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안전기사 작업형 2025년 1회 1부 시험지 PDF 다운로드

건설안전기사 작업형 2025년 1회 1부
1/ 1 페이지A4 출력 미리보기
드래그하거나 버튼으로 페이지 이동
💡 최적 출력을 위한 프린트 설정
용지크기: A4 • 여백: 기본 • 배경그래픽: 체크 • 머릿말/바닥글: 사용안함
일부 브라우저(카카오톡 인앱브라우저 등)에서는 출력이 제대로 되지 않을 수 있어요 — Chrome 브라우저 사용을 권장합니다.
문제 1

시스템 동바리를 조립하는 경우 「산업안전보건법령」상 사업주의 준수사항 2가지를 쓰시오.


▶ 영상 설명

지하층 벽체와 기둥 거푸집 사이로 규격화된 수직재와 수평재가 격자로 짜여 있다. 부재마다 연결철물이 물려 있고, 대각선으로 가새재가 걸려 있다.

철수가 그 사이를 지나며 수평재를 끼워 넣고, 영희는 맨 아래 받침철물 높이를 맞추고 있다.

정답 및 해설

수평재는 수직재와 직각으로 설치해야 하며, 흔들리지 않도록 견고하게 설치할 것

연결철물을 사용하여 수직재를 견고하게 연결하고, 연결부위가 탈락 또는 꺾어지지 않도록 할 것

③ 수직 및 수평하중에 대해 동바리의 구조적 안정성이 확보되도록 조립도에 따라 수직재 및 수평재에는 가새재를 견고하게 설치할 것

동바리 최상단과 최하단의 수직재와 받침철물은 서로 밀착되도록 설치하고, 수직재와 받침철물의 연결부의 겹침길이는 받침철물 전체길이의 3분의 1 이상 되도록 할 것


해설

근거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332조의2(동바리 유형에 따른 동바리 조립 시의 안전조치) 제4호.

시스템 동바리가 무엇인가부터 잡으세요. 규격화·부품화된 수직재·수평재·가새재를 현장에서 조립해 거푸집을 지지하는 지주 형식의 동바리입니다. 파이프 서포트를 하나씩 세우는 방식과 달리 틀 전체가 하나의 구조물로 서 있습니다.

네 항목을 위치로 나누어 외우세요. ①은 수평재의 각도, ②는 수직재의 이음, ③은 비스듬한 가새, ④는 맨 위와 맨 아래입니다.

①의 '직각'이 왜 조건인가 하면, 수평재가 비스듬히 걸리면 수직재를 잡아 주는 힘이 옆으로 새기 때문입니다. 직각일 때만 좌굴을 제대로 막습니다.

③의 가새재는 틀이 평행사변형처럼 찌그러지는 것을 막습니다. 수직·수평만으로는 옆에서 미는 힘에 무너집니다.

④의 '겹침길이 3분의 1 이상'이 이 조문의 대표 숫자입니다. 겹침이 짧으면 이음부가 지렛대처럼 꺾입니다.

파이프 서포트와 구분하세요. 그쪽은 3개 이상 이어 쓰기 금지, 이을 때 볼트·전용철물 4개 이상, 높이 3.5m 초과 시 2m 이내마다 수평연결재 2개 방향입니다.

문제 2

영상은 콘크리트 타설장비를 사용하여 콘크리트를 타설하는 작업이다. 「산업안전보건법령」상 콘크리트 플레이싱 붐, 콘크리트 분배기, 콘크리트 펌프카 등 콘크리트 타설장비를 사용하는 경우 사업주의 준수사항 4가지를 쓰시오.


▶ 영상 설명

교각 위에 짜 놓은 상판 거푸집으로 콘크리트가 부어지고 있다. 아래쪽에 세운 장비에서 붐이 길게 뻗어 상판까지 닿아 있다.

붐 끝 호스가 콘크리트가 밀려 나올 때마다 크게 흔들리고, 상판 가장자리에는 난간 없이 작업자가 서 있다.

붐이 위치를 옮기는 순간 머리 위로 지나가는 전선에 붐대가 닿을 듯 스치고, 장비가 놓인 바닥은 다져지지 않은 흙이다.

정답 및 해설

①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콘크리트 타설장비를 점검하고 이상을 발견하였으면 즉시 보수할 것

② 건축물의 난간 등에서 작업하는 근로자가 호스의 요동·선회로 인하여 추락하는 위험을 방지하기 위하여 안전난간 설치 등 필요한 조치를 할 것

③ 콘크리트 타설장비의 붐을 조정하는 경우에는 주변의 전선 등에 의한 위험을 예방하기 위한 적절한 조치를 할 것

④ 작업 중에 지반의 침하나 아웃트리거 등 콘크리트 타설장비 지지구조물의 손상 등에 의하여 타설장비가 넘어질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이를 방지하기 위한 적절한 조치를 할 것


[해설]

근거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335조(콘크리트 타설장비 사용 시의 준수사항).

네 항목이 각기 다른 위험을 막습니다. ①은 장비 고장, ②는 사람의 추락, ③은 감전, ④는 장비의 전도입니다. 이 네 갈래로 외우면 몇 가지를 요구하든 빠짐없이 씁니다.

