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가 전기기계, 기구 또는 전로 등의 충전부분에 접촉하거나 접근함으로써 감전 위험이 있는 충전부분에 대하여 감전을 방지하기 위하여 「산업안전보건법령」상 사업주가 해야 하는 방호 조치 3가지를 쓰시오.
▶ 영상 설명
철수가 실내 벽면의 콘센트 박스를 뜯어 손보고 있다. 박스 안에서 전선 여러 가닥이 그대로 드러나 있다.
철수는 맨손에 얇은 목장갑만 낀 채 드러난 전선을 만지고 있으며, 차단기를 내렸다는 표시는 어디에도 없다.
① 충전부가 노출되지 않도록 폐쇄형 외함이 있는 구조로 할 것
② 충전부에 충분한 절연효과가 있는 방호망이나 절연덮개를 설치할 것
③ 충전부는 내구성이 있는 절연물로 완전히 덮어 감쌀 것
④ 발전소·변전소 및 개폐소 등 구획되어 있는 장소로서 관계 근로자가 아닌 사람의 출입이 금지되는 장소에 충전부를 설치하고, 위험표시 등의 방법으로 방호를 강화할 것
⑤ 전주 위 및 철탑 위 등 격리되어 있는 장소로서 관계 근로자가 아닌 사람이 접근할 우려가 없는 장소에 충전부를 설치할 것
[해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301조는 감전 위험이 있는 충전부(전기가 흐르는 부분)를 방호하는 방법을 정한다. 충전부를 덮어 감추거나, 사람이 닿을 수 없는 곳에 두는 두 갈래로 나뉜다.
- 폐쇄형 외함 구조 — 기기 자체를 닫힌 함 안에 넣어 충전부가 드러나지 않게 한다.
- 방호망·절연덮개 설치 — 충전부 앞을 절연효과가 충분한 별도 덮개로 막는다.
- 절연물로 완전히 감쌈 — 내구성 있는 절연물을 충전부에 직접 입힌다.
- 발전소·변전소·개폐소 등 구획된 장소에 설치 — 관계자 외 출입을 막고 위험표시로 방호를 강화한다.
- 전주 위·철탑 위 등 격리된 장소에 설치 — 관계자 외에는 접근할 우려가 없는 높이·위치에 둔다.
혼동 주의: 구획된 장소는 설치만으로 끝나지 않고 위험표시 등 방호 강화까지 해야 요건을 갖춘다.
영상은 타워크레인을 이용하여 파일을 들어올리는 모습이다. 영상의 재해요인으로 추정되는 사항 2가지를 쓰시오.
▶ 영상 설명
타워크레인이 긴 콘크리트 파일을 와이어로프 한 가닥으로만 묶어 들어 올리고 있다. 파일은 한쪽으로 기울어진 채 비스듬히 매달려 있다.
작업자는 안전모 턱끈을 매지 않은 채 작업하고 있으며, 인양을 통제하는 신호수가 없다.
매달린 파일 주변으로 다른 근로자가 지나다닌다.
① 인양 시 1줄걸이 사용
② 안전모 턱끈 미고정
③ 신호수 미배치
④ 작업반경 내 외부 근로자 출입금지 조치 미실시
[해설]
인양 작업의 재해요인은 매다는 방법·신호·주변 사람 보호의 세 갈래로 찾는다.
- 1줄걸이 인양 — 길고 둥근 파일이 축을 중심으로 돌면서 로프에서 흘러내린다.
- 안전모 턱끈 미고정 — 물체에 맞거나 넘어지는 순간 안전모가 벗겨져 머리를 보호하지 못한다.
- 신호수 미배치 — 운전원이 하물의 위치와 그 아래 상황을 확인할 수 없다.
- 출입금지 조치 미실시 — 매달린 하물 아래와 작업반경에 근로자가 드나들어, 하물이 떨어지면 그대로 맞는다.
방지대책은 이를 뒤집어 쓰면 된다: 2줄걸이 이상 사용, 턱끈 고정, 신호수 배치, 작업반경 출입금지.
추락방호망과 관련하여 「산업안전보건법령」상 추락방호망 등 방망의 정기시험에 관한 내용 중 ( )에 알맞은 내용을 쓰시오.
