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푸집 동바리(지보공)를 이루는 부재에 관하여, 다음 설명에 해당하는 부재의 명칭을 각각 쓰시오.
① 동바리와 동바리 사이를 대각선(빗방향)으로 이어 구조가 옆으로 찌그러지는 것을 막는 부재
② 동바리 맨 위(U헤드)에 얹혀 그 위의 장선을 받치는, 보 방향으로 지나는 굵은 각재
① 가새
② 멍에
[해설]
거푸집 동바리에서 하중은 거푸집널 → 장선 → 멍에 → 동바리 → 지반 순으로 내려간다.
- 가새 — 동바리 사이를 대각선으로 이어 삼각형을 만들어서, 옆에서 미는 힘에 틀이 기울거나 찌그러지는 것을 막는다.
- 멍에 — 동바리 맨 위의 U헤드에 얹혀 장선을 받치는 굵은 부재로, 장선과 직각 방향으로 놓인다.
혼동 주의: 수평연결재는 가로로 이어 동바리가 휘어 꺾이는 길이(좌굴 길이)를 줄이는 부재로, 비스듬히 대는 가새와 방향도 목적도 다르다.
영상은 콘크리트 타설장비를 사용하여 콘크리트를 타설하는 작업이다. 「산업안전보건법령」상 콘크리트 플레이싱 붐, 콘크리트 분배기, 콘크리트 펌프카 등 콘크리트 타설장비를 사용하는 경우 사업주의 준수사항 4가지를 쓰시오.
▶ 영상 설명
교각 위에 짜 놓은 상판 거푸집으로 콘크리트가 부어지고 있다. 아래쪽에 세운 장비에서 붐이 길게 뻗어 상판까지 닿아 있다.
붐 끝 호스가 콘크리트가 밀려 나올 때마다 크게 흔들리고, 상판 가장자리에는 난간 없이 작업자가 서 있다.
붐이 위치를 옮기는 순간 머리 위로 지나가는 전선에 붐대가 닿을 듯 스치고, 장비가 놓인 바닥은 다져지지 않은 흙이다.
①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콘크리트 타설장비를 점검하고 이상을 발견하였으면 즉시 보수할 것
② 건축물의 난간 등에서 작업하는 근로자가 호스의 요동·선회로 인하여 추락하는 위험을 방지하기 위하여 안전난간 설치 등 필요한 조치를 할 것
③ 콘크리트 타설장비의 붐을 조정하는 경우에는 주변의 전선 등에 의한 위험을 예방하기 위한 적절한 조치를 할 것
④ 작업 중에 지반의 침하나 아웃트리거 등 콘크리트 타설장비 지지구조물의 손상 등에 의하여 타설장비가 넘어질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이를 방지하기 위한 적절한 조치를 할 것
[해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335조가 콘크리트 타설장비 사용 시 준수사항을 정합니다. 네 항목은 각각 장비 고장, 추락, 감전, 전도를 막습니다.
- 작업 전 점검·즉시 보수: 고압으로 콘크리트를 밀어내는 장비라 배관이 막히거나 터지면 위험합니다.
- 호스의 요동·선회로 인한 추락 방지: 콘크리트가 밀려 나올 때 호스가 크게 흔들리므로 안전난간 등을 설치합니다.
- 붐 조정 시 전선 등에 의한 위험 예방: 금속 붐이 가공전선에 닿으면 장비 전체가 감전됩니다.
- 지반 침하·아웃트리거 손상 등에 의한 전도 방지: 아웃트리거는 장비 옆으로 뻗어 땅을 짚는 받침다리로, 무른 지반에서는 받침판을 깔고 지반을 다집니다.
혼동 주의: 거푸집·동바리 점검, 감시자 배치, 편심 없는 분산 타설은 제334조 콘크리트 타설작업의 준수사항입니다.
「산업안전보건법령」상 근로자가 상시 작업하는 장소의 작업면 조도(照度) 기준을 작업 구분에 따라 4가지 쓰시오.
