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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안전기사 작업형 2015년 2회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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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1

「산업안전보건법령」상 사업주는 근로자가 상시 작업하는 장소의 작업면 조도를 일정 기준에 맞도록 하여야 한다. 다음 작업별 조도기준을 각각 쓰시오.


· 초정밀작업: ( ① )럭스 이상

· 정밀작업: ( ② )럭스 이상

· 보통작업: ( ③ )럭스 이상

· 그 밖의 작업: ( ④ )럭스 이상

정답 및 해설

① 초정밀작업: 750럭스(lux) 이상

② 정밀작업: 300럭스 이상

③ 보통작업: 150럭스 이상

④ 그 밖의 작업: 75럭스 이상


[해설]

근거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8조(조도).

750 - 300 - 150 - 75를 한 줄로 외우세요. 아래에서부터 75 → 150 → 300 → 750, 즉 2배 · 2배 · 2.5배로 올라간다고 잡으면 순서가 헷갈리지 않습니다.

가장 자주 나오는 것이 보통작업 150럭스입니다. 가운데 값이라 헷갈리기 쉬우니 '보통은 150'으로 못 박아 두세요.

단서까지가 답입니다. 다만, 갱내(坑內) 작업장과 감광재료(感光材料)를 취급하는 작업장은 그러하지 아니하다. 갱내는 터널·광산 내부로 구조적으로 그만한 조도를 확보할 수 없고, 감광재료는 필름·인화지처럼 빛을 받으면 못 쓰게 되는 재료라 오히려 어두워야 합니다.

'작업면 조도'라는 표현도 포인트입니다. 조명기구의 밝기가 아니라 실제 일하는 면에서 잰 밝기이므로, 조명이 밝아도 몸이나 설비의 그늘이 지면 기준 미달입니다.

작업 구분의 감각도 잡아 두세요. 초정밀 = 미세 부품 검사·정밀 측정, 정밀 = 도면 읽기·마감 검사, 보통 = 일반 시공 작업, 그 밖 = 통로 이동·자재 정리 수준입니다. 실내 미장 같은 작업은 보통작업(150럭스) 언저리로 읽으면 됩니다.

조도가 왜 안전 문제인가도 짚으세요. 어두우면 발밑의 개구부·자재를 못 보고, 계기와 표지를 잘못 읽고, 회전부와 손의 거리를 오판합니다. 건설현장 사고가 이른 아침·해 질 무렵·지하층에 몰리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관련 조문도 함께 정리하세요. 제21조(통로의 조명)근로자가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통로에 75럭스 이상의 채광 또는 조명시설을 하도록 정합니다 — '그 밖의 작업 75럭스'와 같은 값이라 묶어 외우기 좋습니다. 제19조(경보용 설비 등)연면적이 400제곱미터 이상이거나 상시 50명 이상의 근로자가 작업하는 옥내작업장에는 비상시에 근로자에게 신속하게 알리기 위한 경보용 설비 또는 기구를 설치하도록 정합니다.

터널·갱내의 조명 계획은 별표 4 제7호 터널굴착작업 작업계획서의 환기 또는 조명시설을 설치할 때에는 그 방법 항목으로 다룹니다. 갱내는 조도 기준의 예외이지만 조명 계획 자체는 필수라는 뜻입니다.

문제 2

영상은 건설현장의 흙막이 시설이다. 다음 물음에 답하시오.


▶ 영상 설명

깊게 파낸 굴착부 안쪽에 H형강 보가 가로세로 격자로 걸쳐져 흙막이 벽을 안쪽에서 수평으로 밀어 버티고 있다. 격자가 만나는 자리마다 볼트 접합부가 보이고, 아래로 받침기둥이 내려가 있다.

격자 아래로 굴착기가 좁은 틈을 오가며 흙을 파낸다.


(1) 이 흙막이 공법의 명칭을 쓰시오.

(2) 이 공법의 구성요소 2가지를 쓰시오.

(3) 이 공법의 특징 2가지를 쓰시오.

정답 및 해설

(1) 명칭: 버팀대(Strut) 공법

(2) 구성요소: ① H-Pile(엄지말뚝)토류판(가로널)버팀대(스트럿)띠장(웨일)

(3) 특징

도심지 지하공사에 적합하다 ㉯ 대규모 현장에 적용된다

지반이 연약하거나 주변 구조물 보호 시 적합하다 ㉱ 스트럿 수를 조정하여 굴착깊이에 대응할 수 있다


[해설]

판별 근거는 굴착 안쪽을 가로지르는 수평 부재(버팀대)입니다. 안쪽에서 밀어 버티면 버팀대 공법, 뒤쪽 지반에서 당겨 버티면 어스앵커 공법 — 이 구분이 흙막이 문항의 단골 출제점입니다.

구성요소는 역할 사슬로 외우세요. 토류판이 흙을 직접 막고 → H-Pile(엄지말뚝)이 토류판을 세로로 받치고 → 띠장(웨일)이 말뚝들의 힘을 가로로 모으고 → 버팀대(스트럿)가 그 힘을 반대편 벽으로 전달해 서로 밀며 버팁니다. 긴 버팀대 아래에는 받침기둥(중간말뚝)이 처짐을 받치고, 교차부의 볼트·브래킷이 이들을 잇습니다.

‘주변 구조물 보호에 적합’이 어스앵커와의 결정적 차이입니다. 버팀대는 모든 부재가 내 굴착부 안에 있으므로 남의 땅 밑으로 들어가는 것이 없습니다. 인접 대지 동의가 필요 없고, 지하 매설물이 많은 도심에서도 쓸 수 있습니다.

단점도 함께 알아 두세요. 굴착 안쪽이 부재로 가득 차 장비 운용과 골조 작업이 불편하고, 골조를 올리면서 버팀대를 단계적으로 해체·되받침해야 해 공정이 복잡합니다. 경간이 넓으면 버팀대가 길어져 좌굴 위험이 커집니다.

안전관리의 핵심은 ‘긴압’과 ‘좌굴’입니다. 미는 힘이 느슨해지면 벽이 안으로 밀려 들어오고, 버팀대가 조금이라도 휘면 좌굴의 전조입니다.

규칙 제347조 제1항의 정기점검 항목 — 부재의 손상·변형·부식·변위 및 탈락의 유무와 상태 / 버팀대의 긴압(緊壓)의 정도 / 부재의 접속부·부착부 및 교차부의 상태 / 침하의 정도 — 중 둘째가 이 공법을 겨냥한 항목입니다.

계측은 제347조 제2항입니다. 설계도서에 따른 계측을 하고, 분석 결과 토압의 증가 등 이상한 점을 발견한 경우 즉시 보강조치를 해야 합니다. 버팀대와 띠장 사이에는 하중계를 끼워 축력 변화를 감시하는데, 값이 계속 오르면 토압 증가, 갑자기 떨어지면 접속부 이완의 신호입니다.

제346조(조립도)도 함께 외우세요. 흙막이 지보공은 미리 구조를 검토한 후 조립도를 작성하여 그 조립도에 따라 조립해야 하며, 조립도에는 흙막이판·말뚝·버팀대 및 띠장 등 부재의 배치·치수·재질 및 설치방법과 순서가 명시되어야 합니다.

