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안전산업기사 작업형 2017년 2회 1부
건설안전산업기사(작업형) 기출문제

건설안전산업기사 작업형 2017년 2회 1부

총 8문항 · 주관식 · A4 약 1장

1 / 1
A4정답 포함
건설안전산업기사(작업형) 기출문제모두CBT · moducbt.com

건설안전산업기사 작업형 2017년 2회 1부

총 8문항 · 주관식 · 정답·해설 포함
문제 1

영상은 작업자가 지게차(차량계 하역운반기계)를 이용하여 철근 운반 작업을 하는 모습이다. 신호수의 지시에 따라 운전하던 중 철근이 신호수에게 낙하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이 사고의 원인 2가지를 쓰시오.


▶ 영상 설명

철수가 지게차 포크에 긴 철근 다발을 얹어 옮기고 있다. 철근은 한쪽으로 치우쳐 실려 있어 반대쪽이 들려 있고, 로프로 묶여 있지 않다.

실린 철근 다발이 운전석 앞을 가로막아 철수는 앞이 잘 보이지 않는 상태로 운전한다.

지게차 앞에서 신호를 보내던 영희 쪽으로 철근이 미끄러져 떨어진다.

정답 및 해설

① 화물의 하중이 한쪽으로 치우치도록 불균형하게 적재

② 화물에 로프를 거는 등 낙하 방지 조치 미실시

③ 운전자의 시야 확보 미흡


[해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173조(화물적재 시의 조치)의 세 가지 의무를 어긴 것이 그대로 사고 원인이 된다.

  • 불균형 적재 — 하중이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게 실어야 하는데, 한쪽으로 쏠린 철근이 미끄러졌다.
  • 낙하 방지 조치 미실시 — 화물이 무너지거나 떨어지지 않도록 로프를 거는 등의 조치를 해야 하는데 묶지 않았다.
  • 운전자의 시야 확보 미흡 — 화물이 운전석 앞을 가려 신호수 쪽 상황을 보지 못했다.

실무 의미: 시야가 가려지면 화물을 낮추거나 후진 운행을 하고, 사람은 지게차 진행 방향 앞에 서지 않게 한다.

문제 2

터널 굴착 현장과 관련하여 ① 터널 굴착공법의 명칭, ② 이와 같은 터널 굴착공법의 적용이 어려운 지반 조건을 쓰시오.


▶ 영상 설명

터널 안을 안쪽으로 들여다본 장면이다. 이미 굴착이 끝난 구간은 단면이 완전한 원형이고, 벽면 전체가 조립식 콘크리트 조각으로 빈틈없이 덮여 있다.

굴진면 쪽에는 터널 단면을 꽉 채우는 거대한 원판형 장비가 자리하고 있고, 원판 앞면에는 둥근 절삭 날이 촘촘히 박혀 있다. 발파 자국이나 활 모양 강재 지보공은 보이지 않는다.

정답 및 해설

① 명칭: TBM 공법

② 적용이 어려운 지반 조건

㉠ 연약 지반

㉡ 단면 형상의 변형이 심한 경우

㉢ 다량의 용수가 있는 지반


[해설]

원판형 커터헤드로 단면 전체를 깎고 뒤에서 세그먼트를 조립해 원형 터널을 만드는 방식은 TBM(Tunnel Boring Machine) 공법이다. TBM은 일정한 원형 단면을 일정한 속도로 굴진할 때 효율이 가장 높다.

  • 연약 지반 — 기계가 밀고 나갈 반력을 얻기 어렵고 굴진면이 무너지기 쉽다.
  • 단면 형상의 변형이 심한 경우 — TBM은 정해진 지름의 원형 단면만 뚫을 수 있다.
  • 다량의 용수가 있는 지반 — 물 때문에 굴진면이 붕괴되고 세그먼트 조립이 어려워진다.

혼동 주의: 발파 후 숏크리트·록볼트로 지지하는 NATM은 지질 변화와 단면 변경에 유연하게 대응한다.

문제 3

작업자가 거푸집 설치 중 개구부 주변에서 작업하고 있다. 「산업안전보건법령」에 의하여 작업발판 및 통로의 끝이나 개구부로서 근로자가 추락할 위험이 있는 장소에 설치하여야 하는 방호조치 3가지를 쓰시오.


