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학에서 제시된 프로그래밍 언어와 운영체제 등의 전문적 컴퓨터학 지식은 기본적인 업무용 소프트웨어(워드프로세서, 스프레드시트, 메일) 조작 수준에서만 필요하며, 깊이 있는 프로그래밍 역량은 비서의 직무범위를 벗어난다. 비서업무의 핵심은 의사소통, 인간관계, 법적·경제적 판단, 조직 관리에 있다.
- 심리학: 직원 감정 파악과 갈등 조정에 필수이다.
- 법학: 계약서 작성·검토, 노동 관계 등 업무상 법적 리스크 관리에 직결된다.
- 경제학: 경영진 의사결정 지원과 국제거래 이해에 필요하다.

상사에게 사실을 알리고 지시를 받아 처리하는 방법이 가장 적절하다. 비서는 이미 손님에게 사장님이 오전 외부 회의 후 10시쯤 출근 예정이라고 안내한 상태이므로, 이후 상황이 바뀌어 상사가 건강상의 이유로 결근하게 된 것은 상사에게 먼저 보고하여 처리 방침을 확인한 후 손님에게 안내하는 것이 적절하다.
- 종일 외근 예정이라고 안내: 비서가 임의로 판단해 손님에게 거짓 안내를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 건강 문제로 결근한다고 안내: 상사의 개인적 건강 사유를 그대로 손님에게 전달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 손님의 재연락을 기다림: 아무 조치 없이 손님의 재연락을 기다리는 것도 소극적 대응이다.
퇴직자의 의전예우는 현직 직책이 아닌 재직 당시의 직책을 기준으로 하는 것이 관례다. 전 사장은 회사의 최고 경영진이었던 점, 창립 기념행사에 명예롭게 초청된 점을 감안하면, 현재의 무직 상태보다는 과거의 사장 직책을 예우하여 상석에 배치하는 것이 적절하다. 보기 2번은 사장을 이사진 다음으로 하향 조정하고, 3번은 일반 직원 대우로 격하시키며, 4번은 연령 기준으로 직책 무시하는 것으로 모두 부적절하다.
식사 중 잠시 자리를 뜰 때 냅킨은 접지 않고 의자 위나 식탁 위에 그대로(접지 않은 채) 놓는 것이 테이블 매너의 올바른 방법이다. 냅킨을 접어서 올려놓는 것은 식사를 완전히 마쳤다는 신호로 해석되므로 부적절하다. 1번은 빵을 손으로 뜯어 먹는 올바른 방법이고, 2번은 냅킨을 펼칠 때 주빈의 동작에 맞추는 기본 에티켓이며, 3번은 떨어진 용구를 자신이 줍지 않고 웨이터에게 요청하는 매너이다.
보고 방법의 기본 원칙에서 객관적 사실과 의견을 구분하여 보고해야 한다. 1번은 긴급도에 따른 우선순위 구분, 3번은 상황에 맞춘 보고 수단 선택, 4번은 장기 업무의 진행 상황 공유로 모두 올바른 보고 방법이다. 반면 2번은 객관적 사실과 주관적 의견을 통합하여 보고하라는 것인데, 이는 사실과 의견을 명확히 구분하여 보고하는 기본 원칙에 어긋난다.


비서는 상사의 중국 출장이 잦다는 점을 고려하여 복수비자로 신청해야 업무 효율성과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데, 단수비자로 신청하면 출장 때마다 매번 비자를 재발급받아야 하므로 부적절하다. 반면 최고경영자 과정 검색·정리 및 보고(1, 2), 비자 사본을 별도 보관하는 것(4)은 상사의 개인정보 및 일정 관리를 위한 적절한 비서 업무 태도이다.
상사의 그림 사진을 ‘그림 대여업체’에 보내는 것은 상사의 개인 취미 활동(아마추어 화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상사의 동의 없이 개인 자산(그림 사진)을 제3자 업체에 보내는 행위로, 이는 상사의 의사를 먼저 확인하지 않은 월권이자 개인정보 보호 원칙에도 맞지 않는 부적절한 태도다.
능동적 총무 업무수행은 회사의 업무 환경 개선을 위해 정보를 수집·분석하고 상사에게 제안하는 것이 핵심이다. 다음은 모두 회사 업무 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한 적절한 태도다.
- 신문기사를 스크랩하여 자료로 보관하는 정보수집
- 사무실 개선이 필요할 때 서비스를 제안하는 것
- 유사 서비스를 비교분석하는 것

