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2회차-산림기사-필기 시험지 PDF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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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시나무는 콩과 수종으로 배유가 퇴화되어 없어지고 자엽(떡잎) 자체에 양분을 저장하는 무배유종자이다. 소나무·전나무 등 나자식물과 물푸레나무는 배유(배젖)에 양분을 저장하는 배유종자이므로 해당하지 않는다.
왜림작업(맹아갱신)은 뿌리와 그루터기에 저장된 양분을 이용해 맹아를 발생시키므로, 수액 이동이 시작되기 전인 휴면기인 겨울에서 이른 봄 사이에 벌채해야 저장양분 손실이 적어 맹아 발생이 왕성하다.
전나무의 학명은 Abies holophylla로 속명은 Abies이다. Juniperus는 향나무속, Pinus는 소나무속, Populus는 사시나무(포플러)속의 학명이다.

그래프는 간벌 전후의 흉고직경별 본수 분포를 겹쳐 그린 것으로, 빗금친 제거분이 작은 지름부터 큰 지름까지 모든 직경급에 걸쳐 나타난다. 이처럼 수관계급이나 임목 형질과 관계없이 전 직경급에서 일정한 비율로 솎아내는 방식이 기계적 간벌이다. 하층간벌은 열세목이 몰린 작은 직경급에서, 상층간벌은 우세목이 있는 큰 직경급에서 집중적으로 제거되므로 빗금이 한쪽으로 치우쳐 나타난다는 점에서 다르다.
서어나무 낙엽은 잎이 얇고 리그닌·탄닌 함량이 낮아 미생물에 의한 분해가 빨라, 지리산 조사에서 낙엽분해 소요기간이 가장 짧은 수종으로 알려져 있다. 침엽수인 일본잎갈나무·전나무나 참나무류인 졸참나무는 상대적으로 분해가 느리다.
디캄바액제는 활엽 덩굴류에 선택적으로 작용하는 선택성 제초제로, 침엽수(조림목)에는 피해가 적어 조림지의 덩굴 제거에 쓰인다. 이를 비선택성 제초제로 설명한 것은 옳지 않다. 나머지는 줄기 제거·뿌리 굴취, 글라신액제 줄기주입 고사, 칡·다래·머루 등 덩굴류 대상이라는 옳은 설명이다.
질소(N)·마그네슘(Mg)·철(Fe)은 엽록소 구성 또는 합성에 관여하는 원소로 부족하면 잎의 황화현상(chlorosis)을 일으킨다. 반면 염소(Cl)는 미량원소로 결핍 시 위조·괴사 등의 증상을 보이며 엽록소 관련 황화현상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적다.
복층림은 상층목과 하층목을 함께 유지하며 순차적으로 갱신하는 시업으로 개벌(모두베기)을 전제로 하지 않는다. 오히려 시업이 복잡해져 벌채·반출 비용이 절감되기 어려우므로 이는 복층림의 장점으로 볼 수 없다. 수확기간 연장에 따른 대경목 생산과 풍치 유지는 복층림의 실제 장점이다.
버드나무류(Salix koreensis)는 옥신 생성이 왕성하고 부정근 형성 능력이 뛰어나 삽목 발근이 가장 쉬운 수종으로 꼽힌다. 단풍나무·느티나무·잣나무는 상대적으로 발근이 어렵거나 삽목 자체가 까다로운 수종이다.
테트라졸륨(TTC) 검사는 살아있는 조직의 탈수소효소 작용으로 무색의 테트라졸륨염이 붉은색의 포르마잔으로 환원되는 것을 이용해 종자의 생존력, 즉 활력을 신속히 판정하는 생화학적 검사법이다.
수목종자의 표준품질기준표에서 효율(순량율×발아율)은 수종별 정선·발아 특성에 따라 차이가 크며, 이 가운데 소나무가 잣나무·주목·은행나무보다 높은 효율 기준값을 갖는 것으로 제시된다.
