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안전기사 작업형 2015년 1회 1부
건설안전기사(작업형) 기출문제

건설안전기사 작업형 2015년 1회 1부

총 8문항 · 주관식 · A4 약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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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정답 포함
건설안전기사(작업형) 기출문제모두CBT · moducbt.com

건설안전기사 작업형 2015년 1회 1부

총 8문항 · 주관식 · 정답·해설 포함
문제 1

영상은 작업장에 설치된 계단이다. 「산업안전보건법령」상 계단 및 계단참을 설치하는 경우 준수하여야 할 사항을 다음 구분에 따라 쓰시오(숫자를 정확히 밝힐 것).


▶ 영상 설명

작업장 한쪽에 여러 층을 오르내리는 철제 계단이 있고, 중간중간 평평하게 넓어지는 구간이 있다.

디딤판은 작은 구멍이 촘촘히 뚫린 판이고, 계단 위쪽으로는 배관과 덕트가 가로질러 지나가며, 개방된 측면에는 난간이 세워져 있다.


① 계단 및 계단참의 강도(하중·안전율)와, 바닥을 구멍이 있는 재료로 만드는 경우의 구조

② 계단의 폭과 계단 위 물건 적치 제한

③ 계단참의 설치기준

④ 계단 바닥면으로부터의 천장 높이와 그 취지

⑤ 계단의 난간

정답 및 해설

① 강도: 매 제곱미터당 500킬로그램 이상의 하중에 견딜 수 있는 강도를 가진 구조, 안전율 4 이상 / 바닥을 구멍이 있는 재료로 만드는 경우 렌치나 그 밖의 공구 등이 낙하할 위험이 없는 구조로 할 것

② 폭: 1미터 이상(급유용·보수용·비상용 계단 및 나선형 계단 등은 제외) / 계단에 손잡이 외의 다른 물건 등을 설치하거나 쌓아 두지 말 것

③ 계단참: 높이가 3미터를 초과하는 계단에 높이 3미터 이내마다 진행방향으로 길이 1.2미터 이상의 계단참을 설치할 것

④ 천장 높이: 바닥면으로부터 높이 2미터 이내의 공간에 장애물이 없도록 할 것 — 취지: 계단을 오르내리는 근로자가 머리 위 장애물에 부딪혀 다치거나, 놀라 균형을 잃고 굴러떨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

⑤ 난간: 높이 1미터 이상인 계단의 개방된 측면에 안전난간을 설치할 것


[해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26조~제30조가 계단의 강도·폭·계단참·천장 높이·난간을 정한다.

  • 강도 — 매 m2당 500킬로그램 이상의 하중을 견디고 안전율 4 이상이어야 하며, 구멍 뚫린 디딤판은 렌치 등 공구가 빠져 떨어지지 않는 구조로 한다.
  • 폭 — 1미터 이상(급유용·보수용·비상용·나선형 계단 등은 제외)이며, 통행 폭이 줄지 않도록 손잡이 외의 물건을 설치하거나 쌓아 두지 않는다.
  • 계단참 — 높이 3미터를 넘는 계단에는 3미터 이내마다 진행방향 길이 1.2미터 이상의 계단참을 두어 굴러떨어짐을 중간에서 끊는다.
  • 천장 높이 — 바닥면에서 2미터 이내에 장애물이 없어야 하는데, 발밑을 보며 오르내리다 머리를 부딪혀 다치거나 놀라 균형을 잃고 굴러떨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
  • 난간 — 높이 1미터 이상인 계단의 개방된 측면에는 안전난간을 설치한다.

혼동 주의: 계단참 1.2미터는 옛 자료의 '너비'가 아니라 현행 조문의 진행방향 길이다.

문제 2

영상은 트럭 크레인으로 강관비계 다발을 인양하던 중 낙하사고가 발생하는 장면이다. 영상에 나타난 인양작업의 문제점 2가지를 쓰시오.


▶ 영상 설명

트럭 크레인이 붐을 높이 뻗어 강관비계 다발을 들어 올리고 있다. 다발은 가운데 한 곳만 줄로 묶여 공중에서 앞뒤로 기우뚱거리는데, 흔들림을 잡아 줄 별도의 줄은 매여 있지 않다.

지상에서 신호를 보내는 사람은 보이지 않고, 크레인 아래로 다른 작업자들이 그대로 지나다닌다.

후크에는 줄이 벗겨지지 않게 막아 주는 걸쇠가 없어, 다발이 크게 흔들리는 순간 줄이 후크에서 빠지며 강관이 쏟아진다.

