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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안전기사 작업형 2016년 2회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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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1

영상은 콘크리트(PHC) 말뚝의 항타작업이다. 기성 콘크리트 말뚝의 항타공법 종류 4가지를 쓰시오.


▶ 영상 설명

높은 기둥(리더)을 세운 크레인형 항타기가 속이 빈 원통형 콘크리트 말뚝을 수직으로 물고 서 있다.

바닥에는 박아 놓은 말뚝 머리들이 줄지어 솟아 있고, 옆에는 운반 트레일러가 다음 말뚝들을 싣고 대기 중이다.

정답 및 해설

타격공법

진동공법

압입공법

프리보링(Pre-boring, 선굴착)공법

수사식(水射式) 공법

중굴(중공굴착)공법


[해설]

PHC 말뚝은 고강도 프리스트레스트 원심력 콘크리트 말뚝입니다. 속이 빈 원통형에 프리스트레스를 도입해, 같은 지름의 일반 콘크리트 말뚝(PC)보다 강도가 높고 항타에 강한 기성 말뚝입니다. 영상의 속이 빈 원통 단면이 판별 단서입니다.

여섯 공법을 '어떻게 넣는가'로 묶어 외우세요.

타격공법은 추(해머)를 떨어뜨리거나 쳐서 박습니다. 드롭해머·디젤해머·유압해머가 있으며, 지지력 확보는 가장 확실하지만 소음·진동이 가장 큽니다. 진동공법은 바이브로 해머로 진동을 주어 흙을 유동화시켜 밀어 넣습니다. 모래질 지반에 효과적입니다.

압입공법은 유압으로 지그시 눌러 밀어 넣습니다. 소음·진동이 거의 없어 도심에 적합합니다. 프리보링공법은 오거로 미리 구멍을 뚫고 말뚝을 넣은 뒤 주변을 시멘트풀 등으로 채웁니다. 현재 도심 시공의 주류입니다.

수사식 공법은 물을 고압으로 뿜어 흙을 씻어 내리며 가라앉힙니다. 중굴공법은 말뚝 속의 빈 구멍으로 오거를 넣어 파내면서 말뚝을 내려보냅니다.

도심에서 타격공법이 사라진 이유가 시험 포인트입니다. 소음·진동 민원과 규제 때문에 저소음·저진동 공법(프리보링·압입·중굴)으로 옮겨 갔습니다.

기성 콘크리트 말뚝의 단점도 반복 출제됩니다. 항타 시 말뚝 본체에 균열이 생기기 쉽다(콘크리트는 인장에 약해 타격 반사파에 갈라짐), 말뚝 이음에 대한 신뢰성이 낮다(현장 이음부는 본체만큼 강하지 않고 땅속이라 검사도 어려움)가 대표 답입니다.

항타기·항발기 안전 조문을 묶어 정리하세요. 제209조(무너짐의 방지) — 연약지반에는 깔판·받침목, 시설물 위에는 내력 확인·보강, 미끄러질 우려가 있으면 말뚝 또는 쐐기로 고정, 궤도·차로 이동하는 것은 레일 클램프 및 쐐기로 고정, 상단은 버팀대·버팀줄, 하단은 견고한 버팀·말뚝 또는 철골 등으로 고정. 제210조 — 이음매가 있는 권상용 와이어로프 사용 금지. 제211조 — 권상용 와이어로프의 안전계수 5 이상. 제212조 — 추·해머가 최저 위치일 때 드럼에 2회 감기고 남을 길이, 클램프·클립으로 견고하게 고정. 제41조(운전위치의 이탈금지) — 권상장치에 하중을 건 상태의 항타기·항발기 포함.

말뚝 세우기 작업의 위험도 알아 두세요. 눕힌 말뚝을 세우는 순간 끝이 크게 휘돌므로 회전 반경 출입금지와 유도로프가 필요하고, 말뚝 머리 파손 방지를 위해 쿠션재를 댑니다.

문제 2

영상은 공사현장의 개구부이다. 「산업안전보건법령」상 개구부 등 추락 위험이 존재하는 장소에서의 방호조치 사항 5가지를 쓰시오.


▶ 영상 설명

골조 천장 아래로 네모나게 뚫린 큰 개구부가 보인다. 둘레에 난간도 덮개도 없고, 표시도 붙어 있지 않다.

어두운 실내라 가까이 가기 전에는 뚫린 것이 잘 보이지 않는다.

정답 및 해설

안전난간, 울타리, 수직형 추락방망 또는 덮개 등의 방호 조치를 충분한 강도를 가진 구조로 튼튼하게 설치할 것

덮개를 설치하는 경우에는 뒤집히거나 떨어지지 않도록 설치할 것

어두운 장소에서도 알아볼 수 있도록 개구부임을 표시할 것

난간등을 설치하는 것이 매우 곤란하거나 작업의 필요상 임시로 난간등을 해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추락방호망을 설치할 것

추락방호망을 설치하기 곤란한 경우에는 근로자에게 안전대를 착용하도록 하는 등 추락할 위험을 방지하기 위하여 필요한 조치를 할 것


[해설]

근거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43조(개구부 등의 방호 조치).

조문의 뼈대 — 제1항은 난간등(안전난간·울타리·수직형 추락방망·덮개) 설치 + 덮개 뒤집힘 방지 + 개구부 표시 + 수직형 추락방망은 한국산업표준에 적합한 것, 제2항은 난간등 곤란·임시 해체 → 추락방호망 → 곤란하면 안전대입니다. 방호 4종 세트 + 대체 2로 외우세요.

표시 규정이 이 영상의 급소입니다. 어두운 실내의 개구부는 가까이 가기 전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야광·형광 도색과 '개구부 주의' 표시가 사람의 주의에 앞서는 시설적 대책입니다. 표시 없는 덮개는 자재 받침대로 오인되어 치워지는 것이 전형적 사고 경로입니다.

