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수성(수량이 많은 성질)과 강한 향기는 분식물(화분에 심어 장식하는 식물) 선정의 일반적인 구비조건이 아니다. 특히 실내처럼 밀폐된 공간에서는 강한 향이 오히려 부담이 될 수 있다.
반면 장식의 목적과 용도에 적합한 형태, 좋은 이식성과 쉬운 관리, 강한 환경적응성은 분식물이 갖추어야 할 조건에 해당한다.
단엽(單葉)은 하나의 잎자루에 하나의 잎이 붙는 형태이고, 복엽(複葉)은 하나의 잎자루에 여러 개의 소엽이 붙는 형태다. 1번 장상복엽(루피너스)은 중심점에서 여러 소엽이 손가락처럼 퍼지는 형태로 올바르고, 2번 우상복엽(싸리나무)은 중축을 따라 양쪽에 소엽이 붙는 형태로 올바르다. 3번 단신복엽(귤나무류)은 하나의 잎자루에 하나의 소엽만 붙는 복엽으로 올바르다. 그러나 4번의 남천은 우상복엽이지 단엽이 아니므로 오답이다.
두상화서(頭狀花序)는 여러 개의 작은 꽃이 짧은 꽃대 끝에 모여 하나의 꽃처럼 보이는 꽃차례로, 국화과(菊花科) 식물의 대표적인 특징이다.
해바라기, 코스모스, 데이지 등도 같은 국화과 식물로서 두상화서를 갖는다.
레이 플라워는 신선한 생화(주로 하와이 꽃)를 엮어 목걸이 형태로 만드는 장식품으로, 생화를 특별히 가공하여 장기 보관하는 것이 아니라 즉시 착용하여 단기 관상하는 제품이다. 따라서 관상기간 연장을 목적으로 하는 화훼가공품 범주에 해당하지 않는다.
- 실크 플라워는 인공재료(합성섬유)로 만든 조화이다.
- 드라이 플라워는 생화를 말린 가공품이다.
- 페이퍼 플라워는 종이로 만든 조화이다.
문항은 조화(인공 재료) 또는 생화 가공을 통해 관상기간을 연장한 화훼장식품 중 해당하지 않는 것을 고르는 문제이며, 위 세 가지는 모두 장기 보관이 목표인 가공·재료 산물이다.
잔디나 맥문동처럼 낮게 퍼지며 지면을 덮는 지피식물로는 초지형(草地形) 식물이 가장 적합하다.
초지형 식물은 키가 낮고 옆으로 번져 자라는 특성이 있어 지표면을 고르게 피복하는 데 유리하며, 수직형이나 덩굴줄기형은 지피 용도와 생육 형태가 다르다.
Hippeastrum hybridum(아마릴리스)은 구근식물이지만 춘식(봄심기) 구근으로, 봄에 심어 여름에 개화하므로 추식 구근에 해당하지 않는다.
추식 구근류(秋植 球根類)는 가을에 심어 겨울을 거쳐 봄에 개화하는 구근식물들이다.
- Galanthus nivalis(스노드롭)는 구근으로 2~3월 개화한다.
- Colchicum autumnale(코르키쿰)는 구근으로 9~10월 개화하며 겨울을 거치는 추식 구근이다.
- Hyacinthus orientalis(히아신스)는 구근으로 4~5월 개화하는 전형적인 추식 구근이다.
꽃을 피우는 데 하루 일정 시간(대체로 12시간) 이상의 긴 일조시간을 요구하는 식물을 장일성 식물이라 한다.
이는 밤의 길이(암기)가 일정 한계보다 짧아져야 꽃눈이 형성되는 광주기성 반응으로, 밤이 길어져야 개화하는 단일성 식물과는 반대되는 개화 습성이다.
학명에서 속명과 종소명 사이에 표기되는 × 기호는 종간교배종(interspecific hybrid)임을 나타내는 표시이다.
팬지(Viola × wittrockiana)는 제비꽃속(Viola) 내의 서로 다른 종들이 교배되어 만들어진 잡종이므로 속명 뒤에 ×가 붙은 것이며, wittrockiana라는 별도의 종과 교배했다는 뜻이 아니라 잡종 기원을 나타내는 표기법이다.
속간교배(다른 속끼리의 교배)로 생긴 식물은 ×를 속명 앞에 표기하므로 이 경우와는 다르다.
학명 표기의 정확성을 판단하는 문항으로, 벤자민고무나무의 학명이 틀렸다. 벤자민고무나무는 Ficus benjamina L.이 정확한 학명이며, 보기의 'Fatsia benjamina'는 잘못된 표기다(Fatsia는 팔손이나무 속). 카네이션 Dianthus caryophyllus L., 숙근안개초 Gypsophila paniculata L., 백일홍 Zinnia elegans Jacq.는 모두 정확한 학명 표기다.
플라스틱 화분은 자외선에 약해 시간이 지나면 삭아서 갈라지거나 부서지기 쉬워, 토분과 달리 내구성이 좋아 영구적이라고 볼 수 없다.
- 성형가공이 쉬워 대량생산이 가능하다는 설명은 플라스틱 화분의 실제 장점이다.
- 가벼워 취급이 용이하다는 설명도 옳다.
- 통기성이 나빠 배수·통기가 좋은 배양토를 배합해야 한다는 설명도 플라스틱 화분의 특성으로 옳다.
장미는 작은 잎(소엽) 여러 장이 하나의 잎자루에 달리는 복엽(우상복엽)이며 단엽 식물이 아니므로 이 설명이 틀렸다.
- 등나무가 복엽이라는 설명은 옳다.
- 엽연이 잎 가장자리 형태를 뜻한다는 설명도 옳다.
- 엽선이 잎끝 형태를 뜻한다는 설명도 옳다.
수은등은 에너지 효율은 높지만 자외선(UV) 파장의 비율이 커서 식물 조직에 손상을 줄 수 있는 조명기구이다.