2-2-1 실생묘는 파종상에서 2년을 경과한 후 두 차례 상체(이식)된 묘목으로, 첫 번째 상체상에서 2년, 두 번째 상체상에서 1년을 경과하여 합계 5년생이 된 묘목을 뜻한다.
느티나무는 비옥한 중성~약알칼리성 토양을 선호하는 수종으로 토양 산성화에 대한 내성이 낮다. 반면 소나무·참나무류·싸리나무류는 척박하고 산성화된 토양에서도 비교적 잘 견디는 수종이다.
환원법(테룰루산칼륨법)에 의한 종자 발아력 검정에서는 통상 1% 농도의 테룰루산칼륨(K2TeO4) 용액에 종자를 침지하여, 살아있는 배 조직이 검게 환원되는 정도로 발아력을 판정한다.
산림작업종은 임분의 기원(교림·왜림 등), 벌구(벌채구)의 크기와 형태, 벌채종(개벌·산벌·택벌·왜림작업 등)을 기준으로 분류되는 임분 시업체계이다. 나머지 보기는 작업종을 단순한 작업 종류의 나열, 갱신 수단, 매년 최대수확 목적 등으로 잘못 설명한 것이다.
칼슘·철·붕소는 체관을 통한 재전류(체내 이동)가 어려운 무기양료로, 부족하면 이미 성숙한 잎보다 생장점이나 어린 잎처럼 세포분열이 활발한 조직에서 먼저 결핍증상이 나타난다. 질소·칼륨·마그네슘 등은 이동성이 좋아 오래된 잎에서 먼저 증상이 나타난다.
광보상점은 광합성에 의한 이산화탄소 흡수량과 호흡에 의한 이산화탄소 방출량이 같아져 순광합성량이 0이 되는 광도를 말한다.
소나무는 척박하고 산성화된 토양에서도 잘 자라는 강한 내산성 수종으로 알려져 있다. 물푸레나무·호도나무·개암나무는 비교적 비옥하고 중성에 가까운 토양을 선호해 강산성 토양에 대한 저항력이 소나무보다 약하다.
배주(밑씨)를 둘러싼 주피(珠皮)는 수정 후 발달하여 종자의 종피(씨껍질)를 형성한다. 배유·배강(배낭)·배는 각각 주피가 아닌 다른 조직에서 유래한다.
나이테의 경계가 뚜렷하게 나타나는 지점은 같은 해에 형성된 춘재와 추재 사이가 아니라, 한 해의 추재와 이듬해 봄에 새로 형성되는 춘재 사이이다. 춘재에서 추재로의 이행은 세포 크기와 세포벽 두께가 점진적으로 변하여 경계가 뚜렷하지 않으므로 이 설명은 옳지 않다.
향나무 녹병균(Gymnosporangium속)은 배나무 등 중간기주에서 녹포자세대를, 향나무에서 동포자(겨울포자)세대를 형성하는 이종기생균으로, 병 순환에 여름포자(하포자) 세대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잣나무 털녹병·전나무 잎녹병·포플러 잎녹병은 모두 여름포자 세대를 거친다.
소나무순나방은 유충이 소나무의 새순(신초) 속으로 파고들어 가해하는 천공성 해충으로 식엽성이 아니다. 대벌레·미국흰불나방·참나무재주나방은 모두 잎을 갉아먹는 대표적 식엽성 해충이다.
잣나무 털녹병균은 잣나무와 중간기주인 송이풀·까치밥나무류 사이를 오가며 기주교대를 하는 이종기생균이다.
솔잎혹파리의 대표적 기생성 천적으로는 솔잎혹파리먹좀벌·혹파리살이먹좀벌·혹파리등뿔먹좀벌이 알려져 있으며, 혹파리원뿔먹좀벌은 이 목록에 해당하지 않는다.
대추나무 빗자루병은 파이토플라스마(phytoplasma)에 의해 발생하며, 마름무늬매미충 등 매개충을 통해 전염된다.
