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monium sinuatum(스타티스)은 절화나 건조화로 이용되는 꽃 관상용 초화류로, 잎을 감상하는 관엽식물이 아니다.
나머지 Rhapis excelsa(관음죽), Ficus elastica(인도고무나무), Monstera deliciosa(몬스테라)는 모두 잎의 관상가치가 중심인 대표적 관엽식물이다.
글라디올러스의 블라스팅(blasting) 현상은 정식 후 낮은 지온, 건조, 광도 부족 등 화아 발달에 불리한 환경 스트레스가 원인이다.
장일조건은 오히려 화아 발달과 개화에 유리하게 작용하는 광주성 요인으로, 블라스팅을 일으키는 원인으로 보기 어렵다.
스위트피는 작은잎이 잎자루 양쪽에 깃털처럼 붙는 우상복엽이며, 끝부분 작은잎이 덩굴손으로 변해 있다. 루피너스는 작은잎이 한 점에서 방사상으로 퍼지는 전형적인 장상복엽이다.
Narcissus tazetta(수선화)는 가을에 심어 이듬해 봄에 꽃을 피우는 추식구근에 속한다.
반면 Canna(칸나), Gladiolus(글라디올러스), Dahlia(달리아)는 봄에 심어 여름부터 가을에 개화하고, 서리가 오기 전 구근을 캐어 저장하는 대표적인 춘식구근이다.
관엽식물도 종에 따라 꽃을 피우지만, 잎의 관상가치가 중심이라 꽃보다 잎을 주로 감상하는 식물군이다.
따라서 '개화하지 않는다'는 설명은 사실과 다르며, 관엽식물의 대부분은 열대·아열대 원산으로 약광에서도 비교적 생육이 좋고 영양번식이 많다.
학명의 속명과 종소명은 이탤릭체(사체)로 표기하는 것이 원칙이며(손글씨에서는 밑줄로 대신함), '정자체로 쓰며 굵고 진하게 써야 한다'는 설명은 표기 원칙과 다르다.
학명은 속명과 종명으로 구성되는 이명법을 따르고, 라틴어로 표기하며 라틴어 발음으로 읽는다. 속명과 명명자의 첫 글자는 대문자로 쓰되, 명명자 이름은 이탤릭이 아닌 정자체로 표기한다.
익소라(Ixora)는 열대성 상록 화목류로 사계절 잎이 유지되며 꽃과 열매를 함께 감상할 수 있다.
매화나무, 산딸나무, 히어리는 모두 겨울에 잎이 지는 낙엽성 수목이라 상록성이라는 조건에 맞지 않는다.
플라스틱 화분은 토분(테라코타·도자기 화분)에 비해 관리가 간편하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플라스틱은 가볍고 깨지지 않으며 물을 흡수하지 않아 관수 관리가 용이하고 이동·세척이 쉽다. 반면 1번 통기성은 토분이 훨씬 우수하고, 2번 식물생장도 통기성과 배수성이 좋은 토분이 더 유리하며, 4번 온도변화도 토분의 다공질 구조가 보온·보습에 더 효과적이다.
빛의 길이(하루 중 낮의 길이)에 따라 식물의 개화 시기가 결정되는 현상을 광주성(photoperiodism)이라 한다. 이는 식물이 일장(day length)을 감지하여 개화 여부를 결정하는 생리 반응으로, 장일식물, 단일식물, 중성식물로 분류된다. 광형태형성은 빛의 질과 방향이 식물의 형태 발달에 미치는 영향이고, 춘화현상은 저온 자극에 의한 개화 유도 현상이므로 각각 정답이 아니다.
접란은 백합과(현재는 아스파라거스과) 식물로 난과(Orchidaceae)에 속하지 않는다.
덴파레·풍란·호접란은 모두 난과 식물로, 각각 덴드로비움 계통 교배종·착생란·팔레놉시스속에 해당한다.
행잉바스켓은 화분을 매달아 늘어뜨리는 형태의 장식으로, 햇빛이 잘 드는 창가·처마·벽면 등 빈 공간을 장식하는 데 적합하다.
- 테라리움은 유리 용기 안에 식물 정원을 조성하는 방식이다.
- 포푸리는 말린 꽃과 향료를 이용한 방향 장식품이다.
- 비바리움은 식물과 함께 파충류·양서류 등 동물을 기르는 사육 용기다.
비내한성 1년초는 서리에 약해 봄에 파종(춘파)하며 고온에서 잘 자라고 원산지가 열대·아열대인 종이 많다.
그러나 일장 반응에서는 단일식물이 많은 편이어서, "장일식물이 많다"는 설명은 사실과 어긋난다. 장일식물이 많은 쪽은 가을에 파종하는 내한성 1년초다.
참나리(Lilium lancifolium)는 비늘조각이 겹겹이 쌓여 외피가 없는 인경을 가지며, 잎겨드랑이(지상부 줄기)에 주아(살눈)를 형성해 무성번식이 가능한 대표적인 종이다.
튤립·히아신스는 외피(tunic)가 있는 인경을 가지고, 아네모네는 인경이 아니라 괴경(덩이줄기)을 형성한다.
튤립은 꽃잎(화피)이 서로 붙지 않고 각각 떨어져 있는 이판화(離瓣花)이다.
초롱꽃·페튜니아·나팔꽃은 모두 꽃잎이 기부에서 서로 붙어 통 모양을 이루는 합판화(合瓣花)에 해당한다.
온실 등 고광도 환경에서 자란 분화식물을 실내로 옮길 때는 빛의 세기를 단계적으로 낮춰가는 광순화(light acclimatization) 처리를 거치면 잎이 급격한 환경 변화에 적응해 신선도 유지에 효과적이다.
