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반은 음식을 나르고 차려 내는 데 쓰는 작은 상이어서, 물건을 넣어 보관하는 용도의 나머지 가구들과 성격이 다르다.
단층장, 문갑, 반다지는 모두 옷이나 문서, 세간을 넣어 두는 수장가구라는 공통점을 갖는다.
스포트라이트 조명은 건축 구조체에 매입되지 않고 별도의 기구로 특정 대상을 비추는 국부·장식 조명이어서 건축화 조명에 속하지 않는다.
루버 조명, 코브 조명, 다운라이트 조명은 천장이나 벽 등 건축 마감 속에 조명 기구를 매입해 건축 구조 자체가 빛을 내는 것처럼 처리하는 건축화 조명에 해당한다.
질서를 잡기 쉽고 통일감을 얻기 쉬운 대신, 지나치면 표정이 단정하고 견고하게 느껴지는 구성 원리는 대칭이다.
리듬은 반복과 점이로 생동감을 주고, 주도와 종속은 요소 간 위계로 초점을 만들며, 점층은 크기나 강도가 점차 변하는 효과를 주어 대칭과는 다른 인상을 준다.
규칙적인 요소들이 반복되면서 나타나는 통제된 운동감은 리듬이다.
균형은 시각적 무게의 안정을 뜻하고, 조화는 서로 다른 요소가 어울리는 상태를 뜻하며, 비례는 부분과 부분, 부분과 전체의 크기 관계를 뜻해 반복에 의한 운동감과는 초점이 다르다.
호텔이 가진 모든 기능을 이끌어 내는 출발점이자 동선이 교차하는 공간은 로비다.
커피숍과 레스토랑은 로비에서 이어지는 부속 시설이고, 객실은 투숙 기능이 집중된 최종 목적 공간이어서 동선의 출발점 역할과는 거리가 있다.
실내디자인 프로그래밍은 목표설정 - 조사 - 분석 - 종합 - 결정 순서로 진행하는 것이 가장 적합하다.
먼저 목표를 세워야 무엇을 조사할지 방향이 정해지고, 조사한 자료를 분석해 의미 있는 정보로 만든 뒤 이를 종합해야 비로소 합리적인 결정에 이를 수 있다.
작업면이 넓고 작업 효율이 가장 좋은 부엌가구 배치는 U자형이다.
준비, 조리, 가열, 배선의 각 작업대를 삼면에 배치해 이동 동선이 짧고 작업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기 때문이다. 일자형과 L자형은 작업면이 상대적으로 좁고, 병렬형은 마주보는 두 벽 사이를 오가는 동선이 필요해 효율이 떨어진다.
2인용 침대는 측면을 외벽에 붙여 배치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외벽은 실내와 온도 차가 커서 결로나 냉기가 생기기 쉽고 이 영향을 침대 측면이 그대로 받게 되기 때문이다. 출입문·벽·창의 위치를 고려해 배치하고, 가급적 창가를 피하며, 문을 열었을 때 침대가 바로 보이지 않게 하는 것은 모두 바람직한 배치 원칙이다.
부엌의 작업 순서는 준비대 - 개수대 - 조리대 - 가열대 - 배선대 순으로 진행하는 것이 옳다.
재료를 준비한 뒤 씻고, 다듬고 조리한 재료를 가열해 익힌 다음 상에 낼 수 있도록 배선하는 작업 흐름과 일치하기 때문이다.
차단적 분할과 같은 의미를 갖는 것은 물리적 분할이다.
벽이나 칸막이처럼 실제 구조체로 공간을 나누는 방식이기 때문이며, 상징적·심리적·암시적 분할은 완전히 막지 않으면서 시각적·심리적으로만 공간을 구분하는 방식이어서 성격이 다르다.
실내공간의 성격을 형성하는 데 가장 중요한 디자인 요소는 마감 재료다.
마감 재료의 색채·질감·패턴이 공간 전체의 분위기와 인상을 직접적으로 결정하기 때문이며, 바닥 구조나 천장의 질감, 장식품의 종류는 마감 재료가 만들어내는 전체 분위기 안에서 부분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요소에 그친다.
사람의 신체를 기준으로 측정되는 척도는 휴먼스케일이다.
그리드는 공간을 구획하는 격자 체계이고, 모듈은 설계와 시공의 기준이 되는 표준화된 치수 단위이며, 비례는 부분과 부분 또는 부분과 전체 사이의 크기 관계를 뜻해 인체 치수 자체를 기준으로 삼는 척도와는 구분된다.
