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포넥스는 물에 녹여 관수할 때 공급하는 액체 비료로, 표면을 덮는 재료가 아니라 양분을 공급하는 용도로 쓰인다.
수태, 바크, 하이드로볼은 모두 용토 표면에 깔아 수분 증발을 억제하거나 미적 효과를 주는 멀칭 소재이다.
당아욱(Malva)의 자주색을 내는 안토시아니딘은 그 이름의 유래가 된 말비딘(malvidin)이다. 시아니딘은 적색~자홍색 계열의 색을 낸다. 펠라르고니딘은 선홍색(제라늄), 델피니딘은 청색 계열(델피니움), 페오니딘은 분홍색(작약)을 낸다.
증산작용은 잎의 기공을 통해 수분이 빠져나가는 물리적 현상으로 향기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으므로, 향기가 증산작용을 돕는다는 설명은 향의 생태적 역할과 거리가 멀다.
향기는 곤충을 유인해 수분(受粉)을 돕고, 미생물의 번식을 억제하며, 해충이나 조수의 접근을 막는 방어 작용을 한다.
화색은 색소뿐 아니라 꽃잎의 두께와 구조에도 영향을 받아 나타나므로, 이 설명이 옳다.
- 화색은 색소가 특정 파장의 빛을 흡수하고 남은 빛이 나타나는 것이지, 흡수된 빛 자체가 화색이 되는 것은 아니다.
- 사람이 인식하는 화색은 가시광선 범위 안에서 나타나는 것이지 가시광선을 뺀 나머지 영역이 아니다.
- 색소는 꽃잎 세포 전체에 고르게 퍼져 있는 것이 아니라 특정 세포에 국한되어 존재한다.
Limonium sinuatum(스타티스)은 절화·건조화로 이용되는 초화류로, 잎이 아니라 꽃을 관상하는 식물이므로 관엽식물류에 속하지 않는다.
관음죽(Rhapis excelsa), 고무나무(Ficus elastica), 몬스테라(Monstera deliciosa)는 모두 잎을 관상하는 대표적인 관엽식물이다.
튤립은 겨울이 온화하고 여름이 서늘하며 건조한 지중해성 기후에 적응한 추식구근으로, 히아신스·수선화 등과 함께 지중해 기후형 화훼로 분류된다.

그림처럼 꽃대 끝이 접시 모양으로 납작하게 단축되고 그 위에 자루 없는 작은 꽃들이 빽빽이 붙어 전체가 한 송이처럼 보이는 화서는 두상화서다.
그림에서 아래로 뻗은 굵은 화서축이 위쪽에서 좌우로 넓게 퍼져 둥근 화탁을 이루고, 그 표면에 소화경이 없는 소화 여러 개가 나란히 앉아 있으며 화탁 바깥은 총포가 비스듬히 받치고 있다. 국화·해바라기·민들레가 대표적이다.
- 수상화서는 길게 뻗은 화서축을 따라 자루 없는 꽃이 이삭처럼 붙는 형태로, 축이 단축되지 않는다.
- 원추화서는 화서축이 여러 번 갈라져 전체가 원뿔 모양을 이루는 복합 화서다.
플라스틱 화분은 가볍고 잘 깨지지 않으며 씻어서 재사용하기 쉬워 관리가 간편하다는 장점이 있다.
- 통기성은 흙으로 구워 만든 토분이 더 우수하다.
- 플라스틱은 통기성과 배수성이 낮아 뿌리 생육에는 오히려 토분보다 불리할 수 있다.
- 토분은 화분 벽으로 수분이 증발하면서 열을 빼앗아 온도를 완충하지만, 플라스틱 화분은 그런 효과가 없어 화분 내부의 온도 변화가 더 크다.
글라디올러스와 프리지아는 둘 다 땅속줄기가 짧고 비대해진 구경(球莖)으로 번식하는 대표적인 구근류이다.
- 백합과 아마릴리스는 비늘조각이 겹겹이 쌓인 인경(비늘줄기)으로 번식한다.
- 다알리아는 뿌리가 비대해진 괴근으로, 히아신스는 인경으로 번식하여 서로 번식 기관이 다르다.
- 꽃창포는 땅속줄기인 근경으로 번식하여 구경으로 번식하는 프리지아와 짝이 맞지 않는다.
구경(corm)은 잎이 아니라 줄기의 변형이므로 크로커스의 구경은 잎의 변형이 아니다. 크로커스의 구경은 지하줄기가 둥글고 납작해진 형태로 위에 눈(눈이 있는 줄기마디)을 가지고 있으며 영양 저장과 영양번식 기능을 하는 줄기의 변형 기관이다.
반면 인편·가시·포는 모두 잎이 변형된 형태이다.
- 나리류의 인편은 양분 저장을 위해 변형된 잎이다.
- 선인장의 가시는 물 손실을 줄이기 위해 잎이 변형된 것이다.
- 스파티필럼의 포(spathe)는 꽃을 감싸는 변형된 잎이다.
필러 플라워는 큰 꽃 사이의 빈 공간을 메워 작품 전체를 풍성하고 자연스럽게 보이도록 하는 소재로, 잔가지와 작은 꽃송이가 무리 지어 피는 안개초·스타티스가 대표적이다.
라인 플라워는 작품의 윤곽과 높낮이를 잡는 선형 소재이고, 폼 플라워는 독특한 형태 자체로 시선을 끄는 소재이며, 매스 플라워는 둥근 형태로 볼륨감을 채우는 소재라는 점에서 필러 플라워와 역할이 다르다.
투명한 유리나 플라스틱 용기 안에 관상식물과 관상어를 함께 기르는 것은 아쿠아리움이다.
- 테라리움은 밀폐 또는 반밀폐 용기 안에서 식물을 기르는 방식이다.
