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맹거래사 1차] 26년 1회차
가맹거래사 1차 기출문제

26년 1회차

총 120문항 · 객관식 · A4 약 1장

1 / 1
A4정답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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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1회차

총 120문항 · 객관식 · 정답·해설 포함
문제 1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제1조(목적)에서 이 법의 목적으로 명시하고 있지 않은 것은?
1공정하고 자유로운 경쟁 촉진
2창의적인 기업활동 조성
3소비자 보호
4사회복리 증진
5국민경제의 균형 있는 발전 도모
정답 및 해설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제1조는 목적으로 공정하고 자유로운 경쟁 촉진, 창의적인 기업활동 조성, 소비자 보호, 국민경제의 균형 있는 발전 도모를 명시하고 있다.

사업자의 시장지배적 지위 남용과 경제력 집중을 방지하고 부당한 공동행위·불공정거래행위를 규제함으로써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고자 하는 것이 법의 취지이며, 사회복리 증진은 제1조의 문언에 포함되어 있지 않다.

문제 2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임원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사업자의 이익을 위한 행위를 하는 임원은 사업자단체에 관한 규정을 적용할 때에는 사업자로 보지 않는다.
2감사는 임원에 해당하지 않는다.
3본점이나 지점의 영업 전반을 총괄적으로 처리할 권한이 없는 상업사용인은 임원에 해당하지 않는다.
4이법은어느사업자의임원이 그사업자의 업무와 관련하여 금지되는 부당한 공동행위를 한경우그임원을벌하는외에그사업자도처벌하는양벌규정을두고있지않다.
5업무감시권만을 갖는 유한책임사원은 임원에 해당한다.
정답 및 해설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임원은 이사·대표이사·업무집행 무한책임사원·감사 또는 이에 준하는 자, 그리고 본점이나 지점의 영업 전반을 총괄적으로 처리할 권한이 있는 지배인 등 상업사용인을 말한다.

따라서 그러한 총괄적 권한이 없는 상업사용인은 임원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설명이 정의에 부합한다.

감사도 임원의 범위에 명시적으로 포함되므로 감사가 임원이 아니라는 설명은 옳지 않다.

문제 3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의 적용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국외에서 이루어진 행위는 그 행위가 국내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라도 이 법을 적용하지 아니한다.
2이 법은 사업자 또는 사업자단체가 다른 법령에 따라 하는 정당한 행위에 대해서는 적용하지 아니한다.
3이 법은 「상표법」에 따른 권리의 정당한 행사라고 인정되는 행위에 대해서는 적용하지 아니한다.
4소비자의 상호부조를 목적으로 설립된 일정한 조합이라 하더라도 부당하게 경쟁을 제한하여 가격을 인상하게 되는 경우에는 이 법을 적용한다.
5국가가 사경제의 주체로서 타인과 거래행위를 하는 경우에는 그 범위 내에서 이 법 소정의 사업자에 포함되어 해당 거래행위에 이 법을 적용할 수 있다.
정답 및 해설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은 국외에서 이루어진 행위라도 그 행위가 국내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에는 이 법을 적용하는 역외적용 원칙을 취하고 있다.

따라서 국외 행위에 대해 국내 시장에 미치는 영향과 무관하게 법 적용을 배제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다른 법령에 따른 정당한 행위나 「상표법」상 권리의 정당한 행사에는 이 법이 적용되지 않는 것이 원칙이지만, 국가가 사경제 주체로서 거래하는 경우나 소비자 상호부조 조합이라도 부당하게 경쟁을 제한해 가격을 인상시키는 경우에는 이 법이 적용된다.

문제 4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부당한 공동행위 자진신고 제도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부당한 공동행위임을 입증하는 증거를 단독으로 제공한 최초의 자가 아닌 경우에도 공정거래위원회가 부당한 공동행위에 대한 정보를 입수하지 못한 상태에서 조사등에 협조한 자에 대해서는 과징금 및 시정조치를 모두 면제한다.
2공정거래위원회 및 그 소속 공무원은 사건처리를 위하여 필요한 경우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자진신고자와 관련된 정보 및 자료를 사건 처리와 관계없는 자에게 제공하거나 누설해서는 아니 된다.
3시정조치나 과징금을 감경받은 자가 그 부당한 공동행위와 관련된 재판에서 조사과정에서 제출했던 자료의 중요한 내용을 부정하는 경우에는 시정조치나 과징금의 감경을 취소할 수 있다.
4어느 사업자가 일정기간 반복적으로 부당한 공동행위를 한 경우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사에 협조하더라도 시정조치 및 과징금을 감경하거나 면제하지 않는다.
5부당한 공동행위를 자진신고하여 시정조치 또는 과징금을 면제받은 자가 그 면제받은 날부터 5년 이내에 새롭게 부당한 공동행위 금지 규정을 위반하는 경우에는 자진신고나 조사협조를 이유로 감경 또는 면제를 하지 아니한다.
정답 및 해설

부당한 공동행위 자진신고 감면제도에서 과징금과 시정조치를 모두 면제받는 것은 원칙적으로 최초로 단독 증거를 제공한 자(1순위 신고자)에 한정되고, 최초 신고자가 아닌 협조자는 통상 감경만 받을 뿐 전액 면제까지는 인정되지 않는다.

따라서 최초 신고자가 아닌 경우에도 과징금·시정조치를 모두 면제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자진신고자 관련 정보의 비공개 의무, 조사 협조 후 재판에서 자료 내용을 부정할 경우의 감면 취소, 반복적 공동행위자에 대한 감면 배제, 면제 후 5년 내 재위반 시 감면 배제는 모두 제도의 실제 내용과 일치한다.

문제 5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시장지배적지위의 남용행위 유형 중 ‘새로운 경쟁사업자의 참가를 부당하게 방해하는 행위’에 해당하는 것은?
1정당한 이유 없이 다른 사업자의 생산활동에 필요한 원재료 구매를 방해하는 행위
2정상적인 관행에 비추어 과도한 경제상의 이익을 제공하거나 제공할 것을 약속하면서 다른 사업자의 사업활동에 필수적인 인력을 채용하는 행위
3정당한 이유 없이 다른 사업자의 상품 또는 용역의 생산ㆍ공급ㆍ판매에 필수적인 요소의 사용 또는 접근을 거절ㆍ중단하거나 제한하는 행위
4정당한이유없이기존사업자의계속적인사업활동에 필요한권리등을 매입하는행위
5부당하게 거래상대방이 경쟁사업자와 거래하지 않을 것을 조건으로 그 거래상대방과 거래하는 행위
정답 및 해설

시장지배적지위 남용행위 중 새로운 경쟁사업자의 참가를 부당하게 방해하는 행위(신규진입 방해)에는 정당한 이유 없이 거래하는 유통사업자와 배타적 거래계약을 체결하는 행위, 정당한 이유 없이 기존사업자의 계속적인 사업활동에 필요한 권리 등을 매입하는 행위, 정당한 이유 없이 새로운 경쟁사업자의 상품·용역의 생산·공급·판매에 필수적인 요소의 사용 또는 접근을 거절하거나 제한하는 행위 등이 해당한다.

  • 다른 사업자의 생산활동에 필요한 원재료 구매를 방해하는 행위, 과도한 경제상 이익을 제공하며 다른 사업자의 사업활동에 필수적인 인력을 채용하는 행위, 다른 사업자의 생산·공급·판매에 필수적인 요소의 사용·접근을 거절·중단·제한하는 행위는 모두 다른 사업자의 사업활동을 부당하게 방해하는 행위 유형에 속한다.
  • 거래상대방이 경쟁사업자와 거래하지 않을 것을 조건으로 그 거래상대방과 거래하는 행위는 경쟁사업자를 배제하기 위하여 거래하는 행위(배타조건부거래) 유형에 속한다.
문제 6

일정한 거래분야에서 각 사업자의 시장점유율이 다음과 같은 경우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시장지배적 사업 자로 추정되는 사업자를 모두 고른 것은? (단, 각 사업자의 매출액은 80억원 이상이고, 계열관계는 상호 존재하지 않음)

A: 50%, B: 20%, C: 10%,
D: 9%, E: 5%

1E
2A, B
3A, B, C
4A, B, C, D
5A, B, C, D, E
정답 및 해설

시장지배적사업자로 추정되는 것은 A, B, C이다.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은 한 사업자의 시장점유율이 50% 이상이거나 셋 이하 사업자의 시장점유율 합계가 75% 이상인 경우 그 사업자를 시장지배적사업자로 추정한다. 다만 뒤의 요건에서는 시장점유율이 10% 미만인 사업자를 제외하며, 연간 매출액 또는 구매액이 80억원 미만인 사업자도 제외한다.

A는 50%로 단독 추정 요건을 충족한다. 상위 세 사업자 A·B·C의 합계는 50+20+10 = 80%로 75% 이상이고, C의 점유율이 10%여서 '10% 미만 제외'에 걸리지 않으며 문제의 단서상 매출액도 모두 80억원 이상이므로 A, B, C가 함께 추정된다.

D(9%)와 E(5%)는 점유율이 10%에 미치지 못해 합계 요건의 산정 대상에서 제외되고 단독 50% 요건도 충족하지 못하므로 추정 대상이 아니다.

문제 7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부당한 공동행위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요건에 해당하고 공정거래위원회의 인 가를 받아서 예외적으로 허용될 수 있는 공동행위의 목적으 로 명시된 것을 모두 고른 것은?

  • ㄱ.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산업구조조정
  • ㄴ. 중소기업의 경쟁력향상
  • ㄷ. 거래조건의 합리화
  • ㄹ. 연구·기술개발
  • ㅁ. 기업지배구조의 합리화
1ㄱ, ㄴ, ㄷ
2ㄱ, ㄷ, ㅁ
3ㄱ, ㄹ, ㅁ
4ㄴ, ㄷ, ㄹ
5ㄴ, ㄹ, ㅁ
정답 및 해설

인가 대상 공동행위의 목적으로 법에 명시된 것은 중소기업의 경쟁력향상, 거래조건의 합리화, 연구·기술개발이다.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은 경쟁을 제한하는 공동행위라도 불황극복을 위한 산업구조조정, 연구·기술개발, 거래조건의 합리화, 중소기업의 경쟁력향상을 목적으로 하면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요건을 갖추어 공정거래위원회의 인가를 받은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허용한다.

  • 산업구조조정은 '첨단산업 육성'이 아니라 불황의 극복을 위한 것이어야 인가 대상이 된다. 목적을 바꿔 놓은 함정이다.
  • 기업지배구조의 합리화는 법이 열거한 네 가지 목적에 포함되어 있지 않다.
문제 8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부당한 공동행위의 유형으로 명시하고 있지 않은 것은?
1가격을 유지하는 행위
2용역의 거래조건을 정하는 행위
3거래지역을 제한하는 행위
4생산을 위한 설비의 신설을 방해하는 행위
5거래의 상대방의 사업활동을 부당하게 구속하는 조건으로 거래하는 행위
정답 및 해설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부당한 공동행위는 가격의 결정·유지·변경, 거래조건이나 대금지급조건 설정, 생산·출고·수송의 제한, 거래지역·거래상대방의 제한, 설비의 신설·증설 방해·제한, 상품 종류·규격 제한, 공동회사 설립, 입찰담합 등의 유형으로 법에 명시되어 있다.

반면 거래상대방의 사업활동을 부당하게 구속하는 조건으로 거래하는 행위는 불공정거래행위(구속조건부거래) 유형에 해당하는 것으로, 부당한 공동행위의 명시적 유형으로 열거되어 있지 않다.

문제 9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부당한 공동행위에 관 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사업자는 계약ㆍ협정ㆍ결의 또는 그 밖의 어떠한 방법으 로도 다른 사업자와 공동으로 부당하게 경쟁을 제한하는 행위를 할 것을 합의하여서는 아니 된다.
2부당한공동행위를할것을약정하는계약등은해당사업자간에 는그효력을무효로한다.
3입찰에 참가하는 둘 이상의 사업자가 입찰가격 결정에 필 요한 정보를 주고받더라도 이 법상 그 사업자들 사이에 공동으로 입찰담합 행위를 할 것을 합의한 것으로 추정하 지 아니한다.
4다른 사업자로 하여금 부당한 공동행위를 하도록 하여서 는 아니 된다.
5부당한 공동행위를 한 사업자의 매출액을 산정할 수 있는 경우 공정거래위원회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매출액에 100분의 20을 곱한 금액을 초과하지 아니하는 범위에서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다.
정답 및 해설

사업자는 계약·협정·결의 등 어떠한 방법으로도 다른 사업자와 공동으로 부당하게 경쟁을 제한하는 행위를 합의해서는 안 되고, 이러한 합의는 사업자 간에 무효이며, 다른 사업자로 하여금 공동행위를 하도록 하는 것도 금지된다.

입찰에 참가하는 사업자들이 입찰가격 결정에 필요한 정보를 주고받는 행위는 법상 입찰담합의 합의를 추정하게 하는 사유로 규정되어 있으므로, 추정하지 않는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부당한 공동행위에 대해서는 관련매출액의 100분의 20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에서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다는 설명은 타당하다.

문제 10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불공정거래행위 유형이 바르게 연결되어 있지 않은 것은?
1차별적 취급- 거래조건 차별
2경쟁사업자 배제- 부당염매
3부당한 고객유인- 위계에 의한 고객유인
4거래상지위의 남용- 사원판매
5구속조건부거래- 거래지역 또는 거래상대방의 제한
정답 및 해설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불공정거래행위 유형 중 사원판매는 거래강제 유형(끼워팔기·사원판매·그 밖의 거래강제)에 해당하며, 거래상 지위의 남용(구입강제·이익제공강요·판매목표강제·불이익제공·경영간섭) 유형에 속하지 않는다.

따라서 거래상 지위의 남용에 사원판매를 연결한 설명은 옳지 않다.

차별적 취급-거래조건 차별, 경쟁사업자 배제-부당염매, 부당한 고객유인-위계에 의한 고객유인, 구속조건부거래-거래지역 또는 거래상대방의 제한은 모두 올바른 연결이다.

문제 11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불공정거래행위 유형 중 부당하게 경쟁자의 고객을 자기와 거래하도록 강제하는 행위에 포함되는 것은?
1끼워팔기
2가격차별
3부당한 이익에 의한 고객유인
4구입강제
5배타조건부거래
정답 및 해설

부당하게 경쟁자의 고객을 자기와 거래하도록 강제하는 행위는 불공정거래행위 유형 중 거래강제이며, 그 세부유형은 끼워팔기·사원판매·그 밖의 거래강제이다. 따라서 끼워팔기가 여기에 포함된다.

가격차별은 차별적 취급, 부당한 이익에 의한 고객유인은 경쟁자의 고객을 '유인'하는 별개 유형인 부당한 고객유인, 구입강제는 거래상 지위의 남용, 배타조건부거래는 구속조건부거래 유형에 속해 거래강제와는 구분된다.

문제 12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부당하게 거래상대방이 자기 또는 계열회사의 경쟁사업자와 거래하지 않는 조건으로 그 거래상대방과 거래하는 것은?
1부당한 지원행위
2배타조건부거래
3사업활동 방해
4거래상 지위의 남용
5거래거절
정답 및 해설

배타조건부거래는 부당하게 거래상대방이 자기 또는 계열회사의 경쟁사업자와 거래하지 않을 것을 조건으로 그 거래상대방과 거래하는 행위를 말한다.

부당한 지원행위는 특수관계인·계열회사에 대한 부당한 자금·자산·인력 지원, 사업활동 방해는 인력유인·거래처이전방해 등 경쟁사업자의 사업활동을 방해하는 행위, 거래상 지위의 남용은 우월한 지위를 이용한 불이익 강요, 거래거절은 정당한 이유 없이 거래를 거부하는 행위로 배타조건부거래와는 구별된다.

문제 13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불공정거래행위 유형 중 사업활동 방해행위에 해당하는 것을 모두 고른 것은?

  • ㄱ. 기술의 부당이용
  • ㄴ. 부당고가매입
  • ㄷ. 인력의 부당유인·채용
  • ㄹ. 경영간섭
  • ㅁ. 거래처 이전 방해
1ㄱ, ㄴ, ㄷ
2ㄱ, ㄴ, ㄹ
3ㄱ, ㄷ, ㅁ
4ㄴ, ㄹ, ㅁ
5ㄷ, ㄹ, ㅁ
정답 및 해설

사업활동 방해행위에 해당하는 것은 기술의 부당이용, 인력의 부당유인·채용, 거래처 이전 방해다.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시행령 [별표 2]는 사업활동 방해의 세부유형을 기술의 부당이용, 인력의 부당유인·채용, 거래처 이전 방해, 그 밖의 사업활동방해로 한정한다. 모두 다른 사업자의 사업활동을 심히 곤란하게 하는 행위라는 공통점이 있다.

  • 부당고가매입은 통상거래가격보다 높은 대가로 물품·용역을 사들여 경쟁사업자를 시장에서 몰아내는 행위로 경쟁사업자 배제 유형에 속한다.
  • 경영간섭은 거래상대방의 임직원 선임이나 가격·수량 결정에 부당하게 관여하는 행위로 거래상 지위의 남용 유형에 속한다.
문제 14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불공정거래행위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불공정거래행위의 유형 또는 기준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2공정거래위원회는 불공정거래행위를 예방하기 위하여 필요한 경우 사업자가 준수하여야 할지침을 제정ㆍ고시할 수 있다.
3사업자 또는 사업자단체는 부당한 고객유인을 방지하기 위하여 자율적으로 공정경쟁규약을 정할 수 있다.
4사업자 또는 사업자단체는 공정거래위원회에 공정경쟁규약이 이 법을 위반하는지에 대한 심사를 요청할 수 있다.
5공정거래위원회는 공정경쟁규약의 심사를 요청받은 경우 요청을 받은 날부터 90일 이내에 그 심사결과를 서면으로 요청인에게 통보해야 한다.
정답 및 해설

불공정거래행위의 유형과 기준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며, 공정거래위원회는 예방을 위해 사업자가 준수할 지침을 제정·고시할 수 있고, 사업자·사업자단체는 부당한 고객유인 방지를 위해 자율적으로 공정경쟁규약을 정하고 그 위반 여부에 대한 심사를 공정거래위원회에 요청할 수 있다.

다만 공정거래위원회가 공정경쟁규약 심사 요청에 대해 서면으로 통보해야 하는 기한은 요청받은 날부터 60일 이내이며, 90일이라는 설명은 옳지 않다.

문제 15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사업자가 상품 또는 용역을 거래할 때 거래상대방인 사업자 또는 그 다음 거래단계별 사업자에 대하여 거래가격을 정하여 그 가격대로 판매 또는 제공할 것을 강제하거나 그 가격대로 판매 또는 제공하도록 그 밖의 구속조건을 붙여 거래하는 행위는?
1시장지배적 지위 남용행위
2부당한 공동행위
3불공정거래행위
4재판매가격유지행위
5사업자단체의 금지행위
정답 및 해설

사업자가 상품·용역의 거래단계별 사업자에게 거래가격을 정해 그 가격대로 판매·제공하도록 강제하거나 구속조건을 붙여 거래하는 행위는 재판매가격유지행위이다.

시장지배적 지위 남용행위는 지배적 지위를 가진 사업자의 가격·출고조절 등 남용행위, 부당한 공동행위는 사업자 간의 경쟁제한적 합의, 불공정거래행위는 거래거절·차별취급 등 공정한 거래질서를 저해하는 행위, 사업자단체의 금지행위는 사업자단체 차원의 경쟁제한행위를 규율하는 것으로 재판매가격 강제와는 구분된다.

문제 16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특수관계인에 대한 부 당한 이익제공 등 금지에 관한 설명 중 ( )에 들어갈 숫자로 옳은 것은?

동일인이 자연인인 공시대상기업집단에 속하는 국내 회사는 특수관계인(동일인 및 그 친족으로 한정한다), 동일인이 단독으로 또는 다른 특수관계인과 합하여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 ㄱ ) 이상의 주식을 소유한 국내 계열회사 또는 그 계열회사가 단독으로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 ㄴ )을 초과하는 주식을 소유한 국내 계열회사와 특수관계인에게 부당한 이익을 귀속시키는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

1ㄱ: 10, ㄴ: 10
2ㄱ: 10, ㄴ: 20
3ㄱ: 10, ㄴ: 30
4ㄱ: 20, ㄴ: 30
5ㄱ: 20, ㄴ: 50
정답 및 해설

빈칸에 들어갈 숫자는 ㄱ은 20, ㄴ은 50이다.

제시된 조문은 공정거래법 제47조 제1항의 특수관계인에 대한 부당한 이익제공 금지 규정으로, 규제 대상을 동일인과 그 친족이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20 이상을 소유한 국내 계열회사와 그 회사가 단독으로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50을 초과해 소유한 국내 계열회사로 정하고 있다.

2020년 전부개정으로 종전에 상장 30%·비상장 20%로 나뉘던 지분율 기준이 상장·비상장 구분 없이 20%로 일원화되었고, 그 회사가 50% 초과 지분으로 지배하는 자회사까지 규제 대상에 편입된 것이 이 조문의 핵심 변화다.

문제 17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동일인이 자연인인 공 시대상기업집단에 속하는 국내 회사가 특수관계인에 대한 상당한 규모의 거래를 하더라도 예외적으로 허용되는 불가 피한 경우로 명시된 것을 모두 고른 것은?

  • ㄱ. 기업의 효율성 증대
  • ㄴ. 보안성
  • ㄷ. 불황극복을 위한 산업구조조정
  • ㄹ. 긴급성
  • ㅁ. 중소기업의 경쟁력향상
1ㄱ, ㄴ, ㄹ
2ㄱ, ㄴ, ㅁ
3ㄱ, ㄷ, ㄹ
4ㄴ, ㄷ, ㅁ
5ㄷ, ㄹ, ㅁ
정답 및 해설

예외적으로 허용되는 불가피한 경우로 명시된 것은 기업의 효율성 증대, 보안성, 긴급성이다.

공정거래법 제47조 제2항은 상당한 규모의 거래라 하더라도 기업의 효율성 증대, 보안성, 긴급성 등 거래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불가피한 경우에는 금지 대상에서 제외한다고 규정하고, 시행령 별표가 이를 효율성 증대효과가 있는 거래, 보안성이 요구되는 거래, 긴급성이 요구되는 거래로 구체화한다.

불황극복을 위한 산업구조조정과 중소기업의 경쟁력향상은 부당한 공동행위의 인가 사유(같은 법 제40조 제2항)로 규정된 항목이어서, 사익편취 규제의 예외 사유와는 조문 자체가 다르다.

문제 18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불공정거래행위 유형 중 공정거래위원회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매출액에 100분의 10을 곱한 금액을 초과하지 아니하는 범위에서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것은?
1거래거절
2차별적 취급
3경쟁사업자 배제
4부당한 고객유인
5부당한 지원행위
정답 및 해설

불공정거래행위 중 부당한 지원행위는 다른 불공정거래행위 유형과 달리 과징금 상한이 관련매출액의 100분의 10으로 별도로 정해져 있다.

거래거절, 차별적 취급, 경쟁사업자 배제, 부당한 고객유인 등 일반적인 불공정거래행위는 이보다 낮은 관련매출액의 100분의 4를 초과하지 않는 범위에서 과징금이 부과된다.

문제 19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사업자단체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둘이상의 사업자로 구성된다.
2조합이나 법인 등 형태의 제한이 없다.
3대한의사협회는 사업자단체에 해당하지 아니 한다.
4단지 친목, 종교, 학술, 조사, 연구, 사회활동만을 목적으로 하는 단체는 사업자단체에 해당하지 않는다.
5사업자단체로되기위해서는개별구성사업자와구별되는단체성, 조직성을갖추어야한다.
정답 및 해설

사업자단체는 둘 이상의 사업자가 공동의 이익을 증진할 목적으로 조직한 결합체로, 조합·법인 등 형태에 제한이 없고 개별 구성사업자와 구별되는 단체성·조직성을 갖추어야 하며, 단순히 친목·종교·학술·조사·연구·사회활동만을 목적으로 하는 단체는 사업자단체에 해당하지 않는다.

그런데 판례는 대한의사협회와 같이 소속 회원(의사)이 사업자의 지위를 가지는 전문직 단체도 사업자단체에 해당한다고 보고 있으므로, 사업자단체가 아니라는 설명은 옳지 않다.

문제 20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사업자단체의 금지행위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사업자단체는 공동행위에 의하여 부당하게 경쟁을 제한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
2사업자단체의 부당한 공동행위는 구성원이 사업자단체의 의사결정에 따른 행위를 현실적으로 하였을 것을 요한다.
3사업자단체는 일정한 거래분야에서 현재 또는 장래의 사업자 수를 제한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
4자동차부분정비사업자 사업자단체가 구성사업자들에게 특정 지정폐기물 처리업체를 통하여만 지정폐기물을 처리하도록 강제하고 이에 따르지 않는 구성사업자를 제명한 행위는 ‘구성사업자의 사업내용 또는 활동을 부당하게 제한하는 행위’에 해당한다.
5사업자단체는 재판매가격유지행위를 방조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
정답 및 해설

사업자단체는 공동행위로 부당하게 경쟁을 제한하거나, 일정한 거래분야에서 사업자 수를 제한하거나, 구성사업자의 재판매가격유지행위를 방조하는 등의 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

판례는 사업자단체의 부당한 공동행위가 구성원들의 의사결정(결의) 자체로 성립한다고 보아, 구성사업자가 그 결의에 따른 행위를 현실적으로 실행할 것까지 요구하지는 않는다고 판단하고 있으므로, 현실적 실행을 요건으로 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특정 폐기물 처리업체를 통해서만 처리하도록 강제하고 미이행 시 제명한 행위를 구성사업자의 사업활동을 부당하게 제한하는 행위로 본 판례 취지는 타당한 설명이다.

문제 21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공정거래위원회의 소관사무로 명시된 내용이 아닌 것은?
1시장지배적지위의 남용행위 규제에 관한 사항
2부당한 공동행위 및 사업자단체의 경쟁제한행위 규제에 관한 사항
3특수관계인에 대한 부당한 이익제공의 금지행위 규제에 관한 사항
4경쟁제한적인 법령 및 행정처분의 협의ㆍ조정 등 경쟁촉진정책에 관한 사항
5시장 또는 산업의 동향과 공정경쟁에 관한 조사 및 분석에 관한 사항
정답 및 해설

공정거래위원회의 소관사무는 독점규제법에 열거된 사항으로 한정되며, 시장지배적지위 남용행위 규제, 기업결합 제한, 부당한 공동행위 및 사업자단체의 경쟁제한행위 규제, 불공정거래행위 규제(특수관계인에 대한 부당한 이익제공 금지 포함), 경쟁제한적 법령·행정처분에 대한 협의·조정 등 경쟁촉진정책에 관한 사항 등이 포함된다.

반면 시장 또는 산업의 동향과 공정경쟁에 관한 조사·분석은 공정거래위원회의 법정 소관사무로 열거되어 있지 않다.

문제 22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제109조(손해배상책임) 에 따른 3배 이하의 손해배상액을 정할 때, 법원이 고려하여야 할 사항으로 명시되어 있지 않은 것은?
1시장지배적 사업자인지 여부
2위반행위로 사업자 또는 사업자단체가 취득한 경제적 이익
3사업자의 재산상태
4사업자 또는 사업자단체의 피해구제 노력의 정도
5위반행위로 인한 피해 규모
정답 및 해설

독점규제법 제109조에 따른 3배 이하 손해배상액을 정할 때 법원이 고려해야 하는 사항은 고의 또는 손해 발생의 우려를 인식한 정도, 위반행위로 인한 피해 규모, 위반행위로 취득한 경제적 이익, 위반행위에 따른 벌금·과징금, 위반행위의 기간·횟수, 사업자의 재산상태, 피해구제 노력의 정도 등이다.

이는 위반행위의 태양·결과와 사업자의 배상능력·노력을 종합 평가하려는 취지이며, 사업자가 시장지배적 지위에 있는지 여부 자체는 열거된 고려요소에 포함되지 않는다.

문제 23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공정거래위원회의 심의ㆍ의결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경제적 파급효과가 중대한 사항은 공정거래위원회 전원회의에서 심의ㆍ의결한다.
2고시의 제정 및 변경은 공정거래위원회 전원회의에서 심의ㆍ의결한다.
3소회의는 상임위원이 주재하며, 구성위원 전원의 출석과 출석위원 전원의 찬성으로 의결한다.
4공정거래위원회의 심리는서면심리를원칙으로 하되, 필요한 경우구술심리로할 수있다.
5위원은 자기가당사자와 친족이거나 친족이었던 사건에 대한 심의ㆍ의결에서 제척(除斥)된다.
정답 및 해설

공정거래위원회 심의절차에서 심리는 구술심리를 원칙으로 하되, 서면심리만으로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고 인정되는 경우에 한하여 서면심리를 할 수 있다.

제시된 설명처럼 서면심리를 원칙으로 하고 구술심리를 예외로 규정한 것이 아니므로 원칙과 예외의 순서가 뒤바뀐 서술이다.

문제 24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조사 등의 절차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공정거래위원회는 이 법을 위반한 혐의가 있다고 인정할 때에는 직권으로 필요한 조사를 할 수있다.
2공정거래위원회는 이 법 위반행위에 대하여 해당 위반행위의 종료일부터 3년이 지난 경우에는 이 법에 따른 시정조치를 명하거나 과징금을 부과할 수 없다.
3공정거래위원회는 직권으로 조사한 결과 이 법에 따른 처분을 한 경우에는 그 근거, 내용 및 사유 등을 기재한 서면을 해당 사건의 당사자에게 통지하여야 한다.
4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조사 및 심의를 받는 사업자, 사업자단체 또는 이들의 임직원은 변호사 등 변호인으로 하여금 조사 및 심의에 참여하게 하거나 의견을 진술하게 할 수있다.
5조사공무원은 이 법의 시행을 위하여 필요한 최소한의 범위에서 조사를 하여야 하며, 다른 목적 등을 위하여 조사권을 남용해서는 아니 된다.
정답 및 해설

독점규제법상 공정거래위원회는 법 위반행위가 종료된 날부터 7년이 지나면 시정조치를 명하거나 과징금을 부과할 수 없는 것이 원칙이다.

따라서 종료일로부터 3년이 지나면 처분할 수 없다는 서술은 처분시효 기간을 실제보다 짧게 잘못 제시한 것이다.

문제 25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동의의결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부당한 공동행위를 이유로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사를 받는 사업자가 공정거래위원회에 동의의결을 신청한 경우 공정거래위원회는 심의절차를 중지하고 동의의결을 할 수 있다.
2공정거래위원회는 동의의결을 받은 신청인이 제출한 이행계획의 이행 여부를 점검할 수 있다.
3동의의결의 기초가 된 시장상황 등 사실관계의 현저한 변경 등으로 시정방안이 적정하지 아니하게 된 경우 공정거래위원회는 동의의결을 취소할 수 있다.
4신청인이 거짓 또는 그 밖의부정한 방법으로 동의의결을 받은 경우 공정거래위원회는 동의의결을 취소할 수 있다.
5공정거래위원회의 동의의결은 해당 행위가 이 법에 위반된다고 인정한 것을 의미하지 아니 한다.
정답 및 해설

독점규제법상 동의의결 제도는 사업자가 스스로 시정방안을 제시하고 심의절차를 마무리하는 절차이지만, 부당한 공동행위(카르텔)에 해당하는 행위나 검찰 고발요건에 해당하는 사건 등은 동의의결 대상에서 제외된다.

그 외 이행계획의 이행 여부 점검, 사정변경이나 부정한 방법에 의한 취소, 동의의결이 위법 인정을 의미하지 않는다는 점 등은 모두 제도의 정상적인 내용이다.

문제 26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과징금 부과 및 징수 등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공정거래위원회는 이 법을 위반한 회사인 사업자가 합병으로 소멸한 경우에는 해당 회사가 한 위반행위를 합병 후 존속하거나 합병에 따라 설립된 회사가 한 행위로 보아 과징금을 부과ㆍ징수할 수 있다.
2공정거래위원회는 이 법에 따라 과징금을 부과하는 경우 위반행위의 내용 및 정도를 고려하여야 한다.
3과징금납부의무자가 이 법에 따른 과징금 납부기한의 연기를 신청하려는 경우에는 과징금 납부를 통지받은 날부터 60일 이내에 공정거래위원회에 신청하여야 한다.
4공정거래위원회는 분할납부가 허용된 과징금납부의무자가 분할납부 결정된 과징금을 그 납부기한까지 납부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분할납부 결정을 취소하고 일시에 징수할 수 있다.
5공정거래위원회는 과징금의 징수에 관한 업무를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국세청장에게 위탁할 수 있다.
정답 및 해설

과징금 부과·징수 절차상 납부의무자가 납부기한의 연기나 분할납부를 신청하려면 과징금 납부통지를 받은 날부터 30일 이내에 공정거래위원회에 신청하여야 한다.

60일이라는 기간은 실제 규정된 기간보다 길게 제시된 오류이다.

문제 27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공정거래위원회가 시정권고를 하는 경우 서면에 포함되어야 하는 사항으로 옳지 않은 것은?
1법위반 내용
2권고사항
3동의의결 신청절차
4시정기한
5수락거부시의 조치
정답 및 해설

공정거래위원회가 시정권고를 할 때 교부하는 서면에는 법위반 내용과 권고사항, 시정기한, 수락 여부에 대한 확답기한, 수락을 거부할 경우의 조치 등이 기재되어야 한다.

동의의결은 시정권고와는 별개의 절차이므로 그 신청절차는 시정권고 서면의 필수 기재사항이 아니다.

문제 28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공정거래위원회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위원장은 국무회의에 출석하여 발언할 수 있다.
2위원장, 부위원장 및 다른 위원의 임기는 3년으로 하고, 연임할 수 없다.
3공정거래위원회의 소회의는 상임위원 1명을 포함하여 위원 3명으로 구성한다.
4공정거래위원회는 국무총리 소속의 중앙행정기관으로서 소관 사무를 수행한다.
5공정거래위원회의 위원은 정당에 가입하거나 정치운동에 관여할 수 없다.
정답 및 해설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부위원장 및 위원의 임기는 3년으로 하되, 연임이 전면 금지되는 것이 아니라 1차에 한하여 연임이 가능하다.

위원장의 국무회의 출석·발언권, 소회의 구성, 국무총리 소속 중앙행정기관이라는 지위, 위원의 정당가입·정치운동 금지 등 나머지 서술은 공정거래위원회 조직에 관한 통상적인 내용과 일치한다.

문제 29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공정거래분쟁조정협의회(이하 “협의회”라 함)의 분쟁조정절차와 관련하여 옳은 것은?
1분쟁조정의 신청은 그 신청이 각하된 경우에도 시효중단의 효력이 있다.
2협의회는 분쟁조정 신청을 받은 경우 즉시 그 접수사실 등을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공정거래위원회 및 분쟁당사자에게 통지하여야 한다.
3분쟁당사자가 협의회의 권고 또는 조정안을 수락하거나 스스로 조정하는 등 조정이 성립된 경우, 협의회는 조정절차를 종료할 수 있다.
4조정신청의 내용과 직접적인 이해관계가 없는 자가 조정신청을 한 경우 협의회는 조정신청을 각하할 수 없다.
5협의회는 분쟁조정사항에 대하여 조정이 성립된 경우 협의회 위원 전원과 분쟁당사자가 기명날인하거나 서명한 조정조서를 작성한다.
정답 및 해설

분쟁조정협의회는 조정신청을 받으면 즉시 접수사실 등을 대통령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공정거래위원회 및 분쟁당사자 양측에 통지하여야 한다.

반면 신청이 각하된 경우까지 시효중단 효력을 인정하지는 않고, 조정신청 내용과 직접 이해관계가 없는 자의 신청은 협의회가 각하할 수 있으며, 조정이 성립되면 협의회는 조정절차를 종료하고, 조정조서에는 조정에 참여한 위원이 기명날인·서명하는 것이지 위원 전원이 하는 것은 아니다.

문제 30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공정거래분쟁조정협의회(이하 “협의회”라 함)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협의회는 위원장 1명, 부위원장 1명을 포함하여 10인의 위원으로 구성한다.
2협의회 위원의 임기는 5년으로 한다.
3협의회는 재적위원 과반수의 출석으로 개의(開議)하고, 출석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
4협의회 위원장은 협의회 위원이 직무와 관련된 비위사실이 있거나 직무태만, 품위손상 또는 그 밖의 사유로 위원으로 적합하지 아니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그 직에서 해임할 수 있다.
5협의회 위원장이 부득이한 사유로 직무를 수행할 수 없을 때에는 협의회 부위원장이 그 직무를 대행한다.
정답 및 해설

분쟁조정협의회의 의결정족수는 다른 합의제 기구와 마찬가지로 재적위원 과반수 출석과 출석위원 과반수 찬성이라는 일반 원칙을 따른다.

