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환율 분석은 방문자가 사이트 안에서 어떤 콘텐츠나 상품을 얼마나 조회했고 그것이 구매·회원가입 등 목표 행동으로 얼마나 이어졌는지를 보는 기능으로, 사이트 내 콘텐츠·상품에 대한 관심도를 파악하게 해준다.
- 방문자 분석은 방문자 수·재방문·체류시간 등 방문자 자체의 규모와 특성을 본다.
- 방문경로 분석은 어떤 경로로 사이트에 들어와 어떤 순서로 이동했는지를 본다.
- 캠페인 분석은 광고·프로모션 등 개별 캠페인의 유입과 성과를 본다.

사례기반추론(CBR)은 과거의 유사 사례를 바탕으로 새로운 문제에 대한 해법을 도출하는 기법으로, 과거 유사 프로젝트의 사례를 참고해 일정·비용을 추정하는 프로젝트관리 분야에 활용된다.
- 크로스마케팅은 상품 간 구매 연관성을 찾는 연관관계분석의 활용 분야이다.
- 문서분류는 텍스트를 범주화하는 별도의 분류 기법이 주로 활용되는 분야이다.
- 로스-리더는 특정 상품을 저가에 판매해 고객을 유인하는 가격전략으로, 추론 기법과는 무관한 마케팅 개념이다.
사용량, 사용기회, 상표애호도는 소비자가 실제로 어떻게 구매·사용하는지를 기준으로 시장을 나누는 구매행동변수에 해당한다.
반면 사회계층은 소득·직업·학력 등에 따라 소비자가 속한 사회적 지위를 기준으로 나누는 변수로, 구매행동 자체를 기준으로 한 변수가 아니다.
시장을 세분화하지 않고 단일 제품·서비스로 전체 시장에 동일하게 접근하는 전략은 비차별적 마케팅이다.
- 차별적 마케팅은 세분시장마다 서로 다른 제품이나 마케팅믹스를 적용하는 전략이다.
- 집중적 마케팅은 하나 또는 소수의 세분시장에 자원을 집중하는 전략이다.
- 포괄적 마케팅은 이러한 전체 시장 접근 전략을 가리키는 일반적인 용어가 아니다.
분석적 CRM은 축적된 고객 데이터를 분석해 고객분석, 고객세분화, 캠페인관리 등에 활용하는 영역이다.
정보 교환은 고객과 기업이 여러 접점에서 직접 상호작용하며 정보를 주고받는 협업적(collaborative) CRM의 영역으로, 분석적 CRM의 유형과는 구분된다.

신제품의 성공요인으로는 최고경영자의 적극적인 지원, 기술적 우위를 바탕으로 한 혁신적 제품 개발, 고객 욕구를 충족하는 높은 고객가치 제공 등이 꼽힌다.
반면 경쟁이 치열한 상황은 신제품 진입을 어렵게 만드는 부정적 요인이므로, "경쟁이 치열하며 기업 역량과 잘 부합할 경우"는 성공요인으로 보기 어렵다.
신제품 아이디어의 원천 중에서는 일반적으로 고객이 가장 중요하고 활용도가 높으며, 경쟁자 분석이나 내부조직(연구개발·영업 등)도 비중 있게 활용된다.
이에 비해 공급업자는 신제품 아이디어의 원천으로서 활용도와 중요도가 상대적으로 가장 낮은 편으로 꼽힌다.
로저스의 혁신확산이론에서 전체 수용자의 13.5%를 차지하며 사회지향성이 높고 의견선도자 역할을 하는 유형은 조기 수용자이다.
혁신 수용자는 가장 먼저(약 2.5%) 채택하는 소수의 모험적 집단이고, 전기·후기 다수 수용자는 각각 약 34%를 차지하며 조기 수용자보다 신중하게 채택을 결정하는 집단이다.

전자상거래 전략 수립의 첫 단계인 기회와 포지셔닝 단계는 내부분석, 외부환경분석, 기회포착(포지셔닝)으로 구성된다.
효과분석은 전략 실행 이후 성과를 점검하는 후속 단계에 해당하므로, 기회와 포지셔닝 구성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웹을 이용한 홍보(PR)에는 브로셔웨어, 커뮤니티 운영, 관련 사이트로의 링크원 활용 등이 포함된다.
콘테스트는 이벤트성으로 참여를 유도해 즉각적인 구매나 관심을 이끌어내는 판매촉진(SP) 성격의 활동으로, 홍보 유형과는 구분된다.