비서의 일상 업무는 매일 반복적으로 수행하는 정형적 업무를 의미한다. ㉠(신문·우편물 정리)과 ㉣(퇴근 시 서류 보관)은 매일 반복되는 일상 업무에 해당한다. 반면 ㉡(발송 현황 문구 새로 작성·보고)은 정기적이지만 비정형적 판단이 필요한 업무이고, ㉢(회의 참석자 정보 확인·보고)은 특정 회의가 있을 때만 발생하는 상황(수시) 업무이므로 일상 업무로 보기 어렵다. 따라서 일상 업무에 해당하는 것은 ㉠, ㉣이다.
상사의 모든 해외 출장을 일등석과 스위트룸으로 자동 예약하는 것은 출장의 목적·기간·예산·상사의 선호도 등을 고려하지 않은 무분별한 예약 방식이다. 비서는 상사의 지시나 회사 정책에 따라 적절한 등급의 항공사 탑승권과 호텔을 선택해야 하므로, 일괄적으로 최고급으로 예약하는 것은 비서의 판단력과 경제성 있는 업무 수행을 요구하는 기준에 맞지 않는다.
비서의 업무는 상사의 업무 효율성을 지원하면서도 합리적이고 경제적인 방식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 엘리베이터 목적층 안내: 엘리베이터 이용 시 기본적인 고객 응대 매너로 적절하다.
- 복도 대각선 앞 안내: 복도 안내 시 방문객을 편하게 모시는 표준 절차로 올바르다.
- 부재중 보고·결재·서류정리·출장비 정산: 출장 후 필수적인 사후 처리 업무들이다.
경조사 업무는 회사의 규정과 기준을 최우선으로 따르는 것이 원칙이다. 보기 2번은 규정을 무시하고 선임비서의 선례만 따르도록 제시하는데, 이는 조직의 일관성과 공정성을 해치고 예상치 못한 분쟁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부적절하다. 반면 보기 1번의 규정 준수, 3번의 시기 적절성(부고·조문·축의금 처리의 적시성), 4번의 정보 정확성(고인 성명, 장례 일정, 회사 관계 등)은 모두 경조사 업무의 기본 원칙이다.
慶事(경사)는 기뻐하고 축하할 일을 의미하며, 1번 就任(취임·새 직에 오름), 2번 榮轉(영전·영예로운 전직), 3번 華婚(화혼·성대한 결혼)은 모두 축하해야 할 경사로운 일에 해당한다. 반면 4번 弔意(조의·부고나 죽음을 애도하는 마음)는 애도의 의미로 경사가 아닌 부고 상황에 쓰이는 용어이므로, 慶事에 해당하지 않는다.
일정관리 업무의 핵심은 상사의 일정 변동사항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처리하되, 개인정보 보호와 보안을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는 점이다. 최종 일정을 운전기사까지 공유하라는 설명은 상사의 일정, 만나는 사람, 장소, 안건 등 민감한 정보를 관련 부서와 운전기사까지 구체적으로 공유하도록 제시하는데, 이는 정보 유출, 일정 누설, 보안 위협을 초래할 수 있어 적절하지 않다.
필요한 사람에게만 필요한 범위 내에서 선별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올바른 자세다. 나머지는 모두 적절한 실무 관행으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일정관리 방법들이다.
- 다이어리 정정 시 수정 흔적 남기기
- 디지털 기기 연동 확인
- 참고 자료 보관
정답 근거는 상사의 부재 사유를 자세하게 공개하는 것이 부적절하기 때문이다. 상사가 부재 중일 때 전화 응대 시에는 단순히 "현재 부재 중입니다"라고만 안내하고, 구체적인 부재 사유(예: 출장, 휴가, 개인 사정 등)를 자세히 설명하면 회사 정보 유출이나 보안 위협이 될 수 있다. 보기 1, 2, 3은 모두 기본적인 전화응대 에티켓에 맞다. 보기 1은 상대방의 편의를 배려하는 방법, 보기 2는 잘못된 전화를 친절히 처리하는 방법, 보기 3은 통화 재개 시 대비하는 안전장치를 제시한다. 반면 보기 4는 개인정보와 조직 정보 보호 원칙에 위배된다.
내방객 안내의 기본 에티켓에서 손가락으로 직접 가리키는 행동은 지양해야 하는 방식이다. 손가락 지시는 상대에게 무례하고 통상적이지 않으며, 대신 손가락을 펼친 손 전체(또는 손을 모아)로 방향을 가리키는 것이 바른 안내 방법이다.
나머지는 모두 타당하다.
- 내방객보다 두서너 걸음 앞에서 안내하는 것은 안내자가 내방객보다 앞서 가는 올바른 위치이다.
- 모퉁이를 돌 때 손을 모아 방향을 가리키는 것은 모퉁이에서의 정중한 방향 표시이다.
- 자동 회전문에서 내방객이 먼저 들어가게 하는 것은 자동문에서 내방객의 안전을 먼저 고려하는 적절한 행동이다.
따라서 손가락으로 정확히 가리키는 행위만이 비서의 내방객 안내 방법으로 가장 적절하지 않다.
소유 경영자가 운영하는 기업경영에서는 소유자와 경영자가 동일인이므로, 주인-에이전트 간 이해 상충으로 인한 정보 비대칭 문제(대리인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 대리인 문제는 소유와 경영이 분리된 대규모 주식회사에서 발생하는 현상이다.
- 단순·신속한 의사결정과 강력한 리더십: 의사결정 권한과 실행이 일원화되어 신속성과 강력한 리더십이 가능하다.
- 장기적인 전망과 투자를 통한 경영: 소유자가 장기적 비전을 중심으로 자유롭게 경영할 수 있다.
- 자기자본 출자와 위험 부담: 소유자가 직접 자본을 투자하고 경영 결과에 따른 모든 위험과 이익을 부담하는 특성이 맞다.