나머지 선택지는 각각 오류가 있다. 협의회는 부위원장을 두지 않고 위원장 1명을 포함한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협의회 위원의 임기는 5년이 아니라 3년이다. 또 협의회 위원의 해촉(해임)은 협의회 위원장이 아니라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의 권한이고, 위원장 직무대행도 부위원장이 아니라 위원장이 지명한 위원이 수행한다.

문제 31
약관의 규제에 관한 법률 제7조(면책조항의 금지)에 따른 무효 조항으로 옳지 않은 것은?
1사업자, 이행 보조자의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인한 법률상의 책임을 배제하는 조항
2상당한 이유 없이 계약목적물에 관하여 견본이 제시되거나 품질ㆍ성능 등에 관한 표시가 있는 경우 그 보장된 내용에 대한 책임을 배제 또는 제한하는 조항
3상당한 이유 없이 사업자의 담보책임에 따르는 고객의 권리 행사의 요건을 완화하는 조항
4사업자, 피고용자의 고의로 인한 법률상의 책임을 배제하는 조항
5상당한 이유없이사업자의손해배상 범위를 제한하거나 사업자가 부담하여야 할 위험을 고객에게 떠넘기는 조항
정답 및 해설

약관법 제7조는 사업자·이행보조자의 고의·중과실 책임 배제, 손해배상범위의 부당한 제한이나 위험의 전가, 상당한 이유 없는 담보책임의 배제·제한 또는 고객의 권리행사 요건 가중, 견본·표시로 보장된 내용에 대한 책임 배제·제한을 무효로 규정한다.

담보책임에 따른 고객의 권리행사 요건을 완화하는 것은 고객에게 불리하지 않으므로, 이 조항이 규제하는 무효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

문제 32
약관의 규제에 관한 법률의 내용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약관이란 그 명칭이나 형태 또는 범위에 상관없이 계약의 한쪽 당사자가 여러 명의 상대방과 계약을 체결하기 위하여 일정한 형식으로 미리 마련한 계약의 내용을 말한다.
2약관에서 정하고 있는 사항에 관하여 사업자와 고객이 약관의 내용과 다르게 합의한 사항이 있더라도 그 합의 사항이 약관보다 우선할 수 없다.
3사업자란 계약의 한쪽 당사자로서 상대 당사자에게 약관을 계약의 내용으로 할 것을 제안하는 자를 말한다.
4고객이란 계약의 한쪽 당사자로서 사업자로부터 약관을 계약의 내용으로 할 것을 제안받은 자를 말한다.
5약관은 신의성실의 원칙에 따라 공정하게 해석되어야 하며 고객에 따라 다르게 해석되어서는 아니 된다.
정답 및 해설

약관법은 개별약정 우선의 원칙을 규정하여, 사업자와 고객이 약관 내용과 다르게 합의한 사항이 있으면 그 합의사항이 약관보다 우선하여 적용되도록 한다.

합의사항이 약관보다 우선할 수 없다는 서술은 이 원칙과 반대되는 내용이다.

문제 33
약관의 규제에 관한 법률상 불공정 약관조항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신의성실의 원칙을 위반하여 공정성을 잃은 약관 조항은 무효이다.
2약관 내용 중고객에게 부당하게 불리한 조항은 공정성을 잃은 것으로 추정된다.
3약관 내용 중계약의 목적을 달성할 수 없을 정도로 계약에 따르는 본질적 권리를 제한하는 조항은 공정성을 잃은 것으로 추정된다.
4고객이 계약의 거래형태 등 관련된 모든 사정에 비추어 예상하기 어려운 조항은 공정성을 잃은 것으로 간주된다.
5고객에게 부당하게 과중한 지연 손해금 등의 손해배상 의무를 부담시키는 약관 조항은 무효로 한다.
정답 및 해설

약관법상 고객에게 부당하게 불리한 조항, 계약의 거래형태 등에 비추어 예상하기 어려운 조항, 본질적 권리를 과도하게 제한하는 조항은 공정성을 잃은 것으로 추정한다는 규정이다.

추정은 반증으로 뒤집을 수 있는 것이므로 반증을 허용하지 않는 간주와는 법적 효과가 다르며, 이를 간주로 표현한 것은 잘못이다.

문제 34

약관의 규제에 관한 법률 제9조(계약의 해제ㆍ해지)에 따른 무효에 관한 조항이다. ( )에 들어갈 내용으로 옳은 것은?

  • 사업자에게 법률에서 규정하고 있지 아니하는 해제권 또는 해지권을 부여하여 고객에게 ( ㄱ ) 불이익을 줄 우려가 있는 조항
  • 계약의 해제 또는 해지로 인한 원상회복의무를 ( ㄴ ) 이유 없이 고객에게 과중하게 부담시키거나 고객의 원상회복 청구권을 부당하게 포기하도록 하는 조항
  • 계속적인 채권관계의 발생을 목적으로 하는 계약에서 그 존속기간을 부당하게 단기 또는 장기로 하거나 ( ㄷ ) 기간의 연장 또는 갱신이 가능하도록 정하여 고객에게 부당하게 불이익을 줄 우려가 있는 조항
1ㄱ: 명시적으로, ㄴ: 명확한, ㄷ: 명시적인
2ㄱ: 상당하게, ㄴ: 명시적, ㄷ: 묵시적인
3ㄱ: 부당하게, ㄴ: 정당한, ㄷ: 명시적인
4ㄱ: 상당하게, ㄴ: 정당한, ㄷ: 명시적인
5ㄱ: 부당하게, ㄴ: 상당한, ㄷ: 묵시적인
정답 및 해설

빈칸에는 순서대로 부당하게 · 상당한 · 묵시적인이 들어간다.

약관의 규제에 관한 법률 제9조는 사업자에게 법률에 없는 해제·해지권을 주어 고객에게 부당하게 불이익을 줄 우려가 있는 조항, 원상회복의무를 상당한 이유 없이 고객에게 과중하게 부담시키거나 원상회복청구권을 포기하게 하는 조항을 무효로 한다.

계속적 채권관계에서 존속기간을 부당하게 정하거나 묵시적인 기간의 연장·갱신이 가능하도록 정해 고객에게 불이익을 줄 우려가 있는 조항도 같은 조에서 무효다. 고객이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계약이 자동으로 이어져 이탈이 막히는 것을 방지하려는 취지다.

문제 35
약관의 규제에 관한 법률상 약관의 심사청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약관의 조항과 관련하여 법률상의 이익이 있는 자는 약관의 심사청구를 할 수 있다.
2「소비자기본법」 제29조에 따라 등록된 소비자단체는 약관의 심사청구를 할 수 있다.
3「소비자기본법」 제33조에 따라 설립된 한국소비자원은 약관의 심사청구를 할 수 있다.
4사업자단체는 약관의 심사청구를 할 수 있다.
5이법에따른약관의 심사청구는 서면이나 전자문서로 제출하고, 법원에 해야 한다.
정답 및 해설

약관법상 법률상 이익이 있는 자, 소비자단체, 한국소비자원, 사업자단체 등은 불공정약관에 대해 심사청구를 할 수 있고, 이 청구는 공정거래위원회를 상대로 제기하여야 한다.

법원에 제출한다는 서술은 심사청구의 관할 기관을 잘못 제시한 것이다.

문제 36
약관의 규제에 관한 법률상 공정거래위원회가 사업자 및 사업자단체에 대하여 표준이 될 약관의 제정ㆍ개정안을 마련하여 심사 청구할 것을 권고할 수 있는 경우가 아닌 것은?
1「소비자기본법」 제29조에 따라 등록된 소비자단체의 요청이 있는 경우
2「소비자기본법」 제33조에 따라 설립된 한국소비자원의 요청이 있는 경우
3일정한 거래 분야에서 여러 고객에게 피해가 발생하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는 경우에 관련 상황을 조사하여 약관이 없거나 불공정약관조항이 있는 경우
4법률의 제정ㆍ개정ㆍ폐지 등으로 약관을 정비할 필요가 발생한 경우
5약관분쟁조정협의회의 요청이 있는 경우
정답 및 해설

공정거래위원회가 사업자·사업자단체에 표준약관 제정·개정안 마련 및 심사청구를 권고할 수 있는 경우는 소비자단체나 한국소비자원의 요청, 여러 고객에게 피해가 발생하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어 조사한 결과 약관이 없거나 불공정약관이 확인된 경우, 법률의 제·개정·폐지로 약관 정비가 필요한 경우 등이다.

약관분쟁조정협의회의 요청은 이러한 권고 사유로 열거되어 있지 않다.

문제 37
약관의 규제에 관한 법률상 약관의 교부의무가 면제되는 업종에 해당되지 않는 것은?
1보험업
2여객운송업
3공중전화 서비스 제공 통신업
4우편업
5수도사업
정답 및 해설

약관 교부의무가 면제되는 업종으로는 여객운송업, 전기·가스·수도사업, 우편업, 공중전화 서비스 제공 통신업이 열거되어 있다.

보험업은 오히려 약관의 중요 내용에 대한 설명의무가 특히 강조되는 업종이므로 교부의무 면제 대상에서 제외된다.

문제 38
약관의 규제에 관한 법률 제11조(고객의 권익 보호)에 따른 무효 조항으로 옳지 않은 것은?
1법률에 따른 고객의 항변권(抗辯權) 등의 권리를 상당한 이유 없이 배제하는 조항
2고객에게 기한의 이익을 부여하는 조항
3고객이 제3자와 계약을 체결하는 것을 부당하게 제한하는 조항
4사업자가 업무상 알게 된 고객의 비밀을 정당한 이유 없이 누설하는 것을 허용하는 조항
5법률에 따른 고객의 상계권(相計權) 등의 권리를 상당한 이유 없이 제한하는 조항
정답 및 해설

약관법 제11조는 고객의 항변권·상계권 등 권리를 상당한 이유 없이 배제·제한하는 조항, 고객이 제3자와 계약을 체결하는 것을 부당하게 제한하는 조항, 사업자가 업무상 알게 된 고객의 비밀을 정당한 이유 없이 누설하도록 허용하는 조항 등을 무효로 규정한다.

무효로 규정되는 것은 고객에게 부여된 기한의 이익을 상당한 이유 없이 박탈하는 조항이며, 기한의 이익을 부여하는 것은 오히려 고객에게 유리하므로 이 조항이 금지하는 무효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

문제 39
약관의 규제에 관한 법률의 내용으로 옳지 않은 것은?
1사업자는 고객이 약관의 내용을 쉽게 알 수 있도록 한글로 작성하고, 표준화ㆍ체계화 된 용어를 사용하며, 약관의 중요한 내용을 부호, 색채, 굵고 큰 문자 등으로 명확하게 표시하여 알아보기 쉽게 약관을 작성하여야 한다.
2약관의 뜻이 명백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사업자에게 유리하게 해석되어야 한다.
3공정거래위원회는 심사대상인 약관 조항이 변경된 때에는 직권으로 심사대상을 변경할 수있다.
4공정거래위원회는 심사대상인 약관 조항이 변경된 때에는 심사청구인의 신청에 의해서도 심사대상을 변경할 수 있다.
5고객의 대리인에 의하여 계약이 체결된 경우 고객이 그 의무를 이행하지 아니하는 경우에는 대리인에게 그 의무의 전부를 이행할 책임을 지우는 내용의 약관 조항은 무효로 한다.
정답 및 해설

약관법의 해석 원칙상 신의성실 원칙에 따라 공정하게 해석하되, 약관의 뜻이 명확하지 않은 경우에는 작성자인 사업자가 아니라 고객에게 유리하게 해석하는 것이 원칙이다.

사업자에게 유리하게 해석해야 한다는 서술은 이러한 작성자 불이익 원칙과 반대되는 내용이다.

문제 40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약관이나 그 밖에 특별한 사정이 있는 약관으로서, 약관의 규제에 관한 법률에서 정하는 면책조항의 금지에 관한 규정을 적용하는 것을 제한할 수 있는 업종으로 대통령령에서 정한 경우에 해당되지 않는 것은?
1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운송업
2국제적으로 통용되는 보험업
3「무역보험법」에 따른 무역보험
4국제적으로 통용되는 금융업
5국제적으로 통용되는 부동산업
정답 및 해설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약관 등에 대해 면책조항 금지 규정의 적용을 제한할 수 있는 업종으로는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운송업, 보험업, 금융업과 무역보험법에 따른 무역보험이 대통령령에 열거되어 있다.

부동산업은 이러한 예외 업종에 포함되지 않는다.

문제 41
민법의 법원(法源)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민법 제1조는 판례를 민법의 법원으로 규정하고 있다.
2민법 제1조는 조리를 민법의 법원으로 규정하고 있다.
3지방의회에서 제정한 조례가 민사에 관한 것이라면 민법의 법원이 될 수 있다.
4일반적으로 승인된 국제법규가 민사에 관한 것이라면 민법의 법원이 될 수 있다.
5사실인 관습과 달리 관습법은 당사자의 주장ㆍ증명을 기다림이 없이 법원이 직권으로 이를 확정하여야 한다.
정답 및 해설

민법 제1조는 「민사에 관하여 법률에 규정이 없으면 관습법에 의하고 관습법이 없으면 조리에 의한다」고 정하여 법률-관습법-조리를 법원으로 규정한다.

판례는 실무상 사실상의 구속력을 가지지만 제1조가 명시적으로 법원으로 규정한 대상은 아니다.

지방자치단체의 민사 관련 조례나 일반적으로 승인된 국제법규는 민사에 관한 것이라면 법원이 될 수 있고, 관습법은 당사자의 주장·증명 없이도 법원이 직권으로 확정해야 한다는 점은 통상 인정되는 내용이다.

문제 42
법원의 판결로 효과가 생기는 형성권인 것은?
1인격권
2물권적 청구권
3채권자취소권
4계약해제권
5부양청구권
정답 및 해설

채권자취소권은 반드시 소를 제기하여 법원의 판결로써만 행사할 수 있는 이른바 형성소권으로, 판결이 확정되어야 비로소 사해행위 취소의 효과가 발생한다.

인격권은 지배권이고 물권적 청구권과 부양청구권은 청구권이며, 계약해제권은 통상 상대방에 대한 의사표시만으로 효과가 발생하는 형성권이라는 점에서 채권자취소권과 구별된다.

문제 43
甲은 2020. 3. 1. 탑승한 비행기의 추락(이하 ‘위난’)에 의해 생사가 불분명하게 되었다. 이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甲의 이해관계인은 위난이 종료한 때로부터 5년이 경과하지 않으면 실종선고를 청구할 수없다.
2甲의 실종선고로 인한 재산상속에 있어서 제1순위의 상속인이 있더라도 제2순위의 상속인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법원에 甲의 실종선고를 청구할 수 있다.
3甲의이해관계인뿐만아니라검사도법원에甲의실종선고를청구할수있는자격이있다.
4법원으로부터 실종선고를 받은 甲은 2020. 3. 1.에 사망한 것으로 본다.
5법원으로부터 실종선고를 받은 甲이 2026. 3. 1. 생환하였다면 甲에 대한 실종선고는 그때부터 별도의 절차없이 효력을 상실한다.
정답 및 해설

민법상 실종선고의 청구권자는 부재자의 재산이나 신분에 관해 법률상 이해관계를 가지는 이해관계인 외에 검사도 포함된다.

위난으로 인한 특별실종의 실종기간은 5년이 아니라 위난이 종료한 때부터 1년이고, 이미 선순위 상속인이 있으면 후순위 상속인은 통상 이해관계인으로 인정되지 않는다.

또한 실종선고를 받은 자는 위난 발생일이 아니라 실종기간이 만료한 때(위난 종료 후 1년이 지난 시점)에 사망한 것으로 보며, 생환하더라도 실종선고의 효력은 법원의 취소 심판이 있어야 소멸하므로 별도 절차 없이 자동으로 실효되지는 않는다.

문제 44
민법상 제한능력자 제도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미성년자가 법정대리인으로부터 허락을 얻은 특정한 영업에 관하여는 성년자와 동일한 행위능력이 있다.
2지방자치단체의 장은 성년후견개시 심판의 청구권자가 될 수 있다.
3가정법원은 한정후견개시의 심판을 할 때 본인의 의사를 고려하여야 한다.
4제한능력자의 단독행위는 추인이 있을 때까지 상대방이 거절할 수 있다.
5피성년후견인이 속임수로써 법정대리인의 동의가 있는 것으로 믿게 한 경우, 법정대리인은 그 행위를 취소할 수 없다.
정답 및 해설

제한능력자의 속임수로 인한 취소권 배제 규정 중 법정대리인의 동의가 있는 것으로 믿게 한 경우에 관한 부분은 미성년자·피한정후견인에게만 적용된다.

피성년후견인의 법률행위는 원칙적으로 법정대리인의 동의 여부와 무관하게 취소할 수 있어 이 규정이 적용되지 않으므로, 속임수를 썼더라도 법정대리인은 여전히 그 행위를 취소할 수 있다.

문제 45
민법상 법인의 설립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사교를 목적으로 하는 사단은 주무관청의 허가를 얻어 이를 법인으로 할 수 있다.
2법인은 그 주된 사무소의 소재지에서 설립등기를 함으로써 성립한다.
3‘자산에 관한 규정’은 재단법인에는 정관의 필요적 기재사항이지만, 사단법인에는 임의적 기재사항이다.
4이사의 대표권에 대한 제한은 이를 정관에 기재하지 아니하면 그 효력이 없다.
5생전처분으로 재단법인을 설립하는 때에는 증여에 관한 규정을 준용한다.
정답 및 해설

민법상 사단법인이든 재단법인이든 자산에 관한 규정은 정관에 반드시 기재하여야 하는 필요적 기재사항으로 정해져 있다.

사교 목적 사단이 주무관청 허가로 법인이 될 수 있다는 점, 설립등기로 법인이 성립한다는 점, 이사 대표권 제한은 정관에 기재하지 않으면 효력이 없다는 점, 생전처분에 의한 재단법인 설립에 증여 규정을 준용한다는 점은 모두 통상적인 법인 설립 법리와 일치한다.

문제 46
민법상 법인의 기관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이사회는 사단법인 및 재단법인에 두어야 하는 필수기관이다.
2사단법인의 사무는 정관으로 이사 또는 기타 임원에게 위임한 사항 외에는 사원총회의 결의에 의하여야 한다.
3감사는 사단법인에는 임의기관이지만 재단법인에는 필수기관이다.
4이사가 없거나 결원이 있는 경우에 이로 인하여 손해가 생길 염려 있는 때에는 법원은 특별대리인을 선임하여야 한다.
5법인과 이사의 이익이 상반하는 경우에는 법원은 임시이사를 선임하여야 한다.
정답 및 해설

사단법인에서 정관으로 특정 사무를 이사나 다른 임원에게 위임하지 않은 이상, 그 사무는 최고 의사결정기관인 사원총회의 결의에 따라야 한다.

이사회와 감사는 민법상 사단·재단법인 모두에서 임의기관이고, 이사의 결원으로 손해가 생길 우려가 있을 때 법원이 선임하는 것은 임시이사이며 법인과 이사의 이익이 상반되는 경우에 선임하는 것은 특별대리인이라는 점에서 나머지 선택지는 개념이 뒤바뀐 오류를 담고 있다.

문제 47

물건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 ㄱ. 명인방법을 갖춘 수목은 토지와 독립한 부동산으로서 저당권의 객체로 될 수 있다.
  • ㄴ. 동산뿐만 아니라 부동산도 종물이 될 수 있다.
  • ㄷ. 당사자는 주물을 처분할 때에 특약으로 종물을 제외할 수 있고, 종물만을 별도로 처분할 수도 있다.
1ㄱ
2ㄷ
3ㄱ, ㄴ
4ㄴ, ㄷ
5ㄱ, ㄴ, ㄷ
정답 및 해설

옳은 것은 부동산도 종물이 될 수 있다는 설명과 특약으로 종물을 제외하거나 종물만 따로 처분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종물은 주물의 상용에 이바지하는 독립한 물건이면 족하고 동산에 한정되지 않으므로, 판례는 주유소의 지하 유류저장탱크나 본채에 딸린 별동 부속건물처럼 부동산도 종물이 될 수 있다고 본다. 또 주물을 처분하면 종물이 따라간다는 민법 제100조 제2항은 임의규정이어서 당사자가 특약으로 달리 정할 수 있다.

반면 명인방법을 갖춘 수목은 토지와 분리되어 소유권의 객체가 될 뿐이고, 저당권은 등기·등록으로 공시되어야 하므로 명인방법만으로는 저당권을 설정할 수 없다. 수목의 집단에 저당권을 설정하려면 입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입목등기를 해야 한다.

문제 48
권리의 원시취득에 해당하는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증여에 의한 소유권의 취득
2매매에 의한 소유권의 취득
3상속에 의한 소유권의 취득
4건물의 신축에 의한 소유권의 취득
5포괄유증에 의한 소유권의 취득
정답 및 해설

증여, 매매, 상속, 포괄유증에 의한 소유권 취득은 모두 종전 권리자의 권리를 이어받는 승계취득이다.

반면 건물의 신축은 기존 소유권을 승계하는 것이 아니라 신축과 동시에 새로운 소유권이 원시적으로 발생하므로 원시취득으로 분류된다.

문제 49
법률행위의 목적(내용)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매매계약에서 매매목적물과 대금은 반드시 계약체결 당시에 구체적으로 특정되어 있어야 그 효력이 인정된다.
2법률행위의 일부분이 무효인 때에는 원칙적으로 그 전부를 무효로 한다.
3법률행위의 당사자가 법령 중의 선량한 풍속 기타 사회질서에 관계없는 규정과 다른 의사를 표시한 때에는 그 의사에 의한다.
4강제집행을 면할 목적으로 부동산에 허위의 근저당권설정등기를 마친 행위는 선량한 풍속 기타 사회질서에 위반한 사항을 내용으로 하는 법률행위로 볼 수 없다.
5매매계약이 불공정한 법률행위에 해당하는지는 원칙적으로 매매계약 당시를 기준으로 판단하여야 한다.
정답 및 해설

판례는 매매계약의 효력이 인정되기 위해 목적물과 대금이 계약 당시 반드시 구체적으로 특정되어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고, 사후에 이를 확정할 수 있는 방법과 기준이 정해져 있으면 충분하다는 입장이다.

법률행위 일부무효 시 원칙적 전부무효, 임의규정과 다른 의사표시의 우선, 강제집행 면탈 목적의 허위 근저당권설정등기가 반사회질서 행위로 보기 어렵다는 점, 불공정 법률행위 여부를 매매계약 체결 당시를 기준으로 판단한다는 점은 통상적으로 인정되는 법리이다.

문제 50
의사표시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표의자가 한 의사표시가 표의자의 진의가 아님을 상대방이 알 수 있었을 경우에는 그 의사표시는 무효이다.
2채무자의 법률행위가 통정허위표시인 경우에는 채권자취소권의 대상이 될 수 없다.
3통정허위표시에 의하여 외형상 형성된 법률관계로 생긴 채권을 가압류한 경우, 그 가압류권자는 민법 제108조 제2항의 제3자에 해당한다.
4착오가 표의자의 중대한 과실로 인한 것이더라도 상대방이 표의자의 착오를 알고 이를 이용한 경우, 표의자는 의사표시를 취소할 수 있다.
5상대방 있는 의사표시에 관하여 제3자가 강박을 행한 경우, 표의자는 상대방이 그 사실을 알았거나 알 수 있었을 경우에 한하여 그 의사표시를 취소할 수 있다.
정답 및 해설

채무자의 법률행위가 통정허위표시이더라도, 당사자 사이에서는 무효라도 채권자를 해하는 재산 감소 행위로 볼 수 있다면 채권자취소권의 대상에서 배제되지 않는다는 것이 판례의 입장이다.

진의 아님을 상대방이 알 수 있었던 경우의 무효, 통정허위표시로 형성된 외형에 기초해 채권을 가압류한 자가 제108조 제2항의 제3자에 해당한다는 점, 중대한 과실 있는 착오라도 상대방이 이를 알고 이용한 경우 취소할 수 있다는 점, 제3자의 강박에 대해 상대방이 알았거나 알 수 있었을 때 취소할 수 있다는 점은 모두 통상적인 법리와 일치한다.

문제 51
의사표시의 효력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계약해제의 의사표시는 상대방에게 도달한 때에 그 효력이 생긴다.
2의사표시자가 그 통지를 발송한 후 사망한 경우, 그 의사표시는 효력을 상실한다.
3무권대리인의 상대방이 본인에게 상당한 기간을 정하여 한 추인여부의 확답 최고에 대해, 본인이 그 기간 내에 확답을 발하지 아니한 때에는 추인을 거절한 것으로 본다.
4의사표시를 받은 상대방이 제한능력자이더라도 그의 법정대리인이 의사표시의 도달사실을 알았다면, 의사표시자는 그 의사표시로써 대항할 수 있다.
5표의자가 과실없이 상대방을 알지 못한 경우, 의사표시는 민사소송법 공시송달의 규정에 의하여 송달할 수 있다.
정답 및 해설

민법상 의사표시는 발신 후 표의자가 사망하거나 제한능력자가 되더라도 이미 발생한 효력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계약해제 의사표시가 도달주의에 따라 효력이 생긴다는 점, 무권대리 추인 여부 최고에 확답이 없으면 추인을 거절한 것으로 본다는 점, 제한능력자인 상대방이라도 법정대리인이 도달 사실을 알았다면 대항할 수 있다는 점, 과실 없이 상대방을 알지 못한 경우 공시송달이 가능하다는 점은 모두 통상적인 법리와 일치한다.

문제 52
무권대리행위에 대한 본인의 추인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추인은 다른 의사표시가 없는 때에는 계약시에 소급하여 그 효력이 생기지만, 제3자의 권리를 해하지 못한다.
2추인은 무권대리행위로 인한 권리 또는 법률 관계의 승계인에 대하여도 할 수 있다.
3추인은 무권대리인 또는 상대방의 동의나 승낙을 요하지 않는다.
4무권대리행위의 일부에 대하여 추인한 경우에는 상대방의 동의를 얻지 못하는 한 무효이다.
5본인이 매매계약을 체결한 무권대리인으로부터 매매대금의 일부를 받은 경우,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무권대리인의 매매계약을 추인한 것으로 볼 수 없다.
정답 및 해설

판례는 본인이 무권대리인이 체결한 매매계약의 대금 일부를 받은 경우,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그 매매계약을 묵시적으로 추인한 것으로 볼 수 있다는 입장이다.

추인이 계약 시로 소급하되 제3자의 권리를 해하지 못한다는 점, 권리·법률관계의 승계인에게도 추인할 수 있다는 점, 무권대리인이나 상대방의 동의·승낙이 필요 없다는 점, 일부 추인은 상대방의 동의가 없는 한 무효라는 점은 모두 통상적인 법리와 일치한다.

문제 53
표현대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표현대리가 성립하는 경우, 상대방에게 과실이 있다고 하더라도 과실상계의 법리를 유추적용하여 본인의 책임을 경감할 수 없다.
2대리권 수여의 표시에 의한 표현대리에 있어서 상대방의 과실이 있는지 여부는 표현대리인의 주관적 사정을 포함하여 계약 성립 당시의 제반사정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판단하여야 한다.
3대리행위가 강행법규에 위반하여 무효인 경우에는 표현대리의 법리가 적용되지 않는다.
4권한을 넘은 표현대리에서 대리인에게 권한이 있다고 믿을 만한 정당한 이유에 관한 증명책임은 상대방이 부담한다.
5대리인이 대리권 소멸 후 선임한 복대리인과 상대방 사이의 법률행위에도 대리권 소멸 후의 표현대리가 성립할 수 있다.
정답 및 해설

대리권 수여 표시에 의한 표현대리에서 상대방의 과실 유무는 표현대리인의 주관적 사정을 제외하고, 상대방과 표현대리인 사이의 거래 경위 등 계약 성립 당시의 객관적 제반사정을 기준으로 판단한다는 것이 판례의 입장이다.

표현대리가 성립해도 과실상계 법리를 유추하여 본인의 책임을 경감할 수 없다는 점, 강행법규 위반으로 무효인 행위에는 표현대리 법리가 적용되지 않는다는 점, 권한을 넘은 표현대리에서 정당한 이유의 증명책임이 상대방에게 있다는 점, 대리권 소멸 후 선임된 복대리인과의 행위에도 대리권 소멸 후 표현대리가 성립할 수 있다는 점은 통상적인 법리와 일치한다.

문제 54
민법상 법률행위의 무효와 취소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무효인 법률행위에 따른 법률효과를 침해하는 것처럼 보이는 채무불이행이 있더라도 그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없다.
2불공정한 법률행위로서 무효인 경우에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추인에 의하여 무효인 법률행위가 유효로 될 수 없다.
3매매계약이 약정된 매매대금의 과다로 불공정한 법률행위에 해당하여 무효인 경우에도 무효행위의 전환에 관한 민법 제138조가 적용될 수 있다.
4법률행위의 취소를 당연한 전제로 한 소송상의 이행청구에는 취소의 의사표시가 포함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5강박에 의한 의사표시가 유효하게 취소된 후에도 취소할 수 있는 법률행위의 추인에 의하여 다시 확정적으로 유효하게 할 수 있다.
정답 및 해설

취소권을 행사하여 법률행위가 확정적으로 무효로 된 이후에는 취소할 수 있는 법률행위 자체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으므로, 취소할 수 있는 법률행위의 추인 규정을 다시 적용하여 확정적으로 유효하게 만들 수는 없다.

무효인 법률행위에 따른 효과를 침해하는 형태의 채무불이행을 이유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없다는 점, 불공정한 법률행위로 무효인 경우 원칙적으로 추인으로 유효하게 될 수 없다는 점, 매매대금 과다로 인한 불공정 법률행위에도 무효행위 전환 법리가 적용될 수 있다는 점, 취소를 전제로 한 이행청구 소송에 취소 의사표시가 포함된 것으로 볼 수 있다는 점은 통상적인 법리와 일치한다.

문제 55
민법상 3년의 단기소멸시효에 걸리는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부동산공사 수급인의 민법 제666조에 따른 저당권설정청구권
2세무사의 직무에 관한 채권
3숙박료와 음식료로 구성된 1월 단위로 지급하기로 약정한 리조트 사용료 채권
4의복의 사용료 채권
5오락장의 입장료 채권
정답 및 해설

판례는 수급인이 민법 제666조에 따라 도급인에게 갖는 저당권설정청구권의 소멸시효기간을, 그 바탕이 되는 공사대금채권과 마찬가지로 3년으로 본다.

숙박료·음식료나 의복 등 동산의 사용료, 오락장 입장료 채권은 1년의 단기소멸시효 대상이고, 세무사는 3년 시효가 적용되는 전문직 열거(변호사·변리사·공증인·공인회계사·법무사)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나머지 선택지와 구별된다.

문제 56
소멸시효의 중단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채권자의 채무자에 대한 최고 후 6개월 내에, 채무자가 채무를 승인한 경우 최고에 의한 시효중단의 효력이 발생한다.
2물상보증인이 채권자에 대하여 피담보채무의 소멸을 이유로 제기한 저당권설정등기말소청구의 소에서 그 피담보채권의 존재를 주장하며 응소한 채권자의 행위는 시효중단사유이다.
3지급명령 사건이 채무자의 이의신청으로 소송으로 이행되는 경우, 지급명령에 의한 시효중단의 효과는 지급명령 신청시에 발생한다.
4가압류의 효력이 발생한 경우, 그 소멸시효중단의 효력은 가압류 신청시에 소급한다.
5시효의 중단은 당사자 및 그 승계인간에만 효력이 있다.
정답 및 해설

판례는 응소행위가 시효중단 효력을 가지는 재판상 청구에 해당하려면 원칙적으로 채무자 본인을 상대로 한 소송에서 권리를 적극적으로 주장하는 것이어야 한다고 보아, 채무자가 아닌 물상보증인이 제기한 소송에서의 응소만으로는 채무자에 대한 시효중단 효과를 인정하지 않는다.

지급명령이 이의신청으로 소송으로 이행되는 경우 시효중단 효과가 지급명령 신청시로 소급한다는 점, 가압류에 의한 시효중단 효력이 가압류 신청시로 소급한다는 점, 시효중단이 당사자 및 그 승계인 사이에서만 효력이 있다는 점은 통상적인 법리와 일치한다.

문제 57
소멸시효의 기산점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부당이득반환청구권은 그 청구권이 성립한 때부터 소멸시효가 진행한다.
2정지조건부권리의 경우에는 조건 미성취의 동안은 소멸시효가 진행되지 않는다.
3임치인의 임치계약 해지에 따른 임치물 반환청구권의 소멸시효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임치계약을 해지한 때부터 진행한다.
4본래의 소멸시효 기산일과 당사자가 주장하는 기산일이 다른 경우에 법원은 당사자가 주장하는 기산일을 기준으로 소멸시효를 계산하여야 한다.
5위임사무로 수임인 명의로 취득한 권리에 관한 위임인의 이전청구권의 소멸시효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위임계약이 종료된 때부터 진행한다.
정답 및 해설

임치인은 반환시기 약정 유무와 관계없이 언제든지 임치물의 반환을 청구할 수 있으므로, 반환청구권은 임치계약 성립과 동시에 행사할 수 있는 기한의 정함이 없는 채권으로서 그때부터 소멸시효가 진행하는 것이 원칙이다.

해지한 때부터 진행한다는 서술은 이 기산점을 잘못 늦춘 것이다.

이는 위임사무 처리로 수임인 명의로 취득한 권리의 이전청구권이 위임계약이 종료된 때부터 비로소 행사할 수 있어 그때부터 시효가 진행하는 것과 대비되며, 부당이득반환청구권이 성립 시부터, 정지조건부 권리가 조건 미성취 동안 시효가 진행하지 않는다는 점, 소멸시효는 당사자가 주장하는 기산일이 아니라 본래의 객관적 기산일을 기준으로 계산해야 한다는 점은 통상적인 법리와 일치한다.

문제 58
물권적 청구권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미등기건물의 매수인은 등기를 하지 않는 한 그 건물의 불법점유자에 대해 직접 소유권에 기한 물권적 청구권을 행사할 수 없다.
2점유침탈자는 점유회수의 청구에 대하여 자신에게 점유물에 대한 본권이 있다는 이유로 점유회수를 거부할 수 없다.
3타인의 토지 위에 무단으로 신축된 건물을 임차하여 점유하는 자가 건물임차권의 대항력을 갖추었다면, 토지소유자는 그 건물임차인에 대하여 소유권에 기한 방해배제로서 건물에서의 퇴거를 청구할 수 없다.
4부동산 매매계약에 따라 소유권이전등기가 마쳐진 후에 그 계약이 합의해제된 경우, 매도인의 원상회복청구권은 소유권에 기한 물권적 청구권에 해당한다.
5소유권에기한방해배제청구권에있어서방해란현재에도지속되고있는침해를의미한다.
정답 및 해설

토지 소유자의 퇴거청구권이 쟁점이다. 타인의 토지 위에 무단으로 신축된 건물을 임차하여 점유하는 자는 그 임차권이 대항력을 갖추었는지와 무관하게, 토지 소유자로부터 소유권에 기한 방해배제로서 퇴거청구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 판례의 입장이므로 대항력을 이유로 퇴거청구를 거부할 수 있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미등기건물의 매수인은 등기를 하지 않는 한 소유자가 아니므로 물권적 청구권을 행사할 수 없고, 점유침탈자는 본권이 있다는 이유로 점유회수를 거부하지 못하며, 계약이 합의해제된 경우 매도인의 원상회복청구권은 물권적 효과설에 따라 소유권에 기한 물권적 청구권으로 인정된다. 방해배제청구권의 대상이 되는 방해는 이미 종결된 손해가 아니라 현재에도 지속되는 침해를 의미한다.

문제 59
민법상 공동소유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공유물의 분할은 공유자 전원이 분할절차에 참여하여야 한다.
2공유자는 그 지분비율에 관계없이 공유물의 관리비용을 균등하게 부담한다.
3공유자는 전원의 동의없이는 공유물에 대한 지분을 처분할 수 없다.
4합유자의 지분은 균등한 것으로 추정한다.
5총유물의 보존행위는 구성원 각자가 할 수 있다.
정답 및 해설

공유물분할은 공유자 전원이 절차에 참여하는 필수적 공동소송의 성질을 가지므로 옳은 설명이다.

