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안전기사 작업형 2016년 2회 2부 시험지 PDF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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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은 건축현장을 보여준다. 화면에 나오는 장비의 명칭과 사용 시 준수사항 3가지를 쓰시오.
▶ 영상 설명
실내 바닥에 알루미늄 재질의 A자형 접이식 발판대가 서 있다. 양쪽 다리가 사다리처럼 벌어지고 그 위에 폭이 좁은 일자 발판이 걸쳐진 형태로, 다리 끝에는 미끄럼막이 고무가 붙어 있다.
(1) 명칭: 말비계(우마)
(2) 사용 시 준수사항
① 지주부재의 하단에는 미끄럼 방지장치를 하고, 근로자가 양측 끝부분에 올라서서 작업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② 지주부재와 수평면의 기울기를 75도 이하로 하고, 지주부재와 지주부재 사이를 고정시키는 보조부재를 설치해야 한다
③ 말비계의 높이가 2미터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작업발판의 폭을 40센티미터 이상으로 해야 한다
해설
근거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67조(말비계).
세 호가 전부이므로 통째로 외우세요. 미끄럼 방지·끝부분 금지 / 75도·보조부재 / 2미터 초과 시 폭 40센티미터.
영상의 요소와 조문의 대응 — 다리 끝 고무 = 미끄럼 방지장치(1호), 다리 사이 가로 부재 = 보조부재(2호), 위의 일자 발판 = 작업발판(3호).
'양측 끝부분에 올라서지 말 것'의 원리 — 말비계는 가운데를 밟으면 안정하지만 맨 끝을 밟으면 시소처럼 들리며 넘어갑니다.
75도의 의미 — 다리를 너무 세우면(90도에 가까움) 받침 폭이 좁아져 조금만 기울어도 전도됩니다. 75도는 안정과 공간의 절충점입니다.
'2미터 초과'라는 조건에 주의 — 낮은 말비계에는 폭 규정이 없지만, 말비계 재해의 대부분은 오히려 2미터 이하의 낮은 높이에서 일어납니다. 낮다고 안전모·주의를 생략하기 때문입니다.
제56조와의 관계 — 작업발판의 구조(폭 40센티미터·틈 3센티미터)를 정한 제56조는 달비계·달대비계·말비계를 제외하므로, 말비계의 발판 폭은 제67조 제3호가 따로 정합니다. 같은 40센티미터라는 숫자가 두 조문에 나오는 이유입니다.
이동식비계와의 구분 복습 — 바퀴가 달렸으면 이동식비계(제68조: 브레이크·쐐기, 아웃트리거, 최상부 난간, 250킬로그램), A자 접이식이면 말비계(제67조).
숫자 묶음 — 말비계 75도·40cm / 이동식비계 250kg / 강관비계 400kg.
영상은 차량계 건설기계를 보여준다. 다음 물음에 답하시오.
▶ 영상 설명
무한궤도가 아닌 큰 고무 타이어 위에 올라앉은 기계가 앞의 넓은 강철판(배토판)으로 흙더미를 밀어 판판하게 편다.
(1) 이 건설기계의 명칭을 쓰시오.
(2) 이 기계의 용도를 쓰시오.
(1) 명칭: 불도저
(2) 용도: 고르지 못한 지반의 평탄화 작업(그 밖에 토사 굴착·단거리 운반·경사면 정리 등)
해설
불도저의 정체성은 '민다' — 로더처럼 담아 올리지 못하고, 굴착기처럼 깊이 파지 못하며, 넓은 면적을 힘으로 밀어 고르는 데 최강입니다.
용도 묶음 — 블레이드를 살짝 박고 밀면 굴착, 땅 높이로 밀면 평탄화(정지), 담아 밀고 가면 단거리 운반(경제거리 약 60미터), 비탈을 깎으면 경사면 정리.
궤도식과 타이어식 — 이 영상은 타이어식입니다. 궤도식은 견인력과 연약지반 주행성이 좋고, 타이어식은 기동성(이동 속도)이 좋습니다. 어느 쪽이든 명칭은 불도저입니다.
종류 복습 — 스트레이트도저(직각 블레이드) / 앵글도저(좌우로 비틀어 흙을 옆으로) / 틸트도저(상하 기울여 도랑 파기) / U형 도저 / 레이크도저(갈퀴) / 습지도저.
안전 요점 — 경사면은 가로지르지 말고 오르내리는 방향으로 주행(가로지르면 전도), 후진이 잦으므로 후진 경보·유도자, 주정차 시 블레이드를 지면에 내리고 원동기 정지·브레이크·시동키 분리(제99조).
