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셔웨어는 안내책자(브로셔)처럼 제품이나 서비스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성격의 사이트를 가리키는 용어로, 제시된 설명과 일치한다.
나머지 세 항목은 용어와 설명이 서로 뒤바뀌어 있다.
- 실시간 채팅·자동화된 이메일·이메일 응대로 소비자 질문에 답하는 것은 커뮤니티가 아니라 고객지원 서비스에 대한 설명이다.
- 목표 고객이 자주 드나드는 사이트에 자사 사이트를 노출시켜 자연스러운 방문을 유도하는 것은 뉴스공지가 아니라 링크원에 대한 설명이다.
- 특정 관심사나 직업의 연결고리로 모인 자발적 모임·동호회형 공동체는 링크원이 아니라 커뮤니티에 대한 설명이다.



의사결정나무가 모수를 가정하지 않는 비모수적 모형이라는 것은 이 기법의 특성일 뿐, 단점으로 지적되는 사항은 아니다.
오히려 자료의 분포에 대한 가정이 필요 없다는 점은 적용 범위가 넓다는 장점으로 볼 수 있는 특성이다.
반면 비연속성과 비안정성은 분기점 부근에서 예측값이 급격히 변하고 자료가 조금만 바뀌어도 나무 구조가 크게 달라지는 대표적 단점이며, 선형성 또는 주효과의 결여 역시 변수 간 관계를 선형적으로 설명하지 못하는 한계로 지적된다.

잠재고객 및 가망고객 확보는 코로나19 이전부터 이어져 온 마케팅의 기본 목표로, 코로나19 이후 새롭게 나타난 변화라고 보기 어렵다.
반면 비대면 상황이 확산되면서 변화된 고객 행동에 대한 분석 강화, 디지털 채널 활용 비중의 증가, 온오프라인 채널의 연계·통합은 코로나19 이후 두드러진 변화로 꼽힌다.
전자상거래 전략수립 방법론에서 전략설계 단계는 대상 영역을 나누는 전자상거래 세분화, 현재와 목표 상태의 격차를 파악하는 차이분석, 이를 바탕으로 추진 일정을 그리는 로드맵 개발로 이어지는 설계 활동을 포함한다.
반면 우선순위 결정은 도출된 과제 가운데 무엇을 먼저 추진할지 선별하는 활동으로, 전략설계 단계의 구성 내용으로 보기 어렵다.

웹사이트는 자극적이거나 이슈성 콘텐츠로 방문자 수를 늘리기보다, 방문자에게 실질적인 가치와 신뢰를 주는 방향으로 설계되어야 한다.
따라서 이슈가 많은 콘텐츠로 방문자를 유도하는 것을 성공적인 웹사이트 구축의 디자인 고려사항으로 보기는 어렵다.
메뉴 구조나 메뉴명을 통해 사이트 성격을 파악할 수 있게 하는 것, 방문자와의 원활한 상호작용, 명확한 콘셉과 전문성을 통한 차별화는 모두 성공적인 웹사이트가 갖추어야 할 요소다.
시간차원의 다양화 전략은 배송시간이나 사용 가능 시간, 처리 속도처럼 소요되거나 허용되는 시간에 따라 가격을 차등화하는 전략을 말한다.
반면 이미지 해상도에 따른 가격 차별화는 시간이 아니라 품질(해상도)이라는 별개의 차원에 따른 차별화이므로 시간차원 다양화 전략의 예로 보기 어렵다.
분석적 CRM은 고객 데이터를 분석해 수익성 높은 마켓 세그먼트를 찾아내고 경쟁우위 요소를 파악하며, 고객의 신발사이즈나 선호 브랜드 같은 특성에 맞춘 맞춤형 상품을 추천하는 데 활용된다.
반면 고객과의 접촉을 위한 정보를 관리하며 향후 판매를 위한 예상 고객을 파악하는 것은 영업·마케팅 접점에서 이루어지는 접촉 관리로, 운영적 CRM의 역할이지 분석적 CRM에 대한 설명이 아니다.
전략설계 단계의 개념적 설계는 역할과 책임을 포함한 구성원의 범위를 설정하고, 가치사슬 통합을 위한 개선된 업무흐름을 정의하며, 기술적인 아키텍처를 설계하는 내용을 포함한다.
반면 현재 상황에서 미래 상황으로 이행하기 위한 분석은 현재 상태와 목표 상태의 격차를 파악하는 차이분석에 해당하는 활동으로, 조직·업무흐름·아키텍처의 밑그림을 그리는 개념적 설계의 내용으로 보기 어렵다.