정답 및 해설

① 1줄 걸이로 인양하였다

② 유도로프(보조로프)를 사용하지 않았다

③ 신호수를 배치하지 않았다

④ 해지장치(와이어로프 등이 훅으로부터 벗겨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장치)를 사용하지 않았다

⑤ 출입금지 구역을 설정하지 않았다


[해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의 크레인 작업 시 조치·해지장치 사용·신호 조항에 비추어 영상의 잘못을 찾는 문항이다.

  • 1줄 걸이 — 한 점만 걸면 다발이 그 점을 축으로 기울어 낱개 강관이 빠지므로, 두 군데 이상 걸어야 한다.
  • 유도로프 미사용 — 유도로프는 하물에 매어 지상에서 흔들림과 회전을 잡는 보조 줄이다.
  • 신호수 미배치 — 일정한 신호방법을 정해 한 사람이 신호하고 운전자는 그 신호에 따라야 한다.
  • 해지장치 미사용 — 훅 입구를 막는 걸쇠로, 없으면 흔들릴 때 줄이 훅에서 벗겨진다.
  • 출입금지 구역 미설정 — 인양 중인 하물이 작업자 머리 위로 지나가지 않도록 미리 출입을 통제해야 한다.

이 영상의 직접 원인은 해지장치가 없어 줄이 빠진 것이다. 재해발생 형태는 맞음(옛 용어 낙하·비래)이다.

문제 3

영상은 토공작업 현장이다. 토공작업 시 토석붕괴의 외적 요인 3가지를 쓰시오.


▶ 영상 설명

주황색 굴착기가 비탈면 위쪽에 올라서서 흙과 바위를 파내고 있다. 파낸 흙이 비탈면 아래로 흘러내리고, 굴착기 무게로 비탈면 어깨가 눌리며 가장자리가 조금씩 무너져 내린다.

비탈면 아래쪽에는 큰 바위들이 굴러 내려와 쌓여 있다.

정답 및 해설

① 사면, 법면의 경사 및 기울기의 증가

② 절토 및 성토 높이의 증가

③ 공사에 의한 진동 및 반복 하중의 증가

④ 지표수 및 지하수의 침투에 의한 토사 중량의 증가

⑤ 지진, 차량, 구조물의 하중작용

⑥ 토사 및 암석의 혼합층 두께


[해설]

굴착공사 표준안전 작업지침은 토석붕괴 원인을 외적 요인과 내적 요인으로 나누며, 외적 요인은 사면에 밖에서 가해지는 변화다.

  • 경사·기울기 증가 — 비탈이 급해질수록 흙이 미끄러지려는 힘이 커진다.
  • 절토·성토 높이 증가 — 같은 경사라도 높을수록 흙의 자중이 커져 불안정해진다.
  • 진동·반복 하중 증가 — 영상처럼 비탈 위 굴착기의 진동과 무게가 흙 입자의 맞물림을 푼다.
  • 지표수·지하수 침투 — 물이 스며들면 토사가 무거워지고 점착력은 떨어진다.
  • 지진·차량·구조물 하중 — 사면 위에 걸리는 외부 하중이 미끄러지려는 힘을 키운다.
  • 토사·암석 혼합층 두께 — 성질이 다른 층의 경계가 미끄럼면이 되기 쉽다.

혼동 주의: 토질·암질이나 토석의 강도 저하처럼 흙 자체의 성질은 내적 요인이다.

문제 4

영상은 작업자가 비계 위에서 작업하는 모습이다. 작업자의 낙하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작업안전대책 2가지를 쓰시오.


▶ 영상 설명

건물 외벽을 감싼 강관비계 여러 층에서 작업자들이 일하고 있다. 위층 발판 가장자리에 공구와 자재가 아무렇게나 놓여 있고, 그 바로 아래층과 지상으로 다른 작업자들이 지나다닌다.

한 작업자가 발판 위 자재에 발이 걸리자 자재 하나가 아래로 굴러떨어진다.

정답 및 해설

① 비계 발판 위에서 작업 시 하부 작업자 출입금지 조치를 하여야 한다

② 안전난간대 설치 시 중간 난간대를 반드시 설치하여야 한다

③ 비계에 자재를 야적하거나 기대면 안 된다

④ 최대 적재하중을 초과하여 적재하면 안 된다

⑤ 최대 하중이 표기된 표지판을 부착한다


[해설]

이 문항의 낙하는 사람이 아니라 비계 위 물건이 떨어지는 사고를 말한다. 그래서 대책은 하부 통제·난간 보강·적재 관리로 모인다.

