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은 시술 중 두피와 두발에 고르게 밀착되어야 하므로 전체적으로 일직선(균등)을 유지해야 하며, 전체가 약간 구부러져 있어야 한다는 설명은 틀렸다.
- 빗 전체의 두께가 균등해야 한다는 설명은 맞는 내용이다.
- 빗 등과 빗 몸체가 안정성이 있어야 한다는 설명도 맞는 내용이다.
- 빗살이 균등하고 끝이 너무 뾰족하지 않아야 한다는 설명도 맞는 내용이다.
이용 작품의 시술 과정은 소재 → 구상 → 제작 → 마무리 순서로 진행하는 것이 기본이다.
먼저 두발의 성질·얼굴형 등 소재를 파악한 뒤 완성될 형태를 구상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제 커트·시술을 제작한 다음 다듬는 마무리 단계를 거친다.
탈염(color remove, dye remove)이란 이미 염색된 두발의 색을 빼내거나 제거시키는 것을 말한다.
- 두발 일부분만 염색하는 것은 부분염색으로 탈염과는 다른 개념이다.
- 두발에 염모제로 물을 들이는 것은 염색(착색) 자체를 의미한다.
- 염색된 두발의 새로 자란 부분만 물들이는 것은 리터치(뿌리 염색)에 해당한다.
둥근 얼굴형은 세로 라인을 강조해 갸름해 보이도록 조정해야 하므로, 가르마를 7:3 비율로 나누는 것이 가장 조화롭다.
5:5처럼 가르마를 정중앙에 두면 얼굴의 둥근 윤곽이 그대로 드러나 강조되므로 둥근 얼굴형에는 적합하지 않다.
커트용 가위는 도금되지 않은 재질이어야 날의 정밀도와 내구성이 유지되므로, 도금된 것이 좋다는 설명은 틀렸다.
- 날의 두께가 얇고 회전축이 강한 것이 좋다는 설명은 맞는 내용이다.
- 양쪽 날의 견고함이 똑같아야 한다는 설명도 맞는 내용이다.
- 손가락 넣는 구멍이 적합해야 한다는 설명도 맞는 내용이다.
미간부(양 눈썹 사이)는 두피가 아닌 얼굴 부위이므로 삼푸시(두피 마사지)의 시술 대상과 거리가 멀다.
- 전두부는 두피 마사지의 기본 대상 부위다.
- 좌우 귀 상부(측두부)도 삼푸시 대상 부위에 포함된다.
- 후두 하부 역시 두피 마사지 대상 부위에 해당한다.
면체술은 턱 부위에 한정되지 않고 볼, 코 밑, 목 등 안면 전체를 대상으로 시술하므로, 턱 부위만을 대상으로 한다는 설명은 틀렸다.
- 안면 부위에 따라 면도칼 잡는 방법을 바꿔가며 시술한다는 설명은 맞는 내용이다.
- 시술자가 정확한 위치에 서야 안정감이 있다는 설명도 맞는 내용이다.
- 상처 없이 솜털까지 깎아야 한다는 설명도 맞는 내용이다.
여름철은 강한 자외선과 땀 등에 의한 탈색·퇴색이 빠르게 일어나므로, 원하는 색보다 짙은 색으로 염색해야 시간이 지나도 원하는 색감이 유지된다.
봄·가을·겨울은 자외선 노출이 상대적으로 적어 여름만큼 탈색 속도가 빠르지 않다.
틴닝(숱치는) 가위는 두발 전체의 길이를 크게 줄이지 않으면서 머리숱의 양을 고르게 조절하기 위해 사용한다.
- 전체 모발을 잘라내는 것은 일반 커트용 가위의 역할이다.
- 윗머리를 짧게 자르는 것도 숱을 고르는 것과는 다른 목적이다.
- 아이론에 적합한 헤어를 만드는 것은 정발·세팅의 영역으로 틴닝가위의 목적과는 다르다.
피부와 근육을 엄지와 다른 손가락으로 주물러서 푸는 마사지 방법을 유연법(니딩)이라 한다.
- 경찰법은 손바닥으로 가볍게 쓸어 쓰다듬는 방법이다.
- 압박법은 일정 부위를 눌러 자극하는 방법이다.
