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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안전기사 작업형 2023년 2회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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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1

「산업안전보건법령」상 타워크레인 설치·해체업의 등록기준에 관하여 다음 물음에 답하시오.


① 보유하여야 할 인력의 수를 쓰시오.

② 그 인력으로 인정되는 자격 요건 2가지를 쓰시오.


▶ 영상 설명

타워크레인이 철근 다발을 한 곳에만 줄을 걸어 들어 올리고 있다. 매달린 철근이 크게 흔들린다.

그 아래에서는 작업자들이 안전모를 쓰지 않은 채 오간다.

정답 및 해설

① 인력 수: 다음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람 4명 이상

② 자격 요건

㉮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른 타워크레인 설치·해체기능사의 자격을 취득한 사람

㉯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른 판금제관기능사 또는 비계기능사의 자격을 취득한 사람(2025년 12월 31일까지 해당 자격을 취득한 사람으로 한정한다)

㉰ 지정된 타워크레인 설치·해체작업 교육기관에서 지정된 교육을 이수하고 수료시험에 합격한 사람으로서 합격 후 5년이 지나지 않은 사람

㉱ 지정된 교육기관에서 보수교육을 이수한 후 5년이 지나지 않은 사람


해설

근거 산업안전보건법 시행령 별표 22(타워크레인 설치·해체업의 인력·시설 및 장비 기준).

4명 이상이 이 문항의 핵심 숫자입니다. 타워크레인 설치·해체는 여러 사람이 동시에 호흡을 맞춰야 하는 작업이라 인원 자체가 등록요건입니다.

㉯의 단서가 최근 개정 사항입니다. 판금제관기능사·비계기능사는 2025년 12월 31일까지 취득한 사람으로 한정됩니다. 즉 이 경로는 단계적으로 닫히고 있으며, 앞으로는 타워크레인 설치·해체기능사로 일원화됩니다.

㉰㉱의 '5년'도 반복 출제 포인트입니다. 자격이 아니라 교육 이수로 인정받는 경우, 5년이 지나면 효력을 잃습니다. 그래서 보수교육을 받아 다시 5년을 갱신합니다.

시설기준은 사무실이고, 장비기준렌치류(토크렌치·함마렌치·전동임팩트렌치 등) 등을 갖추어야 합니다.

왜 타워크레인 설치·해체만 별도 등록업인가 하면, 이 작업이 타워크레인 관련 사망사고의 대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입니다. 높은 곳에서 무거운 부재를 조립·분해하는 작업이라 한 번의 실수가 곧 대형 사고입니다.

관련 안전기준도 함께 정리하세요. 순간풍속 10m/s를 초과하면 설치·수리·점검 또는 해체 작업을 중지해야 하고(제37조), 타워크레인을 자립고 이상의 높이로 설치하는 경우 건축물 등의 벽체에 지지해야 하며 부득이한 경우 와이어로프 지지(수평면에서 60도 이내, 지지점 4개소 이상, 같은 각도)가 가능합니다(제142조).

영상 속 문제점1줄 걸이안전모 미착용, 매달린 하물 아래 통행입니다.

문제 2

「산업안전보건법령」상 추락방호망을 설치하는 경우 준수하여야 할 사항 3가지를 수직거리·처짐·내민 길이의 기준 숫자를 포함하여 쓰시오.


▶ 영상 설명

철골 구조물의 격자 칸마다 그물이 펼쳐져 있는데, 그물마다 처진 정도가 제각각이다. 어떤 것은 팽팽하게 당겨져 거의 평평하고, 어떤 것은 가운데가 깊이 늘어져 있다.

정답 및 해설

① 추락방호망의 설치위치는 가능하면 작업면으로부터 가까운 지점에 설치하여야 하며, 작업면으로부터 망의 설치지점까지의 수직거리는 10m를 초과하지 아니할 것

② 추락방호망은 수평으로 설치하고, 망의 처짐은 짧은 변 길이의 12% 이상이 되도록 할 것

③ 건축물 등의 바깥쪽으로 설치하는 경우 추락방호망의 내민 길이는 벽면으로부터 3m 이상 되도록 할 것(다만, 그물코가 20mm 이하인 추락방호망을 사용한 경우에는 낙하물 방지망을 설치한 것으로 본다)


[해설]

근거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42조(추락의 방지) 제2항.

10 - 12 - 3 - 20을 한 세트로 외우세요. 수직거리 10m 초과 금지, 처짐 12% 이상, 내민 길이 3m 이상, 그물코 20mm 이하면 낙하물 방지망 겸용입니다.

①의 '가까운 지점'이 원칙이고 10m는 어디까지나 최대 허용값입니다. 떨어지는 거리가 길수록 충돌 속도와 충격량이 커져 그물이 감당할 수 없기 때문에, 조문이 먼저 '가능하면 작업면으로부터 가까운 지점'을 못 박고 그 상한을 10m로 정합니다.

②의 처짐 12%가 왜 '이상'인가가 이 영상의 핵심입니다. 팽팽한 그물이 더 안전해 보이지만 정반대입니다. 팽팽하면 떨어진 사람을 트램펄린처럼 튕겨 내거나, 충격을 흡수하지 못해 부딪히는 순간 크게 다칩니다. 늘어져 있어야 사람을 감싸며 멈추기까지의 거리와 시간이 길어져 충격력이 작아집니다. 자동차 에어백과 같은 원리입니다.

'짧은 변 길이의 12%'에서 짧은 변이 기준이라는 점에 주의하세요. 3m × 5m 망이라면 3m의 12%인 36cm 이상 처져야 합니다. 영상처럼 처짐이 제각각이면 일부는 기준 미달입니다.

③의 3m 내밀기는 사람이 수직으로만 떨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밀리거나 튕기면 벽에서 상당히 떨어진 지점에 떨어집니다.

③의 단서는 두 설비를 하나로 갈음하는 규정입니다. 그물코가 20mm 이하면 촘촘해서 사람뿐 아니라 물건도 통과하지 못하므로, 한 장으로 두 역할을 합니다. 조문 표현 그대로는 제14조제3항에 따른 낙하물 방지망을 설치한 것으로 본다입니다.

낙하물 방지망과 반드시 구분하세요. 추락방호망은 수평 설치·수직거리 10m 이내·처짐 12%·내민 3m 이상, 낙하물 방지망은 20°~30° 경사·높이 10m 이내마다·내민 2m 이상입니다(제14조제3항). 10은 둘 다 나오지만 뜻이 다릅니다 — 추락방호망은 수직거리 상한, 낙하물 방지망은 설치 간격입니다. 사람은 수평 3m, 물건은 경사 2m로 짝지으면 헷갈리지 않습니다.

제42조의 전체 순서가 시험의 뼈대입니다. 작업발판 설치 → 곤란하면 추락방호망 → 그것도 곤란하면 안전대 착용입니다. 2024년 6월 28일 개정으로, 작업발판과 추락방호망을 모두 설치하기 곤란한 경우 3개 이상의 버팀대를 가지고 지면으로부터 안정적으로 세울 수 있는 구조의 이동식 사다리를 사용해 작업하게 할 수 있는 규정(제4항)이 신설됐습니다.