빅데이터 기반 서비스 비즈니스 모델은 수집·축적한 데이터를 분석해 이용자에게 부가가치 있는 서비스로 되돌려주는 형태를 말한다.
카드 부정 감지 모델의 정밀도를 높이는 것, 주행 이력과 패턴을 분석해 최적 경로를 제안하는 것, 구매 패턴을 분석해 관심 있을 만한 쿠폰을 즉석에서 발행하는 것은 모두 분석 결과를 서비스로 제공하는 사례다.
반면 데이터를 필요로 하는 사업자를 찾아 데이터를 직접 판매하거나 연계하는 것은 데이터 자체를 상품으로 거래하는 데이터 판매·중개 모델에 해당하므로, 서비스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설명으로는 옳지 않다.


웹사이트의 콘셉을 전달하는 요소는 사이트 구조와 전략, 콘텐츠 종류, 그래픽 디자인 이미지처럼 사이트를 처음 접했을 때 콘셉을 느끼게 하는 구성·시각 요소들이다.
반면 고객 지원은 사이트 운영 과정에서 제공되는 서비스 요소로, 콘셉을 전달하는 요소로 보기는 어렵다.
인터넷을 통한 정보 접근이 쉬워지면서 소비자의 구매 결정력이 상대적으로 높아지는 것은 충분한 정보 제공이 구매로 이어지게 하는 특성으로, e-마케팅의 단점으로 분류되는 사항이 아니다.
반면 정보전달의 양적 제한이 사라지는 점과 판매 경비를 절약할 수 있는 점은 e-마케팅의 장점이며, 거래 안전성과 사이트 신뢰성에 관한 문제는 e-마케팅의 단점으로 꼽힌다.
성공적인 웹사이트의 디자인 관점 조건으로는 전문성, 매력성, 유용성이 꼽힌다.
반면 경제성은 비용이나 사업성과 관련된 관점으로, 디자인 자체의 품질을 평가하는 관점과는 성격이 다르다.
웹 내비게이션 보드 작성은 사이트의 메뉴 체계와 화면 이동 흐름을 도식으로 잡아 보는 작업으로, 본격적인 디자인과 그에 앞선 사전 준비가 함께 이루어지는 활동이다.
사이트 기획은 요구사항을 분석하고 정보를 수집하는 앞 단계이고, 타 사이트 벤치마킹은 기획을 위한 조사 활동이며, 시안 제작은 내비게이션 보드를 바탕으로 화면 디자인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이후 작업이다.
기업이 자사의 공급망 물류 기능을 외부 전문업체에 위탁하는 것을 제3자 물류(3PL)라고 한다.
공급망 관리는 물류를 포함한 전체 공급망을 계획·통제하는 더 넓은 개념이고, 로지스틱스는 물류 활동 자체를 의미하는 용어이며, 제2자 물류는 기업 내부나 물류 자회사가 물류를 담당하는 형태이므로 외부 위탁이라는 개념과는 구분된다.


사이트 운영전략 수립 단계에서는 불량회원에 대한 처리규정, 물품의 반납 및 환불정책, 배송서비스처럼 회원관리와 고객서비스, 물류 운영에 관한 규정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다.
반면 할인 프로그램은 판매 촉진을 위한 마케팅·프로모션 성격이 강해, 사이트 운영전략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과는 거리가 있다.
재고는 수요 변동을 흡수하고, 납기나 생산 지연을 단축시키며, 생산·조달 시간의 불확실성을 완화해 배송시간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
반면 시장 가격 변동을 억제하는 것은 개별 기업의 재고관리로 달성할 수 있는 기능이 아니다. 가격 변동에 대비해 재고 수준을 조정하는 일은 있어도, 재고관리가 시장 가격 자체를 억제하지는 못하므로 재고관리의 역할로 보기 어렵다.
전자무역 프로세스는 통상 마케팅 활동으로 거래 상대를 찾고 상담 및 계약을 체결한 뒤, 대금 결제가 이루어지는 순으로 진행된다.
계약 체결과 대금 결제가 완료된 이후에 실제 화물을 이동시키는 물류 운송이 마지막 단계로 이루어진다.


