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
재해연쇄성 이론은 재해를 5단계 연쇄의 결과로 보고, 중간 단계 하나를 끊으면 재해를 막을 수 있다고 본다.
하인리히 도미노 이론은 선천적 결함(유전·사회환경) → 개인적 결함 → 불안전한 행동과 불안전 상태 → 사고 → 상해의 순서다. 하인리히는 3단계인 불안전한 행동·상태를 제거하는 것이 예방의 핵심이라고 보았다.
버드 이론은 제어(관리) 부족 → 기본 원인(기원) → 직접 원인(징후) → 사고(접촉) → 상해(손실)의 순서다. 첫 단계를 관리 부족으로 두어 근본 원인을 경영·관리의 실패에서 찾는다.
혼동 주의: 4·5단계인 사고와 상해는 두 이론이 같고, 차이는 1단계에 있다(하인리히는 선천적 결함, 버드는 제어 부족).
[해설]
산업안전보건법 시행령 제18조제1항이 안전관리자 업무를 정한다. 안전관리자는 사업주·관리감독자를 기술적으로 돕는 참모라 업무 대부분이 ‘보좌 및 지도·조언’으로 끝난다.
- 안전교육계획 수립 및 안전교육 실시에 관한 보좌 및 지도·조언.
- 사업장 순회점검, 지도 및 조치 건의.
- 산업재해 원인 조사·분석 및 재발 방지를 위한 기술적 보좌 및 지도·조언.
- 산업재해 통계의 유지·관리·분석을 위한 보좌 및 지도·조언.
- 위험성평가에 관한 보좌 및 지도·조언.
혼동 주의: 근로자 건강관리·작업환경 관리는 보건관리자 업무이니 섞어 쓰지 않는다.
출제제외출제기준 개정으로 현행 출제 대상이 아닙니다
3. 인간과오 분류 중 심리적 분류의 종류 4가지를 적으시오.[해설]
인간과오의 심리적 분류(스웨인의 행위적 분류)는 사람이 무엇을 어떻게 잘못했는지, 즉 겉으로 드러난 행동을 기준으로 오류를 나눈다.
- 누설 오류(omission error) — 해야 할 작업이나 절차를 빠뜨린 오류이다.
- 시간 오류(time error) — 정해진 시간보다 너무 이르거나 늦게 수행한 오류이다.
- 작위 오류(commission error) — 수행은 했지만 틀린 방법이나 대상으로 한 오류이다.
- 순서 오류(sequential error) — 작업 순서를 잘못 지킨 오류이다.
- 과잉행동 오류(extraneous error) — 해서는 안 되는 불필요한 행동을 한 오류이다.
외우는 요령: 누설은 안 한 것, 작위는 틀리게 한 것, 과잉행동은 하지 말 것을 한 것이다. 혼동 주의: 1차·2차·지시과오는 원인의 수준을 기준으로 한 원인적 분류이다.
출제 범위 안내: 이 문항이 속한 '인간공학 및 시스템 위험분석' 단원(FT도·컷셋, 휴먼에러, 신뢰도·고장률 계산, 조도 계산 등)은 2024년 개정 출제기준부터 산업안전기사·산업안전산업기사 실기(산업안전관리 실무)에서 빠졌고, 2024년 1회 이후 필답형에 출제되지 않았다. 필기 과목에는 관련 항목이 일부 남아 있다.
[해설]
기계설비의 위험점은 신체가 끼이거나 말려드는 구조에 따라 여섯 가지로 나누며, 이 중 5가지를 쓰면 된다.
- 협착점 — 왕복운동부와 고정부 사이(프레스 금형 등).
- 끼임점 — 회전운동부와 고정부 사이(연삭숫돌과 작업대, 교반기 날개와 몸체 등).
- 절단점 — 회전하는 운동부 자체의 날(밀링 커터, 둥근톱날 등).
- 물림점 — 서로 반대방향으로 맞물려 도는 두 회전체 사이(롤러, 기어).
- 접선물림점 — 회전체의 접선방향으로 물려 들어가는 곳(V벨트와 풀리, 체인과 스프로킷).