나트륨등, 할로겐등, 형광등은 상대적으로 자외선 방출 비중이 낮아 식물에 미치는 자외선 피해 우려가 적다.
공중걸이(hanging basket)는 화분을 매달아 장식하므로 줄기가 아래로 늘어지는 덩굴성·처짐성 식물이 적합하며, 아이비·러브체인·녹영이 이에 해당한다.
- 파리지옥·끈끈이주걱·사라세니아는 습지성 식충식물로, 높은 습도 관리가 필요해 매달아 기르기에 적합하지 않다.
- 테이블야자와 크립탄서스는 직립형·로제트형이고 피토니아도 길게 늘어지지 않아 공중걸이 소재로는 적합도가 낮다.
- 프리뮬라·고사리류·구즈마니아도 대체로 포기 형태로 자라 늘어지는 효과를 내기 어렵다.
인조식물은 실제 식물과 달리 생동감(생명감)을 표현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점이 단점이므로, 생동감을 잘 나타낼 수 있다는 설명은 인조식물의 장점과 거리가 멀다.
반면 제작과정이 쉽고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관리가 편하고 자연에는 없는 다양한 색을 표현할 수 있는 점은 인조식물의 실제 장점이다.
돌벽화단(wall flower bed)은 돌 틈이나 벽면 구조에 식재하므로, 키가 작고 아래로 늘어지는 성질을 가진 초화가 형태상 가장 잘 어울린다.
키가 크거나 원형의 모양을 갖는 초화, 잎이 넓은 초화는 좁은 벽면 구조에 맞지 않는다.
Vanda coerulea는 단경성란(monopodial orchid)으로, 주경이 계속 신장하며 위구경을 형성하지 않고 잎이 호생으로 줄기에 달린다. 분지성이 강하고 위구경(pseudobulb)을 가진 복경성란(sympodial orchid)의 특징을 기준으로 판단하면 이 조건에 맞지 않는다.
반면 Cattleya, Cymbidium, Dendrobium은 모두 복경성란으로 분지성이 강하고 위구경을 형성하는 특징을 가지므로, 위 조건에 해당되지 않는 것은 Vanda coerulea이다.
Primula obconica(오브코니카 앵초)는 주로 온실 분화로 기르는 다년초이며 춘파 일년초가 아니다. 나팔꽃(Pharbitis nil)·아프리칸메리골드(Tagetes erecta)·채송화(Portulaca grandiflora)는 대표적인 춘파 일년초이다.
이삭이 크고 무거운 화본과(벼과) 소재인 수수는 매달거나 세워서 말리면 이삭의 무게로 형태가 처지거나 흐트러지기 쉬워, 그늘진 곳에 눕혀 놓고 자연건조하는 방식이 적합하다.
스타티스나 숙근안개초처럼 줄기가 가늘고 꽃이 가벼운 소재는 대개 거꾸로 매달아 건조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디시가든(dish garden)은 이름 그대로 접시처럼 얕고 넓은 형태의 용기에 여러 식물을 함께 심어 꾸미는 방식이다.
얕고 넓은 용기는 여러 식물을 배치하기 좋고 관상 면적을 넓게 확보할 수 있어 디시가든에 가장 적합하다.
스토크와 델피니움은 긴 꽃대에 작은 꽃이 이삭 모양으로 줄지어 피는 라인 플라워에 해당하므로, 폼 플라워로 연결한 설명이 틀렸다.
| 분류 | 대표 화종 |
|---|---|
| 라인 플라워 | 금어초, 리아트리스, 스토크, 델피니움 |
| 폼 플라워 | 백합, 아이리스, 안스리움 등 독특한 형태의 꽃 |
매스 플라워(카네이션, 데이지)와 필러 플라워(숙근안개초, 스타티스)의 연결은 옳은 설명이다.
토양이 pH 2.0~4.0의 강산성일 때는 오히려 대부분의 토양미생물 활성이 저하되므로, 미생물 활성이 높아진다는 설명이 틀렸다.
강산성 토양에서는 칼슘·마그네슘의 흡수가 감소하고 알루미늄·망간의 흡수는 증가하며, 수국은 알루미늄 흡수가 늘어 꽃 색이 청색으로 변하는 현상이 나타난다.
식물의 호흡작용은 세포질에서 일어나는 해당작용으로 시작해 아세틸CoA 형성 단계를 거쳐 미토콘드리아 내의 TCA회로(구연산회로)로 이어지고, 마지막으로 전자전달경로에서 ATP가 대량 생성되는 순서로 진행된다.
포인세티아는 관엽식물 중에서도 에틸렌에 매우 민감하여 미량의 에틸렌에도 잎과 포엽(붉은 꽃잎처럼 보이는 부분)이 떨어지는 낙엽·낙포 현상이 쉽게 나타난다.
테이블야자, 코르딜리네, 스킨답서스는 상대적으로 에틸렌에 대한 내성이 커서 관엽식물로 유통·관리가 수월하다.
튤립은 수확 후에도 꽃대가 계속 신장하는 성질이 있어, 저장·유통 중 꽃대가 과도하게 길어지면서 휘거나 품질이 저하되는 대표적인 절화이다.
이는 튤립이 수확 후에도 생장(신장)이 계속되는 특성 때문으로, 저온 저장으로 신장 속도를 늦추는 관리가 필요하다.
절화를 저온으로 수송하면 호흡작용이 억제되어 에틸렌 생성이 감소하고, 그 결과 꽃의 노화가 지연되어 품질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 꽃봉오리 개화와 꽃의 노화를 촉진한다는 설명은 저온수송의 효과와 정반대다.
- 저온수송은 호흡으로 인한 발열 자체를 줄여 주는 것이지, 저온이 호흡 방열을 촉진하는 것은 아니다.
- 저장양분과 조직 성분의 분해를 촉진한다는 설명도 저온수송이 실제로는 억제하는 방향이므로 틀렸다.