덮개의 요건 — 뒤집히거나 떨어지지 않도록 고정(못·클램프)하고 개구부보다 넉넉히 크게 만듭니다. 걸쳐만 둔 덮개는 한쪽 끝을 밟는 순간 시소처럼 뒤집히며 사람과 함께 빠집니다.

'임시 해체' 관리가 실무의 관건입니다. 배관·설비 공정이 개구부를 열고 닫지 않는 것이 전형적 사고 경로이므로, 해체 시 대체 방호(방망·안전대)와 복구 확인을 절차로 만듭니다. '떼었으면 대신할 것을 두라'가 제2항의 원칙입니다.

어느 방호를 어디에 — 바닥 개구부는 덮개, 벽 개구부는 안전난간·수직형 추락방망, 엘리베이터 피트처럼 수직으로 깊은 개구부는 덮개+표시+안전대가 표준 조합이며 낙하물 위험 때문에 상하 동시작업 금지가 따라붙습니다.

안전난간 요건(제13조) 복습 — 상부 난간대 90센티미터 이상(120센티미터 이상이면 2단 이상·상하 간격 60센티미터 이하) · 중간 난간대 · 발끝막이판 10센티미터 이상 · 난간기둥 · 지름 2.7센티미터 이상 · 구조적으로 가장 취약한 지점에서 가장 취약한 방향으로 작용하는 100킬로그램 하중.

점검 관리 — 개구부 방호는 공정이 바뀔 때마다 없어지기 쉬운 시설이라 일일 순회 점검 항목에 넣는 것이 실무 표준입니다.

문제 3

영상은 장비를 사용하여 아파트 해체작업을 하는 장면이다. 다음 물음에 답하시오.


▶ 영상 설명

굴착기 붐 끝에 끌 모양의 대형 정(치즐)이 달려 있고, 그 끝이 벽체를 때릴 때마다 콘크리트가 깨져 나가며 요란한 타격음이 울린다. 부서진 조각과 분진이 사방으로 튄다.


(1) 이 해체공법의 명칭을 쓰시오.

(2) 해체작업 시 사전조사에 따라 작성하는 작업계획서에 포함되어야 할 사항 3가지를 쓰시오.

정답 및 해설

(1) 명칭: 대형브레이커 공법

(2) 작업계획서 포함사항

해체의 방법 및 해체순서 도면

가설설비·방호설비·환기설비 및 살수·방화설비 등의 방법

사업장 내 연락방법

해체물의 처분계획

해체작업용 기계·기구 등의 작업계획서

해체작업용 화약류 등의 사용계획서

그 밖의 안전·보건에 관련된 사항


해설

근거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별표 4 제10호 구축물등의 해체작업.

(1)의 판별때려 부수면 브레이커, 물어 부수면 압쇄입니다. 브레이커는 끌 모양 치즐의 타격이라 소음·진동·분진이 크고, 압쇄기는 집게로 눌러 깨므로 상대적으로 조용합니다. 영상의 타격음과 정 모양 어태치먼트가 단서입니다.

해체공법 전체 지도압쇄 / 대형브레이커 / 철해머(강구) / 화약 발파 / 팽창압(정적파쇄제) / 다이아몬드 와이어쏘 / 절단톱 / 잭 / 고압 물제트. 부수는 원리(누름·때림·침·폭발·팽창·자름)로 묶으면 안 잊힙니다.

(2)의 일곱 항목어떻게 → 무엇을 갖추고 → 어떻게 알리고 → 나온 것을 어디로 → 무엇으로 → 화약은 → 그 밖. 사전조사 내용은 해체건물 등의 구조, 주변 상황 등입니다.

브레이커 공법 특유의 위험소음·진동(주변 민원과 인접 구조물 균열), 분진(살수 필수), 비산 파편(출입금지구역), 그리고 잔해 위 장비 전도. 잔해는 수시로 반출하고 장비는 다져진 바닥에서 작업합니다.

제384조(해체작업 시 준수사항) 복습 — 무너뜨리는 작업 전에 넘어지는 위치·파편의 비산거리 등을 고려하여 작업 반경 내에 사람이 없는지 미리 확인, 작업 중 관계 근로자가 아닌 사람의 출입 금지. 해체계획서대로 해체되지 못하고 붕괴 우려가 있으면 구조보강계획 작성(제2항).

석면 사전조사도 낡은 건물 해체의 필수 절차 — 석면이 확인되면 별도의 석면해체·제거 작업 기준을 따릅니다.

문제 4

영상은 강관틀비계의 조립작업이다. 「산업안전보건법령」상 강관틀비계 사용 시 준수하여야 할 사항 3가지를 쓰시오.


▶ 영상 설명

건물 외벽을 따라 문(門)형으로 짜인 틀을 층층이 쌓아 올린 비계가 서 있다. 틀과 틀 사이에 X자 가새가 걸려 있고, 발밑에는 나사식 받침 철물이 끼워져 있다.

정답 및 해설

비계기둥의 밑둥에는 밑받침 철물을 사용하여야 하며, 밑받침에 고저차(高低差)가 있는 경우에는 조절형 밑받침철물을 사용하여 각각의 강관틀비계가 항상 수평 및 수직을 유지하도록 할 것

높이가 20미터를 초과하거나 중량물의 적재를 수반하는 작업을 할 경우에는 주틀 간의 간격을 1.8미터 이하로 할 것

주틀 간에 교차 가새를 설치하고 최상층 및 5층 이내마다 수평재를 설치할 것

수직방향으로 6미터, 수평방향으로 8미터 이내마다 벽이음을 할 것

길이가 띠장 방향으로 4미터 이하이고 높이가 10미터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10미터 이내마다 띠장 방향으로 버팀기둥을 설치할 것


해설

근거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62조(강관틀비계).

다섯 호를 '밑받침 · 20과 1.8 · 가새와 5층 · 6과 8 · 4와 10'의 숫자 사슬로 외우세요.

