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화응대에서는 상대방이 알아듣기 쉽도록 명료하고 정확한 발음으로 통화하는 것이 중요하며, 무조건 천천히 또박또박 말하는 것만이 가장 중요하다고 단정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김비서는 목소리 톤 조절, 이비서는 정보전달 외에 상황에 따른 융통성(추임새)의 필요성, 송비서는 정확한 발음 연습의 중요성을 언급해 모두 타당한 의견이다. 반면 박비서처럼 천천히, 또박또박 말하는 것이 전화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일반화하는 것은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어 가장 부적절하다.
비서의 경력관리를 위한 자기개발은 업무에 필요한 역량을 체계적으로 향상하고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습득하는 방향이어야 한다. 1번은 IT 활용 능력과 문화감각을 기르는 노력이고, 2번은 업계 네트워킹을 통한 정보 수집이며, 4번은 업무 개선 사항을 기록하여 역량 강화에 활용하는 방법이므로 적절하다. 반면 3번의 각 부서 업무일지나 문서양식 사본을 따로 보관하여 숙지하는 것은 모든 업무 영역의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한 적절한 자기개발 방법으로 보기 어렵다.
상사 부재 중 중요한 전화는 가능한 한 빨리 문자나 전화로 알리는 것이 적절하다. 1번은 발신자의 정확한 확인을 위해 이름을 가급적 전체로 기록해야 하며, 2번은 통화 내용을 모두 받아 적기보다 핵심 사항을 중심으로 기록해야 한다. 3번처럼 메모를 모아서 전달하면 중요한 연락이 지연될 수 있다.
상사의 업무 집중도를 높이려면 오전 등 집중이 잘되는 시간에는 중요한 업무 일정을 배치하는 것이 적절하므로, 해당 시간을 가능한 비워두는 3번은 부적절하다. 유사 업무를 묶어 처리하고, 보고·결재 시간을 정해 불필요한 출입을 줄이며, 관련 분야의 인맥과 정보를 일정 계획에 활용하는 것은 효율적인 일정관리 방법이다.


비서의 업무 우선순위는 시간이 정해진 업무(약속)를 먼저 처리하고, 그 다음 긴급도·중요도에 따라 처리한다. 항목 5(오전 9시 30분 내방객 응대)가 가장 이른 시각이므로 최우선이며, 이어서 항목 6(오전 10시 30분 임원회의 준비)이 그 다음 시각이다. 그 뒤 항목 3(공장장의 통화 요청)은 이미 걸려온 긴급 용건이므로 먼저 처리하고, 항목 4(승진 축하 화환 배치)는 전날 지연된 업무라 빨리 처리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다음 주까지 여유가 있는 항목 1(문서 인쇄)과 항목 2(다음주 화요일 보고서 작성)는 상대적으로 급하지 않아 뒤로 미루되, 분량이 적은 항목 1을 먼저, 시간이 오래 걸리는 항목 2를 나중에 처리한다. 따라서 순서는 5-6-3-4-1-2이다.
비서는 조직 구성원의 어려움을 알게 된 경우 이를 개인적으로 해결하거나 소문내기보다 상사에게 정확히 보고하여 적절한 지원과 조치가 이루어지도록 해야 한다. 1번은 인간관계를 계산적인 거래로 보는 태도이고, 2번은 상사의 이미지를 의도적으로 홍보하는 부적절한 행동이며, 4번은 특정 부서장과의 관계 유지를 위해 정보를 편향되게 제공할 우려가 있다.
상사의 항공권 예약 시에는 마일리지 누적을 고려하여 회원번호를 등록하는 것이 적절하다. 1번은 정해진 절차를 생략할 수 있고, 2번은 가격만으로 임의 예약한 뒤 사후 보고하는 방식이며, 3번은 상사의 사전 동의 없이 선호하지 않는 항공사를 예약하므로 부적절하다.
비서가 상사의 지시 없이 수행할 수 있는 홍보업무는 상사의 대외 활동이나 관련 동향을 정리·보고하여 홍보와 업무 지원에 직접 도움이 되는 일이다. 1번은 상사 관련 기사를 검색·스크랩하는 업무이고, 2번은 주요 임직원의 기념일을 관리하는 업무이며, 3번은 외부 강연 이력을 정리·관리하는 업무이므로 이에 해당한다. 반면 4번의 개인 블로그 댓글을 매일 확인하는 업무는 사적인 영역에 가깝고 일반적인 홍보업무와 거리가 가장 멀다.