SWOT 분석에서 W(Weakness)는 조직 내부의 약점 요인을 의미한다. 지속적인 기술개발은 내부의 강점(S)에 해당하고, 정부의 경기부양정책과 해외수출대상국의 통상압력 강화는 외부 환경 요인(O 또는 T)에 해당한다. 반면 구조조정에 따른 노사분규는 조직 내부에서 발생하는 부정적 요인이므로 약점(W)에 해당한다.
기업윤리는 기업의 경영자와 구성원들이 지켜야 할 행동 기준으로서, 단순한 법적 강제성이 아닌 정당한 방법을 통해 기업을 올바르게 운영하는 원칙을 의미한다. 행동의 기준이자 기업가정신을 바탕으로 한 운영 기준이라는 설명은 기업윤리가 행동의 기준이면서 동시에 기업가정신과 정당성을 바탕으로 한다는 점을 올바르게 설명한다.
- 경영활동과 독립된 별개의 영역: 기업윤리가 경영활동과 별개라는 오류를 범하는데, 실제로는 경영전략의 핵심 요소로 통합되어야 한다.
- 보편적 적용과 법적 강제성 수반: 모든 상황에 보편적으로 적용되고 법적 강제성이 필수라는 점에서 부정확한데, 기업윤리는 법을 초과하는 자발적 규범이며 상황과 문화에 따라 맥락적으로 작용한다.
- 조직 유효성 증대에 긍정적 영향 없음: 윤리 준수가 사회적 정당성은 제공하지만 조직 유효성을 증대시키지 못한다고 주장하는데, 이는 장기적으로 기업 신뢰도 향상, 조직 응집력 강화, 위험 관리 등을 통해 조직 성과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현대 경영학의 합의에 배치된다.

