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공무원 소방학개론] 23년 1회차 시험지 PDF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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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하철 화재가 발생한 2003년 당시에는 1992년 시·도 소방본부 설치 이후 광역자치소방체제로 전환되어 있었으므로, 국가소방체제였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중앙소방위원회가 설치된 1946년은 미군정기의 자치소방체제였고, 정부수립 시점인 1948년에는 소방이 경찰에 소속된 국가소방체제였다.
중앙소방학교가 설립된 1978년 무렵에는 국가소방과 자치소방이 병존하는 이원적 체제였다.
소방기본법령상 훈련신호는 소방활동 훈련뿐 아니라 소방대의 비상소집을 할 때에도 사용할 수 있다.
- 소방신호의 방법은 타종신호와 싸이렌신호, 그 밖에 통풍대·기·게시판을 이용한 신호로 구분되며, 음성신호는 규정되어 있지 않다.
- 5초 간격을 두고 30초씩 3회로 하는 것은 싸이렌신호의 경계신호 방법이며, 타종신호의 경계신호는 1타와 연2타를 반복하는 방식이다.
- 소방신호의 종류는 비상신호가 아니라 경계신호·발화신호·해제신호·훈련신호 네 가지로 구분된다.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3조 제1호는 재난을 자연재난과 사회재난 두 가지로만 구분하며, '해외재난'이라는 범주는 이 법상의 재난 분류에 포함되지 않는다.
아네스는 재난을 자연재난과 인적재난으로, 존스는 자연재난·준자연재난·인적재난 세 가지로 분류했다는 설명은 옳다.
하인리히의 도미노 이론이 유전적 요인 및 사회적 환경, 개인적 결함, 불안전한 행동·상태, 사고, 재해로 이어지는 5단계 연쇄작용으로 설명된다는 것도 맞는 내용이다.
위험구역의 설정은 재난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이루어지는 활동으로 재난관리 4단계 중 대응 단계의 조치에 해당하므로, 이를 예방 단계와 연결한 설명이 옳지 않다.
예방 단계는 재난 발생 이전에 위험요인을 제거·완화하는 활동(위험시설 점검, 안전기준 마련 등)을 의미한다.
대비 단계의 긴급통신수단 마련, 대응 단계의 재난 예보·경보체계 구축·운영, 복구 단계의 특별재난지역 선포 및 지원은 각 단계의 활동내용과 올바르게 연결되어 있다.
열전도율이 낮아지면 열이 발화원 주변에 축적되어 최소발화에너지(MIE)는 오히려 작아지므로, 열전도율이 낮아지면 MIE가 커진다는 설명은 틀렸다.
온도와 압력이 상승하면 분자 운동이 활발해지고 반응이 촉진되어 MIE가 작아진다는 설명은 옳다.
가연성 혼합기의 농도가 화학양론비 부근일 때 반응이 가장 원활하여 MIE가 최저가 된다는 설명도 맞는 내용이다.
인화점과 발화점의 차이가 작은 액체일수록 화재 진압 중 온도가 쉽게 발화점까지 재상승할 수 있어 재점화 위험이 크고, 냉각소화의 효과도 떨어진다. 따라서 재점화가 어렵고 냉각소화가 용이하다는 설명은 반대로 서술된 것이다.
연소와 관련된 온도는 발화점, 연소점, 인화점 순으로 높다는 서술과, 인화점·연소점의 차이가 점화원 제거 후 화염 전파 지속성 여부로 구분된다는 서술은 옳다.
열생성률이 열손실률보다 큰 조건에서 연소반응이 지속된다는 설명도 맞다.
수격현상은 관로 내 유속이 급격히 변할 때 발생하므로, 관경을 축소하여 유속을 오히려 증가시키면 압력 변동이 커져 수격현상이 악화된다. 따라서 관경 축소로 압력 변동치를 감소시킨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수격방지기 설치, 서지 탱크 설치, 플라이휠을 이용한 펌프의 급격한 속도 변화 억제는 모두 실제 수격현상 방지책으로 옳은 내용이다.
