반면 어떤 형상을 규정·한정하고 면적을 분할하는 기능은 선의 역할에 해당하며, 크기와 넓이를 갖지 않는 점 자체가 면적을 분할한다고 보기는 어려우므로 이 서술은 옳지 않다.
르네상스 건축은 15세기 초 피렌체에서 브루넬레스키가 피렌체 대성당의 돔을 설계하면서 시작된 것으로 평가된다. 그는 고전 로마 건축의 비례와 형태를 재해석해 근대 건축의 출발점을 마련했다.
미켈란젤로와 팔라디오는 르네상스를 이어받아 발전시킨 후대의 대표 건축가이고, 퓨진은 고딕 리바이벌과 관련된 건축가로 르네상스의 시초와는 관련이 없다.
새시 커튼(sash curtain)은 창문 전체가 아니라 창의 새시(문틀) 절반 정도만을 가리도록 짧게 만든 커튼으로, 주로 창의 아래쪽 절반을 가려 시선은 차단하면서 채광은 확보하는 용도로 쓰인다.
글라스 커튼은 얇은 소재로 창 전체를 가리는 속커튼이고, 드로우 커튼은 좌우로 열고 닫는 형태, 드레퍼리 커튼은 두꺼운 천으로 창 전체를 덮는 겉커튼이라는 점에서 반만 가리는 방식과는 다르다.
문화 및 집회시설 중 공연장으로서 6층 이상의 거실 바닥면적의 합계가 9,000㎡인 건축물이 있다. 이 건축물에 승용승강기를 16인승 기종만으로 설치한다고 할 때, 관계 법령에 따라 설치하여야 하는 최소 대수는?
1) 산정 기준면적 승용승강기 대수는 연면적이 아니라 6층 이상의 거실 바닥면적의 합계를 기준으로 산정한다. 용도별 기준은 다음과 같다.
- 문화 및 집회시설(공연장ㆍ집회장ㆍ관람장), 판매시설, 의료시설: 3,000㎡ 이하 2대, 초과 시 2대에 초과하는 2,000㎡ 이내마다 1대를 더한 대수
- 문화 및 집회시설(전시장ㆍ동식물원), 업무시설, 숙박시설, 위락시설: 3,000㎡ 이하 1대, 초과 시 1대에 초과하는 2,000㎡ 이내마다 1대를 더한 대수
- 공동주택, 교육연구시설, 노유자시설, 그 밖의 시설: 3,000㎡ 이하 1대, 초과 시 1대에 초과하는 3,000㎡ 이내마다 1대를 더한 대수
2) 대수 계산 공연장은 첫 번째 줄에 해당하므로 대가 필요하다. 이 값은 8인승 이상 15인승 이하 승강기를 기준으로 한 대수이다.
3) 인승 환산(별표 비고) 8인승 이상 15인승 이하는 1대의 승강기로 보고, 16인승 이상은 2대의 승강기로 본다. 따라서 16인승만으로 5대분을 채우려면 16인승 2대(=4대분)로는 부족하고 3대(=6대분)가 있어야 한다. 참고로 용도가 복합된 건축물은 같은 호에 해당하면 면적을 합산해 산정하고, 서로 다른 호에 해당하면 각 용도별 합산 대수와 전체 면적에 가장 강한 기준을 적용한 대수 중 적은 대수로 한다.
실제로 지각되는 실체 없이 개념적으로만 제시될 수 있는 형태는 점·선·면과 같은 이념적(순수) 형태를 가리키며, 이를 상징적 형태라고도 부른다.
따라서 인위적 형태를 '개념적으로만 제시될 수 있는 상징적 형태'라고 규정하는 것은 이념적 형태의 특성을 인위적 형태에 옮겨 놓은 서술이라 성립하지 않는다. 인위적 형태는 인간이 실제로 만들어 내는 형태로서 휴먼스케일과 밀접한 관계를 갖는다.
자연형태는 부정형의 단순한 모습을 취하기도 하지만 눈의 결정, 벌집 구조처럼 체계적인 기하학적 특징을 보이는 경우도 있다.
리듬은 시각적 요소가 규칙적으로 반복되거나 점차 변화하면서 만들어지는 통일된 운동감을 말하며, 그 원리로는 동일하거나 유사한 요소가 되풀이되는 반복, 형태·색채·크기가 단계적으로 변화하는 점이, 중심에서 사방으로 퍼져나가는 방사 등이 있다.
