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글상자에서 설명하고 있는 용어로 가장 올바르지 않은 것은?
어떤 사안이나 인물, 이슈, 이벤트 등과 같은 원천데이터에서 의견이나 평가, 태도, 감정 등과 같은 주관적인 정보를 식별하고 추출하는 분석 기법이다.
제시된 설명은 원천 데이터에서 주관적인 의견·평가·태도·감정을 식별하고 추출하는 기법을 가리키므로, 웹 데이터의 이용 패턴과 구조를 찾아내는 웹 마이닝은 이 설명에 해당하지 않는다.
오피니언 마이닝은 텍스트에 담긴 의견의 긍정·부정 성향을 판별하는 기법이고, 정서분석(감성분석)은 그 가운데 감정 상태를 계량화하는 접근이며, 평판분석은 이렇게 추출한 의견을 특정 인물·기업·이슈에 대한 평판 지표로 종합한다. 세 용어는 모두 주관적 정보의 추출이라는 같은 축 위에 있다.
반면 웹 마이닝은 웹 로그·링크 구조·웹 문서를 대상으로 패턴을 발견하는 데이터 마이닝의 한 갈래로, 데이터의 출처가 웹이라는 점을 기준으로 정의된 개념이지 의견이나 감정의 추출을 뜻하지 않는다.
새로운 웹사이트의 컨셉을 도출할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목표 고객을 정의하고 페르소나를 설정하는 것이다.
누구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것인지가 정해져야 이후 디자인·기능·마케팅 방향이 그 고객에 맞춰 구체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 기능·기술 스택 정의는 목표 고객이 정해진 뒤 요구사항을 구체화하는 후속 단계이다.
- 디자인·레이아웃 구상도 페르소나가 확정된 이후에 진행되는 작업이다.
- 경쟁 사이트 분석은 시장 이해에 도움이 되지만, 컨셉 도출의 출발점은 자사 목표 고객을 규정하는 것이다.
시력이 좋지 않아 작은 글씨를 읽기 어렵고 복잡한 결제에 어려움을 겪는 사용자에게는 글꼴 크기 조절 기능과 전화 결제 지원처럼 시각·조작 부담을 직접 낮춰주는 서비스가 실질적으로 도움이 된다.
글자를 키워 가독성을 높이고, 화면상의 복잡한 결제 단계를 전화 상담으로 대체하면 두 가지 불편을 동시에 해소할 수 있다.
- 음성 결제·음성 검색은 시력 문제 자체를 해결하지 못하고 별개의 조작 방식일 뿐이다.
- AR 미리보기는 상품 확인에는 유용하지만 작은 글씨·결제 어려움과는 관련이 없다.
- 블록체인 포인트 적립은 접근성 개선과 무관한 부가 서비스이다.
단일 제품으로 전체 시장에 동일하게 접근하는 비차별적 마케팅은 대량생산에 따른 원가 우위, 광고비·마케팅비·제품 관리비 절감이라는 규모의 경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시장을 세분화하지 않고 공통 욕구에 소구하기 때문에 여러 세그먼트별 제품을 따로 개발·관리할 필요가 없어 비용이 크게 줄어든다.
- 차별적 마케팅은 세분시장마다 다른 제품·전략을 운용하므로 오히려 비용이 늘어난다.
- 집중적 마케팅은 특정 세분시장에만 자원을 투입하는 방식으로 규모의 경제와는 거리가 있다.
- 비집중적 마케팅이라는 용어는 일반적으로 쓰이지 않으며 비차별적 마케팅과 구분되는 개념이 아니다.
텍스트 마이닝의 일반적 처리 과정은 Input(입력)-Process(처리)-Output(출력)의 3단계 구조로 설명되며, Cleansing(정제)은 이 중 Process 단계에 포함되는 세부 작업일 뿐 별도의 최상위 단계가 아니다.
따라서 Input, Process, Output은 처리 과정의 단계로 올바르지만, Cleansing을 이와 동일한 층위의 단계로 제시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다음 글상자에서 설명하고 있는 고객 세분화 유형으로 가장 올바른 것은?
기업의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효과적인 상품 기획을 목표로 수행되는 세분화
제품과 서비스의 상품 기획을 목표로 수행되는 세분화는 고객니즈 세분화다.
고객니즈 세분화는 고객이 무엇을 원하고 어떤 문제를 해결하려 하는지를 기준으로 집단을 나누므로, 그 결과가 곧 어떤 상품을 어떤 사양으로 개발할 것인가라는 상품 기획 의사결정으로 직접 이어진다.
- 고객행동 세분화는 구매 빈도·구매 경로·반응 이력 등 실제 행동을 기준으로 나누며 마케팅 캠페인 실행에 쓰인다.
- 고객가치 세분화는 매출 기여도와 수익성을 기준으로 나누어 자원 배분과 차별적 고객 관리에 쓰인다.
- 고객만족은 세분화의 기준이라기보다 제공된 서비스의 성과를 측정하는 지표에 가깝다.
전자상거래에서 성공적인 판매 상품을 선정하려면 객관적인 시장·경쟁 분석이 우선되어야 하며, 판매자 개인의 취향이나 관심사에 치우친 선정은 바람직하지 않다.
시장 규모·성장 가능성, 경쟁 환경, 상품의 차별성은 모두 데이터와 분석에 근거한 고려 사항인 반면, 개인적 취향에 대한 과도한 집중은 객관성을 해쳐 시장 수요와 어긋난 상품 선정으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기존 웹사이트에 모바일 서비스를 추가로 지원하도록 설계할 때는 모바일 환경에서도 기존 웹사이트의 기능이 동일하게 구현되도록 설계 작업을 진행하는 것이 핵심 고려 사항이다.
이미 운영 중인 서비스를 모바일로 확장하는 상황이므로, 신규 서비스를 처음부터 발굴하는 절차보다는 기존 기능을 모바일 환경에 맞게 이식·구현하는 데 초점이 맞춰진다.
- 신규 아이디어 수집·후보 검토는 완전히 새로운 서비스를 기획할 때의 절차에 가깝다.
- 서비스 구현 방식 선정은 설계 방향이 정해진 뒤 따라오는 세부 실행 사항일 뿐 핵심 고려 사항으로 보기 어렵다.
- 기존 서비스 대상을 도출해 모바일로 전환한다는 설명은 일부 서비스만 골라 옮기는 접근으로, 기존 웹사이트를 그대로 유지한 채 모바일을 추가로 지원해야 하는 이 상황과 맞지 않는다.
성공적인 전자상거래 전략 실행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수립된 전략에 대한 명확한 이해 공유와 조직 전체의 공감대 형성 및 협력 체계 구축이다.
아무리 정교한 전략을 세워도 조직 구성원들이 그 방향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부서 간 협력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실행 단계에서 전략이 흔들리기 쉽다.
- 경쟁사 가격 변동에 대한 즉각 대응은 전술적 대응일 뿐 전략 실행의 근본 요건이 아니다.
- 최신 IT 기술 도입 자체가 목적이 되면 전략과 무관한 기술 중심 투자로 흐를 수 있다.
- 단기 매출을 위한 공격적 할인은 지속 가능한 전략 실행과는 거리가 멀다.
CPM은 노출 1,000회당 비용으로, 이 광고 캠페인의 CPM은 $20이다.
따라서 노출 1,000회를 얻는 데 20달러가 소요된 셈이다.
웹사이트 컨셉을 기반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설계할 때 가장 핵심적인 질문은 웹사이트를 통해 어떻게 가치를 창출하고 수익을 얻을 것인가이다.
비즈니스 모델은 곧 가치 창출과 수익화 구조를 정의하는 것이므로, 디자인 트렌드나 경쟁사 마케팅, 최신 기술 같은 세부 요소보다 이 질문이 우선한다.
소비자 판매촉진 수단은 보상 시점(즉각적/지연적)과 목표(사용구매 유도/반복구매 유도)로 나누어 분류하는데, 가격 할인은 즉각적 보상이기는 하나 이미 그 제품을 알고 있는 소비자의 반복구매를 유도하는 수단으로 분류되므로 사용구매 유도 수단으로 보기 어렵다.
아직 써 보지 않은 소비자가 부담 없이 처음 사용해 보도록 이끄는 수단과, 이미 쓰던 소비자가 계속 사도록 만드는 수단은 목적이 다르다는 점이 구분 기준이다.
- 샘플은 제품을 무료로 체험하게 해 사용구매를 유도하는 대표적 수단이다.
- 즉석 쿠폰은 매장에서 곧바로 사용할 수 있는 혜택을 주어 첫 구매를 이끌어낸다.
- 점내 리베이트도 구매 시점에 즉시 보상을 제공해 새로운 시도를 유도하는 수단이다.
다음 글상자의 괄호 안에 가장 알맞은 용어는?
( )을/를 활용하여 이용자 활동 정보를 수집하며 맞춤형 광고를 실시할 수 있으나, 개인정보의 노출, 개인행태정보수집 등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이용자의 활동 정보를 수집해 맞춤형 광고에 활용하지만 개인정보 노출과 행태정보 수집 문제를 함께 일으키는 것은 쿠키다.
쿠키는 웹서버가 이용자의 브라우저에 저장해 두는 작은 텍스트 파일로, 방문 기록·검색어·장바구니 같은 온라인 행태정보를 누적한다. 광고사업자는 이를 근거로 관심사 기반의 타깃 광고를 집행한다.
