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MD(Visual Merchandising)는 VP(Visual Presentation), PP(Point of sale Presentation), IP(Item Presentation)의 세 요소로 구성되며, "Special Presentation"과 같은 구성요소는 존재하지 않는다.
VP는 매장 전체의 이미지를 보여주는 연출, PP는 판매 시점에서 상품을 강조해 보여주는 진열, IP는 개별 상품을 분류·정돈해 고르기 쉽게 하는 진열을 각각 의미한다.
풍부한 개성과 변화를 표현할 수 있어 능동적 균형이라 불리는 것은 비대칭적 균형이며, 대칭적 균형은 이와 반대로 정적이고 수동적인 균형에 해당한다.
대칭적 균형은 좌우가 동일하게 반복되어 가장 완전하고 안정된 균형 상태를 이루고 공간에 질서를 부여하기 쉽지만, 그만큼 변화가 적어 엄격하고 경직된 느낌을 줄 수 있다.
개실(個室)시스템은 복도를 두고 방을 개별적으로 나눈 사무 공간 형식으로, 독립성과 쾌적감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공용의 커뮤니티 형성이 쉽고 전면적을 유용하게 활용하며 칸막이벽이 없어 공사비가 저렴한 것은 반대로 개방식 시스템의 특징이다.
기하학적으로 정의되는 점은 위치만 가질 뿐 크기를 갖지 않는 무차원의 요소다. 따라서 점이 크기와 위치를 모두 갖는다는 설명은 틀렸다.
점은 여러 개를 일렬로 근접시키면 선으로 지각되고, 공간에 하나만 두면 시선이 모이는 구심점이 되며, 같은 크기라도 놓이는 위치나 배경 공간의 크기에 따라 다르게 지각된다.
"Less is More(적을수록 풍요롭다)"와 유니버설 스페이스(보편적 공간) 개념을 주장한 건축가는 미스 반 데어 로에다.
그는 불필요한 장식을 배제한 극도의 단순함과, 하나의 큰 공간을 가변적인 칸막이로 다양하게 활용하는 보편적 공간 개념을 근대건축에서 확립했다.
건축제도에서 글자체는 수직 또는 15° 경사의 고딕체로 쓰는 것이 원칙이며, 명조체로 쓴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숫자는 아라비아 숫자를 쓰고 문장은 왼쪽에서부터 가로쓰기를 원칙으로 하며, 치수는 치수선 중앙 윗부분에 기입하는 것이 원칙이다.
ㄷ자형(U자형) 작업대는 인접한 세 벽면에 작업대를 붙여 배치하는 형태로, 세 면을 모두 쓰기 때문에 작업면이 넓고 작업 삼각형이 짧아 동선이 효율적이다.
두 벽면을 따라 작업이 전개되는 전통적인 형태는 ㄴ자형이고, 좁은 면적을 이용하기에 효과적이어서 소규모 부엌에 주로 쓰이는 것은 일자형이다. 모두 ㄷ자형과는 구별되는 다른 배치 유형이다.
경제적 조건(예산, 투자 수익성, 유지관리비 등)은 프로젝트의 재무적 실행 가능성에 관한 내부적 조건에 해당하므로 외부적 조건에 속하지 않는다.
실내디자인의 계획조건은 외부적 조건(입지·건축·설비 등 프로젝트 공간 자체에 관한 물리적 제약)과 내부적 조건(예산, 비용, 시장성 등 사업의 경제성과 관련된 조건)으로 나뉜다.
- 입지적 조건은 부지의 위치, 교통, 주변 환경 등 공간의 물리적 특성을 다루는 외부적 조건이다.
- 건축적 조건은 구조, 평면, 마감 등 건물의 구성 요소를 다루는 외부적 조건이다.
- 설비적 조건은 전기, 수도, HVAC, 통신 등 건축 시스템을 다루는 외부적 조건이다.
실내공간 구성요소 중 벽은 시대와 양식에 따라 변화가 현저한 요소로, 매우 고정적이라는 설명은 사실과 반대다.
벽은 공간을 에워싸는 수직적 요소로 수평 방향을 차단해 공간을 형성하고, 때로는 시각적 초점이 되거나 가구·조명 등을 돋보이게 하는 배경적 요소가 되기도 한다.
구매심리 단계 AIDMA는 Attention(주의)-Interest(흥미)-Desire(욕구)-Memory(기억)-Action(행동)의 순서로 구성되며, "Design"은 여기에 포함되지 않는다.