균형은 무게감의 안정된 배분을 다루는 별개의 디자인 원리로, 반복적 운동감을 다루는 리듬의 하위 원리로 보기 어렵다.
휴먼스케일은 인간의 신체를 기준으로 파악·측정되는 척도로, 이것이 적절히 적용되면 공간이 인간에게 감각적으로 쾌적하고 안정감 있게 느껴지도록 만든다.
이러한 척도는 실내 공간계획뿐 아니라 건축물의 각 부위, 도시계획, 가구·제품 디자인 등 인간이 사용하는 모든 환경 전반에 폭넓게 적용되는 개념이다.
따라서 휴먼스케일이 실내 공간계획에만 국부적으로 적용된다는 서술은 그 적용 범위를 지나치게 좁게 한정한 것으로 옳지 않다.
유니버셜 디자인은 장애나 연령, 신체 조건에 관계없이 모든 사용자가 차별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설계 개념으로, 공용화 설계·범용 디자인이라는 표현과 같은 맥락에서 쓰인다.
따라서 특정 개인의 취향이나 개성을 부각하는 독창적 디자인은 보편적 사용성을 지향하는 유니버설 디자인의 취지와 거리가 멀다.
사선은 방향성과 운동감을 지니고 있어 약동감·생동감을 주는 선이므로, 이 설명이 옳다.
반대로 수평선은 안정감·평화로움을, 수직선은 존엄성·상승감을, 곡선은 우아하고 유연한 여성적 느낌을 주는 것으로 설명되므로 나머지 서술은 각각 제시된 내용과 반대이다.

인체계측치를 응용할 때는 사람이 계속 움직이므로 여유치수를 두고, 모든 부위가 평균치에 속하는 사람이 드물다는 점, 조절식이나 극단치 적용이 어려운 경우 평균치를 기준으로 설계한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그런데 신체 각 부위의 너비와 두께는 일반적으로 체중과 비례 관계에 있다. 체중이 클수록 너비·두께도 커지는 경향이 있으므로 반비례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인간공학은 기본적으로 설비나 시스템을 인간에게 맞추어 설계하는(fitting the task to the human) 접근을 원칙으로 하며, 인간의 실수에도 안전이 유지되도록 시스템을 설계하고 오류를 조작자뿐 아니라 환경·관리적 요인까지 포함한 복합적 요인으로 파악하는 시스템적 사고를 지향한다.
반대로 작업에 적합한 사람을 선별해 배치하는 방식(fitting the human to the task)은 인간을 작업에 맞추는 접근으로, 인간공학적 사고방식과는 방향이 다르다.
서로 다른 색상을 인접시켰을 때 두 색이 서로의 색상 차이를 강조하는 방향으로 보이는 현상을 색상대비라 한다. 주황 위의 초록이 본래보다 더 붉게, 초록이 더 파랗게 보이는 것은 색상환에서 서로 반대 방향으로 색상이 밀려 보이는 전형적인 색상대비의 예이다.
명도대비는 밝기 차이에 의한 대비, 연변대비는 경계 부분에서 대비가 강조되는 현상, 면적대비는 면적 크기에 따라 색의 지각이 달라지는 현상으로 이 사례와는 성격이 다르다.
농(籠)은 각 층이 분리되어 상하로 포개어 쌓는 구조가 특징이고, 의걸이장은 보통 2칸 구성으로 사랑방에서 사용되었으며, 머릿장은 안방에 놓여 여성의 소품·용품을 수장하는 기능을 담당하였다.
반닫이는 앞면 상부에 아래로 젖혀 여는 문판이 달린 수납 가구로 옷이나 이불 등을 넣어 보관하는 용도이며, 사방이 트여있고 여러 층 층널에 책을 진열하는 개방형 가구는 사방탁자에 해당하므로 이 설명은 반닫이의 특징과 맞지 않는다.
페일(pale) 톤은 명도가 높고 채도가 낮은 파스텔 계열의 색으로, 우아하고 부드러우며 연한 느낌을 주는 톤이다.
물체의 색은 표면에 닿은 빛 중 특정 파장을 반사하고 나머지는 흡수함으로써 지각되는데, 풋고추가 녹색으로 보이는 것은 녹색광만을 반사하고 다른 파장의 빛은 흡수하기 때문이다.
혼색계는 CIE 표색계처럼 빛의 혼합량을 기준으로 색을 수치와 좌표로 나타내는 체계로, 측색기로 측정한 값을 그대로 사용하므로 색표를 쓰지 않아 물리적인 퇴색·변색이 일어나지 않고, 현색계(색표계)로 변환하면서 허용 오차를 적용할 수도 있다.