차량계 건설기계 공통 조치 지도 — 작업계획서(별표 4 제3호: 종류 및 성능·운행경로·작업방법) / 제한속도(제98조) / 운전위치 이탈 시 조치(제99조) / 전조등(제197조) / 낙하물 보호구조(제198조) / 전도 등의 방지(제199조: 유도자·부동침하·갓길·도로 폭) / 접촉 방지(제200조) / 이송(제201조) / 승차석 외 탑승금지(제202조) / 주용도 외 사용 제한(제204조).
식별 단서 총정리 — 앞 판으로 밀면 불도저 · 담아 올리면 로더 · 당겨 파면 굴착기 · 위로 퍼 올리면 파워셔블 · 바퀴 사이 칼날은 모터그레이더 · 흙통으로 깎아 달리면 스크레이퍼 · 원통으로 다지면 롤러.
영상은 근로자의 추락을 방지하는 추락방호망을 보여준다. 추락방호망에 표시하여야 하는 사항 3가지를 쓰시오.
▶ 영상 설명
철골 골조 사이에 초록색 추락방호망이 수평으로 펼쳐져 있고, 망 가장자리에 흰 표시 라벨이 붙어 있다.
① 제조자명
② 제조연월
③ 재봉치수
④ 그물코
⑤ 신품인 때의 방망의 강도
해설
근거 추락재해방지 표준안전작업지침(방망의 표시).
다섯 항목을 '누가 · 언제 · 치수 둘 · 강도'로 외우세요. 제조자명(누가) / 제조연월(언제) / 재봉치수·그물코(치수) / 신품인 때의 방망의 강도.
왜 표시가 안전사항인가 — 방망은 자외선과 불티에 삭는 소모품입니다. 제조연월이 있어야 사용 한도와 정기 시험 시기를 판단할 수 있고, 신품 강도가 있어야 등속 인장시험 결과와 비교해 폐기 여부를 정할 수 있습니다. 라벨이 없는 망은 이력 불명이라 신뢰할 수 없습니다.
그물코 크기의 의미 — 그물코 치수는 성능 구분의 기준입니다. 규칙 쪽에서는 그물코 20밀리미터 이하인 추락방호망은 낙하물 방지망을 겸한 것으로 봅니다(제42조 제2항 제3호 단서).
설치 기준(규칙 제42조 제2항)과 세트로 — 가능하면 작업면 가까이, 수직거리 10미터 이내 / 수평 설치, 처짐은 짧은 변 길이의 12퍼센트 이상 / 내민 길이 3미터 이상 / 한국산업표준에 적합한 것 사용.
구조(구성요소) 복습 — 방망 · 테두리 로프 · 달기 로프 · 재봉사. 충격은 방망 → (재봉사) → 테두리 로프 → 달기 로프 → 구조물로 전달되므로, 표시 항목의 '재봉치수'가 괜히 있는 것이 아닙니다.
유지 관리 — 망 위 낙하물은 수시 제거, 용접 불티에 의한 손상 구간은 보수 또는 교체, 테두리·재봉부의 변색과 끊김을 정기 점검합니다.
영상은 철골 설치작업이다. 건립 중 강풍에 의한 풍압 등 외압에 대한 내력이 설계에 고려되었는지 확인하여야 하는 철골구조물 3가지를 쓰시오.
▶ 영상 설명
주택가 옆에 폭이 좁고 높이가 유난히 높은 철골 골조가 올라가 있다. 가느다란 기둥과 보가 앙상하게 서 있고, 바람이 불자 골조에 걸린 안전망이 크게 펄럭인다.
① 높이 20미터 이상의 구조물
② 구조물의 폭과 높이의 비가 1:4 이상인 구조물
③ 단면 구조에 현저한 차이가 있는 구조물
④ 연면적당 철골량이 50kg/m² 이하인 구조물
⑤ 기둥이 타이플레이트(tie plate)형인 구조물
⑥ 이음부가 현장용접인 구조물
해설
근거 철골공사 표준안전작업지침(설계도 및 공작도 확인).
여섯 유형을 '높고 · 홀쭉하고 · 들쭉날쭉하고 · 가볍고 · 특수기둥 · 현장용접'으로 외우세요.