배너광고를 본 사용자 중 실제로 광고를 클릭해 웹사이트로 이동한 비율을 나타내는 지표는 CTR(Click Through Rate, 클릭률)이다.
- CPC는 클릭 1회당 지불하는 광고 비용을 의미하는 과금 방식이다.
- CPM은 광고 노출 1,000회당 비용을 의미하는 과금 방식이다.
- CEM은 고객경험관리(Customer Experience Management)를 뜻하는 용어로 광고 반응 지표가 아니다.

일반적인 웹사이트 구축 절차는 개발계약체결 → 웹사이트 전략 및 컨셉 설정 → 웹사이트 기획 → 설계단계 → 사이트 구현 → 테스트 및 디버깅 → 검수 및 개발완료 보고 → 사이트 모니터링 순으로 진행된다.
먼저 개발 계약을 맺은 뒤 사이트의 방향성(전략·컨셉)을 정하고 구체적인 기획과 설계를 거쳐 실제 구현·테스트가 이루어지며, 검수 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운영을 이어간다.
거래 관리는 백오피스에서 주문, 결제, 배송 등 실제 거래 처리 과정을 관리하는 영역이다.
고객 관리는 회원정보·문의 응대를, 트래픽 관리는 방문자 통계를, 광고 관리는 프로모션 집행을 다루므로 주문·결제·배송과는 성격이 다르다.
사이트맵 설계에서 한 번의 클릭만으로 원하는 정보를 찾을 수 있게 한다는 것은 지나치게 단순화된 비현실적 기준으로, 실제로는 정보량과 메뉴 체계에 따라 적절한 깊이의 클릭 단계를 허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웹사이트 콘셉이 드러나는 메뉴 구성, 자주 쓰는 메뉴의 상위 배치, 범주 간 균형과 중복 제거는 모두 사이트맵 작성의 타당한 유의사항이다.
백오피스 구성은 현황과 요구사항을 파악하는 분석과정에서 시작해 이를 바탕으로 하는 기획과정, 실제 시스템을 만드는 구축과정, 운영에 들어가는 실행과정 순으로 진행된다.
분석 없이 기획이나 구축을 먼저 진행하면 요구사항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으므로, 분석-기획-구축-실행의 순서가 타당하다.
경제·경영·IT 등 특정 분야의 전문 정보를 제공하는 콘텐츠는 정보 중심 콘텐츠로 분류된다.
- 엔터테인먼트 중심 콘텐츠는 오락·게임·영상 위주의 콘텐츠를 말한다.
- 커뮤니케이션 중심 콘텐츠는 이메일·메신저처럼 소통 기능이 중심이다.
- 커뮤니티 중심 콘텐츠는 카페·게시판 등 이용자 간 교류를 목적으로 한다.
이용자가 필요로 하는 다양한 정보와 그 메타데이터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이트는 포털사이트이다.
- 검색사이트는 검색 기능 자체에 특화된 사이트다.
- 다운로드사이트는 파일 배포에 초점을 둔다.
- 미러사이트는 동일한 콘텐츠를 다른 서버에 복제해 둔 사이트다.
그래픽 요소를 이용해 사용자와 웹 시스템이 상호작용하도록 하는 방식은 GUI(Graphic User Interface)이다.
PBI, GBI, PAG는 실제로 통용되는 표준 용어가 아니며, 그래픽 기반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지칭하는 정식 명칭은 GUI이다.
웹사이트 내 여러 페이지를 쉽게 이동할 수 있게 하는 체계를 내비게이션이라 한다.
- 애플리케이션은 특정 기능을 수행하는 프로그램 자체를 말한다.
- 검색엔진은 정보를 찾아주는 도구이지 이동 경로 체계가 아니다.
- 하이퍼링크는 내비게이션을 구현하는 개별 요소 중 하나일 뿐이다.
모든 웹페이지가 하이퍼텍스트로 거미줄처럼 서로 연결된 조직 구조는 네트워크 구조이다.
- 선형 구조는 페이지가 순차적으로 한 방향으로 연결된다.
- 계층 구조는 상위-하위 메뉴로 트리 형태를 이룬다.
- 복합 구조는 선형·계층·네트워크 구조를 혼합한 형태다.