①의 조절형 밑받침철물 — 틀비계는 공장에서 만든 문형 틀을 쌓는 구조라, 바닥에 고저차가 있으면 틀 전체가 기울어집니다. 나사식 조절형 받침으로 각 틀의 수평·수직을 맞추는 것이 첫 단추입니다.

②의 20미터-1.8미터 — 높이가 20미터를 넘거나 무거운 자재를 얹는 경우 주틀 간격을 1.8미터 이하로 좁혀 기둥 밀도를 높입니다.

③의 교차 가새와 수평재 — 가새는 옆으로 찌그러짐(평행사변형 변형)을 막고, 최상층 및 5층 이내마다 수평재가 틀들을 한 몸으로 묶습니다.

④의 벽이음 6-8 — 강관비계(별표 5)에서는 틀비계 항목으로 수직 6m·수평 8m가 나오는데, 제62조 제4호가 같은 값을 직접 정하고 있습니다. 단관비계 5-5와 구분하세요.

⑤의 버팀기둥 — 폭(띠장 방향 길이)이 4미터 이하로 좁고 높이가 10미터를 넘는 홀쭉한 비계는 옆으로 넘어지기 쉬우므로, 10미터 이내마다 버팀기둥(외부 지지)을 세웁니다.

강관비계(제60조)와의 숫자 비교표를 머리에 — 강관비계: 띠장 방향 1.85m·장선 방향 1.5m·띠장 간격 2.0m·31m 지점 2개 강관·적재 400kg / 강관틀비계: 주틀 1.8m(20m 초과 시)·벽이음 6-8·버팀기둥 4-10.

조립·해체 공통(제57조) — 달비계 또는 높이 5미터 이상 비계의 조립·해체·변경 시 관리감독자 지휘 / 조립·해체 시기·범위·절차 주지 / 작업구역 출입금지·게시 / 악천후 시 중지 / 폭 20센티미터 이상 발판과 안전대 / 달줄·달포대.

문제 5

영상에 나오는 비계의 명칭을 쓰시오.


▶ 영상 설명

철골 보에 강재 달대(매단 부재)가 걸려 아래로 내려와 있고, 그 끝에 초록 그물로 둘러싸인 작은 작업 발판(케이지)이 공중에 매달려 있다. 발판은 땅에 닿아 있지 않고 위 구조물에 매달려서만 지지된다.

정답 및 해설

달대비계


해설

달대비계철골 보 등 상부 구조물에 달대(매단 부재)를 걸어 아래로 매단 작업발판입니다. 주로 철골 조립·볼트 체결·용접 작업에서 보 아래 작업 위치를 만들 때 씁니다.

달비계와의 구분이 이 문항의 함정입니다. 달비계는 와이어로프 등으로 매달아 오르내리며(승강) 작업하는 비계(곤돌라형 포함)이고, 달대비계는 특정 위치에 고정으로 매달아 두는 발판입니다. 움직이면 달비계, 붙박이로 매달면 달대비계.

'매달린 비계'라는 공통점 때문에 두 비계 모두 지지점이 생명입니다. 달대는 견고한 구조부(철골 보)에 걸어야 하며, 못이나 가는 철선으로 매다는 것은 금물입니다.

제56조(작업발판의 구조)의 적용 제외도 출제 포인트 — 제56조는 비계(달비계, 달대비계 및 말비계는 제외)의 높이 2미터 이상 작업장소를 대상으로 하므로, 달대비계의 발판 기준은 별도로 다룹니다. 다만 실무에서는 발판 폭 확보·틈 최소화·둘레 방호(난간 또는 망)라는 원칙이 같게 적용됩니다.

안전대 병용 — 달대비계 위 작업은 공중에 매달린 좁은 발판이므로 안전대 착용과 부착설비가 함께 갑니다(제44조).

안전계수 감각 — 매다는 부재 계열의 안전계수는 달기와이어로프·달기체인: 화물 5·사람 탑승 10 / 훅·샤클: 3 / 그 밖: 4(제163조)를 준용해 여유 있게 설계합니다.

비계 식별 단서 모음문형 틀 쌓기 = 강관틀비계 / 강관 낱개 조립 = 강관(단관)비계 / 바퀴 달림 = 이동식비계 / A자 접이식 = 말비계 / 줄로 매달아 오르내림 = 달비계 / 구조물에 붙박이로 매담 = 달대비계 / 벽에 브래킷 = 걸침(까치발)비계.

문제 6

영상은 발파작업이다. 발파작업 착수 전 작성하여야 하는 작업계획서에 포함되어야 할 내용 5가지를 쓰시오.


▶ 영상 설명

산을 깎은 절취면 앞에 천공기(크롤러 드릴)가 구멍을 뚫고 있고, 뚫어 놓은 구멍마다 빨간 표지 캡이 씌워져 줄지어 있다. 옆에서 굴착기가 앞선 발파의 파쇄석을 걷어 낸다.

정답 및 해설

발파작업장소의 지형, 지질 및 지층의 상태

발파작업 방법 및 순서(발파패턴 및 규모 등 중요사항을 포함한다)

발파작업장소에서 굴착기계 등의 운행경로 및 작업방법

토사·구축물 등의 붕괴 및 물체가 떨어지거나 날아오는 것을 예방하기 위한 안전조치

뇌우나 모래폭풍이 접근하고 있는 경우 화약류 취급이나 사용 등 모든 작업을 중지하고 근로자들을 안전한 장소로 대피하는 방안

발파공별로 시차를 두고 발파하는 지발식 발파를 할 때 비산, 진동 등의 제어대책


해설

근거 발파 표준안전 작업지침(일반 안전기준)의 발파작업계획서 포함 내용.

여섯 항목을 '지반 · 방법 · 장비 동선 · 붕괴/비산 방지 · 악천후 대피 · 지발 제어'로 묶어 외우세요.

①의 지형·지질·지층 — 발파 설계의 출발점입니다. 암질에 따라 장약량과 천공 패턴이 달라지고, 절리·파쇄대가 있으면 비산과 붕괴 방향이 달라집니다.