추락방호망은 한국산업표준(KS)에 적합한 것을 사용해야 합니다.

문제 3

「콘크리트공사 표준안전작업지침」상 철근을 인력으로 운반할 때의 주의사항에 관하여 ( ) 안에 알맞은 것을 쓰시오.


① 1인당 무게는 ( )kg 정도가 적절하며, 무리한 운반을 삼가하여야 한다.

② 2인 이상이 1조가 되어 ( )로 하여 운반하는 등 안전을 도모하여야 한다.

정답 및 해설

25

어깨매기


해설

근거 콘크리트공사 표준안전작업지침 제12조(운반).

25kg이 인력 운반의 기준 숫자입니다. 성인 남성이 허리를 다치지 않고 반복해 들 수 있는 한계로 봅니다.

②의 '어깨매기'가 답으로 요구되는 표현입니다. 철근은 길고 무거우며 한쪽으로 처지는 자재라, 손으로 들면 균형을 잡을 수 없습니다. 어깨에 메면 무게가 몸의 중심축에 실려 훨씬 안정적입니다.

2인 1조인 이유는 철근의 길이 때문입니다. 혼자 들면 반대쪽 끝이 바닥에 끌리거나 위로 튀어 주변 사람이나 전선을 칩니다.

같은 지침의 다른 주의사항도 알아두세요. 1인당 무게는 25kg 정도가 적절하고, 긴 철근은 두 사람이 한 조가 되어 어깨메기로 운반하며, 운반할 때에는 양 끝을 묶어 운반하고, 내려놓을 때는 튀지 않도록 던지지 말고 천천히 내려놓으며, 공동 작업 시 신호에 따라 작업합니다.

기계 운반의 경우는 규칙 제333조 제2항이 정합니다. 양중기로 철근을 운반할 경우에는 두 군데 이상 묶어서 수평으로 운반해야 하고, 작업위치의 높이가 2m 이상일 경우에는 작업발판을 설치하거나 안전대를 착용하게 해야 합니다.

‘두 군데 이상 묶어서’가 반복 출제 포인트입니다. 한 점만 걸면 다발이 부채처럼 벌어져 빠집니다.

철근작업의 대표 재해맞음(운반 중 낙하), 넘어짐(바닥에 깔린 철근에 걸림), 찔림(수직 철근 위로 넘어짐)입니다. 마지막을 막기 위해 철근 캡(안전캡)을 씌웁니다.

문제 4

영상은 터널을 굴착하고 굴착한 흙을 반출하는 장면이다. 다음 물음에 답하시오.


▶ 영상 설명

터널 단면을 가득 채우는 거대한 원판형 장비가 굴진면에 밀착해 있다. 원판 앞면에는 둥근 절삭 날(디스크 커터)이 촘촘히 박혀 있고, 원판 전체가 회전하면서 암반을 깎아 낸다.

깎여 나온 흙과 돌은 컨베이어 벨트를 타고 뒤로 옮겨져 화차에 실려 터널 밖으로 나간다. 발파 소리나 진동은 없고, 장비가 지나간 자리는 매끈한 원형 단면으로 남는다.

터널 안쪽은 어둡고, 굴진면 부근 벽면에서는 물이 스며 나온다.


① 이 굴착에 사용된 공법의 명칭을 쓰시오.

② 「산업안전보건법령」상 터널굴착작업의 작업계획서에 포함되어야 할 내용 3가지를 쓰시오.

정답 및 해설

① 공법 명칭: TBM 공법(Tunnel Boring Machine, 터널 굴진기 공법)

② 작업계획서 내용

굴착의 방법

터널지보공 및 복공(覆工)의 시공방법과 용수(湧水)의 처리방법

환기 또는 조명시설을 설치할 때에는 그 방법


[해설]

근거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별표 4(사전조사 및 작업계획서 내용) 제7호 터널굴착작업.

②는 세 항목뿐이라 통째로 외우기 쉽습니다. 어떻게 팔 것인가 → 어떻게 받칠 것인가 → 어떻게 숨 쉬고 볼 것인가 순입니다.

'복공(覆工)'은 굴착이 끝난 터널 안쪽 벽면을 콘크리트로 마감하는 작업입니다. 라이닝과 같은 뜻으로, 터널의 영구 구조체가 됩니다.

'용수(湧水)'는 암반에서 솟아 나오는 지하수입니다. 영상에서도 벽면에서 물이 스며 나옵니다. 터널 공사에서 물은 붕괴의 직접 원인이자 작업 자체를 불가능하게 만드는 요인이라, 처리방법을 계획서에 반드시 담습니다.

환기와 조명이 왜 계획 항목인가 하면, 터널은 한쪽이 막힌 공간이기 때문입니다. 발파 가스와 장비 배기가 빠져나가지 못해 고이고, 자연광이 전혀 들지 않습니다.

사전조사 사항도 함께 외우세요. 보링(boring) 등 적절한 방법으로 낙반·출수(出水) 및 가스폭발 등으로 인한 근로자의 위험을 방지하기 위하여 미리 지형·지질 및 지층상태를 조사해야 합니다. 낙반·출수·가스폭발 세 가지가 터널의 3대 위험입니다.

터널 조도 기준도 함께 외우세요. 막장구간 70lux 이상, 중간구간 50lux 이상, 입·출구와 수직구 구간 30lux 이상입니다.

①의 TBM은 '터널을 뚫는 기계'라는 이름 그대로 원통형 커터헤드를 회전시켜 암반을 깎아 나가는 공법입니다. 가장 큰 특징은 발파를 하지 않는다는 것이고, 모든 장단점이 여기서 나옵니다.

장점진동과 소음이 거의 없어 도심지에 적합하고, 주변 암반을 덜 교란하여 안정적이며, 단면이 매끈한 원형으로 나와 지보공이 적게 들고, 굴진 속도가 빠르며, 발파 관련 재해(불발·비산·가스)가 없다는 점입니다.

단점장비 값이 매우 비싸고, 제작·반입에 시간이 오래 걸리며, 단면 형상이 원형으로 고정되고, 지질이 급변하면 대응이 어렵고, 짧은 터널에는 경제성이 없다는 점입니다. NATM은 발파로 굴착한 뒤 숏크리트와 록볼트로 주변 암반 자체를 지지 구조로 활용하는 공법으로, 단면을 자유롭게 만들 수 있고 초기 비용이 낮지만 진동·소음이 크고 여굴이 생깁니다.

버력처리 방식도 다릅니다. TBM은 버력이 고르게 잘게 부서져 연속적으로 나오므로 컨베이어 벨트로 반출할 수 있고, 발파식은 한 번에 큰 덩어리가 쏟아지므로 로더와 덤프가 필요합니다. 버력처리 장비 선정 시 고려사항굴착단면의 크기 및 단위발파 버력의 물량, 터널의 경사도, 굴착방식, 버력의 상태 및 함수비, 운반 통로의 노면상태입니다. 연약지반·하저 터널에서 원통형 강재 실드로 굴착면을 지지하며 굴진하는 실드(Shield) 공법도 함께 알아 두세요.