바로 그 때문에 개인정보 보호 측면에서 규제 대상이 되며, 온라인 맞춤형 광고에는 수집 사실의 고지와 이용자의 거부·차단 수단 제공이 요구된다.
- 크롤링은 웹 문서를 자동으로 수집하는 기술이지 이용자 단말에 저장되는 정보가 아니다.
- 크래커는 시스템에 불법 침입하는 공격자를 가리키는 말이다.
- 태그는 문서의 구조나 속성을 표시하는 표기 요소로, 그 자체가 이용자 활동을 저장하지는 않는다.
범주형 변수 간의 독립성이나 적합성을 검증하는 대표적인 통계 검정은 카이제곱(χ²) 검정이다.
두 범주형 변수가 서로 독립인지(독립성 검정), 관측된 분포가 기대 분포와 일치하는지(적합성 검정)를 판단할 때 카이제곱 통계량을 사용한다.
- F 검정은 두 집단 이상의 분산 비교에 쓰인다.
- t 검정은 두 집단 간 평균 차이를 비교할 때 사용한다.
- ANOVA 검정은 세 집단 이상의 평균 차이를 비교하는 분석기법이다.
다음 글상자에서 설명하고 있는 용어로 가장 올바른 것은?
일부 웹사이트들은 인터페이스 소프트웨어를 통해 특정 이용자들의 관심이나 습관, 욕구를 더욱 적절하게 잘 파악하기 위해 사이트를 구현하고 있다.
이용자 개개인의 관심·습관·욕구에 맞춰 사이트를 구현하는 것은 맞춤화다.
글상자의 "인터페이스 소프트웨어를 통해 특정 이용자들의 관심이나 습관, 욕구를 더욱 적절하게 잘 파악"한다는 대목은, 수집한 개별 이용자 데이터를 근거로 화면 구성·추천 상품·안내 메시지를 이용자마다 다르게 제공한다는 뜻이다.
이는 모두에게 동일한 화면을 보여 주는 표준화 방식과 대비되며, 전자상거래에서는 개인화 추천, 마이페이지, 최근 본 상품 기반 진열 같은 형태로 구현된다.
다음 글상자에서 설명하고 있는 용어로 가장 올바른 것은?
소비자가 구매하는 과정에서 제품의 가격, 품질, 스타일, 적합성 등을 기준으로 제품을 비교하고 선택하며 구매하는 제품
구매 과정에서 가격·품질·스타일·적합성을 비교한 뒤 선택해 구매하는 제품은 선매품이다.
선매품은 구매 빈도가 낮고 단가가 비교적 높아, 소비자가 여러 점포와 대안을 탐색하며 비교하는 데 시간과 노력을 들인다. 가구, 의류, 가전제품이 대표적이다.
- 편의품은 자주 그리고 즉각적으로, 최소한의 비교만으로 구매하는 저가 생필품이다.
- 전문품은 독특한 특성이나 강한 상표 충성도 때문에 비교 자체를 하지 않고 특정 상표를 찾아 구매하는 제품이다.
- 비탐색품은 소비자가 존재를 모르거나 알더라도 평소 구매를 고려하지 않는 제품이다.
다음 글상자에서 설명하고 있는 용어로 가장 올바른 것은?
전체 거래 중 연관성 규칙을 구성하는 항목들이 포함된 거래의 비율을 의미
전체 거래 중 해당 규칙을 구성하는 항목들이 함께 포함된 거래의 비율은 연관규칙의 지지도다.
항목 A와 B의 연관규칙에서 지지도는 로 계산하며, 그 규칙이 데이터에서 얼마나 자주 나타나는가(빈발 여부)를 알려 준다.
- 신뢰도는 A를 구매한 거래 중 B도 구매한 비율로, 규칙의 조건부 확률에 해당한다.
- 향상도는 신뢰도를 B의 단독 구매 비율로 나눈 값으로, 1보다 크면 두 항목 사이에 양의 연관이 있음을 뜻한다.
사업 전략을 세울 때 백엔드 시스템이 업계 최신 기술 스택인지는 부차적인 기술 구현 문제일 뿐, 전략적 관점에서 핵심적으로 고려해야 할 원리라고 보기 어렵다.
가치 제안과의 부합성, 장기적 고객 관계 구축, 수익 모델의 지속 가능성과 확장성은 모두 사업 모델 자체의 방향성과 성과를 좌우하는 전략적 요소인 반면, 최신 기술 스택 채택 여부는 이를 뒷받침하는 실행 수단에 불과하다.
웹사이트가 수용할 수 있는 방문객 수나 데이터량을 나타내는 일반적인 용어는 트래픽이다.
세션·페이지뷰·방문 횟수는 실제로 발생한 이용 행태를 측정하는 지표인 반면, 트래픽은 사이트가 처리할 수 있는 용량 개념에 가깝게 쓰인다.
퍼블리시티는 대외적으로 언론·대중에게 정보를 전달해 신뢰를 얻는 활동이므로, 사내보의 인터넷 게재처럼 내부 구성원을 대상으로 한 매체는 퍼블리시티의 세부 영역으로 보기 어렵다.
보도자료의 홈페이지 게재, 이메일을 통한 보도자료 배포, 회사소개 정보의 인터넷 게재는 모두 외부 공중을 대상으로 한 정보 공개 활동인 반면, 사내보는 내부 구성원을 대상으로 하는 매체이기 때문이다.
다음 글상자에서 설명하고 있는 웹사이트 컨셉에 부합한 핵심 비즈니스 모델 요소로 가장 올바른 것은?
자신만의 독특한 디자인 상품을 온라인으로 판매하려는 창업가 A씨는 웹사이트 컨셉을 “개인의 개성을 표현하는 특별한 디자인 마켓”으로 설정하였다. 이 컨셉을 구체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설계하려고 한다.
“개인의 개성을 표현하는 특별한 디자인 마켓”이라는 컨셉에 맞는 핵심 요소는 독립 디자이너의 상품을 큐레이팅해 중개하고 판매액의 일정 비율을 수수료로 얻는 마켓플레이스 구조다.
컨셉의 핵심어는 '개성'과 '마켓'이다. 마켓은 판매자와 구매자를 연결하는 중개 플랫폼을 뜻하고, 개성은 소량·다품종의 독립 디자이너 상품이 모여야 성립한다. 따라서 수익원도 직접 판매 마진이 아니라 거래액 기반 수수료가 자연스럽다.
- 저가 대량생산 상품의 박리다매는 '특별한 디자인'이라는 차별화 컨셉과 정면으로 어긋난다.
- 유명 브랜드와의 독점 계약을 통한 고가 판매는 개인의 개성이 아니라 기성 브랜드 가치를 파는 모델이다.
- 자체 상품 개발과 광고수익 의존은 중개형 마켓이 아니라 자사몰·미디어 모델이어서 컨셉과 맞지 않는다.
전략 수립과 실행의 이상적인 관계는 명확한 전략적 방향성을 갖되, 실행 과정에서 시장 반응·데이터 분석·기술 변화를 반영해 전략을 지속적으로 조정하는 전략적 민첩성을 확보하는 것이다.
전자상거래 환경은 변화가 빠르기 때문에 한 번 세운 계획을 고정불변으로 따르기보다, 수립과 실행이 서로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개선되는 순환적 관계가 성공의 핵심이 된다.
온드 미디어는 기업이 직접 소유·운영하는 미디어로, 기존 고객 및 잠재 고객과 장기적인 관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한다.
자사 홈페이지, 블로그, SNS 채널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콘텐츠를 제공하며 고객과의 관계를 쌓아가는 것이 온드 미디어의 본질적 역할이며, 제3자를 통한 신뢰성 구축이나 단기적 수익 획득은 각각 언드 미디어와 페이드 미디어의 특징에 가깝다.
위상정립(포지셔닝) 전략은 경쟁적 강점 파악을 시작으로, 차별화 가능 요인을 탐색하고, 그중 적절한 경쟁우위를 선택한 뒤, 지각도를 통해 이를 확인하고, 마지막으로 위상정립을 결정하고 사후관리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먼저 자사와 경쟁자의 강점을 파악해야 비교 우위를 갖는 차별화 요소를 찾을 수 있고, 그 요소 중 실제로 내세울 경쟁우위를 선택한 후에야 지각도로 시장 내 위치를 검증할 수 있기 때문에 이 순서가 논리적으로 타당하다.
다음 글상자에서 설명하고 있는 내용을 기반으로 A사가 친환경 수제 비누의 판매 가격을 결정할 때 고려해야 할 현실적인 전략으로 가장 올바른 것은?
스타트업 A사는 친환경 수제 비누를 온라인으로 판매하고 있다. 초기에는 개당 10,000원으로 가격을 설정하여 판매했지만, 최근 경쟁사들의 유사 제품 출시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해 가격 조정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 A사는 다음과 같은 정보들을 수집했다.
- 경쟁업체 B사: 유사한 친환경 수제 비누를 개당 9,000원에 판매하며, 무료 배송 서비스를 제공
- 경쟁업체 C사: 고급 유기농 수제 비누를 개당 15,000원에 판매하며, 차별화된 포장과 프리미엄이미지를 강조
- 원자재 가격: 주요 원자재인 천연 오일 가격이 15% 상승
- 소비자 반응: 초기 구매 고객들은 제품의 품질에 만족했지만, 가격에 대한 부담감을 일부 표현
- A사의 목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적정 마진을 확보하면서도 경쟁력을 유지하는 것
원가 상승과 가격 저항이 동시에 걸린 상황에서 A사가 취할 현실적인 선택은 제품의 차별화된 특징과 가치를 강조하면서 가격은 소폭 인상하거나 유지하고, 추가 고객 혜택으로 보완하는 것이다.
