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골공사 현장에서 「산업안전보건법령」상 철골작업을 중지하여야 하는 3가지 조건을 쓰시오.
▶ 영상 설명
짜 올린 철골 기둥과 보 위에서 작업자들이 볼트를 조이고 있다. 기둥에는 오르내리는 사다리가 걸려 있고, 부재 사이에는 수평으로 줄이 매여 있다.
하늘이 흐리고 부재 사이로 전선이 여러 가닥 늘어져 있다.
① 풍속이 초당 10m 이상인 경우
② 강우량이 시간당 1mm 이상인 경우
③ 강설량이 시간당 1cm 이상인 경우
[해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383조(작업의 제한)에 따라 다음 기상조건에서는 철골작업을 중지한다. 좁고 미끄러운 부재 위를 다니는 작업이라 기준이 엄격하다.
- 풍속 — 초당 10m 이상.
- 강우량 — 시간당 1mm 이상.
- 강설량 — 시간당 1cm 이상.
외우는 요령: 10-1-1로 외우되 단위(m/s·mm/h·cm/h)까지 함께 쓴다. 타워크레인 설치·해체 중지 기준은 순간풍속 10m/s 초과로, 이상이 아니라 초과다.
아파트 건설현장의 외벽 거푸집 작업과 관련하여 ① 거푸집의 명칭, ② 이 거푸집의 장점 2가지를 쓰시오.
① 명칭: 갱 폼(Gang Form)
② 장점
㉠ 공사기간 단축
㉡ 벽체 거푸집과 작업발판이 일체형이라 비계가 불필요
㉢ 설치·해체가 용이
㉣ 반복 사용 가능
[해설]
갱 폼(Gang Form)은 벽체 거푸집과 작업발판·안전난간을 하나로 짠 대형 거푸집이다.
아파트처럼 같은 평면이 층마다 반복되는 건물의 외벽에 쓰며, 크레인으로 통째로 들어 올려 위층에 다시 설치한다.
- 공사기간 단축 — 작은 패널을 하나하나 조립·해체하지 않고 한 면을 통째로 옮기기 때문이다.
- 비계 불필요 — 거푸집 바깥에 작업발판이 붙어 있어 외부 비계를 따로 세울 필요가 없다.
- 설치·해체 용이 — 미리 짜 둔 큰 단위로 붙였다 떼기만 하면 된다.
- 반복 사용 가능 — 강재로 만들어 여러 층에 걸쳐 같은 거푸집을 계속 쓴다.
장점은 '일체형이라 비계가 없고, 통째로 옮기니 빠르고 반복된다'로 묶어 외운다.
사진에서는 외벽 거푸집 아래에 매달린 파란 작업발판과 난간이 갱 폼을 알아보는 단서다.
교량 가설 공법과 관련하여 다음 공정과 관련된 공법의 명칭을 쓰시오.
추진코 — PC 슬래브 제작장 설치 — 반력대 — 추진잭 — 슬래브 탈락 방지시설
▶ 영상 설명
골짜기를 가로지르는 교량이 교각 위로 길게 뻗어 나가고 있다. 상부 구조물이 이미 만들어진 부분에서 앞쪽으로 조금씩 밀려 나가는 중이다.
교각 위에는 미끄러지듯 지나갈 수 있는 받침이 놓여 있다.
ILM 공법(압출공법)
[해설]
ILM 공법(압출공법, Incremental Launching Method)은 교대 뒤 제작장에서 상부 구조를 한 구간씩 만들어 앞으로 밀어내는 교량 가설공법이다.
- 추진코 — 거더 앞에 붙이는 가벼운 강재로, 다음 교각에 닿기 전 앞쪽 처짐을 줄인다.
- PC 슬래브 제작장 — 교대 뒤에 고정 설치해 구간별 상부 구조를 만드는 곳이다.
- 반력대·추진잭 — 반력대에 기대어 유압잭으로 상부 구조를 밀어낸다.