- 회전말림점 — 회전축·드릴 등에 옷·머리카락이 감기는 곳.
외우는 요령: 한쪽이 고정부면 협착점(왕복)·끼임점(회전)이고, 양쪽이 회전체면 물림점·접선물림점이다.
[해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132조제2항은 승강기를 건축물이나 고정된 시설물에 설치되어 정해진 경로로 사람이나 화물을 승강장으로 옮기는 설비라고 정의한다.
- 승객용 엘리베이터 — 사람을 운송하는 데 적합한 것이다.
- 승객화물용 엘리베이터 — 사람 운송과 화물 운반을 겸용한다.
- 화물용 엘리베이터 — 화물 운반용이며 조작자나 화물취급자 1명은 탈 수 있다(적재용량 300 kg 미만은 제외).
- 소형화물용 엘리베이터 — 음식물·서적 등 소형 화물용이며 사람의 탑승이 금지된다.
- 에스컬레이터 — 경사로나 수평로를 따라 움직이는 디딤판으로 사람이나 화물을 옮긴다.
혼동 주의: 건설용 리프트와 곤돌라는 승강기가 아니라 양중기의 다른 종류다.
[해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의 가스집합 용접장치 조항(제291조·제293조·제294조)에서 나오는 수치다.
- 설치 장소 — 화기를 사용하는 설비로부터 5 m 이상 떨어뜨려 누출 가스에 불이 붙는 것을 막는다.
- 안전기 — 하나의 취관에 2개 이상 설치해 역화를 이중으로 차단한다.
- 구리 사용 제한 — 아세틸렌이 구리와 반응해 폭발성 아세틸라이드를 만들므로 구리 함유량 70% 이상 합금을 쓰지 않는다.
혼동 주의: 아세틸렌 용접장치 발생기실은 화기 사용 설비로부터 3 m를 초과하는 장소에 두는 기준이라 가스집합장치의 5 m와 구분한다.
[해설]
정전기는 서로 다른 물체가 접촉했다가 분리될 때 전하가 한쪽으로 치우쳐 생긴다. 전하가 분리되는 상황에 따라 대전의 종류를 나눈다.
- 마찰 대전 — 두 물체가 서로 문지르며 접촉과 분리를 반복할 때 생긴다.
- 유동 대전 — 액체가 배관 속을 흐르면서 관벽과의 경계에서 전하가 분리될 때 생긴다.
- 박리 대전 — 서로 붙어 있던 물체를 떼어낼 때 생긴다(필름·테이프 등).
- 충돌 대전 — 분체 입자끼리 또는 입자와 벽면이 부딪쳤다 떨어질 때 생긴다.
- 분출 대전 — 기체·액체·분체가 좁은 노즐에서 뿜어져 나올 때 마찰로 생긴다.
- 파괴 대전 — 고체나 분체가 부서지면서 전하의 균형이 깨질 때 생긴다.
실무 의미: 대전량은 유속과 분리 속도가 클수록 커진다. 그래서 유동 대전은 유속 제한과 접지로 대응한다.
[해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은 옥외 양중기의 강풍 대책을 평균풍속이 아니라 순간풍속 기준으로 정한다.
- 주행 크레인 — 순간풍속 30m/s 초과가 우려되면 레일에서 밀려나지 않도록 이탈방지장치를 작동시킨다(제140조).
- 건설작업용 리프트 — 순간풍속 35m/s 초과가 우려되면 받침 수를 늘리는 등 붕괴를 막는다(제154조).
- 옥외용 승강기 — 순간풍속 35m/s 초과가 우려되면 받침 수를 늘리는 등 무너짐을 막는다(제161조).
혼동 주의: 타워크레인은 순간풍속 10m/s 초과 시 설치·수리·점검·해체 작업을, 15m/s 초과 시 운전작업을 중지한다.
[해설]
위험물안전관리법 시행규칙 별표 17의 소화설비 적응성 표에 따른 답이다.
- 전기화재 — 물줄기(봉상)는 감전 위험이 있어 안 되고, 전기가 통하지 않는 이산화탄소·할로겐화합물·분말 소화기가 맞다.