공통 원리는 '바람에 약한 구조'입니다. 완성 후에는 벽·슬래브가 힘을 나눠 받지만, 건립 중의 철골은 뼈대만 서 있는 가장 약한 상태라, 설계 단계에서 외압(풍압 등)에 대한 내력이 고려되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① 높이 20미터 이상 — 높을수록 풍압이 커집니다.
② 폭:높이 = 1:4 이상 — 홀쭉한 구조물은 옆으로 넘어지려는 모멘트가 큽니다. 영상의 골조가 이 유형입니다.
③ 단면 구조의 현저한 차이 — 위아래 단면이 크게 다르면 바람 힘이 약한 단면에 집중됩니다.
④ 철골량 50kg/m² 이하 — 연면적당 철골량이 적다는 것은 부재가 가늘고 가볍다는 뜻이라 강성이 작습니다.
⑤ 타이플레이트형 기둥 — 두 부재를 띠판으로 이어 만든 조립 기둥은 일체 단면보다 비틀림·좌굴에 약합니다.
⑥ 현장용접 이음 — 공장용접보다 품질 편차가 커, 건립 중 이음부가 설계 내력에 못 미칠 수 있습니다.
철골 세우기의 연결 규정과 세트로 — 제380조(철골조립 시의 위험 방지): 접합부가 충분히 지지되도록 볼트를 체결하거나 이와 같은 수준 이상의 견고한 구조가 되기 전에는 들어 올린 철골을 걸이로프 등으로부터 분리 금지.
작업 중지 기준(제383조) — 풍속 초당 10미터 이상 / 강우량 시간당 1밀리미터 이상 / 강설량 시간당 1센티미터 이상. 확인 대상 구조물일수록 이 기준의 준수가 절실합니다.
영상은 공사현장의 개구부이다. 「산업안전보건법령」상 개구부 등 추락 위험이 존재하는 장소에서의 방호조치 사항 5가지를 쓰시오.
▶ 영상 설명
골조 천장 아래로 네모나게 뚫린 큰 개구부가 보인다. 둘레에 난간도 덮개도 없고, 표시도 붙어 있지 않다.
어두운 실내라 가까이 가기 전에는 뚫린 것이 잘 보이지 않는다.
① 안전난간, 울타리, 수직형 추락방망 또는 덮개 등의 방호 조치를 충분한 강도를 가진 구조로 튼튼하게 설치할 것
② 덮개를 설치하는 경우에는 뒤집히거나 떨어지지 않도록 설치할 것
③ 어두운 장소에서도 알아볼 수 있도록 개구부임을 표시할 것
④ 난간등을 설치하는 것이 매우 곤란하거나 작업의 필요상 임시로 난간등을 해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추락방호망을 설치할 것
⑤ 추락방호망을 설치하기 곤란한 경우에는 근로자에게 안전대를 착용하도록 하는 등 추락할 위험을 방지하기 위하여 필요한 조치를 할 것
[해설]
근거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43조(개구부 등의 방호 조치).
조문의 뼈대 — 제1항은 난간등(안전난간·울타리·수직형 추락방망·덮개) 설치 + 덮개 뒤집힘 방지 + 개구부 표시 + 수직형 추락방망은 한국산업표준에 적합한 것, 제2항은 난간등 곤란·임시 해체 → 추락방호망 → 곤란하면 안전대입니다. 방호 4종 세트 + 대체 2로 외우세요.
표시 규정이 이 영상의 급소입니다. 어두운 실내의 개구부는 가까이 가기 전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야광·형광 도색과 '개구부 주의' 표시가 사람의 주의에 앞서는 시설적 대책입니다. 표시 없는 덮개는 자재 받침대로 오인되어 치워지는 것이 전형적 사고 경로입니다.
덮개의 요건 — 뒤집히거나 떨어지지 않도록 고정(못·클램프)하고 개구부보다 넉넉히 크게 만듭니다. 걸쳐만 둔 덮개는 한쪽 끝을 밟는 순간 시소처럼 뒤집히며 사람과 함께 빠집니다.
'임시 해체' 관리가 실무의 관건입니다. 배관·설비 공정이 개구부를 열고 닫지 않는 것이 전형적 사고 경로이므로, 해체 시 대체 방호(방망·안전대)와 복구 확인을 절차로 만듭니다. '떼었으면 대신할 것을 두라'가 제2항의 원칙입니다.
어느 방호를 어디에 — 바닥 개구부는 덮개, 벽 개구부는 안전난간·수직형 추락방망, 엘리베이터 피트처럼 수직으로 깊은 개구부는 덮개+표시+안전대가 표준 조합이며 낙하물 위험 때문에 상하 동시작업 금지가 따라붙습니다.