매뉴얼 제공이나 인쇄가 필요한 문서를 제외하면, 되도록 PDF 파일 대신 웹페이지 형태로 콘텐츠를 표현하는 것이 바람직한 개선 방향이다.
PDF는 다운로드와 별도의 뷰어 프로그램이 필요해 접근성이 떨어지므로, 다운로드 속도를 개선하거나 다운로드하기 쉬운 형태로 제공하거나 뷰어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하는 것은 근본적인 개선책이 되지 못한다.
외주 용역 개발 계약 체결, 웹디자인, 구현 및 테스트·디버깅을 거친 뒤 마지막으로 검수 및 개발 완료 보고가 이루어진다.
결과물의 완성도를 최종 확인하고 완료를 보고하는 절차는 성격상 개발 과정의 다른 단계들이 모두 끝난 뒤에 수행되는 마지막 단계다.
K-Cash는 금융결제원이 주관하는 전자화폐 서비스로, 가맹점 거래은행(매입기관)과 고객 거래은행(발행기관) 사이의 자금정산을 금융결제원이 중계한다.
따라서 발행기관에 자금정산내역을 통지하는 기관은 금융결제원이다. 한국은행은 금융기관 간 최종 결제가 이루어지는 기관일 뿐이고, 매입기관이나 인터넷 쇼핑몰은 정산내역을 발행기관에 통지하는 주체가 아니다.
수요예측의 정성적 방법은 전문가나 시장 참여자의 의견·경험에 의존하는 방법으로, 시장조사법과 델파이법이 대표적이다.
반면 전기수요법, 이동평균법, 시계열분해법은 과거 수치자료를 통계적으로 처리해 수요를 예측하는 정량적 방법에 해당한다.
자료유추법은 정성적 방법으로 분류되지만 정량적 방법인 시계열분해법과 함께 묶여 있어, 정성적 방법으로만 짝지어진 것으로 볼 수 없다.


웹사이트 구축 과정에서 요구사항을 분석하고 필요한 정보를 수집하는 작업은 사이트 기획 단계에서 이루어진다.
시안 제작이나 웹 내비게이션 보드 작성, 관련 솔루션 선정은 기획을 통해 요구사항이 정리된 이후에 진행되는 후속 작업이다.

체크카드는 결제와 동시에 연계계좌에서 대금이 즉시 출금되는 직불(즉시 결제) 방식이므로, 대금지급 시기가 선불이라는 설명은 옳지 않다. 미리 충전한 금액을 쓰는 선불카드와 구분된다.
- 사용가능 금액은 연계계좌의 잔고 한도 안에서 결정된다.
- 승인은 결제단말기를 통한 온라인 인증으로 이루어진다.
- 가맹점의 결제단말기를 이용해 오프라인 매장에서 결제할 수 있다.

IoT(사물인터넷)는 인터넷을 통해 사물은 물론 현실과 가상 세계의 모든 정보와 상호작용하는 개념을 가리킨다.
SNS는 사람들 간의 관계망 서비스, Cloud는 컴퓨팅 자원을 네트워크로 제공하는 서비스, AI는 인공지능 기술을 의미하므로 사물 간 연결이라는 정의와는 다르다.

비대칭키 방식은 암호화에 사용하는 키(공개키)와 복호화에 사용하는 키(개인키)가 서로 다른 방식이다.
암호키와 해독키가 같은 방식은 대칭키 방식이므로, 비대칭키 방식을 암호키와 해독키가 같다고 설명한 것은 대칭키와 비대칭키의 정의를 뒤바꾼 오류다.
암호키·해독키의 개념과 대칭키 방식에 대한 설명은 모두 올바르다.
Mark-up 언어(XML, HTML 등)는 태그를 통해 최소한의 구조를 가지므로 완전한 구조가 없는 비정형 데이터가 아니라 반정형 데이터로 분류된다.
JSON과 센서데이터는 일정한 구조나 스키마를 갖는 반정형 데이터, 동영상처럼 고정된 구조가 없는 데이터는 비정형 데이터로 분류하는 것이 올바른 기준이다.


선의의 목적으로 해킹 기술을 사용해 시스템의 취약점을 찾아 보안을 강화하는 보안 전문가를 화이트 해커라고 한다.
범죄적 해커, 크래커, 블랙햇 해커는 모두 시스템을 파괴하거나 불법적인 이익을 취하는 등 악의적인 목적으로 해킹 기술을 사용하는 자를 가리키는 용어다.
블록체인은 P2P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다수의 노드가 거래 정보를 분산 저장하고 검증하는 탈중앙화 방식으로 운영되며, 특정 기관의 중앙집중화된 관리감독 체계로 운영되지 않는다.
P2P 네트워크 방식이라고 설명하면서도 중앙집중화된 관리감독 체계로 운영된다고 한 것은 블록체인의 핵심 특성과 모순된다.
분산원장의 정의, 개방형 블록체인의 개념, 비트코인이 최초의 개방형 블록체인이라는 설명은 모두 올바르다.