해체 순서도 실무 포인트입니다. 버팀대는 아래층 골조가 힘을 받을 수 있게 된 뒤 한 단씩 해체하며, 순서를 어기면 벽이 그대로 밀려 들어옵니다.

흙막이 공법 전체 지도를 정리하세요. 벽체는 H-Pile 토류판 · 시트파일 · C.I.P · S.C.W · 슬러리월, 지지는 버팀대 · 어스앵커 · 자립식 · 탑다운(역타)입니다.

문제 3

영상은 건설현장에서 충전전로에 근접하여 작업하는 장면이다. 근로자의 신체 등이 전로에 접촉하거나 접근함으로 인하여 감전의 위험이 발생할 우려가 있을 때, 감전 위해(위험)를 결정하는 요소1차적 요소와 2차적 요소로 구분하여 쓰시오.


▶ 영상 설명

현장 한쪽으로 전선이 지나가고, 그 아래에서 작업자가 긴 철제 파이프를 세워 옮기고 있다.

파이프 끝이 전선에 아슬아슬하게 가까워지는데, 작업자는 맨손이고 발밑은 비에 젖은 흙바닥이다.

정답 및 해설

① 1차적 요소: 통전전류의 크기(세기), 통전시간, 통전경로, 통전전원의 종류(교류·직류)

② 2차적 요소: 인체의 조건(저항), 전압, 주파수 및 파형


[해설]

감전 위해를 결정하는 요소1차적 요소2차적 요소로 나뉩니다. 1차적 요소는 통전전류의 크기·통전시간·통전경로·통전전원의 종류, 2차적 요소는 인체의 조건(저항)·전압·주파수 및 파형입니다. 발문이 몇 가지를 요구하든 이 일곱에서 고르면 되고, ‘통전전류의 세기 제외’ 같은 단서가 붙으면 나머지에서 씁니다.

왜 ‘전류’가 먼저인가가 이 주제의 핵심입니다. 사람을 다치게 하는 것은 전압이 아니라 몸을 통과하는 전류입니다. 같은 전압이라도 인체 저항이 낮으면(젖은 몸) 훨씬 큰 전류가 흐릅니다. 영상에서 맨손과 젖은 흙바닥이 결정적인 이유가 이것입니다.

통전전류의 크기별 영향도 함께 외우세요. 최소 감지전류 약 1mA, 고통 한계전류 약 7~8mA, 이탈 한계전류(가수전류) 약 10~15mA, 심실세동전류 약 50~100mA입니다.

‘이탈 한계전류’가 특히 중요합니다. 이 값을 넘으면 근육이 수축해 손을 뗄 수 없게 됩니다. 감전 사고에서 사람이 전선을 움켜쥔 채 발견되는 이유입니다.

통전시간이 왜 요소인가는 심실세동 조건식으로 설명됩니다. I = 165/√T (mA)로, T는 통전시간(초)입니다. 같은 전류라도 오래 흐르면 치명적이 됩니다. 누전차단기가 0.03초 이내에 끊도록 요구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통전경로전류가 심장을 지나가느냐의 문제입니다. 왼손 → 가슴이 가장 위험하고(심장전류계수 1.5), 왼손 → 오른손, 오른손 → 양발 순으로 이어지며, 한 손 → 같은 쪽 발은 상대적으로 덜 위험합니다.

전원의 종류교류가 직류보다 훨씬 위험하다는 점이 요지입니다. 같은 크기라면 교류는 직류의 3~5배 위험합니다. 교류는 계속 방향이 바뀌며 근육을 반복 자극해 심실세동을 일으키기 쉽기 때문입니다.

제322조(충전전로 인근에서의 차량·기계장치 작업)도 세트로 외우세요. 충전전로에서 300센티미터 이상 이격시키되, 대지전압이 50킬로볼트를 넘는 경우 10킬로볼트 증가할 때마다 이격거리를 10센티미터씩 증가시켜야 합니다.

제321조(충전전로에서의 전기작업)절연용 보호구 착용, 절연용 방호구 설치, 활선작업용 기구·장치 사용 등을 정합니다. 이격이 어려우면 감시인 배치가 따릅니다.

문제 4

영상은 차량계 건설기계 작업이다. 차량계 건설기계 작업 시 기계의 전도·전락(굴러 떨어짐) 방지 및 근로자와의 접촉 방지를 위한 조치사항 4가지를 쓰시오.


▶ 영상 설명

타이어식 굴착기가 산길 가장자리의 비탈 위에서 흙을 파고 있다.

갓길 쪽 흙이 무르게 부슬거리고, 장비 옆으로 작업자가 유도자 없이 지나간다.

정답 및 해설

유도하는 사람(유도자)을 배치하여야 한다

지반의 부동침하 방지, 갓길의 붕괴 방지 및 도로 폭의 유지 등 필요한 조치를 하여야 한다

③ 운전 중인 기계에 접촉되어 부딪칠 위험이 있는 장소에는 근로자 출입금지 조치를 하여야 한다

차량계 건설기계의 운전자는 유도자가 유도하는 대로 따라야 한다


[해설]

근거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199조(전도 등의 방지)·제200조(접촉 방지).

이 문항은 두 조문을 묶어 묻습니다. 전도·전락 = 제199조, 근로자와의 접촉 = 제200조. 답도 두 갈래에서 골고루 쓰는 것이 안전합니다.

제199조 원문차량계 건설기계를 사용하는 작업할 때에 그 기계가 넘어지거나 굴러떨어짐으로써 근로자가 위험해질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유도하는 사람을 배치하고 지반의 부동침하 방지, 갓길의 붕괴 방지 및 도로 폭의 유지 등 필요한 조치를 하여야 한다. ‘유·부·갓·폭’으로 외우세요.

제200조 원문운전 중인 해당 차량계 건설기계에 접촉되어 근로자가 부딪칠 위험이 있는 장소에 근로자를 출입시켜서는 아니 된다. 다만, 유도자를 배치하고 해당 차량계 건설기계를 유도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제2항 — 운전자는 유도자가 유도하는 대로 따라야 한다.

‘부동침하(不同沈下)’는 고르지 않게 가라앉는 것입니다. 한쪽만 내려앉으면 기계가 그대로 기울어 넘어갑니다.

‘갓길 붕괴’가 이 영상의 직접 위험입니다. 다져지지 않은 비탈 가장자리는 무거운 장비 바퀴가 올라서는 순간 무너지며, 장비가 비탈 아래로 굴러떨어집니다. 갓길에서 충분히 떨어져 작업 위치를 잡는 것부터가 대책입니다.

유도자가 두 조문에 다 나오는 이유도 짚으세요. 제199조의 유도자는 기계가 위험한 곳(갓길·비탈)으로 가지 않게 이끌고, 제200조의 유도자는 사람과 기계가 섞이는 곳에서 접촉을 막습니다. 역할이 겹치므로 실무에서는 한 사람이 겸하되, 운전자는 유도자의 신호에만 따르는 원칙이 같습니다.