안전난간 요건(제13조) 복습 — 상부 난간대 90센티미터 이상(120센티미터 이상이면 2단 이상·상하 간격 60센티미터 이하) · 중간 난간대 · 발끝막이판 10센티미터 이상 · 난간기둥 · 지름 2.7센티미터 이상 · 구조적으로 가장 취약한 지점에서 가장 취약한 방향으로 작용하는 100킬로그램 하중.
점검 관리 — 개구부 방호는 공정이 바뀔 때마다 없어지기 쉬운 시설이라 일일 순회 점검 항목에 넣는 것이 실무 표준입니다.
영상은 밀폐공간에서의 작업이다. 다음 물음에 답하시오.
▶ 영상 설명
둥근 콘크리트 우물통(잠함) 안, 좁은 바닥에서 작업자 둘이 버팀 부재 아래에 쭈그려 앉아 벽면을 정리하고 있다. 위로는 좁은 입구만 뚫려 있고 사다리가 걸쳐 있다.
(1) 영상과 같은 잠함 등 내부에서 작업을 하는 때에 준수하여야 할 사항 3가지를 쓰시오.
(2) 산소결핍의 기준을 쓰시오.
(1) 준수사항
① 산소결핍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산소의 농도를 측정하는 사람을 지명하여 측정하도록 할 것
② 근로자가 안전하게 오르내리기 위한 설비를 설치할 것
③ 굴착 깊이가 20미터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해당 작업장소와 외부와의 연락을 위한 통신설비 등을 설치할 것
④ (측정 결과 산소 결핍이 인정되거나 굴착 깊이가 20미터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송기(送氣)를 위한 설비를 설치하여 필요한 양의 공기를 공급할 것
(2) 산소결핍의 기준: 공기 중의 산소농도가 18퍼센트 미만인 상태
해설
근거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377조(잠함 등 내부에서의 작업)·제618조(정의).
제377조 제1항 세 호를 '재고 · 오르내리고 · 연락하고'로, 제2항을 '나쁘면(또는 20미터 넘으면) 공기를 넣는다'로 외우세요. 20미터가 두 번(통신설비·송기설비) 나옵니다.
(2)의 18퍼센트는 제618조의 정의입니다. 적정공기도 세트로 — 산소 18퍼센트 이상 23.5퍼센트 미만 · 이산화탄소 1.5퍼센트 미만 · 일산화탄소 30ppm 미만 · 황화수소 10ppm 미만.
제377조 제1항 제2호(급격한 침하 관련)는 제376조와 이어집니다 — 침하관계도에 따른 굴착방법 및 재하량(載荷量) 등을 정할 것 / 바닥으로부터 천장 또는 보까지의 높이는 1.8미터 이상(제376조: 잠함 또는 우물통의 급격한 침하에 의한 위험 방지).
작업 금지 조건(제378조)도 함께 — 승강설비, 통신설비, 송기설비에 고장이 있는 경우 또는 잠함등의 내부에 많은 양의 물 등이 스며들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잠함등의 내부에서 굴착작업을 하도록 해서는 아니 된다.
밀폐공간 일반 조치(제619조~제625조)와 묶어 큰 그림으로 — 측정(619의2) → 환기(620) → 인원점검(621) → 출입금지(622) → 감시인(623) → 안전대 등(624) → 대피용 기구(625).
구조 시 2차 재해 방지 — 구조자는 반드시 공기호흡기 또는 송기마스크를 착용하고 진입합니다. 여과식 마스크는 산소가 없는 곳에서 무용지물입니다.
영상은 철골작업이다. 철골작업 시 작업을 중지하여야 하는 경우에 관하여 ( ) 안에 알맞은 숫자를 쓰시오.
(1) 풍속이 초당 ( ① )미터 이상인 경우
(2) 강우량이 시간당 ( ② )밀리미터 이상인 경우
(3) 강설량이 시간당 ( ③ )센티미터 이상인 경우
① 10
② 1
③ 1
해설
근거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383조(작업의 제한).
10 - 1 - 1, 단위는 m/s · mm · cm로 서로 다르다는 것이 함정입니다.
왜 철골작업만 이렇게 엄격한가 — 철골 작업자는 폭 20~30센티미터 보 위를 걸어 다닙니다. 바람이 몸을 밀거나 표면이 젖으면 그대로 추락합니다. 초당 10미터는 우산을 쓰기 힘든 바람, 비 1밀리미터·눈 1센티미터는 양보다 미끄러움의 문제입니다.