절화를 이른 아침에 수확하는 이유는 식물체내 수분이 가장 적기 때문이 아니라, 반대로 밤 동안 흡수가 이루어져 수분이 가장 충분하고 팽압이 높기 때문이므로 이 설명이 틀렸다.
- 소비자 기호도가 수확적기 결정에 고려된다는 설명은 옳다.
- 한낮 수확은 고온으로 절화수명이 짧아지므로 피해야 한다는 설명도 옳다.
- 저녁 수확이 저장양분이 많아 유리하다는 설명도 옳다.
국화는 온도의 영향은 비교적 적게 받으면서 일장이 짧아지는 단일조건에서 화아분화가 이루어지는 대표적인 단일식물이다.
반면 튤립·수국 등 구근·목본류는 저온(춘화)처리와 같은 온도 요인의 영향을 크게 받으며, 장미는 일장에 좌우되지 않는 중일성으로 사계성 개화를 한다.
튤립은 자연 상태에서 봄(4~5월)에 꽃이 핀다. 촉성재배는 구근을 저온 처리해 겨울~이른 봄에 꽃이 피게 하는 방식이다. 5~6월에 꽃이 피도록 개화를 늦추는 것은 촉성재배가 아니라 억제재배이다.
토양부식(유기물)을 낮추는 것은 토양구조 개선과 정반대 방향이므로 토양구조 개선 방법이 아니다. 화훼재배는 유기물 함량이 높은 토양을 필요로 하므로, 부식을 낮추면 토양의 수분보유력, 양분보유력, 미생물 활동이 저하되어 토양 비옥도가 떨어진다.
화훼재배에 적합한 토양구조 개선 방법은 다음과 같다.
- 경운은 통기성과 배수성을 개선한다.
- 객토는 불량한 토양을 좋은 흙으로 교체한다.
- 석회시용은 산성 토양을 중성(pH 5~7)으로 교정한다.
이들은 모두 표준적인 개선 방법이다.
화분 밑바닥에서 물을 흡수시키는 저면관수 방식은 물이 표층으로 이동해 증발할 때 염류가 표토에 쌓이기 쉬워, 염류 집적을 막는 방법으로는 적합하지 않다.
- 완효성 비료나 물에 잘 녹는 비료를 사용하는 것은 염류 집적 방지에 도움이 되는 옳은 방법이다.
- 주기적인 관수와 충분한 관수로 염분을 용탈시키는 것도 염류 집적을 방지하는 옳은 방법이다.
저습군(상대습도 50% 이하)에 속하는 관엽식물은 세네시오이다. 세네시오는 건조한 환경에 강한 다육질 식물로, 낮은 습도 조건에서도 잘 자라는 저습성 식물에 분류된다. 반면 필레아, 피토니아, 에피시아는 모두 고습군(70% 이상)에 속하는 식물들로, 높은 습도를 요구하며 건조한 환경에서는 생육이 부진하다.
화아분화 과정에서 경정분열조직(화점)이 부풀어 오르면서 비대되는 현상이 특징적으로 나타나며, 이것이 육안으로 관찰 가능한 화아의 형성으로 나타난다. 화아분화는 영양생장 상태의 경정분열조직이 생식생장으로 전환되어 꽃의 기본 구조를 형성하는 과정이다.
- '생식생장에서 영양생장으로의 형태적 전환'은 역순이다 — 화아분화는 영양생장에서 생식생장으로의 전환이지, 그 반대가 아니다.
- '경정분열조직은 엽원기를 형성한다'는 오류다 — 화아분화되면 경정분열조직은 꽃잎, 꽃받침, 수술, 암술 등 생식기관에 해당하는 소엽원기(화엽)를 형성하며, 엽원기는 영양생장 중 형성된다.
- '암술, 수술, 꽃잎, 꽃받침 순'의 분화 순서도 잘못됐다 — 일반적으로 꽃받침→꽃잎→수술→암술 순으로 분화한다.
C/N율은 탄소(탄수화물)와 질소의 비율로 식물의 영양생장과 생식생장의 균형을 나타낸다. C/N율이 높으면 탄수화물이 풍부해져 생식생장(개화·결실)이 증가하고, C/N율이 낮으면 질소가 상대적으로 많아 영양생장(잎·줄기 신장)이 우세해진다. 따라서 C/N율이 낮으면 생식생장이 아닌 영양생장이 증가하므로 개화는 지연되거나 억제된다. 선단부는 새로운 기관을 형성하는 분열조직이므로 질소함량이 높아 낮은 C/N율을 보이는 것은 맞다.
희석 전후 농도×부피는 일정하다는 원리()를 이용해 필요한 원액의 양을 구한다.
따라서 이므로, 100mM STS 원액 2mL를 증류수로 채워 1L를 만들면 0.2mM 용액이 된다.
습식저장이라 하더라도 저온에서 저장해야 호흡과 노화가 억제되어 절화 품질이 유지되므로, 고온으로 저장하는 것이 좋다는 설명이 틀렸다.
- 습식저장은 건식저장에 비해 절화의 유지온도가 높게 관리되어 저장양분 소모가 빠르다는 설명은 옳다.
- 꽃봉오리 발육과 노화 과정이 건식저장보다 빨라 단기간 저장에 적합하다는 설명도 옳다.
- 습도가 높아 발병 위험이 커지므로 잿빛곰팡이병에 민감한 절화는 살균제를 처리해야 한다는 설명도 옳다.
금어초는 꽃대 끝이 중력의 반대 방향으로 자라려는 성질(부의 굴중성)이 강해, 눕혀 놓으면 꽃대 끝부분이 위로 휘어지므로 반드시 세운 상태로 수송·저장해야 한다.
안개초, 국화, 스타티스는 이러한 휘어짐이 크지 않아 눕혀서 수송·저장해도 무방하다.