흰가루병균은 가을철 병환부 위에 유성세대인 자낭구(폐자기)를 검은색 알갱이 형태로 형성하며, 이는 흰가루병의 대표적인 표징이다.
산림화재 확산을 막기 위해 설치하는 방화선(방화대)의 너비는 통상 10~20m 정도가 적당한 기준으로 제시된다.
파이토플라스마는 체관부에만 존재하는 특수한 원핵생물로 매개충전염·접목전염·새삼전염 등으로는 옮겨지지만, 단순한 즙액 접촉을 통한 기계적 전염(즙액전염)으로는 옮겨지지 않는다.
파이토플라스마는 세포벽이 없고 마이코플라스마와 유사한 구조를 가진 원핵생물의 한 종류로 분류되며, 원핵생물과 진핵생물의 중간적 존재라는 설명은 옳지 않다. 인공배양이 불가능하고 세포벽이 없어 구형·불규칙한 모양을 보이며 대부분 매개곤충으로 전염된다는 설명은 옳다.
오리나무·싸리나무류·소귀나무는 뿌리혹박테리아나 방사선균과 공생하여 공중질소를 고정하는 대표적 비료목이다. 상수리나무는 참나무류로 이러한 질소고정 능력이 없어 비료목으로 적합하지 않다.
녹병균의 생활사에서 겨울포자(동포자)는 발아하여 담자기를 형성하고 그 위에 담자포자를 만든다.
자귀나무·향나무·돈나무는 해안가에서도 잘 자라는 대표적인 내염성(내조풍성) 수종이다. 배나무는 과수로서 염풍에 약해 해안 조림수종으로 적합하지 않다.
표징은 병원체 자체가 병환부에 나타나 육안으로 관찰되는 것을 말한다. 잣나무 줄기에 생긴 황색의 포자주머니(녹병균의 녹포자기)는 병원균 구조물이 직접 보이는 표징에 해당한다. 잎이 작아지거나 반점·구멍이 생기고 낙엽이 되는 나머지 보기는 식물체 자체의 반응인 병징이다.
리지나뿌리썩음병은 산불이나 화입 등으로 토양이 가열될 때 자낭포자가 발아하며 발생하는 병으로 곤충을 매개로 전염되지 않는다. 따라서 매개충 구제를 위한 살충제 살포는 방제 방법으로 적절하지 않다. 임지 내 화기 사용 금지, 석회 살포에 의한 토양산도 교정, 피해 확산을 막는 도랑 설치는 실제 방제 방법이다.
세균(Bacteria)은 인공 배지에서 배양이 가능한 병원체이다. 파이토플라스마와 바이러스는 살아있는 숙주세포 내에서만 증식하며, 흰가루병균(Powdery mildew)도 절대기생성이 강해 인공배양이 매우 어렵다.
석회유황합제는 흰가루병 방제에 널리 쓰이는 대표적인 살균제이다. 씨마진(제초제 계열)·메타시스톡스(살충제)·다이메크론(살충제)은 흰가루병 방제 약제로 쓰이지 않는다.
한상(寒傷)은 빙점(0℃) 이상의 낮은 온도에서도 세포의 생리적 기능 장애로 나타나는 저온 피해를 말한다. 이는 조직이 실제로 어는 동상(凍傷)과 구분되는 개념이다.
솔잎혹파리는 소나무(적송)에서 피해가 가장 심하며, 잣나무는 상대적으로 피해가 적고 리기다소나무·낙엽송은 기주로서의 피해가 미미하다.
박쥐나방 성충은 나무에 직접 구멍을 뚫어 산란하지 않고, 비행하면서 알을 지면이나 초본 위에 흩어 뿌리듯 산란한다. 부화한 유충은 처음에는 초본의 줄기 속을 가해하다가 이후 나무로 옮겨가 구멍을 뚫고 들어가 가해한다. 성충이 박쥐처럼 저녁에 활동하고 1~2년에 1회 발생하며 알로 월동한다는 설명은 옳다.