- 직사광선이 드는 밝은 곳은 대부분의 관엽 분화식물에는 오히려 해가 된다.
- 물 주는 양과 빈도는 식물 종류에 따라 달라야 하며 일률적으로 조금씩 자주 주는 것이 옳지 않다.
- 스킨답서스·네프로레피스·테이블야자는 에틸렌에 특별히 민감한 종으로 분류되지 않는다.
라벤더·장미·케모마일은 모두 향과 색을 내는 꽃 부분을 주로 이용하는 허브다.
- 보리지는 꽃도 쓰지만 세이지·민트는 주로 잎을 이용한다.
- 바질·레몬밤·로즈마리는 모두 잎을 이용하는 허브다.
- 캐러웨이는 씨앗, 생강은 뿌리줄기, 마늘은 비늘줄기를 이용한다.
감마선(γ선) 조사는 주로 돌연변이 육종이나 살균·살충 목적으로 쓰이며, 초장이나 개화 등 화훼류의 통상적인 생육을 조절하는 관리 기법으로는 사용하지 않는다.
화학적 왜화제 살포, 물리적 진동, 주야간 온도차를 이용한 DIF 처리는 모두 초장 억제 등 생육 조절에 실제로 활용되는 방법이다.
춘화처리(vernalization)는 저온에 일정 기간 노출시켜 화아분화를 유도하는 처리로, 가장 핵심이 되는 조건은 온도다.
일장·습도·이산화탄소도 생육에 영향을 주지만, 춘화처리 자체를 유도하는 결정적 요인은 저온 자극이다.
Helianthus annuus(해바라기)는 꽃송이가 크고 존재감이 강한 매스·초점 플라워로 이용되며, 작고 가벼운 소재로 빈 공간을 채우는 채우기 꽃(filler flower)과는 성격이 다르다.
Gypsophila paniculata(안개꽃), Limonium sinuatum·caspium(스타티스·카스피아류)는 작은 꽃이 풍성하게 달려 대표적인 채우기 소재로 쓰인다.
수선화는 지중해 연안이 원산지인 지중해 기후형 화훼이다. 대륙동안 기후형의 대표적인 화훼는 국화이다. 시클라멘은 지중해 기후형, 데이지는 대륙서안 기후형, 다알리아는 열대고지 기후형으로 바르게 연결되어 있다.
민달팽이는 야행성 해충으로, 낮에는 화분 속 어둡고 습한 곳에 숨어 있다가 밤에 활동하며 잎·꽃·줄기를 갉아 먹는다.
"낮에 활동한다"는 설명은 이러한 습성과 반대이므로 틀린 내용이다. 직접 포획하거나 유인 약제로 방제하지만, 화분 속에 숨어 있어 구제가 쉽지 않은 편이다.
호흡량이 높은 과일은 숙성 과정에서 에틸렌을 다량 방출하므로, 이런 과일과 절화를 함께 저장하면 절화의 노화가 촉진되어 바람직하지 않다.
저장 전 STS 침지, 0~6℃·90~95% 습도 유지, 저장 직후 당액(sucrose) 침지 처리는 모두 절화 수명 연장을 위한 적절한 저장 방법이다.
카네이션은 절화 중에서도 에틸렌에 가장 민감한 꽃으로 꼽히며, 미량의 에틸렌에도 꽃잎이 오그라드는 슬리핑 증상이 빠르게 나타난다.
안스리움·거베라·튤립도 에틸렌의 영향을 받지만 카네이션만큼 민감도가 높지는 않다.
칼륨은 식물의 수분과 탄수화물 저장에 직접적으로 관여하며, 세포벽을 강화하여 줄기와 가지를 튼튼하게 하고 병해충 저항력을 높여주는 필수 다량원소다. 질소는 엽록소와 단백질 합성에, 인산은 에너지 대사와 근계 발달에, 마그네슘은 광합성의 엽록소 중심 구성에 주로 작용하므로 문제의 조건과 맞지 않는다.
아마릴리스는 줄기 속이 비어 있고 조직이 연약해 물에 꽂으면 절단면이 세로로 갈라지기 쉬우므로, 절단 부위를 불로 지지는 탄화처리(carbonizing)를 해 주어야 물올림이 원활해진다.
수선화는 자른 면에서 나오는 점액을 씻어내는 처리가 필요하고, 튤립·델피니움도 탄화처리를 대표적으로 요구하는 소재는 아니다.
점적관수(drip irrigation)는 가느다란 튜브 끝에서 물방울이 똑똑 떨어지거나 서서히 흘러나오도록 하여 필요한 양만 근권부에 공급하는 관수 방법이다.
저면관수는 화분 밑으로, 지중관수는 땅속으로, 미스트관수는 안개 형태로 물을 공급하는 방식이라 이 설명과 맞지 않는다.
절화 수송용 포장재는 결로(이슬)가 생기면 습해와 병해 발생 위험이 커지므로 이슬 맺힘을 억제해야 하며, 오히려 이를 유도하는 것은 바람직한 포장 기능이 아니다.
온도 유지, 에틸렌 제거, 탈취 및 살균 기능은 절화 품질을 지키기 위해 포장재가 실제로 갖춰야 할 기능이다.
절화보존제 1L를 기준으로 설탕 5%와 8-HQC 200ppm을 각각 환산하면 된다.
설탕: 5%는 용액 100g당 5g이므로, 1L(=1,000g) 기준 1,000g × 0.05 = 50g.
