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안전기사 작업형 2025년 3회 2부 시험지 PDF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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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은 상수도 배관작업을 위해 전기용접기로 용접하는 모습이다. 이와 같은 작업 시 ① 착용해야 할 개인 보호구 3가지와 ② 교류아크용접기에 설치하여야 하는 방호장치를 각각 쓰시오.
▶ 영상 설명
도로를 파낸 구덩이 안에서 철수가 상수도관 이음부를 용접하고 있다. 용접봉 끝에서 강한 불빛이 튀고 불티가 사방으로 흩어진다.
철수는 얼굴을 가리는 보호구 없이 고개만 돌린 채 작업하고 있고, 앞치마도 두르지 않았다. 발밑에는 물이 고여 있다.
① 개인 보호구
㉠ 용접용 보안면
㉡ 용접용 가죽제 안전장갑
㉢ 용접용 앞치마
㉣ 용접용 안전화
② 방호장치: 자동전격방지기
해설
근거 ①은 위험기계·기구 방호장치 기준, ②는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306조(교류아크용접기 등).
보호구가 막는 위험이 세 갈래입니다. 화상(불티·열), 눈 손상(아크 빛), 감전입니다.
㉠의 보안면이 왜 '투명보안경'이 아닌가가 핵심입니다. 아크에서는 강한 자외선이 나와 각막을 태웁니다. 몇 시간 뒤 눈에 모래가 들어간 듯한 통증이 오는 전광성 안염이 생기므로, 투명 렌즈가 아니라 차광도가 있는 용접용 보안면이 필요합니다.
㉡이 '가죽제'인 이유도 분명합니다. 면장갑은 불티에 그대로 탑니다. 게다가 땀이 배면 오히려 전기가 잘 통합니다.
②의 자동전격방지기는 용접하지 않을 때 전압을 낮춰 주는 장치입니다. 교류아크용접기는 아크를 일으키려고 무부하전압이 70~90V까지 걸리는데, 실제 용접 시간보다 용접봉을 갈거나 자세를 바꾸는 시간이 훨씬 깁니다. 아크가 끊기면 1초 이내에 출력을 25V 이하로 떨어뜨립니다.
이 영상은 물이 고인 구덩이라 위험이 배가됩니다. 젖으면 인체 저항이 크게 떨어져 같은 전압에서도 훨씬 큰 전류가 흐릅니다. 물·땀 등으로 도전성이 높은 습윤 상태에서 작업하는 장소는 자동전격방지기 설치 의무 장소입니다.
홀더도 안전인증 대상입니다. 절연내력과 내열성을 갖춘 홀더를 써야 합니다.
영상은 터널공사 현장에서 록볼트(Rock Bolt) 설치작업을 하는 장면이다. 「터널공사 표준안전 작업지침 — NATM공법」상 ① 록볼트의 직경은 원칙적으로 얼마로 하여야 하는지와 ② 록볼트의 삽입간격 및 길이의 기준을 결정할 때 고려할 사항 3가지를 각각 쓰시오.
▶ 영상 설명
터널 안 암반면에 천공기가 구멍을 뚫고 있다. 뚫린 구멍마다 긴 강봉을 밀어 넣고, 끝에 지지판과 너트를 끼워 조인다.
벽면에는 이미 설치를 마친 강봉의 머리가 일정한 간격으로 줄지어 박혀 있다.
① 직경: 25mm(원칙)
② 고려사항
㉠ 원지반의 강도와 암반특성
㉡ 절리의 간격 및 방향
㉢ 터널의 단면규격
㉣ 사용목적
해설
근거 터널공사 표준안전 작업지침 — NATM공법 제20조(일반사항) 제4호·제6호.
록볼트가 하는 일부터 이해하세요. 갈라진 암반 덩어리들을 하나로 꿰매 붙여 암반 자체가 스스로 버티는 구조가 되도록 만듭니다. 밖에서 받치는 지보공과 달리 암반 속에서 붙듭니다.
②의 네 항목이 두 갈래입니다. ㉠㉡는 암반이 어떤 상태인가, ㉢㉣는 우리가 무엇을 만들려 하는가입니다.
㉡의 '절리'가 특히 중요합니다. 절리는 암반이 갈라진 면인데, 그 방향과 각도를 가로질러야 록볼트가 덩어리를 꿰맵니다. 절리와 나란히 박으면 아무것도 붙들지 못합니다.