즉 흥미 다음 단계는 디자인이 아니라 구매하고 싶은 욕구이며, 이 욕구가 기억으로 이어져 최종 구매 행동을 이끌어낸다.
날개(슬랫)의 각도로 채광량을 조절하는 것은 베네시안 블라인드의 특징이며, 로만 블라인드는 날개 없이 천을 아래에서 접어 올리는 방식이라 이 설명과 맞지 않는다.
롤 블라인드는 쉐이드라고도 불리고, 베네시안 블라인드는 수평형이며 날개 사이에 먼지가 쌓이기 쉬운 단점을 갖는다.
정측창은 직사광선의 유입 없이 은은하고 균일한 채광을 얻을 수 있어 눈부심을 피해야 하는 미술관·박물관에 오히려 적합하게 쓰인다. 사용이 곤란하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편측창은 실 전체의 조도분포가 불균일한 단점이 있고, 천창은 같은 면적의 측창보다 광량이 많고 조도분포도 균일하며, 고창은 환기를 목적으로 천장면 가까이 설치된다.
이질적인 구성요소들을 전체로서 하나의 동일한 이미지로 통합시키는, 변화와 함께 모든 조형미의 근원이 되는 원리는 통일(統一)이다.
통일은 다양한 요소를 하나의 질서 속에 묶어 전체적인 조형적 안정감을 주는 원리로, 요소 간의 차이를 강조하는 대비나 반복적 변화를 다루는 리듬과는 구별된다.
아르누보는 각 나라·지역의 문화적 전통을 저마다의 방식으로 디자인에 담아낸 양식으로, 지역의 전통을 디자인에서 배제했다는 설명은 사실과 반대다.
색감이 풍부한 일본 예술(자포니즘)에서 영향을 받았고, 정직한 디자인과 장인정신을 강조했으며, 바로크의 조형적 형태와 로코코의 비대칭 원리를 식물 덩굴 같은 자연의 유기적 곡선 장식으로 이어받았다.
하나의 사실이나 주제 상황을 일정한 시간에 고정해 배경·모형과 함께 현장감 있게 연출하는 특수 전시기법은 디오라마 전시다.
파노라마 전시는 연속된 사실이나 정경을 파노라마로 펼쳐 보여주는 기법이고, 아일랜드 전시와 하모니카 전시는 각각 벽면을 쓰지 않고 독립된 전시대를 섬처럼 배치하는 방식과 같은 종류의 전시물을 규칙적으로 반복 배열하는 방식을 가리켜 디오라마와는 다르다.
- 고대 로마 건축의 실내에 설치된 넓은 마당 또는 주위에 건물이 들러 있는 안마당을 의미한다.
- 실내에 자연광을 유입시켜 여러 환경적 이점을 갖게 할 수 있다.
설명이 가리키는 것은 아트리움(atrium)이다.
아트리움은 본래 고대 로마 주택 한가운데의 안마당을 뜻하던 말로, 건물로 둘러싸인 옥외 공간이었다. 현대 사무소 건축에서는 이를 실내로 끌어들여 여러 층을 관통하는 유리 지붕의 대형 홀로 계획한다.
덕분에 건물 깊숙한 곳까지 자연광을 유입시킬 수 있고, 온도 완충 공간이자 자연 환기 통로로 작용하며 이용자에게 개방감과 옥외 같은 휴식 공간을 준다는 환경적 이점이 생긴다.
- 코어: 계단·엘리베이터·화장실·설비 샤프트 등 공용 부분을 한데 모아 배치한 부분으로, 구조체 역할과 사무 공간의 융통성 확보가 목적이다.
- 바실리카: 고대 로마의 재판·집회용 장방형 건물로, 뒤에 초기 기독교 성당의 원형이 되었다.
- 오피스 랜드스케이프: 고정 칸막이 없이 가구와 식재로 업무 공간을 구획하는 개방형 사무실 배치 방식이다.
현관은 거실·침실 등 내부 생활공간과 직접 접하지 않도록 배치해 프라이버시와 정온성을 확보하는 것이 원칙이다.
현관의 위치는 도로와의 관계, 대지 형태 등에 따라 결정되고 복도나 계단실 같은 연결 통로에 근접시켜 배치하며, 바닥은 내수성이 강한 석재·타일·인조석 등으로 마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뮐러-리어 도형은 길이가 같은 직선의 양 끝에 화살표 방향을 다르게 붙였을 때 선의 길이가 다르게 보이는 길이의 착시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도형이다.