②의 ‘호스의 요동·선회’가 조문의 고유 표현이므로 그대로 쓰세요. 콘크리트가 밀려 나오는 순간 호스 끝은 사람 힘으로 잡기 어려울 만큼 크게 흔들립니다. 그 반동에 밀려 난간 없는 상판 밖으로 떨어지는 것이 이 작업의 대표 재해입니다.

③의 감전이 특히 치명적인 이유는 붐이 길고 금속이며 위를 향해 뻗기 때문입니다. 운전자는 아래에서 조작하므로 붐 끝과 전선의 거리를 눈으로 가늠하기 어렵습니다. 붐이 가공전선에 닿으면 장비 전체가 충전되어, 붐 근처 작업자와 아웃트리거 주변 사람이 함께 감전됩니다.

④의 아웃트리거는 장비를 땅에 붙들어 두는 다리입니다. 붐이 길게 뻗으면 무게중심이 그 방향으로 이동하는데, 아웃트리거는 받침 범위를 넓혀 무게중심이 그 안에 남도록 합니다. 그런데 지반이 무르면 받침점 자체가 가라앉아 붐이 뻗은 방향으로 그대로 넘어갑니다. 그래서 받침판(깔판)을 깔고 지반을 다집니다.

①이 첫 번째인 이유는, 고압으로 콘크리트를 밀어내는 장비라 배관이 막히거나 터지면 콘크리트 덩어리가 총알처럼 튀기 때문입니다.

조문이 규정하는 세 장비도 구분해 두세요. 펌프카는 차량에 붐과 펌프가 함께 달린 것, 플레이싱 붐은 건물에 고정해 세운 배출용 붐, 분배기는 타설 위치에서 콘크리트를 나눠 주는 장치입니다.

교량 상부 작업의 특수성도 있습니다. 아래가 하천이나 도로라 떨어지면 곧바로 사망으로 이어지고, 붐을 길게 뻗어야 해 전도 위험도 커집니다.

제334조(콘크리트의 타설작업)와 반드시 구분하세요. 그쪽은 당일 작업 시작 전 거푸집 및 동바리의 변형·변위 및 지반의 침하 유무 점검, 작업 중 감시자를 배치하여 이상 유무를 확인하고 이상이 있으면 작업을 중지하고 근로자를 대피시킬 것, 거푸집 붕괴 우려 시 충분한 보강조치, 설계도서상의 양생기간 준수 후 해체, 편심이 발생하지 않도록 골고루 분산 타설입니다.

문제 3

영상의 하수관로 매립작업에서 ① 재해발생형태, ② 가해물, ③ 기인물을 각각 쓰시오.


▶ 영상 설명

도로변 매립 현장이다. 주변이 정리되지 않아 자재와 와이어로프가 바닥에 뒤엉켜 있다.

철수가 백호를 몰아 흄관을 1줄걸이로 들어 올린다. 관이 돌지 않게 잡아 줄 유도로프는 없고, 훅에는 해지장치도 보이지 않는다.

인양된 흄관 바로 아래에 작업자 두 명이 있다. 신호수 영희가 배치되어 있지만, 백호 운전석에서는 시야가 가려 신호가 잘 맞지 않는 듯 철수가 눈을 찡그린다.

영희가 장비 없이 맨손으로 흄관을 당기다 관이 아래 작업자 쪽으로 떨어지고, 그 작업자의 다리가 바닥에 놓인 흄관과 떨어진 흄관 사이에 낀다.

정답 및 해설

① 재해발생형태: 끼임

② 가해물: 하수관(흄관)

③ 기인물: 백호


해설

세 가지를 정의로 갈라야 답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재해발생형태는 몸이 다친 마지막 과정입니다. 흄관 사이에 다리가 물렸으므로 끼임입니다. 관이 떨어졌다는 이유로 '맞음'이라고 쓰면 틀립니다.

가해물은 사람에게 직접 닿아 다치게 한 물체입니다. 여기서는 하수관(흄관)입니다.

기인물은 재해를 일으킨 원인이 된 기계·설비입니다. 관을 매달아 옮기던 백호가 그것입니다. 가해물과 기인물이 다를 수 있다는 것이 이 문제의 핵심이고, 실제로 자주 갈리는 지점입니다.

구분이 어려우면 이렇게 물으세요. '무엇에 맞았나' → 가해물, '무엇 때문에 그 일이 벌어졌나' → 기인물입니다.

용어가 2025년에 한글화되었습니다. 협착 → 끼임, 추락 → 떨어짐, 전도 → 넘어짐, 낙하·비래 → 맞음, 충돌 → 부딪힘, 붕괴·도괴 → 무너짐입니다.

이 장면의 방지대책도 함께 정리하세요. 2줄걸이 이상 사용, 유도로프(태그라인) 사용, 훅 해지장치 설치, 작업반경 내 출입금지입니다. 규칙 제146조는 인양할 하물이 보이지 아니하는 경우에는 어떠한 동작도 하지 아니할 것을 정합니다.

문제 4

「산업안전보건법령」상 낙하물 방지망을 설치하는 경우의 설치기준에 관하여 ( ) 안에 알맞은 숫자를 쓰시오.


① 설치 간격: 높이 ( ① )m 이내마다

② 내민 길이: 벽면으로부터 ( ② )m 이상

③ 수평면과의 각도: ( ③ )도 이상 ( ④ )도 이하

정답 및 해설

10

2

20

30


[해설]

근거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14조(낙하물에 의한 위험의 방지) 제3항.

