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 측정은 식품의 산도 변화를 확인하는 보조 지표로, 부패 판정에 단독으로 사용할 수 없다. 관능시험, 생균수 측정, 휘발성 염기질소 측정은 각각 냄새·외관, 미생물 증식량, 부패 과정에서 생성되는 휘발성 염기성 물질을 직접 확인하므로 부패 판정 방법으로 활용된다.
Leucine은 곁사슬에 전하를 띠는 작용기가 없는 중성 아미노산이다. Asparagine은 극성 중성 아미노산이지만, Arginine과 Lysine은 염기성 아미노산이다.
비트(Beet)는 무와 비슷한 둥근 뿌리 형태이며, 붉은색 품종이 주종을 이루고 진노란색·흰색 등 다양한 색이 있어 아름다운 색을 내는 요리에 널리 이용된다. 오이는 박과의 열매채소, 휀넬은 향신성 채소, 빈스는 콩류이므로 해당 설명과 맞지 않는다.
녹색 채소의 클로로필은 산성 조건에서 중심의 마그네슘이 수소로 치환되어 갈색을 띠는 페오피틴으로 변하므로 누렇게 변색된다. 따라서 해당 현상은 클로로필의 페오피틴화에 해당한다.
난황의 대표적인 유화 성분은 레시틴(lecithin)으로, 친수성과 친유성을 함께 지녀 기름과 수분이 분리되지 않도록 유화 작용을 한다. Ovalbumin과 ovomucoid는 난백 단백질이며, lipovitellin은 난황 단백질이지만 대표적인 유화 성분으로는 레시틴이 해당한다.
원가계산의 시점과 방법에 따른 분류에는 실제원가, 예정원가, 표준원가가 해당한다. 판매원가는 원가계산의 시점이나 방법에 따른 분류가 아니라 판매와 관련된 원가 개념이므로 해당하지 않는다.

폴리오는 폴리오바이러스에 의한 급성 전염병으로, 주로 중추신경계의 운동신경세포를 침범하여 영구적인 이완성 마비를 일으킬 수 있다. 병원소는 환자와 불현성 감염자이므로 4번이 옳다. 1번은 말초신경계가 아닌 중추신경계 손상이며, 2번은 일시 마비가 아니라 영구 마비가 될 수 있고, 3번은 약독화 생백신뿐 아니라 불활화 백신도 사용되므로 옳지 않다.
쓰레기 소각 과정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발암성 화학 물질은 다이옥신이다. 다이옥신은 염소를 포함한 물질이 불완전 연소될 때 생성될 수 있으며, 독성과 발암성이 매우 강하다. DDT와 PCB도 유해물질이고 솔라닌은 감자 싹 등에 존재하는 독성 물질이지만, 소각 시 대표적인 발암성 문제 물질은 다이옥신이다.
파리가 장티푸스를 전파하는 방식은 기계적 전파이다. 파리는 감염된 환자의 대변이나 분비물에 접촉한 후, 다리와 체표에 붙은 병원체를 직접 음식물이나 식기에 옮겨 감염을 일으킨다. 이는 병원체가 파리 체내에서 증식하거나 변화하지 않고 단순히 기계적 매개체로 작용하는 전파 방식이다. 화학적 전파, 경란형 전파, 배설형 전파는 모두 존재하지 않거나 파리의 질병 전파 메커니즘과 무관한 용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