이는 방향이나 위치에 의한 착시, 하나의 그림이 두 가지로 읽히는 다의도형 착시가 아니라, 동일한 길이를 서로 다르게 지각하게 만드는 기하학적 착시의 한 유형으로 분류된다.
작업면이 넓어 작업효율이 가장 좋은 배치는 세 벽면을 활용하는 ㄷ자형이며, 두 벽면만 쓰는 ㄴ자형이 가장 좋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ㄷ자형 작업대의 통로폭은 1200~1500mm가 적당하고, 냉장고·개수대·가열대를 잇는 작업삼각형의 각 변의 합은 6600mm를 넘지 않아야 하며, 작업대는 준비대-개수대-조리대-가열대-배선대 순으로 배열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미들창(중간창, 미들윈도우)은 양쪽 벽체 사이의 개구부에 설치되는 창으로, 평면표시기호에서는 양쪽 벽선과 접하지 않고 양쪽에 여백을 둔 형태로 표현된다. 1번은 한쪽 벽체에 붙은 편창, 2번은 코너창, 3번은 한쪽 벽에 붙은 창이며, 4번이 양쪽 벽 사이에 대칭으로 배치된 미들창의 표준 기호이다.
문·스펜서의 색채조화론은 조화가 되는 색의 관계를 동일조화, 유사조화, 대비조화의 세 가지로 분류하며, "통일조화"라는 관계는 여기에 포함되지 않는다.
동일조화는 같은 색끼리, 유사조화는 색상환에서 가까운 색끼리, 대비조화는 색상·명도·채도의 차이가 뚜렷한 색끼리 어울릴 때 성립하는 관계다.
색의 명시성(눈에 잘 띄는 정도)을 좌우하는 가장 큰 요인은 배경과 대상 색 사이의 명도 차이다.
명도 차이가 클수록 배경으로부터 대상이 뚜렷하게 구분되어 잘 보이며, 색상이나 채도의 차이, 연상 작용은 명시성보다는 주목성이나 이미지 전달에 더 관계된 요인이다.
환경 색채디자인은 입지 조건 조사·분석 → 환경 색채 조사·분석 → 색채 설계 → 색채결정 및 시공의 순서로 진행한다.
대상지의 입지와 주변 여건을 먼저 파악하고 그 위에서 기존 환경 색채의 현황을 분석해야 방향이 맞는 배색 설계를 할 수 있으며, 설계안이 정해진 뒤에야 색을 최종 결정하고 시공에 들어갈 수 있다.
같은 형태·같은 면적에서 가장 크게 보이는 색은 고명도의 황색이다. 팽창되어 보이는 것은 난색·고명도·고채도 쪽이기 때문이다.
보기가 모두 고명도이므로 차이는 색상에서 갈리는데, 난색인 황색이 한색·중성색 계열인 청색·녹색·자색보다 더 팽창되어 지각된다.
먼셀 표기는 색상 명도/채도 순으로 적으므로 "5YR 7/2"는 색상 5YR, 명도 7, 채도 2를 뜻한다.
5YR은 YR(주황) 색상의 한가운데에 해당해 주황의 중심색이며, 뒤의 두 숫자를 채도 7·명도 2로 뒤집어 읽거나 5YR을 빨강 쪽 또는 노랑 쪽으로 치우친 색으로 설명한 것은 옳지 않다.
조명에 의해 물체의 색이 어떻게 보이는지를 결정하는 광원의 성질을 연색성이라 한다.
연색성이 좋은 광원 아래에서는 물체 고유의 색이 자연광에서처럼 왜곡 없이 나타나고, 연색성이 나쁜 광원 아래에서는 같은 물체라도 색이 달라 보인다. 밝기가 같은 광원이라도 연색성은 서로 다를 수 있어 조명의 밝기와는 구별되는 별개의 성질이다.
색료 혼합에서 보색 관계의 두 색을 적절한 비율로 섞으면 무채색(회색)이 된다.
청록과 빨강은 서로 보색 관계에 있어 혼합하면 채도가 상쇄되어 무채색에 가까워진다. 반면 주황과 노랑처럼 색상환에서 가까운 색끼리는 섞어도 유사한 유채색이 될 뿐이고, 회색과 초록을 섞으면 초록 기미가 남아 무채색이 되지 않으며, 검정과 보라의 혼합도 어두운 보라가 될 뿐이다.
각종 프로그램과의 호환성이 컬러 매니지먼트 시스템(CMS)의 핵심 필요조건이다.
컬러 그래픽 작성이나 화상 준비 과정은 여러 소프트웨어를 거치므로, 색상 정보가 프로그램 간에 일관되게 유지되어야 정확한 색채 재현이 가능하다.