10 - 2 - 20 - 30을 한 줄로 외우세요. 높이 10m 이내마다, 내민 길이 2m 이상, 수평면과의 각도 20°~30°입니다.

③④의 각도에 상·하한이 모두 있는 이유가 이 문항의 핵심입니다. 너무 눕히면(20° 미만) 받은 물건이 튀어 바깥으로 빠져나가고, 너무 세우면(30° 초과) 받아 내는 면적이 줄어 충격을 흡수하지 못합니다. 받아서 가두어 두는 각도가 그 사이입니다.

왜 비스듬히 올리는가 하면, 수평으로 깔았을 때 물체가 그물 위에서 튀어 나가기 때문입니다. 안쪽이 낮고 바깥이 높아야 물체가 벽 쪽으로 굴러 모입니다.

②의 2m 내밀기는 물건이 수직으로만 떨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바람에 밀리거나 튕기면 벽에서 멀어지며 떨어집니다.

①의 10m마다낙하 거리를 제한하는 의미입니다. 떨어지는 거리가 길수록 충돌 에너지가 커져 그물이 감당하지 못합니다. 위층에서 떨어진 물건은 아래층 방지망이 아니라 바로 위 방지망이 받아야 합니다.

보수 작업이 더 위험하다는 점도 짚고 가세요. 방지망을 매단 강관 파이프는 딛으라고 만든 부재가 아닙니다. 보수에는 별도의 작업발판과 안전대(부착설비 포함)가 필요합니다.

추락방호망과 반드시 구분하세요. 추락방호망은 수직거리 10m 초과 금지, 처짐 짧은 변 길이의 12% 이상, 외측 내민 길이 3m 이상이며 수평으로 설치합니다. 내민 길이가 2m와 3m로 갈리는 것을 함께 잡아 두세요 — 물건은 경사 2m, 사람은 수평 3m입니다.

그물코가 20mm 이하인 추락방호망을 설치한 경우에는 낙하물 방지망을 설치한 것으로 봅니다.

문제 5

강관비계에 관하여 「산업안전보건법령」상 ① 강관비계와 건물을 연결한 철물의 명칭과 ② 단관비계의 수평방향 조립간격을 각각 쓰시오.


▶ 영상 설명

건물 외벽을 따라 강관비계가 여러 층으로 세워져 있다. 수직으로 선 비계기둥과 가로로 걸린 띠장이 격자를 이루고 있다.

비계와 건물 벽면 사이에는 짧은 강관이 일정한 간격으로 걸쳐져 양쪽을 붙들고 있다.

정답 및 해설

① 명칭: 벽이음

② 단관비계의 수평방향 조립간격: 5m 이내


해설

근거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59조(강관비계 조립 시의 준수사항) 제4호와 별표 5(강관비계의 조립간격).

별표 5는 네 칸짜리 표이니 통째로 외우세요.

단관비계는 수직 5m · 수평 5m, 틀비계(높이 5m 미만은 제외)는 수직 6m · 수평 8m입니다.

벽이음이 왜 필요한가 하면, 비계는 가늘고 높은 구조물이라 스스로 서 있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건물에 붙들어 매야 넘어지지 않습니다. 벽이음이 빠지거나 간격이 벌어지면 비계 전체가 밖으로 쓰러집니다.

틀비계가 더 널널한 이유는 틀 자체가 이미 사각형 구조체로 짜여 있어 단관보다 스스로 버티는 힘이 크기 때문입니다.

같은 조문의 나머지 준수사항도 함께 외우세요. 밑받침철물 사용 또는 깔판·받침목으로 밑둥잡이 설치, 접속부·교차부는 적합한 부속철물로 접속하거나 단단히 묶을 것, 교차 가새로 보강할 것, 인장재와 압축재로 구성된 경우 그 간격을 1m 이내로 할 것, 가공전로에 근접한 경우 이설하거나 절연용 방호구를 장착할 것입니다.

강관비계의 구조(제60조)와 헷갈리지 마세요. 그쪽은 띠장 방향 1.85m 이하·장선 방향 1.5m 이하, 띠장 간격 2m 이하, 최고부에서 31m 아래 지점부터 2개 강관으로 묶기, 비계기둥 간 적재하중 400kg 이하입니다.

문제 6

영상은 굴착 기계로 터널을 굴착하고 나온 흙을 실어 내는 장면이다. 「산업안전보건법령」상 ① 터널굴착작업의 사전조사 사항 1가지와 ② 작업계획서에 포함하여야 하는 사항 2가지를 각각 쓰시오.


▶ 영상 설명

터널 안쪽을 들여다본 장면이다. 굴진면 쪽에 터널 단면을 꽉 채우는 거대한 원판형 장비가 자리하고 있고, 원판 앞면에는 둥근 절삭 날이 촘촘히 박혀 있다.

이미 굴착이 끝난 구간은 단면이 완전한 원형이며, 그 바닥에 깔린 궤도 위로 위가 뚫린 화차가 굴착된 흙을 싣고 빠져나간다.

정답 및 해설

① 사전조사 사항: 지형·지질지층의 상태

② 작업계획서 포함사항

굴착의 방법

터널지보공 및 복공의 시공방법과 용수(湧水)의 처리방법

환기 또는 조명시설을 설치할 때에는 그 방법


해설

근거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38조·별표 4(사전조사 및 작업계획서 내용) 제6호.

