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은 굴착기로 굴착한 흙을 덤프트럭에 실어 운반하는 작업이다. 이 작업의 문제점 2가지를 쓰시오.
▶ 영상 설명
굴착기가 흙을 퍼서 옆에 선 덤프트럭에 쏟아 넣는다. 적재함 가장자리를 넘칠 만큼 실었는데 덮개를 씌우지 않고 그대로 출발한다.
트럭이 지나가자 흙먼지가 뿌옇게 일고, 바닥에 자재와 돌이 널려 있는데도 치우지 않았다.
기계 주변으로 작업자들이 오가지만 유도하는 사람은 보이지 않고, 트럭은 속도를 줄이지 않는다.
① 유도하는 사람을 배치하고 장애물을 제거한 후 작업하지 않았다
② 적재적량 상차 및 덮개를 덮고 운반하지 않았다
③ 살수를 실시하고 운행 속도를 제한하지 않았다
[해설]
차량계 건설기계 작업의 근거는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의 접촉 방지(유도자 배치)와 제한속도 규정이다.
- 유도자 미배치·장애물 방치 — 기계 주변에 사람이 오가면 유도하는 사람을 두고, 바닥의 자재·돌을 치워 기계가 걸리거나 기울지 않게 해야 한다.
- 과적·덮개 미설치 — 적정량만 싣고 덮개를 덮어야 주행 중에 흙이 떨어지지 않는다.
- 살수·속도 제한 미실시 — 물을 뿌려 흙먼지를 줄이고, 제한속도를 정해 지키게 해야 한다.
흙먼지는 시야를 가려 부딪힘 사고로 이어진다. 그래서 살수는 환경 대책이면서 안전 대책이기도 하다.
「터널공사 표준안전작업지침」상 장약작업을 할 때 준수하여야 할 사항 3가지를 쓰시오.
▶ 영상 설명
터널 굴진면에 천공한 구멍이 여러 줄로 나 있고, 작업자들이 그 구멍에 약포를 하나씩 밀어 넣고 있다.
한쪽에서는 아직 천공이 끝나지 않아 드릴이 계속 돌아가고 있고, 다른 쪽에서는 장약이 진행 중이다.
바닥에는 뚫으면서 나온 돌 부스러기가 그대로 쌓여 있다.
① 폭약을 장진할 때는 발파구멍을 잘 청소하며, 이때 공저(구멍 바닥)까지 완전히 청소하여 작은 돌 등을 남기지 않아야 한다
② 천공작업이 완료된 후 장약작업을 실시하여야 하며, 천공과 장약의 동시작업을 하지 않아야 한다
③ 장약봉은 똑바르고 옹이가 없는 목재 등 부도체로 하고, 장진구는 마찰·정전기 등에 의한 폭발의 위험성이 없는 절연성의 것을 사용하여야 한다
④ 약포는 1개씩 신중히 장약봉으로 집어넣고, 사전에 측정한 폭약의 길이와 천공깊이의 차를 점검하면서 약포 간의 빈틈이 없도록 하여야 한다
⑤ 포장이 없는 화약이나 폭약을 장진할 때에는 화기의 사용을 금하고 근접한 곳에서 흡연하는 일이 없도록 하여야 한다
⑥ 약포를 발파공 내에서 강하게 압착하지 않아야 한다
⑦ 장진물에는 종이, 솜 등을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⑧ 전기뇌관을 사용할 때에는 전선, 모터 등에 접근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해설]
터널공사 표준안전작업지침의 장약작업 기준으로 보면, 영상은 천공과 장약을 동시에 하고 구멍 청소도 하지 않은 것이 문제다.
- 발파구멍 청소: 공저(구멍 바닥)까지 돌 부스러기를 치워야 약포가 끝까지 들어가 불발이 생기지 않는다.
- 천공 완료 후 장약: 드릴의 진동·열이 화약에 전해지지 않도록 천공과 장약을 동시에 하지 않는다.
- 장약봉·장진구: 불꽃·정전기가 생기지 않도록 옹이 없는 목재 같은 부도체와 절연성 기구를 쓴다.