- 전문가만 다룰 수 있도록 복잡하게 만드는 것은 CMS의 목적에 어긋난다.
- 색채 처리 작업의 효율을 위해 처리속도도 중요한 요소다.
- 사용자가 직접 색채 데이터를 입력·조정할 수 있어야 한다.
색채계획을 실제 디자인에 적용해 컬러 매뉴얼을 작성하려면 아트디렉션 능력이 가장 필요하다.
컬러 매뉴얼은 색채 이미지를 전체 디자인 요소에 통일성 있게 반영하는 지침서이므로, 색채를 포함한 디자인 전반의 방향을 조율하고 완성도를 관리하는 능력이 요구된다.
색채조색·색채구성·컬러이미지 계획 능력은 그 이전 단계인 색채 개발·기획 과정에 더 가까운 능력이다.
공공건축공간의 색채조절에서는 내구성이 아니라 능률성·안전성·쾌적성이 고려 대상이다.
내구성은 마감재의 물리적 성능에 관한 사항으로, 색채환경을 계획할 때의 조절 기준과는 성격이 다르다.
공장·학교·병원 등의 색채조절은 작업 효율과 사고 예방, 이용자의 심리적 안정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능률성·안전성·쾌적성이 핵심 고려사항이 된다.
고대 로마시대에 음식을 먹거나 잠을 자기 위해 사용한 긴 의자는 세티(settee)가 아니라 카우치 계열의 가구에 해당한다.
세티는 등받이와 팔걸이를 갖춘 2인 이상용 긴 의자로, 소파와 유사한 형태를 가리키는 명칭이다.
- 스툴은 등받이·팔걸이가 없는 보조의자라는 설명은 맞다.
- 체스터필드는 안락성이 크고 크기가 큰 소파라는 설명도 맞다.
- 풀업 체어를 이동식 간이의자로 설명한 것도 맞다.
특정 용도나 많은 물품 수납을 위해 벽체·바닥과 일체화되도록 짜 넣은 가구는 붙박이가구다.
붙박이가구는 건축 시공 단계에서 공간에 맞춰 제작·고정되므로, 이동이 자유로운 유닛가구나 모듈러가구와 구분된다.
망막의 감각세포 중 사물의 형태와 색을 인식하는 것은 원추세포(추상체)다.
원추세포는 밝은 곳에서 작동하며 색채 감각을 담당하고, 간상세포는 명암(빛의 세기)만을 감지해 어두운 곳에서의 시각을 담당한다.
인간-기계 시스템에서 기계화 체계는 인간이 조종장치를 통해 기계의 동작을 통제하는 반자동 체계로, 자동차의 운전이 대표적인 예다.
자동교환기와 컴퓨터공정제어는 기계가 스스로 감지·판단·동작을 수행하는 자동체계에 해당하고, 장인의 공구 사용은 인간이 동력원이자 통제자인 수동체계에 해당한다.
운동 시작 직후 혐기성(무산소) 대사로 공급되는 에너지원은 ATP-CP와 글리코겐(해당과정)이며, 지방은 여기에 해당하지 않는다.
지방은 산소를 이용하는 유산소 대사 과정에서 분해되어 에너지를 공급하므로, 운동 초기의 짧고 빠른 에너지 요구에는 이용되지 않는다.
의자 좌면의 너비는 신체가 큰 사용자도 불편 없이 앉을 수 있도록 95퍼센타일 엉덩이 너비를 기준으로 정한다.
좌면 너비는 최대치수 설계 원칙이 적용되는 항목이므로, 평균이나 중위수, 5퍼센타일과 같은 작은 값을 기준으로 하면 신체가 큰 사용자가 앉기 어려워진다.
중추신경으로부터의 흥분충동을 받아 골격근이 항상 약한 수축 상태를 유지하는 현상을 긴장(tone, tonus)이라 한다.
연축은 단일 자극에 대한 짧은 수축, 강축은 자극이 반복되어 수축이 융합·지속되는 상태, 강직은 사후 등에 나타나는 경직 현상으로 긴장과는 구분된다.
굴곡(flexion)은 관절을 이루는 두 골격 사이의 각도가 작아지는 동작으로, 팔꿈치 굽히기가 이에 해당한다.
굽힌 팔꿈치를 펴는 동작은 신전(extension), 다리를 옆으로 드는 동작은 외전(abduction), 편 팔을 수직으로 내리는 동작은 내전(adduction)에 해당한다.
