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 나오는 건설기계에 대하여 다음 물음에 답하시오.
▶ 영상 설명
무한궤도로 움직이는 기계가 앞쪽에 넓고 곧은 강판(블레이드)을 달고 있다.
기계가 앞으로 나아가면서 그 판으로 흙을 밀어 옮기고, 지나간 자리는 평평하게 다듬어져 있다.
① 이 건설기계의 명칭을 쓰시오.
② 이 건설기계의 사용 용도 3가지를 쓰시오.
① 명칭: 불도저
② 용도
㉮ 운반작업(흙을 밀어 옮기는 작업)
㉯ 지반 고르기(정지작업)
㉰ 굴착작업
[해설]
불도저는 무한궤도 차체 앞에 블레이드(배토판)를 달고, 앞으로 나아가는 힘으로 흙을 깎고 밀어내는 토공기계다.
- 운반작업 — 깎은 흙을 블레이드로 밀어 옮기며, 짧은 거리 운반에 알맞다.
- 지반 고르기(정지작업) — 블레이드로 흙을 펴서 바닥을 평평하게 다듬는다.
- 굴착작업 — 블레이드 날을 지면에 박은 채 전진해 표층을 깎아 낸다.
혼동 주의: 흙을 버킷에 담아 들어 올려 싣는 기계는 로더이고, 불도저는 밀기만 한다.
「산업안전보건법령」상 사업주는 크레인을 사용하여 근로자를 운반하거나 근로자를 달아 올린 상태에서 작업에 종사시켜서는 아니 된다. 다만, 크레인에 전용 탑승설비를 설치하고 추락 위험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를 한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이때 하여야 할 조치사항 3가지를 쓰시오.
① 탑승설비가 뒤집히거나 떨어지지 않도록 필요한 조치를 할 것
② 안전대나 구명줄을 설치하고, 안전난간을 설치할 수 있는 구조인 경우에는 안전난간을 설치할 것
③ 탑승설비를 하강시킬 때에는 동력하강방법으로 할 것
[해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86조 제1항은 크레인 탑승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전용 탑승설비에 아래 조치를 한 경우만 허용한다.
- 탑승설비가 뒤집히거나 떨어지지 않도록 설비 자체를 고정·보강한다.
- 안전대나 구명줄을 설치하고, 구조상 가능하면 안전난간도 설치해 사람이 떨어지지 않게 한다.
- 내릴 때는 브레이크를 풀어 자중으로 내려오는 방식이 아닌 동력하강방법으로 속도를 제어한다.
혼동 주의: 곤돌라 운반구 탑승 조치에는 동력하강방법 요건이 없다.
「산업안전보건법령」상 추락방호망을 설치하는 경우 준수하여야 할 사항 3가지를 수직거리·처짐·내민 길이의 기준 숫자를 포함하여 쓰시오.
▶ 영상 설명
철골 구조물의 격자 칸마다 그물이 펼쳐져 있는데, 그물마다 처진 정도가 제각각이다. 어떤 것은 팽팽하게 당겨져 거의 평평하고, 어떤 것은 가운데가 깊이 늘어져 있다.
① 추락방호망의 설치위치는 가능하면 작업면으로부터 가까운 지점에 설치하여야 하며, 작업면으로부터 망의 설치지점까지의 수직거리는 10m를 초과하지 아니할 것
② 추락방호망은 수평으로 설치하고, 망의 처짐은 짧은 변 길이의 12% 이상이 되도록 할 것
③ 건축물 등의 바깥쪽으로 설치하는 경우 추락방호망의 내민 길이는 벽면으로부터 3m 이상 되도록 할 것(다만, 그물코가 20mm 이하인 추락방호망을 사용한 경우에는 낙하물 방지망을 설치한 것으로 본다)
[해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42조제2항은 작업발판을 설치하기 곤란할 때 쓰는 추락방호망의 설치 기준을 정한다.
- 설치위치 — 가능하면 작업면 가까이에 두고, 작업면에서 망까지 수직거리는 10m를 넘지 않게 한다(떨어지는 거리가 길수록 충격이 커지기 때문).
- 처짐 — 수평으로 설치하되 짧은 변 길이의 12% 이상 처지게 해 떨어진 사람을 튕겨내지 않고 감싸 받게 한다.
- 내민 길이 — 건축물 바깥쪽에 설치할 때는 벽면에서 3m 이상 내밀어 벽에서 떨어져 추락하는 사람도 받게 한다.
- 그물코가 20mm 이하인 망은 물건도 걸러 주므로 낙하물 방지망을 설치한 것으로 본다.
혼동 주의: 처짐은 '이하'가 아니라 '이상'이며, 팽팽한 망이 오히려 위험하다. 낙하물 방지망은 내민 길이 2m 이상에 수평면과 20~30° 경사로 설치해 기준이 다르다.
「산업안전보건법령」상 사다리식 통로를 설치하는 경우의 준수사항 5가지를 숫자 기준을 포함하여 쓰시오.