그러나 광원의 영향에 따라 다르게 지각되는 것은 색표를 눈으로 비교하는 현색계의 특성이다. 혼색계는 관측 조건과 광원을 규정한 상태에서 측정한 수치로 색을 표시하므로 조명 조건에 따라 색 표시가 달라지지 않는다는 점이 오히려 장점이며, 따라서 광원의 영향으로 다르게 지각된다는 서술은 혼색계의 설명으로 옳지 않다.
맥스웰 디스크는 색이 다른 원판 조각들을 빠르게 회전시켜 눈에서 혼합되어 보이도록 하는 장치로, 이는 회전혼합(계시가법혼색)의 대표적인 예이다.
병치혼합은 작은 색점을 나란히 배치해 눈에서 혼합되어 보이게 하는 방식이고, 감산혼합·색료혼합은 물감처럼 안료를 실제로 섞는 혼색 방식이어서 회전에 의한 혼합과는 원리가 다르다.
동일한 주파장(색상)을 가진 빛이라도 순도(채도)를 높이거나 낮추면 사람 눈에는 색상 자체가 달라져 보이는 현상을 에브니 효과(Abney effect)라 한다.
이는 색상, 명도, 채도가 서로 완전히 독립적으로 지각되지 않고 채도 변화가 색상 지각에 영향을 준다는 것을 보여준다.
베졸트-브뤼케 현상은 빛의 밝기(휘도) 변화에 따라 색상이 달라 보이는 현상이고, 색음 현상은 배경색의 보색이 대상에 겹쳐 보이는 현상이므로 이 문제의 설명과는 다르다.
병치혼합은 모자이크나 직물, 점묘화처럼 작은 색점을 촘촘히 배열해 눈에서 섞여 보이게 하는 혼합으로, 회전혼합과 함께 중간혼색에 속하며 빛의 자극이 더해져 지각되므로 가법혼색으로 분류된다. 두 색의 중간에 해당하는 색으로 평균화되어 보인다는 점도 회전혼합과 공통된다.
다만 병치혼합은 각각의 색점이 자기 색을 그대로 유지한 채 망막에서만 섞이기 때문에, 물감을 실제로 섞을 때와 달리 채도가 떨어지지 않고 오히려 색이 선명하게 지각되는 것이 특징이다. 점묘화나 직물의 색이 탁해 보이지 않고 생생하게 보이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따라서 채도가 낮아진 상태에서 중간색을 얻는다는 서술이 병치혼합의 특징과 맞지 않는다. 배졸드효과(Bezold effect)는 병치혼합의 원리로 인접색의 영향을 받아 배색 전체의 인상이 달라지는 현상을 가리키므로, 병치혼합과 관련된 옳은 설명이다.
카우치(couch)는 '눕다'라는 뜻의 프랑스어에서 유래한 것으로, 몸을 축 늘여 쉴 수 있도록 좌판의 한쪽 끝이 올라간 형태를 가진 소파를 가리킨다. 체스터필드는 솜이나 스펀지를 두툼하게 채워 쿠션감을 강조한 소파이며, 풀업 체어는 필요할 때 옮겨 쓸 수 있는 가벼운 이동식 간이의자이다.
세티(settee)는 이러한 '몸을 축 늘여 쉰다'는 의미와는 무관하게, 벤치 형태에 등받이와 팔걸이가 있는 2인용 정도의 작은 소파를 지칭하는 명칭이므로, 그 의미와 형태를 카우치처럼 설명한 서술은 옳지 않다.
물체색은 빛의 반사와 흡수 정도에 따라 나타나며, 빛을 대부분 반사하면 흰색, 완전히 흡수하면 이상적인 검정, 일부는 반사하고 일부는 흡수하면 회색으로 지각된다.
다만 현실에서는 빛을 100% 반사하는 완전한 흰색이나 100% 흡수하는 완전한 검정은 존재하지 않으며, 반사율 0%~100%가 현실적으로 존재한다는 서술은 이상적인 개념과 실제를 혼동한 것으로 옳지 않다.
빛의 혼합인 가법혼색에서 서로 마주보는 보색 관계의 색광을 같은 양으로 혼합하면 파장이 고르게 섞여 무채색인 흰색(백색광)이 된다.
이는 물감과 같은 감법혼색에서 보색을 섞으면 명도와 채도가 낮아져 검정에 가까워지는 것과 대비되는 성질이다.