두 용액을 동량 혼합하면 부피가 두 배가 되어 농도가 절반으로 낮아지므로, 최종 1mM STS가 되려면 각 원액을 목표 농도의 두 배로 만들어야 한다.
AgNO3는 2mM로 만들어야 하므로 이고, 몰비가 1:4이므로 Na2S2O3·5H2O는 8mM로 가 된다.
이때 용매는 반드시 증류수를 써야 한다. 수돗물의 염소 이온 등은 은 이온과 반응해 침전을 일으켜 STS 조제에 부적합하다.
절화의 수명을 늘리려면 실내온도는 낮게, 상대습도는 70~80%로 높게 유지해 증산과 호흡에 의한 수분·양분 손실을 줄여야 한다.
- 광도를 높이고 습도를 낮추는 관리는 증산을 늘려 절화 수명을 오히려 단축시킨다.
- 통풍이 잘되고 광선이 강한 곳, 온도가 높은 곳에 두는 것도 수분 손실과 노화를 촉진하므로 부적합하다.
독일붓꽃은 꽃봉오리에 색이 비칠 무렵(개화 직전 단계)에 수확하는 것이 적기이며, 꽃이 충분히 개화한 뒤 수확한다는 연결이 틀렸다.
완전히 핀 뒤에 수확하면 절화 상태의 수명이 짧아지므로, 대부분의 절화는 봉오리 단계나 개화 직전에 수확한다.
다만 달리아처럼 봉오리 상태에서 수확하면 더 이상 개화가 진행되지 않는 화종은 예외적으로 꽃이 충분히 핀 뒤에 수확하며, 튤립은 봉오리 색이 반쯤 보일 때, 프리지아는 첫 봉오리가 피기 시작할 때가 적기다.
포장을 푼 뒤에는 손상된 부위와 하엽을 제거하는 것뿐 아니라 줄기 끝을 새로 잘라 물올림이 잘 되도록 해야 하며, 줄기를 자르지 않고 그대로 물에 담근다는 설명은 틀렸다.
실제로는 물을 자주 갈아주고 줄기 끝을 다시 잘라주어야 흡수가 원활해지며, 물에 잠기는 부위의 잎을 미리 제거해 부패를 막는 것이 올바른 관리법이다.
상업공간 장식(디스플레이)은 상품의 이미지 전달과 홍보 효과를 고려하는 것이 필수적이며, 이는 판매 촉진이라는 상업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핵심 조건이다.
- 디자이너의 강한 의도보다는 상품과 브랜드의 이미지를 우선해야 한다.
- 계절에 따라 변화를 주는 것은 혼돈을 주기보다 오히려 지속적인 관심과 홍보 효과를 높이는 방법이다.
- 진열대 장식뿐 아니라 장식공간 전체의 특성과 구조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
축척 1:4는 도면상 크기 1에 대해 실제 크기가 4배임을 의미하므로, 실제 높이는 도면상 높이에 4를 곱해 구한다.
작업대, 보관대, 냉장부스는 화훼장식 작업 공간에 고정적으로 갖추는 시설(설비)에 해당하지만, 철사는 작품 제작에 쓰이는 소모성 재료·용구이므로 작업시설로 분류되지 않는다.
석굴암 십일면 관음상의 병화는 8세기 통일신라 시대 유물이며, 나머지 세 유물은 모두 고구려 시대의 것이다. 안악 2호분 현실동벽의 연꽃꽂이, 강서대묘 현실천정 비천상의 산화, 쌍영총 주실벽화의 공화는 모두 고구려 고분 벽화에 나타난 화훼장식 사례로, 4~7세기 고구려 시대로 편년된다. 따라서 시대가 가장 늦은 석굴암이 나머지와 다른 시대의 유물이다.
L자형(L shape)은 직선을 조합한 형태로, 자연의 곡선을 모방한 선이 아니다.
초승달형·S자형·나선형은 모두 자연에서 관찰되는 곡선을 본뜬 라인으로, 화훼 디자인에서 동적인 흐름을 표현할 때 쓰인다.
미국 플라워 디자인 역사에서 1845-1900년 빅토리아 시대는 유럽의 바로크 양식이 아닌 빅토리아 양식이 주도했다는 점이 핵심이다. 이 시기 미국은 유럽의 빅토리아 양식(화려한 다색 조합, 왕성한 식물 활용, 밀집된 형태)을 받아들였으며, 바로크 양식은 이보다 훨씬 이전 17~18세기 유럽 양식이다.
반면 다음은 모두 미국 플라워 디자인 역사에서 실제로 나타난 특징이다.
- 연방시대의 신고전주의 양식
- 이펀(3단 테이블 용기) 활용
- 전후 유럽-동양 절충 스타일
메탄올(methyl alcohol)을 이용한 건조는 자연소재를 보존하는 방법으로 쓰이지 않는다.
자연건조·동결건조·약품(실리카겔 등)건조는 모두 화훼 소재의 수분을 제거해 형태와 색을 보존하는 대표적인 건조 기법이다.
주름이 많은 꽃은 눌렀을 때 겹치는 부분의 두께 차이로 균일하게 눌리지 않거나 곰팡이가 생기기 쉬워 압화 재료로 적합하지 않다.
구조가 단순하고 크기가 작으며 수분함량이 적은 꽃일수록 눌러 말리기 쉽고, 다양한 색상의 꽃잎도 압화 재료로 널리 쓰인다.
현대 화훼장식은 식물 소재 외에도 오브제(objet)를 함께 구성에 활용하는 것이 일반적인 표현 기법의 하나다.
따라서 오브제를 사용해서는 안 된다는 설명이 틀렸다. 나머지 설명은 화훼장식의 소재 분류, 장소·목적에 따른 다양한 표현, 자연미의 창조라는 기본 특성과 일치한다.
우리나라의 화훼 소비는 전통적으로 경조사·화환용 수요가 큰 비중을 차지해 왔다.