인간공학적 효과를 평가할 때는 사용편의성 향상, 훈련비용 절감, 사고·오용으로 인한 손실 감소 등 실질적 성과 지표를 기준으로 삼으며, 체계의 상징성은 여기에 해당하지 않는다.
상징성은 디자인의 심미적·의미적 요소에 가까워 인간공학이 추구하는 효율성·안전성 중심의 평가 기준과는 거리가 멀다.
정신적 피로도는 대뇌피질활동, 호흡순환기능, 점멸융합주파수(플리커) 등을 통해 측정하며, 근전도(EMG)는 이와 거리가 멀다.
근전도는 근육의 활동전위를 측정하는 방법으로, 근육의 피로나 부하 정도를 파악하는 육체적 피로 측정 지표에 가깝다.
구조용 석재로 가장 적합하지 않은 것은 사문암이다.
사문암은 균열이 많고 풍화에 약해 강도와 내구성이 요구되는 구조재로는 부적합하며, 주로 장식용 석재로 사용된다.
화강암·안산암·사암은 압축강도가 비교적 높아 구조용으로 널리 사용된다.
벽·기둥 모서리의 미장바름을 보호하기 위해 묻어 붙이는 모서리쇠는 조이너가 아니라 코너비드다.
조이너는 텍스나 보드 등 마감재의 이음새 부분을 감추거나 보강하기 위해 사용하는 줄눈 부재로, 모서리 보호 기능을 설명한 문장과는 용도가 다르다.
목재는 섬유 방향으로 인장에 대한 저항성능이 압축·전단에 비해 오히려 크다는 특성이 있어, 인장저항이 약하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목재는 중량에 비해 허용강도가 크고 가공·보수가 용이하지만, 천연재료 특유의 옹이·엇결과 같은 결점을 가진다는 점은 맞는 설명이다.
목재에 주입해 인화점을 높이는 방화제로는 인산암모늄·인산나트륨·붕산암모늄 같은 인산염계·붕산염계 약제가 쓰이며, 물유리(규산나트륨)는 여기에 해당하지 않는다.
물유리는 목재 조직에 주입하는 약제라기보다 표면에 발라 불연성 피막을 만드는 방화도료 계열로 쓰이므로, 주입형 방화제와는 성격이 다르다.
타일 바탕처리에서는 여름철에 외장타일을 붙일 경우 바탕면이 붙임 모르타르의 수분을 급격히 빨아들이지 않도록 하루 전에 물을 충분히 적셔두어야 하므로, 물 적시기를 금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바탕의 들뜸·균열 검사와 불량 부분 보수, 불순물 제거, 뿜칠이나 솔을 이용한 물 뿌리기는 모두 올바른 바탕처리 절차다.
공사계약 체결 후 현장 여건과 사전조사 내용을 반영해 실제 공사 수행을 위해 세부적으로 편성하는 예산을 실행예산이라 한다.
실행예산은 도급예산(계약금액 기준 예산)을 바탕으로 원가 절감을 목적으로 재편성되는 내부 관리용 예산이라는 점에서 도급예산과 구분된다.
벽체 초벌미장 후에는 급격한 건조로 인한 균열을 막기 위해 통풍을 억제하고 서서히 건조되도록 관리해야 하므로, 신속한 건조를 위해 통풍을 좋게 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규준점 설치를 통한 선형·평활도 관리, 면 잡은 후 쇠빗으로 긁어주는 작업, 하절기 살수양생 검토는 모두 올바른 검측 내용이다.
시멘트의 수화발열량을 낮추어 수축을 줄이고 화학저항성을 높인 매스콘크리트용 시멘트는 중용열포틀랜드시멘트다.
조강포틀랜드시멘트는 초기강도 발현이 빠른 대신 발열량이 크고, 백색포틀랜드시멘트는 색상 목적, 팽창시멘트는 수축 보상 목적의 시멘트로 발열저감과는 관련이 없다.
실내건축공사 공정별 내역서에는 품명, 규격, 단가 등 물량 산출과 원가 관리에 필요한 정보가 기재되지만, 제조일자는 통상 기재 항목이 아니다.
내역서는 공사비 산출과 자재 수량 관리를 위한 문서이므로, 개별 자재의 생산 시점보다는 규격과 단가 정보가 핵심이 된다.
KCS 기준상 동시줄눈붙이기 공법의 1회 붙임 면적은 1.5㎡ 이하, 붙임 시간은 20분 이내로 정해져 있어, 4.5㎡·60분이라는 값은 기준에 맞지 않는다.