- 슬래브 탈락 방지시설 — 밀려 나가는 상부 구조가 교각 위에서 이탈하지 않게 잡는다.
혼동 주의: 교각에서 좌우 대칭으로 내밀며 시공하면 FCM, 이동식 비계로 옮겨 가며 타설하면 MSS다.
흙막이 지보공 작업 장면과 관련하여 ① 공법의 종류, ② 계측기의 명칭, ③ 계측기의 용도를 각각 쓰시오.
① 어스앵커(Earth Anchor) 공법
② 하중계(Load Cell)
③ 버팀대 또는 어스앵커에 설치하여 축하중의 변화를 측정한다
[해설]
사진에는 흙막이 벽의 띠장에 앵커 두부가 고정되어 있고 강선 다발이 그 안을 지나간다. 강선 다발을 지반 속에 정착시킨 뒤 당겨서 벽을 붙잡아 두는 어스앵커 공법이다.
- 어스앵커 공법 — 굴착면 안쪽에 버팀대가 없어 굴착 공간을 넓게 쓸 수 있다.
- 하중계(Load Cell) — 앵커 두부와 정착판 사이에 끼운 원통형 계측기로, 사진의 케이블로 측정값을 보낸다.
- 용도 — 버팀대나 어스앵커에 걸리는 축하중의 변화를 측정해 앵커가 풀리거나 과도하게 걸리는지 감시한다.
혼동 주의: 부재의 변형은 변형률계, 지중 수평변위는 경사계, 토압은 토압계로 잰다. 축하중은 하중계로 잰다.
타워크레인의 작업 장면과 관련하여 「산업안전보건법령」상 크레인 등 양중기에 부착하여야 할 방호장치의 종류를 3가지 쓰시오.
▶ 영상 설명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타워크레인의 긴 지브가 뻗어 있고, 그 끝에서 내려온 와이어로프에 철근 다발이 매달려 있다.
다발은 지상에서 한참 떨어진 높이에 떠 있으며, 좌우로 천천히 흔들린다.
① 과부하방지장치
② 권과방지장치
③ 비상정지장치
④ 제동장치
[해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134조(방호장치의 조정)에 따라 크레인 등 양중기에는 아래 방호장치를 달고 정상 작동하도록 조정해야 한다.
- 과부하방지장치 — 정격하중을 넘는 하물을 들면 작동을 멈춘다.
- 권과방지장치 — 훅이 지나치게 감겨 올라가 도르래에 부딪히지 않도록 자동으로 정지시킨다.
- 비상정지장치 — 이상 상황에서 즉시 모든 동작을 멈춘다.
- 제동장치 — 매달린 하물이 미끄러져 내려가지 않도록 붙잡는다.
혼동 주의: 파이널 리미트 스위치·속도조절기·출입문 인터록은 승강기에 추가되는 방호장치다.
굴착기를 이용한 굴착작업과 관련하여 다음 물음에 답하시오.
① 굴착작업 시 각 지반의 종류에 따른 기울기 기준을 쓰시오.
② 토사등의 붕괴 및 토석의 낙하로 인하여 근로자에게 위험을 미칠 우려가 있을 경우 취해야 할 조치사항을 2가지 쓰시오.
▶ 영상 설명
산비탈을 깎아 낸 굴착면 위에서 굴착기가 흙을 퍼내고 있다. 굴착면은 위쪽이 거의 수직에 가깝게 서 있고, 표면에는 크고 작은 돌이 그대로 박혀 있다.
굴착기 아래로 퍼낸 흙이 비탈면 앞에 높게 쌓여 있다.
모래 ( ㉠ ) / 연암 및 풍화암 ( ㉡ ) / 경암 ( ㉢ ) / 그 밖의 흙 1 : 1.2
① 기울기 기준
㉠ 1 : 1.8
㉡ 1 : 1.0
㉢ 1 : 0.5
② 조치사항
㉠ 흙막이 지보공의 설치
㉡ 방호망의 설치
㉢ 근로자의 출입금지
[해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별표 11은 지반 종류별 굴착면 기울기를 수직 1에 대한 수평 거리로 정한다.