주요 인사 방문 준비 시 비서는 인적사항·음식 기호, 항공편과 공항 영접, 방문 시설의 상태 등을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그러나 회사 기념품은 일반적으로 환송 시 제공하는 것이 적절하므로, 도착 직후 영접 인사와 함께 전달하면서 회의장으로 안내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비서의 화법에서는 상사에게 물건이나 서비스를 전달할 때 불필요한 존칭을 사용하지 않고 간결하게 표현해야 하므로 “주문하신 블랙커피 나왔습니다”가 바른 표현이다. 1번은 ‘뵙기를’보다 ‘만나 뵙기를’이 자연스럽고, 2번은 상위자인 회장에 대해 ‘오시라고’라고 표현할 수 없으며, 3번은 회사나 제품을 높이는 과도한 주체 높임에 해당한다.
보고는 상사가 신속하게 판단할 수 있도록 핵심 내용과 결론을 먼저 제시한 뒤 필요한 상황과 배경을 덧붙이는 것이 적절하다. 1번은 객관적 사실과 함께 전문가 의견을 정리할 수 있고, 2번은 지시자와 직속 상사에게 관련 내용을 보고하며, 3번은 상사에게 필요한 정보를 이해하기 쉽게 작성하는 내용이므로 적절하다. 따라서 상황이나 배경을 먼저 충분히 설명하는 4번이 가장 적절하지 않다.
祝은 ‘축하하다’라는 뜻의 동사로 뒤의 말을 목적어처럼 수식한다. 祝就任·祝榮轉·祝進級은 각각 취임·영전·진급을 축하한다는 뜻이지만, 祝繁榮은 ‘번영을 축하하다’라는 뜻으로 쓰여 다른 표현과 용법이 다르다.
회의기획서에는 회의 일시·장소, 회의 주제 또는 목적, 회의 예산 등을 포함하여 회의 운영에 필요한 계획을 제시한다. 참석자는 일반적으로 기획 단계에서 확정된 명단보다 참석 대상이나 범위로 관리하므로 회의 참석자 명단은 포함될 내용으로 보기 어렵다.
의전 원칙에서 상석은 일반적으로 오른쪽에 배치하므로 “왼쪽이 상석”이라는 설명은 부적절하다. 참석자 프로필에는 인적 사항과 상사·조직과의 관계 및 의전에 필요한 내용을 포함하며, 행사 정보에는 진행 순서·행사 내용·드레스 코드 등이 포함될 수 있다. 또한 연회에서는 white tie, black tie, business suit, informal 등으로 복장을 지정하기도 한다.
축사는 이전 내용을 그대로 참고해 작성하는 것이 아니라 행사의 목적·주제와 상사의 의중을 반영하여 작성한 뒤 상사의 검토와 승인을 받아야 하므로 1번이 적절하지 않다. 주요 행사 수행 시 상사의 기본 동선을 안내하고, 의전 행사 전 복장 지침을 확인하며, 행사 성격·참고자료·주요 참석자 명단을 사전에 준비해 상사가 확인하도록 하는 것은 적절한 업무 방식이다.
주주는 기업의 자본을 출자하고 경영성과에 직접 영향을 받는 내부 이해관계자에 해당한다. 금융기관, 소비자, 언론매체는 기업 외부에서 기업 활동과 관계를 맺는 외부 이해관계자의 예이다.

경제적 환경 요인은 ㉠ 국민경제규모, ㉡ 정부의 재정 및 금융정책, ㉤ 정부의 경제운용계획, ㉥ 국가의 경제체제이다. 반면 ㉢ 독과점규제법은 법적·정치적 환경 요인이고, ㉣ 여성취업자수의 증가는 사회·문화적 환경 요인에 해당하므로 경제적 환경에서 제외된다.