  • 공유물의 관리비용은 균등부담이 아니라 지분비율에 따라 부담한다.
  • 공유자는 다른 공유자의 동의 없이도 자기 지분을 자유롭게 처분할 수 있다.
  • 지분 균등 추정은 공유에 관한 규정이고, 합유자의 지분에는 이러한 균등 추정 규정이 적용되지 않는다.
  • 총유물의 보존행위는 구성원 개인이 임의로 할 수 없고 사원총회의 결의를 거쳐야 한다는 것이 판례이다.
문제 60
민법상 선의취득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등기ㆍ등록에 의하여 공시되는 동산은 원칙적으로 선의취득의 대상이 아니다.
2선의취득의 성립요건에 있어서 거래행위는 양도인이 무권리자라고 하는 점을 제외하고는 아무런 흠이 없는 것이어야 한다.
3동산질권은 선의취득의 대상이 될 수 있다.
4거래행위에서 인도가 물권적 합의보다 먼저 행하여지면 인도된 때를 기준으로 양수인의 선의ㆍ무과실을 판단하여야 한다.
5유상으로 동산을 선의취득한 자는 임의로 선의취득 효과를 거부하고 종전 소유자에게 그 동산을 반환받아 갈 것을 요구할 수는 없다.
정답 및 해설

선의취득의 요건 판단 시점이 쟁점이다. 물권적 합의와 인도 중 나중에 갖추어지는 요건의 시점을 기준으로 양수인의 선의ㆍ무과실을 판단해야 하므로, 인도가 물권적 합의보다 먼저 이루어진 경우에는 인도시가 아니라 나중에 이루어지는 물권적 합의 시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는 점에서 이 설명은 옳지 않다.

등기ㆍ등록으로 공시되는 동산은 원칙적으로 선의취득 대상이 아니고, 거래행위는 양도인이 무권리자라는 점을 제외하면 흠이 없어야 하며, 동산질권도 선의취득의 대상이 될 수 있다. 유상으로 선의취득한 자는 그 법률효과를 임의로 거부하고 종전 소유자에게 반환을 요구할 수 없다.

문제 61
등기의 추정력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부동산에 관한 소유권이전등기는 권리의 추정력이 있으므로, 이를 다투는 측에서 그 무효사유를 주장ㆍ증명하여야 한다.
2부동산에 관하여 등기가 경료되어 있는 경우,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그 원인과 절차에 있어서 적법하게 경료된 것으로 추정된다.
3소유권이전등기가 원인 없이 말소된 경우, 그 회복등기가 경료되기 전이라도 말소된 등기의 최종명의인은 적법한 권리자로 추정된다.
4소유권보존등기의 명의인이 부동산을 양수받은 것이라 주장하지만, 전(前)소유자가 양도사실을 부인하는 경우에 그 보존등기의 추정력은 깨어진다.
5토지에 관하여 점유취득시효 완성에 따라 소유권이전등기가 마쳐진 경우, 제3자가 그 취득시효 기간의 일부 기간 동안 토지 일부를 점유한 사실이 인정되면 등기의 추정력은 깨어진다.
정답 및 해설

취득시효완성으로 인한 소유권이전등기의 추정력이 쟁점이다. 제3자가 취득시효기간 중 일부 기간 동안 토지 일부를 점유한 사실이 인정된다는 사정만으로는 등기의 추정력이 깨어지지 않는다는 것이 판례이므로, 이 설명은 옳지 않다.

소유권이전등기는 권리의 추정력이 있어 다투는 측이 무효사유를 증명해야 하고, 등기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원인과 절차에서도 적법하게 이루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원인 없이 말소된 등기는 회복등기 전이라도 말소된 최종명의인이 적법한 권리자로 추정되며, 보존등기 명의인의 승계취득 주장이 전소유자에 의해 부인되면 보존등기의 추정력은 깨어진다.

문제 62
법정지상권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법정지상권이 있는 건물의 양수인이라도 그 대지를 점유ㆍ사용함으로 인하여 얻은 이득은 부당이득으로서 대지 소유자에게 반환할 의무가 있다.
2법원은 법정지상권자가 지급할 지료를 정함에 있어서, 법정지상권이 설정된 건물이 건립되어 있음으로 인하여 토지의 소유권이 제한을 받는 사정을 참작ㆍ평가하여서는 안 된다.
3법정지상권의 목적인 토지가 양도된 경우에 법정지상권자는 등기 없이도 양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다.
4지료액에 관한 약정은 등기하여야만 제3자에게 대항할 수 있다.
5대지와 건물이 동일한 소유자에 속한 경우에 건물에 전세권을 설정한 때에는 그 대지소유권의 특별승계인은 전세권자에 대하여 지상권을 설정한 것으로 본다.
정답 및 해설

민법 305조의 문언이 쟁점이다. 대지와 건물이 동일한 소유자에 속한 경우 건물에 전세권을 설정한 때, 대지소유권의 특별승계인은 전세권설정자에 대하여 지상권을 설정한 것으로 보는 것이지 전세권자에 대하여 그런 것이 아니므로 이 설명은 옳지 않다.

법정지상권이 있는 건물의 양수인이 대지를 점유ㆍ사용함으로써 얻은 이득은 부당이득으로 반환해야 하고, 지료를 정할 때 법정지상권으로 인한 토지 소유권 제한 사정은 참작해서는 안 된다. 법정지상권자는 등기 없이도 대지 양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지만, 지료액에 관한 약정은 등기해야만 제3자에게 대항할 수 있다.

문제 63
민법상 유치권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유치권자는 채무자의 승낙이 없는 이상 그 목적물을 제3자에게 임대할 수 있는 처분권한이 없다.
2유치권 배제 특약에 따른 효력은 그 특약의 상대방이 아닌 사람도 주장할 수 있다.
3유치물의 직접점유자가 채무자인 경우에는 유치권의 요건으로서의 점유에 해당하지 않는다.
4건물의 신축공사를 도급받은 수급인이 사회통념상 독립한 건물로 볼 수 없는 정착물을 토지에 설치한 상태에서 공사가 중단된 경우, 그 정착물에 대하여 유치권을 행사할 수있다.
5공사대금채권에 기하여 유치권을 행사하는 자가 스스로 유치물인 주택에 거주하여 사용하는 것이 보존행위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유치권의 소멸을 청구할 수 없다.
정답 및 해설

유치권의 목적물 적격이 쟁점이다. 사회통념상 독립한 건물로 볼 수 없는 정착물은 토지에 부합되어 독립한 물건으로 인정되지 않으므로, 그러한 정착물에 대해서는 수급인이 유치권을 행사할 수 없다는 것이 판례이며, 따라서 행사할 수 있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유치권자는 채무자의 승낙 없이 목적물을 제3자에게 임대할 처분권한이 없고, 유치권 배제 특약의 효력은 특약의 상대방이 아닌 사람도 주장할 수 있다. 유치물의 직접점유자가 채무자인 경우에는 채권자의 간접점유가 유치권의 점유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며, 공사대금채권자가 유치물인 주택에 거주하는 것이 보존행위에 해당하면 유치권의 소멸을 청구할 수 없다.

문제 64
계약의 성립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분양계약은 낙성계약이므로 그 계약서의 작성일자가 불분명하다거나 소급하여 작성되었다고 하여 그 분양계약의 성립 자체가 부정되어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2격지자간의 계약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승낙의 통지를 발송한 때에 성립한다.
3매매계약 당사자 중매도인이 매수인에게 매매계약의 합의해제를 청약한 경우, 매수인이 그 청약에 대하여 조건을 붙이면서 승낙한 때에는 종전의 매도인의 청약은 실효된다.
4관습에 의하여 승낙의 통지가 필요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계약은 승낙의 의사표시로 인정되는 사실이 있는 때에 성립한다.
5매매계약 체결 당시에 매매계약의 당사자인 매도인과 매수인이 누구인지가 구체적으로 특정되지 않더라도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매매계약이 성립할 수 있다.
정답 및 해설

계약당사자의 확정이 쟁점이다. 계약이 성립하려면 목적물과 대금 등 본질적 사항에 관한 합의뿐 아니라 누가 그 계약의 당사자인지도 확정되어야 하므로, 매매계약 체결 당시 매도인과 매수인이 누구인지 구체적으로 특정되지 않아도 매매계약이 성립할 수 있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분양계약은 낙성계약이므로 계약서의 작성일자가 불분명하거나 소급하여 작성되었다는 사정만으로 계약의 성립 자체가 부정되지는 않고, 격지자 간의 계약은 승낙의 통지를 발송한 때에 성립한다. 합의해제의 청약에 대하여 상대방이 조건을 붙여 승낙하면 종전의 청약은 실효되며, 관습에 의하여 승낙의 통지가 필요하지 않은 경우에는 승낙의 의사표시로 인정되는 사실이 있는 때에 계약이 성립한다.

문제 65

계약금 및 해약금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 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 ㄱ. 매수인이 계약금과 중도금을 순차적으로 지급하였더라도 매도인이 매매계약의 이행에 전혀 착수한 바가 없다면, 매수인은 민법 제565조에 의하여 계약금을 포기하고 매매계약을 해제할 수 있다.
  • ㄴ. 매매계약에 있어서 당사자 사이에 교부된 계약금을 위약금으로 하기로 하는 특약이 없는 한, 그 계약금은 당연히 손해배상액의 예정으로서의 성질을 가진 것이라고 볼 수 없다.
  • ㄷ. 민법 제565조 제1항 소정의 '이행에 착수한다'는 것은 단순히 이행의 준비를 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나 반드시 계약내용에 들어맞는 이행제공의 정도에 까지 이르러야 하는 것은 아니다.
1ㄱ
2ㄷ
3ㄱ, ㄴ
4ㄴ, ㄷ
5ㄱ, ㄴ, ㄷ
정답 및 해설

옳은 것은 위약금 특약이 없으면 계약금이 당연히 손해배상액의 예정이 되지는 않는다는 설명과 이행의 착수가 완전한 이행제공에까지 이를 필요는 없다는 설명이다.

교부된 계약금은 민법 제565조에 따라 원칙적으로 해약금으로 추정될 뿐이므로, 손해배상액의 예정으로 보려면 위약금 약정이 따로 있어야 한다는 것이 확립된 판례다. 또 '이행에 착수한다'는 것은 객관적으로 외부에서 인식할 수 있는 정도로 이행행위의 일부를 하거나 이행에 필요한 전제행위를 하는 것으로, 단순한 준비만으로는 부족하지만 계약내용에 완전히 들어맞는 이행제공까지 요구되지는 않는다.

한편 제565조 제1항의 '당사자의 일방'은 상대방만이 아니라 해제하려는 당사자 자신도 포함한다는 것이 판례이므로, 중도금까지 지급해 스스로 이행에 착수한 매수인은 매도인이 아직 착수하지 않았더라도 계약금을 포기하고 해제할 수 없다.

문제 66
제3자를 위한 계약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수익자의 권리가 생긴 후에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계약의 당사자는 이를 소멸시키지 못한다.
2계약의 당사자가 제3자에 대하여 가진 채권에 관하여 그 채무를 면제하는 계약도 제3자를 위한 계약에 준하는 것으로 인정된다.
3제3자를 위한 유상ㆍ쌍무계약의 경우 요약자는 낙약자의 채무불이행을 이유로 수익자의 동의없이 계약을 해제할 수 있다.
4제3자를 위한 계약에 있어서 낙약자의 행위자체가 요약자에게 불법행위가 되는 경우에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수익자는 손해배상의 청구를 할 수 있다.
5채무자와 인수인의 합의에 의한 중첩적 채무인수는 일종의 제3자를 위한 계약이다.
정답 및 해설

제3자를 위한 계약에서 낙약자의 행위 자체가 요약자에 대한 불법행위가 되는 경우, 그 불법행위로 인한 손해배상청구권은 계약당사자인 요약자에게 귀속되고 계약당사자가 아닌 수익자에게는 인정되지 않으므로 이 설명은 옳지 않다.

수익자의 권리가 생긴 후에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당사자가 이를 소멸시키지 못하고, 계약당사자가 제3자에 대하여 가진 채권을 면제하는 계약도 제3자를 위한 계약에 준하는 것으로 인정된다. 유상ㆍ쌍무계약에서 요약자는 수익자의 동의 없이 낙약자의 채무불이행을 이유로 계약을 해제할 수 있으며, 채무자와 인수인의 합의에 의한 중첩적 채무인수도 제3자를 위한 계약의 일종으로 본다.

문제 67
민법상 동시이행의 관계가 인정될 수 없는 것은?
1채권증서가 있는 지명채권의 경우 변제자의 변제와 채권자의 채권증서 반환
2전세권이 소멸한 때에 전세권자의 목적물인도 및 전세권설정등기의 말소등기에 필요한 서류의 교부와 전세권설정자의 전세금반환
3매매계약의 해제로 인한 당사자 쌍방의 원상회복의무
4이행기가 동일한 상대부담있는 증여에서 증여자의 증여이행과 수증자의 부담이행
5완성된 목적물의 하자로 손해가 발생한 경우 수급인의 하자보수의무 및 손해배상의무와 도급인의 보수지급의무
정답 및 해설

동시이행관계가 문제된다. 채권증서가 있는 지명채권의 경우 변제자의 변제가 선행되어야 하고 채권자의 채권증서 반환은 그 이후에 청구할 수 있는 것이어서 양자는 동시이행관계로 인정되지 않는다.

  • 전세권 소멸 시 목적물인도ㆍ말소서류 교부와 전세금반환은 동시이행관계이다.
  • 매매계약 해제로 인한 당사자 쌍방의 원상회복의무는 동시이행관계이다.
  • 이행기가 같은 상대부담있는 증여에서 증여이행과 부담이행은 동시이행관계이다.
  • 수급인의 하자보수ㆍ손해배상의무와 도급인의 보수지급의무는 동시이행관계이다.
문제 68
매매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매매계약에 관한 비용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당사자 쌍방이 균분하여 부담한다.
2이행기가 각각 도래한 후 매매목적물의 인도 전에 매수인이 매매대금을 완납한 때에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그 이후의 과실수취권은 매수인에게 귀속된다.
3부동산 매도인이 매수인에게 소유권이전등기청구권 보전을 위한 가등기를 해 준 것만으로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그의 권리이전의무를 전부 이행한 것으로 볼 수 없다.
4매도인이 말소할 의무를 부담하고 있는 매매목적물상의 근저당권을 말소하지 못하고 있다면 매수인은 그 위험의 한도에서 매매대금의 지급을 거절할 수 있다.
5수량지정 매매에 있어서 매도인의 담보책임에 기한 매수인의 대금감액청구권은 매수인이 악의인 경우에는 인정되지 않는다.
문제 69
민법상 규정된 전형계약이 아닌 것은?
1교환계약
2여행계약
3종신정기금계약
4화해계약
5중개계약
정답 및 해설

민법이 규정하는 전형계약은 증여ㆍ매매ㆍ교환ㆍ소비대차ㆍ사용대차ㆍ임대차ㆍ고용ㆍ도급ㆍ여행계약ㆍ현상광고ㆍ위임ㆍ임치ㆍ조합ㆍ종신정기금ㆍ화해의 15종이며, 중개계약은 여기에 포함되지 않는다.

문제 70
민법상 환매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부동산의 환매기간을 5년으로 정한 경우, 당사자는 그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2당사자가 동산의 환매기간을 정하지 아니한 때에 그 기간은 3년으로 한다.
3목적물의 과실과 대금의 이자는 특별한 약정이 없으면 이를 상계한 것으로 본다.
4매도인은 환매기간내에 대금과 매매비용을 매수인에게 제공하지 아니하면 환매할 권리를 잃는다.
5매매의 목적물이 부동산인 경우에 매매등기와 동시에 환매권의 보류를 등기한 때에는 제3자에 대하여 그 효력이 있다.
정답 및 해설

환매기간에 관한 설명이다. 부동산의 환매기간은 5년을 넘지 못하고, 이미 정한 환매기간은 그 후 다시 연장하지 못한다는 것이 민법의 규정이므로 연장할 수 있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동산의 환매기간을 정하지 않은 때에는 3년으로 하고, 목적물의 과실과 대금의 이자는 특별한 약정이 없으면 상계한 것으로 본다. 매도인은 환매기간 내에 대금과 매매비용을 제공하지 않으면 환매권을 잃으며, 부동산 매매등기와 동시에 환매권 보류를 등기하면 제3자에게 대항할 수 있다.

문제 71
소비대차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대주가 목적물을 차주에게 인도하기 전에 파산선고를 받은 경우에 소비대차는 그 효력을 잃는다.
2이자없는 소비대차의 당사자는 목적물의 인도전에는 언제든지 계약을 해제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상대방에게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배상할 책임이 없다.
3반환시기의 약정이 없는 때에 차주는 언제든지 대주에게 반환할 수 있다.
4금전대차의 경우에 차주가 금전에 갈음하여 물건의 인도를 받은 때에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그인도시의 가액으로써 차용액으로 한다.
5차용물의 반환에 관하여 차주가 차용물에 갈음하여 다른 재산권을 이전할 것을 예약한 경우에 그 재산의 예약당시의 가액이 차용액 및 이에 붙인 이자의 합산액을 넘지 못한다.
정답 및 해설

이자 없는 소비대차의 해제에 관한 설명이다. 이자없는 소비대차의 당사자는 목적물 인도 전에는 언제든지 계약을 해제할 수 있지만, 이로 인해 상대방에게 손해가 발생한 때에는 그 손해를 배상하여야 하므로 배상책임이 없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대주가 목적물 인도 전에 파산선고를 받으면 소비대차는 효력을 잃고, 반환시기 약정이 없는 때에는 차주가 언제든지 반환할 수 있다. 금전대차에서 물건 인도로 갈음한 때에는 그 인도시의 가액을 차용액으로 하며, 다른 재산권 이전을 예약한 경우 그 재산의 예약당시 가액은 차용액과 이자의 합산액을 넘지 못한다.

문제 72
사용대차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차주는 대주의 승낙이 없어도 제3자에게 차용물을 사용ㆍ수익하게 할 수 있다.
2차주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차용물의 통상의 필요비를 부담하지 않는다.
3수인이 공동하여 물건을 차용한 때에는 연대하여 그 의무를 부담한다.
4차주가 차용물을 반환하는 경우, 이에 부속시킨 물건은 철거할 수 없다.
5계약에 위반한 사용ㆍ수익으로 인한 손해의 배상은 대주가 물건의 반환을 받은 날로부터 6개월이 지났지만, 3년이 지나기 전에는 청구할 수 있다.
정답 및 해설

사용대차에서 수인이 공동으로 물건을 차용한 때에는 각자가 아니라 연대하여 그 의무를 부담한다는 것이 옳은 설명이다.

차주는 대주의 승낙 없이 제3자에게 차용물을 사용ㆍ수익하게 하지 못하고, 차용물의 통상의 필요비는 차주가 부담한다. 차주가 반환할 때 부속시킨 물건은 철거할 수 있으며, 계약이나 목적에 위반한 사용ㆍ수익으로 인한 손해배상청구는 대주가 물건을 반환받은 날로부터 6개월 내에 하여야 한다.

문제 73
처분의 능력 또는 권한없는 자가 임대차를 하는 경우의 임대차기간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석조 건축을 목적으로 한 토지의 임대차기간은 20년으로 정할 수 있다.
2채염을 목적으로 한 토지의 임대차기간은 10년으로 정할 수 있다.
3건물의 임대차기간은 3년으로 정할 수 있다.
4건물이 아닌 공작물의 임대차기간은 3년으로 정할 수 있다.
5동산의 임대차기간은 6개월로 정할 수 있다.
정답 및 해설

처분능력ㆍ권한 없는 자의 단기임대차기간이 쟁점이다. 민법상 식목ㆍ채염 또는 석조ㆍ석회조ㆍ연와조 등 견고한 건축을 목적으로 한 토지의 임대차기간은 10년을 넘지 못하므로, 이를 20년으로 정할 수 있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그 밖의 토지 임대차는 5년, 건물 기타 공작물의 임대차는 3년, 동산의 임대차는 6개월을 넘지 못하는 것이 민법의 규정이다.

문제 74
甲은 자기 소유의 X건물을 乙에게 2년간 임대하였으며, 乙은 甲의 동의를 받아 丙에게 X건물의 1층을 1년간 전대하였다. 이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乙이 X건물에 대한 임차권을 등기한 때에는 그 익일부터 제3자에 대하여 효력이 생긴다.
2甲이 乙의 의사에 반하여 보존행위를 하는 경우, 이로 인하여 임차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더라도 乙은 그 보존행위를 이유로 甲과의 임대차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
3甲은 丙에게 임대인의 권리를 행사할 수 있지만, 乙에게는 임대인의 권리를 행사할 수 없다.
4甲과 乙간의합의로 임대차계약이 종료한 때에는 丙의 전차권도 소멸한다.
5丙이 전대차계약기간 내에 해지할 권리를 보류한 때에 丙은 언제든지 乙에게 계약의 해지를 통고할 수 있으며, 그 효력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乙이 그 통고를 받은 날로부터 1개월 후에 생긴다.
정답 및 해설

전대차에서 해지통고의 효력발생시기가 쟁점이다. 전차인이 해지할 권리를 보류한 때에는 언제든지 해지를 통고할 수 있고, 그 효력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통고를 받은 날로부터 1개월이 지나면 발생하므로 옳은 설명이다.

  • 임차권 등기는 등기한 때부터 제3자에 대한 효력이 생기고 익일부터가 아니다.
  • 임대인이 임차인의 의사에 반하여 보존행위를 하더라도 그로 인해 임차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면 임차인은 해지할 수 없다.
  • 적법하게 전대된 경우 임대인은 전차인뿐 아니라 임차인에게도 여전히 임대인의 권리를 행사할 수 있다.
  • 임대인과 임차인의 합의로 임대차가 종료되어도 전차인의 전차권은 소멸하지 않는다.
문제 75

민법상 임대차의 묵시적 갱신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 ㄱ. 임대차기간이 만료된 후 임차인이 임차물의 사용·수익을 계속하고, 임대인이 상당한 기간내에 이의를 하지 아니한 경우에 임대차는 갱신된다.
  • ㄴ. 임대차가 묵시적으로 갱신된 경우에 당사자는 언제든지 해지의 통고를 할 수 있다.
  • ㄷ. 임대차가 묵시적으로 갱신된 경우에 전(前)임대차에 대해 제3자가 제공한 담보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기간의 만료로 인하여 소멸하지 않는다.
1ㄱ
2ㄷ
3ㄱ, ㄴ
4ㄴ, ㄷ
5ㄱ, ㄴ, ㄷ
정답 및 해설

옳은 것은 기간 만료 후 사용·수익이 계속되는데 임대인이 상당한 기간 내에 이의하지 않으면 갱신된다는 설명과 갱신 후 당사자가 언제든지 해지통고를 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민법 제639조 제1항은 임대차기간 만료 후 임차인이 임차물의 사용·수익을 계속하는데도 임대인이 상당한 기간 내에 이의하지 않으면 전 임대차와 동일한 조건으로 다시 임대차한 것으로 본다고 정한다. 다만 갱신된 임대차는 존속기간의 정함이 없는 것이 되어 각 당사자가 제635조에 따라 언제든지 해지통고를 할 수 있다.

같은 조 제2항은 전 임대차에 대하여 제3자가 제공한 담보는 기간의 만료로 소멸한다고 규정한다. 담보를 제공한 제3자에게 자신이 예정하지 않은 갱신 기간의 위험까지 지울 수 없기 때문이므로, 소멸하지 않는다는 설명은 조문과 정반대다.

문제 76
민법상 고용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보수지급시기의 약정이 없으면 관습에 의하고, 관습이 없으면 약정한 노무를 종료한 후 지체없이 보수를 지급하여야 한다.
2사용자는 노무자의 동의없이 노무 제공에 관한 권리를 제3자에게 양도하지 못한다.
3약정한 노무가 특수한 기능을 요하는 경우에 노무자가 그 기능이 없는 때에는 사용자는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
4고용기간의 약정이 없는 경우에 당사자는 언제든지 계약해지를 통고할 수 있으며, 그 해지의 효력은 상대방이 해지의 통고를 받은 날로부터 3개월이 경과하면 생긴다.
5사용자가 파산선고를 받은 경우에는 고용기간의 약정이 있는 때에도 노무자는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
정답 및 해설

고용의 해지통고에 관한 설명이다. 고용기간의 약정이 없는 경우 당사자는 언제든지 해지를 통고할 수 있고, 그 효력은 상대방이 통고를 받은 날로부터 1개월이 경과하면 발생하므로 3개월이라는 설명은 옳지 않다.

보수지급시기의 약정이 없으면 관습에 의하고 관습도 없으면 노무 종료 후 지체없이 지급하며, 사용자는 노무자의 동의 없이 노무제공에 관한 권리를 제3자에게 양도하지 못한다. 특수한 기능을 요하는 노무인데 노무자가 그 기능이 없으면 사용자는 계약을 해지할 수 있고, 사용자가 파산선고를 받은 경우에는 고용기간의 약정이 있어도 노무자는 해지할 수 있다.

문제 77
민법상 도급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부동산공사의 수급인은 그 공사의 보수에 관한 채권을 담보하기 위하여 그 부동산을 목적으로 한 저당권의 설정을 청구할 수 있다.
2목적물의 하자가 도급인의 지시에 기인한 경우, 그 지시의 부적당함을 알고 도급인에게 고지하지 않은 수급인은 그 하자에 대해 담보책임을 지지 않는다.
3수급인이 일을 완성하기 전에는 도급인은 손해를 배상하고 계약을 해제할 수 있다.
4도급인이 파산선고를 받은 때에는 수급인 또는 파산관재인은 계약을 해제할 수 있다.
5석조로 조성되는 건물공사의 수급인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그 건물의 인도 후 10년간 건물의 하자에 대하여 담보책임을 진다.
정답 및 해설

도급인의 지시로 인한 하자가 쟁점이다. 목적물의 하자가 도급인의 지시에 기인하더라도, 수급인이 그 지시의 부적당함을 알고도 도급인에게 고지하지 않았다면 담보책임 면제 규정이 적용되지 않아 담보책임을 진다는 것이 민법의 규정이므로,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부동산공사의 수급인은 보수채권을 담보하기 위해 저당권설정을 청구할 수 있고, 수급인이 일을 완성하기 전에는 도급인이 손해를 배상하고 계약을 해제할 수 있다. 도급인이 파산선고를 받으면 수급인 또는 파산관재인이 계약을 해제할 수 있고, 석조 건물의 수급인은 인도 후 10년간 하자담보책임을 진다.

문제 78
현상광고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우수현상광고가 아닌 현상광고에서 광고에 정한 행위를 완료한 자가 수인인 경우, 먼저 그 행위를 완료한 자가 보수를 받을 권리가 있다.
2우수현상광고가 아닌 현상광고에서 광고에 정한 행위를 수인이 동시에 완료한 경우, 광고에 1인만이 보수를 받는 것으로 정한 때에는 추첨에 의해 보수수령권자를 결정한다.
3광고에 정한 행위를 완료한 자가 수인인 경우에 그 우수한 자에 한하여 보수를 지급할 것을 정한 때에는 그 광고에 응모기간을 정하지 않은 경우에도 그 효력이 생긴다.
4우수현상광고에서 광고의 성질상 판정의 표준이 정하여져 있는 때에는 우수한 자가 없다고 판정할 수 있다.
5광고에 그 지정한 행위의 완료기간을 정한 때에는 그 기간만료전에 광고를 철회하지 못한다.
정답 및 해설

우수현상광고에서 우수한 자에 한하여 보수를 지급하기로 정한 경우, 그 효력은 광고에 응모기간을 정한 때에 한하여 발생하므로, 응모기간을 정하지 않아도 효력이 생긴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우수현상광고가 아닌 경우 먼저 행위를 완료한 자가 보수를 받을 권리를 가지고, 동시에 완료했는데 1인만 보수를 받는 것으로 정했다면 추첨으로 결정한다. 판정표준이 광고 성질상 정해져 있는 때에는 우수한 자가 없다고 판정할 수 있고, 완료기간을 정한 광고는 그 기간 만료 전에는 철회할 수 없다.

문제 79

위임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 ㄱ. 수임인은 부득이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 제3자로 하여금 자기에 갈음하여 위임사무를 처리하게 할 수 있다.
  • ㄴ. 수임인이 위임인을 위하여 자기의 명의로 취득한 권리는 위임인에게 이전하여야 한다.
  • ㄷ. 위임사무의 처리에 비용을 요하는 때에는 위임인은 수임인의 청구에 의하여 이를 선급하여야 한다.
  • ㄹ. 수임인이 위임사무의 처리를 위하여 과실없이 손해를 받은 때에는 위임인에 대하여 그 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1ㄱ, ㄴ
2ㄱ, ㄴ, ㄹ
3ㄱ, ㄷ, ㄹ
4ㄴ, ㄷ, ㄹ
5ㄱ, ㄴ, ㄷ, ㄹ
정답 및 해설

제시된 네 지문은 모두 민법의 위임 규정과 일치한다.

수임인은 위임인의 승낙이나 부득이한 사유가 있어야 복수임인을 쓸 수 있고(제682조 제1항), 위임인을 위하여 자기 명의로 취득한 권리는 위임인에게 이전해야 한다(제684조 제2항). 위임은 신뢰관계에 기초한 계약이므로 사무의 재위탁이 제한되고 취득한 이익은 모두 위임인에게 돌아간다.

비용이 드는 사무는 위임인이 수임인의 청구에 따라 비용을 선급해야 하며(제687조), 수임인이 사무처리를 위하여 과실 없이 손해를 입은 때에는 위임인에게 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제688조 제3항). 보수는 특약이 없으면 청구할 수 없지만 비용과 손해는 위임인이 부담한다는 대비를 기억하면 된다.

문제 80
민법상 임치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수치인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임치인의 동의없이 임치물을 사용하지 못한다.
2보수없이 임치를 받은 자는 임치물을 자기재산과 동일한 주의로 보관하여야 한다.
3임치기간의 약정이 있는 경우에 수치인은 부득이한 사유가 있더라도 그 기간만료전에는 계약을 해지할 수 없다.
4임치기간의 약정이 없는 때에는 각 당사자는 언제든지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
5수치인이 정당한 사유로 임치물을 전치한 때에는 현존하는 장소에서 반환할 수 있다.
정답 및 해설

임치기간 약정이 있는 경우의 해지가 쟁점이다. 임치기간을 약정한 때에도 수치인은 부득이한 사유가 있으면 기간만료 전에 계약을 해지할 수 있으므로, 부득이한 사유가 있더라도 해지할 수 없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수치인은 임치인의 동의 없이 임치물을 사용하지 못하고, 보수 없이 임치를 받은 자는 자기재산과 동일한 주의로 보관하면 된다. 임치기간의 약정이 없으면 각 당사자는 언제든지 해지할 수 있고, 수치인이 정당한 사유로 임치물을 전치한 때에는 현존하는 장소에서 반환할 수 있다.

문제 81
분개할 때 대변에 기록할 거래는?
1매출의 발생
2임차료의 발생
3선수금의 감소
4미수금의 증가
5미지급금의 감소
정답 및 해설

매출이 발생하면 수익 계정이 증가하므로 대변에 기록한다.

임차료의 발생은 비용의 증가, 선수금의 감소와 미지급금의 감소는 부채의 감소, 미수금의 증가는 자산의 증가로 모두 차변에 기록되는 거래이다.

문제 82
회계상 거래가 아닌 것은?
1진열장에 진열된 제품 200,000원을 도난당하였다.
2화재로 인해 제품 100,000원이 소실되었다.
3거래처의 파산으로 매출채권 100,000원이 회수불능되었다.
4원료 공급회사와 구매 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 100,000원을 지급하였다.
5영업부에서 월 급여 3,000,000원을 주기로 하고 직원을 고용하였다.
정답 및 해설

영업부에서 급여를 주기로 하고 직원을 고용하는 것은 단순한 고용계약의 체결에 불과하여 자산ㆍ부채ㆍ자본의 변동을 수반하지 않으므로 회계상 거래가 아니다.

제품의 도난이나 화재로 인한 소실, 매출채권의 대손, 계약금 지급은 모두 자산의 감소 또는 이동을 수반하는 회계상 거래에 해당한다.

문제 83
(주)가맹은 20×1년 10월 1일에 1년 보험료 60,000원을 현금으로 지급하고 전액자산으로 회계처리하였다. 이와 관련한 20×1년 12월 31일(결산일)의 수정분개는? (단, 필요한 경우 월할 계산한다.)
1(차변) 보험료 15,000 (대변) 선급보험료 15,000
2(차변) 선급보험료 15,000 (대변) 보험료 15,000
3(차변) 보험료 45,000 (대변) 선수수익 45,000
4(차변) 보험료 45,000 (대변) 선급보험료 45,000
5(차변) 선급보험료 45,000 (대변) 보험료 45,000
정답 및 해설

10월 1일 1년치 보험료 60,000원을 전액 선급보험료(자산)로 처리했으므로, 결산일인 12월 31일까지 경과한 3개월분을 비용으로 대체하는 수정분개가 필요하다.

60,000×312=15,00060{,}000 \times \dfrac{3}{12} = 15{,}000
따라서 보험료 15,000원을 차변에, 선급보험료 15,000원을 대변에 기록하는 분개가 옳다.

문제 84
(주)가맹은 20×1년 7월 1일 기계장치 1대(취득원가 600,000원, 내용연수 3년, 잔존가치 없음, 연수합계법)를 취득하였다. 20×2년의 감가상각비는? (단, 회계기간은 매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다.)
1100,000원
2150,000원
3200,000원
4250,000원
5300,000원
정답 및 해설

연수합계법으로 20×2년 감가상각비를 구하는 문제이다. 내용연수 3년의 연수합계는 3+2+1=63+2+1=6이며, 취득일이 7월 1일이므로 각 회계연도의 상각액은 두 상각연도에 걸쳐 나뉜다.

1차 상각연도분 상각액은 600,000×36=300,000600{,}000 \times \dfrac{3}{6} = 300{,}000이고, 2차 상각연도분 상각액은 600,000×26=200,000600{,}000 \times \dfrac{2}{6} = 200{,}000이다.

20×2년 감가상각비는 1차 상각연도의 후반 6개월분과 2차 상각연도의 전반 6개월분을 합산한 값이다.
300,000×612+200,000×612=150,000+100,000=250,000300{,}000 \times \dfrac{6}{12} + 200{,}000 \times \dfrac{6}{12} = 150{,}000 + 100{,}000 = 250{,}000

문제 85
금융부채로 분류할 수 없는 것은?
1사채
2선수금
3차입금
4지급어음
5매입채무
정답 및 해설

선수금은 재화나 용역을 제공할 의무이지 현금 등 금융자산을 인도할 계약상 의무가 아니므로 금융부채로 분류되지 않는다.

사채ㆍ차입금ㆍ지급어음ㆍ매입채무는 모두 장래에 현금을 지급할 계약상 의무이므로 금융부채에 해당한다.

문제 86

(주)가맹의 20×1년 회계자료가 다음과 같을 때, 이를 이용 하여 계산한 기초상품재고액은? (단위: 원)

총매입액400,000총매출액670,000
매입운임50,000매출운임50,000
매입환출30,000매출환입20,000
매출총이익100,000기말상품재고액100,000
1200,000
2230,000
3250,000
4280,000
5320,000
정답 및 해설

기초상품재고액은 230,000원이다.

먼저 순매출액을 구한다. 총매출액 670,000에서 매출환입 20,000을 빼면 650,000원이며, 매출운임 50,000은 판매비이므로 매출액에서 차감하지 않는다.
매출원가 = 순매출액 650,000 − 매출총이익 100,000 = 550,000원

다음으로 순매입액을 구한다. 총매입액 400,000에 취득부대비용인 매입운임 50,000을 더하고 매입환출 30,000을 빼면 420,000원이다.
기초재고 = 매출원가 550,000 + 기말재고 100,000 − 순매입액 420,000 = 230,000원

상품계정 흐름식 기초재고 + 순매입 − 기말재고 = 매출원가를 기초재고에 대해 정리한 것으로, 매입운임은 더하고 매입환출은 빼며 매출운임은 원가 계산에서 제외한다는 점이 함정이다.

문제 87
물가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는 경우, 기말재고자산의 단 가결정방법에 따라 계상되는 매출총이익의 크기를 비교한 것으로 옳은 것은?
1선입선출법 < 평균법 < 후입선출법
2선입선출법 < 후입선출법 < 평균법
3후입선출법 < 평균법 < 선입선출법
4후입선출법 < 선입선출법 < 평균법
5평균법 < 선입선출법 < 후입선출법
정답 및 해설

물가가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경우, 선입선출법은 상대적으로 비싼 과거 재고를 먼저 매출원가로 인식하여 매출원가가 크고 매출총이익이 가장 작다. 반대로 후입선출법은 상대적으로 싼 최근 재고를 먼저 매출원가로 인식하여 매출총이익이 가장 크다.

따라서 매출총이익의 크기는 선입선출법이 가장 작고 후입선출법이 가장 크며 평균법이 그 중간에 위치한다.

문제 88
손익분기점(BEP) 분석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수익과 원가행태는 관련범위 내에서 곡선적이다.
2단위당 판매가격은 판매량에 관계없이 일정하다.
3판매가격은 일정범위 내에서는 변동하지 않는다.
4모든 원가는 고정비와 변동비로 나누어진다.
5원가요소, 능률, 생산성은 일정범위 내에서 변동하지 않는다.
정답 및 해설

손익분기점(BEP) 분석의 기본가정에서는 관련범위 내에서 수익과 원가행태가 직선(선형)으로 나타난다고 전제하므로, 곡선적이라는 설명은 옳지 않다.