▶ 영상 설명

거푸집을 짜 놓은 바닥 한가운데에 길쭉한 네모 구멍이 뚫려 있다. 구멍 아래는 어두워 바닥이 보이지 않는다.

구멍 주위에는 각재와 거푸집 판재가 흩어져 있을 뿐, 난간이나 덮개는 설치되어 있지 않다.

정답 및 해설

① 안전난간 설치

② 울타리 설치

③ 수직형 추락방망 또는 덮개 설치

④ 추락방호망 설치


[해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43조(개구부 등의 방호 조치)는 추락 위험이 있는 작업발판·통로의 끝과 개구부에 방호조치를 하도록 정한다.

  • 안전난간 — 가장자리에 둘러 사람이 넘어가지 않게 한다.
  • 울타리 — 개구부 주변 접근 자체를 막는다.
  • 수직형 추락방망 또는 덮개 — 세로로 막거나 구멍 위를 덮어 빠지지 않게 한다.
  • 추락방호망 — 위 시설들을 설치하기 곤란할 때 아래에 쳐서 떨어지는 사람을 받는다.

혼동 주의: 덮개는 뒤집히거나 떨어지지 않게 설치하고 어두운 곳에서도 알아볼 수 있게 표시해야 한다. 추락방호망마저 곤란하면 안전대를 착용시킨다.

문제 4

① 그네식(전체식) 안전대가 벨트식(허리식) 안전대에 비해 장점인 이유를 한 가지 쓰시오.

② 안전대의 명칭을 쓰시오.

문제 이미지
정답 및 해설

① 전체식(그네식) 벨트는 허리식(벨트식) 벨트보다 추락할 때 받는 충격하중을 신체 곳곳에 분산시켜 신체의 충격을 최소화한다

② 추락방지대


[해설]

안전대는 보호구 안전인증 고시에서 벨트 형태에 따라 벨트식과 안전그네식으로, 사용 방법에 따라 1개 걸이용·U자 걸이용·추락방지대·안전블록으로 나눈다.

벨트식은 추락이 멈추는 순간 충격이 허리 한 곳에 몰린다. 그네식은 어깨·가슴·허벅지로 이어진 띠가 충격하중을 신체 곳곳에 분산시켜 몸이 받는 충격을 최소화한다.

사진 속 기구는 세로로 늘어진 구명줄에 물려 있고 카라비너가 달린 추락방지대다. 평소에는 작업자를 따라 줄 위를 오르내리다가 갑자기 아래로 당겨지면 그 자리에서 줄을 물고 잠긴다.

혼동 주의: 위에 매달아 두고 죔줄이 자동으로 감겼다 풀리는 안전블록은 구명줄을 타고 이동하는 추락방지대와 다른 장치다.

문제 5

작업자가 작업발판 위에서 구두를 신은 채 도장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에서 보여주고 있는 ① 비계의 종류, ② 작업발판의 폭 기준, ③ 기울기 기준을 쓰시오.

문제 이미지
정답 및 해설

① 비계의 종류: 말비계

② 작업발판의 폭: 40cm 이상(높이가 2m를 초과하는 경우)

③ 기울기: 75° 이하


[해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67조(말비계)에 비계의 종류와 두 기준이 함께 나온다.

  • 말비계 — 사다리 모양의 다리 두 쌍을 A자로 벌려 세우고 그 위에 발판을 얹은 낮은 비계로, 사진의 형태가 이것이다.
  • 작업발판의 폭 — 말비계의 높이가 2m를 넘으면 발판 폭을 40cm 이상으로 해야 한다.
  • 기울기 — 지주부재(다리)와 수평면이 이루는 각도를 75° 이하로 해야 하며, 다리를 너무 세우면 바닥을 딛는 폭이 좁아져 넘어지기 쉽다.

혼동 주의: 사다리식 통로의 기울기도 75° 이하라 숫자가 같지만 별개 조문이다. 말비계는 지주부재 하단 미끄럼 방지장치, 양 끝 올라서기 금지, 보조부재 설치도 함께 정해져 있다.

문제 6

영상은 이동식비계의 설치 상태가 불량하여 발생된 재해 사례이다. 「산업안전보건법령」상 이동식비계의 올바른 설치(조립) 기준 3가지를 쓰시오.


