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안전산업기사 작업형 2016년 4회 1부 시험지 PDF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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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은 근로자가 외부 비계를 타고 올라가다가 사고가 발생하는 장면이다. 추락재해의 원인이 되는 시설 측면상 불안전한 상태 2가지를 쓰시오.
▶ 영상 설명
건물 외벽에 짜 놓은 비계에서 철수가 작업 중이다. 승강용 사다리나 계단은 설치되어 있지 않고, 철수는 비계 강관과 가로대를 붙잡고 위층으로 기어오른다.
비계 각 층에는 발판이 군데군데 비어 있으며, 바깥쪽으로 사람이 떨어지는 것을 막아 줄 난간대도 없다.
비계 아래에는 그물이 쳐져 있지 않다. 철수가 발을 헛디디며 몸이 바깥으로 쏠린다.
① 외부 비계에 작업발판 및 이동통로 미설치
② 추락방호망 미설치
③ 안전난간 미설치
해설
발문이 '시설 측면상 불안전한 상태'를 물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작업자의 행동이 아니라 현장에 없는 설비를 답해야 합니다.
세 항목이 추락을 막는 세 겹의 방어입니다. ①은 애초에 위험한 곳으로 가지 않게, ③은 떨어지지 않게, ②는 떨어져도 받아 내게 합니다.
①이 근본 원인입니다. 비계 강관은 둥글고 미끄러워 딛거나 잡고 오를 수 있는 구조가 아닙니다. 오르내리는 길은 승강용 사다리나 계단으로 따로 만들어야 하며, 각 층에는 작업발판이 빠짐없이 깔려 있어야 합니다.
규칙 제42조의 순서를 기억하세요. ① 작업발판 설치 → ② 곤란하면 추락방호망 → ③ 그것도 곤란하면 안전대 착용입니다. 이 영상은 세 단계가 모두 비어 있습니다.
③의 안전난간은 상부 난간대 90cm 이상, 120cm 초과 시 중간 난간대 2단 이상, 발끝막이판 10cm 이상, 난간대는 지름 2.7cm 이상 금속제 파이프, 100kg 이상의 하중에 견딜 것입니다.
②의 추락방호망은 수직거리 10m 초과 금지, 처짐 짧은 변 길이의 12% 이상, 외측 내민 길이 3m 이상입니다.
비계의 작업발판 기준도 함께 정리하세요. 완성된 비계에서 작업할 때는 폭 40cm 이상·틈 3cm 이하, 조립·해체 중에는 폭 20cm 이상 + 안전대 사용입니다.
영상을 참고하여 ① 재해형태, ② 기인물, ③ 방지대책 3가지를 각각 쓰시오.
▶ 영상 설명
아파트 단지 안에서 하수관을 묻는 작업이 한창이다. 굴착기가 하수관을 1줄걸이로 매달아 들어 올리고 있고, 관이 돌지 않게 잡아 줄 유도로프는 없다.
매달린 하수관 옆에 작업자 한 명이 서 있다. 신호수는 배치되어 있지만 그와 별개로 이 작업자는 장비 없이 손으로 하수관을 당긴다.
당기던 하수관이 작업자 쪽으로 떨어지고, 작업자의 다리가 바닥에 놓인 하수관과 떨어진 하수관 사이에 낀다.
① 재해형태: 끼임
② 기인물: 1줄걸이 인양
③ 방지대책
㉠ 인양 시 2줄걸이를 사용한다
㉡ 인양 시 유도로프를 사용한다
㉢ 작업반경 내 외부 근로자의 출입을 금지한다
해설
재해형태는 몸이 다친 마지막 과정으로 정합니다. 관 사이에 다리가 물렸으므로 끼임입니다. 관이 떨어졌다는 이유로 '맞음'이라고 쓰면 틀립니다.
'맞음'과 반드시 구분하세요. 같은 하수관 매설 영상이라도, 떨어진 관에 그대로 깔리면 '맞음'이고, 바닥에 놓인 관과 떨어진 관 사이에 물리면 '끼임'입니다. 영상의 서술을 끝까지 읽어야 합니다.