단위당 판매가격과 판매가격은 일정범위 내에서 변동하지 않고, 모든 원가는 고정비와 변동비로 분해되며, 원가요소ㆍ능률ㆍ생산성도 일정범위 내에서 변동하지 않는다고 가정한다.

문제 89
BCG 매트릭스에서 별(star) 사업단위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고성장 시장에 있으면서 상대적 시장점유율이 높은 사업단위이다.
2제품수명주기 상의 성장기에 위치하며 많은 경쟁자들이 시장에 진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3시장성장의 기회가 높은 데다 경쟁우위가 있으므로 수확전략(harvest)이 바람직하다.
4높은 시장점유율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자금투입이 요구된다.
5현시점에서 기업의 전체 자금흐름에 대한 공헌은 그리 크지 않다.
정답 및 해설

BCG 매트릭스에서 별(star) 사업단위는 고성장ㆍ고점유율 상태로 지속적인 투자(build) 전략이 바람직하며, 현금 유출을 줄이고 수익만 거두어들이는 수확전략은 캐시카우나 사양 사업단위에 적합한 전략이므로 옳지 않다.

별 사업단위는 성장기에 위치해 많은 경쟁자의 진입이 예상되고, 높은 시장점유율을 유지하려면 상당한 자금투입이 필요하며, 아직은 전체 자금흐름에 대한 공헌도가 크지 않다.

문제 90
시장세분화를 위한 기준변수의 연결이 옳지 않은 것은?
1지리적 변수– 기후
2인구통계학적 변수– 개성
3심리묘사적 변수– 라이프스타일
4행동적 변수– 추구하는 편익
5행동적 변수– 충성도 수준
정답 및 해설

개성(personality)은 인구통계학적 변수가 아니라 심리묘사적(psychographic) 변수에 해당하므로, 인구통계학적 변수로 연결한 것은 옳지 않다.

기후는 지리적 변수, 라이프스타일은 심리묘사적 변수, 추구하는 편익과 충성도 수준은 행동적 변수로 분류하는 것이 옳은 연결이다.

문제 91
마케팅 활동과 관련된 푸시(push) 전략과 풀(pull) 전략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제조업체 A가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광고를 하고, 소비자들이 점포에서 A기업 제품을 주문하도록 유도한다면 이는 풀(pull) 전략이다.
2푸시(push) 전략은 제조업체가 유통경로를 통하여 소비자에게 제품을 밀어 내는 방식이다.
3판매촉진은 푸시(push) 전략과 풀(pull) 전략 모두에서 사용된다.
4제조업체가 소비자를 대상으로 판매촉진과 인적판매수단을 사용하는 것은 푸시(push)전략이다.
5풀(pull) 전략이 효과적으로 작용하게 되면 소비자들은 자발적으로 유통업체에 가서 제품을 구매하게 된다.
정답 및 해설

푸시(push) 전략은 제조업체가 도소매상 등 유통경로 구성원을 대상으로 판매촉진과 인적판매를 사용해 제품을 밀어내는 방식이고, 제조업체가 최종소비자를 대상으로 판매촉진과 인적판매수단을 사용하는 것은 소비자의 수요를 끌어내는 풀(pull) 전략의 성격에 해당하므로 이를 푸시전략이라고 한 설명은 옳지 않다.

제조업체가 소비자 대상 광고로 소비자가 점포에서 제품을 주문하도록 유도하는 것은 풀 전략이며, 판매촉진은 푸시ㆍ풀 전략 모두에서 활용된다. 풀 전략이 효과적으로 작동하면 소비자는 자발적으로 유통업체를 찾아 제품을 구매하게 된다.

문제 92

다음에서 설명하는 비확률표본추출법은?

  • 조사대상자에 대한 파악이나 접근이 어려운 경우에 사용된다.
  • 초기에는 소수의 인원을 표본으로 추출하여 조사한다.
  • 위의 인원(표본)을 활용, 그 주위 사람들을 조사하는 과정을 반복한다.
1군집표본추출법(cluster sampling)
2층화표본추출법(stratified sampling)
3편의표본추출법(convenience sampling)
4할당표본추출법(quota sampling)
5눈덩이표본추출법(snowball sampling)
정답 및 해설

설명에 해당하는 것은 눈덩이표본추출법이다.

모집단 명부를 만들기 어렵거나 접근이 힘든 대상(희귀질환자, 불법 취업자, 특정 전문가 집단 등)을 조사할 때 쓰는 방법으로, 먼저 소수의 표본을 찾아 조사한 뒤 그들에게서 비슷한 특성을 가진 다른 대상을 소개받는 과정을 반복해 표본을 눈덩이처럼 불려 나간다.

  • 군집표본추출법과 층화표본추출법은 모집단 목록을 전제로 무작위 추출하는 확률표본추출법이어서 접근이 어려운 대상이라는 전제와 맞지 않는다.
  • 편의표본추출법은 접근하기 쉬운 대상을 임의로 뽑는 방식이고, 할당표본추출법은 인구통계 특성별로 미리 정한 할당량을 채우는 방식이므로 소개의 연쇄라는 특징이 없다.
문제 93

다음에 해당하는 소비재 유형과 이에 적합한 유통커버리지 전략으로 옳은 것은?

  • 제품특성을 토대로 제품대안들을 비교 평가한 다음 구매한다.
  • 가구, 의류, 가전제품 등이 그 예이다.
  • 불특정 다수에 대한 광고와 특정구매자집단을 표적으로 하는 인적판매가 사용된다.
1편의품- 집약적 유통
2선매품–선택적유통
3전문품–전속적유통
4편의품- 선택적 유통
5선매품–전속적유통
정답 및 해설

설명은 선매품에 해당하며, 이에 적합한 유통커버리지 전략은 선택적 유통이다.

소비자가 가격·품질·스타일 같은 제품특성을 비교·평가한 뒤에 구매하고 가구·의류·가전제품이 대표적이며 광고와 인적판매를 함께 쓴다면, 구매빈도가 낮고 관여도가 중간인 선매품이다. 이런 제품은 소비자가 여러 대안을 견주어 볼 수 있도록 일정 지역에 자격을 갖춘 한정된 수의 중간상만 선별해 취급시키는 선택적 유통이 어울린다.

  • 편의품은 구매빈도가 높고 최소한의 노력으로 구매하므로 가능한 한 많은 점포에 노출시키는 집약적 유통이 맞는다.
  • 전문품은 상표 충성도가 높아 소비자가 특정 점포까지 찾아오므로 지역별로 한 곳에만 판매권을 주는 전속적 유통이 맞는다.
문제 94
가격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유보가격(reservation price)은 소비자가 제시된 가격의 높고 낮음을 지각하는 기준가격이다.
2준거가격(reference price)은 구매자가 의심하지 않고 구매할 수 있는 최저가격이다.
3묶음가격(bundling pricing)은 특정 제품과 반드시 함께 사용되는 제품에 대해 부과하는 가격설정방식이다.
4유인가격(loss-leader pricing)은 소비자들에게 잘 알려진 제품에 대하여 원가와 무관하게 낮은 가격을 제시하는 가격설정방식이다.
5초기고가전략(skimming pricing)은 도입기에 시장수요의 가격탄력성이 높을 때 사용하는 가격전략이다.
정답 및 해설

유인가격(loss-leader pricing)은 소비자에게 잘 알려진 제품을 원가와 무관하게 매우 낮은 가격으로 제시해 고객을 점포로 유인하는 가격설정방식이므로 옳은 설명이다.

유보가격은 소비자가 어떤 제품에 대해 지불할 용의가 있는 최고가격을 뜻하고, 준거가격은 소비자가 가격의 높고 낮음을 판단하는 비교 기준이 되는 가격을 뜻한다. 특정 제품과 반드시 함께 사용되는 제품에 부과하는 가격은 종속제품가격이고 묶음가격은 여러 제품을 하나의 가격으로 묶어 판매하는 방식이며, 초기고가전략은 도입기에 가격탄력성이 낮을 때 적합한 전략이다.

문제 95

수직적 마케팅 시스템(VMS)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 두 고른 것은?

  • ㄱ. 기업형 VMS, 관리형 VMS, 계약형 VMS 등의 유형이 있다.
  • ㄴ. VMS 구성원들에 대한 통제력의 크기는 기업형 VMS > 관리형 VMS > 계약형 VMS이다.
  • ㄷ. 프랜차이즈 조직은 계약형 VMS의 한 유형이다.
  • ㄹ. VMS에서는 특정 경로 구성원에게 힘이 집중되는 특성이 있다.
1ㄱ, ㄷ
2ㄴ, ㄹ
3ㄱ, ㄴ, ㄷ
4ㄱ,ㄷ, ㄹ
5ㄴ,ㄷ,ㄹ
정답 및 해설

옳은 것은 VMS의 세 가지 유형 구분, 프랜차이즈가 계약형 VMS라는 점, 특정 경로 구성원에게 힘이 집중된다는 점이다.

수직적 마케팅 시스템은 제조업자·도매상·소매상이 하나의 통합된 시스템처럼 움직이도록 조직된 유통경로로, 소유권으로 묶는 기업형, 계약으로 묶는 계약형(프랜차이즈, 도매상 후원 자발적 연쇄점, 소매상 협동조합), 규모와 명성에서 나오는 영향력으로 묶는 관리형으로 나뉜다. 어느 유형이든 경로 리더에게 힘이 모여 경로 갈등을 조정한다는 점이 전통적 유통경로와 다르다.

다만 구성원 통제력은 소유로 지배하는 기업형이 가장 강하고, 계약이라는 법적 구속력이 있는 계약형이 그다음이며, 비공식적 영향력에 의존하는 관리형이 가장 약하다. 따라서 관리형이 계약형보다 통제력이 크다는 순서는 옳지 않다.

문제 96

앤소프(H. Ansoff)의 제품-시장 매트릭스에서 다각화 전략 에 해당하는 것을 모두 고른 것은?

  • ㄱ. 현미경을 생산하던 캐논(Canon)이 복사기를 생산하기 시작하였다.
  • ㄴ. 제당사업을 하던 CJ그룹이 영상사업을 시작하였다.
  • ㄷ. 담배회사 필립모리스(Philip Morris)가 밀러(Miller) 맥주를 인수하였다.
1ㄷ
2ㄱ, ㄴ
3ㄱ, ㄷ
4ㄴ, ㄷ
5ㄱ, ㄴ, ㄷ
정답 및 해설

제시된 세 사례는 모두 기존과 다른 제품을 들고 새로운 시장에 진입한 다각화(diversification)에 해당한다.

앤소프의 제품-시장 매트릭스는 제품(기존/신규)과 시장(기존/신규)의 조합으로 성장전략을 나눈다. 기존제품·기존시장은 시장침투, 기존제품·신시장은 시장개발, 신제품·기존시장은 제품개발이며, 신제품·신시장이 다각화다.

  • 현미경을 만들던 캐논이 복사기를 생산한 것은 광학기술을 활용해 사무기기라는 새 제품·새 고객층으로 넘어간 관련 다각화다.
  • 제당사업을 하던 CJ그룹의 영상사업 진출은 기존 사업과 기술·시장 연관이 거의 없는 비관련 다각화다.
  • 담배회사 필립모리스가 밀러 맥주를 인수한 것도 인수합병을 수단으로 삼은 다각화이며, 기존 담배 제품·시장의 확장이 아니다.

세 사례 중 어느 것도 같은 제품을 더 파는 시장침투나 같은 제품으로 지역만 넓히는 시장개발로 볼 수 없으므로, ㄱ, ㄴ, ㄷ 전부가 다각화다.

문제 97
(주)가맹의 20×1년 말 총자산이 10억원, 유동부채 4억원, 자기자본 2억원인 경우 부채비율은? (단, 총자본은 타인자본과 자기자본만으로 구성되며, 자기자본을 이용하여 구한다.)
1100%
2200%
3300%
4400%
5500%
정답 및 해설

부채비율은 부채를 자기자본으로 나눈 값이다. 총자산이 10억원이고 자기자본이 2억원이므로 부채는 10억−2억=8억원10\text{억} - 2\text{억} = 8\text{억원}이다(유동부채 4억원은 부채의 일부일 뿐이므로 그대로 쓰면 안 된다).

8억2억×100%=400%\dfrac{8\text{억}}{2\text{억}} \times 100\% = 400\%
따라서 부채비율은 400%이다.

문제 98
(주)가맹의 결합레버리지도(DCL)가 6.0, 재무레버리지도(DFL)는 2.0일 때 영업레버리지도(DOL)는?
12.0
22.5
33.0
43.5
54.0
정답 및 해설

결합레버리지도(DCL)는 영업레버리지도(DOL)와 재무레버리지도(DFL)의 곱으로 구해진다.

DCL=DOL×DFLDCL = DOL \times DFL
DOL=DCLDFL=6.02.0=3.0DOL = \dfrac{DCL}{DFL} = \dfrac{6.0}{2.0} = 3.0

문제 99
(주)가맹의 세전 타인자본비용이 연 5%, 자기자본비용이 연 10%이고, 타인자본의 시장가치가 600억원, 자기자본의 시장가치가 400억원인 경우 가중평균자본비용(WACC)은? (단, 법인세율은 20%이며, 총자본은 타인자본과 자기자본만으로 구성된다.)
16.2%
26.4%
37.0%
47.6%
58.0%
정답 및 해설

가중평균자본비용(WACC)은 세후 타인자본비용과 자기자본비용을 각 자본의 시장가치 비중으로 가중평균한 값이다. 세전 타인자본비용 5%에 법인세율 20%를 반영하면 세후 타인자본비용은 5%×(1−0.2)=4%5\% \times (1-0.2) = 4\%이다.

타인자본과 자기자본의 시장가치 비중은 각각 6001000=0.6\dfrac{600}{1000}=0.6, 4001000=0.4\dfrac{400}{1000}=0.4이므로
WACC=0.6×4%+0.4×10%=2.4%+4%=6.4%WACC = 0.6 \times 4\% + 0.4 \times 10\% = 2.4\% + 4\% = 6.4\%

문제 100
적대적 합병 및 인수(M&A)의 대상이 된 기업이 적당한 방어수단이 없을 경우, 우호적인 제3의 매수희망기업에게 매수정보 등을 제공하고 자신의 기업을 인수하도록 하는 방어전략은?
1황금낙하산(golden parachute)
2왕관보석(crown jewel)
3극약처방(poison pill)
4백기사(white knight)
5역공개매수(counter tender offer)
정답 및 해설

백기사(white knight)는 적대적 M&A의 대상이 된 기업이 마땅한 방어수단이 없을 때, 우호적인 제3의 매수희망기업에게 매수정보를 제공하여 그 기업이 자신을 인수하도록 하는 방어전략을 말한다.

황금낙하산은 경영진에게 거액의 퇴직보상을 약정해 인수비용을 높이는 방법, 왕관보석은 핵심 자산을 매각해 매력을 떨어뜨리는 방법, 극약처방은 기존 주주에게 저가 신주인수권을 부여해 지분을 희석시키는 방법, 역공개매수는 오히려 공격기업의 주식을 공개매수하는 방법이다.

문제 101
투자안의 경제성 평가방법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회수기간법은 투자에 소요된 모든 비용을 회수하는데 걸리는 기간만을 고려하여 투자안을 평가하는 방법이다.
2수익성지수법은 투자로 인하여 발생하는 현금유입의 현가를 현금유출의 현가로 나누어 투자안을 평가하는 방법이다.
3회계적이익률법에서 평균회계이익률(ARR)은 연평균 영업이익을 연평균 매출액으로 나누어 구한다.
4순현재가치법에서 순현가(NPV)란 투자의 결과 발생하는 현금유입의 현가에서 현금유출의 현가를 차감한 것을말한다.
5내부수익률법에서 내부수익률(IRR)은 투자안의 현금유입의 현가와 현금유출의 현가가 같아지게 하는 할인율을 말한다.
정답 및 해설

회계적이익률법에서 평균회계이익률(ARR)은 연평균 영업이익을 매출액이 아니라 연평균 투자액(장부가치)으로 나누어 구하므로 해당 설명은 옳지 않다.

회수기간법은 투자비용을 회수하는 데 걸리는 기간만을 기준으로 평가하고, 수익성지수법은 현금유입의 현가를 현금유출의 현가로 나누어 평가한다.

순현재가치법의 순현가(NPV)는 현금유입의 현가에서 현금유출의 현가를 차감한 값이며, 내부수익률법의 내부수익률(IRR)은 유입과 유출의 현가를 같게 만드는 할인율을 의미한다.

문제 102
허츠버그(F. Hertzberg)가 제시한 동기-위생이론(motivation-hygiene theory)에서 위생요인에 해당하는 것은?
1임금
2도전감
3성취감
4책임감
5성장가능성
정답 및 해설

임금은 허츠버그의 동기-위생이론에서 위생요인(hygiene factor)에 해당한다.

위생요인은 급여, 근무조건, 회사정책, 대인관계 등 직무 환경과 관련된 요소로 충족되지 않으면 불만족을 유발하지만 충족되어도 만족을 높이지는 못한다.

도전감, 성취감, 책임감, 성장가능성은 직무 자체와 관련된 동기요인(motivator)으로 분류된다.

문제 103

신용허용 여부를 평가하기 위한 신용분석 5C 중 다음에 해당하는 요소는?

  • 거래처 또는 고객의 신용채무 상환의지를 파악하고자 한다.
  • 과거의 신용상태나 대면면접 등을 통해서 알아볼 수 있다.
1능력(Capacity)
2인격(Character)
3자본(Capital)
4담보(Collateral)
5상황(Condition)
정답 및 해설

갚을 의지를 과거 신용이력과 대면면접으로 판단한다는 설명은 신용분석 5C 중 인격(Character)에 관한 것이다.

인격은 채무자가 약속을 지키려는 성실성과 상환 의사를 뜻하며, 재무제표처럼 수치로 잡히지 않아 과거 거래·연체 이력, 평판, 대면면접 같은 정성적 자료로 평가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 능력(Capacity)은 갚을 의지가 아니라 영업현금흐름·소득으로 실제로 갚을 수 있는 지급능력을 본다.
  • 자본(Capital)은 자기자본 규모와 재무구조를, 담보(Collateral)는 채무불이행에 대비한 물적 보증을 본다.
  • 상황(Condition)은 경기·산업 전망처럼 채무자 외부의 환경 요인을 가리킨다.
문제 104
목표에 의한 관리(MBO)의 장점이 아닌 것은?
1위험환경하에서 명백한 목표를 설정하기 쉽다.
2관리자와 부하직원들 간의 의사소통이 개선된다.
3개인들이 조직의 목표를 보다 더 잘 알게 한다.
4체계적 피드백 제공으로 직무수행이 개선된다.
5조직이 개인들에게 기대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알게 한다.
정답 및 해설

MBO(목표에 의한 관리)는 불확실성이 크거나 급변하는 위험한 환경에서는 오히려 명확한 목표를 설정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으므로, 이를 MBO의 장점으로 볼 수 없다.

MBO는 상사와 부하가 목표설정 과정에 함께 참여함으로써 의사소통이 개선되고, 개인이 조직 목표를 더 잘 이해하게 되는 효과가 있다.

또한 체계적인 피드백을 통해 직무수행을 개선하고, 조직이 개인에게 기대하는 바를 명확히 알게 해주는 장점을 가진다.

문제 105
동기부여이론 중 내용이론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매슬로우(A. Maslow)의 욕구단계이론
2앨더퍼(C. Alderfer)의 ERG이론
3맥그리거(D. McGregor)의 XY이론
4아담스(J. Adams)의 공정성이론
5허츠버그(F. Herzberg)의 2요인이론
정답 및 해설

아담스(J. Adams)의 공정성이론은 투입 대비 산출의 비율을 타인과 비교하여 동기부여가 이루어지는 과정을 설명하는 과정이론이므로 내용이론에 해당하지 않는다.

매슬로우의 욕구단계이론, 앨더퍼의 ERG이론, 맥그리거의 XY이론, 허츠버그의 2요인이론은 모두 무엇이 동기를 유발하는지를 설명하는 내용이론으로 분류된다.

문제 106
기업의 부서를 제품별, 시장별, 지역별로 만들고 각 부서가 제조에서 판매, 구매, 회계까지 독자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조직형태는?
1기능별 조직
2사업부제 조직
3매트릭스 조직
4팀제 조직
5프로젝트 조직
정답 및 해설

제품별, 시장별, 지역별로 부서를 편성하여 각 부서가 제조·구매·회계·판매 등을 독자적으로 수행하도록 하는 조직형태는 사업부제 조직이다.

기능별 조직은 업무 기능을 기준으로 부서를 나누고, 매트릭스 조직은 기능조직과 프로젝트조직을 결합한 형태이며, 팀제·프로젝트 조직은 특정 과업 수행을 위한 임시적·유연한 조직형태라는 점에서 사업부제와 구분된다.

문제 107
인사고과를 실시할 때 고과자가 피고과자의 일부 특성이나 사실에 근거하여 나머지 모든 특성이나 사실을 잘못 평가하는 오류는?
1중심화 경향(central tendency)
2논리적 오류(logical error)
3관대화 경향(leniency tendency)
4대비 오류(contrast error)
5후광 효과(halo effect)
정답 및 해설

피고과자의 일부 특성이나 사실만을 근거로 나머지 모든 특성까지 함께 좋게 또는 나쁘게 평가해버리는 오류는 후광 효과(halo effect)이다.

  • 중심화 경향은 평가자가 극단적 평가를 피해 중간값에 점수를 몰아주는 오류이다.
  • 논리적 오류는 서로 관련이 있다고 착각한 특성들을 함께 유사하게 평가하는 오류이다.
  • 관대화 경향은 실제보다 관대하게 후한 점수를 주는 오류이다.
  • 대비 오류는 직전에 평가한 대상과 비교하여 평가가 왜곡되는 오류이다.
문제 108

다음에서 설명하는 임금제도는?

  • 생산의 부가가치를 성과배분의 기초로 두고 있다.
  • 부가가치 중에서 인건비가 차지하는 비율을 미리 산정해 두고 이것과 실제의 비율을 비교하여 그 차액을 종업원에게 분배하는 방식이다.
1스캔론 플랜(Scanlon plan)
2슬라이딩 스케일 제도(sliding scale plan)
3이윤 분배 제도(profit sharing plan)
4집단자극제(group incentive plan)
5럭커 플랜(Rucker plan)
정답 및 해설

부가가치를 배분 기준으로 삼고 부가가치 대비 인건비 비율(럭커 표준생산성)을 미리 정해 실제 비율과의 차액을 나누는 제도는 럭커 플랜이다.

럭커 플랜은 매출액에서 원재료비 등 외부 구입가치를 뺀 부가가치를 산출한 뒤, 그중 노동이 가져갈 몫의 비율을 표준으로 고정한다. 실제 인건비가 표준보다 적게 들면 절약분이 그대로 종업원 배분 재원이 되어 생산성 향상 유인이 생긴다.

  • 스캔론 플랜은 부가가치가 아니라 매출액(생산액) 대비 인건비 비율을 기준으로 삼고 제안제도와 결합해 운영된다.
  • 이윤 분배 제도는 회계기간 말에 확정된 기업 이익을 나누는 것이어서 생산 현장의 부가가치 개선과 직접 연결되지 않는다.
  • 슬라이딩 스케일 제도는 생계비·판매가격 같은 외부 지표에 임금을 연동시키는 방식이고, 집단자극제는 집단의 작업 성과량에 따라 상여를 주는 방식이다.
문제 109

품질의 집(house of quality)의 구성 요소로 옳은 것을 모 두 고른 것은?

  • ㄱ. 고객 요구 사항
  • ㄴ. 제품의 기술 특성
  • ㄷ. 기술 특성에 관한 자사와 경쟁사의 설계목표
  • ㄹ. 고객 요구 사항과 기술 특성의 상관관계
  • ㅁ. 고객 요구 사항에 관한 자사와 경쟁사 수준 평가
1ㄱ, ㄷ, ㅁ
2ㄴ, ㄷ, ㄹ
3ㄴ, ㄹ, ㅁ
4ㄱ, ㄴ, ㄹ, ㅁ
5ㄱ, ㄴ, ㄷ, ㄹ, ㅁ
정답 및 해설

품질의 집은 고객 요구 사항, 제품의 기술 특성, 둘 사이의 상관관계 행렬, 고객 관점의 자사·경쟁사 수준 평가로 짜인다.

왼쪽 벽에는 고객이 원하는 바(WHAT)를, 천장에는 그것을 구현할 기술 특성(HOW)을 놓고, 가운데 몸통에서 두 축이 얼마나 강하게 연결되는지를 관계행렬로 표시한다. 오른쪽 벽에는 고객이 자사 제품과 경쟁사 제품을 어떻게 평가하는지를 붙여 어떤 요구를 우선 개선할지 판단한다.

반면 설계목표는 자사가 스스로 정하는 목표값이어서, 경쟁사의 설계목표까지 묶어 구성요소로 삼는다는 서술은 품질의 집의 구조와 맞지 않는다. 경쟁사와 비교하는 칸은 어디까지나 고객이 체감하는 수준 평가와 기술적 달성 수준이다.

따라서 옳은 것은 ㄱ, ㄴ, ㄹ, ㅁ 네 가지다.

문제 110
재고관리의 성과지표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기본적인 성과지표로 미납주문의 양과 고객 불평의 횟수를 사용할 수 있다.
2제조와 판매에 오랜 시간이 걸리는 제품은 재고회전율이 낮다.
3보유 중인 재고의 공급 일수가 길다는 것은 재고 부족의 위험을 의미한다.
4이윤 폭이 적은 슈퍼마켓은 상당히 높은 회전율을 가져야 한다.
5재고 공급 일수는 특정 시점에 시스템에서 보유하고 있는 재고로 얼마나 수요를 감당할 수 있는지를 나타내는 척도로 사용한다.
정답 및 해설

보유 중인 재고의 공급 일수가 길다는 것은 오히려 재고가 과도하게 쌓여 있다는 의미이므로, 이를 재고 부족의 위험으로 설명한 것은 옳지 않다.

미납주문량과 고객 불평 횟수는 재고관리의 기본적인 성과지표로 사용될 수 있으며, 제조·판매에 오랜 시간이 걸리는 제품일수록 재고회전율은 낮게 나타난다.

반대로 이윤 폭이 적은 슈퍼마켓과 같은 업종은 높은 재고회전율을 유지해야 하며, 재고 공급 일수는 특정 시점의 재고로 얼마나 수요를 감당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척도이다.

문제 111
혁신적인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프로세스를 지닌 기업에 적합한 공급사슬전략은?
1민첩 공급사슬
2대응적 공급사슬
3효율적 공급사슬
4위험회피 공급사슬
5안정적 공급사슬
정답 및 해설

수요(제품) 측면의 불확실성은 높지만 공급 프로세스의 불확실성은 낮아 안정적으로 공급이 이루어지는 경우에는 대응적 공급사슬(responsive supply chain)이 적합하다.

리(H. Lee)의 공급사슬 전략 매트릭스에서는 수요 불확실성과 공급 불확실성의 조합에 따라 효율적, 위험회피, 대응적, 민첩 공급사슬로 구분하는데, 혁신적 제품처럼 수요 예측은 어려운 반면 생산 프로세스는 안정적인 경우가 이에 해당한다.

수요·공급 불확실성이 모두 낮으면 효율적 공급사슬, 공급 불확실성만 높으면 위험회피 공급사슬, 둘 다 높으면 민첩 공급사슬이 적합하다.

문제 112
생산 및 공급사슬 전략에서 스트래들링(straddling)에 해당하는 설명으로 옳은 것은?
1마케팅과 생산 간의 잘 설계된 인터페이스를 의미한다.
2기업이 모든 경쟁 차원에서 동시에 탁월하기는 불가능하다.
3기업 자원을 이용하기 위한 광범위한 자원과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다.
4전략적 우선순위 요소들을 최소의 비용으로 실행하려는 활동을 의미한다.
5기업의 기존 활동에 단지 새로운 특성, 서비스, 기술 등을 더하여 경쟁자와 대응하는 것이다.
정답 및 해설

스트래들링(straddling)은 경쟁자의 성공적인 포지션을 모방하면서도 기존에 수행하던 활동은 그대로 유지한 채, 단지 새로운 특성이나 서비스, 기술 등을 덧붙여 대응하는 것을 말한다.

이는 마케팅과 생산의 인터페이스, 모든 경쟁 차원에서 동시에 탁월할 수 없다는 트레이드오프, 자원과 계획의 수립, 전략적 우선순위를 최소 비용으로 실행하는 것과는 구별되는 개념으로, 기존 활동과 새 활동이 뒤섞여 전략적 포지션이 모호해지고 경쟁우위가 훼손되는 결과를 낳는다.

문제 113
식스시그마 방법론 실행의 기본 원칙으로 옳지 않은 것은?
1변동의 감소는 중요한 목표이다.
2타당한 측정을 통해 데이터 중심의 방법론을 적용한다.
3결과를 개선하기 위해 성과 요소를 수정하거나 제어한다.
4소수의 핵심적인 투입 요소가 결과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
5최고경영층의 참여가 필수적이다.
정답 및 해설

식스시그마는 결과(Y)를 직접 수정·제어하기보다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소수의 핵심 투입 요소(X)를 찾아 그 변동을 통제함으로써 결과를 개선하는 방법론이므로, 결과 자체인 성과 요소를 수정·제어한다는 설명은 기본 원칙과 맞지 않는다.

변동의 감소는 식스시그마의 핵심 목표이며, 타당한 측정에 기반한 데이터 중심 접근과 소수의 핵심 투입 요소가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전제, 그리고 최고경영층의 참여는 식스시그마 실행의 기본 원칙에 해당한다.

문제 114
수요를 충족하는데 소요되는 자원과 비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수립하는 중기생산계획으로 옳은 것은?
1주일정계획(master production planning)
2자재소요계획(material requirements planning)
3총괄계획(aggregate operations planning)
4개략적 생산용량계획(rough-cut capacity planning)
5생산용량 평준화계획(level capacity strategy)
정답 및 해설

수요를 충족하는 데 드는 자원과 비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수립하는 중기 생산계획은 총괄계획(aggregate operations planning)이다.

주일정계획은 총괄계획을 세부 품목 단위로 구체화한 단기계획이고, 자재소요계획은 이를 바탕으로 부품·자재의 소요량과 시기를 산출하는 계획이며, 개략적 생산용량계획과 생산용량 평준화계획은 생산능력 측면의 세부 계획이라는 점에서 총괄계획과 구분된다.

문제 115
인가받지 않은 사용자가 정보시스템에 접근하는 것을 차단ㆍ방지하거나 데이터의 기밀성을 보호하기 위해 사용하는 정보보안기술이 아닌 것은?
1사회 공학
2콘텐츠 필터링
3대칭키 암호화
4공개키 암호화
5방화벽
정답 및 해설

사회 공학(social engineering)은 사람의 심리를 이용해 정보를 빼내는 공격 기법이지, 인가받지 않은 접근을 차단하거나 데이터 기밀성을 보호하기 위한 정보보안기술이 아니다.

콘텐츠 필터링, 대칭키·공개키 암호화, 방화벽은 모두 비인가 접근을 차단하거나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해 실제로 사용되는 정보보안기술이다.

문제 116
서버, 스토리지 및 네트워크 등과 같이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컴퓨팅 자원을 가상화된 형태로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는?
1서비스로서의 소프트웨어(SaaS)
2서비스로서의 플랫폼(PaaS)
3서비스로서의 인프라(IaaS)
4에지 컴퓨팅(edge computing)
5분산 처리 시스템(distributed systems)
정답 및 해설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등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컴퓨팅 자원을 가상화된 형태로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는 서비스로서의 인프라(IaaS)이다.

SaaS는 완성된 소프트웨어(응용프로그램)를, PaaS는 애플리케이션 개발·실행을 위한 플랫폼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인프라 자체를 가상화하여 제공하는 IaaS와 구분된다.

에지 컴퓨팅은 데이터가 발생하는 현장 가까이에서 연산을 처리하는 방식이고, 분산 처리 시스템은 여러 컴퓨터에 작업을 나누어 처리하는 시스템 구조를 가리키는 개념으로, 둘 다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모델의 명칭이 아니다.

문제 117
오픈소스 소프트웨어(open source software)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오픈소스 소프트웨어는 소스 코드를 작성하고 수정하는 개발자 커뮤니티를 가지고 있다.
2소프트웨어 산업은 사유(독점) 소프트웨어(proprietary software)에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로 나아가는 경향이 있다.
3오픈소스 소프트웨어는 사용자의 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코드가 수정될 수 있는 유연성을 가진다.
4오픈소스 CRM 시스템은 소스 코드가 개발자와 사용자에게 공개된 CRM 소프트웨어를 말한다.
5오픈소스 소프트웨어는 모든 사용자가 소스 코드를 사용할 수 있어 저작권으로 보호되지 않는다.
정답 및 해설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도 오픈소스 라이선스에 따라 저작권으로 보호되며, 소스 코드가 공개되어 있다고 해서 저작권이 소멸되는 것은 아니므로 해당 설명은 옳지 않다.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는 개발자 커뮤니티를 통해 소스 코드가 작성·수정되고, 사용자 요구에 맞게 코드를 수정할 수 있는 유연성을 가지며, 소프트웨어 산업이 사유(독점) 소프트웨어에서 오픈소스로 나아가는 경향을 보인다는 설명, 그리고 오픈소스 CRM 시스템에 대한 정의는 모두 옳은 설명이다.

문제 118
지식경영시스템(knowledge management system: KMS) 사이클 순서로 옳은 것은?
1지식획득 → 지식정제 → 지식저장 → 지식관리 → 지식생성 → 지식확산
2지식획득 → 지식저장 → 지식정제 → 지식생성 → 지식관리 → 지식확산
3지식생성 → 지식획득 → 지식정제 → 지식저장 → 지식관리 → 지식확산
4지식생성 → 지식획득 → 지식저장 → 지식정제 → 지식확산 → 지식관리
5지식생성 → 지식정제 → 지식획득 → 지식저장 → 지식관리 → 지식확산
정답 및 해설

지식경영시스템(KMS)의 사이클은 지식생성 → 지식획득 → 지식정제 → 지식저장 → 지식관리 → 지식확산의 순서로 진행된다.

새로운 지식을 만들어내고(생성) 조직 내에서 이를 포착·수집한 뒤(획득), 활용 가능한 형태로 다듬어(정제) 저장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조직 전체에 확산시키는 흐름이다.

문제 119
데이터 마이닝 분석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패턴과 관계를 발견하기 위한 분석이다.
2데이터 그 자체만으로 제공되지 않는 정보를 추출하기 위해 자료를 분석한다.
3구조적 자료뿐만 아니라 비구조적 자료에 대해서도 분석을 할 수 있다.
4지도(supervised) 데이터 마이닝에서 분석가는 분석을 시행하기 이전에 모델이나 가설을 만들지 않는다.
5마이닝 기법으로 사용되는 분석 방법으로 군집분석, 연관성분석, 통계분석 등이 있다.
정답 및 해설

지도(supervised) 데이터 마이닝은 예측하고자 하는 목표변수(종속변수)를 미리 정해두고 분석을 수행하므로, 분석 이전에 모델이나 가설을 세우지 않는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모델이나 가설 없이 자료 자체에서 패턴을 찾는 것은 오히려 비지도(unsupervised) 데이터 마이닝의 특징이다.

데이터 마이닝은 자료만으로는 드러나지 않는 패턴과 관계를 발견하기 위한 분석이며, 구조적 자료뿐 아니라 비구조적 자료도 분석 대상이 될 수 있고, 군집분석·연관성분석·통계분석 등이 대표적인 마이닝 기법으로 사용된다.

문제 120
소프트웨어 개발에 있어 프로젝트를 간결하고 신속하게 수 행하는 방법론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애자일 방법론(agile methodology)
2래피드 프로토타이핑(rapid prototyping)
3익스트림 프로그래밍(extreme programming)
4스크럼 방법(scrum methodology)
5폭포수 기법(waterfall model) 종이 문제집이 아닌 인터넷으로 문제를 풀고 자동으로 채점하며 모의고사, 오답 노트, 해설까지 제공하는 무료 기출문제 학습 프로그램으로 실제 시험에서 사용하는 OMR 형식의 CBT를 제공합니다. PC 버전 및 모바일 버전 완벽 연동 교사용/학생용 관리기능도 제공합니다. 최신 수정된(오타, 오답, 규정변경) 자료와 해설은
정답 및 해설

프로젝트를 간결하고 신속하게 수행하는 방법론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폭포수 모델(waterfall model)이다.

폭포수 모델은 요구분석·설계·구현·시험·유지보수 등 각 단계를 순차적으로 진행하는 전통적 개발방식으로, 신속한 반복 개발과는 거리가 멀다.

애자일 방법론, 래피드 프로토타이핑, 익스트림 프로그래밍, 스크럼 방법은 모두 반복과 점진적 개선을 통해 프로젝트를 빠르고 유연하게 진행하는 대표적인 신속개발 방법론이다.