굴착기 회전 반경도 접촉 방지의 핵심입니다. 상부체가 360도 돌므로 카운터웨이트 쪽 사각이 위험 구역이며, 출입금지 구역은 전체 회전 반경으로 설정합니다.

차량계 건설기계 공통 조치 전체 지도작업계획서(제38조·별표 4 제3호) · 제한속도(제98조) · 운전위치 이탈 시 조치(제99조) · 전조등(제197조) · 낙하물 보호구조(제198조) · 전도 등의 방지(제199조) · 접촉 방지(제200조) · 이송(제201조) · 승차석 외 탑승금지(제202조) · 안전도 준수(제203조) · 주용도 외 사용 제한(제204조).

문제 5

영상은 파이프 서포트를 사용한 거푸집 동바리를 보여준다. 파이프 서포트를 동바리로 사용할 경우 준수사항에 관하여 ( ) 안에 알맞은 내용을 쓰시오.


(1) 파이프 서포트를 ( ① )개 이상 이어서 사용하지 않도록 할 것

(2) 파이프 서포트를 이어서 사용하는 경우에는 ( ② )개 이상의 ( ③ ) 또는 전용철물을 사용하여 이을 것

(3) 높이가 ( ④ )미터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높이 ( ⑤ )미터 이내마다 수평연결재를 2개 방향으로 만들고 수평연결재의 변위를 방지할 것

정답 및 해설

3

4

볼트

3.5

2


해설

근거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332조의2(동바리 유형에 따른 동바리 조립 시의 안전조치) 제1호(파이프 서포트). 2023.11.14 개정으로 신설된 조문이며, 옛 자료가 이 내용을 '제332조'로 인용하면 현행과 다릅니다.

3 - 4 - 볼트 - 3.5 - 2를 한 줄로 외우세요.

①의 '3개 이상 이어 쓰지 말 것' — 이음이 늘수록 이음부마다 약점이 생깁니다. 두 개까지만 잇고, 그보다 높으면 시스템 동바리 같은 다른 유형을 써야 합니다.

②③의 '4개 이상의 볼트 또는 전용철물' — 이음부는 압축력만 받는 것이 아니라 휨과 어긋남도 받으므로, 볼트 4개 이상으로 단단히 물려야 합니다.

④⑤의 수평연결재가 이 조문의 핵심 원리입니다. 동바리는 가늘고 긴 압축재라 좌굴(옆으로 휘며 버팀을 잃는 것)이 최대 위험인데, 높이 2미터 이내마다 두 방향으로 수평연결재를 걸어 서로 묶으면 좌굴 길이가 절반 이하로 줄어 버티는 힘이 몇 배로 커집니다. '2개 방향'인 이유는 한 방향만 묶으면 묶지 않은 방향으로 휘기 때문입니다.

제332조(동바리 조립 시의 안전조치)와의 구분이 출제 포인트입니다. 제332조 = 모든 동바리 공통(받침목이나 깔판의 사용·콘크리트 타설·말뚝박기 등 침하 방지, 상하 고정 및 미끄러짐 방지, 상부·하부 동바리 동일 수직선상, U헤드 등 단판이 없는 동바리 상단 조치, 이음은 같은 품질 재료, 접속부·교차부는 볼트·클램프 등 전용철물, 깔판·받침목 2단 이상 금지, 이어 쓰는 깔판·받침목은 단단히 연결). 제332조의2 = 유형별 추가 조치(제1호 파이프 서포트, 제2호 강관틀 동바리, 제3호 조립강주 동바리, 제4호 시스템 동바리).

강관틀 동바리(제2호)의 숫자도 함께 외워 두면 좋습니다. 최상단 및 5단 이내마다 동바리의 측면과 틀면의 방향 및 교차가새의 방향에서 5개 이내마다 수평연결재를 설치.

파이프 서포트 붕괴의 전형 — 수평연결재 생략 → 타설 하중에 몇 개가 좌굴 → 하중이 옆으로 몰리며 연쇄 붕괴. 편심 타설 금지(제334조)타설 중 감시자 배치가 마지막 방어선입니다.

문제 6

영상은 터널공사 중 한 공정이다. 다음 물음에 답하시오.


▶ 영상 설명

터널 벽면에 격자 철망이 붙어 있고, 작업자가 노즐(굵은 호스 끝)을 벽에 겨눠 회색 콘크리트 반죽을 뿜어 붙이고 있다.

뿜어진 반죽이 철망을 덮으며 벽면이 점점 두꺼워지고, 주변에 분진이 뿌옇게 날린다.


(1) 이 공법(공정)의 명칭을 쓰시오.

(2) 터널 굴착작업 시 사전에 작성하는 작업계획서에 반드시 포함하여야 할 사항 3가지를 쓰시오.

정답 및 해설

(1) 명칭: 숏크리트(Shotcrete) 뿜칠 공법(뿜어붙이기 콘크리트)

(2) 작업계획서 포함사항

굴착의 방법

터널지보공 및 복공(覆工)의 시공방법과 용수(湧水)의 처리방법

환기 또는 조명시설을 설치할 때에는 그 방법


[해설]

근거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별표 4 제7호 터널굴착작업.

(1)의 숏크리트콘크리트를 압축공기로 뿜어 붙이는 공법입니다. 영상의 호스로 뿜는 회색 반죽 + 바탕의 철망(와이어메시)이 판별 단서입니다.

숏크리트가 터널에서 하는 일을 이해하세요. 굴착 직후의 암반면은 이완되어 떨어지려는 상태입니다. 즉시 뿜어 붙이면 표면을 일체로 묶어 낙반을 막고, 암반 틈으로 들어가 풍화와 이완의 진행을 멈춥니다. NATM의 3요소(록볼트 · 숏크리트 · 계측) 중 하나입니다.

바탕의 철망(와이어메시)은 숏크리트의 부착과 균열 억제를 돕는 보강재로, 최근에는 강섬유 보강 숏크리트로 대체되기도 합니다. 영상처럼 기계 붐(로봇) 타설이 현재 표준이며, 사람이 노즐을 드는 방식보다 리바운드·분진 노출이 적습니다.

습식과 건식도 구분하세요. 습식은 물까지 섞은 반죽을 압송해 분진이 적고 품질이 고르며(주류), 건식은 노즐에서 물을 섞어 장거리 압송이 되지만 분진이 많습니다.

숏크리트 작업의 위험과 보호구분진(방진마스크) · 리바운드 골재 튐(보안경) · 급결제의 강알칼리(보호장갑·피부 보호) · 노즐 반동. 밀폐된 터널 안 분진 작업이므로 환기가 함께 가야 합니다.

(2)의 세 항목어떻게 파고 → 어떻게 버티고 물을 빼고 → 공기와 빛은 어떻게로 외우세요.

사전조사도 함께 — 보링(boring) 등 적절한 방법으로 낙반·출수(出水) 및 가스폭발 등으로 인한 근로자의 위험을 방지하기 위하여 미리 지형·지질 및 지층상태를 조사. 터널 3대 위험 = 낙반 · 출수 · 가스폭발입니다.

낙반 방지 조문과 바로 이어집니다. 제351조(낙반 등에 의한 위험의 방지) — 터널 지보공 및 록볼트의 설치, 부석(浮石)의 제거 등. 숏크리트 타설 전 부석 제거(스케일링)가 선행 공정입니다.