- 진동법은 손이나 기구로 떨림을 전달하는 방법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전통적으로 동백기름 등 식물성 포마드가 많이 쓰였으므로, 광물성 포마드가 많이 쓰였다는 설명은 틀렸다.
- 포마드가 두발에 윤기를 준다는 설명은 맞는 내용이다.
- 포마드가 유지를 보충하고 정발을 손쉽게 한다는 설명도 맞는 내용이다.
- 두발을 건조시킨 다음 골고루 발라야 한다는 설명도 맞는 내용이다.
이용업의 상징인 사인보드(삼색등)는 특정 국가에 국한되지 않고 전 세계적으로 통용되어 사용되는 표지이다.
아이론(iron)은 열을 이용해 두발의 웨이브·컬을 만드는 정발·세팅용 기구로, 두발 길이를 자르는 조발(커트) 과정에서는 일반적으로 사용하지 않는다.
- 가위는 조발의 가장 기본적인 도구다.
- 빗은 두발을 정리하며 커트를 보조하는 필수 도구다.
- 바리캉(클리퍼)도 조발 시 널리 사용하는 도구다.
광물성 포마드는 바세린·고형 파라핀 등 광물성 유지 성분으로 만들어져 두발의 때가 잘 지지 않고 영양 공급 효과가 거의 없으므로, "두발의 때가 잘 지며 두발에 영양을 준다"는 설명은 광물성 포마드와 관계가 가장 멀다.
- 고형 파라핀이 함유되어 있다는 설명은 광물성 포마드의 특징이다.
- 와세린(바세린)이 함유되어 있다는 설명도 광물성 포마드의 특징이다.
- 오래 사용하면 두발이 붉게 탈색될 수 있다는 것도 광물성 포마드의 단점으로 알려져 있다.
스포츠 머리형을 조발할 때는 먼저 전두부(앞머리)의 길이와 라인을 기준으로 잡은 뒤 나머지 부위를 맞춰 나가야 전체적으로 균형 잡힌 두발형을 얻을 수 있다.
기준이 되는 전두부를 먼저 정하지 않고 정수리·측두부·후두부부터 시작하면 전체 길이의 기준이 흔들려 균형이 무너지기 쉽다.
탈모를 방지하려면 손톱이나 브러시로 두피를 자극하지 않고, 손가락 끝 부위로 두피와 모근을 마사지하듯 부드럽게 샴푸해야 한다.
- 손바닥으로만 마사지하는 것은 두피 깊숙한 자극이 부족해 효과가 떨어진다.
- 손톱으로 자극을 주는 것은 두피에 상처를 낼 위험이 있어 탈모 방지에 적합하지 않다.
- 브러시로 자극을 주는 것도 두피를 손상시킬 위험이 있다.
아이론을 이용한 펌 시술에는 두발을 화학적으로 연화·경화시키는 펌 용제와 열을 가하는 아이론이 함께 필요하며, 시술 과정에서 빗·비닐 캡·어깨보·망 등의 보조도구도 사용된다.
- 모자·블로우 드라이어·린스로 구성된 조합은 펌 용제가 빠져 있어 적합하지 않다.
- 바리캉·레이저로 구성된 조합은 커트용 도구로 펌 시술과는 무관하다.
- 분무기·어깨보·비닐캡·망 조합은 아이론과 펌 용제가 빠져 있어 아이론 펌 도구로는 부족하다.
찔러깎기는 가위 끝을 두발 속에 찔러 넣어 잘라내는 기법으로, 한곳에 두발숱이 뭉쳐 있는 부분을 자연스럽게 다듬어 수정할 때 사용하는 것이 가장 적합하다.
면제라인(경계선)이나 전두부·천정부처럼 라인 자체를 정리하는 부위보다는, 숱이 몰려 튀어나온 부분을 부드럽게 감소시키는 데 효과적인 기법이다.
레이저(면도날)로 두발을 사선으로 깎아 커트하면, 절단면이 뾰족하고 비스듬하게 잘려 대나무를 대각선으로 절단한 모양과 비슷하게 보인다.
가위로 수평하게 자른 절단면(뭉툭한 모양)과 달리, 레이저 커트는 두발 끝이 얇고 날카롭게 갈라지는 점이 특징이다.