독성가스의 TLV(허용농도)는 수치가 클수록 독성이 약하다는 의미인데, 실제 크기 순서는 암모니아 > 시안화수소 > 불화수소 > 포스겐 순으로 높으므로, 불화수소·시안화수소·암모니아·포스겐 순으로 높다는 설명은 순서가 틀렸다.
황화수소가 썩은 달걀 냄새가 난다는 것, 감광계수가 가시거리와 반비례한다는 것, 일산화탄소가 헤모글로빈과의 결합으로 질식을 유발한다는 설명은 모두 옳다.
- ㄱ. 증기폭발은 액체의 급속한 기화로 인해 체적이 팽창되어 발생하는 현상이다.
- ㄴ. 가스폭발은 분진폭발보다 최소발화에너지가 크다.
- ㄷ. 분해폭발은 공기나 산소와 섞이지 않더라도 가연성 가스 자체의 분해 반응열에 의해 폭발하는 현상이다.
- ㄹ. 폭발(연소)범위는 초기온도 및 압력이 상승할수록 분자 간 유효충돌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넓어진다.
옳은 것은 증기폭발의 정의, 분해폭발의 정의, 폭발범위의 온도·압력 의존성 세 가지이다.
- 증기폭발은 액체가 급격히 기화하면서 생긴 체적 팽창으로 압력이 치솟는 물리적 폭발이므로 옳다.
- 분해폭발은 아세틸렌·산화에틸렌처럼 공기나 산소가 없어도 자체 분해 반응열만으로 폭발하는 현상이므로 옳다.
- 초기온도와 압력이 올라가면 분자 운동이 활발해져 유효충돌이 늘어나므로 연소범위가 넓어진다는 설명도 옳다.
가스폭발이 분진폭발보다 최소발화에너지가 크다는 설명은 반대로 서술된 것이다. 기체는 이미 분자 단위로 고르게 확산되어 있어 가스폭발의 최소발화에너지가 분진폭발보다 훨씬 작다.
화염전파속도는 폭연(deflagration)의 경우 음속보다 느리고, 폭굉(detonation)의 경우 음속보다 빠르다는 것이 두 현상을 구분하는 핵심 기준이며, 이 설명이 옳다.
예혼합가스의 초기압력이 높을수록 폭굉으로의 전이거리(유도거리)는 오히려 짧아지고, 폭연은 조건에 따라 폭굉으로 전이될 수 있으며, 폭연에서는 화염면에서의 온도·압력·밀도 변화가 연속적으로 나타난다는 점에서 나머지 선택지는 옳지 않다.
분진의 단위체적당 표면적이 커질수록(입자가 작을수록) 공기와의 접촉면이 늘어 폭발이 용이해지므로, 표면적이 작아지면 폭발이 용이해진다는 설명은 반대로 서술된 것이다.
발열량이 크고 부유성이 클수록 폭발하기 쉽고, 분진폭발이 입자직경(입경)의 영향을 받는다는 설명은 모두 옳다.
식용유 화재는 유온이 발화점 이상으로 유지된 상태에서 발생하므로, 표면의 화염만 제거해도 고온의 기름에서 유증기가 계속 발생해 재발화할 수 있다. 따라서 화염 제거만으로 복사열에 의한 기화를 차단해 재발화를 방지할 수 있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식용유의 발화점이 비점보다 낮다는 것, 도체 주위 자기장 변화로 유도전류가 발생해 전기화재의 점화원이 될 수 있다는 것, 누전이 절연 불량 등으로 전류가 정해진 전로 밖으로 흐르는 현상이라는 설명은 모두 옳다.
준불연성·불연성 내장재를 사용하면 가연물로부터의 열 방출이 억제되어 실내 온도 상승이 느려지므로, 플래시오버 발생까지의 소요시간이 길어진다는 설명이 옳다.
개구부의 크기는 급기량을 좌우해 플래시오버 발생에 직접 영향을 미치고, 창문·문손잡이의 온도 상승은 백드래프트 발생 가능성을 가늠하는 징후로 활용되며, 훈소 상태에서 산소가 급격히 유입되어 폭발적으로 발화하는 현상은 플래시오버가 아니라 백드래프트이므로 나머지 선택지는 옳지 않다.