8-HQC: ppm은 백만분율이고 1L = 1,000,000mg이므로, 1,000,000mg × 200/1,000,000 = 200mg(즉 200ppm은 곧 1L당 200mg).
따라서 1L당 설탕 50g, 8-HQC 200mg을 첨가해야 한다.
절화 포장은 물리적 손상·수분손실·외부환경으로부터 절화를 보호하고 신선도와 품질을 지키기 위해 소포장·내포장재를 활용하는 것이 원칙이다.
다만 국내용과 국외 수출용 포장은 운송 거리·기간·규제가 달라 목적에 맞게 구분해서 설계해야 하며, 하나로 일률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화아분화가 진행되면 영양생장을 이끌던 경정분열조직이 편평해지면서 비대(팽대)해지고, 그 위에서 꽃기관 원기가 만들어지기 시작한다.
화아분화는 영양생장에서 생식생장으로의 전환이며, 경정분열조직은 이 시기에 엽원기가 아닌 꽃기관 원기를 형성하고, 꽃기관은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꽃받침→꽃잎→수술→암술 순으로 분화한다.
식물 휴면의 유도와 유지에 ABA(abscisic acid, 앱시식산)이 결정적으로 관여한다. ABA는 식물이 불리한 환경(저온, 건조 등)에 대응하여 생장을 억제하고 휴면을 유도·유지하는 주요 호르몬이다. GA(지베렐린)는 오히려 휴면을 타파하고 생장을 촉진하며, BA(사이토키닌)와 IAA(옥신)도 생장 촉진 호르몬으로 작용하므로 휴면 유지와는 무관하다.
절화 보존용액에 포함되는 주요 성분은 탄수화물(설탕), 살균제(살리실산 등), 에틸렌발생 억제제(STS, 1-MCP)로, 절화의 호흡대사를 유지하고 미생물 번식을 억제하며 노화를 지연시킨다. 옥신(auxin)은 식물 호르몬으로서 절화 보존용액의 표준 구성 성분이 아니며, 오히려 옥신은 절화의 노화를 촉진하는 에틸렌 생성을 유도할 수 있어 보존용액에 포함되지 않는다.
국화 삽목용토는 지나친 산성이나 알칼리성을 피하고 약산성~중성(pH 5.9~6.9) 범위를 유지하는 것이 뿌리내림에 가장 적합하다.
pH가 너무 낮으면 양분 흡수 장해가, 너무 높으면 미량원소 결핍이 생기기 쉬워 발근율이 떨어진다.
절화의 수명은 눈으로 바로 확인되는 형태·화색·경엽 상태와 달리, 시간이 지나야 드러나는 기능적(생리적) 품질 요소이므로 외적 품질 요소로 분류되지 않는다.
절화의 형태·화색·경엽 상태는 구매 시점에 눈으로 판단할 수 있는 대표적인 외적 품질 요소다.
장미 근두암종병은 Agrobacterium tumefaciens라는 세균에 의해 발생하는 병으로, 진균(곰팡이)에 의한 감염이라는 설명은 옳지 않다.
바이러스는 상처를 통한 기계적 접촉으로 전염되고, 잿빛곰팡이병은 꽃에 수침상 갈색 반점과 잿빛 곰팡이를 만들며, LSV는 진딧물에 의해 매개되는 등 나머지 설명은 모두 타당하다.
직사광선은 피하고 분산광을 이용하면 절화수명 연장, 꽃봉오리 발육 촉진, 잎의 신선도 유지에 유리하다. 절화 관리의 핵심은 광(빛)·수분·영양·온도의 적절한 조절이다.
- 화병에 꽂을 때는 줄기 절단면을 3~5cm 정도만 물에 잠기도록 하는 것이 원칙이며, 너무 깊으면 줄기 부패가 촉진된다.
- 절화보존제 사용 시에는 물을 매일 갈지 않고 보존제를 포함한 물을 3~4일간 유지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 절화는 서늘한 온도에서 수명이 길고, 고온은 절화 노쇠를 촉진하므로 밤 온도 역시 낮게 유지하는 것이 유리하다.
증산작용은 기공이 열리는 낮 시간에 광합성을 위해 기공이 열리면서 활발히 일어나므로, 밤이 낮보다 활발하다는 설명은 사실과 반대다.
바람이 불면 잎 표면의 수증기가 빠르게 확산되어 증산이 촉진되고, 증산은 기공의 개폐에 좌우되며 잎의 온도를 낮추는 냉각 기능도 한다.
통기조직(aerenchyma)은 물속이나 습지에 사는 수생식물이 뿌리까지 산소를 전달하기 위해 발달시키는 조직으로, 건조 환경에 적응한 건생식물의 특징이 아니다.
건생식물은 오히려 좁고 두꺼운 잎, 발달한 각피, 증발 억제 구조, 저수조직 등을 통해 수분 손실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적응한다.
분화의 품질은 화분의 크기, 식물의 초장과 꽃수, 화분과 식물의 균형처럼 규격과 생육 상태로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항목으로 평가한다.
반면 화분 그릇의 재질과 미적 아름다움은 용기 선택의 취향 문제일 뿐, 분화 자체의 품질을 가르는 기준으로는 보지 않는다.
최적온도는 생장속도가 최대가 되는 온도를 말하며, 이는 화훼의 종류와 품종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생장속도가 최대인 지점은 '최고온도'가 아니라 '최적온도'라 부르며, 같은 품종이라도 생장단계에 따라 최적온도가 달라질 수 있고, 야간온도가 무조건 주간보다 10℃ 이상 낮을 때 생장이 가장 빠른 것도 아니다.