모래는 무너지기 쉬워 1 : 1.8로 가장 눕히고, 연암 및 풍화암은 1 : 1.0, 단단한 경암은 1 : 0.5로 가장 급하게 판다. 순서대로 모래 1.8 → 그 밖의 흙 1.2 → 연암·풍화암 1.0 → 경암 0.5로 줄어든다고 외운다.
- 흙막이 지보공의 설치 — 굴착면을 붙들어 무너지지 않게 한다.
- 방호망의 설치 — 그래도 떨어지는 토석을 받아 낸다.
- 근로자의 출입금지 — 위험 범위에서 사람을 치운다.
외우는 요령: 막고·받고·비키는 세 단계로 기억한다.
항타기 작업에서 사용 중인 「산업안전보건법령」상 권상용 와이어로프의 사용금지기준 3가지를 쓰시오.
▶ 영상 설명
넓은 부지에 항타기가 서 있고 긴 리더가 수직으로 올라가 있다. 리더를 따라 와이어로프가 여러 가닥 걸려 있다.
이미 시공을 마친 원통형 콘크리트 말뚝 수십 개가 땅 위로 머리를 내민 채 줄지어 서 있다.
① 이음매가 있는 것
② 와이어로프의 한 꼬임에서 끊어진 소선의 수가 10% 이상인 것
③ 지름의 감소가 공칭지름의 7%를 초과하는 것
④ 꼬인 것
⑤ 심하게 변형되거나 부식된 것
⑥ 열과 전기충격에 의해 손상된 것
[해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63조의 와이어로프 사용금지 기준은 항타기·항발기 권상용 와이어로프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 이음매가 있는 것 — 이어 붙인 자리는 원래 강도를 회복하지 못한다.
- 한 꼬임에서 끊어진 소선이 10% 이상인 것 — 소선은 로프를 이루는 가는 철선이며, 끊어진 만큼 하중을 나눠 받지 못한다.
- 지름 감소가 공칭지름의 7% 초과인 것 — 마모되거나 안쪽 심이 눌려 단면이 줄어든 상태다.
- 꼬인 것 — 꺾이고 비틀린 자리에 힘이 몰려 쉽게 끊어진다.
- 심하게 변형되거나 부식된 것 — 형태가 망가지거나 녹이 슬어 강도가 떨어진 상태다.
- 열과 전기충격에 의해 손상된 것 — 가공전선 접촉 등으로 금속조직이 변하면 겉보기와 달리 약해진다.
외우는 요령: 숫자 기준은 소선 단선 10 이상, 지름 감소 7 초과 둘뿐이며 '이상'과 '초과'를 구분해 쓴다.
작업자가 비계를 조립·해체하는 작업 중이다. 「산업안전보건법령」상 비계의 조립·해체 작업 시 안전대책 2가지를 쓰시오.
▶ 영상 설명
공장 내부에 짜 올린 비계에서 작업자 두 명이 강관을 잡고 오르내리며 조립하고 있다.
비계에는 아직 발판이 모두 깔리지 않았고, 작업자들은 강관 위를 딛고 이동한다. 안전대를 걸 수 있는 줄은 보이지 않는다.
① 폭 20cm 이상의 발판을 설치할 것
② 근로자로 하여금 안전대를 사용하도록 할 것
[해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57조(비계 등의 조립·해체 및 변경)에 따라, 비계재료를 연결하거나 해체할 때는 발판과 안전대로 추락을 막아야 한다.
- 발판 설치 — 강관 위를 딛지 않도록 폭 20cm 이상의 발판을 깔아 디딜 면을 확보한다.
- 안전대 사용 — 발판이 덜 깔린 상태에서 떨어질 때 몸을 붙들어 주도록 안전대를 걸게 한다.
혼동 주의: 완성된 비계에서 작업할 때의 작업발판 폭은 40cm 이상이고, 조립·해체 중에 20cm를 허용하는 대신 안전대를 반드시 함께 쓰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