- 포푸리는 말린 꽃잎 등으로 향을 즐기는 방향 소품이다.
- 토피어리는 나무를 다듬어 형태를 만드는 조형 기법이다.
채송화, 샐비어, 메리골드는 모두 봄에 씨를 뿌려 여름부터 가을까지 꽃을 피우는 대표적인 춘파 일년초이다.
- 팬지와 시네라리아는 가을에 파종해 겨울을 나고 이듬해 봄에 개화하는 화훼로 봄 파종 그룹과 맞지 않는다.
- 칼랑코에, 시클라멘, 프리뮬라는 대부분 씨뿌림보다 다른 번식·재배 방식으로 관리되는 화훼이다.
- 칸나와 다알리아는 구근류로 씨앗이 아니라 구근을 심어 번식시킨다.
로터리나 공원 중앙처럼 사방에서 바라볼 수 있는 위치에 독립적으로 배치하는 화단을 기식화단이라 한다.
- 리본화단은 좁고 긴 띠 모양으로 길을 따라 조성하는 화단이다.
- 모양화단은 특정 문양이나 형태를 표현하는 화단이다.
- 암석화단은 돌을 활용해 고산식물 등을 심는 화단이다.
개나리의 정확한 학명은 한국 특산종을 뜻하는 Forsythia koreana이며, Forsythia japonica는 이와 다른 종을 가리키는 이름이므로 개나리의 학명으로 짝지은 것은 틀렸다.
동백은 Camellia japonica, 무궁화는 Hibiscus syriacus, 진달래는 Rhododendron mucronulatum으로 각각 실제 학명과 일치한다.
스토크와 델피니움은 모두 꽃대가 길고 곧게 뻗어 작품의 선을 만드는 라인 플라워에 속하므로, 이를 폼 플라워로 묶은 연결은 잘못되었다.
라인 플라워-금어초·리아트리스, 매스 플라워-카네이션·데이지, 필러 플라워-숙근안개초·스타티스 연결은 각 꽃 형태의 특징과 맞게 짝지어져 있다.
아이비, 러브체인, 스킨답서스(신답서스)는 줄기가 아래로 길게 늘어지며 자라는 덩굴성 식물로, 공중에 매다는 행잉 바스켓 장식에 가장 잘 어울린다.
- 파리지옥, 끈끈이주걱, 사라세니아는 벌레를 잡아먹는 식충식물이다.
- 테이블야자, 크립탄서스, 피토니아는 늘어지지 않고 곧게 자라는 소형 관엽식물이다.
- 프리뮬라, 고사리류, 구즈마니아는 각각 화단·음지·착생 환경에 어울리는 식물로 늘어지는 습성이 없다.
프리지아는 꽃잎의 아래쪽이 서로 붙어 통 모양을 이루는 합판화에 해당한다.
반면 팬지는 꽃잎이 하나하나 떨어져 있는 이판화이며, 코스모스와 거베라는 낱낱의 꽃잎이 갈라진 형태로 보여 합판화로 분류하지 않는다.
괴근(塊根)은 줄기가 아닌 뿌리 조직이 비대해져 양분을 저장하는 구근이다.
인경(비늘줄기)·구경(알줄기)·괴경(덩이줄기)은 모두 줄기가 변형되어 비대해진 저장기관인 반면, 괴근은 다알리아나 고구마처럼 뿌리 자체가 비대해진 것이다.
취과는 한 송이 꽃 속 여러 씨방(심피)이 각각 열매를 맺어 하나의 열매처럼 모여 발달하는 것으로, 대표적인 예는 딸기나 목련이다.
뽕나무의 오디는 여러 개의 꽃이 모여 만들어지는 다화과(복합과)에 해당하므로 취과의 예로 연결하는 것은 옳지 않다.
골돌과-작약, 삭과-철쭉, 장과-포도의 연결은 각각 열매 분류의 표준적인 예이다.
음지에서 자란 식물을 양지로 옮기면 오히려 마디 사이가 짧아지고 키가 작아지는 방향으로 형태가 바뀌므로, 마디가 길어져 키가 커진다는 설명은 틀렸다.
줄기가 웃자라 마디가 길어지는 현상은 반대로 광량이 부족한 음지 환경에서 나타나는 변화다.
잎이 작아지고 엽육이 두꺼워지며 톱니가 얕아지는 것, 엽록체 감소·파괴로 잎색이 황록색이나 황갈색으로 변하는 것은 강한 광선에 적응하며 실제로 나타나는 변화다.
가을국화(추국)는 밤 길이가 일정 시간 이상 길어져야 꽃눈이 분화하는 단일식물이므로, 낮이 긴 여름철에 개화시키려면 인위적으로 차광처리를 하여 짧은 낮(단일) 조건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
고온·저온 처리는 일장과 무관한 온도 조절이고, 심야조명은 오히려 장일 조건을 만들어 개화를 억제하므로 목적과 반대된다.
절화의 수분은 물관(도관)을 통해 상승하므로, 수분 흡수를 저해하는 유관속 폐쇄는 물관에서 일어나는 현상이어야 한다.
펙틴·폴리페놀·단백질 같은 점착물질이 쌓여 막히는 위치를 체관으로 서술한 항목은 양분 이동 통로를 지목한 것이라 수분 흡수 저해의 원인으로 보기 어렵다.
- 절단 직후 도관에 공기가 들어가 기포(공기색전)가 생기는 것은 실제 수분 상승을 막는 대표적 원인이다.
- 박테리아·곰팡이가 도관 내부를 막는 것도 흔한 폐쇄 원인이다.
- 절단면에서 나온 유액이 굳어 절구를 막는 것 또한 수분 흡수를 저해한다.
동량의 두 원액을 섞으면 부피가 2배로 늘어나 농도가 절반으로 묽어지므로, 혼합 후 최종 농도를 로 맞추려면 각 원액은 미리 농도로 제조해야 한다.