글상자의 조건을 보면 A사 가격은 개당 10,000원이고, 저가 포지션의 B사는 9,000원에 무료배송, 프리미엄 포지션의 C사는 15,000원이다. 여기에 천연 오일 원가가 15% 올랐고, 기존 고객은 품질에는 만족하면서도 가격 부담을 표현했다. A사의 목표는 적정 마진 확보와 경쟁력 유지의 양립이다.
따라서 가격을 크게 올리면 이미 부담을 호소한 고객이 이탈하고, 크게 내리면 오른 원가 아래서 마진 목표가 무너진다. 남는 길은 가격 변동 폭을 최소화하고 지각 가치를 끌어올리는 방향이다.
- 원자재인 천연 오일이 15% 올랐다고 판매가까지 그대로 15% 올리는 것은, 원가의 일부에 불과한 상승분을 전체 가격에 전가하는 셈이어서 가격 저항을 키우고 초기 고객마저 잃을 위험이 크다.
- C사를 따라 고급화하며 인상하는 것은 아직 프리미엄 이미지를 갖추지 못한 A사에게는 근거 없는 가격 인상이 된다.
- B사보다 낮은 9,000원 미만 설정은 수제·친환경 제품의 원가 구조상 마진을 훼손해 지속 가능한 성장이라는 목표와 어긋난다.
규모의 경제와 경험곡선 효과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마케팅 유형은 대량 마케팅이다.
단일 제품을 대규모로 생산·판매함으로써 생산량이 늘수록 단위당 비용이 낮아지는 규모의 경제와, 누적 생산량이 늘수록 효율이 향상되는 경험곡선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
- 제품다양화 마케팅은 여러 제품 라인을 운영해 오히려 생산 효율이 분산된다.
- 표적시장 마케팅은 특정 세분시장에 한정되어 규모의 경제 효과가 제한적이다.
- 일대일 마케팅은 개별 고객 맞춤화에 초점을 두어 대량생산의 이점과는 거리가 멀다.
의사결정나무 분석은 일반적으로 의사결정나무 형성 → 가지치기 → 타당성 평가 → 해석 및 예측의 4단계로 진행되며, 교차검증은 타당성 평가 단계에서 활용되는 세부 기법 중 하나일 뿐 독립된 상위 단계의 명칭은 아니다.
따라서 교차검증을 하나의 독립된 절차 단계로 제시하는 것은 일반적인 4단계 구분과 맞지 않는다.
다음 글상자에서 설명하고 있는 A사의 초기 시장 진입 및 장기적인 고객 관계 구축에 유리한 전자상거래 모델개발 방향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올바른 것은?
A사는 재사용 가능한 용기에 담아 배송되는 친환경세제 리필 파우치를 개발한 스타트업이다. 제품은 환경 보호 가치와 품질이 우수하지만, 소비자들이 리필/구독 방식에 익숙하지 않아 초기 시장 진입장벽이 있다. A사는 단순 판매를 넘어, 고객과 함께 환경 보호에 기여하는 브랜드 가치 기반의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싶으며, 초기 마케팅 예산이 제한적이다.
A사에 유리한 방향은 자체 D2C 웹사이트를 구축하고 리필 정기구독을 핵심 판매 방식으로 내세우면서, 콘텐츠와 커뮤니티로 고객을 교육하고 참여시키는 것이다.
글상자의 A사는 재사용 용기 리필 세제를 팔며, 제품 가치는 높지만 소비자가 리필과 구독 방식에 익숙하지 않아 초기 진입장벽이 있고 마케팅 예산도 제한적이다. 이런 조건에서는 광고비로 인지도를 사는 대신, 사용법과 환경 보호 효과를 직접 설명해 낯섦 자체를 해소하는 채널이 필요하다.
D2C는 고객 데이터와 관계를 자사가 직접 보유하게 하고, 정기구독은 세제라는 반복 소비재의 특성과 맞물려 재구매를 구조화한다. 여기에 커뮤니티와 환경 챌린지가 더해지면 브랜드 가치 공유를 통해 적은 예산으로도 자발적 확산이 만들어진다.
- 오픈마켓 다중 입점 후 최저가 경쟁은 가격으로만 승부해 브랜드 가치와 마진을 함께 잃고, 고객 관계도 남지 않는다.
- 오프라인 전문점 독점 공급은 접점이 지나치게 좁고 고객 데이터를 확보하지 못한다.
- B2B 대용량 판매 집중은 단기 매출은 가능하나 일반 소비자와의 장기 관계 구축이라는 목표에서 벗어난다.
다음 글상자에서 설명하고 있는 용어로 가장 올바른 것은?
기업이 추진하는 전략 및 경쟁우위 확보와 내부 역량을 연계시키는 관점을 가지고 기업 자원을 분석하는 데 활용된다.
전략 및 경쟁우위 확보를 내부 역량과 연계해 기업 자원을 분석하는 도구는 가치사슬모형이다.
가치사슬은 기업 활동을 구매물류·생산·출하물류·마케팅과 판매·서비스의 본원적 활동과 기업 인프라·인적자원관리·기술개발·조달의 지원 활동으로 나눈다. 그런 다음 각 단계가 어디서 가치를 더하고 어디서 비용을 쓰는지 따져 경쟁우위의 원천을 찾는다.
- SWOT분석은 내부 요인과 외부 요인을 함께 놓고 전략 방향을 잡는 종합 틀이어서, 내부 자원 분석 전용 도구는 아니다.
- 산업구조모형은 산업 내 경쟁 강도를 결정하는 외부 요인을 분석한다.
- PEST분석은 정치·경제·사회·기술이라는 거시 환경, 즉 기업 바깥의 조건을 다룬다.
다음 글상자의 괄호 안에 가장 알맞은 용어를 차례대로 나열한 것은?
기업은 마케팅 활동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환경 변화에 대한 정보를 끊임없이 수집·분석하며 이러한 환경 변화 추세가 시장과 마케팅 활동에 미치는 영향을 정확히 평가한다. 이러한 환경탐색을 통해 환경의 ( ㉠ ) 요인과 ( ㉡ ) 요인을 파악하여 기회요인은 ( ㉢ )하고, 위협 요인은 ( ㉣ )하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환경탐색은 기업 외부 환경에서 기회 요인과 위협 요인을 찾아내는 활동이므로, 파악한 기회는 최대화하고 위협은 최소화하는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글상자는 "마케팅 활동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환경 변화에 대한 정보를 수집·분석"한다고 밝히고 있다. 환경은 기업 바깥의 조건이므로 여기서 도출되는 것은 강점·약점 같은 내부 요인이 아니라 외부 요인이며, 따라서 앞의 두 빈칸은 기회와 위협이 된다.
이어지는 문장이 "기회요인은 ( ㉢ )하고, 위협 요인은 ( ㉣ )하는"이라고 주어를 이미 밝히고 있어, 유리한 기회는 살려 최대화하고 불리한 위협은 줄여 최소화하는 조합만 성립한다.
다음 글상자에서 설명하고 있는 포지셔닝 전략으로 가장 올바른 것은?
고객들이 가치 있게 느낄 수 있는 요소를 발견하고, 이들 요소를 다른 사이트의 경우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에 대해 조사
고객이 가치 있게 느끼는 요소를 찾은 뒤 그 요소에 다른 사이트가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 조사하는 것은 경쟁제품을 이용한 포지셔닝이다.
경쟁제품에 의한 포지셔닝은 경쟁자를 기준점으로 삼아 자사의 위치를 정하는 방식이다. 그래서 절차상 경쟁 사이트가 같은 가치 요소를 어떻게 다루는지 파악하는 단계가 반드시 들어가고, 그 결과 경쟁자와 대비되는 자리를 확보하게 된다.
- 제품 사용자에 의한 포지셔닝은 특정 사용자 집단을 전면에 내세워 위치를 잡는다.
- 제품 편익을 이용한 포지셔닝은 제품이 주는 구체적 혜택 자체를 강조한다.
- 제품 범주에 의한 포지셔닝은 자사 제품을 특정 제품 범주와 연결하거나 그 범주에서 분리해 인식시킨다.
다음 글상자에서 설명하고 있는 광고 유형으로 가장 올바른 것은?
스마트 모바일 환경에서 소비자가 광고를 보고, 앱을 다운받을 때를 기준으로 비용을 책정한다.
제시된 광고 유형은 Cost Per Install(CPI)이다.
글상자는 스마트 모바일 환경에서 소비자가 광고를 보고 앱을 다운받을 때를 기준으로 비용을 책정한다고 설명한다. 즉 과금 기준이 앱 설치(install) 완료 시점이므로 모바일 앱 마케팅에서 쓰이는 설치당 과금 방식이다.
- Cost Per Mille: 노출 1,000회당 과금으로 설치 여부와 무관하다.
- Cost Per Click: 광고 클릭 1회당 과금한다.
- Cost Per Action: 회원가입·구매 등 광고주가 정한 행동 발생 시 과금하는 포괄적 방식으로, 설치를 특정한 개념이 아니다.
CRM 마케팅은 고객 개개인과의 관계에 초점을 맞추므로 개별 접근을 통한 대화형 메시지 전달이 핵심 특징이다.