▶ 영상 설명
철골 구조물 아래쪽에 초록색 그물이 넓게 펼쳐져 있다. 그물은 가운데가 아래로 축 늘어져 있고, 가장자리는 철골 부재에 일정한 간격으로 매여 있다.
방망의 정기시험은 사용개시 후 ( ① ) 이내로 하고, 그 후 ( ② )마다 1회씩 정기적으로 시험용사에 대해서 ( ③ )을(를) 하여야 한다.
① 1년
② 6개월
③ 등속인장시험
[해설]
추락재해방지 표준안전 작업지침에 따라 방망의 정기시험은 사용개시 후 1년 이내에 처음 하고, 그 뒤 6개월마다 1회씩 한다.
방망은 자외선과 비바람에 섬유가 삭아도 겉으로는 열화가 보이지 않아 정기시험이 필요하다.
시험용사는 방망과 함께 만들어 같은 조건에 노출시켜 둔 시험용 실이며, 이를 일정한 속도로 당겨 끊어지는 힘을 재는 것이 등속인장시험이다.
법령 개정정답이 현행 기준과 다릅니다 · 해설의 현행 기준을 확인하세요
철근을 운반하는 작업과 관련하여 철근을 인력으로 운반할 경우의 준수사항 3가지를 쓰시오.
▶ 영상 설명
배근이 끝난 바닥 위에서 작업자 두 명이 긴 철근을 한 다발씩 어깨에 메고 옮기고 있다.
바닥에는 철근이 여기저기 놓여 있고, 한 사람은 철근 한쪽 끝을 바닥에 끌면서 이동한다.
현행 기준: 콘크리트공사 표준안전 작업지침(고용노동부 고시 제2025-78호, 2025. 12. 1. 전부개정) 제15조제1호는 인력 운반 시 ① 1회 25kg 미만·1인당 10회 미만으로 제한, ② 2인 이상이 1조가 되어 어깨메기로 운반, ③ 철근 다발은 양끝을 묶어 운반하고 내려놓을 때는 던지지 않고 천천히, ④ 작업자가 넘어지지 않도록 실족방지망 등을 설치해 안전하게 통행하도록 정한다. "신호에 따라 작업"은 기계·양중기 운반(제2호 가목)으로 옮겨졌다. 아래 답안은 출제 당시(구 지침) 문구이며, 현행 문구로 써도 정답으로 인정한다.
① 1인당 무게는 25kg 정도가 적절하며, 무리한 운반을 삼가야 한다
② 2인 이상이 1조가 되어 어깨메기로 하여 운반하는 등 안전을 도모하여야 한다
③ 긴 철근을 부득이 한 사람이 운반할 때에는 한쪽을 어깨에 메고 한쪽 끝을 끌면서 운반하여야 한다
④ 운반할 때에는 양끝을 묶어 운반하여야 한다
⑤ 내려놓을 때는 천천히 내려놓고 던지지 않아야 한다
⑥ 공동 작업을 할 때에는 신호에 따라 작업을 하여야 한다
[해설]
철근 인력운반 기준은 표준안전 작업지침의 철근 취급 규정으로, 무리한 하중과 철근의 흔들림·낙하를 막는 내용이다.
- 1인당 25kg 정도 — 한 사람이 무리 없이 반복해 들 수 있는 무게로 제한한다.
- 2인 1조 어깨메기 — 긴 철근은 두 사람이 어깨에 메어 하중을 나누고 시야를 확보한다.
- 한쪽 끌기 — 부득이 혼자 옮길 때만 한쪽을 어깨에 메고 다른 끝은 끌면서 간다.
- 양끝 묶기 — 다발이 흩어지거나 미끄러지지 않게 한다.
- 던지지 않기 — 던지면 철근이 튀어 사람을 치거나 아래로 떨어진다.
- 신호에 따른 작업 — 공동 작업은 신호에 맞춰 함께 들고 내린다.
영상에서 철근 끝을 끄는 모습은 잘못이 아니라 부득이 한 사람이 운반할 때 쓰는 정해진 방법이다.
맨홀을 매설하기 위하여 굴착작업을 하고 있다. 「산업안전보건법령」상 굴착작업 시 각 지반의 종류에 따른 기울기 기준을 쓰시오.