②의 '발파패턴 및 규모 포함'이라는 괄호가 포인트 — 천공 간격·깊이·장약량·기폭 순서까지가 '방법 및 순서'입니다.

③의 장비 운행경로 — 발파 전후로 천공기·굴착기·덤프가 드나드는 현장이므로, 발파 시각과 장비 동선의 분리가 계획에 있어야 합니다.

⑤의 뇌우·모래폭풍이 발파 특유의 항목입니다. 번개는 전기뇌관을 기폭시킬 수 있으므로, 뇌우 접근 시 화약류 취급을 포함한 모든 작업을 중지하고 대피하는 방안을 미리 정합니다.

⑥의 지발식 발파 — 발파공별로 수 밀리초씩 시차를 두어 터뜨리는 방식으로, 진동과 비산을 줄이는 표준 기법입니다. 그 제어대책(시차 설계·방호매트 등)이 계획 항목입니다.

발파 작업기준(규칙 제348조)과 세트로 — 얼어붙은 다이너마이트 위험한 방법으로 융해 금지 / 장전 부근 화기·흡연 금지 / 장전구는 마찰·충격·정전기에 안전한 것 / 충진재료는 점토·모래 / 불발 시 전기뇌관 5분·그 외 15분 / 점화 전 30미터 밖 저항측정·도통시험.

발파 후 절차 — 환기(터널)·부석 점검 및 제거(채석장은 제370조 제2호) 후 진입, 인접 채석장과는 발파 시기 연락 유지(제371조).

문제 7

영상은 달기구인 와이어로프를 보여준다. 달기구 안전계수의 정의를 쓰시오.

정답 및 해설

달기구 안전계수란 달기구 절단하중의 값을 그 달기구에 걸리는 하중의 최대값으로 나눈 값을 말한다.


해설

근거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163조(와이어로프 등 달기구의 안전계수).

정의를 식으로 기억하세요. 안전계수 = 절단하중 ÷ 걸리는 하중의 최대값. 안전계수 5란 실제 최대 하중의 5배가 되어야 끊어진다는 뜻입니다.

구분별 기준값을 반드시 세트로 — 근로자가 탑승하는 운반구를 지지하는 달기와이어로프 또는 달기체인: 10 이상 / 화물의 하중을 직접 지지하는 달기와이어로프 또는 달기체인: 5 이상 / 훅, 샤클, 클램프, 리프팅 빔: 3 이상 / 그 밖의 경우: 4 이상. 10-5-3-4, 특히 사람 10 · 화물 5의 짝부터.

왜 사람 쪽이 두 배인가 — 끊어졌을 때의 결과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탄 줄은 어떤 이상 하중·마모·충격에도 여유가 있어야 합니다.

제2항도 함께 — 달기구는 최대허용하중 등의 표식이 견고하게 붙어 있는 것을 사용하여야 한다.

안전계수가 나오는 다른 자리와 혼동 주의항타기 권상용 와이어로프 5 이상(제211조) / 고소작업대 와이어로프·체인 안전율 5 이상(제186조) / 계단 안전율 4 이상(제26조). 값이 비슷해 섞이기 쉬우니 어느 설비의 어느 부재인지를 함께 외우세요.

안전계수를 갉아먹는 것들 — 소선 절단·지름 감소·킹크·부식은 절단하중 자체를 떨어뜨리고, 매다는 각도가 커지면 줄에 걸리는 하중이 커져(120도면 하물 무게 전체) 분모가 커집니다. 그래서 폐기 기준 점검(소선 10%·지름 7%)각도 60도 이내가 안전계수를 지키는 실무 수단이 됩니다.

문제 8

영상은 흙막이 지보공 설치 장면이다. 흙막이 및 흙막이 지보공에 설치하여야 하는 계측기의 종류 3가지를 쓰시오.


▶ 영상 설명

깊은 굴착부에 시트파일 벽이 둘러쳐 있고, 붉은 강재 띠장과 버팀보가 여러 단으로 걸려 있다. 버팀보 끝과 벽면 곳곳에 계측 케이블이 이어져 있다.

정답 및 해설

(지하)수위계

(지중)경사계

하중계 및 침하계

(변형률)응력계


해설

근거 굴착공사 표준안전 작업지침(착공 전 조사)·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347조 제2항(설계도서에 따른 계측).

계측기를 '무엇을 재는가'로 묶는 것이 가장 튼튼한 암기법입니다.

구조물 자체하중계(버팀대·앵커의 축력) · 변형률계(부재의 변형·응력) · 지중경사계(흙막이 벽과 배면지반의 수평변위)

주변 지반지표침하계 · 층별침하계

지하수위계 · 간극수압계

주변 구조물건물경사계 · 균열측정기

왜 계측이 필수인가 — 흙막이의 변형은 땅속에서 진행되어 눈에 보이지 않고, 붕괴는 변형이 누적되다 한계를 넘는 순간 옵니다. 계측은 그 징후를 수치로 미리 잡아내는 유일한 수단입니다.

값 해석의 감각 — 하중계가 계속 오르면 토압 증가(뒤 흙이 세게 밀고 있음), 갑자기 떨어지면 접속부 이완·앵커 정착 풀림. 지하수위가 내려가면 주변 지반 침하가 따라오므로 건물경사계와 짝으로 봅니다.

법정 근거 — 제347조 제2항: 제1항의 점검 외에 설계도서에 따른 계측을 하고 계측 분석 결과 토압의 증가 등 이상한 점을 발견한 경우에는 즉시 보강조치를 하여야 한다.

제1항 정기점검 4항목도 늘 세트 — 부재의 손상·변형·부식·변위 및 탈락의 유무와 상태 / 버팀대의 긴압의 정도 / 부재의 접속부·부착부 및 교차부의 상태 / 침하의 정도.

계측 위치의 원칙 — 대표 단면(가장 깊은 곳·인접 구조물이 가까운 곳)에 집중 배치하고, 초기치를 굴착 전에 확보해야 변화량을 읽을 수 있습니다.