전송받은 데이터가 올바른 상대로부터 온 것인지 신원을 확인하고, 내용이 위조·변조되지 않았는지 확인하는 개념은 인증이다.
봇과 웜은 악성 프로그램의 유형이고, 부인방지는 송수신 사실 자체를 나중에 부인하지 못하게 하는 것으로 신원·위변조 확인과는 초점이 다르다.
마그네틱 보안전송(MST) 방식을 지원해 근거리무선통신(NFC) 단말기가 없는 기존 마그네틱 카드 단말기에서도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는 삼성 페이이다.
카카오 페이는 QR·바코드 기반, 애플 페이와 구글 페이는 NFC 기반 결제를 중심으로 하므로 NFC 없이도 결제가 가능한 MST 방식과는 차이가 있다.

디지털 현금, 선불카드, 직불카드는 실제 화폐 가치를 전자적으로 담아 사용하는 전자화폐형 결제수단에 해당한다.
전자수표형은 수표를 전자적으로 발행·유통하는 방식이고, 신용카드형은 신용 한도를 이용한 후불 결제, 전자자금이체형은 계좌 간 자금을 직접 이체하는 방식이므로 성격이 다르다.
물류관리의 4대 원칙인 3S1L은 신속하게(Speedy), 안전하게(Safely), 확실하게(Surely), 저렴하게(Low)로 구성된다.
제시된 항목 중 친절하게는 이 원칙에 포함되지 않는다. 신속·저렴·안전과 함께 묶이는 나머지 하나는 확실하게, 즉 정확한 배송이다.
전자상거래에서 고객의 구매 단계는 상품 및 서비스 검색에서 시작해 주문, 지불 승인, 상품 수취 순으로 진행된다.
먼저 원하는 상품을 찾아야 주문과 결제, 수취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검색이 가장 앞선 단계다.

소비자가 온라인 구매를 선호하는 주요 이유로는 비용절감, 편리성, 짧은 주문처리 시간 등이 꼽히며, 친밀감은 오프라인 대면 거래에서 더 부각되는 요소다.
온라인 구매는 비대면 방식이므로 대면 관계에서 형성되는 친밀감을 온라인 구매 선호 이유로 보기는 어렵다.
소비자의 구매 결정 과정을 설명하는 AIDA 모델에서는 주의(Attention)가 가장 먼저 일어나고, 이어서 흥미(Interest), 욕망(Desire), 행동(Action) 순으로 진행된다.
제품이나 광고에 주의를 기울여야 흥미가 생기고 구매 욕망과 실제 행동으로 이어지므로, 주의가 최초 단계다.
발행과 관리를 담당하는 중앙기관 없이 분산 네트워크로 운영되는 온라인 통화는 비트코인이다.
전자 캐시와 전자지갑은 기존 화폐를 전자적으로 담거나 대체하는 수단이고, 모바일 결제는 기존 결제수단을 모바일로 처리하는 방식이므로 발행·관리 주체가 별도로 존재한다.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기술적 차원의 조치로는 DB 암호화, 출력자료의 워터마킹, USB 등 이동 매체에 대한 보안 설정처럼 특정 취약 지점을 관리하는 방식이 일반적이다.
모든 정보에 대한 캡처 및 인쇄방지는 대상을 가리지 않는 전면적 통제로 현실적으로 적용하기 어려워, 개인정보 방지조치의 기술적 적용 방안으로는 가장 거리가 멀다.
네트워크 보안은 네트워크 계층에서 트래픽과 접근 경로를 통제하는 영역이며, OS가 중심이 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운영체제 자체의 취약점을 다루는 것은 OS 보안이라는 별도 영역이다.
네트워크 계층이 데이터 송수신 통신을 담당한다는 것, 안전하지 않은 IP·Port에 대한 접근 제어가 필요하다는 것, 기업들이 방화벽과 IDS/IPS를 구축한다는 것은 모두 타당한 설명이다.
메일 서버의 중계 기능을 해제하는 이유는 제3자가 해당 서버를 스팸메일 중계서버로 도용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
중계 기능이 제한 없이 열려 있으면(오픈 릴레이) 인증 없이 누구나 서버를 거쳐 대량의 스팸메일을 발송할 수 있으므로, 이를 막기 위해 중계 기능을 차단한다.
IIS(Internet Information Services)는 마이크로소프트가 개발한 웹 서버 소프트웨어로 윈도우 서버 환경 전용이며 리눅스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Apache, Open Office, MySQL은 모두 리눅스 환경에서도 정상적으로 설치·구동되는 소프트웨어다.
새로 개발한 프로그램을 실제 서비스에 적용하기 전에 시험해 보는 임시 단계의 서버는 스테이징 서버이다.
개발 서버는 코드를 작성·수정하는 단계에서 쓰이고, 운영 서버는 실제 서비스가 이루어지는 서버이며, 트랜잭션 서버는 거래 처리를 담당하는 서버로 테스트 목적의 중간 단계와는 성격이 다르다. 스테이징 서버는 개발과 운영 사이에서 운영 환경과 유사하게 최종 검증을 수행한다.