제시문은 기업이 생산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하고 생산성을 높이며, B2C·B2B 등 전자적 거래 시장 형성을 언급하고 있는데, 이는 정보기술의 발전이 생산 방식과 거래 방식을 변화시키는 기술적환경의 특성에 해당한다. 경제적환경은 경기·소득 등 거시경제 요인, 법적환경은 규제·법률, 경쟁적환경은 경쟁사와의 관계를 다루므로 해당 내용과는 거리가 멀다.
해외인수합병의 목적은 경제적·전략적 가치 창출에 초점을 맞춘다. 반면 도덕적 가치의 실행은 인수합병의 직접적인 사업 동기와 무관한 개념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나 윤리 경영은 인수합병 결정의 주된 근거가 아니다.
- 신속한 시장진입: 기존 기업·고객층을 인수해 진출 시간을 단축하는 목적이다.
- 경영자원의 획득: 기술·브랜드·인재 등 필요한 자산을 확보하는 목적이다.
- 성숙산업에서의 시장진입: 신규 건설보다 인수합병으로 시장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하는 목적이다.
라인(line)은 계층적 지휘 체계를 나타내는 조직 구조의 형태이며 조직설계의 기본 요소가 아니라 설계 결과로 나타나는 구조적 특징이므로 기본 요소에 포함되지 않는다.
조직설계의 4가지 기본 요소는 분업(specialization), 부문화(departmentalization), 권한이양(delegation), 조정(coordination)이다. 분업은 업무를 세분화하고, 부문화는 유사 기능을 묶어 부서를 구성하며, 권한이양은 상위자가 하위자에게 권한을 위임하는 과정이고, 조정은 부서 간 활동을 통합하는 메커니즘이다.

제시문은 조직 구성원의 지적자산을 체계적으로 발굴하여 조직 내부의 공통된 지식으로 공유하고, 이를 적극적·효과적으로 활용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려는 경영활동을 설명하고 있다. 이는 지식경영의 정의에 해당한다.

리더십 연구에서 가장 역사가 오래된 이론은 특성이론이며, 이는 지도자 개인이 지닌 개인적인 특성이 리더십 성공을 결정한다고 가정한다. 이 이론에서는 지도자의 특성을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것으로 강조한다.
동기요인(성취감, 책임감, 인정, 발전 등)을 활성화하기 위한 직무설계 방법이 바로 직무충실화(job enrichment)이다. 허즈버그의 2요인이론은 위생요인(hygiene factors)과 동기요인(motivators)을 구분한다.
- 욕구의 순차성 강조: 매슬로우의 욕구단계설 내용이므로 부적절하다.
- 임금과 대인관계가 동기요인: 임금과 대인관계는 위생요인에 해당하며, 이들을 개선해도 만족감(동기)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불만족만 제거하므로 틀렸다.
- 성취감·책임감으로 불만족 해소: 성취감과 책임감이 동기요인이라는 점은 맞지만, 이를 통해 불만족을 해소한다는 표현은 부정확하다—동기요인은 만족감을 높인다.