가맹거래사 1차 기출문제모두CBT · moducbt.com
26년 1회차
총 120문항 · 객관식 · 정답·해설 포함
문제 1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제1조(목적)에서 이 법의 목적으로 명시하고 있지 않은 것은?
1공정하고 자유로운 경쟁 촉진
2창의적인 기업활동 조성
3소비자 보호
4사회복리 증진
5국민경제의 균형 있는 발전 도모
정답 및 해설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제1조는 목적으로 공정하고 자유로운 경쟁 촉진, 창의적인 기업활동 조성, 소비자 보호, 국민경제의 균형 있는 발전 도모를 명시하고 있다.

사업자의 시장지배적 지위 남용과 경제력 집중을 방지하고 부당한 공동행위·불공정거래행위를 규제함으로써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고자 하는 것이 법의 취지이며, 사회복리 증진은 제1조의 문언에 포함되어 있지 않다.

문제 2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임원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사업자의 이익을 위한 행위를 하는 임원은 사업자단체에 관한 규정을 적용할 때에는 사업자로 보지 않는다.
2감사는 임원에 해당하지 않는다.
3본점이나 지점의 영업 전반을 총괄적으로 처리할 권한이 없는 상업사용인은 임원에 해당하지 않는다.
4이법은어느사업자의임원이 그사업자의 업무와 관련하여 금지되는 부당한 공동행위를 한경우그임원을벌하는외에그사업자도처벌하는양벌규정을두고있지않다.
5업무감시권만을 갖는 유한책임사원은 임원에 해당한다.
정답 및 해설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임원은 이사·대표이사·업무집행 무한책임사원·감사 또는 이에 준하는 자, 그리고 본점이나 지점의 영업 전반을 총괄적으로 처리할 권한이 있는 지배인 등 상업사용인을 말한다.

따라서 그러한 총괄적 권한이 없는 상업사용인은 임원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설명이 정의에 부합한다.

감사도 임원의 범위에 명시적으로 포함되므로 감사가 임원이 아니라는 설명은 옳지 않다.

문제 3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의 적용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국외에서 이루어진 행위는 그 행위가 국내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라도 이 법을 적용하지 아니한다.
2이 법은 사업자 또는 사업자단체가 다른 법령에 따라 하는 정당한 행위에 대해서는 적용하지 아니한다.
3이 법은 「상표법」에 따른 권리의 정당한 행사라고 인정되는 행위에 대해서는 적용하지 아니한다.
4소비자의 상호부조를 목적으로 설립된 일정한 조합이라 하더라도 부당하게 경쟁을 제한하여 가격을 인상하게 되는 경우에는 이 법을 적용한다.
5국가가 사경제의 주체로서 타인과 거래행위를 하는 경우에는 그 범위 내에서 이 법 소정의 사업자에 포함되어 해당 거래행위에 이 법을 적용할 수 있다.
정답 및 해설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은 국외에서 이루어진 행위라도 그 행위가 국내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에는 이 법을 적용하는 역외적용 원칙을 취하고 있다.

따라서 국외 행위에 대해 국내 시장에 미치는 영향과 무관하게 법 적용을 배제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다른 법령에 따른 정당한 행위나 「상표법」상 권리의 정당한 행사에는 이 법이 적용되지 않는 것이 원칙이지만, 국가가 사경제 주체로서 거래하는 경우나 소비자 상호부조 조합이라도 부당하게 경쟁을 제한해 가격을 인상시키는 경우에는 이 법이 적용된다.

문제 4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부당한 공동행위 자진신고 제도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부당한 공동행위임을 입증하는 증거를 단독으로 제공한 최초의 자가 아닌 경우에도 공정거래위원회가 부당한 공동행위에 대한 정보를 입수하지 못한 상태에서 조사등에 협조한 자에 대해서는 과징금 및 시정조치를 모두 면제한다.
2공정거래위원회 및 그 소속 공무원은 사건처리를 위하여 필요한 경우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자진신고자와 관련된 정보 및 자료를 사건 처리와 관계없는 자에게 제공하거나 누설해서는 아니 된다.
3시정조치나 과징금을 감경받은 자가 그 부당한 공동행위와 관련된 재판에서 조사과정에서 제출했던 자료의 중요한 내용을 부정하는 경우에는 시정조치나 과징금의 감경을 취소할 수 있다.
4어느 사업자가 일정기간 반복적으로 부당한 공동행위를 한 경우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사에 협조하더라도 시정조치 및 과징금을 감경하거나 면제하지 않는다.
5부당한 공동행위를 자진신고하여 시정조치 또는 과징금을 면제받은 자가 그 면제받은 날부터 5년 이내에 새롭게 부당한 공동행위 금지 규정을 위반하는 경우에는 자진신고나 조사협조를 이유로 감경 또는 면제를 하지 아니한다.
정답 및 해설

부당한 공동행위 자진신고 감면제도에서 과징금과 시정조치를 모두 면제받는 것은 원칙적으로 최초로 단독 증거를 제공한 자(1순위 신고자)에 한정되고, 최초 신고자가 아닌 협조자는 통상 감경만 받을 뿐 전액 면제까지는 인정되지 않는다.

따라서 최초 신고자가 아닌 경우에도 과징금·시정조치를 모두 면제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자진신고자 관련 정보의 비공개 의무, 조사 협조 후 재판에서 자료 내용을 부정할 경우의 감면 취소, 반복적 공동행위자에 대한 감면 배제, 면제 후 5년 내 재위반 시 감면 배제는 모두 제도의 실제 내용과 일치한다.

문제 5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시장지배적지위의 남용행위 유형 중 ‘새로운 경쟁사업자의 참가를 부당하게 방해하는 행위’에 해당하는 것은?
1정당한 이유 없이 다른 사업자의 생산활동에 필요한 원재료 구매를 방해하는 행위
2정상적인 관행에 비추어 과도한 경제상의 이익을 제공하거나 제공할 것을 약속하면서 다른 사업자의 사업활동에 필수적인 인력을 채용하는 행위
3정당한 이유 없이 다른 사업자의 상품 또는 용역의 생산ㆍ공급ㆍ판매에 필수적인 요소의 사용 또는 접근을 거절ㆍ중단하거나 제한하는 행위
4정당한이유없이기존사업자의계속적인사업활동에 필요한권리등을 매입하는행위
5부당하게 거래상대방이 경쟁사업자와 거래하지 않을 것을 조건으로 그 거래상대방과 거래하는 행위
정답 및 해설

시장지배적지위 남용행위 중 새로운 경쟁사업자의 참가를 부당하게 방해하는 행위(신규진입 방해)에는 정당한 이유 없이 거래하는 유통사업자와 배타적 거래계약을 체결하는 행위, 정당한 이유 없이 기존사업자의 계속적인 사업활동에 필요한 권리 등을 매입하는 행위, 정당한 이유 없이 새로운 경쟁사업자의 상품·용역의 생산·공급·판매에 필수적인 요소의 사용 또는 접근을 거절하거나 제한하는 행위 등이 해당한다.

  • 다른 사업자의 생산활동에 필요한 원재료 구매를 방해하는 행위, 과도한 경제상 이익을 제공하며 다른 사업자의 사업활동에 필수적인 인력을 채용하는 행위, 다른 사업자의 생산·공급·판매에 필수적인 요소의 사용·접근을 거절·중단·제한하는 행위는 모두 다른 사업자의 사업활동을 부당하게 방해하는 행위 유형에 속한다.
  • 거래상대방이 경쟁사업자와 거래하지 않을 것을 조건으로 그 거래상대방과 거래하는 행위는 경쟁사업자를 배제하기 위하여 거래하는 행위(배타조건부거래) 유형에 속한다.
문제 6

일정한 거래분야에서 각 사업자의 시장점유율이 다음과 같은 경우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시장지배적 사업 자로 추정되는 사업자를 모두 고른 것은? (단, 각 사업자의 매출액은 80억원 이상이고, 계열관계는 상호 존재하지 않음)

A: 50%, B: 20%, C: 10%,
D: 9%, E: 5%

1E
2A, B
3A, B, C
4A, B, C, D
5A, B, C, D, E
정답 및 해설

시장지배적사업자로 추정되는 것은 A, B, C이다.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은 한 사업자의 시장점유율이 50% 이상이거나 셋 이하 사업자의 시장점유율 합계가 75% 이상인 경우 그 사업자를 시장지배적사업자로 추정한다. 다만 뒤의 요건에서는 시장점유율이 10% 미만인 사업자를 제외하며, 연간 매출액 또는 구매액이 80억원 미만인 사업자도 제외한다.

A는 50%로 단독 추정 요건을 충족한다. 상위 세 사업자 A·B·C의 합계는 50+20+10 = 80%로 75% 이상이고, C의 점유율이 10%여서 '10% 미만 제외'에 걸리지 않으며 문제의 단서상 매출액도 모두 80억원 이상이므로 A, B, C가 함께 추정된다.

D(9%)와 E(5%)는 점유율이 10%에 미치지 못해 합계 요건의 산정 대상에서 제외되고 단독 50% 요건도 충족하지 못하므로 추정 대상이 아니다.

문제 7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부당한 공동행위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요건에 해당하고 공정거래위원회의 인 가를 받아서 예외적으로 허용될 수 있는 공동행위의 목적으 로 명시된 것을 모두 고른 것은?

  • ㄱ.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산업구조조정
  • ㄴ. 중소기업의 경쟁력향상
  • ㄷ. 거래조건의 합리화
  • ㄹ. 연구·기술개발
  • ㅁ. 기업지배구조의 합리화
1ㄱ, ㄴ, ㄷ
2ㄱ, ㄷ, ㅁ
3ㄱ, ㄹ, ㅁ
4ㄴ, ㄷ, ㄹ
5ㄴ, ㄹ, ㅁ
정답 및 해설

인가 대상 공동행위의 목적으로 법에 명시된 것은 중소기업의 경쟁력향상, 거래조건의 합리화, 연구·기술개발이다.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은 경쟁을 제한하는 공동행위라도 불황극복을 위한 산업구조조정, 연구·기술개발, 거래조건의 합리화, 중소기업의 경쟁력향상을 목적으로 하면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요건을 갖추어 공정거래위원회의 인가를 받은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허용한다.

  • 산업구조조정은 '첨단산업 육성'이 아니라 불황의 극복을 위한 것이어야 인가 대상이 된다. 목적을 바꿔 놓은 함정이다.
  • 기업지배구조의 합리화는 법이 열거한 네 가지 목적에 포함되어 있지 않다.
문제 8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부당한 공동행위의 유형으로 명시하고 있지 않은 것은?
1가격을 유지하는 행위
2용역의 거래조건을 정하는 행위
3거래지역을 제한하는 행위
4생산을 위한 설비의 신설을 방해하는 행위
5거래의 상대방의 사업활동을 부당하게 구속하는 조건으로 거래하는 행위
정답 및 해설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부당한 공동행위는 가격의 결정·유지·변경, 거래조건이나 대금지급조건 설정, 생산·출고·수송의 제한, 거래지역·거래상대방의 제한, 설비의 신설·증설 방해·제한, 상품 종류·규격 제한, 공동회사 설립, 입찰담합 등의 유형으로 법에 명시되어 있다.

반면 거래상대방의 사업활동을 부당하게 구속하는 조건으로 거래하는 행위는 불공정거래행위(구속조건부거래) 유형에 해당하는 것으로, 부당한 공동행위의 명시적 유형으로 열거되어 있지 않다.

문제 9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부당한 공동행위에 관 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사업자는 계약ㆍ협정ㆍ결의 또는 그 밖의 어떠한 방법으 로도 다른 사업자와 공동으로 부당하게 경쟁을 제한하는 행위를 할 것을 합의하여서는 아니 된다.
2부당한공동행위를할것을약정하는계약등은해당사업자간에 는그효력을무효로한다.
3입찰에 참가하는 둘 이상의 사업자가 입찰가격 결정에 필 요한 정보를 주고받더라도 이 법상 그 사업자들 사이에 공동으로 입찰담합 행위를 할 것을 합의한 것으로 추정하 지 아니한다.
4다른 사업자로 하여금 부당한 공동행위를 하도록 하여서 는 아니 된다.
5부당한 공동행위를 한 사업자의 매출액을 산정할 수 있는 경우 공정거래위원회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매출액에 100분의 20을 곱한 금액을 초과하지 아니하는 범위에서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다.
정답 및 해설

사업자는 계약·협정·결의 등 어떠한 방법으로도 다른 사업자와 공동으로 부당하게 경쟁을 제한하는 행위를 합의해서는 안 되고, 이러한 합의는 사업자 간에 무효이며, 다른 사업자로 하여금 공동행위를 하도록 하는 것도 금지된다.

입찰에 참가하는 사업자들이 입찰가격 결정에 필요한 정보를 주고받는 행위는 법상 입찰담합의 합의를 추정하게 하는 사유로 규정되어 있으므로, 추정하지 않는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부당한 공동행위에 대해서는 관련매출액의 100분의 20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에서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다는 설명은 타당하다.

문제 10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불공정거래행위 유형이 바르게 연결되어 있지 않은 것은?
1차별적 취급- 거래조건 차별
2경쟁사업자 배제- 부당염매
3부당한 고객유인- 위계에 의한 고객유인
4거래상지위의 남용- 사원판매
5구속조건부거래- 거래지역 또는 거래상대방의 제한
정답 및 해설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불공정거래행위 유형 중 사원판매는 거래강제 유형(끼워팔기·사원판매·그 밖의 거래강제)에 해당하며, 거래상 지위의 남용(구입강제·이익제공강요·판매목표강제·불이익제공·경영간섭) 유형에 속하지 않는다.

따라서 거래상 지위의 남용에 사원판매를 연결한 설명은 옳지 않다.

차별적 취급-거래조건 차별, 경쟁사업자 배제-부당염매, 부당한 고객유인-위계에 의한 고객유인, 구속조건부거래-거래지역 또는 거래상대방의 제한은 모두 올바른 연결이다.

문제 11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불공정거래행위 유형 중 부당하게 경쟁자의 고객을 자기와 거래하도록 강제하는 행위에 포함되는 것은?
1끼워팔기
2가격차별
3부당한 이익에 의한 고객유인
4구입강제
5배타조건부거래
정답 및 해설

부당하게 경쟁자의 고객을 자기와 거래하도록 강제하는 행위는 불공정거래행위 유형 중 거래강제이며, 그 세부유형은 끼워팔기·사원판매·그 밖의 거래강제이다. 따라서 끼워팔기가 여기에 포함된다.

가격차별은 차별적 취급, 부당한 이익에 의한 고객유인은 경쟁자의 고객을 '유인'하는 별개 유형인 부당한 고객유인, 구입강제는 거래상 지위의 남용, 배타조건부거래는 구속조건부거래 유형에 속해 거래강제와는 구분된다.

문제 12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부당하게 거래상대방이 자기 또는 계열회사의 경쟁사업자와 거래하지 않는 조건으로 그 거래상대방과 거래하는 것은?
1부당한 지원행위
2배타조건부거래
3사업활동 방해
4거래상 지위의 남용
5거래거절
정답 및 해설

배타조건부거래는 부당하게 거래상대방이 자기 또는 계열회사의 경쟁사업자와 거래하지 않을 것을 조건으로 그 거래상대방과 거래하는 행위를 말한다.

부당한 지원행위는 특수관계인·계열회사에 대한 부당한 자금·자산·인력 지원, 사업활동 방해는 인력유인·거래처이전방해 등 경쟁사업자의 사업활동을 방해하는 행위, 거래상 지위의 남용은 우월한 지위를 이용한 불이익 강요, 거래거절은 정당한 이유 없이 거래를 거부하는 행위로 배타조건부거래와는 구별된다.

문제 13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불공정거래행위 유형 중 사업활동 방해행위에 해당하는 것을 모두 고른 것은?

  • ㄱ. 기술의 부당이용
  • ㄴ. 부당고가매입
  • ㄷ. 인력의 부당유인·채용
  • ㄹ. 경영간섭
  • ㅁ. 거래처 이전 방해
1ㄱ, ㄴ, ㄷ
2ㄱ, ㄴ, ㄹ
3ㄱ, ㄷ, ㅁ
4ㄴ, ㄹ, ㅁ
5ㄷ, ㄹ, ㅁ
정답 및 해설

사업활동 방해행위에 해당하는 것은 기술의 부당이용, 인력의 부당유인·채용, 거래처 이전 방해다.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시행령 [별표 2]는 사업활동 방해의 세부유형을 기술의 부당이용, 인력의 부당유인·채용, 거래처 이전 방해, 그 밖의 사업활동방해로 한정한다. 모두 다른 사업자의 사업활동을 심히 곤란하게 하는 행위라는 공통점이 있다.

  • 부당고가매입은 통상거래가격보다 높은 대가로 물품·용역을 사들여 경쟁사업자를 시장에서 몰아내는 행위로 경쟁사업자 배제 유형에 속한다.
  • 경영간섭은 거래상대방의 임직원 선임이나 가격·수량 결정에 부당하게 관여하는 행위로 거래상 지위의 남용 유형에 속한다.
문제 14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불공정거래행위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불공정거래행위의 유형 또는 기준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2공정거래위원회는 불공정거래행위를 예방하기 위하여 필요한 경우 사업자가 준수하여야 할지침을 제정ㆍ고시할 수 있다.
3사업자 또는 사업자단체는 부당한 고객유인을 방지하기 위하여 자율적으로 공정경쟁규약을 정할 수 있다.
4사업자 또는 사업자단체는 공정거래위원회에 공정경쟁규약이 이 법을 위반하는지에 대한 심사를 요청할 수 있다.
5공정거래위원회는 공정경쟁규약의 심사를 요청받은 경우 요청을 받은 날부터 90일 이내에 그 심사결과를 서면으로 요청인에게 통보해야 한다.
정답 및 해설

불공정거래행위의 유형과 기준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며, 공정거래위원회는 예방을 위해 사업자가 준수할 지침을 제정·고시할 수 있고, 사업자·사업자단체는 부당한 고객유인 방지를 위해 자율적으로 공정경쟁규약을 정하고 그 위반 여부에 대한 심사를 공정거래위원회에 요청할 수 있다.

다만 공정거래위원회가 공정경쟁규약 심사 요청에 대해 서면으로 통보해야 하는 기한은 요청받은 날부터 60일 이내이며, 90일이라는 설명은 옳지 않다.

문제 15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사업자가 상품 또는 용역을 거래할 때 거래상대방인 사업자 또는 그 다음 거래단계별 사업자에 대하여 거래가격을 정하여 그 가격대로 판매 또는 제공할 것을 강제하거나 그 가격대로 판매 또는 제공하도록 그 밖의 구속조건을 붙여 거래하는 행위는?
1시장지배적 지위 남용행위
2부당한 공동행위
3불공정거래행위
4재판매가격유지행위
5사업자단체의 금지행위
정답 및 해설

사업자가 상품·용역의 거래단계별 사업자에게 거래가격을 정해 그 가격대로 판매·제공하도록 강제하거나 구속조건을 붙여 거래하는 행위는 재판매가격유지행위이다.

시장지배적 지위 남용행위는 지배적 지위를 가진 사업자의 가격·출고조절 등 남용행위, 부당한 공동행위는 사업자 간의 경쟁제한적 합의, 불공정거래행위는 거래거절·차별취급 등 공정한 거래질서를 저해하는 행위, 사업자단체의 금지행위는 사업자단체 차원의 경쟁제한행위를 규율하는 것으로 재판매가격 강제와는 구분된다.

문제 16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특수관계인에 대한 부 당한 이익제공 등 금지에 관한 설명 중 ( )에 들어갈 숫자로 옳은 것은?

동일인이 자연인인 공시대상기업집단에 속하는 국내 회사는 특수관계인(동일인 및 그 친족으로 한정한다), 동일인이 단독으로 또는 다른 특수관계인과 합하여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 ㄱ ) 이상의 주식을 소유한 국내 계열회사 또는 그 계열회사가 단독으로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 ㄴ )을 초과하는 주식을 소유한 국내 계열회사와 특수관계인에게 부당한 이익을 귀속시키는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

1ㄱ: 10, ㄴ: 10
2ㄱ: 10, ㄴ: 20
3ㄱ: 10, ㄴ: 30
4ㄱ: 20, ㄴ: 30
5ㄱ: 20, ㄴ: 50
정답 및 해설

빈칸에 들어갈 숫자는 ㄱ은 20, ㄴ은 50이다.

제시된 조문은 공정거래법 제47조 제1항의 특수관계인에 대한 부당한 이익제공 금지 규정으로, 규제 대상을 동일인과 그 친족이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20 이상을 소유한 국내 계열회사와 그 회사가 단독으로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50을 초과해 소유한 국내 계열회사로 정하고 있다.

2020년 전부개정으로 종전에 상장 30%·비상장 20%로 나뉘던 지분율 기준이 상장·비상장 구분 없이 20%로 일원화되었고, 그 회사가 50% 초과 지분으로 지배하는 자회사까지 규제 대상에 편입된 것이 이 조문의 핵심 변화다.

문제 17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동일인이 자연인인 공 시대상기업집단에 속하는 국내 회사가 특수관계인에 대한 상당한 규모의 거래를 하더라도 예외적으로 허용되는 불가 피한 경우로 명시된 것을 모두 고른 것은?

  • ㄱ. 기업의 효율성 증대
  • ㄴ. 보안성
  • ㄷ. 불황극복을 위한 산업구조조정
  • ㄹ. 긴급성
  • ㅁ. 중소기업의 경쟁력향상
1ㄱ, ㄴ, ㄹ
2ㄱ, ㄴ, ㅁ
3ㄱ, ㄷ, ㄹ
4ㄴ, ㄷ, ㅁ
5ㄷ, ㄹ, ㅁ
정답 및 해설

예외적으로 허용되는 불가피한 경우로 명시된 것은 기업의 효율성 증대, 보안성, 긴급성이다.

공정거래법 제47조 제2항은 상당한 규모의 거래라 하더라도 기업의 효율성 증대, 보안성, 긴급성 등 거래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불가피한 경우에는 금지 대상에서 제외한다고 규정하고, 시행령 별표가 이를 효율성 증대효과가 있는 거래, 보안성이 요구되는 거래, 긴급성이 요구되는 거래로 구체화한다.

불황극복을 위한 산업구조조정과 중소기업의 경쟁력향상은 부당한 공동행위의 인가 사유(같은 법 제40조 제2항)로 규정된 항목이어서, 사익편취 규제의 예외 사유와는 조문 자체가 다르다.

문제 18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불공정거래행위 유형 중 공정거래위원회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매출액에 100분의 10을 곱한 금액을 초과하지 아니하는 범위에서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것은?
1거래거절
2차별적 취급
3경쟁사업자 배제
4부당한 고객유인
5부당한 지원행위
정답 및 해설

불공정거래행위 중 부당한 지원행위는 다른 불공정거래행위 유형과 달리 과징금 상한이 관련매출액의 100분의 10으로 별도로 정해져 있다.

거래거절, 차별적 취급, 경쟁사업자 배제, 부당한 고객유인 등 일반적인 불공정거래행위는 이보다 낮은 관련매출액의 100분의 4를 초과하지 않는 범위에서 과징금이 부과된다.

문제 19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사업자단체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둘이상의 사업자로 구성된다.
2조합이나 법인 등 형태의 제한이 없다.
3대한의사협회는 사업자단체에 해당하지 아니 한다.
4단지 친목, 종교, 학술, 조사, 연구, 사회활동만을 목적으로 하는 단체는 사업자단체에 해당하지 않는다.
5사업자단체로되기위해서는개별구성사업자와구별되는단체성, 조직성을갖추어야한다.
정답 및 해설

사업자단체는 둘 이상의 사업자가 공동의 이익을 증진할 목적으로 조직한 결합체로, 조합·법인 등 형태에 제한이 없고 개별 구성사업자와 구별되는 단체성·조직성을 갖추어야 하며, 단순히 친목·종교·학술·조사·연구·사회활동만을 목적으로 하는 단체는 사업자단체에 해당하지 않는다.

그런데 판례는 대한의사협회와 같이 소속 회원(의사)이 사업자의 지위를 가지는 전문직 단체도 사업자단체에 해당한다고 보고 있으므로, 사업자단체가 아니라는 설명은 옳지 않다.

문제 20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사업자단체의 금지행위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사업자단체는 공동행위에 의하여 부당하게 경쟁을 제한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
2사업자단체의 부당한 공동행위는 구성원이 사업자단체의 의사결정에 따른 행위를 현실적으로 하였을 것을 요한다.
3사업자단체는 일정한 거래분야에서 현재 또는 장래의 사업자 수를 제한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
4자동차부분정비사업자 사업자단체가 구성사업자들에게 특정 지정폐기물 처리업체를 통하여만 지정폐기물을 처리하도록 강제하고 이에 따르지 않는 구성사업자를 제명한 행위는 ‘구성사업자의 사업내용 또는 활동을 부당하게 제한하는 행위’에 해당한다.
5사업자단체는 재판매가격유지행위를 방조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
정답 및 해설

사업자단체는 공동행위로 부당하게 경쟁을 제한하거나, 일정한 거래분야에서 사업자 수를 제한하거나, 구성사업자의 재판매가격유지행위를 방조하는 등의 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

판례는 사업자단체의 부당한 공동행위가 구성원들의 의사결정(결의) 자체로 성립한다고 보아, 구성사업자가 그 결의에 따른 행위를 현실적으로 실행할 것까지 요구하지는 않는다고 판단하고 있으므로, 현실적 실행을 요건으로 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특정 폐기물 처리업체를 통해서만 처리하도록 강제하고 미이행 시 제명한 행위를 구성사업자의 사업활동을 부당하게 제한하는 행위로 본 판례 취지는 타당한 설명이다.

문제 21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공정거래위원회의 소관사무로 명시된 내용이 아닌 것은?
1시장지배적지위의 남용행위 규제에 관한 사항
2부당한 공동행위 및 사업자단체의 경쟁제한행위 규제에 관한 사항
3특수관계인에 대한 부당한 이익제공의 금지행위 규제에 관한 사항
4경쟁제한적인 법령 및 행정처분의 협의ㆍ조정 등 경쟁촉진정책에 관한 사항
5시장 또는 산업의 동향과 공정경쟁에 관한 조사 및 분석에 관한 사항
정답 및 해설

공정거래위원회의 소관사무는 독점규제법에 열거된 사항으로 한정되며, 시장지배적지위 남용행위 규제, 기업결합 제한, 부당한 공동행위 및 사업자단체의 경쟁제한행위 규제, 불공정거래행위 규제(특수관계인에 대한 부당한 이익제공 금지 포함), 경쟁제한적 법령·행정처분에 대한 협의·조정 등 경쟁촉진정책에 관한 사항 등이 포함된다.

반면 시장 또는 산업의 동향과 공정경쟁에 관한 조사·분석은 공정거래위원회의 법정 소관사무로 열거되어 있지 않다.

문제 22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제109조(손해배상책임) 에 따른 3배 이하의 손해배상액을 정할 때, 법원이 고려하여야 할 사항으로 명시되어 있지 않은 것은?
1시장지배적 사업자인지 여부
2위반행위로 사업자 또는 사업자단체가 취득한 경제적 이익
3사업자의 재산상태
4사업자 또는 사업자단체의 피해구제 노력의 정도
5위반행위로 인한 피해 규모
정답 및 해설

독점규제법 제109조에 따른 3배 이하 손해배상액을 정할 때 법원이 고려해야 하는 사항은 고의 또는 손해 발생의 우려를 인식한 정도, 위반행위로 인한 피해 규모, 위반행위로 취득한 경제적 이익, 위반행위에 따른 벌금·과징금, 위반행위의 기간·횟수, 사업자의 재산상태, 피해구제 노력의 정도 등이다.

이는 위반행위의 태양·결과와 사업자의 배상능력·노력을 종합 평가하려는 취지이며, 사업자가 시장지배적 지위에 있는지 여부 자체는 열거된 고려요소에 포함되지 않는다.

문제 23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공정거래위원회의 심의ㆍ의결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경제적 파급효과가 중대한 사항은 공정거래위원회 전원회의에서 심의ㆍ의결한다.
2고시의 제정 및 변경은 공정거래위원회 전원회의에서 심의ㆍ의결한다.
3소회의는 상임위원이 주재하며, 구성위원 전원의 출석과 출석위원 전원의 찬성으로 의결한다.
4공정거래위원회의 심리는서면심리를원칙으로 하되, 필요한 경우구술심리로할 수있다.
5위원은 자기가당사자와 친족이거나 친족이었던 사건에 대한 심의ㆍ의결에서 제척(除斥)된다.
정답 및 해설

공정거래위원회 심의절차에서 심리는 구술심리를 원칙으로 하되, 서면심리만으로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고 인정되는 경우에 한하여 서면심리를 할 수 있다.

제시된 설명처럼 서면심리를 원칙으로 하고 구술심리를 예외로 규정한 것이 아니므로 원칙과 예외의 순서가 뒤바뀐 서술이다.

문제 24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조사 등의 절차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공정거래위원회는 이 법을 위반한 혐의가 있다고 인정할 때에는 직권으로 필요한 조사를 할 수있다.
2공정거래위원회는 이 법 위반행위에 대하여 해당 위반행위의 종료일부터 3년이 지난 경우에는 이 법에 따른 시정조치를 명하거나 과징금을 부과할 수 없다.
3공정거래위원회는 직권으로 조사한 결과 이 법에 따른 처분을 한 경우에는 그 근거, 내용 및 사유 등을 기재한 서면을 해당 사건의 당사자에게 통지하여야 한다.
4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조사 및 심의를 받는 사업자, 사업자단체 또는 이들의 임직원은 변호사 등 변호인으로 하여금 조사 및 심의에 참여하게 하거나 의견을 진술하게 할 수있다.
5조사공무원은 이 법의 시행을 위하여 필요한 최소한의 범위에서 조사를 하여야 하며, 다른 목적 등을 위하여 조사권을 남용해서는 아니 된다.
정답 및 해설

독점규제법상 공정거래위원회는 법 위반행위가 종료된 날부터 7년이 지나면 시정조치를 명하거나 과징금을 부과할 수 없는 것이 원칙이다.

따라서 종료일로부터 3년이 지나면 처분할 수 없다는 서술은 처분시효 기간을 실제보다 짧게 잘못 제시한 것이다.

문제 25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동의의결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부당한 공동행위를 이유로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사를 받는 사업자가 공정거래위원회에 동의의결을 신청한 경우 공정거래위원회는 심의절차를 중지하고 동의의결을 할 수 있다.
2공정거래위원회는 동의의결을 받은 신청인이 제출한 이행계획의 이행 여부를 점검할 수 있다.
3동의의결의 기초가 된 시장상황 등 사실관계의 현저한 변경 등으로 시정방안이 적정하지 아니하게 된 경우 공정거래위원회는 동의의결을 취소할 수 있다.
4신청인이 거짓 또는 그 밖의부정한 방법으로 동의의결을 받은 경우 공정거래위원회는 동의의결을 취소할 수 있다.
5공정거래위원회의 동의의결은 해당 행위가 이 법에 위반된다고 인정한 것을 의미하지 아니 한다.
정답 및 해설

독점규제법상 동의의결 제도는 사업자가 스스로 시정방안을 제시하고 심의절차를 마무리하는 절차이지만, 부당한 공동행위(카르텔)에 해당하는 행위나 검찰 고발요건에 해당하는 사건 등은 동의의결 대상에서 제외된다.

그 외 이행계획의 이행 여부 점검, 사정변경이나 부정한 방법에 의한 취소, 동의의결이 위법 인정을 의미하지 않는다는 점 등은 모두 제도의 정상적인 내용이다.

문제 26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과징금 부과 및 징수 등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공정거래위원회는 이 법을 위반한 회사인 사업자가 합병으로 소멸한 경우에는 해당 회사가 한 위반행위를 합병 후 존속하거나 합병에 따라 설립된 회사가 한 행위로 보아 과징금을 부과ㆍ징수할 수 있다.
2공정거래위원회는 이 법에 따라 과징금을 부과하는 경우 위반행위의 내용 및 정도를 고려하여야 한다.
3과징금납부의무자가 이 법에 따른 과징금 납부기한의 연기를 신청하려는 경우에는 과징금 납부를 통지받은 날부터 60일 이내에 공정거래위원회에 신청하여야 한다.
4공정거래위원회는 분할납부가 허용된 과징금납부의무자가 분할납부 결정된 과징금을 그 납부기한까지 납부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분할납부 결정을 취소하고 일시에 징수할 수 있다.
5공정거래위원회는 과징금의 징수에 관한 업무를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국세청장에게 위탁할 수 있다.
정답 및 해설

과징금 부과·징수 절차상 납부의무자가 납부기한의 연기나 분할납부를 신청하려면 과징금 납부통지를 받은 날부터 30일 이내에 공정거래위원회에 신청하여야 한다.

60일이라는 기간은 실제 규정된 기간보다 길게 제시된 오류이다.

문제 27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공정거래위원회가 시정권고를 하는 경우 서면에 포함되어야 하는 사항으로 옳지 않은 것은?
1법위반 내용
2권고사항
3동의의결 신청절차
4시정기한
5수락거부시의 조치
정답 및 해설

공정거래위원회가 시정권고를 할 때 교부하는 서면에는 법위반 내용과 권고사항, 시정기한, 수락 여부에 대한 확답기한, 수락을 거부할 경우의 조치 등이 기재되어야 한다.

동의의결은 시정권고와는 별개의 절차이므로 그 신청절차는 시정권고 서면의 필수 기재사항이 아니다.

문제 28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공정거래위원회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위원장은 국무회의에 출석하여 발언할 수 있다.
2위원장, 부위원장 및 다른 위원의 임기는 3년으로 하고, 연임할 수 없다.
3공정거래위원회의 소회의는 상임위원 1명을 포함하여 위원 3명으로 구성한다.
4공정거래위원회는 국무총리 소속의 중앙행정기관으로서 소관 사무를 수행한다.
5공정거래위원회의 위원은 정당에 가입하거나 정치운동에 관여할 수 없다.
정답 및 해설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부위원장 및 위원의 임기는 3년으로 하되, 연임이 전면 금지되는 것이 아니라 1차에 한하여 연임이 가능하다.

위원장의 국무회의 출석·발언권, 소회의 구성, 국무총리 소속 중앙행정기관이라는 지위, 위원의 정당가입·정치운동 금지 등 나머지 서술은 공정거래위원회 조직에 관한 통상적인 내용과 일치한다.

문제 29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공정거래분쟁조정협의회(이하 “협의회”라 함)의 분쟁조정절차와 관련하여 옳은 것은?
1분쟁조정의 신청은 그 신청이 각하된 경우에도 시효중단의 효력이 있다.
2협의회는 분쟁조정 신청을 받은 경우 즉시 그 접수사실 등을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공정거래위원회 및 분쟁당사자에게 통지하여야 한다.
3분쟁당사자가 협의회의 권고 또는 조정안을 수락하거나 스스로 조정하는 등 조정이 성립된 경우, 협의회는 조정절차를 종료할 수 있다.
4조정신청의 내용과 직접적인 이해관계가 없는 자가 조정신청을 한 경우 협의회는 조정신청을 각하할 수 없다.
5협의회는 분쟁조정사항에 대하여 조정이 성립된 경우 협의회 위원 전원과 분쟁당사자가 기명날인하거나 서명한 조정조서를 작성한다.
정답 및 해설

분쟁조정협의회는 조정신청을 받으면 즉시 접수사실 등을 대통령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공정거래위원회 및 분쟁당사자 양측에 통지하여야 한다.

반면 신청이 각하된 경우까지 시효중단 효력을 인정하지는 않고, 조정신청 내용과 직접 이해관계가 없는 자의 신청은 협의회가 각하할 수 있으며, 조정이 성립되면 협의회는 조정절차를 종료하고, 조정조서에는 조정에 참여한 위원이 기명날인·서명하는 것이지 위원 전원이 하는 것은 아니다.

문제 30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공정거래분쟁조정협의회(이하 “협의회”라 함)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협의회는 위원장 1명, 부위원장 1명을 포함하여 10인의 위원으로 구성한다.
2협의회 위원의 임기는 5년으로 한다.
3협의회는 재적위원 과반수의 출석으로 개의(開議)하고, 출석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
4협의회 위원장은 협의회 위원이 직무와 관련된 비위사실이 있거나 직무태만, 품위손상 또는 그 밖의 사유로 위원으로 적합하지 아니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그 직에서 해임할 수 있다.
5협의회 위원장이 부득이한 사유로 직무를 수행할 수 없을 때에는 협의회 부위원장이 그 직무를 대행한다.
정답 및 해설

분쟁조정협의회의 의결정족수는 다른 합의제 기구와 마찬가지로 재적위원 과반수 출석과 출석위원 과반수 찬성이라는 일반 원칙을 따른다.

