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은 아파트 건설현장의 외벽 거푸집 작업이다. 다음 물음에 답하시오.
▶ 영상 설명
아파트 외벽면 전체를 덮는 주황색 대형 강재 거푸집이 크레인에 매달려 통째로 올라간다. 거푸집 바깥면에는 작업발판과 난간이 여러 단 일체로 붙어 있어, 작업자들이 그 발판에 올라 볼트를 조인다.
한 층의 콘크리트가 굳자 거푸집을 통째로 떼어 다음 층으로 그대로 옮겨 다시 설치한다.
(1) 이 거푸집의 명칭을 쓰시오.
(2) 이 거푸집의 장점 2가지를 쓰시오.
(1) 명칭: 갱 폼(Gang Form)
(2) 장점
① 조립·해체과정 단축으로 공기 단축이 가능하다
② 정밀시공이 가능하므로 품질이 우수하다
③ 주요 부재 재사용으로 인한 전용성이 우수하다
④ 작업발판과 거푸집이 일체형으로 안전하다
[해설]
외벽 거푸집과 작업발판을 한 덩어리로 만들어 크레인으로 층마다 통째로 옮기는 대형 강재 거푸집이 갱 폼(Gang Form)이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은 이를 작업발판 일체형 거푸집의 하나로 분류한다.
- 공기 단축 — 층마다 낱장을 조립·해체하지 않고 통째로 옮겨 달기만 하면 된다.
- 품질 우수 — 같은 틀을 반복 사용하므로 치수가 정밀하게 나온다.
- 전용성 우수 — 주요 부재를 여러 층에 걸쳐 재사용한다.
- 안전성 — 작업발판·난간이 거푸집에 붙어 있어 별도 비계 없이 안전하게 작업한다.
혼동 주의: 연속으로 미끄러져 올라가는 것은 슬립 폼, 유압으로 스스로 올라가는 것은 클라이밍 폼이고 갱 폼은 크레인으로 옮긴다.
영상은 현장의 가스 용접작업이다. 가스용접 시 준수하여야 할 사항 3가지를 쓰시오.
▶ 영상 설명
철수가 보안면을 쓰고 철재를 용접하고 있다. 뒤쪽에 가스 용기 두 병이 세워져 있고, 용기에서 나온 호스가 바닥을 따라 길게 늘어져 토치로 이어진다.
호스 중간의 접속부는 클립 없이 끼워져만 있고, 불꽃이 튈 때마다 호스가 들썩인다.
① 가스 등의 호스와 취관(吹管)은 손상·마모 등에 의하여 가스 등이 누출될 우려가 없는 것을 사용할 것
② 가스 등의 취관 및 호스의 상호 접촉부분은 호스밴드, 호스클립 등 조임기구를 사용하여 가스 등이 누출되지 않도록 할 것
③ 가스 등의 호스에 가스 등을 공급하는 경우에는 미리 그 호스에서 가스 등이 방출되지 않도록 필요한 조치를 할 것
④ 사용 중인 가스 등을 공급하는 공급구의 밸브나 콕에는 그 밸브나 콕에 접속된 가스 등의 호스를 사용하는 사람의 이름표를 붙이는 등 가스 등의 공급에 대한 오조작을 방지하기 위한 표시를 할 것
⑤ 용단작업을 하는 경우에는 취관으로부터 산소의 과잉 방출로 인한 화상을 예방하기 위하여 근로자가 조절밸브를 서서히 조작하도록 주지시킬 것
⑥ 작업을 중단하거나 마치고 작업장소를 떠날 경우에는 가스 등의 공급구의 밸브나 콕을 잠글 것
[해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의 가스용접 등의 작업 기준에서 나온 답이다. 영상에서는 바닥에 늘어진 호스와 클립 없는 접속부가 바로 지적할 점이다.
- 호스·취관 상태 — 손상이나 마모로 가스가 샐 우려가 없는 것을 쓴다.
- 접속부 조임 — 호스밴드·호스클립으로 물려야 압력과 진동에도 빠지지 않는다.
- 공급 전 조치 — 호스로 가스를 보내기 전에 끝에서 가스가 새어 나오지 않게 막아 둔다.