분광광도계는 물체가 각 파장에서 반사하는 빛의 양(분광반사율)을 직접 측정하는 장비로, 이 값을 국제조명위원회가 정한 표준관측자 함수와 표준광원 데이터에 대입하면 CIE 색체계의 색좌표를 물리적으로 정확하게 산출할 수 있다.
반면 먼셀·오스트발트·헤링 체계는 인간의 지각적 등보도나 심리적 대응 관계를 바탕으로 색을 배열한 체계여서, 분광 측정값을 그대로 좌표로 환산하는 데는 적합하지 않다.
어느 실내건축공사의 원가 자료가 다음과 같을 때, 일반관리비와 이윤까지 반영한 총공사비는? (단, 부가가치세는 고려하지 않는다.)
- 재료비 4,000만원, 직접노무비 2,000만원, 직접공사경비 1,000만원
- 간접노무비는 직접노무비의 10%로 한다.
- 일반관리비는 순공사원가의 5%로 한다.
- 이윤은 노무비·경비·일반관리비를 합한 금액의 10%로 한다.
안쪽 층위부터 쌓아 올라간다. 순공사원가는 재료비·노무비·경비의 합인데, 노무비에는 간접노무비 만원이 포함되어 2,200만원이므로 순공사원가는 만원이다.
일반관리비는 만원, 이윤은 재료비를 제외한 노무비·경비·일반관리비 합계를 모수로 하여 만원이다.
따라서 구하는 금액은 만원이다. 일반관리비까지만 더한 7,560만원에서 멈추거나, 이윤의 모수에 재료비를 넣는 것이 대표적인 오답 경로다.
용어 위계에 주의한다 — 교재 분류표 기준으로 총원가는 공사원가에 일반관리비를 더한 것까지이고, 여기에 이윤을 더하면 총공사비가 된다. 발문이 어느 층위를 묻는지 반드시 확인한다.
실내 수장(마감)공사의 적산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수장공사는 바닥·벽·천장을 마감재로 치장하여 마무리하는 공사로, 한 실 안에서도 사용되는 재료의 종류가 대단히 많다. 그래서 적산에서 가장 먼저 확인할 것은 공사 범위다. 겉으로 드러나는 마감재(주자재)만이 아니라 하지틀·달대·몰딩·접착제·못 같은 부자재, 그리고 자재의 운반과 설치에 드는 비용까지 어디까지가 이 공사에 포함되는지를 도면과 시방서로 확정한 다음, 재료별로 구분해 물량을 산출해야 한다.
물량을 낼 때는 재료별 할증률을 반영해 정미량이 아닌 소요량으로 잡아야 한다. 판재나 시트 계열 마감재는 규격재를 실 치수에 맞추어 재단하는 과정에서 반드시 자투리 손실이 생기고, 무늬를 맞추어야 하는 재료는 손실이 더 커진다. 손실이 없다고 보고 정미량만 계상하면 현장에서 자재가 모자라게 된다.
또한 마감은 실의 용도에 따라 달라지므로 실별·부위별로 구분해 집계하는 것이 원칙이다. 같은 건물 안에서도 바닥은 타일과 목재 마루가, 벽은 도배와 페인트가 섞이며 단가도 각각 다르다. 이를 한 덩어리로 합산해 하나의 단가를 곱하면 공사비가 실제와 크게 어긋난다. 따라서 도면을 정확히 읽어 실별 마감표를 정리하고, 재료의 종류별로 나누어 산출·관리하는 것이 수장공사 적산의 기본이다.
길이 5.0m, 높이 2.4m인 벽(개구부 없음)을 표준형 시멘트벽돌로 1.0B와 0.5B로 각각 쌓을 때, 할증률 5%를 적용한 벽돌 구입량의 조합으로 옳은 것은?
표준형 벽돌(190×90×57mm)을 줄눈 10mm로 쌓을 때 벽면적 당 소요되는 정미 매수는 두께별로 정해져 있다. 0.5B는 75매, 1.0B는 149매, 1.5B는 224매, 2.0B는 298매다. 이 벽의 면적은 이므로 정미량은 1.0B가 매, 0.5B가 매다.
구입량은 정미량에 할증을 더한 소요량이다. 할증률 5%를 적용하면 1.0B는 매이므로 올림하여 1,878매, 0.5B는 매가 된다. 벽돌은 낱장 단위로 구입하므로 소수점 이하는 버리지 않고 올려서 잡아야 부족이 생기지 않는다.