데이터 모델링은 현실 세계에 존재하는 데이터를 컴퓨터 세계의 데이터베이스 구조로 옮기는 과정을 의미하며, 이 설명이 올바르게 짝지어져 있다.
나머지 항목은 개념 설명이 서로 뒤바뀌어 있다. 중복을 최소화하여 의미 있는 자료를 모아 놓은 것은 데이터가 아니라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설명이며, 실세계에 존재하는 의미 있는 것들의 알려진 사실은 데이터베이스가 아니라 데이터 자체에 대한 설명이다.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은 데이터베이스를 관리하는 소프트웨어 자체를 가리키는 용어이며, 데이터베이스와 소프트웨어를 통칭하는 개념은 별도로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이라고 부른다.


정보보안의 3요소는 기밀성·무결성·가용성이다.
지속성은 정보보안의 3요소에 포함되지 않는 개념이다.

스미싱 피해가 의심되면 악성 앱이 설치된 스마트폰의 공인인증서를 폐기하고 결제 내역을 확인하며, 주변에 피해 확산을 알리는 등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
문자메시지 속 주소를 직접 클릭해 앱을 설치해 보고 악성 여부를 판단하는 행위는 오히려 추가 감염과 2차 피해를 유발하므로 올바른 대응법이 아니다.




당사자 간에 약정하지 않은 주소로 송신된 전자문서는 원칙적으로 효력이 인정되지 않지만, 예외적으로 효력이 인정되는 경우가 정해져 있다. 그중 하나가 사업자가 소비자와 특정한 전자우편주소로 2회 이상 거래한 경우 그 전자우편주소로 전자문서를 송신한 경우다.
거래 횟수를 1회 이상으로 낮춰 놓은 설명은 이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므로 효력이 인정되는 예외에 해당하지 않는다.
소비자가 전자문서를 출력한 경우, 긴급하게 연락할 필요성이 있고 전자우편 외에 다른 수단을 활용할 수 없는 경우, 소비자의 이익에 반하지 아니하고 그 소비자도 효력을 부인하지 아니하는 경우는 모두 효력이 인정되는 예외 사유에 해당한다.
전자거래사업자는 소비자와의 거래에서 분쟁이 발생할 경우에 대비해 거래기록을 일정 기간 보존해 거래의 증명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거래기록을 신속하게 파기하는 것은 오히려 소비자의 증빙 확보를 어렵게 하므로 전자거래사업자의 준수사항과 정반대되는 내용이다.
약관의 제공·보존, 소비자 불만 처리 절차 마련, 주문 취소·변경 절차 마련은 모두 전자거래사업자가 지켜야 할 준수사항이다.
상표에 관한 절차를 밟는 자의 대리인의 대리권은 본인의 사망이나 행위능력 상실, 본인인 법인의 합병에 의한 소멸, 본인인 수탁자의 신탁임무 종료, 법정대리인의 사망이나 행위능력 상실이 있더라도 소멸하지 않는다.
법이 정하는 불소멸 사유는 본인인 법인의 합병을 대상으로 한 것이지 법정대리인 자신의 합병을 대상으로 한 것이 아니므로, 법정대리인의 합병으로 표현을 바꾼 설명은 실제 규정과 일치하지 않는다.
전자서명생성정보를 도용하거나 누설하는 행위는 피해가 크기 때문에 과태료가 아닌 형사처벌(징역 또는 벌금) 대상에 해당한다.
인증업무준칙 미작성·미게시, 운영기준 준수사실의 부당한 표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령과 다른 방식의 운영기준 준수사실 표시는 모두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대상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과징금을 부과할 때 위반행위의 내용·기간·횟수, 위반행위로 인한 소비자피해의 정도, 소비자 피해에 대한 사업자의 보상노력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다.
이때 고려 대상은 위반행위로 취득한 매출의 규모가 아니라 위반행위로 취득한 이익의 규모이므로, 매출 규모를 고려사항으로 제시한 설명은 올바르지 않다.
위치정보의 관리적·기술적 보호조치에는 위치정보관리책임자 지정, 위치정보 취급대장의 운영·관리, 보호조치에 대한 정기적인 자체 검사가 포함된다.
취급·관리 절차 및 지침은 위치정보를 실제로 다루는 위치정보 취급자의 의무와 책임을 규정하기 위한 것이며, 단순히 서비스를 이용하는 위치정보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것이 아니므로 이 설명은 보호조치 내용과 맞지 않는다.
상대방이 청약한 내용에 따라 재화 등의 대금을 청구하는 행위는 계약 이행에 따른 정상적인 거래 행위이므로 금지되는 행위가 아니다.
청약철회·계약해제를 방해할 목적의 주소·전화번호 변경, 계약 의사가 없음을 밝힌 소비자에 대한 계약체결 강요, 소비자피해보상보험계약을 체결하지 않고 하는 영업은 모두 선불식 할부거래업자에게 금지되는 행위다.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 침해행위로 금지되는 것은 접근권한이 없는 자가 접근하거나, 접근권한이 있는 자라도 그 권한을 초과하여 데이터를 조작·파괴·은닉·유출하는 행위다.
접근권한을 가진 자가 정상적인 권한 범위 내에서 시설에 접근하는 것 자체는 침해행위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권한을 가진 자의 접근 자체를 침해행위로 규정한 설명은 올바르지 않다.
데이터 파괴나 운영 방해를 목적으로 한 악성 프로그램 투입, 대량 신호 전송을 통한 정보처리 오류 유발도 모두 금지되는 침해행위에 해당한다.
지식재산기본법의 기본이념은 지식재산의 효과적·안정적 보호와 활용 촉진 및 합리적·공정한 이용 도모, 지식재산이 존중되는 사회환경 조성과 전문인력·관련 산업 육성, 창출자가 창의적이고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하여 우수한 지식재산의 창출을 촉진하는 것으로 규정되어 있다.
국제규범을 조약에 따라 보호하고 개발도상국의 지식재산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내용은 지식재산기본법이 규정한 기본이념에 포함되지 않는다.
본인 확인 기관이 업무를 휴지할 때는 대체수단 및 개인정보의 이용 제한에 관한 사항을 통보해야 하고, 업무를 폐지할 때는 대체수단 및 개인정보의 파기에 관한 사항을 통보해야 한다.
개인정보의 파기에 관한 사항은 폐지의 경우에 해당하는 통보사항인데 이를 휴지의 경우에만 해당하는 것으로 표시했으므로 이 설명은 올바르지 않다.
휴지 또는 폐지의 사유, 휴지 또는 폐지의 일시(휴지의 경우 사업 개시일시 포함), 이용 제한에 관한 사항은 모두 올바른 통보사항이다.