- 이름표 표시 — 공급구 밸브·콕에 사용자 이름표를 붙여 남의 밸브를 잘못 여닫는 일을 막는다.
- 조절밸브 서서히 조작 — 용단 때 산소가 한꺼번에 많이 나오면 불꽃이 커져 화상을 입는다.
- 작업 이탈 시 밸브 잠금 — 새어 나온 가스가 고였다가 다음 점화 때 폭발하는 것을 막는다.
취관은 가스와 산소를 섞어 불꽃을 내는 토치를 말한다. 혼동 주의: 용기 온도를 섭씨 40도 이하로 유지하고 넘어지지 않게 하는 것은 가스 용기 취급 기준이라 이 문항의 답과 구분한다.
영상은 지반 보강에 대한 작업이다. 지반 보강공법 2가지를 쓰시오.
▶ 영상 설명
건물 사이 좁은 굴착부 바닥에서 천공기가 비스듬히 구멍을 뚫고 긴 철근을 박아 넣은 뒤, 호스를 대고 회색 그라우트를 주입한다.
주입이 끝난 자리마다 정착판이 붙어 있다.
① 소일네일링(Soil Nailing) 공법
② 약액주입공법(그라우팅)
③ 치환공법
[해설]
지반 보강공법은 흙을 꿰매거나, 굳히거나, 갈아 넣어 강도를 높이는 방법이다.
- 소일네일링 공법 — 비스듬히 천공해 철근(네일)을 넣고 그라우트로 정착시켜 흙을 못으로 꿰매듯 일체화하며, 영상이 바로 이 절차다.
- 약액주입공법(그라우팅) — 시멘트풀·물유리 같은 약액을 압력으로 주입해 흙을 굳히고 물길을 막는다.
- 치환공법 — 연약한 흙을 파내고 양질의 흙·모래로 바꿔 채운다.
혼동 주의: 어스앵커는 강선을 당겨 힘을 미리 거는 능동형이고, 소일네일은 긴장 없이 박아 두는 수동형이다.
영상은 근로자가 밀폐공간에서 작업하는 장면이다. 다음 물음에 답하시오.
▶ 영상 설명
지름이 사람 키만 한 콘크리트 우물통(맨홀) 안에서 철수가 쭈그려 앉아 모르타르 통을 옆에 두고 벽면을 손보고 있다.
입구는 머리 위로 좁게 뚫려 있을 뿐이고, 환기 장비도, 밖에서 지켜보는 사람도 없다.
(1) 산소결핍의 기준을 쓰시오.
(2) 밀폐공간 내 작업 시의 조치사항 3가지를 쓰시오.
(1) 공기 중의 산소농도가 18퍼센트 미만인 상태
(2) 조치사항
① 작업을 시작하기 전과 작업 중에 해당 작업장을 적정공기 상태가 유지되도록 환기하여야 한다
② 근로자를 입장시킬 때와 퇴장시킬 때마다 인원을 점검하여야 한다
③ 출입금지 조치 및 출입금지 표지를 밀폐공간 근처의 보기 쉬운 장소에 게시하여야 한다
④ 작업을 하는 동안 작업상황을 감시할 수 있는 감시인을 지정하여 밀폐공간 외부에 배치하여야 한다
⑤ 안전대나 구명밧줄, 공기호흡기 또는 송기마스크를 지급하여 착용하도록 하여야 한다
⑥ 공기호흡기 또는 송기마스크, 사다리 및 섬유로프 등 비상시에 근로자를 피난시키거나 구출하기 위하여 필요한 기구를 갖추어 두어야 한다
[해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의 밀폐공간 작업 기준에서 나온 답이다. 산소결핍은 공기 중 산소농도가 18퍼센트 미만인 상태로 정의된다.
- 환기 — 작업을 시작하기 전뿐 아니라 작업하는 동안에도 적정공기를 유지한다.
- 인원 점검 — 들어간 사람 수와 나온 사람 수를 세어야 안에서 쓰러진 사람을 놓치지 않는다.
- 출입금지 — 모르는 사람이 들어가지 않도록 출입을 막고 잘 보이는 곳에 표지를 붙인다.