이 유형에서 답이 갈리는 지점은 세 곳이다. 할증을 빠뜨려 정미량을 그대로 답으로 고르는 경우, 시멘트벽돌 대신 붉은벽돌의 할증률 3%를 적용하는 경우, 그리고 표준형이 아닌 기존형(210×100×60mm)의 매수(0.5B 65매, 1.0B 130매)를 쓰는 경우다. 벽돌의 종류가 할증률을, 벽돌의 규격이 단위면적당 매수를 각각 결정한다는 점을 나누어 기억해 두어야 한다.
섬유포화점 이상의 함수상태에서는 세포 내 자유수만 증감할 뿐 세포벽 내 결합수는 변하지 않으므로 목재의 신축이나 강도에 실질적인 변화가 나타나지 않는다.
강도가 함수율에 따라 뚜렷하게 변하는 구간은 섬유포화점 이하이며, 이 범위에서 함수율이 감소할수록 강도가 커진다.
아스팔트 루핑, 개량아스팔트 방수시트(토치버너 가열 시공), 아스팔트 프라이머(바탕과 방수층의 접착을 돕는 바탕처리재)에 대한 설명은 각각 타당하다.
망상 아스팔트 루핑은 그물 모양으로 짠 원지에 아스팔트를 먹인 제품으로 방수층의 보강 등에 쓰이며, 바탕과 방수층을 부분적으로 떼어 놓는 절연공법에는 일정 간격으로 구멍이 뚫린 아스팔트 루핑이 사용된다.
포틀랜드 시멘트의 종류별 특성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중용열 포틀랜드 시멘트는 수화열이 큰 규산삼석회(C3S)와 알루민산삼석회(C3A)의 양을 줄이고 규산이석회(C2S)를 늘려 만든다. 그 결과 수화열이 낮아 온도 균열이 잘 생기지 않고 건조수축이 작으며, 장기 강도와 화학적 저항성·내구성이 우수하다. 단면이 두꺼워 내부의 열이 빠져나가기 어려운 댐과 매스 콘크리트, 밀도가 높아야 하는 방사선 차폐용 콘크리트에 쓰이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다만 초기 강도 발현이 느려 거푸집 존치 기간이 길어진다는 점은 감수해야 한다.
백색 포틀랜드 시멘트는 시멘트의 회색을 만드는 산화철과 마그네시아 성분을 극도로 낮춘 원료를 골라 만든 것으로, 안료를 섞어 착색 시멘트로 쓰거나 타일 줄눈, 인조석, 테라조 등 미장·마감용으로 사용한다. 강도는 보통 포틀랜드 시멘트와 비슷한 수준이므로, 산화철을 많이 넣어 색을 밝게 하고 강도도 훨씬 크다는 설명은 원리와 사실 모두에서 반대다.
이 밖에 조강 포틀랜드 시멘트는 C3S 함유량과 분말도를 높여 재령 7일에 보통 시멘트의 28일 강도에 이를 만큼 초기 강도가 빠르므로 긴급 공사나 기온이 낮은 한중 공사에 유리하고, 내황산염 포틀랜드 시멘트는 황산염과 반응해 팽창을 일으키는 C3A를 줄여 해양 구조물, 온천 지대, 하수 시설처럼 황산염이 많은 환경에 사용한다.
한 켜는 길이쌓기, 다음 켜는 마구리쌓기로 번갈아 쌓으면서 모서리나 끝부분에 칠오토막(3/4 토막)을 사용하여 마무리하는 방식은 화란식(네덜란드식)쌓기이다. 시공이 비교적 쉬우면서도 튼튼하여 널리 사용된다.
영식쌓기는 같은 원리이나 모서리에 이오토막과 반절을 사용해 통줄눈을 없앤 가장 튼튼한 쌓기법이고, 미식쌓기는 5켜는 길이쌓기로 하고 다음 한 켜는 마구리쌓기로 하여 뒷면(본 벽돌)에 물려 쌓는 방법이다. 영롱쌓기는 벽돌 사이에 구멍을 내어 장식적으로 쌓는 방법이다.
합성고분자루핑(시트 방수재)은 합성고무나 합성수지를 시트 형태로 가공한 방수재료로, 온도 변화에 따른 신축(팽창·수축) 변형이 비교적 크다는 특징을 갖는다. 따라서 열에 의한 신축변형이 작다는 서술은 실제 성질과 반대된다.