터널 지보공 수시점검(제366조)부재의 손상·변형·부식·변위 탈락의 유무 및 상태 / 부재의 긴압 정도 / 부재의 접속부 및 교차부의 상태 / 기둥침하의 유무 및 상태.

계측까지 이어 두면 NATM 주제가 완결됩니다 — 내공변위계 · 천단침하계 · 지중·지표침하계 · 록볼트 축력계 · 숏크리트 응력계.

문제 7

영상은 타워크레인으로 자재를 와이어로프 한 가닥으로만 묶어 들어 올리는 모습이다. 다음 물음에 답하시오.


▶ 영상 설명

파이프 여러 개를 묶은 다발이 가운데 한 곳만 줄로 감겨 들려 올라간다. 다발이 기울며 파이프가 한쪽으로 쏠리고, 아래에 있던 철수가 놀라 몸을 피한다.

기운 틈으로 파이프가 미끄러져 떨어진다.


(1) 재해발생 형태를 쓰시오.

(2) 재해발생 원인방지대책을 각각 한 가지씩 쓰시오.

정답 및 해설

(1) 재해발생 형태: 맞음(물체에 맞음, 낙하)

(2) 원인과 대책

① 발생 원인: 인양물을 1줄 걸이로 작업하였다

② 방지대책: 인양물을 2줄 걸이로 작업하고 유도로프를 이용하여 인양한다


해설

(1)의 재해발생 형태 용어부터 정리하세요. 현행 분류는 맞음(옛 용어 낙하·비래)입니다. 떨어짐(추락) = 사람이 떨어지는 것, 맞음 = 물건이 떨어져 사람을 치는 것 — 이 구분을 답에 정확히 반영해야 합니다. 답안에는 맞음(낙하)처럼 병기하면 안전합니다.

(2)의 1줄 걸이가 왜 낙하로 이어지는가 — 한 점만 걸면 하물은 그 점을 축으로 자유롭게 회전합니다. 무게중심이 정확히 걸이점 아래에 있지 않으면 반드시 기울고, 파이프 다발처럼 낱개가 모인 하물은 기우는 순간 낱개가 하나씩 미끄러져 빠집니다.

2줄 걸이의 원리 — 두 점에 걸면 하물이 회전할 축이 사라지고 수평이 유지됩니다. 양 끝에서 안쪽으로 균등한 위치에 걸고, 다발은 결속선으로 단단히 묶은 뒤 인양합니다.

유도로프는 하물에 매달아 지상에서 방향과 흔들림을 잡는 줄입니다. 공중 하물의 회전·요동을 잡을 유일한 수단이며, 손으로 직접 하물을 잡는 행동을 대체해 줍니다.

매다는 각도도 함께 외우세요. 운반하역 표준안전 작업지침은 매다는 각도를 60도 이내로 정합니다. 0도면 각 줄이 절반씩 받지만 120도면 각 줄이 하물 무게 전체를 받습니다.

관련 조문 세트제146조(크레인 작업 시의 조치): 미리 근로자의 출입을 통제하여 인양 중인 하물이 작업자의 머리 위로 통과하지 않도록 할 것. 제137조(해지장치의 사용): 훅걸이용 와이어로프 등이 훅으로부터 벗겨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장치를 구비한 크레인을 사용하고, 짐을 운반하는 경우 해지장치를 사용할 것. 제40조(신호): 일정한 신호방법을 정하고 운전자는 그 신호에 따를 것.

제369조 제3호(교량작업)의 문구도 인양 일반 원칙으로 좋습니다. 인양용 로프는 부재에 두 군데 이상 결속하여 인양하여야 하며, 중량물이 안전하게 거치되기 전까지는 걸이로프를 해제시키지 아니할 것.

문제 8

영상은 차량계 건설기계를 트레일러(화물자동차)에 싣고 내리는 작업이다. 차량계 건설기계를 이송하기 위하여 자주(自走) 또는 견인에 의하여 화물자동차 등에 싣거나 내리는 작업에서, 전도 또는 굴러떨어짐에 의한 위험을 방지하기 위하여 준수하여야 하는 사항 3가지를 쓰시오.


▶ 영상 설명

트레일러 뒤에 빨간 철제 발판(램프) 두 줄이 비스듬히 걸쳐져 있고, 궤도식 장비가 그 발판을 타고 적재함으로 올라가는 중이다.

바닥은 다져지지 않은 흙길이고, 발판의 걸침부가 살짝 들떠 흔들린다.

정답 및 해설

싣거나 내리는 작업은 평탄하고 견고한 장소에서 할 것

발판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충분한 길이·폭 및 강도를 가진 것을 사용하고 적당한 경사를 유지하기 위하여 견고하게 설치할 것

자루·가설대 등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충분한 폭 및 강도와 적당한 경사를 확보할 것


[해설]

근거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201조(차량계 건설기계의 이송).

세 호를 ‘장소 · 발판 · 가설대’로 외우세요.

①의 ‘평탄하고 견고한 장소’가 출발점입니다. 상하차 중 장비 무게는 발판 두 줄과 차량 뒷부분에 집중되므로, 바닥이 무르거나 기울면 차량이 침하·요동하며 발판이 어긋나고 오르던 장비가 옆으로 굴러떨어집니다.

②의 발판 요건은 네 가지가 한 문장에 들어 있습니다. 충분한 길이 · 충분한 폭 · 충분한 강도 · 적당한 경사(그리고 견고한 설치). 길이가 짧으면 경사가 급해지고, 급하면 궤도·바퀴가 미끄러지거나 장비가 뒤로 넘어갑니다. 걸침부가 들뜨지 않게 고정하는 것까지가 요건입니다.

③의 가설대는 발판 대신 흙쌓기(성토)나 가설 구조물로 단을 만드는 경우로, 마찬가지로 폭·강도·경사를 확보해야 합니다.

하역운반기계의 이송(제174조)과의 구분이 이 주제의 함정입니다. 내용은 거의 같지만 제174조에는 제4호(지정운전자의 성명·연락처 등을 보기 쉬운 곳에 표시하고 지정운전자 외에는 운전하지 않도록 할 것)가 하나 더 있습니다. 발문이 건설기계면 제201조, 지게차 등 하역운반기계면 제174조입니다.

비슷한 조문과도 혼동하지 마세요. 제173조(화물적재 시의 조치)는 적재 방법, 제199조(전도 등의 방지)는 작업 중 전도·전락 방지(유도자·부동침하·갓길·도로 폭)입니다.

상하차 실무 요령 — 발판 두 줄 간격을 궤도 폭에 정확히 맞추고, 오르내리는 동안 급조작·방향 전환 금지, 유도자는 진행 경로 밖에서 신호, 적재 후 고임목과 결속으로 고정합니다. 여러 대를 싣는 경우에는 대별로 결속을 끝낸 뒤 다음 장비를 올려야 램프 진동에 앞 장비가 밀리지 않습니다.

운행 전 확인 — 붐·버킷·작업대는 가장 낮게 내려 고정하고, 전체 높이가 교량·전선 등 통과 제한에 걸리지 않는지 확인합니다.