대량의 신규 고객을 얼마나 많이 확보할 것인가에 집중하거나 상품의 경쟁우위 자체에 초점을 두는 방식은 매스 마케팅적 사고에 가까우며, CRM은 그보다 기존 고객과의 개별화된 소통과 관계 유지·강화를 지향한다.
다음 글상자에서 설명하고 있는 용어로 가장 올바른 것은?
디지털과 오프라인 생활에 인간적 감성을 제공하고 소비자의 개인적 취향을 파악하여 그 사람이 한 일과 할 일을 이해함으로써 개인적 관계를 향상시키는 접근 방식
글상자가 설명하는 것은 예측 마케팅이다.
핵심 단서는 소비자의 개인적 취향을 파악해 그 사람이 한 일과 할 일을 이해한다는 대목으로, 과거의 구매·행동 데이터로 앞으로의 행동까지 내다보고 관계를 강화하는 접근을 가리킨다. 디지털과 오프라인 생활에 인간적 감성을 제공한다는 서술도 예측 기반 관계 마케팅의 지향점이다.
- 개인화 마케팅·맞춤화 마케팅: 이미 파악된 정보에 맞춰 콘텐츠나 상품 구성을 다르게 제시하는 실행 방식으로, 미래 행동 예측이 정의의 중심은 아니다.
- 협력 마케팅: 둘 이상의 기업이 자원을 공동 활용하는 제휴 형태를 뜻한다.
다음 글상자의 괄호 안에 가장 알맞은 용어는?
구글이 유통 업계 프로세스 혁신 등을 지원하는 신규 생성형 AI를 24년에 출시하였는데, ( )로 더욱 강화된 버텍스 AI 검색, 구글 분산형 클라우드 엣지 구성 업그레이드 등이 포함되어 있다.
괄호에 들어갈 용어는 거대언어모델(LLM)이다.
글상자는 구글이 유통 업계 프로세스 혁신을 지원하는 신규 생성형 AI를 24년에 출시했고 그것으로 강화된 버텍스 AI 검색과 분산형 클라우드 엣지 구성 업그레이드가 포함된다고 밝힌다. 생성형 AI 서비스의 검색·응답 품질을 끌어올리는 기반 엔진은 대규모 텍스트로 사전학습된 거대언어모델이다.
- GAN 모델: 생성자와 판별자를 경쟁시키는 이미지 생성 계열 모델이다.
- 휴리스틱 모델: 경험적 규칙으로 근사해를 찾는 방식으로 생성형 AI의 기반이 아니다.
- 전이학습 모델: 학습된 지식을 다른 과제에 옮기는 기법의 이름일 뿐 서비스의 기반 모델을 지칭하지 않는다.
디지털 시대의 소비자는 아날로그 시대와 달리 제품이나 서비스에 애착을 가지고 의미를 부여하며 그 효용을 원한다.
제품을 단순히 목적 달성을 위한 도구로만 여기거나, 물리적 실체가 없는 것을 허상으로 치부하는 태도는 오히려 아날로그적 사고에 가깝다.
고객 여정이 온라인·오프라인, 다양한 디지털 접점을 넘나들며 파편화됨에 따라 각 기능 부서가 통합적으로 협력해 일관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옴니채널 오퍼레이션 구축이 사일로를 극복해야 하는 핵심 이유이다.
마케팅·영업·서비스·물류가 따로 움직이면 고객은 채널마다 단절된 경험을 하게 되므로, 부서 간 통합적 관점의 전략 수립과 실행이 필수적이다.
다크패턴 규제에서 순차공개 가격책정(드립 프라이싱)은 구매 과정 중에 배송비·수수료 등 추가 비용을 단계적으로 뒤늦게 공개하는 행위를 가리키며, 다른 상품 구매 여부를 물으며 옵션을 미리 선택해 놓는 행위는 이와 별개의 유형인 특정 옵션의 사전 선택에 해당한다.
따라서 이 설명은 순차공개 가격책정이라는 용어에 맞지 않는 다른 유형의 다크패턴을 설명하고 있어 올바르지 않다.
숨은 갱신, 반복간섭에 대한 설명은 각각 정기결제 증액·전환을 인지하지 못하게 하는 행위, 이미 결정한 사항의 변경을 반복적으로 요구하는 행위로 올바르게 서술되어 있다.
제로파티 데이터는 고객이 자신의 선호도·관심사·니즈 등을 직접적이고 능동적으로 제공하는 데이터로, 높은 신뢰도를 바탕으로 심층적인 고객 이해와 초개인화 마케팅의 기반이 된다는 데 핵심 가치가 있다.
고객 동의 없이 추적하는 방식이나 여러 채널 데이터를 통합하는 CDP 기술, 기업 내부 운영 데이터는 각각 서드파티 데이터 수집이나 데이터 통합 기술, 내부 운영 데이터에 해당하며 제로파티 데이터의 정의와는 다르다.
웹사이트 개발은 외주용역 개발 계약 체결 → 사이트 전략 및 컨셉 설정 → 요구 분석 및 방법론 결정 → 웹사이트 기획 및 운영정책 → 아이디어 생성 → 콘텐츠 생성 및 정보 수집 → 결제 및 실명 확인 정책 결정 → 웹디자인 → 구현 및 테스트 디버깅 → 검수 및 개발 완료 보고 순서로 진행된다.
계약 체결 후 전략과 컨셉을 먼저 정하고 요구사항을 분석해야 그에 맞는 기획과 운영정책이 나오며, 그 바탕 위에서 아이디어와 콘텐츠를 구체화한 뒤 디자인·구현·검수로 이어지는 흐름이 논리적으로 타당하다.
- 아이디어 생성이 요구 분석보다 먼저 오는 순서는 방향이 정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아이디어부터 내는 셈이 되어 앞뒤가 바뀐 흐름이다.
- 사이트 전략·컨셉 설정이 요구 분석 뒤로 밀리는 순서는 방향성 없이 요구사항부터 분석하는 셈이 되어 부자연스럽다.
- 웹디자인이 결제·실명확인 정책 결정보다 앞서는 순서는 운영정책이 정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디자인부터 진행하는 흐름이 되어 적절하지 않다.
Informal verbal(비공식 구두) 방식은 일상적인 대화나 회의처럼 주로 내부 팀원 간에 쓰이는 의사소통 도구이며, 외부 이해관계자와 개발자 간의 효과적인 소통 방법으로 보기는 어렵다.
외부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에는 오히려 공식적이고 기록이 남는 Formal written 방식이 주로 활용되며, 정보 배포와 Written 방식에 대한 설명은 일반적인 의사소통 관리 내용과 부합한다.
클레임으로 인한 환불·교환을 줄이려면 상품 정보를 정확하고 충분하게 안내해야 하며, 오해를 우려해 설명을 지나치게 간략히 하는 것은 오히려 정보 부족으로 인한 클레임을 늘리는 결과를 낳는다.
원산지·성능 등 기본사항을 정확히 안내하고, 색상 차이 가능성을 미리 고지하며, 오해를 부를 수 있는 단어를 피해 신중하게 표현하는 것이 클레임을 줄이는 올바른 방법이다.
프로젝트 제안서는 사업 수행 계획을 제시하는 문서로 인력투입계획, 일정계획, 예산소요계획 등 수행 방안을 담는 반면, 상세한 요구사항은 별도의 요구사항 분석·명세 단계에서 정리되는 내용으로 제안서의 구성 항목으로 보기는 어렵다.
제안서는 어떻게, 언제, 얼마의 자원으로 사업을 수행할 것인가에 초점을 두는 문서이기 때문이다.
다음 글상자에서 설명하고 있는 정성적 위험분석 기법으로 가장 올바른 것은?
위험 관련 자료가 위험 관리에 유용한 정도를 평가하는 기법으로 위험이 이해되는 정도, 위험 관련 자료의 정확성, 수준, 신뢰성, 무결성을 조사하는 작업이 포함된다.
제시된 정성적 위험분석 기법은 위험 자료 품질 평가이다.
글상자는 위험 관련 자료가 위험 관리에 유용한 정도를 평가하며 위험이 이해되는 정도와 자료의 정확성·수준·신뢰성·무결성을 조사한다고 설명한다. 평가 대상이 위험 자체가 아니라 자료의 품질이라는 점이 결정적 단서다.
- 위험 확률-영향 평가: 개별 위험의 발생 확률과 영향 크기를 가늠하는 기법이다.
- 확률-영향 평가 매트릭스: 확률과 영향의 조합으로 위험 등급을 부여하는 도구다.
- 위험 긴급성 평가: 대응이 얼마나 시급한지를 따져 우선순위를 정한다.
재고를 적정한(과도하지 않은) 수준으로 유지하는 목적은 주로 금융비용과 관리비용을 최소화하면서도 빠른 수요 대응을 가능하게 하는 데 있으며, 불규칙한 수요 변동을 흡수하려면 오히려 여유 재고(안전재고)를 더 확보해야 하므로 적정 수준 유지의 장점으로 보기는 어렵다.
구입·보관에 따른 금융비용 최소화, 관리 인원 투입 등 관리비용 최소화, 빠른 수요 대응을 통한 서비스 수준 강화는 모두 재고를 필요 이상으로 쌓아두지 않고 적정하게 관리할 때 얻어지는 장점이다.
세금이나 요금 청구서를 인터넷으로 전송하고 결제까지 인터넷에서 지원하는 서비스는 EBPP(전자청구·결제, Electronic Bill Presentment and Payment)이다.