(단, 갱내 작업장과 감광재료를 취급하는 작업장은 제외하며, 지하실 내부 작업과 자재창고의 작업면이 각각 어느 구분에 해당하는지도 함께 쓸 것)
① 초정밀작업: 750럭스(lux) 이상
② 정밀작업: 300럭스(lux) 이상
③ 보통작업: 150럭스(lux) 이상 — 지하실 내부 작업 등 일반적인 건설작업이 여기에 해당한다
④ 그 밖의 작업: 75럭스(lux) 이상 — 자재창고의 작업면이 여기에 해당한다
[해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8조는 상시 작업하는 장소의 작업면 조도를 작업 정밀도에 따라 4단계로 정한다.
- 초정밀작업 — 750럭스 이상.
- 정밀작업 — 300럭스 이상.
- 보통작업 — 150럭스 이상이며, 지하실 내부의 일반 건설작업이 여기에 해당한다.
- 그 밖의 작업 — 75럭스 이상이며, 물건을 쌓고 꺼내는 자재창고 작업면이 여기에 해당한다.
750 다음부터는 300 → 150 → 75로 절반씩 줄어든다고 외우면 쉽다. 갱내 작업장과 감광재료를 취급하는 작업장은 적용 대상에서 빠진다.
영상은 터널을 굴착하고 굴착한 흙을 반출하는 장면이다. 다음 물음에 답하시오.
▶ 영상 설명
터널 단면을 가득 채우는 거대한 원판형 장비가 굴진면에 밀착해 있다. 원판 앞면에는 둥근 절삭 날(디스크 커터)이 촘촘히 박혀 있고, 원판 전체가 회전하면서 암반을 깎아 낸다.
깎여 나온 흙과 돌은 컨베이어 벨트를 타고 뒤로 옮겨져 화차에 실려 터널 밖으로 나간다. 발파 소리나 진동은 없고, 장비가 지나간 자리는 매끈한 원형 단면으로 남는다.
터널 안쪽은 어둡고, 굴진면 부근 벽면에서는 물이 스며 나온다.
① 이 굴착에 사용된 공법의 명칭을 쓰시오.
② 「산업안전보건법령」상 터널굴착작업의 작업계획서에 포함되어야 할 내용 3가지를 쓰시오.
① 공법 명칭: TBM 공법(Tunnel Boring Machine, 터널 굴진기 공법)
② 작업계획서 내용
㉮ 굴착의 방법
㉯ 터널지보공 및 복공(覆工)의 시공방법과 용수(湧水)의 처리방법
㉰ 환기 또는 조명시설을 설치할 때에는 그 방법
[해설]
원판형 커터헤드를 회전시켜 발파 없이 암반을 깎고 버력을 컨베이어로 내보내므로 TBM 공법입니다. 진동·소음이 적고 단면이 매끈한 원형으로 남는 것이 특징입니다.
작업계획서 내용은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별표 4의 터널굴착작업 항목에서 나옵니다.
- 굴착의 방법: 어떤 공법·순서로 팔지 정합니다.
- 터널지보공 및 복공의 시공방법과 용수의 처리방법: 복공은 굴착면 안쪽을 콘크리트로 마감하는 라이닝이고, 용수는 암반에서 솟는 지하수입니다.
- 환기 또는 조명시설을 설치할 때에는 그 방법: 한쪽이 막힌 공간이라 배기가스가 고이고 빛이 들지 않습니다.
외우는 요령: 어떻게 팔고, 어떻게 받치고, 어떻게 숨 쉬고 볼지의 순서입니다.
「굴착공사 표준안전작업지침」상 절토 시 상·하부 동시작업은 금지하여야 하나, 부득이하게 작업하여야 할 때 준수하여야 할 사항 3가지를 쓰시오.
▶ 영상 설명
비탈면을 깎아 내리는 절토 현장이다. 위쪽에서 굴착기가 흙을 파 내리는데, 바로 아래에서도 다른 작업자들이 배수로를 정리하고 있다.