- 감시인 배치 — 밖에서 작업상황을 지켜보다 이상이 생기면 곧바로 구조를 요청한다.
- 보호구 지급 — 안전대·구명밧줄·공기호흡기 또는 송기마스크를 착용시킨다.
- 대피용 기구 비치 — 공기호흡기·사다리·섬유로프 등을 갖춰 구출에 대비한다.
적정공기는 산소 18퍼센트 이상 23.5퍼센트 미만, 이산화탄소 1.5퍼센트 미만, 일산화탄소 30ppm 미만, 황화수소 10ppm 미만인 공기다. 혼동 주의: 방진·방독마스크는 산소가 부족한 곳에서 쓸모가 없으므로 구조하는 사람도 공기호흡기나 송기마스크를 써야 한다.
영상은 터널공사 작업현장이다. 터널공사 작업 전에 확인하여야 하는 지반조사 사항 4가지를 쓰시오.
▶ 영상 설명
조명이 줄지어 켜진 터널 안, 굴진면 쪽으로 강재 지보공이 아치형으로 세워져 있고 바닥으로 레일이 이어진다.
벽면 곳곳에 조사용 시추 흔적과 계측 표식이 붙어 있다.
① 시추(보링) 위치
② 토층분포 상태
③ 투수계수
④ 지하수위
⑤ 지반의 지지력
[해설]
터널공사 표준안전 작업지침(NATM공법)이 정한 작업 전 지반조사 확인 사항이다. 낙반·출수 같은 터널 사고는 대부분 지반 조건에서 시작되기 때문이다.
- 시추(보링) 위치 — 어디를 뚫어 확인했는지가 조사 결과의 신뢰도를 정한다.
- 토층분포 상태 — 암반·토사·풍화대가 어떻게 쌓였는지에 따라 굴착 방법과 지보 패턴이 달라진다.
- 투수계수 — 물이 지반을 통과하는 정도로, 크면 굴착 중 용수가 쏟아질 수 있다.
- 지하수위 — 터널이 지하수면 아래를 지나면 수압·용수 대책이 필요하다.
- 지반의 지지력 — 지보공과 구조물 하중을 지반이 버틸 수 있는지 확인한다.
외우는 요령: 뚫은 곳 → 흙 종류 → 물이 지나는 정도 → 물 높이 → 버티는 힘 순으로 떠올린다.
영상은 계단 거푸집을 보여준다. 계단 거푸집 설치작업 시 추락사고를 방지할 수 있는 안전대책 3가지를 쓰시오.
▶ 영상 설명
골조 공사 중인 건물 안, 위층으로 꺾여 올라가는 계단 거푸집이 짜여 있다. 계단 옆면은 난간 없이 아래층으로 트여 있고, 파이프 서포트 몇 개가 아래에서 받치고 있다.
작업자가 자재를 든 채 그 계단 거푸집 위를 오르내린다.
① 안전난간을 설치한다
② 안전대를 착용하고 고리를 체결한다
③ 근로자 작업발판 및 진입로를 확보한다
④ 안전대 부착설비 시설을 설치한다
[해설]
계단 거푸집은 옆면이 트여 있고 작업자가 자재를 든 채 오르내리는 추락 위험 구간이다. 대책은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의 추락 방지 원칙을 그대로 적용한 것이다.
- 안전난간 설치 — 계단 거푸집의 트인 옆면을 막는 가장 우선하는 대책이다.
- 안전대 착용·고리 체결 — 난간을 두기 어려운 구간에서 작업자를 지켜 준다.
- 작업발판·진입로 확보 — 경사진 거푸집 판 위를 그대로 걷지 않도록 평탄한 발판과 통로를 따로 둔다.
- 안전대 부착설비 설치 — 안전대를 걸 곳이 있어야 고리를 체결할 수 있다.
안전대 착용과 부착설비는 한 쌍으로 외운다. 규칙의 적용 순서는 작업발판 → 추락방호망 → 안전대이다.
영상은 터널공사 중 계측작업이다. 다음 물음에 답하시오.