① 견고한 구조로 하고, 심한 손상·부식 등이 없는 재료를 사용할 것
② 발판의 간격은 일정하게 하고, 발판과 벽과의 사이는 15cm 이상의 간격을 유지할 것
③ 폭은 30cm 이상으로 할 것
④ 사다리가 넘어지거나 미끄러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를 할 것
⑤ 사다리의 상단은 걸쳐놓은 지점으로부터 60cm 이상 올라가도록 할 것
⑥ 사다리식 통로의 길이가 10m 이상인 경우에는 5m 이내마다 계단참을 설치할 것
⑦ 기울기는 75도 이하로 할 것(고정식 사다리식 통로는 90도 이하로 하고, 그 높이가 7m 이상인 경우에는 바닥으로부터 2.5m 되는 지점부터 등받이울을 설치할 것)
⑧ 접이식 사다리 기둥은 사용 시 접혀지거나 펼쳐지지 않도록 철물 등을 사용하여 견고하게 조치할 것
[해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24조(사다리식 통로 등의 구조)에 나오는 준수사항이다. 숫자가 붙은 항목을 먼저 골라 쓰면 된다.
- 견고한 구조·손상 없는 재료 — 사다리 자체가 부러지거나 휘지 않게 한다.
- 발판 간격 일정·벽과 15cm 이상 — 발끝이 들어갈 공간을 두고, 발밑을 보지 않아도 헛디디지 않게 한다.
- 폭 30cm 이상 — 두 발을 딛고 몸을 지탱할 수 있는 최소 폭이다.
- 넘어짐·미끄러짐 방지 조치 — 사다리 하단이 밀리거나 옆으로 쓰러지는 것을 막는다.
- 상단 60cm 이상 돌출 — 꼭대기에서 내려설 때 손잡이 역할을 한다.
- 길이 10m 이상이면 5m 이내마다 계단참 — 중간에 쉬게 하고 추락 거리를 끊어 준다.
- 기울기 75도 이하(고정식 90도 이하) — 고정식이 높이 7m 이상이면 바닥에서 2.5m 지점부터 등받이울(사다리 뒤를 둘러싼 새장 모양 울)을 설치한다.
- 접이식 사다리 기둥 — 사용 중 접히거나 펼쳐지지 않도록 철물 등으로 고정한다.
혼동 주의: 2.5m는 등받이울의 높이가 아니라 설치를 시작하는 지점이다. 등받이울이 있으면 이동이 곤란한 경우에는 개인용 추락 방지 시스템과 전신안전대로 대신한다.
「산업안전보건법령」상 유자격자가 아닌 근로자가 충전전로 인근의 높은 곳에서 작업할 때, 근로자의 몸 또는 긴 도전성 물체가 방호되지 않은 충전전로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하여야 하는 거리에 관하여 ( ) 안에 알맞은 숫자를 쓰시오.
대지전압이 50kV 이하인 경우에는 ( ① )cm 이내로, 대지전압이 50kV를 넘는 경우에는 ( ② )kV당 ( ③ )cm씩 더한 거리 이내로 각각 접근할 수 없도록 할 것
① 300
② 10
③ 10
[해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321조(충전전로에서의 전기작업)에 따라 유자격자가 아닌 근로자는 대지전압 50kV 이하 충전전로에 300cm 이내로 접근할 수 없다.
대지전압이 50kV를 넘으면 초과분 10kV당 10cm씩 거리를 더한다. 자격 없는 사람은 공기를 건너 튀는 방전(섬락)까지 고려해 접근 자체를 막는 것이다.
대지전압이 100kV라면
가산거리 = (100 − 50) ÷ 10 × 10cm = 50cm
접근금지거리 = 300 + 50 = 350cm
혼동 주의: 유자격자는 이 기준이 아니라 전압별 접근한계거리 표를 따른다.
「산업안전보건법령」상 사면에서 차량계 건설기계가 작업을 할 때 그 기계가 넘어지거나 굴러떨어짐으로써 근로자가 위험해질 우려가 있는 경우, 사업주가 하여야 할 조치사항 3가지를 쓰시오.
▶ 영상 설명
울퉁불퉁한 비포장 흙길에서 굴착기가 돌을 퍼 올려 아래쪽에 세워 둔 덤프트럭에 싣고 있다.
굴착기가 선 자리는 한쪽이 낭떠러지처럼 깎여 있고, 바퀴 아래 흙이 무르다. 유도하는 사람은 보이지 않는다.
붐을 옆으로 돌리는 순간 갓길이 무너지면서 굴착기가 그대로 넘어간다.
① 유도하는 사람을 배치할 것
② 지반의 부동침하 방지 조치를 할 것
③ 갓길의 붕괴 방지 조치를 할 것
④ 도로 폭의 유지
[해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199조(전도 등의 방지)에 따라 차량계 건설기계가 넘어지거나 굴러떨어지는 것을 막는 조치다.