붙임 모르타르를 5~8mm 두께로 바르고 자막대로 눌러 평탄하게 고르는 것, 줄눈 수정 시점(붙임 후 15분 이내, 30분 경과 시 모르타르를 제거하고 재시공), 줄눈흙손으로 눌러 빈틈 없이 마감하는 것은 모두 기준에 부합하는 설명이다.

x축방향 벽량은 약 28.9cm/㎡이다.
벽량은 해당 방향 내력벽 길이의 합을 그 층 바닥면적으로 나눈 값이며 단위는 cm/㎡를 쓴다. 평면도에서 x축(가로) 방향으로 놓인 벽만 골라 길이를 더한다.
위쪽 벽 : 2400 + 2400 = 4800mm
아래쪽 벽 : 1000 + 1000 + 1000 = 3000mm
합계 = 7800mm = 780cm
건물 전체 크기는 가로 2400+1200+2400 = 6000mm, 세로 1000+1500+2000 = 4500mm 이므로 바닥면적은 6.0m × 4.5m = 27㎡이고,
벽량 = 780 ÷ 27 ≒ 28.9cm/㎡가 된다. 벽체두께 150mm는 벽량 산정에 쓰이지 않는 조건이다.
점토 소성벽돌 표면에 나타나는 은회색 피막은 소성이 불충분할 때가 아니라 소성이 지나쳐 표면이 유리질화될 때 생기는 것이므로, 소성 부족을 원인으로 든 설명은 옳지 않다.
오히려 소성이 부족한 벽돌은 색이 옅고 조직이 무르며 흡수율이 커지는 특징을 보인다.
포장용 벽돌·타일의 내마모성, 압축강도·흡수율에 의한 품질 평가, 고온 소성 제품의 화학적 안정성은 모두 점토제품의 품질과 관련된 올바른 설명이다.
잔골재의 흡수율은 표면건조포화상태 질량과 절대건조상태 질량의 차이를 절대건조상태 질량으로 나누어 구한다.
기건상태에서 측정한 460g은 흡수율 계산에는 사용되지 않는 값이다.
2장 이상의 판유리 사이에 건조한 공기층을 두고 주변을 밀봉한 유리는 복층유리(페어글라스)다.
내부 공기층이 단열과 방음 성능을 높여주는 것이 복층유리의 특징이며, 열선흡수유리·배강도유리·강화유리는 단판유리를 가공한 제품으로 공기층 구조와는 관련이 없다.
고온으로 소성한 무수석고를 화학처리하여 만든 미장재료로 킨즈시멘트라고도 불리는 것은 경석고 플라스터다.
경석고 플라스터는 응결이 늦고 강도가 높아 촉진제를 섞어 사용하며, 순석고·혼합석고·보드용 석고 플라스터와는 원료의 소성 온도와 처리 방식이 다르다.
작업 진행상황을 관찰하고 세부 기술에 관한 지도·조언을 하는 업무는 분야별 안전관리책임자가 현장에서 수행하는 실무이며, 안전관리 총괄책임자의 직무로는 옳지 않다.
총괄책임자는 안전관리계획서의 작성·제출과 안전관리 총괄, 안전관리 관계자의 직무 감독, 안전관리비 편성·집행 확인과 같은 총괄·관리 업무를 담당한다.
표준시방서(KCS)가 열거하는 블라인드 종류에는 세로 당김 블라인드가 포함되지 않는다.
표준시방서는 슬랫의 각도를 조절해 채광을 조절하는 베네치안 블라인드, 직물을 축에 감아 올리고 내리는 두루마리 블라인드, 가로 당김 블라인드를 블라인드의 종류로 규정하고 있다.
목재 바탕의 나뭇결과 무늬를 그대로 살려 돋보이게 하는 도료는 클리어래커다.
클리어래커는 투명 도막을 형성해 바탕이 비쳐 보이도록 하는 반면, 에나멜페인트·수성페인트·유성페인트는 안료가 포함되어 바탕면을 불투명하게 덮는 도료다.
방사선 차단을 목적으로 사용하는 시멘트 모르타르는 비중이 큰 중정석(바라이트)을 골재로 사용한 바라이트 모르타르다.
바라이트는 비중이 커서 방사선 차폐 효과가 있는 반면, 질석·아스팔트·활석면 모르타르는 각각 단열, 방수, 내산 등 다른 목적으로 사용된다.
건축용 판재지붕에 많이 사용되는 금속재는 가공성과 내식성이 좋은 동(구리)이다.