테라리움은 밀폐된 용기 안에서 고습도 환경을 유지해야 하므로 그 조건을 견디는 식물만 선택할 수 있어, 개방형인 디쉬가든보다 식물 선택의 폭이 오히려 좁다.
풍란은 석부작·목부작에 적합한 착생란이 맞고, 공중걸이는 실내외 공간을 함께 장식할 수 있으며, 테라리움과 공중걸이 모두 관수에 유의해야 한다는 설명은 타당하다.
콜라쥬는 인쇄물·천·쇠붙이·나뭇조각·조개·나뭇잎 등 다양한 재료를 자유롭게 붙여 질감 변화를 표현하는 기법이므로, 사용 재료가 한정되어 있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색종이를 오려 붙인 장식 도안에서 비롯되었고, 여러 재료를 붙여 구성하는 회화기법으로 통용되며, 질감 변화를 살리는 대표적 표현 방법이라는 나머지 설명은 모두 맞다.
동결건조는 저온에서 얼린 상태로 수분을 승화시켜 제거하기 때문에 수축과 쭈그러짐이 거의 없고 원래의 색상도 그대로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
자연건조는 오히려 변색이 일어나기 쉽고, 누름건조는 입체가 아닌 평면 형태로 건조되며, 매몰건조 후에는 조직이 유연해지기보다 부서지기 쉬워진다.
하이드로볼(경량 발포점토)은 통기성과 보수성을 갖춘 인공 배지로, 수경재배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대표적인 배지다.
숯·바크·암석은 일반적인 토양 개량이나 관엽식물 배양토 재료로는 쓰이지만, 수경재배 전용 배지로 대표되는 소재는 아니다.
신부화 제작은 신부에 대한 정보 파악 → 선호도와 디자인 파악 → 전문가 의견 제시 → 디자인 결정 → 제작 → 상품 전달 순으로 진행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고객의 정보와 취향을 먼저 파악한 뒤에 전문가로서의 조언을 더해야 실제 요구에 맞는 결과물이 나오므로, 전문가 의견을 가장 먼저 제시하는 순서는 상담 흐름상 적절하지 않다.
터지머지(tussy-mussy)와 클러스터 부케는 모두 둥근 형태로 꽃을 모아 묶는 원형 부케에 해당한다.
- 카틀레아는 크고 화려해 라인플라워가 아니라 매스(포컬) 플라워로 쓰인다.
- 글리세린은 스켈톤잎 제작 시 엽육을 제거하는 용도가 아니라 잎을 흡수시켜 보존 처리하는 데 쓰인다.
- 신랑의 가슴에 다는 꽃은 코로넷이 아니라 부토니에르라고 부른다.
프레임 등 구조물 제작에는 생화뿐 아니라 건조 소재나 보존처리된 소재도 함께 활용되므로, 식물소재를 쓸 때 반드시 제작 직전에 물올림을 해야 한다고 단정하는 설명은 옳지 않다.
구조물은 입체적이고 볼륨감 있는 3차원 작품 제작에 유리하고, 재료에 따라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공간을 구성해 인테리어 영역에도 적용할 수 있다는 나머지 설명은 타당하다.
콜드글루는 수분이 있는 생화 소재를 접착할 때 주로 쓰는 재료다. 조화·건조 소재를 고정하는 비흡수성(드라이) 플로랄 폼에는 글루건(핫글루)이나 전용 접착제를 쓰므로, 콜드글루가 적합하다는 설명은 거리가 멀다.
플로랄 폼이 흡수성과 비흡수성으로 구분되는 화학제품이라는 점, 물에 띄워 천천히 흡수시키는 것이 좋다는 점, 폐기할 때 물을 짜서 버린다는 점은 모두 맞는 설명이다.
포멀 리니어는 대칭성보다는 선의 기하학적 배치와 방향성에 중심을 두며, 색채보다는 선 자체의 질감과 형태 대비를 우선한다. 일반적인 대칭 형태를 기본으로 하지 않으며, 강조 부분을 강한 색으로 처리하는 것도 이 디자인의 특성과 맞지 않는다.
포멀 리니어 디자인은 선의 길이, 방향, 간격 등의 기하학적 요소를 강조하는 스타일로, 직선·곡선의 대비와 배치를 통해 조형미를 표현한다.
- '적은 종류와 적은 양으로 최대 효과'는 정확한데, 최소한의 소재로 선의 미학을 부각시키는 특징이다.
- '선과 면, 선과 형태 등의 대조'도 맞는데, 선과 면의 대조, 형태의 대비가 이 스타일의 핵심이다.
- '특수한 선과 형태를 가진 소재'도 옳아서, 선이 명확하고 형태가 뚜렷한 소재(케나, 옥시덴서럼, 스투파 등)가 적합하다.
자연의 다양한 풍경을 정원처럼 표현하는 디자인은 랜드스케이프(Landscape)다. 랜드스케이프는 자연의 산, 물, 나무 등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여 광활한 풍경화나 정원 같은 효과를 만드는 패턴 기법이다. 피닉스는 봉황 문양, 워터폴은 폭포 하나의 단일 모티브, 밀드플레는 작은 꽃들을 촘촘하게 반복하는 방식으로, 모두 자연 풍경 전체를 다양하게 표현하는 랜드스케이프와는 다르다.
사무공간에서 칸막이 대신 식물을 배치하거나 은밀한 공간을 만들기 위해 울타리·차단물로 식물을 활용하는 것은, 공간을 나누고 가려주는 건축적 기능에 해당한다.
