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서 근로자는 밀폐공간에서 방수작업을 하고 있다. ① 산소결핍 기준과 ② 산소결핍 방지대책 3가지를 쓰시오.
▶ 영상 설명
창이 없는 어두운 지하 구조물 안이다. 철수가 긴 봉이 달린 도구로 벽면에 방수재를 바르고 있다.
바닥에는 방수재가 담긴 통이 여러 개 놓여 있고, 냄새가 밴 듯 공기가 탁해 보인다. 공기를 불어 넣는 환기 설비나 농도를 재는 측정기는 보이지 않는다.
① 산소결핍 기준: 공기 중의 산소농도가 18% 미만인 상태
② 산소결핍 방지대책
㉠ 산소 결핍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산소의 농도를 측정하는 사람을 지명하여 측정하도록 할 것
㉡ 산소 결핍이 인정되거나 굴착 깊이가 20m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송기(送氣)를 위한 설비를 설치하여 필요한 양의 공기를 공급할 것
㉢ 굴착 깊이가 20m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해당 작업장소와 외부와의 연락을 위한 통신설비 등을 설치할 것
[해설]
산소결핍은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618조에 따라 공기 중 산소농도가 18% 미만인 상태를 말한다. 방지대책은 잠함·우물통 등 내부 작업 규정(제377조)의 조치를 따른다.
- 측정자 지명 — 산소결핍 우려가 있으면 농도를 잴 사람을 미리 정해 작업 전·중에 측정하게 한다.
- 송기설비 설치 — 산소결핍이 인정되거나 굴착 깊이가 20m 초과이면 필요한 양의 공기를 불어 넣는다.
- 통신설비 설치 — 깊이 20m 초과 시 이상을 바로 알리고 구조를 요청할 수 있도록 외부와 연락 수단을 둔다.
순서로 외우면 쉽다: 먼저 재고, 공기를 넣고, 바깥과 연락할 길을 만든다.
혼동 주의: 적정공기는 산소 18% 이상 23.5% 미만이며, 산소가 부족한 곳에서는 방독마스크가 아니라 공기호흡기·송기마스크를 쓴다.
교량 가설 공법과 관련하여 다음 공정과 관련된 공법의 명칭을 쓰시오.
추진코 — PC 슬래브 제작장 설치 — 반력대 — 추진잭 — 슬래브 탈락 방지시설
▶ 영상 설명
안개 낀 골짜기를 가로지르는 교량이 교각 위로 길게 뻗어 나가고 있다. 상부 구조물이 이미 만들어진 부분에서 앞쪽으로 조금씩 밀려 나가는 중이다.
교각 위에는 미끄러지듯 지나갈 수 있는 받침이 놓여 있다.
ILM 공법(압출공법)
[해설]
제작장에서 교량 상부구조를 한 구간씩 만들어 앞으로 밀어내는 공법이 ILM(Incremental Launching Method, 압출공법)이다.
- 추진코 — 거더 앞에 붙인 가벼운 강재 보로, 다음 교각에 닿기 전 앞끝이 처지는 것을 줄인다.
- PC 슬래브 제작장 — 교대 뒤에 고정해 두고 같은 단면의 세그먼트를 반복 제작한다.
- 반력대·추진잭 — 반력대를 버팀으로 삼아 유압잭으로 상부구조를 밀어낸다.
- 슬래브 탈락 방지시설 — 압출 중 상부구조가 받침에서 옆으로 벗어나거나 떨어지지 않게 잡아 준다.
교각 위 미끄럼 받침을 타고 상부구조가 밀려 나가는 장면이면 ILM이다.
혼동 주의 — 교각에서 좌우로 내밀며 시공하면 FCM이고, 이동식 비계로 경간마다 타설하면 MSS이다.
타워크레인의 해체 모습과 관련하여 「산업안전보건법령」상 크레인 해체작업 시 안전 조치 사항을 2가지 쓰시오.
▶ 영상 설명
아파트 앞에 세워진 타워크레인 옆으로 붐을 높이 올린 이동식크레인이 서 있다. 타워크레인 상부의 부재를 하나씩 떼어 내리는 중이다.
지상에는 내려놓은 부재가 쌓여 있고, 그 주변으로 사람이 오간다. 출입을 막아 둔 표시는 보이지 않는다.
① 작업순서를 정하고 그 순서에 따라 작업을 할 것
② 작업을 할 구역에 관계 근로자가 아닌 사람의 출입을 금지하고 그 취지를 보기 쉬운 곳에 표시할 것
③ 비, 눈, 그 밖에 기상상태의 불안정으로 날씨가 몹시 나쁜 경우에는 그 작업을 중지시킬 것
④ 작업장소는 안전한 작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충분한 공간을 확보하고 장애물이 없도록 할 것
⑤ 들어올리거나 내리는 기자재는 균형을 유지하면서 작업을 하도록 할 것
⑥ 크레인의 성능, 사용조건 등에 따라 충분한 응력을 갖는 구조로 기초를 설치하고 침하 등이 일어나지 않도록 할 것
⑦ 규격품인 조립용 볼트를 사용하고 대칭되는 곳을 차례로 결합하고 분해할 것
[해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141조는 크레인의 설치·조립·수리·점검·해체 작업 시 조치사항을 정한다.