구획실의 화재하중은 3.61kg/m2이다.
화재하중은 로 구하며, H는 목재의 단위발열량 4,500kcal/kg, A는 바닥면적이다.
바닥면적은 이고, 가연물의 총 발열량은 이다.
따라서 이 되며, 높이 3,000mm는 화재하중 계산에 쓰이지 않는다는 점에 주의해야 한다.
환기가 잘되지 않으면 산소 공급이 부족해져 연료지배형 화재가 아니라 오히려 환기지배형 화재로 전환되며, 불완전연소가 심해져 연기 발생량도 늘어난다. 따라서 환기지배형에서 연료지배형으로 바뀌며 연기가 줄어든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플래시오버 이후에는 환기지배형 화재가 지배적이라는 것, 연료지배형 화재는 산소가 충분히 공급되는 조건이라는 것, 성장기에 천장의 뜨거운 가스층이 복사열로 플래시오버를 촉진할 수 있다는 설명은 모두 옳다.
- ㄱ. 아염소산나트륨은 불연성, 조해성, 수용성이며, 무색 또는 백색의 결정성 분말 형태이다.
- ㄴ. 마그네슘은 끓는 물과 접촉 시 수소가스를 발생시킨다.
- ㄷ. 황린은 공기 중 상온에 노출되면 액화되면서 자연발화를 일으킨다.
제시된 세 가지 설명은 모두 옳다.
- 아염소산나트륨은 제1류 산화성 고체로 그 자체는 불연성이며, 공기 중 습기를 빨아들이는 조해성과 수용성을 가진 무색 또는 백색 결정성 분말이다.
- 마그네슘은 찬물과는 반응이 매우 느리지만 끓는 물이나 온수와는 반응해 수소가스를 발생시키므로 주수소화가 위험하다.
- 황린은 발화점이 약 34℃로 대단히 낮아 상온의 공기 중에 노출되면 액화되면서 자연발화하므로 물속에 저장한다.
탄화칼슘(카바이드)은 물과 반응하면 가연성인 아세틸렌가스를 발생시키므로 물을 이용한 냉각소화는 금지되며, 마른모래 등으로 질식소화해야 한다. 따라서 다량의 물로 냉각소화할 수 있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수용성인 메틸알코올 화재에 내알코올포를 사용하는 것, 알킬알루미늄을 마른모래·팽창질석·팽창진주암으로 소화하는 것, 적린을 다량의 물로 냉각소화하고 소량일 때 마른모래나 이산화탄소로 일시적 효과를 보는 것은 모두 옳은 소화방법이다.
건물의 소실면적은 소실 바닥면적을 기준으로 산정하므로, 입체면적으로 산정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반소가 건물의 30% 이상 70% 미만 소실을 의미한다는 것, 건물·부대설비·구축물·가재도구의 최종잔가율이 20%이고 그 외 자산은 10%라는 것, 발화일시를 화재발견 상황통보 시간과 건물 구조·재질·화기취급 상황을 종합해 결정하되 사후인지 화재는 추정할 수 있다는 설명은 모두 옳다.
- ㄱ. 산림화재 시 화재 진행방향의 나무를 벌목하는 것은 제거소화의 방법 중 하나이다.
- ㄴ. 물은 비열, 증발잠열의 값이 작아서 주로 냉각소화에 사용된다.
- ㄷ. 부촉매 소화는 화학적 소화에 해당한다.
- ㄹ. 유류화재는 포 소화약제를 방사하여 유류 표면에 얇은 층을 형성함으로써 공기 공급을 차단해 소화한다.
- ㅁ. 물에 침투제를 첨가하는 이유는 표면장력을 증가시켜 소화능력을 향상하기 위함이다.
옳은 것은 벌목에 의한 제거소화, 부촉매소화의 분류, 포에 의한 유류화재 질식소화 세 가지이다.