▶ 영상 설명
땅을 깊게 파낸 구덩이 안에서 작업자가 몸을 숙여 바닥을 다듬고 있다.
굴착면은 위에서 아래로 거의 곧게 서 있고, 벽면에는 크고 작은 돌이 그대로 박혀 있다. 흙막이나 방호망은 설치되어 있지 않다.
모래 ( ① ) / 연암 및 풍화암 ( ② ) / 경암 ( ③ ) / 그 밖의 흙 ( ④ )
① 1 : 1.8
② 1 : 1.0
③ 1 : 0.5
④ 1 : 1.2
[해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별표 11(굴착면의 기울기 기준)에 따른 값이며, 비율은 수직 1에 대한 수평 거리다. 뒤 숫자가 클수록 더 눕혀 파야 한다.
- 모래 1 : 1.8 — 입자끼리 붙잡는 힘이 거의 없어 가장 완만하게 판다.
- 그 밖의 흙 1 : 1.2 — 점착력이 조금 있어 모래보다 세울 수 있다.
- 연암 및 풍화암 1 : 1.0 — 두 암반이 같은 값이다.
- 경암 1 : 0.5 — 단단해 가장 급하게 세울 수 있다.
외우는 요령: 모래 → 그 밖의 흙 → 연암·풍화암 → 경암 순으로 놓으면 1.8 → 1.2 → 1.0 → 0.5로 줄어든다.
콘크리트 말뚝의 항타 작업과 관련하여 ① 콘크리트 말뚝의 항타 공법 종류 2가지, ② 콘크리트 말뚝의 단점 2가지를 각각 쓰시오.
▶ 영상 설명
넓은 부지에 항타기가 서 있고 긴 리더가 수직으로 올라가 있다.
이미 시공을 마친 원통형 콘크리트 말뚝 수십 개가 땅 위로 머리를 내민 채 줄지어 서 있다.
① 항타 공법
㉠ 타격 공법
㉡ 진동 공법
㉢ 프리보링 공법
㉣ 압입 공법
② 단점
㉠ 운반 시 균열 또는 파손이 발생한다
㉡ 말뚝 이음부의 품질이 저하된다
㉢ 중량물이라 취급이 어렵다
[해설]
콘크리트 말뚝의 항타 공법은 말뚝을 박는 방식으로 나뉘고, 단점은 압축에는 강하지만 인장·충격에는 약한 재료 특성에서 나온다.
- 타격 공법 — 해머로 말뚝 머리를 때려 박으며, 소음·진동이 크다.
- 진동 공법 — 진동기로 말뚝을 떨어 지반 마찰을 줄이면서 박는다.
- 프리보링 공법 — 오거로 미리 구멍을 뚫고 말뚝을 넣어 소음·진동을 줄인다.
- 압입 공법 — 유압 등으로 말뚝을 눌러 넣는다.
- 운반 시 균열·파손 — 충격에 약해 운반·취급 중 금이 가거나 깨지기 쉽다.
- 이음부 품질 저하 — 긴 말뚝은 현장에서 여러 개를 이어야 해서 접합부가 약점이 된다.
- 중량물 취급 곤란 — 강관말뚝보다 무거워 운반·인양에 큰 장비가 필요하다.
공법은 '때리고·떨고·뚫고·누르고', 단점은 '깨지고·이음이 약하고·무겁다'로 외운다.
이동식비계를 이용한 작업에서 「산업안전보건법령」상 이동식비계의 구조(설치 기준) 3가지를 쓰시오.
▶ 영상 설명
실내 벽면 앞에 바퀴 달린 비계가 세워져 있고, 작업자가 그 위에 올라 천장 쪽을 손보고 있다.
비계 아래쪽 바퀴는 잠겨 있지 않고, 옆으로 뻗은 지지대도 보이지 않는다. 오르내릴 사다리도 걸려 있지 않다.