문의 위치를 결정할 때 재료 및 문의 종류는 고려 사항과 거리가 멀다.
문의 재료나 형식은 문 자체의 설계에 관한 사항이고, 위치는 출입 동선과 가구를 배치할 공간, 통행을 위한 공간을 어떻게 확보하느냐에 따라 정해지기 때문이다.
엄숙함과 긴장감, 상승하는 느낌을 주어 기념비적 건물이나 종교적 분위기를 표현하는 선은 수직선이다.
사선은 동적인 느낌을, 곡선은 부드럽고 여성적인 느낌을, 수평선은 평화롭고 안정된 느낌을 주어 수직선과는 다른 정서를 전달한다.
전시공간 디자인은 실내디자인에 속하는 분야다.
도시환경 디자인은 환경디자인, 패키지 디자인은 시각디자인, 조명기구 디자인은 제품디자인에 속하는 분야여서 실내디자인과는 구분된다.
조도가 가장 균일하고 음영이 가장 적은 조명 방식은 간접조명이다.
빛을 천장이나 벽에 반사시켜 확산된 형태로 실내에 퍼뜨리기 때문이며, 직접조명은 빛이 대상에 곧바로 닿아 그림자가 뚜렷하고, 반직접조명과 반간접조명은 그 중간 성격을 가져 간접조명만큼 균일하지는 않다.
인체 내 음식물의 산화작용은 열을 잃는 요인이 아니라 오히려 열을 만들어 내는 신진대사 작용이다.
인체 주변 공기의 대류, 인체 표면의 열복사, 호흡과 땀 등의 수분 증발은 모두 몸에서 열을 밖으로 빼앗아 가는 방열 경로에 해당한다.
실내 공기 오염의 직접 원인은 재실자의 활동에서 비롯되어 공기 성분을 직접 변화시키는 요인들이며, 의복의 먼지는 그 자체로 실내 공기의 성분을 직접 바꾸는 요인으로 보기 어렵다.
호흡은 이산화탄소와 수증기를 증가시키고, 기온 상승과 습도의 증가는 실내 공기의 상태를 직접 악화시키는 대표적인 요인으로 꼽힌다.
반면 의복에서 나오는 먼지는 부유 분진의 발생원 중 하나일 뿐, 실내 공기를 오염시키는 직접적인 원인으로는 분류되지 않는다.
홀의 음향 계획에서는 반사음을 실내 전체에 고르게 분산시키는 것이 원칙이며, 한쪽으로 집중시키는 것은 옳지 않다.
- 반사음이 한 방향으로 집중되면 특정 구역에 음이 과도하게 몰리고 다른 구역은 음영 지대가 되어 청취 조건이 불균일해진다.
실내외 소음 차단, 주파수별 마감재료 조정, 음을 보강하는 설비 설치는 모두 홀의 음향 성능을 높이기 위한 타당한 계획 방향이다.
차양의 길이는 태양 고도가 연중 가장 낮은 동지를 기준으로 결정한다.
겨울에는 햇빛을 실내 깊숙이 받아들여야 하므로, 태양 고도가 가장 낮은 동지에도 일사가 실내로 들어올 수 있는 한도가 곧 차양이 가질 수 있는 최대 길이가 되기 때문이다.
이 기준으로 길이를 정해 두면 태양 고도가 높아지는 여름철에는 자연히 강한 일사가 차단된다.
망입유리는 유리 안에 금속망을 삽입한 것으로, 파손되어도 유리 조각이 흩어지지 않고 그물에 붙어 있어 도난과 화재 확산을 막는 데 사용된다.
- 유리블록은 채광과 확산투과가 목적인 조적용 유리이다.
- 복층유리는 단열과 결로 방지가 목적이다.
- 반사유리는 일사 차단과 프라이버시 확보가 목적이다.
단풍나무(메이플)는 흑색 계열이 아니라 연한 크림색·황백색 계통의 밝은 색상을 띠는 목재로, 흑색에 가깝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벚나무는 붉은색 원색으로 강렬한 이미지를 낼 수 있고, 부빙가는 갈색 계열의 화려한 무늬를 가지며, 호두나무는 어두운 갈색으로 중후한 느낌을 준다는 설명은 각 수종의 특성과 일치한다.