합성고분자 시트는 표면이 평활하고 내수성이 우수하며, 시공 시 바탕면의 건조 상태나 먼지 부착 여부에 따라 접착 성능이 좌우된다는 점, 자외선에 장기간 노출되면 재질이 경화되어 균열이 생기기 쉽다는 점은 모두 이 재료의 실제 특성과 일치한다.
도료 상태의 방수재를 바탕면에 여러 번 칠해 얇은 수지피막을 형성함으로써 방수 효과를 얻는 공법을 도막방수라 하며, 에멀션형·용제형·에폭시계 등으로 나뉜다.
시트방수는 두꺼운 방수시트를 붙이는 공법, 침투성 도포방수는 바탕에 스며들어 방수성을 주는 공법, 시멘트 모르타르 방수는 방수제를 혼합한 모르타르를 발라 방수층을 형성하는 공법으로 재료와 시공방식이 다르다.
아스팔트 프라이머는 침투성이 좋은 저점도의 아스팔트 제품으로, 콘크리트 바탕에 초벌로 얇게 도포하여 방수층(아스팔트)과 바탕면의 접착력을 높이는 데 사용된다.
스트레이트 아스팔트와 블로운 아스팔트는 방수층을 구성하는 재료 자체이고, 아스팔트 컴파운드는 이를 개량한 방수재료로, 프라이머와 같은 접착 보조 역할을 하지 않는다.
네트워크(network) 공정표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네트워크 공정표는 작업을 화살선과 결합점으로 이어 작업의 선후 관계와 상호 의존 관계를 그림 위에 그대로 드러내는 공정 관리 기법이다. 어느 작업이 끝나야 다음 작업을 시작할 수 있는지가 눈에 보이므로, 실제 착공 전에 무리한 작업 순서나 자원이 겹치는 구간 같은 문제점을 발견해 미리 수정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개시 결합점에서 종료 결합점에 이르는 여러 경로 가운데 소요 일수가 가장 긴 경로가 주공정선(CP)이며, 이 경로의 길이가 곧 전체 공사 기간이 된다. 주공정선 위의 작업은 여유 시간이 없어 하루만 지연되어도 공기가 그만큼 늘어나므로 중점 관리 대상이 된다. 반대로 주공정선 밖의 작업은 전체 여유(TF)와 자유 여유(FF)를 계산할 수 있어, 이를 근거로 인력과 장비를 고르게 배분하거나 공기 단축 검토를 진행한다.
다만 작성과 수정에 시간과 숙련이 필요하고 세부 작업이 많아질수록 관리가 복잡해지는 점은 단점으로 꼽힌다. 이에 비해 횡선식(바 차트) 공정표는 각 작업의 착수·완료 시점과 진척 상황을 한눈에 파악하기 쉽지만, 작업 상호 간의 관계나 공기를 좌우하는 결정적인 작업이 무엇인지는 나타내지 못한다.
함수율은 (: 건조 전 중량, : 전건중량)으로 구한다.
주어진 값을 대입하면 가 된다.
절대건조상태 720g인 모래의 흡수율이 5%이므로, 표면건조포화상태(표건) 중량은 이다.
습윤상태 중량이 780g이므로 표면수량은 이며, 표면수율은 표건중량에 대한 표면수량의 비로 구한다.
로 계산된다.
목재는 섬유 방향과 평행한 방향의 인장강도가 여러 강도 중 가장 크며, 휨부재로 사용될 때는 압축·인장·전단력이 동시에 작용한다.
그러나 옹이는 섬유의 흐름을 끊고 국부적인 결함을 만들기 때문에 압축강도를 오히려 저하시키는 요인이며, 옹이가 있다고 강도가 증가하지는 않는다.
전단강도는 섬유 간 부착력, 섬유의 곧음, 수선(방사조직)의 유무 등에 따라 좌우된다는 설명은 맞는 내용이다.
콘크리트의 공기량은 AE제의 혼입량이 많을수록, 컨시스턴시(반죽질기)가 커질수록, 비빔 초기 1~2분 동안 급격히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
반대로 단위시멘트량이 많아지면 배합조건의 영향으로 공기량은 오히려 감소하므로, 단위시멘트량 증가가 공기량을 증가시킨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세라믹 파이버는 광물질을 원료로 하는 무기질 단열재로, 연질섬유판·폴리스티렌폼·셀룰로즈섬유판과 같은 유기질 단열재와는 분류가 다르다.
유기질 단열재는 목재나 식물성 섬유, 합성수지 등을 원료로 하며, 무기질 단열재는 광물성 섬유나 세라믹 계열을 원료로 한다는 점에서 구분된다.