는 1L에 이 들어가야 하므로 , 몰비 1:4를 만족해야 하는 는 이 필요하므로 을 각각 증류수 1L에 녹여 준비한다.
이때 반드시 증류수를 사용해야 하는데, 수돗물 속 염소이온이 은이온과 반응해 불용성 침전을 만들어 용액을 못 쓰게 만들기 때문이다.
STS(질산은-티오황산나트륨 착화합물)는 에틸렌 작용을 차단하는 처리로, 절화 중에서도 특히 카네이션의 노화·시들음 지연에 효과가 크다고 알려져 있다.
카네이션은 에틸렌 민감도가 매우 높아 소량의 에틸렌에도 꽃잎이 안쪽으로 말리며 급격히 노화하므로, 에틸렌 작용을 막아 주는 STS 처리의 절화수명 연장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난다.
국화·거베라·안스리움은 상대적으로 에틸렌에 둔감한 화종이어서 STS 처리로 얻는 수명 연장 효과가 카네이션만큼 크지 않다.
실리카겔은 수분(습기)을 흡착하는 건조제이지, 에틸렌 가스를 흡착·제거하는 물질이 아니다.
과망간산칼륨은 에틸렌을 산화 분해하고, 활성탄은 에틸렌을 흡착하며, 감압(진공)제거법은 저장고 내 기압을 낮추어 에틸렌 등 휘발성 가스를 함께 빼내는 방식으로 모두 실제 에틸렌 제거에 쓰인다.
절화의 수명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고 유통·감상 과정에서 비로소 확인되는 생리적 특성이므로 내적품질에 해당한다.
병해충·물리적 상처 유무, 꽃·줄기·잎의 균형, 화색의 선명도와 청결도는 모두 겉으로 관찰되는 외적품질 항목이다.
분화류는 출하 전 재배온도를 오히려 낮추는 경화(순화)처리를 하여 실내 저조도·저온 환경에 대한 적응력을 길러주는 것이 품질 유지에 유리하며, 온도를 1~2℃ 높이는 것은 반대 방향의 설명이다.
고광도에서 재배된 식물은 저광도 재배 개체보다 광합성량이 많아 더 많은 무기영양 시비가 필요하고, 드라세나·벤자민고무나무처럼 재배기간 중 무기성분을 충분히 공급받은 개체는 실내로 옮긴 후에도 품질이 오래 유지되며, 관수는 주기적으로 하되 과습은 피해야 한다는 설명은 모두 옳다.
설탕 5%는 에 해당하므로 1L(1000mL) 기준으로 환산하면 50g이 된다.
8-HQC 200ppm은 묽은 수용액에서 로 볼 수 있으므로 1L당 200mg이 필요하다.
Aminooxyacetic acid(AOA)는 에틸렌 생합성 효소(ACC 합성효소)를 억제하는 에틸렌 생성 억제제이지 미생물을 죽이는 살균제가 아니다.
Silver nitrate(질산은)와 Thiobendazole은 대표적인 살균 성분이며, Aluminium sulfate(황산알루미늄)도 용액을 산성화시켜 미생물 증식을 억제하는 살균 보조 역할을 한다.
라일락(수수꽃다리)은 조직이 단단한 목본성 화목류로 대기오염에 견디는 힘이 강해 도시의 가로변·정원에 널리 심는 화훼이며, 아황산가스에 대한 저항성도 상대적으로 강한 편이다.
베고니아·코스모스·제라늄처럼 잎이 얇고 조직이 연한 초본성 화훼는 기공으로 들어온 아황산가스에 잎맥 사이가 마르거나 반점·황화 피해를 쉽게 받아 저항성이 약하다.
은방울꽃은 숲 그늘 밑에서 잘 자라는 대표적인 음생식물로, 강한 직사광선보다 약한 광 조건을 선호한다.
채송화·페튜니아·칸나는 모두 충분한 직사광선이 있어야 잘 자라는 양생식물이다.
DIF는 낮 온도에서 밤 온도를 뺀 값(주간온도-야간온도)으로, 초장 신장 등 식물의 생장과 발육을 조절하는 데 활용되는 지표다.
SDP·LDP는 각각 단일식물·장일식물처럼 일장반응에 따른 분류이고, ADT는 하루 평균온도를 뜻해 주야간 온도차 개념과는 구별된다.
안스리움은 열대성 화훼로 0~4℃의 저온에 노출되면 냉해(저온장해)를 입기 때문에 약 13℃ 정도의 비교적 높은 온도에서 저장해야 한다.
금어초·나리·카네이션은 온대성 절화로 0~4℃의 일반적인 저온 저장 조건에서도 냉해 없이 품질을 유지할 수 있다.
저온수송은 호흡을 억제해 줄기·잎·꽃잎 속에 저장된 영양분과 여러 물질의 분해를 지연·억제시키는 것이 장점이며, 분해를 촉진한다는 설명은 반대로 서술된 것이다.
급격한 수분 손실 방지, 에틸렌 생성 감소, 고온에 의한 호흡열 발생을 줄여 꽃의 온도 상승을 막는 것은 모두 저온수송의 실제 장점에 해당한다.
피트모스는 습지의 이끼류가 오랜 기간 퇴적·부분 분해되어 만들어진 배양토로 자체 pH가 낮아 산성을 띠기 때문에 사용 전 석회 등을 섞어 pH를 조정해 주어야 한다.
펄라이트·버미큘라이트·암면은 산성이 아니라 중성 내지 약알칼리성 쪽에 가까워, 산성을 낮춰 주는 별도의 pH 조정 없이도 배양토 재료로 쓸 수 있다.
아브시스산(ABA)은 종자의 휴면을 유도하고 유지시키는 대표적인 식물호르몬이다.