-60~260℃ 범위에서 안정하고 탄성·내후성·내화학성이 우수해 접착제와 도료로 쓰이는 수지는 실리콘수지이다.
실리콘수지는 규소(Si)를 골격으로 하는 합성수지로, 극한의 저온과 고온을 오가는 환경에서도 물성 변화가 적어 내열·내한성이 요구되는 접착제·도료·실링재에 두루 사용된다.
- 폴리에스테르수지·요소수지·염화비닐수지는 이 정도의 광범위한 내열·내한 범위를 갖지 못한다.
폴리스티렌수지는 발수성 방수도료가 아니라 단열재(스티로폼) 등으로 주로 사용되는 수지여서, 방수도료와의 연결은 옳지 않다.
- 염화비닐수지는 PVC 파이프에 쓰이는 것이 맞다.
- 폴리우레탄수지는 도막 방수재로 널리 쓰인다.
- 멜라민수지는 내수성이 좋아 접착제로 사용된다.
표준형 시멘트 벽돌의 규격은 190mm × 90mm × 57mm이다.
줄눈 두께 10mm를 더하면 길이 200mm·너비 100mm가 되어 쌓기 치수가 맞아떨어지도록 정해진 치수이다.
- 210mm × 100mm × 60mm는 과거에 쓰이던 기존형(재래형) 벽돌의 치수로, 표준형과는 구별된다.
미장재료 중 공기 중의 탄산가스와 반응해 굳는 기경성 재료는 회반죽이다.
회반죽은 소석회를 주원료로 하며 수분이 아니라 공기 중의 이산화탄소와 결합하여 경화된다.
- 시멘트 모르타르, 인조석 바름, 혼합석고 플라스터는 모두 물과 반응해 굳는 수경성 재료이다.
표면 마무리 및 착색시멘트에 가장 적합한 것은 백색 포틀랜드시멘트이다.
철분 함량을 낮추어 만든 백색 시멘트는 바탕색이 희어 안료를 섞었을 때 원하는 색상이 그대로 발현되므로, 착색·표면 마감용으로 적합하다.
- 보통·중용열·조강 포틀랜드시멘트는 회색빛을 띠어 착색 마감에는 부적합하다.
신축이음재는 콘크리트의 수축·팽창 움직임을 흡수하는 탄성이 필요한 재료이지, 팽창에 맞서 저항하는 압축강도를 요구하는 재료가 아니다.
신축이음의 목적 자체가 온도 변화 등에 따른 콘크리트의 신축 거동을 구속하지 않고 흡수하는 데 있으므로, 압축에 저항하는 강성은 오히려 이음의 기능을 저해한다.
- 탄성, 밀착성, 수밀성은 모두 신축이음재에 요구되는 정상적인 성능이다.
넓은 대패를 상하 또는 수평으로 이동시켜 얇게 절단하여 곧은결 등 아름다운 무늬를 살릴 수 있는 합판 제법은 슬라이스드 베니어이다.
- 로터리 베니어는 원목을 회전시키며 넓은 판을 얻는 방식이다.
- 소드 베니어는 톱으로 켜서 만드는 방식이다.
- 프린트 베니어는 무늬를 인쇄하여 만든 것이다.
창호 철물 연결에서 옳지 않은 것은 미서기문 - 도어 체크이다.
도어 체크는 문이 저절로 서서히 닫히도록 하는 장치로 여닫이문에 사용하는 철물이며, 좌우로 밀어서 여닫는 미서기문에는 사용되지 않는다.
- 여닫이문의 경첩·함자물쇠, 오르내리창의 크레센트, 자재문의 플로어 힌지는 모두 올바른 연결이다.
자기질·석기질·도기질로 만들어지며 주로 건물 내부에 사용되는 타일은 내장타일이다.
내장타일은 흡수율이 비교적 높고 시유 처리되어 표면이 매끄러운 것이 특징으로, 실내 벽면 마감에 적합하다.
- 외장타일은 건물 외벽, 바닥타일은 바닥, 모자이크타일은 작은 크기의 장식·바닥 마감에 주로 쓰인다.
재료 발달과정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20세기 중반 이후 재료 형태에 거의 변화가 없었다는 서술이다.
20세기 중반에는 신소재 개발과 제조기술의 발전으로 합성수지, 신형 금속·복합재료 등 이전에 없던 형태와 성질의 재료가 다수 등장했으므로, 18세기 후반과 비교해 변화가 없었다는 설명은 사실과 맞지 않는다.