동판은 얇게 압연해 지붕을 잇는 데 적합하고, 시간이 지나면 녹청색 피막을 형성해 부식을 스스로 억제하는 특성이 있다.
옥내소화전설비용 수조는 수위 확인이 쉽도록 수조의 외측에 수위계를 설치해야 하므로, 내측에 설치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수조 밑부분의 청소용 배수밸브·배수관 설치, 동결방지조치, 상단이 높을 때의 고정식 사다리 설치는 모두 옳은 설명이다.
실내 조도가 옥외 조도에 대해 차지하는 비율을 나타내는 값은 주광률(daylight factor)이다.
주광률은 창을 통해 들어오는 자연광이 실내 어느 지점에서 옥외 전천공 조도 대비 몇 %에 이르는지를 나타내는 채광 계획의 기본 지표다.
소음원이 외부에 있을 때는 실내의 흡음률을 높여야 반사음을 줄여 소음 저감에 도움이 되므로, 흡음률을 줄인다는 것은 소음대책과 거리가 멀다.
창문의 밀폐도를 높이거나 벽체의 중량을 키우는 것은 차음 성능을 높이는 방법이고, 소음원 자체의 음원세기를 줄이는 것도 유효한 대책이다.
조도는 광원으로부터의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하는 역제곱법칙을 따른다.
따라서 거리가 4배로 늘어나면 조도는 4의 제곱인 16분의 1, 즉 1/16로 감소한다.
중앙식 급탕설비에서 배관 계통은 온수 순환과 온도 균일성을 위해 복관식(2관식)으로 하는 것이 원칙이며, 이 설명이 옳지 않다.
단관식은 배관은 단순하지만 급탕전에서 물을 오래 흘려보내야 원하는 온도의 탕이 나오므로 온도 유지에 불리하다.
- 강제순환방식·벽 관통부 슬리브 설치·수평관 구배는 모두 실제 급탕배관 설계에서 지켜야 할 사항이다.
복사난방은 방열체의 열용량이 커서 예열시간이 길고 방열량 조절이 더디다는 특성이 있다.
- 천장이 높은 방에도 바닥복사난방 등으로 적용이 가능하다.
- 실내 상하 온도차가 작아 쾌감도가 높은 난방방식으로 평가된다.
- 외기 침입이 있어도 바닥 자체의 복사열로 난방감을 얻을 수 있다.
실내공기질 관리법령상 실내주차장을 포함한 다중이용시설의 이산화탄소 유지기준은 1,000ppm 이하이다.
전공기방식은 냉난방에 필요한 열을 공기만으로 실내에 공급하는 방식으로 단일덕트·이중덕트·멀티존유닛방식이 해당한다.
반면 팬코일유닛방식은 냉온수를 실내 유닛에 공급해 열교환하는 전수방식이므로 전공기방식에 속하지 않는다.
표면결로는 실내 표면온도가 노점온도(이슬점) 아래로 떨어질 때 발생하므로, 표면온도를 노점온도 위로 꾸준히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낮은 온도로 난방시간을 길게 하는 연속난방이 결로 방지에 더 효과적이다.
높은 온도로 짧게 난방하는 간헐난방은 난방을 멈춘 동안 표면온도가 크게 떨어져 결로에 취약하므로 이 설명은 옳지 않다.
- 단열 강화, 직접가열·기류촉진, 배기구·배기팬 설치는 모두 표면온도 상승이나 습기 배출을 통한 실제 결로 방지책이다.
접지공사는 전기설비의 누전 시 감전·기기손상을 방지하고 보호계전기가 확실히 동작하도록 대지와 회로를 전기적으로 연결하는 공사이다.
발전기실은 정전 시 신속한 비상전력 공급과 배선 효율을 위해 변전실과 인접하게 배치하는 것이 원칙이므로, 멀리 떨어뜨려 설치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 변전실은 부하의 중심에 두어 배전 손실을 줄인다.
- 중앙감시실은 방재센터와 겸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 전기샤프트는 각 층 공급대상의 중심에 위치시켜 배선 경로를 최소화한다.
공연장 개별 관람실의 출구문은 피난 시 혼잡을 막기 위해 관람실 바깥쪽으로의 출구에는 안여닫이 문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 기준이므로, 안여닫이로 하라는 설명은 옳지 않다.
- 관람실별 2개소 이상 출구, 각 출구 유효너비 1.5m 이상, 바닥면적 100㎡마다 0.6m 비율의 유효너비 합계 기준은 모두 실제 규정과 일치한다.
소방시설은 소화설비·경보설비·피난구조설비·소화용수설비·소화활동설비로 구분되며, 이 중 소화기구는 소화설비에 속한다.