- 약포는 1개씩 장전: 폭약 길이와 천공깊이의 차를 확인하며 약포 사이에 빈틈이 없게 해야 폭발이 중간에 끊기지 않는다.
- 화기·흡연 금지: 포장이 없는 화약·폭약은 불씨에 바로 반응한다.
- 강한 압착 금지: 약포를 세게 누르는 충격만으로도 폭발할 수 있다.
- 종이·솜 사용 금지: 구멍을 메우는 장진물로 불붙기 쉬운 재료를 쓰지 않는다.
- 전기뇌관 사용 시: 전선·모터에서 생기는 유도전류로 기폭되지 않도록 가까이 가지 않는다.
외우는 요령: 청소 → 천공 완료 확인 → 부도체 장약봉 → 1개씩 장전으로, 작업 흐름대로 떠올린다.
영상은 폭설과 한파가 지난 건설현장이다. 이때 하여야 할 조치사항 2가지를 쓰시오.
▶ 영상 설명
밤새 내린 눈이 현장 바닥과 통로, 비계 발판 위에 두껍게 쌓여 있다. 낮에 녹았다 밤에 다시 언 자리는 표면이 반들반들하게 얼어 있다.
작업자가 통로를 지나다 미끄러져 휘청인다. 가설 지붕과 자재 위에도 눈이 그대로 얹혀 있다.
① 동결구간의 얼음을 제거한다
② 모래 또는 염화칼슘을 살포하여 미끄럼을 방지한다
③ 통로·작업발판 등에 쌓인 눈을 제거한다
④ 가설구조물에 쌓인 눈(적설하중)을 제거하여 붕괴를 방지한다
[해설]
폭설·한파 뒤 현장은 미끄러짐(넘어짐)과 적설하중에 의한 붕괴라는 두 위험을 함께 막아야 한다.
- 동결구간 얼음 제거 — 얼어붙은 통로 표면을 깨서 치우는 근본 대책이다.
- 모래·염화칼슘 살포 — 모래는 마찰을 높이고, 염화칼슘은 어는점을 낮춰 얼음을 녹인다.
- 통로·작업발판 눈 제거 — 사람이 다니고 딛는 곳부터 눈을 치워 미끄럼을 막는다.
- 가설구조물 적설 제거 — 가설 지붕·자재 위에 쌓인 눈의 무게(적설하중)가 설계하중을 넘으면 구조물이 무너진다.
외우는 요령: 앞의 세 가지는 사람이 미끄러지는 것을, 마지막 하나는 구조물이 무너지는 것을 막는다.
영상은 일반적인 콘크리트 타설작업 장면이다. 「산업안전보건법령」상 콘크리트 타설작업을 하는 경우 준수하여야 할 사항 4가지를 쓰시오. (단, 당일의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점검할 사항을 포함할 것)
▶ 영상 설명
슬래브 거푸집 위로 콘크리트가 부어지고 있다. 아래층에서 올려다보면 동바리가 빽빽하게 서서 거푸집을 받치고 있는데, 지켜보는 사람은 없다.
일부 동바리는 가운데가 살짝 휘어 보이고 한 곳은 발밑 흙이 내려앉아 있으며, 콘크리트는 한쪽 구석에만 집중해서 쏟아지고 있다.
① 당일의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해당 작업에 관한 거푸집 및 동바리의 변형·변위 및 지반의 침하 유무 등을 점검하고 이상이 있으면 보수할 것
② 작업 중에는 감시자를 배치하는 등의 방법으로 거푸집 및 동바리의 변형·변위 및 침하 유무 등을 확인해야 하며, 이상이 있으면 작업을 중지하고 근로자를 대피시킬 것
③ 콘크리트 타설작업 시 거푸집 붕괴의 위험이 발생할 우려가 있으면 충분한 보강조치를 할 것
④ 설계도서상의 콘크리트 양생기간을 준수하여 거푸집 및 동바리를 해체할 것
⑤ 콘크리트를 타설하는 경우에는 편심이 발생하지 않도록 골고루 분산하여 타설할 것
[해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334조(콘크리트의 타설작업)에 나오는 준수사항이다. 타설 전·중·후 순서로 외우면 쉽다.