▶ 영상 설명
터널 벽면 암반에 손바닥만 한 금속 상자가 볼트로 고정되어 있고, 상자에서 노란 케이블이 나와 벽을 타고 내려간다.
상자는 벽에 박힌 록볼트 머리에 물려 있다.
(1) 이 계측기의 명칭을 쓰시오.
(2) 터널공사 계측기의 종류 3가지를 쓰시오.
(1) 명칭: 록볼트 축력계
(2) 계측기의 종류
① 내공변위계
② 천단침하계
③ 지중 및 지표침하계
④ 록볼트 축력측정계
⑤ 숏크리트 응력계
[해설]
록볼트 머리에 물린 계측기는 록볼트 축력계로, 암반을 붙잡는 록볼트에 걸리는 축방향 힘을 잰다. 축력이 계속 오르면 암반이 움직이는 중이고, 갑자기 떨어지면 정착이 풀린 것이다.
- 내공변위계 — 터널 안쪽 공간이 오므라드는 정도를 잰다.
- 천단침하계 — 터널 천장(천단)이 내려앉는 정도를 잰다.
- 지중 및 지표침하계 — 터널 위 땅속과 지표면이 가라앉는 정도를 잰다.
- 록볼트 축력측정계 — 록볼트가 받는 축력을 잰다.
- 숏크리트 응력계 — 뿜어 붙인 숏크리트 라이닝이 받는 응력을 잰다.
혼동 주의: 내공변위·천단침하는 터널 고유 계측이고, 지중경사계·버팀대 하중계는 흙막이 계측기다.
영상은 오토클라이밍 폼(ACS 폼)의 작업과정이다. 오토클라이밍 폼 조립·해체·이동 시 준수사항 3가지를 쓰시오.
▶ 영상 설명
고층 코어 벽체를 감싼 노란색 대형 거푸집 유닛이 유압 실린더로 스스로 한 층씩 기어오르고 있다. 유닛마다 작업발판 케이지가 일체로 붙어 있고, 그 위에서 작업자들이 철근과 매립물을 손본다.
옆으로는 콘크리트 타설용 플레이싱 붐이 함께 올라간다.
① 조립 등의 범위 및 작업절차를 미리 그 작업에 종사하는 근로자에게 주지시킬 것
② 근로자가 안전하게 구조물 내부에서 ACS 폼의 작업발판으로 출입할 수 있는 이동통로를 설치할 것
③ ACS 폼의 지지 또는 고정철물의 이상 유무를 수시점검하고 이상이 발견된 경우에는 교체하도록 할 것
④ ACS 폼을 조립하거나 해체하는 경우에는 ACS 폼을 인양장비에 매단 후에 작업을 실시하도록 하고, 인양장비에 매달기 전에 지지 또는 고정철물을 미리 해체하지 않도록 할 것
⑤ ACS 폼 인양 시 작업발판용 케이지에 근로자가 탑승한 상태에서 ACS 폼의 인양작업을 하지 않을 것
[해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의 작업발판 일체형 거푸집 안전조치에서 나온 답이다. ACS 폼은 유압 실린더로 크레인 없이 한 층씩 스스로 올라가는 클라이밍 폼이며, 거푸집과 작업발판 케이지가 한 몸으로 붙어 있다.
- 작업절차 주지 — 조립 범위와 순서를 미리 알려 작업자가 임의로 해체하지 않게 한다.
- 이동통로 설치 — 구조물 안에서 작업발판으로 안전하게 건너갈 통로를 둔다.
- 지지·고정철물 수시점검 — 폼 전체의 무게를 지탱하므로 이상이 있으면 바로 교체한다.
- 인양장비에 매단 후 작업 — 매달기 전에 고정철물부터 풀면 그 순간 유닛이 떨어진다.
- 케이지 탑승 인양 금지 — 올리는 도중 걸리거나 기울어지면 타고 있는 사람이 피할 곳이 없다.
혼동 주의: 이 다섯 항목은 조문상 갱 폼 기준과 같은 내용이다. 법령은 클라이밍 폼 등에 대해 부재 변형 확인·출입금지·양생기간 준수 같은 기준을 따로 정하고 있으니 함께 알아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