나머지 선택지는 각각 오류가 있다. 협의회는 부위원장을 두지 않고 위원장 1명을 포함한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협의회 위원의 임기는 5년이 아니라 3년이다. 또 협의회 위원의 해촉(해임)은 협의회 위원장이 아니라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의 권한이고, 위원장 직무대행도 부위원장이 아니라 위원장이 지명한 위원이 수행한다.

문제 31
약관의 규제에 관한 법률 제7조(면책조항의 금지)에 따른 무효 조항으로 옳지 않은 것은?
1사업자, 이행 보조자의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인한 법률상의 책임을 배제하는 조항
2상당한 이유 없이 계약목적물에 관하여 견본이 제시되거나 품질ㆍ성능 등에 관한 표시가 있는 경우 그 보장된 내용에 대한 책임을 배제 또는 제한하는 조항
3상당한 이유 없이 사업자의 담보책임에 따르는 고객의 권리 행사의 요건을 완화하는 조항
4사업자, 피고용자의 고의로 인한 법률상의 책임을 배제하는 조항
5상당한 이유없이사업자의손해배상 범위를 제한하거나 사업자가 부담하여야 할 위험을 고객에게 떠넘기는 조항
정답 및 해설

약관법 제7조는 사업자·이행보조자의 고의·중과실 책임 배제, 손해배상범위의 부당한 제한이나 위험의 전가, 상당한 이유 없는 담보책임의 배제·제한 또는 고객의 권리행사 요건 가중, 견본·표시로 보장된 내용에 대한 책임 배제·제한을 무효로 규정한다.

담보책임에 따른 고객의 권리행사 요건을 완화하는 것은 고객에게 불리하지 않으므로, 이 조항이 규제하는 무효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

문제 32
약관의 규제에 관한 법률의 내용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약관이란 그 명칭이나 형태 또는 범위에 상관없이 계약의 한쪽 당사자가 여러 명의 상대방과 계약을 체결하기 위하여 일정한 형식으로 미리 마련한 계약의 내용을 말한다.
2약관에서 정하고 있는 사항에 관하여 사업자와 고객이 약관의 내용과 다르게 합의한 사항이 있더라도 그 합의 사항이 약관보다 우선할 수 없다.
3사업자란 계약의 한쪽 당사자로서 상대 당사자에게 약관을 계약의 내용으로 할 것을 제안하는 자를 말한다.
4고객이란 계약의 한쪽 당사자로서 사업자로부터 약관을 계약의 내용으로 할 것을 제안받은 자를 말한다.
5약관은 신의성실의 원칙에 따라 공정하게 해석되어야 하며 고객에 따라 다르게 해석되어서는 아니 된다.
정답 및 해설

약관법은 개별약정 우선의 원칙을 규정하여, 사업자와 고객이 약관 내용과 다르게 합의한 사항이 있으면 그 합의사항이 약관보다 우선하여 적용되도록 한다.

합의사항이 약관보다 우선할 수 없다는 서술은 이 원칙과 반대되는 내용이다.

문제 33
약관의 규제에 관한 법률상 불공정 약관조항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신의성실의 원칙을 위반하여 공정성을 잃은 약관 조항은 무효이다.
2약관 내용 중고객에게 부당하게 불리한 조항은 공정성을 잃은 것으로 추정된다.
3약관 내용 중계약의 목적을 달성할 수 없을 정도로 계약에 따르는 본질적 권리를 제한하는 조항은 공정성을 잃은 것으로 추정된다.
4고객이 계약의 거래형태 등 관련된 모든 사정에 비추어 예상하기 어려운 조항은 공정성을 잃은 것으로 간주된다.
5고객에게 부당하게 과중한 지연 손해금 등의 손해배상 의무를 부담시키는 약관 조항은 무효로 한다.
정답 및 해설

약관법상 고객에게 부당하게 불리한 조항, 계약의 거래형태 등에 비추어 예상하기 어려운 조항, 본질적 권리를 과도하게 제한하는 조항은 공정성을 잃은 것으로 추정한다는 규정이다.

추정은 반증으로 뒤집을 수 있는 것이므로 반증을 허용하지 않는 간주와는 법적 효과가 다르며, 이를 간주로 표현한 것은 잘못이다.

문제 34

약관의 규제에 관한 법률 제9조(계약의 해제ㆍ해지)에 따른 무효에 관한 조항이다. ( )에 들어갈 내용으로 옳은 것은?

  • 사업자에게 법률에서 규정하고 있지 아니하는 해제권 또는 해지권을 부여하여 고객에게 ( ㄱ ) 불이익을 줄 우려가 있는 조항
  • 계약의 해제 또는 해지로 인한 원상회복의무를 ( ㄴ ) 이유 없이 고객에게 과중하게 부담시키거나 고객의 원상회복 청구권을 부당하게 포기하도록 하는 조항
  • 계속적인 채권관계의 발생을 목적으로 하는 계약에서 그 존속기간을 부당하게 단기 또는 장기로 하거나 ( ㄷ ) 기간의 연장 또는 갱신이 가능하도록 정하여 고객에게 부당하게 불이익을 줄 우려가 있는 조항
1ㄱ: 명시적으로, ㄴ: 명확한, ㄷ: 명시적인
2ㄱ: 상당하게, ㄴ: 명시적, ㄷ: 묵시적인
3ㄱ: 부당하게, ㄴ: 정당한, ㄷ: 명시적인
4ㄱ: 상당하게, ㄴ: 정당한, ㄷ: 명시적인
5ㄱ: 부당하게, ㄴ: 상당한, ㄷ: 묵시적인
정답 및 해설

빈칸에는 순서대로 부당하게 · 상당한 · 묵시적인이 들어간다.

약관의 규제에 관한 법률 제9조는 사업자에게 법률에 없는 해제·해지권을 주어 고객에게 부당하게 불이익을 줄 우려가 있는 조항, 원상회복의무를 상당한 이유 없이 고객에게 과중하게 부담시키거나 원상회복청구권을 포기하게 하는 조항을 무효로 한다.

계속적 채권관계에서 존속기간을 부당하게 정하거나 묵시적인 기간의 연장·갱신이 가능하도록 정해 고객에게 불이익을 줄 우려가 있는 조항도 같은 조에서 무효다. 고객이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계약이 자동으로 이어져 이탈이 막히는 것을 방지하려는 취지다.

문제 35
약관의 규제에 관한 법률상 약관의 심사청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약관의 조항과 관련하여 법률상의 이익이 있는 자는 약관의 심사청구를 할 수 있다.
2「소비자기본법」 제29조에 따라 등록된 소비자단체는 약관의 심사청구를 할 수 있다.
3「소비자기본법」 제33조에 따라 설립된 한국소비자원은 약관의 심사청구를 할 수 있다.
4사업자단체는 약관의 심사청구를 할 수 있다.
5이법에따른약관의 심사청구는 서면이나 전자문서로 제출하고, 법원에 해야 한다.
정답 및 해설

약관법상 법률상 이익이 있는 자, 소비자단체, 한국소비자원, 사업자단체 등은 불공정약관에 대해 심사청구를 할 수 있고, 이 청구는 공정거래위원회를 상대로 제기하여야 한다.

법원에 제출한다는 서술은 심사청구의 관할 기관을 잘못 제시한 것이다.

문제 36
약관의 규제에 관한 법률상 공정거래위원회가 사업자 및 사업자단체에 대하여 표준이 될 약관의 제정ㆍ개정안을 마련하여 심사 청구할 것을 권고할 수 있는 경우가 아닌 것은?
1「소비자기본법」 제29조에 따라 등록된 소비자단체의 요청이 있는 경우
2「소비자기본법」 제33조에 따라 설립된 한국소비자원의 요청이 있는 경우
3일정한 거래 분야에서 여러 고객에게 피해가 발생하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는 경우에 관련 상황을 조사하여 약관이 없거나 불공정약관조항이 있는 경우
4법률의 제정ㆍ개정ㆍ폐지 등으로 약관을 정비할 필요가 발생한 경우
5약관분쟁조정협의회의 요청이 있는 경우
정답 및 해설

공정거래위원회가 사업자·사업자단체에 표준약관 제정·개정안 마련 및 심사청구를 권고할 수 있는 경우는 소비자단체나 한국소비자원의 요청, 여러 고객에게 피해가 발생하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어 조사한 결과 약관이 없거나 불공정약관이 확인된 경우, 법률의 제·개정·폐지로 약관 정비가 필요한 경우 등이다.

약관분쟁조정협의회의 요청은 이러한 권고 사유로 열거되어 있지 않다.

문제 37
약관의 규제에 관한 법률상 약관의 교부의무가 면제되는 업종에 해당되지 않는 것은?
1보험업
2여객운송업
3공중전화 서비스 제공 통신업
4우편업
5수도사업
정답 및 해설

약관 교부의무가 면제되는 업종으로는 여객운송업, 전기·가스·수도사업, 우편업, 공중전화 서비스 제공 통신업이 열거되어 있다.

보험업은 오히려 약관의 중요 내용에 대한 설명의무가 특히 강조되는 업종이므로 교부의무 면제 대상에서 제외된다.

문제 38
약관의 규제에 관한 법률 제11조(고객의 권익 보호)에 따른 무효 조항으로 옳지 않은 것은?
1법률에 따른 고객의 항변권(抗辯權) 등의 권리를 상당한 이유 없이 배제하는 조항
2고객에게 기한의 이익을 부여하는 조항
3고객이 제3자와 계약을 체결하는 것을 부당하게 제한하는 조항
4사업자가 업무상 알게 된 고객의 비밀을 정당한 이유 없이 누설하는 것을 허용하는 조항
5법률에 따른 고객의 상계권(相計權) 등의 권리를 상당한 이유 없이 제한하는 조항
정답 및 해설

약관법 제11조는 고객의 항변권·상계권 등 권리를 상당한 이유 없이 배제·제한하는 조항, 고객이 제3자와 계약을 체결하는 것을 부당하게 제한하는 조항, 사업자가 업무상 알게 된 고객의 비밀을 정당한 이유 없이 누설하도록 허용하는 조항 등을 무효로 규정한다.

무효로 규정되는 것은 고객에게 부여된 기한의 이익을 상당한 이유 없이 박탈하는 조항이며, 기한의 이익을 부여하는 것은 오히려 고객에게 유리하므로 이 조항이 금지하는 무효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

문제 39
약관의 규제에 관한 법률의 내용으로 옳지 않은 것은?
1사업자는 고객이 약관의 내용을 쉽게 알 수 있도록 한글로 작성하고, 표준화ㆍ체계화 된 용어를 사용하며, 약관의 중요한 내용을 부호, 색채, 굵고 큰 문자 등으로 명확하게 표시하여 알아보기 쉽게 약관을 작성하여야 한다.
2약관의 뜻이 명백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사업자에게 유리하게 해석되어야 한다.
3공정거래위원회는 심사대상인 약관 조항이 변경된 때에는 직권으로 심사대상을 변경할 수있다.
4공정거래위원회는 심사대상인 약관 조항이 변경된 때에는 심사청구인의 신청에 의해서도 심사대상을 변경할 수 있다.
5고객의 대리인에 의하여 계약이 체결된 경우 고객이 그 의무를 이행하지 아니하는 경우에는 대리인에게 그 의무의 전부를 이행할 책임을 지우는 내용의 약관 조항은 무효로 한다.
정답 및 해설

약관법의 해석 원칙상 신의성실 원칙에 따라 공정하게 해석하되, 약관의 뜻이 명확하지 않은 경우에는 작성자인 사업자가 아니라 고객에게 유리하게 해석하는 것이 원칙이다.

사업자에게 유리하게 해석해야 한다는 서술은 이러한 작성자 불이익 원칙과 반대되는 내용이다.

문제 40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약관이나 그 밖에 특별한 사정이 있는 약관으로서, 약관의 규제에 관한 법률에서 정하는 면책조항의 금지에 관한 규정을 적용하는 것을 제한할 수 있는 업종으로 대통령령에서 정한 경우에 해당되지 않는 것은?
1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운송업
2국제적으로 통용되는 보험업
3「무역보험법」에 따른 무역보험
4국제적으로 통용되는 금융업
5국제적으로 통용되는 부동산업
정답 및 해설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약관 등에 대해 면책조항 금지 규정의 적용을 제한할 수 있는 업종으로는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운송업, 보험업, 금융업과 무역보험법에 따른 무역보험이 대통령령에 열거되어 있다.

부동산업은 이러한 예외 업종에 포함되지 않는다.

문제 41
민법의 법원(法源)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민법 제1조는 판례를 민법의 법원으로 규정하고 있다.
2민법 제1조는 조리를 민법의 법원으로 규정하고 있다.
3지방의회에서 제정한 조례가 민사에 관한 것이라면 민법의 법원이 될 수 있다.
4일반적으로 승인된 국제법규가 민사에 관한 것이라면 민법의 법원이 될 수 있다.
5사실인 관습과 달리 관습법은 당사자의 주장ㆍ증명을 기다림이 없이 법원이 직권으로 이를 확정하여야 한다.
정답 및 해설

민법 제1조는 「민사에 관하여 법률에 규정이 없으면 관습법에 의하고 관습법이 없으면 조리에 의한다」고 정하여 법률-관습법-조리를 법원으로 규정한다.

판례는 실무상 사실상의 구속력을 가지지만 제1조가 명시적으로 법원으로 규정한 대상은 아니다.

지방자치단체의 민사 관련 조례나 일반적으로 승인된 국제법규는 민사에 관한 것이라면 법원이 될 수 있고, 관습법은 당사자의 주장·증명 없이도 법원이 직권으로 확정해야 한다는 점은 통상 인정되는 내용이다.

문제 42
법원의 판결로 효과가 생기는 형성권인 것은?
1인격권
2물권적 청구권
3채권자취소권
4계약해제권
5부양청구권
정답 및 해설

채권자취소권은 반드시 소를 제기하여 법원의 판결로써만 행사할 수 있는 이른바 형성소권으로, 판결이 확정되어야 비로소 사해행위 취소의 효과가 발생한다.

인격권은 지배권이고 물권적 청구권과 부양청구권은 청구권이며, 계약해제권은 통상 상대방에 대한 의사표시만으로 효과가 발생하는 형성권이라는 점에서 채권자취소권과 구별된다.

문제 43
甲은 2020. 3. 1. 탑승한 비행기의 추락(이하 ‘위난’)에 의해 생사가 불분명하게 되었다. 이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甲의 이해관계인은 위난이 종료한 때로부터 5년이 경과하지 않으면 실종선고를 청구할 수없다.
2甲의 실종선고로 인한 재산상속에 있어서 제1순위의 상속인이 있더라도 제2순위의 상속인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법원에 甲의 실종선고를 청구할 수 있다.
3甲의이해관계인뿐만아니라검사도법원에甲의실종선고를청구할수있는자격이있다.
4법원으로부터 실종선고를 받은 甲은 2020. 3. 1.에 사망한 것으로 본다.
5법원으로부터 실종선고를 받은 甲이 2026. 3. 1. 생환하였다면 甲에 대한 실종선고는 그때부터 별도의 절차없이 효력을 상실한다.
정답 및 해설

민법상 실종선고의 청구권자는 부재자의 재산이나 신분에 관해 법률상 이해관계를 가지는 이해관계인 외에 검사도 포함된다.

위난으로 인한 특별실종의 실종기간은 5년이 아니라 위난이 종료한 때부터 1년이고, 이미 선순위 상속인이 있으면 후순위 상속인은 통상 이해관계인으로 인정되지 않는다.

또한 실종선고를 받은 자는 위난 발생일이 아니라 실종기간이 만료한 때(위난 종료 후 1년이 지난 시점)에 사망한 것으로 보며, 생환하더라도 실종선고의 효력은 법원의 취소 심판이 있어야 소멸하므로 별도 절차 없이 자동으로 실효되지는 않는다.

문제 44
민법상 제한능력자 제도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미성년자가 법정대리인으로부터 허락을 얻은 특정한 영업에 관하여는 성년자와 동일한 행위능력이 있다.
2지방자치단체의 장은 성년후견개시 심판의 청구권자가 될 수 있다.
3가정법원은 한정후견개시의 심판을 할 때 본인의 의사를 고려하여야 한다.
4제한능력자의 단독행위는 추인이 있을 때까지 상대방이 거절할 수 있다.
5피성년후견인이 속임수로써 법정대리인의 동의가 있는 것으로 믿게 한 경우, 법정대리인은 그 행위를 취소할 수 없다.
정답 및 해설

제한능력자의 속임수로 인한 취소권 배제 규정 중 법정대리인의 동의가 있는 것으로 믿게 한 경우에 관한 부분은 미성년자·피한정후견인에게만 적용된다.

피성년후견인의 법률행위는 원칙적으로 법정대리인의 동의 여부와 무관하게 취소할 수 있어 이 규정이 적용되지 않으므로, 속임수를 썼더라도 법정대리인은 여전히 그 행위를 취소할 수 있다.

문제 45
민법상 법인의 설립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사교를 목적으로 하는 사단은 주무관청의 허가를 얻어 이를 법인으로 할 수 있다.
2법인은 그 주된 사무소의 소재지에서 설립등기를 함으로써 성립한다.
3‘자산에 관한 규정’은 재단법인에는 정관의 필요적 기재사항이지만, 사단법인에는 임의적 기재사항이다.
4이사의 대표권에 대한 제한은 이를 정관에 기재하지 아니하면 그 효력이 없다.
5생전처분으로 재단법인을 설립하는 때에는 증여에 관한 규정을 준용한다.
정답 및 해설

민법상 사단법인이든 재단법인이든 자산에 관한 규정은 정관에 반드시 기재하여야 하는 필요적 기재사항으로 정해져 있다.

사교 목적 사단이 주무관청 허가로 법인이 될 수 있다는 점, 설립등기로 법인이 성립한다는 점, 이사 대표권 제한은 정관에 기재하지 않으면 효력이 없다는 점, 생전처분에 의한 재단법인 설립에 증여 규정을 준용한다는 점은 모두 통상적인 법인 설립 법리와 일치한다.

문제 46
민법상 법인의 기관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이사회는 사단법인 및 재단법인에 두어야 하는 필수기관이다.
2사단법인의 사무는 정관으로 이사 또는 기타 임원에게 위임한 사항 외에는 사원총회의 결의에 의하여야 한다.
3감사는 사단법인에는 임의기관이지만 재단법인에는 필수기관이다.
4이사가 없거나 결원이 있는 경우에 이로 인하여 손해가 생길 염려 있는 때에는 법원은 특별대리인을 선임하여야 한다.
5법인과 이사의 이익이 상반하는 경우에는 법원은 임시이사를 선임하여야 한다.
정답 및 해설

사단법인에서 정관으로 특정 사무를 이사나 다른 임원에게 위임하지 않은 이상, 그 사무는 최고 의사결정기관인 사원총회의 결의에 따라야 한다.

이사회와 감사는 민법상 사단·재단법인 모두에서 임의기관이고, 이사의 결원으로 손해가 생길 우려가 있을 때 법원이 선임하는 것은 임시이사이며 법인과 이사의 이익이 상반되는 경우에 선임하는 것은 특별대리인이라는 점에서 나머지 선택지는 개념이 뒤바뀐 오류를 담고 있다.

문제 47

물건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 ㄱ. 명인방법을 갖춘 수목은 토지와 독립한 부동산으로서 저당권의 객체로 될 수 있다.
  • ㄴ. 동산뿐만 아니라 부동산도 종물이 될 수 있다.
  • ㄷ. 당사자는 주물을 처분할 때에 특약으로 종물을 제외할 수 있고, 종물만을 별도로 처분할 수도 있다.
1ㄱ
2ㄷ
3ㄱ, ㄴ
4ㄴ, ㄷ
5ㄱ, ㄴ, ㄷ
정답 및 해설

옳은 것은 부동산도 종물이 될 수 있다는 설명과 특약으로 종물을 제외하거나 종물만 따로 처분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종물은 주물의 상용에 이바지하는 독립한 물건이면 족하고 동산에 한정되지 않으므로, 판례는 주유소의 지하 유류저장탱크나 본채에 딸린 별동 부속건물처럼 부동산도 종물이 될 수 있다고 본다. 또 주물을 처분하면 종물이 따라간다는 민법 제100조 제2항은 임의규정이어서 당사자가 특약으로 달리 정할 수 있다.

반면 명인방법을 갖춘 수목은 토지와 분리되어 소유권의 객체가 될 뿐이고, 저당권은 등기·등록으로 공시되어야 하므로 명인방법만으로는 저당권을 설정할 수 없다. 수목의 집단에 저당권을 설정하려면 입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입목등기를 해야 한다.

문제 48
권리의 원시취득에 해당하는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증여에 의한 소유권의 취득
2매매에 의한 소유권의 취득
3상속에 의한 소유권의 취득
4건물의 신축에 의한 소유권의 취득
5포괄유증에 의한 소유권의 취득
정답 및 해설

증여, 매매, 상속, 포괄유증에 의한 소유권 취득은 모두 종전 권리자의 권리를 이어받는 승계취득이다.

반면 건물의 신축은 기존 소유권을 승계하는 것이 아니라 신축과 동시에 새로운 소유권이 원시적으로 발생하므로 원시취득으로 분류된다.

문제 49
법률행위의 목적(내용)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매매계약에서 매매목적물과 대금은 반드시 계약체결 당시에 구체적으로 특정되어 있어야 그 효력이 인정된다.
2법률행위의 일부분이 무효인 때에는 원칙적으로 그 전부를 무효로 한다.
3법률행위의 당사자가 법령 중의 선량한 풍속 기타 사회질서에 관계없는 규정과 다른 의사를 표시한 때에는 그 의사에 의한다.
4강제집행을 면할 목적으로 부동산에 허위의 근저당권설정등기를 마친 행위는 선량한 풍속 기타 사회질서에 위반한 사항을 내용으로 하는 법률행위로 볼 수 없다.
5매매계약이 불공정한 법률행위에 해당하는지는 원칙적으로 매매계약 당시를 기준으로 판단하여야 한다.
정답 및 해설

판례는 매매계약의 효력이 인정되기 위해 목적물과 대금이 계약 당시 반드시 구체적으로 특정되어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고, 사후에 이를 확정할 수 있는 방법과 기준이 정해져 있으면 충분하다는 입장이다.

법률행위 일부무효 시 원칙적 전부무효, 임의규정과 다른 의사표시의 우선, 강제집행 면탈 목적의 허위 근저당권설정등기가 반사회질서 행위로 보기 어렵다는 점, 불공정 법률행위 여부를 매매계약 체결 당시를 기준으로 판단한다는 점은 통상적으로 인정되는 법리이다.

문제 50
의사표시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표의자가 한 의사표시가 표의자의 진의가 아님을 상대방이 알 수 있었을 경우에는 그 의사표시는 무효이다.
2채무자의 법률행위가 통정허위표시인 경우에는 채권자취소권의 대상이 될 수 없다.
3통정허위표시에 의하여 외형상 형성된 법률관계로 생긴 채권을 가압류한 경우, 그 가압류권자는 민법 제108조 제2항의 제3자에 해당한다.
4착오가 표의자의 중대한 과실로 인한 것이더라도 상대방이 표의자의 착오를 알고 이를 이용한 경우, 표의자는 의사표시를 취소할 수 있다.
5상대방 있는 의사표시에 관하여 제3자가 강박을 행한 경우, 표의자는 상대방이 그 사실을 알았거나 알 수 있었을 경우에 한하여 그 의사표시를 취소할 수 있다.
정답 및 해설

채무자의 법률행위가 통정허위표시이더라도, 당사자 사이에서는 무효라도 채권자를 해하는 재산 감소 행위로 볼 수 있다면 채권자취소권의 대상에서 배제되지 않는다는 것이 판례의 입장이다.

진의 아님을 상대방이 알 수 있었던 경우의 무효, 통정허위표시로 형성된 외형에 기초해 채권을 가압류한 자가 제108조 제2항의 제3자에 해당한다는 점, 중대한 과실 있는 착오라도 상대방이 이를 알고 이용한 경우 취소할 수 있다는 점, 제3자의 강박에 대해 상대방이 알았거나 알 수 있었을 때 취소할 수 있다는 점은 모두 통상적인 법리와 일치한다.

문제 51
의사표시의 효력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계약해제의 의사표시는 상대방에게 도달한 때에 그 효력이 생긴다.
2의사표시자가 그 통지를 발송한 후 사망한 경우, 그 의사표시는 효력을 상실한다.
3무권대리인의 상대방이 본인에게 상당한 기간을 정하여 한 추인여부의 확답 최고에 대해, 본인이 그 기간 내에 확답을 발하지 아니한 때에는 추인을 거절한 것으로 본다.
4의사표시를 받은 상대방이 제한능력자이더라도 그의 법정대리인이 의사표시의 도달사실을 알았다면, 의사표시자는 그 의사표시로써 대항할 수 있다.
5표의자가 과실없이 상대방을 알지 못한 경우, 의사표시는 민사소송법 공시송달의 규정에 의하여 송달할 수 있다.
정답 및 해설

민법상 의사표시는 발신 후 표의자가 사망하거나 제한능력자가 되더라도 이미 발생한 효력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계약해제 의사표시가 도달주의에 따라 효력이 생긴다는 점, 무권대리 추인 여부 최고에 확답이 없으면 추인을 거절한 것으로 본다는 점, 제한능력자인 상대방이라도 법정대리인이 도달 사실을 알았다면 대항할 수 있다는 점, 과실 없이 상대방을 알지 못한 경우 공시송달이 가능하다는 점은 모두 통상적인 법리와 일치한다.

문제 52
무권대리행위에 대한 본인의 추인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추인은 다른 의사표시가 없는 때에는 계약시에 소급하여 그 효력이 생기지만, 제3자의 권리를 해하지 못한다.
2추인은 무권대리행위로 인한 권리 또는 법률 관계의 승계인에 대하여도 할 수 있다.
3추인은 무권대리인 또는 상대방의 동의나 승낙을 요하지 않는다.
4무권대리행위의 일부에 대하여 추인한 경우에는 상대방의 동의를 얻지 못하는 한 무효이다.
5본인이 매매계약을 체결한 무권대리인으로부터 매매대금의 일부를 받은 경우,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무권대리인의 매매계약을 추인한 것으로 볼 수 없다.
정답 및 해설

판례는 본인이 무권대리인이 체결한 매매계약의 대금 일부를 받은 경우,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그 매매계약을 묵시적으로 추인한 것으로 볼 수 있다는 입장이다.

추인이 계약 시로 소급하되 제3자의 권리를 해하지 못한다는 점, 권리·법률관계의 승계인에게도 추인할 수 있다는 점, 무권대리인이나 상대방의 동의·승낙이 필요 없다는 점, 일부 추인은 상대방의 동의가 없는 한 무효라는 점은 모두 통상적인 법리와 일치한다.

문제 53
표현대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표현대리가 성립하는 경우, 상대방에게 과실이 있다고 하더라도 과실상계의 법리를 유추적용하여 본인의 책임을 경감할 수 없다.
2대리권 수여의 표시에 의한 표현대리에 있어서 상대방의 과실이 있는지 여부는 표현대리인의 주관적 사정을 포함하여 계약 성립 당시의 제반사정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판단하여야 한다.
3대리행위가 강행법규에 위반하여 무효인 경우에는 표현대리의 법리가 적용되지 않는다.
4권한을 넘은 표현대리에서 대리인에게 권한이 있다고 믿을 만한 정당한 이유에 관한 증명책임은 상대방이 부담한다.
5대리인이 대리권 소멸 후 선임한 복대리인과 상대방 사이의 법률행위에도 대리권 소멸 후의 표현대리가 성립할 수 있다.
정답 및 해설

대리권 수여 표시에 의한 표현대리에서 상대방의 과실 유무는 표현대리인의 주관적 사정을 제외하고, 상대방과 표현대리인 사이의 거래 경위 등 계약 성립 당시의 객관적 제반사정을 기준으로 판단한다는 것이 판례의 입장이다.

표현대리가 성립해도 과실상계 법리를 유추하여 본인의 책임을 경감할 수 없다는 점, 강행법규 위반으로 무효인 행위에는 표현대리 법리가 적용되지 않는다는 점, 권한을 넘은 표현대리에서 정당한 이유의 증명책임이 상대방에게 있다는 점, 대리권 소멸 후 선임된 복대리인과의 행위에도 대리권 소멸 후 표현대리가 성립할 수 있다는 점은 통상적인 법리와 일치한다.

문제 54
민법상 법률행위의 무효와 취소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무효인 법률행위에 따른 법률효과를 침해하는 것처럼 보이는 채무불이행이 있더라도 그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없다.
2불공정한 법률행위로서 무효인 경우에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추인에 의하여 무효인 법률행위가 유효로 될 수 없다.
3매매계약이 약정된 매매대금의 과다로 불공정한 법률행위에 해당하여 무효인 경우에도 무효행위의 전환에 관한 민법 제138조가 적용될 수 있다.
4법률행위의 취소를 당연한 전제로 한 소송상의 이행청구에는 취소의 의사표시가 포함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5강박에 의한 의사표시가 유효하게 취소된 후에도 취소할 수 있는 법률행위의 추인에 의하여 다시 확정적으로 유효하게 할 수 있다.
정답 및 해설

취소권을 행사하여 법률행위가 확정적으로 무효로 된 이후에는 취소할 수 있는 법률행위 자체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으므로, 취소할 수 있는 법률행위의 추인 규정을 다시 적용하여 확정적으로 유효하게 만들 수는 없다.

무효인 법률행위에 따른 효과를 침해하는 형태의 채무불이행을 이유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없다는 점, 불공정한 법률행위로 무효인 경우 원칙적으로 추인으로 유효하게 될 수 없다는 점, 매매대금 과다로 인한 불공정 법률행위에도 무효행위 전환 법리가 적용될 수 있다는 점, 취소를 전제로 한 이행청구 소송에 취소 의사표시가 포함된 것으로 볼 수 있다는 점은 통상적인 법리와 일치한다.

문제 55
민법상 3년의 단기소멸시효에 걸리는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부동산공사 수급인의 민법 제666조에 따른 저당권설정청구권
2세무사의 직무에 관한 채권
3숙박료와 음식료로 구성된 1월 단위로 지급하기로 약정한 리조트 사용료 채권
4의복의 사용료 채권
5오락장의 입장료 채권
정답 및 해설

판례는 수급인이 민법 제666조에 따라 도급인에게 갖는 저당권설정청구권의 소멸시효기간을, 그 바탕이 되는 공사대금채권과 마찬가지로 3년으로 본다.

숙박료·음식료나 의복 등 동산의 사용료, 오락장 입장료 채권은 1년의 단기소멸시효 대상이고, 세무사는 3년 시효가 적용되는 전문직 열거(변호사·변리사·공증인·공인회계사·법무사)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나머지 선택지와 구별된다.

문제 56
소멸시효의 중단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채권자의 채무자에 대한 최고 후 6개월 내에, 채무자가 채무를 승인한 경우 최고에 의한 시효중단의 효력이 발생한다.
2물상보증인이 채권자에 대하여 피담보채무의 소멸을 이유로 제기한 저당권설정등기말소청구의 소에서 그 피담보채권의 존재를 주장하며 응소한 채권자의 행위는 시효중단사유이다.
3지급명령 사건이 채무자의 이의신청으로 소송으로 이행되는 경우, 지급명령에 의한 시효중단의 효과는 지급명령 신청시에 발생한다.
4가압류의 효력이 발생한 경우, 그 소멸시효중단의 효력은 가압류 신청시에 소급한다.
5시효의 중단은 당사자 및 그 승계인간에만 효력이 있다.
정답 및 해설

판례는 응소행위가 시효중단 효력을 가지는 재판상 청구에 해당하려면 원칙적으로 채무자 본인을 상대로 한 소송에서 권리를 적극적으로 주장하는 것이어야 한다고 보아, 채무자가 아닌 물상보증인이 제기한 소송에서의 응소만으로는 채무자에 대한 시효중단 효과를 인정하지 않는다.

지급명령이 이의신청으로 소송으로 이행되는 경우 시효중단 효과가 지급명령 신청시로 소급한다는 점, 가압류에 의한 시효중단 효력이 가압류 신청시로 소급한다는 점, 시효중단이 당사자 및 그 승계인 사이에서만 효력이 있다는 점은 통상적인 법리와 일치한다.

문제 57
소멸시효의 기산점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부당이득반환청구권은 그 청구권이 성립한 때부터 소멸시효가 진행한다.
2정지조건부권리의 경우에는 조건 미성취의 동안은 소멸시효가 진행되지 않는다.
3임치인의 임치계약 해지에 따른 임치물 반환청구권의 소멸시효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임치계약을 해지한 때부터 진행한다.
4본래의 소멸시효 기산일과 당사자가 주장하는 기산일이 다른 경우에 법원은 당사자가 주장하는 기산일을 기준으로 소멸시효를 계산하여야 한다.
5위임사무로 수임인 명의로 취득한 권리에 관한 위임인의 이전청구권의 소멸시효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위임계약이 종료된 때부터 진행한다.
정답 및 해설

임치인은 반환시기 약정 유무와 관계없이 언제든지 임치물의 반환을 청구할 수 있으므로, 반환청구권은 임치계약 성립과 동시에 행사할 수 있는 기한의 정함이 없는 채권으로서 그때부터 소멸시효가 진행하는 것이 원칙이다.

해지한 때부터 진행한다는 서술은 이 기산점을 잘못 늦춘 것이다.

이는 위임사무 처리로 수임인 명의로 취득한 권리의 이전청구권이 위임계약이 종료된 때부터 비로소 행사할 수 있어 그때부터 시효가 진행하는 것과 대비되며, 부당이득반환청구권이 성립 시부터, 정지조건부 권리가 조건 미성취 동안 시효가 진행하지 않는다는 점, 소멸시효는 당사자가 주장하는 기산일이 아니라 본래의 객관적 기산일을 기준으로 계산해야 한다는 점은 통상적인 법리와 일치한다.

문제 58
물권적 청구권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미등기건물의 매수인은 등기를 하지 않는 한 그 건물의 불법점유자에 대해 직접 소유권에 기한 물권적 청구권을 행사할 수 없다.
2점유침탈자는 점유회수의 청구에 대하여 자신에게 점유물에 대한 본권이 있다는 이유로 점유회수를 거부할 수 없다.
3타인의 토지 위에 무단으로 신축된 건물을 임차하여 점유하는 자가 건물임차권의 대항력을 갖추었다면, 토지소유자는 그 건물임차인에 대하여 소유권에 기한 방해배제로서 건물에서의 퇴거를 청구할 수 없다.
4부동산 매매계약에 따라 소유권이전등기가 마쳐진 후에 그 계약이 합의해제된 경우, 매도인의 원상회복청구권은 소유권에 기한 물권적 청구권에 해당한다.
5소유권에기한방해배제청구권에있어서방해란현재에도지속되고있는침해를의미한다.
정답 및 해설

토지 소유자의 퇴거청구권이 쟁점이다. 타인의 토지 위에 무단으로 신축된 건물을 임차하여 점유하는 자는 그 임차권이 대항력을 갖추었는지와 무관하게, 토지 소유자로부터 소유권에 기한 방해배제로서 퇴거청구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 판례의 입장이므로 대항력을 이유로 퇴거청구를 거부할 수 있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미등기건물의 매수인은 등기를 하지 않는 한 소유자가 아니므로 물권적 청구권을 행사할 수 없고, 점유침탈자는 본권이 있다는 이유로 점유회수를 거부하지 못하며, 계약이 합의해제된 경우 매도인의 원상회복청구권은 물권적 효과설에 따라 소유권에 기한 물권적 청구권으로 인정된다. 방해배제청구권의 대상이 되는 방해는 이미 종결된 손해가 아니라 현재에도 지속되는 침해를 의미한다.

문제 59
민법상 공동소유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공유물의 분할은 공유자 전원이 분할절차에 참여하여야 한다.
2공유자는 그 지분비율에 관계없이 공유물의 관리비용을 균등하게 부담한다.
3공유자는 전원의 동의없이는 공유물에 대한 지분을 처분할 수 없다.
4합유자의 지분은 균등한 것으로 추정한다.
5총유물의 보존행위는 구성원 각자가 할 수 있다.
정답 및 해설

공유물분할은 공유자 전원이 절차에 참여하는 필수적 공동소송의 성질을 가지므로 옳은 설명이다.