㉢의 단면규격은 터널이 클수록 주변 암반이 이완되는 범위가 넓어져 더 길고 촘촘한 록볼트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시공 시 주의사항도 알아두세요. 굴착면에 직각으로 천공하고, 볼트 삽입 전에 녹·석분 등 이물질을 청소하며, 삽입 후 즉시 항복강도를 넘지 않는 범위에서 충분히 조이고, 시공 1일 정도 경과 후 다시 조이기를 합니다.
추가 시공이 필요한 경우는 터널벽면의 변형이 록볼트 길이의 약 6% 이상으로 판단될 때, 인발시험 결과 충분한 인발내력이 얻어지지 않을 때입니다.
NATM의 지보 3종을 함께 외우세요. 숏크리트(표면을 덮고), 록볼트(속으로 꿰매고), 강지보공(밖에서 받친다)입니다.
작업발판의 설치기준에 관하여 「산업안전보건법령」상 ( )에 알맞은 내용을 쓰시오.
▶ 영상 설명
건물 외벽을 따라 비계가 여러 층으로 짜여 있고, 각 층에 금속 판재를 나란히 깔아 발판을 만들었다.
판과 판 사이에 좁은 틈이 보이고, 작업자들이 그 위를 오간다.
작업발판의 폭은 ( ① )으로 하고, 발판재료 간의 틈은 ( ② )로 할 것
① 40cm 이상
② 3cm 이하
해설
근거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56조(작업발판의 구조). 비계의 높이가 2m 이상인 작업장소에 적용됩니다.
40cm와 3cm를 한 쌍으로 외우되, '이상'과 '이하'가 반대라는 점을 반드시 함께 기억하세요. 발은 딛을 수 있게 넓게(40cm 이상), 물건은 빠지지 않게 좁게(3cm 이하)입니다.
틈을 3cm로 제한하는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공구나 볼트가 빠져 아래 사람을 치는 것을 막고, 발끝이 빠져 걸려 넘어지는 것을 막습니다.
예외도 함께 알아두세요. 작업의 성질상 폭 40cm 확보가 곤란하거나 추락방호망을 설치한 경우에는 폭을 30cm 이상으로 할 수 있습니다.
나머지 요건은 발판재료는 작업할 때의 하중을 견딜 수 있도록 견고할 것, 추락 위험이 있는 장소에는 안전난간을 설치할 것, 작업발판재료는 뒤집히거나 떨어지지 않도록 둘 이상의 지지물에 연결하거나 고정시킬 것, 작업발판을 작업에 따라 이동시킬 경우 위험 방지에 필요한 조치를 할 것입니다.
'둘 이상의 지지물'이 자주 나옵니다. 한 점만 걸려 있으면 반대쪽을 밟는 순간 지렛대처럼 들리면서 뒤집힙니다.
비계 조립·해체 중과 반드시 구분하세요. 그때는 폭 20cm 이상이며 안전대 사용이 함께 요구됩니다(제57조).
「산업안전보건법령」상 낙하물 방지망을 설치하는 경우의 설치기준에 관하여 ( ) 안에 알맞은 숫자를 쓰시오.
① 설치 간격: 높이 ( ① )m 이내마다
② 내민 길이: 벽면으로부터 ( ② )m 이상
③ 수평면과의 각도: ( ③ )도 이상 ( ④ )도 이하
① 10
② 2
③ 20
④ 30
[해설]
근거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14조(낙하물에 의한 위험의 방지) 제3항.
10 - 2 - 20 - 30을 한 줄로 외우세요. 높이 10m 이내마다, 내민 길이 2m 이상, 수평면과의 각도 20°~30°입니다.
③④의 각도에 상·하한이 모두 있는 이유가 이 문항의 핵심입니다. 너무 눕히면(20° 미만) 받은 물건이 튀어 바깥으로 빠져나가고, 너무 세우면(30° 초과) 받아 내는 면적이 줄어 충격을 흡수하지 못합니다. 받아서 가두어 두는 각도가 그 사이입니다.
왜 비스듬히 올리는가 하면, 수평으로 깔았을 때 물체가 그물 위에서 튀어 나가기 때문입니다. 안쪽이 낮고 바깥이 높아야 물체가 벽 쪽으로 굴러 모입니다.
②의 2m 내밀기는 물건이 수직으로만 떨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바람에 밀리거나 튕기면 벽에서 멀어지며 떨어집니다.