- 작업순서를 정하고 그대로 작업 — 해체는 조립의 역순이어야 지지할 부재를 먼저 떼는 사고를 막는다.
- 관계 근로자 외 출입금지와 그 취지 표시 — 영상처럼 부재를 내리는 곳 아래로 사람이 오가면 낙하물에 맞는다.
- 비·눈 등 악천후 시 작업 중지 — 높은 곳의 부재가 바람에 흔들려 균형을 잃기 쉽다.
- 충분한 작업공간 확보와 장애물 제거 — 부재를 내려놓고 옮길 자리를 미리 비워 둔다.
- 기자재는 균형을 유지하며 인양 — 한쪽으로 기울면 부재가 회전하거나 빠져 떨어진다.
- 충분한 응력을 갖는 기초 설치와 침하 방지 — 기초가 가라앉으면 크레인 전체가 기운다.
- 규격품 조립용 볼트 사용과 대칭 순서의 결합·분해 — 한쪽부터 풀면 남은 쪽에 힘이 몰려 부재가 갑자기 기운다.
혼동 주의: 타워크레인은 순간풍속 10m/s 초과 시 설치·수리·점검·해체 작업을, 15m/s 초과 시 운전작업을 중지한다.
차량계 건설기계 작업과 관련하여 「산업안전보건법령」상 차량계 건설기계 작업 시의 기계의 넘어짐(전도, 전락) 방지 및 근로자와의 접촉 방지를 위한 조치 사항 3가지를 쓰시오.
▶ 영상 설명
넓은 성토 현장에 덤프트럭 한 대가 서 있다. 바닥은 다져지지 않은 흙이고, 트럭 뒤편으로 흙이 무너져 내린 자리가 보인다.
주변에 타워크레인 여러 대가 서 있으며, 신호를 보내는 사람은 보이지 않는다.
① 유도자 배치
② 지반의 부동침하 방지
③ 갓길의 붕괴 방지
④ 도로 폭의 유지
[해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199조(전도 등의 방지)는 기계가 넘어지거나 굴러떨어질 위험이 있으면 유도자 배치와 지반·도로 관리 조치를 하도록 정한다.
- 유도자 배치 — 유도하는 사람의 신호에 따라 운전해 전락과 근로자 접촉을 막는다.
- 지반의 부동침하 방지 — 한쪽만 가라앉아 기계가 기우는 것을 막는다.
- 갓길의 붕괴 방지 — 약한 성토 가장자리가 무너져 기계가 굴러떨어지는 것을 막는다.
- 도로 폭의 유지 — 가장자리를 밟지 않고 다닐 수 있는 여유 폭을 확보한다.
혼동 주의: 접촉 방지(제200조)는 출입금지가 원칙이고, 유도자를 배치해 유도하는 경우에만 예외로 출입을 허용한다.
영상은 작업자가 지게차(차량계 하역운반기계)를 이용하여 철근 운반 작업을 하는 모습이다. 신호수의 지시에 따라 운전하던 중 철근이 신호수에게 낙하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사고의 원인 2가지를 쓰시오.
▶ 영상 설명
철수가 지게차 포크에 긴 철근 다발을 얹어 옮기고 있다. 철근은 한쪽으로 치우쳐 실려 있어 반대쪽이 들려 있고, 로프로 묶여 있지 않다.
실린 철근 다발이 운전석 앞을 가로막아 철수는 앞이 잘 보이지 않는 상태로 운전한다.
지게차 앞에서 신호를 보내던 영희 쪽으로 철근이 미끄러져 떨어진다.
① 화물의 하중이 한쪽으로 치우치도록 불균형하게 적재
② 화물에 로프를 거는 등 낙하 방지 조치 미실시
③ 운전자의 시야 확보 미흡
[해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173조는 차량계 하역운반기계에 화물을 실을 때 지킬 사항을 정한다. 세 원인은 이 조문을 하나씩 어긴 것이다.
- 편하중 적재 — 하중이 한쪽으로 치우치면 길고 둥근 철근이 회전하며 미끄러져 떨어진다.
- 낙하 방지 조치 미실시 — 로프로 결속하지 않아 주행 중 흔들림에 철근이 그대로 빠져나왔다.
- 운전자 시야 확보 미흡 — 화물이 운전석 앞을 가려 앞에 선 신호수와 화물 상태를 볼 수 없었다.
화물이 시야를 가리면 후진 운행하거나 유도자를 배치해야 한다.
혼동 주의: 지게차 방호장치(헤드가드·백레스트·전조등·후미등·안전벨트)는 기계 자체 조건이고, 이 문항은 적재 방법의 문제다.
서해대교와 같은 교량에 대하여 다음 물음에 답하시오.