- 붉은 장미·카네이션은 결혼식·졸업식 등 행사용 수요가 꾸준해 소비가 낮아지는 추세라 보기 어렵다.
- 졸업·입학철, 어버이날, 명절 등 특정 시기에 소비가 집중되어 월별 이용 정도는 고르지 않다.
- 분식물도 개업·이전 축하 등의 용도로 꾸준히 이용된다.
꽃가위는 사용 후 깨끗이 씻어 물기를 완전히 말린 뒤 통에 넣거나 못에 걸어 보관하는 것이 올바른 관리법이다.
- 철사는 습기에 노출되면 녹이 슬므로 건조한 곳에 보관해야 한다.
- 건조재료는 빛과 습기에 약해 창가의 유리장처럼 노출되는 곳은 피해야 한다.
- 글루건은 사용 후 반드시 콘센트에서 뽑아 보관해야 화재 위험을 막을 수 있다.
화훼장식의 기능은 목적에 따라 장식적·교육적·경제적·치료적 기능으로 구분되며, 무대장식은 공간을 꾸미는 장식적 기능의 대표적인 예다.
녹색의 편안함이나 정서적 안정은 치료적 기능에, 계절에 따른 자연학습은 교육적 기능에, 공기정화는 환경 개선 효과에 가까워 나머지 조합은 기능과 예시가 서로 맞지 않는다.
내추럴 스템 부케는 플로랄폼을 사용하지 않고 줄기를 자른 그대로 손에 쥐어 자연스러운 줄기의 모습을 살리는 부케이므로, 플로랄폼이 든 홀더에 꽃꽂이하듯 꽂는다는 설명은 틀렸다.
와이어 바운드 부케는 개별 줄기를 철사로 처리해 가볍고 자유롭게 구부릴 수 있지만 제작에 시간이 오래 걸리며, 핸드 타이드 부케는 나선형 줄기 배열로 줄기 자체의 미를 살린다. 클러스터·컬러니얼·비더마이어 부케는 모두 둥글게 묶는 원형부케의 종류다.
워터 튜브(water tube)는 줄기가 짧거나 화병에 꽂기 어려운 상황에서 개별 절화에 물을 공급하는 용도로 쓰인다.
- 철사가위는 철사를 자르는 도구이며, 굵은 절화나 절지를 자르는 데는 별도의 전정가위를 사용한다.
- 플로랄 테이프는 접착제가 아니라 당겨 누르면 스스로 달라붙는 성질을 이용하는 테이프로, 일반 접착용 테이프와는 다르다.
- 철사는 번호가 낮을수록 오히려 굵기가 굵다.
테라리움은 밀폐되거나 반밀폐된 유리 용기 안에서 습도가 유지되는 환경이므로, 습기에 강한 일부 식물만 선택할 수 있어 오히려 디쉬가든보다 식물 선택의 폭이 좁다.
풍란은 뿌리를 돌이나 나무에 붙여 기르는 착생란으로 석부작·목부작에 알맞고, 공중걸이는 실내외에서 두루 활용된다. 테라리움과 공중걸이 모두 물이 고이거나 마르기 쉬워 관수에 신경 써야 한다.
터지 머지(tuzzy-muzzy)는 영국 조지왕조 시대에 향기로운 꽃을 작게 묶어 손에 들고 다니며 질병 예방과 위생을 위해 사용하던 작은 꽃다발을 가리키는 용어다.
보우 포트는 벽난로 등에 놓는 꽃 장식용 화기, 버드 베이스는 한두 송이를 꽂는 작은 화병, 로코코 부케는 로코코 시대 양식의 화려한 부케를 가리켜 질문의 설명과는 다르다.
깊이가 얕고 길이가 길며 폭이 좁은 화기로 마주 앉은 다수의 손님을 위한 테이블 장식을 할 때는 교차선배열이 적합하다.
교차선배열은 줄기를 낮고 좁게 서로 엇갈려 배치해 화기의 긴 방향을 따라 시선을 흐르게 하면서도, 마주 앉은 사람들의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낮은 높이를 유지할 수 있다.
식물이 건조되는 과정에서는 수분 증발과 함께 색소도 함께 분해·변화하므로, 수분만 적절한 시기에 증발시키면 색채 변화가 없다는 설명은 틀렸다.
식물은 기관마다 세포 구조가 달라 건조 시 형태가 달라지며, 건조·저장 과정에서 백색으로 변하는 식물도 존재한다.
성소부부고는 조선 중기 허균의 문집이라 고려시대 자료가 아니다. 동국이상국집(이규보), 수덕사 대웅전 벽화인 수화도, 수월관음도는 모두 고려시대에 꽃이 표현되거나 기록된 자료이다.
글루건은 마른 소재를 고정하거나 조화(造花)를 만들 때 쓰는 접착제를 녹여 붙이는 데 활용되는 도구다.
- 가시나 잎 제거를 '반드시' 가위로만 한다고 단정할 수 없으며, 손이나 칼로도 처리한다.
- 동양식 화훼장식에서 흔히 쓰는 침봉은 핀이 촘촘히 박힌 금속 받침대로, 물을 흡수하는 스펀지가 아니다.
- 플로랄 테이프는 주로 철사를 감싸 감추고 줄기와 철사를 고정하는 데 쓰이는 재료로, 액세서리용 장식재로 보기는 어렵다.
1주지는 가장 긴 주지로, 작품의 높이(크기)와 골격을 결정한다. 작품의 넓이는 2주지, 부피(깊이)는 3주지가 주로 결정한다. 따라서 1주지가 넓이와 부피를 결정한다는 설명은 틀렸다.
일반적으로 사선(대각선)은 움직임과 긴장감을 주는 동적인 선으로, 수직선은 안정감과 위엄을 주는 정적인 선으로 분류된다.
수평선 역시 정적인 선에 속하고 포물선은 부드러운 곡선의 흐름을 보여주는 선이라 이 조합들과는 성격이 달라, 나머지 연결은 옳지 않다.