집성목재는 규격화된 판재(라미나)를 섬유방향이 나란하도록 접착·적층한 재료로, 목재의 강도를 인공적으로 조절하고 응력에 맞는 단면을 설계할 수 있으며, 길고 단면이 큰 부재도 제작할 수 있다.
반면 톱밥, 대팻밥, 나무부스러기를 이용해 경제적으로 만드는 것은 파티클보드 등 소편재를 이용한 목질판상제품의 특징이며, 규격재를 사용하는 집성목재의 장점으로는 해당하지 않는다.
건축물의 설비기준 등에 관한 규칙상 개별난방의 보일러실 윗부분에는 그 면적이 0.5제곱미터 이상인 환기창을 설치하여야 하므로, 0.2제곱미터 이상으로 규정한 설명은 옳지 않다.
보일러실 윗부분과 아랫부분에 각각 지름 10cm 이상의 공기흡입구·배기구를 상시 개방 상태로 설치하는 기준, 기름저장소를 보일러실 외부에 두는 기준, 연도를 내화구조의 공동연도로 하는 기준은 모두 옳게 서술되어 있다.
비대칭 배광 방식의 조명기구로 수직벽면을 균일한 조도로 쓸어내리듯 비추는 연출 기법은 월워싱(wall washing)이다.
실루엣 기법은 대상의 윤곽만 강조하는 방식이고, 스파클 기법은 반짝이는 작은 광원으로 화려한 느낌을 주는 기법이어서 벽면 전체를 균일하게 비추는 월워싱과는 다르다.
비대칭 배광방식의 조명기구로 수직벽면 전체에 균일한 조도의 빛을 비추어 벽면을 빛으로 쓸어내리는 듯한 효과를 내는 조명 연출기법을 월 워싱(wall washing) 기법이라 한다.
실루엣 기법은 물체 뒤에서 빛을 비추어 윤곽만 드러내는 기법이고, 글레이징 기법은 벽면에 대해 예각으로 빛을 조사해 질감을 강조하는 기법이며, 그림자 연출 기법은 빛과 그림자의 대비를 이용하는 기법으로 월 워싱과는 빛을 비추는 각도와 효과가 다르다.
건축화조명은 조명기구를 별도로 노출시키지 않고 천장·벽 등 건축 구조체와 일체화하여 설치하는 조명 방식으로, 코니스 조명은 벽면 상부에 설치되어 빛이 아래로 직사되도록 하는 방식이고, 코브·캐노피 조명은 빛을 천장이나 구조물에 반사시켜 확산시키는 간접조명 방식이다.
다만 건축화조명도 결국 광원과 조명기구를 사용하여 건축 부재 속에 매입·통합한 것일 뿐이므로, 별도의 조명기구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서술은 건축화조명의 본래 정의와 맞지 않는다.

제시문에 열거된 특징은 설치비가 저렴하다, 수질오염의 염려가 적다, 수도관 내의 수압을 이용하여 필요기기까지 급수한다는 세 가지입니다. 마지막 항목이 결정적인 단서로, 별도의 탱크나 펌프 없이 수도 본관의 압력만으로 물을 보내는 방식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에 해당하는 것은 수도직결방식입니다. 물이 탱크에 저장되지 않고 곧바로 공급되므로 오염 가능성이 가장 작고, 설비 구성이 단순해 설치비와 유지관리비도 적게 듭니다.
반면 고가탱크방식과 압력탱크방식은 저수조·탱크를 거치므로 수질오염 우려가 있고 설비비도 커집니다. 펌프직송방식은 펌프로 압력을 만들어 보내는 방식이어서 “수도관 내의 수압을 이용한다”는 설명과 맞지 않습니다. 다만 수도직결방식은 본관 압력에 의존하므로 급수 높이에 제한이 있어 소규모 저층 건물에 주로 쓰입니다.

그림의 조건은 외기온도 −10℃, 실내공기온도 20℃, 벽체의 열관류율 1.5 W/m²·K, 벽체 내표면 열전달률 9 W/m²·K입니다.
정상상태에서는 벽체를 관류하는 열류와 실내공기에서 내표면으로 전달되는 열류가 같습니다. 먼저 관류 열류를 구하면 입니다.
이 열류가 실내공기와 내표면 사이의 온도차로 전달되므로 에서 입니다.
따라서 실내측 표면온도는 15℃이며, 실내공기보다 5℃ 낮습니다. 이 표면온도가 실내공기의 노점온도보다 낮아지면 표면결로가 발생하게 됩니다.