「산림재난방지법 시행령」의 산사태 위기경보는 관심ㆍ주의ㆍ경계ㆍ심각의 4단계로 구분되며, 산사태주의보 예측정보가 15퍼센트 이상의 시ㆍ군ㆍ구에서 발생하면 주의 단계를 발령한다. 산사태경보 예측정보가 15퍼센트 이상 발생하면 경계 단계, 30퍼센트 이상 발생하면 심각 단계이며, 지진 규모 6.0 이상이면 심각 단계를 발령한다.
형수는 일반적으로 수고와 반비례 관계를 보여, 수고가 작을수록 형수는 오히려 커지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수고가 작을수록 형수가 작아진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지위가 양호할수록, 흉고직경이 작을수록 형수가 커지고 연령이 많아질수록 형수가 커진다는 나머지 설명은 일반적으로 옳다.

개위면적은 지위가 다른 임분의 면적을 단위면적당 생산능력에 비례하도록 환산한 면적으로, 임분면적에 그 임분의 1헥타르당 벌기재적을 곱한 값을 전체 평균 벌기재적으로 나누어 구한다. 표에서 총재적은 300×200 + 400×150 + 300×100 = 150,000세제곱미터이고 총면적이 1,000헥타르이므로 평균 벌기재적은 1헥타르당 150세제곱미터이다. 따라서 Ⅰ등지의 개위면적은 다음과 같다.
지위지수는 임분의 생산능력을 나타내는 지표로, 통상 기준연령에서의 우세목 평균수고 값으로 정의된다. 따라서 지위지수 14는 수고와 가장 직접적으로 관계된다.
임업경영비는 임업현금지출에 감가상각액, 미처분 임산물재고 감소액, 임업생산 자재재고 감소액, 주임목 감소액을 더하여 구하는 것으로 정의된다.
휴양림 내 놀이시설은 이용자에게 사회적 교류, 정서적 안정, 신체활동을 통한 생리적 효과 등의 가치를 제공하는 것으로 설명된다. 예술적 가치는 놀이시설이 주는 대표적 효용과는 거리가 멀다.
중간영림(간벌 등)의 임목 평가에 적용하는 Glaser식은 임목비용가법과 임목기망가법을 절충하여 임령에 따라 두 방법의 비중을 달리 반영하는 평가식이다.
이율이 높아지면 미래 수익의 현재가치 할인폭이 커져 벌기가 짧아지는 경향이 있으므로, 임지기망가의 최대값에 도달하는 시기는 오히려 빨라진다. 따라서 이율이 높을수록 최대값이 늦어진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주벌·간벌수익의 증가속도가 빠를수록 최대값이 빨리 오고, 조림비가 많을수록 최대 시기가 늦어진다는 설명은 옳다.
국유림 경영계획상 산림의 여러 기능 중 생태적ㆍ문화적ㆍ학술적으로 보호할 가치가 있는 자연과 산림을 보호ㆍ보전하는 기능은 자연환경보전기능이다.
임업소득을 자본ㆍ토지ㆍ노동ㆍ경영관리 등 각 생산요소에 배분할 때, 경영관리에 귀속하는 소득은 임업순수익(임업소득에서 가족노임추정액을 뺀 값)에서 지대와 자본이자를 뺀 값으로 계산한다. 나머지 보기는 각 요소별 계산식에서 차감 항목이 잘못 짝지어져 있다.
임업경영은 일정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임업생산(forestry production)을 조직하고 수행하는 활동 전반을 의미하는 것으로 정의된다.
지방자치단체가 소유ㆍ경영하는 산림은 공유림에 해당하며 사유림의 경영주체가 아니다. 회사ㆍ개인ㆍ종교단체는 사유림의 대표적 경영주체이다.