디자이너와 의뢰인이 원하는 바를 시각·언어 정보로 정리해 서로의 의도를 확인하는 자료를 포트폴리오라 한다.
이력서나 소개서는 개인·업체를 소개하는 문서이고, 스케치는 하나의 아이디어를 표현하는 도구일 뿐이어서, 정보를 조직적으로 파일링한 자료라는 설명에는 포트폴리오가 가장 적합하다.
파라핀은 절화를 고정하는 도구가 아니라 소재의 표면을 코팅하거나 보존하는 데 쓰이는 재료다.
침봉·철망·플로랄 폼은 모두 절화의 줄기를 원하는 위치에 꽂아 고정하는 대표적인 지지 도구다.
절화 장식물 중 갈란드(garland)에 대한 설명이 틀렸다. 갈란드는 절화와 절엽을 길게 엮은 장식물이며 역사적으로 오래된 장식이지만, 고대 그리스시대의 월계관이나 화환 전통은 주로 리스(wreath)와 관련되어 있다.
- 신부 꽃다발은 가볍고 한 손으로 들 수 있으며 장시간 신선도 유지가 중요한데 하루 정도는 최소 요구사항이다.
- 핸드타이드 부케는 나선형 또는 병렬형 줄기배열이 맞다.
- 리스는 링 모양의 원형 구조로 황금비율이 적용되는 것이 맞다.
따라서 갈란드의 역사적·상징적 배경을 지나치게 강조하거나 부정확하게 서술한 설명이 틀린 것이다.
파베 디자인은 편평한 용기에 꽃·잎·줄기 등을 플로랄 폼이 드러나지 않을 만큼 조밀하게 채워 색과 질감의 대비를 강조하는 기법이다.
병행선 줄기배열로 소재를 그루핑하는 정원양식이나, 그룹 사이의 빈 공간을 살리는 식생적 구성의 변형 양식은 소재 사이에 여백을 남긴다는 점에서 파베와 정반대다. 레이어링·테라싱으로 이끼·잎·꽃머리를 배열하는 설명 역시 파베와는 다른 구성 방식이다.
개별 요소나 그룹이 아니라 작품 전체가 하나의 완결된 단위로 인식되는 디자인 원리를 통일(unity)이라 한다.
조화는 요소들 간의 어울림, 균형은 시각적 무게의 안정, 구성은 요소를 배치하는 행위 자체를 뜻해 '전체가 하나로 보이는 것'이라는 설명과는 초점이 다르다.
고명도의 색은 팽창색으로 작용해 실제보다 크고 가볍게 보이는 효과가 있으므로, 물건을 크게 보이려 할 때는 고명도의 노란색 포장이 효과적이다.
반대로 저명도의 어두운 색은 수축색으로 작용해 작아 보이며, 파란색 같은 한색 계열은 뒤로 물러나 보이는 후퇴색이어서 크게 보이는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자주색 역시 명도가 낮은 편이라 팽창 효과가 크지 않다.
공간 특성조사 분석은 공간 자체의 특성, 이용자의 특성, 시각 구조상의 특성을 대상으로 이루어지며, 이를 바탕으로 화훼장식의 주제를 결정한다.
조사·분석을 수행하는 사람인 조사 분석자의 특성은 분석 대상이 아니라 분석을 수행하는 주체이므로 조사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절화는 물속에서 줄기를 사선(비스듬히)으로 잘라야 단면적이 넓어져 물올림이 좋아지므로, 줄기를 직각으로 잘랐는지 확인하는 항목은 틀린 진단 기준이다.
플로랄 폼의 물올림 상태, 상한 잎 제거, 폼이 드러나지 않게 처리했는지는 모두 타원형 꽃꽂이 완성도를 점검하는 올바른 자가진단 항목이다.
손목에 착용해 팔찌처럼 꾸미는 꽃장식을 브레이슬릿(bracelet)이라 한다.
에포렛은 어깨에 다는 장식, 부토니아는 남성의 옷깃(가슴)에 다는 꽃장식, 앙크렛은 발목에 착용하는 장식으로 착용 위치가 서로 다르다.
색채의 따뜻함과 차가움은 파장의 길이와 반대의 관계를 가진다. 스펙트럼에서 파장이 긴 빨강·주황·노랑은 따뜻한 난색이고, 파장이 짧은 파랑·남색·보라는 차가운 한색이다. 1번은 이를 정반대로 설명했으므로 틀렸다. 2번은 한색이 후퇴색인 점, 3번은 대비 강도에 따른 경연감 표현이 모두 정확하며, 4번도 색의 무게감에 대한 올바른 설명이다.
글라디올러스의 꽃잎을 여러 겹으로 겹쳐 붙여 동백꽃 한 송이처럼 만드는 기법을 글라멜리아(glamelia)라 한다.
이 명칭은 글라디올러스(gladiolus)와 카멜리아(camellia)를 합성한 용어이며, 릴리멜리아·로즈멜리아는 각각 백합·장미를 소재로 한 같은 계열의 기법이라 소재가 다르다. 레이어링은 잎이나 꽃잎을 겹쳐 쌓아 면을 만드는 별개의 기법이다.
꽃잎이나 줄기를 뒤로 젖혀 형태를 변화시키는 디자인 기법을 리플렉싱(reflexing)이라 한다.
블레이딩은 엮어 짜는 기법, 소잉은 꿰매듯 연결하는 기법, 리무빙은 제거하는 작업을 가리켜 '젖히는' 동작과는 다른 기법이다.
황금비율은 1:1.618(또는 약 1:1.6)의 비율로, 건축·조각·회화 등 다양한 조형예술 분야에서 미적 조화와 균형을 나타내는 보편적 원리로 널리 활용되어 왔다. 1번은 부분과 전체의 비율 정의로 너무 제한적이고, 3번의 2:1:3은 황금비율의 실제 비율이 아니며, 4번의 대칭관계는 황금비율의 핵심(비대칭적 분할에서의 조화)과 맞지 않는다.