기인물은 재해를 일으킨 원인입니다. 여기서는 1줄걸이로 인양한 것이 모든 것의 출발점입니다. 한 점만 걸면 하물이 축을 중심으로 돌고 미끄러집니다.
방지대책 세 가지가 각기 다른 실패를 막습니다. ㉠은 하물이 도는 것, ㉡은 손으로 잡게 되는 것, ㉢은 사람이 그 자리에 있는 것입니다.
㉡이 특히 중요한 이유는 이 영상에서 작업자가 손으로 관을 당겼기 때문입니다. 하물의 방향은 손이 아니라 유도로프(태그라인)로 잡아야 합니다.
㉢이 가장 무거운 대책입니다. 신호수가 배치되어 있어도 매달린 하물 아래와 그 반경은 출입금지구역이어야 합니다.
「운반하역 표준안전 작업지침」은 인양 시 2줄 걸이 이상을 사용하도록 정하며, 규칙 제146조는 인양할 하물이 보이지 아니하는 경우 어떠한 동작도 하지 아니할 것을 정합니다.
작업장의 경사로에 관하여 다음 물음에 적합한 내용을 쓰시오.
① 「가설공사 표준안전 작업 지침」에 의하여 경사로의 비탈면의 경사각은 ( ① ) 이내로 한다.
② 「가설공사 표준안전 작업 지침」에 의하여 경사로의 높이 ( ② )m 이내마다 계단참을 설치하여야 한다.
③ 「산업안전보건법」에 의하여 근로자가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통로에 ( ③ ) 이상의 채광 또는 조명시설을 하여야 한다.
▶ 영상 설명
흙바닥 위로 널판을 깔아 만든 경사로가 위층 작업장까지 비스듬히 올라가 있다. 양옆에는 초록색 그물이 씌워진 난간이 이어져 있다.
안전모를 쓴 작업자 여러 명이 줄지어 경사로를 올라간다.
① 30°
② 7
③ 75럭스
해설
30 - 7 - 75를 한 줄로 외우세요.
①의 30°는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23조(가설통로의 구조)의 경사 30도 이하와 같은 값입니다. 30°를 넘어야 하면 통로가 아니라 계단이나 사다리로 만들어야 합니다.
②의 7m가 이 문제의 함정입니다. 규칙 제23조에는 수직갱 통로 15m 이상이면 10m 이내마다, 건설공사 비계다리는 높이 8m 이상이면 7m 이내마다라는 두 값이 있습니다. 「가설공사 표준안전 작업 지침」의 경사로는 7m 이내마다입니다. 10과 7을 바꿔 쓰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③의 75럭스는 규칙 제21조(통로의 조명)입니다. 근로자가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통로에 75럭스 이상의 채광 또는 조명시설을 하여야 한다입니다.
조도 기준과 구분하세요. 작업장 조도는 초정밀작업 750럭스, 정밀작업 300럭스, 보통작업 150럭스, 그 밖의 작업 75럭스 이상입니다. 통로의 75럭스는 '그 밖의 작업'과 같은 값이라 함께 기억하면 편합니다.
경사로의 다른 기준도 알아두세요. 「가설공사 표준안전 작업 지침」은 경사로 폭은 최소 90cm 이상, 추락 방지용 안전난간 설치, 목재는 미끄럼막이를 300~350mm 간격으로 설치하도록 정합니다.
경사각별 미끄럼막이 간격도 시험에 나옵니다. 30°는 30cm, 29°는 33cm, 27°는 35cm, 24°는 37cm, 22°는 40cm, 19°는 43cm, 17°는 45cm, 14°는 47cm 간격입니다.
콘크리트 말뚝의 항타 작업과 관련하여 ① 콘크리트 말뚝의 항타 공법 종류 2가지와 ② 콘크리트 말뚝의 단점 2가지를 각각 쓰시오.
▶ 영상 설명
넓은 부지에 항타기가 서 있고 긴 리더가 수직으로 올라가 있다.
이미 시공을 마친 원통형 콘크리트 말뚝 수십 개가 땅 위로 머리를 내민 채 줄지어 서 있다.