습도 조절은 생리적 기능, 호텔 객실 선호는 심리·경제적 효과, 관수·시비를 통한 신체 활동 유도는 신체적(치유적) 기능에 가까워 건축적 기능의 설명으로는 적절하지 않다.
갈란드(garland)는 길이가 길고 유연하게 휘어지는 특성 때문에 기둥, 난간, 벽, 천장 등 다양한 구조물에 감아 장식할 수 있는 화훼장식물이다.
고대 이집트와 로마시대부터 축제나 경축 행사에서 널리 사용되어 온 대표적인 장식 형태이다.
- 화환(wreath)은 원형 고리 형태로 벽이나 문에 거는 용도가 중심이며 길게 늘어뜨려 감는 형태는 아니다.
- 토피어리(topiary)는 식물을 특정 형태로 다듬거나 조형한 입체 장식물이다.
- 플라워 볼(flower ball)은 구형으로 만든 화훼장식으로 길이를 활용해 감는 용도가 아니다.
꽃 가위는 사용 후 깨끗이 씻어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 뒤 통에 보관하거나 못에 걸어 관리하는 것이 옳은 보관법이다.
- 절단 와이어는 녹이 슬지 않도록 습한 곳이 아니라 건조한 곳에 보관해야 한다.
- 건조재료는 습기와 직사광선에 약하므로 창가의 유리장처럼 습도와 빛의 변화가 큰 곳은 피해야 한다.
- 글루스틱을 끼운 글루건을 콘센트에 꽂은 채 방치하면 과열로 인한 화재 위험이 있어 사용 후에는 반드시 전원을 분리해야 한다.
건조소재는 수분 함유량이 많은 식물도 적절한 건조법을 적용하면 건조가 가능하므로, 수분이 소량인 식물만 건조할 수 있다는 설명은 틀린 내용이다.
실제로 생화 상태에서 수분이 많은 꽃이나 잎도 열풍건조, 실리카겔건조, 압화 등 다양한 방법으로 건조소재로 가공된다.
물을 사용하지 않는 장식이므로 장소나 위치에 구애받지 않고 폭넓게 활용할 수 있으며, 재배소재와 야생소재는 채취·관리의 조절 가능 여부에서 차이가 있고 이삭류 소재로 라이그래스·밀·강아지풀 등이 쓰인다는 설명은 모두 옳다.
한국 전통꽃꽂이는 인위적인 기교보다 자연스러움과 소박함을 중시하는 것이 특징이므로, 기교성을 최대한 강조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전통꽃꽂이의 근원이 고대의 자연숭배 사상에 있고, 선적인 표현양식과 양감적인 표현양식이 함께 존재하며, 현대 화훼장식이 외국 디자인을 받아들여 전통을 새롭게 변형·창조하고 있다는 설명은 모두 타당한 내용이다.
그리스·로마 문명의 재생을 특징으로 하는 시대는 르네상스이며, 빅토리아 시대의 특징이 아니므로 이 설명이 틀렸다.
빅토리아 시대는 원예와 화훼가 번성하며 화훼장식이 예술로 인식되고, 식민지 개발로 세계 각지의 꽃이 수입되었으며, 빈 공간 없이 빽빽한 원형·타원형 구성이 유행한 시기로 설명된다.
고구려 강서대묘 현실 벽화의 비천상에는 비천이 꽃을 흩뿌리는 산화(散花) 장면이 그려져 있어 화훼장식 역사의 증거가 된다. 석굴암 십일면관음보살상이 들고 있는 병에 꽂힌 꽃은 국화가 아니라 연꽃이다.
삼존양식과 일지화양식으로 조형양식이 변형·발전된 시기는 조선시대이다.
조선시대에는 유교적 검소함과 절제를 중시하는 사상이 화훼장식에도 영향을 미치면서, 소재를 아껴 쓰면서도 격식을 갖춘 조형양식이 자리잡았다.
세 개의 주지로 주된 골격을 구성하는 삼존양식과, 한 가지의 꽃가지를 단순하게 살려 쓰는 일지화양식의 두 갈래로 발전하였다.
테이블장식에서는 향이 강한 꽃을 피해야 음식의 향과 맛을 해치지 않으므로, 식욕 자극을 이유로 향이 강한 꽃을 주로 쓴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장소·목적·공간·음식 등 조건에 따라 구성을 달리하는 것, 여러 면에서 가까이 보게 되므로 세밀하고 자세하게 처리하는 것, 꽃잎이 떨어지거나 꽃가루가 날리는 소재를 피하는 것은 모두 올바른 주의사항이다.
화훼장식에 영향을 준 서양 미술양식은 비잔틴 → 고딕 → 르네상스 → 바로크 → 로코코 순으로 전개되었다.
비잔틴의 상징적 양식에서 시작해 고딕의 수직적 조형, 르네상스의 균형과 조화, 바로크의 화려한 곡선, 로코코의 섬세하고 장식적인 표현으로 이어지는 시대 순서이다.

제시문은 같은 꽃이나 식물, 색, 형태 등 동일한 요소가 반복적으로 배치되면서 그 반복 리듬을 통해 시선이 이어지도록 만드는 선을 설명한다. 이처럼 실제로 그어진 선이 아니라 반복적 요소의 배열에 의해 암시되는 선을 암시적 선(implied line)이라 한다. 물체선은 실재하는 선, 심리적 선과 시각적 선은 시선의 흐름이나 착시에 의한 선으로 반복 배치에 의한 암시와는 구별된다.
국내 화훼 소비에서는 반대로 절화가 분화보다 특정 기념일에 더 집중적으로 소비되는 경향이 있으므로, 분화가 절화보다 기념일 소비가 집중된다는 설명은 거리가 멀다.