- 인화성 액체 — 물을 뿌리면 기름이 떠서 번지므로, 질식·억제 효과가 있는 이산화탄소·할로겐화합물·분말 소화기와 유면을 덮는 포 소화기를 쓴다.
- 자기반응성 물질 — 분자 안에 산소가 있어 질식소화가 통하지 않으므로, 물로 냉각하는 봉상수·봉상수강화액 소화기와 포 소화기를 쓴다.
외우는 요령: 전기화재와 자기반응성 물질은 적응 소화기가 정반대이고, 포 소화기는 인화성 액체와 자기반응성 물질 양쪽에 쓰인다.
[해설]
산업안전보건법 시행규칙 별표 6의 안내표지는 비상시 이용할 시설·장비·대피로의 위치를 알려 주는 녹색 계열 사각형 표지다.
- 녹십자표지 — 사업장의 안전의식을 높이려고 게시한다.
- 응급구호표지 — 응급구호설비가 있는 곳을 알린다.
- 들것 — 구호용 들것이 놓인 위치를 알린다.
- 세안장치 — 눈에 화학물질이 튀었을 때 씻어 내는 설비의 위치를 알린다.
- 비상용기구 — 비상시 쓰는 기구의 보관 장소를 알린다.
- 비상구 — 대피용 출구를 알리며, 방향까지 보여 주는 좌측비상구·우측비상구도 있다.
혼동 주의: 금지표지는 빨간 원형, 경고표지는 주로 노란 삼각형, 지시표지는 파란 원형이라 색과 모양으로 구분한다.
[해설]
머렐(Murrell)의 휴식시간 공식은 권장량 5kcal/분을 넘게 쓴 에너지를 휴식으로 메우는 데 필요한 시간을 구한다. E는 작업 중 분당 에너지 소비량(6kcal/분)이고, 1.5는 휴식 중에도 쓰는 분당 에너지 소비량(kcal/분)이다.
R = 60 × (E − 5) / (E − 1.5)
R = 60 × (6 − 5) / (6 − 1.5) = 60 / 4.5
휴식시간 R = 13.33분
작업시간 = 60 − 휴식시간 = 60 − 13.33
작업시간 = 46.66분
혼동 주의: 분모에서 빼는 값은 휴식 중 소비량 1.5이고, 권장량 5는 분자에서만 뺀다.
위험기계의 조종 장치를 촉각적으로 암호화할 수 있는 차원 5가지
① 형상
② 크기
③ 촉감
④ 위치
⑤ 작동
[해설]
조종장치의 촉각적 암호화는 눈으로 보지 않고 손의 감각만으로 여러 조종장치를 구별하게 하는 설계기법이다.
- 형상 — 손잡이 모양(원형·날개형·레버형 등)을 달리해 잡는 순간 구별되게 한다.
- 크기 — 직경·두께를 손으로 구별할 수 있을 만큼 차이 나게 한다.
- 촉감 — 표면을 매끄럽게 하거나 널링(오돌토돌한 줄무늬) 처리해 손끝 감각을 달리한다.
- 위치 — 조종장치를 충분히 떨어뜨려 두어 손이 닿는 자리만으로 구분하게 한다.
- 작동 — 밀기·당기기·돌리기처럼 조작 방식을 달리한다.
혼동 주의: 색·라벨은 시각적 암호화라 촉각적 차원에 넣지 않는다.
[해설]
산업안전보건법 시행규칙 별표 23은 유해인자별로 배치 후 첫 특수건강진단 시기와 이후 주기를 정한다.
- 벤젠 — 조혈기계 장해·백혈병을 일으키는 발암물질이라 배치 후 2개월 이내에 받고, 이후 6개월마다 받는다.
- 소음 — 배치 후 12개월 이내에 받고, 이후 24개월마다 받는다.
- 석면 — 배치 후 12개월 이내에 받고, 이후 12개월마다 받는다.
혼동 주의: 소음과 석면은 첫 시기가 같지만 이후 주기는 24개월과 12개월로 다르다. 첫 시기가 가장 빠른 것은 N,N-디메틸아세트아미드·디메틸포름아미드로 1개월 이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