1955년 프랑스 이용기술 고등연맹이 발표한 장티용 라인(Gentilhomme line)은 전체적인 형태를 스퀘어형으로 각을 강조한 것이 가장 두드러진 특징이다.
가르마를 기준으로 각각 원형을 이루거나 전체가 수평을 이루는 형태는 장티용 라인의 특징적 설명과는 다르며, 작품명의 뜻풀이 역시 이 작품의 형태를 설명하는 내용이 아니다.
비타민 D가 결핍되면 괴혈병이 아니라 구루병(골연화증)이 나타난다. 괴혈병은 비타민 C 결핍으로 생기는 질환이므로 이 연결이 틀렸다.
나머지 연결은 모두 옳다.
- 비타민 B1이 부족하면 각기증(다발성 신경염)이 나타난다.
- 비타민 A가 부족하면 야맹증이 나타난다.
- 비타민 E가 부족하면 불임증이 나타날 수 있다.
쥐를 근본적으로 없애려면 서식·번식이 가능한 환경 자체를 없애는 환경정비가 가장 항구적인 방법이다. 먹이와 은신처를 차단하면 재번식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약제, 쥐틀, 천적을 이용하는 방법은 그 시점의 개체 수만 줄일 뿐 환경이 그대로면 곧 다시 서식하게 되어 일시적인 효과에 그친다.
사상충증은 파리가 아니라 모기가 매개하는 전염병이므로 '파리-사상충' 연결이 틀렸다.
파리는 주로 장티푸스, 이질, 콜레라 등 소화기계 전염병을 옮긴다.
- 진드기는 유행성출혈열을 매개한다.
- 모기는 일본뇌염과 사상충증을 함께 매개한다.
- 벼룩은 페스트를 매개한다.
살모넬라 식중독은 세균 자체가 장 안에서 증식해 병을 일으키는 감염형 식중독의 대표적인 예이다.
반면 보툴리누스 식중독, 포도상구균 식중독, 웨치균 식중독은 세균이 만들어낸 독소가 발병 원인이 되는 독소형(생체 내 독소형 포함) 식중독으로 분류된다.
- 보툴리누스균은 신경독소를 만들어 신경계 증상을 일으킨다.
- 포도상구균은 열에 강한 장독소(엔테로톡신)를 음식물 안에서 미리 분비해 식중독을 일으킨다.
- 웨치균은 장 안에서 아포를 만들면서 독소를 내는 생체 내 독소형으로 분류된다.
장티푸스는 오염된 물이나 음식을 통해 균이 입으로 들어와 발생하는 경구침입 전염병이며, 고열이 오래 지속되는 열병이다.
식물이 옮기는 병이 아니라 오염된 물·음식물이 매개가 되며, 병변은 대장이 아니라 소장(회장) 점막에 궤양성 변화를 일으킨다.
또한 출제 당시 기준으로 장티푸스는 제2군이 아니라 제1군 법정전염병으로 분류되었다.
전염병이 발생하면 환자와의 접촉을 최소화해야 하므로, 문병을 가서 환자를 직접 만나는 행동은 적절하지 않다.
반면 예방접종을 받고 개인위생과 주위 환경을 청결히 하며 필요 시 환자를 격리하는 것은 전염 확산을 막는 올바른 대응이다.
열중증, 소음성난청, 잠수병은 모두 특정 작업 환경에서 발생하는 대표적인 직업병이다.
- 열중증은 고온 작업 환경에서 체온조절 장애로 발생한다.
- 소음성난청은 소음이 심한 작업장에서 장기간 노출되어 발생한다.
- 잠수병(감압병)은 잠수·잠함 작업에서 압력 변화로 발생한다.
반면 식중독, 폐결핵, 대퇴부골절은 특정 직업에 국한된 질병이 아니므로 직업병으로만 묶인 조합이 아니다.
인체는 화학적 조절기능을 통해 대사 작용으로 체내에서 열을 생산한다. 이것이 체온조절의 한 축인 열생산 기전이다.
피부는 열을 만드는 기관이 아니라 땀분비와 혈관운동으로 열을 내보내는 열방산 기능이 더 활발하다.