특정 문제영역에 관한 전문지식을 지식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하고, 이를 바탕으로 해당 영역의 문제를 진단·해결하는 전략을 제시하는 시스템은 전문가시스템(Expert System)이다. 의료 진단, 광물탐사 등에서 시작되어 기업경영 분야로 확장된 것이 대표적 특징이며, 이는 인공지능 기법을 활용해 전문가의 지식과 추론 능력을 모방하는 시스템이다.
고객 데이터를 수집·분석하여 마케팅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것은 데이터베이스 마케팅의 핵심 개념이다. 데이터베이스 마케팅은 고객 정보, 구매 이력, 행동 패턴 등 다양한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축적·분석하여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는 방식이므로 정답이다. 오프라인 마케팅은 채널 분류일 뿐 데이터 기반 접근이 특징이 아니고, B2C와 B2B는 거래 대상 분류로서 데이터 수집·분석 자체를 목표로 하지 않는다.
인적판매의 가장 적절하지 않은 설명은 풀(Pull) 정책이라는 점이다. 인적판매는 기업이 판매사원을 통해 직접 유통업자나 최종소비자를 대상으로 촉진하는 활동으로, 푸시(Push) 정책에 해당한다.
풀 정책은 광고 등으로 최종소비자의 수요를 먼저 창출한 뒤 공급하는 방식인데, 인적판매는 공급자가 주도적으로 접근하는 푸시 전략이다.
- 목표시장 자원 집중: 타겟팅된 자원 집중은 인적판매의 정확한 특징이다.
- 즉시적 피드백: 쌍방향 의사소통으로 인한 즉시 피드백은 인적판매의 정확한 특징이다.
- 높은 비용: 높은 인건비 등 운영비용은 인적판매의 정확한 특징이다.

회계상 거래는 자산·부채·자본의 증감 변화가 화폐금액으로 측정 가능해야 성립한다. a. 직원채용계약과 c. 원재료매입주문은 계약·주문 단계일 뿐 실제 자산·부채의 증감이 발생하지 않으므로 회계상 거래가 아니다. 반면 b. 대손충당비의 계상은 자산(매출채권) 감소와 비용 발생을 인식하는 회계상 거래이며, d. 화재발생으로 인한 재산감소도 자산의 감소를 초래하므로 회계상 거래에 해당한다. 따라서 b, d가 회계상 거래로 묶인 조합이다.

자기자본비율(자기자본/총자산)은 자본구조를 나타내는 안정성비율로, 기업이 얼마나 많은 자본으로 자산을 조달했는지만 보여줄 뿐 실제 이익 창출 성과와는 무관하다.
수익성비율은 기업이 자산이나 자본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이익을 창출했는지를 측정하는 지표들이다. 매출액이익률(순이익/매출액)은 매출 대비 순이익 창출력, 주당순이익(순이익/발행주식수)은 주당 수익 창출력, 총자산이익률(순이익/총자산)은 자산 대비 이익 창출력으로 모두 이익 창출 능력을 직접 측정한다.
'자산 : 사업주가 투자하는 자금으로…' 설명은 자산의 정의를 자본으로 잘못 설명한 것이다. "사업주가 투자하는 자금으로 기업의 총자산과 총부채를 합한 금액"은 자산의 정의가 아니라 자본(자기자본)의 정의에 가깝다.
자산은 기업이 보유한 경제적 자원이고, 자본은 자산에서 부채를 뺀 잔여 가치(자산 = 부채 + 자본)를 나타낸다. 또한 "총자산과 총부채를 합한 금액"이라는 표현도 회계 방정식과 맞지 않다.
- 자산(유동자산·비유동자산 구분): 자산의 올바른 정의로 적절하다.
- 무형 자산: 무형자산의 예시와 범위가 정확하여 적절하다.
- 부채: 부채의 올바른 정의로 적절하다.
정답은 Executive이다. Conglomerate(대형 복합기업), Subsidiary(자회사), Holdings(지주회사)는 모두 회사의 조직 구조나 형태를 나타내는 용어인 반면, Executive는 임원·경영진을 의미하는 직위 관련 용어로 회사의 유형과 무관하다.
정답은 1번이다. "atmosper"는 잘못된 철자로, 올바른 단어는 "atmosphere"이어야 한다. 2번의 "temporarily out of stock"은 모두 올바른 철자이고, 3번의 "board of directors unanimously approved"도 철자가 모두 정확하며, 4번의 "duties", "reported", "immediate supervisor" 역시 모두 올바르게 철자되어 있다.
"Please note that the next meeting will be held on Tuesday."는 문법적으로 완전하고 오류가 없다.
- "Badges will be provided and must be weared at all times.": 'weared'가 잘못된 표현으로, 'wear'의 과거분사는 'worn'이어야 한다.
- "I think Khoop is a exclusively company in the software market.": 'a exclusively'가 오류로, 형용사 앞에 부정관사 'a'를 쓸 때는 자음으로 시작하는 단어 앞에 사용하므로 'an exclusive'로 수정되어야 한다.
- "I'd like to reconfirm my flight reservation again.": 'reconfirm'과 'again'이 의미적으로 중복되어 문장이 부자연스럽다.

