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제어 디젤엔진의 연료 분사 제어 항목은 분사량, 분사 압력, 분사 시기를 주요 대상으로 하며, 이들은 모두 엔진 성능·배출가스·연비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분사 각도는 연료 분사기의 구조적 설계 요소로서 제어 대상이 아니며, 인젝터 노즐의 형태와 분사공 배치로 고정되어 있다. 따라서 동적으로 제어하는 연료 제어 항목에서 거리가 먼 것은 분사 각도이다.
토크 컨버터에서 터빈이 임펠러보다 고속 회전할 때, 터빈 출구의 오일이 스테이터를 역방향으로 통과하면서 스테이터를 터빈과 같은 방향으로 회전시키므로 1번이 틀렸다. 2번은 정확한 설명이다. 3번도 맞는데, 터빈 속도가 높아지면서 터빈→스테이터 유동 속도는 감소한다. 4번 역시 타당하다 — 스테이터가 자유회전 상태가 되면 토크 컨버터의 변속 기능이 사라지고 토크 배수가 1:1이 되어 유체클러치처럼 작동한다.
EGR(배기가스 재순환장치)은 배기가스의 일부를 흡입 매니폴드로 재순환시켜 연소실 온도를 낮추는 원리로 작동한다. 질소산화물(NOX)은 고온에서 질소와 산소가 화학반응하여 생성되므로, 연소온도 저감을 통해 NOX 생성을 억제하는 것이 EGR의 주요 목적이다. HC와 CO는 불완전연소 제어 기술(촉매변환기, 공기분사 등)로, SO4는 연료 성분 관리로 감소시키므로 EGR의 대상이 아니다.
컷아웃 릴레이의 컷인 전압은 전압조정기의 조정 전압보다 낮게 설정해야 한다. 컷인 전압이 조정 전압보다 높으면 전압조정기가 발전기 전압을 먼저 제한해 버린다. 그러면 릴레이 접점이 닫히지 않아 축전지가 충전되지 않는다.
※ 정답 정정(2026-09-23): 종전 등록 정답 2번을 1번으로 바로잡았습니다. 발전기 출력전압은 전압조정기의 조정전압을 넘지 못하므로 컷인 전압을 조정전압보다 높게 두면 컷아웃릴레이가 영영 닫히지 않는다. 컷인 전압은 조정전압보다 낮게(통상 0.2~0.7V) 설정한다.
가솔린 1kg에서 얻을 수 있는 유효한 일의 에너지를 먼저 계산한다. 저위발열량이 50,000kJ/kg이므로, 전체 에너지는 50,000kJ이다.
이 중 30%가 유효한 일로 변환되므로 유효 에너지는
50,000 × 0.30 = 15,000kJ이다.
일과 에너지의 관계식 W = F × d에서, 일(W) = 유효 에너지, 힘(F) = 40kN이므로 이동거리를 구하면
d = 15,000kJ ÷ 40kN = 15,000,000kJ ÷ 40,000N이다.
단위를 통일하면 15,000kJ = 15,000,000J이고,
15,000,000J ÷ 40,000N = 375m이다.
피스톤의 위치를 감지하여 연료 분사시기를 결정하려면 크랭크축의 회전 각도를 감지하는 센서가 필요하다. 크랭크 각 센서(CKP, Crankshaft Position Sensor)는 크랭크축의 회전 위치를 실시간으로 감지하여 ECU에 신호를 보내고, 이를 바탕으로 ECU가 정확한 분사 시기와 점화 시기를 제어한다.
- 산소 센서는 배기가스 산소 농도 감지에 사용된다.
- 대기압 센서는 흡입 공기량 보정에 사용된다.
- 모터 포지션 센서는 스로틀 밸브 위치 감지에 사용된다.
따라서 이들은 분사시기 결정의 직접적 근거가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