  • 공유물의 관리비용은 균등부담이 아니라 지분비율에 따라 부담한다.
  • 공유자는 다른 공유자의 동의 없이도 자기 지분을 자유롭게 처분할 수 있다.
  • 지분 균등 추정은 공유에 관한 규정이고, 합유자의 지분에는 이러한 균등 추정 규정이 적용되지 않는다.
  • 총유물의 보존행위는 구성원 개인이 임의로 할 수 없고 사원총회의 결의를 거쳐야 한다는 것이 판례이다.
문제 60
민법상 선의취득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등기ㆍ등록에 의하여 공시되는 동산은 원칙적으로 선의취득의 대상이 아니다.
2선의취득의 성립요건에 있어서 거래행위는 양도인이 무권리자라고 하는 점을 제외하고는 아무런 흠이 없는 것이어야 한다.
3동산질권은 선의취득의 대상이 될 수 있다.
4거래행위에서 인도가 물권적 합의보다 먼저 행하여지면 인도된 때를 기준으로 양수인의 선의ㆍ무과실을 판단하여야 한다.
5유상으로 동산을 선의취득한 자는 임의로 선의취득 효과를 거부하고 종전 소유자에게 그 동산을 반환받아 갈 것을 요구할 수는 없다.
정답 및 해설

선의취득의 요건 판단 시점이 쟁점이다. 물권적 합의와 인도 중 나중에 갖추어지는 요건의 시점을 기준으로 양수인의 선의ㆍ무과실을 판단해야 하므로, 인도가 물권적 합의보다 먼저 이루어진 경우에는 인도시가 아니라 나중에 이루어지는 물권적 합의 시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는 점에서 이 설명은 옳지 않다.

등기ㆍ등록으로 공시되는 동산은 원칙적으로 선의취득 대상이 아니고, 거래행위는 양도인이 무권리자라는 점을 제외하면 흠이 없어야 하며, 동산질권도 선의취득의 대상이 될 수 있다. 유상으로 선의취득한 자는 그 법률효과를 임의로 거부하고 종전 소유자에게 반환을 요구할 수 없다.

문제 61
등기의 추정력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부동산에 관한 소유권이전등기는 권리의 추정력이 있으므로, 이를 다투는 측에서 그 무효사유를 주장ㆍ증명하여야 한다.
2부동산에 관하여 등기가 경료되어 있는 경우,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그 원인과 절차에 있어서 적법하게 경료된 것으로 추정된다.
3소유권이전등기가 원인 없이 말소된 경우, 그 회복등기가 경료되기 전이라도 말소된 등기의 최종명의인은 적법한 권리자로 추정된다.
4소유권보존등기의 명의인이 부동산을 양수받은 것이라 주장하지만, 전(前)소유자가 양도사실을 부인하는 경우에 그 보존등기의 추정력은 깨어진다.
5토지에 관하여 점유취득시효 완성에 따라 소유권이전등기가 마쳐진 경우, 제3자가 그 취득시효 기간의 일부 기간 동안 토지 일부를 점유한 사실이 인정되면 등기의 추정력은 깨어진다.
정답 및 해설

취득시효완성으로 인한 소유권이전등기의 추정력이 쟁점이다. 제3자가 취득시효기간 중 일부 기간 동안 토지 일부를 점유한 사실이 인정된다는 사정만으로는 등기의 추정력이 깨어지지 않는다는 것이 판례이므로, 이 설명은 옳지 않다.

소유권이전등기는 권리의 추정력이 있어 다투는 측이 무효사유를 증명해야 하고, 등기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원인과 절차에서도 적법하게 이루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원인 없이 말소된 등기는 회복등기 전이라도 말소된 최종명의인이 적법한 권리자로 추정되며, 보존등기 명의인의 승계취득 주장이 전소유자에 의해 부인되면 보존등기의 추정력은 깨어진다.

문제 62
법정지상권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법정지상권이 있는 건물의 양수인이라도 그 대지를 점유ㆍ사용함으로 인하여 얻은 이득은 부당이득으로서 대지 소유자에게 반환할 의무가 있다.
2법원은 법정지상권자가 지급할 지료를 정함에 있어서, 법정지상권이 설정된 건물이 건립되어 있음으로 인하여 토지의 소유권이 제한을 받는 사정을 참작ㆍ평가하여서는 안 된다.
3법정지상권의 목적인 토지가 양도된 경우에 법정지상권자는 등기 없이도 양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다.
4지료액에 관한 약정은 등기하여야만 제3자에게 대항할 수 있다.
5대지와 건물이 동일한 소유자에 속한 경우에 건물에 전세권을 설정한 때에는 그 대지소유권의 특별승계인은 전세권자에 대하여 지상권을 설정한 것으로 본다.
정답 및 해설

민법 305조의 문언이 쟁점이다. 대지와 건물이 동일한 소유자에 속한 경우 건물에 전세권을 설정한 때, 대지소유권의 특별승계인은 전세권설정자에 대하여 지상권을 설정한 것으로 보는 것이지 전세권자에 대하여 그런 것이 아니므로 이 설명은 옳지 않다.

법정지상권이 있는 건물의 양수인이 대지를 점유ㆍ사용함으로써 얻은 이득은 부당이득으로 반환해야 하고, 지료를 정할 때 법정지상권으로 인한 토지 소유권 제한 사정은 참작해서는 안 된다. 법정지상권자는 등기 없이도 대지 양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지만, 지료액에 관한 약정은 등기해야만 제3자에게 대항할 수 있다.

문제 63
민법상 유치권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유치권자는 채무자의 승낙이 없는 이상 그 목적물을 제3자에게 임대할 수 있는 처분권한이 없다.
2유치권 배제 특약에 따른 효력은 그 특약의 상대방이 아닌 사람도 주장할 수 있다.
3유치물의 직접점유자가 채무자인 경우에는 유치권의 요건으로서의 점유에 해당하지 않는다.
4건물의 신축공사를 도급받은 수급인이 사회통념상 독립한 건물로 볼 수 없는 정착물을 토지에 설치한 상태에서 공사가 중단된 경우, 그 정착물에 대하여 유치권을 행사할 수있다.
5공사대금채권에 기하여 유치권을 행사하는 자가 스스로 유치물인 주택에 거주하여 사용하는 것이 보존행위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유치권의 소멸을 청구할 수 없다.
정답 및 해설

유치권의 목적물 적격이 쟁점이다. 사회통념상 독립한 건물로 볼 수 없는 정착물은 토지에 부합되어 독립한 물건으로 인정되지 않으므로, 그러한 정착물에 대해서는 수급인이 유치권을 행사할 수 없다는 것이 판례이며, 따라서 행사할 수 있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유치권자는 채무자의 승낙 없이 목적물을 제3자에게 임대할 처분권한이 없고, 유치권 배제 특약의 효력은 특약의 상대방이 아닌 사람도 주장할 수 있다. 유치물의 직접점유자가 채무자인 경우에는 채권자의 간접점유가 유치권의 점유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며, 공사대금채권자가 유치물인 주택에 거주하는 것이 보존행위에 해당하면 유치권의 소멸을 청구할 수 없다.

문제 64
계약의 성립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분양계약은 낙성계약이므로 그 계약서의 작성일자가 불분명하다거나 소급하여 작성되었다고 하여 그 분양계약의 성립 자체가 부정되어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2격지자간의 계약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승낙의 통지를 발송한 때에 성립한다.
3매매계약 당사자 중매도인이 매수인에게 매매계약의 합의해제를 청약한 경우, 매수인이 그 청약에 대하여 조건을 붙이면서 승낙한 때에는 종전의 매도인의 청약은 실효된다.
4관습에 의하여 승낙의 통지가 필요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계약은 승낙의 의사표시로 인정되는 사실이 있는 때에 성립한다.
5매매계약 체결 당시에 매매계약의 당사자인 매도인과 매수인이 누구인지가 구체적으로 특정되지 않더라도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매매계약이 성립할 수 있다.
정답 및 해설

계약당사자의 확정이 쟁점이다. 계약이 성립하려면 목적물과 대금 등 본질적 사항에 관한 합의뿐 아니라 누가 그 계약의 당사자인지도 확정되어야 하므로, 매매계약 체결 당시 매도인과 매수인이 누구인지 구체적으로 특정되지 않아도 매매계약이 성립할 수 있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분양계약은 낙성계약이므로 계약서의 작성일자가 불분명하거나 소급하여 작성되었다는 사정만으로 계약의 성립 자체가 부정되지는 않고, 격지자 간의 계약은 승낙의 통지를 발송한 때에 성립한다. 합의해제의 청약에 대하여 상대방이 조건을 붙여 승낙하면 종전의 청약은 실효되며, 관습에 의하여 승낙의 통지가 필요하지 않은 경우에는 승낙의 의사표시로 인정되는 사실이 있는 때에 계약이 성립한다.

문제 65

계약금 및 해약금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 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 ㄱ. 매수인이 계약금과 중도금을 순차적으로 지급하였더라도 매도인이 매매계약의 이행에 전혀 착수한 바가 없다면, 매수인은 민법 제565조에 의하여 계약금을 포기하고 매매계약을 해제할 수 있다.
  • ㄴ. 매매계약에 있어서 당사자 사이에 교부된 계약금을 위약금으로 하기로 하는 특약이 없는 한, 그 계약금은 당연히 손해배상액의 예정으로서의 성질을 가진 것이라고 볼 수 없다.
  • ㄷ. 민법 제565조 제1항 소정의 '이행에 착수한다'는 것은 단순히 이행의 준비를 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나 반드시 계약내용에 들어맞는 이행제공의 정도에 까지 이르러야 하는 것은 아니다.
1ㄱ
2ㄷ
3ㄱ, ㄴ
4ㄴ, ㄷ
5ㄱ, ㄴ, ㄷ
정답 및 해설

옳은 것은 위약금 특약이 없으면 계약금이 당연히 손해배상액의 예정이 되지는 않는다는 설명과 이행의 착수가 완전한 이행제공에까지 이를 필요는 없다는 설명이다.

교부된 계약금은 민법 제565조에 따라 원칙적으로 해약금으로 추정될 뿐이므로, 손해배상액의 예정으로 보려면 위약금 약정이 따로 있어야 한다는 것이 확립된 판례다. 또 '이행에 착수한다'는 것은 객관적으로 외부에서 인식할 수 있는 정도로 이행행위의 일부를 하거나 이행에 필요한 전제행위를 하는 것으로, 단순한 준비만으로는 부족하지만 계약내용에 완전히 들어맞는 이행제공까지 요구되지는 않는다.

한편 제565조 제1항의 '당사자의 일방'은 상대방만이 아니라 해제하려는 당사자 자신도 포함한다는 것이 판례이므로, 중도금까지 지급해 스스로 이행에 착수한 매수인은 매도인이 아직 착수하지 않았더라도 계약금을 포기하고 해제할 수 없다.

문제 66
제3자를 위한 계약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수익자의 권리가 생긴 후에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계약의 당사자는 이를 소멸시키지 못한다.
2계약의 당사자가 제3자에 대하여 가진 채권에 관하여 그 채무를 면제하는 계약도 제3자를 위한 계약에 준하는 것으로 인정된다.
3제3자를 위한 유상ㆍ쌍무계약의 경우 요약자는 낙약자의 채무불이행을 이유로 수익자의 동의없이 계약을 해제할 수 있다.
4제3자를 위한 계약에 있어서 낙약자의 행위자체가 요약자에게 불법행위가 되는 경우에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수익자는 손해배상의 청구를 할 수 있다.
5채무자와 인수인의 합의에 의한 중첩적 채무인수는 일종의 제3자를 위한 계약이다.
정답 및 해설

제3자를 위한 계약에서 낙약자의 행위 자체가 요약자에 대한 불법행위가 되는 경우, 그 불법행위로 인한 손해배상청구권은 계약당사자인 요약자에게 귀속되고 계약당사자가 아닌 수익자에게는 인정되지 않으므로 이 설명은 옳지 않다.

수익자의 권리가 생긴 후에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당사자가 이를 소멸시키지 못하고, 계약당사자가 제3자에 대하여 가진 채권을 면제하는 계약도 제3자를 위한 계약에 준하는 것으로 인정된다. 유상ㆍ쌍무계약에서 요약자는 수익자의 동의 없이 낙약자의 채무불이행을 이유로 계약을 해제할 수 있으며, 채무자와 인수인의 합의에 의한 중첩적 채무인수도 제3자를 위한 계약의 일종으로 본다.

문제 67
민법상 동시이행의 관계가 인정될 수 없는 것은?
1채권증서가 있는 지명채권의 경우 변제자의 변제와 채권자의 채권증서 반환
2전세권이 소멸한 때에 전세권자의 목적물인도 및 전세권설정등기의 말소등기에 필요한 서류의 교부와 전세권설정자의 전세금반환
3매매계약의 해제로 인한 당사자 쌍방의 원상회복의무
4이행기가 동일한 상대부담있는 증여에서 증여자의 증여이행과 수증자의 부담이행
5완성된 목적물의 하자로 손해가 발생한 경우 수급인의 하자보수의무 및 손해배상의무와 도급인의 보수지급의무
정답 및 해설

동시이행관계가 문제된다. 채권증서가 있는 지명채권의 경우 변제자의 변제가 선행되어야 하고 채권자의 채권증서 반환은 그 이후에 청구할 수 있는 것이어서 양자는 동시이행관계로 인정되지 않는다.

  • 전세권 소멸 시 목적물인도ㆍ말소서류 교부와 전세금반환은 동시이행관계이다.
  • 매매계약 해제로 인한 당사자 쌍방의 원상회복의무는 동시이행관계이다.
  • 이행기가 같은 상대부담있는 증여에서 증여이행과 부담이행은 동시이행관계이다.
  • 수급인의 하자보수ㆍ손해배상의무와 도급인의 보수지급의무는 동시이행관계이다.
문제 68
매매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매매계약에 관한 비용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당사자 쌍방이 균분하여 부담한다.
2이행기가 각각 도래한 후 매매목적물의 인도 전에 매수인이 매매대금을 완납한 때에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그 이후의 과실수취권은 매수인에게 귀속된다.
3부동산 매도인이 매수인에게 소유권이전등기청구권 보전을 위한 가등기를 해 준 것만으로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그의 권리이전의무를 전부 이행한 것으로 볼 수 없다.
4매도인이 말소할 의무를 부담하고 있는 매매목적물상의 근저당권을 말소하지 못하고 있다면 매수인은 그 위험의 한도에서 매매대금의 지급을 거절할 수 있다.
5수량지정 매매에 있어서 매도인의 담보책임에 기한 매수인의 대금감액청구권은 매수인이 악의인 경우에는 인정되지 않는다.
문제 69
민법상 규정된 전형계약이 아닌 것은?
1교환계약
2여행계약
3종신정기금계약
4화해계약
5중개계약
정답 및 해설

민법이 규정하는 전형계약은 증여ㆍ매매ㆍ교환ㆍ소비대차ㆍ사용대차ㆍ임대차ㆍ고용ㆍ도급ㆍ여행계약ㆍ현상광고ㆍ위임ㆍ임치ㆍ조합ㆍ종신정기금ㆍ화해의 15종이며, 중개계약은 여기에 포함되지 않는다.

문제 70
민법상 환매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부동산의 환매기간을 5년으로 정한 경우, 당사자는 그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2당사자가 동산의 환매기간을 정하지 아니한 때에 그 기간은 3년으로 한다.
3목적물의 과실과 대금의 이자는 특별한 약정이 없으면 이를 상계한 것으로 본다.
4매도인은 환매기간내에 대금과 매매비용을 매수인에게 제공하지 아니하면 환매할 권리를 잃는다.
5매매의 목적물이 부동산인 경우에 매매등기와 동시에 환매권의 보류를 등기한 때에는 제3자에 대하여 그 효력이 있다.
정답 및 해설

환매기간에 관한 설명이다. 부동산의 환매기간은 5년을 넘지 못하고, 이미 정한 환매기간은 그 후 다시 연장하지 못한다는 것이 민법의 규정이므로 연장할 수 있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동산의 환매기간을 정하지 않은 때에는 3년으로 하고, 목적물의 과실과 대금의 이자는 특별한 약정이 없으면 상계한 것으로 본다. 매도인은 환매기간 내에 대금과 매매비용을 제공하지 않으면 환매권을 잃으며, 부동산 매매등기와 동시에 환매권 보류를 등기하면 제3자에게 대항할 수 있다.

문제 71
소비대차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대주가 목적물을 차주에게 인도하기 전에 파산선고를 받은 경우에 소비대차는 그 효력을 잃는다.
2이자없는 소비대차의 당사자는 목적물의 인도전에는 언제든지 계약을 해제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상대방에게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배상할 책임이 없다.
3반환시기의 약정이 없는 때에 차주는 언제든지 대주에게 반환할 수 있다.
4금전대차의 경우에 차주가 금전에 갈음하여 물건의 인도를 받은 때에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그인도시의 가액으로써 차용액으로 한다.
5차용물의 반환에 관하여 차주가 차용물에 갈음하여 다른 재산권을 이전할 것을 예약한 경우에 그 재산의 예약당시의 가액이 차용액 및 이에 붙인 이자의 합산액을 넘지 못한다.
정답 및 해설

이자 없는 소비대차의 해제에 관한 설명이다. 이자없는 소비대차의 당사자는 목적물 인도 전에는 언제든지 계약을 해제할 수 있지만, 이로 인해 상대방에게 손해가 발생한 때에는 그 손해를 배상하여야 하므로 배상책임이 없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대주가 목적물 인도 전에 파산선고를 받으면 소비대차는 효력을 잃고, 반환시기 약정이 없는 때에는 차주가 언제든지 반환할 수 있다. 금전대차에서 물건 인도로 갈음한 때에는 그 인도시의 가액을 차용액으로 하며, 다른 재산권 이전을 예약한 경우 그 재산의 예약당시 가액은 차용액과 이자의 합산액을 넘지 못한다.

문제 72
사용대차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차주는 대주의 승낙이 없어도 제3자에게 차용물을 사용ㆍ수익하게 할 수 있다.
2차주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차용물의 통상의 필요비를 부담하지 않는다.
3수인이 공동하여 물건을 차용한 때에는 연대하여 그 의무를 부담한다.
4차주가 차용물을 반환하는 경우, 이에 부속시킨 물건은 철거할 수 없다.
5계약에 위반한 사용ㆍ수익으로 인한 손해의 배상은 대주가 물건의 반환을 받은 날로부터 6개월이 지났지만, 3년이 지나기 전에는 청구할 수 있다.
정답 및 해설

사용대차에서 수인이 공동으로 물건을 차용한 때에는 각자가 아니라 연대하여 그 의무를 부담한다는 것이 옳은 설명이다.

차주는 대주의 승낙 없이 제3자에게 차용물을 사용ㆍ수익하게 하지 못하고, 차용물의 통상의 필요비는 차주가 부담한다. 차주가 반환할 때 부속시킨 물건은 철거할 수 있으며, 계약이나 목적에 위반한 사용ㆍ수익으로 인한 손해배상청구는 대주가 물건을 반환받은 날로부터 6개월 내에 하여야 한다.

문제 73
처분의 능력 또는 권한없는 자가 임대차를 하는 경우의 임대차기간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석조 건축을 목적으로 한 토지의 임대차기간은 20년으로 정할 수 있다.
2채염을 목적으로 한 토지의 임대차기간은 10년으로 정할 수 있다.
3건물의 임대차기간은 3년으로 정할 수 있다.
4건물이 아닌 공작물의 임대차기간은 3년으로 정할 수 있다.
5동산의 임대차기간은 6개월로 정할 수 있다.
정답 및 해설

처분능력ㆍ권한 없는 자의 단기임대차기간이 쟁점이다. 민법상 식목ㆍ채염 또는 석조ㆍ석회조ㆍ연와조 등 견고한 건축을 목적으로 한 토지의 임대차기간은 10년을 넘지 못하므로, 이를 20년으로 정할 수 있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그 밖의 토지 임대차는 5년, 건물 기타 공작물의 임대차는 3년, 동산의 임대차는 6개월을 넘지 못하는 것이 민법의 규정이다.

문제 74
甲은 자기 소유의 X건물을 乙에게 2년간 임대하였으며, 乙은 甲의 동의를 받아 丙에게 X건물의 1층을 1년간 전대하였다. 이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乙이 X건물에 대한 임차권을 등기한 때에는 그 익일부터 제3자에 대하여 효력이 생긴다.
2甲이 乙의 의사에 반하여 보존행위를 하는 경우, 이로 인하여 임차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더라도 乙은 그 보존행위를 이유로 甲과의 임대차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
3甲은 丙에게 임대인의 권리를 행사할 수 있지만, 乙에게는 임대인의 권리를 행사할 수 없다.
4甲과 乙간의합의로 임대차계약이 종료한 때에는 丙의 전차권도 소멸한다.
5丙이 전대차계약기간 내에 해지할 권리를 보류한 때에 丙은 언제든지 乙에게 계약의 해지를 통고할 수 있으며, 그 효력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乙이 그 통고를 받은 날로부터 1개월 후에 생긴다.
정답 및 해설

전대차에서 해지통고의 효력발생시기가 쟁점이다. 전차인이 해지할 권리를 보류한 때에는 언제든지 해지를 통고할 수 있고, 그 효력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통고를 받은 날로부터 1개월이 지나면 발생하므로 옳은 설명이다.

  • 임차권 등기는 등기한 때부터 제3자에 대한 효력이 생기고 익일부터가 아니다.
  • 임대인이 임차인의 의사에 반하여 보존행위를 하더라도 그로 인해 임차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면 임차인은 해지할 수 없다.
  • 적법하게 전대된 경우 임대인은 전차인뿐 아니라 임차인에게도 여전히 임대인의 권리를 행사할 수 있다.
  • 임대인과 임차인의 합의로 임대차가 종료되어도 전차인의 전차권은 소멸하지 않는다.
문제 75

민법상 임대차의 묵시적 갱신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 ㄱ. 임대차기간이 만료된 후 임차인이 임차물의 사용·수익을 계속하고, 임대인이 상당한 기간내에 이의를 하지 아니한 경우에 임대차는 갱신된다.
  • ㄴ. 임대차가 묵시적으로 갱신된 경우에 당사자는 언제든지 해지의 통고를 할 수 있다.
  • ㄷ. 임대차가 묵시적으로 갱신된 경우에 전(前)임대차에 대해 제3자가 제공한 담보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기간의 만료로 인하여 소멸하지 않는다.
1ㄱ
2ㄷ
3ㄱ, ㄴ
4ㄴ, ㄷ
5ㄱ, ㄴ, ㄷ
정답 및 해설

옳은 것은 기간 만료 후 사용·수익이 계속되는데 임대인이 상당한 기간 내에 이의하지 않으면 갱신된다는 설명과 갱신 후 당사자가 언제든지 해지통고를 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민법 제639조 제1항은 임대차기간 만료 후 임차인이 임차물의 사용·수익을 계속하는데도 임대인이 상당한 기간 내에 이의하지 않으면 전 임대차와 동일한 조건으로 다시 임대차한 것으로 본다고 정한다. 다만 갱신된 임대차는 존속기간의 정함이 없는 것이 되어 각 당사자가 제635조에 따라 언제든지 해지통고를 할 수 있다.

같은 조 제2항은 전 임대차에 대하여 제3자가 제공한 담보는 기간의 만료로 소멸한다고 규정한다. 담보를 제공한 제3자에게 자신이 예정하지 않은 갱신 기간의 위험까지 지울 수 없기 때문이므로, 소멸하지 않는다는 설명은 조문과 정반대다.

문제 76
민법상 고용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보수지급시기의 약정이 없으면 관습에 의하고, 관습이 없으면 약정한 노무를 종료한 후 지체없이 보수를 지급하여야 한다.
2사용자는 노무자의 동의없이 노무 제공에 관한 권리를 제3자에게 양도하지 못한다.
3약정한 노무가 특수한 기능을 요하는 경우에 노무자가 그 기능이 없는 때에는 사용자는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
4고용기간의 약정이 없는 경우에 당사자는 언제든지 계약해지를 통고할 수 있으며, 그 해지의 효력은 상대방이 해지의 통고를 받은 날로부터 3개월이 경과하면 생긴다.
5사용자가 파산선고를 받은 경우에는 고용기간의 약정이 있는 때에도 노무자는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
정답 및 해설

고용의 해지통고에 관한 설명이다. 고용기간의 약정이 없는 경우 당사자는 언제든지 해지를 통고할 수 있고, 그 효력은 상대방이 통고를 받은 날로부터 1개월이 경과하면 발생하므로 3개월이라는 설명은 옳지 않다.

보수지급시기의 약정이 없으면 관습에 의하고 관습도 없으면 노무 종료 후 지체없이 지급하며, 사용자는 노무자의 동의 없이 노무제공에 관한 권리를 제3자에게 양도하지 못한다. 특수한 기능을 요하는 노무인데 노무자가 그 기능이 없으면 사용자는 계약을 해지할 수 있고, 사용자가 파산선고를 받은 경우에는 고용기간의 약정이 있어도 노무자는 해지할 수 있다.

문제 77
민법상 도급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부동산공사의 수급인은 그 공사의 보수에 관한 채권을 담보하기 위하여 그 부동산을 목적으로 한 저당권의 설정을 청구할 수 있다.
2목적물의 하자가 도급인의 지시에 기인한 경우, 그 지시의 부적당함을 알고 도급인에게 고지하지 않은 수급인은 그 하자에 대해 담보책임을 지지 않는다.
3수급인이 일을 완성하기 전에는 도급인은 손해를 배상하고 계약을 해제할 수 있다.
4도급인이 파산선고를 받은 때에는 수급인 또는 파산관재인은 계약을 해제할 수 있다.
5석조로 조성되는 건물공사의 수급인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그 건물의 인도 후 10년간 건물의 하자에 대하여 담보책임을 진다.
정답 및 해설

도급인의 지시로 인한 하자가 쟁점이다. 목적물의 하자가 도급인의 지시에 기인하더라도, 수급인이 그 지시의 부적당함을 알고도 도급인에게 고지하지 않았다면 담보책임 면제 규정이 적용되지 않아 담보책임을 진다는 것이 민법의 규정이므로,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부동산공사의 수급인은 보수채권을 담보하기 위해 저당권설정을 청구할 수 있고, 수급인이 일을 완성하기 전에는 도급인이 손해를 배상하고 계약을 해제할 수 있다. 도급인이 파산선고를 받으면 수급인 또는 파산관재인이 계약을 해제할 수 있고, 석조 건물의 수급인은 인도 후 10년간 하자담보책임을 진다.

문제 78
현상광고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우수현상광고가 아닌 현상광고에서 광고에 정한 행위를 완료한 자가 수인인 경우, 먼저 그 행위를 완료한 자가 보수를 받을 권리가 있다.
2우수현상광고가 아닌 현상광고에서 광고에 정한 행위를 수인이 동시에 완료한 경우, 광고에 1인만이 보수를 받는 것으로 정한 때에는 추첨에 의해 보수수령권자를 결정한다.
3광고에 정한 행위를 완료한 자가 수인인 경우에 그 우수한 자에 한하여 보수를 지급할 것을 정한 때에는 그 광고에 응모기간을 정하지 않은 경우에도 그 효력이 생긴다.
4우수현상광고에서 광고의 성질상 판정의 표준이 정하여져 있는 때에는 우수한 자가 없다고 판정할 수 있다.
5광고에 그 지정한 행위의 완료기간을 정한 때에는 그 기간만료전에 광고를 철회하지 못한다.
정답 및 해설

우수현상광고에서 우수한 자에 한하여 보수를 지급하기로 정한 경우, 그 효력은 광고에 응모기간을 정한 때에 한하여 발생하므로, 응모기간을 정하지 않아도 효력이 생긴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우수현상광고가 아닌 경우 먼저 행위를 완료한 자가 보수를 받을 권리를 가지고, 동시에 완료했는데 1인만 보수를 받는 것으로 정했다면 추첨으로 결정한다. 판정표준이 광고 성질상 정해져 있는 때에는 우수한 자가 없다고 판정할 수 있고, 완료기간을 정한 광고는 그 기간 만료 전에는 철회할 수 없다.

문제 79

위임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 ㄱ. 수임인은 부득이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 제3자로 하여금 자기에 갈음하여 위임사무를 처리하게 할 수 있다.
  • ㄴ. 수임인이 위임인을 위하여 자기의 명의로 취득한 권리는 위임인에게 이전하여야 한다.
  • ㄷ. 위임사무의 처리에 비용을 요하는 때에는 위임인은 수임인의 청구에 의하여 이를 선급하여야 한다.
  • ㄹ. 수임인이 위임사무의 처리를 위하여 과실없이 손해를 받은 때에는 위임인에 대하여 그 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1ㄱ, ㄴ
2ㄱ, ㄴ, ㄹ
3ㄱ, ㄷ, ㄹ
4ㄴ, ㄷ, ㄹ
5ㄱ, ㄴ, ㄷ, ㄹ
정답 및 해설

제시된 네 지문은 모두 민법의 위임 규정과 일치한다.

수임인은 위임인의 승낙이나 부득이한 사유가 있어야 복수임인을 쓸 수 있고(제682조 제1항), 위임인을 위하여 자기 명의로 취득한 권리는 위임인에게 이전해야 한다(제684조 제2항). 위임은 신뢰관계에 기초한 계약이므로 사무의 재위탁이 제한되고 취득한 이익은 모두 위임인에게 돌아간다.

비용이 드는 사무는 위임인이 수임인의 청구에 따라 비용을 선급해야 하며(제687조), 수임인이 사무처리를 위하여 과실 없이 손해를 입은 때에는 위임인에게 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제688조 제3항). 보수는 특약이 없으면 청구할 수 없지만 비용과 손해는 위임인이 부담한다는 대비를 기억하면 된다.

문제 80
민법상 임치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수치인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임치인의 동의없이 임치물을 사용하지 못한다.
2보수없이 임치를 받은 자는 임치물을 자기재산과 동일한 주의로 보관하여야 한다.
3임치기간의 약정이 있는 경우에 수치인은 부득이한 사유가 있더라도 그 기간만료전에는 계약을 해지할 수 없다.
4임치기간의 약정이 없는 때에는 각 당사자는 언제든지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
5수치인이 정당한 사유로 임치물을 전치한 때에는 현존하는 장소에서 반환할 수 있다.
정답 및 해설

임치기간 약정이 있는 경우의 해지가 쟁점이다. 임치기간을 약정한 때에도 수치인은 부득이한 사유가 있으면 기간만료 전에 계약을 해지할 수 있으므로, 부득이한 사유가 있더라도 해지할 수 없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수치인은 임치인의 동의 없이 임치물을 사용하지 못하고, 보수 없이 임치를 받은 자는 자기재산과 동일한 주의로 보관하면 된다. 임치기간의 약정이 없으면 각 당사자는 언제든지 해지할 수 있고, 수치인이 정당한 사유로 임치물을 전치한 때에는 현존하는 장소에서 반환할 수 있다.

문제 81
분개할 때 대변에 기록할 거래는?
1매출의 발생
2임차료의 발생
3선수금의 감소
4미수금의 증가
5미지급금의 감소
정답 및 해설

매출이 발생하면 수익 계정이 증가하므로 대변에 기록한다.

임차료의 발생은 비용의 증가, 선수금의 감소와 미지급금의 감소는 부채의 감소, 미수금의 증가는 자산의 증가로 모두 차변에 기록되는 거래이다.

문제 82
회계상 거래가 아닌 것은?
1진열장에 진열된 제품 200,000원을 도난당하였다.
2화재로 인해 제품 100,000원이 소실되었다.
3거래처의 파산으로 매출채권 100,000원이 회수불능되었다.
4원료 공급회사와 구매 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 100,000원을 지급하였다.
5영업부에서 월 급여 3,000,000원을 주기로 하고 직원을 고용하였다.
정답 및 해설

영업부에서 급여를 주기로 하고 직원을 고용하는 것은 단순한 고용계약의 체결에 불과하여 자산ㆍ부채ㆍ자본의 변동을 수반하지 않으므로 회계상 거래가 아니다.

제품의 도난이나 화재로 인한 소실, 매출채권의 대손, 계약금 지급은 모두 자산의 감소 또는 이동을 수반하는 회계상 거래에 해당한다.

문제 83
(주)가맹은 20×1년 10월 1일에 1년 보험료 60,000원을 현금으로 지급하고 전액자산으로 회계처리하였다. 이와 관련한 20×1년 12월 31일(결산일)의 수정분개는? (단, 필요한 경우 월할 계산한다.)
1(차변) 보험료 15,000 (대변) 선급보험료 15,000
2(차변) 선급보험료 15,000 (대변) 보험료 15,000
3(차변) 보험료 45,000 (대변) 선수수익 45,000
4(차변) 보험료 45,000 (대변) 선급보험료 45,000
5(차변) 선급보험료 45,000 (대변) 보험료 45,000
정답 및 해설

10월 1일 1년치 보험료 60,000원을 전액 선급보험료(자산)로 처리했으므로, 결산일인 12월 31일까지 경과한 3개월분을 비용으로 대체하는 수정분개가 필요하다.

60,000×312=15,00060{,}000 \times \dfrac{3}{12} = 15{,}000
따라서 보험료 15,000원을 차변에, 선급보험료 15,000원을 대변에 기록하는 분개가 옳다.

문제 84
(주)가맹은 20×1년 7월 1일 기계장치 1대(취득원가 600,000원, 내용연수 3년, 잔존가치 없음, 연수합계법)를 취득하였다. 20×2년의 감가상각비는? (단, 회계기간은 매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다.)
1100,000원
2150,000원
3200,000원
4250,000원
5300,000원
정답 및 해설

연수합계법으로 20×2년 감가상각비를 구하는 문제이다. 내용연수 3년의 연수합계는 3+2+1=63+2+1=6이며, 취득일이 7월 1일이므로 각 회계연도의 상각액은 두 상각연도에 걸쳐 나뉜다.

1차 상각연도분 상각액은 600,000×36=300,000600{,}000 \times \dfrac{3}{6} = 300{,}000이고, 2차 상각연도분 상각액은 600,000×26=200,000600{,}000 \times \dfrac{2}{6} = 200{,}000이다.

20×2년 감가상각비는 1차 상각연도의 후반 6개월분과 2차 상각연도의 전반 6개월분을 합산한 값이다.
300,000×612+200,000×612=150,000+100,000=250,000300{,}000 \times \dfrac{6}{12} + 200{,}000 \times \dfrac{6}{12} = 150{,}000 + 100{,}000 = 250{,}000

문제 85
금융부채로 분류할 수 없는 것은?
1사채
2선수금
3차입금
4지급어음
5매입채무
정답 및 해설

선수금은 재화나 용역을 제공할 의무이지 현금 등 금융자산을 인도할 계약상 의무가 아니므로 금융부채로 분류되지 않는다.

사채ㆍ차입금ㆍ지급어음ㆍ매입채무는 모두 장래에 현금을 지급할 계약상 의무이므로 금융부채에 해당한다.

문제 86

(주)가맹의 20×1년 회계자료가 다음과 같을 때, 이를 이용 하여 계산한 기초상품재고액은? (단위: 원)

총매입액400,000총매출액670,000
매입운임50,000매출운임50,000
매입환출30,000매출환입20,000
매출총이익100,000기말상품재고액100,000
1200,000
2230,000
3250,000
4280,000
5320,000
정답 및 해설

기초상품재고액은 230,000원이다.

먼저 순매출액을 구한다. 총매출액 670,000에서 매출환입 20,000을 빼면 650,000원이며, 매출운임 50,000은 판매비이므로 매출액에서 차감하지 않는다.
매출원가 = 순매출액 650,000 − 매출총이익 100,000 = 550,000원

다음으로 순매입액을 구한다. 총매입액 400,000에 취득부대비용인 매입운임 50,000을 더하고 매입환출 30,000을 빼면 420,000원이다.
기초재고 = 매출원가 550,000 + 기말재고 100,000 − 순매입액 420,000 = 230,000원

상품계정 흐름식 기초재고 + 순매입 − 기말재고 = 매출원가를 기초재고에 대해 정리한 것으로, 매입운임은 더하고 매입환출은 빼며 매출운임은 원가 계산에서 제외한다는 점이 함정이다.

문제 87
물가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는 경우, 기말재고자산의 단 가결정방법에 따라 계상되는 매출총이익의 크기를 비교한 것으로 옳은 것은?
1선입선출법 < 평균법 < 후입선출법
2선입선출법 < 후입선출법 < 평균법
3후입선출법 < 평균법 < 선입선출법
4후입선출법 < 선입선출법 < 평균법
5평균법 < 선입선출법 < 후입선출법
정답 및 해설

물가가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경우, 선입선출법은 상대적으로 비싼 과거 재고를 먼저 매출원가로 인식하여 매출원가가 크고 매출총이익이 가장 작다. 반대로 후입선출법은 상대적으로 싼 최근 재고를 먼저 매출원가로 인식하여 매출총이익이 가장 크다.

따라서 매출총이익의 크기는 선입선출법이 가장 작고 후입선출법이 가장 크며 평균법이 그 중간에 위치한다.

문제 88
손익분기점(BEP) 분석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수익과 원가행태는 관련범위 내에서 곡선적이다.
2단위당 판매가격은 판매량에 관계없이 일정하다.
3판매가격은 일정범위 내에서는 변동하지 않는다.
4모든 원가는 고정비와 변동비로 나누어진다.
5원가요소, 능률, 생산성은 일정범위 내에서 변동하지 않는다.
정답 및 해설

손익분기점(BEP) 분석의 기본가정에서는 관련범위 내에서 수익과 원가행태가 직선(선형)으로 나타난다고 전제하므로, 곡선적이라는 설명은 옳지 않다.