기와 대신 지붕재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점판암이다.
점판암은 얇은 층리를 따라 판 모양으로 쪼개지는 성질이 있어 슬레이트 형태로 가공해 지붕을 이을 수 있다.
- 안산암은 구조용·외장용 석재로 쓰이고, 감람석은 지붕재로 쓰이지 않으며, 트래버틴은 실내 마감·장식재로 주로 쓰인다.
구조재료로서 가장 알맞은 요구성능은 재질이 균일하고 강도가 큰 것이다.
구조재료는 하중을 안전하게 지지해야 하므로 균질성과 강도가 최우선 요건이며, 여기에 내구성·내화성과 가공성이 뒤따르는 요건이 된다.
- 열전도율은 오히려 작을수록 좋은 차단(단열)재료의 성능 지표이고, 외관이 좋을 것은 마감재료, 탄력성과 마멸·미끄럼 저항은 바닥재료에 요구되는 성능이다.
혼화재에 해당하는 것은 플라이애시이다.
혼화재는 사용량이 비교적 많아 콘크리트의 부피 계산에 포함되는 재료로, 플라이애시 외에 고로슬래그 미분말 등이 대표적이다.
- AE제, 기포제, 방청제는 소량으로 특정 성능만을 개선하는 혼화제에 속한다.
강재 열처리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불림에 대한 설명이다.
제시된 내용은 가열 후 로 안에서 서서히 냉각하는 방식으로, 이는 풀림(어닐링)의 냉각 방법이다.
불림은 가열 후 대기 중에서 냉각(공랭)하여 조직을 미세화하는 열처리로, 로 내부 서냉과는 냉각 방식 자체가 다르다.
워커빌리티의 측정 방법이 아닌 것은 진동다짐 시험이다.
진동다짐은 콘크리트를 다지는 시공 방법이지, 반죽질기나 시공연도를 측정하는 시험이 아니다.
- 슬럼프 시험, 다짐계수 시험, 비비 시험은 모두 워커빌리티를 정량적으로 평가하는 시험 방법이다.
목면·마사·양모·폐지 등으로 만든 원지에 스트레이트 아스팔트를 침투시켜 압착한 재료는 아스팔트 펠트이다.
아스팔트 펠트는 방수지의 일종으로, 섬유질 원지에 아스팔트를 흡수시켜 방수성을 부여한 다음 지붕 방수·아스팔트 루핑의 바탕재 등으로 사용된다.
석회암이 변성·재결정화되어 치밀하고 견고하며 아름다운 색채와 반점을 지녀 실내장식재·조각재로 쓰이는 석재는 대리석이다.
화강석은 화성암 계열로 강도와 내구성은 크지만 열에 약하고 조직이 거칠어 섬세한 장식재로는 대리석에 미치지 못한다.
- 안산암은 주로 구조용·외장용 석재로 쓰이고, 응회암은 다공질로 가볍고 가공은 쉬우나 강도가 약하다.
점토에 톱밥·겨·탄가루 등을 혼합해 소성한, 가볍고 절단·못치기 가공은 우수하나 강도가 약한 벽돌은 다공벽돌이다.
소성 과정에서 혼합된 유기물이 타서 없어지면서 벽돌 내부에 많은 기공이 생기므로 경량화되고 가공성은 좋아지지만, 그만큼 강도가 낮아져 구조용으로는 쓸 수 없다.
도면 기호와 표시사항의 연결이 옳지 않은 것은 V - 나비이다.
나비(폭)를 나타내는 기호는 W이며, V는 건축제도에서 용적(부피)을 나타내는 기호로 쓰인다.
- THK-두께, L-길이, R-반지름은 모두 통상적으로 쓰이는 올바른 연결이다.
목재의 접합에서 널 등을 옆으로 모아 대어 폭이 넓은 판을 만드는 것을 쪽매라 한다.
- 이음은 부재를 길이 방향으로 길게 연결하는 것이다.
- 맞춤은 서로 다른 방향의 부재를 각도를 이루며 접합하는 것이다.
- 장부는 촉 형태로 끼워 맞추는 접합부의 한 형식이다.
건축제도의 선긋기 설명 중 틀린 것은 삼각자 왼쪽 옆면으로 수직선을 그을 때 위에서 아래로 긋는다는 설명이다.
수직선은 일반적으로 아래에서 위쪽 방향으로 긋는 것이 원칙이며, 위에서 아래로 긋는다는 설명은 통상의 선긋기 방향과 반대된다.