사전조사는 '땅을 먼저 안다'입니다. 보링(시추) 등 적절한 방법으로 지형·지질 및 지층 상태를 조사하도록 정합니다. 터널은 파 보기 전에는 안이 보이지 않으므로, 사전조사가 사실상 유일한 예측 수단입니다.

작업계획서 세 항목굴착 방법 - 지보공·복공과 용수 처리 - 환기·조명으로 외우세요.

'용수 처리'가 따로 들어가는 이유는 터널에서 물이 가장 큰 변수이기 때문입니다. 지하수가 새어 나오면 지보재가 붙지 않고, 암반의 갈라진 틈으로 물이 스며 낙반이 촉진됩니다.

'환기·조명'은 터널이 밀폐공간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발파 후 가스와 분진, 장비 배기가 갇힙니다.

영상의 장비는 TBM입니다. 앞면의 원형 커터헤드가 회전하며 암반을 깎고, 기계가 앞으로 밀고 나가며 뒤쪽에서 세그먼트를 조립해 터널 벽을 만듭니다. 발파로 뚫고 숏크리트·록볼트로 지지하는 NATM과 대비해 기억하세요.

터널 조도막장구간 70럭스, 중간구간 50럭스, 입·출구와 수직구 구간 30럭스 이상입니다.

낙반 등에 의한 위험 방지터널 지보공 설치·록볼트 설치·부석의 제거입니다(제351조).

문제 7

거푸집 및 지보공(동바리)의 구성 재료에 관하여 다음 설명에 해당하는 부재의 명칭을 각각 쓰시오.


① 거푸집널을 직접 받치며 일정 간격으로 나란히 놓이는 부재

② ①을 받쳐 그 하중을 동바리로 전달하는, ①과 직각으로 놓이는 부재

③ ②를 아래에서 받치는 수직 부재

정답 및 해설

장선

멍에

동바리


해설

하중이 내려가는 순서로 외우면 절대 헷갈리지 않습니다.

콘크리트 → 거푸집널 → 장선 → 멍에 → 동바리 → 지반입니다. 위에서 아래로 한 단계씩 힘을 넘겨받습니다.

장선과 멍에는 서로 직각입니다. 장선이 촘촘히 깔리고, 그 아래를 멍에가 가로질러 받칩니다. 이름이 헷갈리면 '장선이 위, 멍에가 아래'만 기억하세요.

거푸집널은 콘크리트에 직접 닿는 판(합판·금속판)입니다. 거푸집의 마감면을 결정합니다.

동바리는 그 전부를 아래에서 떠받치는 수직 부재로, 파이프 서포트·강관틀·조립강주·시스템 동바리·보 형식 등 유형이 나뉩니다. 유형마다 조립 시 안전조치가 다릅니다(규칙 제332조의2).

왜 이 순서를 묻는가 하면, 붕괴가 가장 약한 단계에서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동바리가 멀쩡해도 멍에가 부족하면 그 사이가 처지고, 장선 간격이 넓으면 거푸집널이 배부릅니다.

연직하중도 함께 정리하세요. 거푸집·콘크리트·철근·작업원·타설용 기계기구·가설설비등의 중량·충격하중이 전부 이 경로로 동바리에 실립니다.

문제 8

철골공사에서 작업발판을 만들기 위해 철골에 매달아 쓰는 비계로, 상하로 이동할 수 없는 구조이다. 다음 물음에 답하시오.


① 이 비계의 명칭을 쓰시오.

② 이 비계의 하중에 대한 최소 안전계수를 쓰시오.

③ 철근을 달기재료로 사용할 때의 최소 공칭지름을 쓰시오.

문제 이미지
정답 및 해설

① 명칭: 달대비계

② 최소 안전계수: 8

③ 철근의 최소 공칭지름: 19mm


해설

근거 가설공사 표준안전 작업지침 제11조(달대비계).

달대비계는 '철골에 걸어 매다는' 작업발판입니다. 철골 보나 기둥에 훅이나 클램프로 걸어 그 아래에 발판을 매답니다. 철골 접합부의 볼트 조임이나 용접처럼 한 지점에서 오래 작업할 때 씁니다.

'상하로 이동할 수 없다'는 발문이 곧 판별 근거입니다. 달비계와 갈리는 지점이 정확히 여기입니다. 달비계는 와이어로프로 위에서 늘어뜨려 오르내릴 수 있고, 달대비계는 부재에 직접 걸어 위치가 고정됩니다.

②의 안전계수 8이 이 문항의 핵심 숫자입니다. 사람이 그 위에 올라서는 데다 매달린 구조라 여유를 크게 잡습니다.

다른 안전계수와 비교해 두세요. 근로자가 탑승하는 운반구를 지지하는 달기와이어로프는 10 이상, 화물의 하중을 직접 지지하는 달기와이어로프는 5 이상, 훅·샤클은 3 이상, 강재 지지구조물은 2 이상입니다.

③의 19mm는 달기재료로 철근을 쓸 때의 최소 굵기입니다. 같은 지침은 달기체인·달기틀·달기훅 등의 재료 기준도 함께 정합니다.

작업 시 안전조치안전대와 안전모 착용이 필수입니다. 발판이 좁고 매달려 있어 흔들립니다.