공개키 암호 기반 전자서명은 메시지에 해시함수를 적용해 얻은 해시값을 서명자의 개인키로 암호화하여 생성한다.
확인자(수신자)의 공개키가 아니라 서명자 자신의 개인키로 암호화해야 서명자 본인임을 증명할 수 있으며, 검증 시에는 서명자의 공개키로 복호화해 해시값을 비교한다. 순서도 해시 적용이 먼저이고 암호화가 나중이다.
침입탐지시스템(IDS)은 비인가자의 침입 시도를 탐지하고 알리는 역할을 하는 시스템이며, 침입을 실제로 차단하는 기능은 침입방지시스템(IPS)이나 방화벽의 역할이다.
모의 침투, 접근제어, 가상사설망에 대한 설명은 각각 침투 테스트, 접근 통제, 안전한 터널링이라는 정의에 부합한다.

모바일 앱을 통한 전자상거래를 지원하는 기술로는 NFC, QR코드, 비콘처럼 근거리에서 스마트폰과 상호작용하는 기술이 쓰인다.
셋톱박스는 TV에 연결해 방송·영상 콘텐츠를 수신하는 장치로, 모바일 앱 기반 상거래 기술과는 거리가 멀다.
유튜브, 트위터, 블로그는 이용자들이 콘텐츠를 게시하고 서로 교류하는 소셜미디어 플랫폼에 해당한다.
검색 포털은 정보 검색과 서비스 제공에 초점을 둔 사이트로, 이용자 간 소통과 콘텐츠 공유를 중심으로 하는 소셜미디어와는 성격이 다르다.

머천트 서버 프로그램은 장바구니 관리, 고객관리, 프로모션 관리처럼 쇼핑몰 운영과 직접 관련된 기능으로 구성된다.
방화벽 관리는 네트워크 보안 인프라의 영역으로, 상거래 업무 처리를 담당하는 머천트 서버 프로그램의 구성요소로 보기는 어렵다.
전자상거래를 지원하는 지능형 에이전트는 소비자 요구 파악, 제품 탐색 및 추천, 서비스와 평가 지원처럼 개별 소비자와의 상호작용을 돕는 기능을 수행한다.
전사적 자원관리(ERP)는 기업 내부의 인사·재무·생산 등 자원을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소비자를 응대하는 지능형 에이전트의 기능과는 범주가 다르다.
고객 정보 등 민감한 데이터를 저장하는 데이터베이스 서버는 외부 사용자의 접근을 가장 엄격히 통제해야 하므로, 방화벽으로 보호하면서 외부망으로부터 가장 깊숙한 곳에 배치한다.
웹 서버는 외부 요청을 직접 받아야 하고, 메일 서버와 DNS 서버도 외부와의 통신을 위해 데이터베이스 서버보다 앞쪽에 위치시키는 것이 일반적이다.