문제 5

「산업안전보건법령」상 비계(달비계, 달대비계 및 말비계는 제외한다)의 높이가 2m 이상인 작업장소에 설치하는 작업발판의 구조 기준 3가지를 쓰시오.


▶ 영상 설명

작업자 두 명이 비계를 조립하고 있다. 발판이 아직 깔리지 않아, 한 명이 나무 널판 한 장을 안전난간 위에 걸쳐 놓고 그 위에 올라선다.

널판은 한쪽 끝만 걸려 있어 흔들리는데, 그 상태로 아래에서 고정철물을 받아 들다가 균형을 잃고 떨어진다.

정답 및 해설

발판재료는 작업할 때의 하중을 견딜 수 있도록 견고한 것으로 할 것

작업발판의 폭은 40cm 이상으로 하고, 발판재료 간의 틈은 3cm 이하로 할 것(외줄비계는 고용노동부장관이 별도로 정하는 기준에 따른다)

추락의 위험이 있는 장소에는 안전난간을 설치할 것

④ 작업발판의 지지물은 하중에 의하여 파괴될 우려가 없는 것을 사용할 것

⑤ 작업발판재료는 뒤집히거나 떨어지지 않도록 둘 이상의 지지물에 연결하거나 고정시킬 것

⑥ 작업발판을 작업에 따라 이동시킬 경우에는 위험 방지에 필요한 조치를 할 것


해설

근거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56조(작업발판의 구조).

⑤가 이 영상의 직접 지적사항입니다. 둘 이상의 지지물에 연결하거나 고정해야 하는데, 널판 한쪽 끝만 걸쳐 놓았습니다.

왜 '둘 이상'인가는 명확합니다. 한 점만 걸린 판은 지렛대가 됩니다. 반대쪽을 밟는 순간 걸린 지점을 축으로 회전하며 뒤집힙니다. 두 곳 이상에 고정되어야 비로소 '발판'이 됩니다.

'안전난간 위에 걸쳤다'는 것도 별도의 위반입니다. 안전난간은 사람을 막기 위한 부재이지 하중을 받는 부재가 아닙니다. 100kg의 수평 하중에는 견디지만, 발판으로 쓰라고 만든 것이 아닙니다.

②의 40cm·3cm가 이 조문의 대표 숫자입니다. 폭 40cm 이상은 두 발이 놓일 최소 폭이고, 틈 3cm 이하는 발이 빠지거나 물건이 떨어지지 않게 하는 기준입니다.

③의 예외도 알아두세요. 작업의 성질상 안전난간을 설치하는 것이 곤란한 경우나 작업의 필요상 임시로 해체할 때에는 추락방호망을 설치하거나 안전대를 사용하게 하는 등의 조치로 갈음할 수 있습니다.

제3호의 완화 규정선박 및 보트 건조작업에서 선박블록이나 엔진실 등 좁은 작업공간에는 폭을 30cm 이상으로 할 수 있고, 걸침비계는 강관기둥 때문에 틈을 3cm 이하로 유지하기 곤란하면 5cm 이하로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경우 그 틈으로 물체가 떨어질 우려가 있는 곳에는 출입금지 등의 조치를 해야 합니다.

달비계의 작업발판은 별도 기준으로 폭 40cm 이상이고 틈새가 없도록 해야 합니다. '틈 3cm 이하'가 아니라 '틈새가 없도록'이라는 점에서 더 엄격합니다.

문제 6

영상에 나오는 비계에 관하여 다음 물음에 답하시오.


▶ 영상 설명

실내에서 작업자가 작은 의자 모양의 발판 위에 올라서서 천장 부근을 손보고 있다.

사다리꼴로 벌어진 다리 두 짝 위에 좁고 긴 판을 얹어 놓은 형태로, 사람 허리 정도 높이다. 다리와 다리 사이는 짧은 부재로 이어져 있다.


① 이 비계의 명칭을 쓰시오.

② 이 비계를 조립하여 사용하는 경우 준수하여야 할 사항 3가지를 쓰시오.

정답 및 해설

① 명칭: 말비계

② 준수사항

지주부재(支柱部材)의 하단에는 미끄럼 방지장치를 하고, 근로자가 양측 끝부분에 올라서서 작업하지 않도록 할 것

지주부재와 수평면의 기울기를 75도 이하로 하고, 지주부재와 지주부재 사이를 고정시키는 보조부재를 설치할 것

말비계의 높이가 2m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작업발판의 폭을 40cm 이상으로 할 것


[해설]

근거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67조(말비계).

‘말’이라는 이름은 네 다리로 선 모양이 말(馬)을 닮았다는 데서 왔습니다. 목수들이 쓰는 작업대(우마)와 같은 형태로, 사다리꼴 다리 두 짝 위에 좁고 긴 판을 얹은 모양이 정체성입니다.

세 호가 전부인 짧은 조문이라 통째로 외우는 것이 좋습니다.

제1호(㉮)의 ‘양측 끝부분에 올라서지 말 것’이 사고의 핵심입니다. 다리 바깥쪽 끝을 밟으면 시소처럼 들려 그대로 넘어집니다. 몸을 옆으로 크게 뻗는 동작도 같은 결과를 냅니다.

‘미끄럼 방지장치’는 다리 밑에 붙이는 고무 등입니다. 매끄러운 바닥에서 하중을 받으면 다리가 좌우로 벌어지며 미끄러져 주저앉기 때문입니다.

제2호(㉯)의 75도는 다리를 얼마나 벌리는가입니다. 수직에 가까울수록(각도가 클수록) 넘어지기 쉬우므로 상한을 둡니다. 다리를 벌릴수록 받침 범위(지지 면적)가 넓어져 무게중심이 그 범위를 벗어나기 어렵습니다. 제24조의 사다리식 통로 기울기 75도 이하와 숫자가 같아 함께 외우면 편합니다.

보조부재는 다리와 다리 사이를 이어 벌어지지 않게 잡아 주는 부재입니다. 조문이 기울기와 보조부재를 한 호에 묶은 이유는, 벌리기만 하고 묶지 않으면 하중을 받는 순간 다리가 미끄러져 소용이 없기 때문입니다.

제3호(㉰)의 40cm작업발판의 일반 기준(제56조 폭 40cm 이상)과 같은 값입니다. 다만 높이 2m를 초과하는 경우라는 조건이 붙습니다. 2m는 산업안전보건법 전반에서 추락 위험이 시작되는 높이입니다.

말비계가 왜 사고가 잦은가 하면, 낮고 간단해 보여서 방심하기 때문입니다. 안전대를 걸지 않고 올라가는 것이 보통이라 떨어지면 그대로 머리를 부딪치고, 높이가 낮아 법적 규제도 덜하다고 오해합니다.