P2P는 개인 간 자금 이체, 블록체인은 분산원장 기술, 모바일결제는 휴대기기를 이용한 결제 수단을 가리키는 개념으로 청구서 전자 발송·결제라는 이 설명과는 다르다.
다음 글상자에서 설명하고 있는 용어로 가장 올바른 것은?
공급자에게 실제 투입비용 외에, 일정한 이윤을 보장하는 계약 형태이다. 특히 고정수수료가산원가 계약은 공급자가 계약 작업을 수행하기 위해 지출한 모든 비용과 책정된 일정 수수료 및 이익을 보장해 주는 지불 방식이다.
글상자가 설명하는 계약은 원가 정산 계약(원가 보상 계약)이다.
공급자가 실제 투입한 비용을 정산해 주고 거기에 일정한 이윤을 더해 지급하는 형태이며, 예시로 든 고정수수료가산원가 계약(CPFF)은 지출한 모든 비용에 사전에 책정된 고정 수수료와 이익을 얹어 보장하는 대표적 하위 유형이다.
- 고정가 계약: 총액을 미리 확정하여 원가 변동 위험을 공급자가 부담하므로 실비 정산이 없다.
- 시간 자재 계약: 투입 시간과 자재 단가로 정산하는 혼합형으로, 총원가에 이윤을 보장하는 구조가 아니다.
- 프로젝트 조달 계약: 조달 행위 전반을 가리키는 상위 표현일 뿐 지불 방식의 유형명이 아니다.
스토리보드는 개발자와 디자이너가 참고할 기획 문서로서 프로그래밍과 디자인을 연결하고 상세 설계를 돕는 역할을 하는 것이지, 사용자가 웹페이지를 이동·탐색하도록 직접 돕는 기능은 실제 완성된 웹사이트의 내비게이션 설계가 하는 역할이다.
스토리보드 자체는 사용자가 접하는 결과물이 아니라 개발 이전 단계에서 활용되는 설계 자료이기 때문에, 사용자의 이동·탐색을 돕는다는 설명은 스토리보드의 역할과 맞지 않는다.
다음 글상자에서 설명하고 있는 용어로 가장 올바른 것은?
많은 사이트가 온라인 고객 지원 센터라는 메뉴를 구비하고 있으며, 게시판을 통하여 방문자가 질문할 경우 신속하게 이메일/메신저를 통하여 궁금증을 해결해 주고 있다.
글상자가 설명하는 특성은 상호작용성이다.
온라인 고객 지원 센터 메뉴를 두고 게시판으로 받은 질문에 이메일·메신저로 신속히 응답한다는 것은, 사이트와 방문자가 서로 메시지를 주고받는 쌍방향 소통이 이루어진다는 뜻이다.
- 전문성: 제공하는 콘텐츠나 서비스 내용의 깊이에 관한 특성이다.
- 쉬운 내비게이션: 원하는 정보를 찾아가는 메뉴 구조의 편의성을 말한다.
- 웹 접근성: 장애인·고령자 등 누구나 동등하게 웹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설계 원칙이다.
웹사이트의 존재 목표를 명확히 하고 누구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것인지 정의하는 작업은 사이트 전략 및 컨셉 설정 단계에서 먼저 이루어지는 내용으로, 이후의 사이트 기획 단계에서 다시 규정하는 사항으로 보기는 어렵다.
사이트 기획 단계에서는 이미 정해진 목표와 대상을 바탕으로 시안 제작, 내비게이션 체계·페이지 레이아웃·데이터 플로우차트 작성, 우수 사이트 벤치마킹처럼 구체적인 설계 준비 작업이 이루어진다.
외부 실패 비용은 제품이 고객에게 인도된 이후 발견된 결함으로 인해 발생하는 비용(반품·클레임 처리, 보증 수리, 신뢰도 손실 등)을 가리키는 것이지, 일반적인 고객관리비용 전체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예방비용은 결함을 사전에 막기 위한 비용, 평가비용은 품질을 확인·검증하는 비용, 내부 실패 비용은 인도 전에 발견된 결함을 수정하는 비용으로 각각 올바르게 설명되어 있다.
다음 글상자에서 설명하고 있는 내용으로 가장 올바르지 않은 것은?
해운선사 Maersk는 IBM과 TradeLens라는 블록체인기반 물류 플랫폼을 개발하여 2018년부터 2023년까지 운영하였다.
블록체인 기반 물류 플랫폼의 특징으로 옳지 않은 것은 신용장으로 대금을 결제한다는 서술이다.
글상자의 대상은 해운선사 Maersk가 IBM과 함께 개발해 2018년부터 2023년까지 운영한 TradeLens다. 이러한 플랫폼의 결제는 은행이 서류를 심사해 지급을 보증하는 전통적 신용장(L/C) 방식이 아니라, 조건 충족 시 자동 실행되는 스마트 계약 기반 결제를 지향한다.
나머지 서술은 모두 블록체인 물류 플랫폼의 실제 효과에 해당한다. 선사·항만·세관·화주가 분산형 거래 장부로 정보를 실시간 공유해 해운 생태계를 디지털화하고, 복잡한 종이 서류 작업을 디지털로 대체해 효율을 높이며, 컨테이너의 이동 경로와 상태를 실시간으로 추적할 수 있다.
인터넷 쇼핑몰의 구매 프로세스는 정보수집 → 홈페이지 접속 → 상품목록 검색 → 상품 상세내역 검색 → 장바구니 내역 검색 → 구매자 정보 입력 → 결제방법 선택 → 주문결제 → 상품배송 순으로 진행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소비자는 원하는 상품에 대한 정보를 먼저 탐색한 뒤 쇼핑몰 사이트에 접속하고, 목록에서 후보를 좁혀 상세 페이지를 확인한 다음 장바구니에 담아 결제 단계로 넘어간다.
홈페이지 접속이 정보수집보다 앞서거나 상품목록 검색이 상세내역 검색보다 뒤에 오는 순서는 실제 구매 흐름과 맞지 않는다.
성공적인 웹사이트 설계전략에서는 최신 기술이라도 사이트의 목적과 사용성에 부합하는지 검토한 뒤 선별적으로 적용해야 하며, 무조건 최신 기술을 우선시하는 것은 올바른 전략이 아니다.
새로운 기법을 무비판적으로 적용하면 로딩 속도 저하, 호환성 문제, 사용자 혼란 등 오히려 사이트 완성도를 떨어뜨릴 수 있다.
비즈니스 전략의 반영, 참여자 간 원활한 의사소통, 향후 확장을 고려한 메뉴 구조 설계는 모두 타당한 설계전략에 해당한다.
효율적인 내비게이션 전략은 메뉴 구조나 메뉴명을 통해 사이트 전체 성격을 파악하고 다음 페이지 내용을 예측할 수 있도록 구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 사용 편의성보다 디자인을 우선하는 방식은 내비게이션 설계 원칙에 어긋난다.
- 검색 정확도를 낮추면서까지 유사 상품을 무조건 함께 보여주는 방식도 바람직하지 않다.
모든 화면에 검색창을 두는 것은 검색 기능 측면의 개선안일 뿐, 메뉴 체계로 위치와 경로를 예측하게 하는 내비게이션 전략의 핵심과는 별개다.
다음 글상자에서 설명하고 있는 내용으로 가장 올바른 것은?
- 배송 물품이 다량이고, 배송 빈도수가 많으며, 배송이 정기적으로 이루어지는 경우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는 방법이다.
- 하나의 택배 회사가 여러 곳의 업체를 대상으로 주기적으로 방문하며 배송할 물품을 수집한 후, 자체 배송 계획에 따라 배송하는 방식이다.
글상자가 설명하는 것은 생산자 집약형 배송시스템이다.
핵심 단서는 하나의 택배 회사가 여러 곳의 업체를 주기적으로 방문해 물품을 수집한 뒤 자체 배송 계획에 따라 배송한다는 대목이다. 여러 생산자·공급업체의 물량을 한 사업자가 모아(집약) 처리하므로 물품이 다량이고 빈도가 잦으며 정기적일 때 효율이 높다.
- 프랜차이즈 방식에 의한 배송시스템: 가맹점 형태의 배송 거점망을 활용하는 구조로, 여러 업체를 순회 집하하는 개념과 다르다.
- 택배서비스: 소량 화물을 문전까지 배달하는 서비스 일반을 가리키는 넓은 개념이다.
- 4자 물류: 3자 물류 사업자에 컨설팅 역량을 결합해 공급사슬 전체를 설계·관리하는 형태다.
| 관계 | 의미 |
|---|---|
| FS(Finish-to-Start) | 선행활동이 끝나야 후속활동이 시작 |
| SS(Start-to-Start) | 선행활동이 시작되어야 후속활동도 시작 가능 |
| FF(Finish-to-Finish) | 선행활동이 끝나야 후속활동도 끝날 수 있음 |
| SF(Start-to-Finish) | 후속활동이 끝나려면 선행활동이 시작되어야 함 |
화면 설계라는 선행활동이 완료된 후에 개발이라는 후속활동을 시작하는 관계는 FS(Finish-to-Start)에 해당하므로 해당 설명이 옳다.
나머지 선택지는 FF·SS·SF 각각의 정의를 서로 뒤바꾸어 설명하고 있다.
다음 글상자에서 설명하고 있는 내용으로 가장 올바른 것은?
