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렁쉥이의 수정란은 발생하여 유생이 된 뒤 약 2일이면 부착 단계에 이른다.
전체 생존율은 각 단계의 생존율을 곱하여 계산한다. 이며, 이를 백분율로 환산하면 3.0%이다.
보리새우류는 미시스기 동안 3회 탈피하여 미시스 각 단계가 진행되므로 3번이 맞다.
부착 치패 조사는 부착성 이매패류의 유생이 기질에 붙어 정착하는 양상을 조사하는 방법이다. 바지락은 성장 초기부터 모래·펄 바닥에 잠입해 서식하는 저서성 종으로 부착 치패 조사의 대상이 아니며, 굴·가리비·피조개는 부착성 유생 시기를 거치므로 해당 조사가 가능하다.
아천해대는 수심이 깊고 외해에 가까워 양식 시설 설치와 관리가 어려우므로 천해 생태구역 중 양성장 이용률이 가장 낮다. 조간대·중천해대·상천해대는 상대적으로 수심이 얕고 접근성과 관리가 용이해 양성장으로 더 많이 이용된다.
참굴은 수온이 상승하면서 산란이 시작되므로, 종묘를 확보하는 전기채묘는 수온 상승기의 전반기에 실시하는 것이 가장 적합하다. 산란이 본격화되는 후반기나 수온 하강기보다 초기 부착 유생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에 유리하다.

피조개와 비단가리비는 일시적으로 족사(실 모양의 부착기관)를 내어 부착한 뒤 이동할 수 있는 일시부착성 패류이다. 굴·진주담치는 고착성, 바지락은 매몰성, 키조개는 주로 족사로 부착하지만 보기 3은 바지락이 포함되어 일시부착성 패류만으로 묶이지 않는다.
대합은 수온이 높고 유속이 빠를수록 활동성이 커져 이동이 가장 심해진다. 반면 성패, 낮은 해수비중, 조금 물때, 먹이 부족, 낮은 투명도 등은 대합의 활발한 이동 조건으로 보기 어렵다.
말똥성게의 먹이 중 파래는 섭식성이 좋고 영양 가치가 높아 가장 우수한 먹이로 평가된다. 미역과 대황도 먹이로 이용되지만 파래보다 먹이 가치가 낮으며, 우뭇가사리는 상대적으로 적합하지 않다.
염성이 약한 김은 흰갯병에 강하다. 붉은갯병, 호상균병, 구멍갯병은 김 양식장에서 발생하는 주요 병해이지만, 해당 조건과 연결되는 병은 흰갯병이다.

김 갯병(적조균에 의한 병)은 채묘 후 수온이 13℃ 이하로 낮아지는 시기까지의 기간이 길수록, 즉 채묘일과 수온 13℃ 도달일 사이의 간격이 클수록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A는 9.25→11.26(약 62일), B는 10.1→11.29(약 59일)로 간격이 길어 저수온 도달이 늦어 병 발생 위험이 크고, C(10.6→11.11, 약 36일)와 D(10.14→11.17, 약 34일)는 간격이 짧아 상대적으로 안전하다. 따라서 갯병으로 흉작 가능성이 높은 연도는 A, B이다.
미역 배우체의 생장 적온은 13~16℃가 아니라 약 18~20℃이므로 1번이 틀리다. 초기 배양 조도는 약 5,000~6,000 lux가 필요하며, 채묘틀은 광선을 고르게 받도록 주기적으로 상하를 바꾸고 물갈이는 채묘 후 3~4일에 처음 실시한 뒤 7~10일 간격으로 한다.
청각의 종묘생산에서는 수정된 뒤 발아하여 새로운 개체로 자라는 암수 배우자의 접합자를 채묘 대상으로 한다. 수배우자와 암배우자는 수정에 참여하는 생식세포이고, 성숙된 배우자낭은 배우자를 방출하는 기관이므로 채묘 대상이 아니다.
풀가사리는 생장과 착생을 위해 적절한 건조·노출 시간이 필요하며, 4~5시간 정도가 가장 적당하다. 노출 시간이 너무 짧으면 건조 효과가 부족하고, 너무 길면 탈수로 생장이 저해될 수 있다.
황반병은 고수온기에 주로 발생하고 전염성이 강하며, 원인체로 호염기성 세균이 알려져 있다. 반면 4~5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한다는 내용은 황반병의 일반적인 특징이 아니므로 옳지 않다.