화훼장식을 생활공간용·축하용·행사용·디스플레이용·작품전시용으로 구분하는 것, 초봄에 수선화·히아신스·무스카리 등 구근류와 개나리·진달래로 계절감을 연출하는 것, 결혼식용 화훼장식이 꽃다발·부토니어·코사지 등 다양한 절화 장식으로 구성되는 것은 모두 타당한 설명이다.
리스 디자인에서 널리 쓰이는 황금비는 1 : 1.6 : 1로, 황금비율 값인 약 1.618에 가까운 비율이다.
이 비율을 안지름·너비·바깥지름 등 리스의 각 부분 크기 관계에 적용하면 시각적으로 안정되고 조화로운 형태를 얻을 수 있다.
색상환에서 주색상의 양쪽에 인접한 두 색을 함께 사용하는 배색은 유사색 조화이다.
- 보색 조화는 색상환에서 서로 마주 보는 두 색을 사용하는 배색이다.
- 단일색 조화는 한 색상의 명도·채도 변화만을 이용하는 배색이다.
- 삼색 조화는 색상환에서 서로 멀리 떨어진 세 색을 함께 쓰는 배색으로, 인접한 두 색을 쓰는 이 설명과는 다르다.
따뜻한 색인 붉은색은 진출색, 차가운 색인 청록색은 후퇴색이기 때문에 함께 배치했을 때 붉은색이 앞으로 나와 보이며 더 돋보인다.
이는 색의 강도나 명도, 화려함의 차이가 아니라 색의 진출·후퇴 특성에 따른 시지각 효과이다.
견적 내역서에는 소재의 수량, 색상, 규격처럼 금액 산출과 실제 구매·시공에 직접 필요한 정보를 기입해야 한다.
소재의 영명은 참고 정보일 뿐 견적 금액이나 시공 내용과 직접 관련이 없어, 반드시 기입해야 할 항목으로는 거리가 멀다.
줄기가 가는 꽃 여러 대를 모아 철사로 감고 헤어핀 철사로 다발을 고정하는 기법은 번칭(bunching)이다.
- 베이싱(basing)은 폼이나 바탕면을 소재로 촘촘히 덮어 마감하는 기법이다.
- 파베(pave)는 여러 꽃송이를 같은 높이로 낮고 빈틈없이 채워 넣는 기법이다.
- 밴딩(banding)은 줄기나 소재를 띠 모양으로 둘러 감는 기법이다.
L자 형태를 기본으로 하는 선형적인 디자인은 평행형이 아니라 L자형의 특징이므로 이 설명이 틀렸다.
평행형은 여러 개의 초점에서 나온 줄기들이 서로 같은 방향으로 나란히 평행을 이루는 구성으로, 수직·수평·사선 어느 방향으로도 배열할 수 있고 플로럴 폼은 일반적으로 용기보다 약간 아래로 내려가게 고정한다.
절화장식 디자인을 결정할 때는 장식공간의 용도·목적뿐 아니라 의뢰인이 원하는 양식과 예산도 함께 고려해야 하므로, 이를 뒤로 미루고 공간 위주로만 주제를 정한다는 설명은 거리가 멀다.
포트폴리오로 의뢰인의 이해를 돕는 것, 용도와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주제로 정하는 것, 공간 특성을 조사·분석하는 것은 모두 타당한 고려사항이다.
수직선(vertical line)은 위로 곧게 뻗은 형태로 상승감과 강인함의 감정을 전달하는 대표적인 선이다.
경쾌함·약동감은 사선, 평온·조용함은 수평선, 율동적·안정감은 곡선 계열의 특징에 가깝다.
상업공간 화훼장식에서는 계절, 기업이미지, 상품이미지가 공간의 정체성과 직결되는 핵심 고려사항이며, 사진촬영 여부는 이들에 비해 중요도가 가장 낮다.
한 방향에서만 감상하는 장식에서는 키 큰 식물을 뒷부분에 배치해 시선이 앞에서 뒤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구성하는 것이 적절하다.
- 중심목을 반드시 정중앙에 두어야 하는 것은 아니며 비대칭 구성도 가능하다.
- 표면 마감은 이끼로만 덮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소재를 활용할 수 있다.
- 사방에서 감상하는 장식은 키 큰 식물을 가장자리가 아니라 중앙에 배치해야 균형이 맞는다.
제시된 전통색 중에서는 맑고 선명한 노란빛을 띠는 명황색의 채도가 가장 높다.
자황색·구색·소색은 상대적으로 탁하거나 무채색에 가까운 색으로, 명황색에 비해 채도가 낮다.
삼각형·수직형·역T자형은 좌우가 균등한 형태로 오히려 대칭 균형을 대표하는 디자인 형태이므로, 이를 비대칭균형의 대표 형태로 설명한 것은 틀렸다.
균형에는 물리적 균형과 시각적 균형이 있고 시각적 균형은 대칭·비대칭으로 나뉘며, 비대칭 균형은 중심점 양쪽에 다른 요소를 배치하면서도 시각적 무게감을 맞춰 균형을 이루고, 대칭 균형은 편안하고 안정되며 단순하고 엄숙하며 정적인 느낌을 준다는 설명은 모두 옳다.
화훼장식 디자인 과정은 용도·주제·환경조건뿐 아니라 디자이너의 경험과 감각도 함께 반영되어 이끌어지므로, 이에만 의존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주제결정-조사분석-구상-계획-시공-관리로 이어지는 과정, 의뢰인과 디자이너의 협력관계, 식물 관리가 다른 조형물과 달리 디자인 과정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설명은 모두 타당하다.