① 이동식비계의 바퀴에는 뜻밖의 갑작스러운 이동 또는 전도를 방지하기 위하여 브레이크·쐐기 등으로 바퀴를 고정시킨 다음 비계의 일부를 견고한 시설물에 고정하거나 아웃트리거를 설치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할 것
② 승강용 사다리는 견고하게 설치할 것
③ 비계의 최상부에서 작업을 하는 경우에는 안전난간을 설치할 것
④ 작업발판은 항상 수평을 유지하고 작업발판 위에서 안전난간을 딛고 작업을 하거나 받침대 또는 사다리를 사용하여 작업하지 않도록 할 것
⑤ 작업발판의 최대적재하중은 250kg을 초과하지 않도록 할 것
[해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68조(이동식비계)가 정한 구조 기준으로, 바퀴부터 발판 위 무게까지 아래에서 위로 정리하면 외우기 쉽다.
- 바퀴 고정 — 브레이크·쐐기로 바퀴를 잠그고 견고한 시설물에 고정하거나 아웃트리거(옆으로 뻗어 넘어짐을 막는 지지대)를 설치한다.
- 승강용 사다리 견고하게 설치 — 비계 틀을 밟고 기어오르지 않게 한다.
- 최상부 작업 시 안전난간 설치 — 맨 위 발판 가장자리에서의 추락을 막는다.
- 작업발판 수평 유지 — 안전난간을 딛거나 받침대·사다리를 놓고 작업하지 않는다.
- 최대적재하중 250kg 이하 — 작업발판에 올리는 무게를 제한한다.
혼동 주의: 강관비계 기둥 간 적재하중 400kg과 이동식비계 작업발판 250kg을 헷갈리지 않도록 한다.
프리캐스트 콘크리트(Precast Concrete) 제품의 제작 과정과 관련하여 ① 예시를 보고 올바른 제작 순서대로 나열하고,
② 영상에서의 양생작업 명칭을 적으시오. 또한
③ 프리캐스트 콘크리트의 장점 3가지를 쓰시오.
▶ 영상 설명
지붕이 덮인 넓은 공장 안에 긴 제작 라인이 나란히 뻗어 있다. 라인 한쪽에서는 콘크리트 부재가 만들어지고 있고, 다른 쪽에서는 만들어진 부재 위로 물이 채워진 채 굳기를 기다리고 있다.
위쪽으로 천장 크레인이 지나간다.
㉠ 탈형 ㉡ 철근 거치 ㉢ 선 부착품 설치 ㉣ 거푸집 제작 ㉤ 철근 배근 및 조립 ㉥ 수중양생
① 제작 순서: ㉣ 거푸집 제작 → ㉢ 선 부착품 설치 → ㉡ 철근 거치 → ㉤ 철근 배근 및 조립 → ㉥ 수중양생 → ㉠ 탈형
※ 영상에 따라 탈형한 부재를 물에 담그는 순서(… 철근 배근 및 조립 → 탈형 → 수중양생)로 나오기도 해, 이 순서도 답으로 인정된다. 수험서도 두 순서를 모두 정답으로 싣는다.
② 양생작업의 명칭: 수중양생
③ 장점
㉠ 공사기간 단축
㉡ 공사비 절감
㉢ 품질 향상
㉣ 동절기 시공 가능
[해설]
프리캐스트 콘크리트(PC)는 부재를 공장에서 미리 만들어 현장에서 조립하는 공법이며, 제작은 '틀 만들기 → 속 채우기 → 굳히기 → 벗기기' 순서다.
순서는 거푸집 제작 → 선 부착품 설치 → 철근 거치 → 철근 배근 및 조립 → 수중양생 → 탈형이다. 선 부착품(인서트·앵커 같은 매입철물)은 콘크리트를 붓기 전에 거푸집에 먼저 고정해야 제자리에 묻힌다.
영상처럼 부재 위에 물을 채워 굳히는 방식이 수중양생이다. 수화반응에 필요한 물이 계속 공급되어 건조수축 균열을 막는다.
- 공사기간 단축 — 공장에서 부재를 만드는 동안 현장 기초공사를 함께 진행한다.
- 공사비 절감 — 반복 생산과 거푸집 재사용으로 비용이 줄어든다.
- 품질 향상 — 관리된 공장 환경에서 균일한 품질을 얻는다.
- 동절기 시공 가능 — 실내에서 제작하므로 날씨와 계절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