- 최하위 레벨 작업들(Work package)의 필요 원가 추정 후 이를 합산하여 상위레벨 원가를 추정하는 방식
- 개별 활동 또는 작업 패키지의 규모와 복잡성에 따라 영향 받고, 원가 산정에 시간이 많이 소요되지만 정확한 비용 산정 가능
글상자가 설명하는 원가 산정 방법은 상향식 산정이다.
최하위 레벨 작업 패키지(Work package)의 필요 원가를 각각 추정한 뒤 합산해 상위 레벨 원가를 구한다는 서술이 정의 그대로다. 세부 단위부터 쌓아 올리므로 원가 산정에 시간이 많이 소요되지만 정확한 비용 산정이 가능하다는 특징도 함께 제시되어 있다.
- 3점 산정: 낙관치·최빈치·비관치를 가중평균해 불확실성을 반영하는 방법이다.
- 유사 산정: 과거 유사 프로젝트의 실적을 근거로 삼는 하향식 개략 추정으로 정확도가 낮은 대신 빠르다.
- 전문가 판단: 경험자의 식견에 의존하는 방식이어서 작업 패키지 합산과 무관하다.
다음 글상자의 괄호 안에 들어갈 용어로 가장 올바른 것은?
( )은/는 IP주소를 도메인 이름으로 변환하기 위해 네임서버에 설정하는 특수 도메인이다. ( )을/를 네임서버에 등록해 놓으면 IP주소에 대응하는 도메인 이름(kr, com 등의 최상위 도메인을 포함한 도메인 이름)을 조회할 수 있다. 한국인터넷진흥원 202.30.50.51에 해당하는 ( )을/를 네임서버에 설정하였으며, 이에 따라 누구든지 202.30.50.51에 대해 네임서버에 질의하면 mail.nic.or.kr이라는 도메인 이름을 얻을 수 있다. 이와 같이 IP주소를 이용하여 도메인 이름을 조회하는 것을 역질의라고 한다.
괄호에 들어갈 용어는 리버스 도메인이다.
글상자는 IP주소를 도메인 이름으로 변환하기 위해 네임서버에 설정하는 특수 도메인을 설명한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의 202.30.50.51에 대해 네임서버에 질의하면 mail.nic.or.kr이라는 도메인 이름을 얻는다는 사례가 제시되고, 이렇게 IP주소로 도메인 이름을 찾는 조회를 역질의라고 한다고 명시한다.
도메인 이름으로 IP주소를 찾는 일반적인 조회와 방향이 반대이므로 '리버스(reverse)'라는 이름이 붙는다. 나머지 보기는 이러한 역방향 조회를 위해 네임서버에 등록하는 특수 도메인을 가리키는 표준 용어가 아니다.
블록체인의 기술요소를 구분할 때 합의 알고리즘은 참여자들이 거래의 유효성에 관하여 하나의 결론에 이르도록 하는 합의 기술에 해당한다. 스마트 계약·분산 애플리케이션(DApp)·가상화폐처럼 원장에 기록되는 거래를 만들고 활용하는 트랜잭션 기술과는 층위가 다르므로, 합의 알고리즘까지 트랜잭션 기술로 묶어 설명한 것은 옳지 않다.
중개자 없이 참여자가 공동으로 검증·승인·합의한다는 탈중앙화의 의미, 누구나 참여하고 상호검증을 거치는 퍼블릭 블록체인의 신뢰성, 디지털 창작물에 고유한 인식 값을 부여해 복제하기 어려운 희소성을 만드는 NFT에 대한 설명은 모두 올바르다.
OSI 7계층에서 전송 계층은 네트워크 계층과 세션 계층 사이에 위치하며 종단 간(End-to-End) 데이터 전달의 신뢰성을 담당하는 계층이다. 데이터 링크 계층과 네트워크 계층 사이에 위치한다는 설명은 계층 순서 자체가 틀렸다.
물리 계층이 전기적·물리적 연결을 정의하고, 응용 계층이 최상위에서 응용 프로그램에 공통 기능을 제공한다는 설명은 OSI 모델의 일반적 정의와 일치한다.
ER 다이어그램을 논리적 설계로 변환할 때 다대다(M:N) 관계는 새로운 릴레이션을 추가로 생성하고, 관계에 참여하는 두 개체의 기본키를 그 릴레이션의 외래키(복합키)로 넣는 방식으로 표현한다. 단순히 기존 릴레이션에 외래키만 추가하는 방식으로는 표현할 수 없다.
반면 다중 값 속성을 별도 릴레이션으로 분리하고, 개체·속성·키속성을 각각 릴레이션·속성·기본키로 대응시키며, 일대일(1:1) 관계를 외래키로 표현하는 것은 올바른 변환 방식이다.
다음 글상자에서 설명하고 있는 용어로 가장 올바른 것은?
패킷 트레이서는 시스코에서 개발한 도구로 방화벽, VPN, 서버, 네트워크 장비, 종류별 케이블 연결, 접근 제어, 무선 네트워크 등을 설정할 수 있어 각 하드웨어 장비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고, 가상 환경에서 네트워킹이 어떻게 동작하는지 분석이 가능하다.
글상자의 패킷 트레이서는 네트워크 시뮬레이터에 해당한다.
시스코가 개발한 이 도구는 방화벽·VPN·서버·네트워크 장비와 종류별 케이블 연결, 접근 제어, 무선 네트워크를 화면에서 구성해 볼 수 있고, 실제 장비 없이 가상 환경에서 네트워킹 동작을 재현하고 분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시뮬레이터의 정의에 부합한다.
- 네트워크 버추얼라이제이션: 물리 네트워크 자원을 논리적으로 분할·통합해 운영하는 실제 구현 기술로, 학습·검증용 모의 도구와 다르다.
- 네트워크 트래킹: 트래픽이나 경로를 추적·감시하는 활동을 가리킨다.
- 네트워크 망 구조화: 통용되는 도구 분류 명칭이 아니다.
다음 글상자에서 설명하고 있는 용어로 가장 올바른 것은?
신용카드 기반 전자상거래에서 지불정보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규정한 프로토콜인 SET에서 제공하는 기능 중 메시지를 암호화해 다른 사람에게 보내기 위해 생성한 꾸러미를 지칭한다.
글상자가 설명하는 용어는 전자봉투이다.
신용카드 기반 전자상거래 보안 프로토콜인 SET에서, 메시지를 암호화해 특정 수신자에게 보내기 위해 만든 꾸러미를 전자봉투라 한다. 구조는 본문을 임의의 대칭키로 암호화하고 그 대칭키를 다시 수신자의 공개키로 암호화해 함께 묶는 것이어서, 수신자만 자신의 개인키로 대칭키를 풀어 본문을 열 수 있다.
대칭키의 빠른 처리 속도와 공개키의 안전한 키 전달이라는 장점을 결합했기 때문에 지불정보를 안전하면서도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 나머지 보기는 SET에서 정의된 기능 명칭이 아니다.
제시된 "지능형 위협 및 취약성으로부터 엔드 포인트,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 및 데이터를 보호"한다는 설명은 사이버보안(정보보안) 기술을 가리키는 정의이지, 분산원장에 거래를 기록하고 참여자 간 합의로 검증하는 블록체인의 정의가 아니다.
인공지능·클라우드컴퓨팅·사물인터넷에 대한 나머지 설명은 각 기술의 일반적 정의와 일치한다.
네트워크(IP) 계층에서 IP 패킷 자체를 암호화·인증하여 보호하는 인터넷 표준은 IPSec이다. S/MIME은 전자우편 메시지의 내용을 암호화하고 전자서명을 첨부하는 응용 계층의 표준 방식으로, 설명이 서로 뒤바뀌어 있다.
방화벽·가상사설망(VPN)·침입방지시스템(IPS)에 대한 설명은 일반적인 정의와 일치한다.
DNS는 최상위 도메인(루트)에서 하위 도메인으로 내려가는 계층적(트리형) 구조로 도메인이름 체계를 관리한다. "수평적인 체계"라는 설명은 DNS의 구조를 반대로 서술한 것이다.
IPv6가 IPv4의 주소 고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28비트로 확장되었다는 점, RPKI가 PKI 기반 인증서로 라우팅 정보를 인증한다는 점, AS번호가 자율시스템을 식별하는 고유 번호라는 점은 모두 올바른 설명이다.
다음 글상자의 괄호 안에 들어갈 용어로 가장 올바른 것은?
( )은/는 과거의 IP 관리 시스템에서 발전한 솔루션으로 기본적인 개념은 IP 관리 시스템과 거의 같다. IP가 무질서하게 사용되는 것을 막아 가용 IP를 쉽게 확인하고, IP 충돌 문제를 막아주는 것이 주된 기능으로, ( )은/는 등록된 MAC 주소만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게 허용해 준다. 라우터로 구분된 서브 네트워크마다 에이전트 시스템이 설치되어 있어야 한다.
글상자가 설명하는 것은 NAC(Network Access Control, 네트워크 접근제어)다.
글상자는 "과거의 IP 관리 시스템에서 발전한 솔루션"으로 가용 IP 확인과 IP 충돌 방지가 주된 기능이며, 등록된 MAC 주소만 네트워크 접속을 허용하고 라우터로 구분된 서브 네트워크마다 에이전트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했다. 단말의 신원과 상태를 확인해 내부망 진입 자체를 통제하는 NAC의 전형적인 서술이다.