소비자기본법이 규정한 소비자의 기본적 권리에는 물품 등을 선택함에 있어서 필요한 지식 및 정보를 제공받을 권리와, 이와 별개로 합리적인 소비생활을 위하여 필요한 교육을 받을 권리가 각각 규정되어 있다.
이 설명은 교육받을 권리의 표현과 정보를 제공받을 권리라는 서로 다른 두 권리의 표현을 뒤섞어 놓은 것이어서, 실제 법률이 규정한 어느 권리와도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피해 보상을 받을 권리, 단체를 조직하고 활동할 권리,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소비할 권리는 모두 소비자기본법이 규정한 기본적 권리에 해당한다.



할부거래에 관한 법률에서 소비자란 할부계약 또는 선불식 할부계약에 따라 제공되는 재화 등을 소비생활을 위하여 사용하거나 이용하는 자를 말한다.
대금 충당을 위해 신용을 제공하는 자는 신용제공자, 계약 체결을 중개하는 자는 모집인, 재화 등의 공급을 업으로 하는 자는 선불식 할부거래업자에 해당하며 이들은 소비자의 정의에 해당하지 않는다.

개인정보보호법상 서면(전자문서 포함)을 이용한 동의는 단순히 발송하여 알리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동의 내용이 적힌 서면 등을 정보주체에게 전달한 뒤 정보주체가 서명하거나 동의 의사를 표시한 서면을 돌려받아야 적법한 동의로 인정된다.
전자우편이나 서면을 발송하여 알리기만 하는 방법은 이러한 확인 절차가 빠져 있으므로 올바른 동의 방법으로 보기 어렵다.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재해 동의 여부를 표시하게 하는 방법, 전화로 알리고 동의 의사를 확인하는 방법, 전화로 알린 뒤 인터넷 주소로 확인시키고 다시 전화로 동의 의사를 확인하는 방법은 모두 적법한 동의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