초대에 대한 감사 인사인 (c)가 먼저 오고, 참석이 불가능하다는 사유를 밝히는 (a)가 이어지며, 내년에는 참석하고 싶다는 아쉬움을 표현하는 (d)가 뒤따른 뒤, 로스앤젤레스에서 돌아오면 전화해서 점심 약속을 잡자는 (b)로 마무리되는 흐름이 자연스럽다. 따라서 순서는 (c)–(a)–(d)–(b)가 된다.

이 문서는 TO, FROM, DATE, SUBJECT 항목을 갖추고 사내 담당자들에게 회의 일정 변경을 알리는 형식으로, 이는 사내 공문(Interoffice Memorandum)의 전형적인 양식이다. 회의록(Minutes)은 이미 진행된 회의 내용을 기록한 것이고, 회사 간 공문서(business letter)는 수신인 주소·인사말 등을 갖추어야 하며, 판매 보고서 초안과도 무관하므로 나머지 보기는 해당하지 않는다.
"The price is expensive, but the product is qualitative"는 문법적·어휘적 오류가 있다. "expensive"는 이미 가격이 높다는 의미이므로 주어 "The price"와 중복되며, "qualitative"는 '정성적인'이라는 뜻으로 제품의 질이 좋다는 의미로 쓸 수 없다—올바른 표현은 "The price is high, but the quality is good" 또는 "It is expensive, but high-quality"이다.
- "record sales"는 '사상 최고 매출'의 정확한 표현으로 적절하다.
- "size of the market"은 '시장 규모'의 자연스러운 표현으로 적절하다.
- "growth rate"는 '성장률'의 표준 비즈니스 용어로 적절하다.












내부결재 문서는 수신란을 비워 두지 않고 '내부결재'라고 표시한다. 수신자명 뒤 괄호 안에는 업무를 처리할 보조기관을 적는다. 처리기관이 분명하지 않으면 '○○업무 담당자'로 쓴다. 수신자가 여러 곳이면 수신란에 '수신자 참조'라고 쓰고 결문에 수신자를 나열한다.

지시 내용에 따르면 회의는 각 부서 팀장들이 참석하고 전무이사가 배석하는 자리이며, 문서를 작성·발송하는 주체는 마케팅실 실장(상사)이므로 실장 본인은 수신자가 될 수 없다. 즉 문서의 수신자는 각 부서 팀장들이 되어야 하므로, 마케팅실 실장을 수신자에 포함시킨 4번 설명이 적절하지 않다. 나머지 보기는 회의 소집을 위한 대내문서(기안문 성격의 통지문) 작성, 제목 설정, 장소 섭외 선행 등 지시 내용과 부합한다.
문서의 기능은 의사전달(소통)과 의사보존(기록)으로 나뉜다. "결정, 승인을 구함(의사전달)"과 "사내외의 증거물건으로 활용(의사보존)"은 서로 다른 기능을 짝지었으므로, 이 조합만 두 기능을 섞어 묶었다.
- "작업을 명령하고 지시함"과 "조사결과와 의견을 보고": 모두 의사전달에 해당한다.
- "역사적 사실 기록"과 "업무사항을 분류, 구분": 모두 의사보존에 해당한다.
- "연락, 통지, 양해를 구함"과 "어떤 사항의 요구와 의뢰를 함": 모두 의사전달에 해당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