①의 10m마다는 낙하 거리를 제한하는 의미입니다. 떨어지는 거리가 길수록 충돌 에너지가 커져 그물이 감당하지 못합니다. 위층에서 떨어진 물건은 아래층 방지망이 아니라 바로 위 방지망이 받아야 합니다.
보수 작업이 더 위험하다는 점도 짚고 가세요. 방지망을 매단 강관 파이프는 딛으라고 만든 부재가 아닙니다. 보수에는 별도의 작업발판과 안전대(부착설비 포함)가 필요합니다.
추락방호망과 반드시 구분하세요. 추락방호망은 수직거리 10m 초과 금지, 처짐 짧은 변 길이의 12% 이상, 외측 내민 길이 3m 이상이며 수평으로 설치합니다. 내민 길이가 2m와 3m로 갈리는 것을 함께 잡아 두세요 — 물건은 경사 2m, 사람은 수평 3m입니다.
그물코가 20mm 이하인 추락방호망을 설치한 경우에는 낙하물 방지망을 설치한 것으로 봅니다.
이동식비계를 조립하여 작업을 하는 경우 「산업안전보건법령」상 사업주의 준수사항 5가지를 쓰시오(전도 방지 조치와 작업발판의 최대적재하중을 반드시 포함할 것).
▶ 영상 설명
실내 벽면 앞에 바퀴 달린 이동식비계가 세워져 있고, 작업자가 그 위에 올라 천장 배관을 손보고 있다.
바퀴는 그대로 굴러갈 수 있는 상태이며, 옆으로 뻗은 지지대도 보이지 않는다.
비계 최상부에는 난간이 설치되어 있지 않고, 오르내릴 사다리도 걸려 있지 않으며, 작업발판 위에는 자재가 높이 쌓여 있다.
① 이동식비계의 바퀴에는 뜻밖의 갑작스러운 이동 또는 전도를 방지하기 위하여 브레이크·쐐기 등으로 바퀴를 고정시킨 다음, 비계의 일부를 견고한 시설물에 고정하거나 아웃트리거(전도방지용 지지대)를 설치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할 것
② 승강용 사다리는 견고하게 설치할 것
③ 비계의 최상부에서 작업을 하는 경우에는 안전난간을 설치할 것
④ 작업발판은 항상 수평을 유지하고, 작업발판 위에서 안전난간을 딛고 작업을 하거나 받침대 또는 사다리를 사용하여 작업하지 않도록 할 것
⑤ 작업발판의 최대적재하중은 250kg을 초과하지 않도록 할 것
[해설]
근거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68조(이동식비계) 제1호~제5호.
다섯 항목을 아래에서 위로 읽으면 순서가 잡힙니다. ①은 바퀴(맨 아래), ②는 오르내리는 길, ③④는 올라선 자리, ⑤는 그 위에 올리는 무게입니다.
①의 두 조치는 택일이 아니라 한 세트로 읽어야 합니다. 조문이 ‘바퀴를 고정시킨 다음 … 시설물에 고정하거나 아웃트리거를 설치하는 등’으로 이어집니다. 바퀴만 잠가도 기울어지는 것은 막지 못합니다.
아웃트리거가 하는 일은 바닥에 닿는 면적을 넓히는 것입니다. 이동식비계는 밑면이 좁고 높아 무게중심이 위에 있어, 조금만 기울어도 그대로 넘어갑니다.
②의 승강용 사다리가 없으면 작업자는 비계 틀을 밟고 기어오릅니다. 그 자체가 추락 위험이자, 오르는 힘 때문에 비계가 흔들립니다.
④의 ‘안전난간을 딛고 작업하지 말 것’이 이동식비계 고유의 문장입니다. 조금 더 높이 닿으려고 난간에 올라서거나 발판 위에 사다리를 다시 올리는 순간, 무게중심이 비계 밖으로 나가 전도됩니다. ‘작업발판은 항상 수평’도 함께 나옵니다. 바닥에 자재가 널려 한쪽 바퀴가 올라타면 발판이 기울어집니다.
⑤의 250kg이 이동식비계의 대표 숫자입니다. 영상처럼 발판 위에 자재를 높이 쌓으면 쉽게 넘어갑니다. 강관비계 기둥 간 적재하중 400kg과 반드시 구분하세요.
높이 제한도 함께 기억하세요. 이동식비계의 높이는 밑면 최소폭의 4배 이하로 합니다.