문제 1

「산업안전보건법령」상 사업주는 근로자가 상시 작업하는 장소의 작업면 조도를 일정 기준에 맞도록 하여야 한다. 다음 작업별 조도기준을 각각 쓰시오.


· 초정밀작업: ( ① )럭스 이상

· 정밀작업: ( ② )럭스 이상

· 보통작업: ( ③ )럭스 이상

· 그 밖의 작업: ( ④ )럭스 이상

정답 및 해설

① 초정밀작업: 750럭스(lux) 이상

② 정밀작업: 300럭스 이상

③ 보통작업: 150럭스 이상

④ 그 밖의 작업: 75럭스 이상


[해설]

근거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8조(조도).

750 - 300 - 150 - 75를 한 줄로 외우세요. 아래에서부터 75 → 150 → 300 → 750, 즉 2배 · 2배 · 2.5배로 올라간다고 잡으면 순서가 헷갈리지 않습니다.

가장 자주 나오는 것이 보통작업 150럭스입니다. 가운데 값이라 헷갈리기 쉬우니 '보통은 150'으로 못 박아 두세요.

단서까지가 답입니다. 다만, 갱내(坑內) 작업장과 감광재료(感光材料)를 취급하는 작업장은 그러하지 아니하다. 갱내는 터널·광산 내부로 구조적으로 그만한 조도를 확보할 수 없고, 감광재료는 필름·인화지처럼 빛을 받으면 못 쓰게 되는 재료라 오히려 어두워야 합니다.

'작업면 조도'라는 표현도 포인트입니다. 조명기구의 밝기가 아니라 실제 일하는 면에서 잰 밝기이므로, 조명이 밝아도 몸이나 설비의 그늘이 지면 기준 미달입니다.

작업 구분의 감각도 잡아 두세요. 초정밀 = 미세 부품 검사·정밀 측정, 정밀 = 도면 읽기·마감 검사, 보통 = 일반 시공 작업, 그 밖 = 통로 이동·자재 정리 수준입니다. 실내 미장 같은 작업은 보통작업(150럭스) 언저리로 읽으면 됩니다.

조도가 왜 안전 문제인가도 짚으세요. 어두우면 발밑의 개구부·자재를 못 보고, 계기와 표지를 잘못 읽고, 회전부와 손의 거리를 오판합니다. 건설현장 사고가 이른 아침·해 질 무렵·지하층에 몰리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관련 조문도 함께 정리하세요. 제21조(통로의 조명)근로자가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통로에 75럭스 이상의 채광 또는 조명시설을 하도록 정합니다 — '그 밖의 작업 75럭스'와 같은 값이라 묶어 외우기 좋습니다. 제19조(경보용 설비 등)연면적이 400제곱미터 이상이거나 상시 50명 이상의 근로자가 작업하는 옥내작업장에는 비상시에 근로자에게 신속하게 알리기 위한 경보용 설비 또는 기구를 설치하도록 정합니다.

터널·갱내의 조명 계획은 별표 4 제7호 터널굴착작업 작업계획서의 환기 또는 조명시설을 설치할 때에는 그 방법 항목으로 다룹니다. 갱내는 조도 기준의 예외이지만 조명 계획 자체는 필수라는 뜻입니다.

문제 2

영상은 건설현장의 흙막이 시설이다. 다음 물음에 답하시오.


▶ 영상 설명

깊게 파낸 굴착부 안쪽에 H형강 보가 가로세로 격자로 걸쳐져 흙막이 벽을 안쪽에서 수평으로 밀어 버티고 있다. 격자가 만나는 자리마다 볼트 접합부가 보이고, 아래로 받침기둥이 내려가 있다.

격자 아래로 굴착기가 좁은 틈을 오가며 흙을 파낸다.


(1) 이 흙막이 공법의 명칭을 쓰시오.

(2) 이 공법의 구성요소 2가지를 쓰시오.

(3) 이 공법의 특징 2가지를 쓰시오.

정답 및 해설

(1) 명칭: 버팀대(Strut) 공법

(2) 구성요소: ① H-Pile(엄지말뚝)토류판(가로널)버팀대(스트럿)띠장(웨일)

(3) 특징

도심지 지하공사에 적합하다 ㉯ 대규모 현장에 적용된다

지반이 연약하거나 주변 구조물 보호 시 적합하다 ㉱ 스트럿 수를 조정하여 굴착깊이에 대응할 수 있다


[해설]

판별 근거는 굴착 안쪽을 가로지르는 수평 부재(버팀대)입니다. 안쪽에서 밀어 버티면 버팀대 공법, 뒤쪽 지반에서 당겨 버티면 어스앵커 공법 — 이 구분이 흙막이 문항의 단골 출제점입니다.

구성요소는 역할 사슬로 외우세요. 토류판이 흙을 직접 막고 → H-Pile(엄지말뚝)이 토류판을 세로로 받치고 → 띠장(웨일)이 말뚝들의 힘을 가로로 모으고 → 버팀대(스트럿)가 그 힘을 반대편 벽으로 전달해 서로 밀며 버팁니다. 긴 버팀대 아래에는 받침기둥(중간말뚝)이 처짐을 받치고, 교차부의 볼트·브래킷이 이들을 잇습니다.

‘주변 구조물 보호에 적합’이 어스앵커와의 결정적 차이입니다. 버팀대는 모든 부재가 내 굴착부 안에 있으므로 남의 땅 밑으로 들어가는 것이 없습니다. 인접 대지 동의가 필요 없고, 지하 매설물이 많은 도심에서도 쓸 수 있습니다.

단점도 함께 알아 두세요. 굴착 안쪽이 부재로 가득 차 장비 운용과 골조 작업이 불편하고, 골조를 올리면서 버팀대를 단계적으로 해체·되받침해야 해 공정이 복잡합니다. 경간이 넓으면 버팀대가 길어져 좌굴 위험이 커집니다.

안전관리의 핵심은 ‘긴압’과 ‘좌굴’입니다. 미는 힘이 느슨해지면 벽이 안으로 밀려 들어오고, 버팀대가 조금이라도 휘면 좌굴의 전조입니다.

규칙 제347조 제1항의 정기점검 항목 — 부재의 손상·변형·부식·변위 및 탈락의 유무와 상태 / 버팀대의 긴압(緊壓)의 정도 / 부재의 접속부·부착부 및 교차부의 상태 / 침하의 정도 — 중 둘째가 이 공법을 겨냥한 항목입니다.

계측은 제347조 제2항입니다. 설계도서에 따른 계측을 하고, 분석 결과 토압의 증가 등 이상한 점을 발견한 경우 즉시 보강조치를 해야 합니다. 버팀대와 띠장 사이에는 하중계를 끼워 축력 변화를 감시하는데, 값이 계속 오르면 토압 증가, 갑자기 떨어지면 접속부 이완의 신호입니다.

제346조(조립도)도 함께 외우세요. 흙막이 지보공은 미리 구조를 검토한 후 조립도를 작성하여 그 조립도에 따라 조립해야 하며, 조립도에는 흙막이판·말뚝·버팀대 및 띠장 등 부재의 배치·치수·재질 및 설치방법과 순서가 명시되어야 합니다.