말비계는 제56조(작업발판의 구조)에서 제외됩니다. 달비계·달대비계·말비계는 각각 별도 조문(제63조·제64조·제67조)이 적용됩니다.

이동식비계와 구분하세요. 이동식비계는 브레이크·쐐기로 바퀴 고정 후 아웃트리거 설치, 승강용사다리 견고하게 설치, 최상부 작업 시 안전난간, 최대적재하중 250kg입니다(제68조). 달비계는 밧줄로 매달아 오르내리는 비계, 달대비계는 철골에 매달아 고정한 비계입니다.

문제 7

「산업안전보건법령」상 강관틀비계의 구성요소 중 다음 설명에 해당하는 부재의 명칭을 각각 쓰시오.


① 비계 맨 위에 깔아 근로자가 딛고 서서 작업하는 판

② 주틀과 주틀 사이에 X자로 비스듬히 걸어 틀이 평행사변형처럼 찌그러지는 것을 막는 부재

③ 주틀 사이를 수평으로 이어 최상층 및 5층 이내마다 설치하는 부재

④ 문 모양으로 규격화되어 비계의 기둥 역할을 하는 기본 틀

정답 및 해설

작업발판

교차가새

띠장(수평재)

주틀


[해설]

근거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62조(강관틀비계). ②의 교차 가새와 ③의 수평재는 같은 조 제3호입니다.

강관틀비계는 '문짝 모양 틀을 쌓아 올리는' 비계입니다. 강관을 하나씩 조립하는 단관비계와 달리 주틀이 이미 짜여 있어 조립이 빠릅니다. 그 주틀이 곧 기둥 역할을 합니다.

②의 교차가새가 왜 필요한가가 핵심입니다. 주틀만 쌓으면 사각형 구조라 평행사변형처럼 찌그러집니다. 대각선 부재를 넣으면 그 안에 삼각형이 만들어지고, 삼각형은 변의 길이가 정해지면 형상이 바뀌지 않으므로 변형이 봉쇄됩니다.

②와 ③은 방향이 다릅니다. 교차가새는 비스듬히(X자), 띠장(수평재)은 수평으로 겁니다. 조문은 주틀 간에 교차 가새를 설치하고 최상층 및 5층 이내마다 수평재를 설치하도록 정합니다. 둘을 한 호에 묶은 이유는 세로 변형(찌그러짐)과 가로 벌어짐을 동시에 잡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최상층 및 5층 이내마다'에서 최상층이 따로 나오는 이유는, 맨 위는 위에서 눌러 주는 것이 없어 가장 흔들리기 쉬운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①의 작업발판은 근로자가 딛는 면이므로, 틈이 벌어지거나 고정되지 않으면 그대로 떨어짐 사고로 이어집니다.

같은 조문의 숫자도 한 줄로 외우세요. 높이 20m 초과 또는 중량물 적재를 수반하는 작업이면 주틀 간격 1.8m 이하, 최상층 및 5층 이내마다 수평재, 수직 6m·수평 8m 이내마다 벽이음, 길이가 띠장 방향으로 4m 이하이고 높이가 10m를 초과하면 10m 이내마다 띠장 방향으로 버팀기둥입니다.

밑둥 처리도 규정돼 있습니다. 밑받침 철물을 사용하고, 고저차가 있으면 조절형 밑받침철물로 각각의 강관틀비계가 항상 수평·수직을 유지하도록 해야 합니다.

벽이음 간격은 비계마다 다릅니다. 단관비계는 수직 5m·수평 5m, 틀비계는 수직 6m·수평 8m입니다. 틀비계가 더 널널한 것은 주틀 자체가 사각형 구조체라 스스로 버티는 힘이 크기 때문입니다.

문제 8

영상은 동바리를 잘못 설치하여 붕괴사고가 일어난 현장이다. 「산업안전보건법령」상 동바리의 침하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사항 4가지를 쓰시오.


▶ 영상 설명

슬래브를 받치던 동바리가 한쪽으로 쏠려 무너져 내렸다. 파이프서포트와 멍에가 뒤엉켜 바닥에 쏟아져 있고, 위에 얹혀 있던 각재가 비스듬히 걸려 있다.

동바리가 서 있던 바닥은 다져지지 않은 맨흙이고, 무너진 자리에는 동바리 발이 흙에 깊이 박힌 자국이 남아 있다. 받침판이나 깔판은 보이지 않는다.

정답 및 해설

받침목의 사용

깔판의 사용

콘크리트 타설

말뚝박기


[해설]

근거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332조(동바리 조립 시의 안전조치) 제1호 — 받침목이나 깔판의 사용, 콘크리트 타설, 말뚝박기 등 동바리의 침하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를 할 것.

네 가지가 두 갈래입니다. ①②는 하중을 넓게 펴는 방식, ③④는 바닥 자체를 바꾸는 방식입니다. 방법만 다를 뿐 목적은 동바리 발밑을 단단하게 만드는 것 하나입니다.

①②의 원리압력 = 힘 ÷ 면적입니다. 파이프서포트 하나가 딛는 면적은 손바닥만 한데, 그 힘이 무른 흙에 그대로 실리면 말뚝처럼 박혀 들어갑니다. 영상에 남은 자국이 바로 그것입니다. 깔판을 대면 같은 힘이 넓은 면적으로 퍼져 압력이 크게 줄어듭니다.

③④의 원리는 다릅니다. 콘크리트를 쳐서 단단한 판을 만들거나, 말뚝을 박아 깊은 곳의 굳은 지층까지 하중을 내려보냅니다.

동바리 침하가 왜 곧 붕괴인가 하면, 한 개만 가라앉아도 그 자리의 슬래브가 처지면서 옆 동바리로 하중이 몰리기 때문입니다. 몰린 쪽이 다시 가라앉고, 도미노처럼 연쇄로 무너집니다.

같은 조문의 나머지 조치도 함께 외우세요. 동바리의 상하 고정 및 미끄러짐 방지 조치를 할 것, 상부·하부의 동바리가 동일 수직선상에 위치하도록 하여 깔판·받침목에 고정시킬 것, 개구부 상부에 동바리를 설치하는 경우에는 상부하중을 견딜 수 있는 견고한 받침대를 설치할 것, U헤드 등의 단판이 없는 동바리의 상단에 멍에 등을 올릴 경우에는 해당 상단에 U헤드 등의 단판을 설치하고 멍에 등이 전도되거나 이탈되지 않도록 고정시킬 것, 동바리의 이음은 같은 품질의 재료를 사용할 것, 강재의 접속부 및 교차부는 볼트·클램프 등 전용철물을 사용하여 단단히 연결할 것, 거푸집의 형상에 따른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깔판이나 받침목은 2단 이상 끼우지 않도록 할 것, 깔판이나 받침목을 이어서 사용하는 경우에는 그 깔판·받침목을 단단히 연결할 것입니다.

침하 방지 = 아래, 미끄러짐·이탈 방지 = 위로 나누어 기억하면 발문이 어느 쪽을 묻는지 헷갈리지 않습니다.