미역은 겨울철 저온기에 생장이 이루어지므로 12월에는 수심 1~1.5m 정도로 유지하는 것이 알맞다. 규조류가 많은 곳은 오염을 피하기 위해 지나치게 얕게 시설하지 않으며, 생장이 늦다고 3~4m로 깊게 하거나 2월 이후 해수 표면에만 유지하는 것은 올바른 관리 방법이 아니다.
다시마 배우체는 고수온기에 생장을 억제한 뒤 수온이 내려가는 가을철에 발아를 관리하며, 바다 수온이 18℃ 이하가 되면 본 양성을 시작한다. 따라서 기준 수온은 18℃이다.
피코빌린(Phycobilin)은 홍조류에 대표적으로 존재하는 보조 색소로, 홍조류의 광합성과 특유의 붉은색에 관여한다. 녹조류는 주로 엽록소 a·b, 갈조류와 규조류는 주로 갈조소(푸코잔틴)를 갖는다.
갈조류는 엽록소 a와 c를 가지며, 갈조류의 특징적인 색소인 푸코잔틴을 함께 가진다. 녹조류는 주로 엽록소 a·b, 홍조류는 엽록소 a·d를 가지며, 남조류는 엽록소 a를 중심으로 한다.
수산생물의 호흡으로 발생한 이산화탄소가 물에 녹으면 탄산이 형성되어 수소 이온 농도가 증가하므로 pH가 낮아지고 수질은 산성화된다. 따라서 2~4번은 이산화탄소 증가에 따른 pH 저하와 맞지 않는다.
전복·소라·군소는 모두 복족강에 속하지만, 모뿔조개는 굴족강에 속하는 형태의 연체동물이다. 따라서 분류학적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모뿔조개이다.
관족은 수관계의 압력으로 작동하여 이동·섭식·가스 교환 및 배설 등에 관여한다. 반면 번식은 관족의 주기능이 아니므로 해당 보기와 구별된다.
요각류에는 칼라누스류, 사이클로프스류, 닻벌레 등이 포함되므로 4번이 옳다. 1번은 가장 원시적인 갑각류로 분류되는 것은 요각류가 아니며, 2번은 패충류, 3번은 어류 등에 기생하는 등각류 등의 특징이다.
다랑어류는 일반적으로 열대성 어류이며, 수온 변화에 대한 적응 범위가 좁은 협온성 어류에 해당한다. 잉어류·붕어류는 비교적 광온성이고, 연어류는 주로 냉수성 어류이므로 해당하지 않는다.
외양에 서식하는 유영 어류는 먹이와 수온을 따라 계절회유를 하며, 포식자 방어와 먹이 포획을 위해 군을 이루고 주로 부유생물을 먹이로 한다. 스스로 빛을 내는 발광은 일부 심해어에서 나타나는 특성이므로 외양 유영 어류의 일반적인 주 특성이 아니다.
해면류는 자포동물이 아니라 해면동물에 속한다. 산호류, 말미잘류, 해파리류는 모두 자포세포를 가지는 자포동물이다.
스켈레토네마, 멜로시라, 리조솔레니아는 모두 규조류에 해당한다. 1번의 김노디늄, 2번의 세라튬, 3번의 야광충은 와편모조류이므로 규조류만으로 묶인 것은 4번이다.
개불류는 몸 표면, 특히 항문 주변의 혈관이 발달한 후장을 통해 산소를 흡수하는 직장호흡을 한다. 산우렁류는 폐나 아가미, 갯지렁이류는 주로 체벽과 아가미, 해파리류는 체표면 확산으로 호흡하므로 직장호흡을 대표적으로 하는 종류는 개불류이다.
북반구 온대 연안의 바다숲(해중림)은 대형 갈조류인 다시마·미역 등이 군락을 이루어 형성되므로 3번이 해당한다. 녹조류와 홍조류도 서식하지만 해중림의 주된 구성 해조류는 아니다.
만조선 이상의 조수 웅덩이는 물에 잠기는 시간이 짧고 건조와 일사량 변화가 커서, 건조에 약한 홍조류의 분포가 가장 적다. 반면 녹조류와 남조류는 비교적 건조에 강하고, 갈조류는 주로 조간대 아래쪽에 분포한다.
Porphyra는 김으로 이용되는 홍조류로 적조를 일으키는 원인생물이 아니다. 반면 Gymnodinium, Gonyaulax, Cochlodinium은 적조를 유발하는 대표적인 와편모조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