  • 하부 작업자 출입금지 — 무엇이 떨어져도 아래에 사람이 없으면 재해가 되지 않는다.
  • 중간 난간대 설치 — 상부 난간대만 있으면 그 아래 빈 공간으로 사람과 물건이 빠져나간다.
  • 자재 야적·기대기 금지 — 발판은 통로이자 작업면이라, 쌓인 자재는 걸려 넘어짐과 낙하물의 원인이 된다.
  • 최대 적재하중 초과 금지 — 과적은 발판 파손과 비계 붕괴로 이어진다.
  • 최대 하중 표지판 부착 — 작업자가 허용 하중을 눈으로 알 수 있게 한다.

참고로 강관비계의 비계기둥 간 적재하중은 400kg 이하이다. 발판 위 물건이 차여 떨어지는 것을 막는 부재는 발끝막이판(10cm 이상)이다.

문제 5

영상은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발생한 추락사고이다. 동종 재해를 방지하기 위하여 취하여야 할 조치사항 3가지를 쓰시오.


▶ 영상 설명

아파트 골조의 외벽 쪽 작업 자리에서 철수가 걸쳐 놓은 판재 위에 올라서서 일하고 있다. 판재 옆에는 페인트 통이 놓여 있고, 발밑 판은 한쪽 끝만 걸쳐져 있다.

철수가 몸을 옮기는 순간 판이 뒤집히며 여러 층 아래로 떨어진다. 둘레에는 난간도, 아래에는 그물도 없다.

정답 및 해설

① 근로자가 추락하거나 넘어질 위험이 있는 장소에는 비계를 조립하는 등의 방법으로 작업발판을 설치하여야 한다

② 작업발판을 설치하기 곤란한 경우에는 기준에 맞는 추락방호망을 설치해야 한다. 다만, 추락방호망을 설치하기 곤란한 경우에는 근로자에게 안전대를 착용하도록 하는 등 추락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해야 한다

③ 작업발판 및 추락방호망을 설치하기 곤란한 경우에는 근로자로 하여금 3개 이상의 버팀대를 가지고 지면으로부터 안정적으로 세울 수 있는 구조를 갖춘 이동식 사다리를 사용하여 작업을 하게 할 수 있다


[해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42조(추락의 방지)는 작업발판 → 추락방호망·안전대 → 이동식 사다리 순으로 정하고, 앞 조치가 곤란할 때만 다음 조치로 넘어가게 한다.

  • 작업발판 — 비계 등을 조립해 떨어질 일 자체를 없애는 1순위 조치다.
  • 추락방호망 — 발판 설치가 곤란하면 떨어져도 받아 주는 그물을 치고, 그마저 곤란하면 근로자에게 안전대를 착용시킨다.
  • 이동식 사다리 — 발판과 방호망이 모두 곤란하면 3개 이상의 버팀대로 지면에 안정적으로 서는 사다리를 써서 작업하게 할 수 있다.

영상처럼 한쪽 끝만 걸친 판은 제대로 된 작업발판이 아니다. 작업발판은 뒤집히지 않도록 둘 이상의 지지물에 연결하거나 고정해야 한다.

문제 6

영상은 굴착한 흙을 덤프트럭으로 운반하는 작업이다. 이와 같은 작업 시의 주의사항 2가지를 쓰시오.


▶ 영상 설명

굴착기가 흙더미에서 흙을 퍼서 옆에 댄 덤프트럭 적재함에 싣고 있다. 트럭이 드나드는 길은 다져지지 않은 흙길이고, 마른 먼지가 계속 일어난다.

주변에 차량을 유도하는 사람은 보이지 않는다.

정답 및 해설

① 통행인이나 근로자에게 위험이 미칠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유도자의 신호에 의해서 운전하여야 한다

② 규정된 속도를 지켜 운전하여야 한다

③ 운전을 시작하기 전에 제동장치 및 클러치 등의 작동 유무를 반드시 확인하여야 한다

④ 운전자 및 근로자는 안전모를 착용하여야 한다

⑤ 운전자 외에는 승차를 금지시켜야 한다

⑥ 비탈면 천단부 주변에는 굴착된 흙이나 재료 등을 적재해서는 안 된다


[해설]

굴착공사 표준안전 작업지침의 굴착기계 등에 의한 작업 주의사항에서 나오는 답이다. 항목이 많으므로 사람·차·길로 묶어 확실한 것을 고른다.

  • 유도자 신호에 의한 운전 — 덤프트럭은 적재함이 시야를 가려 후진 시 뒤가 보이지 않는다.
  • 규정 속도 준수 — 지형·지반에 맞춰 정한 제한속도를 지킨다.
  • 운전 시작 전 제동장치·클러치 작동 확인 — 흙길 경사에서 제동이 안 되면 곧바로 충돌·전도로 이어진다.
  • 운전자·근로자 안전모 착용 — 적재 중 흘러내리는 흙과 돌로부터 머리를 보호한다.
  • 운전자 외 승차 금지 — 승차석이 아닌 곳에 타면 떨어지거나 끼일 수 있다.
  • 비탈면 천단부에 굴착토·재료 적재 금지 — 천단부는 비탈 윗부분 어깨로, 흙을 쌓으면 그 무게가 비탈면 붕괴를 앞당긴다.