문제 1

「산업안전보건법령」상 타워크레인 설치·해체업의 등록기준에 관하여 다음 물음에 답하시오.


① 보유하여야 할 인력의 수를 쓰시오.

② 그 인력으로 인정되는 자격 요건 2가지를 쓰시오.


▶ 영상 설명

타워크레인이 철근 다발을 한 곳에만 줄을 걸어 들어 올리고 있다. 매달린 철근이 크게 흔들린다.

그 아래에서는 작업자들이 안전모를 쓰지 않은 채 오간다.

정답 및 해설

① 인력 수: 다음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람 4명 이상

② 자격 요건

㉮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른 타워크레인 설치·해체기능사의 자격을 취득한 사람

㉯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른 판금제관기능사 또는 비계기능사의 자격을 취득한 사람(2025년 12월 31일까지 해당 자격을 취득한 사람으로 한정한다)

㉰ 지정된 타워크레인 설치·해체작업 교육기관에서 지정된 교육을 이수하고 수료시험에 합격한 사람으로서 합격 후 5년이 지나지 않은 사람

㉱ 지정된 교육기관에서 보수교육을 이수한 후 5년이 지나지 않은 사람


해설

근거 산업안전보건법 시행령 별표 22(타워크레인 설치·해체업의 인력·시설 및 장비 기준).

4명 이상이 이 문항의 핵심 숫자입니다. 타워크레인 설치·해체는 여러 사람이 동시에 호흡을 맞춰야 하는 작업이라 인원 자체가 등록요건입니다.

㉯의 단서가 최근 개정 사항입니다. 판금제관기능사·비계기능사는 2025년 12월 31일까지 취득한 사람으로 한정됩니다. 즉 이 경로는 단계적으로 닫히고 있으며, 앞으로는 타워크레인 설치·해체기능사로 일원화됩니다.

㉰㉱의 '5년'도 반복 출제 포인트입니다. 자격이 아니라 교육 이수로 인정받는 경우, 5년이 지나면 효력을 잃습니다. 그래서 보수교육을 받아 다시 5년을 갱신합니다.

시설기준은 사무실이고, 장비기준렌치류(토크렌치·함마렌치·전동임팩트렌치 등) 등을 갖추어야 합니다.

왜 타워크레인 설치·해체만 별도 등록업인가 하면, 이 작업이 타워크레인 관련 사망사고의 대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입니다. 높은 곳에서 무거운 부재를 조립·분해하는 작업이라 한 번의 실수가 곧 대형 사고입니다.

관련 안전기준도 함께 정리하세요. 순간풍속 10m/s를 초과하면 설치·수리·점검 또는 해체 작업을 중지해야 하고(제37조), 타워크레인을 자립고 이상의 높이로 설치하는 경우 건축물 등의 벽체에 지지해야 하며 부득이한 경우 와이어로프 지지(수평면에서 60도 이내, 지지점 4개소 이상, 같은 각도)가 가능합니다(제142조).

영상 속 문제점1줄 걸이안전모 미착용, 매달린 하물 아래 통행입니다.

문제 2

「산업안전보건법령」상 추락방호망을 설치하는 경우 준수하여야 할 사항 3가지를 수직거리·처짐·내민 길이의 기준 숫자를 포함하여 쓰시오.


▶ 영상 설명

철골 구조물의 격자 칸마다 그물이 펼쳐져 있는데, 그물마다 처진 정도가 제각각이다. 어떤 것은 팽팽하게 당겨져 거의 평평하고, 어떤 것은 가운데가 깊이 늘어져 있다.

정답 및 해설

① 추락방호망의 설치위치는 가능하면 작업면으로부터 가까운 지점에 설치하여야 하며, 작업면으로부터 망의 설치지점까지의 수직거리는 10m를 초과하지 아니할 것

② 추락방호망은 수평으로 설치하고, 망의 처짐은 짧은 변 길이의 12% 이상이 되도록 할 것

③ 건축물 등의 바깥쪽으로 설치하는 경우 추락방호망의 내민 길이는 벽면으로부터 3m 이상 되도록 할 것(다만, 그물코가 20mm 이하인 추락방호망을 사용한 경우에는 낙하물 방지망을 설치한 것으로 본다)


[해설]

근거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42조(추락의 방지) 제2항.

10 - 12 - 3 - 20을 한 세트로 외우세요. 수직거리 10m 초과 금지, 처짐 12% 이상, 내민 길이 3m 이상, 그물코 20mm 이하면 낙하물 방지망 겸용입니다.

①의 '가까운 지점'이 원칙이고 10m는 어디까지나 최대 허용값입니다. 떨어지는 거리가 길수록 충돌 속도와 충격량이 커져 그물이 감당할 수 없기 때문에, 조문이 먼저 '가능하면 작업면으로부터 가까운 지점'을 못 박고 그 상한을 10m로 정합니다.

②의 처짐 12%가 왜 '이상'인가가 이 영상의 핵심입니다. 팽팽한 그물이 더 안전해 보이지만 정반대입니다. 팽팽하면 떨어진 사람을 트램펄린처럼 튕겨 내거나, 충격을 흡수하지 못해 부딪히는 순간 크게 다칩니다. 늘어져 있어야 사람을 감싸며 멈추기까지의 거리와 시간이 길어져 충격력이 작아집니다. 자동차 에어백과 같은 원리입니다.

'짧은 변 길이의 12%'에서 짧은 변이 기준이라는 점에 주의하세요. 3m × 5m 망이라면 3m의 12%인 36cm 이상 처져야 합니다. 영상처럼 처짐이 제각각이면 일부는 기준 미달입니다.

③의 3m 내밀기는 사람이 수직으로만 떨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밀리거나 튕기면 벽에서 상당히 떨어진 지점에 떨어집니다.

③의 단서는 두 설비를 하나로 갈음하는 규정입니다. 그물코가 20mm 이하면 촘촘해서 사람뿐 아니라 물건도 통과하지 못하므로, 한 장으로 두 역할을 합니다. 조문 표현 그대로는 제14조제3항에 따른 낙하물 방지망을 설치한 것으로 본다입니다.

낙하물 방지망과 반드시 구분하세요. 추락방호망은 수평 설치·수직거리 10m 이내·처짐 12%·내민 3m 이상, 낙하물 방지망은 20°~30° 경사·높이 10m 이내마다·내민 2m 이상입니다(제14조제3항). 10은 둘 다 나오지만 뜻이 다릅니다 — 추락방호망은 수직거리 상한, 낙하물 방지망은 설치 간격입니다. 사람은 수평 3m, 물건은 경사 2m로 짝지으면 헷갈리지 않습니다.

제42조의 전체 순서가 시험의 뼈대입니다. 작업발판 설치 → 곤란하면 추락방호망 → 그것도 곤란하면 안전대 착용입니다. 2024년 6월 28일 개정으로, 작업발판과 추락방호망을 모두 설치하기 곤란한 경우 3개 이상의 버팀대를 가지고 지면으로부터 안정적으로 세울 수 있는 구조의 이동식 사다리를 사용해 작업하게 할 수 있는 규정(제4항)이 신설됐습니다.