- 작업 시작 전 점검: 당일 작업 시작 전에 거푸집·동바리의 변형(휨)·변위(제자리에서 밀림)와 지반 침하 여부를 보고, 이상이 있으면 보수한다.
- 감시자 배치: 타설 중 변형·침하를 지켜보다가 이상이 보이면 작업을 중지하고 근로자를 대피시킨다.
- 보강조치: 타설 중 거푸집이 무너질 우려가 있으면 충분히 보강한다.
- 양생기간 준수: 설계도서상 양생기간을 지킨 뒤에 거푸집·동바리를 해체한다.
- 분산 타설: 한곳에 몰아 부으면 하중이 한쪽으로 쏠려(편심) 그 아래 동바리부터 무너지므로 골고루 나눠 붓는다.
혼동 주의: 장비 점검·호스 요동·붐 조정·아웃트리거 관련 사항은 제335조(콘크리트 타설장비 사용 시 준수사항)의 내용이다.
「산업안전보건법령」상 이동식비계를 조립하여 작업을 하는 경우 사업주가 준수하여야 할 사항 5가지를 쓰시오. (바퀴 고정에 사용하는 것과 작업발판의 최대적재하중을 포함할 것)
① 이동식비계의 바퀴에는 뜻밖의 갑작스러운 이동 또는 전도를 방지하기 위하여 브레이크·쐐기 등으로 바퀴를 고정시킨 다음 비계의 일부를 견고한 시설물에 고정하거나 아웃트리거(전도방지용 지지대)를 설치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할 것
② 승강용사다리는 견고하게 설치할 것
③ 비계의 최상부에서 작업을 하는 경우에는 안전난간을 설치할 것
④ 작업발판은 항상 수평을 유지하고, 작업발판 위에서 안전난간을 딛고 작업을 하거나 받침대 또는 사다리를 사용하여 작업하지 않도록 할 것
⑤ 작업발판의 최대적재하중은 250kg을 초과하지 않도록 할 것
[해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68조(이동식비계)가 정한 준수사항 5가지다.
- 바퀴 고정 — 브레이크·쐐기로 바퀴를 고정한 다음 견고한 시설물에 고정하거나 아웃트리거(옆으로 벌려 받침 폭을 넓히는 전도방지용 지지대)를 설치한다.
- 승강용사다리 — 비계 바깥면을 타고 오르지 않도록 견고하게 설치한다.
- 안전난간 — 최상부에서 작업할 때 추락을 막으려고 설치한다.
- 작업발판 — 항상 수평을 유지하고, 안전난간을 딛거나 받침대·사다리를 올려 높이를 키우는 작업을 금지한다.
- 최대적재하중 — 작업발판 위 사람과 자재를 합쳐 250kg을 넘지 않게 한다.
혼동 주의: 바퀴 고정은 브레이크·쐐기로 고정한 ‘다음’ 시설물 고정이나 아웃트리거를 더하는 순차 조치다. 250kg은 강관비계 기둥 간 적재하중인 400kg과 구분한다.
영상은 강교량 가설현장이다. 이와 같은 교량에서 고소작업을 할 때 설치하여야 할 추락방지시설 2가지를 쓰시오.
▶ 영상 설명
하천을 가로지르는 강교량 가설현장이다. 이미 세워진 교각 위 상판에서 작업자들이 다음 부재를 받을 준비를 하고 있다.
상판과 상판 사이는 끊겨 있어 아래가 그대로 뚫려 보이는데 그 가장자리에 난간이 없고, 발밑을 받쳐 줄 발판도 깔려 있지 않다. 작업자들은 안전모를 쓰지 않았다.
① 작업발판 설치
② 추락방호망 설치
③ 안전난간 설치
④ 안전대 부착설비 설치 및 안전대 착용
[해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42조·제43조에 따라 추락 위험이 있는 곳, 그리고 상판 끝처럼 뚫린 가장자리에는 아래 시설로 추락을 막는다.