영상의 지적사항은 유도자가 없다는 점이므로 유도자 신호를 가장 먼저 쓴다.

문제 7

영상은 교량의 가설작업을 보여준다. 다음 물음에 답하시오.


▶ 영상 설명

강 위에 높이 솟은 교각 하나가 서 있고, 그 꼭대기의 상판이 교각을 중심으로 양쪽으로 날개처럼 뻗어 나가 있다. 상판 양 끝에는 주황색 철제 장비(이동식 작업차)가 물려 있고, 그 안에서 다음 구간의 콘크리트 작업이 진행 중이다.

상판 아래로는 받침 기둥이나 동바리가 전혀 없이 강물이 그대로 흐른다. 옆에는 타워크레인이 자재를 올려 준다.


(1) 이 공법의 명칭을 쓰시오.

(2) 이 공법의 특징 2가지를 쓰시오.

정답 및 해설

(1) 명칭: FCM(Free Cantilever Method) 공법

(2) 특징

① 교량 하부에 동바리를 사용하지 않는다

② 캔틸레버 길이가 비교적 긴 교량도 시공이 가능하다

③ 기 시공된 교량을 이용할 수 있다

④ 주로 산간 계곡, 바다, 하천 등에 설치된다


[해설]

FCM(Free Cantilever Method)은 교각 위에서 좌우 균형을 맞추며 상판을 한 세그먼트씩 외팔보(캔틸레버, 한쪽 끝만 고정된 보)처럼 뻗어 나가는 교량 상부 가설공법이다.

  • 동바리 불사용 — 이동식 작업차(폼 트래블러)가 이미 만든 상판에 매달려 다음 구간을 타설하므로 아래에서 받칠 필요가 없다.
  • 긴 캔틸레버 시공 가능 — 세그먼트를 프리스트레스로 조여 이어 가므로 경간이 긴 교량도 만들 수 있다.
  • 기 시공 구간 활용 — 완성된 상판을 자재 운반과 작업 통로로 쓸 수 있다.
  • 설치 장소 — 동바리를 세우기 어려운 산간 계곡·바다·하천 위에 주로 쓴다.

혼동 주의: 동바리로 받치면 FSM, 제작장에서 밀어내면 ILM, 이동식 비계가 경간 전체를 받치면 MSS다.

문제 8

영상은 흙막이 가시설인 H형강을 행거 클램프로 1줄 걸이하여 인양하는 장면이다. 트럭에 적재하던 중 톱니가 마모된 클램프에서 H형강이 이탈되어 작업자의 머리 위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이 재해의 요인으로 추정되는 사항 3가지를 쓰시오.


▶ 영상 설명

크레인이 긴 H형강 한 개를 가운데 한 곳에 클램프 하나만 물려 들어 올린다. 클램프의 물림 톱니는 닳아서 반질반질하다.

트럭 적재함 위에서 작업자가 형강을 받으려 손을 뻗는 순간, 형강이 미끄러져 빠지며 그 작업자 쪽으로 떨어진다. 신호수도 유도자도 보이지 않는다.

정답 및 해설

① 인양물을 1줄 걸이로 인양하였다

② 톱니가 마모된 클램프를 사용하였다

③ 인양 작업장에 출입금지 조치를 실시하지 않았다

④ 신호수 및 유도자를 배치하지 않았다


[해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의 크레인 작업 시 조치와 신호 조항에 비추어, 하물이 빠진 원인과 피해를 키운 원인을 찾는 문항이다.

  • 1줄 걸이 — 긴 H형강을 한 점만 물면 기울고 회전하며, 비스듬한 힘이 클램프 물림면에 걸려 쉽게 빠진다.
  • 톱니가 마모된 클램프 사용 — 행거 클램프는 형강 플랜지를 톱니로 물어 마찰로 잡는 기구라, 톱니가 닳으면 무는 힘이 급격히 떨어진다.
  • 출입금지 미실시 — 인양 중인 하물이 작업자 머리 위로 지나가지 않도록 미리 통제해야 한다.
  • 신호수·유도자 미배치 — 운전자는 적재함 쪽이 잘 안 보이므로 한 사람의 신호로 움직여야 한다.