① 항타 공법
㉠ 타격 공법
㉡ 진동 공법
㉢ 프리보링 공법
㉣ 압입 공법
② 단점
㉠ 운반 시 균열 또는 파손이 발생한다
㉡ 말뚝 이음부의 품질이 저하된다
㉢ 중량물이라 취급이 어렵다
해설
네 공법을 '어떻게 박느냐'로 구분하세요. 타격 공법은 해머로 때려서, 진동 공법은 떨어서, 프리보링 공법은 미리 구멍을 뚫어 놓고 넣어서, 압입 공법은 눌러서 박습니다.
타격 공법의 문제는 소음과 진동입니다. 도심에서는 민원 때문에 쓰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프리보링(선굴착) 공법이 널리 쓰입니다.
프리보링 공법은 오거로 구멍을 뚫고 말뚝을 넣은 뒤 시멘트풀을 주입하거나 마지막에 가볍게 때려 마무리합니다. 소음·진동이 적은 대신 지지력 확인이 어렵습니다.
②의 단점은 콘크리트 말뚝(PHC 파일)의 재료 특성에서 나옵니다. 콘크리트는 압축에는 강하지만 인장과 충격에는 약합니다. 그래서 운반·취급 중 균열이 잘 생깁니다.
㉡의 이음부는 긴 말뚝을 한 번에 박을 수 없어 여러 개를 이어 붙이기 때문입니다. 이음부는 현장 용접으로 처리하는데, 이 부분이 가장 약한 지점이 됩니다.
㉢의 중량물은 강관말뚝과 비교하면 명확합니다. 같은 길이라면 콘크리트 말뚝이 훨씬 무거워 운반과 인양에 큰 장비가 필요합니다.
항타기·항발기 무너짐 방지도 함께 외우세요. 연약한 지반에는 깔판·받침목, 지지구조물이 미끄러질 우려가 있으면 말뚝 또는 쐐기, 상단은 버팀대·버팀줄로 고정하고 하단은 버팀·말뚝 또는 철골로 고정입니다(규칙 제209조).
철근을 조립하는 작업과 관련하여 철근의 이음 방법 3가지를 쓰시오.
▶ 영상 설명
바닥에 철근이 격자로 촘촘히 깔려 있고, 그 위에서 작업자가 철근 끝을 서로 겹쳐 결속선으로 묶고 있다.
한쪽에서는 철근 끝을 맞대고 불꽃을 내며 잇는 작업이 진행 중이다.
① 겹침 이음
② 기계적 이음
③ 가스 압접 이음
④ 용접 이음
해설
네 가지를 '어떻게 잇느냐'로 구분하세요. 겹침은 포개어 묶고, 기계적 이음은 커플러로 조이고, 가스 압접은 달구어 눌러 붙이고, 용접은 녹여 붙입니다.
①의 겹침 이음이 가장 기본입니다. 철근 두 개를 일정 길이 이상 포개어 결속선으로 묶는 방법으로, 힘은 철근이 아니라 둘러싼 콘크리트가 전달합니다. 그래서 겹침 길이가 부족하면 그대로 뽑힙니다.
겹침 이음의 한계는 지름이 큰 철근(D35 이상)에는 원칙적으로 쓰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겹침 길이가 너무 길어지고 그 구간에 철근이 두 배로 몰려 콘크리트가 들어갈 틈이 없어집니다.
②의 기계적 이음(커플러)은 나사식 또는 압착식 슬리브로 철근 두 개를 잇습니다. 품질이 일정하고 검사가 쉬워 굵은 철근에 널리 씁니다.
③의 가스 압접은 철근 끝을 맞대고 산소-아세틸렌 불꽃으로 달군 뒤 축방향으로 눌러 붙입니다. 이 영상의 불꽃 작업이 그것입니다. 숙련도에 따라 품질 편차가 크다는 것이 단점입니다.
④의 용접 이음은 아크용접으로 잇는 방법으로, 열로 인해 철근의 강도가 변할 수 있어 관리가 까다롭습니다.