환경해설(인터프리테이션)의 기본원칙에 따르면 해설은 방문객의 경험과 관련되어야 하고, 부분이 아닌 전체를 다루어야 하며, 단순한 정보 제공과는 구별되어야 한다. 반면 어린이 대상 해설은 성인용 해설을 단순화한 것이 아니라 별도의 접근방식으로 구성해야 한다는 것이 원칙이므로, 어린이와 어른을 구분하지 않는다는 설명은 환경해설의 원칙에 해당하지 않는다.

산림문화ㆍ휴양에 관한 법률에서 국민의 정서 함양, 보건 휴양 및 산림교육 등을 위하여 조성한 산림(안의 휴양시설을 포함한다)으로 정의되는 것은 자연휴양림이다. 숲길ㆍ산림욕장ㆍ치유의 숲은 각각 다른 목적과 정의를 가진 별개의 시설이다.
평균생장량곡선과 연년생장량곡선은 평균생장량이 최대가 되는 시점, 즉 원점을 지나는 직선이 총생장량곡선에 접하는 시점에서 서로 교차한다. 이는 총생장량곡선이 최고(극댓값)에 이르는 시점과는 다른 시점이므로, 두 곡선이 총생장량곡선의 최고점에서 만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우리나라에서 사유림의 왜림작업 채택을 법으로 금지하는 규정은 없다. 왜림작업은 갱신 방법의 하나로 임지 여건과 경제성 등을 고려해 선택할 수 있는 작업종이다. 소반 단위 작업종 결정, 삼림 현황ㆍ경제성 고려, 작업종이 다른 임분을 같은 작업급으로 묶지 않는다는 원칙은 옳은 설명이다.
자본에 귀속하는 소득은 임업소득에서 지대와 가족노임추정액을 뺀 값으로 계산하며, 이때 자본이자는 차감 항목에 포함되지 않는다.
재적은 흉고단면적, 수고, 형수의 곱으로 나타낼 수 있으므로 형수는 재적을 흉고단면적과 수고의 곱으로 나눈 값이다. 흉고직경 20cm의 단면적은 약 0.0314㎡이므로 형수는 다음과 같이 산출된다.
제지회사가 자사에 필요한 펄프원료를 공급하기 위하여 경영하는 산림은 그 경영 목적이 자사 사업에 종속되어 있으므로 종속적 임업경영에 해당한다.
경관보호구역은 명승지ㆍ유적지ㆍ관광지 등 주요 경관 주변의 산림 경관을 보호하기 위하여 지정하는 산림보호구역으로, 목재의 안정적 공급이나 산림소유자의 소득 증대와는 관련이 없다. 산림보호구역은 산림보호법에서 정한 생활환경보호구역ㆍ경관보호구역ㆍ수원함양보호구역ㆍ재해방지보호구역ㆍ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5종으로 구분되며, 이 구분과 지정목적은 2026-02-01 산림재난방지법 이관 이후에도 산림보호법에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여행비용법(TCM)은 단순한 입장료가 아니라 이용자가 해당 산림휴양지를 방문하기 위해 지출한 교통비ㆍ시간가치 등 총 여행비용을 이용해 수요곡선을 추정하고, 이를 통해 휴양가치를 간접적으로 평가하는 기법이다. 따라서 입장료만으로 가치를 추정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임도의 선형설계는 시공상의 제약, 사업비ㆍ유지관리비 등 경제적 제약, 자연환경 보존 및 국토보전상의 제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이루어진다. 대상지의 주요 수종은 선형설계 자체를 직접 제약하는 요소로 보지 않는다.

임도의 교각법에 의한 곡선설치에서 TL(Tangent Length)은 접선길이, MC(Middle of Curve)는 곡선중점, ES(External Secant)는 외선길이(외할)를 나타낸다.
블레이드면이 진행방향 중심선에 대하여 20~30도의 경사를 두고 설치되어 토사를 측방으로 밀어낼 수 있는 도저는 앵글도저이다.
노면이나 땅깎기 비탈면의 물을 모아 종단방향으로 배수하기 위하여 길어깨와 비탈 사이에 설치하는 시설은 옆도랑이다.