이탈의 직접 원인은 마모된 클램프와 1줄 걸이이고, 출입통제와 신호 부재가 피해를 키웠다. 재해발생 형태는 맞음(옛 용어 낙하)이다.

건설안전기사(작업형) 기출문제모두CBT · moducbt.com
건설안전기사 작업형 2015년 1회 1부
총 8문항 · 주관식 · 정답·해설 포함
문제 1

영상은 작업장에 설치된 계단이다. 「산업안전보건법령」상 계단 및 계단참을 설치하는 경우 준수하여야 할 사항을 다음 구분에 따라 쓰시오(숫자를 정확히 밝힐 것).


▶ 영상 설명

작업장 한쪽에 여러 층을 오르내리는 철제 계단이 있고, 중간중간 평평하게 넓어지는 구간이 있다.

디딤판은 작은 구멍이 촘촘히 뚫린 판이고, 계단 위쪽으로는 배관과 덕트가 가로질러 지나가며, 개방된 측면에는 난간이 세워져 있다.


① 계단 및 계단참의 강도(하중·안전율)와, 바닥을 구멍이 있는 재료로 만드는 경우의 구조

② 계단의 폭과 계단 위 물건 적치 제한

③ 계단참의 설치기준

④ 계단 바닥면으로부터의 천장 높이와 그 취지

⑤ 계단의 난간

정답 및 해설

① 강도: 매 제곱미터당 500킬로그램 이상의 하중에 견딜 수 있는 강도를 가진 구조, 안전율 4 이상 / 바닥을 구멍이 있는 재료로 만드는 경우 렌치나 그 밖의 공구 등이 낙하할 위험이 없는 구조로 할 것

② 폭: 1미터 이상(급유용·보수용·비상용 계단 및 나선형 계단 등은 제외) / 계단에 손잡이 외의 다른 물건 등을 설치하거나 쌓아 두지 말 것

③ 계단참: 높이가 3미터를 초과하는 계단에 높이 3미터 이내마다 진행방향으로 길이 1.2미터 이상의 계단참을 설치할 것

④ 천장 높이: 바닥면으로부터 높이 2미터 이내의 공간에 장애물이 없도록 할 것 — 취지: 계단을 오르내리는 근로자가 머리 위 장애물에 부딪혀 다치거나, 놀라 균형을 잃고 굴러떨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

⑤ 난간: 높이 1미터 이상인 계단의 개방된 측면에 안전난간을 설치할 것


[해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26조~제30조가 계단의 강도·폭·계단참·천장 높이·난간을 정한다.

  • 강도 — 매 m2당 500킬로그램 이상의 하중을 견디고 안전율 4 이상이어야 하며, 구멍 뚫린 디딤판은 렌치 등 공구가 빠져 떨어지지 않는 구조로 한다.
  • 폭 — 1미터 이상(급유용·보수용·비상용·나선형 계단 등은 제외)이며, 통행 폭이 줄지 않도록 손잡이 외의 물건을 설치하거나 쌓아 두지 않는다.
  • 계단참 — 높이 3미터를 넘는 계단에는 3미터 이내마다 진행방향 길이 1.2미터 이상의 계단참을 두어 굴러떨어짐을 중간에서 끊는다.
  • 천장 높이 — 바닥면에서 2미터 이내에 장애물이 없어야 하는데, 발밑을 보며 오르내리다 머리를 부딪혀 다치거나 놀라 균형을 잃고 굴러떨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
  • 난간 — 높이 1미터 이상인 계단의 개방된 측면에는 안전난간을 설치한다.

혼동 주의: 계단참 1.2미터는 옛 자료의 '너비'가 아니라 현행 조문의 진행방향 길이다.

문제 2

영상은 트럭 크레인으로 강관비계 다발을 인양하던 중 낙하사고가 발생하는 장면이다. 영상에 나타난 인양작업의 문제점 2가지를 쓰시오.


▶ 영상 설명

트럭 크레인이 붐을 높이 뻗어 강관비계 다발을 들어 올리고 있다. 다발은 가운데 한 곳만 줄로 묶여 공중에서 앞뒤로 기우뚱거리는데, 흔들림을 잡아 줄 별도의 줄은 매여 있지 않다.

지상에서 신호를 보내는 사람은 보이지 않고, 크레인 아래로 다른 작업자들이 그대로 지나다닌다.

후크에는 줄이 벗겨지지 않게 막아 주는 걸쇠가 없어, 다발이 크게 흔들리는 순간 줄이 후크에서 빠지며 강관이 쏟아진다.