▶ 영상 설명

실내 기둥 옆에 바퀴 달린 이동식비계 두 대가 세워져 있다. 바퀴는 잠기지 않은 상태이고, 옆으로 뻗은 지지대도 보이지 않는다.

비계 최상부에는 난간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며, 오르내릴 사다리도 걸려 있지 않다.

정답 및 해설

① 이동식비계의 바퀴에는 뜻밖의 갑작스러운 이동 또는 전도를 방지하기 위하여 브레이크·쐐기 등으로 바퀴를 고정시킨 다음 비계의 일부를 견고한 시설물에 고정하거나 아웃트리거를 설치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할 것

② 승강용 사다리는 견고하게 설치할 것

③ 비계의 최상부에서 작업을 하는 경우에는 안전난간을 설치할 것

④ 작업발판은 항상 수평을 유지하고 작업발판 위에서 안전난간을 딛고 작업을 하거나 받침대 또는 사다리를 사용하여 작업하지 않도록 할 것

⑤ 작업발판의 최대적재하중은 250kg을 초과하지 않도록 할 것


[해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68조(이동식비계)의 조립 기준이다. 영상의 비계는 바퀴 고정·아웃트리거·사다리·안전난간이 모두 빠져 있다.

  • 바퀴 고정 — 브레이크·쐐기로 바퀴를 고정하고, 시설물에 고정하거나 아웃트리거(옆으로 뻗어 넘어짐을 막는 지지대)를 설치한다.
  • 승강용 사다리 — 견고하게 설치해 비계 틀을 밟고 오르지 않게 한다.
  • 최상부 작업 — 최상부에서 작업할 때는 안전난간을 설치한다.
  • 작업발판 — 항상 수평을 유지하고, 안전난간을 딛거나 받침대·사다리를 쓰는 작업을 금지한다.
  • 최대적재하중 — 작업발판에 250kg을 초과해 싣지 않는다.

혼동 주의: 250kg은 이동식비계 작업발판 기준이고, 강관비계 기둥 사이 적재하중은 400kg이다.

문제 7

철골공사 중 볼트작업 등을 하기 위하여 철골에 매달아 작업발판을 만드는 비계이다. 이 비계의 명칭을 쓰시오.

문제 이미지
정답 및 해설

달대비계


[해설]

사진처럼 철골 보에 클램프로 걸고 그 아래에 발판과 난간을 매단 비계를 달대비계라 한다. 철골 접합부의 볼트 조임처럼 높은 곳의 한 지점에서 하는 작업에 쓴다.

지면에서 쌓아 올리지 않고 철골 부재에 직접 매달아 위치를 고정해서 쓴다. 발판이 좁고 공중에 떠 있으므로 안전대를 반드시 함께 쓴다.

혼동 주의: 달비계는 와이어로프나 달기체인으로 위에서 늘어뜨려 오르내리며 외벽 도장·청소 등에 쓰지만, 달대비계는 철골에 걸어 고정한다.

문제 8

거푸집을 조립하는 작업과 관련하여 다음 보기를 참고하여 거푸집 조립 순서대로 나열하시오.


▶ 영상 설명

실내 골조에 거푸집이 짜여 있다. 아래에서 위를 올려다본 장면으로, 수직으로 선 기둥 거푸집과 그 위를 가로지르는 보 거푸집, 그리고 바닥판 거푸집이 차례로 보인다.

동바리가 촘촘히 서서 바닥판을 받치고 있다.


㉠ 보 받이 내력벽 ㉡ 기둥 ㉢ 큰 보 ㉣ 바닥 ㉤ 내벽 ㉥ 작은 보 ㉦ 외벽

정답 및 해설

㉡ 기둥 → ㉠ 보 받이 내력벽 → ㉢ 큰 보 → ㉥ 작은 보 → ㉣ 바닥 → ㉤ 내벽 → ㉦ 외벽


[해설]

거푸집 조립은 받치는 부재부터 먼저 세우는 것이 원리다.

기둥 → 보 받이 내력벽이 먼저 서야 보를 걸 수 있다. 큰 보 → 작은 보 순인 것은 작은 보가 큰 보에 걸리기 때문이다.

바닥판은 보 위에 얹히므로 보 다음이다. 하중을 받지 않는 내벽 → 외벽은 마지막에 두르고, 외벽은 바깥 작업발판과 함께 맨 끝에 마무리한다.