위에서 흘러내린 돌이 아래쪽으로 굴러떨어지고, 두 구간 사이를 막는 방호시설이나 신호수는 보이지 않는다.
① 견고한 낙하물 방호시설을 설치한다
② 부석을 제거한다
③ 작업장소에 불필요한 기계 등의 방치를 금지한다
④ 신호수 및 담당자를 배치한다
[해설]
굴착공사 표준안전 작업지침에 따르면 절토 시 상·하부 동시작업은 원칙적으로 금지한다. 부득이할 때만 아래 조치를 한 뒤 작업한다.
- 견고한 낙하물 방호시설 설치 — 위에서 굴러오는 흙과 돌을 중간에서 막는다.
- 부석 제거 — 굴착면에 반쯤 걸려 있는 뜬돌을 미리 떼어 내 떨어질 원인을 없앤다.
- 불필요한 기계 등의 방치 금지 — 위쪽에 둔 장비나 자재가 진동으로 밀려 떨어지는 것을 막는다.
- 신호수 및 담당자 배치 — 서로 보이지 않는 위아래 작업을 신호로 조정한다.
영상처럼 방호시설과 신호수 없이 위아래가 동시에 작업하면 떨어진 돌이 곧바로 아래쪽 작업자를 덮친다.
철골작업에서 작업자가 기둥을 오르내릴 수 있도록 기둥에 설치하는 승강용 트랩의 규격을 다음 구분에 따라 쓰시오.
▶ 영상 설명
세워 놓은 H형강 기둥 옆면에, 짧은 철근을 사다리 가로대처럼 일정한 간격으로 용접해 붙여 놓았다.
작업자가 그 철근을 잡고 딛으며 기둥 위로 올라간다.
① 설치 간격
② 폭
③ 사용하는 철근의 규격
① 설치 간격: 30cm 이내
② 폭: 30cm 이상
③ 철근 규격: 지름 16mm(⌀16)
[해설]
철골공사 표준안전작업지침은 기둥 제작 시 철근으로 승강용 트랩을 미리 붙여 두도록 정합니다. 철골 건립 중에는 계단·비계가 아직 없어 기둥을 타고 오르기 때문입니다.
- 설치 간격 30cm 이내: 발을 딛는 가로대 사이가 벌어지면 균형을 잃으므로 상한을 둡니다.
- 폭 30cm 이상: 손발이 놓일 최소 폭이라 하한을 둡니다.
- 철근 지름 16mm: 손에 쥐어지면서 사람 몸무게에 휘지 않는 굵기입니다.
혼동 주의: 간격과 폭이 같은 30cm이지만 간격은 '이내', 폭은 '이상'입니다. 간격은 좁을수록, 폭은 넓을수록 안전하다고 기억하면 됩니다.
「산업안전보건법령」상 사다리식 통로를 설치하는 경우의 준수사항 5가지를 숫자 기준을 포함하여 쓰시오.
① 견고한 구조로 하고, 심한 손상·부식 등이 없는 재료를 사용할 것
② 발판의 간격은 일정하게 하고, 발판과 벽과의 사이는 15cm 이상의 간격을 유지할 것
③ 폭은 30cm 이상으로 할 것
④ 사다리가 넘어지거나 미끄러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를 할 것
⑤ 사다리의 상단은 걸쳐놓은 지점으로부터 60cm 이상 올라가도록 할 것
⑥ 사다리식 통로의 길이가 10m 이상인 경우에는 5m 이내마다 계단참을 설치할 것
⑦ 기울기는 75도 이하로 할 것(고정식 사다리식 통로는 90도 이하로 하고, 그 높이가 7m 이상인 경우에는 바닥으로부터 2.5m 되는 지점부터 등받이울을 설치할 것)
⑧ 접이식 사다리 기둥은 사용 시 접혀지거나 펼쳐지지 않도록 철물 등을 사용하여 견고하게 조치할 것
[해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24조의 사다리식 통로 구조 기준이다. 숫자 15·30·60·10-5·75가 핵심이다.