추락방호망은 한국산업표준(KS)에 적합한 것을 사용해야 합니다.

문제 3

「콘크리트공사 표준안전작업지침」상 철근을 인력으로 운반할 때의 주의사항에 관하여 ( ) 안에 알맞은 것을 쓰시오.


① 1인당 무게는 ( )kg 정도가 적절하며, 무리한 운반을 삼가하여야 한다.

② 2인 이상이 1조가 되어 ( )로 하여 운반하는 등 안전을 도모하여야 한다.

정답 및 해설

25

어깨매기


해설

근거 콘크리트공사 표준안전작업지침 제12조(운반).

25kg이 인력 운반의 기준 숫자입니다. 성인 남성이 허리를 다치지 않고 반복해 들 수 있는 한계로 봅니다.

②의 '어깨매기'가 답으로 요구되는 표현입니다. 철근은 길고 무거우며 한쪽으로 처지는 자재라, 손으로 들면 균형을 잡을 수 없습니다. 어깨에 메면 무게가 몸의 중심축에 실려 훨씬 안정적입니다.

2인 1조인 이유는 철근의 길이 때문입니다. 혼자 들면 반대쪽 끝이 바닥에 끌리거나 위로 튀어 주변 사람이나 전선을 칩니다.

같은 지침의 다른 주의사항도 알아두세요. 1인당 무게는 25kg 정도가 적절하고, 긴 철근은 두 사람이 한 조가 되어 어깨메기로 운반하며, 운반할 때에는 양 끝을 묶어 운반하고, 내려놓을 때는 튀지 않도록 던지지 말고 천천히 내려놓으며, 공동 작업 시 신호에 따라 작업합니다.

기계 운반의 경우는 규칙 제333조 제2항이 정합니다. 양중기로 철근을 운반할 경우에는 두 군데 이상 묶어서 수평으로 운반해야 하고, 작업위치의 높이가 2m 이상일 경우에는 작업발판을 설치하거나 안전대를 착용하게 해야 합니다.

‘두 군데 이상 묶어서’가 반복 출제 포인트입니다. 한 점만 걸면 다발이 부채처럼 벌어져 빠집니다.

철근작업의 대표 재해맞음(운반 중 낙하), 넘어짐(바닥에 깔린 철근에 걸림), 찔림(수직 철근 위로 넘어짐)입니다. 마지막을 막기 위해 철근 캡(안전캡)을 씌웁니다.

문제 4

영상은 터널을 굴착하고 굴착한 흙을 반출하는 장면이다. 다음 물음에 답하시오.


▶ 영상 설명

터널 단면을 가득 채우는 거대한 원판형 장비가 굴진면에 밀착해 있다. 원판 앞면에는 둥근 절삭 날(디스크 커터)이 촘촘히 박혀 있고, 원판 전체가 회전하면서 암반을 깎아 낸다.

깎여 나온 흙과 돌은 컨베이어 벨트를 타고 뒤로 옮겨져 화차에 실려 터널 밖으로 나간다. 발파 소리나 진동은 없고, 장비가 지나간 자리는 매끈한 원형 단면으로 남는다.

터널 안쪽은 어둡고, 굴진면 부근 벽면에서는 물이 스며 나온다.


① 이 굴착에 사용된 공법의 명칭을 쓰시오.

② 「산업안전보건법령」상 터널굴착작업의 작업계획서에 포함되어야 할 내용 3가지를 쓰시오.

정답 및 해설

① 공법 명칭: TBM 공법(Tunnel Boring Machine, 터널 굴진기 공법)

② 작업계획서 내용

굴착의 방법

터널지보공 및 복공(覆工)의 시공방법과 용수(湧水)의 처리방법

환기 또는 조명시설을 설치할 때에는 그 방법


[해설]

근거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별표 4(사전조사 및 작업계획서 내용) 제7호 터널굴착작업.

②는 세 항목뿐이라 통째로 외우기 쉽습니다. 어떻게 팔 것인가 → 어떻게 받칠 것인가 → 어떻게 숨 쉬고 볼 것인가 순입니다.

'복공(覆工)'은 굴착이 끝난 터널 안쪽 벽면을 콘크리트로 마감하는 작업입니다. 라이닝과 같은 뜻으로, 터널의 영구 구조체가 됩니다.

'용수(湧水)'는 암반에서 솟아 나오는 지하수입니다. 영상에서도 벽면에서 물이 스며 나옵니다. 터널 공사에서 물은 붕괴의 직접 원인이자 작업 자체를 불가능하게 만드는 요인이라, 처리방법을 계획서에 반드시 담습니다.

환기와 조명이 왜 계획 항목인가 하면, 터널은 한쪽이 막힌 공간이기 때문입니다. 발파 가스와 장비 배기가 빠져나가지 못해 고이고, 자연광이 전혀 들지 않습니다.

사전조사 사항도 함께 외우세요. 보링(boring) 등 적절한 방법으로 낙반·출수(出水) 및 가스폭발 등으로 인한 근로자의 위험을 방지하기 위하여 미리 지형·지질 및 지층상태를 조사해야 합니다. 낙반·출수·가스폭발 세 가지가 터널의 3대 위험입니다.

터널 조도 기준도 함께 외우세요. 막장구간 70lux 이상, 중간구간 50lux 이상, 입·출구와 수직구 구간 30lux 이상입니다.

①의 TBM은 '터널을 뚫는 기계'라는 이름 그대로 원통형 커터헤드를 회전시켜 암반을 깎아 나가는 공법입니다. 가장 큰 특징은 발파를 하지 않는다는 것이고, 모든 장단점이 여기서 나옵니다.

장점진동과 소음이 거의 없어 도심지에 적합하고, 주변 암반을 덜 교란하여 안정적이며, 단면이 매끈한 원형으로 나와 지보공이 적게 들고, 굴진 속도가 빠르며, 발파 관련 재해(불발·비산·가스)가 없다는 점입니다.

단점장비 값이 매우 비싸고, 제작·반입에 시간이 오래 걸리며, 단면 형상이 원형으로 고정되고, 지질이 급변하면 대응이 어렵고, 짧은 터널에는 경제성이 없다는 점입니다. NATM은 발파로 굴착한 뒤 숏크리트와 록볼트로 주변 암반 자체를 지지 구조로 활용하는 공법으로, 단면을 자유롭게 만들 수 있고 초기 비용이 낮지만 진동·소음이 크고 여굴이 생깁니다.

버력처리 방식도 다릅니다. TBM은 버력이 고르게 잘게 부서져 연속적으로 나오므로 컨베이어 벨트로 반출할 수 있고, 발파식은 한 번에 큰 덩어리가 쏟아지므로 로더와 덤프가 필요합니다. 버력처리 장비 선정 시 고려사항굴착단면의 크기 및 단위발파 버력의 물량, 터널의 경사도, 굴착방식, 버력의 상태 및 함수비, 운반 통로의 노면상태입니다. 연약지반·하저 터널에서 원통형 강재 실드로 굴착면을 지지하며 굴진하는 실드(Shield) 공법도 함께 알아 두세요.