혼동 주의: 해체는 하중을 받지 않는 부분부터 떼고, 하중을 받는 보 밑·바닥판은 나중에 해체한다.

건설안전산업기사(작업형) 기출문제모두CBT · moducbt.com
건설안전산업기사 작업형 2017년 2회 1부
총 8문항 · 주관식 · 정답·해설 포함
문제 1

영상은 작업자가 지게차(차량계 하역운반기계)를 이용하여 철근 운반 작업을 하는 모습이다. 신호수의 지시에 따라 운전하던 중 철근이 신호수에게 낙하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이 사고의 원인 2가지를 쓰시오.


▶ 영상 설명

철수가 지게차 포크에 긴 철근 다발을 얹어 옮기고 있다. 철근은 한쪽으로 치우쳐 실려 있어 반대쪽이 들려 있고, 로프로 묶여 있지 않다.

실린 철근 다발이 운전석 앞을 가로막아 철수는 앞이 잘 보이지 않는 상태로 운전한다.

지게차 앞에서 신호를 보내던 영희 쪽으로 철근이 미끄러져 떨어진다.

정답 및 해설

① 화물의 하중이 한쪽으로 치우치도록 불균형하게 적재

② 화물에 로프를 거는 등 낙하 방지 조치 미실시

③ 운전자의 시야 확보 미흡


[해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173조(화물적재 시의 조치)의 세 가지 의무를 어긴 것이 그대로 사고 원인이 된다.

  • 불균형 적재 — 하중이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게 실어야 하는데, 한쪽으로 쏠린 철근이 미끄러졌다.
  • 낙하 방지 조치 미실시 — 화물이 무너지거나 떨어지지 않도록 로프를 거는 등의 조치를 해야 하는데 묶지 않았다.
  • 운전자의 시야 확보 미흡 — 화물이 운전석 앞을 가려 신호수 쪽 상황을 보지 못했다.

실무 의미: 시야가 가려지면 화물을 낮추거나 후진 운행을 하고, 사람은 지게차 진행 방향 앞에 서지 않게 한다.

문제 2

터널 굴착 현장과 관련하여 ① 터널 굴착공법의 명칭, ② 이와 같은 터널 굴착공법의 적용이 어려운 지반 조건을 쓰시오.


▶ 영상 설명

터널 안을 안쪽으로 들여다본 장면이다. 이미 굴착이 끝난 구간은 단면이 완전한 원형이고, 벽면 전체가 조립식 콘크리트 조각으로 빈틈없이 덮여 있다.

굴진면 쪽에는 터널 단면을 꽉 채우는 거대한 원판형 장비가 자리하고 있고, 원판 앞면에는 둥근 절삭 날이 촘촘히 박혀 있다. 발파 자국이나 활 모양 강재 지보공은 보이지 않는다.

정답 및 해설

① 명칭: TBM 공법

② 적용이 어려운 지반 조건

㉠ 연약 지반

㉡ 단면 형상의 변형이 심한 경우

㉢ 다량의 용수가 있는 지반


[해설]

원판형 커터헤드로 단면 전체를 깎고 뒤에서 세그먼트를 조립해 원형 터널을 만드는 방식은 TBM(Tunnel Boring Machine) 공법이다. TBM은 일정한 원형 단면을 일정한 속도로 굴진할 때 효율이 가장 높다.

  • 연약 지반 — 기계가 밀고 나갈 반력을 얻기 어렵고 굴진면이 무너지기 쉽다.
  • 단면 형상의 변형이 심한 경우 — TBM은 정해진 지름의 원형 단면만 뚫을 수 있다.
  • 다량의 용수가 있는 지반 — 물 때문에 굴진면이 붕괴되고 세그먼트 조립이 어려워진다.

혼동 주의: 발파 후 숏크리트·록볼트로 지지하는 NATM은 지질 변화와 단면 변경에 유연하게 대응한다.

문제 3

작업자가 거푸집 설치 중 개구부 주변에서 작업하고 있다. 「산업안전보건법령」에 의하여 작업발판 및 통로의 끝이나 개구부로서 근로자가 추락할 위험이 있는 장소에 설치하여야 하는 방호조치 3가지를 쓰시오.


▶ 영상 설명

거푸집을 짜 놓은 바닥 한가운데에 길쭉한 네모 구멍이 뚫려 있다. 구멍 아래는 어두워 바닥이 보이지 않는다.