또한 신체는 신진대사 외에도 외부 환경과 복사·전도·대류로 끊임없이 열을 주고받으므로, 신진대사만으로 열을 생산한다거나 환경과 열교환이 없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보건기획은 현재 상황을 파악하는 환경분석에서 시작해 요구도를 사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목표를 설정한 뒤 구체적인 행동계획을 수립하는 순서로 전개된다.
먼저 환경을 분석해 문제와 자원을 파악하고 사정을 통해 우선순위와 요구를 확인해야 실현 가능한 목표를 세울 수 있으며, 목표가 정해진 뒤에야 이를 달성할 구체적 실행계획을 짤 수 있다.
다음 보기에서 가족계획에 포함되는 것만 골라 나열한 것은?
- ㄱ. 결혼연령제한
- ㄴ. 초산연령조절
- ㄷ. 인공임신중절
- ㄹ. 출산횟수조절
가족계획에 해당하는 것은 초산연령 조절과 출산횟수 조절 두 가지다.
가족계획은 부부가 자녀의 수와 출산 시기를 스스로 계획해 모자보건과 가정경제를 지키는 활동으로, 초산연령·출산간격·출산횟수·출산종결연령을 조절하는 것이 핵심 내용이다.
- 결혼연령을 제한하는 것은 혼인을 강제로 규제하는 문제여서 가족계획 사업의 내용으로 보지 않는다.
- 인공임신중절은 이미 성립된 임신을 중단시키는 수술이므로, 계획적인 피임을 전제로 하는 가족계획의 수단이 아니다.
크레졸 소독법은 화학적 소독제를 이용하는 화학적 소독법이므로 물리적 소독법에 속하지 않는다.
건열 멸균법, 고압증기 멸균법, 자비 소독법은 모두 열이나 압력 같은 물리적 힘을 이용하는 물리적 소독법이다.
소독약품은 사용방법이 쉽고 간편해야 하므로, 사용방법이 어려운 것은 소독약의 구비조건이 아니다.
살균력이 강하고 부식성이 없으며 경제적인 것은 좋은 소독약이 갖추어야 할 조건이다.
E.O(에틸렌옥사이드)가스 멸균법은 낮은 온도에서 이루어져 포장한 상태 그대로 멸균할 수 있으므로, 포장을 뜯지 않은 채 멸균 후 장기간 보존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반면 고압증기 멸균법에 비해 멸균 비용이 비싸고 조작 과정이 복잡하며, 멸균 후 남은 가스를 빼내는 과정까지 필요해 소요 시간도 더 길다.
에틸알코올은 소독력을 가지면서도 피부나 기구에 대한 자극·독성이 상대적으로 낮아 손 소독 등에 널리 쓰인다.
반면 승홍수는 독성이 매우 강한 중금속 계열 소독제이고, 포르말린과 석탄산도 자극성과 독성이 에틸알코올보다 크다.
석탄산, 알코올, 포르말린 등의 소독제는 균체 원형질 속의 단백질을 변성시켜 균을 사멸시키는 것을 주된 소독 원리로 한다.
탄수화물이나 지방질, 수분의 변성이 아니라 단백질 변성이 핵심 기전이다.
후천성면역결핍증(AIDS)의 원인 바이러스는 혈액을 매개로 전파되므로, 소독하지 않은 여드름 짜는 기계로 인한 출혈 접촉 시 감염 위험이 크다.
결핵은 주로 호흡기(비말)로, 장티푸스와 이질은 경구(오염된 물·음식)로 전파되어 혈액 노출 기구와의 관련성이 상대적으로 낮다.
화장실에 펌프식 물비누와 일회용 종이타올을 비치하는 것이 감염관리 측면에서 가장 적절하다. 여러 사람이 만지는 고체비누나 반복 사용하는 천 수건보다 교차오염 위험이 적기 때문이다.
사용한 레이저나 가위는 씻고 말리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며 반드시 소독 과정을 거쳐야 다른 고객에게 사용할 수 있고, 작업장은 냉·온방 시설보다 환기와 통풍이 우선적으로 관리되어야 한다.
일회용 소모품은 한 번 사용하면 폐기해야 하며, 경제성을 이유로 재사용하는 것은 감염 위험을 높이는 잘못된 도구 사용법이다.