지베렐린(GA)은 반대로 휴면을 타파하고 발아를 촉진하며, 사이토카이닌과 벤질아데닌(BA)은 주로 세포분열·측아 발달에 관여해 휴면 조절과는 역할이 다르다.
절화의 수확적기는 화종별로 개화 정도에 따라 정해지는데, 숙근안개초는 30~50% 개화 시가 아니라 80~90% 이상 개화했을 때 수확하는 것이 적합하다. 카네이션(2~3송이), 금어초(5~10송이 소화 개화), 국화 대국(80~90% 개화)은 모두 정확한 수확적기 기준이며, 숙근안개초는 꽃대가 길고 많은 소화를 가지므로 충분히 개화가 진행된 후 수확해야 보존 기간이 길어진다.
토양이 pH 2.0~4.0의 강산성이 되면 대부분의 토양 미생물은 활동에 불리해져 미생물의 활성이 오히려 낮아진다.
강산성 토양에서는 칼슘·마그네슘 같은 염기성 양이온의 흡수는 줄어드는 반면 알루미늄·망간의 용해도가 높아져 흡수(및 독성)는 증가하며, 수국은 토양이 산성일수록 알루미늄 흡수가 늘어 꽃색이 청색 쪽으로 변하는 것이 맞다.
온대지방이 원산인 온대산 식물은 일반적으로 15~25℃ 범위에서 가장 활발히 생육한다.
25~30℃는 열대산 식물에 가까운 고온역이고, 10~18℃나 5~10℃는 한랭지 식물에 해당하는 저온역으로 온대산 식물의 일반적인 생육적온과는 차이가 있다.
자연스러운 식생 형태를 따르지 않고 디자이너의 의도에 따라 소재를 자유롭게 배치하여 부피감과 역동성을 강조하는 구성 방식을 장식적 구성이라 한다.
식생적 구성은 자연에서 식물이 자라는 모습을 재현하는 방식이고, 선형적·구조적 구성은 선의 흐름이나 짜임새 있는 구조를 중심으로 하는 구성으로 장식성 강조와는 초점이 다르다.
수분 함유량이 소량인 식물만 건조가 가능하다는 설명이 틀렸다. 건조소재는 원래 수분 함유량과 관계없이 적절한 건조 방법을 적용하면 대부분의 식물 기관을 건조할 수 있다 — 즉 고수분 함유 식물도 시간을 충분히 들이거나 특정 건조 기법(흡수제 이용, 열풍 건조 등)을 사용하면 가능하다.
- 물이 필요 없는 장식이라는 설명은 건조소재가 물 관리가 불필요해 다양한 공간에 활용 가능하다는 올바른 특징이다.
- 재배소재와 야생소재의 설명은 수확 조절 가능성 차이를 정확히 구분했다.
- 이삭 소재 설명은 실제 건조 이삭소재(라그러스, 밀, 강아지풀 등)를 올바르게 제시했다.
납작한 그릇(수반)에 모래나 이끼뭉치를 채워 꽃을 꽂는 방식은 동양 꽃꽂이의 전통적 특징이며, 서양 꽃꽂이가 전통적으로 이 방식을 써왔다는 설명은 틀렸다.
서양 꽃꽂이는 전통적으로 화병(vase) 형태의 용기에 꽃을 꽂아온 흐름이 중심이다.
화훼장식이 예술적 표현과 기능성·합리성을 함께 추구하는 창조활동이라는 점, 꽃이 오랫동안 봉헌·헌정·감상의 표현물로 쓰여 온 점, 생화·건조화·압화·인조화 등 다양한 재료 유형이 있다는 설명은 모두 옳다.
전통적인 천지인(天地人) 사상에서는 원(圓)은 하늘(天), 방(方)은 땅(地), 각(角)은 사람(人)의 원리에 대응한다.
이 대응을 뒤바꿔 각(角)을 땅(地)의 원리로, 방(方)을 사람(人)의 원리로 설명한 항목이 순서를 잘못 짝지은 것이다.
원(일점)-방(이점)-각(삼점)으로 이어지는 삼일태극의 해석, 삼주지 중 진(眞)이 선의 흐름을 먼저 정하는 양(陽)의 으뜸 가지라는 것, 인(仁)이 마무리 변화를 담당하는 양성(兩性)의 가지라는 것은 모두 옳은 설명이다.
개나리와 프리지어는 이른 봄에 꽃이 피는 화종이라 9월(가을) 디스플레이 소재로 연결하는 것은 계절이 맞지 않는다.
1월의 소나무·대나무·극락조화(설맞이 장식), 3월의 장미·튤립·아이비(봄 소재), 12월의 전나무·포인세티아·안스리움(크리스마스 시즌 소재)은 각 시기의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연결이다.
실리카겔은 수분을 흡수해 건조 상태를 만드는 재료로, 물을 매개로 뿌리를 키우는 수경재배의 취지와는 맞지 않는다.
하이드로볼과 유리용기는 수경재배에 쓰이는 대표적인 배지·용기이고, 히아신스는 물에서 구근을 직접 키워 꽃을 감상하는 대표적인 수경재배용 화훼다.
글리세린 흡수 건조법은 소재가 글리세린 용액을 서서히 흡수해야 하므로 완료까지 상당한 기간(대개 1~수 주)이 걸리는 방법이며, 2~3일 만에 끝나는 빠른 건조법이라는 설명은 틀렸다.
글리세린으로 처리하면 건조 후에도 잘 부서지지 않고 유연성이 유지되어 보관·장식이 편하며, 수확 직후 줄기(도관)를 통한 흡수나 용액 침지로 처리해야 한다는 점, 40℃의 물에 글리세린과 습윤제를 섞으면 표면장력이 줄어 흡수가 잘 된다는 점은 모두 옳다.