정답 및 해설

① 1줄 걸이로 인양하였다

② 유도로프(보조로프)를 사용하지 않았다

③ 신호수를 배치하지 않았다

④ 해지장치(와이어로프 등이 훅으로부터 벗겨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장치)를 사용하지 않았다

⑤ 출입금지 구역을 설정하지 않았다


[해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의 크레인 작업 시 조치·해지장치 사용·신호 조항에 비추어 영상의 잘못을 찾는 문항이다.

  • 1줄 걸이 — 한 점만 걸면 다발이 그 점을 축으로 기울어 낱개 강관이 빠지므로, 두 군데 이상 걸어야 한다.
  • 유도로프 미사용 — 유도로프는 하물에 매어 지상에서 흔들림과 회전을 잡는 보조 줄이다.
  • 신호수 미배치 — 일정한 신호방법을 정해 한 사람이 신호하고 운전자는 그 신호에 따라야 한다.
  • 해지장치 미사용 — 훅 입구를 막는 걸쇠로, 없으면 흔들릴 때 줄이 훅에서 벗겨진다.
  • 출입금지 구역 미설정 — 인양 중인 하물이 작업자 머리 위로 지나가지 않도록 미리 출입을 통제해야 한다.

이 영상의 직접 원인은 해지장치가 없어 줄이 빠진 것이다. 재해발생 형태는 맞음(옛 용어 낙하·비래)이다.

문제 3

영상은 토공작업 현장이다. 토공작업 시 토석붕괴의 외적 요인 3가지를 쓰시오.


▶ 영상 설명

주황색 굴착기가 비탈면 위쪽에 올라서서 흙과 바위를 파내고 있다. 파낸 흙이 비탈면 아래로 흘러내리고, 굴착기 무게로 비탈면 어깨가 눌리며 가장자리가 조금씩 무너져 내린다.

비탈면 아래쪽에는 큰 바위들이 굴러 내려와 쌓여 있다.

정답 및 해설

① 사면, 법면의 경사 및 기울기의 증가

② 절토 및 성토 높이의 증가

③ 공사에 의한 진동 및 반복 하중의 증가

④ 지표수 및 지하수의 침투에 의한 토사 중량의 증가

⑤ 지진, 차량, 구조물의 하중작용

⑥ 토사 및 암석의 혼합층 두께


[해설]

굴착공사 표준안전 작업지침은 토석붕괴 원인을 외적 요인과 내적 요인으로 나누며, 외적 요인은 사면에 밖에서 가해지는 변화다.

  • 경사·기울기 증가 — 비탈이 급해질수록 흙이 미끄러지려는 힘이 커진다.
  • 절토·성토 높이 증가 — 같은 경사라도 높을수록 흙의 자중이 커져 불안정해진다.
  • 진동·반복 하중 증가 — 영상처럼 비탈 위 굴착기의 진동과 무게가 흙 입자의 맞물림을 푼다.
  • 지표수·지하수 침투 — 물이 스며들면 토사가 무거워지고 점착력은 떨어진다.
  • 지진·차량·구조물 하중 — 사면 위에 걸리는 외부 하중이 미끄러지려는 힘을 키운다.
  • 토사·암석 혼합층 두께 — 성질이 다른 층의 경계가 미끄럼면이 되기 쉽다.

혼동 주의: 토질·암질이나 토석의 강도 저하처럼 흙 자체의 성질은 내적 요인이다.

문제 4

영상은 작업자가 비계 위에서 작업하는 모습이다. 작업자의 낙하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작업안전대책 2가지를 쓰시오.


▶ 영상 설명

건물 외벽을 감싼 강관비계 여러 층에서 작업자들이 일하고 있다. 위층 발판 가장자리에 공구와 자재가 아무렇게나 놓여 있고, 그 바로 아래층과 지상으로 다른 작업자들이 지나다닌다.

한 작업자가 발판 위 자재에 발이 걸리자 자재 하나가 아래로 굴러떨어진다.

정답 및 해설

① 비계 발판 위에서 작업 시 하부 작업자 출입금지 조치를 하여야 한다

② 안전난간대 설치 시 중간 난간대를 반드시 설치하여야 한다

③ 비계에 자재를 야적하거나 기대면 안 된다

④ 최대 적재하중을 초과하여 적재하면 안 된다

⑤ 최대 하중이 표기된 표지판을 부착한다


[해설]

이 문항의 낙하는 사람이 아니라 비계 위 물건이 떨어지는 사고를 말한다. 그래서 대책은 하부 통제·난간 보강·적재 관리로 모인다.