바닥에 떨어뜨린 빗을 재사용하지 않고 소독하는 것, 더러워진 빗과 브러쉬를 소독해 쓰는 것, 에머리보드를 한 고객에게만 쓰는 것은 모두 올바른 위생 관리 방법이다.
고압증기 멸균법은 121℃, 15lbs의 압력에서 20분간 처리하는 것이 표준 조건이다.
온도가 지나치게 낮거나(71℃, 105℃) 지나치게 높은(211℃) 조합, 또는 압력·시간이 표준과 다른 조합은 실제 고압증기 멸균 기준과 맞지 않는다.
피하지방층은 외부 충격을 흡수하는 완충 작용을 하여 그 아래의 근육과 뼈를 보호하며, 모발 또한 두피에 가해지는 물리적 충격을 일부 완화하는 역할을 한다.
한선과 피지선은 체온조절과 피부 보호막 형성에, 모공과 모낭은 모발이 자라나는 통로 역할에, 외피각질층은 수분 증발과 이물질 침입 방지에 더 관련된 구조다.
요오드가 많이 든 음식은 오히려 여드름을 악화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여드름 관리 방법으로 권장되지 않는다.
유분이 많은 화장품을 피하고 클린징을 철저히 하며 적당한 운동과 비타민 섭취로 피부 상태를 관리하는 것은 여드름 완화에 도움이 되는 방법이다.
흉터(반흔) 조직은 손상된 피부가 아물면서 생기는 섬유성 조직으로, 정상 피부와 달리 세포가 더 이상 재생되지 않으며 기름샘과 땀샘도 존재하지 않는다.
티눈, 두드러기, 습진은 각질 비대나 염증 반응으로 나타나는 병변으로, 조직 자체가 재생 능력과 부속기관을 완전히 잃는 흉터와는 성격이 다르다.
아이섀도우는 눈꺼풀에 색감을 입혀 음영과 입체감을 살려주는 화장품으로, 눈의 표정을 강조하는 데 쓰인다.
아이라이너는 눈매 윤곽을, 아이브로우 펜슬은 눈썹 모양을, 마스카라는 속눈썹을 강조하는 데 쓰여 각각 용도가 다르다.
피부의 흡수방어벽 역할을 하는 레인막(rein membrane)은 투명층과 과립층 사이에 존재하여, 물이나 일부 물질이 표피를 그대로 통과하지 못하도록 막는다.
각질층과 투명층 사이, 유극층과 기저층 사이, 과립층과 유극층 사이는 각각 다른 표피 구조 간의 경계로, 이 흡수방어벽이 위치하는 지점과는 다르다.
메이크업의 T.P.O는 시간(Time), 장소(Place), 목적·상황(Occasion)을 뜻하며, 체형은 T.P.O에 포함되지 않는다.
메이크업을 할 때는 언제, 어디서, 어떤 목적으로 하는지에 맞추어 스타일을 조정하는 것이 원칙이다.
글리신은 체내에서 합성이 가능한 비필수 아미노산이므로 필수 아미노산에 속하지 않는다.
아르기닌, 리신, 히스티딘은 체내 합성만으로 충분하지 않아 음식으로 섭취해야 하는 필수(또는 준필수) 아미노산으로 분류된다.
건강한 손톱은 적당한 두께와 탄력을 지녀야 하며, 지나치게 두껍고 딱딱한 상태는 오히려 손톱 이상의 신호일 수 있어 건강한 손톱의 특징이 아니다.
네일 베드에 잘 부착되어 있고, 연한 핑크빛에 둥근 아치형을 이루며, 표면이 매끈하게 윤이 나는 것이 건강한 손톱의 일반적인 특징이다.
자외선 차단은 기미를 예방·완화하는 방법이지 악화시키는 원인이 아니다. 오히려 자외선에 노출되면 색소침착이 심해져 기미가 짙어진다.
경구 피임약 복용, 임신, 내분비 이상은 호르몬 변화로 멜라닌 생성을 촉진해 기미를 악화시키는 대표적인 원인으로 꼽힌다.
풋고추, 당근, 시금치, 달걀노른자에 풍부한 비타민 A는 피부 각화 과정을 정상적으로 유지시켜 준다.