생육상태가 불량하거나 분갈이하여 옮겨 심은 식물은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기 위해 환경을 자주 바꾸지 않고 안정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므로, 모양을 바로잡으려 방향을 자주 바꿔준다는 설명은 적합하지 않다.
관엽식물처럼 꽃을 잘 피우지 않는 식물의 광요구도가 비교적 낮은 것, 대부분의 식물이 10℃ 이하 저온에서 해를 입는 것, 관엽식물·난·파인애플과·식충식물이 70~85%의 다습한 환경을 선호하는 것은 모두 옳은 설명이다.
침봉, 철망, 플로랄 폼은 모두 절화 줄기를 꽂아 고정하는 대표적인 도구이다.
반면 파라핀은 줄기 절단면을 밀봉하거나 소재를 코팅하는 등에 쓰이는 재료로, 줄기를 고정하는 용도가 아니다.
한국 전통꽃꽂이에서는 주지를 먼저 꽂은 뒤 침봉이 보이지 않도록 가리는 것이 올바른 순서이므로, 침봉을 먼저 잎으로 다 가린 다음 주지를 꽂는다는 설명은 틀렸다.
세 개의 주된 선인 세주지의 길이·각도로 윤곽이 구성되고 2, 3주지의 길이가 1주지에 따라 정해지는 것, 3주지가 작품의 넓이와 부피의 전체적 조화를 마무리하는 역할을 하는 것, 잎이 많고 밑가지가 약한 긴 가지는 잔가지·잎을 쳐내고 밑부분을 짧게 다듬는 것은 모두 옳은 설명이다.

포트폴리오는 이용 목적 확정 → 목적에 맞는 자료 추출·정리 → 포맷 결정 → 구성 및 디자인 방향 결정 → 제작 완성 순으로 만들므로 ㉠→㉣→㉡→㉢→㉤가 된다.
누구에게 무엇을 보여 줄 것인지 이용 목적을 먼저 분명히 해야 어떤 작업물을 실을지 가려낼 수 있으므로, 목적에 맞는 자료를 추출·정리하는 일이 그다음에 온다.
실을 자료의 양과 성격이 정해져야 크기·매수·매체 같은 포맷을 결정할 수 있고, 그 틀 안에서 페이지 구성과 디자인 방향을 잡은 뒤 제작으로 완성한다.
소재를 작은 것에서 큰 것으로, 밝은색에서 어두운 색으로 단계적·점진적으로 배열해 리듬감을 표현하는 기법은 시퀀싱(sequencing)이다.
- 프레밍(framing)은 작품의 테두리나 윤곽을 소재로 둘러 강조하는 기법이다.
- 쉐도잉(shadowing)은 한 소재 뒤에 유사한 소재를 겹쳐 그림자처럼 깊이감을 주는 기법이다.
- 클러스터링(clustering)은 같은 소재를 무리지어 뭉쳐 배치하는 기법이다.
농산물 표준규격에서 화훼류의 등급규격은 3등급으로 구분하며, 등급은 특·상·보통으로 나뉜다.
국제식물 신품종보호연맹을 의미하는 것은 UPOV이다.
FTA는 자유무역협정, WTO는 세계무역기구, GATT는 관세 및 무역에 관한 일반협정으로 식물 품종보호와는 직접 관련이 없다.
월 매출액은 고객 수 × 객단가로 계산하며, 마진율은 매출액이 아닌 이익 계산에 쓰이는 값이므로 이 계산에는 반영하지 않는다.
900명 × 35,000원 = 31,500,000원
따라서 월 매출액은 31,500,000원이다.
유전자변형생물체(LMO)에 의한 생태계 교란 방지는 「유전자변형생물체의 국가간 이동 등에 관한 법률」 등 별도의 법이 다루는 목적이므로, 이를 야생 동·식물보호법의 기본 목적으로 보는 것은 옳지 않다.
야생 동·식물과 그 서식환경을 체계적으로 보호·관리해 멸종을 예방하는 것, 생물다양성을 증진해 생태계 균형을 유지하는 것, 사람과 야생 동·식물이 공존하는 건전한 자연환경을 확보하는 것이 이 법의 기본 목적에 해당한다.
참고로 이 법은 출제 이후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로 명칭이 바뀌었으나, 목적 조항의 취지는 같다.
고객 관리는 오히려 기존 고객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신규 고객 확보에도 도움을 주므로, 새로운 고객 확보가 어렵다는 것은 고객 관리의 이점으로 볼 수 없다.
고객의 기호를 파악할 수 있고, 용도에 맞는 제품을 제안할 수 있으며, 지속적인 구입으로 경영에 도움을 주는 것은 고객 관리의 대표적인 이점이다.
플라워샵 유형을 경영방식에 따라 나눌 때 대표적인 구분이 프랜차이즈 체인형이다.
전문형·종합원예형은 취급 품목이나 사업 내용에 따른 구분이고, 사무실형은 판매 공간의 형태에 따른 구분에 가까워 경영방식 기준과는 다르다.
우리나라 화훼류 통계에서 절화류(장미, 국화, 백합 등 자르는 꽃)가 재배면적과 판매액 모두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분화류(화분에 심은 꽃), 관상수류, 초화류는 절화류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은 규모이다.
절화의 주된 유통경로는 생산자 → 도매시장 → 소매상 → 소비자 순으로 이어진다.
생산자가 재배한 절화가 도매시장에서 경매·거래된 뒤 소매상을 거쳐 최종 소비자에게 전달되는 것이 일반적인 유통 구조이다.