통제(준거성) 테스트는 내부통제 절차가 설계된 대로 실제 운영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과정으로, 담당자에 대한 질문이나 관찰 등 조사 기법을 주로 활용한다.
검열, 재계산, 조회는 거래나 잔액의 실재성·정확성을 직접 확인하기 위한 실증테스트 절차에서 주로 쓰이는 기법이다.
SSO(Single Sign On)는 한 번의 로그인으로 등록된 여러 시스템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하는 통합 인증 방식이다.
한 번의 서명으로 여러 문서에 서명 효과를 주는 것, 일회성 패스워드로 도청을 무력화하는 것, 한 번 가입하면 장기간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은 각각 전자서명, OTP, 회원제에 관한 설명으로 SSO의 정의와는 다르다.
월간 청구서를 온라인으로 제시하고 결제할 수 있게 하는 시스템은 EBPP(Electronic Bill Presentment and Payment)이다.
DigiCash는 전자화폐, PayByCheck는 전자수표 방식의 결제수단이고, EZPass는 통행료 자동결제 시스템으로 청구서 배달·지불 서비스와는 목적이 다르다.
웹사이트 컨셉을 지원하는 3가지 요소는 비즈니스적 요소, 콘텐츠 및 디자인 요소, 시스템적 요소로 구성된다.
따라서 정책적 요소는 이 세 요소 분류에 포함되지 않는다.
내비게이션 설계는 기획자·디자이너·개발자 간 이해도를 높이고, 홈페이지 구성요소와 구축 범위를 명확히 하며, 클라이언트와의 커뮤니케이션 도구로 활용된다.
다만 개발자 중심의 접근이 중요하다는 설명은 옳지 않으며, 내비게이션 설계는 실제 이용자인 사용자 중심으로 접근해야 한다.
웹사이트 컨셉을 결정할 때는 고객의 정의, 제공할 정보의 종류와 내용, 방문자와 웹사이트 간의 상호작용 방식을 고려한다.
전체 구조도 작성은 컨셉이 결정된 이후 실제 사이트를 구현하는 설계 단계의 작업이므로, 컨셉 결정 단계에서 고려할 사항과는 거리가 있다.

성공적인 웹사이트 컨셉 구축을 위한 기획개발 관점에는 구현 기술에 대한 이해, 프로젝트 구성원 간 커뮤니케이션, 미래 시장 규모와 ICT 기술을 고려한 설계가 포함된다.
지속적인 프로모션으로 고객충성도를 높이는 것은 웹사이트 구축 이후의 운영·마케팅 관점에 해당하므로 기획개발 관점의 설명으로 보기 어렵다.


Commerce Marketplace는 e-Marketplace의 동의어로 통용되지 않는 용어다.
e-Marketplace는 인터넷·통신망을 매개로 다수의 판매자와 구매자가 거래하는 가상의 시장을 뜻하며, 실무에서는 Electronic Marketplace, Web Marketplace, Net Marketplace 같은 표현으로 흔히 바꿔 쓴다.
이들은 모두 '전자적·인터넷 기반 시장'이라는 의미를 공유하지만, 'Commerce Marketplace'라는 조어는 관용적으로 쓰이지 않는다.
전자상거래의 긍정적 효과는 유통 단계를 줄이고 절차를 단순화하는 데 있으므로, 프로세스의 다원화는 전자상거래의 긍정적 영향으로 보기 어렵다.
전자상거래는 판매자와 구매자 간 정보 유통을 통해 고객 정보 획득과 정보의 신속한 검색·비교가 가능하며, 유통 단계를 축소해 유통 비용 절감과 효율성 제고를 가능하게 한다.
즉 전자상거래의 효과는 거래 절차를 단순화·직접화하는 방향으로 나타나며, 절차를 오히려 다양하게 늘리는 '다원화'는 그 취지와 반대된다.
디지털 경제는 지식·정보 같은 무형 자산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등장한 것이므로, 물리적 자산의 중요성 증대는 그 출현 배경으로 볼 수 없다.
디지털 경제는 인터넷과 정보통신기술, 네트워크 전송기술의 발전을 기반으로 형성되었으며, 유형의 물리적 자산보다 지식정보와 같은 무형 자산의 가치가 상대적으로 부각되는 흐름 속에서 성장했다.
따라서 물리적 자산의 비중이 커졌다는 설명은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 방향과 배치된다.
전자적 장치로부터 직접 현금을 출금하는 경우, 지급의 효력은 출금이 완료된 때 발생하며, 단순히 출금 거래지시가 접수된 시점에 효력이 생기는 것은 아니다.
전자금융거래법상 지급의 효력발생시기는 지급수단별로 다르게 정해져 있다.
- 전자자금이체는 수취인의 계좌가 개설된 금융회사·전자금융업자의 계좌 원장에 입금기록이 끝난 때 효력이 생긴다.
- 선불전자지급수단이나 전자화폐로 지급하는 경우는 거래지시된 금액의 정보가 수취인이 지정한 전자적 장치에 도달한 때 효력이 생긴다.
이에 비해 현금 출금은 거래지시 접수가 아니라 출금이 실제로 완료된 시점을 기준으로 한다.