- 가상 LAN은 스위치에서 포트를 논리적으로 묶어 브로드캐스트 도메인을 나누는 기술로, IP 관리 시스템에서 발전한 것도 MAC 등록 기반 접속 허용도 아니다.
- 접근제어목록과 표준 ACL은 라우터·방화벽에서 IP·포트 조건으로 패킷의 통과를 허용하거나 차단하는 규칙 집합이며, 서브넷마다 에이전트를 설치하는 구조가 아니다.
다음 글상자의 괄호 안에 가장 알맞은 용어를 차례대로 나열한 것은?
LLM은 사용자의 질문에 답변하는 뛰어난 능력을 보이지만 종종 사실이 아닌 정보를 사실처럼 제공하는 (가) 현상을 일으키기도 한다. (나) 기술의 개념은 2020년 페이스북 AI연구팀이 발표한 논문에서 처음 제안되었다. (나) 기술은 정보의 최신성, 사실확인의 용이성, 맥락 추론 능력 향상 등의 측면에서 LLM을 크게 보완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가)는 할루시네이션(hallucination), (나)는 RAG(Retrieval-Augmented Generation, 검색증강생성)이다.
글상자의 "LLM이 종종 사실이 아닌 정보를 사실처럼 제공하는" 현상이 곧 환각, 즉 할루시네이션이다. 이어지는 (나)는 2020년 페이스북(Meta) AI 연구팀 논문에서 처음 제안되었다고 했는데, 이는 RAG를 제시한 Lewis 등의 논문을 가리킨다.
RAG는 답변을 생성하기 전에 외부 문서를 검색해 근거로 함께 넣어 주므로 글상자가 말한 정보의 최신성·사실확인 용이성·맥락 추론 능력 향상이라는 보완 효과가 그대로 설명된다.
- 맥락 추론과 제너레이션은 '사실이 아닌 정보를 사실처럼 내놓는 현상'의 이름이 아니다. 맥락 추론은 오히려 (나)가 향상시켜 준다고 글상자가 밝힌 능력이고, 제너레이션은 답을 만들어 내는 동작 자체를 뜻한다.
- Indexing과 Vectorization은 문서를 잘라 벡터로 바꾸고 색인을 만드는 RAG의 하위 처리 단계일 뿐, 2020년 논문으로 개념이 제안된 기술의 이름이 아니다.
netsh는 네트워크 인터페이스나 프로토콜의 설정을 구성·변경하는 명령어이며, 인터페이스의 통신 상태(연결 목록, 송수신 통계 등)를 보여주는 것은 netstat 명령어의 기능이다. 설명이 서로 바뀌어 있다.
ping이 접속성을 확인하고, ipconfig가 인터페이스 설정을 보여주며, nslookup이 도메인 질의로 IP 정보를 얻는다는 설명은 모두 올바르다.
스테이블코인은 법정화폐나 자산에 가치를 연동해 가격 변동성을 낮춘 암호자산을 말한다. "탈중앙화 금융의 약자로 중개자 없는 금융서비스 프로젝트"는 디파이(DeFi)에 대한 설명으로, 두 용어가 뒤바뀌어 있다.
토큰화·CBDC·간편결제에 대한 설명은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정의와 일치한다.
클라이언트가 데이터베이스와 직접 연결하여 별도의 중간 계층 없이 트래픽을 처리하는 것은 2계층(Two-Tier) 구조의 특징이다. 3계층 구조는 오히려 프레젠테이션·비즈니스로직·데이터 계층을 분리해 계층 간 통신이 추가되는 구조이므로, 이를 3계층만의 장점으로 설명하는 것은 옳지 않다.
중간 계층에서의 인증·권한 처리로 보안이 강화되는 점, 계층별 독립적 확장이 가능한 점, 클라이언트가 프레젠테이션만 담당해 부담이 줄어드는 점은 모두 3계층 구조의 실제 장점이다.
클라이언트-서버 구조는 클라이언트가 네트워크를 통해 중앙 서버에 요청을 보내고 서버가 응답하는 구조이다. 단말기(클라이언트) 간에 직접 연결되어 통신하는 방식은 P2P 구조의 특징이므로, 이를 클라이언트-서버 구조의 특징으로 설명하는 것은 옳지 않다.
클라이언트가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담당하고 서버가 데이터 처리·비즈니스 로직·DB 접근을 수행하며, 네트워크를 통해 요청과 응답이 오간다는 설명은 클라이언트-서버 구조와 일치한다.
도메인은 하나의 속성이 취할 수 있는 값의 범위(허용 가능한 값의 집합)를 의미한다. "릴레이션에 실제 저장된 값"이라는 설명은 도메인이 아니라 실제 데이터(값) 자체를 가리키는 것이므로 정의가 잘못되었다.
릴레이션이 개체를 2차원 테이블로 저장한 것이라는 점, 속성이 릴레이션의 열(애트리뷰트)이라는 점, 투플이 릴레이션의 행이라는 점은 모두 관계형 데이터 모델의 표준 정의와 일치한다.
다음 글상자에서 설명하고 있는 용어로 가장 올바른 것은?
보안 수준이 낮은 네트워크 환경에서 안전한 원격 접속과 데이터 전송을 가능하게 하는 암호화 프로토콜이다.
SSH(Secure Shell)에 대한 설명이다.
글상자는 "보안 수준이 낮은 네트워크 환경에서 안전한 원격 접속과 데이터 전송을 가능하게 하는 암호화 프로토콜"이라고 했다. 통신 구간을 암호화해 원격 로그인과 파일 전송을 보호하는 프로토콜이 SSH이며, 인증 정보와 명령이 평문으로 오가던 텔넷·FTP를 대체한다.
- 윈도우 보안과 클라이언트 보안은 특정 운영체제나 이용자 단말 자체를 지키는 보안 영역을 가리키는 말이지 프로토콜의 이름이 아니다.
- DRM은 콘텐츠의 복제·재배포 권한을 통제하는 디지털 저작권 관리 기술로, 원격 접속을 위한 통신 구간 암호화와는 목적이 다르다.
다음 글상자의 괄호 안에 들어갈 가장 올바른 용어로 짝지어진 것은?
- (가)은/는 인터넷에서 패킷의 처리는 라우터에서 담당하며, 스케줄링 방법으로는 FIFO큐잉, 우선 순위큐잉, 가공공정큐잉 등이 있다.
- (나)은/는 단말 간 응용프로그램에서 필요로 하는 대역을 예약/확보하기 위해 표준화한 프로토콜이다.
(가)는 스케줄링 기법, (나)는 자원 예약 프로토콜(RSVP)이다.
(가)는 라우터가 패킷을 내보내는 순서를 정하는 방법으로 FIFO 큐잉, 우선순위 큐잉, 가중공정 큐잉(WFQ)을 예로 들었다(원문에 인쇄된 '가공공정큐잉'은 가중공정큐잉의 오기로 보인다). 이는 QoS를 구현하는 여러 축 가운데 큐 관리에 해당하는 스케줄링 기법이다. 수락제어는 남은 자원을 보고 새로운 흐름을 받아들일지 말지를 결정하는 절차여서, 이미 받아들인 패킷의 처리 순서를 정하는 큐잉 방식들을 묶는 이름이 될 수 없다.
(나)는 단말 간 응용프로그램이 필요로 하는 대역을 미리 예약·확보하기 위해 표준화한 프로토콜이라 했으므로 자원 예약 프로토콜이다. 트래픽 성형과 트래픽 감시는 전송률을 고르게 다듬거나 계약 초과분을 걸러 내는 기법이어서 대역 예약용 프로토콜이 아니고, 통합 서비스 모델은 자원 예약을 활용하는 QoS 아키텍처일 뿐 프로토콜 자체를 가리키지 않는다.
전자문서 및 전자거래 기본법상 전자거래이용자는 전자거래를 이용하는 자로서 전자거래사업자 외의 자를 말한다. "작성자가 전자문서를 송신하는 상대방"이라는 설명은 같은 법이 정한 수신자의 정의에 해당하므로, 이를 전자거래이용자의 정의로 서술한 것은 옳지 않다.
전자거래·전자거래사업자·전자문서에 대한 나머지 설명은 법상 정의와 일치한다.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에서 사기 또는 부정한 방법으로 금융거래 등 상거래를 한 사실에 관한 정보는 신용질서를 문란하게 하는 행위와 관련된 정보로서 신용도를 판단할 수 있는 정보에 속한다.
신용거래능력을 판단할 수 있는 정보는 직업·재산·채무·소득의 총액 등 상환 능력과 관련된 정보를 가리키므로, 두 유형을 바꾸어 설명한 것은 옳지 않다.
신용정보의 개념, 특정 신용정보주체를 식별할 수 있는 정보, 거래내용을 판단할 수 있는 정보에 대한 나머지 설명은 법의 정의와 일치한다.
다음 글상자의 괄호 안에 들어갈 용어로 가장 올바른 것은?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의 서비스 연계를 위하여 이용자의 주민등록번호를 비가역적으로 암호화한 정보를 ( )라 한다. 법에서 정한 특정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이를 생성 또는 제공·이용·대조·연계 등 그 밖에 이와 유사한 행위를 할 수 없다.
연계정보(CI, Connecting Information)에 대한 설명이다.
글상자는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의 서비스 연계를 위하여 이용자의 주민등록번호를 비가역적으로 암호화한 정보"라고 했다. 서로 다른 사업자에 걸쳐 동일인임을 확인할 수 있도록 본인확인기관이 주민등록번호를 일방향 암호화해 발급하는 값이 연계정보이며, 법정 사유 외에는 생성·제공·이용·대조·연계가 금지된다.