빅토리아 시대는 영국 빅토리아 여왕의 통치 시기를 가리키므로, 이 시기 열린 최초의 화훼장식 대회 역시 영국의 수도인 런던에서 개최되었다.
파리·프랑크푸르트·밀라노는 각각 프랑스·독일·이탈리아의 도시로 빅토리아 시대라는 영국사적 배경과는 맞지 않는다.
향기까지 고려해야 할 때는 휘발성 향기 성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색만 고려할 때보다 낮거나 신중하게 조절된 온도로 건조하는 것이 합리적인데, 오히려 품종에 관계없이 더 높은 40~50℃가 적절하다고 못박은 설명은 향기 보존의 원리와 어긋난다.
글리세린 건조법의 물:글리세린 비율과 습윤제 사용, 밀·수수·밀짚꽃·니겔라를 제외한 건조소재의 수입 의존 현실, 흡수염색법으로 푸른 카네이션을 만들어 코사지·테이블장식에 활용해 온 흐름에 대한 설명은 모두 옳다.
넓이보다 높이가 강조되고 수직축이 화기 중심을 지나는 절화장식의 기본형은 수직형이며, 천장이 높고 폭이 좁은 현대적 실내 공간과 잘 어울린다.
대각선형·비대칭 삼각형·타원형은 각각 사선의 흐름이나 좌우 비대칭, 옆으로 퍼지는 형태를 강조하는 형태로 이 조건과는 맞지 않는다.
핸드타이드 부케는 줄기를 나선형으로 조립하는 방식이 대표적이지만, 줄기를 가지런히 평행하게 묶는 방식도 함께 쓰이므로 반드시 나선형이어야 한다고 단정한 설명은 지나치다.
줄기를 스스로 지지대 삼아 손으로 묶어 완성하므로 이동이 가능한 작품이라는 점, 신부가 드는 웨딩 부케로 널리 쓰인다는 점, 줄기 끝을 사선으로 잘라 흡수면을 넓히는 것이 좋다는 설명은 모두 옳다.

설명에 해당하는 고정 도구는 침봉이다.
침봉은 무거운 금속 받침 위에 바늘을 촘촘히 세운 도구로, 물에 담가도 삭지 않아 반영구적으로 재사용할 수 있고 높이가 낮고 납작해 수반 작품에서 부피감을 주지 않는다.
반면 소재가 바늘 사이에 거의 수직으로 꽂히므로 각도를 자유롭게 주기 어려워 다양한 형태의 조형이 곤란하고, 금속이라 무거워 이동이 불편하며, 침봉 면적 안에서만 꽂을 수 있어 작품의 크기와 소재의 양이 제한된다.
- 철망: 구겨서 부피와 형태를 만들고 그 안에 소재를 자유롭게 걸 수 있어 조형 제약이 적다.
- 플로랄 폼: 어느 방향으로든 꽂히고 급수까지 되지만 꽂은 자리가 뭉개져 대개 1회용이다.
- 무생물 재료: 작품을 구성하는 재료의 분류이지 고정 도구가 아니다.

제시된 내용은 화훼장식의 환경적 기능에 해당한다.
광합성으로 산소를 공급하고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것, 증산작용으로 실내 습도를 조절하는 것, 방향성 식물의 성분이 병균 발생을 억제해 쾌적한 공기를 만드는 것은 모두 사람이 머무는 공간의 물리적 환경 조건을 개선하는 작용이다.
- 교육적 기능: 식물을 기르고 관찰하며 지식과 생명 존중 태도를 배우게 하는 작용
- 심리적 기능: 초록을 보며 긴장이 풀리고 정서가 안정되는 등 마음에 미치는 작용
- 치료적 기능: 원예활동으로 신체·정신의 재활을 돕는 원예치료 영역
삼국시대의 불전공화(삼존형식)와 선적 표현양식, 고려의 귀족문화 발전에 따른 표현양식 다양화, 조선의 간결하고 깨끗한 품격을 담은 일지화(一枝花) 발전은 모두 각 시대 절화장식의 특징으로 정리되는 내용이다.
반면 화훼를 담당하는 전문 관청과 관리가 제도로 뚜렷이 확인되는 것은 궁중 원예를 맡았던 고려의 내원서(內園署), 조선의 장원서(掌苑署)처럼 후대의 사례이므로, 이를 통일신라의 시대별 특징으로 연결한 항목이 옳지 않다.
고구려 고분인 쌍영총의 현실 북쪽 벽 부부도에는 병에 꽂힌 연꽃이 곡선으로 표현된 꽃꽂이 형태로 그려져 있으며, 그 구성은 좌우가 균형을 이루는 대칭적인 형태로 설명된다.
따라서 연꽃이 비대칭적인 형태로 표현되었다는 서술이 사실과 어긋난다.
디스플레이 실행 과정은 대상 공간과 여건을 먼저 파악하는 현장조사가 이루어진 뒤에 이를 바탕으로 개념(콘셉트)을 잡고 설계·제작으로 넘어가는 것이 자연스러운 순서이므로, 개념도 작성을 현장조사보다 앞세운 순서 설명은 틀렸다.
디스플레이가 나타내다·보이다·전시하다를 뜻한다는 것, 판매촉진을 목적으로도 활용된다는 것, 전시물·전시공간·관람자 특성을 고려해야 한다는 것은 모두 옳은 설명이다.
식충식물이 전자파를 흡수한다는 설명은 근거가 없어 틀린 내용이다.
끈끈이주걱 등 식충식물이 한때 인기를 끈 것은 곤충을 포획하는 독특한 생태와 관상적 특이성 때문이지, 전자파를 흡수하는 효과가 검증되었기 때문이 아니다.
주거공간의 꽃꽂이가 완성형 꽃다발 구매로 옮겨가는 흐름, 분식물과 벽걸이 리스·갈란드의 활용, 사무공간의 대형 관엽식물과 계절 화훼 교체 관리는 모두 실제 생활공간 화훼장식의 일반적 특징에 해당한다.