비타민 A가 부족하면 피부가 거칠어지고 각질이 과도하게 생기는 반면, 비타민 C·K·D는 각각 콜라겐 합성, 혈액응고, 칼슘대사와 더 관련이 깊다.
공중위생관리법 시행규칙이 정한 이·미용기구 소독기준 중에서는 석탄산수(석탄산 3%, 물 97%)에 10분 이상 담가 두는 방법이 실제 규정과 일치한다.
같은 규정에서 자외선 소독은 1제곱센티미터당 85마이크로와트 이상의 자외선을 20분 이상 쬐어야 하고, 100℃ 이상의 건조한 열(건열멸균)이나 습한 열(증기소독)을 이용한 소독도 20분 이상 쐬어주어야 한다고 정해져 있다.
즉 자외선·건열·습열 소독은 모두 20분 이상이 기준이므로, 10분으로 서술한 항목들은 시간 기준이 실제 규정과 다르다.
공중위생관리법상 이·미용업 영업자는 매년 3시간의 위생교육을 받아야 한다(출제 당시 기준).
위생교육은 영업자가 해마다 정기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의무 사항이며, 받지 않으면 행정처분 대상이 된다.
영업소의 명칭(상호)을 신고 없이 변경한 경우 1차 위반에 대한 행정처분은 경고 또는 개선명령이다(출제 당시 기준).
영업정지나 영업장 폐쇄 같은 더 무거운 처분은 위반이 반복되었을 때 단계적으로 적용된다.
위반행위의 차수에 따른 행정처분 기준은 최근 1년간 같은 위반행위로 처분을 받은 경우에 적용된다(출제 당시 기준).
즉 1년이 지난 뒤 같은 위반이 다시 발생하면 가중된 차수가 아니라 1차 위반으로 보아 처분한다.
이·미용업 영업신고는 해당 면허(이용사 또는 미용사 면허)를 받은 사람만 할 수 있다.
단순히 일반인이거나 실무경력만 있거나 자격증만 소지한 것으로는 신고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다.
과태료 처분에 불복하는 자는 처분의 고지를 받은 날부터 30일 이내에 처분권자에게 이의를 제기할 수 있다(출제 당시 기준).
공중위생영업을 개설하려는 자는 원칙적으로 영업 개설 전에 위생교육을 받아야 한다.
다만 천재지변, 본인의 질병·사고, 업무상 국외출장 등 부득이한 사유로 사전 교육을 받을 수 없는 경우에는 영업개시 후 일정 기간 내에 위생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예외를 인정한다.
따라서 영업 후 3개월·6개월·1년 등 유예기간을 두는 다른 선택지와 달리 개설 전 이수가 원칙적 기준이다.
공중위생관리법의 궁극적인 목적은 공중이 이용하는 영업의 위생관리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여 위생수준을 향상시킴으로써 국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하는 것이다.
영업 종사자의 위생·건강관리나 영업소의 위생관리, 영업의 위상 향상은 이 목적을 이루기 위한 수단적 규정에 해당할 뿐 법의 최종 목적 그 자체는 아니다.
영업소 외의 장소에서 이용·미용업무를 행한 경우 1차 위반시 행정처분 기준은 영업정지 1월이다.
위반 횟수가 늘어날수록 처분이 가중되어 2차 위반은 영업정지 2월, 3차 위반은 영업장 폐쇄명령으로 이어지는 구조이다.
벌금 항목은 형사처벌에 해당하는 별도 규정으로 행정처분 기준표와는 구분된다. (출제 당시 시행규칙 기준)
공중위생영업 신고시 필요한 서류는 영업시설 및 설비개요서, 교육필증, 면허증 원본이며, 이·미용사 자격증은 별도로 요구되지 않는다.
- 영업시설 및 설비개요서는 신고 대상 업소의 시설 현황을 확인하기 위한 서류이다.
- 교육필증은 위생교육을 이수했음을 증명한다.
- 면허증 원본은 담당 공무원이 확인한 후 신고인에게 다시 돌려준다.
자격증은 국가기술자격 취득 여부를 증명할 뿐, 영업신고의 법정 첨부서류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출제 당시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