해체 순서도 실무 포인트입니다. 버팀대는 아래층 골조가 힘을 받을 수 있게 된 뒤 한 단씩 해체하며, 순서를 어기면 벽이 그대로 밀려 들어옵니다.

흙막이 공법 전체 지도를 정리하세요. 벽체는 H-Pile 토류판 · 시트파일 · C.I.P · S.C.W · 슬러리월, 지지는 버팀대 · 어스앵커 · 자립식 · 탑다운(역타)입니다.

문제 3

영상은 건설현장에서 충전전로에 근접하여 작업하는 장면이다. 근로자의 신체 등이 전로에 접촉하거나 접근함으로 인하여 감전의 위험이 발생할 우려가 있을 때, 감전 위해(위험)를 결정하는 요소1차적 요소와 2차적 요소로 구분하여 쓰시오.


▶ 영상 설명

현장 한쪽으로 전선이 지나가고, 그 아래에서 작업자가 긴 철제 파이프를 세워 옮기고 있다.

파이프 끝이 전선에 아슬아슬하게 가까워지는데, 작업자는 맨손이고 발밑은 비에 젖은 흙바닥이다.

정답 및 해설

① 1차적 요소: 통전전류의 크기(세기), 통전시간, 통전경로, 통전전원의 종류(교류·직류)

② 2차적 요소: 인체의 조건(저항), 전압, 주파수 및 파형


[해설]

감전 위해를 결정하는 요소1차적 요소2차적 요소로 나뉩니다. 1차적 요소는 통전전류의 크기·통전시간·통전경로·통전전원의 종류, 2차적 요소는 인체의 조건(저항)·전압·주파수 및 파형입니다. 발문이 몇 가지를 요구하든 이 일곱에서 고르면 되고, ‘통전전류의 세기 제외’ 같은 단서가 붙으면 나머지에서 씁니다.

왜 ‘전류’가 먼저인가가 이 주제의 핵심입니다. 사람을 다치게 하는 것은 전압이 아니라 몸을 통과하는 전류입니다. 같은 전압이라도 인체 저항이 낮으면(젖은 몸) 훨씬 큰 전류가 흐릅니다. 영상에서 맨손과 젖은 흙바닥이 결정적인 이유가 이것입니다.

통전전류의 크기별 영향도 함께 외우세요. 최소 감지전류 약 1mA, 고통 한계전류 약 7~8mA, 이탈 한계전류(가수전류) 약 10~15mA, 심실세동전류 약 50~100mA입니다.

‘이탈 한계전류’가 특히 중요합니다. 이 값을 넘으면 근육이 수축해 손을 뗄 수 없게 됩니다. 감전 사고에서 사람이 전선을 움켜쥔 채 발견되는 이유입니다.

통전시간이 왜 요소인가는 심실세동 조건식으로 설명됩니다. I = 165/√T (mA)로, T는 통전시간(초)입니다. 같은 전류라도 오래 흐르면 치명적이 됩니다. 누전차단기가 0.03초 이내에 끊도록 요구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통전경로전류가 심장을 지나가느냐의 문제입니다. 왼손 → 가슴이 가장 위험하고(심장전류계수 1.5), 왼손 → 오른손, 오른손 → 양발 순으로 이어지며, 한 손 → 같은 쪽 발은 상대적으로 덜 위험합니다.

전원의 종류교류가 직류보다 훨씬 위험하다는 점이 요지입니다. 같은 크기라면 교류는 직류의 3~5배 위험합니다. 교류는 계속 방향이 바뀌며 근육을 반복 자극해 심실세동을 일으키기 쉽기 때문입니다.

제322조(충전전로 인근에서의 차량·기계장치 작업)도 세트로 외우세요. 충전전로에서 300센티미터 이상 이격시키되, 대지전압이 50킬로볼트를 넘는 경우 10킬로볼트 증가할 때마다 이격거리를 10센티미터씩 증가시켜야 합니다.

제321조(충전전로에서의 전기작업)절연용 보호구 착용, 절연용 방호구 설치, 활선작업용 기구·장치 사용 등을 정합니다. 이격이 어려우면 감시인 배치가 따릅니다.

문제 4

영상은 차량계 건설기계 작업이다. 차량계 건설기계 작업 시 기계의 전도·전락(굴러 떨어짐) 방지 및 근로자와의 접촉 방지를 위한 조치사항 4가지를 쓰시오.


▶ 영상 설명

타이어식 굴착기가 산길 가장자리의 비탈 위에서 흙을 파고 있다.

갓길 쪽 흙이 무르게 부슬거리고, 장비 옆으로 작업자가 유도자 없이 지나간다.

정답 및 해설

유도하는 사람(유도자)을 배치하여야 한다

지반의 부동침하 방지, 갓길의 붕괴 방지 및 도로 폭의 유지 등 필요한 조치를 하여야 한다

③ 운전 중인 기계에 접촉되어 부딪칠 위험이 있는 장소에는 근로자 출입금지 조치를 하여야 한다

차량계 건설기계의 운전자는 유도자가 유도하는 대로 따라야 한다


[해설]

근거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199조(전도 등의 방지)·제200조(접촉 방지).

이 문항은 두 조문을 묶어 묻습니다. 전도·전락 = 제199조, 근로자와의 접촉 = 제200조. 답도 두 갈래에서 골고루 쓰는 것이 안전합니다.

제199조 원문차량계 건설기계를 사용하는 작업할 때에 그 기계가 넘어지거나 굴러떨어짐으로써 근로자가 위험해질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유도하는 사람을 배치하고 지반의 부동침하 방지, 갓길의 붕괴 방지 및 도로 폭의 유지 등 필요한 조치를 하여야 한다. ‘유·부·갓·폭’으로 외우세요.

제200조 원문운전 중인 해당 차량계 건설기계에 접촉되어 근로자가 부딪칠 위험이 있는 장소에 근로자를 출입시켜서는 아니 된다. 다만, 유도자를 배치하고 해당 차량계 건설기계를 유도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제2항 — 운전자는 유도자가 유도하는 대로 따라야 한다.

‘부동침하(不同沈下)’는 고르지 않게 가라앉는 것입니다. 한쪽만 내려앉으면 기계가 그대로 기울어 넘어갑니다.

‘갓길 붕괴’가 이 영상의 직접 위험입니다. 다져지지 않은 비탈 가장자리는 무거운 장비 바퀴가 올라서는 순간 무너지며, 장비가 비탈 아래로 굴러떨어집니다. 갓길에서 충분히 떨어져 작업 위치를 잡는 것부터가 대책입니다.

유도자가 두 조문에 다 나오는 이유도 짚으세요. 제199조의 유도자는 기계가 위험한 곳(갓길·비탈)으로 가지 않게 이끌고, 제200조의 유도자는 사람과 기계가 섞이는 곳에서 접촉을 막습니다. 역할이 겹치므로 실무에서는 한 사람이 겸하되, 운전자는 유도자의 신호에만 따르는 원칙이 같습니다.

굴착기 회전 반경도 접촉 방지의 핵심입니다. 상부체가 360도 돌므로 카운터웨이트 쪽 사각이 위험 구역이며, 출입금지 구역은 전체 회전 반경으로 설정합니다.

