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식 금속재 사다리에 관하여 「이동식 사다리의 제작과 사용에 관한 기술지침(KOSHA GUIDE)」상 ( )에 알맞은 내용을 쓰시오.
▶ 영상 설명
실내 마감 현장 벽면에 알루미늄 사다리가 비스듬히 기대어 세워져 있다.
디딤대가 위아래로 일정한 간격을 두고 이어져 있고, 사다리 전체 길이는 천장 높이에 못 미친다.
가. 디딤대의 수직간격: ( ① )cm ~ ( ② )cm
나. 사다리의 전체 길이: ( ③ )m 이하
① 25
② 35
③ 6
[해설]
이동식 사다리의 제작과 사용에 관한 기술지침(KOSHA GUIDE)에 따른 금속재 이동식 사다리 기준이다.
디딤대의 수직간격은 25cm 이상 35cm 이하로 한다. 간격이 너무 좁으면 발이 걸리고, 너무 넓으면 한 걸음이 커져 중심을 잃는다.
사다리 전체 길이는 6m 이하로 한다. 더 길면 사다리가 휘고 흔들리므로, 더 높은 곳은 비계나 고소작업대를 쓴다.
이동식비계에 관하여 다음 물음에 답하시오.
▶ 영상 설명
실내에 바퀴 달린 이동식비계가 세워져 있고, 그 위에서 작업이 진행 중이다.
화면이 비계 맨 아래 바퀴 부분을 확대한다. 바퀴 옆에는 굴러가지 못하도록 물려 두는 장치가 달려 있는데, 지금은 걸려 있지 않아 비계가 밀리면 그대로 움직일 상태다.
① 바퀴에 설치하여 뜻밖의 갑작스러운 이동 또는 전도를 방지하는 장치의 명칭을 쓰시오.
② 이동식비계의 높이는 밑면 최소폭의 몇 배 이하로 하여야 하는지 쓰시오.
① 명칭: 브레이크·쐐기
② 4배 이하
[해설]
근거는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68조다. 이동식비계는 브레이크·쐐기 등으로 바퀴를 고정한 뒤, 비계 일부를 견고한 시설물에 고정하거나 아웃트리거를 설치해야 한다.
브레이크·쐐기는 바퀴가 구르지 않게 물려 두는 장치로, 영상처럼 풀려 있으면 작업 중 비계가 밀려 움직인다. 아웃트리거는 옆으로 뻗어 밑면을 넓히는 받침대로, 기울어져 넘어지는 것을 막는다.
가설공사 표준안전 작업지침에 따라 이동식비계의 높이는 밑면 최소폭의 4배 이하로 한다.
밑면 폭이 1m면 높이는 4m까지가 한계다. 더 높이면 무게중심이 올라가 조금만 밀려도 넘어진다.
「산업안전보건법령」상 추락방호망을 설치하는 경우 준수하여야 할 사항 3가지를 수직거리·처짐·내민 길이의 기준 숫자를 포함하여 쓰시오.
▶ 영상 설명
철골 구조물의 격자 칸마다 그물이 펼쳐져 있는데, 그물마다 처진 정도가 제각각이다. 어떤 것은 팽팽하게 당겨져 거의 평평하고, 어떤 것은 가운데가 깊이 늘어져 있다.
① 추락방호망의 설치위치는 가능하면 작업면으로부터 가까운 지점에 설치하여야 하며, 작업면으로부터 망의 설치지점까지의 수직거리는 10m를 초과하지 아니할 것
② 추락방호망은 수평으로 설치하고, 망의 처짐은 짧은 변 길이의 12% 이상이 되도록 할 것
③ 건축물 등의 바깥쪽으로 설치하는 경우 추락방호망의 내민 길이는 벽면으로부터 3m 이상 되도록 할 것(다만, 그물코가 20mm 이하인 추락방호망을 사용한 경우에는 낙하물 방지망을 설치한 것으로 본다)
[해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42조제2항에 따라, 작업발판을 설치하기 곤란할 때 추락방호망을 설치하는 기준이다.
- 설치위치 — 작업면에 가깝게 설치하되, 작업면에서 망까지의 수직거리는 10m를 넘지 않게 해 떨어질 때의 충격을 줄인다.
- 수평 설치·처짐 — 망의 처짐을 짧은 변 길이의 12% 이상으로 해야 충격을 흡수하며, 팽팽하면 떨어진 사람을 튕겨 낸다.
- 내민 길이 — 건축물 바깥쪽에 설치할 때는 벽면에서 3m 이상 내밀어 비스듬히 떨어지는 사람도 받아 낸다.
그물코가 20mm 이하인 추락방호망을 쓰면 낙하물 방지망을 설치한 것으로 본다. 혼동 주의: 낙하물 방지망은 내민 길이 2m 이상, 수평면과의 각도 20~30°가 기준이다.