  • 하부 작업자 출입금지 — 무엇이 떨어져도 아래에 사람이 없으면 재해가 되지 않는다.
  • 중간 난간대 설치 — 상부 난간대만 있으면 그 아래 빈 공간으로 사람과 물건이 빠져나간다.
  • 자재 야적·기대기 금지 — 발판은 통로이자 작업면이라, 쌓인 자재는 걸려 넘어짐과 낙하물의 원인이 된다.
  • 최대 적재하중 초과 금지 — 과적은 발판 파손과 비계 붕괴로 이어진다.
  • 최대 하중 표지판 부착 — 작업자가 허용 하중을 눈으로 알 수 있게 한다.

참고로 강관비계의 비계기둥 간 적재하중은 400kg 이하이다. 발판 위 물건이 차여 떨어지는 것을 막는 부재는 발끝막이판(10cm 이상)이다.

문제 5

영상은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발생한 추락사고이다. 동종 재해를 방지하기 위하여 취하여야 할 조치사항 3가지를 쓰시오.


▶ 영상 설명

아파트 골조의 외벽 쪽 작업 자리에서 철수가 걸쳐 놓은 판재 위에 올라서서 일하고 있다. 판재 옆에는 페인트 통이 놓여 있고, 발밑 판은 한쪽 끝만 걸쳐져 있다.

철수가 몸을 옮기는 순간 판이 뒤집히며 여러 층 아래로 떨어진다. 둘레에는 난간도, 아래에는 그물도 없다.

정답 및 해설

① 근로자가 추락하거나 넘어질 위험이 있는 장소에는 비계를 조립하는 등의 방법으로 작업발판을 설치하여야 한다

② 작업발판을 설치하기 곤란한 경우에는 기준에 맞는 추락방호망을 설치해야 한다. 다만, 추락방호망을 설치하기 곤란한 경우에는 근로자에게 안전대를 착용하도록 하는 등 추락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해야 한다

③ 작업발판 및 추락방호망을 설치하기 곤란한 경우에는 근로자로 하여금 3개 이상의 버팀대를 가지고 지면으로부터 안정적으로 세울 수 있는 구조를 갖춘 이동식 사다리를 사용하여 작업을 하게 할 수 있다


[해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42조(추락의 방지)는 작업발판 → 추락방호망·안전대 → 이동식 사다리 순으로 정하고, 앞 조치가 곤란할 때만 다음 조치로 넘어가게 한다.

  • 작업발판 — 비계 등을 조립해 떨어질 일 자체를 없애는 1순위 조치다.
  • 추락방호망 — 발판 설치가 곤란하면 떨어져도 받아 주는 그물을 치고, 그마저 곤란하면 근로자에게 안전대를 착용시킨다.
  • 이동식 사다리 — 발판과 방호망이 모두 곤란하면 3개 이상의 버팀대로 지면에 안정적으로 서는 사다리를 써서 작업하게 할 수 있다.

영상처럼 한쪽 끝만 걸친 판은 제대로 된 작업발판이 아니다. 작업발판은 뒤집히지 않도록 둘 이상의 지지물에 연결하거나 고정해야 한다.

문제 6

영상은 굴착한 흙을 덤프트럭으로 운반하는 작업이다. 이와 같은 작업 시의 주의사항 2가지를 쓰시오.


▶ 영상 설명

굴착기가 흙더미에서 흙을 퍼서 옆에 댄 덤프트럭 적재함에 싣고 있다. 트럭이 드나드는 길은 다져지지 않은 흙길이고, 마른 먼지가 계속 일어난다.

주변에 차량을 유도하는 사람은 보이지 않는다.

정답 및 해설

① 통행인이나 근로자에게 위험이 미칠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유도자의 신호에 의해서 운전하여야 한다

② 규정된 속도를 지켜 운전하여야 한다

③ 운전을 시작하기 전에 제동장치 및 클러치 등의 작동 유무를 반드시 확인하여야 한다

④ 운전자 및 근로자는 안전모를 착용하여야 한다

⑤ 운전자 외에는 승차를 금지시켜야 한다

⑥ 비탈면 천단부 주변에는 굴착된 흙이나 재료 등을 적재해서는 안 된다


[해설]

굴착공사 표준안전 작업지침의 굴착기계 등에 의한 작업 주의사항에서 나오는 답이다. 항목이 많으므로 사람·차·길로 묶어 확실한 것을 고른다.

  • 유도자 신호에 의한 운전 — 덤프트럭은 적재함이 시야를 가려 후진 시 뒤가 보이지 않는다.
  • 규정 속도 준수 — 지형·지반에 맞춰 정한 제한속도를 지킨다.
  • 운전 시작 전 제동장치·클러치 작동 확인 — 흙길 경사에서 제동이 안 되면 곧바로 충돌·전도로 이어진다.
  • 운전자·근로자 안전모 착용 — 적재 중 흘러내리는 흙과 돌로부터 머리를 보호한다.
  • 운전자 외 승차 금지 — 승차석이 아닌 곳에 타면 떨어지거나 끼일 수 있다.
  • 비탈면 천단부에 굴착토·재료 적재 금지 — 천단부는 비탈 윗부분 어깨로, 흙을 쌓으면 그 무게가 비탈면 붕괴를 앞당긴다.