- 수평선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긋는 것, 굵기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 연필을 진행 방향으로 기울여 쥐는 것은 모두 올바른 선긋기 방법이다.
목구조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함수율에 따른 변형이 거의 없으며 내화성이 크다는 서술이다.
목재는 함수율 변화에 따라 수축·팽창이 뚜렷하게 나타나 변형이 크고, 가연재료이므로 내화성은 오히려 취약하다.
- 비중에 비해 강도가 크고, 무게가 가벼우며 가공이 용이하고, 고유의 색과 무늬로 미려하다는 설명은 목구조의 실제 특성과 일치한다.
정투상법에 속하는 것은 제3각법이다.
정투상법은 물체를 투상면에 직각으로 투영하는 방법으로 제1각법·제3각법으로 나뉘며, 국내 도면에서는 제3각법을 표준으로 사용한다.
- 등각 투상법과 부등각 투상법은 축측 투상법에, 1소점 투시도법은 투시 투상법에 속한다.
벽돌조 내력벽의 기초로 적당한 것은 연속기초이다.
벽체를 따라 하중이 연속적으로 작용하는 조적 벽체의 특성상, 벽 길이 전체를 따라 띠 모양으로 지지하는 연속기초(줄기초)가 적합하다.
- 독립기초는 기둥과 같은 점하중을, 복합기초·온통기초는 각각 여러 기둥의 하중 결합 또는 건물 전체 하중을 지지하는 데 적합한 형식이다.
경사 지붕·바닥·경사로의 경사(구배)는 분자를 1로 한 분수로 나타내는 것이 원칙이므로, 경사 1/8이 가장 적당한 표시 방법이다.
기준 단위 1에 대한 비율로 통일해 두면 도면마다 표기가 제각각으로 흩어지지 않고 누구나 같은 방식으로 경사를 읽을 수 있다.
- 2/5와 3/100은 분자가 1이 아니고, 0.5는 소수 표기여서 경사 표시 방법으로는 적절하지 않다.
불완전 용접 중 표면에 생기는 작은 구멍으로, 블로홀이 표면까지 떠올라 나타나는 결함은 피트이다.
피트는 용접부 내부의 기공(블로홀)이 응고 전에 표면 쪽으로 빠져나오면서 남기는 작은 구멍 형태의 결함이다.
- 오버랩은 용착금속이 모재와 융합되지 않고 겹쳐진 결함이다.
- 언더컷은 용접부 가장자리의 모재가 파여 들어간 결함이다.
- 피시아이는 용착금속 단면에 나타나는 은백색 반점 모양의 결함으로, 표면의 작은 구멍과는 형태가 다르다.
횡력에 가장 약한 구조법은 벽돌구조이다.
벽돌구조는 조적 단위재를 쌓아 만든 구조로 인장·전단에 취약해, 지진력이나 풍하중 같은 수평 방향 횡력에 저항하는 능력이 목구조·철골구조·철근콘크리트구조에 비해 떨어진다.
계획설계도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전개도이다.
전개도는 벽면 등을 펼쳐 세부 마감과 치수를 나타내는 실시설계도(공사용 도면)에 속하며, 구상도·조직도·동선도처럼 초기 아이디어와 공간 관계를 표현하는 계획설계도와는 단계가 다르다.
지지대에 평행하게 이동할 수 있고 회전도 자유로우며, 수직 방향의 반력만 발생하는 지점은 이동 지점(롤러 지점)이다.
이동 지점은 롤러 등으로 지지되어 지지면을 따라 미끄러지듯 이동할 수 있고 회전도 구속하지 않으므로, 지지면에 수직한 방향의 반력 하나만 발생한다.
- 회전 지점은 이동은 구속하고 회전만 자유로워 수직·수평 반력이 모두 생기고, 고정 지점은 이동과 회전을 모두 구속해 수직·수평 반력에 모멘트까지 발생한다.
블록벽 보강 철근 배근에서 옳지 않은 것은 보강근의 이음길이를 지름의 최소 50배 이상으로 한다는 서술이다.
보강근의 이음길이는 통상 철근 지름의 25배 정도를 기준으로 하며, 50배 이상은 실제 배근 관행과 맞지 않는 과도한 수치이다.
- 같은 철근량이라면 가는 철근을 많이 넣는 편이 굵은 철근을 적게 넣는 것보다 하중 분산과 균열 억제에 유리하다.
