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CCP 7원칙의 일곱 번째는 문서화 및 기록유지 절차 설정이다. 위해요소 분석은 1원칙, 중요관리점(CCP) 결정은 2원칙, 검증절차 및 방법 수립은 6원칙에 해당한다.
곡류는 인(P)이 칼슘(Ca)보다 상대적으로 많아 산성 식품으로 분류되므로, 4번의 “칼슘과 인이 많기 때문”이라는 설명은 틀리다. 육류·난류는 인과 황이 많고, 해조류는 칼륨·칼슘이 많으며, 채소·과일류는 칼륨·나트륨·칼슘 등 알칼리성 무기질이 많아 각각의 설명이 옳다.

프롤라민(prolamin)은 단순단백질 중 알코올에 녹는 단백질이다. 알부민은 물에, 글로불린은 묽은 염류용액에, 글루텔린은 묽은 산·알칼리 용액에 녹는다.
쇼트닝은 버터의 대용으로 생산되는 유지가공품이지만, 일반적으로 수분을 거의 함유하지 않는 무수 유지이므로 수분을 10% 정도 함유한다는 설명은 틀리다. 샐러드유는 탈납으로 저온에서 굳는 고융점 성분을 제거하고, 경화유는 액체 유지에 수소를 첨가해 제조하며, 마가린은 유화제를 사용한 유중수적형 제품이다.
지용성 비타민은 A·D·E·K이며, 비타민 B군은 물에 녹는 수용성 비타민이다. 따라서 비타민 B1이 지용성 비타민이 아니다.
유지는 건조성에 따라 건성유·반건성유·불건성유로 나뉘며, 참기름은 대표적인 반건성유이다. 아마인유는 건성유이고, 올리브유와 땅콩기름은 불건성유에 해당한다.
선어회는 생선이 사후경직기를 지나 숙성되면서 ATP 분해로 IMP가 증가하고 단백질 분해에 따른 유리아미노산이 생성되어 감칠맛이 강해진다. 흰살생선은 일반적으로 붉은살 생선보다 어취가 적고, 소금구이의 소금량은 생선 중량의 0.5%보다 많은 양이 기준이 되며, 전·튀김에는 지방이 적은 흰살생선이 적합하므로 옳은 설명은 1번이다.
라드는 돼지의 지방조직에서 얻은 동물성 유지로, 정제유를 수소화하여 만든 가소성 지방이 아니다. 정제유를 수소화해 고체화한 것은 마가린이나 쇼트닝 제조와 관련되므로 4번의 설명이 틀리다. 가소성은 빵에 유지류를 펴 바르게 하며, 쇼트닝은 크리밍성이 높고 페이스트리에 사용하면 바삭한 식감을 내는 데 기여한다.


분진은 물질의 연소·제조·가공 과정에서 발생하는 매연, 회분, 철분 등 고체 입자를 말하므로 3번이 옳다. 연무는 고체 입자가 아니라 작은 물방울이 공기 중에 떠 있는 상태이며, 매연은 연료의 불완전연소로 생기는 미세한 탄소 입자이다. 훈연은 기체가 응축할 때 생성되는 고체 입자를 뜻한다.
접촉감염지수는 감염자와 접촉한 감수성자 중 실제로 감염되는 사람의 비율이다. 홍역은 전파력이 매우 높아 접촉감염지수가 약 95%로 제시되므로 1번이 옳다. 디프테리아·백일해·성홍열의 수치는 대표적인 접촉감염지수와 일치하지 않는다.

요코가와흡충의 제2중간숙주는 은어이며, 은어의 근육에 피낭유충이 형성된다. 다슬기는 제1중간숙주이고, 참게와 가재는 요코가와흡충의 중간숙주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