임도 설계기준상 곡선부의 중심선 반지름은 규정된 최소값 이상으로 설치해야 하나, 내각이 155도 이상 되는 장소에서는 곡선 설치를 생략할 수 있다. 이 기준은 2025년 임도 시설기준 개정에서도 변동되지 않았다.
옹벽ㆍ돌기슭막이ㆍ견치석쌓기는 성토사면의 붕괴를 막기 위해 사면 끝(기슭) 부분에 설치하는 대표적 공작물이다. 줄떼공은 사면 전체에 떼를 심어 표면 침식을 방지하는 녹화공법으로, 사면 끝에 설치하는 구조물이 아니라는 점에서 나머지와 구분된다.

그림의 첫 번째는 블레이드가 진행방향에 직각으로 고정되어 흙을 앞으로 밀어내는 스트레이트도저이고, 두 번째는 블레이드를 진행방향 중심선에 대해 비스듬히 돌려 토사를 옆으로 밀어내는 앵글도저이다. 세 번째는 블레이드 위쪽에 나무를 쪼개는 뾰족한 날을 붙여 입목ㆍ그루터기 제거에 쓰는 트리도저, 네 번째는 갈퀴 모양의 날을 나란히 배열해 뿌리ㆍ잡목만 걸러내는 레이크도저이다. 두 번째 기계는 버킷이 아니라 판 모양 블레이드를 단 도저이므로 버킷도저로 볼 수 없다.
자연상태의 토양을 굴착하면 입자 사이에 공극이 생겨 부피(토량)가 늘어나는데, 이러한 체적 변화는 단단한 암반일수록 파쇄 후 공극이 커져 가장 크게 나타난다. 경암은 모래ㆍ역질토ㆍ점성토에 비해 토량 변화가 가장 크다.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별표 2]의 곡선부 너비 확대기준표에 따르면 곡선반경 14미터 이상 15미터 미만 구간의 곡선부너비 확대기준은 1.75미터이다. 이 확폭표는 2025년 임도 시설기준 개정에서도 수치가 그대로 유지되었다.
반송기(캐리지)에 매달려 화물을 감아올리고 내리는 승강 작업에 이용되는 도르래는 짐달림도르래이다. 삼각도르래ㆍ죔도르래ㆍ안내도르래는 각각 가선의 지지ㆍ긴장ㆍ방향안내 등 다른 기능을 담당한다.
개발지수는 임도망의 배치 효율성을 나타내는 지표로, 임도가 이상적으로 배치될수록 그 값이 1에 근접한다.
파워셔블은 기계가 위치한 지면보다 높은 곳을 굴착하는 데 적합한 구조를 가진 가장 기본적인 형태의 굴착기이다. 드래그라인ㆍ백호우ㆍ클램셀은 각각 낮은 곳 굴착이나 수중 굴착 등 다른 용도에 특화되어 있다.
내연기관에서 행정(stroke)은 피스톤이 상사점에서 하사점까지 이동하는 거리를 말한다.
곡선부의 길이가 짧으면 방향 전환이 급격해져 차량의 승차감이 나빠지고 안전 주행에도 불리하다. 곡선부가 충분히 길어야 완만한 주행이 가능해 승차감과 안전성이 좋아지므로, 곡선부 길이가 짧을수록 유리하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산림관리기반시설의 설계 및 시설기준상 절토ㆍ성토 경사면의 붕괴 우려가 있는 구간에 사면길이 2~3m마다 설치하는 소단의 너비는 0.5~1.0m이며, 이 수치는 2025년 임도 시설기준 개정 이후에도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느린 속도로 통행하는 조건에서 긴 목재를 적재한 차량이 곡선부를 통과하기 위한 최소곡선반지름은 목재 길이의 제곱을 노폭의 4배로 나눈 값으로 근사한다.
통일분류법(USCS)에서 모래는 체분석 기준 입자 지름이 0.075mm(200번체)부터 4.75mm(4번체) 사이인 흙으로 분류된다.