구멍 주위에는 각재와 거푸집 판재가 흩어져 있을 뿐, 난간이나 덮개는 설치되어 있지 않다.

정답 및 해설

① 안전난간 설치

② 울타리 설치

③ 수직형 추락방망 또는 덮개 설치

④ 추락방호망 설치


[해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43조(개구부 등의 방호 조치)는 추락 위험이 있는 작업발판·통로의 끝과 개구부에 방호조치를 하도록 정한다.

  • 안전난간 — 가장자리에 둘러 사람이 넘어가지 않게 한다.
  • 울타리 — 개구부 주변 접근 자체를 막는다.
  • 수직형 추락방망 또는 덮개 — 세로로 막거나 구멍 위를 덮어 빠지지 않게 한다.
  • 추락방호망 — 위 시설들을 설치하기 곤란할 때 아래에 쳐서 떨어지는 사람을 받는다.

혼동 주의: 덮개는 뒤집히거나 떨어지지 않게 설치하고 어두운 곳에서도 알아볼 수 있게 표시해야 한다. 추락방호망마저 곤란하면 안전대를 착용시킨다.

문제 4

① 그네식(전체식) 안전대가 벨트식(허리식) 안전대에 비해 장점인 이유를 한 가지 쓰시오.

② 안전대의 명칭을 쓰시오.

문제 이미지
정답 및 해설

① 전체식(그네식) 벨트는 허리식(벨트식) 벨트보다 추락할 때 받는 충격하중을 신체 곳곳에 분산시켜 신체의 충격을 최소화한다

② 추락방지대


[해설]

안전대는 보호구 안전인증 고시에서 벨트 형태에 따라 벨트식과 안전그네식으로, 사용 방법에 따라 1개 걸이용·U자 걸이용·추락방지대·안전블록으로 나눈다.

벨트식은 추락이 멈추는 순간 충격이 허리 한 곳에 몰린다. 그네식은 어깨·가슴·허벅지로 이어진 띠가 충격하중을 신체 곳곳에 분산시켜 몸이 받는 충격을 최소화한다.

사진 속 기구는 세로로 늘어진 구명줄에 물려 있고 카라비너가 달린 추락방지대다. 평소에는 작업자를 따라 줄 위를 오르내리다가 갑자기 아래로 당겨지면 그 자리에서 줄을 물고 잠긴다.

혼동 주의: 위에 매달아 두고 죔줄이 자동으로 감겼다 풀리는 안전블록은 구명줄을 타고 이동하는 추락방지대와 다른 장치다.

문제 5

작업자가 작업발판 위에서 구두를 신은 채 도장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에서 보여주고 있는 ① 비계의 종류, ② 작업발판의 폭 기준, ③ 기울기 기준을 쓰시오.

문제 이미지
정답 및 해설

① 비계의 종류: 말비계

② 작업발판의 폭: 40cm 이상(높이가 2m를 초과하는 경우)

③ 기울기: 75° 이하


[해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67조(말비계)에 비계의 종류와 두 기준이 함께 나온다.

  • 말비계 — 사다리 모양의 다리 두 쌍을 A자로 벌려 세우고 그 위에 발판을 얹은 낮은 비계로, 사진의 형태가 이것이다.
  • 작업발판의 폭 — 말비계의 높이가 2m를 넘으면 발판 폭을 40cm 이상으로 해야 한다.
  • 기울기 — 지주부재(다리)와 수평면이 이루는 각도를 75° 이하로 해야 하며, 다리를 너무 세우면 바닥을 딛는 폭이 좁아져 넘어지기 쉽다.

혼동 주의: 사다리식 통로의 기울기도 75° 이하라 숫자가 같지만 별개 조문이다. 말비계는 지주부재 하단 미끄럼 방지장치, 양 끝 올라서기 금지, 보조부재 설치도 함께 정해져 있다.

문제 6

영상은 이동식비계의 설치 상태가 불량하여 발생된 재해 사례이다. 「산업안전보건법령」상 이동식비계의 올바른 설치(조립) 기준 3가지를 쓰시오.


▶ 영상 설명

실내 기둥 옆에 바퀴 달린 이동식비계 두 대가 세워져 있다. 바퀴는 잠기지 않은 상태이고, 옆으로 뻗은 지지대도 보이지 않는다.