장기적인 경영 관점에서 상품력을 높이려면 기존 거래 관계에 안주하지 않고 신규 구입처를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더 나은 품질과 조건의 소재를 확보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인간적인 관계나 타인의 추천, 형식적인 거래 유지만으로는 상품력 향상에 한계가 있다.
소재 구입처를 선정할 때는 거래의 공정성·객관성, 납품의 신속성·확실성, 업계 동향 등 정보제공 능력처럼 거래처 자체의 신뢰성과 정보력을 살펴야 한다.
구입처 종업원에 대한 관리능력은 디자이너가 아닌 해당 업체 내부의 문제이므로 소재 구입처 선정 시 고려할 사항과는 가장 거리가 멀다.
물적 유통기능(physical distribution function)은 농산물이 생산지에서 소비지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상품의 물리적 형태·위치·시간을 변화시키는 기능으로, 수송·저장·가공이 핵심이다. 반면 교환(거래)은 소유권이 한 주체에서 다른 주체로 이전되는 과정으로서 소유권 이전기능에 해당하며, 물적 유통기능이 아니다. 따라서 1·3·4번은 모두 화훼의 신선도 유지, 물리적 이동, 상품 형태 개선을 위한 물적 유통기능에 해당한다.
경매사에 대한 설명이 옳다. 경매사는 도매시장법인이나 농수산물공판장·민영농수산물도매시장 개설자로부터 임명을 받아 상장된 화훼의 가격평가 및 경락자 결정 업무를 수행하는 사람이다.
나머지 설명은 유통 관계자의 역할을 뒤바꾸거나 사실과 다르게 서술하고 있다.
- 소매업자는 생산자가 아니라 소비자가 원하는 상품을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 중앙도매시장은 특별시·광역시·특별자치시·특별자치도가 개설하며 농림축산식품부장관(수산물의 경우 해양수산부장관)의 허가를 받아야 하므로, 시·도지사의 허가로 개설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시·도지사의 허가 대상은 시가 개설하는 지방도매시장이다.
- 도매시장 거래에서 생산자(출하자) 측을 대신하는 것은 도매시장법인·공판장이고 소비자(구매자) 측을 대신하는 것은 중도매인이므로, 이 설명은 역할이 서로 바뀌어 있다.
국내 화훼 소비는 전통적으로 가정용 상시 소비보다 선물·경조사용 소비의 비중이 훨씬 크므로, 가정 장식을 위한 소비가 많다는 이 설명은 실제와 반대로 서술되어 있다.
화훼가 생활필수품이 아닌 기호품이라는 점, 대중매체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는 점, 판매 시점과 이후의 선도 유지가 함께 중요하다는 점은 국내 화훼 소비의 특징으로 옳다.
근로기준법은 원칙적으로 상시 5인 이상의 근로자를 사용하는 사업 또는 사업장에 적용된다.
동거하는 친족만을 사용하는 사업이나 가사 사용인에 대해서는 이 법이 적용되지 않으므로, 화원도 상시근로자가 5인 이상이면 원칙적으로 근로기준법의 적용을 받는다.
절화의 상품성 평가는 개별 꽃송이의 손질 정도, 전체적인 조화, 병해충 피해 여부와 같은 품질 요소를 기준으로 이루어진다.
여러 가지 색깔을 섞었는지 여부는 개별 절화의 품질을 판단하는 기준이 아니라 디자인·배치의 문제이므로 상품성 평가 기준과는 거리가 멀다.
규격출하는 포장 규격과 거래 단위를 통일해 유통 효율을 높이는 방식이므로, 생산단가와 물류비가 증가한다는 설명은 규격출하의 취지와 반대된다.
포장으로 내용물을 보호해 유통손실을 줄이고, 하역작업 능률을 높여 경비를 절감하며, 거래단위 통일로 유통능률을 높이는 것이 규격출하의 실제 장점이다.
전화 홍보는 신규 판매를 유도하기 위한 마케팅 활동에 가깝고, 이미 거래한 고객을 관리하는 사후 고객 서비스로 보기는 어렵다.
적립카드 발행, 반품·사후관리, 무료 강의는 모두 기존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재구매를 유도하는 고객 서비스에 해당한다.
화훼 유통 형태 중에서는 경매 방식이 가격 형성의 공정성과 유통 효율성 측면에서 가장 선진적인 형태로 평가된다.
직판장, 화원 직접판매, 자가농장 판매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개별적으로 거래하는 방식으로 대량·표준화된 가격 결정 체계를 갖추기 어렵다.
영세사업주가 자기 또는 유족을 보험급여 수급자로 하여 산재보험에 가입하려면 근로복지공단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이는 산업재해보상보험법상 중소기업 사업주 등에 대한 임의(특례) 가입 절차로, 근로자가 아닌 사업주 본인을 근로자로 보아 보험 혜택을 받게 하는 제도이다. 관할 지방노동관서나 상공회의소, 보험사무조합이 승인 주체가 되는 것은 아니다.
스태킹(stacking)은 상품을 쌓아 올려 진열하는 방법을 말한다. 긴 파이프 형태의 집기에 상품을 걸어 진열하는 것은 행깅(hanging) 방식에 가까우므로 이 설명은 틀리다.
못이나 걸이형 집기에 거는 패킹(pegging), 선반·곤돌라에 정리해 놓는 셀빙(shelving), 별도 집기 없이 여러 상품을 한데 진열해 저가 상품임을 인식시키는 덤핑(dumping)에 대한 나머지 설명은 각 진열 방식의 정의에 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