- 화재 진행방향의 나무를 미리 베어내는 것은 탈 것을 없애는 제거소화에 해당한다.
- 부촉매(억제)소화는 연쇄반응 자체를 끊는 방식이므로 화학적 소화로 분류된다.
- 포가 유면에 층을 만들어 공기를 차단하는 것은 질식소화의 전형적인 예이다.
나머지 두 설명은 반대로 서술되어 있다. 물은 비열과 증발잠열이 크기 때문에 냉각소화에 쓰이며, 침투제는 물의 표면장력을 낮춰 심부까지 스며들게 하려고 첨가한다.
제3종 분말소화약제()의 열분해 과정에서는 메타인산과 암모니아, 물이 생성될 뿐 이산화탄소는 발생하지 않으므로, 제1·2·3종 모두 열분해 시 CO2가 생성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제2종 분말소화약제의 주성분이 라는 것, 가 주성분인 약제가 B·C급 화재용 백색 분말이라는 것, 가 주성분인 약제가 A·B·C급에 유효하며 비누화현상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은 모두 옳다.
IG-01은 아르곤 100%로 구성된 약제로 질소를 포함하지 않으며, 질소만으로 구성된 것은 IG-100이다. 따라서 질소를 포함하지 않은 약제가 IG-100이라는 설명은 옳지 않다.
HFC-23(트리플루오르메탄)의 화학식이 라는 것, 부촉매(화학적) 소화효과가 불활성기체 소화약제에는 없고 할로겐화합물 소화약제에는 있다는 것, 할로겐화합물 소화약제가 불소·염소·브롬·요오드 중 하나 이상을 포함한 유기화합물을 기본성분으로 한다는 설명은 모두 옳다.

그림처럼 탱크 하부의 배관으로 포를 밀어 넣어 저장유 속을 통과시킨 뒤 액표면에 포 형성층(foam blanket)을 만드는 방식은 표면하주입식이며, 여기에 적합한 약제는 수성막포와 불화단백포이다.
포가 기름층을 아래에서 위로 뚫고 올라오는 동안 기름에 오염되거나 파괴되지 않아야 하므로, 내유성이 뛰어난 불소계 계면활성제 계열의 약제만 쓸 수 있다.
- 단백포는 기름에 쉽게 오염되고 유동성이 나빠 이 방식에 부적합하다.
- 합성계면활성제포는 유면을 상승하는 과정에서 포가 쉽게 깨져 표면하주입식에 사용하지 않는다.
광전식은 연기(광전식 연기감지기)를 감지하는 방식으로, 열을 감지하는 차동식 분포형 감지기의 종류에 해당하지 않는다.
차동식 분포형 감지기는 넓은 범위의 온도 변화를 감지하는 방식으로 공기관식, 열전대식, 열반도체식이 이에 속한다.
화재를 진압하거나 인명구조활동을 위하여 사용하는 설비
제시된 정의는 소화활동설비에 대한 것이며, 여기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인명구조설비이다.
인명구조설비는 방열복·공기호흡기·인공소생기처럼 화재 시 사람이 착용하거나 사용해 목숨을 지키는 기구로, 소화활동설비가 아니라 피난구조설비로 분류된다.
소화활동설비에는 제연설비, 연결송수관설비, 연결살수설비, 비상콘센트설비, 무선통신보조설비, 연소방지설비가 속하므로 나머지 보기는 모두 이 분류에 포함된다.
팽창비는 원래 포수용액의 체적에 대해 최종적으로 발생한 포의 체적을 나눈 값으로 정의되므로, 포 수용액 체적을 원래 포 체적으로 나눈다는 설명은 분자와 분모가 뒤바뀐 것으로 옳지 않다.
연성계가 대기압 이상·이하 압력을 모두 측정할 수 있는 계측기라는 것, 국소방출방식이 배관·분사헤드로 화점에 직접 소화약제를 방출하는 방식이라는 것, 프레셔사이드 프로포셔너방식이 펌프 토출관에 압입기를 설치해 포 소화약제를 압입 혼합하는 방식이라는 설명은 모두 옳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