우리나라 장례식 화훼장식은 영정장식, 근조바구니, 근조화환이 주종을 이룬다는 설명이 옳다.
나머지는 관 위를 덮는 꽃 장식이나 관 뚜껑 절반을 덮는 장식의 서양식 명칭을 서술한 것과 리스의 상징 의미에 관한 내용으로, 명칭 규정이 정확하지 않거나 우리나라 장례식 화훼장식의 실제와 부합하지 않아 옳은 설명으로 보기 어렵다.
절화장식에서 터지머지(tussie-mussy)와 클러스터 부케는 모두 원형 구조의 부케이다. 터지머지는 작은 원형 포장 부케, 클러스터 부케도 꽃을 동심원으로 배치한 원형 형태다.
- 카톨레아(cattleya)는 고급 포컬플라워(focal flower)로 주로 웨딩 부케의 중심에 사용되며 라인플라워가 아니다.
- 스켈톤잎의 엽육 제거에는 글리세린이 아닌 물리적 방법이나 표백제를 사용한다.
- 신랑 가슴에 다는 꽃은 부토니에르(boutonniere)이며, 코로넷(coronet)은 머리 장식용 화관을 의미한다.
일본 최초의 꽃꽂이 유파인 이케노보의 시조로 전해지는 인물은 오노노 이모코이다.
사신으로 파견되었다가 귀국한 뒤 교토 로쿠카쿠도(육각당)에 머물며 불전에 꽃을 올리는 법식을 정리한 것이 이케노보 화도의 출발점이 되었다고 전해진다.
꽃다발은 줄기가 한 점으로 모아지는 부분을 묶어 만드는 입체적인 장식물이므로, 소재를 반평면적으로 배치한다는 설명은 꽃다발의 특징과 거리가 멀다.
반평면적 배치는 정면에서만 감상하도록 만드는 평면형 장식물의 표현 방식에 가깝다.
줄기를 끈으로 묶어 만들고, 철사로 대체해 자유롭게 구부릴 수 있으며, 축하·애도용으로 널리 쓰인다는 나머지 설명은 꽃다발의 일반적 특징에 해당한다.
명시도(色感の明확性)는 색채가 얼마나 선명하고 뚜렷하게 보이는가를 나타내는 속성이다. 3속성의 차가 커질수록 명시도는 높아지며, 따라서 2번은 반대 방향의 설명이다. 1번은 정확한 근거로, 주위 색광(배경색)의 영향을 받아 동일한 색이라도 명시도가 변한다. 3번도 맞는데, 흰색 바탕은 색상의 채도를 저하시키므로 순색의 명시도가 낮아진다. 4번의 가시성(visibility)은 명시도의 다른 표현으로 통용된다.
재료의 한 부분을 특별히 눈에 띄게 만들어 작품의 초점을 형성하는 디자인 구성원리는 강조이다.
비례는 부분과 전체의 크기 관계, 대비는 서로 다른 성질의 대조, 조화는 요소들의 통일된 어울림을 뜻해 초점 형성과는 개념이 다르다.
색의 삼속성은 색상(Hue), 명도(Value), 채도(Chroma)이며, 색조(Tone)는 명도와 채도가 결합된 개념으로 별도의 속성으로 분류되지 않는다.
디자인(design)은 '지시하다, 계획하다'를 뜻하는 라틴어 designare에서 비롯된 말로, 그 근본적 의미는 목적에 맞게 계획하고 구성하는 것이다.
단순히 주제 파악에 그치거나 우연한 결과, 시각 전달 수단으로만 국한되는 개념이 아니다.
우리나라 장례식에서는 전통적으로 흰국화가 애도의 뜻을 담아 가장 적합한 꽃으로 쓰인다.
붉은 장미나 카네이션, 라일락은 축하나 감사의 의미가 강해 장례용으로는 적절하지 않다.
장식원예에서 식물을 배치할 때는 주된 식물을 중심으로 비중을 달리해 초점을 만들어야 하며, 주식물과 다른 식물을 용기 안에 같은 양으로 배치하면 단조롭고 초점 없는 구성이 되므로 적절한 배치 설명이 아니다.
환경조건이 비슷한 식물끼리 모으고, 자연경관을 연상한 입체·평면 구성을 하며, 작은 돌이나 인형·소형 탑 같은 소품을 곁들이는 것은 실제 장식원예 배치의 일반적 원칙이다.
절화 수명에 영향을 미치는 대표적 요인은 에틸렌 가스, 온도, 습도로, 이 세 가지가 노화 촉진과 수분 손실을 좌우하는 핵심 변수다.
반면 절화는 모주에서 잘려 뿌리가 없는 상태여서 광합성이 수명 유지에 기여하는 몫이 작다. 따라서 조도는 절화 수명과 가장 거리가 먼 요인으로 다뤄진다.
분식물을 운송할 때 반드시 밀폐시키면 통기가 막혀 식물체가 손상되고 자체적으로 발생하는 에틸렌이 축적되므로 옳지 않은 방법이다.
겨울철 저온을 피하고 직사광선을 막으며 적당한 습도를 유지하는 것은 분식물 이동 시 지켜야 할 올바른 사항이다.
노단화단은 경사지를 계단 모양으로 층을 지어 만든 화단이다. 고속도로 비탈면이나 아파트 옹벽처럼 경사진 곳에 초화나 관목을 계단식으로 심을 때 쓴다.
보색은 색상환에서 서로 마주보는 관계로 대비가 가장 크기 때문에, 보색조화는 강렬함의 느낌을 준다.
부드러움이나 통일감은 유사색 계열의 조화에서 얻어지는 느낌이다.