차량계 건설기계 공통 조치 전체 지도작업계획서(제38조·별표 4 제3호) · 제한속도(제98조) · 운전위치 이탈 시 조치(제99조) · 전조등(제197조) · 낙하물 보호구조(제198조) · 전도 등의 방지(제199조) · 접촉 방지(제200조) · 이송(제201조) · 승차석 외 탑승금지(제202조) · 안전도 준수(제203조) · 주용도 외 사용 제한(제204조).

문제 5

영상은 파이프 서포트를 사용한 거푸집 동바리를 보여준다. 파이프 서포트를 동바리로 사용할 경우 준수사항에 관하여 ( ) 안에 알맞은 내용을 쓰시오.


(1) 파이프 서포트를 ( ① )개 이상 이어서 사용하지 않도록 할 것

(2) 파이프 서포트를 이어서 사용하는 경우에는 ( ② )개 이상의 ( ③ ) 또는 전용철물을 사용하여 이을 것

(3) 높이가 ( ④ )미터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높이 ( ⑤ )미터 이내마다 수평연결재를 2개 방향으로 만들고 수평연결재의 변위를 방지할 것

정답 및 해설

3

4

볼트

3.5

2


해설

근거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332조의2(동바리 유형에 따른 동바리 조립 시의 안전조치) 제1호(파이프 서포트). 2023.11.14 개정으로 신설된 조문이며, 옛 자료가 이 내용을 '제332조'로 인용하면 현행과 다릅니다.

3 - 4 - 볼트 - 3.5 - 2를 한 줄로 외우세요.

①의 '3개 이상 이어 쓰지 말 것' — 이음이 늘수록 이음부마다 약점이 생깁니다. 두 개까지만 잇고, 그보다 높으면 시스템 동바리 같은 다른 유형을 써야 합니다.

②③의 '4개 이상의 볼트 또는 전용철물' — 이음부는 압축력만 받는 것이 아니라 휨과 어긋남도 받으므로, 볼트 4개 이상으로 단단히 물려야 합니다.

④⑤의 수평연결재가 이 조문의 핵심 원리입니다. 동바리는 가늘고 긴 압축재라 좌굴(옆으로 휘며 버팀을 잃는 것)이 최대 위험인데, 높이 2미터 이내마다 두 방향으로 수평연결재를 걸어 서로 묶으면 좌굴 길이가 절반 이하로 줄어 버티는 힘이 몇 배로 커집니다. '2개 방향'인 이유는 한 방향만 묶으면 묶지 않은 방향으로 휘기 때문입니다.

제332조(동바리 조립 시의 안전조치)와의 구분이 출제 포인트입니다. 제332조 = 모든 동바리 공통(받침목이나 깔판의 사용·콘크리트 타설·말뚝박기 등 침하 방지, 상하 고정 및 미끄러짐 방지, 상부·하부 동바리 동일 수직선상, U헤드 등 단판이 없는 동바리 상단 조치, 이음은 같은 품질 재료, 접속부·교차부는 볼트·클램프 등 전용철물, 깔판·받침목 2단 이상 금지, 이어 쓰는 깔판·받침목은 단단히 연결). 제332조의2 = 유형별 추가 조치(제1호 파이프 서포트, 제2호 강관틀 동바리, 제3호 조립강주 동바리, 제4호 시스템 동바리).

강관틀 동바리(제2호)의 숫자도 함께 외워 두면 좋습니다. 최상단 및 5단 이내마다 동바리의 측면과 틀면의 방향 및 교차가새의 방향에서 5개 이내마다 수평연결재를 설치.

파이프 서포트 붕괴의 전형 — 수평연결재 생략 → 타설 하중에 몇 개가 좌굴 → 하중이 옆으로 몰리며 연쇄 붕괴. 편심 타설 금지(제334조)타설 중 감시자 배치가 마지막 방어선입니다.

문제 6

영상은 터널공사 중 한 공정이다. 다음 물음에 답하시오.


▶ 영상 설명

터널 벽면에 격자 철망이 붙어 있고, 작업자가 노즐(굵은 호스 끝)을 벽에 겨눠 회색 콘크리트 반죽을 뿜어 붙이고 있다.

뿜어진 반죽이 철망을 덮으며 벽면이 점점 두꺼워지고, 주변에 분진이 뿌옇게 날린다.


(1) 이 공법(공정)의 명칭을 쓰시오.

(2) 터널 굴착작업 시 사전에 작성하는 작업계획서에 반드시 포함하여야 할 사항 3가지를 쓰시오.

정답 및 해설

(1) 명칭: 숏크리트(Shotcrete) 뿜칠 공법(뿜어붙이기 콘크리트)

(2) 작업계획서 포함사항

굴착의 방법

터널지보공 및 복공(覆工)의 시공방법과 용수(湧水)의 처리방법

환기 또는 조명시설을 설치할 때에는 그 방법


[해설]

근거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별표 4 제7호 터널굴착작업.

(1)의 숏크리트콘크리트를 압축공기로 뿜어 붙이는 공법입니다. 영상의 호스로 뿜는 회색 반죽 + 바탕의 철망(와이어메시)이 판별 단서입니다.

숏크리트가 터널에서 하는 일을 이해하세요. 굴착 직후의 암반면은 이완되어 떨어지려는 상태입니다. 즉시 뿜어 붙이면 표면을 일체로 묶어 낙반을 막고, 암반 틈으로 들어가 풍화와 이완의 진행을 멈춥니다. NATM의 3요소(록볼트 · 숏크리트 · 계측) 중 하나입니다.

바탕의 철망(와이어메시)은 숏크리트의 부착과 균열 억제를 돕는 보강재로, 최근에는 강섬유 보강 숏크리트로 대체되기도 합니다. 영상처럼 기계 붐(로봇) 타설이 현재 표준이며, 사람이 노즐을 드는 방식보다 리바운드·분진 노출이 적습니다.

습식과 건식도 구분하세요. 습식은 물까지 섞은 반죽을 압송해 분진이 적고 품질이 고르며(주류), 건식은 노즐에서 물을 섞어 장거리 압송이 되지만 분진이 많습니다.

숏크리트 작업의 위험과 보호구분진(방진마스크) · 리바운드 골재 튐(보안경) · 급결제의 강알칼리(보호장갑·피부 보호) · 노즐 반동. 밀폐된 터널 안 분진 작업이므로 환기가 함께 가야 합니다.

(2)의 세 항목어떻게 파고 → 어떻게 버티고 물을 빼고 → 공기와 빛은 어떻게로 외우세요.

사전조사도 함께 — 보링(boring) 등 적절한 방법으로 낙반·출수(出水) 및 가스폭발 등으로 인한 근로자의 위험을 방지하기 위하여 미리 지형·지질 및 지층상태를 조사. 터널 3대 위험 = 낙반 · 출수 · 가스폭발입니다.

낙반 방지 조문과 바로 이어집니다. 제351조(낙반 등에 의한 위험의 방지) — 터널 지보공 및 록볼트의 설치, 부석(浮石)의 제거 등. 숏크리트 타설 전 부석 제거(스케일링)가 선행 공정입니다.