단서에 주의하세요. ‘이동 또는 전도를 방지하기 위한 준수사항은 제외한다’는 조건이 붙으면 제1호를 빼고 제2호~제5호(사다리·안전난간·작업발판 수평 및 난간 딛기 금지·250kg)를 씁니다. 반대로 전도 방지 조치만 2가지를 요구하면 바퀴 고정 후 견고한 시설물에 고정과 아웃트리거 설치로 나누어 씁니다.
말비계와 구분하세요. 말비계는 지주부재 하단 미끄럼 방지장치, 양측 끝부분 탑승 금지, 기울기 75° 이하와 보조부재, 높이 2m 초과 시 폭 40cm 이상입니다.
콘크리트 타설작업을 하는 경우 거푸집 및 동바리에 관한 「산업안전보건법령」상 사업주의 준수사항과 관련하여 ( )에 알맞은 내용을 쓰시오.
▶ 영상 설명
슬래브 위에서 콘크리트를 붓고 있다. 바닥 가장자리에는 안전난간이 없고, 작업자들이 그 끝에 서서 호스를 잡고 있다.
길게 뻗은 붐이 위치를 옮기는 순간 머리 위 전선에 닿을 듯 스친다. 콘크리트가 한쪽에만 두껍게 쌓여 간다.
① 설계도서상의 콘크리트 ( ① )기간을 준수하여 거푸집 및 동바리를 해체할 것
② 콘크리트를 타설하는 경우에는 ( ② )이 발생하지 않도록 골고루 분산하여 타설할 것
① 양생
② 편심
해설
근거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334조(콘크리트의 타설작업).
②의 '편심'이 이 조문에서 가장 자주 나오는 표현입니다. 콘크리트를 한 곳에만 몰아 부으면 그 아래 동바리에만 하중이 집중되어 그 지점부터 주저앉습니다. 이 영상에서 한쪽에만 두껍게 쌓이는 장면이 바로 그 상황입니다.
①의 '양생'은 콘크리트가 스스로 버틸 수 있을 때까지 거푸집을 두라는 뜻입니다. 공기를 줄이려고 일찍 뜯다가 무너지는 것이 전형적인 사고입니다.
양생이란 콘크리트가 굳는 동안 적절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해 주는 것입니다. 콘크리트는 물과 반응해 굳는(수화반응) 재료라, 마르면 반응이 멈추고 강도가 나오지 않습니다.
나머지 준수사항도 함께 외우세요. 당일 작업 시작 전에 거푸집 및 동바리의 변형·변위 및 지반 침하 유무를 점검하고 이상이 있으면 보수할 것, 작업 중에는 감시자를 배치하는 등의 방법으로 변형·변위 및 침하 유무를 확인하고 이상이 있으면 작업을 중지하고 근로자를 대피시킬 것, 거푸집 붕괴의 위험이 발생할 우려가 있으면 충분한 보강조치를 할 것입니다.
타설장비 사용 시 준수사항과 혼동하지 마세요. 그쪽은 작업 전 장비 점검·보수, 호스의 요동·선회로 인한 추락 방지, 붐 조정 시 전선 위험 예방, 지반 침하·아웃트리거 손상으로 인한 전도 방지입니다(제335조). 이 영상에는 그쪽 위반도 함께 드러나 있습니다.
영상은 건물 외벽 돌마감 공사 현장이다. 이 현장에서 추락재해를 유발하는 불안전한 요소에 대한 안전대책 4가지를 쓰시오.
▶ 영상 설명
바닥에서 2m가 넘는 높이에서 철수가 구두를 신고 목장갑을 낀 채 그라인더로 석재를 자르고 있다. 분진이 뿌옇게 이는데 방진마스크는 쓰지 않았다.
발밑 작업발판은 판재 몇 장을 얹어 놓은 정도로 부실하고, 안전난간은 어디에도 없다. 주변에는 잘라 낸 석재 조각과 공구가 흩어져 있다.
그 아래에서는 영희가 안전모를 쓰지 않은 채 돌을 들어 올리고 있다.
① 작업발판 끝부분에 안전난간을 설치한다
② 2m 이상 고소작업이므로 기준에 맞는 작업발판을 설치한다
③ 작업자에게 안전모·안전화·방진마스크 등 보호구를 올바르게 착용하게 한다
④ 작업장의 정리정돈을 실시하여 걸려 넘어짐과 낙하 위험을 없앤다
⑤ 작업발판 설치가 곤란하면 추락방호망을 설치하거나 안전대를 착용하게 한다
[해설]
근거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42조(추락의 방지)·제56조(작업발판의 구조)·제13조(안전난간의 구조 및 설치요건).