합자회사는 무한책임사원과 유한책임사원으로 구성되므로 모든 출자자가 회사 채무에 연대하여 무한책임을 지는 것은 아니다. 주식회사는 출자자가 원칙적으로 출자 범위에서만 책임을 지는 자본적 공동기업이며, 공기업은 공공의 이익을 목적으로 하고 공사공동기업은 공기업의 자본조달 능력과 사기업의 경영 효율성을 결합한 형태이므로 적절한 설명이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는 기업의 지속적인 유지·발전, 종업원·주주·소비자 등 이해관계자의 이해 조정, 지역사회의 발전과 복지 향상 등이 포함된다. 반면 외국기업과의 교류는 국제 경영활동에 해당하는 내용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구체적인 내용으로 보지 않는다.
감사는 주주총회에서 선임하므로 이사회의 의결사항이 아니다. 이사회는 주주총회 소집, 신주 발행 및 사채 모집, 대표이사 선임 등의 권한을 가지므로 1·2·4번은 이사회 의결사항에 해당한다.
민츠버그는 경영자의 역할을 대인관계 역할, 정보관련 역할, 의사결정 역할의 세 범주로 구분하였다. 따라서 이 분류에 포함되지 않는 환경관리 역할이 해당하지 않는다.
계획화는 기업의 미래 방향과 목표를 설정하고 목표 달성을 위한 활동 방법을 결정하는 기능이다. 또한 조직화·지휘·통제 등 다른 모든 경영 기능의 기준과 방향을 제시하므로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기능이다.
개인의 성격, 능력, 지능 등 리더의 개인적 특성이 리더십 성공을 결정한다고 보는 이론은 특성이론이다. 행동이론은 리더의 행동 유형, 상황이론은 상황과 환경의 적합성, 규범적 리더십이론은 상황에 따른 의사결정 방식을 중시한다.
동기요인은 성취감·인정·책임·승진·직무 자체와 관련된 높은 수준의 욕구로, 구성원의 만족과 업무 의욕 및 성취도를 높인다. 반면 위생요인은 급여·작업조건·대인관계·회사 정책 등 직무환경과 관련되어 불만을 예방하는 요인이므로, 2번은 동기요인이 아닌 위생요인에 대한 설명이며 3번과 4번도 각각 위생요인과 동기요인을 잘못 설명한 것이다.
마케팅믹스의 4P는 Product(제품), Price(가격), Place(유통·판매경로), Promotion(촉진)으로 구성된다. 따라서 Place를 ‘시장’으로 설명한 3번은 적절하지 않으며, Place의 의미는 제품이 소비자에게 전달되는 유통 또는 판매경로이다.
경쟁사가 차별적 마케팅이나 집중적 마케팅을 실시할 때 비차별적 마케팅을 하면 시장별 욕구에 대응하기 어려워 경쟁우위를 확보하기 어렵다. 집중적 마케팅은 자원과 역량이 제한된 중소기업에 적합하고, 제품수명주기 도입기에는 특정 목표시장에 집중하는 전략이 활용될 수 있으며, 구매자 기호가 동일하면 비차별적 마케팅이 적합하다.
연공급은 근속연수·연령·학력 등 개인의 연공을 기준으로 임금이 결정되므로, 직무의 가치가 같으면 같은 임금을 지급하는 동일노동 동일임금의 실현에 가장 적절한 체계라고 보기 어렵다. 직무급은 직무의 상대적 가치, 성과급은 성과와 능률, 직능급은 직무수행능력을 기준으로 임금을 결정한다.
매일 마시는 커피처럼 소액의 지출을 줄여 장기간 꾸준히 저축하면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는 의미의 용어는 카페라테 효과이다. 스파게티볼 효과는 여러 국가와의 복잡한 무역협정으로 규범이 중첩되는 현상, 블랙스완 효과는 예측하기 어려운 극단적 사건을 뜻하며, 카푸치노 효과는 이 문항의 의미에 해당하지 않는다.
직무분석은 직무의 내용·수행방법·요건 등을 체계적으로 파악하는 활동이며, 그 결과로 직무기술서와 직무명세서가 작성된다. 직무의 상대적 가치를 비교하여 보상수준을 결정하는 것은 직무평가이므로 2번의 설명이 부적절하다. 직무명세서는 인적요건을, 직무충실화는 책임과 권한을 수직적으로 확대하여 동기를 높이는 것을 중심으로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