- 세로근은 기초에서 테두리보까지 이음 없이 한 가닥으로 배근하는 것이 좋고, 부득이한 이음과 정착은 테두리보 쪽에 두는 것이 원칙이다.
철골구조에서 판보(plate girder)는 강판으로 만든 플랜지와 웨브를 리벳이나 용접으로 접합하여 구성한 보를 말한다. 래티스보의 접합부에 접합판(거싯플레이트)을 대어 접합한 보는 트러스보이므로, 이를 판보라고 한 서술은 옳지 않다.
래티스보는 상하 플랜지 사이를 평강이나 형강의 경사재로 짜서 만든 보이며, 여기에 거싯플레이트를 대어 웨브재를 접합하면 트러스보가 된다.
- 기둥의 중간이음을 피하고 부득이할 때 응력이 최소인 위치에서 잇는 것은 철골 시공의 기본 원칙이다.
- 트러스의 현재(弦材)가 상·하에 배치되어 하나는 인장을, 다른 하나는 압축을 받는다는 설명은 트러스 구조의 일반적 성질과 일치한다.
- 리벳·용접을 병용한 이음에서 전체 응력을 용접이 부담하도록 하는 것은 두 접합법의 강성 차이를 고려한 규정이다.
가구식 구조는 목재나 강재처럼 가늘고 긴 부재를 접합하여 뼈대(골조)를 이루는 구조 방식이다.
벽체가 하중을 직접 받는 방식은 조적식·벽식 구조에 해당하고, 구조체 전체가 일체화되어 강접합을 이루는 방식은 라멘구조(일체식구조)를 가리킨다.
지붕이나 바닥 슬래브를 케이블로 매다는 방식은 현수구조로, 부재를 접합해 뼈대를 짜는 가구식과는 성립 원리가 다르다.
띠철근으로 보강한 압축부재(기둥)의 최소 단면적은 으로 제시된다.
이는 종전 콘크리트구조설계기준에서 띠철근 기둥의 단면 치수를 200mm 이상, 단면적을 60,000mm² 이상으로 정해 두었던 데 따른 값으로, 기둥 단면이 지나치게 작아져 좌굴이나 시공 결함이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한 최소 규정이다.
고력볼트접합은 볼트를 강하게 조여 부재 사이에 큰 마찰력을 발생시키고, 그 힘으로 응력을 전달하는 접합방식이다.
- 리벳접합은 리벳 축부의 전단력과 지압력으로 응력을 전달한다.
- 핀접합은 회전이 자유로운 핀을 통해 힘을 전달하며 마찰력을 이용하지 않는다.
- 용접은 모재를 용융시켜 일체화하는 방식으로 마찰과는 무관하다.
철근콘크리트 구조에서는 반대로 콘크리트가 압축력에 강하고 철근이 인장력에 강하다는 역할 분담이 성립하며, 인장에 강한 것이 콘크리트라는 서술은 옳지 않다.
콘크리트는 알칼리성을 띠어 철근의 부식을 막고, 철근과 콘크리트의 선팽창계수가 거의 같아 온도 변화에도 함께 거동하며 부착력이 철근의 좌굴을 억제한다는 설명은 모두 철근콘크리트 합성 원리와 일치한다.
건축구조를 주체재료에 따라 나누면 목구조, 벽돌구조·블록구조·돌구조, 철골구조, 철근콘크리트구조 등으로 분류되므로, 재료에 의한 분류에 해당하는 것은 철골구조이다.
조적식구조·가구식구조·일체식구조는 부재를 쌓느냐, 짜맞추느냐, 일체로 타설하느냐 하는 구성 방식에 따른 분류여서 분류 기준 자체가 다르다.
원호가 아닌 자유곡선을 그릴 때 사용하는 제도 용구는 운형자이다.
- 디바이더는 치수를 옮기거나 등분할 때 쓰는 용구이다.
- 스케일은 도면의 축척에 맞추어 치수를 재는 용구이다.
- 지우개판은 특정 부분만 지울 때 주변을 보호하는 용구이다.
조립식 구조는 공장에서 규격화된 부재를 대량 생산해 현장에서 조립하는 방식이므로, 오히려 부재 접합부를 일체화하기 어렵다는 것이 단점으로 지적된다.
생산성 향상을 위해 보급되었고 기계화 시공으로 공사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는 설명은 조립식 구조의 일반적 장점과 일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