타워크레인 기준과 반드시 구분 — 제37조 제2항: 순간풍속 초당 10미터 초과 시 타워크레인의 설치·수리·점검 또는 해체작업 중지, 초당 15미터 초과 시 운전작업 중지. 철골은 '풍속 10 이상', 타워크레인은 '순간풍속 10/15 초과' — 표현('이상'/'초과')과 단어('풍속'/'순간풍속')가 다릅니다.
풍속 사다리 전체 — 10(철골 중지·타워크레인 설치 등 중지) → 15(타워크레인 운전 중지) → 30(옥외 주행 크레인 이탈방지장치 작동, 제140조 / 초과 후 양중기 각 부위 점검, 제143조) → 35(건설용 리프트 받침 수 증가, 제154조 / 옥외 승강기 무너짐 방지, 제161조).
제37조 제1항의 일반 규정도 — 비·눈·바람 또는 그 밖의 기상상태의 불안정으로 인하여 근로자가 위험해질 우려가 있는 경우 작업 중지(태풍 등 긴급 복구작업은 예외).
철골작업 안전 세트 복습 — 승강로(답단 30센티미터 이내, 제381조) · 가설통로(제382조) · 안전대와 구명줄 · 추락방호망.
「산업안전보건법령」상 사업주는 근로자가 상시 작업하는 장소의 작업면 조도를 일정 기준에 맞도록 하여야 한다. 다음 작업별 조도기준을 각각 쓰시오.
· 초정밀작업: ( ① )럭스 이상
· 정밀작업: ( ② )럭스 이상
· 보통작업: ( ③ )럭스 이상
· 그 밖의 작업: ( ④ )럭스 이상
① 초정밀작업: 750럭스(lux) 이상
② 정밀작업: 300럭스 이상
③ 보통작업: 150럭스 이상
④ 그 밖의 작업: 75럭스 이상
[해설]
근거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8조(조도).
750 - 300 - 150 - 75를 한 줄로 외우세요. 아래에서부터 75 → 150 → 300 → 750, 즉 2배 · 2배 · 2.5배로 올라간다고 잡으면 순서가 헷갈리지 않습니다.
가장 자주 나오는 것이 보통작업 150럭스입니다. 가운데 값이라 헷갈리기 쉬우니 '보통은 150'으로 못 박아 두세요.
단서까지가 답입니다. 다만, 갱내(坑內) 작업장과 감광재료(感光材料)를 취급하는 작업장은 그러하지 아니하다. 갱내는 터널·광산 내부로 구조적으로 그만한 조도를 확보할 수 없고, 감광재료는 필름·인화지처럼 빛을 받으면 못 쓰게 되는 재료라 오히려 어두워야 합니다.
'작업면 조도'라는 표현도 포인트입니다. 조명기구의 밝기가 아니라 실제 일하는 면에서 잰 밝기이므로, 조명이 밝아도 몸이나 설비의 그늘이 지면 기준 미달입니다.
작업 구분의 감각도 잡아 두세요. 초정밀 = 미세 부품 검사·정밀 측정, 정밀 = 도면 읽기·마감 검사, 보통 = 일반 시공 작업, 그 밖 = 통로 이동·자재 정리 수준입니다. 실내 미장 같은 작업은 보통작업(150럭스) 언저리로 읽으면 됩니다.
조도가 왜 안전 문제인가도 짚으세요. 어두우면 발밑의 개구부·자재를 못 보고, 계기와 표지를 잘못 읽고, 회전부와 손의 거리를 오판합니다. 건설현장 사고가 이른 아침·해 질 무렵·지하층에 몰리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관련 조문도 함께 정리하세요. 제21조(통로의 조명)는 근로자가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통로에 75럭스 이상의 채광 또는 조명시설을 하도록 정합니다 — '그 밖의 작업 75럭스'와 같은 값이라 묶어 외우기 좋습니다. 제19조(경보용 설비 등)는 연면적이 400제곱미터 이상이거나 상시 50명 이상의 근로자가 작업하는 옥내작업장에는 비상시에 근로자에게 신속하게 알리기 위한 경보용 설비 또는 기구를 설치하도록 정합니다.
터널·갱내의 조명 계획은 별표 4 제7호 터널굴착작업 작업계획서의 환기 또는 조명시설을 설치할 때에는 그 방법 항목으로 다룹니다. 갱내는 조도 기준의 예외이지만 조명 계획 자체는 필수라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