작업 안전도 함께 알아두세요. 철근 조립 작업에서는 배근된 철근 위를 걷다 발이 빠지는 사고와 철근 끝에 찔리는 사고가 잦으므로, 통로용 발판과 철근 끝 보호캡이 필요합니다. 가스 압접에는 가스등의 용기 취급 준수사항(용기 온도 40℃ 이하, 전도 방지, 캡 씌우기 등)이 적용됩니다.
철골공사 현장에서 「산업안전보건법령」상 철골작업을 중지하여야 하는 조건 3가지를 쓰시오.
▶ 영상 설명
짜 올린 철골 기둥과 보 위에서 작업자들이 볼트를 조이고 있다. 기둥에는 오르내리는 사다리가 걸려 있고, 부재 사이에는 수평으로 줄이 매여 있다.
하늘이 흐리고 부재 사이로 전선이 여러 가닥 늘어져 있다.
① 풍속이 초당 10m 이상인 경우
② 강우량이 시간당 1mm 이상인 경우
③ 강설량이 시간당 1cm 이상인 경우
해설
근거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383조(작업의 제한).
10 - 1 - 1로 묶어 외우고 단위까지 반드시 함께 적으세요. 바람 m/s, 비 mm/h, 눈 cm/h로 셋 다 다릅니다.
비는 mm, 눈은 cm인 이유는 눈이 같은 물의 양이라도 부피가 훨씬 크게 쌓이기 때문입니다.
기준이 유난히 엄격한 이유는 철골이 좁고 미끄러운 부재 위를 걸어 다니는 작업이기 때문입니다.
타워크레인 기준과 구분하세요. 타워크레인은 순간풍속 10m/s 초과 시 설치·수리·점검·해체 중지, 15m/s 초과 시 운전작업 중지입니다. 숫자 10이 겹치지만 철골은 '이상', 타워크레인은 '초과'입니다.
철골작업의 추락 방지 설비는 추락방호망·안전대 부착설비·승강로(트랩)·구명줄이며, 아래쪽에는 낙하물 방지망·방호선반과 출입금지구역이 요구됩니다. 이 영상의 매여 있는 줄이 수평구명줄입니다.
철골 건립 전 검토사항도 함께 외우세요. 높이 20m 이상인 구조물, 구조물의 폭과 높이의 비가 1:4 이상인 구조물, 단면구조에 현저한 차이가 있는 구조물, 연면적당 철골량이 50kg/m² 이하인 구조물, 기둥이 타이플레이트형인 구조물, 이음부가 현장용접인 구조물은 자립도를 위한 대상 건물입니다.
항타기의 작업과 관련하여 「산업안전보건법령」상 권상용 와이어로프의 사용금지 기준 3가지를 쓰시오.
▶ 영상 설명
넓은 공터에 무한궤도식 항타기가 서 있다. 붉은색 본체 위로 긴 리더가 하늘 높이 수직으로 서 있고, 리더를 따라 와이어로프가 여러 가닥 걸려 있다.
로프는 리더 꼭대기의 도르래를 지나 아래쪽 권상기 드럼으로 감겨 들어간다.
① 이음매가 있는 것
② 와이어로프의 한 꼬임에서 끊어진 소선의 수가 10% 이상인 것
③ 지름의 감소가 공칭지름의 7%를 초과하는 것
④ 꼬인 것
⑤ 심하게 변형되거나 부식된 것
⑥ 열과 전기충격에 의해 손상된 것
해설
근거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210조 및 제63조제1항제1호.
숫자 두 개부터 확실히 잡으세요. 소선 10% 이상 끊어짐, 지름 감소 7% 초과입니다. 이 10과 7이 시험에서 가장 자주 물어보는 값입니다.
'한 꼬임(스트랜드)'의 뜻은 와이어로프가 한 바퀴 감기는 구간입니다. 그 구간 안에서 가는 철선(소선)이 10% 넘게 끊어졌다면 이미 강도를 잃었다는 신호입니다.