문제 1

영상은 콘크리트(PHC) 말뚝의 항타작업이다. 기성 콘크리트 말뚝의 항타공법 종류 4가지를 쓰시오.


▶ 영상 설명

높은 기둥(리더)을 세운 크레인형 항타기가 속이 빈 원통형 콘크리트 말뚝을 수직으로 물고 서 있다.

바닥에는 박아 놓은 말뚝 머리들이 줄지어 솟아 있고, 옆에는 운반 트레일러가 다음 말뚝들을 싣고 대기 중이다.

정답 및 해설

타격공법

진동공법

압입공법

프리보링(Pre-boring, 선굴착)공법

수사식(水射式) 공법

중굴(중공굴착)공법


[해설]

PHC 말뚝은 고강도 프리스트레스트 원심력 콘크리트 말뚝입니다. 속이 빈 원통형에 프리스트레스를 도입해, 같은 지름의 일반 콘크리트 말뚝(PC)보다 강도가 높고 항타에 강한 기성 말뚝입니다. 영상의 속이 빈 원통 단면이 판별 단서입니다.

여섯 공법을 '어떻게 넣는가'로 묶어 외우세요.

타격공법은 추(해머)를 떨어뜨리거나 쳐서 박습니다. 드롭해머·디젤해머·유압해머가 있으며, 지지력 확보는 가장 확실하지만 소음·진동이 가장 큽니다. 진동공법은 바이브로 해머로 진동을 주어 흙을 유동화시켜 밀어 넣습니다. 모래질 지반에 효과적입니다.

압입공법은 유압으로 지그시 눌러 밀어 넣습니다. 소음·진동이 거의 없어 도심에 적합합니다. 프리보링공법은 오거로 미리 구멍을 뚫고 말뚝을 넣은 뒤 주변을 시멘트풀 등으로 채웁니다. 현재 도심 시공의 주류입니다.

수사식 공법은 물을 고압으로 뿜어 흙을 씻어 내리며 가라앉힙니다. 중굴공법은 말뚝 속의 빈 구멍으로 오거를 넣어 파내면서 말뚝을 내려보냅니다.

도심에서 타격공법이 사라진 이유가 시험 포인트입니다. 소음·진동 민원과 규제 때문에 저소음·저진동 공법(프리보링·압입·중굴)으로 옮겨 갔습니다.

기성 콘크리트 말뚝의 단점도 반복 출제됩니다. 항타 시 말뚝 본체에 균열이 생기기 쉽다(콘크리트는 인장에 약해 타격 반사파에 갈라짐), 말뚝 이음에 대한 신뢰성이 낮다(현장 이음부는 본체만큼 강하지 않고 땅속이라 검사도 어려움)가 대표 답입니다.

항타기·항발기 안전 조문을 묶어 정리하세요. 제209조(무너짐의 방지) — 연약지반에는 깔판·받침목, 시설물 위에는 내력 확인·보강, 미끄러질 우려가 있으면 말뚝 또는 쐐기로 고정, 궤도·차로 이동하는 것은 레일 클램프 및 쐐기로 고정, 상단은 버팀대·버팀줄, 하단은 견고한 버팀·말뚝 또는 철골 등으로 고정. 제210조 — 이음매가 있는 권상용 와이어로프 사용 금지. 제211조 — 권상용 와이어로프의 안전계수 5 이상. 제212조 — 추·해머가 최저 위치일 때 드럼에 2회 감기고 남을 길이, 클램프·클립으로 견고하게 고정. 제41조(운전위치의 이탈금지) — 권상장치에 하중을 건 상태의 항타기·항발기 포함.

말뚝 세우기 작업의 위험도 알아 두세요. 눕힌 말뚝을 세우는 순간 끝이 크게 휘돌므로 회전 반경 출입금지와 유도로프가 필요하고, 말뚝 머리 파손 방지를 위해 쿠션재를 댑니다.

문제 2

영상은 공사현장의 개구부이다. 「산업안전보건법령」상 개구부 등 추락 위험이 존재하는 장소에서의 방호조치 사항 5가지를 쓰시오.


▶ 영상 설명

골조 천장 아래로 네모나게 뚫린 큰 개구부가 보인다. 둘레에 난간도 덮개도 없고, 표시도 붙어 있지 않다.

어두운 실내라 가까이 가기 전에는 뚫린 것이 잘 보이지 않는다.

정답 및 해설

안전난간, 울타리, 수직형 추락방망 또는 덮개 등의 방호 조치를 충분한 강도를 가진 구조로 튼튼하게 설치할 것

덮개를 설치하는 경우에는 뒤집히거나 떨어지지 않도록 설치할 것

어두운 장소에서도 알아볼 수 있도록 개구부임을 표시할 것

난간등을 설치하는 것이 매우 곤란하거나 작업의 필요상 임시로 난간등을 해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추락방호망을 설치할 것

추락방호망을 설치하기 곤란한 경우에는 근로자에게 안전대를 착용하도록 하는 등 추락할 위험을 방지하기 위하여 필요한 조치를 할 것


[해설]

근거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43조(개구부 등의 방호 조치).

조문의 뼈대 — 제1항은 난간등(안전난간·울타리·수직형 추락방망·덮개) 설치 + 덮개 뒤집힘 방지 + 개구부 표시 + 수직형 추락방망은 한국산업표준에 적합한 것, 제2항은 난간등 곤란·임시 해체 → 추락방호망 → 곤란하면 안전대입니다. 방호 4종 세트 + 대체 2로 외우세요.

표시 규정이 이 영상의 급소입니다. 어두운 실내의 개구부는 가까이 가기 전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야광·형광 도색과 '개구부 주의' 표시가 사람의 주의에 앞서는 시설적 대책입니다. 표시 없는 덮개는 자재 받침대로 오인되어 치워지는 것이 전형적 사고 경로입니다.