비계의 종류를 정리하세요. 강관비계·강관틀비계·시스템비계는 땅에서 쌓아 올리는 것, 달비계·달대비계는 매다는 것, 이동식비계·말비계는 옮겨 다니는 것, 브래킷비계는 구조물에 내밀어 붙이는 것입니다.

문제 1

시스템 동바리를 조립하는 경우 「산업안전보건법령」상 사업주의 준수사항 2가지를 쓰시오.


▶ 영상 설명

지하층 벽체와 기둥 거푸집 사이로 규격화된 수직재와 수평재가 격자로 짜여 있다. 부재마다 연결철물이 물려 있고, 대각선으로 가새재가 걸려 있다.

철수가 그 사이를 지나며 수평재를 끼워 넣고, 영희는 맨 아래 받침철물 높이를 맞추고 있다.

정답 및 해설

수평재는 수직재와 직각으로 설치해야 하며, 흔들리지 않도록 견고하게 설치할 것

연결철물을 사용하여 수직재를 견고하게 연결하고, 연결부위가 탈락 또는 꺾어지지 않도록 할 것

③ 수직 및 수평하중에 대해 동바리의 구조적 안정성이 확보되도록 조립도에 따라 수직재 및 수평재에는 가새재를 견고하게 설치할 것

동바리 최상단과 최하단의 수직재와 받침철물은 서로 밀착되도록 설치하고, 수직재와 받침철물의 연결부의 겹침길이는 받침철물 전체길이의 3분의 1 이상 되도록 할 것


해설

근거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332조의2(동바리 유형에 따른 동바리 조립 시의 안전조치) 제4호.

시스템 동바리가 무엇인가부터 잡으세요. 규격화·부품화된 수직재·수평재·가새재를 현장에서 조립해 거푸집을 지지하는 지주 형식의 동바리입니다. 파이프 서포트를 하나씩 세우는 방식과 달리 틀 전체가 하나의 구조물로 서 있습니다.

네 항목을 위치로 나누어 외우세요. ①은 수평재의 각도, ②는 수직재의 이음, ③은 비스듬한 가새, ④는 맨 위와 맨 아래입니다.

①의 '직각'이 왜 조건인가 하면, 수평재가 비스듬히 걸리면 수직재를 잡아 주는 힘이 옆으로 새기 때문입니다. 직각일 때만 좌굴을 제대로 막습니다.

③의 가새재는 틀이 평행사변형처럼 찌그러지는 것을 막습니다. 수직·수평만으로는 옆에서 미는 힘에 무너집니다.

④의 '겹침길이 3분의 1 이상'이 이 조문의 대표 숫자입니다. 겹침이 짧으면 이음부가 지렛대처럼 꺾입니다.

파이프 서포트와 구분하세요. 그쪽은 3개 이상 이어 쓰기 금지, 이을 때 볼트·전용철물 4개 이상, 높이 3.5m 초과 시 2m 이내마다 수평연결재 2개 방향입니다.

문제 2

영상은 콘크리트 타설장비를 사용하여 콘크리트를 타설하는 작업이다. 「산업안전보건법령」상 콘크리트 플레이싱 붐, 콘크리트 분배기, 콘크리트 펌프카 등 콘크리트 타설장비를 사용하는 경우 사업주의 준수사항 4가지를 쓰시오.


▶ 영상 설명

교각 위에 짜 놓은 상판 거푸집으로 콘크리트가 부어지고 있다. 아래쪽에 세운 장비에서 붐이 길게 뻗어 상판까지 닿아 있다.

붐 끝 호스가 콘크리트가 밀려 나올 때마다 크게 흔들리고, 상판 가장자리에는 난간 없이 작업자가 서 있다.

붐이 위치를 옮기는 순간 머리 위로 지나가는 전선에 붐대가 닿을 듯 스치고, 장비가 놓인 바닥은 다져지지 않은 흙이다.

정답 및 해설

①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콘크리트 타설장비를 점검하고 이상을 발견하였으면 즉시 보수할 것

② 건축물의 난간 등에서 작업하는 근로자가 호스의 요동·선회로 인하여 추락하는 위험을 방지하기 위하여 안전난간 설치 등 필요한 조치를 할 것

③ 콘크리트 타설장비의 붐을 조정하는 경우에는 주변의 전선 등에 의한 위험을 예방하기 위한 적절한 조치를 할 것

④ 작업 중에 지반의 침하나 아웃트리거 등 콘크리트 타설장비 지지구조물의 손상 등에 의하여 타설장비가 넘어질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이를 방지하기 위한 적절한 조치를 할 것


[해설]

근거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335조(콘크리트 타설장비 사용 시의 준수사항).

네 항목이 각기 다른 위험을 막습니다. ①은 장비 고장, ②는 사람의 추락, ③은 감전, ④는 장비의 전도입니다. 이 네 갈래로 외우면 몇 가지를 요구하든 빠짐없이 씁니다.

②의 ‘호스의 요동·선회’가 조문의 고유 표현이므로 그대로 쓰세요. 콘크리트가 밀려 나오는 순간 호스 끝은 사람 힘으로 잡기 어려울 만큼 크게 흔들립니다. 그 반동에 밀려 난간 없는 상판 밖으로 떨어지는 것이 이 작업의 대표 재해입니다.