제42조의 순서가 그대로 답의 뼈대입니다. ① 작업발판을 설치하고 → ② 곤란하면 추락방호망 → ③ 그것도 곤란하면 안전대 착용입니다.
①의 안전난간은 상부 난간대 90cm 이상, 120cm 초과 시 중간 난간대 2단 이상, 발끝막이판 10cm 이상, 난간대는 지름 2.7cm 이상 금속제 파이프, 가장 취약한 지점에서 가장 취약한 방향으로 작용하는 100kg 이상의 하중에 견딜 것입니다.
②의 작업발판은 폭 40cm 이상·틈 3cm 이하이며, 둘 이상의 지지물에 연결하거나 고정해야 합니다. 판재를 얹어만 둔 것은 밟는 순간 지렛대처럼 들려 뒤집힙니다.
③의 ‘구두’도 지적할 수 있습니다. 밑창이 미끄럽고 발목을 잡아 주지 않아 좁은 발판 위에서 균형을 잃기 쉽습니다. 현장에서는 안전화를 신어야 하며, 분진이 이는 석재 절단이므로 방진마스크도 필수입니다.
④의 정리정돈이 추락 대책에 들어가는 이유는, 발판 위에 자재가 흩어져 있으면 걸려 넘어지면서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동시에 그 물건이 아래로 떨어져 하부 작업자를 칩니다.
이 영상은 상·하부 동시작업이라는 점도 위험합니다. 위에서 자르고 아래에서 받는 구조라, 위에서 떨어지는 것이 곧바로 아래 사람에게 갑니다. 하부 출입금지구역 설정이 필요합니다.
안전대는 걸 곳이 있어야 의미가 있습니다. 제44조는 추락할 위험이 있는 높이 2m 이상의 장소에서 안전대를 착용시킨 경우 안전대를 안전하게 걸어 사용할 수 있는 설비 등을 설치하도록 정합니다.
그라인더 자체의 위험도 알아두세요. 덮개 설치, 보안경 착용, 연삭숫돌 교체 후 3분 이상·작업 시작 전 1분 이상 시운전, 측면 사용 금지입니다.
영상은 타워크레인으로 인양작업을 하던 중 발생한 재해를 재현한 것이다. 사용 중인 와이어로프의 공칭지름이 30mm인데 실제 측정한 지름이 25mm로 감소하였다. 「산업안전보건법령」상 이 와이어로프의 사용 가능 여부를 계산 과정과 함께 판정하시오.
▶ 영상 설명
타워크레인이 합판 더미를 매달아 올리고 있다. 매달린 더미가 좌우로 흔들리다 갑자기 아래로 떨어진다.
바닥에 남은 와이어로프의 표면은 곳곳이 눌리고 가늘어져 있다.
① 허용 감소량
② 사용 가능한 최소 지름
③ 판정: 측정값 25mm는 27.9mm 미만이므로 사용 불가능(폐기 대상)
해설
근거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63조(달비계의 구조). 지름의 감소가 공칭지름의 7%를 초과하는 것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계산의 순서를 기억하세요. 공칭지름 × 7% = 허용 감소량 → 공칭지름 − 허용 감소량 = 사용 가능한 최소 지름 → 측정값과 비교입니다.
여기서는 5mm가 줄었습니다. 허용치가 2.1mm이니 두 배가 넘게 줄어든 것입니다. 판정은 명백합니다.
기준을 '7%'로 잡은 이유는 지름이 줄었다는 것이 곧 단면적이 줄었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단면적은 지름의 제곱에 비례하므로, 지름이 7% 줄면 단면적은 약 13% 줄어듭니다. 그만큼 버티는 힘이 사라집니다.
지름이 왜 줄어드는가 하면, 로프가 도르래를 계속 넘나들며 안쪽 심(코어)이 짓눌리기 때문입니다. 겉은 멀쩡해 보여도 속이 무너진 상태라, 눈으로만 보면 놓칩니다. 그래서 지름을 재는 것입니다.
재는 방법도 알아두세요. 로프는 단면이 완전한 원이 아니므로 가장 넓은 부분(외접원)을 버니어캘리퍼스로 재고, 서로 다른 위치 여러 곳을 측정합니다.
나머지 사용금지 기준도 함께 외우세요. 이음매가 있는 것, 한 꼬임에서 끊어진 소선의 수가 10% 이상인 것, 꼬인 것, 심하게 변형되거나 부식된 것, 열과 전기충격에 의해 손상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