인체의 열적 쾌적감에 영향을 미치는 물리적 온열요소는 기온, 습도, 기류, 복사열(평균복사온도)의 네 가지로 구성된다.
공기의 밀도는 온열 쾌적감을 결정하는 물리적 온열요소에 포함되지 않으므로, 나머지 세 요소와 성격이 다르다.
열교(thermal bridge)가 발생하는 부위는 단열이 끊겨 열이 국부적으로 빠르게 빠져나가므로, 겨울철 실내측 표면온도가 오히려 낮아져 결로 발생 위험이 커진다. 표면온도가 높아져 결로가 억제된다는 서술은 사실과 반대이다.
열교는 벽·바닥·지붕 등에서 단열이 연속되지 않은 부분에서 발생하며, 이 부위를 통해 열이 집중적으로 전달되어 구조체 전체의 단열성능을 저하시킨다.
조적조 건물에서는 내단열보다 외단열이 구조체를 온전히 감싸 열교를 줄이는 데 더 효과적이다.
중앙식 급탕방식의 직접가열식은 보일러에서 데운 물을 급탕수로 그대로 순환시키는 방식이어서, 물 속 경도 성분이 보일러 내부에 스케일로 부착될 우려가 있다.
간접가열식은 열교환기를 통해 간접적으로 물을 데우므로 스케일 발생이 적어 대규모 건물에 주로 사용되며, 중앙식 급탕방식은 소규모가 아닌 대규모 건물에 유리하고, 개별식은 각 사용처마다 가열기 설치 공간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나머지 보기들은 옳지 않다.

결합통기관은 배수수직관에서 발생하는 압력 변화를 방지·완화하기 위해 배수수직관에서 분기하여 입상시킨 후 통기수직관에 접속하는 통기관이다.
각개통기관은 위생기구별로 개별 설치되는 통기관, 루프통기관은 여러 기구의 통기를 모아 처리하는 통기관, 신정통기관은 배수수직관을 그대로 대기 중에 연장한 통기관으로 결합통기관과는 구조와 목적이 다르다.

주어진 조건은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 300ppm, 실내 허용농도 1000ppm, 1인당 이산화탄소 발생량 0.017m3/h, 재실인원 60명입니다. 오염물질 농도 기준 환기량은 로 구합니다.
먼저 발생량 총량은 이고, 농도차는 ppm을 소수로 바꾸어 입니다.
따라서 로, 약 1460m3/h가 필요합니다. 농도 단위를 반드시 무차원 비율로 환산해야 하며, ppm 그대로 나누면 값이 100만 배 어긋난다는 점에 주의합니다.
간접배수는 위생기구나 기기의 배수관을 배수 수직관에 직접 접속하지 않고, 일단 물받이(개방된 배수구)에 배수시켜 공기 간극을 두고 배수 계통에 연결하는 방식이다. 이는 배수관 내의 악취나 오수가 역류하여 기기 내부의 물이나 식품 등을 오염시키는 것을 막기 위한 것으로, 제빙기·세탁기·식기세정기처럼 물이나 식자재를 다루는 기기에 주로 적용된다.
반면 세면기는 오수나 잡배수를 그대로 흘려보내는 위생기구로 배수관에 직접 접속하는 직접배수 방식을 사용하므로, 간접배수 대상에서 제외된다.
건구온도가 일정한 상태에서 상대습도를 높이면 공기 중의 수증기량(절대습도)이 증가하므로 노점온도가 높아진다.
이 경우 절대습도와 엔탈피는 함께 증가하고 습구온도 역시 상승하므로, 절대습도가 작아지거나 엔탈피가 낮아진다는 서술은 옳지 않다.
조도(illuminance)는 단위 면적당 입사하는 광량을 나타내는 값으로 lux, lumen/m², foot-candle(fc) 단위로 표시된다.
반면 nit는 단위 면적당 발산 또는 반사되는 광도를 나타내는 휘도(luminance)의 단위(=cd/m²)로, 조도와는 다른 물리량을 나타내므로 조도의 단위가 아니다.
통기관은 배수 시 관 내부의 압력 변화를 완화하여 사이폰 작용이나 배압으로 트랩의 봉수가 파괴되는 것을 방지하고, 배수 흐름을 원활히 하며 관 내에 신선한 공기를 유통시켜 관내를 청결하게 유지하는 목적으로 설치한다.
은폐된 배수관의 수리를 용이하게 하는 것은 청소구(clean-out) 등의 역할이지 통기관의 설치 목적으로 보기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