문제 5

「산업안전보건법령」상 비계(달비계, 달대비계 및 말비계는 제외한다)의 높이가 2m 이상인 작업장소에 설치하는 작업발판의 구조 기준 3가지를 쓰시오.


▶ 영상 설명

작업자 두 명이 비계를 조립하고 있다. 발판이 아직 깔리지 않아, 한 명이 나무 널판 한 장을 안전난간 위에 걸쳐 놓고 그 위에 올라선다.

널판은 한쪽 끝만 걸려 있어 흔들리는데, 그 상태로 아래에서 고정철물을 받아 들다가 균형을 잃고 떨어진다.

정답 및 해설

발판재료는 작업할 때의 하중을 견딜 수 있도록 견고한 것으로 할 것

작업발판의 폭은 40cm 이상으로 하고, 발판재료 간의 틈은 3cm 이하로 할 것(외줄비계는 고용노동부장관이 별도로 정하는 기준에 따른다)

추락의 위험이 있는 장소에는 안전난간을 설치할 것

④ 작업발판의 지지물은 하중에 의하여 파괴될 우려가 없는 것을 사용할 것

⑤ 작업발판재료는 뒤집히거나 떨어지지 않도록 둘 이상의 지지물에 연결하거나 고정시킬 것

⑥ 작업발판을 작업에 따라 이동시킬 경우에는 위험 방지에 필요한 조치를 할 것


해설

근거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56조(작업발판의 구조).

⑤가 이 영상의 직접 지적사항입니다. 둘 이상의 지지물에 연결하거나 고정해야 하는데, 널판 한쪽 끝만 걸쳐 놓았습니다.

왜 '둘 이상'인가는 명확합니다. 한 점만 걸린 판은 지렛대가 됩니다. 반대쪽을 밟는 순간 걸린 지점을 축으로 회전하며 뒤집힙니다. 두 곳 이상에 고정되어야 비로소 '발판'이 됩니다.

'안전난간 위에 걸쳤다'는 것도 별도의 위반입니다. 안전난간은 사람을 막기 위한 부재이지 하중을 받는 부재가 아닙니다. 100kg의 수평 하중에는 견디지만, 발판으로 쓰라고 만든 것이 아닙니다.

②의 40cm·3cm가 이 조문의 대표 숫자입니다. 폭 40cm 이상은 두 발이 놓일 최소 폭이고, 틈 3cm 이하는 발이 빠지거나 물건이 떨어지지 않게 하는 기준입니다.

③의 예외도 알아두세요. 작업의 성질상 안전난간을 설치하는 것이 곤란한 경우나 작업의 필요상 임시로 해체할 때에는 추락방호망을 설치하거나 안전대를 사용하게 하는 등의 조치로 갈음할 수 있습니다.

제3호의 완화 규정선박 및 보트 건조작업에서 선박블록이나 엔진실 등 좁은 작업공간에는 폭을 30cm 이상으로 할 수 있고, 걸침비계는 강관기둥 때문에 틈을 3cm 이하로 유지하기 곤란하면 5cm 이하로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경우 그 틈으로 물체가 떨어질 우려가 있는 곳에는 출입금지 등의 조치를 해야 합니다.

달비계의 작업발판은 별도 기준으로 폭 40cm 이상이고 틈새가 없도록 해야 합니다. '틈 3cm 이하'가 아니라 '틈새가 없도록'이라는 점에서 더 엄격합니다.

문제 6

영상에 나오는 비계에 관하여 다음 물음에 답하시오.


▶ 영상 설명

실내에서 작업자가 작은 의자 모양의 발판 위에 올라서서 천장 부근을 손보고 있다.

사다리꼴로 벌어진 다리 두 짝 위에 좁고 긴 판을 얹어 놓은 형태로, 사람 허리 정도 높이다. 다리와 다리 사이는 짧은 부재로 이어져 있다.


① 이 비계의 명칭을 쓰시오.

② 이 비계를 조립하여 사용하는 경우 준수하여야 할 사항 3가지를 쓰시오.

정답 및 해설

① 명칭: 말비계

② 준수사항

지주부재(支柱部材)의 하단에는 미끄럼 방지장치를 하고, 근로자가 양측 끝부분에 올라서서 작업하지 않도록 할 것

지주부재와 수평면의 기울기를 75도 이하로 하고, 지주부재와 지주부재 사이를 고정시키는 보조부재를 설치할 것

말비계의 높이가 2m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작업발판의 폭을 40cm 이상으로 할 것


[해설]

근거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67조(말비계).

‘말’이라는 이름은 네 다리로 선 모양이 말(馬)을 닮았다는 데서 왔습니다. 목수들이 쓰는 작업대(우마)와 같은 형태로, 사다리꼴 다리 두 짝 위에 좁고 긴 판을 얹은 모양이 정체성입니다.

세 호가 전부인 짧은 조문이라 통째로 외우는 것이 좋습니다.

제1호(㉮)의 ‘양측 끝부분에 올라서지 말 것’이 사고의 핵심입니다. 다리 바깥쪽 끝을 밟으면 시소처럼 들려 그대로 넘어집니다. 몸을 옆으로 크게 뻗는 동작도 같은 결과를 냅니다.

‘미끄럼 방지장치’는 다리 밑에 붙이는 고무 등입니다. 매끄러운 바닥에서 하중을 받으면 다리가 좌우로 벌어지며 미끄러져 주저앉기 때문입니다.

제2호(㉯)의 75도는 다리를 얼마나 벌리는가입니다. 수직에 가까울수록(각도가 클수록) 넘어지기 쉬우므로 상한을 둡니다. 다리를 벌릴수록 받침 범위(지지 면적)가 넓어져 무게중심이 그 범위를 벗어나기 어렵습니다. 제24조의 사다리식 통로 기울기 75도 이하와 숫자가 같아 함께 외우면 편합니다.

보조부재는 다리와 다리 사이를 이어 벌어지지 않게 잡아 주는 부재입니다. 조문이 기울기와 보조부재를 한 호에 묶은 이유는, 벌리기만 하고 묶지 않으면 하중을 받는 순간 다리가 미끄러져 소용이 없기 때문입니다.

제3호(㉰)의 40cm작업발판의 일반 기준(제56조 폭 40cm 이상)과 같은 값입니다. 다만 높이 2m를 초과하는 경우라는 조건이 붙습니다. 2m는 산업안전보건법 전반에서 추락 위험이 시작되는 높이입니다.

말비계가 왜 사고가 잦은가 하면, 낮고 간단해 보여서 방심하기 때문입니다. 안전대를 걸지 않고 올라가는 것이 보통이라 떨어지면 그대로 머리를 부딪치고, 높이가 낮아 법적 규제도 덜하다고 오해합니다.