- 견고한 구조, 손상·부식 없는 재료 — 사다리 자체가 부러지거나 휘지 않게 한다.
- 발판 간격 일정, 벽과 15cm 이상 — 헛디딤을 막고 발끝이 들어갈 공간을 확보한다.
- 폭 30cm 이상 — 두 발을 나란히 디딜 수 있는 최소 폭이다.
- 넘어짐·미끄럼 방지 조치 — 사다리가 쓰러지거나 밑동이 밀리지 않게 한다.
- 상단은 걸쳐 놓은 지점보다 60cm 이상 올라가게 — 꼭대기에서 내려설 때 손잡이 역할을 한다.
- 길이 10m 이상이면 5m 이내마다 계단참 — 중간에 쉴 곳을 두고 떨어질 때의 낙차를 줄인다.
- 기울기 75도 이하(고정식은 90도 이하) — 고정식이 7m 이상이면 바닥에서 2.5m 지점부터 등받이울(사다리 뒤를 둘러 등을 받쳐 주는 새장 모양 울)을 설치한다.
- 접이식 사다리 기둥 고정 — 사용 중에 접히거나 펼쳐지지 않도록 철물 등으로 조치한다.
혼동 주의: 2.5m는 등받이울의 높이가 아니라 설치를 시작하는 지점이다. 등받이울 때문에 이동이 곤란하면 개인용 추락 방지 시스템과 전신안전대로 대신한다.
영상은 타워크레인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낙하 재해를 재현한 것이다. 이 재해의 원인(불안전 요소)과 그에 대한 안전대책을 각각 3가지씩 쓰시오.
▶ 영상 설명
타워크레인이 철근 다발을 한 곳에만 줄을 걸어 들어 올린다. 매달린 철근이 한쪽으로 기울며 크게 흔들린다.
운전자에게 방향을 알려 주는 신호수는 보이지 않고, 아래 작업 공간으로는 작업자들이 안전모를 쓰지 않은 채 그대로 오간다.
출입을 막는 차단선이나 위험표지판도 설치되어 있지 않다.
위험요인(원인) → 안전대책
① 자재(화물) 인양 시 와이어로프를 한 가닥만 묶어 1줄로 걸어 운반하였다 — 화물이 무게중심을 잃고 낙하 → 자재 인양·운반 시 2줄 걸이 이상을 사용한다
② 작업 공간(작업 반경) 내에 다른 작업자들이 출입·접근하고 있다 → 출입금지구역을 설정하여 관계 근로자 외 출입을 통제한다
③ 신호수를 배치하지 않았다 → 신호수를 배치하고 정해진 신호에 따라 작업한다
④ 작업자가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았다 → 안전모 등 보호구를 지급·착용하게 한다
⑤ 위험표지판 등 안전표지판을 설치하지 않았다 → 위험표지판·차단선 등 안전표지를 설치한다
[해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의 크레인 작업 시 조치(제146조)·신호(제40조)·보호구(제32조)와 운반하역 표준안전 작업지침이 근거입니다. 원인과 대책을 같은 내용끼리 짝지어 씁니다.
- 1줄 걸이 → 2줄 걸이 이상: 한 점에 걸면 하물이 기울며 무게중심을 잃고 빠져 떨어집니다.
- 작업반경 내 출입 → 출입금지구역 설정: 인양 중인 하물이 작업자 머리 위로 지나가지 않게 미리 통제합니다.
- 신호수 미배치 → 신호수 배치: 높은 운전실에서는 하물과 지상 상황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
- 안전모 미착용 → 안전모 등 보호구 지급·착용: 물체가 떨어질 위험이 있는 작업의 기본 보호구입니다.
- 위험표지 미설치 → 위험표지판·차단선 설치: 인양작업 사실을 모르는 다른 작업자에게 위험을 알립니다.
세 가지만 요구하면 낙하를 직접 막는 2줄 걸이, 출입통제, 신호수 배치를 먼저 씁니다. 매다는 각도는 60도 이내로 한다는 기준도 함께 외워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