단위당 판매가격과 판매가격은 일정범위 내에서 변동하지 않고, 모든 원가는 고정비와 변동비로 분해되며, 원가요소ㆍ능률ㆍ생산성도 일정범위 내에서 변동하지 않는다고 가정한다.

문제 89
BCG 매트릭스에서 별(star) 사업단위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고성장 시장에 있으면서 상대적 시장점유율이 높은 사업단위이다.
2제품수명주기 상의 성장기에 위치하며 많은 경쟁자들이 시장에 진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3시장성장의 기회가 높은 데다 경쟁우위가 있으므로 수확전략(harvest)이 바람직하다.
4높은 시장점유율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자금투입이 요구된다.
5현시점에서 기업의 전체 자금흐름에 대한 공헌은 그리 크지 않다.
정답 및 해설

BCG 매트릭스에서 별(star) 사업단위는 고성장ㆍ고점유율 상태로 지속적인 투자(build) 전략이 바람직하며, 현금 유출을 줄이고 수익만 거두어들이는 수확전략은 캐시카우나 사양 사업단위에 적합한 전략이므로 옳지 않다.

별 사업단위는 성장기에 위치해 많은 경쟁자의 진입이 예상되고, 높은 시장점유율을 유지하려면 상당한 자금투입이 필요하며, 아직은 전체 자금흐름에 대한 공헌도가 크지 않다.

문제 90
시장세분화를 위한 기준변수의 연결이 옳지 않은 것은?
1지리적 변수– 기후
2인구통계학적 변수– 개성
3심리묘사적 변수– 라이프스타일
4행동적 변수– 추구하는 편익
5행동적 변수– 충성도 수준
정답 및 해설

개성(personality)은 인구통계학적 변수가 아니라 심리묘사적(psychographic) 변수에 해당하므로, 인구통계학적 변수로 연결한 것은 옳지 않다.

기후는 지리적 변수, 라이프스타일은 심리묘사적 변수, 추구하는 편익과 충성도 수준은 행동적 변수로 분류하는 것이 옳은 연결이다.

문제 91
마케팅 활동과 관련된 푸시(push) 전략과 풀(pull) 전략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제조업체 A가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광고를 하고, 소비자들이 점포에서 A기업 제품을 주문하도록 유도한다면 이는 풀(pull) 전략이다.
2푸시(push) 전략은 제조업체가 유통경로를 통하여 소비자에게 제품을 밀어 내는 방식이다.
3판매촉진은 푸시(push) 전략과 풀(pull) 전략 모두에서 사용된다.
4제조업체가 소비자를 대상으로 판매촉진과 인적판매수단을 사용하는 것은 푸시(push)전략이다.
5풀(pull) 전략이 효과적으로 작용하게 되면 소비자들은 자발적으로 유통업체에 가서 제품을 구매하게 된다.
정답 및 해설

푸시(push) 전략은 제조업체가 도소매상 등 유통경로 구성원을 대상으로 판매촉진과 인적판매를 사용해 제품을 밀어내는 방식이고, 제조업체가 최종소비자를 대상으로 판매촉진과 인적판매수단을 사용하는 것은 소비자의 수요를 끌어내는 풀(pull) 전략의 성격에 해당하므로 이를 푸시전략이라고 한 설명은 옳지 않다.

제조업체가 소비자 대상 광고로 소비자가 점포에서 제품을 주문하도록 유도하는 것은 풀 전략이며, 판매촉진은 푸시ㆍ풀 전략 모두에서 활용된다. 풀 전략이 효과적으로 작동하면 소비자는 자발적으로 유통업체를 찾아 제품을 구매하게 된다.

문제 92

다음에서 설명하는 비확률표본추출법은?

  • 조사대상자에 대한 파악이나 접근이 어려운 경우에 사용된다.
  • 초기에는 소수의 인원을 표본으로 추출하여 조사한다.
  • 위의 인원(표본)을 활용, 그 주위 사람들을 조사하는 과정을 반복한다.
1군집표본추출법(cluster sampling)
2층화표본추출법(stratified sampling)
3편의표본추출법(convenience sampling)
4할당표본추출법(quota sampling)
5눈덩이표본추출법(snowball sampling)
정답 및 해설

설명에 해당하는 것은 눈덩이표본추출법이다.

모집단 명부를 만들기 어렵거나 접근이 힘든 대상(희귀질환자, 불법 취업자, 특정 전문가 집단 등)을 조사할 때 쓰는 방법으로, 먼저 소수의 표본을 찾아 조사한 뒤 그들에게서 비슷한 특성을 가진 다른 대상을 소개받는 과정을 반복해 표본을 눈덩이처럼 불려 나간다.

  • 군집표본추출법과 층화표본추출법은 모집단 목록을 전제로 무작위 추출하는 확률표본추출법이어서 접근이 어려운 대상이라는 전제와 맞지 않는다.
  • 편의표본추출법은 접근하기 쉬운 대상을 임의로 뽑는 방식이고, 할당표본추출법은 인구통계 특성별로 미리 정한 할당량을 채우는 방식이므로 소개의 연쇄라는 특징이 없다.
문제 93

다음에 해당하는 소비재 유형과 이에 적합한 유통커버리지 전략으로 옳은 것은?

  • 제품특성을 토대로 제품대안들을 비교 평가한 다음 구매한다.
  • 가구, 의류, 가전제품 등이 그 예이다.
  • 불특정 다수에 대한 광고와 특정구매자집단을 표적으로 하는 인적판매가 사용된다.
1편의품- 집약적 유통
2선매품–선택적유통
3전문품–전속적유통
4편의품- 선택적 유통
5선매품–전속적유통
정답 및 해설

설명은 선매품에 해당하며, 이에 적합한 유통커버리지 전략은 선택적 유통이다.

소비자가 가격·품질·스타일 같은 제품특성을 비교·평가한 뒤에 구매하고 가구·의류·가전제품이 대표적이며 광고와 인적판매를 함께 쓴다면, 구매빈도가 낮고 관여도가 중간인 선매품이다. 이런 제품은 소비자가 여러 대안을 견주어 볼 수 있도록 일정 지역에 자격을 갖춘 한정된 수의 중간상만 선별해 취급시키는 선택적 유통이 어울린다.

  • 편의품은 구매빈도가 높고 최소한의 노력으로 구매하므로 가능한 한 많은 점포에 노출시키는 집약적 유통이 맞는다.
  • 전문품은 상표 충성도가 높아 소비자가 특정 점포까지 찾아오므로 지역별로 한 곳에만 판매권을 주는 전속적 유통이 맞는다.
문제 94
가격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유보가격(reservation price)은 소비자가 제시된 가격의 높고 낮음을 지각하는 기준가격이다.
2준거가격(reference price)은 구매자가 의심하지 않고 구매할 수 있는 최저가격이다.
3묶음가격(bundling pricing)은 특정 제품과 반드시 함께 사용되는 제품에 대해 부과하는 가격설정방식이다.
4유인가격(loss-leader pricing)은 소비자들에게 잘 알려진 제품에 대하여 원가와 무관하게 낮은 가격을 제시하는 가격설정방식이다.
5초기고가전략(skimming pricing)은 도입기에 시장수요의 가격탄력성이 높을 때 사용하는 가격전략이다.
정답 및 해설

유인가격(loss-leader pricing)은 소비자에게 잘 알려진 제품을 원가와 무관하게 매우 낮은 가격으로 제시해 고객을 점포로 유인하는 가격설정방식이므로 옳은 설명이다.

유보가격은 소비자가 어떤 제품에 대해 지불할 용의가 있는 최고가격을 뜻하고, 준거가격은 소비자가 가격의 높고 낮음을 판단하는 비교 기준이 되는 가격을 뜻한다. 특정 제품과 반드시 함께 사용되는 제품에 부과하는 가격은 종속제품가격이고 묶음가격은 여러 제품을 하나의 가격으로 묶어 판매하는 방식이며, 초기고가전략은 도입기에 가격탄력성이 낮을 때 적합한 전략이다.

문제 95

수직적 마케팅 시스템(VMS)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 두 고른 것은?

  • ㄱ. 기업형 VMS, 관리형 VMS, 계약형 VMS 등의 유형이 있다.
  • ㄴ. VMS 구성원들에 대한 통제력의 크기는 기업형 VMS > 관리형 VMS > 계약형 VMS이다.
  • ㄷ. 프랜차이즈 조직은 계약형 VMS의 한 유형이다.
  • ㄹ. VMS에서는 특정 경로 구성원에게 힘이 집중되는 특성이 있다.
1ㄱ, ㄷ
2ㄴ, ㄹ
3ㄱ, ㄴ, ㄷ
4ㄱ,ㄷ, ㄹ
5ㄴ,ㄷ,ㄹ
정답 및 해설

옳은 것은 VMS의 세 가지 유형 구분, 프랜차이즈가 계약형 VMS라는 점, 특정 경로 구성원에게 힘이 집중된다는 점이다.

수직적 마케팅 시스템은 제조업자·도매상·소매상이 하나의 통합된 시스템처럼 움직이도록 조직된 유통경로로, 소유권으로 묶는 기업형, 계약으로 묶는 계약형(프랜차이즈, 도매상 후원 자발적 연쇄점, 소매상 협동조합), 규모와 명성에서 나오는 영향력으로 묶는 관리형으로 나뉜다. 어느 유형이든 경로 리더에게 힘이 모여 경로 갈등을 조정한다는 점이 전통적 유통경로와 다르다.

다만 구성원 통제력은 소유로 지배하는 기업형이 가장 강하고, 계약이라는 법적 구속력이 있는 계약형이 그다음이며, 비공식적 영향력에 의존하는 관리형이 가장 약하다. 따라서 관리형이 계약형보다 통제력이 크다는 순서는 옳지 않다.

문제 96

앤소프(H. Ansoff)의 제품-시장 매트릭스에서 다각화 전략 에 해당하는 것을 모두 고른 것은?

  • ㄱ. 현미경을 생산하던 캐논(Canon)이 복사기를 생산하기 시작하였다.
  • ㄴ. 제당사업을 하던 CJ그룹이 영상사업을 시작하였다.
  • ㄷ. 담배회사 필립모리스(Philip Morris)가 밀러(Miller) 맥주를 인수하였다.
1ㄷ
2ㄱ, ㄴ
3ㄱ, ㄷ
4ㄴ, ㄷ
5ㄱ, ㄴ, ㄷ
정답 및 해설

제시된 세 사례는 모두 기존과 다른 제품을 들고 새로운 시장에 진입한 다각화(diversification)에 해당한다.

앤소프의 제품-시장 매트릭스는 제품(기존/신규)과 시장(기존/신규)의 조합으로 성장전략을 나눈다. 기존제품·기존시장은 시장침투, 기존제품·신시장은 시장개발, 신제품·기존시장은 제품개발이며, 신제품·신시장이 다각화다.

  • 현미경을 만들던 캐논이 복사기를 생산한 것은 광학기술을 활용해 사무기기라는 새 제품·새 고객층으로 넘어간 관련 다각화다.
  • 제당사업을 하던 CJ그룹의 영상사업 진출은 기존 사업과 기술·시장 연관이 거의 없는 비관련 다각화다.
  • 담배회사 필립모리스가 밀러 맥주를 인수한 것도 인수합병을 수단으로 삼은 다각화이며, 기존 담배 제품·시장의 확장이 아니다.

세 사례 중 어느 것도 같은 제품을 더 파는 시장침투나 같은 제품으로 지역만 넓히는 시장개발로 볼 수 없으므로, ㄱ, ㄴ, ㄷ 전부가 다각화다.

문제 97
(주)가맹의 20×1년 말 총자산이 10억원, 유동부채 4억원, 자기자본 2억원인 경우 부채비율은? (단, 총자본은 타인자본과 자기자본만으로 구성되며, 자기자본을 이용하여 구한다.)
1100%
2200%
3300%
4400%
5500%
정답 및 해설

부채비율은 부채를 자기자본으로 나눈 값이다. 총자산이 10억원이고 자기자본이 2억원이므로 부채는 10억−2억=8억원10\text{억} - 2\text{억} = 8\text{억원}이다(유동부채 4억원은 부채의 일부일 뿐이므로 그대로 쓰면 안 된다).

8억2억×100%=400%\dfrac{8\text{억}}{2\text{억}} \times 100\% = 400\%
따라서 부채비율은 400%이다.

문제 98
(주)가맹의 결합레버리지도(DCL)가 6.0, 재무레버리지도(DFL)는 2.0일 때 영업레버리지도(DOL)는?
12.0
22.5
33.0
43.5
54.0
정답 및 해설

결합레버리지도(DCL)는 영업레버리지도(DOL)와 재무레버리지도(DFL)의 곱으로 구해진다.

DCL=DOL×DFLDCL = DOL \times DFL
DOL=DCLDFL=6.02.0=3.0DOL = \dfrac{DCL}{DFL} = \dfrac{6.0}{2.0} = 3.0

문제 99
(주)가맹의 세전 타인자본비용이 연 5%, 자기자본비용이 연 10%이고, 타인자본의 시장가치가 600억원, 자기자본의 시장가치가 400억원인 경우 가중평균자본비용(WACC)은? (단, 법인세율은 20%이며, 총자본은 타인자본과 자기자본만으로 구성된다.)
16.2%
26.4%
37.0%
47.6%
58.0%
정답 및 해설

가중평균자본비용(WACC)은 세후 타인자본비용과 자기자본비용을 각 자본의 시장가치 비중으로 가중평균한 값이다. 세전 타인자본비용 5%에 법인세율 20%를 반영하면 세후 타인자본비용은 5%×(1−0.2)=4%5\% \times (1-0.2) = 4\%이다.

타인자본과 자기자본의 시장가치 비중은 각각 6001000=0.6\dfrac{600}{1000}=0.6, 4001000=0.4\dfrac{400}{1000}=0.4이므로
WACC=0.6×4%+0.4×10%=2.4%+4%=6.4%WACC = 0.6 \times 4\% + 0.4 \times 10\% = 2.4\% + 4\% = 6.4\%

문제 100
적대적 합병 및 인수(M&A)의 대상이 된 기업이 적당한 방어수단이 없을 경우, 우호적인 제3의 매수희망기업에게 매수정보 등을 제공하고 자신의 기업을 인수하도록 하는 방어전략은?
1황금낙하산(golden parachute)
2왕관보석(crown jewel)
3극약처방(poison pill)
4백기사(white knight)
5역공개매수(counter tender offer)
정답 및 해설

백기사(white knight)는 적대적 M&A의 대상이 된 기업이 마땅한 방어수단이 없을 때, 우호적인 제3의 매수희망기업에게 매수정보를 제공하여 그 기업이 자신을 인수하도록 하는 방어전략을 말한다.

황금낙하산은 경영진에게 거액의 퇴직보상을 약정해 인수비용을 높이는 방법, 왕관보석은 핵심 자산을 매각해 매력을 떨어뜨리는 방법, 극약처방은 기존 주주에게 저가 신주인수권을 부여해 지분을 희석시키는 방법, 역공개매수는 오히려 공격기업의 주식을 공개매수하는 방법이다.

문제 101
투자안의 경제성 평가방법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회수기간법은 투자에 소요된 모든 비용을 회수하는데 걸리는 기간만을 고려하여 투자안을 평가하는 방법이다.
2수익성지수법은 투자로 인하여 발생하는 현금유입의 현가를 현금유출의 현가로 나누어 투자안을 평가하는 방법이다.
3회계적이익률법에서 평균회계이익률(ARR)은 연평균 영업이익을 연평균 매출액으로 나누어 구한다.
4순현재가치법에서 순현가(NPV)란 투자의 결과 발생하는 현금유입의 현가에서 현금유출의 현가를 차감한 것을말한다.
5내부수익률법에서 내부수익률(IRR)은 투자안의 현금유입의 현가와 현금유출의 현가가 같아지게 하는 할인율을 말한다.
정답 및 해설

회계적이익률법에서 평균회계이익률(ARR)은 연평균 영업이익을 매출액이 아니라 연평균 투자액(장부가치)으로 나누어 구하므로 해당 설명은 옳지 않다.

회수기간법은 투자비용을 회수하는 데 걸리는 기간만을 기준으로 평가하고, 수익성지수법은 현금유입의 현가를 현금유출의 현가로 나누어 평가한다.

순현재가치법의 순현가(NPV)는 현금유입의 현가에서 현금유출의 현가를 차감한 값이며, 내부수익률법의 내부수익률(IRR)은 유입과 유출의 현가를 같게 만드는 할인율을 의미한다.

문제 102
허츠버그(F. Hertzberg)가 제시한 동기-위생이론(motivation-hygiene theory)에서 위생요인에 해당하는 것은?
1임금
2도전감
3성취감
4책임감
5성장가능성
정답 및 해설

임금은 허츠버그의 동기-위생이론에서 위생요인(hygiene factor)에 해당한다.

위생요인은 급여, 근무조건, 회사정책, 대인관계 등 직무 환경과 관련된 요소로 충족되지 않으면 불만족을 유발하지만 충족되어도 만족을 높이지는 못한다.

도전감, 성취감, 책임감, 성장가능성은 직무 자체와 관련된 동기요인(motivator)으로 분류된다.

문제 103

신용허용 여부를 평가하기 위한 신용분석 5C 중 다음에 해당하는 요소는?

  • 거래처 또는 고객의 신용채무 상환의지를 파악하고자 한다.
  • 과거의 신용상태나 대면면접 등을 통해서 알아볼 수 있다.
1능력(Capacity)
2인격(Character)
3자본(Capital)
4담보(Collateral)
5상황(Condition)
정답 및 해설

갚을 의지를 과거 신용이력과 대면면접으로 판단한다는 설명은 신용분석 5C 중 인격(Character)에 관한 것이다.

인격은 채무자가 약속을 지키려는 성실성과 상환 의사를 뜻하며, 재무제표처럼 수치로 잡히지 않아 과거 거래·연체 이력, 평판, 대면면접 같은 정성적 자료로 평가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 능력(Capacity)은 갚을 의지가 아니라 영업현금흐름·소득으로 실제로 갚을 수 있는 지급능력을 본다.
  • 자본(Capital)은 자기자본 규모와 재무구조를, 담보(Collateral)는 채무불이행에 대비한 물적 보증을 본다.
  • 상황(Condition)은 경기·산업 전망처럼 채무자 외부의 환경 요인을 가리킨다.
문제 104
목표에 의한 관리(MBO)의 장점이 아닌 것은?
1위험환경하에서 명백한 목표를 설정하기 쉽다.
2관리자와 부하직원들 간의 의사소통이 개선된다.
3개인들이 조직의 목표를 보다 더 잘 알게 한다.
4체계적 피드백 제공으로 직무수행이 개선된다.
5조직이 개인들에게 기대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알게 한다.
정답 및 해설

MBO(목표에 의한 관리)는 불확실성이 크거나 급변하는 위험한 환경에서는 오히려 명확한 목표를 설정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으므로, 이를 MBO의 장점으로 볼 수 없다.

MBO는 상사와 부하가 목표설정 과정에 함께 참여함으로써 의사소통이 개선되고, 개인이 조직 목표를 더 잘 이해하게 되는 효과가 있다.

또한 체계적인 피드백을 통해 직무수행을 개선하고, 조직이 개인에게 기대하는 바를 명확히 알게 해주는 장점을 가진다.

문제 105
동기부여이론 중 내용이론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매슬로우(A. Maslow)의 욕구단계이론
2앨더퍼(C. Alderfer)의 ERG이론
3맥그리거(D. McGregor)의 XY이론
4아담스(J. Adams)의 공정성이론
5허츠버그(F. Herzberg)의 2요인이론
정답 및 해설

아담스(J. Adams)의 공정성이론은 투입 대비 산출의 비율을 타인과 비교하여 동기부여가 이루어지는 과정을 설명하는 과정이론이므로 내용이론에 해당하지 않는다.

매슬로우의 욕구단계이론, 앨더퍼의 ERG이론, 맥그리거의 XY이론, 허츠버그의 2요인이론은 모두 무엇이 동기를 유발하는지를 설명하는 내용이론으로 분류된다.

문제 106
기업의 부서를 제품별, 시장별, 지역별로 만들고 각 부서가 제조에서 판매, 구매, 회계까지 독자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조직형태는?
1기능별 조직
2사업부제 조직
3매트릭스 조직
4팀제 조직
5프로젝트 조직
정답 및 해설

제품별, 시장별, 지역별로 부서를 편성하여 각 부서가 제조·구매·회계·판매 등을 독자적으로 수행하도록 하는 조직형태는 사업부제 조직이다.

기능별 조직은 업무 기능을 기준으로 부서를 나누고, 매트릭스 조직은 기능조직과 프로젝트조직을 결합한 형태이며, 팀제·프로젝트 조직은 특정 과업 수행을 위한 임시적·유연한 조직형태라는 점에서 사업부제와 구분된다.

문제 107
인사고과를 실시할 때 고과자가 피고과자의 일부 특성이나 사실에 근거하여 나머지 모든 특성이나 사실을 잘못 평가하는 오류는?
1중심화 경향(central tendency)
2논리적 오류(logical error)
3관대화 경향(leniency tendency)
4대비 오류(contrast error)
5후광 효과(halo effect)
정답 및 해설

피고과자의 일부 특성이나 사실만을 근거로 나머지 모든 특성까지 함께 좋게 또는 나쁘게 평가해버리는 오류는 후광 효과(halo effect)이다.

  • 중심화 경향은 평가자가 극단적 평가를 피해 중간값에 점수를 몰아주는 오류이다.
  • 논리적 오류는 서로 관련이 있다고 착각한 특성들을 함께 유사하게 평가하는 오류이다.
  • 관대화 경향은 실제보다 관대하게 후한 점수를 주는 오류이다.
  • 대비 오류는 직전에 평가한 대상과 비교하여 평가가 왜곡되는 오류이다.
문제 108

다음에서 설명하는 임금제도는?

  • 생산의 부가가치를 성과배분의 기초로 두고 있다.
  • 부가가치 중에서 인건비가 차지하는 비율을 미리 산정해 두고 이것과 실제의 비율을 비교하여 그 차액을 종업원에게 분배하는 방식이다.
1스캔론 플랜(Scanlon plan)
2슬라이딩 스케일 제도(sliding scale plan)
3이윤 분배 제도(profit sharing plan)
4집단자극제(group incentive plan)
5럭커 플랜(Rucker plan)
정답 및 해설

부가가치를 배분 기준으로 삼고 부가가치 대비 인건비 비율(럭커 표준생산성)을 미리 정해 실제 비율과의 차액을 나누는 제도는 럭커 플랜이다.

럭커 플랜은 매출액에서 원재료비 등 외부 구입가치를 뺀 부가가치를 산출한 뒤, 그중 노동이 가져갈 몫의 비율을 표준으로 고정한다. 실제 인건비가 표준보다 적게 들면 절약분이 그대로 종업원 배분 재원이 되어 생산성 향상 유인이 생긴다.

  • 스캔론 플랜은 부가가치가 아니라 매출액(생산액) 대비 인건비 비율을 기준으로 삼고 제안제도와 결합해 운영된다.
  • 이윤 분배 제도는 회계기간 말에 확정된 기업 이익을 나누는 것이어서 생산 현장의 부가가치 개선과 직접 연결되지 않는다.
  • 슬라이딩 스케일 제도는 생계비·판매가격 같은 외부 지표에 임금을 연동시키는 방식이고, 집단자극제는 집단의 작업 성과량에 따라 상여를 주는 방식이다.
문제 109

품질의 집(house of quality)의 구성 요소로 옳은 것을 모 두 고른 것은?

  • ㄱ. 고객 요구 사항
  • ㄴ. 제품의 기술 특성
  • ㄷ. 기술 특성에 관한 자사와 경쟁사의 설계목표
  • ㄹ. 고객 요구 사항과 기술 특성의 상관관계
  • ㅁ. 고객 요구 사항에 관한 자사와 경쟁사 수준 평가
1ㄱ, ㄷ, ㅁ
2ㄴ, ㄷ, ㄹ
3ㄴ, ㄹ, ㅁ
4ㄱ, ㄴ, ㄹ, ㅁ
5ㄱ, ㄴ, ㄷ, ㄹ, ㅁ
정답 및 해설

품질의 집은 고객 요구 사항, 제품의 기술 특성, 둘 사이의 상관관계 행렬, 고객 관점의 자사·경쟁사 수준 평가로 짜인다.

왼쪽 벽에는 고객이 원하는 바(WHAT)를, 천장에는 그것을 구현할 기술 특성(HOW)을 놓고, 가운데 몸통에서 두 축이 얼마나 강하게 연결되는지를 관계행렬로 표시한다. 오른쪽 벽에는 고객이 자사 제품과 경쟁사 제품을 어떻게 평가하는지를 붙여 어떤 요구를 우선 개선할지 판단한다.

반면 설계목표는 자사가 스스로 정하는 목표값이어서, 경쟁사의 설계목표까지 묶어 구성요소로 삼는다는 서술은 품질의 집의 구조와 맞지 않는다. 경쟁사와 비교하는 칸은 어디까지나 고객이 체감하는 수준 평가와 기술적 달성 수준이다.

따라서 옳은 것은 ㄱ, ㄴ, ㄹ, ㅁ 네 가지다.

문제 110
재고관리의 성과지표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기본적인 성과지표로 미납주문의 양과 고객 불평의 횟수를 사용할 수 있다.
2제조와 판매에 오랜 시간이 걸리는 제품은 재고회전율이 낮다.
3보유 중인 재고의 공급 일수가 길다는 것은 재고 부족의 위험을 의미한다.
4이윤 폭이 적은 슈퍼마켓은 상당히 높은 회전율을 가져야 한다.
5재고 공급 일수는 특정 시점에 시스템에서 보유하고 있는 재고로 얼마나 수요를 감당할 수 있는지를 나타내는 척도로 사용한다.
정답 및 해설

보유 중인 재고의 공급 일수가 길다는 것은 오히려 재고가 과도하게 쌓여 있다는 의미이므로, 이를 재고 부족의 위험으로 설명한 것은 옳지 않다.

미납주문량과 고객 불평 횟수는 재고관리의 기본적인 성과지표로 사용될 수 있으며, 제조·판매에 오랜 시간이 걸리는 제품일수록 재고회전율은 낮게 나타난다.

반대로 이윤 폭이 적은 슈퍼마켓과 같은 업종은 높은 재고회전율을 유지해야 하며, 재고 공급 일수는 특정 시점의 재고로 얼마나 수요를 감당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척도이다.

문제 111
혁신적인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프로세스를 지닌 기업에 적합한 공급사슬전략은?
1민첩 공급사슬
2대응적 공급사슬
3효율적 공급사슬
4위험회피 공급사슬
5안정적 공급사슬
정답 및 해설

수요(제품) 측면의 불확실성은 높지만 공급 프로세스의 불확실성은 낮아 안정적으로 공급이 이루어지는 경우에는 대응적 공급사슬(responsive supply chain)이 적합하다.

리(H. Lee)의 공급사슬 전략 매트릭스에서는 수요 불확실성과 공급 불확실성의 조합에 따라 효율적, 위험회피, 대응적, 민첩 공급사슬로 구분하는데, 혁신적 제품처럼 수요 예측은 어려운 반면 생산 프로세스는 안정적인 경우가 이에 해당한다.

수요·공급 불확실성이 모두 낮으면 효율적 공급사슬, 공급 불확실성만 높으면 위험회피 공급사슬, 둘 다 높으면 민첩 공급사슬이 적합하다.

문제 112
생산 및 공급사슬 전략에서 스트래들링(straddling)에 해당하는 설명으로 옳은 것은?
1마케팅과 생산 간의 잘 설계된 인터페이스를 의미한다.
2기업이 모든 경쟁 차원에서 동시에 탁월하기는 불가능하다.
3기업 자원을 이용하기 위한 광범위한 자원과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다.
4전략적 우선순위 요소들을 최소의 비용으로 실행하려는 활동을 의미한다.
5기업의 기존 활동에 단지 새로운 특성, 서비스, 기술 등을 더하여 경쟁자와 대응하는 것이다.
정답 및 해설

스트래들링(straddling)은 경쟁자의 성공적인 포지션을 모방하면서도 기존에 수행하던 활동은 그대로 유지한 채, 단지 새로운 특성이나 서비스, 기술 등을 덧붙여 대응하는 것을 말한다.

이는 마케팅과 생산의 인터페이스, 모든 경쟁 차원에서 동시에 탁월할 수 없다는 트레이드오프, 자원과 계획의 수립, 전략적 우선순위를 최소 비용으로 실행하는 것과는 구별되는 개념으로, 기존 활동과 새 활동이 뒤섞여 전략적 포지션이 모호해지고 경쟁우위가 훼손되는 결과를 낳는다.

문제 113
식스시그마 방법론 실행의 기본 원칙으로 옳지 않은 것은?
1변동의 감소는 중요한 목표이다.
2타당한 측정을 통해 데이터 중심의 방법론을 적용한다.
3결과를 개선하기 위해 성과 요소를 수정하거나 제어한다.
4소수의 핵심적인 투입 요소가 결과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
5최고경영층의 참여가 필수적이다.
정답 및 해설

식스시그마는 결과(Y)를 직접 수정·제어하기보다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소수의 핵심 투입 요소(X)를 찾아 그 변동을 통제함으로써 결과를 개선하는 방법론이므로, 결과 자체인 성과 요소를 수정·제어한다는 설명은 기본 원칙과 맞지 않는다.

변동의 감소는 식스시그마의 핵심 목표이며, 타당한 측정에 기반한 데이터 중심 접근과 소수의 핵심 투입 요소가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전제, 그리고 최고경영층의 참여는 식스시그마 실행의 기본 원칙에 해당한다.

문제 114
수요를 충족하는데 소요되는 자원과 비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수립하는 중기생산계획으로 옳은 것은?
1주일정계획(master production planning)
2자재소요계획(material requirements planning)
3총괄계획(aggregate operations planning)
4개략적 생산용량계획(rough-cut capacity planning)
5생산용량 평준화계획(level capacity strategy)
정답 및 해설

수요를 충족하는 데 드는 자원과 비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수립하는 중기 생산계획은 총괄계획(aggregate operations planning)이다.

주일정계획은 총괄계획을 세부 품목 단위로 구체화한 단기계획이고, 자재소요계획은 이를 바탕으로 부품·자재의 소요량과 시기를 산출하는 계획이며, 개략적 생산용량계획과 생산용량 평준화계획은 생산능력 측면의 세부 계획이라는 점에서 총괄계획과 구분된다.

문제 115
인가받지 않은 사용자가 정보시스템에 접근하는 것을 차단ㆍ방지하거나 데이터의 기밀성을 보호하기 위해 사용하는 정보보안기술이 아닌 것은?
1사회 공학
2콘텐츠 필터링
3대칭키 암호화
4공개키 암호화
5방화벽
정답 및 해설

사회 공학(social engineering)은 사람의 심리를 이용해 정보를 빼내는 공격 기법이지, 인가받지 않은 접근을 차단하거나 데이터 기밀성을 보호하기 위한 정보보안기술이 아니다.

콘텐츠 필터링, 대칭키·공개키 암호화, 방화벽은 모두 비인가 접근을 차단하거나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해 실제로 사용되는 정보보안기술이다.

문제 116
서버, 스토리지 및 네트워크 등과 같이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컴퓨팅 자원을 가상화된 형태로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는?
1서비스로서의 소프트웨어(SaaS)
2서비스로서의 플랫폼(PaaS)
3서비스로서의 인프라(IaaS)
4에지 컴퓨팅(edge computing)
5분산 처리 시스템(distributed systems)
정답 및 해설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등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컴퓨팅 자원을 가상화된 형태로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는 서비스로서의 인프라(IaaS)이다.

SaaS는 완성된 소프트웨어(응용프로그램)를, PaaS는 애플리케이션 개발·실행을 위한 플랫폼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인프라 자체를 가상화하여 제공하는 IaaS와 구분된다.

에지 컴퓨팅은 데이터가 발생하는 현장 가까이에서 연산을 처리하는 방식이고, 분산 처리 시스템은 여러 컴퓨터에 작업을 나누어 처리하는 시스템 구조를 가리키는 개념으로, 둘 다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모델의 명칭이 아니다.

문제 117
오픈소스 소프트웨어(open source software)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오픈소스 소프트웨어는 소스 코드를 작성하고 수정하는 개발자 커뮤니티를 가지고 있다.
2소프트웨어 산업은 사유(독점) 소프트웨어(proprietary software)에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로 나아가는 경향이 있다.
3오픈소스 소프트웨어는 사용자의 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코드가 수정될 수 있는 유연성을 가진다.
4오픈소스 CRM 시스템은 소스 코드가 개발자와 사용자에게 공개된 CRM 소프트웨어를 말한다.
5오픈소스 소프트웨어는 모든 사용자가 소스 코드를 사용할 수 있어 저작권으로 보호되지 않는다.
정답 및 해설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도 오픈소스 라이선스에 따라 저작권으로 보호되며, 소스 코드가 공개되어 있다고 해서 저작권이 소멸되는 것은 아니므로 해당 설명은 옳지 않다.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는 개발자 커뮤니티를 통해 소스 코드가 작성·수정되고, 사용자 요구에 맞게 코드를 수정할 수 있는 유연성을 가지며, 소프트웨어 산업이 사유(독점) 소프트웨어에서 오픈소스로 나아가는 경향을 보인다는 설명, 그리고 오픈소스 CRM 시스템에 대한 정의는 모두 옳은 설명이다.

문제 118
지식경영시스템(knowledge management system: KMS) 사이클 순서로 옳은 것은?
1지식획득 → 지식정제 → 지식저장 → 지식관리 → 지식생성 → 지식확산
2지식획득 → 지식저장 → 지식정제 → 지식생성 → 지식관리 → 지식확산
3지식생성 → 지식획득 → 지식정제 → 지식저장 → 지식관리 → 지식확산
4지식생성 → 지식획득 → 지식저장 → 지식정제 → 지식확산 → 지식관리
5지식생성 → 지식정제 → 지식획득 → 지식저장 → 지식관리 → 지식확산
정답 및 해설

지식경영시스템(KMS)의 사이클은 지식생성 → 지식획득 → 지식정제 → 지식저장 → 지식관리 → 지식확산의 순서로 진행된다.

새로운 지식을 만들어내고(생성) 조직 내에서 이를 포착·수집한 뒤(획득), 활용 가능한 형태로 다듬어(정제) 저장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조직 전체에 확산시키는 흐름이다.

문제 119
데이터 마이닝 분석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패턴과 관계를 발견하기 위한 분석이다.
2데이터 그 자체만으로 제공되지 않는 정보를 추출하기 위해 자료를 분석한다.
3구조적 자료뿐만 아니라 비구조적 자료에 대해서도 분석을 할 수 있다.
4지도(supervised) 데이터 마이닝에서 분석가는 분석을 시행하기 이전에 모델이나 가설을 만들지 않는다.
5마이닝 기법으로 사용되는 분석 방법으로 군집분석, 연관성분석, 통계분석 등이 있다.
정답 및 해설

지도(supervised) 데이터 마이닝은 예측하고자 하는 목표변수(종속변수)를 미리 정해두고 분석을 수행하므로, 분석 이전에 모델이나 가설을 세우지 않는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모델이나 가설 없이 자료 자체에서 패턴을 찾는 것은 오히려 비지도(unsupervised) 데이터 마이닝의 특징이다.

데이터 마이닝은 자료만으로는 드러나지 않는 패턴과 관계를 발견하기 위한 분석이며, 구조적 자료뿐 아니라 비구조적 자료도 분석 대상이 될 수 있고, 군집분석·연관성분석·통계분석 등이 대표적인 마이닝 기법으로 사용된다.

문제 120
소프트웨어 개발에 있어 프로젝트를 간결하고 신속하게 수 행하는 방법론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애자일 방법론(agile methodology)
2래피드 프로토타이핑(rapid prototyping)
3익스트림 프로그래밍(extreme programming)
4스크럼 방법(scrum methodology)
5폭포수 기법(waterfall model) 종이 문제집이 아닌 인터넷으로 문제를 풀고 자동으로 채점하며 모의고사, 오답 노트, 해설까지 제공하는 무료 기출문제 학습 프로그램으로 실제 시험에서 사용하는 OMR 형식의 CBT를 제공합니다. PC 버전 및 모바일 버전 완벽 연동 교사용/학생용 관리기능도 제공합니다. 최신 수정된(오타, 오답, 규정변경) 자료와 해설은
정답 및 해설

프로젝트를 간결하고 신속하게 수행하는 방법론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폭포수 모델(waterfall model)이다.

폭포수 모델은 요구분석·설계·구현·시험·유지보수 등 각 단계를 순차적으로 진행하는 전통적 개발방식으로, 신속한 반복 개발과는 거리가 멀다.

애자일 방법론, 래피드 프로토타이핑, 익스트림 프로그래밍, 스크럼 방법은 모두 반복과 점진적 개선을 통해 프로젝트를 빠르고 유연하게 진행하는 대표적인 신속개발 방법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