부케 홀더에 물을 채워 수분 공급이 가능하다는 점이 꽃을 많이 사용해도 된다는 의미는 아니므로, 이는 부케 제작 시의 주의점으로 볼 수 없다.
부케는 신부가 직접 들기 때문에 가볍게 만드는 것이 우선 고려사항이며, 홀더에서 물이 떨어지지 않도록 하고 드레스가 상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은 실제 제작 시 지켜야 할 주의사항이다.
실내에 식재한 식물은 계속 자라므로 장식물의 성장을 고려하지 않아도 된다는 설명은 실내조경 계획 시 검토 사항과 맞지 않는다.
조경 목적과 주제 설정, 건물 내부 구조와 배치 밀도, 예산은 실내조경 계획 단계에서 조사해야 할 요소다.
디자인 과정의 첫 단계는 의뢰인(고객)과의 협의로 장식물이나 장식공간의 용도·목적을 파악하고 주제를 정하는 일이다. 따라서 '디자이너와의 토의'를 첫 단계로 설명한 것은 적합하지 않다. 그 뒤 조사·분석, 구체적 장식 계획 구상, 규모에 맞는 스케치나 도면 작성 순으로 진행한다.
절화는 광합성으로 얻는 이득보다 증산작용에 의한 수분 손실이 수명에 더 큰 영향을 미치므로, 직사광선이 비치는 곳에 두는 것이 좋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직사광선은 오히려 온도를 높여 수분 증발과 노화를 촉진하므로 피해야 한다.
여러 절화를 함께 꽂을 때 분비물의 상호작용을 고려하고, 생활공간에 맞는 환경조건을 유지하며, 에틸렌 발생원·담배연기·익은 과일과 채소로부터 멀리 두고 시든 꽃은 제거하는 것은 올바른 관리법이다.
질감은 사물 표면의 질과 관련된 요소로 촉각뿐 아니라 시각으로도 느낄 수 있다는 설명이 옳다.
- 거친 표면은 빛을 여러 방향으로 흩어 반사량이 적게 보이고 매끄러운 표면일수록 빛을 많이 반사하므로, 반사와 흡수 관계를 반대로 서술한 설명은 옳지 않다.
- 좁은 공간을 넓어 보이게 하려면 원근감을 강조하도록 전면에 크고 거친 질감, 후면으로 갈수록 작고 고운 질감의 식물을 식재해야 하므로 이를 반대로 서술한 설명은 옳지 않다.
플로럴폼(오아시스)은 물 위에 띄워 스스로 물을 흡수하도록 두어야 하며, 손으로 눌러 강제로 흡수시키면 내부에 기포가 남아 흡수가 불균일해지고 폼이 손상되므로 옳지 않은 설명이다.
충분히 적셔 사용하고, 공기가 빠져나갈 때까지 띄워두며, 특별히 제작된 다공성 물질이라는 나머지 설명은 플로럴폼의 올바른 특성이다.
구조적 구성은 소재의 배열이 만들어내는 표면 조직과 재질감, 즉 구조 자체를 조형의 중심에 두는 구성으로, 자연에서 자라는 모습을 재현하는 식생적 구성과는 출발점이 다르다. 따라서 식생적 구성이 발전되어 나타난 형태라고 보기는 어렵다.
표면의 조직과 재질감을 전면에 부각시키고, 개개의 꽃과 잎이 집합되어 형성된 구조가 두드러지며, 천·철사·털실·유리구슬 같은 인공소재를 식물소재와 조합해 구조 효과를 강조하는 점은 구조적 구성의 실제 특징이다.
꽃꽂이의 비율 기준에서 정답은 3번이다. 과다비율은 표현된 부분의 용기 높이가 3배 이상이 아니라 2배 이상일 때 성립한다. 1번은 정상비율(1:1)을 벗어난 상태를 정의한 것으로 옳고, 2번은 꽃이 용기 안으로 완전히 묻혀 있어 용기보다 낮은 상태인 과소비율의 정의가 맞다. 4번도 비율 표현 시 소재의 형태, 선의 운동성 등을 고려해야 한다는 기본 원칙으로 옳다.
배아그라스, 아스파라거스, 금속실, 엔젤헤어처럼 가늘고 가벼운 소재를 덧씌워 무거운 소재가 투명하고 가벼운 느낌이 들도록 하는 기법은 베일링 기법이다.
베일을 씌우듯 소재를 덮어 시각적 무게감을 줄이는 방식으로, 다듬어내는 프루닝, 정돈해 형태를 다듬는 테일러링, 소재를 교차해 엮는 레이싱과는 목적이 다르다.
화훼 수출을 늘리려면 상대국의 검역 기준을 충족시키는 것이 관건이지, 우리나라 식물 검역제도를 완화하는 것은 수출 증대 방안과 관련이 없다.
선도유지 기술 개발, 유통구조 개선, 품질과 노동생산성 향상은 실제 화훼 수출 경쟁력을 높이는 방안에 해당한다.
화훼류 표준규격의 품위등급은 꽃대 길이, 품종 고유의 특성, 개화 정도 등을 기준으로 산정하며, 전체의 중량은 품위등급 산정 기준요소에 포함되지 않는다.
효율적인 화훼 유통체계는 공판장 같은 조직화된 유통경로를 활용해 거래를 표준화하는 방향으로 확립되므로, 공판장 활용보다 개별 산지 도매상인에 의한 거래를 활성화하자는 방안은 유통체계 개선과 오히려 거리가 멀다.
콜드체인·습식유통을 통한 품질 개선, 유통정보시스템과 규격 표준화 강화, 공동선별·포장·판매를 통한 산지 유통 개선은 실제 효율적 유통체계 확립 방안에 해당한다.
우리나라 화훼 수요는 선물용·경조사용 비중이 높은 구조이므로, 일상 소비용인 캐주얼 플라워의 수요가 대부분을 차지한다는 설명은 실제 수요 구조와 맞지 않는다.