③의 감전이 특히 치명적인 이유는 붐이 길고 금속이며 위를 향해 뻗기 때문입니다. 운전자는 아래에서 조작하므로 붐 끝과 전선의 거리를 눈으로 가늠하기 어렵습니다. 붐이 가공전선에 닿으면 장비 전체가 충전되어, 붐 근처 작업자와 아웃트리거 주변 사람이 함께 감전됩니다.

④의 아웃트리거는 장비를 땅에 붙들어 두는 다리입니다. 붐이 길게 뻗으면 무게중심이 그 방향으로 이동하는데, 아웃트리거는 받침 범위를 넓혀 무게중심이 그 안에 남도록 합니다. 그런데 지반이 무르면 받침점 자체가 가라앉아 붐이 뻗은 방향으로 그대로 넘어갑니다. 그래서 받침판(깔판)을 깔고 지반을 다집니다.

①이 첫 번째인 이유는, 고압으로 콘크리트를 밀어내는 장비라 배관이 막히거나 터지면 콘크리트 덩어리가 총알처럼 튀기 때문입니다.

조문이 규정하는 세 장비도 구분해 두세요. 펌프카는 차량에 붐과 펌프가 함께 달린 것, 플레이싱 붐은 건물에 고정해 세운 배출용 붐, 분배기는 타설 위치에서 콘크리트를 나눠 주는 장치입니다.

교량 상부 작업의 특수성도 있습니다. 아래가 하천이나 도로라 떨어지면 곧바로 사망으로 이어지고, 붐을 길게 뻗어야 해 전도 위험도 커집니다.

제334조(콘크리트의 타설작업)와 반드시 구분하세요. 그쪽은 당일 작업 시작 전 거푸집 및 동바리의 변형·변위 및 지반의 침하 유무 점검, 작업 중 감시자를 배치하여 이상 유무를 확인하고 이상이 있으면 작업을 중지하고 근로자를 대피시킬 것, 거푸집 붕괴 우려 시 충분한 보강조치, 설계도서상의 양생기간 준수 후 해체, 편심이 발생하지 않도록 골고루 분산 타설입니다.

문제 3

영상의 하수관로 매립작업에서 ① 재해발생형태, ② 가해물, ③ 기인물을 각각 쓰시오.


▶ 영상 설명

도로변 매립 현장이다. 주변이 정리되지 않아 자재와 와이어로프가 바닥에 뒤엉켜 있다.

철수가 백호를 몰아 흄관을 1줄걸이로 들어 올린다. 관이 돌지 않게 잡아 줄 유도로프는 없고, 훅에는 해지장치도 보이지 않는다.

인양된 흄관 바로 아래에 작업자 두 명이 있다. 신호수 영희가 배치되어 있지만, 백호 운전석에서는 시야가 가려 신호가 잘 맞지 않는 듯 철수가 눈을 찡그린다.

영희가 장비 없이 맨손으로 흄관을 당기다 관이 아래 작업자 쪽으로 떨어지고, 그 작업자의 다리가 바닥에 놓인 흄관과 떨어진 흄관 사이에 낀다.

정답 및 해설

① 재해발생형태: 끼임

② 가해물: 하수관(흄관)

③ 기인물: 백호


해설

세 가지를 정의로 갈라야 답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재해발생형태는 몸이 다친 마지막 과정입니다. 흄관 사이에 다리가 물렸으므로 끼임입니다. 관이 떨어졌다는 이유로 '맞음'이라고 쓰면 틀립니다.

가해물은 사람에게 직접 닿아 다치게 한 물체입니다. 여기서는 하수관(흄관)입니다.

기인물은 재해를 일으킨 원인이 된 기계·설비입니다. 관을 매달아 옮기던 백호가 그것입니다. 가해물과 기인물이 다를 수 있다는 것이 이 문제의 핵심이고, 실제로 자주 갈리는 지점입니다.

구분이 어려우면 이렇게 물으세요. '무엇에 맞았나' → 가해물, '무엇 때문에 그 일이 벌어졌나' → 기인물입니다.

용어가 2025년에 한글화되었습니다. 협착 → 끼임, 추락 → 떨어짐, 전도 → 넘어짐, 낙하·비래 → 맞음, 충돌 → 부딪힘, 붕괴·도괴 → 무너짐입니다.

이 장면의 방지대책도 함께 정리하세요. 2줄걸이 이상 사용, 유도로프(태그라인) 사용, 훅 해지장치 설치, 작업반경 내 출입금지입니다. 규칙 제146조는 인양할 하물이 보이지 아니하는 경우에는 어떠한 동작도 하지 아니할 것을 정합니다.

문제 4

「산업안전보건법령」상 낙하물 방지망을 설치하는 경우의 설치기준에 관하여 ( ) 안에 알맞은 숫자를 쓰시오.


① 설치 간격: 높이 ( ① )m 이내마다

② 내민 길이: 벽면으로부터 ( ② )m 이상

③ 수평면과의 각도: ( ③ )도 이상 ( ④ )도 이하

정답 및 해설

10

2

20

30


[해설]

근거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14조(낙하물에 의한 위험의 방지) 제3항.

10 - 2 - 20 - 30을 한 줄로 외우세요. 높이 10m 이내마다, 내민 길이 2m 이상, 수평면과의 각도 20°~30°입니다.