영상은 용접작업 중 화재가 발생한 사례이다. 「산업안전보건법령」상 용접·용단 작업을 하는 경우 다음 물음에 답하시오.
▶ 영상 설명
2층 통로 좌측에 가스 용기 두 개가 세워져 있고, 우측 철골에서 철수가 용접을 하고 있다.
용접 불꽃이 튀어 1층 아래로 그대로 떨어진다. 1층 바닥에는 인화성 물질 보관함과 종이 상자가 놓여 있고, 떨어진 불티가 상자에 옮겨붙어 불길이 인다.
불이 붙는 동안 아래를 살피거나 알리는 사람은 보이지 않는다.
① 배치하여야 하는 사람의 명칭을 쓰시오.
② 그 사람을 지정하여 배치하여야 하는 장소 3가지를 쓰시오.
③ 그 사람의 업무 3가지를 쓰시오.
① 명칭: 화재감시자
② 배치 장소
㉠ 작업반경 11m 이내에 건물구조 자체나 내부(개구부 등으로 개방된 부분을 포함한다)에 가연성물질이 있는 장소
㉡ 작업반경 11m 이내의 바닥 하부에 가연성물질이 11m 이상 떨어져 있지만 불꽃에 의해 쉽게 발화될 우려가 있는 장소
㉢ 가연성물질이 금속으로 된 칸막이·벽·천장 또는 지붕의 반대쪽 면에 인접해 있어 열전도나 열복사에 의해 발화될 우려가 있는 장소
③ 업무 ㉠ 해당하는 장소에 가연성물질이 있는지 여부의 확인
㉡ 가스 검지, 경보 성능을 갖춘 가스 검지 및 경보 장치의 작동 여부의 확인
㉢ 화재 발생 시 사업장 내 근로자의 대피 유도
[해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241조의2에 따라, 불티로 불이 번질 수 있는 곳에서 용접·용단을 하면 화재감시자를 지정해 작업 장소에 배치해야 한다.
- 배치 장소(옆) — 작업반경 11m 이내 건물구조나 내부(개구부로 개방된 부분 포함)에 가연성물질이 있는 곳.
- 배치 장소(아래) — 가연성물질이 바닥 하부로 11m 이상 떨어져 있어도 떨어진 불꽃에 쉽게 발화될 수 있는 곳.
- 배치 장소(벽 너머) — 금속 칸막이·벽·천장·지붕 반대편 가연물이 열전도·열복사로 발화될 수 있는 곳.
- 업무(작업 전) — 해당 장소에 가연성물질이 있는지 확인한다.
- 업무(작업 중) — 가스 검지·경보 장치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한다.
- 업무(화재 시) — 사업장 내 근로자의 대피를 유도한다.
같은 장소에서 상시·반복적으로 작업하고 경보설비·소화설비나 소화기를 갖췄다면 배치를 생략할 수 있다. 영상처럼 아래층으로 떨어지는 불티는 용접공이 볼 수 없으므로 감시자를 둬야 한다.
와이어로프를 클립으로 체결하는 경우에 관하여 다음 물음에 답하시오.
① 클립의 새들(U볼트 반대쪽 안장)이 놓여야 하는 위치를 쓰시오.
② 와이어로프 직경에 따른 클립 수를 알맞게 쓰시오.
로프 직경 9~16mm — 4개
로프 직경 16~28mm — ( ① )개
로프 직경 28mm 초과 — ( ② )개
① 클립의 새들은 힘을 받는 쪽(주로프 쪽)에 놓아야 한다
② 클립 수
① 5
② 6
[해설]
와이어로프 클립을 체결할 때는 새들을 힘을 받는 주로프 쪽에, U볼트를 끝단(자유단) 쪽에 두는 것이 원칙이다. U볼트는 로프를 눌러 찌그러뜨리므로 하중이 걸리지 않는 쪽에 두어야 주로프의 강도가 유지된다.
클립 수는 로프가 굵을수록 늘어나 16~28mm는 5개, 28mm 초과는 6개다.
외우는 요령: 9~16mm의 4개부터 굵기 단계마다 하나씩 더해 4 - 5 - 6이다.
건설기계의 ① 명칭과 ② 할 수 있는 작업의 종류(용도) 3가지를 각각 쓰시오.
① 명칭: 스크레이퍼(Scraper)
② 용도
㉠ 운반작업
㉡ 굴착(채굴)작업
㉢ 성토작업
㉣ 하역작업
㉤ 지반 고르기 작업
[해설]
사진은 앞쪽 견인차와 뒤쪽 흙 담는 통(볼, bowl)이 한 몸으로 이어진 자주식 스크레이퍼(Scraper)다. 차체 아래 날로 지면을 얇게 깎아 볼에 담은 뒤, 싣고 달려가 내려놓는 기계다.