영상의 지적사항은 유도자가 없다는 점이므로 유도자 신호를 가장 먼저 쓴다.

문제 7

영상은 교량의 가설작업을 보여준다. 다음 물음에 답하시오.


▶ 영상 설명

강 위에 높이 솟은 교각 하나가 서 있고, 그 꼭대기의 상판이 교각을 중심으로 양쪽으로 날개처럼 뻗어 나가 있다. 상판 양 끝에는 주황색 철제 장비(이동식 작업차)가 물려 있고, 그 안에서 다음 구간의 콘크리트 작업이 진행 중이다.

상판 아래로는 받침 기둥이나 동바리가 전혀 없이 강물이 그대로 흐른다. 옆에는 타워크레인이 자재를 올려 준다.


(1) 이 공법의 명칭을 쓰시오.

(2) 이 공법의 특징 2가지를 쓰시오.

정답 및 해설

(1) 명칭: FCM(Free Cantilever Method) 공법

(2) 특징

① 교량 하부에 동바리를 사용하지 않는다

② 캔틸레버 길이가 비교적 긴 교량도 시공이 가능하다

③ 기 시공된 교량을 이용할 수 있다

④ 주로 산간 계곡, 바다, 하천 등에 설치된다


[해설]

FCM(Free Cantilever Method)은 교각 위에서 좌우 균형을 맞추며 상판을 한 세그먼트씩 외팔보(캔틸레버, 한쪽 끝만 고정된 보)처럼 뻗어 나가는 교량 상부 가설공법이다.

  • 동바리 불사용 — 이동식 작업차(폼 트래블러)가 이미 만든 상판에 매달려 다음 구간을 타설하므로 아래에서 받칠 필요가 없다.
  • 긴 캔틸레버 시공 가능 — 세그먼트를 프리스트레스로 조여 이어 가므로 경간이 긴 교량도 만들 수 있다.
  • 기 시공 구간 활용 — 완성된 상판을 자재 운반과 작업 통로로 쓸 수 있다.
  • 설치 장소 — 동바리를 세우기 어려운 산간 계곡·바다·하천 위에 주로 쓴다.

혼동 주의: 동바리로 받치면 FSM, 제작장에서 밀어내면 ILM, 이동식 비계가 경간 전체를 받치면 MSS다.

문제 8

영상은 흙막이 가시설인 H형강을 행거 클램프로 1줄 걸이하여 인양하는 장면이다. 트럭에 적재하던 중 톱니가 마모된 클램프에서 H형강이 이탈되어 작업자의 머리 위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이 재해의 요인으로 추정되는 사항 3가지를 쓰시오.


▶ 영상 설명

크레인이 긴 H형강 한 개를 가운데 한 곳에 클램프 하나만 물려 들어 올린다. 클램프의 물림 톱니는 닳아서 반질반질하다.

트럭 적재함 위에서 작업자가 형강을 받으려 손을 뻗는 순간, 형강이 미끄러져 빠지며 그 작업자 쪽으로 떨어진다. 신호수도 유도자도 보이지 않는다.

정답 및 해설

① 인양물을 1줄 걸이로 인양하였다

② 톱니가 마모된 클램프를 사용하였다

③ 인양 작업장에 출입금지 조치를 실시하지 않았다

④ 신호수 및 유도자를 배치하지 않았다


[해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의 크레인 작업 시 조치와 신호 조항에 비추어, 하물이 빠진 원인과 피해를 키운 원인을 찾는 문항이다.

  • 1줄 걸이 — 긴 H형강을 한 점만 물면 기울고 회전하며, 비스듬한 힘이 클램프 물림면에 걸려 쉽게 빠진다.
  • 톱니가 마모된 클램프 사용 — 행거 클램프는 형강 플랜지를 톱니로 물어 마찰로 잡는 기구라, 톱니가 닳으면 무는 힘이 급격히 떨어진다.
  • 출입금지 미실시 — 인양 중인 하물이 작업자 머리 위로 지나가지 않도록 미리 통제해야 한다.
  • 신호수·유도자 미배치 — 운전자는 적재함 쪽이 잘 안 보이므로 한 사람의 신호로 움직여야 한다.

이탈의 직접 원인은 마모된 클램프와 1줄 걸이이고, 출입통제와 신호 부재가 피해를 키웠다. 재해발생 형태는 맞음(옛 용어 낙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