- 작업발판: 딛고 설 바닥을 만들어 처음부터 떨어지지 않게 하는 1순위 대책이다.
- 추락방호망: 발판을 깔기 어려울 때 작업면에서 수직거리 10m 이내에 쳐서 떨어지는 사람을 받아 낸다.
- 안전난간: 뚫린 가장자리를 상부 난간대 높이 90cm 이상으로 둘러 막는다.
- 안전대 부착설비·안전대: 발판과 방호망을 모두 설치하기 어려울 때 근로자를 구조물에 매어 둔다.
외우는 순서: 발판 → 방호망 → 안전대로 내려간다. 앞의 수단을 쓰기 어려울 때 다음 수단을 쓴다.
영상은 건물 외부 작업을 위하여 옥상 위에 지브 크레인을 설치한 모습이다. 이와 같이 구조물 위에 크레인을 설치할 경우, 구조적인 안전성 확보를 위하여 사전에 검토하여야 할 사항 3가지를 쓰시오.
▶ 영상 설명
건물 옥상 슬래브 위에 소형 지브 크레인이 세워져 있다. 붐이 건물 바깥쪽으로 길게 뻗어 아래로 자재를 내리고 있다.
크레인 받침은 슬래브에 직접 놓여 있고, 뒤쪽에는 균형을 잡기 위한 무거운 콘크리트 블록이 얹혀 있다.
① 전도(넘어짐)에 대한 안전성 확보
② 활동(미끄러짐)에 대한 안전성 확보
③ 지반(구조물) 지지력에 대한 안전성 확보
[해설]
구조물 위에 올린 크레인은 옹벽처럼 구조물 안정의 3대 조건(전도·활동·지지력)을 사전에 검토해야 한다.
- 전도 — 붐을 바깥으로 뻗으면 무게중심이 받침 밖으로 벗어나 넘어질 수 있어, 균형추(밸런스 웨이트)로 버틴다.
- 활동 — 선회나 하물 흔들림으로 생기는 수평력에 받침이 옆으로 미끄러지지 않도록 앵커 고정 등으로 저항력을 확보한다.
- 지지력 — 옥상 슬래브가 크레인·균형추·인양하중을 견디는지 확인하고, 부족하면 동바리 등으로 보강한다.
옥상 설치에서는 지지력이 가장 중요하다. 슬래브는 보통 사람과 마감재 정도의 하중을 기준으로 설계되기 때문이다.
「산업안전보건법령」상 비계를 조립·해체하거나 변경한 후 해당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점검하여야 할 사항 3가지를 쓰시오.
① 발판 재료의 손상 여부 및 부착 또는 걸림 상태
② 해당 비계의 연결부 또는 접속부의 풀림 상태
③ 연결 재료 및 연결 철물의 손상 또는 부식 상태
④ 손잡이의 탈락 여부
⑤ 기둥의 침하, 변형, 변위(變位) 또는 흔들림 상태
⑥ 로프의 부착 상태 및 매단 장치의 흔들림 상태
[해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58조(비계의 점검 및 보수)에 따라 비계를 조립·해체·변경한 후에는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점검한다. 악천후로 작업을 중지시켰다가 다시 시작할 때도 마찬가지이며, 이상이 있으면 즉시 보수한다.
- 발판 재료: 손상은 없는지, 제대로 붙어 있거나 걸려 있는지 본다.
- 연결부·접속부: 이음이 풀리지 않았는지 본다.
- 연결 재료·연결 철물: 클램프 등이 손상되거나 부식되지 않았는지 본다.
- 손잡이: 떨어져 나가지 않았는지 본다.
- 기둥: 침하·변형·변위(제자리에서 움직임)나 흔들림이 없는지 본다.
- 로프·매단 장치: 달비계라면 로프가 제대로 붙어 있는지, 매단 장치가 흔들리지 않는지 본다.
외우는 요령: 딛는 것(발판) → 잇는 것(연결부·철물) → 잡는 것(손잡이) → 서 있는 것(기둥) → 매단 것(로프) 순으로 떠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