- 연결살수설비와 연결송수관설비는 소화활동설비이다.
- 자동화재탐지설비는 경보설비이다.
건축물 바깥쪽에 설치하는 옥외피난계단의 구조 기준에는 예비전원에 의한 조명설비 설치가 포함되어 있지 않으며, 이는 계단실을 구획하여 설치하는 옥내피난계단에 적용되는 기준이므로 이 설명은 옳지 않다.
- 계단의 유효너비 0.9m 이상, 내화구조로 지상까지 직접 연결, 건축물 내부에서 계단으로 통하는 출입구에 60+방화문 또는 60분방화문 설치는 모두 옥외피난계단에 실제로 적용되는 기준이다.
건축물의 옥상에 설치된 차고 또는 주차장으로서 차고 또는 주차의 용도로 사용되는 부분의 면적이 ( ) 이상인 것
괄호에 들어갈 면적은 200㎡이다.
옥내소화전설비 설치대상 가운데 주차 관련 규정은 건축물 옥상에 설치된 차고·주차장을 따로 정하고 있으며, 차고 또는 주차 용도로 쓰이는 부분의 면적이 200㎡ 이상이면 해당 부분에 옥내소화전설비를 설치해야 한다.
옥상 주차장은 차량과 연료라는 가연물이 집중되는 데다 소방대의 진입과 방수 활동이 어려운 위치여서, 일반 층보다 작은 면적에서부터 자체 소화설비를 요구한다.
건축물의 노후화를 억제하거나 기능 향상 등을 위하여 대수선하거나 건축물의 일부를 증축 또는 개축하는 행위
제시된 정의는 리모델링이다.
건축법은 리모델링을 “건축물의 노후화를 억제하거나 기능 향상 등을 위하여 대수선하거나 건축물의 일부를 증축 또는 개축하는 행위”로 정의한다. 즉 대수선·일부 증축·일부 개축이라는 세 가지 행위 범위가 법에 못박힌 법정 용어다.
- 재축: 천재지변 등으로 멸실된 건축물을 종전 규모 범위에서 다시 축조하는 것으로, 노후화 억제가 아니라 멸실이 전제다.
- 유지보수: 기존 성능을 유지하기 위한 보수·수선 관리 행위로 증축이나 개축을 포함하지 않는다.
- 리노베이션: 실무에서 통용되는 일반 용어일 뿐 건축법이 정의한 법정 용어가 아니다.
3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을 신축 또는 리모델링하는 경우, 자연환기설비 또는 기계환기설비를 설치하여 시간당 0.5회 이상의 환기가 이루어지도록 해야 한다.
건축법령에서는 재해약자가 이용하는 시설과 화재·피난 위험이 큰 시설이 함께 있을 때의 위험을 막기 위해 특정 용도의 조합을 같은 건축물에 함께 설치할 수 없도록 제한하고 있다.
그 중 하나가 노유자시설 중 아동관련시설과 판매시설 중 도매시장의 조합이며, 이는 함께 설치할 수 없는 용도에 해당한다.
- 공연장과 위락시설, 노인복지시설과 의료시설, 산후조리원과 공동주택의 조합은 이러한 용도제한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
바닥면적의 합계가 ( ) 이상인 공연장·집회장·관람장 또는 전시장을 지하층에 설치하는 경우에는 각 실에 있는 자가 지하층 각 층에서 건축물 밖으로 피난하여 옥외 계단 또는 경사로 등을 이용하여 피난층으로 대피할 수 있도록 천장이 개방된 외부 공간을 설치하여야 한다.
괄호에 들어갈 면적은 3000㎡이다.
건축물의 피난·방화구조 등의 기준에 관한 규칙은 바닥면적 합계 3천㎡ 이상인 공연장·집회장·관람장 또는 전시장을 지하층에 설치할 때 천장이 개방된 외부 공간을 두도록 정하고 있다.
이들 용도는 일시에 많은 인원이 밀집하는 반면 지하층은 연기가 계단실을 타고 상승해 피난로를 막기 쉽다. 그래서 각 층에서 곧바로 건물 밖으로 나와 옥외 계단·경사로로 피난층까지 올라갈 수 있는 천장이 뚫린 개방공간을 별도로 요구한다.
업무시설의 승용승강기 설치 대수는 6층 이상 거실면적의 합계를 기준으로 산정한다.
6층부터 12층까지 7개 층의 거실면적 합계는 이다.
8인승 기준 산식은 이므로 최소 3대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