덮개의 요건 — 뒤집히거나 떨어지지 않도록 고정(못·클램프)하고 개구부보다 넉넉히 크게 만듭니다. 걸쳐만 둔 덮개는 한쪽 끝을 밟는 순간 시소처럼 뒤집히며 사람과 함께 빠집니다.

'임시 해체' 관리가 실무의 관건입니다. 배관·설비 공정이 개구부를 열고 닫지 않는 것이 전형적 사고 경로이므로, 해체 시 대체 방호(방망·안전대)와 복구 확인을 절차로 만듭니다. '떼었으면 대신할 것을 두라'가 제2항의 원칙입니다.

어느 방호를 어디에 — 바닥 개구부는 덮개, 벽 개구부는 안전난간·수직형 추락방망, 엘리베이터 피트처럼 수직으로 깊은 개구부는 덮개+표시+안전대가 표준 조합이며 낙하물 위험 때문에 상하 동시작업 금지가 따라붙습니다.

안전난간 요건(제13조) 복습 — 상부 난간대 90센티미터 이상(120센티미터 이상이면 2단 이상·상하 간격 60센티미터 이하) · 중간 난간대 · 발끝막이판 10센티미터 이상 · 난간기둥 · 지름 2.7센티미터 이상 · 구조적으로 가장 취약한 지점에서 가장 취약한 방향으로 작용하는 100킬로그램 하중.

점검 관리 — 개구부 방호는 공정이 바뀔 때마다 없어지기 쉬운 시설이라 일일 순회 점검 항목에 넣는 것이 실무 표준입니다.

문제 3

영상은 장비를 사용하여 아파트 해체작업을 하는 장면이다. 다음 물음에 답하시오.


▶ 영상 설명

굴착기 붐 끝에 끌 모양의 대형 정(치즐)이 달려 있고, 그 끝이 벽체를 때릴 때마다 콘크리트가 깨져 나가며 요란한 타격음이 울린다. 부서진 조각과 분진이 사방으로 튄다.


(1) 이 해체공법의 명칭을 쓰시오.

(2) 해체작업 시 사전조사에 따라 작성하는 작업계획서에 포함되어야 할 사항 3가지를 쓰시오.

정답 및 해설

(1) 명칭: 대형브레이커 공법

(2) 작업계획서 포함사항

해체의 방법 및 해체순서 도면

가설설비·방호설비·환기설비 및 살수·방화설비 등의 방법

사업장 내 연락방법

해체물의 처분계획

해체작업용 기계·기구 등의 작업계획서

해체작업용 화약류 등의 사용계획서

그 밖의 안전·보건에 관련된 사항


해설

근거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별표 4 제10호 구축물등의 해체작업.

(1)의 판별때려 부수면 브레이커, 물어 부수면 압쇄입니다. 브레이커는 끌 모양 치즐의 타격이라 소음·진동·분진이 크고, 압쇄기는 집게로 눌러 깨므로 상대적으로 조용합니다. 영상의 타격음과 정 모양 어태치먼트가 단서입니다.

해체공법 전체 지도압쇄 / 대형브레이커 / 철해머(강구) / 화약 발파 / 팽창압(정적파쇄제) / 다이아몬드 와이어쏘 / 절단톱 / 잭 / 고압 물제트. 부수는 원리(누름·때림·침·폭발·팽창·자름)로 묶으면 안 잊힙니다.

(2)의 일곱 항목어떻게 → 무엇을 갖추고 → 어떻게 알리고 → 나온 것을 어디로 → 무엇으로 → 화약은 → 그 밖. 사전조사 내용은 해체건물 등의 구조, 주변 상황 등입니다.

브레이커 공법 특유의 위험소음·진동(주변 민원과 인접 구조물 균열), 분진(살수 필수), 비산 파편(출입금지구역), 그리고 잔해 위 장비 전도. 잔해는 수시로 반출하고 장비는 다져진 바닥에서 작업합니다.

제384조(해체작업 시 준수사항) 복습 — 무너뜨리는 작업 전에 넘어지는 위치·파편의 비산거리 등을 고려하여 작업 반경 내에 사람이 없는지 미리 확인, 작업 중 관계 근로자가 아닌 사람의 출입 금지. 해체계획서대로 해체되지 못하고 붕괴 우려가 있으면 구조보강계획 작성(제2항).

석면 사전조사도 낡은 건물 해체의 필수 절차 — 석면이 확인되면 별도의 석면해체·제거 작업 기준을 따릅니다.

문제 4

영상은 강관틀비계의 조립작업이다. 「산업안전보건법령」상 강관틀비계 사용 시 준수하여야 할 사항 3가지를 쓰시오.


▶ 영상 설명

건물 외벽을 따라 문(門)형으로 짜인 틀을 층층이 쌓아 올린 비계가 서 있다. 틀과 틀 사이에 X자 가새가 걸려 있고, 발밑에는 나사식 받침 철물이 끼워져 있다.

정답 및 해설

비계기둥의 밑둥에는 밑받침 철물을 사용하여야 하며, 밑받침에 고저차(高低差)가 있는 경우에는 조절형 밑받침철물을 사용하여 각각의 강관틀비계가 항상 수평 및 수직을 유지하도록 할 것

높이가 20미터를 초과하거나 중량물의 적재를 수반하는 작업을 할 경우에는 주틀 간의 간격을 1.8미터 이하로 할 것

주틀 간에 교차 가새를 설치하고 최상층 및 5층 이내마다 수평재를 설치할 것

수직방향으로 6미터, 수평방향으로 8미터 이내마다 벽이음을 할 것

길이가 띠장 방향으로 4미터 이하이고 높이가 10미터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10미터 이내마다 띠장 방향으로 버팀기둥을 설치할 것


해설

근거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62조(강관틀비계).

다섯 호를 '밑받침 · 20과 1.8 · 가새와 5층 · 6과 8 · 4와 10'의 숫자 사슬로 외우세요.