- 유도하는 사람 배치 — 운전석에서 보이지 않는 궤도 아래와 갓길 가장자리를 대신 보고 신호한다.
- 지반의 부동침하 방지 — 부동침하는 지반이 한쪽만 고르지 않게 가라앉는 것으로, 기계가 그쪽으로 기울어 넘어진다.
- 갓길의 붕괴 방지 — 다져지지 않은 도로 가장자리가 기계 무게에 무너지는 것을 막는다.
- 도로 폭의 유지 — 기계가 가장자리에 붙지 않고도 지나갈 수 있게 한다.
영상은 무른 갓길이 무너지며 넘어진 사례라 갓길 붕괴 방지와 유도자 배치가 직접적인 대책이다. 혼동 주의: 제200조(접촉 방지)의 유도자는 기계와 근로자의 충돌을 막는 것이 목적이다.
영상은 콘크리트 타설장비를 사용하여 콘크리트를 타설하는 작업이다. 「산업안전보건법령」상 콘크리트 플레이싱 붐, 콘크리트 분배기, 콘크리트 펌프카 등 콘크리트 타설장비를 사용하는 경우 사업주의 준수사항 4가지를 쓰시오.
▶ 영상 설명
교각 위에 짜 놓은 상판 거푸집으로 콘크리트가 부어지고 있다. 아래쪽에 세운 장비에서 붐이 길게 뻗어 상판까지 닿아 있다.
붐 끝 호스가 콘크리트가 밀려 나올 때마다 크게 흔들리고, 상판 가장자리에는 난간 없이 작업자가 서 있다.
붐이 위치를 옮기는 순간 머리 위로 지나가는 전선에 붐대가 닿을 듯 스치고, 장비가 놓인 바닥은 다져지지 않은 흙이다.
①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콘크리트 타설장비를 점검하고 이상을 발견하였으면 즉시 보수할 것
② 건축물의 난간 등에서 작업하는 근로자가 호스의 요동·선회로 인하여 추락하는 위험을 방지하기 위하여 안전난간 설치 등 필요한 조치를 할 것
③ 콘크리트 타설장비의 붐을 조정하는 경우에는 주변의 전선 등에 의한 위험을 예방하기 위한 적절한 조치를 할 것
④ 작업 중에 지반의 침하나 아웃트리거 등 콘크리트 타설장비 지지구조물의 손상 등에 의하여 타설장비가 넘어질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이를 방지하기 위한 적절한 조치를 할 것
[해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335조는 콘크리트 타설장비를 쓸 때 장비 고장·추락·감전·전도의 네 가지 위험을 각각 막도록 정한다.
- 작업 시작 전 장비를 점검하고 이상이 있으면 즉시 보수해 고압으로 압송하다 배관이 터지는 사고를 막는다.
- 압송 반동으로 호스가 요동·선회하면 가장자리 작업자가 밀려 떨어질 수 있어 안전난간 설치 등으로 추락을 막는다.
- 붐을 조정할 때는 길게 뻗은 금속 붐이 주변 전선에 닿지 않도록 감전 예방 조치를 한다.
- 지반 침하나 아웃트리거(장비 옆으로 뻗어 바닥을 짚는 지지다리) 손상으로 장비가 넘어지지 않도록 받침판을 깔고 지반을 다지는 등의 조치를 한다.
혼동 주의: 거푸집·동바리 점검, 감시자 배치, 분산 타설은 제334조(콘크리트의 타설작업)의 내용이다.
「산업안전보건법령」상 강풍 시 타워크레인의 작업제한에 관한 풍속 기준을 다음 구분에 따라 쓰시오. (단, 단위를 함께 쓸 것)
① 설치·수리·점검 또는 해체 작업의 중지
② 운전작업의 중지
▶ 영상 설명
타워크레인이 철근 다발을 한 곳에만 줄을 걸어 들어 올려 옮기고 있다. 매달린 철근이 바람에 크게 흔들린다.
아래쪽에서는 작업자들이 안전모를 쓰지 않은 채 오가고 있고, 매달린 하물 바로 아래를 지나가는 사람도 있다.
① 설치·수리·점검 또는 해체 작업 중지: 순간풍속이 초당 10m를 초과하는 경우
② 운전작업 중지: 순간풍속이 초당 15m를 초과하는 경우
[해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37조(악천후 및 강풍 시 작업 중지)는 타워크레인 작업을 멈추는 기준을 순간풍속으로 정한다.
설치·수리·점검·해체는 사람이 높은 구조물 위에서 부재를 다루므로 더 낮은 초당 10m 초과에서 중지한다. 운전작업은 운전실 안에서 조종하므로 초당 15m 초과에서 중지한다.
혼동 주의: 기준은 평균풍속이 아니라 순간풍속이고, '이상'이 아니라 '초과'다. 순간풍속 초당 30m 초과는 옥외 주행 크레인의 이탈방지장치를 작동시키는 기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