③④의 각도에 상·하한이 모두 있는 이유가 이 문항의 핵심입니다. 너무 눕히면(20° 미만) 받은 물건이 튀어 바깥으로 빠져나가고, 너무 세우면(30° 초과) 받아 내는 면적이 줄어 충격을 흡수하지 못합니다. 받아서 가두어 두는 각도가 그 사이입니다.

왜 비스듬히 올리는가 하면, 수평으로 깔았을 때 물체가 그물 위에서 튀어 나가기 때문입니다. 안쪽이 낮고 바깥이 높아야 물체가 벽 쪽으로 굴러 모입니다.

②의 2m 내밀기는 물건이 수직으로만 떨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바람에 밀리거나 튕기면 벽에서 멀어지며 떨어집니다.

①의 10m마다낙하 거리를 제한하는 의미입니다. 떨어지는 거리가 길수록 충돌 에너지가 커져 그물이 감당하지 못합니다. 위층에서 떨어진 물건은 아래층 방지망이 아니라 바로 위 방지망이 받아야 합니다.

보수 작업이 더 위험하다는 점도 짚고 가세요. 방지망을 매단 강관 파이프는 딛으라고 만든 부재가 아닙니다. 보수에는 별도의 작업발판과 안전대(부착설비 포함)가 필요합니다.

추락방호망과 반드시 구분하세요. 추락방호망은 수직거리 10m 초과 금지, 처짐 짧은 변 길이의 12% 이상, 외측 내민 길이 3m 이상이며 수평으로 설치합니다. 내민 길이가 2m와 3m로 갈리는 것을 함께 잡아 두세요 — 물건은 경사 2m, 사람은 수평 3m입니다.

그물코가 20mm 이하인 추락방호망을 설치한 경우에는 낙하물 방지망을 설치한 것으로 봅니다.

문제 5

강관비계에 관하여 「산업안전보건법령」상 ① 강관비계와 건물을 연결한 철물의 명칭과 ② 단관비계의 수평방향 조립간격을 각각 쓰시오.


▶ 영상 설명

건물 외벽을 따라 강관비계가 여러 층으로 세워져 있다. 수직으로 선 비계기둥과 가로로 걸린 띠장이 격자를 이루고 있다.

비계와 건물 벽면 사이에는 짧은 강관이 일정한 간격으로 걸쳐져 양쪽을 붙들고 있다.

정답 및 해설

① 명칭: 벽이음

② 단관비계의 수평방향 조립간격: 5m 이내


해설

근거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59조(강관비계 조립 시의 준수사항) 제4호와 별표 5(강관비계의 조립간격).

별표 5는 네 칸짜리 표이니 통째로 외우세요.

단관비계는 수직 5m · 수평 5m, 틀비계(높이 5m 미만은 제외)는 수직 6m · 수평 8m입니다.

벽이음이 왜 필요한가 하면, 비계는 가늘고 높은 구조물이라 스스로 서 있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건물에 붙들어 매야 넘어지지 않습니다. 벽이음이 빠지거나 간격이 벌어지면 비계 전체가 밖으로 쓰러집니다.

틀비계가 더 널널한 이유는 틀 자체가 이미 사각형 구조체로 짜여 있어 단관보다 스스로 버티는 힘이 크기 때문입니다.

같은 조문의 나머지 준수사항도 함께 외우세요. 밑받침철물 사용 또는 깔판·받침목으로 밑둥잡이 설치, 접속부·교차부는 적합한 부속철물로 접속하거나 단단히 묶을 것, 교차 가새로 보강할 것, 인장재와 압축재로 구성된 경우 그 간격을 1m 이내로 할 것, 가공전로에 근접한 경우 이설하거나 절연용 방호구를 장착할 것입니다.

강관비계의 구조(제60조)와 헷갈리지 마세요. 그쪽은 띠장 방향 1.85m 이하·장선 방향 1.5m 이하, 띠장 간격 2m 이하, 최고부에서 31m 아래 지점부터 2개 강관으로 묶기, 비계기둥 간 적재하중 400kg 이하입니다.

문제 6

영상은 굴착 기계로 터널을 굴착하고 나온 흙을 실어 내는 장면이다. 「산업안전보건법령」상 ① 터널굴착작업의 사전조사 사항 1가지와 ② 작업계획서에 포함하여야 하는 사항 2가지를 각각 쓰시오.


▶ 영상 설명

터널 안쪽을 들여다본 장면이다. 굴진면 쪽에 터널 단면을 꽉 채우는 거대한 원판형 장비가 자리하고 있고, 원판 앞면에는 둥근 절삭 날이 촘촘히 박혀 있다.

이미 굴착이 끝난 구간은 단면이 완전한 원형이며, 그 바닥에 깔린 궤도 위로 위가 뚫린 화차가 굴착된 흙을 싣고 빠져나간다.

정답 및 해설

① 사전조사 사항: 지형·지질지층의 상태

② 작업계획서 포함사항

굴착의 방법

터널지보공 및 복공의 시공방법과 용수(湧水)의 처리방법

환기 또는 조명시설을 설치할 때에는 그 방법


해설

근거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38조·별표 4(사전조사 및 작업계획서 내용) 제6호.

사전조사는 '땅을 먼저 안다'입니다. 보링(시추) 등 적절한 방법으로 지형·지질 및 지층 상태를 조사하도록 정합니다. 터널은 파 보기 전에는 안이 보이지 않으므로, 사전조사가 사실상 유일한 예측 수단입니다.