①의 조절형 밑받침철물 — 틀비계는 공장에서 만든 문형 틀을 쌓는 구조라, 바닥에 고저차가 있으면 틀 전체가 기울어집니다. 나사식 조절형 받침으로 각 틀의 수평·수직을 맞추는 것이 첫 단추입니다.

②의 20미터-1.8미터 — 높이가 20미터를 넘거나 무거운 자재를 얹는 경우 주틀 간격을 1.8미터 이하로 좁혀 기둥 밀도를 높입니다.

③의 교차 가새와 수평재 — 가새는 옆으로 찌그러짐(평행사변형 변형)을 막고, 최상층 및 5층 이내마다 수평재가 틀들을 한 몸으로 묶습니다.

④의 벽이음 6-8 — 강관비계(별표 5)에서는 틀비계 항목으로 수직 6m·수평 8m가 나오는데, 제62조 제4호가 같은 값을 직접 정하고 있습니다. 단관비계 5-5와 구분하세요.

⑤의 버팀기둥 — 폭(띠장 방향 길이)이 4미터 이하로 좁고 높이가 10미터를 넘는 홀쭉한 비계는 옆으로 넘어지기 쉬우므로, 10미터 이내마다 버팀기둥(외부 지지)을 세웁니다.

강관비계(제60조)와의 숫자 비교표를 머리에 — 강관비계: 띠장 방향 1.85m·장선 방향 1.5m·띠장 간격 2.0m·31m 지점 2개 강관·적재 400kg / 강관틀비계: 주틀 1.8m(20m 초과 시)·벽이음 6-8·버팀기둥 4-10.

조립·해체 공통(제57조) — 달비계 또는 높이 5미터 이상 비계의 조립·해체·변경 시 관리감독자 지휘 / 조립·해체 시기·범위·절차 주지 / 작업구역 출입금지·게시 / 악천후 시 중지 / 폭 20센티미터 이상 발판과 안전대 / 달줄·달포대.

문제 5

영상에 나오는 비계의 명칭을 쓰시오.


▶ 영상 설명

철골 보에 강재 달대(매단 부재)가 걸려 아래로 내려와 있고, 그 끝에 초록 그물로 둘러싸인 작은 작업 발판(케이지)이 공중에 매달려 있다. 발판은 땅에 닿아 있지 않고 위 구조물에 매달려서만 지지된다.

정답 및 해설

달대비계


해설

달대비계철골 보 등 상부 구조물에 달대(매단 부재)를 걸어 아래로 매단 작업발판입니다. 주로 철골 조립·볼트 체결·용접 작업에서 보 아래 작업 위치를 만들 때 씁니다.

달비계와의 구분이 이 문항의 함정입니다. 달비계는 와이어로프 등으로 매달아 오르내리며(승강) 작업하는 비계(곤돌라형 포함)이고, 달대비계는 특정 위치에 고정으로 매달아 두는 발판입니다. 움직이면 달비계, 붙박이로 매달면 달대비계.

'매달린 비계'라는 공통점 때문에 두 비계 모두 지지점이 생명입니다. 달대는 견고한 구조부(철골 보)에 걸어야 하며, 못이나 가는 철선으로 매다는 것은 금물입니다.

제56조(작업발판의 구조)의 적용 제외도 출제 포인트 — 제56조는 비계(달비계, 달대비계 및 말비계는 제외)의 높이 2미터 이상 작업장소를 대상으로 하므로, 달대비계의 발판 기준은 별도로 다룹니다. 다만 실무에서는 발판 폭 확보·틈 최소화·둘레 방호(난간 또는 망)라는 원칙이 같게 적용됩니다.

안전대 병용 — 달대비계 위 작업은 공중에 매달린 좁은 발판이므로 안전대 착용과 부착설비가 함께 갑니다(제44조).

안전계수 감각 — 매다는 부재 계열의 안전계수는 달기와이어로프·달기체인: 화물 5·사람 탑승 10 / 훅·샤클: 3 / 그 밖: 4(제163조)를 준용해 여유 있게 설계합니다.

비계 식별 단서 모음문형 틀 쌓기 = 강관틀비계 / 강관 낱개 조립 = 강관(단관)비계 / 바퀴 달림 = 이동식비계 / A자 접이식 = 말비계 / 줄로 매달아 오르내림 = 달비계 / 구조물에 붙박이로 매담 = 달대비계 / 벽에 브래킷 = 걸침(까치발)비계.

문제 6

영상은 발파작업이다. 발파작업 착수 전 작성하여야 하는 작업계획서에 포함되어야 할 내용 5가지를 쓰시오.


▶ 영상 설명

산을 깎은 절취면 앞에 천공기(크롤러 드릴)가 구멍을 뚫고 있고, 뚫어 놓은 구멍마다 빨간 표지 캡이 씌워져 줄지어 있다. 옆에서 굴착기가 앞선 발파의 파쇄석을 걷어 낸다.

정답 및 해설

발파작업장소의 지형, 지질 및 지층의 상태

발파작업 방법 및 순서(발파패턴 및 규모 등 중요사항을 포함한다)

발파작업장소에서 굴착기계 등의 운행경로 및 작업방법

토사·구축물 등의 붕괴 및 물체가 떨어지거나 날아오는 것을 예방하기 위한 안전조치

뇌우나 모래폭풍이 접근하고 있는 경우 화약류 취급이나 사용 등 모든 작업을 중지하고 근로자들을 안전한 장소로 대피하는 방안

발파공별로 시차를 두고 발파하는 지발식 발파를 할 때 비산, 진동 등의 제어대책


해설

근거 발파 표준안전 작업지침(일반 안전기준)의 발파작업계획서 포함 내용.

여섯 항목을 '지반 · 방법 · 장비 동선 · 붕괴/비산 방지 · 악천후 대피 · 지발 제어'로 묶어 외우세요.

①의 지형·지질·지층 — 발파 설계의 출발점입니다. 암질에 따라 장약량과 천공 패턴이 달라지고, 절리·파쇄대가 있으면 비산과 붕괴 방향이 달라집니다.