간선임도 시설기준상 성토한 경사면의 기울기는 1:1.2~2.0의 범위로 설계한다. 이 수치는 2025년 임도 시설기준 개정 전후로 변동이 없다.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별표 2]는 임도의 설계속도를 20㎞/시간 이상 40㎞/시간 이하로 정하고 있다. 종전에는 간선임도(40~20㎞/시간)와 지선임도(30~20㎞/시간)로 나누어 설계속도를 규정했으나, 2025. 4. 2. 개정으로 지선임도 구분이 시설기준에서 폐지되면서 임도 전체에 적용되는 단일 설계속도 기준으로 통합되었다.
산불진화임도는 2025. 4. 2. 개정으로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별표 2]에 신설된 임도 종류로, 길어깨ㆍ옆도랑의 너비를 제외한 유효너비를 3.5미터 이상으로 하도록 정하고 있다. 대피소는 200미터 내외 간격으로 너비 6미터 이상, 정차ㆍ작업장은 500미터 내외 간격으로 유효길이 20미터 이상으로 설치하며, 배향곡선지의 유효너비는 8미터 이상으로 확대해야 한다.
선떼붙이기는 연장 1미터당 사용하는 떼의 매수에 따라 1급부터 9급까지 구분하며, 매수가 가장 많은 1급이 가장 견고한 고급 시공이다. 길이 40센티미터ㆍ나비 25센티미터의 떼를 쓸 때 1급은 1미터당 12.5매이고, 급수가 하나씩 올라갈 때마다 1.25매씩 줄어 6급은 6.25매, 9급은 2.5매가 된다. 따라서 등급이 1급씩 증가할 때마다 떼 사용매수는 1.25매씩 감소한다.
사방댐은 상류부가 넓고 댐자리가 좁아 적은 공사량으로 많은 토사를 가둘 수 있는 곳, 계상과 양안이 견고한 암반이어서 기초와 양쪽 끝을 안정시킬 수 있는 곳, 그리고 본류와 지류가 합류하는 지점의 하류가 적지로 꼽힌다. 계상이 아래로 깎여 내려가는 계상 저하는 물이 하상을 파고드는 종침식의 결과이며, 계안을 옆으로 깎아내는 횡침식과는 침식 방향이 다르다. 횡침식 때문에 계상 저하가 예상된다는 설명은 침식 기작을 잘못 연결한 것이므로 사방댐 위치 조건으로 성립하지 않는다.
모래막이 공작물의 형상은 흔히 주걱형ㆍ위형ㆍ자루형 등으로 구분되며, 침상형은 이러한 표준적인 모래막이 형상 분류에 포함되지 않는다.
수로의 통수단면적은 유량을 유속으로 나누어 구한다. 5초 동안 10㎥의 물이 흐른 것이므로 유량은 초당 2㎥이고, 평균유속이 0.5m/s이므로 횡단면적은 다음과 같다.
돌쌓기기슭막이 공법에서 표준 물매(기울기)는 통상 찰쌓기 1:0.3, 메쌓기 1:0.5를 기준으로 한다. 찰쌓기는 모르타르로 줄눈을 채워 시공해 구배를 급하게 할 수 있는 반면, 메쌓기는 줄눈 없이 쌓아 상대적으로 완만한 구배가 필요하다.
훼손된 자연발생적 등산로를 복구할 때는 먼저 유실된 지형과 토양을 안정시킨 뒤 그 위에 식생을 복원하는 순서로 진행하는 것이 원칙이다. 식생 복구를 먼저 하고 지형을 나중에 복구한다는 순서는 등산로 복구ㆍ정비지침과 거리가 멀다.
지표면 침식은 일반적으로 빗방울이 토양입자를 튀기는 우격침식에서 시작하여, 표면 전체가 얇게 씻겨나가는 면상침식, 작은 물길이 패이는 누구침식, 이것이 커져 도랑을 이루는 구곡침식의 순서로 진행된다.