소재 사이에 빈 공간이 거의 보이지 않도록 조밀하게 꽂는 형태를 닫힌 형태(closed form)라 한다.
반대로 소재 사이사이에 여백을 두는 형태는 열린 형태이며, 응용 형태나 전통적 형태는 공간의 유무 자체를 기준으로 나누는 분류가 아니다.
높은 곳에 매달아 잎이 무성한 가지가 머리 위로 드리워지도록 하는 걸이분은 대형 수목이 없어도 숲속을 거니는 듯한 느낌을 줄 수 있다.
디쉬가든은 낮은 그릇에 여러 식물을 모아 심는 형태이고, 아쿠아리움은 수생 환경, 토피어리는 식물을 다듬어 형태를 만드는 기법으로 머리 위 공간을 활용하는 효과와는 거리가 있다.
겨울의 경우 크림색은 밝고 따뜻한 베이지 톤으로 차갑고 날카로운 느낌과 부적합하며, 스칼릿(scarlet)은 강렬한 빨간색으로 따뜻한 색상이어서 겨울의 차갑고 날카로운 이미지를 표현하는 데 어울리지 않는다. 겨울은 흰색, 은색, 검은색, 아이스 블루 등 차가운 무채색이나 차가운 색채로 표현되어야 한다.
계절 색채의 특성을 판단하는 문항으로, 나머지 계절별 색채 특성을 검토하면 다음과 같다.
- 봄은 밝고 따뜻한 노란색 톤으로 생기있는 느낌을 표현한다.
- 여름은 진한 녹색과 차가운 아이스 블루로 활력적이면서도 시원한 느낌을 나타낸다.
- 가을은 깊이감 있는 코발트 블루와 따뜻한 산호색으로 우아함을 표현한다.

화훼장식 디자인은 주제 결정 → 공간의 특성 조사 분석 → 구상과 스케치 및 도면·서류 작성 → 소재 구입 → 제작 및 평가 순으로 진행되므로 1-4-2-3-5가 된다.
무엇을 표현할지 주제를 먼저 정해야 그것을 어디에 어떻게 앉힐지 판단할 수 있고, 이어 작품이 놓일 공간의 크기·채광·동선 등 특성을 조사·분석한다.
주제와 공간 조건이 확정된 뒤라야 구체적인 구상과 스케치, 도면과 서류 작성이 가능하며, 그 도면에 맞춰 필요한 소재를 구입해 준비한 다음 제작하고 평가하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철사 한쪽을 줄기에 나란히 대고 남은 철사로 그 줄기를 감아 고정하는 방법을 securing method라 한다.
이는 약한 줄기 옆에 지지대 역할을 하는 철사를 붙여 감아줌으로써 줄기를 보강하는 방식으로, 철사 양끝을 서로 꼬아 내리는 방법이나 철사를 고리 모양으로 만드는 방법, 갈고리 모양으로 구부려 걸어 고정하는 방법과는 철사를 다루는 방식이 다르다.
화원의 유형은 경영 형태 외에도 판매 방식에 따라 나눌 수 있는데, 농장에서 재배한 화훼를 중간 유통 단계 없이 소비자에게 직접 파는 농장 직매장형이 판매 방식에 따른 분류에 해당한다.
프랜차이즈 체인점, 협력점, 전문점은 화원을 운영·경영 형태로 구분한 유형에 가깝다.

상품원가부터 계산한다: 장미 3본×300원=900원, 국화 6본×150원=900원, 카네이션 7본×100원=700원, 합계 상품원가=2,500원.
판매가격=상품원가+인건비+운영비+순익이고, 인건비=판매가×20%, 운영비=판매가×25%, 순익=판매가×15%이므로 상품원가는 판매가의 (100-20-25-15)%=40%에 해당한다.
따라서 판매가격=원이 된다.
전자상거래가 성공하려면 신속하고 정확하게 상품을 배송하는 효과적인 물류체계에 대한 의존이 오히려 필수적이므로, 물류체계 의존성을 최소화하는 것은 성공요건과 거리가 멀다.
참여기업의 자유경쟁 환경, 상품에 대한 신뢰감 조성, 특화된 상품 취급은 모두 전자상거래를 활성화시키는 실질적인 성공요건이다.
매장 진열은 시선이 잘 닿는 자리에 잘 팔리는 상품이나 주력 상품을 배치해 구매를 유도하는 것이 효과적이므로, 잘 팔리지 않는 상품을 눈에 띄는 곳에 두는 것은 효과적인 진열 방법이 아니다.
키 큰 상품을 벽쪽에 두어 안정감을 주고, 가격을 표시하며, 관계있는 상품끼리 모아 놓는 것은 진열의 기본 원칙에 부합한다.
고객의 흥미를 유발하는 데 가장 효과적인 진열 원칙은 시선이 자연스럽게 모이는 지점을 만드는 진열의 초점(focal point)이다.
색상·조명·분수와 같은 요소도 매장 분위기에 영향을 주지만, 흥미(interest)라는 진열 원칙을 직접 구현하는 핵심 요소는 시선을 집중시키는 초점의 설정이다.
회원들이 대등한 관계로 하나의 심볼을 함께 사용하며 통신배달 등에서 협력하는 경영 형태를 협력점이라 한다.
직영점은 본사가 직접 운영하는 매장, 프랜차이즈 체인은 본사와 가맹점이 상하 관계로 계약을 맺는 방식, 총판점은 특정 지역의 유통을 총괄하는 대리점이라 회원 간 대등한 협력 관계라는 설명과는 차이가 있다.
죽백란은 야생동·식물보호법상 멸종위기 야생식물 Ⅰ급으로 지정되었던 희귀 난과 식물이다.
개느삼·기생꽃·가시연꽃은 같은 법에서 Ⅱ급으로 분류되어 보호 등급이 다르다.