작업계획서 세 항목굴착 방법 - 지보공·복공과 용수 처리 - 환기·조명으로 외우세요.

'용수 처리'가 따로 들어가는 이유는 터널에서 물이 가장 큰 변수이기 때문입니다. 지하수가 새어 나오면 지보재가 붙지 않고, 암반의 갈라진 틈으로 물이 스며 낙반이 촉진됩니다.

'환기·조명'은 터널이 밀폐공간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발파 후 가스와 분진, 장비 배기가 갇힙니다.

영상의 장비는 TBM입니다. 앞면의 원형 커터헤드가 회전하며 암반을 깎고, 기계가 앞으로 밀고 나가며 뒤쪽에서 세그먼트를 조립해 터널 벽을 만듭니다. 발파로 뚫고 숏크리트·록볼트로 지지하는 NATM과 대비해 기억하세요.

터널 조도막장구간 70럭스, 중간구간 50럭스, 입·출구와 수직구 구간 30럭스 이상입니다.

낙반 등에 의한 위험 방지터널 지보공 설치·록볼트 설치·부석의 제거입니다(제351조).

문제 7

거푸집 및 지보공(동바리)의 구성 재료에 관하여 다음 설명에 해당하는 부재의 명칭을 각각 쓰시오.


① 거푸집널을 직접 받치며 일정 간격으로 나란히 놓이는 부재

② ①을 받쳐 그 하중을 동바리로 전달하는, ①과 직각으로 놓이는 부재

③ ②를 아래에서 받치는 수직 부재

정답 및 해설

장선

멍에

동바리


해설

하중이 내려가는 순서로 외우면 절대 헷갈리지 않습니다.

콘크리트 → 거푸집널 → 장선 → 멍에 → 동바리 → 지반입니다. 위에서 아래로 한 단계씩 힘을 넘겨받습니다.

장선과 멍에는 서로 직각입니다. 장선이 촘촘히 깔리고, 그 아래를 멍에가 가로질러 받칩니다. 이름이 헷갈리면 '장선이 위, 멍에가 아래'만 기억하세요.

거푸집널은 콘크리트에 직접 닿는 판(합판·금속판)입니다. 거푸집의 마감면을 결정합니다.

동바리는 그 전부를 아래에서 떠받치는 수직 부재로, 파이프 서포트·강관틀·조립강주·시스템 동바리·보 형식 등 유형이 나뉩니다. 유형마다 조립 시 안전조치가 다릅니다(규칙 제332조의2).

왜 이 순서를 묻는가 하면, 붕괴가 가장 약한 단계에서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동바리가 멀쩡해도 멍에가 부족하면 그 사이가 처지고, 장선 간격이 넓으면 거푸집널이 배부릅니다.

연직하중도 함께 정리하세요. 거푸집·콘크리트·철근·작업원·타설용 기계기구·가설설비등의 중량·충격하중이 전부 이 경로로 동바리에 실립니다.

문제 8

철골공사에서 작업발판을 만들기 위해 철골에 매달아 쓰는 비계로, 상하로 이동할 수 없는 구조이다. 다음 물음에 답하시오.


① 이 비계의 명칭을 쓰시오.

② 이 비계의 하중에 대한 최소 안전계수를 쓰시오.

③ 철근을 달기재료로 사용할 때의 최소 공칭지름을 쓰시오.

문제 이미지
정답 및 해설

① 명칭: 달대비계

② 최소 안전계수: 8

③ 철근의 최소 공칭지름: 19mm


해설

근거 가설공사 표준안전 작업지침 제11조(달대비계).

달대비계는 '철골에 걸어 매다는' 작업발판입니다. 철골 보나 기둥에 훅이나 클램프로 걸어 그 아래에 발판을 매답니다. 철골 접합부의 볼트 조임이나 용접처럼 한 지점에서 오래 작업할 때 씁니다.

'상하로 이동할 수 없다'는 발문이 곧 판별 근거입니다. 달비계와 갈리는 지점이 정확히 여기입니다. 달비계는 와이어로프로 위에서 늘어뜨려 오르내릴 수 있고, 달대비계는 부재에 직접 걸어 위치가 고정됩니다.

②의 안전계수 8이 이 문항의 핵심 숫자입니다. 사람이 그 위에 올라서는 데다 매달린 구조라 여유를 크게 잡습니다.

다른 안전계수와 비교해 두세요. 근로자가 탑승하는 운반구를 지지하는 달기와이어로프는 10 이상, 화물의 하중을 직접 지지하는 달기와이어로프는 5 이상, 훅·샤클은 3 이상, 강재 지지구조물은 2 이상입니다.

③의 19mm는 달기재료로 철근을 쓸 때의 최소 굵기입니다. 같은 지침은 달기체인·달기틀·달기훅 등의 재료 기준도 함께 정합니다.

작업 시 안전조치안전대와 안전모 착용이 필수입니다. 발판이 좁고 매달려 있어 흔들립니다.

비계의 종류를 정리하세요. 강관비계·강관틀비계·시스템비계는 땅에서 쌓아 올리는 것, 달비계·달대비계는 매다는 것, 이동식비계·말비계는 옮겨 다니는 것, 브래킷비계는 구조물에 내밀어 붙이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