① 이와 같은 교량의 형식
② 다음의 교량 공정을 참고하여 교량 시공 순서대로 번호를 적으시오.
㉠ 케이블 설치 ㉡ 우물통 기초공사 ㉢ 주탑 시공 ㉣ 상판 아스팔트 타설
① 교량의 형식: 사장교
② 시공 순서: ㉡ 우물통 기초공사 → ㉢ 주탑 시공 → ㉠ 케이블 설치 → ㉣ 상판 아스팔트 타설
[해설]
서해대교는 주탑에서 비스듬히 뻗은 케이블이 상판을 직접 당겨 지지하는 사장교다.
시공은 기초 → 주탑 → 케이블 → 포장 순서로, 받칠 구조를 먼저 세우고 마감은 맨 끝에 한다.
- 우물통 기초공사 — 속이 빈 원통(케이슨)을 물속 지반에 가라앉혀 기초를 만든다.
- 주탑 시공 — 케이블을 걸 기둥이 먼저 서야 한다.
- 케이블 설치 — 주탑에서 상판으로 케이블을 걸어 상판을 지지한다.
- 상판 아스팔트 타설 — 구조가 완성된 뒤 표면을 마감하는 포장이다.
혼동 주의: 주탑 사이에 늘어진 주케이블에 수직 행어로 상판을 매다는 형식은 현수교(광안대교 등)다.
굴착기를 이용하여 굴착한 흙을 덤프트럭에 상차하는 작업과 관련하여 「산업안전보건법령」상 ① 풍화암의 굴착면 기울기 기준, ② 작업구역 내에 근로자가 접근 시의 위험방지 대책 2가지를 각각 쓰시오.
▶ 영상 설명
굴착기가 퍼낸 흙을 덤프트럭 적재함에 쏟아붓고 있다. 흙이 적재함 위로 수북하게 올라와 있다.
굴착기 뒤쪽과 트럭 사이를 오가며 신호를 보내는 사람은 보이지 않고, 주변 바닥에는 자재가 놓여 있다.
① 풍화암의 굴착면 기울기: 1 : 1.0
② 위험방지 대책
㉠ 작업반경 내 출입금지 조치
㉡ 유도자 배치
[해설]
굴착면 기울기는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별표 11에서 정하며, 풍화암은 연암과 같은 1 : 1.0이다.
비율은 수직 1에 대한 수평 거리로, 뒤 숫자가 클수록 더 완만하게 깎는다. 모래 1:1.8, 그 밖의 흙 1:1.2, 연암·풍화암 1:1.0, 경암 1:0.5 순으로 단단할수록 가파르게 깎을 수 있다.
- 작업반경 내 출입금지 — 굴착기 회전 반경과 덤프트럭 사이에 사람이 끼이거나 부딪히지 않게 아예 들어오지 못하게 한다.
- 유도자 배치 — 부득이 접근해야 하면 유도자를 두고 운전자는 그 신호에 따라 운전한다.
근거는 제200조(접촉의 방지)로, 굴착기 상부가 돌 때 뒤쪽은 운전자 시야에서 사라져 특히 위험하다.
터널 지보공 설치 시 「산업안전보건법령」상 강(鋼)아치 지보공의 조립 시에 준수사항 3가지를 쓰시오.
▶ 영상 설명
구조물 안쪽에 활 모양으로 휜 강재가 일정한 간격으로 세워져 있고, 작업자들이 그 사이를 오르내리며 부재를 잇고 있다.
강재와 강재 사이는 가로 부재로 이어져 있으며, 아직 연결되지 않은 구간도 보인다.
① 조립간격은 조립도에 따를 것
② 주재가 아치작용을 충분히 할 수 있도록 쐐기를 박는 등 필요한 조치를 할 것
③ 연결볼트 및 띠장 등을 사용하여 주재 상호간을 튼튼하게 연결할 것
④ 터널 등의 출입구 부분에는 받침대를 설치할 것
⑤ 낙하물이 근로자에게 위험을 미칠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널판 등을 설치할 것
[해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364조(조립 또는 변경시의 조치)에서 정한 강아치 지보공 조립 시 준수사항이다.
- 조립간격 — 임의로 넓히지 말고 조립도에 정한 간격을 지킨다.
- 아치작용 확보 — 강아치와 지반 사이 틈에 쐐기를 박아 위에서 누르는 하중이 아치를 따라 양옆 지반으로 전달되게 한다.
- 주재 상호 연결 — 연결볼트·띠장으로 아치끼리 이어 한 몸으로 만든다.
- 출입구 받침대 — 터널 등의 출입구 부분에는 받침대를 설치한다.
- 낙하물 방호 — 낙하물이 근로자에게 위험을 줄 우려가 있으면 널판 등을 설치한다.
영상의 아직 연결되지 않은 구간처럼 띠장·연결볼트가 없으면 아치가 하나씩 넘어갈 수 있다. 혼동 주의: 목재 지주식 지보공은 주기둥을 쐐기로 지반에 고정하고 양끝에 받침대를 두는 별도 기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