다만 멸종위기종 목록은 이후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로 이관되면서 여러 차례 개정되었으므로, 실제 지정 여부와 등급은 현행 고시를 확인해야 한다.
A씨는 회사의 감원으로 인한 이직으로 실업급여 대상자에 해당하며, 구직급여액은 기초일액의 50%를 지급받는다. 구직급여 수급기간은 연령, 고용보험 가입기간, 이직 사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결정되는데, A씨의 경우 35세 미만이 아닌 35세이고 고용보험 가입기간이 2년이므로 기본적으로 120일이 적용된다. 따라서 A씨는 기초일액의 50%를 120일 동안 구직급여일액으로 받을 수 있다.
화훼 유통 기구는 생산지에서 소비자에게 이르는 흐름에 따라 수집 기구, 중계 기구, 분산 기구로 구분된다.
정보 기구는 이러한 유통 흐름을 구성하는 전통적인 분류 체계에 포함되지 않는다.
표준 규격화와 등급화는 유통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가 있으므로, 비용 증가는 이점이 아니다.
규격화된 포장과 등급 구분은 수송·하역을 편리하게 하고 내용물을 보호하며, 등급별 정보가 표준화되어 유통 정보의 수집과 제공도 쉬워진다.
이 모든 효과는 결국 비용 절감으로 이어지므로, 유통 비용의 증가는 표준 규격화·등급화의 이점으로 볼 수 없다.
화훼는 소득탄력성과 가격탄력성이 높은 기호성 상품이므로, 이를 낮다고 서술한 설명이 틀렸다.
생활필수품이 아닌 장식·기호용 소비재이기 때문에 소득이 늘거나 가격이 변할 때 수요가 민감하게 반응한다.
나머지 설명들—시설재배 확대에 따른 주년 생산과 주산지 개념 약화, 고도의 시설·장치가 필요한 유통구조, 생체 유통과 다양한 유통경로—은 화훼산업의 특성을 옳게 설명하고 있다.
전자상거래는 비대면 거래라는 특성상 반품·환불이 항상 자유로운 것은 아니며, 오히려 직접 확인이 어려워 분쟁이 발생하기 쉬운 구조다.
판매장소가 필요 없고 지역적 제약이 거의 없으며 영업시간의 제약도 없다는 점은 전자상거래의 대표적 효과에 해당한다.
따라서 언제나 반품·환불이 가능하다는 서술은 전자상거래의 효과와 거리가 멀다.
절화 수확적기는 품목별로 개화 진행도에 따라 결정되는데, 숙근안개초는 개화 초기(첫 꽃 개화 시점)에 수확하는 것이 표준이므로 50% 개화는 과도하게 진행된 상태다. 국화 중형종은 70% 정도 개화, 스프레이 카네이션은 2-3송이 개화, 백합은 첫 꽃 피기 직전이 모두 절화의 일반적인 수확적기로 인정되는 반면, 숙근안개초를 50% 개화까지 두면 전시 수명이 크게 단축되어 상품성을 잃는다.
절화품질 평가의 네 가지 구성요소 중 균형(형태의 균형성)은 주관적 판단의 비중이 매우 크고 개인차가 큰 반면, 장해정도는 병충해·손상 유무로 객관화 가능하고, 개화정도는 개화 단계를 기준화할 수 있으며, 화색은 색도계 등으로 수치화가 가능하다. 따라서 균형이 계측화(객관적 수치화)가 가장 어려운 구성요소다.
근로기준법은 수습 중인 근로자, 일정 기간 이내 계약직, 일용직 등에 대해 예고해고 의무를 적용하지 않는다. 1번 수습 사용 중인 근로자는 예외 대상이고, 2번 2개월 이내 기간제 근로자도 예외다. 4번 일용 근로자가 3개월을 계속 근무하지 않으면 예외 대상이다. 반면 3번 월급 근로자로서 10개월 이상 근무한 경우는 예고해고 의무가 적용되는 일반 근로자에 해당하므로 예외가 아니다.
월 매출액은 고객 수에 객단가를 곱해 구한다.
(원)
마진율 20%는 매출액에서 이익을 계산할 때 쓰이는 값으로, 매출액 자체를 구하는 데는 필요하지 않은 정보다.
근로기준법은 원칙적으로 상시 근로자 5인 이상 사업장에 전면 적용된다.
동거 친족만을 사용하는 사업이나 가사 사용인에 대해서는 적용이 제외되지만, 그 외의 사업장은 상시 근로자 수가 5인 이상이면 근로기준법의 적용을 받는다.
화훼류 품질은 외관적 요소(색상, 형태, 크기 등), 내적 요소(신선도, 수명, 병충해 유무), 사회적 요소(브랜드, 생산지, 인증 등)로 구성되며, 생태적 요소는 화훼의 품질을 직접 평가하는 지표가 아니다. 생태계 영향이나 환경성은 재배 과정의 지속가능성 문제로 분류되지, 최종 상품으로서의 화훼 품질 구성 요소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스프레이 장미 특 등급의 개화정도 기준은 꽃봉오리가 5-6개 정도 개화되어야 하므로, 보기 2번의 "3-4개 정도 개화"는 잘못된 설명이다. 특 등급은 가장 높은 등급으로 더 많은 꽃이 개화한 상태를 요구하며, 가벼운 결점 3.0% 이하, 품종고유의 선명한 색택, 강하고 곧은 줄기 등의 나머지 조건들은 특 등급 규격에 정확히 부합한다.
소비자가 판매처를 탐색하고 가격·품질·서비스를 비교하는 데 드는 시간적·물리적·금전적 비용을 탐색비용이라 한다.
거래비용은 탐색·교섭·계약 이행에 이르기까지 거래 전반에서 발생하는 비용을 포괄하는 넓은 개념이고, 교섭비용은 거래 조건을 협의하고 합의하는 과정에서 드는 비용이라는 점에서 서로 구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