비계 최상부에는 난간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며, 오르내릴 사다리도 걸려 있지 않다.

정답 및 해설

① 이동식비계의 바퀴에는 뜻밖의 갑작스러운 이동 또는 전도를 방지하기 위하여 브레이크·쐐기 등으로 바퀴를 고정시킨 다음 비계의 일부를 견고한 시설물에 고정하거나 아웃트리거를 설치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할 것

② 승강용 사다리는 견고하게 설치할 것

③ 비계의 최상부에서 작업을 하는 경우에는 안전난간을 설치할 것

④ 작업발판은 항상 수평을 유지하고 작업발판 위에서 안전난간을 딛고 작업을 하거나 받침대 또는 사다리를 사용하여 작업하지 않도록 할 것

⑤ 작업발판의 최대적재하중은 250kg을 초과하지 않도록 할 것


[해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68조(이동식비계)의 조립 기준이다. 영상의 비계는 바퀴 고정·아웃트리거·사다리·안전난간이 모두 빠져 있다.

  • 바퀴 고정 — 브레이크·쐐기로 바퀴를 고정하고, 시설물에 고정하거나 아웃트리거(옆으로 뻗어 넘어짐을 막는 지지대)를 설치한다.
  • 승강용 사다리 — 견고하게 설치해 비계 틀을 밟고 오르지 않게 한다.
  • 최상부 작업 — 최상부에서 작업할 때는 안전난간을 설치한다.
  • 작업발판 — 항상 수평을 유지하고, 안전난간을 딛거나 받침대·사다리를 쓰는 작업을 금지한다.
  • 최대적재하중 — 작업발판에 250kg을 초과해 싣지 않는다.

혼동 주의: 250kg은 이동식비계 작업발판 기준이고, 강관비계 기둥 사이 적재하중은 400kg이다.

문제 7

철골공사 중 볼트작업 등을 하기 위하여 철골에 매달아 작업발판을 만드는 비계이다. 이 비계의 명칭을 쓰시오.

문제 이미지
정답 및 해설

달대비계


[해설]

사진처럼 철골 보에 클램프로 걸고 그 아래에 발판과 난간을 매단 비계를 달대비계라 한다. 철골 접합부의 볼트 조임처럼 높은 곳의 한 지점에서 하는 작업에 쓴다.

지면에서 쌓아 올리지 않고 철골 부재에 직접 매달아 위치를 고정해서 쓴다. 발판이 좁고 공중에 떠 있으므로 안전대를 반드시 함께 쓴다.

혼동 주의: 달비계는 와이어로프나 달기체인으로 위에서 늘어뜨려 오르내리며 외벽 도장·청소 등에 쓰지만, 달대비계는 철골에 걸어 고정한다.

문제 8

거푸집을 조립하는 작업과 관련하여 다음 보기를 참고하여 거푸집 조립 순서대로 나열하시오.


▶ 영상 설명

실내 골조에 거푸집이 짜여 있다. 아래에서 위를 올려다본 장면으로, 수직으로 선 기둥 거푸집과 그 위를 가로지르는 보 거푸집, 그리고 바닥판 거푸집이 차례로 보인다.

동바리가 촘촘히 서서 바닥판을 받치고 있다.


㉠ 보 받이 내력벽 ㉡ 기둥 ㉢ 큰 보 ㉣ 바닥 ㉤ 내벽 ㉥ 작은 보 ㉦ 외벽

정답 및 해설

㉡ 기둥 → ㉠ 보 받이 내력벽 → ㉢ 큰 보 → ㉥ 작은 보 → ㉣ 바닥 → ㉤ 내벽 → ㉦ 외벽


[해설]

거푸집 조립은 받치는 부재부터 먼저 세우는 것이 원리다.

기둥 → 보 받이 내력벽이 먼저 서야 보를 걸 수 있다. 큰 보 → 작은 보 순인 것은 작은 보가 큰 보에 걸리기 때문이다.

바닥판은 보 위에 얹히므로 보 다음이다. 하중을 받지 않는 내벽 → 외벽은 마지막에 두르고, 외벽은 바깥 작업발판과 함께 맨 끝에 마무리한다.

혼동 주의: 해체는 하중을 받지 않는 부분부터 떼고, 하중을 받는 보 밑·바닥판은 나중에 해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