지름이 왜 줄어드는가 하면, 로프가 도르래를 계속 넘나들며 안쪽 심(코어)이 짓눌리기 때문입니다. 겉은 멀쩡해 보여도 속이 무너진 상태입니다.
①의 이음매는 절대 금지입니다. 로프를 이어 붙인 자리는 원래 강도를 결코 회복하지 못합니다.
⑥의 전기충격은 크레인이나 항타기가 가공전선에 접촉했을 때 생깁니다. 겉보기에 멀쩡해도 열로 인해 금속조직이 변해 있습니다.
안전계수도 함께 외우세요. 근로자가 탑승하는 운반구를 지지하는 달기와이어로프는 10 이상, 화물의 하중을 직접 지지하는 달기와이어로프는 5 이상, 훅·샤클은 3 이상, 강재 지지구조물은 2 이상입니다.
항타기·항발기의 권상장치 관련 규정도 알아두세요. 권상용 와이어로프는 권상장치의 드럼에 클램프·클립 등을 사용하여 견고하게 고정해야 하고, 권상장치의 드럼축과 권상장치로부터 첫 번째 도르래의 축 간의 거리를 권상장치 드럼폭의 15배 이상으로 해야 합니다.
콘크리트 타설작업을 하는 경우 거푸집 및 동바리 관련 「산업안전보건법령」상 사업주의 준수사항 3가지를 쓰시오.
▶ 영상 설명
지하층 벽체 앞 넓은 바닥에 철근이 격자로 깔려 있고, 그 위로 콘크리트가 부어지고 있다.
붐이 뻗어 나온 타설장비가 콘크리트를 쏟아 내고, 작업자 여러 명이 삽과 미장기로 콘크리트를 고르게 펴고 있다.
① 당일의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해당 작업에 관한 거푸집 및 동바리의 변형·변위 및 지반의 침하 유무 등을 점검하고 이상이 있으면 보수할 것
② 작업 중에는 감시자를 배치하는 등의 방법으로 거푸집 및 동바리의 변형·변위 및 침하 유무 등을 확인해야 하며, 이상이 있으면 작업을 중지하고 근로자를 대피시킬 것
③ 콘크리트 타설작업 시 거푸집 붕괴의 위험이 발생할 우려가 있으면 충분한 보강조치를 할 것
④ 설계도서상의 콘크리트 양생기간을 준수하여 거푸집 및 동바리를 해체할 것
⑤ 콘크리트를 타설하는 경우에는 편심이 발생하지 않도록 골고루 분산하여 타설할 것
해설
근거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334조(콘크리트의 타설작업).
다섯 항목을 시간 순서로 외우면 빠뜨리지 않습니다. ①은 작업 전, ②③⑤는 작업 중, ④는 작업 후입니다.
⑤의 '편심'이 이 조문에서 가장 자주 나오는 표현입니다. 콘크리트를 한 곳에만 몰아 부으면 그 아래 동바리에만 하중이 집중되어 그 지점부터 주저앉습니다. 이 영상에서 작업자들이 콘크리트를 계속 펴 주는 이유가 그것입니다.
②의 감시자가 필요한 이유는 붕괴에 전조가 있기 때문입니다. 동바리가 휘거나 거푸집이 벌어지는 순간을 보는 사람이 있어야 대피할 수 있습니다.
④의 양생기간은 콘크리트가 스스로 버틸 수 있을 때까지 거푸집을 두라는 뜻입니다. 공기를 줄이려고 일찍 뜯다가 무너지는 것이 전형적인 사고입니다.
타설장비 사용 시 준수사항과 혼동하지 마세요. 그쪽은 작업 전 장비 점검·보수, 호스의 요동·선회로 인한 추락 방지, 붐 조정 시 전선 위험 예방, 지반 침하·아웃트리거 손상으로 인한 전도 방지입니다(제335조).
동바리에 걸리는 하중도 함께 정리하세요. 연직하중은 거푸집·콘크리트·철근·작업원·타설용 기계기구·가설설비등의 중량·충격하중, 횡하중은 풍압·수평 방향 충격·기울기, 측압은 굳지 않은 콘크리트가 거푸집을 옆으로 미는 압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