- 운반작업 — 흙을 볼에 담은 채 먼 거리까지 직접 실어 나른다.
- 굴착(채굴)작업 — 볼 아래 날(커팅 에지)로 지면을 얇게 깎아 낸다.
- 성토작업 — 운반한 흙을 목적지에 부려 흙을 쌓아 올린다.
- 하역작업 — 볼 앞문을 열고 뒤판을 밀어 흙을 쏟아 낸다.
- 지반 고르기 작업 — 흙을 얇고 고르게 펴 깔며 내려놓는다.
외우는 요령: 깎고·담고·옮기고·펴는 일을 한 대가 하므로 굴착기와 덤프트럭의 일을 겸한다. 답안에는 이 중 3가지를 쓰면 된다.
거푸집 공사에 사용하는 부재에 관하여 다음 설명에 해당하는 부재의 ① 명칭과 ② 기능을 각각 쓰시오.
거푸집 널을 사이에 두고 양쪽 거푸집을 관통하도록 끼워, 콘크리트를 부을 때 거푸집이 벌어지지 않도록 양쪽에서 조여 주는 부재
① 명칭: 긴결재(폼타이, form tie)
② 기능: 콘크리트 시공에서 거푸집을 정확한 위치에 정확한 치수로 유지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조임 기구
[해설]
거푸집 부속재 가운데 양쪽 거푸집을 관통해 조이는 부재는 긴결재(폼타이)다.
굳지 않은 콘크리트는 거푸집을 옆으로 미는 측압을 만든다. 폼타이는 이 힘에 맞서 양쪽 거푸집을 조여, 거푸집이 벌어지거나 배부르지 않고 정확한 위치와 치수를 유지하게 한다.
혼동 주의: 격리재(세퍼레이터)는 거푸집 사이 간격을 유지하고, 간격재(스페이서)는 철근과 거푸집 사이 피복두께를 확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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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근을 인력으로 운반하는 작업에서 「콘크리트공사 표준안전작업지침」상 주의사항 2가지를 쓰시오. (단, 보호구 착용에 관한 사항은 제외한다.)
▶ 영상 설명
철수가 바닥에 놓인 철근을 들어 작업대 위로 옮긴 뒤 굽히는 작업을 하고 있다.
영희는 묶지 않은 철근 두세 개의 가운데를 양손으로 들고 철수 쪽으로 옮긴다. 안전모 턱끈은 풀려 있고 안전화는 신지 않았다.
철근 양 끝이 아래로 처지며 좌우로 크게 흔들린다.
현행 기준: 콘크리트공사 표준안전 작업지침(고용노동부 고시 제2025-78호, 2025. 12. 1. 전부개정) 제15조제1호는 인력 운반 시 ① 1회 25kg 미만·1인당 10회 미만으로 제한, ② 2인 이상이 1조가 되어 어깨메기로 운반, ③ 철근 다발은 양끝을 묶어 운반하고 내려놓을 때는 던지지 않고 천천히, ④ 작업자가 넘어지지 않도록 실족방지망 등을 설치해 안전하게 통행하도록 정한다. "신호에 따라 작업"은 기계·양중기 운반(제2호 가목)으로 옮겨졌다. 아래 답안은 출제 당시(구 지침) 문구이며, 현행 문구로 써도 정답으로 인정한다.
① 1인당 무게는 25kg 정도가 적절하며, 무리한 운반을 삼가하여야 한다
② 2인 이상이 1조가 되어 어깨메기로 하여 운반하는 등 안전을 도모하여야 한다
③ 운반할 때에는 양끝을 묶어 운반하여야 한다
④ 내려놓을 때에는 천천히 내려놓고 던지지 않아야 한다
⑤ 공동 작업을 할 때에는 신호에 따라 작업을 하여야 한다
[해설]
콘크리트공사 표준안전작업지침에 정한 철근 인력 운반 주의사항이다.
- 무게 — 1인당 25kg 정도가 적절하며 무리한 운반을 삼간다.
- 어깨메기 — 긴 철근은 2인 이상이 1조가 되어 어깨에 메고 운반한다.
- 양끝 묶기 — 묶지 않으면 철근 끝이 처지고 흔들려 옆 사람을 칠 수 있다.
- 내려놓기 — 천천히 내려놓고 던지지 않는다.
- 신호 — 공동 작업을 할 때는 신호에 맞춰 움직인다.
영상 속 작업자는 묶지 않은 철근의 가운데를 손으로 들어 양끝 묶기와 어깨메기를 모두 어겼다. 2가지를 쓸 때는 이 둘이나 25kg 기준을 고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