- 가명정보는 추가 정보 없이는 특정 개인을 알아볼 수 없도록 처리한 개인정보로, 주민등록번호를 되돌릴 수 없게 암호화해 사업자 간 식별에 쓰는 값과는 개념이 다르다.
- 처리정보와 합성정보는 이러한 연계 식별값을 지칭하는 법령상 용어가 아니다.
할부거래업자에 대한 할부금 지급거절(항변권)은 계약의 불성립·무효, 취소·해제·해지, 재화등의 미공급처럼 사업자 측 사유나 계약의 효력 문제로 소비자가 불이익을 입지 않도록 인정되는 권리이다.
반대로 소비자 자신의 채무불이행으로 계약 목적을 달성할 수 없게 된 경우는 소비자 스스로의 귀책 사유이므로 할부금 지급을 거절할 수 있는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
전자금융거래법상 전자적 장치로부터 직접 현금을 출금하는 경우, 지급의 효력은 수취인이 현금을 수령한 때에 발생한다. 출금 버튼을 누른 시점에 곧바로 효력이 발생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전자자금이체는 수취인 계좌 원장에 입금기록이 끝난 때, 선불전자지급수단·전자화폐는 수취인이 지정한 전자적 장치에 금액 정보가 도달한 때 효력이 발생한다는 설명은 법의 내용과 일치한다.
타인의 전자서명 생성정보를 도용하거나 누설하는 행위는 본인 확인 및 전자서명의 근간이 되는 정보를 침해하는 것으로, 전자서명법상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해당하는 무거운 위반행위로 규정되어 있다.
시정명령 불이행, 인증업무준칙 미게시, 손해배상 보험 미가입과 같은 행정적·절차적 위반은 이보다 낮은 수준의 제재에 해당한다.
전자상거래법 제32조에 따른 시정조치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위반행위의 내용·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명하는 것으로, 사업자의 자진 시정은 시정조치 여부를 판단할 때 참작될 수 있는 사정일 뿐, 그 자체로 공정거래위원회의 시정조치 권한을 배제하는 절대적 사유는 아니다.
소비자피해 예방·구제 조치를 시정조치에 포함할 수 있다는 점, 세부 내용을 시행령에 위임한 점, 시정조치만으로 부족하면 영업정지가 가능하다는 점은 법의 내용과 일치한다.
다음 글상자는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제7조2를 일부 발췌한 내용이다. 괄호 안에 들어갈 용어로 가장 올바른 것은?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사나 심의를 받고 있는 사업자등(이하 이 조부터 제7조의5까지의 규정에서 "신청인"이라 한다)은 해당 조사나 심의의 대상이 되는 행위(이하 이 조부터 제7조의5까지의 규정에서 "해당 행위"라 한다)로 인한 소비자 오인상태의 자발적 해소 등 거래질서의 개선, 소비자 피해구제 등을 위하여 제3항에 따른 ( )을 하여 줄 것을 공정거래위원회에 신청할 수 있다.
괄호에 들어갈 용어는 동의의결이다.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제7조의2는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사나 심의를 받고 있는 사업자등(신청인)이 소비자 오인상태의 자발적 해소 등 거래질서의 개선과 소비자 피해구제를 위하여 제3항에 따른 조치를 하여 줄 것을 공정위에 신청할 수 있도록 정하는데, 그 조치의 이름이 동의의결이다.
동의의결은 위법 여부를 확정하지 않은 채 사업자가 스스로 제안한 시정방안을 공정위가 타당하다고 인정해 사건을 신속히 종결하는 제도로, 제재보다 소비자 피해의 실질적 구제를 앞세운다는 점이 글상자의 취지와 맞는다. 승인확인·동의확정·심의의결은 이 법이 쓰는 명칭이 아니다.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 침해행위는 권한 없이 접근하거나 정상적인 운영을 방해하는 행위를 대상으로 한다. 접근권한을 가진 자가 자신의 권한 범위 내에서 데이터를 열람하는 것은 정당한 이용에 해당하므로 침해행위로 볼 수 없다.
바이러스 등을 투입해 운영을 방해하는 행위, 권한 없는 접근, 대량 신호 전송으로 오류를 유발하는 행위(디도스 등)는 모두 침해행위로 금지된다.
위치정보의 보호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상 개인위치정보주체가 14세 미만의 아동인 경우에는 그 법정대리인의 동의를 받아야 하며, 아동 본인의 동의로 갈음할 수 없다. 또한 동의가 필요한지 여부를 위치정보사업자가 임의로 검토·판단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제3자 제공 사실의 열람·고지 청구와 오류 정정 요구, 8세 이하의 아동·피성년후견인·중증 정신장애인에 대해 보호의무자의 동의를 본인 동의로 보는 규정, 방송통신위원회의 재정 및 개인정보 분쟁조정위원회의 조정 신청에 대한 설명은 법의 내용과 일치한다.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2조는 소비자의 범위를 재화등을 최종적으로 사용하는 자로 정하면서, 재화등을 원재료(중간재 포함) 및 자본재로 사용하는 자는 제외한다고 규정한다. 이들은 소비생활이 아니라 생산활동에 재화를 투입하는 자이기 때문이다.
재화등을 최종적으로 사용·이용하는 자, 사업자라도 사실상 소비자와 같은 지위에서 거래하는 경우, 재화등을 농업(축산업 포함) 활동을 위하여 구입한 자는 모두 소비자 범위에 포함된다.
지식재산기본법에서 신지식재산은 "경제·사회 또는 문화의 변화나 과학기술의 발전에 따라 새로운 분야에서 출현하는 지식재산"으로 정의된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라고 서술한 것은 법의 정의 문구와 다르며, 신지식재산이 등장하는 계기를 잘못 짚은 것이다.
지식재산의 정의, 법령·조약에 따라 인정·보호되는 권리로서의 지식재산권, 공공연구기관 외의 자를 가리키는 사업자등에 대한 설명은 법상 정의와 일치한다.
다음 글상자의 사례와 관련된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에 대한 설명이 가장 올바르지 않은 것은?
- (가) 신청인은 2024년 12월 14일 A밴드의 B쇼핑을 통해 피신청인이 판매하는 원피스를 주문하고 39,900원을 신용카드로 결제하고 같은 해 12월 29일 제품을 받아보니 피신청인의 판매 페이지에 게시된 사진과 다른 니트 소재임을 확인하고 당일 피신청인에게 청약철회와 대금환급을 요구하였다. 판매 페이지에는 의류 소재에 대한 표기가 없이 두툼한 소재(천 등)의류로 확인되는 사진만 제시되어 있었다.
- (나) 피신청인은 정상적인 계약이 이행된 바 신청인의 단순변심에 따른 청약철회이므로 국내외 배송비 27,000원을 신청인이 부담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이때 제품비에 배송비가 포함된 내용은 판매 정보에 제시되지 않았다.
청약철회 기간의 기산점을 "제품을 구매한 날부터 7일"로 본 설명이 옳지 않다.
전자상거래법 제17조 제1항은 계약내용에 관한 서면을 받은 날부터 7일, 그 서면을 받은 때보다 재화등을 공급받은 때가 더 늦은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부터 7일 이내에 청약철회를 할 수 있도록 정한다. 사례의 신청인은 2024년 12월 14일에 39,900원을 결제하고 12월 29일 제품을 받은 당일 청약철회를 요구했으므로 공급받은 날부터 7일 이내여서 기간 요건을 충족한 정상적인 청약철회다.
나머지 설명은 사례와 부합한다.
- 판매 페이지에 의류 소재 표기 없이 두툼한 소재로 보이는 사진만 게시된 점은 제13조 제2항이 요구하는 재화의 내용 등 중요 정보의 표시·광고가 이루어지지 않은 것으로 볼 수 있다.
- 제품가 39,900원의 약 68%에 해당하는 배송비 27,000원은 구매 결정을 좌우하는 중요한 내용인데도 판매 정보에 고지되지 않았다.
- 제17조 제3항은 재화등의 내용이 표시·광고의 내용과 다른 경우 공급받은 날부터 3개월 이내(그 사실을 안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부터 30일 이내)에 청약철회를 할 수 있게 한다.
소비자기본법상 제10조는 물품등의 표시기준을, 제11조는 광고의 기준을 국가가 정하여 고시하도록 규정한다. "제10조의 규정에 따라 국가가 정한 광고"라는 설명은 광고 관련 근거조문을 제10조로 잘못 연결한 것이다.
제11조에 따른 광고기준, 제12조제2항에 따라 국가가 지정·고시한 행위의 금지, 제15조제2항에 따른 개인정보 보호기준 준수 의무에 대한 설명은 각 조문의 내용과 일치한다.
사업자가 중요한 내용을 전자문서로 고지했더라도 소비자가 이를 인지하지 못했다면 원칙적으로 전자문서에 의한 권리 주장이 제한된다. 다만 소비자가 전자문서를 출력한 경우, 소비자도 전자문서 거래를 예정하고 있던 경우, 대통령령으로 정한 긴급한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권리 주장이 제한되지 않는다.
반면 소비자가 전자문서를 수신하지 못한 경우는 애초에 소비자가 내용을 알 수 없었던 상황이므로 예외 사유가 아니라 소비자 보호가 그대로 적용되어야 하는 경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