②의 '발파패턴 및 규모 포함'이라는 괄호가 포인트 — 천공 간격·깊이·장약량·기폭 순서까지가 '방법 및 순서'입니다.

③의 장비 운행경로 — 발파 전후로 천공기·굴착기·덤프가 드나드는 현장이므로, 발파 시각과 장비 동선의 분리가 계획에 있어야 합니다.

⑤의 뇌우·모래폭풍이 발파 특유의 항목입니다. 번개는 전기뇌관을 기폭시킬 수 있으므로, 뇌우 접근 시 화약류 취급을 포함한 모든 작업을 중지하고 대피하는 방안을 미리 정합니다.

⑥의 지발식 발파 — 발파공별로 수 밀리초씩 시차를 두어 터뜨리는 방식으로, 진동과 비산을 줄이는 표준 기법입니다. 그 제어대책(시차 설계·방호매트 등)이 계획 항목입니다.

발파 작업기준(규칙 제348조)과 세트로 — 얼어붙은 다이너마이트 위험한 방법으로 융해 금지 / 장전 부근 화기·흡연 금지 / 장전구는 마찰·충격·정전기에 안전한 것 / 충진재료는 점토·모래 / 불발 시 전기뇌관 5분·그 외 15분 / 점화 전 30미터 밖 저항측정·도통시험.

발파 후 절차 — 환기(터널)·부석 점검 및 제거(채석장은 제370조 제2호) 후 진입, 인접 채석장과는 발파 시기 연락 유지(제371조).

문제 7

영상은 달기구인 와이어로프를 보여준다. 달기구 안전계수의 정의를 쓰시오.

정답 및 해설

달기구 안전계수란 달기구 절단하중의 값을 그 달기구에 걸리는 하중의 최대값으로 나눈 값을 말한다.


해설

근거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163조(와이어로프 등 달기구의 안전계수).

정의를 식으로 기억하세요. 안전계수 = 절단하중 ÷ 걸리는 하중의 최대값. 안전계수 5란 실제 최대 하중의 5배가 되어야 끊어진다는 뜻입니다.

구분별 기준값을 반드시 세트로 — 근로자가 탑승하는 운반구를 지지하는 달기와이어로프 또는 달기체인: 10 이상 / 화물의 하중을 직접 지지하는 달기와이어로프 또는 달기체인: 5 이상 / 훅, 샤클, 클램프, 리프팅 빔: 3 이상 / 그 밖의 경우: 4 이상. 10-5-3-4, 특히 사람 10 · 화물 5의 짝부터.

왜 사람 쪽이 두 배인가 — 끊어졌을 때의 결과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탄 줄은 어떤 이상 하중·마모·충격에도 여유가 있어야 합니다.

제2항도 함께 — 달기구는 최대허용하중 등의 표식이 견고하게 붙어 있는 것을 사용하여야 한다.

안전계수가 나오는 다른 자리와 혼동 주의항타기 권상용 와이어로프 5 이상(제211조) / 고소작업대 와이어로프·체인 안전율 5 이상(제186조) / 계단 안전율 4 이상(제26조). 값이 비슷해 섞이기 쉬우니 어느 설비의 어느 부재인지를 함께 외우세요.

안전계수를 갉아먹는 것들 — 소선 절단·지름 감소·킹크·부식은 절단하중 자체를 떨어뜨리고, 매다는 각도가 커지면 줄에 걸리는 하중이 커져(120도면 하물 무게 전체) 분모가 커집니다. 그래서 폐기 기준 점검(소선 10%·지름 7%)각도 60도 이내가 안전계수를 지키는 실무 수단이 됩니다.

문제 8

영상은 흙막이 지보공 설치 장면이다. 흙막이 및 흙막이 지보공에 설치하여야 하는 계측기의 종류 3가지를 쓰시오.


▶ 영상 설명

깊은 굴착부에 시트파일 벽이 둘러쳐 있고, 붉은 강재 띠장과 버팀보가 여러 단으로 걸려 있다. 버팀보 끝과 벽면 곳곳에 계측 케이블이 이어져 있다.

정답 및 해설

(지하)수위계

(지중)경사계

하중계 및 침하계

(변형률)응력계


해설

근거 굴착공사 표준안전 작업지침(착공 전 조사)·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347조 제2항(설계도서에 따른 계측).

계측기를 '무엇을 재는가'로 묶는 것이 가장 튼튼한 암기법입니다.

구조물 자체하중계(버팀대·앵커의 축력) · 변형률계(부재의 변형·응력) · 지중경사계(흙막이 벽과 배면지반의 수평변위)

주변 지반지표침하계 · 층별침하계

지하수위계 · 간극수압계

주변 구조물건물경사계 · 균열측정기

왜 계측이 필수인가 — 흙막이의 변형은 땅속에서 진행되어 눈에 보이지 않고, 붕괴는 변형이 누적되다 한계를 넘는 순간 옵니다. 계측은 그 징후를 수치로 미리 잡아내는 유일한 수단입니다.

값 해석의 감각 — 하중계가 계속 오르면 토압 증가(뒤 흙이 세게 밀고 있음), 갑자기 떨어지면 접속부 이완·앵커 정착 풀림. 지하수위가 내려가면 주변 지반 침하가 따라오므로 건물경사계와 짝으로 봅니다.

법정 근거 — 제347조 제2항: 제1항의 점검 외에 설계도서에 따른 계측을 하고 계측 분석 결과 토압의 증가 등 이상한 점을 발견한 경우에는 즉시 보강조치를 하여야 한다.

제1항 정기점검 4항목도 늘 세트 — 부재의 손상·변형·부식·변위 및 탈락의 유무와 상태 / 버팀대의 긴압의 정도 / 부재의 접속부·부착부 및 교차부의 상태 / 침하의 정도.

계측 위치의 원칙 — 대표 단면(가장 깊은 곳·인접 구조물이 가까운 곳)에 집중 배치하고, 초기치를 굴착 전에 확보해야 변화량을 읽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