타인을 위한 선물·증정용 비중이 높고, 사회적 유행을 많이 타며, 특정 기념일에 수요가 몰리는 것은 우리나라 화훼 수요의 실제 특징이다.
코노버의 절화품질 점수계산법에서 형태 항목은 꽃과 줄기가 이루는 외형적 균형에 관한 것으로, 외관이 바른 것, 적당한 개화 상태, 꽃 크기와 줄기 길이·줄기 직경 간의 적절한 조화가 여기에 해당한다.
반면 잎이 많을 것은 형태의 균형과는 성격이 다른 항목이며, 잎이 많다고 해서 절화 품질이 높아지는 것도 아니므로 형태의 세부항목으로 볼 수 없다.
영세사업주가 본인이나 유족을 산업재해보상보험의 수급자로 하여 가입하려면 근로복지공단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산재보험은 원래 근로자를 보호 대상으로 하지만, 일정 요건을 갖춘 중소·영세 사업주는 특례로 본인을 보험 수급자로 하여 가입할 수 있고 그 승인 권한은 근로복지공단에 있다.
상품을 판매하는 매장 안에서 고객의 구매 시점에 이루어지는 광고는 POP광고(Point of Purchase)이다.
DM광고는 우편물 등으로 개별 고객에게 직접 보내는 광고, 옥외광고는 건물 외벽·간판 등 실외 매체를 이용한 광고로 구매 시점 광고와는 다르다.

구매의사결정은 문제인식 → 정보탐색 → 정보평가 → 구매결정 → 구매 후 행동의 5단계를 거치므로 b→d→a→c→e 순이 된다.
소비자는 먼저 필요나 결핍을 느껴 문제를 인식하고(b), 그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찾기 위해 기억과 외부 원천에서 정보를 탐색한다(d).
모은 정보로 대안들을 견주어 평가한 뒤(a) 최종적으로 구매를 결정하며(c), 사용 후 만족·불만족에 따라 재구매나 불평 같은 구매 후 행동이 나타난다(e).
18세 미만자를 고용할 때는 취직인허증을 지닌 사람을 고용할 수 있으며, 사업장에는 가족관계기록사항에 관한 증명서와 친권자 또는 후견인의 동의서를 갖추어 두어야 한다.
근로기준법상 취직인허증은 15세 미만인 사람(중학교에 재학 중인 18세 미만 포함)을 고용할 때 필요하고, 18세 미만인 사람을 사용하는 사업장은 위 증명서와 동의서를 비치하도록 정하고 있다.
절화 수송 중 수분손실은 잎의 표면적이 클수록, 잎의 개수가 많을수록 증가한다. 국화는 다른 절화들(튤립, 아이리스, 나팔수선)에 비해 줄기를 따라 많은 수의 작은 잎들이 밀집하여 전체 엽면적이 매우 크고, 이로 인해 기공을 통한 증산량이 크게 증가한다. 튤립과 나팔수선은 상대적으로 잎이 적거나 기관 부위가 제한적이고, 아이리스도 잎의 개수가 국화에 미치지 못하므로 국화가 절화 수송 중 수분손실이 가장 높다.
농산물 유통정보는 신속성만으로는 부족하고 적절한 시기에 입수한 정확한 정보를 검토·분석한 뒤 사용해야 하므로, 신속한 정보만을 사용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대형할인매장, 슈퍼마켓, 대형백화점은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는 소매기구이지만, 농산물공판장은 경매 등을 통해 도매거래가 이루어지는 도매기구이므로 소매기구가 아니다.
국내 분화류 가운데 생산액이 가장 많은 품목은 난류이다.
난류는 동양란과 서양란을 포함해 단가가 높고 경조사·선물 수요가 커서, 화훼재배 현황 통계에서 분화류 생산액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해 왔다.
토지·건물 임차료는 판매량과 관계없이 일정하게 지출되는 고정비에 해당한다.
지급운임, 포장재료비, 지급하역비는 취급 물량에 따라 함께 늘고 주는 변동비의 성격을 갖는다.
CRM이나 e-CRM을 통한 고객관계 유지는 기업 입장에서 이익창출에 효과적인 수단이므로, 효과가 없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잠재고객 파악과 지속적 접촉방법 모색, 접촉결과의 관찰·평가를 통한 고객 유형별 파악, 온·오프라인 우수고객을 모두 중요한 자산으로 관리하는 것은 고객관리 시스템의 올바른 운영 방식이다.
저장고 내 산소 농도를 낮추고 탄산가스 농도를 높여 저장하는 방법은 CA저장(Controlled Atmosphere storage)이다.
저온저장은 온도를 낮춰 대사를 억제하는 방법, 감압저장은 기압을 낮춰 저장하는 방법으로 기체 조성을 조절하는 CA저장과는 원리가 다르다.
화원의 업무는 상품 디자인뿐 아니라 진열, 배달, 사후관리, 가격결정과 판매촉진 전략 수립 등을 포괄하므로, 상품 디자인에 한정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화훼상품의 사이버 판매(전자상거래)는 오프라인 매장보다 초기 비용 부담이 적다는 것이 특징이므로, 홈페이지 구축에 많은 비용이 든다는 설명이 틀렸다.
전자상거래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없어 영업시간과 판매지역에 제한이 없고,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는 쌍방향 1대1 마케팅이 가능하며 중간 유통 단계를 줄여 유통경로가 짧아지는 장점이 있다.
화훼도매시장의 기능은 수급 조절, 유통 정보 제공, 집하·분산·저장 및 운송 등 유통 과정을 원활히 하는 역할에 한정되며, 재배농가에 대한 기술 훈련 기능은 도매시장의 업무 범위가 아니다.
기술 지도나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농협 등 별도 기관이 담당하는 영역이다.