전자서명 생성정보가 가입자에게 유일하게 속한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이를 증명하는 행위를 가리키는 용어가 인증이다.
나머지는 행위가 아니라 '정보' 또는 '사람'을 가리키는 용어다.
- 전자서명: 서명자의 신원과 서명 사실을 나타내기 위해 전자문서에 첨부되거나 논리적으로 결합된 전자적 형태의 정보
- 서명자: 전자서명생성정보를 보유·이용하여 자신이 서명자임을 나타내는 사람
- 가입자: 인증기관으로부터 인증을 받은 사람(법은 '가입'이 아니라 '가입자'를 정의한다)
다만 전자서명법은 2020년 전부개정으로 이 정의가 전자서명인증이라는 용어로 정비되었으므로, 위 답은 출제 당시 법률 기준으로 이해해야 한다. 확인·증명 행위를 지칭한다는 내용 자체는 같다.
계약내용에 관한 서면을 받은 날로부터 7일 이내에 청약철회를 할 수 있는 것이 원칙이므로, 이를 14일로 설명한 것은 옳지 않다.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상 재화 등의 내용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계약 내용과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그 재화를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그 사실을 안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청약철회가 가능하다.
- 복제가 가능한 재화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에는 통신판매업자의 의사에 반하여 청약철회를 할 수 없다.
- 시간 경과로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재화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에도 청약철회가 제한된다.
사업적 이익 극대화를 위해 소비자의 합리적 선택이나 이익을 고려하지 않는다는 설명은 소비자기본법이 정한 사업자의 책무와 정반대되는 내용이다.
소비자기본법은 사업자에게 물품 등으로 인한 위해 방지 조치, 정보의 성실·정확한 제공, 소비자 불만·피해의 해결·보상 의무를 부과하는 한편, 거래조건이나 거래방법을 정할 때 소비자의 합리적인 선택과 이익을 고려하도록 요구한다.
따라서 이러한 고려를 하지 않는다는 서술은 법이 정한 사업자 책무에 해당하지 않는다.
개인정보보호법상 개인정보파일은 개인정보를 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일정한 규칙에 따라 체계적으로 배열·구성한 개인정보의 집합물을 말하며, '사람 및 사물정보'까지 포함하는 개념으로 정의되지 않는다.
영상정보처리기기, 개인정보, 정보주체에 대한 설명은 출제 당시 법률상 정의와 일치한다. 다만 영상정보처리기기는 이후 개정으로 고정형 영상정보처리기기와 이동형 영상정보처리기기로 나뉘어 용어가 정비되었으므로, 현행 조문을 볼 때는 이 점을 함께 확인해야 한다.
결국 개인정보파일의 정의에 사물정보까지 끌어들인 부분이 법률의 정의와 달라 옳지 않다.
전자문서 및 전자거래 기본법상 전자거래란 재화나 용역을 거래할 때 그 전부 또는 일부가 전자문서에 의하여 처리되는 거래를 말하며, '전부'로만 한정되지 않는다.
전자문서(정보처리시스템에 의하여 전자적 형태로 작성·송신·수신 또는 저장된 정보), 정보처리시스템, 작성자에 대한 설명은 법률상 정의와 같은 취지다.
전자거래의 정의에서 '또는 일부'가 빠져 거래의 일부만 전자문서로 처리되는 경우를 배제한 서술이므로 옳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