말비계는 제56조(작업발판의 구조)에서 제외됩니다. 달비계·달대비계·말비계는 각각 별도 조문(제63조·제64조·제67조)이 적용됩니다.

이동식비계와 구분하세요. 이동식비계는 브레이크·쐐기로 바퀴 고정 후 아웃트리거 설치, 승강용사다리 견고하게 설치, 최상부 작업 시 안전난간, 최대적재하중 250kg입니다(제68조). 달비계는 밧줄로 매달아 오르내리는 비계, 달대비계는 철골에 매달아 고정한 비계입니다.

문제 7

「산업안전보건법령」상 강관틀비계의 구성요소 중 다음 설명에 해당하는 부재의 명칭을 각각 쓰시오.


① 비계 맨 위에 깔아 근로자가 딛고 서서 작업하는 판

② 주틀과 주틀 사이에 X자로 비스듬히 걸어 틀이 평행사변형처럼 찌그러지는 것을 막는 부재

③ 주틀 사이를 수평으로 이어 최상층 및 5층 이내마다 설치하는 부재

④ 문 모양으로 규격화되어 비계의 기둥 역할을 하는 기본 틀

정답 및 해설

작업발판

교차가새

띠장(수평재)

주틀


[해설]

근거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62조(강관틀비계). ②의 교차 가새와 ③의 수평재는 같은 조 제3호입니다.

강관틀비계는 '문짝 모양 틀을 쌓아 올리는' 비계입니다. 강관을 하나씩 조립하는 단관비계와 달리 주틀이 이미 짜여 있어 조립이 빠릅니다. 그 주틀이 곧 기둥 역할을 합니다.

②의 교차가새가 왜 필요한가가 핵심입니다. 주틀만 쌓으면 사각형 구조라 평행사변형처럼 찌그러집니다. 대각선 부재를 넣으면 그 안에 삼각형이 만들어지고, 삼각형은 변의 길이가 정해지면 형상이 바뀌지 않으므로 변형이 봉쇄됩니다.

②와 ③은 방향이 다릅니다. 교차가새는 비스듬히(X자), 띠장(수평재)은 수평으로 겁니다. 조문은 주틀 간에 교차 가새를 설치하고 최상층 및 5층 이내마다 수평재를 설치하도록 정합니다. 둘을 한 호에 묶은 이유는 세로 변형(찌그러짐)과 가로 벌어짐을 동시에 잡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최상층 및 5층 이내마다'에서 최상층이 따로 나오는 이유는, 맨 위는 위에서 눌러 주는 것이 없어 가장 흔들리기 쉬운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①의 작업발판은 근로자가 딛는 면이므로, 틈이 벌어지거나 고정되지 않으면 그대로 떨어짐 사고로 이어집니다.

같은 조문의 숫자도 한 줄로 외우세요. 높이 20m 초과 또는 중량물 적재를 수반하는 작업이면 주틀 간격 1.8m 이하, 최상층 및 5층 이내마다 수평재, 수직 6m·수평 8m 이내마다 벽이음, 길이가 띠장 방향으로 4m 이하이고 높이가 10m를 초과하면 10m 이내마다 띠장 방향으로 버팀기둥입니다.

밑둥 처리도 규정돼 있습니다. 밑받침 철물을 사용하고, 고저차가 있으면 조절형 밑받침철물로 각각의 강관틀비계가 항상 수평·수직을 유지하도록 해야 합니다.

벽이음 간격은 비계마다 다릅니다. 단관비계는 수직 5m·수평 5m, 틀비계는 수직 6m·수평 8m입니다. 틀비계가 더 널널한 것은 주틀 자체가 사각형 구조체라 스스로 버티는 힘이 크기 때문입니다.

문제 8

영상은 동바리를 잘못 설치하여 붕괴사고가 일어난 현장이다. 「산업안전보건법령」상 동바리의 침하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사항 4가지를 쓰시오.


▶ 영상 설명

슬래브를 받치던 동바리가 한쪽으로 쏠려 무너져 내렸다. 파이프서포트와 멍에가 뒤엉켜 바닥에 쏟아져 있고, 위에 얹혀 있던 각재가 비스듬히 걸려 있다.

동바리가 서 있던 바닥은 다져지지 않은 맨흙이고, 무너진 자리에는 동바리 발이 흙에 깊이 박힌 자국이 남아 있다. 받침판이나 깔판은 보이지 않는다.

정답 및 해설

받침목의 사용

깔판의 사용

콘크리트 타설

말뚝박기


[해설]

근거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332조(동바리 조립 시의 안전조치) 제1호 — 받침목이나 깔판의 사용, 콘크리트 타설, 말뚝박기 등 동바리의 침하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를 할 것.

네 가지가 두 갈래입니다. ①②는 하중을 넓게 펴는 방식, ③④는 바닥 자체를 바꾸는 방식입니다. 방법만 다를 뿐 목적은 동바리 발밑을 단단하게 만드는 것 하나입니다.

①②의 원리압력 = 힘 ÷ 면적입니다. 파이프서포트 하나가 딛는 면적은 손바닥만 한데, 그 힘이 무른 흙에 그대로 실리면 말뚝처럼 박혀 들어갑니다. 영상에 남은 자국이 바로 그것입니다. 깔판을 대면 같은 힘이 넓은 면적으로 퍼져 압력이 크게 줄어듭니다.

③④의 원리는 다릅니다. 콘크리트를 쳐서 단단한 판을 만들거나, 말뚝을 박아 깊은 곳의 굳은 지층까지 하중을 내려보냅니다.

동바리 침하가 왜 곧 붕괴인가 하면, 한 개만 가라앉아도 그 자리의 슬래브가 처지면서 옆 동바리로 하중이 몰리기 때문입니다. 몰린 쪽이 다시 가라앉고, 도미노처럼 연쇄로 무너집니다.

같은 조문의 나머지 조치도 함께 외우세요. 동바리의 상하 고정 및 미끄러짐 방지 조치를 할 것, 상부·하부의 동바리가 동일 수직선상에 위치하도록 하여 깔판·받침목에 고정시킬 것, 개구부 상부에 동바리를 설치하는 경우에는 상부하중을 견딜 수 있는 견고한 받침대를 설치할 것, U헤드 등의 단판이 없는 동바리의 상단에 멍에 등을 올릴 경우에는 해당 상단에 U헤드 등의 단판을 설치하고 멍에 등이 전도되거나 이탈되지 않도록 고정시킬 것, 동바리의 이음은 같은 품질의 재료를 사용할 것, 강재의 접속부 및 교차부는 볼트·클램프 등 전용철물을 사용하여 단단히 연결할 것, 거푸집의 형상에 따른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깔판이나 받침목은 2단 이상 끼우지 않도록 할 것, 깔판이나 받침목을 이어서 사용하는 경우에는 그 깔판·받침목을 단단히 연결할 것입니다.

침하 방지 = 아래, 미끄러짐·이탈 방지 = 위로 나누어 기억하면 발문이 어느 쪽을 묻는지 헷갈리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