기슭막이는 계안(하안)이 유수에 의해 옆으로 깎여나가는 활침식(측방침식)을 방지하기 위해 계류 양안을 따라 축설하는 사방공작물이다.
비중이 2.50 이하로 가벼운 골재는 경량골재로 분류된다. 반대로 비중이 큰 골재는 중량골재, 통상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보통골재이다.
비탈다듬기ㆍ비탈흙막이ㆍ수로내기는 산비탈사방공사에서 지반을 정리하고 안정시키는 기초공종에 해당한다. 비탈덮기는 기초공사가 끝난 뒤 비탈면을 피복하여 녹화를 유도하는 후속 공종으로 기초공종에 포함되지 않는다.
아까시나무ㆍ리기다소나무ㆍ산오리나무는 생장이 빠르고 척박한 토양에 잘 적응하여 우리나라 치산녹화 시기의 대표적 사방조림수종으로 쓰였다. 잣나무는 생장이 느리고 척박지 적응력이 낮아 사방조림수종으로 적합하지 않다.
자연휴양림 계획에서 피크닉장의 소요면적은 수용하려는 이용 단위(그룹) 수에 단위당 소요면적을 곱해 산정하며, 40단위를 수용하는 데에는 약 2헥타르가 필요한 것으로 제시된다. 이는 1단위당 500제곱미터 정도의 공간을 잡는 셈이다.
중력식 사방댐이 전도(넘어짐)에 대해 안정되려면 합력의 작용선이 댐 저면(기초)의 중앙 3분의 1 이내를 통과해야 한다는 것이 일반적인 안정조건이다.
사방댐ㆍ바닥막이ㆍ기슭막이는 계류를 대상으로 하는 계간사방공사의 대표적 기본공종이다. 흙막이는 주로 산비탈(산복)사방공사에서 쓰이는 공종으로 계간사방의 기본공종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황폐계류는 유로의 길이가 짧고 물매(하상경사)가 급하며, 강우 시 유량이 급증ㆍ급감하고 토사 유송이 심한 것이 특징이다. 유로 길이가 길다는 설명은 황폐계류의 특성과 반대된다.
골막이는 사방댐과 시공목적은 비슷하지만 규모가 작아 유수를 직접 받는 반수면만 축설하고, 상류쪽 대수면은 유송토사로 메워지도록 두는 것이 원칙이다. 대수면과 반수면을 모두 축설하는 것은 사방댐이므로 이 설명은 옳지 않다. 사방댐보다 계류의 위쪽에 시공한다는 점, 양쪽 귀를 견고한 지반까지 파내지 않아도 된다는 점은 골막이의 옳은 특징이다.
사방댐은 유수의 흐름 방향에 대한 저항과 월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곡류부에서는 유심선의 절선(접선)에 대하여 직각이 되도록 방향을 정하는 것이 원칙이다.
등산로 주연부의 식생은 자연스럽고 다양하게 조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획일적인 식생을 유도하는 것은 등산로 복구 시 고려해야 할 사항으로 적절하지 않다.




비탈파종녹화의 파종량은 목표로 하는 발생기대본수를 확보하는 데 필요한 종자의 무게이다. 1그램당 평균입수에 순량율과 발아율을 곱하면 종자 1그램에서 실제로 발생할 수 있는 본수가 되므로, 발생기대본수를 이 값으로 나누면 단위면적당 파종량이 나온다. 순량율과 발아율은 백분율을 비율로 환산하여 대입한다.
훼손지 식생복원에서는 외래 초본을 단일 종으로 주된 도입종으로 삼는 것이 아니라, 대상지에 적합한 자생식물을 다양하게 우선 사용하는 것이 기본 원칙이다. 조기 피복효과만을 앞세워 외래초본을 단일 종으로 식재하는 방향은 목표식생을 참조생태계 기준으로 설정하고 자생식물ㆍ자연재료를 우선하는 원칙에 어긋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