터널 지보공 수시점검(제366조)부재의 손상·변형·부식·변위 탈락의 유무 및 상태 / 부재의 긴압 정도 / 부재의 접속부 및 교차부의 상태 / 기둥침하의 유무 및 상태.

계측까지 이어 두면 NATM 주제가 완결됩니다 — 내공변위계 · 천단침하계 · 지중·지표침하계 · 록볼트 축력계 · 숏크리트 응력계.

문제 7

영상은 타워크레인으로 자재를 와이어로프 한 가닥으로만 묶어 들어 올리는 모습이다. 다음 물음에 답하시오.


▶ 영상 설명

파이프 여러 개를 묶은 다발이 가운데 한 곳만 줄로 감겨 들려 올라간다. 다발이 기울며 파이프가 한쪽으로 쏠리고, 아래에 있던 철수가 놀라 몸을 피한다.

기운 틈으로 파이프가 미끄러져 떨어진다.


(1) 재해발생 형태를 쓰시오.

(2) 재해발생 원인방지대책을 각각 한 가지씩 쓰시오.

정답 및 해설

(1) 재해발생 형태: 맞음(물체에 맞음, 낙하)

(2) 원인과 대책

① 발생 원인: 인양물을 1줄 걸이로 작업하였다

② 방지대책: 인양물을 2줄 걸이로 작업하고 유도로프를 이용하여 인양한다


해설

(1)의 재해발생 형태 용어부터 정리하세요. 현행 분류는 맞음(옛 용어 낙하·비래)입니다. 떨어짐(추락) = 사람이 떨어지는 것, 맞음 = 물건이 떨어져 사람을 치는 것 — 이 구분을 답에 정확히 반영해야 합니다. 답안에는 맞음(낙하)처럼 병기하면 안전합니다.

(2)의 1줄 걸이가 왜 낙하로 이어지는가 — 한 점만 걸면 하물은 그 점을 축으로 자유롭게 회전합니다. 무게중심이 정확히 걸이점 아래에 있지 않으면 반드시 기울고, 파이프 다발처럼 낱개가 모인 하물은 기우는 순간 낱개가 하나씩 미끄러져 빠집니다.

2줄 걸이의 원리 — 두 점에 걸면 하물이 회전할 축이 사라지고 수평이 유지됩니다. 양 끝에서 안쪽으로 균등한 위치에 걸고, 다발은 결속선으로 단단히 묶은 뒤 인양합니다.

유도로프는 하물에 매달아 지상에서 방향과 흔들림을 잡는 줄입니다. 공중 하물의 회전·요동을 잡을 유일한 수단이며, 손으로 직접 하물을 잡는 행동을 대체해 줍니다.

매다는 각도도 함께 외우세요. 운반하역 표준안전 작업지침은 매다는 각도를 60도 이내로 정합니다. 0도면 각 줄이 절반씩 받지만 120도면 각 줄이 하물 무게 전체를 받습니다.

관련 조문 세트제146조(크레인 작업 시의 조치): 미리 근로자의 출입을 통제하여 인양 중인 하물이 작업자의 머리 위로 통과하지 않도록 할 것. 제137조(해지장치의 사용): 훅걸이용 와이어로프 등이 훅으로부터 벗겨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장치를 구비한 크레인을 사용하고, 짐을 운반하는 경우 해지장치를 사용할 것. 제40조(신호): 일정한 신호방법을 정하고 운전자는 그 신호에 따를 것.

제369조 제3호(교량작업)의 문구도 인양 일반 원칙으로 좋습니다. 인양용 로프는 부재에 두 군데 이상 결속하여 인양하여야 하며, 중량물이 안전하게 거치되기 전까지는 걸이로프를 해제시키지 아니할 것.

문제 8

영상은 차량계 건설기계를 트레일러(화물자동차)에 싣고 내리는 작업이다. 차량계 건설기계를 이송하기 위하여 자주(自走) 또는 견인에 의하여 화물자동차 등에 싣거나 내리는 작업에서, 전도 또는 굴러떨어짐에 의한 위험을 방지하기 위하여 준수하여야 하는 사항 3가지를 쓰시오.


▶ 영상 설명

트레일러 뒤에 빨간 철제 발판(램프) 두 줄이 비스듬히 걸쳐져 있고, 궤도식 장비가 그 발판을 타고 적재함으로 올라가는 중이다.

바닥은 다져지지 않은 흙길이고, 발판의 걸침부가 살짝 들떠 흔들린다.

정답 및 해설

싣거나 내리는 작업은 평탄하고 견고한 장소에서 할 것

발판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충분한 길이·폭 및 강도를 가진 것을 사용하고 적당한 경사를 유지하기 위하여 견고하게 설치할 것

자루·가설대 등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충분한 폭 및 강도와 적당한 경사를 확보할 것


[해설]

근거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201조(차량계 건설기계의 이송).

세 호를 ‘장소 · 발판 · 가설대’로 외우세요.

①의 ‘평탄하고 견고한 장소’가 출발점입니다. 상하차 중 장비 무게는 발판 두 줄과 차량 뒷부분에 집중되므로, 바닥이 무르거나 기울면 차량이 침하·요동하며 발판이 어긋나고 오르던 장비가 옆으로 굴러떨어집니다.

②의 발판 요건은 네 가지가 한 문장에 들어 있습니다. 충분한 길이 · 충분한 폭 · 충분한 강도 · 적당한 경사(그리고 견고한 설치). 길이가 짧으면 경사가 급해지고, 급하면 궤도·바퀴가 미끄러지거나 장비가 뒤로 넘어갑니다. 걸침부가 들뜨지 않게 고정하는 것까지가 요건입니다.

③의 가설대는 발판 대신 흙쌓기(성토)나 가설 구조물로 단을 만드는 경우로, 마찬가지로 폭·강도·경사를 확보해야 합니다.

하역운반기계의 이송(제174조)과의 구분이 이 주제의 함정입니다. 내용은 거의 같지만 제174조에는 제4호(지정운전자의 성명·연락처 등을 보기 쉬운 곳에 표시하고 지정운전자 외에는 운전하지 않도록 할 것)가 하나 더 있습니다. 발문이 건설기계면 제201조, 지게차 등 하역운반기계면 제174조입니다.

비슷한 조문과도 혼동하지 마세요. 제173조(화물적재 시의 조치)는 적재 방법, 제199조(전도 등의 방지)는 작업 중 전도·전락 방지(유도자·부동침하·갓길·도로 폭)입니다.

상하차 실무 요령 — 발판 두 줄 간격을 궤도 폭에 정확히 맞추고, 오르내리는 동안 급조작·방향 전환 금지, 유도자는 진행 경로 밖에서 신호, 적재 후 고임목과 결속으로 고정합니다. 여러 대를 싣는 경우에는 대별로 결속을 끝낸 뒤 다음 장비를 올려야 램프 진동에 앞 장비가 밀리지 않습니다.

운행 전 확인 — 붐·버킷·작업대는 가장 낮게 내려 고정하고, 전체 높이가 교량·전선 등 통과 제한에 걸리지 않는지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